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하천 물놀이 지역 8곳 안전관리 강화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7.01 10:40

돈내코와 솜반천, 정모시쉼터 등 하천 물놀이 지역이
오늘(1일) 개장하면서
서귀포시가 다음달까지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하천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요원 40명을 채용해 현장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놀이객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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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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