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  양상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첨단과기단지와 제주대학교 주변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호출하면 됩니다. JDC는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적용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배달앱 다회용기 이용사업 '호응'…목표치 초과 달성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배달앱 다회용기 이용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은 2만 1천여 건으로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참여 매장도 당초 목표인 200곳에서 533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도내 전 지역 확대를 목표로 용기 종류를 늘리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8.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 '모두 안전'
  • 제주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절물과 한라산국립공원 등 4곳을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산 사제비물은 지난해 검사에서 미생물 영향으로 주의 등급을 받았었지만 소독시설 교체와 시설 내부 청소로 안전한 수질 상태가 회복됐습니다.
  • 2026.08.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마을 생태 자산 활용 경제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 마을 생태 자산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 촉진 구역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서호동과 호근동, 서홍동 권역에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치유, 휴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합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 자산을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부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지정 공모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  문수희
KCTV News7
03:38
  • 탑동 해변 공연장 ‘새 그림’…기대와 우려 교차
  •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연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상업 기능이 집적된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대규모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 주민 소통을 주문하는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5년 조성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전국 최초의 야외공연장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어느덧 3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를 도시 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변공연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1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겁니다.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k컬쳐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심사를 밟고 있는데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2032년까지 조성 계획입니다. <유영철 /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용역 책임기술자> “공연장과 주차장 등 이런 시설을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기존 공공과 민간에서 유입해서 사람들이 좀 더 모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좀 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 내용 공유화 함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우선 기존 해변 공연장을 재구성하는 만큼 야외뿐 아니라 대규모 실내 공연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탑동을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제주 문화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능희 / 제주음악협회장> “제주신항에서 들어오는 수 많은 관광객과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종합 예술 제작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인해 기존 원도심 상권이 밀려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남철 / 로컬크리에이터> “혁신지구의 성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외부 기업과 부동산 가치에만 집중되지 않고 기존 상인과 로컬 기업, 지역 크리에이터의 매출과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는 구조로 초기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외형적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주민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과 녹지 공간 확보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고정언 /제주시 삼도동> “자칫 일방적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주민과의 대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먼저 선결되고..." <이재성 / 제주시 삼도동>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보안 등급이 올라갈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원은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이런 것에 대한 배려가 안된게 아닌가" 30년 된 공연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탑동의 새로운 변화가 기존 원도심의 문화와 상권,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현유엄)
  • 2026.08.12(수)  |  문수희
KCTV News7
01:38
  • <스포츠뉴스> 파도와 바람, 스포츠로 즐기다
  •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 위에서 학생들이 서핑 보드 위에 오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강사 ] "몸만 살짝 내려 살짝 편안하게 편하게 흔들어 봐 흔들리나 안 빠지겠죠 물 속에! " 한쪽에서는 윈드서핑 강습이 진행됩니다. 강사가 돛을 올리는 기본 자세를 설명하며 이론 수업을 이어갑니다. 차례로 돛을 올려보며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합니다. [인터뷰 서근우 / 참가자 ] " 오늘 윈드서핑이라는 걸 처음으로 tv로는 봤었지만 체험해 봤는데 많이 어렵고 하는 것도 좀 많이 버거웠습니다. " 이론을 마친 뒤 바다로 나선 참가자들. 바람을 받아 돛을 세우려 하지만 곧 균형을 잃고 바다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카약을 타다 파도에 뒤집히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지고, 또 다른 학생은 파도를 타는 데 성공하며 환호성이 울려 퍼집니다. [인터뷰 정은지 , 현지원 / 참가자 ] "오늘 카약을 타는데 너무 짜릿하고 신기했어요! , 좀 물이 무서웠는데 하다 보니까 재밌어서 좋았어요. " 오는 16일에는 패들링 대회와 세일링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열정이 바다 위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8.12(수)  |  이정훈
KCTV News7
02:14
  • 제주항공 100여명 개인정보 노출…고객 '불안'
  • 제주항공 이용객 100여 명의 여권번호 등 일부 예약 정보가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유출 경위 조사와 보상 절차에 들어갔지만 안내 과정에서 피해 고객들의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한 인터넷 여행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제주항공 이용객이 항공사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안내 문자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이용객은 개인정보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노출됐다는 사실과 함께 여권 재발급을 요청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 고객 정보가 유출된 건 지난 5일. 네이버 검색창에 제주항공과 특정 편명을 입력하자 이용객 100여 명의 이름과 여권번호 등 일부 예약정보가 검색 결과에 노출됐습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여권번호 일부만 나타났지만, 해당 링크로 연결된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여권번호 전체가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내부 직원이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직접 파악해 해당 페이지를 즉시 차단하고 이틀 뒤인 지난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피해 고객들의 여권 재발급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항공은 정확한 유출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향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 발생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확한 유출 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070 대표번호가 사용돼 보이스피싱으로 오인받는 등 사후 안내 절차가 미숙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름 휴가철 항공권 예약이 몰리는 시기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이 드러난 만큼 단순한 보상책을 넘어 근본적인 보안 점검과 대비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8.12(수)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을' 종 사태 선포 심의
  •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을' 종으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을시연습을 앞두고 오늘(12일)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안보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사태 선포 절차를 심의하고 통합방위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연습 수위가 높아지면서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습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제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 2026.08.12(수)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전기차 하반기 보급 신청 조기 마감…"신청 폭주"
  •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반기 보급 신청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보급 물량은 승용차 1천200대, 화물차 400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승용차 접수는 신청을 시작한지 1시간 만에 870대, 화물차는 500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출고 지연과 신청 취소 가능성을 감안해 공고 물량보다 많게 접수를 받았지만 신청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서 화물차는 지난 7일 오후 6시부로, 승용차는 오늘까지로 신청이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마감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신속히 안내하고 다음주 중 차량 대리점을 통해 보급 대상자를 알릴 계획입니다.
  • 2026.08.12(수)  |  문수희
KCTV News7
02:04
  • 10번 유찰 끝에 약사 찾았다…공공협력의원 '제 기능'
  •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원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약국 안을 분주하게 오가는 손길. 진열대마다 의약품을 채워 넣고 환자를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민관협력약국입니다. <문수희 기자> “공공협력의원이 문을 연 지 1년 반 만에 이곳 민관협력약국도 운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은 읍면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월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의원과 연계해 운영될 약국이 문을 열지 못하면서 그동안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약사 모집 공고만 열 차례. 번번이 유찰된 끝에 마침내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으면서 약국도 문을 열게 됐습니다. 약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무엇보다 의원과 약국이 연계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됐습니다. 그동안 공공협력의원을 찾은 주민들이 진료 뒤 약국을 찾아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미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 “공공협력의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이 근처에 약국이 없어서 약 사러 가는 불편함을 크게 생각했었어요. 이런 불편함이 해소되고 주말에도 약국 문을 열기 때문에 이용하는 분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공협력의원을 방문하는 내원자는 하루 평균 34명. 1년 반 동안 비어있던 약국 자리가 채워지며 공공협력의원도 이제야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11(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