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주인 없는 노후간판 재능기부로 철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6.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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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에 주인없는 노후간판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도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는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폐업과 이전 등으로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 15개를
재능기부를 통해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철거된 간판들은 장기간 방치되며
구조물의 노후와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고
태풍 등 기상 악화에 낙하 사고 등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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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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