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문수희
제주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위성곤 지사가 두번째 현장 행보로 도심 빗물받이 준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위 지사는 먼저 칼호텔사거리에서 중앙여중으로 이어지는 준설 작업 현장을 찾아 집수구 정비 상태를 확인하며 폭염 속 작업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용담1동 경로당 무더위 쉼터에서 운영 실태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오영훈 지사, 민선 8기 임기 마치고 퇴임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퇴임 기념 식수식과 사무 인수인계, 공식 퇴임식을 통해 민선 8기 4년 간의 임기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새로 내겠다는 도전 정신으로 전 부서가 혁신에 동참했고 모두가 성과를 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체질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변화의 결실을 도민이 온전히 체감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주의 미래를 향한 변함 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제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영훈 지사와 함께 양 행정시장도 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쳤습니다.
  • 2026.06.30(화)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위성곤 인수위,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 전달
  •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의 7대 전략과제와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7대 전략과제는 민생과 기본사회, AX 대전환, 기후에너지, 갈등조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100대 과제로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과 민생회복 추경 예산 편성, 제주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전면 재검토, 제주형 기본사회 구축, 청년기본소득 도입, 읍면지역 책임택시 구축, 해상 풍력,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설립 등을 담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과제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결과물인 동시에 민선 9기 도정이 새롭게 출발하는 첫 걸음이라며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13대 도의회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도 제13대 의회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원내대표에는 이남근 의원이 합의 추대된 가운데 수석부대표에는 김효 의원이, 대변인은 김태현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남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내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13대 도의회 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교섭단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섭니다. 제1기 원내대표단은 김대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수석부대표에 양경호 의원, 정책위의장에 강명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부대표에는 장정훈, 박안수, 오경남 의원이 대변인은 고석준, 오은초 두 의원이 맡았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당내 소통과 협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청년 취업지원 사업 확대…보건업종 확대
  •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내일(7월)부터 청년 취업지원사업 대상에 병원과 의원, 치과, 한방 등 보건업종을 추가합니다. 또 수습 등 계약직으로 먼저 뽑은 청년을 최초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최대 3년 범위에서 한달에 7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6.06.3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JDC 경영방침 선포…"사업 정상화·성장동력 확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으로 하는 새 경영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오늘(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로컬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기관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재개하고 영어교육도시 경쟁력 강화와 신화역사공원 완성도 제고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첨단과학기술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AI와 의료,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29(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탐나는장터' 내달 오픈
  • 제주시가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제주여행공공플랫폼 '탐나오' 내에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를 개설하고 다음달 10일 공식 오픈합니다. 장터에서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비롯해 6차산업 인증제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59개 생산자와 업체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입점 신청을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공식 오픈에 맞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6.29(월)  |  최형석
KCTV News7
02:33
  • 도의회 원구성 본격…상임위원장 민주당 독식?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과정의 반발과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자로 남원읍을 지역구로 둔 3선 송영훈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전체 45석 가운데 절대다수인 34석을 갖고 있어 본회의에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송 의원의 의장 선출은 유력합니다. 이제 관심은 의장단을 넘어 상임위원장 선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13대 의회 상임위원장 자리는 8개.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되면서 종전보다 한 자리 늘어났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재선 의원 중심으로 배분한다는 방침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했던 3선 의원들은 4년 동안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야당 몫 배분입니다. 국민의힘은 교섭단체로서 전후반기 각각 최소 한석 이상의 상임위원장 배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부의장 1석만 야당에 맡기고 상임위원장은 모두 민주당이 맡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제가 원내대표 출마할 때부터 얘기했듯이 국민의힘과는 협의는 하겠지만 우리가 정해진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의장 한 석 빼고는 국민의힘에 줄 수 없다 확고한 신념입니다." 제주도의회는 7월 1일 개원 첫날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후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최형석 기자> 압도적인 의석을 바탕으로 원구성의 주도권을 쥔 민주당이 독주체제를 굳힐 의지를 보이면서 제13대 의회의 첫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6.29(월)  |  최형석
KCTV News7
03:03
  • 겉치레 빼고 현장 속으로…'실용 취임식' 눈길
  •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하며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은 아예 실내 취임식을 없애고 사흘간 학교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7월 1일,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두 수장의 임기가 동시에 시작됩니다. 하지만 과거 수많은 인파를 동원해 회의실 등에서 치러지던 화려한 취임식 풍경은 찾아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실용 도정을 기치로 내걸고 취임식 규모를 최소화했습니다. 7월 1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주요 기관장과 도청 간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 기본 의례만 치러집니다. 권위주의와 겉치레를 내려놓고 고단한 민생 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위 당선인은 취임식 직후 창열사와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곧바로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도민들과 첫 소통 행보를 시작합니다. 제18대 고의숙 도교육감 당선인의 행보는 파격에 가깝습니다.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아예 취소했습니다. 대신 7월 1일부터 사흘 동안 학교 현장을 직접 도는 '발로 뛰는 취임식'으로 대체합니다. 취임사는 영상으로 대체해 유튜브로 송출하고 당선인은 등교 시간부터 하교 시간까지 학교에 머물며 학생, 교사들과 호흡합니다. [인터뷰 이정원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 "선거 때 드러난 민심이 어쨌든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해달라라는 그런 요구가 있었고, 관행적으로 실내에서 권위적인 형태의 취임식보다는 현안이 있는 학교로 가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서 현안을 듣고 당장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다음에 그걸 정책으로 반영하자라는 그런 요구가 있어서... " 고 당선인은 사흘간의 현장 점검을 마친 뒤, 7월 3일 4·3평화공원 참배와 교육지표 제막식을 거쳐 공식 취임 선서를 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전례 없는 경기 침체와 교육 격차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제주. 형식보다 실리를 선택한 도지사와 교육감 당선인의 이색 취임식이 도민 삶의 질을 바꾸는 일하는 도정과 교육청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29(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