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휴가철 개방화장실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일부터 나흘간 개방화장실 15곳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맞춰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봅니다. 서귀포시는 시설물 고장이나 위생 상태 불량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 2026.07.30(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폭염에 공공근로사업 현장 집중 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공공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야외 사업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조치와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제주시 공공근로 참여자는 402개 사업에 850명으로 이 가운데 692명이 야외작업을 병행해 여름철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7.30(목)  |  김지우
KCTV News7
00:43
  • 특별자치도 20년 성과·미래 모색 세미나 열려
  •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 2026.07.29(수)  |  문수희
KCTV News7
02:18
  • 제주 하늘 난 UAM…2028년 상용화 첫걸음
  •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프로펠러 소리와 함께 기체가 천천히 공중으로 떠오릅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는 지면을 완전히 벗어나 성산 앞바다를 향해 힘찬 비행을 시작합니다. 푸른 해안선을 따라 부드럽게 선회한 뒤 흔들림 없이 착륙을 마치자 현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집니다. 국토부를 중심으로 한 K-UAM 팀이 제주에서 선보인 도심항공교통, UAM 첫 시연 비행 입니다. <문수희> "제주에서 UAM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연 비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체는 독일 볼로콥터의 2인승 유인 모델입니다. 최대 이륙 중량은 560킬로그램, 비행 속도는 시속 55km 수준으로 관광과 공공서비스 등 초기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는데 선보였습니다. 기체에 장착된 고화질 항공카메라를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관람객들은 UAM 이용 환경을 간적접으로 체험했습니다. <김민주 제주시 아라동> “병원 한번 왔다 가는게 성산이나 읍면에 계신 분들의 경우 오전 반나절이 날아가거든요. 이렇게 하늘 나는 자동차 타고 이동하게 되면 시간을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국토부는 오는 2028년 지역 시범 사업을 통해 UAM 초기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에서는 관광 비행과 함께 응급 의료 등 공공서비스를 접목한 모델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기훈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 “아마 제주에서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 이곳 같은 관광이나 제주에도 부속섬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연결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성산 버티포트 설계에 착수하고 관련법에 따른 시범 운용 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정부 정책에 발을 맞춰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제주 산업 특성·미래 성장 공공기관 이전해야"
  • 제주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주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김성범 국회의원,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등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산업 특성과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제주에 배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의 핵심으로 제주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는 말산업과 청정자원,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이전되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 2026.07.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2공항 장기화 고충 접수 창구 운영
  • 제2공항 입지 선정 이후 오랜 시간 토지거래와 개발 행위 제한 등으로 고충을 겪어온 성산읍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창구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제2공항 장기화에 따른 주민 고충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공항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 등 이해 당사자는 경제와 생계, 토지, 재산권, 영농, 주거 등 분야에 구분없이 고충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고충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해 말에는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7.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민주당 송창권 도의원, 제주도당위원장 도전
  • 3선 도의원인 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9)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도당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제주 정치가 중앙정치의 부속이 아닌 당당한 주체로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원 주권을 강화하고 유령당원이나 이중당원 문제를 근절하면서 향후 공천 과정에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중심으로 자질을 평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을 맡으면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며 제주 현장은 제주도당과 도의원이 책임지는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7.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여름방학 '틈새돌봄' 본격 운영…22곳 참여
  • 여름방학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아동센터 1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6곳 등 모두 22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틈새돌봄센터 20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돌봄센터 2곳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자녀를 우선 선정하며 이후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6.07.29(수)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공한지 활용 무료 주차장 12곳 개방
  • 서귀포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을 개방했습니다. 이번에 개방된 주차장은 안덕면과 표선면, 동홍동, 중문동 등 12곳에 166면으로 장기간 이용 계획이 없는 방치 사유지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해 정비한 공간입니다. 서귀포시는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민관 협력 방식의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2026.07.29(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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