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최형석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5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내일 제446회를 개회하고 오는 13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도가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열리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주요 상임위원회 회의 실황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
  • 제주시가 제주한라병원,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과 함께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6천만원으로 1인당 18만원의 접종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접수를 진행한 뒤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5일 제주 방문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모레(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번 제주 일정에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감귤 농가를 방문해 의견을 나눕니다. 특히 평화공원 참배 후 유족과의 면담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4.3 중앙위원회 구성이나 처벌조항을 담은 4.3특별법 처리 등 중앙당 차원의 입장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KCTV News7
00:59
  • KCTV 등 언론4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9일 발표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설을 앞두고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9일 저녁 7시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도내 18살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돼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선호도와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도의원 정당 선호도, 정당지지도, 제주현안을 조사하게 됩니다. 언론 4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는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실시되는 것으로 6.3 지방선거 초반 도내 유권자의 표심을 분석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 2026.02.03(화)  |  양상현
KCTV News7
02:44
  •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선거 국면 돌입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문석 전 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송 전 교장은 설레임과 기대가 크다며 120일간의 선거운동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많은 설렘과 기쁨 그리고 기대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제주교육에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주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5명 이내에서 선거 관계자를 선임할 수 있습니다. 또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인 경우에는 단독으로 명함을 배부하면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현수막 게시,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특히 도지사 선거의 경우 현직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 다수의 인사들이 입후보 의사를 밝혀 조기 과열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에따라 경찰과의 공조는 물론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단속은 물론 온라인 상 가짜뉴스 같은 허위정보 유포 행위도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강명생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의정보고와 출판기념회 등 현장 단속은 물론이고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생성형 AI 부분이 많잖아요. 거기에 가짜뉴스, 딥페이크도 저희가 허위사실 공표 특별 대응팀을 꾸려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인사를 빙자한 금품 수수행위와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지사, 교육감 선거에 이어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본 후보 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6.02.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서귀포 시민과 소통…민생 의견 다양
  • 오영훈 지사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 시민들과 만나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제주도와 서귀포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미국 만다린 수입 대응 전담 부서 마련과 서귀포 도시 우회도로 공사 재개, 관광 명소 야간 경관 개선, 원도심 빈건물 활용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시오일시장 주차장 내달부터 '일부 유료화'
  •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장기 방치 차량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 일부를 유료로 운영합니다. 당초 시범운영 이후 이달부터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다자녀가정 등 즉시감면 대상 적용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확인돼 추가 점검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우선 다음 달부터 복층화주차장과 노외 3번 주차장 등 2곳을 유료로 전환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6.0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소규모 농가·청년농업인 자재 구입비 지원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소규모 농가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가운데 경지 면적 0.5ha 이하의 소규모 농가와 19살 이상 45살 이하 청년 농업인 입니다. 지원은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비료나 농약, 종자, 보조용품 등 50만 원 이하의 소모성 농기구로 최대 15만 원까지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2.03(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송문석 전 교장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이 제주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송 전 교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 중심, 교사 존중, 제주다움으로 전환의 문턱에서 흔들리는 제주 교육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초등학교 IB 전면 실시와 AI 실전형 교육 전환, 읍면 소규모 학교 활성화, 교육 복지 확장 등을 내세웠습니다.
  • 2026.02.02(월)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독자적 분권 모델 강화…유권해석 결과 따를 것"
  •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기초 단체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에 나선 오영훈 지사. 최근 전국 단위의 핵심 의제로 부상한 행정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가 교부세 확대와 공공기관 이전을 인센티브로 내걸면서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추진 중인 제주도가 정책적으로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 지사는 제주가 광역 통합의 흐름과 엇갈려 가는 것은 아니라며 오히려 독자적인 분권 모델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이든 분권이든 기초단체는 행정 체제의 필수 요소라며 중단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는 (행정 체제 개편이) 반대로 간다는데 동의하기는 어렵고 우리는 기초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정 통합으로 가더라도 기초는 있어야 한다가 전제 조건으로 보는 겁니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절차 누락 논란이 불거진 칭다오 항로 개설 문제에 대해서는 법제처의 유권 해석 결과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칭다오 항로가 제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까진 일정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투자 심사를 받을 것이냐는 법제처 유권 해석에 따라서 결정하면 되고 따르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당장 (칭다오 항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죠. 리스크가 있는 것이고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되는 과정에서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밖에 오영훈 지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지역 건설 경기 부양을 꼽았고, 민원으로 중단된 BRT 사업은 서광로 구간에 대한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있다며 양문형 버스를 확대하면서 동광로 구간 재개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2.02(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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