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223억 목표
  • 제주도가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지난해 이월된 체납액은 991억 원으로 이 가운데 223억 원을 상반기에 정리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재산현황을 파악하고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과 함께 필요할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합니다. 또 체납처분 면탈을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송으로 소유권을 확보해 강제 매각을 추진하고 최근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압류활동에 나섭니다. 다만 일시적 경제 위기 체납자의 경우 최장 1년간 유예하고 생계곤란자는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합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청명·한식 맞아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확대
  • 제주도가 청명.한식일과 주말이 겹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 40구에서 80구로 늘립니다. 청명.한식을 전후해 조상 묘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에 화장수요가 집중되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이 시기에 개장유골 형태나 화로 상태 등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도, 올해 장애인복지증진 50개 사업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0개 사업에 4억 5천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4.3 역사투어, 고령장애인을 위한 힐링 쉼터 운영 등입니다. 앞서 장애인 복지증진사업 공모를 통해 54건에 6억 3천만원이 접수됐으며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3:11
  • [우리동네 누가뛰나<19>]애월읍 을 : 민주 동갑내기 맞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나서는 가운데 동갑내기인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다른 당에서는 아직까지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을 선거구는 하귀농협 관할 지역인 애월읍 동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신축 아파트와 전원주택 증가로 신도시 성격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300여 명. 농어가 경영난과 도시지역 주차와 교통난, 상권 활성화, 생활SOC 부족 등이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지역에서 줄곧 생활하며 청년회와 주민자치회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해온 강 의원은 파크골프장과 힐링 숲길 등 애월 서부권 힐링.체육 인프라 조성과 농자재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부담 완화, 주차와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봉직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초선 의원에서 재선 의원으로 가서 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성의 단계이기 때문에 다시 이렇게 한번 더 출마해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인 강 의원에 맞서 김영익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대선때 상황실 멤버로 역할을 했었던 김 예비후보는 베드타운을 넘어 스스로 생동하는 '자립 거점도시 마을' 조성과 난개발 규제와 교통 혁신을 통한 지역의 자산 가치 극대화, 공항 인접성과 천혜의 환경을 활용해 지식산업 인재가 모이는 거점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익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을)> "이제 애월의 변화를 단기적 개발이 아니라 미래를 고민하며 준비된 성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도시와 농촌이 균형을 이루는 애월을 만들겠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남는 정치 애월의 목소리를 현실로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다른 정당에서는 아직까지 뚜렷한 후보가 없어 민주당 경선이 곧 결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으로 외지인 비율이 50%에 이르는 애월읍 을 선거구. 줄곧 지역에서 활동해온 강봉직 의원과 외지에서 지내다 고향으로 돌아온 김영익 예비후보, 두 동갑내기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5(수)  |  최형석
KCTV News7
04:43
  • [월스크린 우리동네 누가뛰나] 5~8 선거구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5선거구부터 8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5선거구인 제주시 삼도1동 삼도2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근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도 경선이 예상됐지만 윤용팔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민주와 국힘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민구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호스피스까지 연계한 생애주기별 돌봄시스템 마련과 세계인권평화 기본조례 제정,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광장문화 시스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과 민주당 경선을 펼치는 강원근 예비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 벚꽃축제와 문화예술거리 축제 확성화,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주요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윤용팔 예비후보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경로당 시설개선과 방문 돌봄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 6선거구 제주시 용담1동, 용담 2동입니다. 이 지역에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창민 예비후보와 김영심 전 의원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먼저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은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 또는 조례 개정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을 포함한 주차 정책 수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신라호텔에서 30여년 근무했던 이창민 예비후보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확충과 일상 밀착형 복지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출마인 김영심 전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대책과 한천 복구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계속해서 제7선거구 제주시 화북동 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강성의 의원과 고성만 예비후보의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외에는 후보군이 없어 경선이 최종 성패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성으로는 첫 3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는 강성의 의원은 제주형 경력인증지원센터 설립과 화북의 청소년문화의집의 화북청소년해양교육센터 전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제대로된 동부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9년 동안 제주도 학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민주당 고성만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의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 개선과 화북2지구 완공 전 교통과 하수 등 인프라 확보, 민간 교육자원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8선거구인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입니다. 이 지역은 김경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과 정치 신인인 박안수, 김태관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3파전을 치릅니다. 이 선거구 역시 민주당 외에 다른 후보군이 없어 당내 경선이 곧 당락을 결정짓게 될 전망입니다.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은 어린이 도서관과 숲놀이터 조성, 검은모래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을 맡기도 했던 박안수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봉개동 매립장을 활용한 제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하는 제주 도시가스 복지 대전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한 김태관 예비후보는 삼양 검은모래 레포츠축제 개발과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봉개 친환경순환센터와 에너지타운 조성, 도련 청소년 교육복지와 청년 정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3.25(수)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신규 설치
