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일)  |  김수연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9일 제주썬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민과 전문가가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의 여건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은민수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기본사회와 인공지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기본사회 정책과제 발굴과 종합계획 수립에 활용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민선 9기 인사운영 계획 마련…발탁추천제 폐지
  • 제주도가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발탁추천제를 폐지하고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면서 업무성과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합니다. 또 다면평가 대상을 기존 5급에서 4급 승진 후보까지 확대하고 제주도와 행정시간 교류 경험이 2년 이상인 공무원을 우대합니다. 이와 함께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경우 의무적으로 도와 행정시간 인사교류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인사청탁과 비위행위에 대한 인사상 조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11.02(월)  |  양상현
  • 노지감귤 생산량 증가 속 가격안정 대책 추진
  • 제주도가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증가와 본격적인 출하에 대비해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은 44만 3천 300톤으로 지난해보다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평균 누계가격은 5KG당 9천 700원대로 전년보다 5%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과나 배 등 주요 과일의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데다 감귤의 공급 과잉과 저품질 유통이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가와 유통조직에 수확 전 품질 관리와 선과장 선별을 강화하고 상품 외 감귤 유통 차단과 기상이나 시장 상황에 따른 분산 출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11.02(월)  |  김수연
  • 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출범…대표성 논란
  • 제주도가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오는 5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끝내 참여를 거부하며 경제단체 추천 인사가 찬성 측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갈등의 한 축인 찬성 측 주민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질지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는 11년째 이어져온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를 오는 5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해관계인 4명과 갈등조정위원 7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해관계인에는 제2공항 예정지 주민인 전 난산리장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제주대총학생회장, 그리고 찬반단체 추천 인사가 각각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출범 전부터 협의회의 대표성과 향후 논의 결과에 대한 수용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찬성 측 주요 주민단체가 끝내 협의회 참여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반대 측은 직접 추천한 인사가 협의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찬성 측 주민단체를 설득하지 못한 제주도는 관광협회와 제주상공회의소 등 제2공항 건설에 찬성 입장을 밝혀온 경제단체를 통해 위원을 추천받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협의회가 찬반을 결정하거나 특정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를 논의하는 기구인 만큼 참여하지 않은 단체에도 향후 의견수렴 과정에서 충분히 의견을 낼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송창윤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제2공항 담당관>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 방식을 결정하고 논의하고 그 부분을 전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열린 공간을 마련해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는 오는 5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매월 두세차례의 회의를 열어 제2공항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내년 1월까지 의견수렴 방안을 마련해 2월 중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하고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해 국토교통부에 결과를 제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놓고 찬반 단체의 입장은 극명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협의회 구성 자체를 반대하며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씽크)오병관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장 협약 자체를 받아들일수가 없고 처음부터 반대했고, 또 우리가 반대했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으로 경제단체를 집어넣은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게 중립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 의문을 던지는 거죠. 반대측은 갈등 해결을 위한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협의회 출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씽크) 박찬식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집행위원장 도지사가 공약한 도민결정권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전문가들과 이해관계인들이 같이 참여한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할지 논의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1년간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풀겠다며 출범하는 갈등조정협의회. 갈등의 한 축인 찬성 측 주민단체가 빠진 채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향후 논의 과정과 결과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지가 최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2(월)  |  김수연
  • 위성곤 지사, BRT 정책 개선 속도…의견수렴 강화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행정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정책회의에서 주요 도정 현안의 정책 결정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책의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버스체계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용역 추진 일정을 앞당겨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현장점검과 도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BRT 정책자문단의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26.11.02(월)  |  최형석
  • 구좌 지역책임택시 운행 성산·조천으로 확대
  • 제주도가 구좌 지역책임택시 운행 구역을 조천읍과 성산읍까지 확대합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병의원이 많은 함덕이나 조천 지역을 자주 이용하지만 지역책임택시가 구좌읍 내에서만 운행해 발생하는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원입니다. 또 구좌읍 내에서도 기존에 버스정류장이나 병의원, 학교 등으로 한정했던 목적지 제한도 없앴습니다. 이와 함께 구좌읍에서 성산읍이나 조천읍 지역으로 운행한 차량은 승객 하차 후 별도의 영업 없이 바로 구좌읍으로 복귀하도록 했습니다.
  • 2026.11.02(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 정책토론회 9일 개최
  •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9일 제주썬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민과 전문가가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의 여건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은민수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기본사회와 인공지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기본사회 정책과제 발굴과 종합계획 수립에 활용됩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서귀포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노리팡' 개소
  • 서귀포시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인 '노리팡'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리팡은 옛 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실내놀이터로, 볼풀장과 미끄럼틀, 가족 노래실, VR 미디어실, 수유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회 이용료는 2천원이며, 이용료는 시설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도시공원 조성계획 재정비 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주민의견을 반영한 도시공원 조성계획 재정비 사업을 올해까지 실시합니다. 식산봉 주변 추가 산책로 조성, 엉또폭포 경관 개선과 주차장 조성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도시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했으며, 올해 12월까지 관련 계획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도시공원 조성계획으로 결정된 사항을 고시하고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병의원과 골프장 등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정.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55곳에서 실시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보관시설의 적정성, 보관기간 준수 여부, 적정 분리배출 여부 등입니다. 위법사항이 적발 될 경우 고발, 행정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합니다. 지난해 7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은 없었습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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