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화)  |  이정훈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부문에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와 제조·기술개발부문 한봉심 산지공업사 대표, 사회복리부문 송재철 동천가스충전소 대표, 지역발전부문에 이종근 한국공조시스템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상공업 육성발전, 사회복리증진에 기여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도지사 표창 대상에는 김동완 미래제주 이사와 한희섭 금가건설 대표, 남규환 제이제이한라 대표, 양철웅 제주여객자동차 대표, 송상섭 한림공원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 수출 6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세
  • 제주지역 수출 실적이 6개월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천96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70만달러와 비교해 82% 늘었습니다. 올들어 8월까지 수출 누계실적도 1억4천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전자전기제품이 천420만달러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농수축산물도 400만달러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화장품류가 포함된 화학공업제품은 40만달러에 그치며 전년 대비 16% 감소했습니다.
  • 2021.09.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참조기 조업량 늘었지만 판매가는 하락
  • 지난 달부터 추자도 해상에서 참조기 조업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해보다 조업량은 늘었지만 위판 가격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 유자망 어선 110여 척이 잡은 참조기 위판량은 1천 3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반면 위판 단가는 13kg 상품 가격이 15만 원 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하락했습니다. 추석명절 제수용 수요가 많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중매인들의 참조기 매입이 줄어 위판 단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9.2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코로나 여파 퇴직 공제금 증가…"소상공인 줄폐업"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퇴직 공제금 지급 건수가 늘어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노란우산 퇴직 공제금 525건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지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고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는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란우산 공제 지급 현황은 소상공인 폐업 지표로 해석되는 만큼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  조승원
KCTV News7
02:33
  • [영농정보] 그린레몬 맛보세요!
  • 그린레몬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풋귤처럼 초록색 껍질을 가진 레몬인데요. 노란색으로 변하기 전 푸른색 껍찔에 더 많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제주도내 레몬농가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하우스 안에 초록색 열매가 가득 달렸습니다. 아직 노란색으로 익기 전 상태의 레몬입니다. 풋귤처럼 초록색일 때 출하하기 위해 기존 노란 레몬보다 2개월 정도 일찍 수확에 나섰습니다. 색이 노랗게 변하기 전 푸른색 껍질에 더 많은 효능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내 레몬농가들이 새롭게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승표 / 레몬 농가> "약간 쌉싸름한 맛, 자몽과 비슷한 맛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레몬이 오히려 일반 노란 레몬보다 성분도 더 좋다는 결과가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그린레몬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활발하게 소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레몬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그린레몬에 대한 수요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한달 이상 걸려 들어오는 레몬과 달리 제주산은 신선하고 품질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도내 친환경농가들이 그린레몬 출하에 참여하는 만큼 안전한 무농약 제품을 판매한다는 차별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그린레몬 출하가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양원석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연구과 연구사> "아무래도 출하시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출하 분산 효과도 있고 농가에서도 좀 이르게 수확해서 희소성이 있기도 하고 나무 수세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하되는 제주 그린레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9.24(금)  |  김수연
KCTV News7
02:22
  • 골목상권 활기에 찬물…"카드수수료 부담"
  •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골목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지만 소상공인들은 남모르는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종이형 지역 화폐 보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으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손님이 부쩍 늘면서 수수료 부담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나들가게입니다. 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가게를 찾는 손님도 늘고 씀씀이도 전보다 커졌습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 사용자 가운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 양유언 / 00나들가게 대표 ] "카드 사용액이 많아졌고 손님들을 보면 일반카드로도 재난지원금 포인트가 들어가잖아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국민 한명당 25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현재까지 지급 대상자의 91%인 1천3백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부분 수수료가 없는 종이류 지역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CG-IN 실제 카드사 등의 공세적인 마케팅에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도민의 76%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G-OUT 이 때문에 소상공인들은 소액 결제의 경우에도 수수료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박인철 / 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지회장 ] "카드 매출 수수료가 또 빠져나가서 정부에서 국민 상생금을 좋은 취지로 주었는데 수수료율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이 발견되고.."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지만 여전히 평균 수수료율이 2%대로 부담이 큰게 사실입니다.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얼어붙었던 골목상권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지만 카드수수료 부담을 개선해달라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큽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4(금)  |  이정훈
KCTV News7
02:03
  • 거리두기 완화·황금연휴...지역경제 '숨통' 기대
  • 추석 연휴가 끝났지만 다음 달 개천절과 한글날 등 잇따른 황금 연휴가 기다리면서 가을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내려가면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관광객됩이 몰렸던 제주는 지난 달 큰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며 대유행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으로 4단계로 격상니다. 더욱이 4단계 연장 조치까지 더해지며 여름 휴가철 8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년 만에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루 평균 3,4만명에 달하던 입도객 수도 급격히 줄더니 지난 14일에는 1만 4천명대까지 무너졌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R&D 그룹장> "사실은 8월 이후부터 관광객 숫자가 너무 많이 줄어들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사실 아무리 질적인 지표가 좋더라도 양적인 게 너무 많이 이제 떨어지면 이런 부분들은 많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사실 저희도 8월에 결과물을 지금 분석하고 있는데 좀 긴장하고 있습니다 " 다행이 추석을 시작으로 다음달 잇따른 연휴가 기다리면서 가을 제주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25만명이 찾은데 이어 다음달 개천절과 한글날 등 황금연휴 기간에도 적지 않은 관광객이 찾을 전망입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되면서 위축됐던 제주 관광 심리가 되살아 날 것이란 기대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1차 접종률이 70%에 육박하고 정부가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주춤했던 제주관광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에도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도, 내달 1일까지 택배비 실태 조사 실시
  • 제주도민들의 적정 택배 비용 부담을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다음달 1일까지 제주도민들의 온라인 쇼핑몰과 택배서비스 이용 실태, 그리고 요금부담 정보 등을 설문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배송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관련법 개정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부터 택배업체의 배송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도서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 2021.09.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0
  • 태풍에 추석 대목 놓친 하우스감귤 특별판매
  • 태풍으로 추석 대목을 놓친 하우스감귤 특별 판매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농협과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는 내일(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하나로마트와 온라인 홈쇼핑 등을 통해 하우스감귤 250톤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해상운송이 전면 중단되면서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1.09.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추석 연휴 제주 방문 관광객 25만명 넘어
  • 추석 연휴 엿새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당초 예상을 넘어 2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22일) 4만4천여 명이 입도하면서 지난 17일부터 엿새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25만 880명에 이르렀습니다. 하루 평균 입도객도 4만 1천 800 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평균 입도객이 3만 1천명인 것과 비교해 1만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 2021.09.2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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