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수)  |  문수희
이명수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고기철 도당위원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건에 대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고 위원장을 제소하고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자신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도 남아있지 않으니 하루 빨리 진실이 규명돼 무너진 도당의 기강이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탐나는전 기능 확대…선물하기 기능 호응
  • 제주도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추가된 기능을 보면 이용자간 선물하기와 법인이나 단체 대량구매 시스템, 비대면 결제, 큐알 결제 성능 강화 등입니다. 이용자 간 선물하기 기능은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탐나는전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앱 비회원도 알림톡 수신 후 가입만 하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지류상품권 외에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도 전달이 가능해 경조사 답례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능 도입 이후 두달동안 개인 선물하기 이용실적은 7천 700건에 11억 6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6.03.1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문대림 "도청 실국장 회의 유튜브 생중계"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주도청 실국장 회의의 생중계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무회의 공개를 제주도정에 적용하고 도지사에 취임하게 되면 실국장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고 댓글과 온라인 의견 접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설명 중심 도정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전 과정을 도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화북상업 주상복합용지 재매각…55억 낮춰
  • 제주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를 다시 매각 합니다. 주상복합 용도에 공연장과 전시장 같은 문화 시설과 업무, 관광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허용해 재매각 공고를 고시했습니다. 해당 용지 가격은 1제곱미터당 440만 원으로 총 예정가격은 8백억 원, 종전보다 55억 원 내렸습니다. 입찰은 다음 달 7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진행됩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21년 매각됐지만 잔금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된 이후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6.03.1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문성유, "도민·당원이 만든 정책 공약 구체화"
  •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당원과 도민이 만든 정책 공약을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오후 도당사에서 당원과 도민이 만든 공약 전달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공약에는 제주2공항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기관 설립과 4,3 재산피해 국가보상, 지하수 고갈 해결 등이 담겼습니다. 문 후보는 도민과 당원이 만든 정책을 구체화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때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중동 사태' 대응…"분야별 민생 안정 지원"
  •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며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잇는 가운데 제주도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열린 대응 상황 점검 회의에는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 제주본부, 에너지 분야의 각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면세유 보조금 한시 지원과 운송업계 보조금 확대, 소상공은 특별 보증 등 분야별 집중 지원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또 배달 노동자와 취약 자영업자, 국내선 유류할증료 대책도 향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김명호 "재활용 분리수거센터 500개로 확대"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재활용 분리수거센터를 대폭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쓰레기 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재활용 분리수거센터는 현재 180개에서 500개로 대폭 확대해 주거와 관광지 밀집 지역에 집중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 또는 유연 배출제로 전환해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3.18(수)  |  문수희
KCTV News7
03:16
  • 상급종합병원 해법 될까…기대와 과제 공존
  • 해만다 수만 명의 제주 환자들이 중증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른바 원정 진료를 줄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지정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강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제와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이른바 원정 진료를 떠나 다른 지역 병원에 입원한 제주 환자수는 1만8천여 명. 이로 인한 진료비는 1천294억 원에 이릅니다. 제주에서도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가장 큰 변수였던 수도권과의 진료 권역 분리 논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지정 여건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과제를 짚어보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도민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지정 자체가 곧바로 의료 신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의료 전달 체계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또 지역 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격상될 경우 진료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단기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바뀐다고 해서 제주도민의 생각이 바로 바뀌진 않아요. 원래 가지고 있던 병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상이 있고 의료진에 대한 고민들이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있는 진료를 하게끔 의료전달체계가 구성되고 의료기관에서도 인력과 시설과 장비를 갖춰야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예상되는 진료비 부담 증가와 2차 종합병원 기능 약화에 때한 우려에 대해서는 의료 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박형근 제주대병원 공공부문부원장> “병의원과의 관계, 도외 상급종합병원 간의 관계 재설정을 통해서 도내 병의원 의료 생태계를 바꿔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겠다...” 결국 핵심은 상급 종합병원 지정 자체가 아니라 지역 의료 체계 전반의 균형이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지며 동네 병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의료 전달 체계 구축 강조됐습니다. <현지홍 제주도의원> “2차 병원에 대한 고민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에 회송에 관련된 부분, 그리고 경증·중증 환자 중심의 내용이 지금부터라도, 권역 분리가 된다고 바로 지정되는게 아니니까 고민을 해야하지 않나...”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만큼 지역 의료 체계 점검도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 의료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3.18(수)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대형 음식점.급식소 음식물 폐기물 공공 처리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대형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공공처리시설에 반입해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반입 대상은 하루 평균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이거나 사업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그리고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입니다. 이들 사업장은 그동안 자체 감량기를 운용하거나 농장에 처리를 위탁해 왔으나 개 사육 농장들이 단계적으로 폐업하면서 처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광역자원화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이 340톤으로 다량배출사업장을 포함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8(수)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전국 유일 간첩조작 피해자 종합보고서 발간
  • 제주도가 2022년부터 4년간 진행한 간첩조작사건 피해실태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정리해 공개했습니다. 전국 유일의 간첩조작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첫 결과물입니다. 이번 조사로 38건에 90명의 피해자가 공식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57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해 피해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사례 다수는 제주 4.3 이후 일본으로 이주한 재일제주인과의 일상적 교류가 19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공안기관 수사 과정에서 간첩 혐의의 빌미가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보고서를 재심과 진실규명 절차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 명예회복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8(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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