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민주당 경선, 권력 다툼에 민생 뒷전…도민 심판해야"
  •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을 민생이 철저히 배제된 권력만을 차지하기 위한 내부 전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위성곤 , 문대림 후보 간 결선 구도는 각종 의혹에 대한 제대로된 검증 없이 공정과 상식을 잃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 삶을 외면한채 권력 다툼과 정치적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는 민주당을 도민들이 심판하고 제주를 살리는 경제도지사로서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1:01
  • "국정설계자·감점 없는 후보, 압도적 지지 결선 승리"
  • 민주당 도지사 선거 경선 결선에 올라간 위성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임을 강조하면서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고 깨끗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달라며 본선에 이어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가 되면 과학기술원 설립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민생 해결을 핵심으로 한 제주사회 3대 대전환을 즉시 실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와는 제주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갈 생각이며 조만간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토론회 참석 여부에 대해 지난 도정 평가와 앞으로의 제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인 만큼 도민들을 위한 토론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 추경 통과, 제주도 "신속 집행"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정부의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경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의회와 예산 협의를 통해 관련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정부 추경의 핵심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최대한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이번달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해 대중교통 환급 한시 지원, 무 기질 비료 공급 확대 같은 사업에 추경 예산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53
  • 교육감 선거여론조사 왜곡·공표 혐의 2명 고발
  •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교육감후보자 적합도 조사항목이 아닌 A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은 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 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김명호 "제주 정치 균형·견제 유지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제주정치가 균형을 잃고 있다며 견제를 위해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회까지 장악하며 경쟁 없는 권력으로 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 폭발로 정당으로서의 기능조차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 정치에 필요한 것은 균형과 견제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분명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위성곤 "심야시간 스쿨존 시속 50km로 합리화"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공약했습니다. 위 후보는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이지만 차량 통행이 뜸한 심야 시간대까지 일률적인 규제로 도로 본연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공약 발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큰 도로의 경우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스쿨존 제한 속도를 시속 50%로 상향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 2026.04.10(금)  |  문수희
KCTV News7
03:06
  • [우리동네 누가뛰나<27>]대천·중문·예래동 : 민주당 경선 맞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아직까지 다른 후보군이 없어 민주당 경선 결과가 곧 당락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는 관광과 신도시, 농촌이 결합돼 서귀포 내에서도 성격이 가장 복합적인 지역으로 꼽힙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5천여 명. 예래 휴향형 주거단지 정상화와 중문관광단지 활성화, 대천동 신시가지 생활인프라 개선, 감귤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 의원은 지역과 상생하는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과 강정 신시가지 제1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신축 사업의 차질없는 완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밀착형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여러 현안들을 해결해 왔고 지금 진행되는 여러가지 사업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약속했던 지역의 현안들을 완성해서 우리 동민의 삶의 질 향상과 또 더 행복한 우리 대천, 중문, 예래동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민주당에서는 또 정치 신인인 노승진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현역 의원과 경선 맞대결을 벌입니다. 학교 운영위원회와 JC 활동 등을 활발히 해온 노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 귀가 프로젝트 추진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과 도로 정비, 중문관광단지 정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노승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 "저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지역의 청년이자 아들입니다. 저희 지역 주민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지역분들의 목소리가 도정에 전달되기는 정말 높은 벽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과 열정으로 지역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는 가교의 역할이자 대변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민주당 주자들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 결과가 최종 당락을 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시가지와 관광단지가 위치해 신흥 도시형 성격이 강한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 권리 당원 투표로만 결정되는 민주당 경선에서 재선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 중에 누가 선택을 받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0(금)  |  최형석
KCTV News7
02:30
  • 위성곤·문대림 결선행…치열한 경쟁 예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속에 오 후보측 지지층의 표심 향방이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저녁 제주도지사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3명 중 과반 이상 득표자는 없었고 상위 2명인 위성곤, 문대림 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본경선에서 누가 얼마를 득표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감점이 없다는 점을 활용해 도민 여론에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문대림 후보는 25% 감점에도 불구하고 조직 기반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결선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께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이제 관심은 결선 판세로 쏠리고 있습니다.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에서 각각 50%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감점 역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두 후보 모두 '도정 교체'라는 큰 틀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조직 기반의 문대림, 감점 없는 확장성을 앞세운 위성곤이라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 지지층의 향배와 함께 오영훈 지사가 전면에 나설지 이번 결선에서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를 가릴 최종 승부가 2차전에 돌입한 가운데 현직 탈락이라는 변수가 더해지며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중동전쟁 피해 기업 소득세 납부 연장
  • 중동전쟁 여파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됩니다. 서귀포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한이 이달말까지지만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의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7월말까지 직권 연장합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도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등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2026.04.10(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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