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화)  |  문수희
건축물을 최고 4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고도지구 변경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주시, 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을 제출했습니다. 해당안에는 고도 관리가 필요한 국가 유산과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고도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거 지역은 45m까지 상업지역은 55m까지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고도지구 변경안은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454회 제주도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건축물 최고 40층' 고도지구 변경안 도의회 제출
  • 건축물을 최고 4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고도지구 변경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주시, 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을 제출했습니다. 해당안에는 고도 관리가 필요한 국가 유산과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고도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내용이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거 지역은 45m까지 상업지역은 55m까지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고도지구 변경안은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454회 제주도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될 예정입니다.
  • 2026.08.25(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주차장 출입구 막으면 '최대 500만 원' 과태료
  • 오는 28일부터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은 공영 노외주차장은 물론 민간 주차장과 시설물 부설 주차장 등 사실상 모든 주차장에 적용됩니다. 제주시는 법 시행 초기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주차장과 현수막 게시대 등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8.25(화)  |  김지우
KCTV News7
01:59
  • 효성 해링턴 인허가 특혜?…제주도, 감찰 착수
  •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어 행정 인허가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당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실제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행사 측의 정치권 인사에 대한 금품과 향응 제공 의혹에 이어 전현직 공무원들의 개입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결국 해당 사업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감찰 대상은 지난 2019년 지역주택조합 사업부터 2024년 말 준공 허가까지 아파트 건설사업 인허가 전반입니다. 당시 도시계획 관련 부서의 국.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승인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었는지, 또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감찰 결과 위법이나 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하는 한편 공무원의 비위 사실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수 / 제주특별자치도 청렴감찰관> “위법이나 부당 사항이 확인되면 저희가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와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조해서 법령에 따라서 조치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와 제주도 감찰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실제 청탁이나 특혜가 있었는지가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6.08.25(화)  |  문수희
KCTV News7
01:08
  • 4·3희생자·유족 349명 결정…무호적 첫 인정
  • 제주 4.3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어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349명을 추가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희생장 75명은 사망자 35명과 행방불명자 26명, 수형인 14명입니다. 이번 결정은 2023년 상반기에 진행된 제8차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에 따른 접수분 가운데 다섯 번째입니다. 특히 수형인 중 구금자 2명이 포함된 가운데 수형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정공장 등에 수용됐던 사실이 인정돼 구금자로는 처음으로 희생자로 인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가족관계와 관련해서도 36명이 새롭게 인정된 가운데 출생신고를 하기 전 사망한 무호적 희생자 3명에 대해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을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새롭게 인정된 희생자에 대해 4.3 평화공원 봉안실에 설치하고 행방불명 26명을 위한 표석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장 김희찬·중앙본부장 강철준·대변인 부남철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관광교류국장, 중앙협력본부장에 강철준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이사, 대변인에 부남철 전 삼다일보 편집국장을 지목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시장 후보는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서귀포시장 3명, 대변인 11명, 중앙협력본부장에 6명이 지원했습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도,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서명운동 돌입
  • 제주도가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내 유관기관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중입니다. 또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명예도민, 출향도민, 도내 기관단체 등 각계의 참여를 이끌어 힘을 모읍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국회, 희망 공공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가 유치하려는 공공기관 1순위는 한국마사회입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조직개편 맞춰 청사 재배치…옛 경찰청 활용
  • 제주도가 조직개편에 맞춰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던 제주도청 부서들을 재배치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교환계약을 통해 옛 경찰청사에 지금까지 민간 건물을 이용했던 9개 부서를 이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옛 경찰청사에는 도시건설국과 미래산업국, 기후에너지국이 배치됐습니다. 1청사 본관에는 기획조정실과 특별자치행정국, 경제활력국이, 1청사 별관에는 복지가족국과 안전건강실, 관광교류국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2청사에는 문화체육교육국과 해양수산국, 환경산림자원국, 교통항공국이 들어섰습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경사로 설치 지원 대상 확대, 마을회관까지 포함
  • 제주도가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경사로 설치 의무가 없는 50제곱미터 이상 300제곱미터 미만의 생활시설로 마을회관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포함됩니다. 선정된 시설에는 1개소에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합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도,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 지도점검
  • 제주도가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섬김의 집과 예담, 은성의집, 한림소망의 집이며 최근 3년간 법인 운영 전반을 살핍니다. 이사회 운영과 기본재산 관리,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모집 사용, 법인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개선 의견을 모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6.08.25(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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