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성유, "위성곤, 4·3 입법 주도한 것처럼 포장"
  • 문성유 국문의힘 도지사 후보가 4.3 문제 해결과 관련해 위성곤 후보가 4.3 입법을 주도해온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위성곤 후보의 제주 4.3 입법 성과는 대표발의 3건, 결의안 2건에 불과하며 공동발의 실적을 부풀려 4.3 입법을 주도한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극우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있다며 4.3은 정쟁 대상이 아닌 만큼 감성 호소보다 책임 있는 정책과 실질적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4(일)  |  최형석
  • 위성곤, 불교계 4·3 피해 추념사업 추진 약속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오늘(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등을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교계의 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존재하고 특히 불교계 피해가 컸다며 진실 규명과 함께 추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에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24(일)  |  최형석
  • 도지사·교육감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사찰 돌며 불심 공략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오늘(24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며 불심 잡기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시 관음사를 비롯한 사찰을 잇따라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어 불교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도 부처님오신날 도내 사찰을 돌며 저마다 교육 현안 해결과 제주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종교계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6.05.24(일)  |  최형석
  • 문성유 "위성곤, 해양센터 사업 지연 등 해명 필요"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위성곤 후보를 향해 사업 성과를 강조해온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 지연과 공사 논란에 대해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선거사무소 입주 건물의 시공사 연관성 의혹에 대해서도 도민 눈높이에 맞는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습니다.
  • 2026.05.23(토)  |  김지우
  • 위성곤 "AI·탄소중립 기반 제주농업 대전환"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을 기반으로 제주농업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핵심 전략으로 가칭 제주농산물유통공사 설립, 제주 공공유통플랫폼 구축,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거리 등가제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5.23(토)  |  김지우
  •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표심 잡기 '총력전'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들은 유권자와 접점을 ��히며 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대학교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장을 찾아 선후배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는 이른 아침 숲길 걷기 행사에 나서는 제주북초등학교 동문회를 만나 제주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했고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표선오일시장을 비롯해 서귀포시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세 후보도 부지런히 현장을 누비며 저마다의 비전을 알렸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지역 축제와 거리 유세를 오가며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 2026.05.23(토)  |  김지우
  • 첫 민생 대결… "시장 표심 잡아라"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민속오일시장이 열린 오늘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일제히 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로 민생 경제 회복이 최대 선거 이슈로 떠오른 만큼 후보들은 저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열린 제주시 민속 오일 시장. 도지사 후보들이 일제히 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진 만큼 후보들은 하나같이 ‘민생 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장 현대화 사업과 장기 주차 문제 해결 등 상인들이 요구하는 생활 밀착형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국회에서 정부를 설득하고 협력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로 제주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생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금지 부담을 낮춰져서 일정 부분은 도가 부담할 수 있게 하고 당분간 버틸 수 있게 해주고 나서 도가 정책을 펴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소비가 될 수 있게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 역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얼굴 알리기에 집중했습니다.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민생 경제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투입되도록 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윤녕 무소속 도지사 후보> “관광 수입이 자영업자에게 돌아갈 수 있고 지역 경제가 순환돼서 제주 내수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지역 순환 내수 경제를 추진하는 것이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앞두고 후보들이 전통시장을 첫 격전지로 선택하면서 제주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시장 표심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5.22(금)  |  문수희
  • 송문석 후보, 우도 교육 맞춤 지원 공약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오늘(22일) 우도를 찾아 섬 지역 아이들을 위한 통학·돌봄 안심지원제를 약속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돌봄을 강화하고 우도 학생들에게도 본섬과 같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섬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불리해서는 안 된다며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2(금)  |  이정훈
  • 고기철 "김성범, 칭다오 항로 개설 책임 회피"
  •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해양수산부 차관 시절 사실상 칭다오 항로 사업의 문을 열어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항로 개설로 향후 3년간 최대 230억 원의 도민 혈세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 후보에게 도민 앞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5.22(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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