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화) | 양상현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산불감시초소 설치와 보수,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수법은
업체의 경계를 낮춘 뒤
향후 물품 납품이나 공사 계약을 가장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 개인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을 요청하거나
선납.대납을 요구하는 일이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