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  문수희
내일부터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되며 제주도가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상황을 각종 매체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배치를 완료하고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살피고 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주민참여예산 확대…청년 지원 강화
  • 서귀포시가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보다 21억 원 늘어난 238건, 126억원 규모로 확정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와 곶자왈 도립공원 무장애 탐방로 조성, 시간 제약이 있는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등 입니다. 특히 올해 도민과 관광객이 제안한 공영 관광지 개선 사업에 14억 원이 시범 편성됐고, 청년 제안 사업 규모도 확대됐습니다.
  • 2026.01.13(화)  |  김지우
  • '노인 복지 증진' 통합복지기금 지원 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1억 6천만 원 규모의 통합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 이번 공모는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독거 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문화 예술 활동, 경로당 활성화 등 9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노인 복지 관련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도내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복지 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 2026.01.13(화)  |  문수희
  • 올해 청소년 프로그램 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소년 프로그램 보조금 지원사업을 오는 26일까지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청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활동, 문화예술 체험활동, 학교밖 청소년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등 6개입니다. 신청 대상은 최근 2년 이내 청소년 활동과 복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온 비영리 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또는 단체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6개 분야, 28개 사업에 2억 6천여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6.01.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51
  • 도청 산림과 주무관 사칭 사기 시도 '주의'
  •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산불감시초소 설치와 보수,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수법은 업체의 경계를 낮춘 뒤 향후 물품 납품이나 공사 계약을 가장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 개인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을 요청하거나 선납.대납을 요구하는 일이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1.13(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행안부 "제주~칭다오 항로 투자 심사 대상"
  • 지난 10월 개설된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사전에 정부 심사를 받았어야 했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 해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행안부로부터 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이 예산 외 의무 부담에 해당돼 사전에 중앙투자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고문 변호사 법률 자문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의 근거가 조례에 마련돼 있고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친 만큼 정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안부의 판단과 고문 변호사 자문 결과의 차이가 발생한 만큼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최종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1.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농가 장려금 지원
  • 제주시가 한라봉과 천혜향 등 고품질 만감류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농가당 지원 한도가 7천kg에서 1만kg로 확대되고 한라봉과 천혜향은 3월부터 5월 사이 출하된 물량만 지원해 고품질 생산과 적기 출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계통출하하는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6.01.13(화)  |  김지우
KCTV News7
03:16
  • 날씨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러닝 정말 유행이죠. 추운 겨울인데도 아침부터 러닝복 입고 뛰는 분들, 많이 보입니다. 건강 챙기기엔 참 좋은 습관이지만 겨울철 아침 러닝은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온이 낮은 계절에 잠에서 막 깬 몸 상태가 겹치면 심장과 혈관에는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온이 낮으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은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혈압과 심박수를 올리는 교감신경이 갑자기 활성화되는데요. 이때 곧바로 뛰기 시작하면 심혈관계에 큰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체온이 아직 충분히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뛰는 것 역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침 러닝을 하실 땐 몇 가지 수칙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먼저, 기상 직후 바로 뛰지 마시고요. 최소 10분에서 15분 정도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걷기로 몸을 충분히 깨워주시는 게 좋습니다. 기온이 영하이거나 체감온도 0도 안팎이라면 외부 러닝보다는 실내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 1~2km는 평소보다 속도를 낮춰 천천히 몸을 데운 뒤 점차 페이스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아침에는 탈수 상태이기 때문에 러닝 전 수분 보충도 꼭 해주셔야 하고요. 전문가들은 아침보다는 오후나 이른 저녁 운동이 심혈관계 부담이 더 적다고 조언하는데요. 추운 날에는 실내에서 먼저 준비 운동을 하면서 몸을 충분히 달군 뒤, 밖으로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건 좋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날씨와 몸 상태를 함께 살피면서 안전하게 러닝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이어서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모레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도에서 ?도, 낮 최고기온은 ?도에서 ?도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도에서 ?도, 낮 기온은 ?도에서 ?도로 예상되는데요. 월요일 오전에는 비가,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에서 ?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6.01.13(화)  |  박진희
KCTV News7
02:23
  • '컵 보증금제' 외면한 정부…추진 4년째 '흔들'
  • 지난 2022년부터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또 한 번 갈림길에 섰습니다. 중앙정부의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가운데 이번에는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선 현장에선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제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일회용컵 보증금제. 카페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경우 보증금 300원을 별도로 내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일회용컵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이지만 오락가락 정부정책에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소상공인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1년 만에 일회용컵 반환율이 78%까지 올랐지만 참여 매장 이탈이 이어지면서 한때 50% 아래로 떨어졌다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면서 현재는 6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도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부가 이번에는 '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보증금제는 또 한 번 갈림길에 섰습니다. 컵가격 표시제는 기존 음료 가격에 포함돼 있던 일회용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기하는 방식입니다. 소비자에게 비용 부담을 인식시킨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컵 회수와 재활용을 전제로 한 제주 정책과는 접근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도를 먼저 시행하며 전국 확산을 기대했던 제주 입장에선 허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컵 가격 표시제가 시행되더라도 보증금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정책 참여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정근식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컵 보증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옳지 않냐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단지, 그동안 어떤 매장은 하고, 어떤 매장을 안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참여) 매장이 불편하지 않게 시스템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하고...” 정책 실험의 부담을 지역과 도민에게만 떠넘길게 아니라 중앙정부의 일관된 방향 설정과 제주도의 책임 있는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1.12(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정부 시책 맞춰 올해 제주 경제 정책에 속도"
  •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오전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정부의 올해 경제성장전력에 맞춰 제주 정책 추진에 속도를 주문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제주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과 녹색 대전환, 그린수소, 지역화폐 발생 확대, 거점국립대 육성 등이 포함됐다며 각 실국은 하반기 추경과 내년 예산 편성, 국비 신청에 이를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조속한 시일 내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올해 제주경제방향의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 2026.01.1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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