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목)  |  문수희
12.3 계엄과 관련된 인물들을 대상으로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12.3계엄으로 내란특검으로부터 기소되는 등 사회적 물의는 물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명예도민 수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4.3 역사 왜곡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제주도의 명예를 실추할 경우 도정조정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를 거쳐 명예도민증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2
  • 도의원 선거 시계 '스타트'…각축전 예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전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선거구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 공천 원칙을 발표하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상대적으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 아래 발굴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6월 3일 도지사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선거. 지역구 뿐 아니라 비례대표 현역 의원 대부분 출마 의지를 굳힌 가운데 예비 주자들의 도전도 이어지며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 선거구의 경우 5파전이 예상되는 등 과열 우려도 제기되면서 지방선거기획단을 가동하고 이른바 '4무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부적격 후보자 제로와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한산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 이 네 가지입니다. 억울하게 탈락하는 후보가 없도록 공평하게 기회를 줘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큰 방향입니다. 민주당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20일 이후 심사위원회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후 3월부터 공천심사를 진행하고, 4월에는 경선을 완료해 선거구별 후보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경미 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 단장>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 의원들을 뽑는 거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주에 맞는 적합한 후보를 잘 발굴해내는 것이 선거기획단의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7일 지방선거 승리 기획단을 출범시킨 이후 홍보와 조직정비, 공약 발굴 등 선거체제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상대적으로 인물난을 겪고 있는 탓에 당협 위원장을 축으로 후보군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상황.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은 정해진 가운데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출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말에서 3월 초까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고 공천룰도 확정되면 후보군도 윤곽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1.22(목)  |  최형석
KCTV News7
00:43
  • 도의회 농수축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현장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 변경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입지 여건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오늘 위원들은 사업자 측으로 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기존 지구보다 약 15배 확대되는 면적의 적정성과 경관 영향, 어업권 피해 최소화와 보상 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당초 선박을 이용한 해상 실사가 계획됐지만 기상 여건으로 육안 확인과 시뮬레이션 자료를 활용한 현장 설명회로 대체됐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제446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2026.01.22(목)  |  최형석
KCTV News7
01:22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분산에너지 특구 도민 설명 토론회 28일 개최 } 제주도의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AI 시스템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올해 하수관로 정비와 맨홀 추락방지 시설, AI 기반 시스템 구축 등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섭니다. { '탐나오' 운영 10년 누적 판매액 106억 원 }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가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째를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의 누적 판매액이 1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기금 사업 공모 } 제주도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통합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신청 창구 일원화 } 그동안 제주도와 평생교육장학진흥원 각각에서 이뤄지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가 올해부터 진흥원으로 일원화돼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합니다. { 제주관광공사, 농어촌 ESG 실천기업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오늘(22일) 부산에서 열린 정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산하 관광공사 중 최초로 2년 연속 실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 추자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공모 국비 30억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저온.친환경 위판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자도수협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이번에 확보한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60억 원으로 산지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4년부터 지역 수협과 함께 해양수산부의 유통 안전체계 구축사업에 공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개 수협이 선정돼 국비 182억 원을 확보 했습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 대설·한파 대응 강화…분야별 중점 관리
  •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제주도는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제설과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분야별 중점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도로 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이면도로와 마을 안길까지 제설이 이뤄지도록 민간단체의 참여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작물 피해나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한파 쉼터 운영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경제 활성화' 상반기 재정 집행 집중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집행을 상반기에 집중합니다. 올해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를 60.5%로 잡고 도로와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합니다. 특히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 사업과 이월 사업은 상반기 안에 최대한 집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긴급 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 모든 제도를 동원하고 집행 실적 평가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도 부여할 예정입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 내년 국비 확보 목표 2조 4,576억…"절충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2,234억 원 늘어난 2조 4천576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워케이션 총괄센터 구축 50억 원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36억 원, 태양광 연계 RE100 감귤 시설 30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4월 말 중앙부처 예산 신청 시기까지 신규 사업 발굴을 이어가고 지역적 특수성과 사업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입증해 중앙부처와 국회 절충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김민석 총리 'K-국정 제주 설명회' 내달 11일 개최
  •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K-국정설명회가 다음달 11일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의 요청에 따라 열리는 이번 국정 설명회에는 김 총리가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 현안으로는 신재생에너지와 탄소 중립, 분산에너지 특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제주도는 4.3 유족 간담회와 건강주치의 운영 현장 방문도 김 총리에 요청했습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 민주당 도당, 도의원 후보 공천 '4무 원칙'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오늘(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4무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부적격 후보자 제로와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공천 제로, 불법심사 제로 등 4가지 입니다. 예비후보 단계에서부터 부적격 심사 기준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부적격 후보를 가려내고 모든 후보자에게 경선 참여 기회를 보장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주에 적합한 후보를 발굴하는 것이 지방선거기획단의 책임이라며 '4무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22(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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