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화)  |  양상현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위성곤 지사 주재로 오늘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창업가들이 부딪히는 제도와 행정, 투자자금의 장벽을 걷어내겠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신산업 참여 기반 마련,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열려
  •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위성곤 지사 주재로 오늘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창업가들이 부딪히는 제도와 행정, 투자자금의 장벽을 걷어내겠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신산업 참여 기반 마련,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3:08
  • 4년만에 4·3 희생자 추가신고…해외 홍보 과제
  • 4·3 희생자와 유족을 추가로 인정하는 절차가 4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8차 추가신고가 끝난 뒤에도 신고 방법을 묻는 문의가 300건 가까이 이어졌었는데요. 이번 추가신고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더 많은 희생자와 유족이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 대한 홍보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당시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가족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뒤늦게 희생 사실을 확인하거나 유족 관계를 증명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신고 기간이 끝나면서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남겨진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8차 추가 신고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제주도로 신고 방법 등을 묻는 문의가 280건 가량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4·3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추가신고가 4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내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제9차 추가신고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이달 종료될 예정이던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도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이번 추가신고의 물꼬를 튼 건 제주도와 유족회의 지속적인 요구였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 등에 추가신고를 위한 시행령 개정을 꾸준히 건의했습니다. 지난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족들을 만나 추가신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논의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강희경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장> “추가신고 뿐 아니라 가족관계 정정과 보상금 신청 기간도 같이 4·3 특별법 시행령에 담아서 개정을 건의했는데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9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9차 추가신고에서는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들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과제입니다. 8차 추가신고 당시 국내뿐 아니라 재외공관과 해외 제주도민단체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지만 외국에 거주하는 희생자와 유족의 신고는 두 건에 그쳤습니다.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이번이 9차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하게 되면 그분(해외 유족)들도 신청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직접 대면, 가서 오사카 지역의 유족분들 직접 만나서 홍보하고 (신청) 부탁을 하고..." 4년 만에 다시 열린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 신고를 기다려온 이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1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내달 7일까지 실시
  • 제주도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다음달 7일까지 비대면 조사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다음달 8일부터 이통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와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 조사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로 진행됩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장·대변인·중앙협력본부장 20명 지원
  • 제주도가 재공고한 서귀포시장과 대변인, 중앙협력본부장에 20명이 지원했습니다. 직위별로는 서귀포시장 3명, 대변인 11명, 중앙협력본부장 6명입니다. 제주도는 응시원서와 제출서류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와 면점시험을 실시합니다. 도지사는 추천된 후보 가운데 적임자를 최종 임용합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 구체화…9월 설계 발주
  • 서귀포시가 그동안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방안을 놓고 10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추진협의회 권고안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합니다. 본 건물은 정면 파사드의 원형 보존을 우선 검토하고 보존이 어려울 경우 해체 후 복원하는 한편 내부 공간은 지붕 등을 포함해 전면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또 남아있는 북쪽 석축벽체는 현무암 돌쌓기 방식의 희소성을 고려해 구조보강을 통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한다는 구상입니다. 서귀포시는 내일(19일) 시민 공개 간담회를 열어 권고안에 대한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중에 기획설계를 발주합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시 지역 에너지바우처 절반 이상 '미사용'
  • 제주시 지역에서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고도 절반 이상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에너지 바우처 발급 가구는 1만 2천 900가구로 이 가운데 미사용 가구는 58%인 7천 500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전화조사 또는 방문을 통해 바우처 사용방법과 함께 사용 가능한 에너지원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이호테우해변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
  • 제주시가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골목형상점가 시정과 함께 이호테우해변 상가번영회에 대한 상인회 등록도 마무리됐습니다. 상인회 등록을 계기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홍보,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등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이호테우해변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제주시 지역의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9개소로 늘어났습니다.
  • 2026.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삼성여고 일대 도시계획도로 사업 '속도'
  • 서귀포시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삼성여고와 칼호텔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총 사업비 6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삼성여고 정문에서 보목동 진입로를 연결하는 길이 756m, 폭 12m의 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 이후 올해는 예산 9억 원을 투입했으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55%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6.08.1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서귀포시, 폭염에 주거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주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귀포소방서, 서홍동과 합동으로 서홍동 재난 취약지구 11가구를 방문해 노후 형광등 교체와 누전차단기 점검, 가스시설 안전 상태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까지 독거노인과 컨터이너 거주자 등 재난취약 109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습니다.
  • 2026.08.1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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