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당내경선운동 관련 혐의 공무원 등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단수후보 3명 추가 발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가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3개 단수 추천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을의 김지은, 노형 갑 김세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의 강하영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개최해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심사 대상에 포함해 심사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문대림 "위성곤 진흙탕 선거 조장 네거티브 멈춰야"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위성곤 후보측의 각종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당한 정치 활동과 이미 종결된 사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지지 선언은 해당 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일로 당헌 당규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자 메시지 전송 건과 관련해 문 후보는 이미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한 바 있고 선관위를 통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위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위성곤 "문대림 측 당규 위반·부정선거 의혹 조사"
  • 위성곤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사무소는 문대림 경선후보측의 당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해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서를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직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지냈던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가 문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를 의결하고 공개 선언한 것은 명백한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대림 후보 명의의 휴대전화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발송된 점도 규탄하며 민주당 당규에서 금지하는 후보자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55
  • 민주당 8개 경선 16명 응모…양경호·김승준 '허용'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후보로 확정 의결된 후보를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8개 선거구에서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용담1.2동에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강정범.이승아, 이도2동을 한동수.현길자,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삼양봉개 김태관.박두화.박안수, 아라동갑 김봉현.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강소연입니다. 경선 선거구로 발표한 제주시 노형동을은 이경심 도의원 1명만 응모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 도의원에 대해 허용을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2:55
  • "내가 적임자" 공격·수성 뚜렷…긴장 '고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지금 도정을 이어갈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를 두고 '성과 계승론'과 '도정 심판론'이 맞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감점 변수와 각종 논란까지 맞물리며 경선 열기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 세 후보는 도정 평가와 제주 미래 비전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연설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현 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책임을 정치와 행정의 실패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과 생애주기별 기본 삶 보장, AI 기반 산업 전환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위성곤 후보 역시 오영훈 도정에 대해 소통 부족과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 경력과 함께 당적을 지켜온 점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데이터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과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와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밀착형 복지와 에너지 연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50%씩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감점 패널티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델리민주)
  • 2026.04.06(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고민수 예비후보 국힘 탈당…노형 을 '3파전'
  • 6.3 지방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민수 예비후보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정치는 도민보다 당과 진영을 앞세우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민주당 이경심 비례대표 의원과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2026.04.06(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주 휘발유, 전국 유일 1리터 2천원대 지속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6)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2,014원으로 전국에서 제주만 2천원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2천 1원으로 2천원을 돌파한데 이어 어제 2천 6원, 그리고 하루 사이에 8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1리터에 1,985원으로 5일 전보다 56원 오르면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와 최고가격제 시행,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앞으로도 제주 기름 값 변동폭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06(월)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우리동네 누가뛰나<23>]송산·효돈·영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신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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