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일)  |  양상현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간 연장하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 만기도 늘립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간을 현재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재창업 특례보증을 통해 폐업 후 재도전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창업자금을 확대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 신제주권, 서귀포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하반기에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농수축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소비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신규사업 의견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을 활용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공모분야는 신에너지 또는 재생에너지의 개발과 이용, 보급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 교육 또는 홍보 지원 사업 등입니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중 우수작을 선정하며 최우수에 대해서는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합니다.
  • 2024.07.1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 아파트 입주율 뚝…"5년 만에 최저치"
  •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58%로 한달 전보다 8.5% 포인트 떨어졌고 52%였던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분양가와 주택 미분양, 그리고 줄어든 투자 수요 등이 입주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연구원측은 분석했습니다.
  • 2024.07.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횟수는 주 190회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최대 호황기였던 2016년 여름의 약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제선 확대로 올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0만 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7.16(화)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여객선 운항 중단 제주~인천에 화물선 투입
  •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항로에 여객선 대신 화물선이 투입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11월 해당 항로의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새로운 선사를 물색했지만 엄격한 안전 기준과 낮은 사업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임에 따라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일단 화물선을 대체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항로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카페리 사업자를 찾지 못해 지난 2021년 연말까지 임시로 화물선이 운항된 바 있습니다.
  • 2024.07.16(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감귤 가공시설 현대화 장비 지원…25일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농가 시설장비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2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감귤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의 제조나 개발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으로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 등 위반사항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거나 체납중인 경영체, 의무자조금 미납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을 확정 통보할 예정입니다.
  • 2024.07.16(화)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전국 집값 상승 전환…제주 '저점 인식' 확산
  •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들어 처음 상승했습니다. 제주는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다른 지역 집값 흐름이 시간을 두고 도내 시장에 반영돼 왔던 만큼 저점 인식이 차츰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04% 올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전국의 집값이 상승한 건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신생아 특례대출, 전셋값 상승 등이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지난달 0.1% 하락하면서 소폭의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낙폭은 지난 5월보다 0.05%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주택 유형별 매매가격 하락폭을 보면 아파트가 0.2%로 가장 컸으며 연립주택 0.08% 단독주택이 0.03%를 기록했습니다. 5월과 비교하면 모든 주택 유형에서 낙폭이 축소됐습니다. 수도권의 집값 상승이 시차를 두고 지방에 반영돼왔던 만큼 회복 기대감에 주택가격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선 앞으로 집값이 다시 오를 수 있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매수심리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현혜원 / 공인중개사] "3~4억 원대 아파트들은 문의 전화가 많은 편입니다. 분양권에서 큰 평수도 문의 전화가 부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육지 쪽에서 집값이 오르고 있고 인건비, 건축비 상승 등을 봤을 때 추후에 집값이 오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다만 제주의 미분양 문제가 심각하고 경기 침체로 외지인의 투자 수요가 줄어 다른 지역보다 집값 하락세가 길어질 수 있단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송상윤)
  • 2024.07.15(월)  |  김지우
KCTV News7
01:41
  • '돌반지 팔아야 하나'…1돈 45만원 넘어
  •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과 같은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금값이 말 그대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45만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4만원이던 것과 비교하면 30% 이상 올랐습니다. 금 가격이 오른데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장기화하고 있는 분쟁 상황이나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금과 같은 안전 자산이 선호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귀금속 판매점에는 금 시세와 매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금속 판매점 관계자] "저희 매장에 오시는 분들은 (금투자) 그런 거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니까 오시는 거겠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금 시장의 거래 대금은 8천 79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6천 283억원보다 40% 증가했습니다. 투자자별 거래비중도 개인이 42%로 기관보다도 많았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면서 당분간 금값이 쉽게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5(월)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최저임금 1만 원 유감…맞춤 정책 마련해야"
  • 제주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최저임금 결정으로 경제적 심리적 마지노선인 1만원의 벽이 무너졌다며 이제는 신규 고용은 시도하기 조차 어렵고 고용유지까지 고심해야 하는 구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관광산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해 제주 관광과 소상공인들을 길거리로 내몰고 휴폐업자 증가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을 향해 내수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회복과 회생을 위한 맞춤 정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4.07.15(월)  |  허은진
  • 지난달 제주 집값 0.1% 하락…전국은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집값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1% 하락했습니다. 다만 아파트와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 모든 주택 유형에서 가격 내림세가 둔화되면서 전월에 비해 집값 하락폭이 축소됐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04%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 2024.07.15(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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