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뉴스테이 들어서나?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이른바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됩니다. 사업자는 한림읍에 아파트 560세대를 조성할 계획인데 제주도는 승인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입니다. 이 곳에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간 사업자가 이달 초 제주도에 기업형 임대주택을 짓겠다며 지구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가 승인하면 첫 사례가 됩니다. <씽크:김용원기자> "제주에서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자측은 한림읍 귀덕리 10만 제곱미터 부지에 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업형임대주택 뉴스테이는 지난 정부에서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약조건이나 주택 보유 여부 그리고 소득 수준에 제한이 없고 8년간 장기 임대가 가능한 점, 그리고 임대료 연간 상승률이 5%로 제한돼 있습니다.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이나 서민 국민 또는 영구임대주택과는 달리 중산층 주거 안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라 전체 분양 물량의 5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사업자측은 전체 560여 세대 가운데 170여 세대는 일반 분양, 그리고 나머지 380여 세대를 임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상하수도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위한 부서 협의를 진행한 뒤 최종 지구지정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자연녹지는 4층 이하로 거기 뚫리면 막지 못한다. 그리고 고도 200미터 이상은 못해주겠다. 이 기준을 세웠는데 그럼에도 신청하면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정부가 임대주택의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민간기업의 뉴스테이 공급물량을 줄이고 입주자격에도 일정 부분 제한을 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새정부 정책기조가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헤드라인2017.05.24

{국토부, 제2 공항 영향평가} 국토교통부가 제2 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영향평가에는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그동안 논란이 돼 온 동굴 추가 현황도 조사합니다. {'관피아' 실체 드러난 하천교량 비리} 하천교량 공사 비리에 전.현직 공무원이 연루된 관피아 실체가 검찰 조사결과 백일하에 드났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공무원 7명 등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기소했습니다. {담팔수 고사 원인 '세균감염'} 제주시내 가로수 담팔수 나무가 말라죽은 원인은 세균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세균을 매개하는 곤충이 무엇인지, 어떻게 전염되고 있는지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의견 분분'}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마지막 열린 주민 공청회에서는 행정개편위원회가 제시하는 안과 전혀 다른 의견들이 쏟아져, 갈팡질팡 입니다. {선박수리비 놓고 다투다 염산 뿌려} 선박 수리비 부담을 놓고 배 주인과 임대인이 다툼을 벌이다 염산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염산을 맞은 배 주인은 얼굴과 목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염산을 뿌린 임대인도 2도 화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문화콘텐츠진흥원 심사 통과…설립 가시화2017.05.24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문화컨텐츠진흥원이 행정자치부 심사를 통과해 설립이 가시화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가칭 제주문화컨텐츠진흥원 설립 심사를 통과시켰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제주영상위원회와 제주아시아 CGI창조센터 기능을 통합해 운영되며 5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7년 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일대 6만 4천㎡ 공항구역 해제2017.05.24

사유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제주국제공항 일부 지역이 공항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제주국제공항 도시계획시설 결정구역 변경 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공항구역 6만 4천여 제곱미터를 해제하는 내용을 고시했습니다. 해제 지역은 도두동과 이호동, 용담동 150여 필지로 이 가운데 사유지는 102필지입니다. 공항구역 조정으로 제주국제공항의 면적은 356만 제곱미터에서 349만여 제곱미터로 소폭 축소됐습니다.

이시각 보도국2017.05.24

{국토부, 제2 공항 영향평가} 국토교통부가 제2 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영향평가에는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그동안 논란이 돼 온 동굴 추가 현황도 조사합니다. {'관피아' 실체 드러난 하천교량 비리} 하천교량 공사 비리에 전.현직 공무원이 연루된 관피아 실체가 검찰 조사결과 백일하에 드났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공무원 7명 등 8명을 구속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기소했습니다. {담팔수 고사 원인 '세균감염'} 제주시내 가로수 담팔수 나무가 말라죽은 원인은 세균감염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세균을 매개하는 곤충이 무엇인지, 어떻게 전염되고 있는지는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의견 분분'}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 마지막 열린 주민 공청회에서는 행정개편위원회가 제시하는 안과 전혀 다른 의견들이 쏟아져,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선박수리비 놓고 다투다 염산 뿌려} 선박 수리비 부담을 놓고 배 주인과 임대인이 다툼을 벌이다 염산을 얼굴에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염산을 맞은 배 주인은 얼굴과 목 등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염산을 뿌린 임대인도 2도 화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간추린 종합2017.05.24

