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수)  |  양상현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습니다. 이로써 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1만 1천 90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해 전체 신청 희생자의 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급된 보상금은 7천 42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분야에서는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하는 7건과 행방불명 희생자 실종선고 청구 1건으로 지금까지 132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통과 안건을 4.3 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287명 심사 마무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습니다. 이로써 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1만 1천 90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해 전체 신청 희생자의 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급된 보상금은 7천 42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분야에서는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하는 7건과 행방불명 희생자 실종선고 청구 1건으로 지금까지 132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통과 안건을 4.3 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6.08.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이창흠 부지사 청문회 "미래산업 기업·투자 제주로"
  •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의 의원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서 제주가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존의 단순 실증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앞으로 실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장정훈 의원은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이 치열한 데이터센터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묻기도 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창흠 후보자는 그동안 공직 사회 경험과 정부 부처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기업과 투자를 제주로 이끌고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전국체전 앞두고 경기장 수도꼭지 수질 검사
  •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도꼭지 수질 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장 34곳을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을 검사합니다. 또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수돗물과 관련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응 체계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전국 특별자치시도 협력 강화…"실질적 지원 촉구"
  • 특별자치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 특별자치시도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에는 제주를 비롯한 세종과 강원, 전북이 참여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4개 시도는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초광역권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며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 규제 혁신 등 특별자치에 걸맞는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 제주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300가정 558명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가 대상이며 연간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다문화가족 자녀 585명에게 총 2억 6천700만원의 교육활동비을 지원했습니다.
  • 2026.08.26(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건축물 최고 40층' 고도지구 변경안 도의회 제출
  • 건축물을 최고 4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고도지구 변경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주시, 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을 제출했습니다. 해당안에는 고도 관리가 필요한 국가 유산과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고도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거 지역은 45m까지 상업지역은 55m까지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고도지구 변경안은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454회 제주도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입니다.
  • 2026.08.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주차장 출입구 막으면 '최대 500만 원' 과태료
  • 오는 28일부터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은 공영 노외주차장은 물론 민간 주차장과 시설물 부설 주차장 등 사실상 모든 주차장에 적용됩니다. 제주시는 법 시행 초기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주차장과 현수막 게시대 등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8.25(화)  |  김지우
KCTV News7
01:59
  • 효성 해링턴 인허가 특혜?…제주도, 감찰 착수
  •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어 행정 인허가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당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실제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행사 측의 정치권 인사에 대한 금품과 향응 제공 의혹에 이어 전현직 공무원들의 개입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결국 해당 사업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감찰 대상은 지난 2019년 지역주택조합 사업부터 2024년 말 준공 허가까지 아파트 건설사업 인허가 전반입니다. 당시 도시계획 관련 부서의 국.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승인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었는지, 또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감찰 결과 위법이나 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하는 한편 공무원의 비위 사실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수 / 제주특별자치도 청렴감찰관> “위법이나 부당 사항이 확인되면 저희가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와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조해서 법령에 따라서 조치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와 제주도 감찰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실제 청탁이나 특혜가 있었는지가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6.08.25(화)  |  문수희
KCTV News7
01:08
  • 4·3희생자·유족 349명 결정…무호적 첫 인정
  • 제주 4.3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어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349명을 추가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희생장 75명은 사망자 35명과 행방불명자 26명, 수형인 14명입니다. 이번 결정은 2023년 상반기에 진행된 제8차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에 따른 접수분 가운데 다섯 번째입니다. 특히 수형인 중 구금자 2명이 포함된 가운데 수형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정공장 등에 수용됐던 사실이 인정돼 구금자로는 처음으로 희생자로 인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가족관계와 관련해서도 36명이 새롭게 인정된 가운데 출생신고를 하기 전 사망한 무호적 희생자 3명에 대해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을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새롭게 인정된 희생자에 대해 4.3 평화공원 봉안실에 설치하고 행방불명 26명을 위한 표석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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