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  최형석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밝힌 것을 계기로 제주도가 도 차원의 후속 대응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대통령이 4.3 왜곡, 폄훼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공소시효 폐지 등 구체적인 의지를 밝혀준 만큼 제주도는 중앙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 약속들이 하루빨리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4.3 기록관 건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위성곤 "100조 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 추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해역에 총 100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10GW규모의 풍력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고 생산된 전력은 용인에 설치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할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4조가 넘는 매출을 창출해 연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2:29
  • [우리동네 누가뛰나<17>] 한림읍 : 국민의힘 단독 출마?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7번째 순서로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입니다.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선거구에는 같은 당인 이남근 비례대표 의원이 단독 출마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아직 뚜렷한 후보자가 없어 이 의원이 무혈입성에 성공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림읍 선거구는 제주의 서부권을 대표하는 전통 농어촌 지역으로 농업과 어업, 축산업 비중이 높은 곳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8천300여 명. 축산악취 문제와 고령화,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가 경영난이 주요 현안입니다 또 한림여중과 남중의 통폐합 문제도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는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로 같은 당 비례대표인 이남근 의원으로 단일화됐습니다. 한림읍 출신으로 현재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1차 산업 소득을 높이는 '부자 농어촌 한림'과 축산 악취를 줄이고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한림, 교육이 살아나는 미래 교육도시 한림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3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행정의 원리라든가 정책이 개발되는 여러가지 논의 과정을 지켜봤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심부름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아직 뚜렷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남근 의원 단독 출마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민주당에서 추가 공모가 진행중인 만큼 어떤 인물이 대항마로 나서게 될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어촌 기반의 강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정당보다는 인물과 지역 조직력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한림읍 선거구. 국민의힘 이남근 의원이 단독으로 나서 무혈입성에 성공할지 아니면 민주당과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3(월)  |  최형석
KCTV News7
04:50
  • [우리동네 누가뛰나<16>]외도·이호·도두동 : 민주 vs 소수정당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6번째 순서로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두 예비후보가 선거에 나서 민주당과 소수정당들간 3파전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는 전통적인 농어촌과 아파트, 택지 개발로 형성된 신흥 주거지가 혼재된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300여 명. 항공기 소음 문제와 생활하수처리장,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문화와 체육, 생활인프라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지역에서는 처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송 의원은 3선 이후에는 물러나겠다며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신설과 이호 유아친화형 다목적체육관 신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상 체욱공원 조성을 공약하며 선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초선의 열정을 가지고 3선의 능력과 힘으로 결자해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우리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은데 그러한 기회를 한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이호동 출신의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송창권 의원과 당내 경선을 펼치게 됐습니다.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외도, 이호, 도두 해안도로를 잇는 산책길과 둘레길 정비, 월대축제와 테우축제 등 지역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축제 개최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연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발전과 우리 공동체 활동을 제가 많이 해왔는데 이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에서 의정활동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양해두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개혁신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인 양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밤 시간 공항 소음피해 해소를 위해 야간 시간대에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커퓨타임 도입과 2027년 개교하는 서빛중에서 애조로까지 도로 왕복 2차선 조기 확장,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자동 시스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양해두 예비후보(개혁신당, 외도·이호·도두동)> "지난 4년의 시간은 저에게는 낙선의 아픔보다는 가장 치열했던 현장 학습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믿어주셨던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책임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진보당에서도 김형미 제주시갑위원장이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3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학생운동 세대로 진보정당 한 길을 걸어온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로 의료시설 부족에 따른 심야약국과 어린이 달빛병원 운영, 이호-도두-하귀 공공버스 신설과 함께 주민참여형 버스노선결정제도 도입,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무료정밀검진 지원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미 예비후보(진보당, 외도·이호·도두동)> "민원들이 참 많은데 이런 거를 제대로 실현이 안 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저는 정치적인 이해득실 없이 눈치 안 보는 든든한 주민 편이 돼서 마을 문제를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내 곁의 김형미가 되겠습니다." ��은 층 인구 유입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첫 지역 재선의원인 송창권 의원이 최초의 3선 기록을 다시 쓰게될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지역을 대표하게 될지 3당 다자구도 속 선거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3(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이재명 타운홀 미팅 환영…민선 8기 정책 주목"
  •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 계획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역 경제 혁신 등 민선 8기 제주도정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선 도전 기자회견에서 밝힌 5대 비전과 이재명 정부의 계획이 상당수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김명호 "돌봄 노동자 정년 만 69세로 연장"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는 도서 지역으로 돌봄에 필요한 인력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동자 정년을 만 69세로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생활임금 확대 적용과 제주도 사회서비스원 직접 고용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문대림 "제주형 동물 기본 안심 보험 도입"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동물 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의 상해, 응급진료, 필수 수술을 보장하는 단체보험인 제주형 기본 안심 보험을 도입해 동물 진료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펫 위탁소를 도입해 이동식 동물 진료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고 반려 동물 보건소를 개설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과 필수 진료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제주형 우주산업 성과…컨텍 지상국 내달 개소
  • 위성 제조부터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이 조금씩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림읍에 자리잡은 컨텍이 다음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를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주 강소기업들의 제주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주방산 기업인 KRS가 지난해 말 제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제주대학교와 큐브위성을 공동 개발해 누리호 4차 발사 탑재에 성공한 쿼터니언 역시 연내에 도내 지사와 공장 설립을 확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민 일자리로도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도내 우주산업 관련 기업이나 기관 근무자 196명 중 134명이 현지 채용 인력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3.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위성곤 "정체 불명 무차별 문자 발송 철저한 수사 촉구"
  •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정체 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한 문자 발송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초 발신자를 추정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린 경선에 모두 동의한 만큼 비방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문대림 "꿈의 암치료, 국립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
  •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에 국립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중증 질환으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환자가 늘고 연간 원정진료비만 2천 4백억 원에 달하고 있다며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센터를 제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취임 즉시 거점 대학병원과 JDC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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