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화)  |  이정훈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부문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와 제조·기술개발부문 한봉심 산지공업사 대표, 사회복리부문 송재철 동천가스충전소 대표, 지역발전부문에 이종근 한국공조시스템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상공업 육성발전, 사회복리증진에 기여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도지사 표창 대상에는 김동완 미래제주 이사와 한희섭 금가건설 대표,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양철웅 제주여객자동차 대표,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영농정보] 극조생 감귤도 이젠 '맛'으로 승부
  • 노지감귤 가운데 가장 먼저 출하되는 극조생 감귤이 요즘 한창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10월에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은 낮은 당도로 자칫 그해 감귤 이미지를 떨어뜨려서 감귤 가격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는 극조생 감귤도 품질을 따지는 시대가 되면서 당도가 우수한 품종으로 조금씩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과수원에 키가 작은 감귤나무가 가득합니다. 아직 심은지 5년밖에 안된 유라실생 품종입니다. 기존의 30-40년 넘은 오래된 극조생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 재배한 품종으로 품질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라실생의 평균당도는 10에서 12 브릭스로 10월쯤 수확하는 기존 극조생 감귤보다 2-3브릭스 더 높습니다. 당도가 낮고 부패가 잦아서 감귤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는 극조생 감귤나무를 대체할 새 품종으로 꼽힙니다. <고태준 / 감귤 농가> "일단 맛이 좋은 품종이니까 소비자들이 좋고 또 상인들도 잘 사 가고 가격도 높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좋은 거죠." 착색은 느린편이지만 속이 먼저 익어서 당도가 빨리 올라오는 유라실생. 기존 극조생 감귤과 비교해 10kg당 2천원 가량 더 높은 가격을 받을만큼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습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팀장> "상인들도 이 유라실생이나 유라조생을 먼저 사고 이게 모자라면 다른 품종으로 대체하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 품종들이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감귤품종 교체 과정에서 나무가 자라는 동안 미수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근 품질하락으로 다른 과일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며 위기를 맞고 있는 극조생 감귤. 고품질 감귤 생산을 통해 감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식료품·유가 올라
  • 달걀과 육류 등 식료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33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달걀이 43.4% 급등했고 돼지고기 12.9%, 휘발유와 경유값도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통계청은 식료품은 추석 연휴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격이 올랐고 기름 값도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0.06(수)  |  김용원
  • 폭주하는 배달앱, 휘청이는 자영업자 논란
  • 오늘 카메라포커스에서는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달앱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자영업자들에겐 수수료와 광고료, 배달료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최소한의 수수료 규제 내지는 공공 배달앱 출시 등 상생방안도 짚어봤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KCTV 종합뉴스에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는 밤 9시와 밤 11시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 2021.10.06(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 기업 업황지수 전국 평균 크게 밑돌아
  • 지난 달 제주지역 기업들의 업황 지수가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며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지난 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54로 전국 평균인 84보다 30포인트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8로 전국평균 90을 크게 밑돌았고 비제조업도 54로 전국 79보다 25포인트 낮게 나타났습니다. 업체들의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가장 많이 꼽았고 내수 부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10.05(화)  |  이정훈
  • 제주 미분양주택 줄어…7개월 연속 감소세
  •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조금씩 줄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900호로 전월 보다 3.5% 줄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월 이후로는 1천호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920건으로 전달에 비해 3.6% 감소했는데, 이는 올들어 활기를 띠면서 폭등한 주택가격에 따라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1.10.03(일)  |  양상현
KCTV News7
00:45
  • 5일부터 일자리 박람회…온·오프라인 병행
  • 제주도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도내 50개 기업과 2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형태로 행사 기간 온라인 상에서는 취업정보 제공과 화상 면접 등이 진행됩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제주고용센터에서 중장년층과 고령자,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직 신청과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특히 서울지역의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제주도민과 서울시민이 취업정보를 교류하고 일자리를 교차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 2021.10.01(금)  |  조승원
  • 도내 수출기업-해외 바이어 간 '온라인 상담회'
  • 제주도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엽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상담회에는 도내 수출기업 44개사와 해외 바이어 84개사가 참여해 계약 여부를 타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상담회 이후 도내 기업과 바이어 간 계약 진행 상황을 관리하며 실제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10.01(금)  |  조승원
  • 소비자심리지수 전국 상승 속 제주는 하락
  • 전국적으로 소비자 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에 따르면 9월 기준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2.8로 전국 수준 103.8을 밑돌았습니다. 현재 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지수도 모두 하락했고 가계수입 전망 지수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취업기회 전망 지수와 금리수준전망 지수는 전달 대비 각각 4포인트, 13포인트 올랐습니다.
  • 2021.09.30(목)  |  이정훈
KCTV News7
02:32
  • 제주 첫 쇼핑아웃렛 내달 개장…사업조정 '수용'
  • 제도주도내 상인들과의 갈등으로 개장에 난항을 겪어왔던 신화월드 내 쇼핑 아웃렛이 다음달 문을 열게됐습니다. 중복 브랜드 입점과 판매를 제한하는 내용의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 권고안에 대해 양측 모두 우선은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신화월드 내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이 철수한 공간에 쇼핑 아웃렛이 들어섭니다. 빠르면 다음달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 신화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람정 측이 대규모 상점가를 조성하겠다며 서귀포시에 등록을 신청한지 1년 만입니다. 지난 5월에는 신세계사이먼이 운영사로 선정되고 개설계획까지 예고됐지만 상인들의 반대에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등 도내 상인회 등은 아웃렛 개장 자체를 반대해 왔습니다. 위치는 비록 떨어져 있지만 다른지역의 사례들을 봤을 때 아웃렛 개장으로 인한 상권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신세계사이먼 측은 그동안 각종 상생방안을 제시해왔지만 갈등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조정을 권고했고 서로 한발씩 물러나며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권고 내용은 칠성로상점가조합 등에서 판매하는 372개 브랜드 입점과 판매 제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횟수 제한, 명절 연휴기간 판촉 제한 등입니다. <김선애 /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업조정) 신청대상 372군데 매장을 전체적으로 다 적용해서 피해가 있다고 생각해서 조정안이 나왔기 때문에 (중기부에서) 굉장히 피해를 심각하게 인식하신 것 같아요." 신세계사이먼은 중기부의 사업조정심의회 조정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준비를 거쳐 다음달 중으로 아웃렛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웃렛 개장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지우 / 안덕면 연합청년회장> "안덕면 지역주민들은 대부분 적극 찬성하는 분위기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중저가 브랜드들이 제한이 걸렸다는 게..." 대표적인 관광지임에도 쇼핑인프라가 부족한 제주에 처음으로 아웃렛이 들어서며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또 주변 상권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29(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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