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월)  |  양상현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의 플라스틱을 2g 감량하고 전국 판매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8년 같은 제품의 중량을 1.5그램 줄인 바 있으며 4년만에 두 번째 감량에 성공해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플라스틱 감량을 통해 한 해에 약 280톤의 폐기물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첫 시도로 2리터짜리를 8.5그램 감량한 바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치솟는 금리 도내 가계대출 6개월 연속 감소
  •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계속되면서 제주지역도 가계대출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6월 제주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여신 즉 대출 잔액은 37조 5천415억원으로 전월 대비 1천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예금은행 여신은 600억원 정도 감소한 반면 신용협동조합과 상호금융 등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이 1천746억원 늘었습니다. 기업대출은 17조9천850억원으로 전달보다 3천억원 늘어났지만 가계대출 잔액은 17조 2천억원으로 600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도내 가계대출 감소는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인상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2.08.31(수)  |  김석범
KCTV News7
00:40
  • 제주산 '샤인 머스캣' 올해부터 본격 수확
  • 프리미엄 포도로 알려진 샤인 머스켓이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본격 수확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애월읍과 구좌읍 등 모두 30농가 6.5ha에서 샤인머스캣이 생산돼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산 샤인머스캣은 애월과 하귀 하나로마트와 서귀포시 농산물 쇼핑몰 '인정'에서 1.5kg에 2만 2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산 샤인 머스캣은 다음해 설 명절까지 분산 출하가 가능해 가격 형성에 있어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8.31(수)  |  문수희
  • 마을여행 '카름스테이' 시그니쳐 상품 공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시그니처 상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마을은 세화와 저지, 신창, 수산 등 4곳으로 각각의 특징과 관광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체류형 농어촌관광 콘텐츠들로 구성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1차 공개에 이어 나머지 마을에 대해서도 오는 10월 중순 '비짓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앞으로 카름스테이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비롯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카름스테이에는 신흥과 한남, 의귀, 하효 등 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2.08.31(수)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주 경윳값, 하루에 127원 올라…전국 평균 30배
  • 제주지역 경유가격이 하루 만에 급등해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경유 평균가격은 1리터에 2,023원으로 하루 사이에 무려 127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적으로 4.5원 오른 것에 비하면 무려 30배 가까이 차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813원으로 경윳값이 무려 200원 이상 비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국제 석유가격이 반등하면서 주유소 판매가격도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올해 체불임금 83억 이르러…건설업 50%
  •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체불임금규모가 8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고된 체불임금은 83억원으로 사업장수는 762개소, 근로자수는 1천 4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3억원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 또는 사법처리를 통해 해결됐으며 현재 사실상 처리해야 할 체불임금은 2억 7천 500만원으로 분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5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업이 16.4%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을 통해 추석 명절 이전에 관급공사 또는 물품구매 대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체불임금 권리구제 절차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2:16
  • 마늘 파종 다음달 10일 이후로 늦추세요!
  • 이맘 때면 농촌 들녘은 마늘 파종으로 분주한데요. 하지만 농정당국이 농가에 마늘 파종을 늦춰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기후 변화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마늘 생육에 불리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경면입니다. 간격을 두고 촘촘히 마늘을 심는 농민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지난해 파종 이후 상당수 마늘이 말라죽는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조경자 / 마늘 재배농가> "나기는 다 났는데 비닐로 이렇게 덮으니까 속에서 많이 썩어버렸죠. 70% (피해 봤죠.)" 실제 이 같은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이 곳만이 아닙니다. 마늘 주산지인 대정과 안덕면을 중심으로 약 450헥타르가 파종한 마늘이 말라죽거나 부패 또는 잎마름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같은 마늘 피해가 가을까지 이어지는 고온으로 인한 기후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9월 평균 최고 온도가 27도를 기록하면서 마늘 재배 한계점인 25도를 웃돌며 마늘 생육에 불리했다는 겁니다. 특히 피복 재배하는 대정과 안덕지역은 투명비닐로 토양 온도가 40도까지 오르면서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입니다. 올해도 고온이 예상되면서 파종시기를 9월 10일 이후로 늦춰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성돈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 마늘 재배 기간인 가을철 온도가 높아지면서 생육초기 불량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종 시기를 좀 늦추는 방향으로..." 또 이미 파종을 마친 농가의 경우 비닐 피복 시기를 열흘 정도 늦추거나 피복 비닐에 흙 등으로 덮어 토양 온도가 오르는 것을 막아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9월 초 고온 현상은 최근 몇년간 이어지고 있어 마늘 파종 시기를 전면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30(화)  |  이정훈
  • 마늘 파종 시기, 가을철 고온 피해 10일 늦춰야
  •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해 작물의 생육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며 마늘의 경우 평년보다 10일 정도 늦춰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마늘 파종 이후 가을철 고온으로 말라죽거나 생육이 불량하는 등 주산지인 대정과 안덕 지역 450헥타아르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투명비닐 피복 이후로 당시 토양온도가 40도 가까이 상승하면서 부패현상이 많이 일어났다며 피복 시기 역시 10일 정도 늦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경제 발전 위한 도민 토론회 열려
  •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 토론회가 오늘(2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민소득 5만달러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장, 강기춘 제주대 교수 등 기업 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신3고 시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상황에서 제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2022.08.29(월)  |  문수희
  • 제주항공, 3천2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 제주항공이 모두 3천2백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시설자금 사용을 위해 3천2백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천750원으로 발행예정 주식 수는 2천723만주입니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7천7백만주 가까이 늘어나고 자본금은 497억에서 769억으로 증가합니다.
  • 2022.08.2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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