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교육의원 없는 도의회…'독립 교육위' 존치는?
  •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상임위 조정을 앞둔 도의회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가장 뜨거운 쟁점 중 하나는 '교육위원회'의 향방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되면서 도의회 내부에서는 독립된 상임위원회로서의 교육위원회 존치 여부를 두고 논의가 한창입니다. 일단 도의회 내부에서는 교육위원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큰 틀의 공감대는 형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상임위인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분리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되면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농수축경제위가 나뉠 경우 전체 상임위원회 수가 늘어나게 되고 의원 정수 배정 과정에서 교육위원회 위원 수 축소 등 정원 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교육위원회 정원은 모두 9명. 7명 내외로 구성되는 농수축경제위원회나 행정자치위원회 등 다른 상임위원회에 비해 규모가 큽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제주특별법이 보장하는 '교육자치'의 온전한 실현을 위해 현행 방식의 독립된 교육위원회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고 당선인은 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를 관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교육감 선출을 통해서 지금 교육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 만큼 다른 상임위와 다르게 독립적인 교육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이 여러 토론회를 통해서도 나왔던 의견이고 저 또한 동의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교육위원회를 포함한 상임위 구성과 정원 배정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육의원 폐지라는 변화 속에서 제주 교육자치의 근간인 교육위원회가 제 모습을 지켜낼 수 있을지 도민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0(수)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관리 기간제 14명 공채
  • 제주특별차지도가 오는 8월부터 4개월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응시 자격은 19세 이상 도민으로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3일 발표됩니다. 선발 인원은 제주도와 행정시 등 체납이 집중된 주요 부서에 배치돼 체납자에 전화 또는 방문 안내, 납부 독려, 실태 조사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 2026.06.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516로' 명칭 현행 유지 잠정 결정
  • 그동안 명칭 변경 논란을 빚은 '516로' 도로명에 대해 현행 유지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설문 등 여러 의견 수렴을 거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 보다 많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행 유지를 택한 도민들의 의견으로는 주소 사용 혼선과 행정적, 경제적 부담이 주로 꼽혔습니다.
  • 2026.06.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전통시장 수산물 구입 환급…1인 최대 2만 원
  • 제주도의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행사가 오는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1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대상은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로 원물이 70% 이상 들어간 가공품도 포함됩니다.
  • 2026.06.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지방공무원 8·9급 임용 필기시험 20일 실시
  • 2026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20일 한라중학교와 중앙중, 동중학교 등 도내 3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시험은 17개 직렬 459명 선발에 2천여 명이 지원해 평균 4.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16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됩니다.
  • 2026.06.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상명·신풍·삼달 권역 해수부 어촌개발사업 선정
  •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 삼달 권역이 해양수산부의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지역에는 앞으로 5년동안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돼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기반 확충과 소득 기반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함께 사업 기본 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6.06.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강정항 크루즈터미널 관광 불법행위 단속
  • 서귀포시가 최근 강정항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맞춰 무자격 가이드와 불법 유상운송 등 관광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은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관광협회 등이 합동단속 추진단을 구성해 이뤄집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택시 호객행위와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무등록 여행업, 무자격 가이드 행위 등으로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나 형사 처벌 등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6.06.10(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상반기 시민 정책 체감도 온라인 조사
  •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합니다.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는 매년 7월과 12월 연 2회 실시되며 시민 평가단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평가단을 지난해 1천600명에서 올해 2천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6.06.10(수)  |  김지우
KCTV News7
02:30
  • 위성곤 도정 밑그림 착수…"실용·현장 중심 정책"
  •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 경제와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주의 도정, AI 전환에 방점을 찍었는데요. 이달 말까지 새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게 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청사진을 그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장에는 김일환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부위원장은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맡아 인수위원회를 이끌게 됩니다.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강조해 온 위성곤 당선인이 IT 기업 출신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미래 산업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이 밖에 인수위원회에는 경제와 기후에너지, 미래 산업, 복지, 관광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해 새 도정의 정책 방향을 설계합니다.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제주도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 9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새 도정 출범 초기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실용주의에 기반한 정책 추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2공항을 비롯한 대형 갈등 현안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데 역랑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민생 안정을 강조하며 3천억 원 규모 추경 편성과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가장 먼저 후보 시절부터 도민들께 약속드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천억 규모의 추경 예산안 편성 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인수위는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책 제안 창구와 불편 신고 센터, 인재 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일환 도지사직 인수위원장>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며 실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정리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다음 달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차기 도정의 추진 과제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0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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