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노후 주택 그린 리모델링, 30% 증축 허용
  •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할 경우 기존 면적보다 30%를 더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가 원도심을 포함한 4천 만 제곱미터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 부터 시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0년 넘은 공공임대주택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단열 성능이 높은 외벽과 창호를 시공했고 가스나 등유가 아닌 전기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히트 펌프 시설도 갖췄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이처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할 경우 앞으로 종전 건물보다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심의를 거쳐 기존 면적 대비 최대 30%까지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됩니다. 원도심을 포함한 4천만 제곱미터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택지 지구를 제외한 사실상 주거지역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활성화 구역이 아니어도 15년 이상 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을 할 경우 종전 연면적에서 최대 20%까지 증축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특히 리모델링 과정에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 비율도 50%에서 75%로 확대해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지승호/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 "리모델링을 할 때 건축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완화해서 보다 수월하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건축물의 수명도 늘리고 탄소도 감축하고 도심 주거 환경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의견수렴 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노후 주택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7(금)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수퍼2개)'오영훈 겨냥 비판 문자' 문대림 측 발송 확인
  •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을 상대로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의 비판 문자가 발송돼 논란이 인 가운데 발송자는 문대림 의원 측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대림 선거 사무소 관계자는 문 의원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로 실무진이 해당 문자를 발송된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면서도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 사실이나 비방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비방성 문자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으로 확인되며 오영훈 지사 선거 준비 사무소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라고 주장했고 위성곤 의원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린 처사라며 문 의원에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의원은 도민을 속이고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막장정치라며 비난했습니다.
  • 2026.03.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위성곤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할 것"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지방선거 전 마지막 도의회 임시회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19건을 의결하고 의안을 제주도와 교육청 등에 이송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들도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제주시설관리공단 조례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설관리공단 운영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0명, 반대 7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상임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습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도내 하수도시설 39곳과 환경시설 3곳을 관리 운영하게 되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인력 확보와 공공성 약화, 조직 비대화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아 향후 공단 출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오영훈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 생애주기 돌봄 완성"
  •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를 완성하기 위한 생애주기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병동을 늘리고 폐교 등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주형 공동체 마을형 호스피스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문대림 "공공 노동환경 개선…쪼개기 계약 금지"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쪼개기 계약 관행 개선과 경력 만큼 제대로 받는 임금체계 개편, 일터 환경 전면 개선, 공공분야의 노동 기준 통일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의 1년 미만 기간제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채용할 경우 반드시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4:26
  • [우리동네 누가뛰나<20>]구좌읍·우도면 : 민주 3파전 vs 조국혁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0번째 순서로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동우 전 교육의원과 부지성, 원성현 예비후보 경선 3파전이 형성된 가운데 양정철 예비후보가 유일한 조국혁신당 주자로 나서 진보계열 정당간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부권으로 전형적인 농어촌과 관광이 혼합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4천700여 명. 농어업 경영 안정화와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환경.교통 인프라 확충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먼저 김녕이 고향인 강동우 전 교육의원이 지난 1월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1차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명품 교육 특구 조성과 정주환경 완성,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수소경제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복지 관광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동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구좌읍과 우도면의 지역 경제라든가 정치, 복지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하는 내용을 제가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이번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세화가 고향인 부지성 예비후보도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화리장을 10년 넘게 맡았던 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손에 잡히는 자치 공동체 모델 실현과 농어민의 땀이 보상받는 농어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농산업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등 지역을 살리는 지역 선순화 경제 모델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지성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마을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서 이게 지금 시점에서 빨리 누군가는 정리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제주도는 예전의 제주와 다를 수밖에 없을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김녕이 고향인 원성현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20년 전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던 경험이 있는 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과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니어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 경로당 현대화 등을 통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원성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소득이 다른 지역보다 두배 세배 높여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로 활용해서 구좌를 다시 잘 살아가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은 게 출마의 동기고 출마의 변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김녕 출신 양정철 예비후보가 제주에서는 조국혁신당 유일 후보로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도의회와 제주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던 양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자치 시대 구현과 주거.일자리.생활이 하나 된 상생 정주 기반 조성, 1차 산업 수익 안정과 광역 농업용수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양정철 예비후보(조국혁신당, 구좌읍·우도면)> "구좌, 우도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구좌, 우도지역의 미래세대들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지역 공동체 성격이 강한 읍면지역 특성상 인맥과 평판이 크게 작용하는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두 진보정당간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본선에 오르게 될지, 김녕과 세화 두 지역의 세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최대 480만 원' 청년 월세 지원 신규 접수
  • 제주도가 청년월세 지원에 따른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 요건을 갖춘 19살 이상 34살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480만 원입니다. 올해 신규 모집부터 그동안 요건으로 적용됐던 청약통장 가입조건이 폐지돼 신청 문턱이 낮아집니다. 대상 선정은 오는 9월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됩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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