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월)  |  문수희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활동한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가운데 82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대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중앙과 제주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오영훈 지사 측 "정체불명 비방 문자 경찰 고발"
  • 최근 오영훈 지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는 가운데 오지사 측이 경찰 고발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 관계자와 일부 도민들은 어제 설명불상의 문자 발송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또 도 선관위에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혐의가 있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 2026.03.17(화)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우리동네 누가뛰나<14>] 노형동 갑 : 현역 단독 출마…공천 변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양 의원에 대한 민주당 공천이 늦어지면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는 대규모 아파트와 신흥 주거단지, 대형마트와 호텔,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1천300여 명. 극심한 교통혼잡과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 침체된 지역상권과 노후화된 주거지 정비 등이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단독 출마했습니다. 4년 전 당내 경선에서 현역 비례대표 의원들을 꺾고 본선에 진출해 도의회에 입성한 양 의원은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사무처장 출신으로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 등 조직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양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면서 노형오거리 스카이파크 조성사업 정상 추진과 청소년을 위한 수영장을 갖춘 문화체육교양센터 건립, 준공된지 30년 넘은 노형동주민센터 청사 신축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양경호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 갑)> "지금까지 의정 활동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품격 높은 노형을 완성하는데 이루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재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문직 중심으로 새 인물을 찾고 있지만 출마 결심을 굳히기 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양경호 의원이 무혈입성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민주당 제주도당이 발표한 단수 공천 후보자 명단에서 빠져 최종 심의 결과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중산층과 유입인구가 많아 변동성이 큰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 현역인 양경호 의원의 단독 출마로 선거 구도가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변수 없이 무난히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7(화)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종량제 봉투 비롯 세외수입 관리 부적정 다수"
  • 지난해 발생한 종량제봉투값 횡령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 수입 분야에 대한 특별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제주시 종량제 봉투 운영 관리에서는 모두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15명에 대한 신분상조치를, 그 밖의 사용료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31건의 행정상 조치와 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있어 별도의 확인 없이 전산만으로 주문 취소가 가능하고 기록과 관리에 대한 인계인수 부실 문제 등으로 횡령 사건이 야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밖에 공연 관람료나 공영주차장 등 세외수입 처리나 관리 시스템도 부실해 요금 징수 업무에 여러가지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 2026.03.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급증…"현장 교육 강화"
  • 제주에서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급증하면서 제주도가 현장 교육을 강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 사망자 가운데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22년 52%에서 2023년 66%, 2024년 76%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고령자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고 예방과 안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3.17(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문대림 "월동채소 수급불안 대책 마련"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정부와 협력해 월동채소 수급불안 문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농가를 잇따라 만나 이같이 강조하는 한편 제주형 수급조절 법제화와 가공, 처리, 판매까지 수익이 보장되는 유통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온하우스를 방문하고 제주형 필수농자재지원 조례를 제정해 공백기부터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3.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위성곤 "전화 한 통으로 민원 해결…민생 119 도입"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제주형 민생 119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 119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신고하면 기동대가 즉각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위 의원은 행정 서비스의 문척을 낮추는 차원에서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생활 정부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정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6.03.1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동문시장, 'K-관광마켓 2기' 최종 선정
  • 제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올해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K-관광마켓은 먹거리와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 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시장은 브랜드 전략 수립과 관광상품 개발, 수용태세 개선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26.03.16(월)  |  김지우
KCTV News7
02:14
  • 민주당 도의원 공천 시작…현역 2명 보류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1차 심사를 통해 5개 선거구에서 단수 후보를 확정했는데요. 하지만 단수 공천을 신청한 일부 현역 의원이 이번 발표에서 제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도의원 선거 1차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후보 공모가 이뤄진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20개 선거구와 대륜동과 대정읍 등 서귀포시 2개 선거구 가운데 단수로 신청한 5개 지역의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강철남 의원,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에 한권 의원 이도2동 갑 김기환 의원 애월읍 갑 장정훈 예비후보, 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입니다. 장정훈 후보는 애월읍 출신으로 관광학과 인공지능보안학 박사이며 정현철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김한규 국회의원 선임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다만 이번 공모에서 단수로 응모한 7곳 중 2곳에 대해서는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2곳은 노형동 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의 현역이어서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두 후보에 대해 추가 서류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 범죄 이력 등 여러 검증 과정에서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서류 검사를 좀 더 충분히 해야될 부분이 있어서요. 그것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공관위는 순차적으로 후보를 발표하는 한편 오는 20일까지 서귀포지역 선거구에 대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도의원 선거의 경우 예비후보 가운데 범죄 이력 보유자가 적지 않은 만큼 중앙당 공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후보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3.16(월)  |  문수희
KCTV News7
03:54
  • [우리동네 누가뛰나<13>]연동 을… 민주 vs 국힘 vs 진보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지은, 진보당에서는 정근효 두 청년 정치인이 도전장을 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특히 정근효 예비후보는 19살 최연소 후보로 관심을 모읍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신제주 핵심 주거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600여 명. 상권 중심의 연동 갑과 달리 주거지역 비중이 높아 주차난과 교통혼잡,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환경 개선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경선 없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거리공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문화.체육.예술이 살아 숨쉬는 제주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통한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 모두가 편안한 동네, 주차공간 확대와 녹지공간 확충 등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을)> "저는 연동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 변화에 대한 노력을 마무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3선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3선이라는게 개인적인 어떤 성과보다는 도민들과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싶은 그런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자 대변인인 김지은 예비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비례대표라는 정치적 계산을 뒤로하고 지역구 출마라는 험로를 택한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등 주차문제 해결과 노후하고 협소한 도로 정비 등을 통한 보행 안전 강화, 통합 돌봄이 가능한 시니어센터 유치 등 마을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 예비후보(국민의힘, 연동 을)> "이 연동이 계속 머물러 있느냐 변화를 하느냐가 지금 달려있는 문제라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앙하고 연결되어 있는 진짜 직접적인 중앙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건 못해도 주차난을 해결해서 상권만큼은 다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키를 갖고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보당에서는 19살 최연소인 정근효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아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냈습니다. 강압적 응원문화에 대해 청소년 인권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던 정 예비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결정의 장 마련과 청년들을 위한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아이들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정근효 예비후보(진보당, 연동 을)> "주민들과 이야기 들었던 게 정말 나이로 정치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 중에 한 사람 주민 중에 한 사람 우리와 닮은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도의원선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제주 생활권의 대표적인 도심 주거지역으로 젊은 유권자 비중이 높은 연동 을 선거구. 경륜의 여당 현역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예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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