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  김용원
4.15 총선 제주지역 유권자들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제주2공항 갈등 문제 등을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경영안정자금과 재난기본소득 같은 직접 지원 대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최대 쟁점 현안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응답자의 35% 최대 현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제2공항 갈등이 20.7%, 쓰레기나 하수 같은 생활환경 문제 15.5% 순이었습니다. 난개발과 감귤 가격 폭락 같은 1차산업, 그리고 4·3의 완전한 해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을 선거구 최대 현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3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제2공할 갈등 24.5%, 16.7%는 생활환경 문제를 꼽았습니다. 난개발 10.1%, 감귤가격 등 1차산업 문제 7%, 4·3 완전한 해결 5.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서귀포시 선거구는 29.9%가 제2공항 갈등 문제가 최대 현안이라고 답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6.3%, 감귤 가격 폭락 같은 1차산업 문제 18.3%였습니다. 쓰레기 등 생활환경과 난개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가장 시급하게 도입해야 할 정책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는 28.4%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22.3%는 무사증 입국제도 운영권한 제주도 이관을. 19.1%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꼽았습니다. 을 선거구 역시 경영안정자금과 무사증 입국제도 권한 이양. 재난기본소득을 최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27.2%로 가장 높았고 재난기본소득 지원 22.2%, 무사증 입국제도 권한 이관 18.5%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실시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제주시갑' 최대승부처…부동층 향배 주목
  • KCTV제주방송과 총선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등 4사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다. 다른 선거구에서는 1, 2위 후보 간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것과는 달리, 제주시 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제 총선이 2주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20%를 웃도는 부동층의 향배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갑 총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34.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와 28%의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 두 후보 간의 지지도 격차는 6.8%로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라는 오차범위 안쪽입니다. 어느 쪽도 확실하게 순위를 굳혔다고 장담하기 어려운 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도를 연령, 지역, 직업 등 세부적으로 나눠 살펴 보면 접전 양상은 더 뚜렷해집니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송재호 후보가 18살부터 50대까지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장성철 후보는 60살 이상 고령층에서 송재호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송재호 후보가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지만 애월, 한림 등 읍면지역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2% 포인트 정도로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직업별 지지도에서는 특히 다양한 표심이 표출됐습니다. 농업, 임업, 어업 등 1차산업과 무직 등에서는 장성철 후보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에서는 송재호 후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자영업이나 가정주부층에서는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가 2에서 4% 포인트 정도로 표심이 갈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이른바 부동층은 제주시 갑 선거구가 23.2%로 3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3위 후보와 지지도 격차가 20% 포인트를 넘어 사실상 양자 대결로 좁혀진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20%를 넘는 부동층의 향배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505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9.5% (2,589명 중 505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3월 28 ~ 29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조사개요 ] 모집단 :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514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로임에서 무작위 추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가중값 산출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및 적용 (2020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2.5%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유선 17%, 무선 83%) 응답률 : 19.7% (7,670명 중 1,514명 응답) 조사기간 : 2020년 3월 28 ~ 29일 조사의뢰 : KCTV 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조사수행 : 한국갤럽
  • 2020.03.31  |  조승원
KCTV News7
02:43
  • [4·15총선] 유권자가 꼽은 현안은?
  • 4.15 총선 제주지역 유권자들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제주2공항 갈등 문제 등을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경영안정자금과 재난기본소득 같은 직접 지원 대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최대 쟁점 현안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응답자의 35% 최대 현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제2공항 갈등이 20.7%, 쓰레기나 하수 같은 생활환경 문제 15.5% 순이었습니다. 난개발과 감귤 가격 폭락 같은 1차산업, 그리고 4·3의 완전한 해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을 선거구 최대 현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3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제2공할 갈등 24.5%, 16.7%는 생활환경 문제를 꼽았습니다. 난개발 10.1%, 감귤가격 등 1차산업 문제 7%, 4·3 완전한 해결 5.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서귀포시 선거구는 29.9%가 제2공항 갈등 문제가 최대 현안이라고 답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26.3%, 감귤 가격 폭락 같은 1차산업 문제 18.3%였습니다. 쓰레기 등 생활환경과 난개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가장 시급하게 도입해야 할 정책으로 제주시 갑 선거구는 28.4%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22.3%는 무사증 입국제도 운영권한 제주도 이관을. 19.1%는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꼽았습니다. 을 선거구 역시 경영안정자금과 무사증 입국제도 권한 이양. 재난기본소득을 최우선 지원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27.2%로 가장 높았고 재난기본소득 지원 22.2%, 무사증 입국제도 권한 이관 18.5%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실시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31  |  김용원
  • 제주도,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기준 조정
  • 정부가 중위소득 70%까지 긴급 재난지원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지급하기로했던 재난 긴급생활지원금에도 조정될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지방비 부담이 있는 만큼 정부의 방침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원금 지급 기준등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1회성 지급이지만, 제주에서는 시기와 횟수, 대상을 보완해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31  |  김수연
