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도내 중소 기업들의 수출 물류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상과 항공 운임 상승에 따라
물류비 지원 예산을
지난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늘려 지원 한도를 2배 상향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제주에 있는 중소 수출 기업입니다.
제주도는 기업의 수출 역량에 따라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 기술자를 대상으로 제주도 명장 4명을 선정합니다.
선정 분야와 직종은
대한민국 명정 선정 기준과 동일하게 38개 분야에 92개 직종입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로
서류와 현장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제주에는 지난해까지 모두 7개 직종에서 9명의 명장이 선정됐습니다.
제주 4.3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용역을 통해
기록관의 기본 구상과 건립부지 선정,
운영 방향과
행정절차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합니다.
용역 입찰은 오는 8일까지
참가 등록과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부처 협의와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2030년까지 기록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촉진사업을 통해
모두 81개 단체에
5억 5천여 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모든 사업은
사전에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공익활동지원센터와의 협업 체계로
보조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지역축제,
관광이벤트와 연계해
다섯 차례에 걸쳐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입니다.
오는 8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그리고 하반기에는
표선하얀모래축제와 칠십리축제에서 드론쇼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시는
매회 1천500대의 드론을 활용해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홀로 사는 어르신 4천20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림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특히 올해는 고유가 상황을 고려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으로
1인당 2만원 늘어난 연 12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에너지드림 바우처카드로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유류판매점과 가스판매점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약으로
생애 초기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과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 확립,
경계 없는 이동권과 공간 접근성 강화 등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담았습니다.
맞춤형 돌봄 방안으로 제주형 돌봄 모델인 '애기구덕'을 도입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 실내놀이터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호텔, PC방 등 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이나 고의적, 상습적 위반 사례는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올해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에 46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28도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됨에 따라
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소공급 장치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고
양식장 취수관을 연장하는 시범도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