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  이정훈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1도, 고산은 20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그 외 지역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앞바다에도 최대 4.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에도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7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1도, 고산은 20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그 외 지역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앞바다에도 최대 4.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에도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10.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행 기내 보조배터리 발열로 승객 화상
  • 오늘(25일) 오전 6시 20분 쯤 홍콩발 제주행 항공기 기내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가 발열하며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방에서 연기가 나는 배터리를 꺼내려던 승객이 화상을 입었고 해당 배터리는 승무원들에 의해 기내 전용 내열가방에 넣어 즉시 침수 조치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과 승무원 등 240여 명을 태운 상태였으며, 오전 6시 40분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직후 구급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10.2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죽음교육' 지원 조례 부결…"예방교육 더 충실해야"
  • 학생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3일) 제4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송창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죽음교육 지원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6명, 반대 21명으로 부결 처리했습니다. 이정한 의원은 반대 토론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죽음교육을 별도의 교육 영역으로 제도화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근본적인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별도 조례 제정에 앞서 기존 생명존중교육과 자살예방교육을 더욱 충실하게 운영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7
  • 행정사무감사 임시회 폐회…"교육청, 소통 부족"
  •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된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제2공항 갈등 관리의 신뢰 문제 회복과 함께 행정체제 개편의 연속성과 책임 있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교육청 조직개편 조례안 부결과 관련해서는 의회와 충분히 소통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의회와의 협의 없이 결정부터 알리는 방식은 도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와 대안이 신속한 후속 조치와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6.10.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35
  • 고의숙 교육감 첫 조직개편안 본회의서 '부결'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3일) 본회의에서 교육청의 조직개편을 위한 2개의 조례 개정안을 잇따라 부결처리했습니다. 특히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의 경우 재석 의원 41명 중 반대 28명, 기권 9명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표결에 앞서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은 반대 토론을 통해 교육전문위원실 독립성 확보 대안이 없고 의회와의 사전 협의도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6.10.23(금)  |  최형석
KCTV News7
02:54
  • 전기차 늘수록 지방재정 부담…"정부 지원 필요"
  • 제주도가 탄소중립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울러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늘면 자동차 관련 세수는 줄어드는 반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비 부담은 커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열린 국정감사에서도 전기차 전환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 전기차 점유율은 12.2%. 전국 평균 4.3%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지방세수 감소와 재정 부담이라는 과제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기차 한 대당 지방세수 감소액은 150만원 가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실제 지방세수 감소액은 2024년 156억원에서 올해 8월 기준 257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 전기차 구입 보조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하는 매칭사업으로 제주도는 올해 지방비 350억원에 이어 내년에는 750억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겁니다. <녹취: 위성곤 제주도지사> "내년에 아주 증차를 많이 하라고 정부가 요청해서 내년 750억 정도를 사용합니다. 근데 지방재정이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다른 재원이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되거든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할수록 세수는 줄고 보급에 필요한 지방비 부담은 커지는 상황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전기차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은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녹취: 임호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기차가 2035년까지 100% 다 전기차를 보급하는 제주도가 돼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대통령의 말씀이 계셨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방재정 부담이 많이 커요. 이것도 제주도에 의해서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전기차 전환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녹취: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선도적으로 하시는데 오히려 중앙정부에서 재정을 더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해서 일이 더 잘 풀리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그 활동에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에 대해 국회에서도 문제의식을 같이하면서 지속적인 전기차 전환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소방공무원 인건비 전액 국가 부담" 개정안 발의
  •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지자체 재정의존도가 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제도 개선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내용의 소방재정지원 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정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국가가 인건비 전액을 책임지고 지자체 예산은 장비 교체나 청사 현대화 같은 처우 개선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소방 재정의 어떤 부분을 보완할 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23(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도, 태풍 '참피' 북상 대비 대응 태세 점검
  • 제주도가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 태세를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광과 농업 수산, 하수도 등 분야별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배수시설 막힘과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강풍에 따른 항공기 결항.지원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부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기상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6.10.23(금)  |  김수연
KCTV News7
00:49
  • 김종훈 진보당 대표 "2공항, 도민 결정으로 해결"
  •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제주를 찾아 제2공항 문제를 도민 결정으로 해결하고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등 민주적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위성곤 지사가 도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4.3 79주년을 전후해 특별법 전면개정안을 발의하고 2028년 80주년 이전에 개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택배 추가배송료 부과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와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 국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 2026.10.2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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