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구성 마무리…내일 첫 회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 2026.06.08(월)  |  양상현
KCTV News7
02:16
  • 16년 만 북한 교류 재개…의료기기·묘목 지원
  •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16년 만에 남북교류 사업을 재개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북한에 지원된 물품은 신장 투석기 등 의료장비를 비롯해 한라봉 묘목 50그루와 비닐하우스 시설 자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약품 등 모두 1억 6천만 원 상당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인천항을 통해 물품을 반출했고 지난달 초 북한 남포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북한 측 협력 단체를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교류국장> “이번 협력의 결과는 제주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의 조선장애인후원회사와 2월 초부터 협력의 기반 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오영훈 지사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오 지사는 지난 2010년 이후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 재개에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고 이후 중국 측과 접촉하며 교류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올해 2월 중국 베이징의 모 호텔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 대표단과 북측 관계자가 만나 지원 품목과 협력 방향 등이 협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측이 요청한 물품 목록을 토대로 제주도는 통일부 승인과 유엔 제재 관련 절차를 거쳐 지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업은 물품이 북한에 전달된 지 한 달이 지나서야 공개됐습니다. 특히 북측 인사와의 접촉 사실과 지원 협의 과정 등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 채 진행되면서 투명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남북관계의 특수성과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광과 축산 등 다양한 분야로 남북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6.06.08(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제주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물밑 경쟁'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이 각 1석을 확보했습니다.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면서 원 구성 주도권은 민주당이 쥐고 있습니다. 원 구성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의장 선거입니다. 전반기 의장직은 상대적으로 상징성과 영향력이 큰 자리로 평가받는 만큼 경쟁은 치열할 전망입니다. 문제는 이 자리를 노릴 만한 중진 의원이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민주당에서 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3선 의원만 9명에 달합니다. 7개 상임위원장 배분도 관심사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6개, 국민의힘이 1개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한 만큼 배분 폭을 놓고 여야 간 신경전도 예상됩니다. 여기에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른 교육위원회 개편 문제도 원 구성 협상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음 달 개원을 앞둔 제13대 제주도의회. 원구성 협상의 첫 윤곽은 오는 15일 열리는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드러날 전망입니다. 특히 민주당 내부 경쟁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원구성 협상은 여야 대결보다는 민주당 내 교통정리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압도적 다수당이 된 민주당과 존재감 확보에 나선 국민의힘의 신경전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6.08(월)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망 확대…항포구 단속 강화
  • 제주도가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각종 안전망 구축을 확대합니다. 해수욕장과 연안, 하천 등 물놀이 관리지역 51개소에 지난해보다 122명 늘어난 455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특히 항포구 등에서의 다이빙과 음주 후 수영 등 위험한 물놀이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이동노동자 또는 어르신을 위한 쉼터 운영을 활성화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15일 첫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6.06.08(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수소차 민간 보급 시작…대당 3,950만 원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수소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올해 보급 목표는 79대로 대 당 3천 9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조금 외에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함께 정비 등 유지관리 지원도 이뤄집니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내달 10일 전자 추첨으로 선정됩니다.
  • 2026.06.08(월)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위성곤, 해수부 장관에 제주 신항 개발 지원 건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제주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오후 남해어업관리단에서 황 장관을 만나 제주 신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해 해수부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개발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 등 지역 어민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 신청…제주도, 열람 공고
  •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사업자가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제주도가 관련 서류를 열람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내년부터 2036년까지 휴양문화시설과 운동오락시설, 숙박시설, UAM 이착륙장을 비롯한 공공편의시설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의견 수렴이 끝나면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앞으로 도시계획심의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화측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에 위치해 있고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여러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 2026.06.05(금)  |  양상현
KCTV News7
02:53
  • 경제부터 갈등 해결까지…위성곤 도정 어떻게?
  • 역대 최고 득표율을 보인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도정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취임 직후 대규모 추경 편성을 예고한 가운데 제2공항과 BRT, 15분 도시 등 논란이 됐던 현안에 대해서도 기존 도정과는 다른 입장을 밝혔는데요. 위성곤 도정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문수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역대 최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위성곤 당선인. 취임 즉시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추진하고 이른바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유가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 확대도 예고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행정 지원 체제를 바꾸고 골목상권이 다시 살아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만들겠습니다.” 경제도 중요하지만 새 도정의 진짜 시험대는 갈등 현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제2공항입니다. 위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추진한다는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다만 사업 추진 여부는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제는 정부가 사업 추진 의지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또 다른 사회적 논의가 오히려 갈등을 장기화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찬성과 반대 여론이 첨예한 만큼 위성곤 당선인의 정치력이 가장 먼저 시험받은 현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민선 8기 도정에서 추진된 정책들의 추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논란이 있던 BRT 고급화 사업과 칭다오 항로 운영, 15분 정책에 대해 폐지 가능성을 내비치는 등 오영훈 도정의 핵심 정책 상당수에 손질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미 상당한 예산이 투입됐거나 행정 절차가 진행된 사업들인 만큼 정책 전환 과정에서 적지 않은 진통도 예상됩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섬식 정류장, 양문형 버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좌석 부족, 교통 혼잡, 이용 불편 문제, 예산 과다 등에 대한 도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저는 비효율적 구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동안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을 앞둔 위성곤 당선인이 마주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민선 9기 도정 출범 앞두고 인수 준비 착수
  •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정 업무 인수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주말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으로는 위 당선인이 선거기간 AI 대전환, AX 제주공약을 강조한 만큼 이 분야와 관련된 인물 선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며 오는 10일쯤 개소식을 갖는 일정으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소식에 맞춰 이 날 도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 2026.06.0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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