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후보의
100조 풍력산업 육성과 AI 대전환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과 관련해
정작 핵심 검증과
현실적 설명이 빠져 있다며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숫자와
정치적 구호로
제주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며
제주의 미래는
실험의 아니라 책임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등하교 시간 교통봉사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철남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을)>
"마지막으로 4년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준비해 왔고요 오늘을 시작으로 해서 그대로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아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십시오"
도전자 입장인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거리 유세 차량에 올라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인터뷰: 김지은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을)>
"앞으로 주민 여러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거문화를 만들어서 즐거운 선거 보여드릴 거고요. 앞으로 저희가 이제 연동이 8년 동안 멈춰서있었습니다.
변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김지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연소 도의원 후보인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거리로 나와 유권자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인사합니다.
손수 만든 홍보용 자전거를 끌고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쉴 새 없이 발걸음을 옮깁니다.
<인터뷰 : 정근효 도의원 후보(진보당, 연동을)>
"제주를 가장 오래 지키고 책임질 사람입니다. 제주 청년의 패기로 젊음이 무기라고 하잖아요 젊음의 패기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치의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날부터
주요 거리와 상가 등을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32개 선거구에 모두 64명.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예정된 8개 선거구를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쟁 지역 가운데 8곳은 3파전이,
나머지 16곳은 양자 대결 구도입니다.
13일간 이어질 공식 선거운동.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발품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계각층의 유권자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세 명의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마련한 초청 토론회와
장애인 정책 설명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첫날부터 치열한 정책 경쟁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행사장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주가 직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를 바꾸를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 당선되자마자 3천억 추경을 실시하겠다,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미래 산업을 위해서 해상풍력, 국가데이터센터, 제주과학기술원에 대해 잘 설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경제 전문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무너진 제주 경제를 되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민간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용적인 정책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1차산업과 관광산업을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해양과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산업을 육성해서 도민 소득이 넘쳐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유권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했습니다.
기성 정치권을 비판하며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바꾸고
현장 중심의 도정을 통해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윤녕 무소속 도지사 후보>
“제주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방법을 저는 현장에서 찾겠습니다. 앞으로 선거운동도 지금처럼 더 열심히 도민을 찾아다니겠습니다. 조직을 불러들이는 선거운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3자 구도로 치러지는 제주도시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남은 기간 누가 더 민심을 파고들지
후보들의 치열한 표심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의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고 후보는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이 미래를 위한 변화는 커녕 뒷걸음질쳤다고 지적하며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고
아이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왜 제주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제주 교육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 고의숙 후보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후보는
유·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들의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사범대·교육대 졸업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신규 교원 채용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우리 제주대 대학생들이 제주의 미래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미래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청년들에게 대학생들에게 자그마한 약속을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
송문석 후보 역시 제주대학교를 찾아
청년유권자들을 향해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송 후보는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하며 대학생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우리 후배들에게 암기 중심의 교육,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리 청년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
세명의 교육감 후보 모두 제주 교육의 변화를 강조하며
첫 공식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에
어떤 정책과 비전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행보로 선택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지역 교회와 요양원 등
복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지역 유권자들과 만난 김 후보는
일일이 명함을 건네며
공약과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예정에 없던 급식 봉사에 동참하며
복지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많은 분들 찾아뵙고 우리 서귀포 경제 더 살리고, 서귀포시민분들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제 진심과 준비를 잘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고 후보는
서귀포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공항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또한 청년 지지자들과 자전거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저희들이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공항의 의지를 반드시 담고 서귀포 미래를 지켜 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 교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김성범 후보는 민생과 복지를,
고기철 후보는
지역 개발을 각각 최우선 화두로 던졌습니다.
출발점부터 선명한 대조를 이룬 만큼
서귀포시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선거전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모든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가 없는
제주 사회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교통 분야는 이동권 중심,
주거는 서민 맞춤형 기본주택 공급,
문화는 예술생태계 기반 조성,
체육은 인프라 지원 확대,
경제는
자족형 신경제 생활권 조성 등 5개 균형 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 국회의원 후보가
어제 KCTV 토론회와 관련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김성범 후보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항로 개설 합의와 운항계획 승인 당시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경제성과 절차적 적정성을
얼마나 검토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민이
실패한 사업의 뒷수습 비용까지 떠안을 이유가 없다며
애당초 경제성이나
도민 이익이 우선이었다면
이같은 논란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습지를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정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제주도지사가 직접 지정하는 첫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범위는
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 등 32만 4천여㎡입니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지로
식물 187종과
동물 44종이 서식하며
자연 습지의 원형도 잘 보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