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화)  |  양상현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경쟁력 강화 간담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세이트존슨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 관계자들은 전국 200여개의 비인가 국제학교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제주도와 중앙정부의 규제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병원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제주-인천 직항노선 개설, 여가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영어교육도시가 정주형 교육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7
  • <도지사 선호도> 문대림 23% 오영훈 20% 위성곤 16%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가 민심을 살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도의원 후보 정당 선호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문대림 의원 23%, 오영훈 지사 20%, 위성곤 의원 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선거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3%,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6%,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5% 입니다. 송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3%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1%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1% 없다는 14%, 모름 응답거절은 12%였습니다. <지지정당별 도지사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대림 의원 33%, 오영훈 지사 22%, 위성곤 의원 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승욱 당협위원장 22%, 오영훈 지사 22%, 문성유 전 기획조정실장과 문대림 의원이 각각 8%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에선 문대림 27%, 오영훈 22%, 위성곤 20%, 송재호 8%, 없다 16%, 모름 응답거절은 6%로 나타났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시 갑과 을 선거구에서 각각 31%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 을 26%, 서귀포시 24%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시 34% 제주시 갑 16%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국민의힘 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에선 문성유 20%, 김승욱 19%, 없다 36% 모름 응답거절은 23%였습니다. 문성유 전 기획조정실장은 서귀포시에서 21%, 제주시을에서 22% 김승욱 당협위원장은 제주시을 25%, 제주시갑에서 18% 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여론조사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6~7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18.5%(총 통화 5,491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질문내용: 지방선거 투표 의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교육감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호 정당 후보, 주요 지역 현안, 정당 지지도 등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3:18
  • 결국 버스 늘려 노선 재조정…도민 불편 해소될까?
  • 지난 2024년 8월, 버스 노선 통폐합과 대규모 감차를 추진했던 제주도가 노선 조정과 함께 증가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간의 버스노선 개편 이후 민원과 이용실태를 토대로 25개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4년 8월 개편된 제주도내 버스 노선. 당시 85개 노선에 버스 75대를 줄였습니다. 일부 노선이 통폐합 또는 단축되고 배차 간격을 늘렸습니다. 개편 이후 민원은 끊임없이 제기됐고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접수된 노선 관련 민원은 200건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노선 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대책을 내놨습니다.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투입 버스를 늘리고 25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버스 6대를 추가 투입하고 13개 노선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운행횟수가 늘어나는 건 공항버스 800번과 801번을 비롯해 211과 212번, 221번과 222번 등으로 운행횟수가 많게는 8번까지 확대됩니다. 311번은 기존 노선에 반다비체육센터를 새롭게 추가해 하루 10번을 오갈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등하교 불편 민원이 발생했던 만큼 한림고에서 제주공항과 터미널을 거쳐가는 급행 버스를 신설하고 하루 4번 운행합니다. 서귀포권은 기존 500번이 두 개 노선으로 나뉩니다. 모슬포남항에서 서귀포터미널을 거쳐 남원읍 사무소까지 가는 노선은 그대로 유지하되, 서귀포터미널에서 성산까지는 501번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4월부터는 기존 6개 노선의 운영대수를 늘리고 수요 맞춤형 버스 3대가 추가로 운영됩니다. 특히 노형. 연동에서 공항을 거쳐 함덕까지 가는 도심급행과 연삼로를 타고 노형에서 봉개까지 바로가는 노선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111번과 151번, 182번, 600번에는 양문형 버스 6대를 추가 투입해 혼잡을 해소하고, 정규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김삼용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노선 개편 후 실제 이용자 불편이 확인된 부분을 세밀하게 보완하는 데 이번 노선 조정을 하면서 중점을 뒀고, 교통카드 데이터나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버스 감차와 노선 단축으로 시작된 개편이 결국 '이용자 불편'으로 이어졌고 뒤늦게 보완책이 제시됐습니다. 이번 조정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현광훈, CG :이아민)
  • 2026.02.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재난 재해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 산불이나 재난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은 앞으로 설계비나 감리비를 감면 받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지원책을 함께 추진합니다. 재난 피해 주택의 설계비와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도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53
  • 도의회, 남북 교류 협력사업 재개 건의안 채택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오늘(9일) '남북 교류 협력사업 조속 재개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 화합을 위한 제주 차원의 인도적 남북 교류 협력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과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대통령과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와 통일부 장관, 주한미국대사관에 이송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지난 1998년 감귤 100톤 지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감귤과 당근 등 제주산 농산물 6만 6천톤을 지원하는 등 남북 교류사업을 이어왔지만 2010년 5.24 조치 이후 중단됐습니다.
  • 2026.02.09(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4.3 중앙위 국회 추천 마무리, 조만간 심의 재개
  • 4.3 중앙위원회 위원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4.3 관련 현안 심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최근 4.3 중앙위원회 위원 2명의 추천 명단을 국무총리실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측 당연직과 민간위원, 그리고 남아있던 국회 추천 인사까지 제출되면서 4.3 중앙위원회 구성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추념식 전에 추가 진상조사보고서 심의나 가족관계 정정 신청 관련 첫 심사 의결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설 연휴 양지공원 제례실 폐쇄…추모시간 단축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양지공원 추모객 급증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관리대책을 가동합니다. 이 기간 봉안시설 내 제례실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추모 시간을 단축합니다. 실내 음식물 반입도 전면 금지되며 특히 추모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설 당일인 17일에는 화장로 가동을 일시 중단합니다. 이와함께 양지공원 진입 구간 교통통제와 주차 안내 등 근무 인력을 증원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 2026.02.09(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설 명절 성수품 안전성 검사 '적합'
  • 설 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 식품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20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전품목이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오징어 등 수산물과 가공식품, 떡과 한과 등 20건으로 명절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 명절에 대비해 성수식품 35건을 검사했으며 전품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6.02.09(월)  |  최형석
  • 설 연휴 상하수도 민원 24시간 대응…비상급수반 운영
  •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 상하수도 관련 민원 대응을 강화합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앙감시실 하수처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폭설 등으로 인해 상수도 공급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비상급수대책반도 운영해 현장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상하수도 민원 신청의 경우 행정시와 읍면동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296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할 296명을 모집합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제주와 서귀포, 한라 3개 새일센터에서 디지털과 사무, 돌봄, 창업 등 15개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전액 국비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도비가 매칭돼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입니다. 지난해에는 22개 과정이 운영돼 220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8명이 취업 또는 창업했습니다.
  • 2026.02.0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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