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시,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194명 모집
  • 제주시는 오는 18일까지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94명으로 올해부터 분야별 모집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실질적으로 구체화된 직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 최근 1년 이내 자원봉사 50시간 이상 참여자를 선발 기준에 반영해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에 대한 우대 해택이 강화됩니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3일 발표되며 다음달 6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26.06.1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제주시청 외벽 '벽화' 30년 만에 제거…LED 설치
  • 제주시청 외벽에 있던 벽화가 30년 만에 지워지고 LED 시설이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시청 어울림마당 환경개선 사업 중 하나로 벽화를 지우고 8월까지 LED 전광판과 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화장실 개선사업도 동시에 추진합니다. 제주시청 벽화는 1997년 고양부 삼성 신화를 주제로 조성됐지만 수 차례 유지 보수 하면서 보존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 2026.06.12(금)  |  김용원
KCTV News7
01:02
  • "해양치유센터 무산되면 피해 막대…적극 대응해야"
  •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폐지될 경우 권한이양에 따른 연간 101억 원의 추가 비용 보전 재원까지 잃게 된다며 적극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2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한 의원은 국비와 도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치유센터 사업이 정부 성과평가에서 폐지 의견을 받은 과정에서 제주도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양치유센터가 무산되면 관광과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권한이양 비용 보전 재원까지 사라지는 만큼 관계 부서가 협력해 사업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예산 집행률 저조와 민간사업과의 유사성 등이 폐지 사유로 제시됐지만 소명 기회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1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위성곤 당선인, 온오프 4개 소통채널 가동
  •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민과 소통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4개 채널을 가동합니다. 불편 제보와 정책 제안, 인재 추천의 3가지 소통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민생과제의 경우 필요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방안을 찾고 인재추천은 100% 비공개 보안 처리합니다. 인수위원회는 접수 후 48시간 내 제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행 운영 원칙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12(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여름 성수기 주요 관광지 불법 촬영 점검 강화
  • 제주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을 강화합니다. 오는 22일 삼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협재와 이호테우, 함덕, 중문색달 해수욕장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해 초소형 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점검합니다. 또 우수관광사업체 선정과정에서 불법 촬영 예방 안전점검 평가지표를 신설해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 2026.06.12(금)  |  양상현
KCTV News7
02:50
  • 기계 대신 '인문학적 AI'로…IB 정책도 전면 재편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체제 출범과 함께 제주 교육 지형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됩니다. 인프라 구축에 치중했던 인공지능 교육은 인문학적 활용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논란이 일었던 IB 학교 지정 정책도 전면 재조정됩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추진해 온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지급 사업이 사실상 멈춰 서게 됐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기기 보급 등 인프라 확보 보다 학생들이 AI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인문학적 교육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지급을 폐지하고 학교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 노트북 체계로 전면 전환을 꾀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강봉수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 ] "현재 아이들에게 무조건 제공하는 노트북이라는 것이 얼마나 교육적 효과를 가지고 오고 있는가...검증이 있느냐 요구했지만 사실은 교육청에서도 그런 결과가 없는 것 같고요. " 제주 교육의 또 다른 핵심 축인 IB 학교 정책도 전면 재조정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그동안 고등학교 단계로의 IB 확대에 대해 철저히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습니다. 국내 대학 입시 체제와의 연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확대가 자칫 학생들의 대입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단 늘어나는 입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산고등학교 일부 학급에 IB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해 왔습니다. 하지만 고 당선인은 제주 서부지역 고등학교 1개교를 IB 고교로 추가 지정하는 'IB 균형 발전'을 내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고의 IB 전환 사업은 동력을 잃고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특정 학교 내정설에 대해 고 당선인은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인터뷰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고등학교에 추가 지정하는 문제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이 상당히 존중돼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애월이어야 한다. 애월이다라는 말씀은 제가 지금은 드릴 수가 없을 것 같고요. 서부 지역에 애월을 포함해서 꼭 추가 지정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 교육감 교체와 함께 노트북 지원과 IB 정책이 대전환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1(목)  |  이정훈
KCTV News7
02:48
  • 10년 갈등 끝낼까…제2공항 결단 시험대
  •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제주 사회를 가장 크게 갈라놓은 현안입니다. 여전히 첨예한 찬반 대립 속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기 도정에서는 지지부진한 논쟁을 끝내고 공론화든, 주민투표든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5년 입지 발표 이후 여러 논란 속에 10년 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반드시 풀어야 할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는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도민의 몫이라며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 이후에는 한발 더 나아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빠르게 매듭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지난 10여년 간 제주 사회의 깊은 갈등이던 제주 공항을 비롯한 대형 현안과 갈등 과제도 빨리 매듭지어야 합니다. 관련 로드맵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묻고 확인하느냐입니다. 현재 오영훈 도정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는대로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한 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론화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이같은 방식을 그대로 수용할 지, 아니면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주민투표 또한 관심사입니다. 정부는 2공항 관련 주민투표에 대해 제주도의 공식 요청이 있다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여부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 밝힌 바 있고 지난 5월 KCTV 등 언론 4사의 여론조사결과에서도 제주도민 70% 이상이 주민투표로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도지사 직속의 전문 기구를 만들어서 도와 도의회, 찬반 단체 대표, 전문가가 참여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효과적이고 빨리할 수 있을지, 모두가 승복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논의해서 검증 해소의 장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도민 의견을 물어서 결정하는 방법도 선정해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과 논란 속에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어떤 방식으로 도민의 뜻을 확인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11(목)  |  문수희
KCTV News7
02:52
  • 위성곤 인수위 제안에…경제상임위 분리 추진
  • 다음달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경제 분야를 별도 상임위원회로 분리하자는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압도적 다수당이 된 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국민의힘 패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은 경제 분야를 별도 상임위원회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확대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경제 분야를 전담하는 상임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가칭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지역경제와 신산업 분야를 전담하고 농수축위원회는 1차 산업 분야에 집중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개편이 현실화되면 현재 7개 상임위원회 체계는 8개 체계로 확대됩니다. 논의 과정에서 교육위원회는 현행처럼 독립 상임위원회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의회는 원 구성 이전에 관련 제도 정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24일 이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신설에 필요한 의회 운영 조례 개정안과 관련 규정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추가 설치에 대비해 회의실 등 공간 확보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릿지 최형석 기자> 하지만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위주로 진행되면서 국민의힘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개편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야당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김황국 제주도의원(국민의힘)> "이번 위원회 분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임위원장 배분도 저는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고 또 우리 의원님들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협치를 했으면 하는 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바람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신설을 포함한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6.11(목)  |  최형석
KCTV News7
00:56
  • 도의회서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논란 이어져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산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열린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집행부가 명확한 논리와 편익 설명 없이 의회에 안건을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하수 공수화 원칙 강화와 지하수 보호, 지역사회 환원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하며 의회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에도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은 가운데 상임위는 오늘 이용허가 연장 동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와의 통합으로 부족한 만큼만 증산을 요청한 것이라며 증산으로 발생하는 연간 5억원의 추가 수익은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6.11(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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