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3마이크로그램(ug)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10년 전과 비교해
농도가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 함께
노후 경유차 폐자 지원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관광 질적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바가지와 지루함, 유출이 없는 '3무 관광'을 핵심으로
양정 팽창을 넘어
체류기간과 소비액,
도민 소득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축제나
행사장 판매 음식 가격 사전 등록제,
24시간 관광 불편 환불센터,
한달살기 안심 인증제,
마을 주도형 관광 모델 육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26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관광 중심의 단편적 구조를 넘어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근본적 경제 체질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또 선대위 특별위원장과 단장을 공개 모집해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6도, 서귀포 21.8도
성산이 20.3도, 고산 20.3도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 사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
직무수행 긍정평가 29차례 1위 등 성과를 강조하며
이미 시작된 제주교육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
안전한 학교와 AI·디지털 균형교육 등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비방과 과장, 왜곡 없는 ‘3무 정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산지폐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기업이 원하는 대체작물을 농가가 재배하고, 기업은 청정 제주 이미지를 활용해 가공·유통을 맡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가 함께 참여해 농가와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현역 양영식 후보와 강권종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진행돼 결과는 양영식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연동 선거구는 5명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로, 결선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른바 '유령당원' 문제로 경선이 중단됐던 오라동 선거구는 권리당원 20%와 일반 유권자 표심 80% 반영하는 방식으로
재투표가 결정돼
현역인 이승아 후보와 강정범 후보 간 추가 투표는
내일(2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기반 40메가와트(㎿)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본격 착수합니다.
40메가와트(㎿)는 약 4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중소도시의 하루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이 대규모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RE100) 기반으로 공급해 친환경 AI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제주테크노파크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기획 용역을 착수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기를 시장가격(SMP)에 따라 직접 거래하는 ‘수요입찰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고정요금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요금 절감과 계통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초과발전이 예상되는 시간대를 예보해
전기 사용을 유도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가
올해 일부 전기차 충전기와 주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내년 전면 도입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분산에너지 도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책 추진 과정에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