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수)  |  문수희
이명수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고기철 도당위원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건에 대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고 위원장을 제소하고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자신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도 남아있지 않으니 하루 빨리 진실이 규명돼 무너진 도당의 기강이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청명·한식 맞아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확대
  • 제주도가 청명.한식일과 주말이 겹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하루 40구에서 80구로 늘립니다. 청명.한식을 전후해 조상 묘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에 화장수요가 집중되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이 시기에 개장유골 형태나 화로 상태 등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제주도, 올해 장애인복지증진 50개 사업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0개 사업에 4억 5천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4.3 역사투어, 고령장애인을 위한 힐링 쉼터 운영 등입니다. 앞서 장애인 복지증진사업 공모를 통해 54건에 6억 3천만원이 접수됐으며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신규 설치
  • 제주시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 혼잡 지역 5곳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와 연동 해모로루민, 연동한일베라체, 하버호텔,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주변 지역입니다.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해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  김지우
KCTV News7
03:07
  • [우리동네 누가뛰나<18>]애월읍 갑 : 민주 vs 국힘 '양자 대결'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8번째 순서로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입니다. 지난 선거때 분구된 이 선거구는 중학교 동창인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강재섭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는 지난 선거때 분구된 애월농협 관할지역인 애월읍 서부권으로 전통 농어촌과 해안도로 중심으로 카페와 관광 상권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100여 명. 1차산업 유통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소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선거구에는 수성이냐 탈환이냐 양 당 대결이 관심사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는 지난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장정훈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관광학 박사와 AI보안학 박사라는 흔치않은 타이틀을 보유한 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담지역 관광활성화로 인한 인근지역 버스 탑승 어려움 해소와 4.3 문제 조속한 해결, 애월항 유람선 유치를 통한 농수축 유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장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애월읍 갑)> "우리 제주도도 이제 인공지능 시대를 갔고 애월읍도 새 시대에 맞게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고요. 이 공학박사 장정훈이가 애월읍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애월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30여 년 공직자로 근무한 강재섭 예비후보가 출마해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공무원 초임 근무지에 애월읍장까지 역임하며 남다른 인연이 있는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복지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농사소득 확대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재섭 예비후보(국민의힘, 애월읍 갑)> "베풀어주신 과분한 사랑 그리고 은혜를 갚아야 되겠다는 그런 일조가 있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한 도의원이 또 제가 잘 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이 적합해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주민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당 보다는 마을의 조직력과 인물이 더 크게 작용하는 농촌 기반의 애월읍 갑 선거구. 수성이냐 탈환이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양당 대결에 중학교 동창간 맞대결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0:59
  • 강하영 "심사용 여론조사 의문…공정한 경선해야"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제주도당의 심사용 여론조사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는 국민의힘 유일의 경선 가능 지역이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기본적인 면접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여론조사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여론조사는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며 당헌 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어제(23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이 선거구 선출직인 같은 당 강상수 의원을 향해 공정한 경쟁을 요구했습니다.
  • 2026.03.24(화)  |  최형석
KCTV News7
02:51
  • "재선 통해 성과 거둘 것…민생 회복 최우선"
  •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입니다. 오 지사는 민선 8기에 추진한 정책을 중단 없이 추진해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며 재선 도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지사. 민선 8기 도정 운영을 통해 미래 비전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성과를 거둘 수확의 시기를 앞두고 있어 재선 도전 명분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씨를 뿌렸고 기르는 과정에서 수확의 시기가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수확의 시기를 제주도민과 함께 열 수 있다는 신념아래 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민생을 꼽았고 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걱정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복지 기본 사회를 만들고 녹색 문명 시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걱정이 없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복지 기본 사회 그리고 녹색 문명 도시 제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민선 8기 제주 도정의 정책 방향이 결이 맞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30일 열릴 이재명 대통령 제주지역 타운홀 미팅을 위해 정부와 의제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제주도정이 추진해 온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과 관련된 발전 비전이 제시되길 기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와 제주도가 그리고 있는 제주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도민의 민생과 일자리, 지역 혁신에 어떤 방식으로 성과로 나타날지 제시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가 중단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준비 부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계기로 민선 9기에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 기초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조기에 가동해 공론화를 통한 도민 의견 수렴을 추진하겠다고 했고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섬식정류장 확대 등 BRT 고급화의 중단없는 추진을 통해 버스 수송분담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문대림 "도민성장펀드 1조 5천억 원 조성"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도민성장펀드 조성을 통한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을 이끌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과 균형 성장 기조에 맞춰 지역 경제 구조를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조 5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에서 자본이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도민 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KCTV News7
01:16
  •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 논란 진상 밝혀야"
  • 최근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의혹 논란 속에 도지사 후보들이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번 의혹은 제주 도정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도민에게 깊은 우려를 안겨줬다며 오영훈 지사가 내부 지원이나 인력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는지에 대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민주당 도정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며 특정 인사들의 지나친 행동을 자정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도지사의 즉각적인 답변과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 선거사무소는 관련 입장문을 통해 유권자와 공직자에게 혼란을 끼쳐드려 유감이라며 사법당국이 의혹 대상자들을 즉각 조사해 공직자 선거 개입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에 긴급 점검…"재고 충분"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급 차질 우려 속에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현상이 나타나며 제주도가 이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는 9개월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매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종량제봉투 물량이 충분한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24(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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