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위성곤 "국제 수준 맞는 노동 기준 확립"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국제 수준에 맞는 노동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동 존중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해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권리 확대와 생활임금제 민간 기업 확산, 감정 노동자 실질절 권리 보장 체게 구축, 차별 없는 근로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25(수)  |  문수희
KCTV News7
03:05
  • <스포츠> 제주동중, 전국무대서 가능성 확인…"4강 신화 도전'
  • 제주 유일의 중학교 농구팀 제주동중학교가 춘계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능성을 확인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선수들은 이제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을 겨냥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전합니다. 전남 해남에서 열린 16강전은 제주동중과 군산중의 맞대결로 펼쳐졌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190cm가 훌쩍 넘는 키를 앞세운 제주동중의 두 장신 센터가 골밑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주동중은 호계중과 충주중, 군산중을 차례로 꺾으며 3전 3승으로 E조 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제주 유일의 엘리트 중학교 농구팀인 동중 농구부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대회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장기동 감독 부임 이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장 감독은 직접 도내 각 학교를 돌며 농구 인재를 발굴했고, 그 결과 190cm가 넘는 장신 센터 3명을 확보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실제 지난해에는 주말리그 최초 왕중왕전 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고, 최근 몇 년간 전국대회에서 20승 이상을 기록하며 패배보다는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이는 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장기동 / 제주동중 농구부 감독 > "성적은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성적이 좋아야 육지부에 있는 상위권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저희 학생들 스카웃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도에도 저희가 성적을 잘 내야만 우수한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팀의 성장에는 학교와 교육당국의 지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학교 측은 수학여행 일정에 프로농구 관람을 포함시켰고, 제주도교육청은 이례적으로 농구 지도자를 추가 배정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줬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미 전국 농구 명문고등학교들로부터 선수들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고교 진학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인터뷰 : 강은율 / 제주동중 농구부 주장 > "일단 3연승을 해서 분위기가 많이 올라서 훈련 분위기도 전보다 좀 더 활기찬 것 같고 다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 <인터뷰 : 양준우 / 제주동중 농구부 부원 > "저희 멤버들 전부 부상 없이 원하는 성적 거두면 좋겠고 저도 제가 희망하는 고등학교 진학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제주동중학교 농구팀은 이제 단순히 ‘제주 유일의 팀’을 넘어 전국 강호들이 주목하는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신화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25(수)  |  이정훈
KCTV News7
00:46
  • 고유가 속 버스 이용객 늘어…청소년층 집중
  •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이용객은 24% 증가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유가 지속과 청소년 무료 이용 정책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지원과 버스정류장 등 기반 시설 확충, 혼잡 노선 배차 간격의 탄력적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 "원안 유지"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를 통해 시민 66%가 원안 유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3개월 간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문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았고,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과 차로 축소 22.5%, 차로 없이 녹지 공원화는 1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추진단은 이와 함께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와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과 안전한 지하보행로 조성, 학교 앞 등하굣길 안전 확보 등의 6대 핵심 권고사항을 전달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223억 목표
  • 제주도가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지난해 이월된 체납액은 991억 원으로 이 가운데 223억 원을 상반기에 정리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재산현황을 파악하고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과 함께 필요할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합니다. 또 체납처분 면탈을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송으로 소유권을 확보해 강제 매각을 추진하고 최근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압류활동에 나섭니다. 다만 일시적 경제 위기 체납자의 경우 최장 1년간 유예하고 생계곤란자는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합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청명·한식 맞아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확대
  • 제주도가 청명.한식일과 주말이 겹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 40구에서 80구로 늘립니다. 청명.한식을 전후해 조상 묘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에 화장수요가 집중되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이 시기에 개장유골 형태나 화로 상태 등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도, 올해 장애인복지증진 50개 사업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0개 사업에 4억 5천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4.3 역사투어, 고령장애인을 위한 힐링 쉼터 운영 등입니다. 앞서 장애인 복지증진사업 공모를 통해 54건에 6억 3천만원이 접수됐으며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3:11
  • [우리동네 누가뛰나<19>]애월읍 을 : 민주 동갑내기 맞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나서는 가운데 동갑내기인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다른 당에서는 아직까지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는 하귀농협 관할 지역인 애월읍 동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신축 아파트와 전원주택 증가로 신도시 성격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300여 명. 농어가 경영난과 도시지역 주차와 교통난, 상권 활성화, 생활SOC 부족 등이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지역에서 줄곧 생활하며 청년회와 주민자치회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해온 강 의원은 파크골프장과 힐링 숲길 등 애월 서부권 힐링.체육 인프라 조성과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부담 완화, 주차와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봉직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초선 의원에서 재선 의원으로 가서 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성의 단계이기 때문에 다시 이렇게 한번 더 출마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인 강 의원에 맞서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대선때 상황실 멤버로 역할을 했었던 김 예비후보는 베드타운을 넘어 스스로 생동하는 '자립 거점도시 마을' 조성과 난개발 규제와 교통 혁신을 통한 지역의 자산 가치 극대화, 공항 인접성과 천혜의 환경을 활용해 지식산업 인재가 모이는 거점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익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이제 애월의 변화를 단기적 개발이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며 준비된 성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도시와 농촌이 균형을 이루는 애월을 만들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남는 정치 애월의 목소리를 현실로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다른 정당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가 없어 민주당 경선이 곧 결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으로 외지인 비율이 50%에 이르는 애월읍 을 선거구. 줄곧 지역에서 활동해온 강봉직 의원과 외지에서 지내다 고향으로 돌아온 김영익 예비후보, 두 동갑내기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5(수)  |  최형석
KCTV News7
04:43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5~8 선거구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5선거구부터 8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5선거구인 제주시 삼도1동 삼도2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근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도 경선이 예상됐지만 윤용팔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민주와 국힘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민구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호스피스까지 연계한 생애주기별 돌봄시스템 마련과 세계인권평화 기본조례 제정,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광장문화 시스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과 민주당 경선을 펼치는 강원근 예비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 벚꽃축제와 문화예술거리 축제 확성화,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주요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윤용팔 예비후보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경로당 시설개선과 방문 돌봄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 6선거구 제주시 용담1동, 용담 2동입니다. 이 지역에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창민 예비후보와 김영심 전 의원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먼저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은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 또는 조례 개정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을 포함한 주차 정책 수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신라호텔에서 30여년 근무했던 이창민 예비후보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확충과 일상 밀착형 복지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출마인 김영심 전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대책과 한천 복구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계속해서 제7선거구 제주시 화북동 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강성의 의원과 고성만 예비후보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이 최종 성패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성으로는 첫 3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는 강성의 의원은 제주형 경력인증지원센터 설립과 화북의 청소년문화의집의 화북청소년해양교육센터 전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제대로된 동부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9년 동안 제주도 학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민주당 고성만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의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 개선과 화북2지구 완공 전 교통과 하수 등 인프라 확보, 민간 교육자원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8선거구인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입니다. 이 지역은 김경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과 정치 신인인 박안수, 김태관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3파전을 치릅니다. 이 선거구 역시 민주당 외에 다른 후보군이 없어 당내 경선이 곧 당락을 결정짓게 될 전망입니다.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은 어린이 도서관과 숲놀이터 조성, 검은모래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을 맡기도 했던 박안수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봉개동 매립장을 활용한 제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하는 제주 도시가스 복지 대전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한 김태관 예비후보는 삼양 검은모래 레포츠축제 개발과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봉개 친환경순환센터와 에너지타운 조성, 도련 청소년 교육복지와 청년 정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25(수)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