{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 통계청이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 1천 480여 명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조사를 실시합니다. { 제주절물휴양림 숲속의 집 새단장 } 제주시가 절물자연휴양림내에 있는 숲속의 집 19객실 가운데 8객실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객실정비가 끝나는 다음달 1일 새롭게 오픈합니다. {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 제주목 관아 관덕정 광장에서 오는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행사가 열립니다. { 29일, 서귀포시민 인문학아카데미 } 서귀포시가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평생학습관에서 소통전문가이자 스타강사인 김창옥씨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서귀포시민대학 인문학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 적십자사 어린이 재난안전 교실 운영 }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내일(25일) 방재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적십자 제주지사에서 어린이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행정체제 개편 '의견 분분'2017.05.24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연구가 이뤄지는 가운데 오늘은 사실상 마지막 의견수렴 절차인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개편위원회에서 제시한 안과 다른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면서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가 제시한 대안은 크게 3가지. 현행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 기초의회를 포함한 기초자치단체 부활입니다. 다음달 중에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차원의 권고안을 마련하면 제주도는 7월쯤 제주도의회의 동의를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만약 행정시장 직선제나 기초자치단체 부활안으로 선택될 경우 제주특별법 개정을 필요로 하는 만큼 8월 중 개정법률안을 제출하고 내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한다는 밑그림도 그려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차원의 권고안 마련에 앞서 사실상 마지막 의견수렴절차인 공청회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주민들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우려를 지적하며 용역안에는 없는 도지사와 행정시장간 런닝메이트제 도입과 읍면동장 직선제를 제안했습니다. 또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지금의 2개 행정시 체제를 동제주와 서제주, 서귀포시로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씽크)한재익 / 일도2동 읍면동장 직선제를 통해서 읍면동 주민자치 실질화 시대를 제주도가 롤모델로 만들어가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씽크)김충균 제주시 통장협의회장 제주시는 50만인데, 서귀포시는 17만이다... 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 해서 3개 권역으로 나눠서... 현재 새로운 정부가 헌법 개정을 준비하는 만큼 이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갖는데 모든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지금의 행정체제 개편을 서둘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씽크)김용덕 일도2동 우선 헌법적 지위를 갖는데 도민 의견을 총집결해서 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씽크)장봉길 애월읍 새해 6.4 지방선거를 목표로 하지 말고 더 늘리더라도 천천히,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이걸 용역이라고 볼 수 없어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제시한 용역안과 다른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조심스레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2공항 환경평가…동굴 추가 조사2017.05.24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그동안 논란 돼온 공항예정지내 동굴 현황조사도 이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한국개발연구원은 제2공항 예비타당성 분석에서 2공항 사업은 경제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후 5개월여 만에 정부의 첫 후속조치가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다음달 12일까지 입찰 공고를 낸 뒤 사업자를 선정하면 7월부터 조사가 시작됩니다. 사업비 8억 원이 들어가며 조사에만 1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저희가 서류를 받고 평가를 한 다음 업체를 선정하고 7월에 용역 착수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에는 공항 건설이 환경과 식생에 미치는 영향과 소음과 진동 피해 등에 대한 세부조사가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성산 지역 동굴에 대한 현황조사도 실시됩니다. 지난 예비타당성 분석때에도 사업 예정지 일대 동굴에 대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던 만큼 이번에는 문화재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동굴 훼손 가능성과 보호대책 등을 마련합니다.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공항 개발예정지역 범위와 운영계획, 재원조달방안 등을 마련하는 기본계획 용역보다 먼저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름 훼손 논란과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 배치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항 환경문제를 먼저 검토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있었고 제주도도 정부에 환경영향평가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예정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 동굴을 포함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먼저 해달라고 요청했던 부분이어서.."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조사에 참여시키고 주민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29일 제주 방문2017.05.24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오는 29일 제주를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대선에서 지지를 해준 유권자들을 만나는 전국 투어 행사 일정으로 심 대표는 29일 저녁 7시 30분 제주시청 벤처마루 대강당에서 열리는 정의당 제주도당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심 대표의 제주 방문은 대선 선거운동기간이었던 지난 4일 이후 25일 만입니다.

행정체제 개편 도민공청회 열려…의견 분분2017.05.24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연구에 따른 도민공청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은 도지사와 행정시장의 런닝메이트제나 읍면동장 직선제 도입방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법인격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초의회 부활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일부는 또 현재 양 행정시 체계가 잘못됐다며 동제주와 서제주, 서귀포시 등 3개체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새정부 들어 헌법 개정작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는게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12월 마무리 2017.05.24

서귀포 혁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오는 12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아직 이전해 오지 않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오는 12월 혁신도시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는 8월쯤 이전할 계획이었지만 4개월 가량 늦어진 것입니다. 이들 2개 기관은 서귀포시청 2청사를 임차해 사용하게 되는데 1청사 증축 공사가 지연되며 2청사 리모델링이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서귀포시는 설명했습니다.

담팔수 고사원인 병원균 검출2017.05.24

담팔수 나무 고사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병원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심어진 담팔수 시료 12점을 채취해 병원균 감염여부를 확인한 결과 8점에서 나무를 고사시키는 파이토플라스마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이토플라스마는 나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양분과 수분 통로를 막아 식물을 고사시키는 병원균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고사원인인 병원체가 검출되면서 나무주사를 투입해 방제활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찾아가는 세무교실 운영2017.05.24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교실을 운영합니다. 세무교실은 부동산 매매나 상속, 증여에서 발생하는 취득세 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신고납부 기간을 몰라 불필요한 가산세를 납부하는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읍면동별로 자생단체 회의 등의 일정에 맞춰 교육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온실가스 발생량 진단·컨설팅 실시 2017.05.24

제주시와 제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발생량 진단 컨설팅을 실시합니다. 컨설팅은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토대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연간 기대 감소전력을 산정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안내하게 됩니다. 신청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주시 환경관리과나 제주시 기후환경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토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추진 2017.05.24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23일) 자로 제주 제2공항 건설 동굴 등 현황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공고했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입찰일은 다음달 12일이며 용역비는 8억원, 용역기간은 1년 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천연동굴 현황조사와 안개일수, 그리고 입지타당성 등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