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용원
제주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보다 0.05% , 전세가격도 0.04% 떨어졌습니다. 제주는 대출 규제와 고분양가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까지 줄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하락세 지속
  • 제주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보다 0.05% , 전세가격도 0.04% 떨어졌습니다. 제주는 대출 규제와 고분양가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까지 줄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5.21(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관광협회 "제주 항공 좌석 확대" 서명운동
  • 제주도관광협회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제주 노선의 항공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대형 항공사 결합 과정에서 소형기 중심의 저비용항공사로 슬롯이 재분배돼 실제 공급 좌석이 크게 줄었다며 도민 이동권 위축과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항공 운항 편수 회복과 항공기 대형화 등을 촉구하고 있고 앞으로 서명부는 향후 정부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방침입니다.
  • 2026.05.21(목)  |  김지우
KCTV News7
00:39
  • 태양광 RE100 감귤생산 시범사업 추진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RE100 감귤생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설농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낮 동안 생산한 전력은 시설 운영에 바로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력을 저장해 야간이나 정전에 환풍기와 자동개폐기 등 주요 장비를 가동하는데 활용합니다. 제주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한 후 보급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26.05.2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품질 고급화' 미국산 우량 종돈 65마리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돼지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미국산 우량 종돈 65마리를 도입합니다. 도입되는 종돈은 랜드레이스와 요크셔, 두록 등 3개 품종으로 정부 규격 기준을 충족하고 현지 방문과 평가를 통해 유전 능력이 최상위권인 개체가 선발됐습니다. 종돈은 미국 현지에서 30일동안 검역을 마친 뒤 오는 6월 말 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2026.05.2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매물은 늘고 수요는 없고", 주택매매 소비지수 '뚝'
  • 제주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약 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부동산 경기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제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4로 2019년 11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부동산 매물을 늘고 있지만, 사려는 수요가 줄었다는 뜻으로 제주는 하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출 규제와 외지인 투자 수요 감소 등으로 거래 절벽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2:40
  • 밀린 수확에 일손 '비상'…마늘밭 200명 집결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수확철을 맞은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밭. 이른 아침부터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잘 영근 마늘을 뽑아 올립니다. 200여명이 일손을 합치자 막막해 보이던 수확 작업에 금세 속도가 붙습니다. <인터뷰 : 강경택 / 마늘농가>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해서 마늘 시기에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상 인력이 많이 이렇게 해줬으면 농가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제주도와 농협, 군부대 등이 참여한 영농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촌 일손 돕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마늘 재배 면적은 840헥타르로 지난해보다 7.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생산량 역시 4.2% 감소한 1만2천600여톤으로 추산됐습니다. 다만 기상 여건 등으로 수확 시기가 예년보다 다소 늦어지면서 단기간에 인력 수요가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도는 이번 마늘 수확기에 맞춰 연인원 4천5백 명의 일손을 이곳 현장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행정의 인력 지원은 일손 구하기가 더 힘든 영농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집중됩니다.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을 중심으로 실제 인력 확보가 어려운 곳을 파악해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인력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지난해 6곳에서 올해 10곳으로 확대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도 8곳으로 늘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방 / 대정농협 조합장> “유관기관과 같이 협력을 해서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무상 인력을 제대로 활용해서 농가들이 제때 수확할 수 있게 농협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 감귤 수확기를 비롯해 올해 총 연인원 12만명의 인력을 도내 농가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 속에 지역 사회가 발 벗고 나선 일손 돕기가 농업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5.14(목)  |  김지우
KCTV News7
00:22
  • 제주항공, 4개월째 '여객 100만' 돌파…LCC 유일
  • 제주항공이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연속으로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수송객수는 112만7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3%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4월 전체 탑승률은 91.9%로 저비용항공사 평균 탑승률 89.5%에 비해 2.4%포인트 웃돌았으며 국내선은 97%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 2026.05.14(목)  |  김지우
KCTV News7
02:27
  • 내수 고용 흔드는 중동전쟁…"부정 영향 가시화"
  • 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1만 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4천명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고용률은 지난달과 동일한 71.7%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인터뷰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제주지역 취업자는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농림어업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건설업의 증가는 지난해 감소폭이 컸던 데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산업별로 보면 고용시장에도 중동전쟁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상승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지난달 4천명 줄며 2024년 5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내수와 밀접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도 10개월째 이어져온 증가세에 마침표를 찍고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내수 서비스업의 고용 정체는 제주경제의 핵심인 관광 지표가 꺾인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월 12만명에서 4월 4만 2천명으로 증가폭이 3분의 1 가량 축소되더니 이달 들어서는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이 국내선 감편과 항공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을 기점으로 감소 전환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제주 경제는 관광객 증가폭이 둔화되는 등 중동 전쟁의 부정적인 영향이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고유가 지원금 등 추경이 일부 완충 작용을 하겠으나 고유가 부담과 항공편 공급석 감소로 제주 여행 수요가 추가적으로 둔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유가로 인해 소비자물가 오름폭이 다시 확대되고 다음 달 국내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는 역대 최고인 3만5천원대까지 뛰어올랐습니다. 고유가와 고물가, 그리고 관광객 감소라는 3중고가 겹치면서 제주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6.05.13(수)  |  김지우
KCTV News7
00:51
  • 밭작물 휴경·대체작물 재배, ha당 최대 460만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월동채소의 재배면적을 조절하기 위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최근 2년 이내에 월동채소를 재배했던 농지를 휴경하거나 메밀 등 지정작물을 재배할 경우 1헥타아르에 최대 4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1헥타아르에 대한 지원을 지난해보다 최고 20만 원 인상했으며 신청 대상을 2년 연속 월동채소 재배 농지에서 올해 1년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또 농가의 대체작목 선택 다양화를 위해 트리티케일과 검정콩을 신규로 추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품목별 연합회에 목표 사업량을 부여하고 달성률에 따라 제주형 자조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6.05.13(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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