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 제주에서는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서울시 서초구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어제(10일)부터 여행을 목적으로 일가족 3명과 함께 제주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입도 후인 어제(10일) 오후 9시경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오늘(11일)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와 함께 입도한 일가족 3명도 현재 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한편 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발생…누적 확진자 662명
  • 휴일인 오늘 제주에서는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서울시 서초구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어제(10일)부터 여행을 목적으로 일가족 3명과 함께 제주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입도 후인 어제(10일) 오후 9시경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오늘(11일)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와 함께 입도한 일가족 3명도 현재 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한편 1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2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1.04.11(일)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코로나 피해 농가에 '선불카드 바우처' 지급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농가에 선불카드를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화훼 농가를 비롯해 겨울수박, 말 생산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입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보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면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원받습니다. 다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등 다른 부처의 유사한 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 2021.04.11(일)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이재명, "제주4.3 등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해야"
  •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제주 4.3 등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10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 4·3 제73주기 추념 문화전시 개막식 개회사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낸 세금으로 국가가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간 국가폭력의 대표적 사례가 제주 4·3이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국가폭력을 고의로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시효를 폐지해야 국민이 맡긴 권력을 인권침해에 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4.11(일)  |  이정훈
  • 하루 평균 코로나 확진자 2배로 급증
  • 제주지역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와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명으로 지난주 1.42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는데 하루 새 확진자가 7명 이상 발생한 것은 올들어 다섯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지만 하루평균 확진자가 10명을 초과하면 즉시 2단계로 상향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4.10(토)  |  김수연
KCTV News7
02:28
  •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방역실태 집중단속"
  • 제주지역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가 3주 더 연장됩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가 2명 이상으로 지난주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지체없이 단계 격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방역수칙 위반여부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제주지역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14명입니다. 2단계 수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지난 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인 1.57명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문제는 최근 제주 확진자 가운데 상당수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라는 점입니다.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 19명 중 15명이 관광객 또는 접촉자입니다. 지난 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83% 증가한 88만4천명.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3월 115만 9천명의 76% 수준까지 회복하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맞춰 다음달 2일까지 현행 1.5단계 조치를 3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노래방, 헬스장 등의 영업제한 시간은 밤 9시로 강화한 수도권과 달리 제주는 영업시간 해제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방역위반)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상필벌의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재난지원금, 경제지원금 (대상서) 모두 배제됩니다." 제주도는 1.5단계를 유지하지만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명을 초과하면 즉시 2단계로 상향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방역의 효과를 보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적발될 경우 예외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를 포함한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손실보상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4.09(금)  |  이정훈
KCTV News7
02:56
  • 제주시 쪼개 행정시 3개 조정?…'한계' 여전
  •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야기된 제주도의 권한 집중, 예산 불균형 문제의 대안으로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첫 단계로 행정시 권역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 체제에서 동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세 개로 조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연북로나 연삼로 같은 지방도를 포함해 이면도로와 농로까지 제주시가 관리하는 도로 구간은 4천 개소로 18개 노선만 관리하는 제주도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도로 관리 예산도 제주시는 1km 당 190만 원인데 비해 제주도는 3천 3백만으로 17배 이상 많습니다. 이 같은 예산 불균형과 노선 양극화로 정작 필요한 도로 보수나 신설이 늦어지고 이는 고스란히 도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예산이나 권한이 제주도에 집중됐고 정작 행정시나 읍면동의 대민서비스 질은 나빠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첫 단계로 행정 구역을 조정하자는 요구가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부하를 덜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그래서 지방자치법상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는 일반구를 둘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공룡화된 제주시를 슬림화하도록 나눌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 인구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시를 동서로 구분해 서귀포시와 함께 3개 행정시으로 조정하는 안이 유력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시를 생활권이나 인구 기준으로 동서로 나눠, 공무원 정원이나 예산 편성에서 서귀포시와 균형을 맞추자는 겁니다. 국회의원 선거구처럼 행정시를 3개로 나누는 것은 조례 개정만으로 가능한 사안입니다. <최지민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바로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하게 되면 더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일단 나눠서 서비스를 잘 제공하고 효과가 있다는 판단이 섰을 때 그 이후에 체제 개편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해서 구역 조정부터 먼저 제안 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행정시 권역만 조정하는 것으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예산 편성권이나 조례 제정권 같은 자치권 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 본부장> "선거구로 조정하든 행정구역 조정의 효과와 주민 생활 밀착 만족도나 대민 서비스 강화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중요한 것은 기초자치권이 부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공무원 증원이나 청사 확보 같은 문제는 막대한 비용을 수반하는 만큼, 제주도와 지역 정치권, 무엇보다 주민 공감대 확보가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4.09(금)  |  김용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 주요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월요일 { "엉터리 공시가격"…정부 결정권 이양 촉구 }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공시가격이 엉터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토부의 반박과 제주도의 재반박이 이어지면서 결정권을 지자체로 이양하라는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 성추행 공무원 '파면'…안 시장, "자정노력"} 부하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시청 전 간부 공무원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안동우 시장은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화요일 { 4중 연쇄 추돌사고.. 3명 사망. 50여명 부상} 이날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버스와 트럭 등 4중 추돌사고가 나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버스에 타고 내리면 정거장에서 사고가 나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 사고 원인 '브레이크 과열' 추정 } 한편 이번 사고는 브레이크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내리막이 심한 5.16도로는 비슷한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수요일 { 확진자 다시 증가세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 코로나19 4차 대유행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늘어나는 상춘객으로 제주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제주도는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 더 연장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포커스] 오름 훼손 심각... 휴식년제만 답? } 오름을 찾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훼손이 심각합니다. 제주도는 휴식년제를 확대하고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제자리인 물찻오름을 보면 효과는 "글쎄요"입니다. 목요일 { 道,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허가 } 제주도가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허가해 도심 한복판에 곧 대형 카지노가 문을 열게 됐습니다. 여러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허가를 강행해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20대 살리자" .... 너도나도 '헌혈 동참' } 제주대 입구 사거리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대학생을 살리겠다며 100명이 넘는 도민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AB형 혈액형이 드문데다 반나절만에 이렇게 많은 도민이 참여해줘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어려울때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4월 둘째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1.04.09(금)  |  오유진
  • 서귀포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이달 말까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를 신청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화훼와 겨울수박,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농가 등으로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입증돼야 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영농지원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 선불카드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21.04.09(금)  |  허은진
  • 서귀포시,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대상은 공공소화전 주변에 불법주정차한 차량으로 현장단속과 안전신문고 신고를 통한 단속을 병행합니다. 적발되면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8만 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는 9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서귀포시가 적발한 공공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는 337건으로 2천700여 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1.04.09(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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