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월)  |  양상현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의 플라스틱을 2g 감량하고 전국 판매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8년 같은 제품의 중량을 1.5그램 줄인 바 있으며 4년만에 두 번째 감량에 성공해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플라스틱 감량을 통해 한 해에 약 280톤의 폐기물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첫 시도로 2리터짜리를 8.5그램 감량한 바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잇따른 태풍 북상…농작물 피해 예방 '주의'
  • 잇따른 태풍 북상에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지감귤 등 열매가 많이 달린 가지를 지주대로 고정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습니다. 또 검은점무늬병과 역병 방제를 위해 태풍 내습 전후로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우스 작물은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밭작물은 유실되기 않도록 물도랑을 재정비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9.17(토)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은행, 본점 이전 기념식 개최…"제2의 창업"
  • 제주은행이 창립 53주년에 맞춰 본점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 국회의원 등 내빈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박우혁 제주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53주년을 맞아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제2의 창업이라는 새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은행은 지난 3월부터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를 선언하고 문화혁신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2022.09.16(금)  |  최형석
  • [영농정보] 시설 오이 수확 한창…생산량 '뚝'
  • 요즘 시설 오이 수확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1년에 2번씩 재배가 가능한 오이는 수익이 높은 고소득 작물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재배가 까다로운 품목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적은 일조량에 바이러스 피해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덩굴사이로 주렁주렁 달린 오이를 수확합니다. 지난달 정식한 이후 한달 사이 출하가 가능할만큼 훌쩍 자랐습니다. 계속해서 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오이는 생육속도가 매우 빨라서 약 두달간 매일 수확이 가능합니다. 1년에 두번 오이 재배에 나서는 이 농가는 연중재배로 높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까다로워 재배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최근에는 부족한 일조량과 바이러스 확산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 걱정입니다. <강승호 / 오이 농가> "비가 많이 와서 일조량이 없으니까 오이가 착과가 안돼서 수량이 많이 줄었어요. 또 오이에 바이러스가 많이 걸려서…." 최근 오이 경매 가격은 10kg 한박스에 4만 9천 원. 줄어든 생산량에 가격은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가격은 올랐지만 크게 떨어진 생산량으로 농가에 손해가 이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연작을 많이 해서 지금 토양 속에 총채벌레가 있다가 어느 시기에 발현됩니다. 그래서 지금 최대 관건이 총채벌레를 잘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 농업기술원은 기온이 높고 비가 길게 이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 총채벌레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꼼꼼하고 지속적인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9.15(목)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세계관광의 날 기념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 열려
  • 세계관광의 날 기념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가 오늘(15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관광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점옥 제주모두랑여행사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관광진흥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특히 범도민 안심여행 캠페인을 통해 불친절과 불공정요금을 타파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제주를 만들자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와함께 족구와 줄다리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 2022.09.15(목)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14일까지 한달 동안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는 어권별, 관광 소비자별로 맞춤형 체험 여행 테마 콘텐츠를 기획해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관광공사는 20여개의 콘텐츠를 선정해 200만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홍보와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 참가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제 관광시장의 점진적 개방에 따라 체험 콘텐츠 발굴을 통한 도내 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2.09.15(목)  |  최형석
  •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3년만에 정상 개최
  • 코로나19로 축소 운영됐던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3년만인 내일(16일)부터 사흘간 제주한라대 컨벤션홀에서 대규모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5개국 34개 기관에서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국내와 제주 해양레저관광 발전과제와 아시아 네트워크 협력 등 전문가 토론에 이어 다양한 해양레저 전시. 홍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 2022.09.15(목)  |  양상현
  • 3~4%대 고정금리 '안심전환 대출' 신청 시작
  • 오늘부터 고이율의 변동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3,4%대의 저이율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는 안심전환 대출 신청이 시작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민과 신한, 농협, 우리, 하나, 기업은행 등 6개 은행과 주택금융공사에서 오늘(15)부터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이며 주택 가격이 시세 기준 4억 원을 넘지 않는 1주택 보유 세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대출 금액은 2억 5천 만 원으로 고정 금리는 10년 상환 조건은 연 3.8% 30년 상환은 4%입니다.
  • 2022.09.15(목)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제주 바리 양식기술 수출 '청신호'
  • 고급어종인 다금바리와 붉바리 양식기술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제주대학교와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이 이 같은 내용의 양식 기술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몸통이 붉은색을 띠어 이름 붙여진 붉바립니다. 제주도와 남해에서 주로 잡히는 붉바리는 1kg에 20만 원 가량에 팔릴 정도로 고급 횟감입니다. 하지만 매년 어획량이 줄어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와 도내 양식업체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온수를 활용해 수정란 대량생산에 성공하면서 양식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같은 고급 양식 기술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와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의 국가연구혁신처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는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 내 30∼40% 수준인 양식 바리류 성어 생산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쿠수디 안토르 / 인도네시아 해양수산연구인적자원부 사무국장 ] "오늘 제주대학교와의 MOU가 저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제주대가 특히 수산업 양식산업 이런 쪽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알기 때문입니다. " 특히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중인 전 메가와티 대통령과 정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외에도 갈수록 중요해지는 해양학과 기후, 해양 생물의 다양성 연구 등에 공동 연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해양양식 및 생물 다양성 등 해양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학위 공동 운영 등 양 기관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제주에서 생산된 붉바리 종자들은 그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에 수출됐습니다. . 여기에 수산물 소비 대국인 인도네시아까지 종자 수출길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제주의 수산물 양식 기술의 우수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14(수)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고금리 여파' 아파트 매매가 하락·경매 위축
  • 최근 고금리 여파로 도내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가 꺾이고 경매시장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3% 하락했고 지난 8월 셋째주 이후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달 경매로 매각된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도 86.8%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줄어든 매매수요가 아파트 가격과 경매 낙찰가에도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2.09.1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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