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농수축산물을 생산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 로고와 심벌, 브랜드 등 시각디자인과
제품 포장디자인 등 입니다.
시안 검토와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 샘플과 데이터를
해당 업체에 제공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산업디자인 개발실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농수축산물을 생산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 로고와 심벌, 브랜드 등 시각디자인과
제품 포장디자인 등 입니다.
시안 검토와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 샘플과 데이터를
해당 업체에 제공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산업디자인 개발실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를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지역 또는 공급예정지역 주민과 복지시설로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 추천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대출 한도는 주택의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1천만원 까지입니다.
융자 조건은 1.5% 이율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양레저 산업을 관광과 결합해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하는 계획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활동에 적합한 해역과 해변을 조사하는
기초 용역에 착수하고,
9월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기본 계획은
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과 카이트보딩 등
4대 해양스포츠 종목별 거점 해변을 지정하고
전용 편의시설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 방안을 담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도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중앙 부처와 국비 확보 협의를 거쳐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오랜 시간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대한
공론화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후 서귀포시청 대회의실에는
전문가와 의견그룹, 미래세대, 학부모 등
28명으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이 참여한 가운데
공론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는 의견과
솔숲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백지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 등
교통량과 도로 구조,
환경, 생활권과 같은
핵심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의제 숙의단은
내일까지 토론과 쟁점 숙의를 거쳐
대안 개발과 결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숙의 결과는
오는 3월 추진될 예정인
서귀포 우회도로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 구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워크숍을 열고
행정 관계자와 읍면동장,
지역 자율방재단장 등과 함꼐
AX기반 재난관리 혁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난 관리 패러다임이
기존의 경험 의존과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예방과 예측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제주도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예산 2억 2천만원을 들여
국가유공자와
대표 유족 3천600여 세대에
상수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국가유공자 본인과
대표 유족 명의의 가정용 급수전을 대상으로
월 4천600원까지
상수도 사용료를 전액 감면합니다.
제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시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상수도 사용료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같은 날 출판기념 행사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대체휴일인 내달 2일 오후 3시30분에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위성곤 의원 역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바로 옆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오 지사는 이미
자신의 에세이 3권을 발간한 가운데
민선 8기 도정의 정책 당위성을 포함한 주요 현안 추진을 담고 있습니다.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의 청사진을 담은 책자 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환경 훼손을 놓고
수년째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작업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 이뤄진
행정체제개편을 둘러싼 공론화 결과나
들불축제,
멀게는 과거 영리병원 허가 문제를 볼 때
공론화 작업이
얼마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와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내일부터
찬반 논란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따른 공론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28명으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과 함께 워크숍을 열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의제숙의단은
행정절차의 타당성과 정당성,
솔숲 보존 등 환경적 가치,
교통량 변화와 도로 기능의 필요성,
학습권이나 생활권 등 지역 사회 영향 등
4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토론과 숙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숙의 결과는
다음달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의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도민 참여형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정하겠다는게 큰 목표입니다.
<고승한 서귀포시 우회도로 공론화 추진단장>
"여기에 참여하는 전문가, 의견 그룹, 학부모, 청소년들이 함께 민주 시민으로서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대화를 통해 서로 합의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데 공론화 추진단이 노력할 예정입니다."
관건은 공론화의 실효성입니다.
제주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공론화가 진행됐지만
결과가 정책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거나
도민 여론과 엇갈리는 사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 시행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공론화 결과는
3개 행정구역안으로 압축됐지만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2개 구역안이 우세하게 나타나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들불축제를 두고 열린 숙의형 원탁회의에서도
사실상 오름 불 놓기를 뺀 생태축제를 권고했지만
제주시는 결국 다음달 작은 규모로 불씨를 되살리기로 했습니다.
2018년 국내 첫 영리병원 허가 문제에 대한 공론조사에서는
반대 의견으로 모아졌으나
당시 원희룡 지사는 그 결과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추진하는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 공론화 핵심은
결과의 반영 방식과 구속력입니다.
충분한 숙의와 공정한 절차,
그리고 도출된 결과가
정책에 어떤식으로 반영될 지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서귀포지역 3선 국회의원이자
최근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위성곤 의원입니다.
위 의원은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의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축으로 공약을 제시하고
여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현안을 조력자 역할이 아닌
해결사로 나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국회의원>
"도의원 3선, 국회의원 3선을 하면서 제주의 현안과 국가의 현안들을 다루어 왔습니다. 이제는 조력자, 조언자가 아니라 직접 도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제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꼽으며
소상공인 회의소 설립을 통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순환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습니다.
또 제주의 산업 구조를
지식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지금은 관광 서비스산업 중심으로 되어있는데요. 지식산업 구조로 바꾸지 않으면 제주의 지속가능성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주과학기술원 설립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 포럼'을
직접 창립한 배경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패거리 정치나 보여주기식 세 결집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선명한 정책 노선을 분명히 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차별화 전략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구인 만큼
제주시 민심을 아우르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정치력과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제주시 현안도 책임 있게 풀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의원>
“이런 분들과 함께 제주현안 문제를 풀 수 있는 적임자가 저 위성곤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난 20년 동안의 경험과 정치력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제주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주시도 더 잘 알면서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주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우선 행정체제개편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2공항 사업에 대해서는
공항 건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 지표에 근거한
도민 결정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