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양상현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 오전 11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의 공약과 제주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후보간 상호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대림 경선 후보의 불참 입장으로 위성곤 경선 후보에 대한 대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문대림 후보측은 결선 투표를 앞두고 4개 방송사로부터 토론회 요청이 있어 검토했지만 일정상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위성곤 후보측과 토론 일정과 방식에 대해 실무협의를 요청했으나 합리적인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재방송하며 삼다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참석을 요청한 상황에 이번 불참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기자협회도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후보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기회를 충실히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32
  • [우리동네 누가뛰나<24>]정방·중앙·천지·서홍동 : 국힘-민주-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수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그리고 민주당 주자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의 중심으로 신흥주거지가 포함돼 서귀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400여 명.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보행 안전과 극심한 주차, 교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강상수 제주도의회 의원(무소속,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제가 공약을 걸었고 지금까지 실천해 왔던 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재선을 해가지고 우리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이 어떤 원도심의 세태화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거를 좀 제거를 해서 진짜 잘 살수 있는 그런 원도심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강상수 의원과 당내 경선이 예상됐지만 탈당 사태로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하영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도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로 직접 들어가서 내 고향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더 책임 있게 더 당당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가 대장암을 극복하고 도의원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솜반천을 지역 힐링수변벨트로 조성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고 서홍동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설치, 하논분화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권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주민들의 어려움과 희망을 가까이서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요식업을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7남매 아빠로 유명한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김권형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칩니다. 주민자치위원과 4.3유족청년회, 학교운영위 등 빠짐없이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방,중앙,천지동 통합위원회 발족과 전천후 아케이드 상가 아랑조을거리로 확대, 찬반 갈등이 이어진 도시우회도로를 공원과 주차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행정에서 볼 때의 시선과 우리 주민이 볼 때의 시선이 다르다. 그래서 그걸 한번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한 유권자층이 모인 서귀포의 정치 1번지인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당초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강상수 의원의 탈당으로 보수와 민주,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되면서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고민수 예비후보 국힘 탈당…노형 을 '3파전'
  • 6.3 지방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민수 예비후보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정치는 도민보다 당과 진영을 앞세우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민주당 이경심 비례대표 의원과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주 휘발유, 전국 유일 1리터 2천원대 지속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6)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2,014원으로 전국에서 제주만 2천원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2천 1원으로 2천원을 돌파한데 이어 어제 2천 6원, 그리고 하루 사이에 8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1리터에 1,985원으로 5일 전보다 56원 오르면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와 최고가격제 시행,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앞으로도 제주 기름 값 변동폭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우리동네 누가뛰나<23>]송산·효돈·영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신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제주서 6·25 전사자 유가족 DNA 403건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74명, 지난해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 집중 탐문 방식 효과로 분석됐습니다. 채취된 유가족 DNA 시료는 정밀 분석을 거쳐 유해와의 일치 여부를 판정하게 되며 통상 최대 1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역 6.25전쟁 전사자는 약 2천150명으로 상당수가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송문석, "제주형 IB 초등학교 전면 도입"
  • 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IB 2.0 교육모델을 초등학교 단계부터 전면 도입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기존 국제바칼로레아를 제주 현실에 맞게 재구성한 IBP 과정을 통해 기초학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암기와 경쟁 중심 교육에서 사고력·탐구 중심 수업으로 전환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고의숙, "윤석열 시대 청산·교육개혁 약속"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은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9곳이 학교 생중계를 권고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교과서 도입과 리박스쿨 도서 비치 논란을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습니다.
  • 2026.04.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상습 정체'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구조 개선
  •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가 정차할 때마다 3차로 흐름을 막아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3개소에 대해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위치를 조정합니다. 지난달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6월부터 교통상황 모니터링과 효과분석을 병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문대림 예비후보, "제주도 자체 추경으로 민생 지원 확대"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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