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수)  |  문수희
이명수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고기철 도당위원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건에 대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고 위원장을 제소하고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자신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도 남아있지 않으니 하루 빨리 진실이 규명돼 무너진 도당의 기강이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김명호 "민주당 후보, 2공항 주민투표 수용해야"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3인에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1년 동안 찬반을 물었지만 갈등을 끝나지 않았다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게 관련된 공개 회동과 토론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영훈 지사 비난 무작위 문자 공익 제보 접수"
  • 최근 오영훈 지사를 비난하는 문자가 도민들을 상대로 무작위 전송되자 오 지사 측이 공익 제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 사무소는 해당 문자 전송과 관련해 이메일을 통해 공익 제보를 받습니다. 선거준비 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다수의 도민들에게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추가적인 제보를 받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 측은 문자 발송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조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4:25
  • [우리동네 누가뛰나<15>]노형동 을:민주 경선 vs 국힘 vs 개혁신당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5번째 순서로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경심, 현지홍 두 비례대표 의원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민수, 개혁신당에서도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최종 3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노형동 서부권 신흥 주거지역으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 200여 명.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 혼잡과 주차난,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현지홍 의원이 이달 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현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 설치와 다함께돌봄센터 유치, 공원과 하천 주변 범죄예방CCTV 추가 설치, 반려동물 공공보건소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노형동을 위한 고민 노형동을 위한 진단, 해결 방안, 계획을 지금 마쳤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는 효능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능감 있는 정치 쓸모있는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꼭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말씀으로 제 의지를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이경심 의원도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출마해 현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젊은 시절 노동운동 경험과 인권교육연구센터 모다들엉 대표를 역임한 이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형동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한 출퇴근, 등하굣길 교통혁신과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센터 유치,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심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교통, 주차, 교육 등의 노형의 성장통을 차가운 행정의 언어가 아닌 따뜻한 노형의 진심으로 보듬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여러분의 든든한 그림자가 되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보까지 잘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고민수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대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주차타워와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AI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과 공항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 혼잡 해결, 선로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민수 예비후보(국민의힘, 노형동 을)> "교통봉사 및 많은 봉사를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노형동에 처한 주차문제, 교통문제 또 지중화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가 깊게 보고 해결하고 또 노형동민들의 삶이 윤택하게끔 만들고자 다시 또 이번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소수 정당인 개혁신당에서도 정치 신인인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젊은 나이에 개혁신당 노형동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상업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승강기나 배관 등 공용부 개선을 우선 지원하는 조례 제정, 교통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노형 교통.보행 혁신구역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예비후보(개혁신당, 노형동 을)> "이젠 좁은 땅에 뭘 더 짓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있는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보완해서 경쟁력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공급은 필히 침체를 낳습니다. 보여주기식 선심성 공약 경쟁이 아니라 노형동의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서 3자 대결을 벌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9(목)  |  최형석
KCTV News7
02:22
  • 선거 전 마지막 회기…시설관리공단 처리 '안갯속'
  •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제447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회기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6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등 모두 117개 안건이 심의됩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입니다. 지난 2020년 한 차례 무산된 이후 다시 상정됐는데 제주도는 과거와 달리 대상 사업을 축소하고 공무원 강제 전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직 노조와의 협의가 완전히 되지 않았고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공성 약화와 조직 비대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의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 일부 의원들은 차기 도정과 의회로 판단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민 청구로 발의된 조례안 2건은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지자체의 지원 근거를 담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과 돌봄서비스 공공성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제도화하는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안입니다. 두 조례안 모두 도의회에 제출된 이후 1년 만에 처리됐는데 주민 발의 입법이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두 달 간 회기를 진행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 제448회 임시회를 열어 12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에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위성곤 "대출 조정 제도 통해 생활 금융 개선"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도민들의 생활 금융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출 조정제도를 발표했습니다. 시중 은행의 이윤으로 조성된 기금을 비영리 전문기관이 중개해 저소득층이나 영세 기업에 저리로 공급하는 미국의 지역사회개발금융기관 모델을 벤치마킹한 금융 심폐 소생술 시행을 약속했습니다. 또 주요 정책 금융의 대출 한도 확대와 제주도 차원의 이차보전 강화, 대출 상환 후 1년 경과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문성유 "제주특별법 불처리 수모…민주당 독식 결과"
  •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이달 처리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그제(17일) 국회 행안위에서 다른 지자체 특별법은 줄줄이 통과됐는데 정작 특별자치도의 맏형이라 자부하던 제주 법안은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누락되는 수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히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과 제주도 국회 의석을 싹쓸이한 민주당 독식 구조가 가져온 참담한 결과라며 현직 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은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집안 싸움과 세력 다툼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24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후보 추가 공모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를 추가 모집합니다. 대상지역은 제주시 오라동과 연동을, 노형갑, 노형을, 조천, 화북 등 19개 지역입니다. 추가 접수기간은 내일 오후 6시까지로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접수합니다.
  • 2026.03.19(목)  |  양상현
KCTV News7
03:41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1~4 선거구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이 시간마다 유권자들에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뉴스를 통해 소개된 선거구를 모아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순서로 1선거구에서 4선거구까지입니다. 먼저 제주시 원도심인 제1선거구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 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의원은 지역 최대 현안을 민생경제로 보고 청년 창업과 취약계층 지원, 원도심 상권 기능 보강과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제2선거구인 제주시 일도2동은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과 김희현 전 의원간의 경선 빅매치가 관심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원화자 의원과 강순아 정의당 도당위원장이 출마해 다자구도 속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주차장 확보와 신산공원 문화관광 벨트 조성,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김희현 예비후보는 주차문제 해결을 우선 과제로 삼고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 지역상권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신산공원의 생태역사 문화공원 조성과 국수문화거리와 고마로 마축제의 지역 대표 브랜드화,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공약했습니다.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수눌음 육아공동체 활동의 무대인 생태 놀이터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다시 지역에 소비, 투자가 선순환되는 제주지역 순환 재투자제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3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갑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경쟁 상대가 주저하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합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안전 정비, 돌봄 인프라 확대, 교육.문화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4선거구인 제주시 이도2동 을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과 현길자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진보당에서도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장이 출마해 민주당과 진보당 양 당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한동수 의원은 도남동의 자치동 승격과 공유지와 어린이 공원 등을 활용한 주차장 확보, 노후아파트 재개발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육아와 어르신 돌봄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는 제주의 추가배송비 완전 해결 추진과 초등·방과후 책임돌봄 확대, 공공임대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년.서민 생활안정 패키지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1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8월부터 제주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사, 의료원과 함께 오는 8월부터 택배노동자에 대한 건강검진비를 지원합니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노동자에게 별도 지급합니다. 또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은 택배노동자 맞춤형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수용 가능한 택배사부터 8월부터 제도를 시행하고 이후 다른 택배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합니다.
  • 2026.03.19(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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