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8
  • 김명호 "생활 정치로 승부…주민투표 추진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정치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명호 후보가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정책 비전과 선거 전략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을 '내란 청산'과 '민생 위기 회복'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도정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정치와 도민의 살림살이를 챙기는 도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민생회복은 멀리 있고 제주도정은 아직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지방선거를 눈 앞에 뒀는데요 새로운 정치, 도민 살림살이를 챙기는 실제 도움이 되는 제주도정을 만들어 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냉정히 받아들이면서도 도민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가 점차 반영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핵심 공약은 생활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무상버스 확대와 택배비 부담 완화, 돌봄 비용의 공공 책임 강화 등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는 완전 공영제 도입과 무상버스 확대를 통한 교통비 부담과 주차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기본 방향은 어떤 정책이든 생활비 절감으로 나타나야한다, 교통비 문제를 위해 무상 교통, 무상 버스죠. 물류비 문제를 위해 택배비 문제 해결..." 민선 8기 도정에 대해서는 청소년 버스 무료 탑승과 가치돌봄 등 일부 복지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BRT 확대와 칭다오 항로, 특혜 시비가 일었던 중산간 개발은 정책 중단과 함께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찬반을 넘어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찬반을 떠나 주민투표를 통해 도출된 결론을 전면 수용하는 것이 민주적인 해결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찬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민이 결정하고 함께 공동체를 운영해야 된다는 점에서 찬성이 한표라도 더 나오면 수용하고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반대가 한표라도 더 나오면 찬성하신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합시다, 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김명호 후보는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박병준)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2:13
  • 태양광 사업에 부교육감 직제까지…후보 간 '공방'
  •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10곳 중 8곳에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가운데 최근까지 전체 사업의 70%를 사실상 한 업체가 수주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해당 업체 대표가 지난 선거부터 김광수 교육감을 도운 것으로 알려지며 특정 후보와의 연관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예비후보 측은 입장문을 내고 특정 후보와 연결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해당 업체의 수주는 2018년, 다시말해 이전 교육감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최근에는 오히려 규모가 줄었다며 사업은 제도와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g-in 이에 대해 고의숙 예비 후보는 제주교육당국과 김광수 후보측이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고 해명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독점적 구조와 이해관계 충돌에 대한 도민의 합리적 의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g-out 김광수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의 정무부교육감 직제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과거에는 해당 직제 신설에 반대했지만 최근에는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거나 당선되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등 입장을 보였다는 겁니다. cg-in 공적 사안에 대해 반복적으로 밝혀온 입장이 달라졌다면 그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설명 없는 입장 변화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cg-out 이처럼 태양광 사업 의혹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추가 입장 표명을 예고하면서 교육감 선거전의 신경전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06(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민주당, 한림읍 도의원 후보 김도엽 공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한림읍 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김도엽 씨를 공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현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증권업계에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의 단독 출마가 예상됐던 한림읍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의 등록으로 양당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 2026.05.06(수)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문성유 "동일주도로 '안전·관광·상권' 경제벨트"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서귀포와 성산을 잇는 동일주도로를 안전과 관광, 상권이 결합된 경제벨트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구간에 야간 조명이 부족하고 안개가 자주 끼는 등 대표적인 교통 안전 취약 구간이라며 야간 이동과 소비를 동시에 살리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AI 가로등과 주요 거점 쉼터 조성, 바다 야경 루트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위성곤 "AI 대전환 제주 경제 생태계 조성"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AI 대전환으로 제주에 혁신 경제 생태계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1조원 도민 주권 혁신펀드 조성, AI 기반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이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규제에 막히지 않도록 제주를 AI 규제 샌드박스 특구로 운영하는 규제 개혁 모델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40
  • FTA 기금 과수 시설 현대화 사업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FTA기금을 활용한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신청은 사업 포기 또는 사업량 감소 등으로 생긴 잔액 44억 원을 활용한 것으로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한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빗물 이용 시설과 비상 발전기, 자동개폐기, 관수관비시설, 재해예방용 난방기 등 11개 품목이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은 지역 농감협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대상자는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 확정됩니다 .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 2천5백여 가구 신청
  • 올해 상반기 히트펌프 보급 사업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사업 모집에 모두 2천5백여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반기 보급 규모는 1천여 가구로 선정이 완료되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보급 제품은 이달 중 정부 선정이 확정되는 대로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2026년 통합 화랑훈련 11~15일 실시
  • 2026년 민관군경 소방 통합 화랑훈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동안 제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과 국가기반 시설 대테러 대응 등 제주 지역 작전 환경에 맞춘 과제를 선정해 통합 대응 절차와 작전 수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작전 지원을 위해 훈련 기간 도와 행정시, 읍면동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공직자 비상근무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 2026.05.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 육아휴직 남성 크게 증가…전체 42%
  • 제주에서 육아휴직을 하는 남성 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 2천5백여 명 가운데 남성은 1천여 명으로 42%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지난 2023년 33%, 2024년 36%로 2년 만에 10%p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면서 남성 비율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5.06(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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