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목)  |  이정훈
제12대 제주대학교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양덕순 교수가 최종 당선됐습니다. 제주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오늘(27일) 열린 2차 투표에서 양 교수가 과반을 확보하며 1순위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교수는 앞서 1차 투표에서 49.67%로 과반을 얻지 못했지만 2차 투표에서는 54.6%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습니다.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양창용 교수는 31.3% 득표율로 2순위 후보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8
  • 전기자전거 이어 일반자전거 임의개조 금지 추진
  • 전기자전거에 이어 일반 자전거에 대해서도 임의적인 개조가 법적으로 금지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전거를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게 개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은 전기자전거에 대해 제동장치 탈착 등 안전요건을 위반한 개조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일반 자전거에 대해서는 어떤 재제조치도 없는 실정입니다. 위성곤 의원은 최근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제동장치가 없는 이른바 '픽시자전거' 주행이 확산되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같은 법률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5.1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전통시장 경미한 구역변경 절차 신속 처리 추진
  • 전통시장의 경미한 구역변경 절차가 신속하게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은 전통시장 구역 변경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시설 현대화나 주변 상권 변화, 주차장 또는 편의시설 확충 등 경미한 수준의 구역 조정이 필요한 경우 전통시장 인정을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한규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가 지난달 제주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5.1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초심야시간 노동 금지 조례 제정 추진"
  •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초심야시간의 노동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기관 심야노동 금지 의무화와 필수 업종 심사위원회 구성, 과로사 위험지수 개발 등을 제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1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 진보 4당 "도의회 비례성 확보 적극 나서야"
  • 노동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교육의원 일몰제에 따라 선거 결과의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비례성 확대를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비례대표 정수 확대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라며 민주당 제주도당 차원에서 관련법 개정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5.11.20(목)  |  양상현
  • 서귀포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 서귀포시가 다음달 10일까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 주관으로 추진되며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추출된 2천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기가구에 대해 안전망 연계와 돌봄서비스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25.11.20(목)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도, 15년 만에 남북교류 재개사업 시동
  • 제주도가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9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주형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의결된 주요사업을 보면 제주 특산품 보내기 사업으로 내년부터 2030년까지 감귤과 제주 흑돼지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라산-백두산 환경.평화 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감귤과 당근 6만 6천톤을 북한에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5.11.19(수)  |  양상현
KCTV News7
02:40
  • 마약 경각심 부족…"제주도가 나서야"
  • 제주에서 마약류 발견이 잇따르고 있지만 경각심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특히 유관기관별 공조체계가 가동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주도의 대응은 미흡해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차 포장으로 쌓인 마약 의심 물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말 이후 한달 반 넘게 15번이나 확인됐지만 아직까지 유입 경로 등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유래없는 마약류 사태에 제주도의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정엽 의원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예산심사 자리에서 거의 재난 수준이라며 제주도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류를 따라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지만 인위적인 살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이정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개인적인 추정으로 볼 때는 제주 해변 근처에서 대형선박, 화물선박 이게 어떤 무차별 살포다 하는 본 의원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어요." 마약류 발견에 이어 온라인 마켓을 통해 마약 진단키트 판매가 버젓이 이뤄지는 등 이미 유통되고 있다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그만큼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녹취 : 강하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 사회에 많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자진해서 검사를 하고 있다. 셀프 검사하면서 어느정도 피해갈 구멍을 찾고 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나 제주도의 경각심 자체가 부족해 도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제주도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해경과 경찰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가 가동되고 있다지만 사안에 따라 주관 기관이 달라지면서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녹취 :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혹시 발견하시면 즉각 어떻게 신고해주시고 이런 문자 날린 적이 있나요? 한 번이라도?" <녹취 :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그건 아직 없습니다" <녹취 :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지금 대응하는 자세나 경각도에 대한 수위가 걱정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주가 마약류 유입의 관문이 되지 않기 위해선 제주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11.19(수)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출장 부검 도민 불편 가중…적극 개선해야"
  • 제주에 부검의가 없어 출장 부검이 이뤄지는 가운데 부검 지연에 따른 비용이 도민에 전가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은 오늘(19일)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일주일에 한번 출장 부검으로 길게는 일주일 이상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안치실에서 기다려야 하는 일이 반복되며 유족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만의 구조적 문제로 발생하는 비용을 더이상 도민에 떠넘기지 말아아 한다며 적극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현지홍 의원도 부검 지연은 유족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준다며 국가 사무라는 이유로 도민 피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1.19(수)  |  최형석
KCTV News7
01:03
  • "칭다오 항로 활성화 위해 전문가 영입해야"
  •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를 위한 대책이 공무원 중심으로 수립되고 있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식 농수축경제위원장은 오늘 제주도에 대한 소관 부서 예산심사에서 제주도가 칭다오 물동량 확보를 위해 TF를 구성했지만 공무원 위주라며 물류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야 효율적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물동량이 적다는 건 항만 전체적인 물류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배후시설 확충과 기반시설을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문화된 해운물류팀을 만들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며 전담부서를 해양수산국에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칭다오 항로 물동량 부족으로 손실보전금 등 중국 선사측에 지급하는 비용은 연간 최소 50억 원이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5.11.19(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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