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유가 피해 지원금' 다음 주부터 1차 접수
  •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피해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다음주부터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부터 2주동안 소득 하위 70% 도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으로 1차 신청을 받습니다. 나머지 소득하위 70% 도민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일반 소득하위 70% 도민은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 신청이 적용됩니다. 지급은 탐나는전이나 신용카드, 체크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오는 8월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됩니다.
  • 2026.04.24(금)  |  문수희
  • 진보당 도당, 도의원 비례대표 선출 선거 돌입
  •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오늘(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투표를 실시합니다. 이번 비례대표 후보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와 현직 농민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의 노동자 현실을 반영해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례대표 1번으로 입후보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후보 선출 선거는 당원 100% 투표로 진행됩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비례대표 후보들이 직접 참여하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26.04.24(금)  |  최형석
  • 문성유 "거점별 24시간 돌봄 안심센터 도입"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24시간 돌봄 안심센터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권역에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 거점 센터를 설치해 긴급 돌봄 필요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기요양등급 등 이용 제한 기준 최소화와 돌봄 인력 확충, 처우개선도 약속했습니다.
  • 2026.04.24(금)  |  문수희
  •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획정안 처리
  • 제4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24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이와함께 교육의원 일몰제에 따라 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 의석을 13석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도의원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처리합니다.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24(금)  |  최형석
  • 민주당, 오라동 경선 재투표…도민 80%-당원 20%
  • 유령당원 의혹으로 개표가 중단된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 도의원 경선이 재투표가 실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23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주도의원 오라동 선거구에 대한 경선 재투표를 당원투표 20%와 ARS 여론조사 80% 반영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며 28일 저녁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해왔던 강정범 후보는 투표가 완료된 상태에서 이의 제기로 개표가 중단된 이례적인 상황이 납득하기 어렵지만 오라동의 안정과 당의 승리를 위해 재경선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24(금)  |  최형석
  •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
  • 택배 노동자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에는 소득 공백 없이 쉴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동노동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직종별 건강검진비와 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의견 수렴과 법제 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 2026.04.24(금)  |  문수희
  • [우리동네 누가뛰나] 한경.추자, 송산.효동.영천, 대륜동, 대정읍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 그리고 대정읍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22선거구인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두 후보는 말 그대로 동네 친구 사이인데요. 4년 전에는 단 32표 차로 승부가 갈렸는데 김원찬 후보는 당시 패배 원인을 경선 후유증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승준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체계 제도화와 어르신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보육과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원찬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추자 뱃길 국가책임제 추진과 농업기반 정비와 농가소득 지원 강화, 문화예술기반 조성과 지역활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서귀포시 송산.효돈.연천동 선거구 입니다. 이 곳은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과 민주당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선거구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당선되는 진영보다는 지역색이 강한 선거구입니다. 강충룡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오정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26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에서 승리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 선거구 역시 정당보다는 인물과 마을별 대결 구도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엽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28선거구 대정읍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인 양병우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이경철 예비후보와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주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최종 민주, 국힘,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됩니다. 이경철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호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23(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민주당 도당, 제주시을 도의원 경선 결과 발표(CG)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김명호, "면세점 노조 권리 찾기 '정책협약'"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면세점 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시설 구축과 괴롬힙 등 감정노동 폐해 예방 관리,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 마련, 산업 재편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등 상황 때 노동자 의견 사전 반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4.2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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