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금)  |  문수희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런강 칭다오시장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제와 물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제주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도 함께 해법을 찾자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은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주최의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칭다오시는 직항 항로 개설 이후 양 지역의 교류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런강 칭다오시장> “최근 양측은 방문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며 관광, 문화 교류부터 경제 해운 협력까지 분야가 넓어지고 있고 우애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로를 운영하는 산둥원양해운그룹도 새 도정에서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항로 운영이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자오보 산둥원양해운그룹 동사장> "저희는 진심으로 새로 출범한 제주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항만 운영, 통관 편의, 물류 지원 체계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길 바랍니다." 도내 전문가들은 초기 적자와 물동량 부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형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기본적으로 (앞으로) 기본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칭다오시장님이 계시지만 칭다오와 제주 노선 물동량이 늘기 위해서는 산둥성과 칭다오시 주변에 있는 물건을 흡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측은 항로의 지속 운영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절차 위반 논란과 재정 부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야 하는 제주도는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앞서 칭다오를 찾아 선사 측과 항로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제주도는 현재 협정 내용 변경과 손실보전 방식 조정, 운항 방식 개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물류 노선을 넘어 재정과 행정 절차, 국제외교 등 여러 현안이 얽혀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중국 측의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사업의 지속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확보할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위성곤 인수위, '취임 즉시 해결 민원 16건' 공개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400건의 불편 제보와 정책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현실성을 감안한 16건을 선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새벽.심야 항공기 운항시간의 공항 경유 버스 배차와 읍면 지역 등 심야주유소 연장 운영 지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신청 절차 간소화, 4060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지원 사업, 서귀포의료원의 어린이 전용 저상침대 도입 등입니다. 인수위는 이같은 내용을 취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7월 추경 편성 등을 제주도정에 요청했습니다.
  • 2026.06.2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 칭다오 항로 中 선사 측과 협의 나서
  •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절차를 누락했다는 결론이 나온 가운데 제주도가 중국 선사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실무진은 중국 칭다오에서 선사 측인 산둥 원양 해운그룹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는 제주와 중국 선사 간의 협정을 포함해 앞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만간 법제처 유권 해석 결과에 따른 제주도 차원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6.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51
  • 김한규 "항공편 감축, 특정 항공사에 집중"
  • 김포-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계획 이행률 저조 현상이 특정 항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옛 티웨이인 트리니티의 경우 올들어 매달 80% 후반에서 90%대 초반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저조세가 특정 달에 한정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연중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 정기편수가 323편 감소한 것에 반해 슬롯을 배분받은 제주항공과 트리니티, 이스타, 파라타항공의 정기편 증가수는 186편에 불과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6.06.25(목)  |  양상현
KCTV News7
02:21
  • 민선 9기 슬로건 공개…위성곤 "책임행정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당분간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정해졌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도민 중심의 소통과 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통해 완성해 갈 것 입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시 책임성을 높이는 이른바 '책임 행정제' 도입 계획도 내놨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모든 권한이 제주도에 집중되며 행정시 책임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도지사와 행정시장이 정책 성과 협약을 맺고 현안과 민원 처리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과 읍면 동장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인사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은 우선 책임 행정 제도를 운영해 본 뒤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기본적으로 행정시장에게 부여된 권한대로 행정 책임을 지어나가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성과 협약 제도를 행정시에 도입하려 합니다." 다만 행정시장이 임명직인 데다 권한 역시 제한적인 만큼 책임행정제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4(수)  |  문수희
KCTV News7
02:45
  • 도의회 상임위 8개로 확대…공론화 부족 도마
  •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상임위원회 확대 개편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핵심은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하는 것. 제주 경제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회에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과 수산, 축산 분야도 전문성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 <녹취 : 현길호 제주틀별자치도의회 의원>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인공지능, 신산업 등 산업분야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분야에 대한 의정활동 및 견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 수산, 축산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기존 7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농수축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모두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재편됩니다.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됐지만 교육위원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활력국과 혁신산업국 등을 맡고, 농수축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 등을 소관 부서로 두게 됩니다. 의회 상임위원회 확대에 따라 이를 지원할 사무조직 인원도 일부 증원됩니다. 하지만 논란도 여전합니다. 상임위 개편 논의는 그동안 연구용역까지 하고도 무산된 바 있지만 불과 2주만에 상임위 개편안이 처리되면서 충분한 공론화와 검토 과정이 부족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 체계도 다시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성급한 결정이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때문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의회가 개편 효과를 어떻게 입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6.24(수)  |  최형석
