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양상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물하기와 비대면 결제가 도입되고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가 나오면서 앱 가입자가 지난 1월 19만 7천명에서 지난달 45만 8천 명으로 두 배 넘게 늘어 캐시백이 조기에 소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이미 쌓인 캐시백과 정책수당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중단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해 소비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캐시백 적립 혜택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성산 자율주행버스 다음달부터 유상 전환
  • 제주도가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운영중인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다음달부터 유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유상 운송 노선은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항 입구 회전교차로까지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성산일출봉에 직접 진입하지 않는 주간선도로 위주로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또 내수면 해안도로 구간을 운행 경로에 포함해 이용객들의 관광 편의를 높였습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과 연령별 요금 감면 등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2026.07.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사업장폐기물·재활용업체 지도 점검
  • 서귀포시가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 사업장과 폐기물 처리 신고 시설 등 80곳을 대상으로 3분기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호텔과 골프장, 고물상 등을 중심으로 배출자 변경 신고 적정 여부와 올바로시스템 입력 상태, 침출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26.07.06(월)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수박 농가 고온피해 방지시설 지원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박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세 차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관내 수박 재배 농가 9곳으로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한 차광망과 지주대 구입비의 60%를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농가의 자재 구입과 설치가 완료되면 현장 검수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하고 향후 1년간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2026.07.06(월)  |  김지우
KCTV News7
00:50
  • 7월 첫 휴일 제주, 흐린 날씨 속 초여름 정취
  •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이달부터 병·의원도 청년 채용시 인건비 지원
  • 이번 달부터 제주지역 병원과 의원, 치과와 한방 등 보건업종도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청년을 새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지침을 개정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건업종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계약직으로 채용한 청년을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대상은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 기업으로 올해 1월 이후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7월부터 신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중국인 렌터카 허용 아이디어 차원…정책 추진 아냐"
  •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중국인 렌터카 허용 발언이 논란이 되며 제주도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차원일 뿐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운전 허용은 법령 개정과 정부 부처 협의가 선행되야 하는 만큼 제주도의 단독 결정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진행된 간부회의 자리에서 개별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며 몇시간 연수 후에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해보자는 내용의 발언을 했습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내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오전 6시에 개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아라동과 상도리, 미리내파크골프장도 오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성산리,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지 선정…93억 원 투입
  •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성산리 일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현재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옛 성산리 마을 회관 건물을 주민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됩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2:50
  • 칭다오 "항로 계속 가자"…제주도 해법 찾기 고심
  •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런강 칭다오시장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제와 물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제주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도 함께 해법을 찾자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은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주최의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칭다오시는 직항 항로 개설 이후 양 지역의 교류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런강 칭다오시장> “최근 양측은 방문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며 관광, 문화 교류부터 경제 해운 협력까지 분야가 넓어지고 있고 우애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로를 운영하는 산둥원양해운그룹도 새 도정에서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항로 운영이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자오보 산둥원양해운그룹 동사장> "저희는 진심으로 새로 출범한 제주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항만 운영, 통관 편의, 물류 지원 체계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길 바랍니다." 도내 전문가들은 초기 적자와 물동량 부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형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기본적으로 (앞으로) 기본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칭다오시장님이 계시지만 칭다오와 제주 노선 물동량이 늘기 위해서는 산둥성과 칭다오시 주변에 있는 물건을 흡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측은 항로의 지속 운영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절차 위반 논란과 재정 부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야 하는 제주도는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앞서 칭다오를 찾아 선사 측과 항로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제주도는 현재 협정 내용 변경과 손실보전 방식 조정, 운항 방식 개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물류 노선을 넘어 재정과 행정 절차, 국제외교 등 여러 현안이 얽혀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중국 측의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사업의 지속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확보할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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