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  문수희
내일부터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되며 제주도가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상황을 각종 매체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배치를 완료하고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살피고 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한파·대설 대비 대응 태세 강화…"피해 최소화"
  • 내일부터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예보되며 제주도가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상황을 각종 매체를 통해 신속히 전파할 방침입니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배치를 완료하고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살피고 농작물 피해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도 추진합니다.
  • 2026.01.20(화)  |  문수희
KCTV News7
02:48
  • 전기차 전력 거래 첫 실험…과제 산적
  •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쓰는 기술, V2G 실증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할 때 충전했다가 수요가 늘어 비쌀 때 판매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불안정을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 비용 문제 등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충전기에 연결된 전기차. 전기를 충전하고 있는 게 아니라 거꾸로 기계로 보내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에 있는 전력을 전력망과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 V2G 기술입니다.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문수희> "전기차로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 V2G 실증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V2G의 핵심은 전력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겁니다. 전력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재생에너지 잉여 시간대에 전기차에 전력을 충전했다가,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르는 시간대에 전력을 다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전력을 모아 대신 거래하는 '가상발전소' 이른바 VPP를 통해 전력시장 입찰에 참여하고 정산을 받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당장 판매는 불가능합니다. 판매를 위해서는 전기차 배터리가 에너지 저장장치로 인정돼야 하는데 관련 제도 개선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현실적 한계도 남아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V2G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단 두 종뿐이고, 가격도 1억 원 안팎으로 일반 소비자가 접근하기엔 부담이 큽니다. 또 제주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대부분은 충전만 가능하고 방전 기능이 없는 상태입니다. V2G 확산을 위해서는 충전기 교체와 전력 계통 보강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전기차, 특히 V2G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보조금 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해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충·방전 시스템을 설치해야 해서 인프라 지원을 행정에서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전기차를 단순히 전기를 소비하는 존재를 넘어 전력을 다시 공급하는 에너지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현실의 벽을 넘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박시연)
  • 2026.01.20(화)  |  문수희
  •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취급업소 합동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3일까지 행정시와 합동으로 도내 도축업, 식육가공업, 포장처리업, 판매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업소 위생관리 상태와 무신고 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냉장, 냉동 제품 보존 온도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되며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6.01.20(화)  |  문수희
  • 제주시, 올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조기 발주
  • 제주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시계획 도로 사업을 조기발주합니다.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29개 노선 중 21개를 이미 발주했으며 이달 중으로 토지보상 한곳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노선에 대해서도 마무리합니다. 특히 조기발주 TF팀을 구성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교통환경 개선과 사유재산권 침해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6.01.20(화)  |  양상현
  • [뉴스 클로징]__ 최강 한파 온다
  • 여>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절기 ‘대한’에 맞춰 내일 새벽부터 한파와 대설이 예보됐습니다. 산지와 중산간은 물론 해안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 불편과 항공기·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남> 도로가 얼고, 강풍까지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안전운전과 함께 이동 전 운항 정보, 반드시 확인해야겠습니다. 제설작업과 취약계층 보호에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화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 2026.01.20(화)  |  오유진
KCTV News7
00:46
  • 제주시, 해안동 양돈장 신축 허가 신청 '불허'
  •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샀던 해안동 양돈장 신축 허가 신청에 대해 불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신비마을에 있는 양돈장을 해안동으로 옮기겠다며 사업자 측이 낸 신축 허가 신청에 대해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불허 결정하고 지난 16일 사업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신청건에 대해 개발행위와 산지전용, 분뇨처리시설 설치, 급수사용 등 4개분야 모두 불가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업장 부지가 건천에 인접해 식수원 오염이 우려된다며 건축허가 불허와 사업 철회를 요구해 왔습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 대설·한파 예보…농작물 언피해 예방 주의
  • 내일(21일)과 모레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예보되면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한파로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선 감귤 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도 이하로 떨어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난방기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지 작물도 눈 녹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도랑을 정비하고 월동무는 미리 수확해 저장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지방세 1조 8,762억 징수…목표액 162억 초과
  • 제주도의 지난해 지방세 징수실적이 1조 8천 76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실적을 발표하며 목표액을 162억 원 초과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년 보다 증가한 세입을 세목별로 보면 지방소비세 6천 340억 원, 차량 취득세 2천 24억 원, 재산세 1천 988억 원 등입니다. 반면 부동산 취득세는 1천 766억 원으로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확충된 세수를 건설경기 부양과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6.01.20(화)  |  문수희
  •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 개편…연차별 가산
  • 올해부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근속수당 기준이 개편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을 기본급 3만 원 신설에 연차별로 가산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종전보다 2배 인상 효과로 최대 28만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은 공무원 지급 기준을 준용해 월 1만 원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지급돼 왔습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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