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첫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 원 지원,
9세부터 18세까지 '꿈키움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한 명의 아이에게
1억 원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살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첫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 원 지원,
9세부터 18세까지 '꿈키움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한 명의 아이에게
1억 원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살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농산물 품질관리부터
저장, 유통, 판매, 수출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또 제주 현지 산지 경매와 공공수급체계 활성화를 통해
농어업인들이
유통 과정에 참여하고
가격 결정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안고 출발하는 상황에서
권리당원과
도민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후보와
문대림, 위성곤 후보가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세 후보는 각각 도정 평가와
미래 비전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본경선은 사흘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권리당원 50%와
민주당 지지층,
또는 무당층 일반 도민 50%을 합산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입니다
민주당 선관위가 확정한 제주지역 선거인단은
권리당원 4만 4천여 명,
일반 도민 6만 명 등 모두 10만 명 규모입니다.
결과는 금요일 늦은 오후 발표될 예정인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측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는 감점입니다.
문대림 후보는 탈당 이력으로 25%,
오영훈 후보는
선출직 평가에 따라 20%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두 후보 모두 감점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면 위성곤 후보는 감점이 없다지만
권리당원 기반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로 평가되면서
일반 도민 표심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점 변수와 당원 투표, 도민 여론이 맞물리며
판세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선보다 더 치열한 당내 경쟁 속에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연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도내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최근 장례 문화가 바뀌며
제주지역 화장률이 85%를 넘어서고 있지만
서귀포지역에는 화장 시설이 없어
제주시 양지공원까지
먼거리 이동의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서귀포 지역에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도민들에 대해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한 가운데
제주도가 과거사 피해자 발굴에 적극 나섭니다.
신청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이며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은 물론
희생자의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또는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사대상은
일제강점기 전후 항일독립운동,
광복 이후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이나 살인, 실종, 구금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위법이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피해실태 등입니다.
다만 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 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자를 공모합니다.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고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 부적격 대상이 아니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으면 출마할 수 없습니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특정 정당이 주관한 토론회가 방송을 통해 그대로 송출되는 점은
사실상 해당 정당과 후보에게
일방적인 선거 운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사 토론회에
모든 후보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형평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