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월)  |  양상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첨단과기단지와 제주대학교 주변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호출하면 됩니다. JDC는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적용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JDC, 첨단과기단지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첨단과기단지와 제주대학교 주변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코드를 스캔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호출하면 됩니다. JDC는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적용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26.08.24(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읍면 심야주유소' 신청 저조…추가 모집
  • 제주도가 읍면지역의 늦은 밤 주유 편의를 위한 '심야주유소' 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추가 모집합니다. 당초 주유소 5곳 이상을 선정하려고 했지만 1차 공모 진행 결과 3곳만 신청한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1차 공모에 참여한 애월과 조천, 구좌읍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 지역 소재 주유소를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됩니다. 심야 주유소는 저녁 8시부터 밤 10 또는 11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 2026.08.24(월)  |  문수희
KCTV News7
02:34
  • 목표 줄이고 문턱 낮춰도…3만원 주택의 한계
  • 한달에 3만원만 내년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는 제주의 이른바 3만원 주택 사업이 올해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모집 부진을 고려해 올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소득 기준까지 대폭 완화했는데요. 하지만 애초에 사업 구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높은 집값에 허덕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만원 주택’. 지난해 저조한 실적에 올해는 모집 목표를 절반 이하로 낮췄습니다. 여기에 소득 기준도 대폭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1차 모집에서 접수된 가구 270여 가구. 결국 2차 모집까지 진행했지만 추가 신청은 39가구에 그치면서 당초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하며 3차 모집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지역에서는 수백 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것과 대조적입니다. 제주에서 호응이 낮은 가장 큰 이유는 사업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사업에 ‘3만원 주택’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거주자가 새로운 집을 선택해 입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미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료 가운데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제주도가 지원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즉, 3만원 짜리 집을 새로 공급하는 게 아닌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주는 사업인 겁니다. 여기에 기존 주거비 지원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더라도 애초에 사업 대상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도 역시 이같은 한계를 인식해 내년에는 현재 7년 이내로 규정된 신혼, 출산 가구 지원 기준을 10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는 등 참여 대상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윤범 제주특별자치도 주택복지팀장> “3만원 주택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 자녀출산 가구가 월 3만원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내년에는 신청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모집 부진에 이어 올해는 지원 문턱까지 낮췄지만 두 차례 모집에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한 3만원 주택. 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에도 정작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과 사업 구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24(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위성곤 지사, 민선 9기 첫 제주시장 이상봉 임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임명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고 시민의 삶을 높이는 책임행정을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50만 제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제주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4(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대에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문화센터 조성
  • 제주도와 제주대학교가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총장실에서 위성곤 지사와 양덕순 총장이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라복합문화센터는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내 1만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 복합화 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32년까지 국비 70%와 지방비 30% 비율로 전체 476억 원을 투입해 진행됩니다.
  • 2026.08.24(월)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 설치 운영
  •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 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t으로 이 가운데 59%인 약 10t이 소각됐습니다.
  • 2026.08.24(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오피스텔 숨은 체납 차량 95대 번호판 영치
  • 단속 사각지대를 틈타 오피스텔 주차장에 숨겨둔 체납 차량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두 달 동안 관내 오피스텔 180여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자동차세를 세 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 95대의 번호판을 현장에서 영치하고 체납액 5천4백여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 2026.08.24(월)  |  김지우
KCTV News7
01:0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8도를 기록했고 서귀포시 32도를 나타내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같은 찜통 더위가 이어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이 일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이나 어선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1에서 2.5미터 높이로 파도가 일겠습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청년 인건비 지원, 음식점·숙박업 등 업종 확대
  • 청년 신규 채용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업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운영지침을 개정해 다음달부터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음식점업, 숙박업, 음·식료품 소매업, 운수업, 금융·보험업까지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들도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이면 업종 제한 없이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9월 추가 모집을 통해 신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6.08.23(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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