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  최형석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맞춰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9일) 의사당 앞에서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해 제주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 효과가 큰 6개 기관의 이전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제2공항 갈등 해결 3대 방침 발표…"내년 마무리"
  •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제2공항 갈등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공언한 위성곤 도정이 갈등 해결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중점평가사업 지정과 철저한 환경 검증, 그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친다는 구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3가지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는 즉시 이를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관련 지침에 따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전문기관 자문 확대 조치가 뒤따르게 됩니다. 다만, 제주도는 기능 중복을 막기 위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지 않고 이달 제주도 자체적으로 출범 예정인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모든 업무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항공수요와 주민 보상, 상생대책 등 종합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은 물론 환경영향평가초안이 발표된 이후에는 환경 검증 역할까지 맡게 됩니다. <싱크 :이창흠/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이번 방침은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차로 묶어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적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도민사회가 제기해온 핵심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 검증 기관도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 2곳이었던 전문 검토 기관을 4곳 이상으로 확대해, 용암동굴과 숨골, 지하수 영향, 조류 충돌 위험 등을 교차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도의회 동의를 구하기 전에 도민의견 수렴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갈등조정협의회가 정한 의견수렴방법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도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공항정책 방향에 반영되도록 공식 요청할 방침입니다. <싱크 :이창흠/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도민의 뜻을 온전히 모으는 절차를 도정이 끝까지 이행하고 그 결과가 공항 정책에 반영이 되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절차를 통해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의 해법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결국 관건은 얼마나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폭넓게 도민들의 뜻을 모아 실질적인 합의로 이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08(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기간에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의심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를 확대합니다. 또 공동방제단과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방역 취약농가와 축산시설 주변은 물론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축산 관계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실시합니다.
  • 2026.09.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추석 대비 환경오염 취약지역 점검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장이나 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과 악취관리지역 농가, 폐기물처리업체, 공사장 등 460개소입니다. 연휴 전인 23일까지 주요 환경오염 우려시설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 모레 개최
  • 제주의 관광과 농수축산업, 에너지와 우주, 바이오, 행정까지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이 모레(10일) 공개됩니다. 제주도는 모레(10일)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과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하정우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행사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구좌읍 '지역책임택시' 운행기사 20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구좌읍에서 시범 운영하는 '지역책임택시'에 참여할 운수사업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개인택시나 일반택시 운송사업자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은 구좌읍 거주자를 우선하며 운전자 연령과 사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발하고 예비로 10명을 별도 선정합니다. 지역책임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구좌읍에서 한 달간 시범 운영됩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올레길·해안가 등 민·관 안전순찰 강화
  • 제주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정하고 오는 30일까지 합동 안전순찰을 집중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과 소방,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마을안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합니다. 순찰 과정에서 조명이나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에 이상 요인이 발견되면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에서 '안전한 제주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를 진행되며 9월 이후에도 민관 합동 순찰과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9월 '안전제주의 달'로…안전관리·경제 활성화 강화
  • 제주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운영하고 안전관리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7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 확대 등 소비 진작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부서별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2차 공공기관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 2026.09.07(월)  |  최형석
KCTV News7
03:01
  • 첫 도정질문 마무리, "칭다오 항로 논란 공식 사과"
  • 지난해 문을 연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가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했다가 수십억 적자만 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위성곤 지사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개설과 관련해 "정책 실패"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년 전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화물선 항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10%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중국 선사에 보전해주는 계약에 따라 제주도가 지금까지 내친 세금만 86억 원, 올해도 120억 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초기 행안부 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서 혈세 낭비와 절차까지 위반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도정 질문 마지막 날,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김황국 제주도의원> "행안부로부터 지방교부세 감액이나 페널티를 받게 된다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이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 구상권 청구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위성곤 지사가 잘못된 수요 예측과 판단 실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동량 관련 예측 자체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항로 관련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 지사는 허위 종결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한 후속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실종 관련 법률 관리나 업무 전반을 종전 복지국에서 안전실로 이관해 대응력을 높이고 SNS 상에서 퍼지고 있는 제주 괴담에 대해서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정은 제주도의원> 이런 사건이 일어났지만 안전하게 관광객들이 오셔도 문제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렇게 혐오성, 제주가 안전하지 않은 것처럼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고, 저는 유언비어라고 생각합니다.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민선 9기 위성곤 지사에 대한 첫 도정 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위 지사는 항공우주와 AI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등 공약 사항은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2공항 등 갈등 현안은 갈등 조정 기구 등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며 혼란을 부추겼고 간선 급행노선 같은 현안에 대해서도 종전 입장이나 답변을 되풀이하면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0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도-적십자사, 네팔 인도적 지원 모금 캠페인
  • 제주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활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첫 모금으로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 네팔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봉영농장이 각각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기관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누리집을 통해 동참할 수 있습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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