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화)  |  문수희
추석을 한달 가량 앞두고 소비자물가가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며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4% 오르는 등 두달 연속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도 지난해 추석기간보다 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는 농협 등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돼지고기 경매물량 확보와 도축 지원 등 추석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 웰니스 힐링 여행상품 기획전 '인기'
  •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제주 웰니스 힐링 여행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제주 웰니스 힐링 여행상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 10일 만에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구매됐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요가와 숲길 승마 프로그램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숲치유와 명상, 즐김 치유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40여 개의 상품들로 구성됐습니다.
  • 2022.07.20(수)  |  최형석
  • 마늘 재배 비닐 대신 '액상멀칭'으로 효과
  • 마늘 재배에 따른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비닐 대신 액상멀칭제 방식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마늘 재배에 따른 피복 소재를 플라스틱 비닐에서 액상멀칭제로 전환한 결과 인건비 측면에서는 88% 절감했고 생산량과 상품률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액상멀칭제는 일정기간이 지난면 생분해돼 수거작업 없이 퇴비화가 가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액상멀칭 피복 재배를 올해 3.5헥타아르에서 2025년까지 100헥타아르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7.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기업은행 부행장에 제주출신 현권익씨 발령
  • 기업은행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부행장 3명 가운데 1명에 제주출신 현권익씨가 포함됐습니다. 현권익씨는 1966년 제주 출신으로 제주일고를 졸업하고 1991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강남기업금융센터장과 기업고객부장, IT그룹장을 지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권익 부행장은 IT그룹의 하남데이터센터 이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7.19(화)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이용객 만족도 조사
  • 제주관광공사가 내일(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제주관광 공식 포털 비짓제주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비짓제주에서 추천하는 여행 콘텐츠를 살펴보고 가고 싶은 여행 콘텐츠를 캡처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자 1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어팟이 증정됩니다. 관광공사는 비짓제주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도 조사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2.07.19(화)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제주은행, 모든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
  • 제주은행이 내일(20일)부터 모든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제주은행은 무더위로 온열환자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은행 영업시간 동안 도민 누구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더위 쉼터와 함께 시원한 생수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2.07.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제주산 감귤 조수입 사상 최초 1조 원 돌파
  • 제주산 감귤 조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와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산 감귤 조수입은 1조 27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조수입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수입이 증가한 것은 만감류 품질 검사제와 출하조절 제도 시행, 저품질 감귤 시장 격리 등 고품질 감귤 출하와 온라인 판매 등 판로 확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감귤류 전체 처리량은 61만 3천여톤으로 전년 보다 3.1% 감소했습니다.
  • 2022.07.18(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 휘발유가격, 전국 평균보다 낮아 '이례적'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조금씩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한국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7일)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2,029원으로 전국 평균인 2,035원에 비해 6원 낮게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8번째에 머무는 것이며, 가장 높은 서울지역의 2,087원보다 무려 60원 가까이 낮게 형성돼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조만간 예전 형태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22.07.17(일)  |  양상현
KCTV News7
00:48
  • "기준금리 '빅스텝'에 제주 가계이자 9백억 원 증가"
  •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0.5% 포인트 올린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제주지역 가계 대출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가계 대출 잔액은 17조 3천 억 원으로 기준금리가 0.5% 포인트 인상되면 이자 부담액이 9백억 원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는 제주지역내 총생산 GRDP의 0.4%가 늘어나는 규모로 가계 대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운영자금까지 고려하면 이자 부담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며 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기후변화로 마늘 파종·피복 10일 정도 늦춰야"
  •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마늘 비닐피복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으로 마늘 파종 후 10월 상중순에 비닐피복을 하고 있지만 가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생육이 멈추고 병충해 발생 우려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파종과 비닐피복 시기를 각각 10일 정도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피복 소재를 투명비닐에서 검정비닐로 바꾸거나 비닐 대신 액상멀칭제 살포 등 피복 방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습니다.
  • 2022.07.1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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