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토)  |  김지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부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수가 최대 5명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18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현행 20%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은 오는 6월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줄어드는 의석을 비례대표로 채워 전체 도의원 정수를 현행 45명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최대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체적인 비례대표 수와 선거 구역은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도선관위-우리복지관, 장애인 투표 참여 확대 협약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우리복지관이 장애인 유권자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복지관 내에 장애인 유권자 모의투표소를 운영하고 필요한 선거물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참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 체결 후에는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체험도 실시됐습니다. 모의투표소는 선거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원하는 도내 장애인 기관단체는 우리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6.04.17(금)  |  양상현
  • 김광수 23일 예비후보 등록…3파전 본격화 (세이브)
  •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제주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오는 23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감 선거전은 '3자 구도' 속에 후보 단일화라는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공식적으로 뛰어듭니다. 김 교육감은 2026년 추경 예산안 편성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는 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합니다. 김 교육감 측근 정무직 인사들도 이를 전후해 잇따라 사퇴하고 선거 준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에는 제주시 연북로 롯데마트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등 3명의 후보가 맞붙는 구도로 치러지게 됩니다. 다만 변수는 후보 단일화 여부입니다. 앞서 고의숙 예비후보가 SNS를 통해 단일화 논의를 제안했지만 송문석 예비후보가 사실상 선을 그으면서 논의는 멈춰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각 후보는 정책 차별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직 교육감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오는 6.3 제주도교육감 선거전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17(금)  |  이정훈
  • [우리동네 누가뛰나<32>]표선면 : 민주 vs 국힘 vs 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2번째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입니다.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이 지역은 그동안 후보군이 난립했지만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는 농어업과 축산업 중심의 전통 농촌으로 최근 IB학교 인기로 인구유입이 이뤄지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00여 명. 1차산업 안정화와 산재된 관광자원 활용과 개발, 주거와 생활인프라 개선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 신인인 한동훈 예비후보가 서울 대기업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내려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년 전 정치에 뜻을 품고 스스로 민주당을 노크한 한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사회 선도지역 육성과 제2공항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IB교육 특구 지정과 IB연구센터 건립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한동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표선면)>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13년 동안 전략기획과 예산, 정책 업무를 맡으며 복잡한 문제를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표선면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경주 예비후보가 역시 10여년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서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고기철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제주도당에서 중책을 역임한 현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에 나서면서 표선IB 학교의 확대 발전과 문화재보호구역 축소와 성읍민속마을 세계무화유산 등재 재추진, 표선해수욕장을 제주 동부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현경주 예비후보(국민의힘, 표선면)>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지역에 더 많은 지원을 받는지, 법안 하나가 지역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표선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표선을 위해 준비된 일꾼이라고 저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앙에서 배운 모든 것을 제 고향 표선을 위해 바치고자 합니다." 표선면 선거구에는 지역 토박이인 이성인 예비후보도 뒤늦게 결심을 굳히고 도의회 입성을 위한 도전에 나섰습니다. 공직자 출신에 표선면 이장단 협의회장을 맡는 등 줄곧 지역에서 생활하며 활동해온 이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IB 교육 운영체계 선진화와 정주여건 개선, 관광과 성읍민속마을 활성화,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확충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이성인 예비후보(무소속, 표선면)> "지금 표선 지역이 당면한 문제는 어느때보다 절박합니다. 제2공항 건설 지연 위기에 놓인 많은 소상공인들,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 농축산업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출마 결심을 했습니다." 공석인 도의원 자리를 놓고 후보군이 난립했던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정당 보다는 연고와 마을 결집력이 승패를 가르는 전형적인 농촌형 선거구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3파전에 40대와 50대, 60대 주자들의 세대간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7(금)  |  최형석
KCTV News7
00:31
  • 김명호 "민주당 경선 정당성 의문…전수조사"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경선 논란을 저격하며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1인 2표제'와 '유령 당원', '절차 변경' 논란을 문제 삼으며 민주당은 후보 경선을 즉각 중단하고 전수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선거는 20년 양당 기득권 정치를 끝내는 선택의 날로 만들어야 한다며 진보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6.04.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유령당원 의혹 재심 기각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재심위원회가 아라동갑 홍인숙 예비후보의 유령당원 관련 의혹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심 신청서에 의심스러운 정황은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인숙 예비후보는 유령당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 신청 외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과 함께 경찰 고발을 병행한 바 있어 향후 사법기관의 판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4.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문성유 "자연 자산 활용 이벤트 아일랜드 조성"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의 자연 자산을 활용해 연중 국제 행사가 끊기지 않는 글로벌 이벤트 아일랜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추가 인프라 구축 없이 유치 가능한 스포츠 대회를 열고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대회 정례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스포츠와 고부가가치 컨벤션을 결합해 외식과 숙박, 상권 소비로 연계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 2026.04.1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도, 자율주행 서비스 '물류 분야'로 확대
  • 제주도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대중교통에 이어 물류 분야로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함께 제주삼다수 본사 공장에서 회천물류센터까지 15.7km 구간에 25톤급 대형 자율주행 화물트럭을 투입합니다. 아울러 그동안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사업 모델을 구체화합니다. 현재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탐라자율차와 관광 특화형 차량 등 3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탑승객은 1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2026.04.1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시, 저소득·다문화 동거부부 결혼식 지원
  • 제주시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다문화 동거부부에게 무료 예식을 지원합니다. 혼인신고 후 제주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동거부부 5쌍을 모집해 오는 6월 11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부부에 대해서는 웨딩홀 대여를 비롯해 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사진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2026.04.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위성곤 "클린 협약 후속…상대 정책 수용할 것"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클린 협약 서약에 따라 문대림 후보와 오영훈 지사의 공약 정책 가운데 일부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문대림 후보 공약 중에는 농어업 면세유와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 확대, 농어업인 기본 소득 연 100만 원 확대 정책을, 오영훈 지사 공약에서는 농업인 연금 체계 강화, 제주형 창업, 재창업 사관학교 설립 등을 이행하겠다고 했습니다.
  • 2026.04.1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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