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12.3 비상 계엄과 관련해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재차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사건이 각하됐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제주도지사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기존 내란 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했고
새로운 증거의 소명이 없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부건 변호사는
비상 계엄 당시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기관에 전파했다는 의혹을 1,2차 특검에 잇따라 고발했습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경로헌장 낭독과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고 있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오늘(8일)부터 도내 일부 오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차마 출입과 취사, 야영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생태와 경관 훼손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행위 제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가문이오름과 노꼬메큰오름,
다랑쉬오름 등
국공유지 오름 27곳입니다.
금지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현장에 현수막 등을 걸어 내용을 홍보하고
현장 단속도 나설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3만원 주택 2차 모집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혼인 또는 출산 7년 이내 가구로
월 임대료 가운데
입주자 부담금 3만 원을 제외한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이 대상입니다.
다만 국토교통부 등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으로부터
비슷한 지원을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화물차 과적 행위에 대해
운전자는 물론
화주까지 처벌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국토부 훈령 개정에 따라
과적 처벌 대상을
기존 운전자 중심에서
화주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로 확대합니다.
운행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운전자에게
과태료 부과 사례가 이어지면서
실제 책임 주체를 처벌하도록 개정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단속반 2개반을 편성해
도내 8개 지점에서 단속을 강화합니다.
화물차 과적행위의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음달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장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선관위에서 검인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도지사와 교육감의 경우 1천 명 이상 2천명 이하,
지역구 도의원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입니다.
추천장은
입후보예정자나 배우자,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거권자는
2명 이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의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1번은 김 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
4번 박왕철
5번 김경애
6번은 고경남이 선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을 재심사해 이 같이 결정했으며
당 기여도와
4년 후 지역구 출마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번 김 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
4번 박왕철
5번 김경애
6번 고경남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물 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를 모집합니다.
도내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또는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 분야 기술사 사무소가 점검기관 신청 대상입니다.
해체공사감리자는
관련법 상 감리 자격을 갖추고
도내에 등록된 사업자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