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도민 안전 보험 확대…최대 1,500만 원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 보험료를 기존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합니다. 사회재난이나 자연재해 관련 사망 또는 후유장해 보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늘고 가스사고 항목도 신설됩니다. 또 일괄 10만 원으로 지급되던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도 중증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도록 바뀝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대림 "유가 상승 직격탄 관련 업종 지원 확대"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3:39
  • "제주 도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과제"
  • 어제(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전국 순회 일정의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목소리를 낸 자리였는데요. 에너지, AI·우주산업, 무장애 관광, 의료 인프라, 섬지역 이동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발언들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발전의 중심은 콘텐츠 산업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로컬 업체들이 모여 특화된 거리와 상권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녹취 김남철 / 00 캐릭터·기념품 대표 ] "국내 인디밴드의 성지인 홍대 거리, 일본 캐릭터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처럼 콘텐츠가 중심이 되어 거리 전체를 걸으며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상권이 제주에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AI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기업 공동 프로젝트, 학생 인턴십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녹취 안효정 /제주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 "제주 이전 기업 지원은 단순히 주소 이전만을 하는 게 아니라 지역 인재를 채용하거나 제주대와 공동 연구를 하거나 그리고 학생 인턴십을 하거나 실험 시설 투자같은 실질적인 지역 기여와 연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못하게 예를 들면 실제 인력(채용)규모라든지 시설장비가 어느 정도 공정하느냐에 따라 (지원)해야 되는데,앞으로 우리 정부에서도 지방으로 가면 혜택 주는 정책을 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악용당하지 않게... ] 관광 분야에서는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 장애인 통계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의료 현실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고난이도 중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나가 치료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 유혜영 /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 "(상급종합병원) 권역 분리가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사실 신규 권역에서는 소요 병상수 제한 등과 같은 행정적인 문턱이 있는데 이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배려가 좀 필요합니다. " 섬지역 이동권 보장도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소형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제주와 도서지역을 잇는 하늘길을 열고 응급이송과 생필품 운송 같은 지역 생존 인프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혜택이 큰 ‘수눌음 돌봄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또 세월호 구조자 유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 등 제주도민들의 목소리는 삶의 현장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 김형숙 / 세월호 의상자 가족 ] "(세월호) 참사 이전에는 평범했던 저희 가족이 오히려 사람을 구조한 이후 헤어날 수 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딸,바보 아빠 동수씨는 자신 때문에 딸들이 아프다고 자책하고, 아빠 바보 딸들은 아버지를 걱정하느라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은 제주에서 마무리됐지만 현장에서 나온 요구들이 향후 정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0(월)  |  이정훈
KCTV News7
03:04
  • "100% 신재생 자립 섬 속도, 첨단산업 인재 메카"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 캠퍼스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제주를 탈 탄소 문명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현재 1.1기가 와트 규모에서 2030년까지 2.5기가와트로 두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잉 생산 등을 이유로 보류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인허가도 이번 제주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약 2년 만에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시간적 기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을 확대하고 생산된 전기를 시장에 접목시켜 재생에너지로 100% 생활이 가능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호텔이나 농장이나 가정에서 태양광 - ESS - 히트 펌프를 연계하면 가정 단위로 일종의 RE100 가정과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5년에서 더욱 앞당겨야 한다겨야 한다며 부처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하면 지방 정부에서 하는 거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빨리해야 하는 거죠. 충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비용 문제인 것 같거든요. 이건 좀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도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제주대와 카이스트 협업형 에너지 바이오 공동대학원을 만들고 2030년에는 전국 과학기술원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와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실증 산업 기반을 갖춘 산학연 협업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에 이어 연구와 휴가를 병행하는 랩케이션을 도입해 우수 연구자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글로벌 인재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형 비자 제도, 외국인 친화 정주 환경 그리고 랩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허브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선 제주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제주로 오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더욱 넓히면서 앞으로 제주 이동 편의와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 2026.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2:59
  • "4·3공소시효 폐지…에너지 대전환 출발 제주"
  •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4·3 문제와 에너지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4·3을 국가폭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공소시효 폐지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에너지 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제주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를 아름다운 곳이자 아픈 곳이라고 표현하며 4.3 문제를 먼저 언급했습니다. 4.3을 국가폭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오랜 시간 도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시효를 없애는 것이겠다. 소위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해야겠다,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이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언급하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도 짚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큰 제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 등 관련 정책의 속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해야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저는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제가 상상을 해보면... 모든 에너지원을 신속하게 재생에너지로 바꿔야죠. 예를들어 전기차로 바꾸고 집 안에 난방 이런 것도 전기로 바꾸고”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둘러싼 여론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제2공항,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 무작위로 한거 맞죠? 참석자들 제주 신공항을 하자, 말자 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서 약간씩 갈리는 것 같은데 대체로 비슷하다고 하던데 제가 궁금해서 주요 정책 결정에 참고해야 되니까요. 신공항, 제2공항 만들자, 말자, 모르겠다" 해저터널과 관련해서는 섬의 정체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고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주도의회 양경호·김승준 '부적격' 통보
  • 해당 선거구에서 단독 신청했지만 공관위 차원의 공천 결정이 계속 늦어졌던 제주도의회 현역인 양경호. 김승준 의원이 결국 부적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현역 외에 구좌.우도면 예비후보 1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명 모두 과거 범죄 전력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재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심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78주년 4·3 추념식 참석
  • 제 78주년 4.3 추념식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30) 최고위원회 이후 언론에 "장동혁 대표가 4.3 추념식과 관련해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족 간담회를 갖지 못했고 4.3 추념식때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4.3 추념식을 참석하는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 2026.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빈집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
  •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오 예정자는 빈집을 새롭게 디자인 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5분 도시와 도시재생 사업의 컨트롤타워를 맡을 가칭, 제주빈집정비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실태조사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김명호 "2공항 도민에 떠넘기고 책임 회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타운홀 미팅 참석 차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 2공항과 관련한 갈등을 끝내기 위해 주민투표를 수용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논평을 내고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이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을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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