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화) | 최형석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제주도당의 심사용 여론조사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는
국민의힘 유일의 경선 가능 지역이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기본적인 면접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여론조사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여론조사는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며
당헌 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어제(23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이 선거구 선출직인
같은 당 강상수 의원을 향해 공정한 경쟁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