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토)  |  김지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부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수가 최대 5명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18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현행 20%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은 오는 6월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줄어드는 의석을 비례대표로 채워 전체 도의원 정수를 현행 45명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최대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체적인 비례대표 수와 선거 구역은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민의힘 도당, 장애인 삶의 질 개선 3대 과제 약속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성명을 통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약속했습니다. 우선 저상버스와 교통약자 지원 차량 확충을 통한 제주형 무장애 이동권의 완전한 실현과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또 이번 약속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주 장애인들의 삶을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당연한 상식으로 뿌리 내릴 때까지 소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19(일)  |  최형석
  • 민주·국힘, 이달 말 도의원 후보 공천 마무리
  • 6.3지방선거에 따른 도의원 선거에 대한 여야 공천 작업이 이달 중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번 주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여성 의무공천 규정에 따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과 정방.중앙.천지.서홍동 2개 선거구 가운데 한 곳은 여성후보를 전략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이달 말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해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26.04.19(일)  |  최형석
  • 민주당 위성곤 확정…도지사 '4파전' 구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과열된 경선 과정에서 쌓인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주자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 3선 도의원과 서귀포 지역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위성곤 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도정 운영 능력을 강조해 왔습니다. 위 후보는 AX 대전환을 통한 지식산업 구조 개편과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100조 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설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소상공인 인력지원센터 설치와 물가안정기금 조성, 소규모 건설 회생 프로젝트, 탐나는전의 지역순환형 개편 등을 내걸었습니다. <싱크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위성곤 이제 그 테왁이 되어 제주의 위태로운 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직후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는 곧바로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당의 승리를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위성곤 후보 역시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과 비전을 폭넓게 수용하겠다며 당내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팀 선언을 통해서 우리는 여전히 하나이고 앞으로도 하나임을 선언하면서 그동안 문대림 의원께서 말했던 제주의 비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정책에 담아서 제주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의 여진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토론회 불참, 후보 간 거센 공방이 이어지며 당내 긴장감이 누적된 상황입니다. 막판 ‘클린 경선’과 ‘원팀’을 약속했지만 실제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이로써 제주도지사 선거는 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맞붙는 4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정당 지형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본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또 정치적 변수는 항상 도사리는 만큼 막판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9(일)  |  문수희
  • 자치경찰, 교통사고·보이스피싱 예방 어르신 생활안전 교육
  • 제주자치경찰이 고령층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시니어클럽 노인역량 활용사업 참여자 72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특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마을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제주 지역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액도 2023년 107억 원에서 지난해 159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 2026.04.19(일)  |  최형석
  • 음식·이미용 개인서비스업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음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법인사업자는 제외됩니다. 올해 6월 30일자로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 업소도 재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와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월 30일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상수도 감면과 공공요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 2026.04.19(일)  |  최형석
KCTV News7
00:49
  • 6월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최대 5명 증원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부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수가 최대 5명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18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현행 20%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개정은 오는 6월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줄어드는 의석을 비례대표로 채워 전체 도의원 정수를 현행 45명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최대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체적인 비례대표 수와 선거 구역은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을 바탕으로 도의회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0:38
  • 경유가격 소폭 상승세…리터당 2천원선 유지
  • 제주지역 기름값이 리터당 2천원을 넘어선 가운데 경유는 계속해서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도내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2천18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5원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천29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내 기름값도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1:05
  • 위성곤 후보 소감
  • 그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소감을 듣겠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0:44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위성곤 최종 확정
  • 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를 합산한 결선 투표에서 문대림 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선 중진인 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해왔습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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