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금)  |  최형석
롯데관광개발이 원도심 상인회와 신제주 상인회에 상생협력기금으로 5천만원씩 모두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금은 원도심 상권 홍보와 시설물 개선,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제주시를 통해 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대규모 점포 등록과 함께 상생협력기금 1억1천만원 출연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류세 인하 앞두고 기름값 '껑충'…리터당 1,846원
  •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제주지역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 846원으로 하룻만에 20원 가까이 오르며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 평균가격인 1천799원보다 50원 가까이 오른 겁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 역시 리터당 1천655원으로 전주보다 48원 오르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휘발유와 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를 2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01(월)  |  이정훈
  • 고은숙 사장, "관광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관광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은숙 사장은 취임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는 제주관광공사가 처한 재무위기 등 조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력했던 시간으로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가 더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성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1.11.01(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유류세 인하 앞두고 기름값 계속 올라
  •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제주지역 기름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1일)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에 1천 844원으로 지난 며칠사이 50원 가량 인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모 주유소의 경우 오늘 기준으로 1리터에 2천 3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름값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정부의 유류세 인하에 따른 체감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1.10.31(일)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상공대상 시상식 열려…경영부문 공대인 대표
  • 제29회 제주상공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오후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이 열리는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경영부문에는 공대인 KCTV 제주방송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제조·기술개발부문 한봉심 산지공업사 대표, 사회복리부문 송재철 동천가스충전소 대표, 지역발전부문에 이종근 한국공조시스템 대표가 수상했습니다. 한편 상공대상 시상식에 이어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 포럼 폐막식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양문석 회장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제주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1.10.29(금)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도외 공급 4년 연장
  • 광동제약에 의한 제주삼다수의 도외 공급이 오는 2025년까지 4년 연장됩니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이같은 내용의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삼다수의 도외 유통을 맡게 되며 양사가 합의할 경우 한차례에 한해 1년간 연장할 수 있도록 조항을 넣었습니다. 다만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3개 대형마트와 3사 계열의 SSM 유통은 지금처럼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 2021.10.2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2021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 개막
  •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이 '위드코로나, 제주경제의 대전환'을 주제로 오늘(2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상공인회의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개회식은 박명재 전 행자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경수 제주미래가치포럼 의장의 주제강연과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의 온라인 강연 등 전문가 초청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리더십포럼은 유튜브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 2021.10.28(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미생물 농사 호응…친환경 기반 확대
  • 농업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사가 요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약 사용을 줄여주고 병해충 방제에도 효과를 보이면서 미생물 배양기를 도입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감귤 과수원 안에 커다란 미생물 배양기가 작동중입니다. 미생물과 미생물 먹이, 설탕 등을 넣어 온도를 40도 이상으로 높이면 미생물이 배양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과수원에 뿌려줍니다. 농작물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충을 방제하는 역할을 해 각종 농약 사용을 줄여줍니다. 경영비가 크게 절감되고 특히 약을 뿌려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깍지벌레를 방제하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양상철 / 레드향 농가> "농약으로 잡지 못하는 깍지벌레가 고온성 미생물을 이용하면 죽어서 그래서 (사용하는) 계기가 됐고, 이걸 해보니까 절감이 많이 됩니다. 비료도 절감되고 농약도 절감되고 해서…."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가의 호응에 힘입어 미생물 배양기 보급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농업기술센터만 하더라도 신청자가 몰리면서 올해 배양기 보급 지원을 당초 예상보다 4배 이상 늘려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도경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병 방제도 잘 되고 시비량(비료 주는 양)도 많이 줄었다고 해서 다들 좋은 반응들을 저희한테 보여주셨고, 기존에 깍지벌레 같은 경우 농가분들의 가장 애로사항인 병해충인데 이번에 GCM(키틴분해 미생물)으로 인해서…." 과다한 농약 사용을 줄여주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를 보이는 농업 미생물이 점차 호응을 얻으면서 친환경 농업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28(목)  |  김수연
KCTV News7
02:10
  • [영농정보] 조기 출하 '하례조생' 높은 소득 기대
  • 요즘 극조생감귤 수확이 거의 끝나가고 다음달부터 조생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할텐데요. 기존 감귤보다 빨리 익어 조기출하가 가능한 국산 품종 하례조생이 벌써부터 수확되고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데다 수확도 빨라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과수원에 노란 감귤이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착색이 빨리 이뤄진 덕분에 같은 시기에 재배한 다른 감귤보다 이른 수확에 나섰습니다. 기존 감귤 품종인 궁천조생을 대신해 재배한 국산 감귤, 하례조생입니다. <양원석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하례조생은 국내 육성 품종으로서 기존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궁천조생보다 신맛도 빨리 빠지기도 하고 숙기도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궁천조생보다 신맛이 적은 품종인데다 올해는 특히 토양피복 재배를 하는 등 더욱 정성을 쏟은 덕에 고품질 감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농가에서 재배한 하례조생 평균 당도는 13브릭스. 재배한 양 가운데 상당 부분이 최상급 브랜드 감귤로 출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허철훈 / 감귤 농가> "지금 다른 감귤에 비해서 당도가 아주 잘 나와서 출하했을 경우에 고품질의 감귤이 생산되지 않겠나 그렇게 전망해 봅니다." 실제 수확이 보름 이상 빠른데다 품질도 좋아 기존 감귤 평균 가격과 비교해 5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높은 값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하례조생 재배면적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기수확이 가능한 하례조생 보급이 확대되면 감귤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0.27(수)  |  김수연
KCTV News7
02:12
  • 불법 숙박영업 '기승'…"사고시 보상 어려워"
  • 코로나19로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늘면서 또다시 일반 주거지를 숙박업소처럼 빌려주는 불법 영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숙박 앱에 버젓이 이름을 올리고 관광객들을 받고 있는데 자칫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구제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적한 제주시내 한 타운하우스, 제주시와 자치경찰단, 그리고 제주도관광협회로 꾸려진 합동 단속반이 예고없이 방문했습니다. 건물 안에는 주인이 아닌 관광객들이 투숙해 있습니다. <합동단속반> "그냥 오셨을 때 그런 수건이라든지 이불이나 샤워용품 이런 소모품들도 다 제공 받으신 건가요? (예..예..)" 숙박시설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버젓이 앱을 통해 투숙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에 또다른 한 건물은 민박업 폐업 신고 이후에도 계속 영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불법영업 시설 관계자> "사업자(등록증)가 살아있다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는 (신고)그런 과정에 대한 내용은 실질적으로 알 수가 없잖아요. (사업증이) 살아 있기때문에 영업도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지금 계속 하고 있는 상태인데... " 미신고 숙박업소들은 소화기 비치 등 안전시설부터 화재보험 가입이 안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식 숙박업소가 아닌 만큼 이용객들은 위약금이나 화재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도 보호받기가 어렵습니다. <양선희 / 제주시 관광진흥과 숙박업소점검TF팀장> "합법적인 숙박업소는 행정기관을 통해서 구제 대상이지만 미등록 업소, 불법 숙박업소는 법적 테두리 밖에 있기 때문에 숙박객들이나 관광객들에게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단속을 벌인 결과 3백여 군데가 불법 영업을 하다 적발되고 이 가운데 108곳이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 조치됐습니다. 제주시는 자치경찰단과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승을 부리는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0.2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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