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  이정훈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1도, 고산은 20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그 외 지역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앞바다에도 최대 4.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에도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레드향 피해 보험가입 3.6배 급증…"보상 차질 없어야"
  • 올해부터 레드향 등 만감류의 열과 피해가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험 가입 농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농가는 지난해 446농가에서 올해 1천 599농가로 1년 만에 3.6배 증가했습니다. 보험 가입 농가 수는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수의 약 84%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농지의 90%에서 사고가 접수됐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보상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NH손해보험측에 당부했습니다.
  • 2026.10.16(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부용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김준 자치경찰협력과장 임용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신임 관장에 부용식 전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장이 임용됐습니다. 부 신임 관장은 20년간 학예연구 분야에서 근무하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제주도보훈청 항일기념관장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임용된 김 준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 2026.10.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지급기준 결정
  •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내년부터 4년간 지급할 의정비의 기준을 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해 그 결과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유령센터'…정상화 촉구
  • 지난해 2월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가 조직도, 공간도, 전담 인력도 없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센터 운영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 하지만 현재는 개소 당시 현판조차 사라졌고 독립된 공간과 전담 인력도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됐지만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을 맡아야 할 센터는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특구 선정을 앞두고 센터를 급하게 개소한 뒤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녹취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현재 센터 기능은 제주에너지공사 내 조직으로 재편됐지만,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에너지공사에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공사 입장에서는 자키가 커야되는데 사업을 하면서 근데 지원하라고 하고 있어오 남을 키우라고 하고 있어요. 그럼 에너지공사에서가 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제주도는 지난해 6월 센터를 당시 혁신산업국 산하 조직으로 편입하려 했지만 무산되면서 분산에너지지원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 담당 부서는 분산에너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어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 등 센터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공기관 대행이나 민간위탁 등 별도의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전담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연구용역도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전담 기관이라든지 조직 이런 부분을 아니면 센터의 활성화라든지 재정립 이런 방안들 같이 고민하면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정상화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 제주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노후 교통신호기를 민간 자본으로 교체합니다. 대상은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으로 지방비 2억 6천만원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노후 시설 교체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찬성 측 불참 대비책 필요"
  • 이달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찬성 측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찬반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협의회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며 불참에 대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해관계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이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한쪽이라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협의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는 찬성과 반대 측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6
  •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운영역량 확보가 우선"
  • 제주도의회에서 그린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에 앞서 운영역량과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명균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0.3MW급 실증사업과 40MW급 본사업의 규모 차이가 큰 만큼 전력수급 안정성과 기술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애 대응과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해 실증단계부터 본사업까지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 로드맵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소상공인 75억 원 규모 특별보증 공급
  • 제주도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합니다. 이번 특별보증은 네이버페이와 제주은행이 각각 3억원씩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이 75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지원대상은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이용하는 업체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보증수수료율은 0.9%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대출이자를 연 2.5% 보전할 예정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도외 도매시장서 상품외감귤 유통 5건 적발
  • 제주도가 극조생 감귤 출하철을 맞아 도외 주요 도매시장에서 상품외 감귤 유통 실태를 점검해 5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14일과 15일 경기 수원 농산물도매시장과 부산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합동 지도 단속을 벌여 885kg에 달하는 상품외감귤 출하 5건을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단속을 지속하고,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과닐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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