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주삼다수가 제주 칭다오 노선을 통해 중국 시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늘(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시장 재진입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국 수출 초도물량은 113톤 규모로 제주 칭다오 직항 노선을 활용해 선적했습니다. 앞서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7월 중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에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재 17개국에 연간 1만 톤 규모의 제주삼다수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삼다수 중국시장 도전…칭다오 노선 첫 선적
  • 제주삼다수가 제주 칭다오 노선을 통해 중국 시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늘(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시장 재진입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국 수출 초도물량은 113톤 규모로 제주 칭다오 직항 노선을 활용해 선적했습니다. 앞서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7월 중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에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재 17개국에 연간 1만 톤 규모의 제주삼다수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 2026.05.2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8
  • 렌터카 할인율 최대 60% 제한…자차보험 기준 명문화
  • 관광 성수기와 비수기 렌터카 대여요금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는 한편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준을 위반하는 자동차대여사업자에 대해서는 점검과 행정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도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7월까지 조례 규칙 심의와 공포를 추진하고 공포 후 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05.2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추가 모집
  • 제주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근무할 민간안전요원을 추가 모집합니다. 앞서 진행한 공모에서 민간안전요원 219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65명이 미달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추가 공고를 진행합니다. 선발된 인원은 지정해수욕장 8곳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18곳에서 순찰과 안전관리, 인명구조 등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6.05.27(수)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월 수출액 사상 첫 '1억 달러' 돌파
  • 제주지역 월간 수출액이 반도체 호조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년 전보다 570% 급증한 1억 200만달러로 월 기준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또한 이는 지난해 제주 총 수출액의 3분의 1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품목별로는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와 항공기부품이 폭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 2026.05.26(화)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제주 메종글래드 매각 추진…노조 "생존권 위협"
  • DL그룹이 메종글래드제주 호텔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직원들과의 사전 협의나 정보 공개 없이 일방적인 밀실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매각 조건과 고용 승계 여부 등 근로조건 변화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매각이 부동산 투기형 개발이나 카지노 위주의 사업 재편으로 이어져 대규모 고용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26(화)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제주도, 농지 전수조사…전체 3만8천ha 대상
  • 제주도가 정부의 농지관리 강화 정책과 연계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도내 농지 약 3만 8천 헥타아르 지역입니다. 오는 7월까지 농지대장과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 공익직불금 등 행정 데이터베이스와 위성 또는 드론 사진을 교차 분석해 실경작 여부와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1차적으로 선별합니다. 이어 8월부터 실제 영농 여부와 무단 전용 등 심층 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조사결과 불법 이용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처분의무 부과와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26.05.26(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지난해 제주 농가소득 6천854만원…전국 '최고'
  • 지난해 제주지역 농가소득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1년 전보다 13.8% 증가한 6천854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농가소득은 농업소득에 농업 이외의 소득과 정부 지원 등 이전소득, 일시적인 비경상소득 등을 모두 합한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제주 농가의 자산은 9억9282만원, 부채는 9천515만원으로 모두 전국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2026.05.23(토)  |  김지우
KCTV News7
02:08
  • 지원금에 불장까지…제주 소비자심리 '반등'
  • 지난달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며 위축됐던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는데 지원금 지급과 증시 호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1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이달 제주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1.8로 한 달 전보다 7.3포인트 올랐습니다. 연초 107 선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중동 전쟁 여파로 94.5까지 내려앉았지만 석 달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기준선인 100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 지수가 나란히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판단 지수는 17포인트,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18포인트나 오르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 지수도 오르며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경제 심리가 회복 흐름을 보인 건 고유가 부담 속에서도 이달부터 지급된 피해 지원금 등이 가계의 유동성 부담을 일부 덜어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는 등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증시 호조가 도민들의 자산 형성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증시 활황과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라 낙관적인 판단이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상승했습니다. 향후 소비자심리지수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과 반도체 경기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지표상으로는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심리 반등이 내수 시장의 실제 소비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22(금)  |  김지우
KCTV News7
00:52
  • 고유가 피해 전세버스 종사자에 15억 원 지원
  •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작자에게 별도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지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금액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등 전체 1천 858명에게 전액 지급됩니다. 1차로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전원에게 50만 원이 지급되고 2차로 지입차주에게 30에서 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노선버스나 화물차에는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전세버스는 현행법상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돼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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