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월)  |  문수희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활동한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가운데 82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대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중앙과 제주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이재명 대선 선대위 82명 "문대림 지지 선언"
  •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활동한 제주선거대책위원회 가운데 82명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문대림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대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이해하고 중앙과 제주를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민주당 광역 후보 2차 공모...동홍동 4명 최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광역의원 8개 지역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3명이 지원했습니다. 응모현황을 보면 서귀포시 동홍동에 현역인 김대진 의원을 포함해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를 포함해 4명이 몰려 가장 많았습니다. 또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김권형, 김봉삼 2명 대천중문예래동 역시 현역인 임정은 의원과 노승진 예비후보 2명입니다. 이와 함께 송산.효돈.영천동에 오정훈, 남원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표선 한동훈은 단수 응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최근 2차 공모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단수 공천자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3.23(월)  |  양상현
KCTV News7
02:36
  • 제2공항 '중점 평가 조기 지정'…갈등 해소될까?
  • 오영훈 제주지사는 찬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해 공론화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선거 국면에 2공항 사업이 쟁점으로 떠오르며 결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중점 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별도의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환경영향에 대한 숙의 토론을 거치게 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최대 현안인 2공항 건설 사업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류와 소음, 동식물 등 주요 쟁점에 대한 4계절 조사를 거쳐 빠르면 오는 9월쯤 평가서 초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업을 둘러싼 찬반 갈등은 여전히 첨예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가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중점 평가 사업은 환경적으로 영향이 큰 사업을 대상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쟁점을 사전에 조정하는 절차입니다. 행정 주도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간의 숙의를 통해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간부 회의에서 2공항 갈등이 심각하다며 중점 평가 지정 시점을 환경영향평가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시점으로 앞당겨 검증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저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공개, 도민 자기 결정권 보장이라는 3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곧바로 후속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는 시점에 맞춰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도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사업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쟁점에 대해 조사하고 갈등 해결을 위해 숙의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논의 결과는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로 전달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협의 결과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참고 의견에 그친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공론화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홍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환경영항평가 초안이 나오기 전에도 벌써 많은 갈등 양상이 보이잖아요. 갈등을 증폭시키지 말고 초안 단계에서 미리 갈등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추후 큰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조치가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강하영 의원 "강상수 의원 공정 경선 참여해야"
  • 최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두 의원 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하영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역인 강상수 의원에게 경선을 통한 공정한 승부를 제안했습니다. 강 의원은 비례대표로 활동하다 지역구에 도전하려는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며 삶의 기반이자 가족의 삶이 이어져 온 터전으로 가장 책임 있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불분명한 이야기와 오해가 퍼지고 있다며 탈당도 아닌 국민의힘 이름으로 당당히 경선에 참여하고 자신 또한 여성 가점을 포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3(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위성곤 "100조 규모 해상 풍력 프로젝트 추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해역에 총 100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10GW규모의 풍력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고 생산된 전력은 용인에 설치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할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년 약 4조가 넘는 매출을 창출해 연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4:50
  • [우리동네 누가뛰나<16>]외도·이호·도두동 : 민주 vs 소수정당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6번째 순서로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두 예비후보가 선거에 나서 민주당과 소수정당들간 3파전이 유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는 전통적인 농어촌과 아파트, 택지 개발로 형성된 신흥 주거지가 혼재된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300여 명. 항공기 소음 문제와 생활하수처리장,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문화와 체육, 생활인프라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지역에서는 처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송 의원은 3선 이후에는 물러나겠다며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신설과 이호 유아친화형 다목적체육관 신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상 체욱공원 조성을 공약하며 선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초선의 열정을 가지고 3선의 능력과 힘으로 결자해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우리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은데 그러한 기회를 한번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이호동 출신의 고연종 예비후보가 출마해 3선에 도전하는 송창권 의원과 당내 경선을 펼치게 됐습니다.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외도, 이호, 도두 해안도로를 잇는 산책길과 둘레길 정비, 월대축제와 테우축제 등 지역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축제 개최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연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발전과 우리 공동체 활동을 제가 많이 해왔는데 이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에서 의정활동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양해두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개혁신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인 양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밤 시간 공항 소음피해 해소를 위해 야간 시간대에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커퓨타임 도입과 2027년 개교하는 서빛중에서 애조로까지 도로 왕복 2차선 조기 확장,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자동 시스템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양해두 예비후보(개혁신당, 외도·이호·도두동)> "지난 4년의 시간은 저에게는 낙선의 아픔보다는 가장 치열했던 현장 학습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믿어주셨던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책임감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진보당에서도 김형미 제주시갑위원장이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3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학생운동 세대로 진보정당 한 길을 걸어온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세 아이의 엄마로 의료시설 부족에 따른 심야약국과 어린이 달빛병원 운영, 이호-도두-하귀 공공버스 신설과 함께 주민참여형 버스노선결정제도 도입,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무료정밀검진 지원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미 예비후보(진보당, 외도·이호·도두동)> "민원들이 참 많은데 이런 거를 제대로 실현이 안 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저는 정치적인 이해득실 없이 눈치 안 보는 든든한 주민 편이 돼서 마을 문제를 주민 민원을 해결하는 내 곁의 김형미가 되겠습니다." ��은 층 인구 유입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 첫 지역 재선의원인 송창권 의원이 최초의 3선 기록을 다시 쓰게될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이 지역을 대표하게 될지 3당 다자구도 속 선거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3(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이재명 타운홀 미팅 환영…민선 8기 정책 주목"
  •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계획을 환영했습니다.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 계획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역 경제 혁신 등 민선 8기 제주도정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선 도전 기자회견에서 밝힌 5대 비전과 이재명 정부의 계획이 상당수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김명호 "돌봄 노동자 정년 만 69세로 연장"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후보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는 도서 지역으로 돌봄에 필요한 인력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동자 정년을 만 69세로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생활임금 확대 적용과 제주도 사회서비스원 직접 고용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문대림 "제주형 동물 기본 안심 보험 도입"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동물 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반려동물의 상해, 응급진료, 필수 수술을 보장하는 단체보험인 제주형 기본 안심 보험을 도입해 동물 진료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펫 위탁소를 도입해 이동식 동물 진료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고 반려 동물 보건소를 개설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과 필수 진료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3.23(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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