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목)  |  이정훈
제12대 제주대학교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양덕순 교수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제주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오늘(27일) 열린 2차 투표에서 양 교수가 과반을 확보하며 1순위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교수는 앞서 1차 투표에서 49.67%로 과반을 얻지 못했지만 2차 투표에서는 54.6%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습니다.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양창용 교수는 31.3% 득표율로 2순위 후보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지역 건설업체 공사 참여 확대
  • 서귀포시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합니다. 관급 공사의 지역 제한 경쟁입찰 금액 초과 사업에 대해 지역 의무 공동도급 49%를 적용하고 있으며 민간대형사업 인허가 과정에 지역 하도급 참여비율을 70%까지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올해 서귀포시에선 건설업 등록면허 18건이 말소됐습니다.
  • 2025.11.18(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시, 겨울철 국내산 수산물 안전성 검사
  • 제주시가 겨울철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연말까지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검사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회 포장 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굴과 방어회, 과메기 등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수산물은 즉시 폐기하고 부적합 사항은 관할기관에 전달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5.11.18(화)  |  김지우
KCTV News7
02:14
  • 건강주치의 참여 '저조'…체계 보완 필요
  •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기대와 달리 참여율은 저조합니다. 정책의 실효성을 위해 지원센터 기능과 서비스 체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지정해 꾸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건강주치의 제도. 제주시 삼도동과 애월, 구좌 등 7개 지역에서 12살 이하 어린이와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16곳, 의사는 19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도입되며 주목을 끌었지만 참여도는 저조한 상황입니다. 시범 지역 대상자는 4만 4천 명. 제주도는 올해 시범 사업을 설계하면서 대략 6천 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기준 실제 등록 인원은 2천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주치의 제도가 막 도입된 시점에 독감이 유행하며 의료기관들이 환자 등록에 신경 쓰기 어려웠던 점, 그리고 지원센터의 역할과 업무 분장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점도 참여 저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병수 건강주치의 참여 의사> “지원센터를 빨리 자리 잡게 해야 내년에 잘 돌아갈 수 있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행정적 어려움과 환자 교육 때 사용할 자료가 아직은 준비가 안됐다..." 제도의 핵심인 의료 서비스 제공은 사실상 이뤄지지 못한 채 현재 모든 행정력이 '등록'에만 집중돼 있는 것도 문제로 꼽힙니다. <인터뷰 :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관리할 지 관리 기관의 노하우나 이런 것이 지금은 시행 초기라서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고요. 보완하다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국 첫 사례로 기대를 모았던 건강주치의 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시스템 정비와 현장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5.11.17(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제주도-도의회, 국회 방문 내년 예산 협조 당부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오늘 국회를 방문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내년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국회 방문은 오영훈 지사와 함께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송창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의회는 전국체전 대회 운영과 시설비를 비롯해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제주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사업, 공공 공연예술연습공간 추가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예결위원회와 함께 제주관련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11.1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특별법 포괄적 권한이양 국회 토론회 열려
  •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포괄적 권한이양 국회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 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제주도와 위성곤.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이기우 인하대 교수는 지방자치의 획일적 법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도의 자율성과 자기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조성규 전북대 교수는 포괄적 권한이양은 단순한 제도 논의를 넘어 국가의 지방자치 인식 전환이 필요한 단계라며 조례의 준법률성 회복과 실질적 분권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 2025.11.17(월)  |  양상현
KCTV News7
00:59
  • 탐나는전 신규운영사 '비즈플레이-제주은행' 선정
  • 제주도가 내년부터 3년간 탐나는전 운영을 맡을 신규대행사로 '비즈플레이-제주은행'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새 운영대행사는 탐나는전 플랫폼 운영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 운영, 고객센터 운영, 탐나는전 발행과 인센티브 지원 등 지역사랑상품권 업무 전반을 수행합니다. 특히 성능을 강화한 QR결제를 전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비대면 결제와 쿠폰 선물하기 기능 추가, 위치기반 가맹점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연령, 유형별 소비패턴과 지역별 결제현황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는 정책 지원과 연계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신규 플랫폼 개발과 기존 데이터의 안정적 이관을 진행하고 내년 1월 중 새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 2025.11.17(월)  |  양상현
KCTV News7
03:49
  • 교육행정질문 첫날…진상조사·IB 쟁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주 도정질문에 이어 오늘부터 교육행정질문에 들어갔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조사 문제,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 학생수 증가에 따른 대책이 쟁점이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IB 고교 확대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첫 날 지난 5월 발생한 제주시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첫 질의에 나선 박호영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에 허위 경위서가 제출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진실 규명이 아닌 진실 은폐에 가까운 행동으로 일관하며 불신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상조사를 중단하고 독립적인 조사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녹취 :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유족측이 요구하는 외부 전문가 및 유족 추천 인사가 포함된 특별감사 권한을 가진 독립적 조사 기구 재구성을 전면 수행할 것인지 명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교에서 작성한 경위서 그대로 제출했을 뿐 교육청이 첨삭하거나 변조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별도 조사기구 설치는 어렵고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진상조사단이 유족측하고 협의에 의해서 구성이 됐으면 일단 결과를 한번 보자. 만약에 그게 또 문제가 있다면 제가 감사위원회 감사의뢰 하겠습니다." 표선중학교 등 IB프로그램 운영 학교 학생수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대책도 쟁점이 됐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IB고등학교인 표선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심화되고 있다며 고교체제 개편과 연계해 고등학교 과정을 확대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교육청이 고등학교를 늘리지 않은 결과 지금 중학생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는 것을 간절하게 원함에도 불구하고 단념하는 이런 결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에대해 김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이 초중고 연계 프로그램인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인 경우 대학입시와 연계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현재 입시제도에서 IB 고교 확대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녹취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대학 입시하고 연계가 돼서 대책을 세울 수 없다는 게 우리나라의 한계입니다. 우리나라에 수능이 존재하는 한 IB는 난감해집니다." 교육청이 세입 감소에 재정진단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예산 편성과정에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미 설명회까지 마친 학교시설 사업들도 재정 부족을 이유로 무더기로 중단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어 주먹구구식이라는 주장입니다. <녹취 : 한 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시설비를 편성해서 의회 의결까지 받은 사항입니다. 근데 임의로 집행하지 않았고요. 결국 의회를 거수기처럼 교육청이 결정한 대로 의결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김 교육감은 많은 부분에 공감한다며 시설비 사업 조정이 불가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입 확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며 이해를 구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5.11.17(월)  |  최형석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 수능 일탈 예방 주점업소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수능 이후 야간 주점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과 고용, 청소년 대상 주류 제공 등 불법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5.11.17(월)  |  김지우
  • 해안가 불법 마약류 차단 범도민 협력체계 강화
  • 최근 제주도내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되는 마약류와 관련해 제주도가 유관기관, 도민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합니다. 바다지킴이와 공공근로자 등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의심물체 발견에 따른 신고요령과 접촉금지 교육을 확대합니다. 또 전광판이나 누리집,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해안가에서 마약류 의심물체가 발견될 경우 임의 개봉을 금지하고 즉시 신고하는 캠페인을 집중 전개합니다. 이와 함께 의심물체 수색 인력과 순찰 지원을 늘리는 한편 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에 나섭니다.
  • 2025.11.17(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