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정부 지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국가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
정부는 서남권과 충청권, 영남권을 중심으로
국가 전략산업 거점을 조성하고
수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 자리에 있는 공직자와 기업인들,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이 주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완수하�母윱求�.
균형발전과 새로운 인공지능, 반도체 거점의 수요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가 특히 의미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청사진 속에서
제주의 비전을 찾아보긴 어렵다는 점입니다.
제주도는 민선 8기 도정부터
에너지 대전환과 그린수소, 우주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왔지만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나 기업 유치는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도정은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큰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육성 밑그림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5년간 국비를 포함해
3조 8천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AI 허브와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제주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하지만 계획만으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투자 계획 상당수가 국비 확보를 전제로 하는데다
정부 지원과
기업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방정부 단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장철원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특히 도민 사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계획이고요. 정부 부처가 추진하는 국가 정책과 연계해서 제도 개선과 국비 지원 노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서 도민 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다른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 단위의 미래 산업 투자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주 역시
정부의 국가 전략과 어떻게 연결해
국비와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지가
민선 9기 미래 산업 성공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때 받던 10% 캐시백 적립이 일시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돼
이달 중 캐시백 적립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달 중 재개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안에
관련 예산 반영을
제주도의회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중단 안내와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탐나는전 앱 팝업과
푸시 알림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으로 꾸려지면서 전문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의 첫 임시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도의회는 지난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도 완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초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봉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의장 선거에 나섰던 3선 의원들이
주요 보직을 맡지 않기로 하면서
초선 의원들의 기용 폭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문성보다
안배에 무게를 둔 인선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상임위원장 한 자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까지
초선 의원이 맡으면서
예산 심사와 의회 운영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논란은 교육위원회에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6명 전원이 초선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의원들의 전공과 주요 경력도
미술과 음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
교육행정과
교육정책을 다룬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동우 의원이
교육의원 출신이라는 점은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힙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역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수조 원 규모 예산을 심사하는
핵심 기구인 만큼
위원장의 경험과
조정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송영훈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을 믿고 지켜봐 달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어쩌면 열정과 패기가 있다 그러면 또 다른 시각으로 집행부를 바라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 없이 그분들의 역량을 믿고 잘 해주실 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제13대 의회가
전문성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제주도가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운영중인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다음달부터 유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유상 운송 노선은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항 입구 회전교차로까지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성산일출봉에 직접 진입하지 않는
주간선도로 위주로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또 내수면 해안도로 구간을
운행 경로에 포함해
이용객들의 관광 편의를 높였습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과
연령별 요금 감면 등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서귀포시가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 사업장과
폐기물 처리 신고 시설 등
80곳을 대상으로
3분기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호텔과 골프장, 고물상 등을 중심으로
배출자 변경 신고 적정 여부와
올바로시스템 입력 상태,
침출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박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세 차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관내 수박 재배 농가 9곳으로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한
차광망과 지주대 구입비의 60%를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농가의 자재 구입과 설치가 완료되면
현장 검수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하고
향후 1년간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달부터 제주지역 병원과 의원, 치과와 한방 등 보건업종도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청년을 새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지침을 개정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건업종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계약직으로 채용한 청년을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대상은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 기업으로
올해 1월 이후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7월부터 신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