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목)  |  최형석
제주도가 추자해상풍력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 방식을 재설계하는 가운데 사업을 원점에서 재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늘(17일) 사업자 공모가 두 차례 유찰돼 사업자가 없는 데다 전남과의 전력계통 연계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남과는 사수도 관할권 분쟁이 진행중이고 사업구조 변경에 따른 제주도민의 실익 등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사업 재추진에 앞서 전력계통 연계와 사업 실현 가능성, 도민 실익을 검토해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기간 공영관광지 무료 개방
  • 서귀포시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주요 관광지 6개소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무료 개방하는 관광지는 천지연폭포와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 해안입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관광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로 점자 리플릿 제작과 QR 수어해설 안내 등을 확대했습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김대영 임명
  • 위성곤 지사가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영 신임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간입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읍면 지역책임택시 도입…구좌읍 시범 운영
  • 읍면지역에 옵서버스에 이어 지역책임택시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구좌읍 중산간에 읍면 지역책임택시를 도입해 한 달간 시범 운행합니다. 구좌읍 일대에 책임택시 10대를 전담 배치하고 주민이 부르면 곧바로 배차되는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됩니다. 주간 시간에는 간선버스 정류장과 병의원, 학교 등 주요 생활 거점을 연결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지역 안 어디든 목적지에 제한을 두지 않게 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올레 콜센터, '나홀로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 제주도가 최근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합니다. 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담시간 외에도 야간 탐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부재중 음성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홀로 탐방객을 중심으로 콜센터 이용 안내를 확대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방비 추가 지원 '확대'
  • 제주도가 이달부터 풍수해와 지진재해보험의 지방비 추가 지원 대상과 지원율을 확대합니다.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세입자에 대해 50%를, 재해취약지역 주택 가입자의 경우 40%의 지방비를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또 실손보상형 단독주택 보험의 경우 일반 가입자는 20%,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60%, 기초생활수급자는 4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재해취약지역 주택 가입자의 개인부담금은 지난해 평균 1만 9천 원대에서 이번에 1만 1천 700원대로 줄어들게 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 이전기업 문턱 낮추고 혜택 확대
  • 제주도가 기업의 제주 이전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개정안은 수도권 기업을 포함해 지역에 관계 없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은 '도내 이전기업'으로 규정해 지원하며, 이전 기업의 상시 고용 요건을 기존 20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지역특성화 업종 등은 5명 이상으로 낮춥니다. 신규 고용보조금도 5명 초과 기업으로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한도도 최대 3억 원까지 늘립니다.
  • 2026.09.06(일)  |  김경임
KCTV News7
00:27
  • "10대 미귀가" 실종 신고, 의용소방대 발견 후 인계
  • 어제(4) 저녁 7시 30분쯤 표선면 성읍초등학교 인근에서 집에 오지 않고 있는 10대 청소년을 찾아달라는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의용소방대가 합동 수색에 나서 신고 약 2시간 만인 밤 9시 10분쯤 성읍마을 주변에서 대상자를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화면:제주소방본부
  • 2026.09.05(토)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상급종합병원 최소 1곳 지정"…제주권 '가시화'
  • 정부가 권역 마다 상급종합병원을 최소 1곳은 지정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주권도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진료권역을 11곳에서 14곳으로 세분화했고 권역마다 최소 1곳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규정' 개정안을 오는 22일까지 행정 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력과 시설, 중증환자 진료 비율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권역별로 최소 1곳이 지정되는데 제주권에선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이 지정 신청을 마쳤습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으로 복지부는 11월까지 신청기관을 평가한 뒤 12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9.05(토)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제주형 건강주치의' 국가 사업으로 확대
  •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도입된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이 국가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2살 이하 65세 이상에 적용되던 서비스가 50세 이상 도민까지 확대되고 지역도 단계적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또 기존 지자체 운영으로 한계를 보였던 환자 건강 기록 관리 문제 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첫 도입된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내 7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 지난 7월 말 기준 5천여 명이 등록됐습니다.
  • 2026.09.04(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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