KCTV News7
02:56
  • 사상 첫 온라인 개학...유치원 무기한 휴업
  • 정부가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조금 더 미뤄서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유치원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등원 개학이 가능할 때까지 휴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와 입시 일정 등을 놓고 고심해 온 정부가 결국 온라인 개학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정부는 교육계와 방역전문가 그리고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들은 결과 아직은 아이들을 등교시키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학교의 휴업일을 단순히 1주에서 2주 연장하는 방식보다는 온라인 수업과 등교 출석 수업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등교를 준비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더 적절하다는 판단을 했다는 점도 말씀 드립니다." 이에 따라 처음으로 학생들이 등교없는 온라인 개학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다음달 6일 예정됐던 개학은 9일로 미루고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에 한해 우선적으로 개학합니다. 일주일 후인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4학년과 5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개학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1학년부터 3학년생은 20일부터 시차를 두고 온라인 개학할 예정입니다. 각 학교는 개학까지 남은 1∼2주 동안 원격수업과 출결·평가 방법 등 온라인 수업을 준비합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반드시 실시간으로 쌍방향 수업만이 원격수업으로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들께서 현재 이미 진행하고 계시는 과제 제시형과 EBS 동영상 등 콘텐츠 제시형도 모두 원격수업을 인정됩니다." 특히 온라인 수업 환경이 안된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인터넷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만약 학생 집에 인터넷이나 프린터 등 필요한 기기가 없을 경우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학교 컴퓨터실을 쓰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특성화고 등 직업계 고등학교에서는 기간 집중이수제를 활용해 온라인 개학 시기에는 이론 수업 위주로 진행하고, 실습 수업은 등교 개시 이후에 합니다. 또 유치원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감염 통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등원 개학이 가능할 때까지 휴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3.31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위성곤, "4·3특별법 최우선…제2공항 필요"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20대 국회 4년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힘 있는 여당의원으로서 서귀포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서귀포시민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고, 서귀포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위 후보는 4·3특별법 개정안을 임기내 처리 못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다만 그 이유를 야당의 협조가 없었다고 강조하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재선에 성공한다면 배.보상을 포함한 4·3특별법 개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4.3유족과 도민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희 당은 이번 총선 중앙당 공약으로 4·3특별법 배보상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듣기로 미래통합당 4·3특별법에 대해서 중앙당의 공약이 없는게 아니냐. "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해서는 절차적 문제해결을 전제로 한 사실상의 찬성 입장을 보였습니다. 필요한 시설이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비롯한 주민들이 제기하는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속가능한 제주에 대한 고민, 지속가능한 제주에 대한 꿈 그것 때문에 이런 의견이 갈린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그렇지만 결론은 내려야 되는 상황에 와 있고, 그래서 도민의 의견 수렴되면 그것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게끔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 후보는 이와함께 헬스케어타운 단지 내 제주대 약대 유치,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또 농산물 가격 안정법을 만들어 농가들이 흘린 땀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3.31  |  최형석
  • 정의당, 코로나 위기극복 선대위 출범
  • 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31일) 제주시 누웨마루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위기극복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정의당은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며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이제 정치가 답을 해야 할 시간이라며 낡은 기득권 정치 체제를 깨고 새로운 희망을 일궈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3.31  |  조승원
  • 제주시, 다음달까지 산불 예방활동 강화
  • 봄철 성묘객과 고사리 채취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시가 다음 달까지 산불 모니터링과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름과 야초지 같은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자치경찰단과 불법 소각행위를 단속합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0.03.31  |  김용원
  • 봄철 어패류 산란기 불법 어업활동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불법 어업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어업지도선 12척은 물론 어업감독공무원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치어 포획이나 금지기간 또는 금지구역 위반, 허가받지 않은 어구나 어법의 사용 여부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수협 위판장을 중심으로 불법유통이나 판매행위를 단속하게 됩니다.
  • 2020.03.31  |  양상현
  • "등교개학 사실상 연기…후속 대책 마련"
  •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4월 6일 예정된 각급학교 개학이 사실상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학생들의 집단 감염 예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원희룡 도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한번 보시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4월 6일로 예정되었던 유치원과 초중고의 '등교 개학'이 사실상 연기되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등 대입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제주도는 후속 대책을 면밀하게 마련하겠습니다. 부모님들의 자녀 돌봄 부담이 가중되시겠지만, 제주도는 긴급 돌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다시 전반적인 점검을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서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의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현장 점검도 강화하겠습니다.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얼마나 지속될 지 알 수 없어서 불확실성이 큰 시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시간표를 규정할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이러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변화하는 상황에 발맞춰 위기 대응 체계를 조정하고 개선하면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2020.03.31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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