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위성곤 "차별 없는 물류 기본권 시대 보장"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물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감귤과 삼다수, 건설자재 등 주요 품목 원가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도해지고 있다며 사후 택배비 환급 같은 임시 방편을 넘어 근본적인 원인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물류정책기본법 제정과 함께 해상 운송비와 도로 운송비 차액 국가 보전, 스마트 공동물류 거점 구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 2026.04.01(수)  |  문수희
KCTV News7
05:21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9~12 선거구(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선거구부터 12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9선거구인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봉현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다른 후보군은 없어 경선이 바로 최종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홍인숙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차질없는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봉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 10선거구 아라동 을 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등학교 후배인 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소수정당인 진보당이 유일한 지역구를 지킬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대학교 복합스포츠문화센터와 영평도서관 완공,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순환버스 491번 상시 운행과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습니다 정현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복합체육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등 아라동 인프라 개선과 마을과 연계한 돌봄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가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1선거구 제주시 오라동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승아 의원과 강정범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 오연민, 진보당에서도 부람준 후보가 출마해 3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승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강정범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출마 예정자인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돌봄시설 확충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2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갑 입니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이 지역은 5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본선에 오를지가 관심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해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의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주민센터 부지 내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약속했습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 중심의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이정석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연동의 거리문화축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경문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31(화)  |  최형석
KCTV News7
00:30
  • 문성유 "과기원 연합캠퍼스 인재유출 통로될 것"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과정에서 제시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3.3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김명호 "2공항 갈등 해결 책임있는 입장 제시해야"
  •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정부에 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도민의 기대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이었지만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의사를 직접 묻는 주민투표를 통해 갈등을 종식시켜야 하고 중앙정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도민 결정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오영훈 "히트펌프 보급 확대…보조금 극대화"
  •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초기 비용 장벽 제거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보조금을 극대화해 자부담 수준을 최대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후 히트펌프 전용 요금제를 신설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51
  • "제주 주요 과제 국가정책 확정…이제는 성과로"
  •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주 재생에너지 사업과 인재 양성 연구기관 설립과 관련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곧바로 정부 주무부처와 실무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와 핵심 인력 양성 기관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발전 사업 인허가를 재개하고 생산된 전력을 생활 전반에서 100%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카이스트를 비롯해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와 연구와 체류가 가능한 랩케이션 도입안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부가 제주도의 주요 성장 산업을 사실상 국가 정책으로 확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련 부처와 공동 추진단을 가동하고 분야별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청사진 제시에 머물지 않고 제주 산업과 가정 등 생활 전반에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지사> "이는 해당 분야를 확고하게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겁니다. 이제 제주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재가 모이는 새로운 혁신의 섬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재생에너지 전력 시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예보제,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펀드 같은 소득 사업도 가시화할 계획입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제주도와 이재명 정부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신차를 포함한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기도 정부 구상안보다 빠른 2040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들이 결정하라는 대통령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추후 공론을 모아가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주민투표 같은 자기결정권 실현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문대림 "K-컬쳐·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건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K컬쳐 복합단지 조성과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를 활용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세트장과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집적하면 제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위성곤 "교통 체계 혁신…BRT 간선축 구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평등한 교통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동의 권리가 차별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격차와 함께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 직행 급행버스 간선축 구축과 생활권 순환 버스 도입, 권역별 책임 운영 택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건설현장 멈추면 소득 보전…기후보험 전국 최초 도입
  •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건설 현장이 멈출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올여름부터 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보험사는 지난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지수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한국공항공사 등의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보장되는 방식으로 피해 입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가 이와 유사한 원리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폭염경보 등으로 일정 시간 이상 옥외 작업이 중단되면 기상 지표가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보장액과 산정 기준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홍철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 "폭염 35도 이상이면 도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분들에게 기후 보험을 도입해서 최소한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는 것이 어쨌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 현장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60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제주도가 1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충당됩니다. 근로자는 별도 자부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의 여름 평균기온은 26.4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3.8배 많은 14.5일로 집계되는 등 기후 변화가 실제 건설 노동자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기후보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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