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노선 택시와 대형 승합택시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교통취약지역 학생이나 장애학생 등은
부모가 직접 데려다 주는 수준의
일대일 맞춤형 안심 택시를 운행하고
통학버스처럼
택시가 집 앞에서 학생을 태워 통학하는
노선형 안심 택시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됩니다.
서귀포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한이 이달말까지지만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의
중소·중견 기업에 대해서는 7월말까지 직권 연장합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도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등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제주시 삼화지구 공공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갈등의 원인이
공공주택 특별법에
감정평가 법인 선정 방식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에도
시행령 안에
제주 실정에 맞는
세부 기준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건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8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입니다.
연간 1인당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자부담은
9만 6천원 수준입니다.
제주도가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2만 6천제곱미터 부지에
주차장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공간을 조성합니다.
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으로
시설이 확충되면
3배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도가
복권기금을 활용한
해녀어업인 생활안정지원사업을 87억 원 규모로 추진합니다.
사업은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진료비 지원은
양 행정시를 통해 매월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 대상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고령해녀 수당은
연령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도내 지방어항 전체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마무리합니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각 6개소를 순차적으로 평가한데 이어
올해는
제주시 2곳과
서귀포 권역 4군데 등
나머지 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하게 됩니다.
평가 결과
내진성능이 미흡하거나
시설물 안전등급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강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서 평가를 마친 12개 어항은
모두 현행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했으며
시설물 안전등급도
전 항목에서 B등급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사고나 질병, 임신 등으로
어업 활동이 어려운 어업인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하루 최대 12만 원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일까지 받을 수 있고
임신과 출산, 중증질환처럼
장기 휴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60일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은 제주도 수산정책과에서 이뤄집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소상공인와
중소기업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문 후보는
신용보증 공급 규모를 임기 내에 1조원까지 확대해
자금 조달 문턱을 낮추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환대출 기회를 넓히겠다고 했습니다.
또 업종별로 맞춤형 재무 진단과
경영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