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전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와 도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 위성 제조와 발사, 관제, 위성 데이터 활용에 이어
관광 체험과
인재양성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안착하고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과
인구정책 지표 개선 흐름,
오는 24일부터 열릴 제주포럼 준비상황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투표장에서
서귀포시의 새 출발을
완성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 후보는
26년동안 민주당이 서귀포시를 대표한 결과
청년들은 떠나고
제2공항은 표류하고 있다면서
제2공항 착공과
농어민 월급제 도입,
원도심 활성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오늘(1일)
성산읍과 표선면, 남원읍 등
동부지역을 돌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흔들림 없이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농어업과 관광 등 근간 산업을 살려낼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투표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제주 지역 후보들도
선거 운동을 취소 또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당초 오늘 저녁 제주시 노형에서 예정된
마지막 총력 유세를 취소하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는
음향이나 선거 율동팀 활동을 하지 않는
차분한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교육감,
서귀포시 보궐선거 후보들도
줄줄이 유세를 자제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투표, 개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인 230개 투표소와 2개 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내일(2일)까지
시설과 장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투표소는
유권자 편의를 위해
1층이나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되며
필요한 곳에는
임시 경사로도 설치됩니다.
이번 투표관리에는 2천800여 명,
개표소 2곳에는
1천여 명의 인력이 참여합니다
선관위는 내일 개표소에서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같은 당 서남해안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에너지 정책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위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어제(3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앞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탄소중립 달성,
RE100 실현,
에너지 주민소득 모델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선거가 본투표를 앞두고
색깔론과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거듭하며
제주 지방선거판에서 가장 치열해진 교육감 선거가
선거운동 막판 서로를 깎아내리는
공방을 주고 받으며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후보 사진과 함께 전교조 간부 출신 후보,
제주교육도 위험하다,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이라는 문구 등이 적혀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 지지자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는
게시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KCTV 등 언론 4사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초접전 양상을 보인 이후 SNS 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의 특정 단체 활동 이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후보가 '색깔론'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후보는
"4.3의 뼈아픈 비극과 연좌제로 아픔을 겪은 제주에서
색깔론으도 도민들의 억울한 아픔을
다시 헤집는 일만은 거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비방과 색깔론으로 얼룩지는 모습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소모적 비방을 멈추고
남은 기간 오직 정책으로만
경쟁하고 평가를 받는 선거를 하자"고 김 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뜬금없는 색깔론이자 물타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4.3과 색깔론을 거론한 적도 없는데
또 다시 없는 말을 만들어
상대후보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남 탓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책 선거를 하자며 또 다시 호소 형식을 빌려 비방전을 하고 있다며
고 후보는 이를 멈추고
도민들이 제기하는 검증에 충실히 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론조사를 거듭하며 제주 지방선거판에서
가장 치열해진 교육감 선거가
각종 의혹 제기와
서로를 깎아내리는 공방전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어제(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를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비교적 험지로 꼽히는 제주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건데요.
장 대표는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상대로 국민의힘 후보들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해섭니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장 대표는 곧바로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들과
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상인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투표 참여 독려와 함꼐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장 싱크>
“인사드릴게요. 국민의힘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히 지역 일꾼 선출이 아닌
중앙정부와 여당을 견제하는 선거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과 경고가 없다면
각종 정책과 개헌 추진 등에 대한
견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 2공항을 비롯한 각종 지역 숙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우리 국민의힘에 표를 모아주시는 것이 제주도를 발전시키고 도민들의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 제주도민들의 삶을 위해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어 장동혁 대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일정을 중단하고 현지로 떠났습니다.
한편, 문성유 후보는
기존 일정 등을 이유로
장 대표 지원 유세에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