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화)  |  양상현
제주도가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비해 도민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을 강화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는 물론 지정 이후 달라지는 의료이용 절차와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립니다. 특히 진료의뢰서 준비와 진료비 본인부담 변화, 기존 환자와 예약환자의 계속 진료 방법 등 실제 병원 이용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내용을 홍보합니다. 정부는 오는 12월쯤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대비 협력 본격화
  • 제주도가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비해 도민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을 강화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는 물론 지정 이후 달라지는 의료이용 절차와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립니다. 특히 진료의뢰서 준비와 진료비 본인부담 변화, 기존 환자와 예약환자의 계속 진료 방법 등 실제 병원 이용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내용을 홍보합니다. 정부는 오는 12월쯤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11.03(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국회입법조사처에 4·3특별법 등 입법과제 협력 요청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입법조사처에 4·3특별법과 제주특별법 개정 등 제주 주요 현안의 입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3일)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후경제수도 조성 등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역사왜곡 처벌 근거 등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과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권 이양, 제주항 국가관리항 전환 등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제주가 다시 도약하는 데 입법, 제도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이를 실현할 방법을 함께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1.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전임 도정 추진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 '보류'
  • 전임 도정이 추진했던 1천억 원 규모 제주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원도심과 자연사박물관, 제주문예회관 일대를 역사문화지구로 조성하려던 계획과 제주역사관 건립 사업 등이 줄줄이 중단됐습니다. 예산만 1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어졌지만 국비지원 요건을 맞추기 어렵고 부지 확보 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당장 진행이 어려운 만큼 내부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2026.11.03(화)  |  김용원
KCTV News7
03:02
  • 칭다오 손실보전금 낮췄지만…혈세 부담 여전
  • 막대한 손실보전금으로 논란을 빚은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에 대해 제주도가 결국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연간 최대 73억 원에 달하던 손실보전금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재정부담은 그나마 줄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저조한 물동량으로 막대한 도민 혈세 투입은 이어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10월 제주-칭다오 항로가 개설된 후 지금까지 제주도가 지급한 손실보전금은 76억 원. 기존 협정에 따르면 제주도가 보전해야 하는 손실 규모는 연간 최대 73억 원으로 3년의 협정기간 동안 총 219억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대한 혈세 투입 논란이 일자 제주도가 결국 선사측과 재협상을 벌여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남은 2년간의 총 손실보전금 한도를 100억 원 미만, 연간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조정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정부담은 줄이고 불합리한 조건을 바로잡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연내에 새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중국선사측은 손실보전금을 줄여주는 조건으로 제주를 거쳐 부산이나 일본 등 다른 곳으로 항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해수부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도에도 이익이 되는 쪽으로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협상으로 당장의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됐지만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제주도는 물동량 확보와 항로 확대를 통해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제 최근 5개월간 항차당 평균 물동량은 20~30TEU 수준에 머물렀고 지난달에도 54.7TEU에 그쳤습니다. 손익분기점으로 제시된 220TEU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싱크 : 김석/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물류과장> "저희들이 9월 말에 항로 활성화를 위한 심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통관이나 검역 문제 등을 계속 해소해 나가고 있고, 인센티브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서 (칭다오 항로) 수출입에 대해서 지원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누락으로 문제가 됐던 부분에 대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재정상 불이익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가 국제 정기 무역항로를 개설하겠다며 추진한 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규모를 줄이는 데는 일단 합의했지만 항로의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도민 혈세 부담은 남은 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정 부담을 줄이는 협약을 넘어 항로 운영의 정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제주도의 책임 있는 후속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3(화)  |  김수연
KCTV News7
00:33
  • "효성해링턴 인허가 특혜 확인되지 않아"
  • 제주도가 효성해링턴 아파트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절차와 관련한 특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파트 건설 사업 계획 승인 등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한 결과 일부 미비점이 있었지만 감찰 범위 안에서는 특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미비점에 대한 보다 투명한 조사와 제도 개선 등 보완 방안 마련을 위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11.03(화)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형 공공배달앱 우선협상대상자 '먹깨비' 선정
  • 제주도가 내년부터 3년간 제주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했습니다. 먹깨비는 2022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도내 공공배달앱을 운영해온 업체로 협약이 체결되면 운영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유지를 제안했으며 배달 현황 확인과 주문 등 소비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6.11.03(화)  |  김수연
KCTV News7
00:29
  • 내년 2월부터 개식용 금지…농장 폐업 이행 점검
  •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제주시가 개사육농장의 폐업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합니다. 현재까지 개사육농장 20곳이 사육견 처리를 모두 완료한 가운데 이 가운데 아직 폐업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7곳을 대상으로 폐업신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폐업이 완료된 농장에 대해서는 사육 재개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11.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46
  • 민선 9기 인사운영 계획 마련…발탁추천제 폐지
  • 제주도가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발탁추천제를 폐지하고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면서 업무성과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합니다. 또 다면평가 대상을 기존 5급에서 4급 승진 후보까지 확대하고 제주도와 행정시간 교류 경험이 2년 이상인 공무원을 우대합니다. 이와 함께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경우 의무적으로 도와 행정시간 인사교류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인사청탁과 비위행위에 대한 인사상 조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11.02(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운영 6개월 연장
  • 제주시가 시설 내 학대와 인권침해 논란으로 지난 8월 1일자로 시설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의 임시운영 기간을 내년 4월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호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이용자별 특성 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전원 또는 자립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연장을 최종 조치로 삼고 향후 폐쇄된 시설에서의 임시 운영을 반복하지 않은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11.02(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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