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화)  |  이정훈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부문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와 제조·기술개발부문 한봉심 산지공업사 대표, 사회복리부문 송재철 동천가스충전소 대표, 지역발전부문에 이종근 한국공조시스템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상공업 육성발전, 사회복리증진에 기여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도지사 표창 대상에는 김동완 미래제주 이사와 한희섭 금가건설 대표,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양철웅 제주여객자동차 대표,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한글날 연휴 또 16만명 온다…기대 우려 '교차'
  • 한글날 대체휴일이 낀 사흘간의 연휴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이 기간에 또 관광객 16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움츠러들었던 지역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세가 또 다시 제주로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을색이 짙어지는 새별오름. 등반로 사이 사이 핀 가을 억새가 탐방객들을 맞이합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이후 더욱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습니다. <관광객> "일상을 떠나서 오니까 한가롭고 갈대가 많아서 가을 풍경이 아, 가을이구나 하는 게 물씬 느껴집니다." <관광객> "가족이랑도 잘 못 가는 여행인데 큰맘 먹고 왔는데 너무 좋고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맑은 공기 쐬니까 살 것 같습니다." 한글날 대체휴일을 포함한 사흘간의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의 입도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광협회는 연휴 기간 관광객 15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개천절 연휴때보다 1만 명 증가했고 지난해와 비교해도 10% 가량 늘어난 겁니다. 특급호텔은 이미 만실이고 렌터카 예약률도 80%에 달하는 등 지역 경기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신음하는 지역 소상공인들도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 이어 이번 연휴까지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유나 / 상인> "아직 회복은 안됐는데 이제 가을이고 관광객이 많아지니까 우리도 기대를 해봐야죠." 기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다시 2천명을 넘었고, 연휴기간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입도객에 의한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제주 관문인 공항만 발열 검사에서 이상이 있거나 유증상자가 나오면 전담 후송차량으로 격리조치해 접촉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0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 46주 연속 상승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46주 연속 상승행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 대비 0.3%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넷째주부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 아파트 누계 상승률은 16.9%로 인천과 경기도 다음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이달 들어 첫주까지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도 13.9%로 전국 평균 상승률인 7.4%과 비교해 갑절 가까이 올랐습니다.
  • 2021.10.08(금)  |  이정훈
  • 한글날 연휴기간 15만 8천명 입도 예상
  • 대체공휴일 확대로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8일) 4만2천여 명이 찾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까지 15만8천여 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 3천여명과 비교해 10% 늘어난 규모입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한글날 연휴 기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10.08(금)  |  이정훈
  • JDC, 가치제주상점 입점기업 8곳 추가 선정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공항에 들어선 '가치제주상점' 입점기업 8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점 기업은 모두 28개로 제주도내 22개 기업, 제주도외 6개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입점 기업들은 공항 2층 격리대합실 내 판매홍보관에서 상품 홍보와 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온라인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치제주상점'은 전국단위 5개 공공기관의 사회가치 창출 협업모델로 추진되는 첫 사례로 JDC와 한국공항공사 등이 공동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10.08(금)  |  최형석
  • 극조생 노지감귤 품질 저하에 가격 하락
  • 극조생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품질 저하로 가격이 예년보다 떨어져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달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노지감귤 가격은 5킬로그램 기준 7천5백원에서 8천원 사이로 지난해 8천200원보다 다소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 하락 원인으로는 올 여름부터 이어진 비 날씨 등으로 당도는 떨어지고 대과 비율이 증가하는 등 상품성이 예년보다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9% 감소한 50만천톤 내외로 예측됐습니다.
  • 2021.10.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 1인 세대 비중 40% 넘어…4인 세대 19%
  • 제주에서 가구원 수가 한명인 1인 세대 비율이 40%를 넘어섰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제주지역 30만6천여 세대 가운데 1인 세대는 12만8천여 세대로 전체의 42.1%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2인 세대가 22.7%, 4인 이상 세대는 19.4%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1인 세대 비중이 40%를 넘은 곳은 전남과 강원, 경북 등 모두 9군데입니다.
