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화)  |  최형석
제주도의회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2일)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모두 75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에서 제기된 문제와 제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455회 임시회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도의회 제454회 정례회 마무리…75건 의안 처리
  • 제주도의회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2일)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모두 75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에서 제기된 문제와 제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455회 임시회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9.22(화)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제2공항 내년 상반기…BRT 11월 확정"
  •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상풍력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위성곤 지사. 먼저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성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된 예산을 줄여 민생과 안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너무 많은 빚을 지는 것은 향후 미라에 지속 가능성에 저해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환경 쟁점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떤 방식과 절차로 물을지 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리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함께 승복하고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적 원칙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논란이 이어진 BRT는 교통체계 전반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검토하고 오는 11월쯤 의견을 모아 방향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양문형 버스 운행은 중단하고 섬식 정류장은 폐쇄한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 데이터, 바이오 산업에 AI를 접목하고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창업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주에 자립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감귤 산업 이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해상풍력산업은 앞으로 잠재 능력도 맣고 실질적으로 제주가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이후에 가장 돈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위성곤 지사와의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방송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상현 영상편집 박병준)
  • 2026.09.22(화)  |  최형석
KCTV News7
00:55
  • 노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청정바이오 거점 육성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동안 3천 232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바이오산업을 산업단지 현장에 구현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겨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문기관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 2026.09.22(화)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복지 격차 해소'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내년 설립
  •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의 복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노동계와 사용자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지원단을 구성하고 참여기업 범위와 기금 조성,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기금은 참여기업과 제주도가 공동 출연하고 정부지원금을 연계해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참여기업을 연내에 확정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내년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 2026.09.22(화)  |  최형석
KCTV News7
02:39
  • 도·의회 첫 상설정책협의회…7개 의제 합의
  •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첫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와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농사용 전기요금 개선까지 7개 의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주도와 도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 양 기관은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논의 결과는 공동합의문에 담겼습니다. 핵심은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입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고 필수 민생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적극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오늘 논의가 구체적인 정책과 속도감 있는 실천으로 이어져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과 지속가능한 제주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국비 확보를 위해 도와 의회가 공동 국비확보단을 구성해 대국회 절충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 4.3의 정명 논의와 역사 왜곡 대응,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협력하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80주년 기념사업 준비와 도민사회 역량 결집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유치와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도 양 기관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 제주가 포함되고, 농사용 전기 공급방식과 요금 산정기준이 개선되도록 중앙정부에 공동으로 촉구할 계획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논의한 사안마다 일정과 책임을 분명히 히 하고 도정과 의회가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상설정책협의회가 현안이 있을 때마다 바로 소통하고 추진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하고 그래서 제주의 문제를 풀어가는데 큰 의미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주가 마주한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제주도와 도의회. 공동 합의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21(월)  |  최형석
KCTV News7
02:37
  • 우여곡절 끝에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
  • 주민 반발과 잇따른 소송전으로 오랜기간 공사 중단과 재개를 거듭했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완료됐습니다. 공사 착공 9년만인데요. 한계에 다다랐던 하수처리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면서 동부지역의 심각했던 하수처리문제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일대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동부하수처리장입니다. 하루 평균 하수 유입량이 시설 용량의 최대치에 육박하며 그동안 심각한 포화상태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9월, 처리 용량을 두배로 늘리는 증설 공사가 시작됐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용암동굴 훼손과 해양오염을 우려하는 주민과 해녀들의 거센 반발로 사업이 오랜기간 표류했고, 잇따른 법적공방으로 공사가 세차례나 중단되는 등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주민과의 합의가 이뤄지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행정적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정이 나오면서 지난해 2월 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온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결국 착공한지 9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번 증설공사로 이곳 동부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처리용량은 1만 2천톤에서 2만 4천톤으로 두배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한계에 다다랐던 동부지역 하수 처리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고, 해녀들의 생업 터전을 보호하기 위한 방류수 수질 기준 관리도 더욱 체계적으로 가동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경찬/월정리장> "배출수는 도에서도 많이 도와주지만 감시단이 있습니다 마을에. 그래서 하루 9~10시간 근무하면서 배출수에 대해서는 확실히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방출하고 있습니다." 증설사업이 완료되면서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오랜기간 이어진 갈등을 봉합해야 하는 문제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제주도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의 갈등을 함께 치유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앞으로 그런 갈등들도 함께 치유하고 또 행정과 마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년 갈등의 마침표를 찍고 마무리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마을 공동체를 치유하고 청정 제주의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1(월)  |  김수연
KCTV News7
03:08
  • "교육청 CCTV는 14%인데 분담금은 52%"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비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실제 관제하는 CCTV 비중은 10%대에 그치지만 인건비 분담금은 절반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 협약을 맺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담금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의 인건비 분담 비율은 2018년 37%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아예 절반을 넘은 52%에 이르고 있습니다. CG-OUT 반면 실제 관제 대상인 CCTV 비율은 이에 크게 못 미칩니다. 지난해 기준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는 모두 2만2천여 대. 이 가운데 제주도교육청 소관 CCTV는 3천여 대로 전체의 13.6%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심사에서 이같은 교육청의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임혜주 제주도의원 ] "매년 이렇게 협약을 근거로 분담금을 관행적으로 20억 가까이 편성을 계속하고 계신데 CCTV 개수하고 관제 방식, 인력 구조 이런 걸로 기준을 다시 해서 비용 부담을 조금 새로운 산식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육청이 부담하는 분담금은 21억 원으로 도의회는 CCTV 설치·운영 비율에 비해 보다 합리적인 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관제 인원과 업무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주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한봉순 / 제주도교육청 안전국장 ]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저희가 통합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건데 물론 교육청과 도청간 합의되는 내용은 일부 더 논의가 필요해서 올해 행정협의회나 실무협의회 통해서 운영비나 인건비 비율에 대한 부분을.."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는 폐교 재산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가시초와 하천초 등 일부 폐교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시설 반환이 이뤄지지 않아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결위에서는 고의숙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이 당초 약속과 달리 대폭 축소됐음에도 단 두 차례의 도민평가단 심의만으로 조정된 것은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재정 여건 악화를 이유로 정책 후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 등 적극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1(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위성곤 지사, 추석 연휴 불편 최소화 주문
  • 위성곤 지사가 추석 연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2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항공편 예약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항공편 투입을 요청하도록 했습니다. 또 공공과 민간 부문의 임금체불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도 사전에 점검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적극 홍보하도록 주문했습니다.
  • 2026.09.21(월)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추석 특별 누리집 운영…생활정보 한눈에
  • 제주도가 추석 연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누리집을 오늘(21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합니다. 특별 누리집에는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비롯해 교통과 주차, 쓰레기 배출 일정, 문화행사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병의원 운영정보와 행사 일정은 수시로 반영됩니다. 특별 누리집은 제주도 대표 누리집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2026.09.2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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