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온라인 접수 도입
  • 제주신용보증재단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도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합니다. 기존 센터 방문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전용 누리집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서류를 첨부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 조정을 확정받은 도민에게 신청 비용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7.27(월)  |  김지우
KCTV News7
02:32
  • 폭염에 메마른 농지…동부 당근 파종 '비상'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동부지역에 급수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지역의 실시간 토양수분 상황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27일 기준, 도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매우 부족이 10곳, 부족 10곳으로 절반이 가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 동부지역 김녕 일대는 토양수분도가 약1230kPa(킬로파스칼)로 적정 기준치의 25배에 달해 수분 부족이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송금희/당근 농가> "미뤄야지. 당근(파종)도 미루고 농사들이 다…. 물 줘봐도 농업용수로 아무리 물 줘도 다 돌리면 물이 안 나오거든." 당분간 비소식도 없는 상황에 농업용수 부족 우려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부지역 대표 수자원인 송당저수지의 저수율은 22%. 작년 이맘때 7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송당저수지의 저수용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근 파종기 농업용수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릴 것을 감안해 동부지역에 급수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현철/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농업경영팀장> "특히, 이제 동부 지역 당근 파종기가 도래함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증가되는 농업용수 공급에 중점을 두고 공공관정 및 마을 급수 파악 전면 개방, 공용 물백 및 양수기 설치 등을 통해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당근 파종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중순부터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등 월동채소 파종이 시작돼 가뭄이 이어질 경우 밭작물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가뭄 진행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과 급수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7(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항공 좌석 부족 대응 강화…부지사 직속 TF 구성"
  • 최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제주도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가 요구하는 항공 좌석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습니다. 또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조직을 꾸려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반려동물 관련 기업 판로 확대 지원
  •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제주도가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다음달부터 도내 기념품 매장에 펫존을 조성해 펫푸드와 펫의류, 케어용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합니다. 또 다음달 2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에 도내 기업 8개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오는 11월에는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을 개최해 산업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주특별자치도 20주년 정책 세미나 국회서 개최
  • 제주도가 오는 29일 국회박물관 체험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특별자치 제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합니다. 또 제주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모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특별자치 정책과 미래 발전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불합리한 규제 발굴·제도 개선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규제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과 행정규제 개선 과제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선제적인 자치법규 규제 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검회의도 정례적으로 운영합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양돈장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 추진
  • 양돈장 내부에 오랜시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이른바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돈농가 2곳을 대상으로 돈사 내부 분뇨를 모두 반출해 고착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 확대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분뇨 수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전후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농가별 분뇨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양식장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지원 '법안' 통과
  • 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6.07.2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내 해수욕장 대상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협재와 금능, 이호 등 도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치경찰단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중 화장실 등 취약 시설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주요 관광지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해변과 상점가에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과 피해지원제도, 신고 체계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6.07.25(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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