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목)  |  김수연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내년부터 4년간 지급할 의정비의 기준을 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해 그 결과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지급기준 결정
  •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내년부터 4년간 지급할 의정비의 기준을 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해 그 결과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유령센터'…정상화 촉구
  • 지난해 2월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가 조직도, 공간도, 전담 인력도 없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센터 운영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 하지만 현재는 개소 당시 현판조차 사라졌고 독립된 공간과 전담 인력도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됐지만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을 맡아야 할 센터는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특구 선정을 앞두고 센터를 급하게 개소한 뒤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녹취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현재 센터 기능은 제주에너지공사 내 조직으로 재편됐지만,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에너지공사에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공사 입장에서는 자키가 커야되는데 사업을 하면서 근데 지원하라고 하고 있어오 남을 키우라고 하고 있어요. 그럼 에너지공사에서가 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제주도는 지난해 6월 센터를 당시 혁신산업국 산하 조직으로 편입하려 했지만 무산되면서 분산에너지지원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 담당 부서는 분산에너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어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 등 센터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공기관 대행이나 민간위탁 등 별도의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전담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연구용역도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전담 기관이라든지 조직 이런 부분을 아니면 센터의 활성화라든지 재정립 이런 방안들 같이 고민하면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정상화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 제주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노후 교통신호기를 민간 자본으로 교체합니다. 대상은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으로 지방비 2억 6천만원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노후 시설 교체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찬성 측 불참 대비책 필요"
  • 이달 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찬성 측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찬반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협의회의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겠느냐며 불참에 대비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해관계인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이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한쪽이라도 참여하지 않을 경우 협의회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는 찬성과 반대 측 관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며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6
  •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운영역량 확보가 우선"
  • 제주도의회에서 그린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에 앞서 운영역량과 전문인력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명균 의원은 오늘(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0.3MW급 실증사업과 40MW급 본사업의 규모 차이가 큰 만큼 전력수급 안정성과 기술 검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애 대응과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해 실증단계부터 본사업까지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 로드맵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소상공인 75억 원 규모 특별보증 공급
  • 제주도가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합니다. 이번 특별보증은 네이버페이와 제주은행이 각각 3억원씩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이 75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지원대상은 네이버페이 커넥트를 이용하는 업체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보증수수료율은 0.9%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대출이자를 연 2.5% 보전할 예정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도외 도매시장서 상품외감귤 유통 5건 적발
  • 제주도가 극조생 감귤 출하철을 맞아 도외 주요 도매시장에서 상품외 감귤 유통 실태를 점검해 5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14일과 15일 경기 수원 농산물도매시장과 부산 엄궁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합동 지도 단속을 벌여 885kg에 달하는 상품외감귤 출하 5건을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단속을 지속하고, 생산자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질과닐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0:42
  • 국민의힘 도당, 보통교부세 감소 대응책 마련 촉구
  •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설치에 따라 제주도의 보통교부세 감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구체적인 재정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15일) 논평을 내고 감소 규모가 최대 9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며 위성곤 도정에 정확한 분석과 대응 계획을 공개하고 중앙정부에 재원 보전 대책을 요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도의회와 함께 재원 보전과 국비 확보, 지출 구조조정 등을 포함한 실현 가능한 재정 대응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2:55
  • '의견수렴 설계' 갈등조정협 이달 출범…대표성 과제
  • 지난 11년간 이어진 제주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갈등조정협의회가 이달 말 출범합니다. 도민에게 주요 쟁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다만 협의회 구성 과정에서 대표성을 확보 할 수 있을지가 당장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협의회 구성과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난달 이해관계인의 참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를 보류한지 한달 만입니다. <녹취 : 고승한 제주도사회협약위원장> "오늘 의결은 사회적 갈등 해결의 끝이 아니라 앞으로 사회적 대화와 소통을 여는 장으로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되는 그런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의회는 전문기관 추천 조정위원 7명과 찬반 양측 등 이해관계인 4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됩니다. 의결권은 공무원 2명을 제외한 11명이 갖고 도민의견 수렴 방식과 절차를 설계하게 됩니다. 제2공항 사업의 찬반이나 추진 여부를 직접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1월까지 숙의 절차를 설계하고 2월에 그 결과를 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어 3월부터 5월까지 관련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6월 중 의견 수렴을 거쳐 결과를 7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관건은 이해관계인의 참여를 이끌어내 협의회의 대표성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구성 방침을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고 도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도 과제로 남았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환경영향갈등 조정 사무를 갈등조정협의회로 넘기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법적 근거 논란이 불거지자 별도 협의회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이 과정에 명확한 해명도 없어 도민 신뢰를 저버렸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두 협의회의 역할을 구분해 운영하고 논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환경영향평가 등의 법정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과 함께 도민께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도정의 입장입니다. 그 출발점이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입니다." 갈등조정협의회가 제2공항을 둘러싼 오랜 갈등을 풀 실마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10.14(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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