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수)  |  양상현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제주 당원 모집 과정에서 가입 서류가 허위로 작성되는 등 불법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민주당이 가입한 당원들의 명단을 전산화 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입당원서에 본인 주소지가 아닌 다른 사람 주소지로 가입했으며 같은 주소지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공당이라면 즉각 수사기관에 사건을 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정치적 고려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당원 모집 전 과정에 대해 즉각적인 압수수색과 강제수사에 착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0
  • 종목 따라 주차장 요금 달리 적용 논란…이용객 불만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기간 중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일부 일정에만 무료 개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 개막돼 내일(4일)까지 10일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5천여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대회 기간 10일 가운데 겨루기 경기가 열리는 8일 동안만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나머지 품새 경기일인 오늘과 내일 이틀간은 종전처럼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렌터카를 이용해 자녀를 응원하러 온 선수 가족들은 주차비를 부담하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숙박업계, 렌터카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제주시의 주차장 운영방식은 대회 참가자에 대한 배려는 커녕 참가 종목에 따라 주차비 부담을 달리 적용하며 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는 또 자칫 제주의 이미지를 흐려놓을 수 있어 주차장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28
  • 관광개발 사업장 투자실적·고용률 지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가운데 준공 후 5년이 지난 3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투자 실적와 도민 고용률, 지역 건설 업체 참여율 등입니다. 제주도는 중점 점검이 필요한 곳에 대해 개발사업심의위원을 동반해 현정 점검하고 결과를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고합니다.
  • 2026.02.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축제 바가지 논란 '무관용 원칙'…3년 간 배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도 지정 축제 가운데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 대상 제외를 결정하면 3년동안 평가 대상 진입을 막고 같은 기간에 축제 예산 보조율을 최대 50%로 제한합니다. 또 평가 지표 가운데 바가지 요금이나 연예인 초청 등 과도한 예산 낭비에 대한 감점 상한도를 대폭 확대합니다.
  • 2026.02.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도시계획도로 26개 노선 조기 발주
  • 서귀포시가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 가운데 79%인 26개 노선을 조기 발주했습니다. 조기 발주 대상 도시계획도로는 서홍동 충암빌라에서 오일시장 등 교통 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이 우선적으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기 발주로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지역 경제와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
  • 제주시가 제주한라병원,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과 함께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6천만원으로 1인당 18만원의 접종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접수를 진행한 뒤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일 제주 방문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레(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번 제주 일정에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감귤 농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눕니다. 특히 평화공원 참배 후 유족과의 면담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4.3 중앙위원회 구성이나 처벌조항을 담은 4.3특별법 처리 등 중앙당 차원의 입장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KCTV News7
00:59
  • KCTV 등 언론4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9일 발표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설을 앞두고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9일 저녁 7시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도내 18살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돼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선호도와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도의원 정당 선호도, 정당지지도, 제주현안을 조사하게 됩니다. 언론 4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는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실시되는 것으로 6.3 지방선거 초반 도내 유권자의 표심을 분석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 2026.02.03(화)  |  양상현
KCTV News7
02:44
  •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 국면 돌입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문석 전 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송 전 교장은 설레임과 기대가 크다며 120일간의 선거운동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많은 설렘과 기쁨 그리고 기대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제주교육에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5명 이내에서 선거 관계자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인 경우에는 단독으로 명함을 배부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현수막 게시,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도지사 선거의 경우 현직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 다수의 인사들이 입후보 의사를 밝혀 조기 과열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에따라 경찰과의 공조는 물론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단속은 물론 온라인 상 가짜뉴스 같은 허위정보 유포 행위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강명생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의정보고와 출판기념회 등 현장 단속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생성형 AI 부분이 많잖아요. 거기에 가짜뉴스, 딥페이크도 저희가 허위사실 공표 특별 대응팀을 꾸려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인사를 빙자한 금품 수수행위와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지사, 교육감 선거에 이어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본 후보 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6.02.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서귀포 시민과 소통…민생 의견 다양
  • 오영훈 지사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 시민들과 만나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제주도와 서귀포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미국 만다린 수입 대응 전담 부서 마련과 서귀포 도시 우회도로 공사 재개, 관광 명소 야간 경관 개선, 원도심 빈건물 활용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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