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  최형석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밝힌 것을 계기로 제주도가 도 차원의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대통령이 4.3 왜곡, 폄훼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공소시효 폐지 등 구체적인 의지를 밝혀준 만큼 제주도는 중앙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 약속들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4.3 기록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6
  •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 논란 진상 밝혀야"
  • 최근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의혹 논란 속에 도지사 후보들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번 의혹은 제주 도정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도민에게 깊은 우려를 안겨줬다며 오영훈 지사가 내부 지원이나 인력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는지에 대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민주당 도정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며 특정 인사들의 지나친 행동을 자정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도지사의 즉각적인 답변과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 선거사무소는 관련 입장문을 통해 유권자와 공직자에게 혼란을 끼쳐드려 유감이라며 사법당국이 의혹 대상자들을 즉각 조사해 공직자 선거 개입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에 긴급 점검…"재고 충분"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급 차질 우려 속에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현상이 나타나며 제주도가 이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는 9개월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매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종량제봉투 물량이 충분한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2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중동사태에 국제 곡물가 상승 '축산 사료비' 지원
  •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곡물가와 사료값이 상승하면서 서귀포시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지원에 나섭니다. 우선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과 사일리지 제조 경비를,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조사료 물류비용과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축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26.03.24(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시, 습지·용천수 '생태·문화 공간' 복원
  • 제주시가 사라져가는 습지와 용천수의 제주다움을 되살리고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습지 8곳과 용천수 12곳을 대상으로 돌붙임과 바닥 세척, 잡목 제거 등을 오는 5월까지 마무리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읍면동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로 복원이 필요한 습지와 용천수를 발굴할 예정입니다.
  • 2026.03.24(화)  |  김지우
KCTV News7
00:51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12개 선거구 단수 확정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선거 1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확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시 삼도1.2동에 윤용팔, 용담 1.2동에 김황국, 연동갑 강경문, 애월갑 강재섭, 한림 이남근, 한경추자 김원찬,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강충룡, 동홍동 오현승, 대륜동 이정엽, 안덕면 조훈배, 표선면 현경주, 성산읍 현기종 의원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나머지 선거구에 대한 후보 추천도 공천관리위원회 추가 회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이재명 대선 선대위 82명 "문대림 지지 선언"
  •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활동한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가운데 82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대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중앙과 제주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민주당 광역 후보 2차 공모...동홍동 4명 최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광역의원 8개 지역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3명이 지원했습니다. 응모현황을 보면 서귀포시 동홍동에 현역인 김대진 의원을 포함해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를 포함해 4명이 몰려 가장 많았습니다. 또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김권형, 김봉삼 2명 대천중문예래동 역시 현역인 임정은 의원과 노승진 예비후보 2명입니다. 이와 함께 송산.효돈.영천동에 오정훈, 남원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표선 한동훈은 단수 응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최근 2차 공모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단수 공천자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3.23(월)  |  양상현
KCTV News7
02:36
  • 제2공항 '중점 평가 조기 지정'…갈등 해소될까?
  • 오영훈 제주지사는 찬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해 공론화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선거 국면에 2공항 사업이 쟁점으로 떠오르며 결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중점 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별도의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환경영향에 대한 숙의 토론을 거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최대 현안인 2공항 건설 사업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류와 소음, 동식물 등 주요 쟁점에 대한 4계절 조사를 거쳐 빠르면 오는 9월쯤 평가서 초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은 여전히 첨예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가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중점 평가 사업은 환경적으로 영향이 큰 사업을 대상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쟁점을 사전에 조정하는 절차입니다. 행정 주도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간의 숙의를 통해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간부 회의에서 2공항 갈등이 심각하다며 중점 평가 지정 시점을 환경영향평가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시점으로 앞당겨 검증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저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 자기 결정권 보장이라는 3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는 시점에 맞춰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도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사업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쟁점에 대해 조사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논의 결과는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 전달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협의 결과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참고 의견에 그친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공론화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환경영항평가 초안이 나오기 전에도 벌써 많은 갈등 양상이 보이잖아요. 갈등을 증폭시키지 말고 초안 단계에서 미리 갈등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추후 큰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조치가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강하영 의원 "강상수 의원 공정 경선 참여해야"
  • 최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두 의원 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하영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역인 강상수 의원에게 경선을 통한 공정한 승부를 제안했습니다. 강 의원은 비례대표로 활동하다 지역구에 도전하려는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며 삶의 기반이자 가족의 삶이 이어져 온 터전으로 가장 책임 있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불분명한 이야기와 오해가 퍼지고 있다며 탈당도 아닌 국민의힘 이름으로 당당히 경선에 참여하고 자신 또한 여성 가점을 포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3(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