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일)  |  김지우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서광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흐리고 다음날인 26일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낮 최고기온 24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실적 저조…제도 정착 과제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최근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작 등록 환자수가 아직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핵심인 서비스 연계 실적도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네 의원이 주민의 주치의가 돼 만성질환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제주도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도입 초기 5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정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서비스 대상도 더욱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높은 기대와 달리 실제 사업 추진 실적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업 첫 두 달 동안 5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했지만 현재, 누적 등록 환자는 5천39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초기 두 달 이후 추가로 등록한 환자가 수백 명에 불과한 겁니다. 등록 환자 관리에 쓰도록 편성된 예산 집행률은 60%에 머물고 있습니다. 복지, 돌봄 등 지역자원 연계 실적도 3.3%에 불과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방문진료 연계 사업은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 양영수/제주도의회 의원> "건강주치의 지원센터 성과 지표별 추진 실적을 보면 생각보다 모니터링도 그렇고 모니터링이 지금 달성률이 45%입니다. 3분의 2 지점에서. 그리고 연계 사례들이 전혀 없거나 아니면 3.3% 달성률 이렇게 보이고 있는데…." 제주도는 사업 초기 예산 집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했습니다.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만큼 의원들이 연계하는 서비스 프로그램 기반이 만들어지는 단계라며 이와 관련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 "포괄적 지속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별 병·의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지원센터에서 각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적극적으로 예산도 집행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돼 국가사업으로 확대된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제도를 시작했다는 의미를 넘어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11(금)  |  김수연
KCTV News7
00:33
  • 도의회, 관광협회와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제주도의회가 오늘(11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관광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 관광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관광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광협회는 제2공항 조속 추진과 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 사항들을 상임위원회와 제주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관광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제주 권역모자의료센터 의료 공백…대책 시급
  • 고위험산모부터 신생아 치료까지 담당할 제주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새롭게 확충됐지만 의료공백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임혜주 의원은 제주도가 17억 6천만원을 들여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신상아집중치료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했지만 정작 의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외부 의사 파견 등으로 현재 진료를 보완하고 있고 상시 채용을 진행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6.09.11(금)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실적 저조…보완 필요"
  • 전국 최초의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결산심사 자리에서 양영수 의원은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행초기 5천여명이 등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은 3%대에 그치고 있다며 참여 의원들과의 협력과 향후 사업 연속성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참여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6.09.11(금)  |  김수연
KCTV News7
01:12
  • 위성곤 지사 직무만족도 '하위권'…고의숙 교육감 하락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전국 시도지사 16명 중 지역민이 평가한 직무수행 만족도에서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8월 전국 광역단체장 16명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제주지사는 순위 비공개 대상인 13위 이하에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실시된 7월 평가에서는 10위를 차지했으나 한달만에 3계단 이상 떨어진 것입니다. 1위는 경북의 이철우 지사로 나타났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도 지난달 첫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서 3위로 출발했으나 8월 평가에서는 5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31일,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시도별로 900명씩 1만 4천 4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 응답률은 3.4%입니다.
  • 2026.09.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시, 추석 연휴 무인민원발급기 정상 운영
  • 제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합니다. 제주공항과 제주여객터미널, 제주시청, 읍면동 등 40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44대를 정상 운영하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123종입니다. 설치 장소와 운영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민원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9.11(금)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인공지능 활용 병해충 감시체계, '전국 우수사례'
  • 제주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해충 감시체계를 구축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돌발해충도 놓치지 않는 인공지능 병해충 감시체계 구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새로운 돌발 해충이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지 않고 데이터와 식별 모델을 추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제주도는 축적된 병해충 예찰자료를 인공지능 예보모델에 활용해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농업인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복지시설·학교 에너지 사용환경 진단…개선방안 발굴
  • 추석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줄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오늘(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6곳과 학교 2곳 등 모두 18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환경을 진단합니다. 냉난방 설비와 단열, 창호 등을 점검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찾고 시설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진단해 연간 2억 5천여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발굴했습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 이정열 서울대병원 기획실장
  • 제주의료원 신임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올해 70살인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보훈병원과 국군병원 등에서 공공병원장,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9월 9일까지 3년으로 제주의료원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됩니다.
  • 2026.09.11(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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