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항공 좌석 부족한데 할인 확대 정책 논란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이 오늘(22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에 포함된 항공권 할인과 관광 리워드 사업의 확대 편성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요부터 늘리면 도민과 관광객의 좌석 경쟁만 심해지고 항공권 가격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유인책보다 안정적인 접근성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추경예산 규모 오락가락…신뢰 흔들려"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최근 도의회 업무보고 당시 위성곤 지사가 3천억원 규모 추경을 언급했지만 실제 제출된 추경안은 4천615억 원으로 늘었다며 오락가락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열흘 사이에 1천 6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고무줄 예산이라며 지사의 독단인지 행정과의 엇박자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46
  • "민생안정 추경에 복지예산 비중 감소"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철남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민생안정 최우선 과제 속에 사회복지 예산 증가율이 1.83%에 그치고 예산 비중도 25.3%에서 23.7%로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연금과 사회보장급여 등 취약계층 지원 국고보조금이 줄었는데도 지방비를 충분히 투입하지 않아 복지 체감도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수위원회 100대 과제인 '복지예산 30% 달성' 공약과도 배치된다며 도민 삶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29
  • 제주도, 신임 제주의료원장 공모…3년 임기
  • 제주도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신임 제주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이며 의료기관 운영과 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며 제주도지사가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제주의료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4·3 희생자 보상금 누적 지급 7,239억 원
  •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이 7천 200억 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은 9만 8천 800명에 7천 239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상금 신청 접수는 1만 2천여명으로 희생자를 기준으로 지급률은 7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4.3 희생자 보상금 청구권자의 경우 유족 등록 여부가 아니라 희생자와의 가족관계와 법률상 상속 순위 등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급결정서가 송달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보상금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송영길 당대표 후보 제주 방문…평화공원 참배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주를 찾은 가운데 첫 일정으로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송 후보는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다시 한번 4.3의 뜻을 새기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평화 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제주 2공항 문제 해결,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등을 지역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으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2026.07.22(수)  |  문수희
KCTV News7
02:53
  • 민선9기 첫 추경안 심사…"실효성 검증"
  •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배분됐는지,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둘러싼 치열한 검증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8조 4천747억 원. 기정예산보다 4천 615억 원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의 이른바 3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용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민간위탁금 등 인건비성 경비 143억원과 각종 의무경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위성곤 지사의 정책 색깔을 담은 신규 사업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도정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이번 추경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현재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탐나는전 캐시백을 재개하기 위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 42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본예산에서 삭감됐다가 추경마다 되살아나는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 6천만 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 원도 다시 포함됐습니다. 특히 적자 운항과 절차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손실보전금 34억원과 존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을 위한 BRT 사업 공사비 63억원도 그대로 편성돼 이번 추경 심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 가능성을 꼼꼼히 심사할 것이며 효과보다 명분이 앞선 사업은 과감히 걷어내어 제대로 된 민생 추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업무보고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만큼 이번 추경 심사에서는 공약 이행 의지와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도 주요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7.21(화)  |  최형석
KCTV News7
02:35
  • 기관장 줄줄이 교체…민선 9기 인사 첫 시험대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지, 보은인사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인사는 양 행정시장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시장 공모에 모두 7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번 주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가 압축될 예정입니다. 전직 도의원과 고위 공무원 출신 등이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위성곤 지사의 첫 선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행정시장과 함께 공공기관장 인선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과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대한 공모에 들어갔고 공석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도 기관장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임기가 다음달 15일 끝나고 제주의료원장은 9월 3일,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10월 31일로 예정된 만큼 추가 인선작업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행정시장부터 공공기관장까지 이어지는 이번 인사는 도정의 주요 정책을 실행할 핵심 책임자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때문에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인사 철학과 도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정치권 안팎에서는 새 도정이 활용할 수 있는 인재풀이 넓지 않다는 평가도 나오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폭넓게 발탁할지, 아니면 측근이나 선거 공신 중심의 인사가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내정설이 그대로 확인되는 그런 절차로는 요식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성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해서 도민들을 위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이후 줄곧 도민 공감대와 능력 중심 인사를 강조해 온 위성곤 지사. 이번 인사가 도정 초기 조직 안정과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반복돼 온 보은인사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할지 첫 인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1(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도, 폭염·가뭄 피해 대응 체계 강화
  •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서 제주도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무더위 쉼터 수시 점검과 취약계층 안전 관리, 농경지 순찰 강화, 비상급수 지원 체계 가동, 고수온 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폭염은 도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 2026.07.21(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