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_ 상급종합병원 길 열려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6.25 16:42

여> 병을 고치러 서울로 가야했던
제주도민들의
고단한 원정진료의 끝이 보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을 지정받을 수 있는 길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남> 한 사람의 생명이,
한 가족의 일상이
있는 그 자리에서 안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정까지
현실적인 과제들을 잘 풀어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실현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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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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