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송문석 "정무 부교육가 임명, 교육 중심 행정"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4.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김명호 "장애인 탈시설·자립 중심 정책 추진"
  •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성명을 내고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며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정책을 중단하고 탈시설, 자립생활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거주시설 중심의 예산을 줄이고 주거와 활동지원, 지역사회 돌봄으로 재편해야 하며 장애인을 정책 대상이 아니라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0(월)  |  양상현
KCTV News7
04:15
  • 치열했던 경선, 위성곤 후보 "제주 변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가 본선 진출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해 경선 소감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회의원직은 오는 29일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진출 소감과 함께 경선 과정과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경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선다며 민생 경제와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도정 변화를 이끌어 달라는 도민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저 위성곤을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택한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선 승리 요인으로는 초반 낮은 지지율과 조직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무감점 후보였다는 점과 지지 기반 확장을 꼽았습니다. 다만 과열된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된 만큼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 위 후보는 경선 직후 문대림 후보와 통화를 했다며 조만간 직접 만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내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조만간 문대림 후보도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공약, 서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털어내고 " 핵심 공약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서는 한편 AI와 재생에너지, 미래 인재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식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을 감귤에 이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100조 원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수익의 도민 환원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을 전제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도민 합의에 기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의사결정 방식 역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정하고 제도적 가능 여부는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방식은 도민들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후보는 그동안 이어온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이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했습니다. 우주산업과 UAM 등 미래 산업 정책과 건강주치의, 통합돌봄 등 복지 분야는 계승하겠다고 한 반면 대중교통 정책과 15분 도시, 칭다오 항로 개설 등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섬식 정류장에 대해서는 폐지 가능성을 열어두며 전면적인 재설계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섬식 정류장 같은 경우는 저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칭다오 항로 개설도 여러가지 수출 확대나 교류 확대, 물류비 절감이 있지만 면밀하게 분석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글로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와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또 국회의원 사퇴 시점 질문에 대해 오는 29일 선출직에 도전하는 다른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당 차원에서 일괄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일본 오사카 위령제 참석 4·3유족 지원 정책 안내
  •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 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보상금 신청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신원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4.3의 완전한 진실 규명과 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6.04.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우도 홍조단괴 건축허용기준 조정 주민 의견 수렴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 홍조단괴 해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변에 대한 건축행위 허용 기준 조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확충 가능 범위, 건축물 높이와 규모 기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전제로 한 제한적 개발 허용 방안 등 입니다. 이어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다음 달 최종안을 마련한 후 국가유산청 심의를 통해 확정시행할 계획입니다. 우도 홍조단괴는 천연기념물이자 국가자연유산으로 현재 주변 100~200m 구간이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엄격한 건축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올해 첫 추경 8조 132억 편성…"고유가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두 8조 13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오늘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7조 7천874억 원 대비 2.9% 증가한 수준입니다. 예산은 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세부 항목 별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19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금 417억 원 전기차 구입 보조금 176억 원, 긴급 복지 지원 2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제출된 예산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됩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2:54
  • 민주당 경선 본격 경쟁…국민의힘 추가 공모
  •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천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번주 2차 경선이 진행되면서 본선 못지 않은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면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는 23일까지 17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추가 공모에 나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6명이 출사표를 던져 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이 가운데 현역인 양영식 의원을 비롯해 강권종, 이성재, 이정석, 황경남 예비후보 등 5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입니다. 각 후보들마다 개성이 뚜렷해 본선 못지 않은 공천 경쟁이 뜨겁습니다. 지난주 여성 후보들이 출마한 8개 선거구에 이어 나머지 선거구에 대해 민주당 최종 주자를 가리기 위한 2차 경선이 본격화됐습니다. 제주시 갑 지역은 오는 22일까지 제주시 을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각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만 진행되며 결과는 22일과 23일, 24일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와함께 후보가 없는 제주시 조천읍과 한림읍 선거구 2곳에 대해 추가 공모에 나섰습니다. 현재 조천읍 선거구는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한림읍은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이남근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상황입니다. 기간은 오는 22일까지. 특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인 경우 여성 후보자만을 대상으로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에는 김권형, 김봉삼 두 예비후보가 출마했지만 이들을 배제하고 여성후보를 전략 공천하겠다는 결정입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1곳당 최소 여성 후보 1명 이상 공천해야 하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들의 반발과 파장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인 경우 상대적인 인물난에 후보자 배출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17개 선거구에 대해 추가 공모에 나섰지만 일부 지역인 경우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다만 이달 말까지 후보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얼마만큼 경쟁력 있는 인물을 영입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2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문성유 "KBS 여론조사 정당 소속 배제 불공정"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최근 제주 KBS가 실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 대해 공정성 훼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KBS가 여론조사를 실시하면서 다른 후보에게는 현직 국회의원, 도지사 등 정치적 정체성을 명확히 표기했지만 자신은 정당 소속 정보를 배제한 채 전직 관료로만 제시했다고 했습니다. 특정 후보의 정당 정보를 배제하는 것은 출발선 자체를 다르게 설정하고 결과적으로 여론을 왜곡할 수 있는 구조적 불공정성이라며 KBS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위성곤 "사회복지예산 30%…장애인 권익 확대"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예산 비율 30%로의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장애인 정책 원탁회의 정례화를 통해 참여 기반 정책 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동권과 교육권, 노동권 등 권익 확대와 자립 생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와 제주가치 통합 돌봄과 고령 장애인 지원 연계도 약속했습니다.
  • 2026.04.2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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