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최형석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5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내일 제446회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상임위원회 회의 실황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고 이해찬 전 총리 추모 합동분향소 운영
  • 제주에서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도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첫 날인 오늘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광수 교육감,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도 당사에 합동분양소를 운영하는 한편 추모 현수막을 제주 전역에 게시하고 31일까지 추도기간을 운영합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4.3특별법과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 제정 등 제주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2026.01.27(화)  |  최형석
  • 제2차 노동 정책 기본 계획 발표…"AI대응·권익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확정에 따른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공무원 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이 참석했습니다. 기본 계획에는 산재와 고용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AI 자동화에 따른 대응,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권익센터 기능 강화 등 43개 과제가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5년동안 449억 원을 투입해 국정과제와 연계해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27(화)  |  문수희
  •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업무 '엉망'…무더기 감사 적발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인사와 계약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주먹구구 식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22년 3월 이후 경제통상진흥원의 행정업무 전반을 종합 감사한 결과 기관경고와 관련자 문책 등 모두 24건의 행정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건축 면허도 없는 업체와 수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평가 점수를 잘못 산정해 부적격 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비상임이사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경력에 미달하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했는데도 적격자로 판단해 도지사 임명까지 이뤄지는가 하면, 고양시 소재 직영 매장을 임대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도지사 승인을 누락하는 등 절차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1.27(화)  |  문수희
  • 제주시 재활용품 회수보상제…현금성 포인트 지급
  • 제주시가 전자저울 기반의 재활용품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재활용도움센터 101곳에 전자저울 시스템을 구축해 폐건전지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을 대상으로 1kg당 1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24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현금성 포인트는 관련 교통카드를 지참하거나 모바일 앱을 설치해야 하며 1kg 미만인 경우에도 10원 단위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 2026.01.27(화)  |  김지우
  • 초등 돌봄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확대
  • 초등 돌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모두 4억 4천8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초등 돌봄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7천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당 약 150g 분량의 제철 컵과일을 1년에 30회 제공합니다. 과일은 제주산 감귤과 키위, 블루베리 등 주로 제철을 맞은 국산 과일 10종으로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2개교에 연간 12차례 과일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 2026.01.27(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100% 재생에너지 생산 'RE100' 감귤 최초 출시
  • 달걀에 이어 이번에는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RE100 감귤'이 전국 최초로 출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오후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RE100 감귤 선포식을 열고 공식 출하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RE100 감귤은 농업 분야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전국 최초 사례로 모든 재배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과 공기열 히트펌프, 에너지 저장장치 등 재생에너지 설비만을 활용해 생산됐습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감귤 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RE100 생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26.01.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설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 건설현장 점검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건설분야의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안전관리 체계, 품질관리 검사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임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실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1.26(월)  |  최형석
  • 4050 고용 안전 대책 발표…단기·중기 정책 병행
  • 최근 도내 중장년층에 대한 고용 불안 문제가 이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 정책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4050 고용 안전과 선제적 일자리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나섭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취업 지원 프로젝트와 공공 근로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 건설산업 노동자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정부 공모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4년동안 고용 유지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국가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도내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늘었지만 40~50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1.26(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올해 주거 복지 분야 지원 확대…623억 원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주거 복지 사업으로 623억 원을 투입해 16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에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하영드림 사업'은 많은 수요를 감안해 지난해 7억 원에서 올해 23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한도도 기존보다 10만 원 늘어나게 됩니다. 이 밖에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과,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합니다.
  • 2026.01.26(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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