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지우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소 비료는 50% 가량 , 면세유가격은 최대 40% 각각 급등했다면서 농민들이 더 이상 생산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 없이 전쟁과 농민 수급조절 실패, 소비 둔화 탓으로 돌리며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친환경 제주여행 캠페인 '줍젠' 마라도편 개최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추진하는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이 오늘(27일) 마라도에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도민과 관광객으로 구성된 참가자 250여명은 기존 관광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환경활동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여행객 참여 비중을 높이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관광과 환경이 결합된 여행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 2026.06.27(토)  |  김지우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소폭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4년 가까이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6.27(토)  |  김지우
  • 제주 기업 체감경기 하락…비제조업 부진
  • 이달 제주 기업의 체감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6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7.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이 1.5포인트 소폭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5포인트 큰 폭으로 떨어지며 96에 그쳤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다음 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도 1.8포인트 상승한 97.6에 그치면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6.27(토)  |  김지우
  • 제주~인천 노선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
  •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정기편이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항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의 제주, 인천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하계 시즌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 계속 운항하도록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나 5월 탑승률이 89%에 달하는 등 수요가 확인돼 연장 운항을 신청했습니다. 제주 인천 국내선 정기편 운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6.26(금)  |  김지우
  • 대한항공, 휴가철 제주-김포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다음달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주와 김포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합니다. 마일리지 특별기는 해당 기간 중 8월 2일을 제외하고 매일 2편씩 모두 20편이 운항되며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습니다. 이번 특별기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오늘(26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6.26(금)  |  최형석
  • 소비심리 개선됐지만…'금리·물가 불안' 여전
  •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선인 100을 웃돌며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도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와 금리 부담은 여전히 커 불안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경제 상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4.6으로 지난달보다 2.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초 107선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중동 전쟁 여파로 94.5까지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주식시장 호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반등에 성공하면서 두 달 연속 기준선인 100을 웃돌았습니다. 지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가계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지수가 나란히 상승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와 경기 판단, 가계 저축 등 지수 전방위에 걸쳐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주택가격전망 지수도 9포인트 급등하며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고금리와 고물가 우려가 소비심리 개선세를 제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들이 6개월 후 금리 수준을 예상한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6으로 전월보다 11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금리 상승기였던 지난 2021년 9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입니다. 이달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44로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물가가 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6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반도체 수출 호황과 증시 호조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졌고 그에 따라 금리수준전망 CSI는 큰 폭 상승했습니다.” 도내 체감 경기가 서서히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좀처럼 꺾이지 않는 고물가와 이자 부담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향후 소비 심리 회복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6.06.25(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농민단체 "농자재 가격 폭등 대책 마련 촉구"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소 비료는 50% 가량 , 면세유가격은 최대 40% 각각 급등했다면서 농민들이 더 이상 생산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 없이 전쟁과 농민 수급조절 실패, 소비 둔화 탓으로 돌리며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6.24(수)  |  김지우
KCTV News7
00:51
  • 가격안정관리제 발동…당근·양배추 농가 25억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동하고 당근과 양배추 자조금 단체 가입 농가에 25억 원을 지원합니다. 당근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양배추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역 농협으로 계통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1kg을 기준으로 당근 71원, 양배추는 153원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서울 가락시장에서의 평균 경락가격이 목표 관리 기준가격보다 떨어진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제주 월동채소 주 출하기에 도매시장의 평균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보다 하락하면 기준가격 이하 차액의 90%를 예산범위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2026.06.24(수)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제주~인천 탑승률 85%…정기 노선 전환 '주목'
  •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12일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지난 5월 88.6%를 기록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85%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선 손익분기점인 탑승률 75%에서 8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과 함께 신설됐다 탑승률 50%대에 그치다 2016년 운항이 전면 중단됐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입니다. 이용객 분석 결과, 탑승객 10명 중 3명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제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수요는 해외로 나가는 제주도민과 인천을 통해 제주로 향하는 내국인 여행객으로 분석됩니다. 관광업계는 운항 횟수가 주 2회에 불과해 아직까진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면서도 정기노선으로 자리할 경우 외국인 유치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씽크 : 하승우 /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분과 위원장> “외국인들은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나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하는 입장에서 더 좋을 수 있죠. 이 노선이 더 늘어난다면 이용하려는 고객 수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제주도는 노선 활성화를 위해 탑승객에게 1만 원 상당의 항공사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노선 유지를 위해 관련 지원 예산을 하반기 추경에 편성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착륙료와 카운터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는 8월 7일 시범 운항이 종료되는 가운데 제주항공 측은 다음 달 중 정기 노선 전환 여부를 최종 검토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6.23(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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