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화)  |  문수희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이 다음 달 9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온라인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추가배송비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지원 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건당 3천원의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1인 당 지원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또 택배 운송장 사본이나 택배 이용 완료 내역 중 하나만 제출하면 되도록 간소화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건강검진 상반기 당부…일부 제도 개편"
  • 제주특별자치도가 암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도민들의 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했습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본인의 정확한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올해부터 폐기능검사가 신규로 도입됐고 C형 간염 검사가 정식으로 포함되며 청년층 정신건강 검사 주기가 단축되는 등 일부 개편됩니다. 제주도는 연말에는 인원이 쏠리는 만큼 상반기 안에 여유로운 검진 수검을 당부했습니다.
  • 2026.02.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CCTV 확대·노후 시설 교체…"어린이 안전 최우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방범용 CCTV 등 안전 시설을 확대합니다. 올해 22억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 지역에 CCTV와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교체합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학교 주변 등하굣길 18곳에 각종 시설을 추가 설치합니다. 이 밖에 AI를 기반으로 한 재난 안전 모델을 시범 적용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2.24(화)  |  문수희
KCTV News7
00:23
  •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9월까지 조성
  • 제주시가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합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안전한 환경과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을 만들어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됩니다. 사업 대상은 궷물오름과 족은노꼬메오름, 큰노꼬메오름을 연결하는 총 9.43km 구간입니다.
  • 2026.02.24(화)  |  김지우
KCTV News7
03:08
  • 문대림 "제주 위기 극복…감점 걱정 안 해도 돼"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제주도지사 출마에 나선 문대림 의원입니다. 문 의원은 민생경제 등 제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앙당 감점 적용 여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제주가 민생과 경제, 공동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를 방관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침몰하는 제주호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제주도의 상황이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순간에 책임있는 정치인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것 또한 무책임한 일이다, 보고 있고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위기를 꼽으며 5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중단된 대규모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해결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G20 정상 회의는 세계 주요 각국의 정상들과 주요 국제기구의 수장들이 오는 회의입니다. 엄청난 홍보 효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간접 효과까지 합치면 수 조 원에 이른다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 도민적 역량과 지혜를 모을 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반드시 제주에 유치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거론되는 중앙당 감정 적용 가능성에 대해 선거에 불리하게 적용할 사안은 아니라고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복당한 이후 선거 과정에서 감점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당에서 소급 적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14년 전에 탈당과 복당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4번의 출마가 있었고 그 과정에 단 한번도 감점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소급해서 감점을 적용 받을 일은 제 생각으로는 절대 없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대림 의원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미래 신산업,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 준비와 소통 부족이 부족했다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기초 자치 단체 부활에는 찬성하지만 충분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제2공항에 대해서는 국토부의 항공 수요 예측에 대한 객관적 검증의 필요성과 함께 1년 안에 도민이 판단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2.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적립률 20%' 탐나는전 사용 급증…"소비 진작 효과"
  • 이달 들어 탐나는전 적립률이 역대 최고 수준인 20%로 상향된 가운데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탐나는전 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 원, 사용액은 57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적립률 10% 적용 시기와 비교하면 하루 평균 발행액은 23억 5천만 원, 하루 평균 사용액은 19억 3천만 원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27%로 가장 많았고 판매업 24.%, 학원이나 교육기관 15% 순서로 나타났습니다.
  • 2026.02.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3개 대안' 도출
  •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사업 대안으로 3가지 대안이 도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주말, 공론화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의제 숙의 워크숍을 통해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 솔숲 보존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선변경 또는 차로 축소,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 등 3개 대안을 확정했습니다. 도출된 대안은 다음달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 회의에 제공돼 최종 사회적 합의 도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6.02.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 대전환, 민생회복으로…2공항 주민투표로"
  • 국민의힘의 제2공항 관련 정책 발표와 관련해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성명서를 내고 제2공항 문제는 정치권이 결론을 내릴 사안이 아니며 도민 숙의와 주민투표로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의 대전환은 토건 확장이 아니라 체질 전환이며 도민 살림살이 최우선의 민생회복 정책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책임도, 4.3 역사 앞의 겸허함도 없고 제주를 토건 실험장으로 삼으려는 정당은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국민의힘 "제2공항으로 제주 미래산업 대전환"
  • 국민의힘이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주 미래산업의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 제2공항 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원장에 국회 국토교통위 간사 이종욱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특위 중심으로 공항과 산업, 교육, 투자, 일자리 정책을 동시에 설계하고 실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2공항과 연계한 항공 특성화 대학 설립을 추진해 항공운항과 항공정비, 미래항공기술 전문 인재를 제주에서 직접 양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다회용기 보급 사업 영화관·골프장으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확대합니다. 그동안 공공야영장 중심으로 운영해 온 사업을 영화관과 골프장, 테마파크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로 넓힙니다. 해당 시설에 다회용기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사용 후 반납 수거, 세척까지 전문 운영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다회용기 2만 7천개를 보급하고 약 0.4톤의 폐기물을 줄였습니다.
  • 2026.02.2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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