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7일) 제12대 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13대 의회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7일) 제4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9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의회는 민생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책임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상임위원회 개편안을 처리하는 등 본격적인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제12대 의회 사실상 마무리…96건 안건 처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7일) 제12대 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13대 의회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7일) 제4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9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의회는 민생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책임을 다해왔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상임위원회 개편안을 처리하는 등 본격적인 제13대 의회 개원 준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6.17(수)  |  최형석
KCTV News7
02:41
  • "지방채 없이 3천억 추경…2공항 내년 결론"
  •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BRT 정책은 계속 추진하지만 섬식정류장은 장기적으로 폐지하고 양문형 버스 운행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정 공백 없이 취임 즉시 일할 수 있는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선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후보 시절 약속한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순세계잉여금과 지방교부세, 세수 증가분, 집행 잔액과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지방채 발행을 하지 않고 할 생각이고요. 지금있는 순세계잉여금이나 지방 교부세 여분액, 세수 증가에 따른 집행 잔액, 세출의 일부 구조 조정을 통해서 해나갈 생각입니다." 제2공항에 대해서는 내년 안에 문제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되면 숙의 절차와 갈등 조정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내년 내에 이 문제(2공항)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9월로 예상되는데 초안이 들어오면 우리 사회가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 전까지 관련된 프로세스를 준비하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BRT 정책에 대해서는 사업은 계속 추진하지만 섬식정류장은 장기적으로 폐지하고 양문형 버스 운행 중단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계약 조건과 예산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밖에 위성곤 당선인은 칭다오 항로에 대해 후보 시절 폐지 입장을 밝혀왔지만 외교 문제가 걸려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 하고 있다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고 15분 도시 정책은 '15분'이라는 시간 개념보다 생활권 중심의 정책으로 재정립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6.17(수)  |  문수희
KCTV News7
00:51
  • KCTV시청자위, '4·3·의료 현안' 관심 당부
  • KCTV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6월 회의를 열고 4·3 관련 기획 보도와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위원들은 지난 6·3 지방선거 방송이 유익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4·3 80주년을 앞두고 사건의 발단이 된 3·1 발포사건에 대한 집중 조명과 함께 무명 예술인들의 진상 규명 활동 등 다양한 시각의 4·3 콘텐츠를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산부인과 폐원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 제주대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 변화하는 의료 환경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층 보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미래 비전과 장애인 정책, 토종 자원 보존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6.06.17(수)  |  오유진
KCTV News7
00:44
  • "교내 엽기 행각 용납 안 돼…안전대책 협업"
  • 최근 서귀포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대상 엽기 행각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학내 치안 공백과 교권 침해 문제를 교육청 소관으로만 돌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피해 교사의 온전한 회복과 교권 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수업 결손에 대한 부담 없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1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시, 여름철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접수
  • 제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가입이 진행 중인 주요 품목은 참다래와 콩으로 가입 기한은 참다래의 경우 다음달 3일, 콩은 다음달 16일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당근과 무, 양배추 등 월동채소 품목도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6.06.17(수)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제주도, 조기납세자에 '탐나는전' 인센티브
  • 제주도가 올해 1천 100명의 조기납세자를 선정해 인센티브로 탐나는전을 지급합니다. 정기분 자동차세와 재산세를 납부마감일 7일 전까지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을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기존 지류상품권 지급 방식에서 모바일 기준으로 전환해 지원 방식을 개선합니다.
  • 2026.06.1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항·화순항 항만시설물 보수공사 재착공
  • 제주도가 제주항과 화순항의 노후 항만시설 정비사업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해 1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제주항 2부두의 보강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일시 중단됐고 이후 설계변경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공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8월까지 방충제 교체와 콘크리트 재포장, 화순항 인명구조함 설치 등 나머지 공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 2026.06.17(수)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해중림 일대 조식동물 집중관리 시범사업
  • 제주도가 해중림 일대 조식동물 집중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해조류를 주된 먹이원으로 하는 조식동물인 성게를 해중림 조성지에서 특정구역으로 이동시킨 후 집중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조성된 해조류 군락의 정착과 성장률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성게 생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중심 조성해역 가운데 2개소를 선정해 성게 서식지 조성을 위한 인공구조물 설치와 먹이공급 기반 구축, 성게 생식소 밀도변화에 대한 조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06.17(수)  |  양상현
KCTV News7
01:02
  • 하정우 전 수석 "관광·해양·우주 AX 프로젝트"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AX 대전환'과 관련해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관광과 해양, 우주, 의료돌봄을 하나로 묶은 AX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서 하 전 수석은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한다며 제주의 성공 사례가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에 더해 해양과 우주를 한 번에 연구할 수 있고 관광과 1차 산업을 플랫폼화 연구는 제주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4대 과기원과 제주대 융합캠퍼스 등 협력을 통해 연구가 확장되면 제주를 연구자들의 런케이션 성지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6.16(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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