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일)  |  김용원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지난 19일 기준 올해 누적 관광객 수를 1천 만 4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백만 명, 23% 늘어난 겁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제주에 대한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빨리 관광객 1천 만 명을 넘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전자여행허가제, 제주무사증국가 적용 제외
  • 다음달 1일부터 제주지역에도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법무부가 제주 무사증 국가에 대해서는 허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과 몽골 등 제주무사증 국가 64개국은 종전과 같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30일 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다만 법무부는 제주무사증 국가 국민이라도 불법 입국 또는 불법 체류 등의 문제를 초래할 경우 협의회를 거쳐 전자여행허가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유관 단체들과의 협의회 회의를 열고 허가제 도입에 따른 제주관광시장 분석을 통한 관광업계 지원 방안 마련과 불법체류자 최소화를 위한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08.27(토)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올 상반기 서귀포시 고용률 71.9%로 가장 높아
  •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고용률이 전국 9개 시도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70%를 넘어서며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시 고용률은 71.9%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포인트 증가 했습니다. 반면 제주시 고용률은 65.4%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실업률은 제주시가 2.1%로 지난해보다 0.9% 포인트 줄었고 서귀포시는 1.3%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 2022.08.27(토)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아파트 매매 '뚝'…매매·전세가 동반 하락
  •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거래된 아파트는 247세대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준으로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3% 전세가는 0.01%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사상 초유의 기준 금리 네 차례 인상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과 급격한 시세 상승 여파로 매수심리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8.26(금)  |  김용원
KCTV News7
02:38
  • 월급 빼고 다 오른다…추석 물가 '비상'
  •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제수용품 수급난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그 어느때보다 많이 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가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 사육 두수는 지난해 53만 마리로 전년보다 2만 마리 감소했습니다. 어미 돼지 수가 줄었고 올초에는 돼지 설사병이 유행처럼 돌았습니다. 이런 탓에 지난 달 제주산 돼지고기 도축물량은 6만 1천 여 마리로 1년 전보다 약 1만 2천 마리인 16%나 감소했습니다. 공급량이 급감하며 돼지고기 가격은 크게 뛰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오겹살은 6백 그램에 2만 원 선으로 16%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물가 걱정은 소비자나 상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씽크:정경숙/전통시장 상인> "너무 부담되죠. 물량 수급이 제대로 되면 가격도 안정될 텐데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보니 가격은 껑충껑충 뛰죠. 소비자들은 단가만 물어보고 계시죠. 답답하죠. " 육류 뿐 아니라 추석 제수용품 물가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오징어는 두 마리에 1만 3천 원 선으로 1년 전 보다 세 배나 뛰었습니다. 이 밖에 밀가루 94.3% 두부는 87.5% 무와 옥돔도 각각 50%와 40% 가격이 올랐습니다. 특히 명절때 수요가 높은 나물류 가운데 시금치는 14%가 뛰었고 폭염과 장마로 출하까지 미뤄지면서 앞으로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석 제수용품 가격이 일제히 뛰면서 올해 4인 기준 차례상 비용도 30만 1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추석 차례 비용이 30만 원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과 국제 곡물가격 상승, 그리고 유가를 비롯한 각종 운영비 부담이 고스란히 추석 물가에 반영되면서 물가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씽크:김미영 제주도청 경제정책팀장> "우리 제주도는 농협, 축협과 협력해서 추석 기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추, 무 같은 농산물과 돼지고기 품목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농산물 가격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추석 물가를 낮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퍽퍽해진 살림에 추석 물가까지 급등하면서 다가오는 추석의 반가움과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2.08.25(목)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제주칼호텔 매각..."공공매입 없던 일로"
  • 근로자들의 반발 속에서도 제주 원도심의 대표 관광호텔이던 제주 칼호텔이 결국 청산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칼호텔 자리에는 주상복합 등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근로자 대량 해고 등을 막기 위해 공공매입을 추진하겠다는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칼호텔 노조가 회사 매각 방침에 반발해 파업 투쟁에 들어갔지만 결국 매각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칼호텔의 지주회사 격인 한진칼은 제주 칼호텔을 부동산 기업에 매각하겠다는 사실을 전자공시를 통해 알렸습니다. 매각 대금은 950억원, 칼호텔측은 매각대금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974년 제주시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문을 연 칼호텔은 지상 18층 규모로 28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0년 전 대대적인 리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접근성과 신축 특급호텔들과의 경쟁 속에 매년 적자폭을 키워왔습니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차입금이 2천 358억원에 달하는 등 만성 경영난에 시달렸습니다. 대량 실직 우려로 한때 검토됐던 제주도 공공매입 방안은 사실상 없던 일이 됐습니다. CG-IN 오영훈 지사는 후보시절인 지난 4월 제주도와 공기업, 도민이 참여해 새로운 도민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며 칼호텔 공공매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cg-out 하지만 이 공약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검토단계에서 매입 목적과 활용면에서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며 결국 오영훈 도정이 추진할 과제에서 빠졌습니다. [전화녹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 "매입 목적이 뚜렷해야 이것도 계획을 수립해서 해야 하는게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빠르면 이번주 최종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주칼호텔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주상복합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8년간의 역사를 뒤로한 채 제주 칼호텔이 청산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설익은 공공매입 구상은 근로자에게 희망고문만 안겨준 셈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25(목)  |  이정훈
  • 신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에 이병선 취임
  • 제4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에 이병선 전 카카오 대외협력 부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이병선 신임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마이뉴스와 문화일보 등 언론사를 거쳐 카카오에서 부사장을 지내며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임기는 2년으로 이사회 심의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고 연임도 가능합니다.
  • 2022.08.25(목)  |  이정훈
  • 내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 다음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이 확대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우대형 주택 연금 가입 대상 기준을 당초 시가 1억 5천만 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가 2억만 원 미만 주택 1채를 보유한 경우에는 일반 주택연금 보다 최대 21% 월 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2.08.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30만원대…11% 올라
  • 올해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이 지난해 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0만 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올랐습니다. 2018년 23만원대, 2020년 25만원대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인상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3배 올랐고, 밀가루, 두부, 무, 애호박, 옥돔의 상승률이 컸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고사리와 파, 계란, 배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제수용품 수요 증가로 인해 추석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  양상현
KCTV News7
01:07
  •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패러다임 대전환"
  • 엔데믹 시대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5일) 개막해 27일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선사와 주요 국가의 항만, 관광청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크루즈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침체한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위한 국가별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엔데믹 시대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글로벌 선사의 향후 아시아 크루즈 운영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아시아 크루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이 제시되고, 글로벌 우수사례도 공유하게 됩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3년 만에 열리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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