  • 제주시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 혼잡 지역 5곳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와 연동 해모로루민, 연동한일베라체, 하버호텔,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주변 지역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해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  김지우
KCTV News7
03:07
  • [우리동네 누가뛰나<18>]애월읍 갑 : 민주 vs 국힘 '양자 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8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입니다. 지난 선거때 분구된 이 선거구는 중학교 동창인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강재섭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는 지난 선거때 분구된 애월농협 관할지역인 애월읍 서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해안도로 중심으로 카페와 관광 상권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100여 명. 1차산업 유통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소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선거구에는 수성이냐 탈환이냐 양 당 대결이 관심사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는 지난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장정훈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관광학 박사와 AI보안학 박사라는 흔치않은 타이틀을 보유한 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담지역 관광활성화로 인한 인근지역 버스 탑승 어려움 해소와 4.3 문제 조속한 해결, 애월항 유람선 유치를 통한 농수축 유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장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갑)> "우리 제주도도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갔고 애월읍도 새 시대에 맞게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고요. 이 공학박사 장정훈이가 애월읍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애월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30여 년 공직자로 근무한 강재섭 예비후보가 출마해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공무원 초임 근무지에 애월읍장까지 역임하며 남다른 인연이 있는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복지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농사소득 확대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재섭 예비후보(국민의힘, 애월읍 갑)>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 그리고 은혜를 갚아야 되겠다는 그런 일조가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한 도의원이 또 제가 잘 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이 적합해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주민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당 보다는 마을의 조직력과 인물이 더 크게 작용하는 농촌 기반의 애월읍 갑 선거구. 수성이냐 탈환이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 대결에 중학교 동창간 맞대결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59
  • 강하영 "심사용 여론조사 의문…공정한 경선해야"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제주도당의 심사용 여론조사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는 국민의힘 유일의 경선 가능 지역이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기본적인 면접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여론조사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여론조사는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며 당헌 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어제(23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이 선거구 선출직인 같은 당 강상수 의원을 향해 공정한 경쟁을 요구했습니다.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2:51
  • "재선 통해 성과 거둘 것…민생 회복 최우선"
  •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입니다. 오 지사는 민선 8기에 추진한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며 재선 도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지사. 민선 8기 도정 운영을 통해 미래 비전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성과를 거둘 수확의 시기를 앞두고 있어 재선 도전 명분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씨를 뿌렸고 기르는 과정에서 수확의 시기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확의 시기를 제주도민과 함께 열 수 있다는 신념아래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민생을 꼽았고 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걱정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복지 기본 사회를 만들고 녹색 문명 시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걱정이 없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복지 기본 사회 그리고 녹색 문명 도시 제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민선 8기 제주 도정의 정책 방향이 결이 맞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30일 열릴 이재명 대통령 제주지역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정부와 의제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제주도정이 추진해 온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된 발전 비전이 제시되길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와 제주도가 그리고 있는 제주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도민의 민생과 일자리, 지역 혁신에 어떤 방식으로 성과로 나타날지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중단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준비 부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계기로 민선 9기에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 기초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조기에 가동해 공론화를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섬식정류장 확대 등 BRT 고급화의 중단없는 추진을 통해 버스 수송분담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