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민노총 제주 "노동권·공공성 23대 과제 제안"
  •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 2026.05.11(월)  |  문수희
KCTV News7
00:53
  • '고유가 지원금' 2차 18일부터…제주 1인 15만 원
  • 정부가 소득하위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다음주부터 신청이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합산 기준으로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전원 빠지며 남은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위 70%를 선별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43만 2천 여명이 대상이 되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한편 지난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지역 지급률은 93%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지급된 246억 원 가운데 81억 9천만원이 실제 소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5.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한국노총 제주, 위성곤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한국노총 제주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와 위성곤 후보는 오늘 노동 정책 이행 협약식과 지지 선언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위 후보는 한국 노총이 제시한 정책 과제 공약에 동의하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1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고기철 "한국마사회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마사회 이전으로 서귀포 혁신도시를 미래 산업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레저와 승마, 스포츠 관광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기업과 교육, 관광 기능 등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김성범 "서귀포 힐링·치유 관광 메카로 육성"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시를 세계적인 힐링과 치유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과 산림휴양 치유 관광 벨트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을 실현하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와 크루즈,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3:43
  • [도의원 격전지1] 용담1·2동…4선 도전 VS 저지
  •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민주당 독주 체제 속에 김황국 후보가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 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잡니다. 당내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고 공천장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 경선 상대였던 김영심 전 의원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치 신인이지만 30여 년 동안 대기업 시스템에서 쌓아온 기획력과 성실성은 강점으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사업에 대한 기획 다음에 예산 관리 그리고 그걸 성과로 반드시 만들어내는 그런 프로세스를 가장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있고요. 거기에 30년 이상의 근무를 하면서 성실함을 갖췄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과거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었던 용담다움 만큼은 지켜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창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어영공원에 주야간 운영이 가능한 체험용 파크골프장 조성 그리고 일명 미르워크라는 해변 스카이워크 조성 또 용두암 경관 및 접근성 개선 종합사업을 통해서 그야말로 용담이 정말 자연과 문화가 살아숨쉬는 정말 그런 용담다운 용담을 다시 한번 새롭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는 4선 도전이자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다져온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표심 굳히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내며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내세우며 검증받은 일꾼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황국 예비후보(국민의흼, 용담1·2동) > "초선의원은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의회에 가서 한 2년 3년 정도는 나름대로 고부하는데 전념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준비된 김황국 그리고 지역에서 인정받는 김황국이 도의회에 가면 정책이 바로 예산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 후보는 지역구 최대 현안인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보상 문제 만큼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4선 도전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황국 예비후보(국민의흼, 용담1·2동) > "60년 넘게 공항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점들이 여러가지 법 그리고 조례를 개정해서 지금 현재 제주공항에서 수익을 보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JDC 그리고 제주도와 같이 수익배분구조를 만드는 기금을 마련할 수 있는 그런 제도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구도심 지역으로 토박이 유권자가 많아 정당 보다는 후보 개인 조직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지역으로 분류되는 용담1. 2동 선거구. 이창민 후보가 민주당 바람을 등에 업고 세대교체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김황국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으로 4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현역과 정치신인 두 후보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5.11(월)  |  최형석
KCTV News7
03:05
  • 공공주도 풍력 발전 사업 '삐걱'…유찰 잇따라
  •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지 사업자 공모가 잇따라 유찰되면서 제주의 공공주도 풍력사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역점 추진해 온 공공주도 2.0 풍력 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되던 추자 해상풍력 사업에 이어 다른 프로젝트들도 잇따라 제동이 걸린 겁니다. 최근 제주시 한경면 앞바다에서 181메가와트 규모로 추진되는 서부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1차 공모에 나섰지만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구좌읍 보롬왓에서 추진되는 20메가와트급 육상 풍력 사업 역시 올해 초 첫 공모에 이어 재공모까지 두 차례 연속 유찰되며 사업 구조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풍력 사업이 잇따라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제주도가 내세운 2035 탄소 중립 목표 역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제주도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7GW 보급을 목표로 추자와 서부, 한동평대, 탐라, 대정 등 5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질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 사업은 한동 평대 사업 하나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찰됐거나 아직 공모 단계 조차 본격화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경제성입니다.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외부로 보내기 위한 전력 계통은 이미 포화 상태이고,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도민 이익공유금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상황이 제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외 재생에너지 시장 전반의 어려움이라며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반적인 풍력 개발 사업 전체를 다시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전기를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지 수요 계획은 불분명한데 초대형 프로젝트부터 추진하며 민간 대기업 자본에만 기대는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겁니다.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당장에서 도내에서 풍력발전을 해도 마땅히 쓸 곳이 없다는 게 당면한 문제이고요. 풍력이 공공 자원인 것에 반해서 대기업한테 사업권을 떼어주는 식으로 되고 있는 것은 풍력의 공공성이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요." 공공성과 경제성,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제주의 에너지 대전환 구상도 속도를 잃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6.05.1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김명호 "새로운 정치 위해 진보당 도의원 선택해야"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도의원 선거에 나선 진보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비례대표 2석과 도의원 선출직 5개 지역구를 승리해 7석을 확보하면 민주당과 진보당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야 질서로 전면 재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례대표를 진보당에 모아주고 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5개 지역구에 대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 2026.05.11(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모든 도의원 후보, 풀뿌리원탁회의 조례 제정해야"
  • 제주경실련과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도의원 후보에 대해 풀뿌리원탁회의 활성화 조례 제정 공약을 촉구했습니다. 읍면동 주민 5명 이상이 구성한 풀뿌리원탁회의가 정책안 또는 입법안을 도지사 또는 도의회에 건의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행정시협의회의 2단계 심의를 통해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들 단체는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 채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선거 이후에도 조례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1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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