KCTV News7
03:01
  • '제21회 제주포럼' 시작…UN 사무총장 후보 집결
  •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물자를 나른 제주산 군마 레클리스. 그리고 국난의 위기마다 자신의 마필을 바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 제주의 역사가 품은 헌신과 평화의 상징이 오늘날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다시 피어났습니다. 제21회 제주포럼의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에서는 이들의 헌신적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 가치로 이끌어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가 가진 문화적 자산이 이 시점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가치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게 저는 헌마공신 김만일과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어진 기조발표에서는 레클리스가 전우들을 구해낸 인류 평화의 상징이자 제주의 독보적 문화 자산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를 활용한 글로벌 영화 제작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씽크 : 양윤호 /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포탄만 나른 게 아니고 내려올 때는 부상병을 싣고 내려왔어요. 이게 말로서 과연 가능한가, 아무리 제주마든 뭘 다 떠나서 말로서 이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이 세션을 시작으로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국가적 평화안보 플랫폼으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60여 개국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70여 개의 세션을 진행합니다. 특히 하반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자주의의 미래 비전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또한 기존 실내 회의장이 아닌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것도 핵심적인 변화입니다. <인터뷰 : 김양보 /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외국에서 많은 중요한 분들이 오시는데 제주 문화와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자라는 차원에서 돌문화공원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외국에서 오는 분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참관객들도 포럼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서…” 국내외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자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등 이번 포럼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국제 현안의 실용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6.24(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한동수 "3선 불출마…눈치 보지 않는 소신 정치"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도의원이 3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 뒤 3선을 위해 표를 계산하는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경에 개인의 흠결이나 정치적 압박이 없는 자발적인 결단이라며 앞으로 표 떨어질까 두려워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던 부조리와 묵은 현안들에 대해 눈치 보지 않는 소신 의정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24(수)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오전엔 농사, 오후엔 관광" 농케이션 추진
  • 오전에는 농가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는 관광과 휴식을 즐기는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시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자와 농가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호남대학교에 이어 부산대, 창원대 등 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잇따라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참여 단체를 넓힐 계획입니다.
  • 2026.06.24(수)  |  문수희
KCTV News7
03:20
  • 제2우주센터 공모에…고흥 적극·제주는 신중
  •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나선 반면 제주는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 수용성 등 현실적인 제약에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우주산업 성장에 따라 늘어나는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제2센터는 오는 2034년까지 약 500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재사용 발사체 운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최근 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지난해 나로우주센터 확장안과 제주 알뜨르비행장 활용안을 비교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알뜨르비행장은 지난 2000년, 정부가 첫 국가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할 당시 최적 입지로 선정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우주항공청 관계자> “제주는 발사 방향 자체가 기존 고흥보다 두배 정도 넓은, 기술적인 요건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걸로 알고 있는데 육상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라서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 소식이 나오자마자 전남 고흥은 나로우주센터와의 연계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는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제주도의 우주산업은 해상 발사 중심으로 이번 정부 공모 조건인 육상 중심과 맞지 않는데다 무엇보다 주민 수용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해서는 발사 지점 반경 3KM 이내에 민가가 없어야 하는데 알뜨르비행장 역시 이를 충족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아직 공모 참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우주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해 온 만큼 제2우주센터 유치는 관련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방효충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제주는 그동안 우주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해왔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체도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2우주센터가 들어온다면 제주가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은 글로벌한 관광지 프리미엄에 시너지 효과가 다른 지역에 보다 크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요." 반면 발사 안전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둘러싼 논란도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어떤 선택을 할지, 또 한 번 우주산업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3(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