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최형석
제주지역 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0일) 제주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뱅크,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 매출 10억원 이하 위기업종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보증심사 기준도 완화돼 카카오뱅크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의 2.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도, 2공항 장기화 고충 접수 창구 운영
  • 제2공항 입지 선정 이후 오랜 시간 토지거래와 개발 행위 제한 등으로 고충을 겪어온 성산읍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창구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공항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 등 이해 당사자는 경제와 생계, 토지, 재산권, 영농, 주거 등 분야에 구분없이 고충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고충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해 말에는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7.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민주당 송창권 도의원, 제주도당위원장 도전
  • 3선 도의원인 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도당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제주 정치가 중앙정치의 부속이 아닌 당당한 주체로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원 주권을 강화하고 유령당원이나 이중당원 문제를 근절하면서 향후 공천 과정에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중심으로 자질을 평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을 맡으면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제주 현장은 제주도당과 도의원이 책임지는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7.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여름방학 '틈새돌봄' 본격 운영…22곳 참여
  • 여름방학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1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6곳 등 모두 22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틈새돌봄센터 20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돌봄센터 2곳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자녀를 우선 선정하며 이후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6.07.29(수)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공한지 활용 무료 주차장 12곳 개방
  • 서귀포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주차장은 안덕면과 표선면, 동홍동, 중문동 등 12곳에 166면으로 장기간 이용 계획이 없는 방치 사유지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해 정비한 공간입니다. 서귀포시는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민관 협력 방식의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2026.07.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시,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 점검 완료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6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점검을 통해 냉방기가 고장 난 경로당 2곳의 수리를 완료하고 무더위쉼터 표지판이 없는 4곳에 대해서도 조치했습니다. 제주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4일까지 무더위쉼터 40곳을 추가 선정해 표본점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7.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이정엽 당선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7일)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한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이정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에는 대의원 275명 가운데 249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 2026.07.28(화)  |  최형석
KCTV News7
03:10
  • 18년 만에 부활됐지만…"내정설 논란 자초"
  •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고의숙 교육감이 과거 반대했던 정무부교육감 인건비까지 추경에 편성되며 교육청의 일관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18년 만에 부활되며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 하지만 첫걸음부터 멈춰섰습니다. 지원자가 단 1명에 그치면서 심사조차 열리지 못한 채 공모가 무산된 겁니다. 여기에 대해 제주도의회에서 제도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지원 자격을 초등교원 출신으로 제한한 데다 관련 조례에는 모든 교육 전문직이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됐지만 실제 평가 기준은 장학관과 교육연구관 경력만 인정해 장학사나 교육연구사는 불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특정인을 염두하고 공모를 냈다는 이른바 내정설을 스스로 키운셈이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장하는데 초등 출신이면 어떻고 중등 출신이면 어떻습니까. 18년 만에 한다면서 초등 출신으로 제한하는 것 자체가 내정됐다는거 아니에요. 장학사나 교육연구사가 지원할 수 있게 해놓고 실제 평가 점수는 받을 수 없게 하는게 이게 내정이 아니면 뭐가 내정입니까.” 제주도 교육청은 내정설을 전면 부인하며 공모 방식 전반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자격 제한을 확대하는 부분이라든지 준비 기간을 충분히 드려서 심사도 외부 평가까지 검증할 수 있는 기간을 드린다든지 그런 방향으로 앞으로 공모제를 계속 할 것이기 때문에..." 추경안에 새롭게 반영된 정무부교육감 인건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고의숙 교육감이 교육의원 시절에는 예산 낭비라며 도입에 반대했던 만큼 지금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정책도 중요하지만 교육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모습도 중요하다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의원> "의원 당시에 부교육감 제도를 반대했어요. 당선이 돼서 다시 활성화나 신설 시키겠다는 것이 교육감의 의지인지... 지금와서 변경된 사안들이 과연 도민들이 바라보는 입장에서 맞는 것인지 묻고 싶어요" 교육장 공모제부터 정무부교육감 신설까지 고의숙 교육감의 핵심 정책들이 시행 초기부터 잇따라 검증대에 오른 가운데 공정성 논란과 정책의 일관성을 둘러싼 의문을 해소하고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LNG발전소 건설 사업 절차 문제…공익감사 청구"
  • 제주시 구좌읍에 추진 중인 LNG 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와 경제성 검토가 부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기후솔루션은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에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조사 항목 설정 절차에 문제가 있고 사업 대상 일부가 평가에서 제외되는가 하면, 사업비 증가에 따른 경제성 재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채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 2026.07.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IB교육 안정적 추진할 연구센터·전담부서 필요"
  • 농어촌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는 IB교육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8일)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난 4년간 모호한 정책 방향 탓에 베테랑 교사들이 떠나고 학교간 역량 격차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 양성과 연구를 전담할 제주 IB교육연구센터 설립과 전담 부서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또 IB교육이 정치적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중장기 정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6.07.28(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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