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 심의를 열고
이른바 '이중 당적' 논란이 있었던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4명에 대해 최종 후보 등록 결정을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기존 판례나 이전 사례 등을 참고했을 때
이중 당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후보 등록을 무효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중 당적 논란에 휩싸였던
후보자 4명은 정상적으로 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읍면지역 초등학교 64개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실태에 대한 2차 전수조사 결과
전체 학교의 67%는
보행도로가 확보돼 있었지만
33%는 일부 구간에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행로 확보와
클린하우스 이전 등의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지사 후보들이 환경 정책 질의 답변을 통해
지하수 보전과
해양보호구역 확대에
모두 동의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와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에 동의했고
육상양식장 배출수 강화와
지하수구역 개발 규제에 대해서도 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도 모두 공감하면서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 정책에 대한
보전과 개발 제한 입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측이
오늘(26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 저장장치 사업 정보는
이미 지난 3월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된
과업지시서에 포함된 공개 자료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고의숙 후보측이
이를 내부 정보 유출 증거처럼 왜곡해
도민 혼란을 초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골목상권 확성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과
대학 연계형 원도심 캠퍼스 조성, AI 공유주차 서비스 확대,
읍면 지역책임택시 운영제 시범 사업 등
제주시 지역 7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읍면 지역,
동서부 지역 격차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서귀포시 지역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 지지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들에게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29%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 범위를 벗어난 24%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거나
모름, 응답거절 등 유보층은 17%였습니다.
연령대별로는 김성범 후보가
18세부터 60대까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고
특히 50대에선 69%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52%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 지역 중심의 1권역과
읍면 지역인 2권역 모두
김성범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6%가 김성범 후보를,
보수층의 61%가 고기철 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김성범 후보 60%,
고기철 후보 21%로 집계됐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김성범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응답이 64%를 차지했고
고기철 후보는 22%를 기록했습니다.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14%였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으로는
'공약 내용과
실현 가능성'이 2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후보의 경험과 능력'이 22%,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이 20%로 뒤를 이었고,
'도덕성과 청렴성'은 15%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지역 시민들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1%,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녹색당 2%.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1% 순이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5%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5월 24~25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표본오차: ±4.4%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접촉률: 28.4%(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21.1%(총 통화 2,370 중 501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Gallup Korea)
질문내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지방선거 관련 인식, 정당 지지도, 주요 지역 현안 등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투표할지 아니면 투표하지 않을지를 물었습니다.
반드시 할 것이라는 응답이 77%로 가장 높았고,
아마 할 것 같다 14%로
투표 참여 의향이 91%에 달했습니다.
반면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 5%, 투표하지 않겠다 3%로 조사됐습니다.
반드시 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자들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이 89%로 가장 높았고
50대 86%, 40대와 60대 81%,
30대 67%, 20대 이하 48%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성향별 투표 의향은
보수성향층에서 반드시 하겠다 78%,
아마 할 것 같다 13%로 조사됐고,
중도층은 72%와 17%가 긍정적 답변을,
진보성향은 83%,
11%로 투표 의향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국정수행에 평가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9%,
어느쪽도 아니다는 2%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응답자의 9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50대 88%,
30대 73%,
다음 60대와 20대 이하, 70세 이상 순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나왔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에서 잘하고 있다 54%,
잘못하고 있다 42%로 긍정적 평가가 많았습니다.
중도층에서는 78%대 16%,
진보층에서는
92%대 6%로 긍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5월 23~24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접촉률: 31.1%(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5.5%(총 통화 5,194 중 804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Gallup Korea)
질문내용: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지지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지지도, 지방선거 관련 인식,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 주요 지역 현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