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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KCTV News7
00:48
  • 도의회 후반기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배제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3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별위원회 위원장 3석 가운데 한 석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저출생고령화 특별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현기종 의원이 명단에 포함됐지만 최종 발표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본회의 안건 처리 과정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일부 의원들은 회의장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명백한 다수당의 횡포라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3
  • 김완근 제주시장, 22일부터 읍면동 방문
  • 김완근 제주시장이 오는 22일 추자면 방문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26개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을 듣습니다. 참석 범위를 소상공인과 다문화가정, 청년 등으로 확대하고 지역구 도의원들도 함께 해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은 부서 검토 후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 정책화할 예정입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시, 22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 제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자가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참여하지 않는 세대와 100살 이상 고령자, 복지취약 계층 등 중점조사 세대에 대해서는 방문조사가 이뤄집니다. 또 거주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는 이번 조사 기간에 읍면동 주민센터로 자진신고 하면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80%가 감면됩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82억 원 부과
  • 제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27만 9천여 건, 682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와 비교해 21억원, 3%가량 증가했습니다. 재산세는 이달 말까지 위택스와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재산세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납부하도록 당부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 서귀포시가 다음달 16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대상 차량을 신청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제주도에 등록된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차량으로 등급에 따라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인터넷과 등기 우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폐차 지원을 통해 노후 경유차 640대의 폐차를 도왔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 청년점포 입점 상인 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 달 2일까지 매일올레시장 내 청년점포에 입점할 상인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할 점포는 5개소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창의적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39살 이하 청년이며 최종 선정되면 최초 3년 계약 후 평가를 통해 2년 범위안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서류와 면점 심사 등을 거쳐 입점자를 최종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3:36
  • PICK (제로 / 저출생)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 제로가 대세 요즘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를 위해 '제로' 제품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대표적인 게 제로칼로리와 제로슈거 식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제로 칼로리는 칼로리가 없다는 의미이고요. 제로 슈거는 설탕과 같은 당류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의미일뿐 칼로리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제로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요. 칼로리의 경우 100ml 당 4kcal 미만, 슈거의 경우 100ml 당 당류 0.5g 미만이면 '제로' 또는 숫자 '0'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제로 슈거의 대체 감미료는 위장 장애나 복부 팽만, 설사 등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과다한 섭취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혈당 증세가 나타났을 때 제로 음료는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 제로 맥주도 떠오르고 있는데요. 식약처의 표시 기준에 따라 알코올이 1% 미만으로 포함된 경우 '0.0%', '비알코올' 맥주로 분류되고요. 함량이 0%일 경우에만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0이라는 의미로 '0.00%', '무알코올'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디카페인 커피의 경우는 현재 기술로는 커피콩에서 카페인을 100% 제거하는 것이 어려워 모두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이런 제품들이 대안은 될 수 있지만 '건강한' 대안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저출생 정책 다음 준비한 소식은 제주의 저출생 관련 이야기입니다. 서귀포시는 과거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미혼남녀 러브투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었는데요. 자료를 찾아봤더니 25살 이상 40살 이하 미혼남녀 40명을 모집해 각종 체험과 연애특강, 호텔만찬 등이 이뤄졌습니다. 무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운영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2015년에는 이 투어를 통해 일곱 커플이 성사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런 미혼 남녀 만남 행사를 주최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미혼 남녀 각 30명을 모집하는데 241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요. 총 1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성남시도 지난해부터 이런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맺어진 커플은 142쌍이나 되고 행사를 통한 첫 번째 부부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서울팅' 추진 의사를 밝혔었는데요. 6차례에 걸쳐 250여 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요즘은 연애가 곧 걸혼, 결혼이 곧 출산이라는 단순한 연결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며 거센 비판을 받고 백지화됐습니다. 제주도는 저출산을 극복하겠다며 2살 미만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1일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고요. 도의회도 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에서도 저출생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대책과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서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 2024.07.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6
  • 칠성로 상가 점포 25% 공실…2층 가장 많아
  • 제주 칠성로 상가 점포 25%가 공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가 칠성로 빈점포와 유휴공간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칠성로 66개 건물, 310곳의 점포 가운데 77곳이 공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층별로는 지상 2층이 41곳으로 가장 많았고 지상 1층 25곳, 지하 11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칠성로 아카이드 상가에 오랜 기간 빈 점포로 방치된 곳이 많다며 예술인창작공간 활용과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역화폐 이용 확대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5
  • 한림해상풍력, 수사 의뢰하고 변경 허가 논란
  •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자가 기존 허가 구역을 벗어나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했지만 제주시가 철거 명령 대신 시설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시가 사업자 측의 불법 공사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의뢰하고도 사업변경을 승인해 준 것은 아주 좋지 않은 선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업자가 무단으로 개발하고 사업 변경 신청을 했는데 이를 허가해주는 것은 제주도가 가진 행정 결정권을 내려 놓는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제주시는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전담팀에서 개발허가 효력 인정 여부 등 모든 것을 점검하고 있다며 조만간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7
  • "우주산업 육성, 투자 대비 경제효과 적어"
  • 제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계획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 유도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2차 회의에서 한권 의원은 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와 관련해 제주도가 4천여억 원을 투자하지만 지역 내 생산유발효과는 3천 500여억 원에 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주산업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용역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우주산업을 위한 제주의 지리적 이점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R&D 역량과 빈약한 제주 우주 관련 기관 여건 등을 어떻게 상쇄할 수 있을지 분석 내용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도민들이 미래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연구용역이 더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대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50
  • 국민의힘, 도의회 후반기 특위 전원 불참
  • 제12대 후반기 제주도의회가 3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전원이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특위 구성 전례에 따라 3곳의 특위 위원장 가운데 1석의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를 거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후반기에 구성되는 특위는 4.3특별위원회와 저출생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등으로 특위 기한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위원장에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내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특위 위원 선임을 다룰 예정이어서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상반기 종량제봉투 290만장 판매
  •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90만 매를 판매해 수익금 2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종류별로는 가연성 20리터 봉투가 140만 매 판매되며 절반 가량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불연성 마대는 3만 9천여 매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면서 반드시 종량제봉투 사용을 당부하고 이사나 행사 활동 후 남은 종량제봉투의 경우 판매처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1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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