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틈탄
가짜 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반을 꾸려
도내 유류판매와 저장업소,
농약비료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석유 분야의 경우
다른 업체보다 현저하게 저가로 판매하거나
사용량 대비 유류 수입량이 과다한 업소,
재고와 판매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들여야 볼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매점과 음식점, 의원, 사무소 등 근린생활시설 가운데
면적이 50제곱미터 이상
30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민간건축물입니다.
선정된 시설에는
1곳 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 비용의 70%가 지원됩니다.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이
이달로 다가온 가운데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의 요청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영위 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직권 연장합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나 도난 피해가 있거나 사업에 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대책은
민·관·경 합동방범순찰대 확대 운영과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강화,
찾아가는 안전교육 내실화,
안전문화운동 확산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결핵환자의 60% 이상이 65살 이상인 만큼
노인과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점진을 실시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합니다.
올해 검진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전체와 의료 수급권자 등으로 확대됐고
또 검진 후
재검진과 치료 관리 등 사후 관리도 체계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따른 여성 후보가 출마한
8개 선거구 가운데
오라동을 제외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선 결과를 보면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에 이창민,
이도2동을 한동수 예비후보가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강성의,
삼양·봉개동 박안수,
아라동갑 깁봉현 예비후보가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서귀포 대륜동 선거구는 강명균,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이경철 예비후보가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오라동 선거구의 경우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도
선거구 권리당원으로 등록하는
이른바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돼
사실관계를 조사 한 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는
도의회 비례대표 공모에서 심사를 통과한
19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앞으로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순번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숙박시설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과 복지, 숙박, 어린이 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209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합니다.
구조물 안전 상태를 비롯해
전기와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자율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와 지진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태풍이나 홍수, 호우는 물론
강풍과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모두 9가지 재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 대상은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나 공장이며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에서 10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예산 6억원을 투입해
파손으로 인해 오수 유출이 우려되는
한북로 내 노후 오수관로 1.4km 구간을 오는 6월까지 전면 개량합니다.
최근 이 구간 관로 내부로 토사가 유입되며 막힘 현상이 잦아졌고
CCTV 조사 결과
파손 지점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시 전체 오수관로 1천680여km 구간 가운데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관로는
580여k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