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화)  |  문수희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30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은 450대로 오는 6월까지 이같은 목표를 정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등 국비 추가 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과 해녀, 청년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합니다. 전기이륜차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택배 추가배송비 개시 첫날 1만 3천 건 신청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 개시 첫날인 어제(9일) 오후 1시 기준 1만 3천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9천700건 보다 1.3배 많은 규모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에는 40억 원이 투입되며 1인당 지원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 2026.03.10(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올해 농민수당 50만 원으로 인상…31일까지 접수
  • 제주도가 올해 농민 수당을 1인당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입니다. 다만 직장가입자와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 700만 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아울러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사업도 추진중입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공공기관 이전 제주 우선 검토' 제주특별법 발의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제주에 주어지는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을 우선 검토할 수 있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특히 메가시티 구축과 관련해 특정 지자체를 우대하거나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명시하고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결정과정에 제주를 우선 고려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투자진흥지구 내 입주기업 보조금 지원 상향과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 인공지능 클러스터와 모빌리티 미래도시 조성 등의 지원책을 포함했습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1:07
  • 민주당 도당, 도의원 후보 공모…현역 하위 20% 통보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역의원 후보를 오는 13일까지 공모합니다. 우선 공모지역은 제주시 지역의 경우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20개 선거구이며, 서귀포는 대륜동과 대정읍 2곳입니다. 나머지 선거구와 비례대표는 추후에 공모할 예정입니다. 접수비는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거친 경우 400만 원, 거치지 않은 경우 460만 원이며, 만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면제, 만 30에서 35세 이하 청년과 65살 이상은 50% 감액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당 공관위는 최근 재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25명에 대한 평가를 통해 하위 20%인 5명에게 20%를 감산하는 내용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중앙당 지침에 따라 강력범좌 파렴치 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는 심사기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2:20
  • 민주당 도지사 경선 3파전…감점 변수 속 '혼전'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현직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이 맞붙는 3파전입니다. 감점 적용 여부와 권리당원 표심이 최대 변수로 꼽히면서 경선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3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공모에 참여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심사 결과 공모한 후보 3명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경선은 예비 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으로 치러집니다.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도민 50%가 반영되는 국민참여경선입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됩니다. 경선 일정은 4.3 추념식을 고려해 다음 달 10일 전후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경선의 가장 큰 변수는 후보별 감점 적용입니다. 민주당은 공천 규정에 따라 후보자 가감점을 그대로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특정 후보에 대한 가감산 문제에 대해 말씀을 따로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의신청 같은 것이 있었지만 기존 가감산대로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에 따라 오영훈 지사는 20%, 문대림 의원은 25%의 감점이 각각 경선 득표율에 반영될 전망입니다. 반면 위성곤 의원은 감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 의원의 경우 상대적으로 도지사 선거 준비 시점이 늦어 권리 당원 기반에서는 다소 열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감점을 안은 후보와 감점이 없는 후보, 여기에 당원 표심과 도민 여론이 맞물리며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1차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을 위한 연대가 불가피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09(월)  |  문수희
KCTV News7
03:17
  • [우리동네 누가뛰나<7>]화북동…민주 '경선' Vs 국힘 '주저'(10일)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7번째 순서로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성만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는 출마를 주저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최종 승패를 가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전통마을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100여 명. 노후화된 화북공업지역의 재정비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화북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굵직한 현안이 놓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여성으로 첫 3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합니다. 현재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제주형 경력인증지원센터 설립과 화북의 청소년문화의집을 화북청소년해양교육센터로 전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제대로된 동부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만들고 싶고 그리고 좀 더 화복의 복잡한 현안 그리고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좀 더 재선과 그리고 의정활동의 경험이나 그런 부분들이 좀 더 강하게 능력을 역량을 갖는 그런 후보가 되면 더 잘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고성만 예비후보가 출마해 강 의원과 본선 진출을 위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9년 동안 제주도 학원연합회 회장을 맡았던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을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으로 개선하고 화북2지구 완공 전 교통과 하수 등 인프라 확보, 민간 교육자원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고성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이제는 단순히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머물지 않고 직접 정책을 다루고 예산을 확보해 책임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화북 주민들에게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경남 제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차례 선거에서 강성의 의원과 맞대결을 펼쳤던 고 위원장은 비례대표 공천 신청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진보 성향이 강세를 보이는 화북동 선거구. 국민의힘이 주저하는 가운데 첫 여성 지역구 3선 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아니면 정치 신예가 바통을 이어받을지 민주당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09(월)  |  최형석
KCTV News7
00:55
  • "에너지·물가 위기 대응 강화…전세버스 지원 검토"
  •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월간 정책 공유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발 에너지와 물가 위기에 대한 대응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실시하고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활실을 통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현행 유가보조금 제도가 노선버스와 택시만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 업계에 대해서도 지원방안의 강구를 지시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한라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과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 세브란스 병원과의 공동진료, 상급종합병원 권역의 제주 분리 등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24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문성유 단독 응모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공개 모집에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단독으로 응모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제까지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국민의힘은 서류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일까지 각 지역별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9(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