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위성곤 "제주 월동작물 과잉 해법은 농가·기업 협업"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산지폐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기업이 원하는 대체작물을 농가가 재배하고, 기업은 청정 제주 이미지를 활용해 가공·유통을 맡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가 함께 참여해 농가와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연동갑 '양영식 ' 확정
  • 영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현역 양영식 후보와 강권종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진행돼 결과는 양영식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연동 선거구는 5명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로, 결선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른바 '유령당원' 문제로 경선이 중단됐던 오라동 선거구는 권리당원 20%와 일반 유권자 표심 80% 반영하는 방식으로 재투표가 결정돼 현역인 이승아 후보와 강정범 후보 간 추가 투표는 내일(2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 40㎿ 그린 AI 데이터센터 추진
  •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40메가와트(㎿)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합니다. 40메가와트(㎿)는 약 4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중소도시의 하루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이 대규모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RE100) 기반으로 공급해 친환경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제주테크노파크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기획 용역을 착수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전기 수요입찰제·탐라 전기예보제 추진
  • 전기를 시장가격(SMP)에 따라 직접 거래하는 ‘수요입찰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고정요금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요금 절감과 계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초과발전이 예상되는 시간대를 예보해 전기 사용을 유도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가 올해 일부 전기차 충전기와 주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내년 전면 도입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분산에너지 도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책 추진 과정에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농업인 대상 웨어러블 로봇 임대 서비스 시작
  • 농민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을 빌려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장비는 감귤 작업 등 제주 농업환경에 맞게 개발된 조끼형 근력보조 로봇으로, 허리에 최대 25 킬로그램포스(kgf)의 보조력을 제공해 반복 작업 시 피로도를 약 35%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생체 신호 계측과 응급 신호 발송 기능도 탑재돼 작업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 대응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시범 보급을 통해 성능을 검증한 42대의 로봇을 올해부터 임대하기로 하고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6.04.26(일)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도-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교류 확대"
  • 제주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협력을 강화합니다. 두 지역은 오늘(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과 문화, 경제,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또 제주와 자카르타 직항 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논의했습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국민의힘 도당 "민주당 권리당원 급증 도민 상식 벗어나"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유령 당원' 논란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 등 특정 지역에서 단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권리당원 수는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민주당은 도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조직과 권력을 위한 정치 집단으로 전락한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며 모든 과정을 의혹 없이 도민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용암해수산업단지 'RE100 단지' 조성 착수
  •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가 100% 재생에너지만 운영되는 RE100' 단지로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하반기에 있을 정부의 RE100 산업 단지 선정 계획에 대비해 기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암해수산업단지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자립형 사업 단지로 조성하고 입주 기업과 주변 마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드론-로봇 협업 배송 체계' 실증 사업 추진
  • 드론이 운반한 물품을 로봇이 문앞까지 전달하는 '드론-로봇 협업 배송체계'가 제주에서 추진됩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올해 제주에서 첫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이 최대 중량 40kg의 화물 목적지 근처까지 배송하면 로봇이 이어 받아 고객의 집 앞까지 운송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사업은 유통 물류 사각지대 주민들의 편의 제공과 앞으로 무인 배송 서비스 실현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4.25(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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