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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KCTV News7
00:39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제주 최저'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 어제(22일) 전국적으로 639만 6천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제주의 신청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첫 날 전국 신청률은 14.02%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8.57%로 가장 높았고, 제주는 12.29%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 2025.09.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오름 훼손 등급제 도입 추진…4·5등급 자연휴식년제
  • 제주도가 오름 훼손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는 내용의 '오름 보전 이용과 관리 지침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지침안에 따르면 1등급은 탐방로 내부에 침식 등 훼손이 없고 주변 식생과 유사도가 80% 이상부터 100%를 유지해야 합니다. 훼손 정도가 심각한 수준인 4등급과 5등급으로 판정된 오름에 대해서는 현장실사 등을 거쳐 5년간의 자연휴식년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5.09.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서귀포추모공원 추석 연휴 특별운영…제례실 폐쇄
  • 서귀포추모공원이 추석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특별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하루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추모객 편의를 위한 안내와 환경정비 등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연휴 동안에 봉안당 내 제례실은 폐쇄합니다. 추모공원 측은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자연장지 훼손을 막고 깨끗한 추모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과 쓰레기 되가져가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5.09.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문화도시 부정하는 것"
  •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서귀포관광극장 철거에 깊은 우려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서귀포관광극장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시민의 삶과 문화를 품었던 문화의 이정표라며 행정의 일방적 판단으로 철거하는 것은 서귀포가 스스로 문화도시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일부가 훼손됐지만 남아 있는 외벽과 돌무더기 현장을 보존하고 시민, 건축계, 문화예술계와 함께 복원과 활용 논의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재생 계획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2025.09.22(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전·현직 해녀 현황 일제조사
  • 제주시가 해녀 복지 향상과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다음 달부터 전현직 해녀에 대한 현황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망과 전출 등에 따른 해녀 수, 전직 해녀 물질 중단 시기와 사유, 어촌계 가입 유지 여부 등 해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해녀등록대장을 활용한 서면조사뿐 아니라 해녀들이 실제로 활동 중인 어촌계 장부,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면담 등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시의 현직 해녀는 1천527명, 전직 해녀는 2천49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5.09.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
  • 제주시가 오는 26일까지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19살 이상 45살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 유지하고 있는 실경작자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지 임대료의 5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5.09.1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식당서 회정식 먹은 15명 집단 식중독 증세
  •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회를 먹은 일행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워크숍 행사차 제주를 찾은 일행들이 어제(17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한 식당에서 회 코스를 먹은 뒤 서귀포 숙소로 돌아와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8일) 새벽 1시 55분쯤 구역질과 복통 등 식증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행정시는 각각 의심증상 환자와 해당 식당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제주시, 클린하우스 전기안전 84곳 부적합
  • 제주시가 클린하우스 67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84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지난달까지 진행된 이번 안전진단에서는 설비계통과 절연 저항, 누전차단기, 접지 상태 등의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클린하우스에 대해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허은진
KCTV News7
02:39
  • PICK 0919
  • - KCTV뉴스 누리꾼 반응 - 국내 최초 야구박물관, 아쉬운 운영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첫 이야기는 저희 온라인 채널에 남겨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의 의견입니다. 유튜브에서는 김용원 기자의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의 도착 직후 첫 행적에 대한 단독 보도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밀입국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가는 상황을 생각하면 무섭다거나 이번 보트 밀입국이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다음 채널에서는 제주도가 내년부터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최대 6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 가져주셨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정책인 것 같다는 호응 많았고요. 아이들을 위한 정책인 만큼 소득기준으로 나누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음 준비한 소식은 요즘 핫한 스포츠 야구 이야기입니다. 지난 화요일(16일) 부산 기장군에서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는 소식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산시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전국 최초로 야구박물관인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립이 추진되고 있고, 국내 유일의 공식이자 공립 야구박물관이라고 밝혔는데요. 사실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박물관은 제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름마저 비슷합니다. 지난 1998년 개관한 제주 야구박물관은 '한국야구명예전당'이고, 2027년 개관하게 될 부산은 '한국야구명예의전당'입니다. 제주에 있는 한국야구명예전당은 고 이광환 감독이 기증한 야구 관련 소장품 3천여 점으로 시작됐고, 선동열, 이종범, 이승엽, 박찬호 선수의 유니폼과 사인볼과 각종 트로피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관람객 수는 2천400명 정도인데, 대부분 다른 지역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었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더 있었는데요. 서귀포시의 야구박물관 운영 부서가 '여성가족과'라는 점입니다. 도대체 왜 여성가족과일까 싶으실텐데, 알아봤더니 야구박물관이 위치한 장소가 서귀포청소년수련관이기 때문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부산에 대형 야구박물관이 들어서기는 하지만 여전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기가 틈틈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5.09.18(목)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2공항 도민결정권,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으로 건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제2공항을 반민주적으로 다시 강행한 경위 등에 대해 감사하고 예산 삭감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7일)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제2공항 건설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며 내일(18일)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2025.09.17(수)  |  허은진
KCTV News7
01:01
  • 멸종위기 1급 검독수리 둥지, 77년 만에 제주서 확인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대형 맹금류인 검독수리의 번식 둥지 실체가 제주에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한라산 북쪽 지대 약 90m 절벽에서 지름 2m, 높이 1.5m로 추정되는 검독수리 둥지가 발견됐습니다. 연구진은 지난 5월 해당 지점에서 검독수리 암수 한 쌍과 새끼 한 마리가 서식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또 암수 개체 모두 최소 6년생 이상의 어른새로 추정했고 새끼의 성별은 외형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검독수리는 날개 편 길이가 2m가 넘는 대형 맹금류로 우리나라에서 번식 둥지를 비롯해 번식 쌍과 새끼가 함께 발견 된 것은 77년 만입니다. 국립생태원은 제주도와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서식지 보전을 강화하고 번식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측할 계획입니다.
  • 2025.09.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59
  • 도의회 임시회 폐회…추석 명절 소비 진작 당부
  • 제44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16일)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 직전 모두 발언을 통해 성인지 교육을 강화해 모든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번 회기 중 논란이 된 모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어 폐회사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도민들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크다며 힘을 모아 소비 진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청원 등 모두 102건의 의안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 2025.09.16(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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