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수)  |  문수희
공천 심사 부격적 판정을 받은 현역 도의원들의 재심 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한경면 선거구의 김승준 의원과 노형동갑 선거구의 양경호 의원에 대한 재심 신청을 인용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함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구좌.우도면의 모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재심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심 인용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오영훈 "히트펌프 보급 확대…보조금 극대화"
  •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초기 비용 장벽 제거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보조금을 극대화해 자부담 수준을 최대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후 히트펌프 전용 요금제를 신설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51
  • "제주 주요 과제 국가정책 확정…이제는 성과로"
  •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주 재생에너지 사업과 인재 양성 연구기관 설립과 관련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곧바로 정부 주무부처와 실무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와 핵심 인력 양성 기관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발전 사업 인허가를 재개하고 생산된 전력을 생활 전반에서 100%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카이스트를 비롯해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와 연구와 체류가 가능한 랩케이션 도입안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부가 제주도의 주요 성장 산업을 사실상 국가 정책으로 확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련 부처와 공동 추진단을 가동하고 분야별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청사진 제시에 머물지 않고 제주 산업과 가정 등 생활 전반에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지사> "이는 해당 분야를 확고하게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겁니다. 이제 제주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재가 모이는 새로운 혁신의 섬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재생에너지 전력 시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예보제,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펀드 같은 소득 사업도 가시화할 계획입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제주도와 이재명 정부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신차를 포함한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기도 정부 구상안보다 빠른 2040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들이 결정하라는 대통령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추후 공론을 모아가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주민투표 같은 자기결정권 실현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문대림 "K-컬쳐·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건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K컬쳐 복합단지 조성과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를 활용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세트장과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집적하면 제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위성곤 "교통 체계 혁신…BRT 간선축 구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평등한 교통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동의 권리가 차별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격차와 함께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 직행 급행버스 간선축 구축과 생활권 순환 버스 도입, 권역별 책임 운영 택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건설현장 멈추면 소득 보전…기후보험 전국 최초 도입
  •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건설 현장이 멈출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올여름부터 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보험사는 지난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지수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한국공항공사 등의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보장되는 방식으로 피해 입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가 이와 유사한 원리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폭염경보 등으로 일정 시간 이상 옥외 작업이 중단되면 기상 지표가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보장액과 산정 기준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홍철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 "폭염 35도 이상이면 도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분들에게 기후 보험을 도입해서 최소한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는 것이 어쨌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 현장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60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제주도가 1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충당됩니다. 근로자는 별도 자부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의 여름 평균기온은 26.4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3.8배 많은 14.5일로 집계되는 등 기후 변화가 실제 건설 노동자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기후보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도민 안전 보험 확대…최대 1,500만 원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 보험료를 기존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합니다. 사회재난이나 자연재해 관련 사망 또는 후유장해 보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늘고 가스사고 항목도 신설됩니다. 또 일괄 10만 원으로 지급되던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도 중증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도록 바뀝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대림 "유가 상승 직격탄 관련 업종 지원 확대"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3:39
  • "제주 도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과제"
  • 어제(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전국 순회 일정의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목소리를 낸 자리였는데요. 에너지, AI·우주산업, 무장애 관광, 의료 인프라, 섬지역 이동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발언들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발전의 중심은 콘텐츠 산업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로컬 업체들이 모여 특화된 거리와 상권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녹취 김남철 / 00 캐릭터·기념품 대표 ] "국내 인디밴드의 성지인 홍대 거리, 일본 캐릭터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처럼 콘텐츠가 중심이 되어 거리 전체를 걸으며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상권이 제주에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AI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기업 공동 프로젝트, 학생 인턴십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녹취 안효정 /제주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 "제주 이전 기업 지원은 단순히 주소 이전만을 하는 게 아니라 지역 인재를 채용하거나 제주대와 공동 연구를 하거나 그리고 학생 인턴십을 하거나 실험 시설 투자같은 실질적인 지역 기여와 연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못하게 예를 들면 실제 인력(채용)규모라든지 시설장비가 어느 정도 공정하느냐에 따라 (지원)해야 되는데,앞으로 우리 정부에서도 지방으로 가면 혜택 주는 정책을 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악용당하지 않게... ] 관광 분야에서는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 장애인 통계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의료 현실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고난이도 중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나가 치료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 유혜영 /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 "(상급종합병원) 권역 분리가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사실 신규 권역에서는 소요 병상수 제한 등과 같은 행정적인 문턱이 있는데 이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배려가 좀 필요합니다. " 섬지역 이동권 보장도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소형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제주와 도서지역을 잇는 하늘길을 열고 응급이송과 생필품 운송 같은 지역 생존 인프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혜택이 큰 ‘수눌음 돌봄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또 세월호 구조자 유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 등 제주도민들의 목소리는 삶의 현장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 김형숙 / 세월호 의상자 가족 ] "(세월호) 참사 이전에는 평범했던 저희 가족이 오히려 사람을 구조한 이후 헤어날 수 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딸,바보 아빠 동수씨는 자신 때문에 딸들이 아프다고 자책하고, 아빠 바보 딸들은 아버지를 걱정하느라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은 제주에서 마무리됐지만 현장에서 나온 요구들이 향후 정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0(월)  |  이정훈
KCTV News7
03:04
  • "100% 신재생 자립 섬 속도, 첨단산업 인재 메카"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 캠퍼스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제주를 탈 탄소 문명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현재 1.1기가 와트 규모에서 2030년까지 2.5기가와트로 두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잉 생산 등을 이유로 보류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인허가도 이번 제주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약 2년 만에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시간적 기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을 확대하고 생산된 전기를 시장에 접목시켜 재생에너지로 100% 생활이 가능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호텔이나 농장이나 가정에서 태양광 - ESS - 히트 펌프를 연계하면 가정 단위로 일종의 RE100 가정과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5년에서 더욱 앞당겨야 한다겨야 한다며 부처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하면 지방 정부에서 하는 거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빨리해야 하는 거죠. 충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비용 문제인 것 같거든요. 이건 좀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도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제주대와 카이스트 협업형 에너지 바이오 공동대학원을 만들고 2030년에는 전국 과학기술원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와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실증 산업 기반을 갖춘 산학연 협업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에 이어 연구와 휴가를 병행하는 랩케이션을 도입해 우수 연구자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글로벌 인재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형 비자 제도, 외국인 친화 정주 환경 그리고 랩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허브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선 제주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제주로 오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더욱 넓히면서 앞으로 제주 이동 편의와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 2026.03.30(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