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제주시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사장밭지구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 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입동 사장밭지구는 제주항 남측에 위치한 급경사지로 2010년 재해위혐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시,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 추진
  • 제주시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건입동 사장밭지구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사장밭지구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규 사업 지구로 선정돼 국비 48억 원을 지원받게 되면서,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입동 사장밭지구는 제주항 남측에 위치한 급경사지로 2010년 재해위혐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그동안 정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정규직 전환 중소기업 인건비 지원…월 최대 60만 원
  • 제주도가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30명 미만인 기업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나 파견,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지원금은 근로자 1명당 한 달에 기본 40만 원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지원 인원은 직전 연도 말일 기준 피보험자수의 30% 범위에서 정해지고, 최대 1년까지 지원됩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773억 사용
  • 제주 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49만 3천 168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6.9%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급액은 93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전체의 82.6%인 773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 신청 기한이 다음달 3일까지인 만큼 제주도는 읍면동별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해 고령층을 중심으로 방문 안내와 신청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6.2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위성곤 "국내 항공사에 도민 우선 예약제 제안"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기점 국내선 공급 좌석 부족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국내 항공사에 제주도민 우선 예약제를 제안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국내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출발 72시간 전까지 전체 좌석의 10에서 20%를 도민들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제주도민에게 항공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항공사 관계자는 7월부터 중동 사태 이전 수준으로 운항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제안 내용에 대해선 협의를 통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20(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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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 민선 9기 위성곤 도정, 다음 주 첫 행정시장 공모 전망
  •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행정시장 공모가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지사 인수위 관계자는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행정시장 공모를 추진해달라고 제주도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행정시장 공모 계획이 의결되는 대로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 공모가 이뤄지더라도 면접과 인사청문 등을 고려하면 정식 취임 시기는 8월로 예상됩니다.
  • 2026.06.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도-몽골 움느고비주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 제주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지역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이 지역 주지사 등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계절근로자 동비 협력지역은 기존 베트남 닌빈성과 몽골 우부르항가이주에 이어 이번에 움느고비주까지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이 지역 계절근로자의 경우 내년부터 선발과 입국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6.19(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호우·강풍에 농작물 피해 우려…관리 강화"
  •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가 예보되며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농작물 침수에 따른 생리 장해와 과습으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 병해 발생 증가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밭작물은 물 뺄 도랑을 정비하고 육묘 중인 모종은 과습하지 않도록 적기에 정식하며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시설물은 버팀줄과 비닐 고정근의 상태를 점검하고 환기 시설과 전기 시설의 정비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호우 이후에는 침수된 포장의 물을 신속히 빼고 병해 예방을 위해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6.1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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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BRT 전면 재검토…섬식 없애는데 양문형은 계속?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동광로 사업은 전면 재검토중이고 이미 계약까지 마쳐 제작에 들어간 양문형 버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서광로에 설치된 섬식 정류장. 전국 최초로 도입된 BRT 고급화 시설이지만 시작부터 여러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섬식 정류장 폐지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결국 BRT 정책은 전면 재설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지금의 (BRT)형태 운영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장기적으는 (섬식 정류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향에서 재검토를 한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우선 오는 9월 착공 예정이었던 동광로 BRT 2단계 사업부터 불확실해졌습니다. 기본 설계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는 데다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된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협의 절차도 다시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 방향이 바뀌면서 양문형 버스 도입도 논란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양문형 버스 150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추가 도입을 위해 계약한 49대도 이미 제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미 운행되고 있거나 계약된 199대 외에 노후된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하려던 사업은 다시 일반 버스를 구매하는쪽으로 계획을 수정중입니다. 결국 당분간 일반 버스와 양문형 버스가 뒤섞여 운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섬식 정류장을 위해 제작된 양문형 버스는 기존 정류장 체계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좌석 수가 적다는 이용객 불만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방향이 최종 정리될 때까지 노선 연결 지연과 차량 운영 혼선, 이용객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1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여름철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
  • 서귀포시가 전국체전과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미신고 숙박영업 190여곳을 점검한 결과 13곳을 적발해 영업소 폐쇄 처분과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6.19(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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