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수)  |  양상현
최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지원 발표에 따라 제주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우려를 표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제주와 강원, 전북, 세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오늘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는 공감하지만 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은 제로섬이므로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며 자원을 공평하게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5극 3특 완성이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도를 위한 별도의 지원대책과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4·3 희생자, 유족 생활보조비 지급…1951년생 신규
  • 제주도가 올해분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를 내일(15일)부터 지급합니다. 신청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결정된 4.3 희생자와 유족 가운데 생존 희생자와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입니다. 올해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돼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6만 9천여 명에게 생활보조비 803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6.01.14(수)  |  문수희
  •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확대…무상 기준 완화
  • 제주시가 시민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확대 개편합니다. 이에 따라 무상 지원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100%에서 120% 이하로 낮춰 월 소득이 약 779만 원 이하인 4인가구까지 연간 150만원 한도의 돌봄서비스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식사 지원과 일시재가,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 단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 2026.01.14(수)  |  김지우
  • 서귀포시, 고독사 위험군 229가구 추가 발굴
  • 서귀포시가 지난해 12월 읍면동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천 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험군인 229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은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위험군 8가구와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발굴된 위험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6.01.14(수)  |  김지우
  • 축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사업 대상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국비 사업 4건을 확보해 추진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은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과 돈사 냄새 저감 기술보급,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등 입니다. 올해는 사업 범위를 한우 뿐 아니라 젖소와 양돈 농가까지 확대합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오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해 14농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6.01.14(수)  |  최형석
  • 한라생태숲,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조성
  • 국내 최초의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이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국비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됨에 따라 올해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특히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숲속 워케이션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이와함께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을 강화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됩니다
  • 2026.01.14(수)  |  최형석
  •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참여자 28일까지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생태 자산을 관리하고 보상을 받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사업 규모는 4억 원이며 1건당 사업비는 최대 5천만 원 입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 공동체와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입니다. 대상 지역은 제주도 전역의 육상 지역이고 습지보호지역과 자연공원, 문화재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 우선 선정됩니다.
  • 2026.01.14(수)  |  문수희
  • 용천수 인증 마을 2곳 공모…3년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천수 보전 관리를 위해 인증 마을 2곳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선정된 마을에는 5천 400만 원과 함게 3년동안 단계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다음달 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뒤 제주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26.01.14(수)  |  문수희
KCTV News7
02:27
  • 문대림·송재호 '연대'…민주당 경쟁 본격화
  • 오는 6월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경선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손을 잡으며 이른바 '반 오영훈 연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대응한 오영훈 지사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다시 한자리에 섰습니다. 2년 전 제주시 갑 국회의원 경선 과정에서 녹취록 공개를 둘러싸고 충돌했던 두 사람은 갈등을 봉합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서로의 오해를 풀었고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겠다는 선언과 함께 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정책 포럼이지만 사실상 도지사 선거를 염두해 둔 조직이라는 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포럼의 기조로 '반 오영훈 연대'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치적 메시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일반 기업 같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해임합니다. 당연한 질서 아니에요? 이 포럼은 오영훈 도정을 바꾸기 위한 새 판을 짜는 포럼입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그 엄중한, 막중한 시간에 우리 도지사는 차없는 거리(행사)에서 어깨동무하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고쳐쓰기 힘들구나, 이런 판단을 내렸습니다. 독하게 갈 것입니다." 이번에 문대림.송재호 전현직 의원과 나란히 서진 않았지만 도지사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위성곤 의원은 설 명절을 전후해 출판기념회를 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오영훈 지사의 행보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직 지사로선 이례적으로 설 전에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군들이 잇따라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1.13(화)  |  문수희
KCTV News7
02:42
  • 해안동 양돈장 신축 반발 …"식수원 오염"
  •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신축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취와 주거환경 악화는 물론 지하수, 더 나아가 식수원 오염을 우려하며 허가 불허와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장음 : "양돈장 신축 결사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제주시 해안동과 노형동 주민들이 또 거리에 나섰습니다. 양돈장 시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악취 문제는 물론 생활환경 훼손 등으로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수, 나아가 식수원 오염에 대한 불안이 더 큰 반대 이유라며 건축 허가를 내주지 말 것과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양돈장 신축 사업 부지는 비가 내릴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건천과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곳이 지하수보전 1등급 구역이지만 건천이라는 이유로 하천으로 지정되지 않아 규제를 피해가게 됐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양돈장 수도 사용도 어승생 수원지에서 이어지는 상수도 송수관에서 직접 분기된 수도관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돼 있는 것도 문제라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하경수 제주시 해안동마을회 회장> "천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하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이 그렇게 (신축 허가 신청)들어와서... 지금은 이게 흘러서 어시천하고 만나고 어시천이 다시 월대천에 가서 제주시민 전체 먹는 물에 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해당 사업은 신비마을에 있는 3개 양돈장 가운데 두 곳이 인근 해안동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겠다는 것으로 지난달 12일 공동 명의로 제주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주민 반발에 제주시는 지난 8일 건축과 환경, 축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복합민원일괄협의회를 열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관련 부서의 입장이 정리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허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어 결과에 따라서는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1.13(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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