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화)  |  양상현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위성곤 지사 주재로 오늘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창업가들이 부딪히는 제도와 행정, 투자자금의 장벽을 걷어내겠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신산업 참여 기반 마련,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후경제부지사 이창흠 - 제주시장 이상봉 지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했습니다.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지명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 년간 환경부에서 근무하며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 1급으로 승진한 바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 지명자는 제주시 노형동 출신으로 12년간 도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에 대해서는 최종 적격자가 없어 다시 공모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기후경제부지사와 제주시장 임용후보에 대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제주도, 내년 국비 확보 목표 2조 4,500억 원
  • 제주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조 4천 500억 원대로 잡고 대중앙절충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응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공공배달앱 활성화 선도도시 지원과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센터 유치,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 오픈형 케이팝 상시 공연장 조성,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등 전체 2조 4천 576억 원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기획예산처 예산심의를 앞둔 만큼 제주 고유성을 살린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지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회 연속 재검증 도전
  •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4회 연속 재검증에 도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현장 심사단이 다음달 3일부터 나흘간 제주를 찾아 성산일출봉과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대표 명소를 방문해 지난 4년간의 관리상황을 점검합니다. 현장 심사가 마무리되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와 12월 유네스코 총회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제주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됐고 2014년과 2018년, 2022년 재검증을 모두 통과한 바 있습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문대림 - 송창권' 경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가 현역 국회의원과 도의원간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에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전당대회 제주 순회 경선이 열리는 다음 달 8일,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 권리당원은 약 4만 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 2026.07.31(금)  |  김용원
  • 성산포항 화물부두 확충 마무리…5천톤급 접안
  • 지난 2023년 3월 착공한 성산포항 화물부두 확충공사가 3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확충공사로 기존 2천톤급에 불과했던 접안 능력이 5천톤급으로 대폭 확대됐고 총연장 390M의 화물부두와 최신 항만 부대시설을 갖추게 됐습니다. 또 5천톤급 대형 화물선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동부지역의 안정적인 물류 기반을 구축하고 대형 화물선 입출항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무인도서 반려섬 활동...올해 7곳 시범 운영
  • 제주도가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반려섬 활동을 추진합니다. 기업이나 단체를 통한 정기적인 환경정화나 생태 보전활동으로 올해 7개 무인도서를 선정해 시범운영합니다. 현재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한화아쿠라플라넷 제주 등 2곳이 차귀도와 지귀도를 반려섬으로 지정해 활동 중입니다. 제주도는 참여 기업과 대상 무인도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활동실적을 점검해 우수 기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1인 20만 원'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 지원
  • 제주도가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도내 거주 여성 어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1인당 연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연말까지로 기한 내에 쓰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950명이 행복이용권을 받아 1억 9천 만원을 사용했습니다.
  • 2026.07.31(금)  |  양상현
  • 서귀포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폭염 안전 강화
  • 서귀포시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체 참여자 534명을 대상으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무더위가 심해지는 다음 달까지 야외 근무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급하고 야외 근무 참여자에게는 매일 생수를 제공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 2026.07.31(금)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정청래 후보, 제주 방문…"공공기관 이전 지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7.3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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