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대정 신도1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선정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신도1리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27억 2천만원이 투입돼 슬레이트 지붕 개량 36곳과 노후 주택 수리 130곳을 비롯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도1리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이 70%를 넘는 등 주거 환경이 취약한 지역입니다.
  • 2026.07.02(목)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제주시, 개인정보 등 보안 관리실태 지도 점검
  • 제주시가 이달 한 달간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행정업무 전반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고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교육 여부 등 개인정보 취급과 관련한 법적 이행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26.07.02(목)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 7일까지로 추가 연장
  •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이 오는 7일까지로 추가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내일까지였던 납부 기한을 다른 지역 행정 통합과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전환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이같이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한 신고분, 정기분, 수시분, 체납분 지방세는 7일까지 납부할 수 있습니다.
  • 2026.07.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자치경찰, 항공사진 정밀 분석 산림 훼손 단속
  • 제주자치경찰단이 항공사진 정밀 비교를 통해 불법 산림 훼손 추적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행정기관 허가 없이 이뤄지는 무허가 산지 전용과 입목 벌채, 개인 목적의 무단 도로 개설, 석축 조성 등 불법 형질 변경, 자연석 무허가 도외 반출 행위 등입니다. 조사 결과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관련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형사 입건하는 한편 행정 기관에 통보해 원상복구 명령 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6.07.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여름 휴가철 대비 여객선 대상 특별 점검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슬포항과 산이수동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대상으로 선체와 기관 상태, 조타설비, 구명설비, 위생과 편의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나오면 수리 등 안전조치를 끝낸 뒤 운항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26.07.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도정 주요 회의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
  • 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2:56
  • 민선 9기 출범…"도민 중심·미래 선도"
  •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제주 도정이 출범했습니다. 도정 운영 슬로건으로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 비전으로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로 정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와 에너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을 도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해답을 찾겠다는 약속입니다.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먼저 실험하고 세계와 연결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제주의 비전입니.” 취임사에서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갈등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해 결론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절차를 마련하겠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취임 첫 민생 행보로 서귀포시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았습니다.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감귤을 수확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농가는 최근 전기요금과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강천욱 감귤 재배 농가>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그러다 보니 전기료도 많이 올라서 도에서 전기료나 연료비를 도음을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에대해 위성곤 지사는 단기적으로 추경 예산을 통한 지원을, 장기적으로는 농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선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결국은 에너지를 쓰는데 싸게 쓸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되는데 태양광이나 이런 시설을 잘 접목하고 히트펌프도 접목해서..." 위성곤 지사는 각 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민생 회복과 제2공항 갈등 해소 등 굵직한 과제를 안고 출범한 민선 9기. 취임 첫날부터 소통과 민생을 강조한 위성곤 도정이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1(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송영훈 의장 선출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송영훈 의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민주당 몫 부의장에는 김승준 의원, 국민의힘 몫 부의장에는 김황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앞서 민주당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의원은 본회의 투표에서 재석 의원 45명 가운데 40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송 의장은 경제 침체와 청년들의 미래 불안 등 제주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도민 삶의 안정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제2공항 등 주요 현안은 지혜로운 해법을 찾고, 대립이 아닌 공존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의 삶 곳곳에 스며든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 의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아울러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주의 미래 발전과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가 대립이 아닌 공존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정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국민의힘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분하기로 하면서 여야 협상도 큰 틀에서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송영훈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논란으로 출범 초기부터 적잖은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새 의회가 민생 중심 의정을 약속하며 출범했지만, 의장 논란을 조기에 매듭짓고 도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제13대 제주도의회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7.01(수)  |  최형석
KCTV News7
00:45
  • 김한규 '법사위' - 문대림·김성범 '농해수위' 배정
  • 제주지역 국회의원 세 명의 상임위원회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로 확정됐습니다. 국회는 하반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한 가운데 제주 지역 김한규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와 대통령 비서실 등을 감독하는 운영위원회 활동을 겸임하기로 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농해수위와 예결위원회, 해수부 차관 출신인 김성범 의원도 농해수위에 배정됐습니다. 제주 지역 국회의원 두 명이 같은 상임위에 배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제주 출신의 조국혁신당의 정춘생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 2026.07.0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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