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SNS을 총해
법원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지만
한마디 사과없는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계몽령 같은 선동은 있을 수 없다며
반헌법적이고
헌정을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혐오 현수막을 거둬내는데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SNS을 총해
법원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지만
한마디 사과없는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계몽령 같은 선동은 있을 수 없다며
반헌법적이고
헌정을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혐오 현수막을 거둬내는데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발굴에 나섰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제주 제2공항 연계 항공특성화 대학과
중산간 지역 워터벨트 사업,
4.3 재산피해 국가보상,
인공지능 관광 도시화, 플라스틱 제로 청정 제주,
제주신항만 조기 완공,
4050 중장년 재취업 교육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실적인 공약들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다음주부터 출마 후보에 대한 면접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경선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본선 보다 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면서
제주도지사 후보 자리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정치적 셈법은 더욱 복잡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제주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시절 독재 정부에 맞섰던 초심을 되새기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오늘 저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뼛속 깊이 새긴 이곳에서 그날의 첫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국제과학기술대학원 설립과
국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햇빛바람연금을 통한 도민 수익 환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청년 기본 소득 도입,
탐나는전 순환형 개편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당 후보인
오영훈 지사, 문대림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는
모두와 두루 소통하고 있다며 열린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
“오영훈 지사나 문대림 의원, 저는 아주 가깝게 지내며 친구사이기도 하고 선후배 사이기도 하고 이렇게 지내고 있고요. (연대는)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도지사 후보군은
오영훈, 문대림, 위성곤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오는 23일부터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최종 주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대 관심사는 경선 방식과 공천룰입니다.
후보에 대한 페널티 적용 여부와 선호도 조사 도입 등이 거론되며
후보별 유불리를 따지는
복잡한 셈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송재호 전 의원을 포함해
후보 간 연대 가능성 또한
경선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벌이는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본선 보다 더 치열한 셈범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서귀포시가
공영 주차장 조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주차장 개방과 설치를 활용합니다.
민간 주차장 개방은
부설주차장의 5면 이상을 최소 2년간
주 40시간 이상 개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주차면 포장과 진출입 차단기, CCTV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은
사유지에 주차장을 신규 조성하는 경우
7년간 24시간 개방을 조건으로
조성 면적에 따라 사업비의 최대 50%를 지급합니다.
제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3월부터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 시행중이고
이달말로 종료 예정인 가운데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제주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연장하게 된다면
연말까지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 관광 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기간이
내년 말까지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투자이민제 운영기간을
기존 올해 4월에서
내년 12월까지로 1년 8개월 연장하고,
투자 금액과 대상은
지금처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 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한편,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투자 상태를
5년 동안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주는 제도로,
지난 2010년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제주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시민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비수급 가구를 신고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동일 신고자의 연간 지급 한도는 30만 원입니다.
신고는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방문·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신고된 가구는 복지담당 공무원이 실태를 확인한 뒤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됩니다.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부분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전체 118곳 가운데 113곳, 6천여 면이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입구와 칠성상가 일부 주차장은 혼잡 방지를 위해 유료로 유지됩니다.
병문천과 동문수산시장 주차장은 어제(14일)까지만 유료였고, 오늘(15일)부터는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제주시는 전통시장 주변에 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한편, 불법 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다만 공항 주변과 주요 혼잡도로, 시청 일대 등 특별관리지역은 평일과 동일하게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
공항과 항만,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민원 대응과
치안, 소방, 교통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안내와 불편 접수가 운영되고
자치경찰은 혼잡 관리와 치안 유지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취약 지역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공항과 전통시장, 소방서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