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금)  |  김지우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 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8회 푸파페 제주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비 지원을 통해 행사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 농부 등 13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합니다. 해외 바이어 40여 명과 도내 60여 개 수출 기업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를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 농촌 산업의 대전환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도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농촌융복합 박람회 '푸파페 제주' 23~26일 개최
  •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 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8회 푸파페 제주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비 지원을 통해 행사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대한 가운데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 농부 등 13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합니다. 해외 바이어 40여 명과 도내 60여 개 수출 기업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를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 농촌 산업의 대전환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도 진행됩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헌절 연휴 시작…제주공항 관광객 '북새통'
  • 오늘(17일) 제헌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주국제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6일)부터 일요일인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총 16만 6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이는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제헌절 당일인 오늘 하루에만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4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입도 행렬은 절정을 이뤘으며 나흘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하강 국면'…전국 유일
  •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강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9포인트 하락한 8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95 미만인 하강 국면에 머문 지역도 제주가 유일한 가운데 특히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달 대비 10포인트 이상 급감한 77.6에 그쳤습니다. 대출 규제 강화 기조에 더해 투자 심리 위축과 미분양 주택 심화 등이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매수심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지난달 제주 집값 0.17% 하락…전 유형 내림세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7% 떨어지며 올해 누계 하락률이 0.88%로 확대됐습니다. 주택 유형별는 아파트가 0.19%, 연립주택이 0.24% 단독주택이 0.08% 각각 하락하며 전 유형에서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0.33%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등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 5조 2,797억 원…1.3% 증가
  • 지난해 제주지역 1차산업 조수입이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전년보다 1.3% 소폭 늘어난 5조 2천7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조수입을 보면 감귤이 3년 연속 1조 3천억원 선을 돌파한 반면 밭작물은 생산량 증가와 월동채소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6% 급감하며 8천억원 선에 그쳤습니다. 수산물은 어선어업 호조 등에 힘입어 18.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축산물도 2.3% 늘었습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헌절 연휴 나흘간 16만 6천명 제주 방문
  • 사실상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제헌절 연휴 기간에 1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16만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올해와 달리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던 지난해 제헌절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한 규모입니다. 일자별로는 제헌절 당일인 내일(17일) 가장 많은 4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으로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1.6%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7.16(목)  |  김지우
KCTV News7
02:44
  • 금리 3년 6개월 만에 '인상'…연체율 '비상'
  •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도내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이지만 이미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연체율이 높은 제주 경제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된 건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1%포인트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후 가계부채가 늘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자 기준금리를 1년 2개월 동안 여덟 차례 연속 동결하며 대내외 변수에 대응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경제 성장세가 확대되면서 통화 긴축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택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할 경우 차주 1인당 연간 이자부담은 약 30만원 늘어납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도내 연체율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4월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줄곧 1%대를 웃돌고 있는데 0.6%대인 전국 평균 연체율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차입 주체별로 보면 4월 기업대출 연체율은 1.14%로 한 달 새 0.17%포인트 뛰었고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1.31%로 0.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여기에 관광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연체율 상승과 담보가치 하락 등 부채의 질적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금리 인상은 제주지역 물가 상승 압력의 추가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제주지역 연체율이 전국보다 크게 높은 가운데 금리 인상은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을 높여 연체율에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관련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연내 최소 두 차례, 내년까지 총 세네 차례 가량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도내 취약 차주들이 짊어져야 할 상환 부담도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7.16(목)  |  김지우
KCTV News7
00:33
  •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만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으로 이로써 통화 정책은 긴축 국면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 목표를 지속적으로 웃돌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7.16(목)  |  김지우
KCTV News7
02:19
  • 항공편 공급석 감소 장기화…지역경제 '빨간불'
  •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뛴 유류할증료 부담에 더해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급감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만명 줄었습니다. 지난 5월 12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폭를 키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기존 예약 수요와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11만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크게 좁아진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도착 공급석은 지난 4월 1.2% 줄어든데 이어 5월 마이너스 6.4%, 6월 마이너스 11% 등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탑승객이 가장 많은 김포와 제주 노선에 감편이 집중되면서 제주공항 국내선 편수는 지난달에만 480여편이 줄어드는 등 최근 3개월간 900편 이상 감소했습니다. 또한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한항공 기준 지난달 3만 5,20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감소로 소비 둔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율은 1분기 17.4%에서 4월 9.1%, 5월 1.9%로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대형 항공사 합병으로 인한 대형기 비중 축소와 저가 항공사들의 운항 편수 감축으로 항공기 공급석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향후 유류할증료 인하 등으로 제주 관광 여건이 일부 개선되겠으나 항공기 부족으로 관광 경기 회복이 일부 제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반기 유류할증료 부담 축소 등 일부 긍정적인 요인이 존재하지만 구조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뚜렷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항공편 공급난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 성수기에도 지역경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6.07.16(목)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