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제주 항만하역요금 3% 인상…7월부터 적용
  •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제주 항만하역요금을 3%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인상안은 제주도 항운노조와 제주항만물류협회가 신청한 인상률을 토대로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노사정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제주지역 항만하역요금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인가 권한이 제주도로 이양되면서 매년 항만물류협회의 신청을 받아 조정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54
  •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보완 추진
  •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무산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주도가 뒤늦게 사업 보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을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협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이나 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거점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가격 급등 수산인 스티로폼 박스 한시 지원
  • 제주도가 어획물 포장이나 운송에 필수인 스티로폼 박스가격 급등에 따라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도내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스티로폼 한박스에 800원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월평균 박스 구입량인 1천 44상자의 50% 수준으로 정했고 수협별로 최대한도를 배정했습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스티로폼 박스 단가는 3천 400원대에서 4천 200원대로 20% 이상 올랐습니다.
  • 2026.05.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전기차 보조금 신청 29일 마감…"하반기 재개"
  • 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접수가 오는 29일로 마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들어 전기차 신청이 급증해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기준 보조금 신청은 모두 4천8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다만, 전기차와 별도로 예산이 운영되는 전기 승합차 보조금은 계속해서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 접수 마감 이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에 보급 사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2026.05.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김광수, "고의숙 후보 아토피 사업 의혹 해명해야"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의숙 후보에게 아토피 예방사업 예산 반영 과정과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본예산에 없던 사업이었지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 과정에서 반영됐다는 증언이 나왔고 담당 공무원의 부정적 의견에도 편성은 물론 이후 3년 연속 수의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익사업이라는 주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예산 반영 과정과 배우자 법인 집행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김성범 "행정 모르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 유감"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6.05.21(목)  |  김지우
KCTV News7
00:33
  • 문성유 "위성곤 핵심 공약 공개 끝장토론 제안"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후보의 100조 풍력산업 육성과 AI 대전환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과 관련해 정작 핵심 검증과 현실적 설명이 빠져 있다며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숫자와 정치적 구호로 제주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며 제주의 미래는 실험의 아니라 책임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1(목)  |  양상현
KCTV News7
02:35
  • 도의원 선거도 스타트…13일간 발품 경쟁
  •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등하교 시간 교통봉사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남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을)> "마지막으로 4년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준비해 왔고요 오늘을 시작으로 해서 그대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아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십시오" 도전자 입장인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거리 유세 차량에 올라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인터뷰: 김지은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을)> "앞으로 주민 여러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거문화를 만들어서 즐거운 선거 보여드릴 거고요. 앞으로 저희가 이제 연동이 8년 동안 멈춰서있었습니다. 변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김지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연소 도의원 후보인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거리로 나와 유권자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인사합니다. 손수 만든 홍보용 자전거를 끌고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쉴 새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인터뷰 : 정근효 도의원 후보(진보당, 연동을)> "제주를 가장 오래 지키고 책임질 사람입니다. 제주 청년의 패기로 젊음이 무기라고 하잖아요 젊음의 패기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치의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날부터 주요 거리와 상가 등을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32개 선거구에 모두 64명.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예정된 8개 선거구를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쟁 지역 가운데 8곳은 3파전이, 나머지 16곳은 양자 대결 구도입니다. 13일간 이어질 공식 선거운동.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발품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5.21(목)  |  최형석
KCTV News7
02:59
  • 공식 선거운동 시작…도지사 3인 표심 공략
  •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세 명의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마련한 초청 토론회와 장애인 정책 설명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첫날부터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행사장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주가 직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를 바꾸를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선되자마자 3천억 추경을 실시하겠다,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미래 산업을 위해서 해상풍력, 국가데이터센터, 제주과학기술원에 대해 잘 설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무너진 제주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민간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용적인 정책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1차산업과 관광산업을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해양과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산업을 육성해서 도민 소득이 넘쳐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유권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했습니다. 기성 정치권을 비판하며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바꾸고 현장 중심의 도정을 통해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윤녕 무소속 도지사 후보> “제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방법을 저는 현장에서 찾겠습니다. 앞으로 선거운동도 지금처럼 더 열심히 도민을 찾아다니겠습니다. 조직을 불러들이는 선거운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3자 구도로 치러지는 제주도시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남은 기간 누가 더 민심을 파고들지 후보들의 치열한 표심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5.2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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