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화)  |  양상현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버스 이용객 가운데 현금 승차비율은 9.8%에 불과하지만 현금 수입금 관리에 연간 1억 500만 원이 투입되면서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9월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기간 연장 또는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버스 현금함 사라진다…'현금 없는 버스' 도입
  •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버스에서 현금함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현금 승차로 인한 비효율적인 운영을 막기 위해 현금 없는 버스를 도입하기로 한건데요. 오는 7월부터 세달동안 시범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차례차례 버스에 오르는 승객들. 교통 카드 또는 휴대전화 단말기에 탑재된 카드 정보를 찍고 요금을 냅니다. 현금함이 따로 있지만 지폐나 동전으로 버스 요금을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무료 환승과 카드 할인 등으로 현금 승차는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버스 운영 효율성과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금 없는 버스가 도입됩니다.” 지난해 기준 버스 이용객 가운데 현금 승차 비율은 9.8%. 카드 이용 승객에 비해 저조하지만 현금 수입금 관리 위탁 비용으로 1억 원이 쓰였습니다. 또 현금 승차 손님과 버스 기사 간의 다툼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에서 현금함이 없어지면 거스름돈 지급으로 인한 운행 지연과 승객과의 갈등, 관리 인력과 비용 등의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현금 관리 비용으로 약 1억 원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절약할 수 있고 운전기사와 이용객 간의 문제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우선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10월부터 전면 도입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도내 65살 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는 교통 복지 카드를 발급해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유재광 )
  • 2024.05.28(화)  |  문수희
  • 7월부터 택시 기본 요금 4,300원으로 인상
  • 오는 7월 1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이 4천 300원으로 인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택시 요금을 4천3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할 당시 우선 4천100원으로 조정한 뒤 나머지 미 인상분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재논의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소형택시 기본 요금은 2천900원에서 3000원, 대형택시는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5.28(화)  |  문수희
  • 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사업 개선 후 확대 시행
  • 제주도가 최근 불공정 논란을 빚은 제주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업을 개선해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포인트 사업은 선착순 모집임에도 당일 공고하며 사전 홍보가 부족했고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종료되며 공무원과 지인들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 등 불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홍보 부족 등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청년참여기구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개선하고 정부의 청년문화 사업 등과 연계해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5.2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7% 확대…착한업소 12%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의 결제포인트 적립률을 7%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와 함께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 카드를 사용하면 5%의 추가 적립을 통해 12%로 확대됩니다. 다만 적립된 포인트는 연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포인트 적립액은 34억 5천만 원이며 포인트 사용률은 8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4.05.28(화)  |  양상현
  • 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운영 문의 잇따라
  • 서귀포시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민관협력의원 6차 공고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운영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개원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도가 민관협력의원에 한해 임대 건물에서 분사무소나 사업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면서 도내외 의료법인들의 관심이 높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인 의사들의 문의도 이어지며 일부 의사들은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최근 민관협력의원 건물을 방문해 시설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민관협력의원 사업은 취약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행정이 건물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민간 의료진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정읍에 의원과 약국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24.05.28(화)  |  허은진
  • 4·3 정명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 제주4.3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등에 따르면 해당 조례에는 4.3 역사교육에 대한 정의와 기본 원칙, 기본계획 수립, 4.3역사 교육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이 담기게 되며 의원 발의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출범 이후 미래 과제로 4.3의 올바른 이름 찾기 정명을 선정했고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2024.05.28(화)  |  허은진
  • 제주시, 에너지 취약계층 바우처 접수
  • 제주시가 내일(29일)부터 연말까지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바우처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가구 가운데 세대원이 65살 이상 어르신이거나 7살 이하 영유아, 또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그리고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입니다. 지원 금액은 최고 70만 1천 300원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전년도 대상 가운데 수급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 신청됩니다.
  • 2024.05.28(화)  |  허은진
  • 서귀포시, 찾아가는 디지털문해교육 추진
  • 서귀포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60살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합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와 택시와 배달 앱, 키오스크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총 9주, 40시간 과정으로 성산읍과 남원읍, 대정읍, 안덕면 등 4개소에서 이뤄집니다.
  • 2024.05.2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7월부터 모든 노선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모든 노선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운영합니다. 버스 이용객 가운데 현금 승차비율은 9.8%에 불과하지만 현금 수입금 관리에 연간 1억 500만 원이 투입되면서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9월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기간 연장 또는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4.05.28(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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