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16일까지
예비사회적 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포털로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경영 회계 자문과
재정지업 사업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11) 중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합니다.
신규 지정 규모는 제주시 3곳과 서귀포시 1곳으로 현재 도내에서는 122개 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고,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종 선정된 어린이집은 시설과 환경, 보육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희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인사청문에서는
공직생활 중 부친에게 증여받은 농지를
농지대장에
직접 경작한다고 기재한 것을 두고
실제 자격 여부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농지 경작과 관련해
배우자가
친척의 도움을 받아 농사를 지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모두발언에서
31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추석 연휴에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유지합니다.
제주시는 내일(24일) 밤 9시부터,
서귀포시는
밤 10시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6시까지 수거에 나섭니다.
특히 종이상자와 스티로폼 등 명절 포장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추석 당일 수거를 앞당겨 쓰레기 적체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종합상황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적체 등
민원이 발생하면 수거기동반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추석 연휴에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일(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동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도와 행정시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비상근무에 나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합니다.
물가 안정과 생계 지원,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탐나는전 소비촉진과
공영주차장 개방 등으로 명절 편의를 높입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는 등 생활민원과 응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위성곤 도정의 구상이 시작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핵심 기구인
갈등조정협의회 출범 자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논란은 차치하고
찬반 측의 입장 차로 구성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목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지
기대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
위성곤 지사는
제2공항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때문에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갈등을 매듭짓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제주도민 뜻을 존중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국토부가 제주의 뜻을 존중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하는 단계부터 난항입니다.
찬성 측이 갈등조정협의회 참여를 거부하면서
사회협약위원회가
협의회 구성 안건을 심의 보류해 일정에서 벌써 한 달이 늦춰졌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기간 찬반 단체와 지역 주민들을 설득해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환경 검증도 주요 과제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지만
환경영향평가 본안 심사와 도의회 심의에 앞서
환경 검증과 도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에
절차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됩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저희 의견 수렴이 어떻게 되어지느냐에 따라서 다시 이게 어떤 절차가 프로세스가 진행될 건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일단 저희들 의사결정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정부의 최종 결정 과정에 반영할 것인지.
11년째 이어진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절차와
실질적인 참여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제주도의회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2일)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모두 75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에서 제기된 문제와 제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455회 임시회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상풍력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위성곤 지사.
먼저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성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된 예산을 줄여 민생과 안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너무 많은 빚을 지는 것은 향후 미라에 지속 가능성에 저해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환경 쟁점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떤 방식과 절차로 물을지 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리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함께 승복하고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적 원칙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논란이 이어진 BRT는
교통체계 전반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검토하고
오는 11월쯤 의견을 모아 방향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양문형 버스 운행은 중단하고
섬식 정류장은 폐쇄한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 데이터, 바이오 산업에 AI를 접목하고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창업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주에 자립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감귤 산업 이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해상풍력산업은 앞으로 잠재 능력도 맣고 실질적으로 제주가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이후에 가장 돈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위성곤 지사와의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방송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상현 영상편집 박병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동안
3천 232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바이오산업을
산업단지 현장에 구현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겨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문기관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