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비상 1단계 근무 돌입"…제주공항 긴급 점검
  •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위원장 독단 운영 파행"…국민의힘 도당 '내홍'
  •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의 전례 없는 독단적인 운영으로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총체적 당 운영 실패에 따른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당직자에 대한 폭행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고 노동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으며 서귀포시 경선지역 선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가 실종되는 의심스러운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기철 위원장을 입장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지역에서조차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 한 명의 도의원 후보도 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금 한달 일찍 지급
  • 제주도가 최근 고유가로 경영부담이 커진 착한가격업소에 상반기 공공요금 지원금을 한달 앞당겨 지원합니다. 1분기 사용한 전기와 가스 공공요금에 대해 최대 50만 원을 5월 중 지급했었으나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한 겁니다. 제주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차례로 나눠 운영하고 1차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차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합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양경호·김승준 도의원 민주당 단수 후보 확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재심에서 인용된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에 대해 해당 지역구에서의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양경호. 김승준 의원은 앞서 제주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재심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당재심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허용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김명호 "고유가 위기, 전 도민 지원해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유가 위기 속에 도민이 체감하는 하나의 완성된 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해 신속 집행하고 전 도민 직접 지원을 기본으로 농민과 운수업, 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엔 추가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료와 농약, 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위성곤 "청소년 방과 후 공간 '카페 서점' 신설"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청소년들의 방과후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카페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위 후보는 제주 서부와 동부, 서귀포 등 3개 권역에 학습과 문화, 상담, 동아리.진로 기능을 수행하는 청소년 카페 거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AI 코딩과 마을 연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KCTV News7
03:42
  • [우리동네 누가뛰나<26>]대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경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강소연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 신서귀포 일대를 포함한 도농 복합형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교통체증 문제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이경용 의원의 3선을 저지하고 당선된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 "민원들을 해결하고 또 우리 대륜동의 앞으로 십년의 설계를 제가 재선이 되어서 완성시켜서 우리 후대들에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의 도의원이 되고자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랜 공직생활 경력의 강명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환경정책과장과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명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륜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생활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제주도간호조무사 회장을 역임한 강소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현재 민주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자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조카이기도 한 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의 성과를 주민경제 활력으로 연결, 주차와 교통, 보행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 돌봄과 안전 건강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소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치가 거장한 말보다 주민의 일상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이제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지난 선거부터 단독 선거구가 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전통 마을과 신규 아파트 주민 간 성향 차이가 분명한 가운데 마을별 대결 구도도 관측되면서 누가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54
  • 구좌·우도 부지성,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 범죄 경력을 이유로 제주도의원 선거 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부지성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예비후보는 오늘(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비슷한 과거 경력을 보유한 다른 예비후보들은 후보로 공천되는데 유독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정당의 그늘이 아닌 지역과 주민만 바라보며 무소속 후보로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우도면 구좌읍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본선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문대림 "해안도로 러닝 프로젝트…지역 경제 연계"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해안도로 러닝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바당길 런'을 도입해 제주 해안도로에 러너스테이션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러닝 마일리지를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제주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 특색을 살린 러너 스테이션 설치와 연 2회 대규모 글로벌 러닝 페스티벌 개최도 공약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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