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  양상현
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위성곤 지사, 분산에너지·AX대전환 등 국비 요청
  • 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2:35
  • "장애인 없는 장애인체육회…개선 시급"
  •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선거 개입 논란을 계기로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 운영 전반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무국장이 공개 경쟁 없이 회장의 지명으로 선임되는 구조여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겁니다. 때문에 공개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인사의 투명성을 높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한동수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경쟁도 없이 그냥 회장이 지명하거든요. 제주도는 회장이 도지사가 되는 거고 행정시는 시장님이 되시겠죠. 당연히 지금 이 구조가 본인들 측근을 임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사무국 직원 구성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단 한 명도 근무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애인체육회를 운영하는 조직에 정작 장애인 당사자가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입니다. 장애인체육회의 예산과 사업을 심의 의결하는 이사회 구성도 문제입니다. 제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사 9명 가운데 장애인이 한명도 없는 데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는 규약상 이사회의 장애인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의원도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장애인체육회인 만큼 장애인 참여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채용 규정에도 장애인 우대 기준이 없어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녹취 : 박지은 제주도의회 의원> "채용 규정에는 장애인 우대나 우선 채용도 기준이 하나도 없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기관이라면서 최소한 채용 단계부터 장애인 참여를 확대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체육단체가 장애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인사와 조직 운영 전반의 제도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34
  • 항공 좌석 부족한데 할인 확대 정책 논란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이 오늘(22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에 포함된 항공권 할인과 관광 리워드 사업의 확대 편성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요부터 늘리면 도민과 관광객의 좌석 경쟁만 심해지고 항공권 가격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유인책보다 안정적인 접근성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추경예산 규모 오락가락…신뢰 흔들려"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최근 도의회 업무보고 당시 위성곤 지사가 3천억원 규모 추경을 언급했지만 실제 제출된 추경안은 4천615억 원으로 늘었다며 오락가락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열흘 사이에 1천 6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고무줄 예산이라며 지사의 독단인지 행정과의 엇박자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46
  • "민생안정 추경에 복지예산 비중 감소"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철남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민생안정 최우선 과제 속에 사회복지 예산 증가율이 1.83%에 그치고 예산 비중도 25.3%에서 23.7%로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연금과 사회보장급여 등 취약계층 지원 국고보조금이 줄었는데도 지방비를 충분히 투입하지 않아 복지 체감도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수위원회 100대 과제인 '복지예산 30% 달성' 공약과도 배치된다며 도민 삶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2026.07.22(수)  |  최형석
KCTV News7
00:29
  • 제주도, 신임 제주의료원장 공모…3년 임기
  • 제주도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신임 제주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이며 의료기관 운영과 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며 제주도지사가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제주의료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51
  • 4·3 희생자 보상금 누적 지급 7,239억 원
  •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이 7천 200억 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은 9만 8천 800명에 7천 239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상금 신청 접수는 1만 2천여명으로 희생자를 기준으로 지급률은 7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4.3 희생자 보상금 청구권자의 경우 유족 등록 여부가 아니라 희생자와의 가족관계와 법률상 상속 순위 등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급결정서가 송달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보상금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2(수)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송영길 당대표 후보 제주 방문…평화공원 참배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주를 찾은 가운데 첫 일정으로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송 후보는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다시 한번 4.3의 뜻을 새기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며 당 대표가 되면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평화 포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제주 2공항 문제 해결,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등을 지역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으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2026.07.22(수)  |  문수희
KCTV News7
02:53
  • 민선9기 첫 추경안 심사…"실효성 검증"
  •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배분됐는지,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둘러싼 치열한 검증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8조 4천747억 원. 기정예산보다 4천 615억 원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의 이른바 3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춰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용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민간위탁금 등 인건비성 경비 143억원과 각종 의무경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위성곤 지사의 정책 색깔을 담은 신규 사업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도정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이번 추경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힘든 때일수록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이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추경에는 현재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탐나는전 캐시백을 재개하기 위한 지역화폐 지원 예산 42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또 본예산에서 삭감됐다가 추경마다 되살아나는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 6천만 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 원도 다시 포함됐습니다. 특히 적자 운항과 절차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손실보전금 34억원과 존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을 위한 BRT 사업 공사비 63억원도 그대로 편성돼 이번 추경 심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 가능성을 꼼꼼히 심사할 것이며 효과보다 명분이 앞선 사업은 과감히 걷어내어 제대로 된 민생 추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업무보고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만큼 이번 추경 심사에서는 공약 이행 의지와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도 주요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7.21(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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