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7월 첫 휴일 제주, 흐린 날씨 속 초여름 정취
  •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이달부터 병·의원도 청년 채용시 인건비 지원
  • 이번 달부터 제주지역 병원과 의원, 치과와 한방 등 보건업종도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청년을 새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지침을 개정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건업종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계약직으로 채용한 청년을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대상은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 기업으로 올해 1월 이후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7월부터 신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중국인 렌터카 허용 아이디어 차원…정책 추진 아냐"
  •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중국인 렌터카 허용 발언이 논란이 되며 제주도가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발언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 차원일 뿐 공식 정책으로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운전 허용은 법령 개정과 정부 부처 협의가 선행되야 하는 만큼 제주도의 단독 결정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행정부지사는 지난 2일 진행된 간부회의 자리에서 개별관광객 대부분이 중국인인데 렌터카를 이용할 수 없다며 몇시간 연수 후에 운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해보자는 내용의 발언을 했습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 조정
  •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제주시내 파크 골프장 운영 시간이 조정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은 기존보다 1시간 이른 오전 6시에 개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고, 아라동과 상도리, 미리내파크골프장도 오후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됩니다. 정기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성산리,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지 선정…93억 원 투입
  •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성산리 일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93억 원이 투입돼 노후주택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현재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옛 성산리 마을 회관 건물을 주민 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됩니다.
  • 2026.07.04(토)  |  문수희
KCTV News7
02:50
  • 칭다오 "항로 계속 가자"…제주도 해법 찾기 고심
  •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와 런강 칭다오시장은 비공개 면담을 갖고 경제와 물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제주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서도 함께 해법을 찾자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은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주최의 제주-차이나 경제무역포럼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칭다오시는 직항 항로 개설 이후 양 지역의 교류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런강 칭다오시장> “최근 양측은 방문과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며 관광, 문화 교류부터 경제 해운 협력까지 분야가 넓어지고 있고 우애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항로를 운영하는 산둥원양해운그룹도 새 도정에서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항로 운영이 이어지길 기대했습니다. <자오보 산둥원양해운그룹 동사장> "저희는 진심으로 새로 출범한 제주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항만 운영, 통관 편의, 물류 지원 체계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길 바랍니다." 도내 전문가들은 초기 적자와 물동량 부족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지형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기본적으로 (앞으로) 기본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칭다오시장님이 계시지만 칭다오와 제주 노선 물동량이 늘기 위해서는 산둥성과 칭다오시 주변에 있는 물건을 흡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측은 항로의 지속 운영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절차 위반 논란과 재정 부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어야 하는 제주도는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앞서 칭다오를 찾아 선사 측과 항로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제주도는 현재 협정 내용 변경과 손실보전 방식 조정, 운항 방식 개선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한 물류 노선을 넘어 재정과 행정 절차, 국제외교 등 여러 현안이 얽혀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중국 측의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사업의 지속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확보할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03(금)  |  문수희
KCTV News7
01:12
  • 민선 9기 첫 조직개편…기본사회·AX대전환 중점
  • 제주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본청은 16실국 68과에서 15실국 70과로 바뀌고 새로운 행정수요를 반영해 실무인력을 중심으로 37명을 늘립니다. 정무부지사를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해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기후에너지, 도민 소통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주거와 의료, 돌봄, 교통, 에너지 등 여러분야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둡니다. 또 소통담당관과 제주브랜드담당관, 제2공항 상생지원단,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합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을 기후에너지국과 환경자원국으로 분리했으며 특별자치분권추진단과 15분 도시 추진단은 폐지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6.07.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도, '5극 3특 공유대학' 시동…실무형 인재 육성
  • 제주도가 교육부의 5극3특 공유대학 사업 추진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공유대학 모델 발굴에 나섭니다. 5극3특 공유대학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바이오 분야를 공통 과제로 정하고 제주대학교는 에너지, 제주관광대학교는 관광, 제주한라대학교는 우주 분야를 특성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역 기업과 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산업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됩니다.
  • 2026.07.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도, 6개 카지노사 프로모션 전수 조사
  • 제주도가 도내 카지노 6곳의 프로모션 운용 내역을 전수 조사합니다. 현장을 직접 찾아 2024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0개월간 운용 내역을 조사하고 프로모션 칩스나 바우처 발급, 내부 기준, 전결 규정, 부적절한 현금화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점검에 앞서 각 업체에 1회 300만 원 이상 고액 프로모션의 지급과 회수 내역에 대한 증빙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6.07.0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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