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목)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3인에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1년 동안 찬반을 물었지만 갈등을 끝나지 않았다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게 관련된 공개 회동과 토론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도, 빈집 정비사업 개선…임대주택으로 활용
  • 제주도가 빈집 정비사업을 단순 철거나 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공급으로 전환합니다. 우선 올해 원도심을 주임으로 노후 빈집을 매입하고 그린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전환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어촌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주택으로 활용합니다. 행정시에서는 공한지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조성을 계속 시행합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49
  • [우리동네 누가뛰나<10>]아라동을… 현역 진보 VS 민주 신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0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정치 신예 정현철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1대 1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는 아라 2동과 영평, 월평동을 아우르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3천300여 명. 아파트와 공동주택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지역으로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 생활인프라 부족이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는 지난 2024년 4월 보궐선거로 도의회에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 의원은 제주대학교 복합스포츠문화센터와 영평도서관 완공,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순환버스 491번 상시 운행과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양영수 제주도의회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 "초선의 열정을 일을 했습니다. 재선의 책임감으로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아라동의 많은 현안들 할일 하는 양영수 일잘하는 양영수가 해 내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 현역인 양영수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 정치 신예 정현철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인 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복합체육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등 아라동 인프라 개선과 마을과 연계한 돌봄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가들이 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정현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을)> "이제까지 쌓아왔던 경험을 토대로 제가 직접 도의원으로 출마해서 아라동에 꼭 필요한 일들을 한번 해결해보자 이런 각오로 이번에 도의원에 입후보 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양영수 의원과 맞붙었던 김태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은 고심 끝에 출마를 포기해 진보 진영 후보간 양자 대결 구도가 확정된 모양새입니다. 유권자 층이 젊어 정당보다 후보 경쟁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지역 중 한 곳인 아라동 을 선거구.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간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진보당은 의석을 지키기 위해 당 차원의 총력 대응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어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 긴급 예산 지원
  • 제주도가 정부 제도 수혜 대상에서 벗어난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자체 재원 12억 4천 만원을 투입해 지원합니다.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질병, 부상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현행 제도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장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생계비 지원 기준액은 1인가구 월 78만 3천 원, 4인 가구는 187만입니다. 또 의료비는 최고 300만 원, 장제비는 80만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위기가정과 특별생계비 등으로 11억 9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위성곤 의원 "소상공인 종합 민생 대책 추진"
  •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소상공인을 경제정책의 실질적 파트너로 격상하기 위한 종합 민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상공인 스스로 조직하고 주체가 돼 운영하는 법정 기구인 소상공회의소 설립과 함께 소상공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 인력지원 센터 설립과 민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맹점이 받은 지역화폐를 다른 가맹점에서 물품 대금 등으로 재사용할 있는 순환형 지역화폐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문대림 의원 "건설경기 되살리기 7개 정책 발표"
  • 문대림 의원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건설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지만 제주도정은 이재명 정부의 건설 경기 대응 정책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과 소득, 생활인프라, 공정제도 등 세 가치 축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SOC 국비 확보 확대, 생활권 중심 인프라 사업 발굴 상수도 유수율 개선, 공공임대 공급 확대 등을 정책으로 내놨습니다.
  • 2026.03.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시 갑 전체 국민의힘 후보 출마할 것"
  •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모두 후보자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지역 후보들의 미등록과 관련해 여러 사정 등으로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갑 지역 12개 전체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게 될 것이며 7곳 이상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12(목)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상호금융권 확대 협약
  • 제주도가 제민신협,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체계가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그동안 읍면지역 등 원거리에 사는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가야 했지만 평소 이용하던 주거래 은행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개설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6.03.12(목)  |  양상현
KCTV News7
02:16
  • "화석 연료 없이 난방"…히트펌프 주택 도입
  • 공기 열을 사용해 난방이나 온수로 활용하는 히트펌프가 농업 현장에 이어 주택에도 도입됩니다. 기존 LP가스 보일러를 쓸 때 보다 연간 난방비를 최대 80%까지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제주도는 오는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에 히트펌프를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노후 공공임대주택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외벽과 창호, 단열재를 모두 교체하고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외부 공기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활용하는 히트펌프 설비가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이 건물에서는 화석 연료를 태우지 않고 전기만으로 난방과 온수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자립률 최고 수준인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도 인증 받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는 히트펌프 설치를 통해 기존보다 에너지 비용을 최대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LP가스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의 연간 난방비는 평균 279만 원, 히트펌프를 사용할 경우 56만 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2천38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35년까지 10만 가구에 히트펌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설치비의 70%는 국비와 도비로 지원하고 가구당 발생하는 420만 원 수준의 자부담 비용은 렌탈 방식이나 저리 융자를 통해 초기 부담을 줄일 방침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생활 영역 전반을 전기화해 생활 비용과 생산 비용을 낮추고 산업산업계 RE100 달성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를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주도가 히트펌프 보급을 통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본격화 한 가운데 도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1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연방제 수준 자치권 확보 공약 채택해야"
  • 신용인 제주대 교수와 고현수 전 의원을 비롯한 153명의 도민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천년의꿈 J로드맵 실현을 위한 1004선언 공동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제주의 운명을 결정할 분수령이라며 지방 선거 출마자들에게 제주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과 헌법적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하는 J로드맵을 핵심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26일까지 공동제안에 함께할 선언자를 모집하고 오는 29일 제주시청에서 1004선언을 공식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6.03.1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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