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목)  |  최형석
제주도가 추자해상풍력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 방식을 재설계하는 가운데 사업을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늘(17일) 사업자 공모가 두 차례 유찰돼 사업자가 없는 데다 전남과의 전력계통 연계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남과는 사수도 관할권 분쟁이 진행중이고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제주도민의 실익 등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업 재추진에 앞서 전력계통 연계와 사업 실현 가능성, 도민 실익을 검토해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복지시설·학교 에너지 사용환경 진단…개선방안 발굴
  • 추석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줄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오늘(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6곳과 학교 2곳 등 모두 18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환경을 진단합니다. 냉난방 설비와 단열, 창호 등을 점검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찾고 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진단해 연간 2억 5천여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굴했습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 이정열 서울대병원 기획실장
  •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올해 70살인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훈병원과 국군병원 등에서 공공병원장,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9월 9일까지 3년으로 제주의료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됩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무연분묘 188기 2차 개장 공고 실시
  • 서귀포시가 장기간 방치된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차 개장 공고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지난 4월 개장 허가 신청이 접수된 분묘 가운데 현장 조사를 거쳐 관리 흔적이 있거나 연고자가 확인된 경우를 제외한 총 188기입니다. 두 차례 공고에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오는 11월 말 신청인에게 개장 허가증이 발급됩니다.
  • 2026.09.11(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천억 원 부과
  • 제주시가 토지와 주택 23만 5천800여건에 1천15억원 규모의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습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제주시 지역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오는 30일까지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등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한 조기납세자와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 2026.09.11(금)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위성곤 지사, 제주공항 심야 교통대책 주문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최근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버스와 택시 승강장을 둘러보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늦은 시간에도 교통편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관계 부서에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공항 운영기관 등과 함께 심야 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46
  • "퇴역 경주마 상당수 행방 묘연…관리 강화해야"
  • 일부 퇴역 경주마의 행방이 제대로 추적되지 않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천 300여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용도 미상 887마리, 기타 743마리로 상당수가 구체적인 행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퇴역마의 소재지를 보면 제주가 1천 400여마리로 가장 많은 가운데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은 말도 215마리로 분류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퇴역 경주마가 불법 도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2026.09.11(금)  |  양상현
KCTV News7
02:33
  • 제주시청사 유지보수 갈수록 부담…대책 고심
  • 70년 넘은 제주시 청사의 노후화가 심각해지면서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사 신축 계획은 재정 부담으로 무산된 상태지만 미룰수록 그 부담은 커지고 있어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952년 지어진 제주시 청사. 70년 넘게 사용하면서 시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업무공간도 현재 청사 주변 11개 건물에 분산돼 민원인들의 불편도 상당합니다. 올해 청사 시설비 등 관련 예산만 40억원에 달하고 시설 개보수에도 최근 3년간 13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서 청사 신축을 추진했지만 사업비 부담 문제로 무산됐습니다. 지난 2021년 현 청사 일대에 통합청사를 건립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중앙투자심사까지 받았지만 도의회에서 관련 예산이 부결되면서 사업이 멈췄습니다. 이후 행정체제 개편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신청사 건립 논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문제는 신축이 미뤄지는 사이 기존 청사의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늘고 있다는 겁니다. 청사 건립을 앞으로 5년 더 미룰 경우 2030년까지 현 청사 개보수에만 267억 7천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결산 심사에서도 이 같은 유지비 부담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시는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5년, 10년 뒤를 고려하면 청사 문제 역시 시급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 "재정 여건이 워낙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제주시 청사 부분도 그에 못지 않게 좀 시급한 상황은 맞습니다." 때문에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비용뿐 아니라 짓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유지보수 비용까지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녹취 : 김태현 제주도의회 의원> "결정하지 않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재정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반영해서 좀 중장기적인 청사 계획을 제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노후 청사를 계속 보수해 사용하는 것과 새 청사를 건립하는 것 사이에서 재정 부담과 유지비용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적인 해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0(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주간 개회식 열려
  •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주간 개회식이 오늘 오후 국내외 기후 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지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지역경제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제환경포럼과 세계기후경제포럼 등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을 통합 확대해 열리고 있습니다.
  • 2026.09.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마을만들기 사업 산발적 추진…"체계적 기준 필요"
  • 제주지역 마을만들기 사업이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체계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은 오늘(10일)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에서 농산어촌 개발과 농촌관광 등 유사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마을별 쇠퇴도와 활력도를 반영한 종합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특정 마을에 사업이 중복되거나 일부 마을이 혜택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일관성과 지속성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9.1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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