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옵서버스·심야택시 운영 개선해야"
  •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 구축해야"
  •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을 계기로 안정적인 제주의 분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정범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으로 산모가 이용할 수 있는 분만 의료기관은 사실상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생아 수 감소보다 분만 의료체계가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연계한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2:55
  • "추경안 원점 재검토"…재정 건정성 도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는데요. 심사 첫날, 갈수록 악화되는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과 막대한 예산을 쓰고도 도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예산 구조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이 마지막 관문인 제주도의회 예결위 심사대에 올랐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의 심사와 계수 조정을 거쳐 버스 준공영제 지원과 수소 인프라 구축, 칭다오 항로 손실 보전 등 80여개 사업에서 155억 원이 예산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예결위는 제주도가 제출한 신규와 증액 사업, 상임위 감액 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6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 연내 집행 가능성 그리고 상임위원회의 형평성까지 포함해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올해 기준 제주도의 재정 자립도는 31%.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지방채를 포함한 채무는 10년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점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렵게 마련된 예산 마저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며 예산 관리 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왕철 제주도의회 의원> “불안정한 사업 추진에 따른 시행착오로 말미암아 예산 낭비가 매우 심각한데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으며 또한 예산 편성에 대한 불감증과 안일함이 도를 넘었다고 보여집니다." 예산 편성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전체 규모는 커졌지만 미래 산업과 대규모 사업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분야 예산은 제자리걸음이라는 겁니다.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 “살림살이는 나아졌는데 민생이 죽겠다고 아우성이면 구체적으로 어떤 예산을 어떻게 과소비되는지, 덜 소비되는지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무분별한 채무 확대는 없을 것이라며 연도별 재정 운용 계획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심사 결과에 따라 위성곤 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도 상당 부분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온라인 접수 도입
  • 제주신용보증재단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도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사업의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합니다. 기존 센터 방문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전용 누리집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본인 인증을 거친 뒤 서류를 첨부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 조정을 확정받은 도민에게 신청 비용 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7.27(월)  |  김지우
KCTV News7
02:32
  • 폭염에 메마른 농지…동부 당근 파종 '비상'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동부지역에 급수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지역의 실시간 토양수분 상황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27일 기준, 도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매우 부족이 10곳, 부족 10곳으로 절반이 가뭄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 동부지역 김녕 일대는 토양수분도가 약1230kPa(킬로파스칼)로 적정 기준치의 25배에 달해 수분 부족이 가장 심각한 상황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 송금희/당근 농가> "미뤄야지. 당근(파종)도 미루고 농사들이 다…. 물 줘봐도 농업용수로 아무리 물 줘도 다 돌리면 물이 안 나오거든." 당분간 비소식도 없는 상황에 농업용수 부족 우려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부지역 대표 수자원인 송당저수지의 저수율은 22%. 작년 이맘때 7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송당저수지의 저수용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근 파종기 농업용수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릴 것을 감안해 동부지역에 급수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김현철/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농업경영팀장> "특히, 이제 동부 지역 당근 파종기가 도래함에 따라서 일시적으로 증가되는 농업용수 공급에 중점을 두고 공공관정 및 마을 급수 파악 전면 개방, 공용 물백 및 양수기 설치 등을 통해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당근 파종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중순부터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등 월동채소 파종이 시작돼 가뭄이 이어질 경우 밭작물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제주도는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가뭄 진행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과 급수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7(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항공 좌석 부족 대응 강화…부지사 직속 TF 구성"
  • 최근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제주도가 대응을 강화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2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가 요구하는 항공 좌석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습니다. 또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조직을 꾸려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반려동물 관련 기업 판로 확대 지원
  •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제주도가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다음달부터 도내 기념품 매장에 펫존을 조성해 펫푸드와 펫의류, 케어용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합니다. 또 다음달 2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에 도내 기업 8개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오는 11월에는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을 개최해 산업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주특별자치도 20주년 정책 세미나 국회서 개최
  • 제주도가 오는 29일 국회박물관 체험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특별자치 제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합니다. 또 제주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모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특별자치 정책과 미래 발전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6.07.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불합리한 규제 발굴·제도 개선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규제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과 행정규제 개선 과제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선제적인 자치법규 규제 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검회의도 정례적으로 운영합니다.
  • 2026.07.27(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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