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도의회,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 2026.04.15(수)  |  최형석
KCTV News7
02:51
  • 결선 하루 앞두고 "클린 경선"…저마다 지지 호소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막판 분위기 수습에 나섰습니다. 치열했던 경선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메시지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인 2투표 의혹과 토론회 불참 논란 등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였던 가운데 두 후보는 뒤늦게 ‘클린 경선’을 선언했습니다. 비방과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해 원팀을 이루겠다는 겁니다. <현장음> "원팀, 승리!" 이와 함께 후보들은 막판 지지 호소에 집중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의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도구가 되겠다며 자신을 해녀의 생명을 지탱하는 ‘테왁’에 빗대 도민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저 위성곤 이제 그 테왁이 되어 제주의 위태로운 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경선 기간 매일 같이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저 문대림을 도민의 충직한 도구로 기꺼이 써주십시오" 민주당 외 후보들도 정책 경쟁을 이어가며 존재감 부각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정착 지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경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청년의 삶 전체를 바꾸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리턴 제주 2030, 청년 정착 패키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비판하며 정치 개혁 필요성을 부각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저는 오늘 이 자리는 도민 주권을 되찾는 정치 개혁의 시작으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도민 여러분 제주도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66만 제주도민, 바로 우리 모두입니다." 과열 경쟁 속에 흩어진 표심이 어느 후보로 결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국힘 도당 "민주당 경선 논란 즉각 수사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의 유령당원과 1인 2투표제 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강제 수사를 통해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민 기만 행위를 멈추고 공정한 심판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3:25
  • 민주 경선 '유령당원·2투표' 논란…신뢰성 시험대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과열되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의 1인 2투표제에 이어 도의원 유령 당원 모집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제주시 아라동갑 홍인숙 도의원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의 경우 100%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불분명한 이른바 유령당원 모집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하기 위한 자립니다. 홍 의원은 이번 아라동갑 선거구의 경우 지역 권리당원 투표 수가 1천 387표로 4년 전인 386표에 비해 3.6배 증가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순수한 민심의 확장인지, 조직적인 개입의 결과인지 반드시 확인돼야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안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민주당 제주도당에도 공천심사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씽크)홍인숙 제주도의원(제주시 아라동갑) 유령 당원 모집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 그 결과의 투명한 공개, 이러한 문제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번 경선 결과는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경선 결과 발표가 갑자기 보류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역시 이같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오라동 마을회 차원에서 마을 인구수 대비 지나치게 높은 민주당 권리당원 비율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오라동 인구수는 1만 6천여명. 이런 가운데 이번 오라동 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은 2천 523명으로 전체 인구의 15.4%에 이르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실제 이 과정에서 관련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캡처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출마하는 다른 당 후보 역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씽크) 부람준 제주시 오라동 진보당 예비후보 가짜 당원으로 왜곡된 민주당 후보 선출 절차는 이미 그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 최근 제주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1인 2투표제 논란이 불거지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현재 상황에서 어떤 결과를 예단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 당에서는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객관적인 진실 규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경선은 후보를 가려내는 절차이자 정당의 신뢰를 보여주는 첫 관문입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이어지는 각종 논란은 공정성에 의문을 키우며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시험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2:54
  • [우리동네 누가뛰나<30>]성산읍 : 국힘 현역 vs 민주 비례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과 민주당 비례대표인 양홍식 의원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예정지가 포함된 지역으로 농어업과 관광 두 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3천100여 명. 제2공항 건설 문제, 또 이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약, 1차산업 악화는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재도전 끝에 재선 의원을 꺾고 도의회 입성에 성공한 현기종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제2공항 차질 없는 조속 추진과 조기 착공, IB학교 확대와 IB특구지정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문화의 집과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성산읍)> "지역의 더 큰 현안들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단계적으로 그런 더 큰 사업 성과물들을 이끌어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거버넌스를 통해서 더 큰 우리 성산의 사업들을 유치하고 성산읍의 더 큰 내일을 그리기 위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비례대표로 현기종 의원과 같은 농수축경제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홍식 의원이 출마해 지역구 탈환에 도전합니다. 공직자 출신으로 성산읍장을 역임하기도 한 양 의원은 제2공항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성산읍과 비자림로와 연결되는 금백조로 4차선 확장, 다목적 문화체육복합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절박한 상황 속에서 고향 성산읍이 지금 빨리 변화하지 않으면 점점 낙후되는 지역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 성산읍의 경제와 교육, 문화 교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마을 기반의 투표 성향이 강한 성산읍 선거구.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두 후보 모두 이견 없이 찬성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수성이냐 탈환이냐 여야 맞대결에서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5(수)  |  최형석
KCTV News7
00:53
  • 네거티브 방식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개선 추진
  • 제주도가 네거티브 방식의 포괄적 권한이양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안에는 총칙과 5개 법률에 대한 포괄적 권한이양, 개별이양과제 111건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국가필수사무 등을 제외한 국가사무를 법률단위로 포괄적으로 이양받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입법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반영하지 못했던 중앙권한 이양에 따른 재원보전과 국세의 도세 이양,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 이양, JDC 운영 수익금의 소음대책지역 지원 근거, 전기사업 특례 확대를 담고 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7
  • 민주당, 서귀포 여성 공천 공백…전략공천 '불가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포함된 도의원 선거구에 대한 경선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서귀포지역의 경우 여성 예비후보가 모두 탈락해 향후 여성 의무공천을 놓고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1명 이상의 여성을 의무적으로 추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지역의 경우 출마한 2명의 여성 후보 모두 이번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서귀포시 지역구 4곳 중 한곳에 여성 후보를 전략 공천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특히 해당 선거구 모두 남성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여성 의무 공천 대상지역이 확정될 경우 후보 간 갈등과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27
  • 건설기계 무공해 장비 전환…구매 비용 지원
  • 건설 기계를 수소나 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수소 지게차 2대와 전기 지게차 10대에 대한 구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구매 지원 대상 모델과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 신청은 기계 제작이나 수입사를 통해 하면 됩니다.
  • 2026.04.1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고의숙 교육감 예비후보,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노선 택시와 대형 승합택시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교통취약지역 학생이나 장애학생 등은 부모가 직접 데려다 주는 수준의 일대일 맞춤형 안심 택시를 운행하고 통학버스처럼 택시가 집 앞에서 학생을 태워 통학하는 노선형 안심 택시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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