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월)  |  김용원
제주도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위험 예방 사업에 8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0개소에 42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2개소에서 16억 원, 우수 저류시설 조성에 272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우기 전에 주요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 발주와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공항 원점 재검토, 행정체제 도 조례 위임"
  • 최근 제2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송재호 국회의원이 입지 타당성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현재 용역이 진행중인 제주형 행정체제모형에 대해서도 제주특별법상에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제주도에 이어 국회 패싱까지 불거지며 확산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현재 제주도에 아무런 정보 제공없이 부처간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진행하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KCTV 시사프로그램인 이슈토크 팡에 출연한 송재호 국회의원은 최근 국토부의 행태는 일종의 직무유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15년 첫 입지 선정부터 도민을 배제한 채 이뤄졌다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입지 선정에 앞서 2공항 건설에 대한 타당성부터 따져 봐야 한다며 첫 단계부터 도민 공감대 속에 진행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씽크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차제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빨리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 왜 지금 있는 제주공항은 부족한 지, 정말로 부족한 지 해결책이 없는지 부족하다면 제2공항을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제주공항을 폐쇄하고 신공항을 세우는게 맞는지..." 만약 어떤식으로 결정이 나더라도 부산 가덕도 공항 사례처럼 제주 공항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현재 제주특별법에 포함해 추진할 수 있다며 시간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 씽크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제주공항 특별법을 만들어서 합시다. 또 우리 (제주)특별법에 조항 하나 넣어 가지고 하면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냥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검토라는 게 새로 무슨 용역하고 설계가 아니라 이미 다 나와 있는 거잖아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모델 역시 2026년부터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간도 촉박한 만큼 현재 장기간 진행중인 용역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주특별법상에 제주도 차원에서 원하는 행정체제모델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면 되는 문제라며 다만 정부의 설득을 위해 주민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주민합의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나 주민투료를 도입해야 한다며 제주도 차원에서 조만간 정부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씽크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제주도민이 원하는 모델이 이거라는게 분명해지면 그것에 대해서 의원 입법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겠다는게 행안부의 입장입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은 법사위에서 카지노업 사전 인허가와 JDC의 농어촌진흥기금 출연방법 개선을 놓고 일부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며 늦어지고 있다며 조만간 처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06(월)  |  양상현
  • 탐라대 부지 활용 협의 잇따라
  • 제주도가 지난달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단순 학교기관 유치가 아니라 미래성장 전략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기본구상 발표 이후 민간기관과 국가기관 등에서 실제 관련 문의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에 나선 도의원들은 단순 공업단지가 아닌 민간 기업 유치와 우주산업과의 연계 등을 주문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1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돼 폐교한 탐라대학교. 최근 제주도가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연구 개발 중심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활용하겠다고 밝히면서 10여년 간 방치되고 있는 탐라대 부지 활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를 점검하기 위한 제주도의회의 현장 방문에서 제주도는 지난달 16일 기본구상 발표 이후 도시계획과 신산업 관련 부서들을 포함해 워킹그룹을 재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실제 민간 연구기관들의 방문 요청이 있었고 과학기술위원회를 통해 국가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상우 / 제주도 정책기획관> "천문연구원에서 그쪽(과학기술위원회)하고 협의를 하는 중이고 저희도 그 협의 동향에 맞춰서 늦어도 다음 달에 한 번 정도 가서 업무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단순 공업단지로의 조성이 아닌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한 민간 주도 개발과 최근 발표한 우주산업 관련과도 연계해 활용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정말 제주도가 R&D(연구개발) 쪽으로 갈 거라면 민간에 있는 유수한 대기업이나 그런 쪽을 유치를 해가지고 추진할 수 있어야 이쪽이 다시 살아나지..." 그동안 탐라대 부지 활용이 매번 계획에 그치며 수년째 지지부진했던 만큼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 "10여 년 이상 이렇게 됐는데 또 계획만 10여 년 이상 끌려가면 안 된다. 마을도 전향적이니까 제주도에서도 전향적으로 적극적으로 일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강창주 / 하원마을회장> "민간이 오든 대기업이 오든 전체적으로 봐서 제주도에 유리한 방향으로 오면 더 좋겠지만 저희 마을 입장에서는 마을 주민들한테 이익이 되고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와야..." 오랜 기간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탐라대 부지 활용 방안이 이번에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06(월)  |  허은진
  • 제주 코로나19 확진자 수 재난문자 중단
  • 제주도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발송 문자가 오늘부터 중단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도에 단순한 확진자 수를 재난문자로 발송하지 말라는 권고에 따른 것입니다. 그동안 확진자 수 위주의 재난문자가 반복적으로 송출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재난문자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1천100여건의 코로나19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현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3.02.06(월)  |  허은진
  • 도의회,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현장 점검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늘 옛 탐라대학교를 방문해 제주도의 부지 활용 방안 기본 구상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에 나선 도의원들은 탐라대 부지에 단순 공업단지 조성이 아닌 우주산업 연계 등 대규모 민간 기업 유치를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방안 마련해야 하고 미래성장 전략거점으로의 육성이 지역 경제에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02.06(월)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330명 채용 계획
  • 제주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330명을 채용합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6명, 8급 12명, 9급 301명, 연구 지도직 11명입니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에서 23명을 모집합니다. 제주지역 대학 졸업 예정자와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10명 규모의 지역인재 선발시험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면접시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23.02.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노후 공공체육시설 40여 곳 안전 점검 실시
  • 제주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노후 공공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설치한 지 20년이 넘은 종합경기장과 애향운동장, 강창학 종합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40여 곳을 대상으로 이달 중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 결과 안전등급 C 이하가 나올 경우에는 전문가가 투입돼 정밀 진단과 시설 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서부 복합체육관과 동부 국민체육센터 같은 체육시설 공사 현장도 함께 점검합니다.
  • 2023.02.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도, 재해위험 예방사업 8백억 원 투자
  • 제주도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위험 예방 사업에 8백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0개소에 42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2개소에서 16억 원, 우수 저류시설 조성에 272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우기 전에 주요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 발주와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23.02.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문화카드' 발급
  •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육문화카드가 지급됩니다. 교육문화카드는 학원과 서점 등 100여 개 가맹점에서 온라인 강의나 책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간 이용 금액은 초등학생은 30만 원, 중학생은 4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으로 오는 16일부터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청소년 3천 8백여 명에게 14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3.02.06(월)  |  김용원
  • 농업기술원, 자체 출원 감귤 품종 확대 보급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출원한 감귤 신품종을 농가에 확대 보급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부터 품종 개발을 시작해 '가을향'과 '달코미' 등 네 개 품종을 출원했고 지난해 15 농가 2.6헥타르에 실증 재배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28개 농가, 5.7헥타르까지 재배 규모를 확대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재배기술이 확보되면 일반 농가까지 품종 보급을 늘릴 계획입니다.
  • 2023.02.0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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