  • 2021.10.07(목)  |  이정훈
  • 고용유지 지원금 774개 사업장에 483억 지급
  •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유지 지원금 지금 규모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 8월까지 774개 사업장, 3만 8천여 명의 근로자에게 483억 원의 고용유지 지원금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원액은 운수와 창고업이 57.6%로 가장 많고 예술이나 스포츠, 여가 관련이 10%, 숙박과 음식점업, 여행사와 행사 대행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사업주가 휴업이나 휴직 등으로 고용유지를 하는 경우 근로자 임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 2021.10.07(목)  |  최형석
KCTV News7
02:53
  • 극조생 출하 본격…"품질 관리 중요"
  • 이달 들어 극조생 노지감귤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 여름 잦은 비날씨 때문에 품질 저하가 예상됐지만 최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도를 비롯해 품질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비상품 감귤의 시장 격리 물량을 대폭 늘려 감귤 가격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극조생 노지감귤 주산지인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과수원입니다. 과수원 한쪽에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귤만을 골라 담은 컨테이너가 쌓여있습니다. 격리대상 감귤로 작업용 컨테이너에 수확해 농협과 감협 등으로 신청하면 kg당 180원의 가공용 감귤 가격으로 수매됩니다. <이정훈 기자> "농정당국이 지난해 1만톤 수매에 이어 올해에도 1만5천톤의 비상품 감귤을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할 방침입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총사업비만 27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생산 농가 뿐만 아니라 올해는 상인 등 신청 대상을 유통인과 법인까지 확대했습니다. 농정당국이 노지 감귤 출하 초기부터 공격적으로 비상품 감귤의 수매에 나서는 것은 올해 감귤 품질 때문입니다. 지난 여름 연일 이어졌던 비 날씨에 올해 노지 감귤의 품질이 예년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신맛을 나타내는 산도는 1.28%로 평년 수준이지만 달콤함을 나타내는 당도는 7.4브릭스로 평년 수준인 8.2브릭스에 미치지 못합니다. 감귤 크기가 큰 대과 비율도 지난해보다 5%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히 이달 들어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도도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농정당국은 출하 초기 생산농가들의 품질 관리 노력에 따라 올해산 노지 감귤 가격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극조생 감귤은 더운 날씨 속에 수확하는 만큼 유통과정에 부패과를 줄이기 위한 약제 살포와 수확과정에서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팀장> "썩지 않는 방지약을 일단 1차적으로 살포 해 주시고 수확할 때도 (과실에) 상처가 나지 않게..." 농정당국은 당초 우려보다 감귤 품질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 아니고 비상품 감귤 수매 물량도 확대됐다며 결국 생산 농가들의 품질 관리 노력이 올해산 감귤 가격 형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07(목)  |  이정훈
KCTV News7
02:25
  • [영농정보] 극조생 감귤도 이젠 '맛'으로 승부
  • 노지감귤 가운데 가장 먼저 출하되는 극조생 감귤이 요즘 한창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10월에 출하되는 극조생감귤은 낮은 당도로 자칫 그해 감귤 이미지를 떨어뜨려서 감귤 가격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는 극조생 감귤도 품질을 따지는 시대가 되면서 당도가 우수한 품종으로 조금씩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과수원에 키가 작은 감귤나무가 가득합니다. 아직 심은지 5년밖에 안된 유라실생 품종입니다. 기존의 30-40년 넘은 오래된 극조생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 재배한 품종으로 품질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라실생의 평균당도는 10에서 12 브릭스로 10월쯤 수확하는 기존 극조생 감귤보다 2-3브릭스 더 높습니다. 당도가 낮고 부패가 잦아서 감귤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되는 극조생 감귤나무를 대체할 새 품종으로 꼽힙니다. <고태준 / 감귤 농가> "일단 맛이 좋은 품종이니까 소비자들이 좋고 또 상인들도 잘 사 가고 가격도 높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좋은 거죠." 착색은 느린편이지만 속이 먼저 익어서 당도가 빨리 올라오는 유라실생. 기존 극조생 감귤과 비교해 10kg당 2천원 가량 더 높은 가격을 받을만큼 시장에서의 반응도 좋습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팀장> "상인들도 이 유라실생이나 유라조생을 먼저 사고 이게 모자라면 다른 품종으로 대체하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 품종들이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감귤품종 교체 과정에서 나무가 자라는 동안 미수익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최근 품질하락으로 다른 과일과의 경쟁에서도 밀리며 위기를 맞고 있는 극조생 감귤. 고품질 감귤 생산을 통해 감귤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07(목)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