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위성곤 "도지사 아닌 도민 행복 제주 실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등록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4일) 제주시 오라동 경선준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AI 등 이재명 정부가 그려가는 사회 대전환 흐름에 맞춰 미래를 계획하고 제주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경선판은 흑색선전과 불법, 탈법이 난무하고 있다며 감점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문대림 "이재명과 함께 제주 확 바꿀 것"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문대림 국회의원이 오늘(4일) 제주시 노형동 후보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이 주인이 되는 4대 도민주권과 AI와 미래산업, 1차산업을 비롯한 6대 혁신성장 등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날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하는 한편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네거티브 중단과 클린선거 협약을 제안했습니다.
  • 2026.04.04(토)  |  김지우
KCTV News7
03:34
  • 78주년 추념식 거행…"국가 책임 다할 것"
  •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화공원 위령 광장을 가득 채운 유족들 앞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추념식이 시작됩니다. 친아버지를 70여년 만에 찾은 유족과 유해발굴로 가족을 만나게 된 사연들이 소개됐습니다. 정부 대표로 추념식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족관계를 회복한 유족 이름을 한분씩 부르며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시효 폐지에 대해서도 입법을 비롯해 국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완수해야 할 시대적 역사적 사명입니다. 결코 제주 4·3과 작별하지 않겠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가족관계 정정부터 미수습 유해 추가 발굴 조사에 속도를 내고 역사 왜곡 시도에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지사>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 4·3의 진실을 왜곡하고 훼손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지켜낸 제주 4·3의 진실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기억될 수 있도록 제주도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4.3 유족회는 진압 가담자에 대한 서훈 취소 법률의 조속한 통과와 역사 왜곡을 통한 2차 가해를 막아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김창범 4·3 희생자유족회장>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유족들은 4·3 왜곡으로 쓰라린 고통을 짊어지고 한평생을 살아가야 합니까. 아물지 않은 상처에 더 이상 폭력의 칼을 꽂지 못하도록 4·3특별법을 개정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 추념식을 찾은 여야 대표들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4·3에 대한 아픔을 왜곡하고 폄훼하고 조롱하는 세력들에게는 역사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형사법상 공소시효 외에 민사법상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반인권적 국가 범죄 앞에선 시효가 없다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추념식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검증 필요성 그리고 4.3 피해 보상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어느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실에 의해서 역사적 사실이 검증받고 새로운 역사가 써지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천 명의 추모 물결 속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에는 기록물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채혈 부스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0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오영훈 예비후보 등록…제주도 권한대행체제 전환
  •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후 대리인을 통해 제주도선관위에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지사직은 정지됐으며 제주도정은 박천수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됩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내일 오후 예비후보 신분으로 첫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없이 현직을 유지하며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26.04.03(금)  |  양상현
KCTV News7
02:36
  • "도민·당원 표심 절반씩…이번주 '경선 승부'" (일)
  • 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과 감점 변수까지 맞물리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이번 경선에 사활을 걸고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문대림, 오영훈, 위성곤 세 후보가 맞붙습니다. 본경선은 제주도민 50%와 당원 50% 득표율을 반영해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이번 본경선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합니다. 결선투표는 다음주, 16일부터 18일까지 역시 사흘간 이뤄집니다. 이번주 본경선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6일 오후 2시에 유튜브 중계를 통해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이어 7일에는 후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는 감점입니다. 문대림 후보 마이너스 25%, 오영훈 후보의 경우 마이너스 20%를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감점은 본경선은 물론 결선투표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 다른 변수는 당원 표심입니다. 일반 제주도민의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 가운데 문대림. 오영훈 후보는 당원 모집에 집중한 반면 위성곤 후보의 경우 상대적으로 열세여서 실제 득표에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각종 논란과 잡음이 표심에 반영될 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현재 여론 흐름 상 이번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결국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 결선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본경선에서 누가 3위에 머물지, 그리고 탈락한 3위의 표심은 누구에게 향할지, 본선보다 더 뜨거운 더불어민주당의 도지사 경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3(금)  |  이정훈
KCTV News7
00:48
  • "4·3 도외 발굴 유해 신원 확인 협력 강화"
  • 제주도와 진실화해위원회가 도외 발굴 유해의 신속한 신원확인과 진실규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도외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 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유해발굴과 신원확인이 유족에게 실질적인 치유로 이어진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6.04.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26
  • 더불어민주당 도당 공관위, 6개 선거구 경선 결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원회가 6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을 결정했습니다. 삼도1.2동 선거구에 강원근, 정민구 외도.이호.도두동에 고연종, 송창권, 애월읍을 강봉직, 김영익, 일도2동 김희현, 박호형, 서귀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노승진.임정은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경우 김대진,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4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당 공관위는 심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순차적으로 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며 2인 경선 선거구였던 제주시 노형을 선거구의 경우 경선 후보 1명이 사퇴하면서 단수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민주당 제주 최고위원회의 "공소시효 폐지 앞장"
  • 더불어민주당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가 추념식에 앞서 오늘 오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와 소멸시효 완전 폐지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진실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4.3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사과하고 제주도민을 위로한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4.3 문제에 대한 해결을 마무리 짓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내에 제주지원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대통령이 약속한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등 미래 현안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오영훈 "불법 전화 선거운동 제보 다수 접수…조사 의뢰"
  •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02(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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