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4일) 제주 지역은 종일 흐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6도, 서귀포 12.6도, 성산 10.5도, 고산 9.7도로 나타났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으나, 오후 들어 점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거나
산지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제주도가 앞으로 10년동안
산업 용지 공급 면적을 대폭 늘여
RE100 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을 통해
내년부터 2035년까지
산업용지 공급 면적을
현재의 7배 이상인 72만9천제곱미터로
늘일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산업단지에는
재생에너지를 100%로 사용하는
RE100 단지로 조성할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첨단 지식과 친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습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추진 중단에 따른 설치준비단 해체 등
제주도정 조직 개편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에 맞춘 조직 개편을 위해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한시 기구인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을 해체하고
특별자치분권추진단 신설 내용하는 내용이 주로 포함됐습니다.
또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개방형직위가 맡을 수 있도록 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인사를 다음달 15일 단행할 예정입니다.
광복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제주4.3과 광주5.18을 세계적 과거사 극복 모델로 기록, 전시하는 안을 중장기 과제로 채택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두 사건의 해결 과정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록, 전시를 포함해 총 16건의 중장기 기념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안건은 정부조사, 국가기념일 지정, 국가보상, 수형인 무죄판결,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등재 등을 통해 4.3과 5.18이
과거사 해결의 국제적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채택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기기록원은 내년부터 관련 기록물 조사와 디지털 콘텐츠 기반 구축에 나서며, 4.3 80주년인 2028년부터 시의성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특별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상설전시실 역사관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내일(29일) 시작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4년제 일반 대학은 내일(29일)부터 31일까지, 전문대학은 내년 1월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193곳의 정시 선발 인원은 6만9천272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416명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달 치러진 수능시험이 어려웠고 응시생도 전년도보다
3만여 명 늘어나 정시 경쟁은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총 869명을 선발하며,
의과대학은 정시 18명을 포함합니다.
이는 수시 미충원 인원을 이월한 결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입니다.
드론 영상으로 재배면적과 작황을 파악하고, 인공지능(AI)으로 감귤·월동무·양배추 등 주요 작물의 생산량과 가격을 예측하는 등 디지털농업 2단계 고도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다(DA) 플랫폼’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확인·활용하고, 행정은 정책 판단과 업무처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분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합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보조금·유통 데이터 연계와 앱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 예보와 토양 비료처방 등 6개 분야 기능을 개선합니다.
제주시가 시민속오일시장 부설주차장의 약 30% 구역을
내년 2월부터 유료로 전환합니다.
유료로 전환 대상은 전체 14개 주차장 천412면 가운데
복층화 주차장 271면과 노외 주차장 166면 등 모두 437면이 대상입니다.
이는 무료 운영으로 장기 주차 차량이 늘어나 오일장 날마다 빚어지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조사 결과, 일부 주차장에서는 한 달 이상 방치된 차량이 3.9%에 달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유료화를 통해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시장 방문객 중심의 주차환경을 조성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새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시범 사업에는 잔가지 파쇄기 안전장치 보급 등 20개 신규 사업과 블루베리 선별기와 감귤 원격제어 분무기 등 기존 사업 등으로
약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됩니다.
신청은 내년1월 2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농업기술원은 보조율을 90%까지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성수기 렌터카 요금이
급등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대여 요금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회계자료 등 경영상황을 반영한
객관적 근거에 따라
렌터카 요금을 책정하도록 하고
업체간 과도한 할인 경쟁을 막기 위해
할인율을 60%까지로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근거를 마련해
내년 2월 제주도의회에
개정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관내 산림청 소관 국유림 산림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숲가꾸기와 국유임도 신설, 보수 사업 등으로 추진됐습니다.
서귀포 관내 국유림 124ha에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을 진행했으며
파손되거나 훼손돼
이용이 불편했던 기존 국유임도 11곳에 3km 구간을 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