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서귀포시, 상반기 종랑제봉투 수익 24억 넘어
  • 서귀포시의 올해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 수익이 24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액은 24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습니다. 판매량 증가 요인으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중동 전쟁에 따른 원료 공급 차질 우려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종량제봉투 연간 판매액은 2022년 처음 40억원을 넘어선 이후 매년 42억에서 43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세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6.07.24(금)  |  최형석
KCTV News7
01:25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 스타트업에 한-일 양국 자본 첫 투입 } 지난해 101억 원 규모로 조성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AI 기술로 3D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새로핌에 첫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 제주도, 해수욕장 불법 촬영 단속 강화 } 제주도가 해수욕장에서의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자치경찰의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제주교육청, 9급 공무원 최종합격 54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평균 경쟁률 5.3대 1의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로 교육행정 23명을 비롯해 54명을 발표했습니다. { 해경,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캠페인 진행 } 해경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신화월드 워터파크를 방문해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주 체험형 여행상품 2차 공모전 진행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7일까지 해녀와 제주어, 갈옷 등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 서귀포치유의숲,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 서귀포시 치유의 숲이 대표 프로그램인 '웰 에이징 건강숲'을 건강 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노화와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지원합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 27곳 적발
  • 서귀포시가 올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3곳을 점검한 결과 27곳이 적발됐습니다. 위반 유형은 공사기간 변경이나 비산먼지, 소음 저감조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1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위반 업체에는 39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고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1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하반기에 환경오염이 의심되는 대기, 폐수 배출시설을 중심으로 오염도 검사를 강화해 배출오염물질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7.24(금)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제주시, 방학 기간 초등돌봄 확대 운영 지원
  • 제주시가 오는 27일부터 방학 기간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합니다. 운영 유형은 두 가지로 틈새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면서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을 제공하고 점심돌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점심과 저녁을 지원합니다. 이용 대상은 평소 해당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 2026.07.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FTA기금 활용 과수 시설 현대화 지원
  • 제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FTA 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98억 원을 투입해 587농가에 차광막 해가림 시설과 자동개폐기, 환풍기시설, 보온커튼시설, 비상발전기 등 10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송풍팬 시설농가가 109농가로 가장 많고 자동개폐기 100농가, 관수관비 시설 96농가, 방풍망 시설 65농가 등입니다.
  • 2026.07.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도, 드론 활용 실생활 중심 서비스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 전용 규제특구를 중심으로 배송과 기상관측, 관광을 아우르는 실증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비양도와 가파도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배송에 이어 올해 배달점을 무인화하는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의료품 등으로 배송 품목을 넓힐 예정입니다. 또 드론 라이트쇼와 드론 낚시 대회, 축구대회 등 문화 관광행사도 확대합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분산에너지 자원 통합 감시체계 구축 추진
  •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 확인하고 예측. 제어하는 통합 감시체계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실시간 통합 파악이 어려웠던 발전과 송배전, 수요 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통합하는 방안을 찾게 됩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담 운영 체계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26.07.24(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기존 부서 평가 없이 조직개편 추진 논란"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7.23(목)  |  최형석
KCTV News7
02:37
  • 민선 9기 첫 추경…"검토 부족·쪼개기식 반복"
  •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잘못된 관행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청사 환경정비 예산이 민생 추경 취지에 맞느냐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민선 9기 첫 추경이 충분한 검토 없이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사실상 위성곤 지사 당선인 시절에 추경 편성이 추진되면서 사업 검토가 미흡했고, 결산 심의가 끝나기도 전에 전년도 순세계잉여금을 추경 재원에 반영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본예산에 인건비 등 필수경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다시 편성하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예산 편성의 제1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정책적인 사업들이 삭감될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방어하는 차원에서 필수 경비를 조정하는 그런 관행도 제가 볼때는 굉장히 잘못된 관행으로 지금 굳어지고 있다."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도 쟁점이 됐습니다. 민생 추경이라면서 청사 환경정비와 LED 전광판 설치 등에 7억 원을 편성한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조직개편에 따른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올해 안에 사업 추진이 가능한지도 의문이라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도지사 공약인 제주기본사회 정책도 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예산이 편성됐다며 충분한 검토가 우선이라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녹취 : 박안수 제주도의회 의원> "도정에서도 공개적으로 민생 추경 그쪽으로 집중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거에서 7백만원, 7천만원은 이해를 하겠어요. 근데 7억 가까운 돈을 이렇게 했다는게 도민들 입장에서 이해가 될 건가" 이와 함께 요구예산 대비 반영률이 본청은 74%인 반면 제주시는 37%, 서귀포시는 19%에 그쳤다는 지적도 제기돼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7.23(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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