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화)  |  최형석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2개 단수 추천 선거구는 제주시 일도이동 박현욱 후보, 서귀포시 대정읍 이 향 후보입니다. 당초 일도2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원화자 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시 지방세 미환급금 5억6천만원…정리 착수
  •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지방세 환급금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달 현재 제주시 지역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 8천여건에 5억 6천만원 수준으로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금이 43%, 차량 소유권 이전 등으로 인한 환급금이 26%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환급금 신청은 위택스와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 2026.04.24(금)  |  김지우
KCTV News7
00:40
  •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
  • 택배 노동자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에는 소득 공백 없이 쉴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동노동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직종별 건강검진비와 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의견 수렴과 법제 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 2026.04.24(금)  |  문수희
KCTV News7
03:59
  • [우리동네 누가뛰나] 한경.추자, 송산.효동.영천, 대륜동, 대정읍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 그리고 대정읍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22선거구인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두 후보는 말 그대로 동네 친구 사이인데요. 4년 전에는 단 32표 차로 승부가 갈렸는데 김원찬 후보는 당시 패배 원인을 경선 후유증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승준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체계 제도화와 어르신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보육과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원찬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추자 뱃길 국가책임제 추진과 농업기반 정비와 농가소득 지원 강화, 문화예술기반 조성과 지역활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서귀포시 송산.효돈.연천동 선거구 입니다. 이 곳은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과 민주당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선거구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당선되는 진영보다는 지역색이 강한 선거구입니다. 강충룡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오정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26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에서 승리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 선거구 역시 정당보다는 인물과 마을별 대결 구도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엽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28선거구 대정읍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인 양병우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이경철 예비후보와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주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최종 민주, 국힘,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됩니다. 이경철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호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23(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민주당 도당, 제주시을 도의원 경선 결과 발표(CG)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김명호, "면세점 노조 권리 찾기 '정책협약'"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면세점 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시설 구축과 괴롬힙 등 감정노동 폐해 예방 관리,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 마련, 산업 재편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등 상황 때 노동자 의견 사전 반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KCTV News7
02:49
  • 비례대표 13석 '경쟁'…진보 연대 변수
  •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정의당과 녹색당은 연대를 통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면서 이번 비례대표 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높은 순위를 얻기 위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토론이 뜨겁습니다. 특히 당선 안정권으로 꼽히는 상위 순번을 둘러싸고 치열한 내부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례대표는 유권자가 정당에 투표한 비율에 따라 의석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당간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정수가 8명에서 13명으로 5석 늘면서 판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정견 발표와 토론회를 거쳐 권리당원 투표로 최종 순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되는데 결과는 이날 바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은 당초 19명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두 예비후보가 포함되면서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목된 선거구의 기존 후보들의 반발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확정한 12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순위 선정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면접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심사 점수를 합산해 당일 최종 순번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소수 진보정당들 역시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의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전격 결정한데 대해 제주녹색당이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히 5% 봉쇄조항 기준을 넘는 것을 넘어 실제 의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득표율이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4년 전에도 정의당이 6%로 기준치를 넘었는데도 의석 배분 과정에서 한 자리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소수 진보정당 간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비례대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23(목)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제주도교육감 권한대행 체제 전환…"공직기강 확립"
  • 김광수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오늘부터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의 교육감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이에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조직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거 관련 법규 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2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1
  • '경선 도중 감점' 민주당 김영심 재심 최종 기각
  • 경선 투표 중 뒤늦은 감점 적용과 통보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용담 1.2동 선거구의 김영심 예비후보에 대한 재심이 최종 기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김 예비후보에 대한 감점 적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 이후 감점 적용 과정의 부당함을 문제삼아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새벽시간대 제주항 내 무단 밤샘 주차 집중 단속
  • 제주도가 제주항 내에서의 무단 주정차 차량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새벽 0시부터 4시 사이에 차고지 외에 1시간 이상 주차중인 화물차와 여객자동차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합니다.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곧바로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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