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면세점 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시설 구축과
괴롬힙 등 감정노동 폐해 예방 관리,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 마련,
산업 재편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등 상황 때
노동자 의견 사전 반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정의당과 녹색당은 연대를 통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면서
이번 비례대표 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높은 순위를 얻기 위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토론이 뜨겁습니다.
특히 당선 안정권으로 꼽히는 상위 순번을 둘러싸고
치열한 내부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례대표는
유권자가 정당에 투표한 비율에 따라
의석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당간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정수가
8명에서 13명으로 5석 늘면서 판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정견 발표와 토론회를 거쳐
권리당원 투표로 최종 순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되는데
결과는 이날 바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은 당초 19명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두 예비후보가 포함되면서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목된 선거구의
기존 후보들의 반발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확정한
12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순위 선정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면접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심사 점수를 합산해
당일 최종 순번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소수 진보정당들 역시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의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전격 결정한데 대해
제주녹색당이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히 5% 봉쇄조항 기준을 넘는 것을 넘어
실제 의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득표율이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4년 전에도 정의당이 6%로
기준치를 넘었는데도
의석 배분 과정에서 한 자리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소수 진보정당 간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비례대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오늘부터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의 교육감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이에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조직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거 관련 법규 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경선 투표 중 뒤늦은 감점 적용과 통보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용담 1.2동 선거구의
김영심 예비후보에 대한 재심이 최종 기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김 예비후보에 대한
감점 적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 이후
감점 적용 과정의 부당함을 문제삼아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가
연안 생태계 회복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해양 탄소흡수원인 염생식물은
육상 생태계보다
탄소를 최대 50배 빠르게 흡수하는 제주의 핵심 자산으로
첫 사업지로
안덕면 사계해안 일대를 선정해 '순비기' 군락지로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연안 지역 주변에
잘피나 순비기, 황근 등
제주 자생 염색식물 복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의 핵심 산업인
농업과 관광,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실질적으로 이식하는
제주 AI 지원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또 제주 전역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실증 사업의 데이터를 통합 수집 관리하는
실증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 농업인부터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AI 도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지원도 상설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