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월)  |  문수희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최적지로 서귀포시 상천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 진행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신규광역폐기물소각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마을 공모제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학교전담 경찰관 1명이 15개교 담당…전국 최고
  • 제주지역 학교전담 경찰관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학교전담 경찰관은 13명으로 1인당 평균 15개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현장 대응에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매년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대응할 학교전담 경찰관 수가 줄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경찰관 업무 과중 문제가 해결돼야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하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27(화)  |  허은진
  • 염지하수 이용 실태 조사…지하수 환경변화 연구
  • 제주도가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해 염지하수의 이용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양식장 등 350개소, 1천여 공에 염지하수 이용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염지하수 이용량 자료를 확보하면 지하수 환경변화 등에 치미는 영향을 분석하게 됩니다.
  • 2022.09.27(화)  |  양상현
  • 제주시 원도심 '성안올레' 내달 1일 개장
  • 제주시가 다음달 1일 옛 제주 성안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성안 올레'를 개장합니다. 성안올레는 제주시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업해 산지천을 시작으로 사라봉, 동문시장을 거쳐 돌아오는 2시간 내외의 약 6km 코스로 조성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개장하는 성안올레가 관광객들이 제주의 맛과 멋을 느끼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9.27(화)  |  허은진
  • 겨울철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 추진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동안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와 양행정시, 동물위생시험소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공항만에서 반입금지 가축 축산물 지도 단속과 입도객, 반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해당 질병에 감염될수 있는 동물과 그 동물의 생산물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2.09.27(화)  |  문수희
  • 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음식점 추가 지정 추진
  • 제주 고유 음식문화를 보존, 육성하기 위해 제주도가 하반기 제주향토음식 명인과 장인, 음식점을 추가 지정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의와 현장 실사, 제주향토음식육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향토음식 명인과 장인에는 5명, 향토 음식점은 모두 41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2.09.27(화)  |  문수희
  • 서귀포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서귀포시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9살 미만 어린이와 65살 이상 어르신, 임신부 등으로 위탁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나 국가 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은 다음달 20일부터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올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간 내에 예방접종을 받아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 2022.09.27(화)  |  김수연
KCTV News7
02:56
  • 개인오수처리시설 '허용'…중산간 규제는 '강화'
  • 지금까지 제주에서 건축물을 지을 경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연결해 짓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이같은 공공하수처리구역 밖에서도 개인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해 건축행위를 가능하게 조례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중산간 이상의 지역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인근 해발 300m 이상 중산간 지역 입니다. 200세대 가까운 규모의 빌라 단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앞으론 이같은 빌라나 타운하우스 등 공동주택 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구역 외에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대신 산천단과 해안동, 유수암 등 중산간 지역에서의 건축 행위를 제한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가 입법 예고됐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자>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개인 주택 건축 등 사유재산권 행사 범위는 넓어졌지만 대규모 개발 사업은 여러 제한이 따를 전망입니다." 그동안 일부 용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공공하수도를 연결해야 건축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하수도법과 충돌하며 도내 관련 업계의 민원이 꾸준했고 하수처리장 포화 문제가 야기되며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 오수 처리 시설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난개발을 막기 위해 제주도는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숙박시설에 대한 건축 허가를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허가 대상 건축물을 2층 이하, 150제곱미터 미만으로 제한했습니다. 중산간 보다 기존 주거지역의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1종 일반주거지역 층수 제한을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조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용도 지역 지정 취지에 맞게 건축 규모도 제한했습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보전녹지와 보전관리지역에서는 100제곱미터 미만, 생산녹지와 생산관리지역은 200제곱미터 미만, 자역녹지와 계획관리지역은 동지역 300제곱미터 미만, 읍면지역은 500제곱미터 미만으로 명문화했습니다. 공동주택의 건축의 경우 중산간 지역에서 불가능하지만 읍면지역 해발 200m 이하 지역에서는 20세대 미만이라면 개인 오수처리시설을 허용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주현 / 제주도 도시재생과장> "소규모 건축은 허용하지만 용도 지역 안에 건축 제한 규정을 강화하면서 대규모 분양형 시설의 건축은 규제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개정된 조례안을 다음달 17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중산간 일대에서 이미 허가를 받았거나 건축물을 지었을 경우 또 다른 특혜소지를 낳을 수 있어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9.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최적지로 '상천리' 선정
  • 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최적지로 서귀포시 상천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일) 진행된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신규광역폐기물소각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마을 공모제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 2022.09.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위메이드 그룹 계열사, 내년 제주 이전 추진
  • 국내 게임사이자 블록체인 기업인 위메이드 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전기아이피가 본사를 제주로 이전합니다. 제주도와 위메이드 그룹은 오늘(26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선8기 1호 투자기업인 위메이드 그룹의 원활한 투자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고 위메이드는 약속한대로 투자 이행 절차를 밟게 됩니다. 전기아이피는 내년 쯤 서귀포시에 제주에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며 도민 등 6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방침입니다.
  • 2022.09.26(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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