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월)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제주 도민 항공 이동권 확대 토론회 국회서 개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김한규. 김성범. 부승찬, 조국혁식당 정춘생 의원이 주최한 제주도민 이동권 보장과 항공 공공서비스 제도개선 토론회가 오늘 오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명 한서대학교 항공융합대학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새로운 제도로 도민 필수좌석 확보와 성수기 운임 관리, 필수 운항 시간대 보장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제주도, 공항 운영자, 항공사, 도민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제주 항공 노선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의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습니다.
  • 2026.07.20(월)  |  문수희
KCTV News7
02:59
  • 송영훈 의장 "도민 이익 기준으로 견제·감시"
  • 송영훈 제주도의회의장이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도민의 이익을 위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2공항 갈등 해결 과정에서는 의회가 책임 있는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송영훈 의장. 송 의장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민생 현안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회가 중심을 잡고 도정과 긴밀히 소통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철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대안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체 의원 45명 가운데 34명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한 절대다수 의회지만 숫자로 밀어붙이는 의회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치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당 소속의 도정에 대한 견제 기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민의 이익에 반하는 사안에는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협력할 것은 협력할거고 견제할 것은 철저히 견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따른 기준은 오직 도민의 이익입니다."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갈등을 줄이는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숙의형 합의를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만큼 의회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의회에서도 이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면밀하게 들여다보겠습니다. 의회는 갈등을 키우기보다는 갈등을 줄이는 역할 갈등을 치유하고 합의를 도출해내는 조정자 역할에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재원을 마련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예산이 실제 민생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경안 심사에서는 예산의 실효성과 도민 체감 효과를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7.20(월)  |  최형석
KCTV News7
02:05
  • 공약은 폐지, 결정은 공론화…갈팡질팡 버스 정책
  • 민선 9기 제주도정이 BRT 정책 방향을 놓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섬식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의 공약이었던 데다 관련 예산까지 편성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버스 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선거 과정에서부터 BRT 섬식 정류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폐지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취임 이후 정책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던 동광로 BRT 사업을 일단 멈춰 세운 뒤 하반기 공론화를 통해 사업 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섬식 정류장을 유지할지, 폐지할지를 전문가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00M만 가도 사거리와 신호등이 있는 그런 체계 안에서 이(섬식정류장) 체계는 불합리한 구조를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국의 TF도 만들고 공론화 절차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합리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작 첫 추경 예산안에는 섬식 정류장 운행을 전제로 한 양문형 버스 구입비가 당초 계획대로 반영됐습니다. 정책 방향은 공론화에 맡겨졌지만 관련 예산은 기존 계획대로 편성된 겁니다. 더욱이 섬식 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부터 직접 내세운 공약입니다. 취임 직후 이를 다시 공론화에 부치면서 정책 일관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요 현안마다 공론화가 잇따라 제시되면서 사회적 합의를 구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행정이 정책 결정의 책임을 미루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비공개 논란 애월포레스트 사업설명회 재개
  • 제주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비공개 논란 이후 다시 열립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 기간을 연장하고 주민설명회를 오는 25일과 27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설명회에서 일부 주민들이 환경단체와 언론사 출입을 막아 비공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애월읍 상가리와 어음1,2리 일원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민간 관광개발사업으로 중산간 난개발과 지하수 보전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6.07.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형 한류산업 조례 추진…토론회 연속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이 제주형 한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류산업 현황 진단과 공연 인프라, 제주형 의료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1년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한류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이어 중장기 정책 수립과 예산 반영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6.07.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육아기 10시 출근제' 장려금 지원 요건 완화
  • 일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요건이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려금 지원 대상에서 근속 기간 요건을 폐지해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장려금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취업규칙 등 규정 제출 의무를 권고사항으로 완화했습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살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조정해 준 사업주에게 1인 당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2026.07.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6천여 건 접수…86% 인용
  • 제주에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 신청이 6천건 가량이 접수돼 이 가운데 86%가 인용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된 이의신청 가운데 가구 사정이 달라진 5천 119명에 대해 지원금 12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나 금융소득 조정이 1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구 구성 변경, 국적 취득 등이 있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948억 6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93%인 883억 6천만 원이 사용됐습니다.
  • 2026.07.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56
  • 7월 19일 아나운서 날씨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1.7도, 서귀포 30.8도, 성산 30.3도, 고산은 29.3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의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7.19(일)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도, 폭염 대응 비상 1단계 발령
  • 제주도는 폭염특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632곳의 무더위쉼터 점검을 완료했고 냉방기 불량도 모두 조치했습니다. 또 야외작업자와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농업·수산업·축산업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행동요령 안내도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안전문자를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 2026.07.19(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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