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금)  |  김용원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택지 같은 도심과 달리 원도심은 예산 부족과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속도가 더딥니다. 제주시가 지중화 사업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사업이 체계화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로변이나 보행로에 설치된 전신주. 통행에 불편을 주고 무엇보다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각종 전선들은 미관 훼손은 물론 각종 화재와 감전의 원인이 됩니다. 낙후된 도심의 상징물 처럼 구도심 일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내 전선 지중화율은 18% 정도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택지나 지구단위계획 지구, 그리고 통학로 주변에 우선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상대적으로 밀린 구도심과 읍면 지역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됐는데 매년 조성 구간은 1km 정도로 사업은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공사 구간이 중간에 끊기거나 사업이 표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설치 민원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명확한 선정 기준이 없다보다 우선 공사 구역을 정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송우철 / 제주시 도시정비팀장> "도심지에 난립한 전신주를 지중화해서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서 그리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중화 용역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하반기 까지 진행되는 용역에는 지중화 사업 현황 조사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우선 사업 대상 등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10여 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주먹구구 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 사업이 체계화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일부 규제 완화
  •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 기준에 맞춰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식당과 카페는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장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됩니다. 다만 골프장은 캐디를 포함한 5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또 영화관과 공연장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 예배나 미사, 법회 등은 좌석수의 20%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목욕장업은 집합금지가 해제되지만 사우나발 연쇄감염이 이어졌던 만큼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원 스크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완화되는 경우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은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작성과 소독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16(토)  |  최형석
  •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이해와 협력 부탁"
  • 지난달 18일부터 적용된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방역이 자칫 무너지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지원책을 추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부는 오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2주간 연장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전파는 감소 추세입니다만, 개인 간 접촉,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일상감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도 전국 기준에 발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월말까지 2주간 연장합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리 숫자로 발생하고는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의료진과 방역담당자뿐만 아니라 도민의 피로도가 높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감염이 이어지는 이때에 방역 수칙이 자칫 무너지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일부 업종은 수입이 끊어졌는데도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까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눈물을 삼키면서 가게 문을 닫고,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깊은 한숨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방역은 자영업자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집합제한과 금지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업종과 계층이 생존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에 더하여 도민의 마음을 담은 도 차원의 지원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방역과 민생 모두 이번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제주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6(토)  |  최형석
  • 제주시, 도로변 가로등·보안등 설치 확대
  • 밤길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도로에 가로등과 보안등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68억원을 투자해 낡은 가로등과 보안등을 교체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애조로에는 가로등 200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가로등과 보안등 5만여 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 2021.01.16(토)  |  최형석
KCTV News7
02:04
  • '얼키고 설킨' 전신주…지중화 사업 '제자리'
  •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선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택지 같은 도심과 달리 원도심은 예산 부족과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속도가 더딥니다. 제주시가 지중화 사업 13년 만에 처음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사업이 체계화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가로변이나 보행로에 설치된 전신주. 통행에 불편을 주고 무엇보다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각종 전선들은 미관 훼손은 물론 각종 화재와 감전의 원인이 됩니다. 낙후된 도심의 상징물 처럼 구도심 일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내 전선 지중화율은 18% 정도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택지나 지구단위계획 지구, 그리고 통학로 주변에 우선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상대적으로 밀린 구도심과 읍면 지역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됐는데 매년 조성 구간은 1km 정도로 사업은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공사 구간이 중간에 끊기거나 사업이 표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설치 민원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명확한 선정 기준이 없다보다 우선 공사 구역을 정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송우철 / 제주시 도시정비팀장> "도심지에 난립한 전신주를 지중화해서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서 그리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중화 용역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하반기 까지 진행되는 용역에는 지중화 사업 현황 조사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우선 사업 대상 등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10여 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주먹구구 식으로 이뤄졌던 지중화 사업이 체계화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5(금)  |  김용원
  • 제주외항 3단계 사업 재개…31일 '공청회'
  • 지난 2017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016년 작성된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됩니다. 제주외항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교량과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공청회 개최 요구와 기재부 타당성 심사 등을 이유로 2017년 이후 중단됐습니다.
  • 2021.01.15(금)  |  김용원
  • 자동차세 연납 신청…1월 납부시 9.15% 공제
  • 행정시가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는 매 분기마다 부과 되는데 1월에 1년 치를 한번에 납부하면 9.15%의 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연납 신청은 행정시 재산세과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이뤄집니다.
  • 2021.01.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열방센터 안심코드 악용 의혹 '수사 의뢰'
  • KCTV가 보도한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제주 방역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브리핑을 통해 열방센터 방문자들이 동선을 속이기 위해 안심코드를 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질병관리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관련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제주에서 열방센터를 다녀온 사람들에게서는 안심코드를 악용한 사례가 없다면서도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안심코드를 악용해 위치 정보를 속일 수 있는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GPS 기능을 고도화하는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1.01.15(금)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시, 미관 개선 '전선 지중화' 확대 추진
  • 제주시가 도심 미관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지중화사업 요청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11일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이 수립되면 한전과 공동 투자해 지중화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230억 원을 투입해 15.8km 구간에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 2021.01.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시, 지방세 세무조사로 36억 원 추징
  • 제주시가 올해 탈루 은닉 세원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36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주요 내역을 보면 소득을 적게 신고한 법인 79곳이 지방세 6억 7천여 만 원을 탈루해 추징당했습니다. 또 고급오락장과 별장을 조성하고도 지방세 중과세액 9억여 원을 내지 않은 업장 20곳도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각종 세액을 감면받은 뒤 목적 외로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매각한 농어업 법인과 농민, 중소기업도 적발돼 세금 10억 원을 내게 됐습니다.
  • 2021.01.1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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