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도 오늘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행사에 바로 앞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지원, 이재정, 김정호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과 도당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의원은 기후와 산업, 인구 위기 등 제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AX 대전환을 통해 관광 서비스업 중심에서 지식산업 사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과학기술 연구공동체인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이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도, 설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 공항과 항만,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민원 대응과 치안, 소방, 교통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안내와 불편 접수가 운영되고 자치경찰은 혼잡 관리와 치안 유지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취약 지역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공항과 전통시장, 소방서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제주 2공항 추진 지원특위 구성
  • 국민의힘이 중앙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주 제2공항 추진을 지원합니다.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제2공항추진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위원장에 이종욱 의원, 부위원장에 고기철 제주도장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번 특위 구성은 지난주 장동혁 대표의 제주 방문 당시 성산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겁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표선에 40MW 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
  • 제주에 40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가 구축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 시장 우선 협상 대상으로 제주 1곳과 전남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내년 말까지 서귀포시 표선면에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협상 대상과 협의를 거쳐 최종 물량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낙농업 위기 극복' 제주형 원유수급관리협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원유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행정과 유가공업체, 낙농가가 참여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프리미엄 원유 생산 확대와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이른바 OEM 방식 도입, 원유 배분 효율화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합니다. 또 낙농가가 주도하는 유가공 공장 공동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사료 운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한도 상향, 유통 판로 다변화 등 경영 부담 완화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도외 직업훈련 비용 지원…1인 최대 200만 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에서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살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 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 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숙박비나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 직업 훈련을 하며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지원됩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 설 연휴 종합 대책 가동…분야별 불편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가동합니다. 내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제주 120만덕콜센터를 통해 불편 신고를 접수합니다. 또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안전, 교통 관광 편의 등 모두 5개 분야로 구성된 대책별로 비상 상황이나 민원 사항에 대응합니다.
  • 2026.02.13(금)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도의원 삼양·봉개 선거구 현행 유지 가닥
  • 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구 증가로 분구 대상이 된 제주시 삼양·봉개 선거구의 처리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결국 삼양봉개 선거구를 분구하지 않고 현행 체제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인구적용 기준을 최근이 아닌, 2024년 12월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논란도 큽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9월 기준 평균 인구 상한선을 넘어서며 분구 대상이 된 삼양.봉개 선거구의 처리 방향을 정하기 위해섭니다. 쟁점은 인구 기준일이었습니다. 2025년 9월을 적용하면 분구가 불가피하지만 그보다 9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현행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데, 어떤안을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던 겁니다. 위원회는 논의 끝에 2024년 12월 31일 기준을 적용해 삼양봉개 분구 없이 현행 선거구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투표 가치의 평등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지역 사회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장> “회차가 좀 길어졌습니다만 길어진 회차만큼 위원회에서 여러가지 상황과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심사숙고한 결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는 논란의 여지가 적지 않습니다. 선거일 기준으로 1년 6개월 전의 인구 기준을 적용한 게 타당한지, 또 법정 제출 기한을 훌쩍 넘겨 후보 등록을 코앞에 두고 급하게 짜맞추기식 결론을 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결론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몫입니다. 제주지역 도의원 정수를 확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몰되는 교육의원을 제외한 40명 그대로 간다면 특별한 법률안 개정없이 현행 그대로 가게 되지만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교육의원 일몰 이후에도 제주도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고 있어 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2.13(금)  |  문수희
KCTV News7
02:33
  • 탐라해상풍력 확대 동의안 통과…정당성 논란 여전
  • 사업 확대로 봐야할지 신규 사업으로 봐야할지 논란을 빚어온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면적 변경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놓고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고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 변경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했습니다.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발전 용량과 사업지구 면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발전 용량은 30메가와트 규모에서 100메가와트 급으로 3배 이상. 사업 면적도 기존 51만5천㎡에서 786만3천여㎡로 15배나 확대되는 겁니다. 규모만 놓고 보더라도 변경이 아닌 신규 지정 절차가 타당한 듯 여겨지면서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쟁점이 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부대 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과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폐회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제주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도 개발이익 공유화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정적인 전력망 확충과 계통 부족문제 해결, 재생에너지 확대가 균형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주의 공공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그 이익이 도민사회에 공정하게 환원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이번 면저 변경 동의안 통과로 사업자는 후속 행정 절차에 착수하게 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발전지구 면적을 15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변경 사업으로 볼 것인지, 신규 사업으로 볼 것인지 법제처 판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민갈등 해소와 함께 개발 이익 공유화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논란 해소 등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2.13(금)  |  최형석
  • 동복리 LNG발전소 환경평가동의안, 도의회 통과
  •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을 빚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의원 42명 가운데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의결됐습니다. 이 안은 지난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지 두달 만에 처리됐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부근에 15만 제곱미터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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