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수)  |  김용원
제주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를 다시 매각 합니다. 주상복합 용도에 공연장과 전시장 같은 문화 시설과 업무, 관광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허용해 재매각 공고를 고시했습니다. 해당 용지 가격은 1제곱미터당 440만 원으로 총 예정가격은 8백억 원, 종전보다 55억 원 내렸습니다. 입찰은 다음 달 7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진행됩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21년 매각됐지만 잔금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된 이후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수거…284톤 처리 계획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9천400만 원을 투입해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284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톤당 처리 비용은 지난해보다 13% 절감된 33만 원 이며 이 가운데 1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수거는 다음달 10일부터 지역 농감협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3.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시, 체육회 보조금 횡령 법률 검토 착수
  • 제주시가 최근 논란이 된 제주시체육회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법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자문 변호인단을 통해 내부 징계 시효가 이미 지났다는 체육회의 주장과 별도로 징계가 가능한지, 그리고 횡령액 환수 조치가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자문 결과를 받아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번 검토 결과에 따라 제주시체육회 보조금 횡령과 관련한 징계와 환수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 2026.03.11(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임문철 신부 임명
  •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문철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임문철 이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해 지난해 1월까지 천주교 제주교규에서 사제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부터 제주 4.3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하는 등 4.3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 2026.03.11(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더불어민주당 경선 감점, 도민 우롱 정치"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과정에서 드러난 감점 논란은 제주 정치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에 대해서는 감점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대림. 위성곤 의원 역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11(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유입 차단 총력"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합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2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발생한 바이러스 분석 결과 기존 야생멧돼지 유형이 아닌 해외 유래 유형으로 확인되며 방역에 비상입니다. 제주도는 오염된 사료 공급과 해외 불법 축산 물품 반입, 차량 등을 통한 전파 매개체, 감염된 야생 멧돼지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추정하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2026.03.11(수)  |  문수희
KCTV News7
03:04
  • [우리동네 누가뛰나<9>] 아라동갑… 민주 경선 '현역 VS 신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입니다. 여성 현역 의원인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김봉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경선 맞대결을 치르게 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됐던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민주당 경선이 곧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역 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 500여 명.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에 시설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부족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서는 인구 증가로 분구된 후 처음 치러진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현역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홍인숙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 "지난 4년 말보다 현장을 기준으로 일해 왔습니다. 민원은 더 신속하게 그리고 생활과제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완성되는 지역 아라동을 만듭니다. 아라동을 가장 가까이 아는 의원 홍인숙 아라동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예인 김봉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신분이었던 시절 국회에서 12.3 계엄사태를 직접 겪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 "12.3계엄 당시 누구보다 먼저 국회로 달려갔었습니다.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어떤 위기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그런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책임감을 이제 아라동의 변화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홍인숙 의원과 맞붙었던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은 이번에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곧 당락을 결정짓게 돼 당원들이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1(수)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상반기 전기이륜차 300대 우선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30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은 450대로 오는 6월까지 이같은 목표를 정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등 국비 추가 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과 해녀, 청년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합니다. 전기이륜차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도의원 예비후보 절반 '전과'…도덕성 도마
  •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도지사 못지않게 도의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전과 이력이 있어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입성 또는 수성을 노리는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32개 선거구에 48명이 등록해 경쟁률은 1.5대 1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상당수의 선거구에서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고 국민의힘 역시 전 지역구에 후보 공천을 목표로 선거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현재 비례대표 의원 8명 전원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는 한층 달아오르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등록된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전과 이력을 가지고 있어 도덕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예비후보자 명부를 보면 48명 가운데 21명이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죄 유형을 보면 음주운전이 40%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을 비롯해 상해와 공문서 관련 범죄, 사기 등 유형도 다양했습니다. 일부 후보의 경우 전과 기록이 6건에 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정당 소속 후보자들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당내 자격 심사 등 검증 절차를 거쳤는데 실효성 있는 검증이 이뤄지는지 의문입니다. <인터뷰 :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범죄경력자에 대해서는 공천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정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이 후보가 지역을 대표하고 도민의 의견을 제대로 대변할 후보인지 자질과 도덕성, 능력을 꼼꼼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80여 일 앞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후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당 간판보다 후보의 자질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는 유권자의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도, 유류값 모니터링 강화…담합 신고센터 운영
  •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제주도가 모니터링 등 대응을 강화합니다. 주유소의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 최고가 정보를 제주도 누리집에 하루 2번 공개합니다. 또 가격 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의 담합 행위가 확인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즉시 조사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이달 한달동안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1회에서 2회로 확대합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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