2026.09.03(목)  |  김지우
제주 지역 유인섬에 위치한 사업체 10곳 중 4곳은 식당이나 숙박업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유인섬 8곳에는 3천 551명이 거주하며 총 1천69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숙박과 음식점업이 457개로 전체의 42.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에서는 농업·임업, 어업 분야가 각각 195명과 38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 유인섬 사업체 42%가 '숙박·음식점업'
  • 제주 지역 유인섬에 위치한 사업체 10곳 중 4곳은 식당이나 숙박업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유인섬 8곳에는 3천 551명이 거주하며 총 1천69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숙박과 음식점업이 457개로 전체의 42.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에서는 농업·임업, 어업 분야가 각각 195명과 38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이달부터 애월·구좌 지역 심야 주유소 운영
  • 제주도가 이달부터 야간 주유소 운영을 읍면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애월읍 금성 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로 올 연말까지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주유소에 대해서는 밤 8시 이후 연장 운영에 필요한 근무자의 인건비와 심야 운영을 위한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다른 읍면지역에 대해서도 심야 시간 주유소 운영에 따른 추가 공모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09.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 시행…위반시 과태료
  • 제주도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을 수확 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을 대상으로 출하 전 품질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농가나 유통인은 수확 예정일 사흘 전까지 과수원이 있는 행정시에 신청해야 하며 표본으로 딴 감귤 10개 가운데 8개 이상이 8.5브릭스를 넘어야 합니다. 품질검사에서 합격하더라도 실제 출하 과정에서 상품 기준에 미달할 경우 조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2026.09.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도, 추석·가을 여행 할인 행사…숙박 최대 40%
  • 제주도가 제주관광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추석과 가을 여행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탐나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숙박 최대 40%, 관광지와 맛집, 여행사 상품은 30%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됩니다.
  • 2026.09.0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관광시장 다변화 추진…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아시아 최대 거점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적 환승 거점 공항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환승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여행 연결망인 '버추오소' 관계자, 고급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고소득 관광객을 겨냥한 제주관광 상품을 개발합니다.
  • 2026.09.03(목)  |  양상현
KCTV News7
03:10
  • 난방비 줄고 배출권 팔고…'일석삼조' 저탄소 농법
  • 농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면 그 감축량만큼 현금으로 보상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농산물의 상품성도 높이는 것은 물론 쏠쏠한 부수입까지 올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로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8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한 감귤 하우스입니다. 에어컨과 꼭 닮은 시설의 버튼을 누르자 통풍구를 통해 바람이 뿜어져 나옵니다. 냉난방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농업 설비인 히트펌프입니다. 이 농가는 하우스 난방 등에 쓰이는 화석연료 대신 이 같은 저탄소 기술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600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환경 보호는 물론 과실 비대 감소와 착색 증진 등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농업 현장에서 줄인 온실가스 감축량은 새로운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 기관의 검증을 거치면 감축 실적만큼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권리, 이른바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농가는 지난해와 올해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1천26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 한영옥 / 온실가스 감축 농가> "난방기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가스가 심하고 연료비 많이 들어가고, 히트펌프를 했을 경우에 연료비도 절약되고 밭 안에 공기 순환이 깨끗하고." 이 같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농정당국과 금융권의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온실가스 감축 농가를 발굴하면 농협은행이 검증 비용을 지원하고 농가가 생산한 탄소배출권을 직접 구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지열, 공기열을 이용한 히트펌프를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난방비도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농외소득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이게 바로 앞으로 농협의, 농업의 어젠다가 아니겠는가." NH농협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45개 농가로부터 1만 4천900여톤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다수인 39개 농가의 1만 2천500여톤이 제주에서 거래됐습니다. <인터뷰 : 임세빈 /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업인의 탄소 줄이기 노력을 시장에서 가치로 환산해서 보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우리 제주는 시설원예 비중이 높아 저탄소 기술 도입 효과가 매우 큰 지역인데요. 농협은행은 우수 농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탄소배출권 구매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농업기술이 농업 분야 탄소 중립 실천을 넘어 농가의 든든한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2(수)  |  김지우
KCTV News7
00:46
  •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통신요금 기저효과
  • 지난해 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오르며 한 달 만에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휴대전환 요금이 26.7%나 오른 영향이 가장 컸는데 작년 8월 SKT가 해킹 사태에 대한 사과 의미로 통신 요금을 50% 할인한 기저효과가 작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은 0.1%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은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3.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9.02(수)  |  김지우
KCTV News7
02:36
  • 16조 빚더미에 '3% 금리 진입'…연체율 비상
  •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제주 경제에도 적잖은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을 기록 중인 가운데 불어나는 이자 부담이 차주들의 부실 위험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0.01%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0.56%인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가계 빚의 부실 징후가 뚜렷합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한 달 새 0.04%포인트 떨어진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1.28%로 오히려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가계대출 규모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6조 560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천780억원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침체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이 600억원 느는데 그친 반면 주식 투자 열풍에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가계대출이 2천억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증가폭만 놓고 보면 2021년 상반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이처럼 지역 경제의 빚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최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한은은 지난 7월에도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렸는데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곧바로 연속 인상을 감행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통상 대출 금리가 0.5%포인트 상승할 경우 차주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은 약 60만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제주지역 물가와 가계대출 증가세를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주지역은 연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 확대가 소비, 투자를 제약하는 동시에 연체율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향후 취약 차주의 상환 여력과 지역 내수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한계 상황에 내몰린 도내 취약 차주들의 상환 압박과 연체 위험은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9.01(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전국체전·추석 맞이 환경 정비
  • 서귀포시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추석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환경 새단장 주간을 운영합니다. 환경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이 기존 사업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담당 시설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합니다. 도로변과 공원·녹지대를 대상으로 풀베기, 잡초·덩굴 제거 등이 실시되며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도 이뤄집니다.
  • 2026.09.01(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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