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문수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양향자 의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5) 오후 도당을 찾아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도당 관계자와 청년 당원들로 구성된 2030 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 국민의힘을 지키기 위한 당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주 역시 청년 이탈 문제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별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내일(6) 성산읍을 방문해 주민들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어 감귤농가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최대 50만 원
  • 제주도가 올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살 이상 된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입니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가격에 따라 차등 지원돼 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만 원, 100만 원 미만일 경우 구입금액의 50%입니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받을 경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사용기간에 2차례 이용실태를 제출해야 합니다.
  • 2026.02.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위성곤 의원 "한국마사회 제주로 이전해야"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조치를 넘어 죽어가는 지방에 생존의 불씨를 지피는 국가적 선언이 돼야 한다며 그 핵심 모델로 한국마사회와 관련 기능의 패키지 제주 이전을 제안했습니다. 마사회의 제주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IT와 관광, 교육이 결합한 말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대규모 경제 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04(수)  |  양상현
KCTV News7
02:21
  • "하위 20% 통보 안 받았다…BRT 백지화 반박"
  •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는데요. 당내 경쟁 주자들의 정책 비판에 선을 그으면서 정치적 갈등으로 비화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며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출입기자와의 차담회에서 공천과 경선 일정이 정해지면 출마 선언 시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지난달 말 현역 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 따라 하위 20%에 대한 개별 통보를 진행했지만 자신은 통보를 받지 않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제가 알기로는 1월 말까지 하위 20%에 대해서 당사자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저에게는 통보는 없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같은 당 소속인 문대림, 위성곤 의원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는 정책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의미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관계까지 훼손돼서는 안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문대림 의원이 섬식 정류장 원상복구를 주장하며 BRT 정책을 저격한데 대해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되돌리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해볼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방 정부 독단의 문제로 (BRT 사업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 정부와 협의해 정부 사업으로 함께 추진되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것을 되돌려 놓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과연 적절한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으실 것이란 말씀 드립니다." 이와 함께 정부 주도의 광역 행정 통합과 관련해서는 제주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 분권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용민)
  • 2026.02.04(수)  |  문수희
KCTV News7
01:10
  • 종목 따라 주차장 요금 달리 적용 논란…이용객 불만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기간 중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일부 일정에만 무료 개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 개막돼 내일(4일)까지 10일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5천여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시는 대회 기간 10일 가운데 겨루기 경기가 열리는 8일 동안만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나머지 품새 경기일인 오늘과 내일 이틀간은 종전처럼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렌터카를 이용해 자녀를 응원하러 온 선수 가족들은 주차비를 부담하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숙박업계, 렌터카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제주시의 주차장 운영방식은 대회 참가자에 대한 배려는 커녕 참가 종목에 따라 주차비 부담을 달리 적용하며 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는 또 자칫 제주의 이미지를 흐려놓을 수 있어 주차장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28
  • 관광개발 사업장 투자실적·고용률 지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가운데 준공 후 5년이 지난 3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투자 실적와 도민 고용률, 지역 건설 업체 참여율 등입니다. 제주도는 중점 점검이 필요한 곳에 대해 개발사업심의위원을 동반해 현정 점검하고 결과를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고합니다.
  • 2026.02.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축제 바가지 논란 '무관용 원칙'…3년 간 배제
  • 제주특별자치도가 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도 지정 축제 가운데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 대상 제외를 결정하면 3년동안 평가 대상 진입을 막고 같은 기간에 축제 예산 보조율을 최대 50%로 제한합니다. 또 평가 지표 가운데 바가지 요금이나 연예인 초청 등 과도한 예산 낭비에 대한 감점 상한도를 대폭 확대합니다.
  • 2026.02.04(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도시계획도로 26개 노선 조기 발주
  • 서귀포시가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 가운데 79%인 26개 노선을 조기 발주했습니다. 조기 발주 대상 도시계획도로는 서홍동 충암빌라에서 오일시장 등 교통 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이 우선적으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기 발주로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지역 경제와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
  • 제주시가 제주한라병원,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과 함께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6천만원으로 1인당 18만원의 접종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접수를 진행한 뒤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일 제주 방문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레(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번 제주 일정에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감귤 농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눕니다. 특히 평화공원 참배 후 유족과의 면담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4.3 중앙위원회 구성이나 처벌조항을 담은 4.3특별법 처리 등 중앙당 차원의 입장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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