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제주시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사장밭지구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 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입동 사장밭지구는 제주항 남측에 위치한 급경사지로 2010년 재해위혐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고기철 "투표지 사태 진상규명·재선거 실시"
  •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투표지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고기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고 전 위원장은 오늘(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는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국가시스템의 중대한 실패라며 참정권 침해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을 단행하고, 사전투표를 포함한 현행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09(화)  |  최형석
KCTV News7
00:58
  •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급행·직행 노선 신설
  • 제주도가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로 내일부터 급행 노선을 신설하고 혼잡 노선을 증차합니다. 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 함덕까지 잇게 됩니다. 또 해안동에서 한라중학교, 신제주초, 연삼로, 거로사거리를 거쳐 봉개까지 운행하는 연삼로 직행 337번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혼잡 노선인 282번과 355번, 356번, 360번, 411번 등 5개 노선에 버스 4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운행을 16회 늘립니다. 제주도는 2단계 시행 이후 20일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이용 흐름과 혼잡 완화 효과를 분석한 후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탄력적으로 검토합니다.
  • 2026.06.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구성 마무리…내일 첫 회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 2026.06.08(월)  |  양상현
KCTV News7
02:16
  • 16년 만 북한 교류 재개…의료기기·묘목 지원
  •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16년 만에 남북교류 사업을 재개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북한에 지원된 물품은 신장 투석기 등 의료장비를 비롯해 한라봉 묘목 50그루와 비닐하우스 시설 자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약품 등 모두 1억 6천만 원 상당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인천항을 통해 물품을 반출했고 지난달 초 북한 남포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북한 측 협력 단체를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이번 협력의 결과는 제주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의 조선장애인후원회사와 2월 초부터 협력의 기반 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오영훈 지사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오 지사는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에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고 이후 중국 측과 접촉하며 교류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2월 중국 베이징의 모 호텔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 대표단과 북측 관계자가 만나 지원 품목과 협력 방향 등이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측이 요청한 물품 목록을 토대로 제주도는 통일부 승인과 유엔 제재 관련 절차를 거쳐 지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업은 물품이 북한에 전달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공개됐습니다. 특히 북측 인사와의 접촉 사실과 지원 협의 과정 등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 채 진행되면서 투명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남북관계의 특수성과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광과 축산 등 다양한 분야로 남북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6.06.08(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제주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물밑 경쟁'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이 각 1석을 확보했습니다.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면서 원 구성 주도권은 민주당이 쥐고 있습니다. 원 구성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의장 선거입니다. 전반기 의장직은 상대적으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자리로 평가받는 만큼 경쟁은 치열할 전망입니다. 문제는 이 자리를 노릴 만한 중진 의원이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민주당에서 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3선 의원만 9명에 달합니다. 7개 상임위원장 배분도 관심사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6개, 국민의힘이 1개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한 만큼 배분 폭을 놓고 여야 간 신경전도 예상됩니다. 여기에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른 교육위원회 개편 문제도 원 구성 협상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개원을 앞둔 제13대 제주도의회. 원구성 협상의 첫 윤곽은 오는 15일 열리는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드러날 전망입니다. 특히 민주당 내부 경쟁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원구성 협상은 여야 대결보다는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압도적 다수당이 된 민주당과 존재감 확보에 나선 국민의힘의 신경전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6.08(월)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망 확대…항포구 단속 강화
  • 제주도가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각종 안전망 구축을 확대합니다. 해수욕장과 연안, 하천 등 물놀이 관리지역 51개소에 지난해보다 122명 늘어난 45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특히 항포구 등에서의 다이빙과 음주 후 수영 등 위험한 물놀이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이동노동자 또는 어르신을 위한 쉼터 운영을 활성화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15일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6.06.08(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수소차 민간 보급 시작…대당 3,950만 원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올해 보급 목표는 79대로 대 당 3천 9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조금 외에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함께 정비 등 유지관리 지원도 이뤄집니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내달 10일 전자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 2026.06.08(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위성곤, 해수부 장관에 제주 신항 개발 지원 건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 신청…제주도, 열람 공고
  •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자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제주도가 관련 서류를 열람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내년부터 2036년까지 휴양문화시설과 운동오락시설, 숙박시설, UAM 이착륙장을 비롯한 공공편의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이 끝나면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앞으로 도시계획심의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화측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에 위치해 있고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여러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 2026.06.0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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