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화)  |  양상현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과정에서 제시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문성유 "과기원 연합캠퍼스 인재유출 통로될 것"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과정에서 제시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3.3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김명호 "2공항 갈등 해결 책임있는 입장 제시해야"
  •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정부에 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도민의 기대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이었지만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의사를 직접 묻는 주민투표를 통해 갈등을 종식시켜야 하고 중앙정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도민 결정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오영훈 "히트펌프 보급 확대…보조금 극대화"
  •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초기 비용 장벽 제거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보조금을 극대화해 자부담 수준을 최대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후 히트펌프 전용 요금제를 신설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양상현
KCTV News7
02:51
  • "제주 주요 과제 국가정책 확정…이제는 성과로"
  •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주 재생에너지 사업과 인재 양성 연구기관 설립과 관련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곧바로 정부 주무부처와 실무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와 핵심 인력 양성 기관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발전 사업 인허가를 재개하고 생산된 전력을 생활 전반에서 100%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카이스트를 비롯해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와 연구와 체류가 가능한 랩케이션 도입안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부가 제주도의 주요 성장 산업을 사실상 국가 정책으로 확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련 부처와 공동 추진단을 가동하고 분야별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청사진 제시에 머물지 않고 제주 산업과 가정 등 생활 전반에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지사> "이는 해당 분야를 확고하게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겁니다. 이제 제주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재가 모이는 새로운 혁신의 섬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재생에너지 전력 시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예보제,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펀드 같은 소득 사업도 가시화할 계획입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제주도와 이재명 정부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신차를 포함한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기도 정부 구상안보다 빠른 2040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들이 결정하라는 대통령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추후 공론을 모아가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주민투표 같은 자기결정권 실현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3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문대림 "K-컬쳐·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건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K컬쳐 복합단지 조성과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를 활용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세트장과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집적하면 제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위성곤 "교통 체계 혁신…BRT 간선축 구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평등한 교통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동의 권리가 차별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격차와 함께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 직행 급행버스 간선축 구축과 생활권 순환 버스 도입, 권역별 책임 운영 택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건설현장 멈추면 소득 보전…기후보험 전국 최초 도입
  •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건설 현장이 멈출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올여름부터 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보험사는 지난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지수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한국공항공사 등의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보장되는 방식으로 피해 입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가 이와 유사한 원리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폭염경보 등으로 일정 시간 이상 옥외 작업이 중단되면 기상 지표가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보장액과 산정 기준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홍철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 "폭염 35도 이상이면 도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분들에게 기후 보험을 도입해서 최소한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는 것이 어쨌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 현장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60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제주도가 1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충당됩니다. 근로자는 별도 자부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의 여름 평균기온은 26.4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3.8배 많은 14.5일로 집계되는 등 기후 변화가 실제 건설 노동자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기후보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1(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도민 안전 보험 확대…최대 1,500만 원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 보험료를 기존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합니다. 사회재난이나 자연재해 관련 사망 또는 후유장해 보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늘고 가스사고 항목도 신설됩니다. 또 일괄 10만 원으로 지급되던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도 중증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도록 바뀝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3.31(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대림 "유가 상승 직격탄 관련 업종 지원 확대"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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