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위성곤 "장애인 자립·고용권 보장…단계별 지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전기차 보급 등 내년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 제주도가 오늘 오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의 지방재장협의회에서 내년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1천 3백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에 1천 12억 원, 난방 전기화 사업 166억 원, UAM 시범 사업 144억 원, 독립형 수소저장탱크 구축 사업 27억 5천만 원,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구축 3억 원 입니다. 특히 전기차 보급과 관련해서는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보급 목표 시점을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주문을 근거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28
  • 고기철 "제2공항 내년 착공 목표로 조속 추진"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환경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국회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을 유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07(목)  |  김지우
KCTV News7
03:25
  • 도지사 후보 3인 3색…해법·현안 입장차
  •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과 제2공항, BRT 등을 놓고 서로 다른 해법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선 경쟁에 나선 제주도지사 후보 3인.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잇따라 출연해 각자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현재 제주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지원 확대를 강조했고,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무상버스 확대와 택배비 부담 완화 등 생활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도 드러났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안전을 전체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도민 합의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유 후보는 찬반 대립보다 검증 철자가 우선이라며 검증 위원회를 통한 객관적 판단 후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찬반을 넘어 도민 결정권을 강조하며 주민투표 결과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민생 체감 성과와 소통 측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계승과 폐기 대상 정책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우주산업과 UAM 돌봄 정책은 계승하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BRT 사업은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하며 폐기할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문성유 후보 역시 에너지 전환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힌 반면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는 폐기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청소년 무상버스와 가치 돌봄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BRT와 칭다오, 중산간 개발 문제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섬식정류장을 중심으로 한 brt 사업에 대한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섬식 정류장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문성유 후보는 BRT 확대 방향 자체는 유지하되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BRT 추진에 대해 반대하며 새로운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책 우선순위와 해법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선택은 누구를 향할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공방과 검증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김명호 "제주형 통합 돌봄 정책…돌봄부지사 신설"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제주형 통합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돌봄부지사를 신설과 제주사회서비스원 확대 개편, 돌봄 노동자 처우 혁신을 3대 기반 정책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재가 회복 돌봄 체계 구축과 고령층 이동권 강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고독사 문제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김성범 "국가폭력 시효 폐지 등 4·3 과제 완수"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도민에게 약속한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공약으로 국가폭력 시효 폐지를 비롯해 추가 진상조사과 미군정 책임 규명, 왜곡 처벌 입법, 유족회의 법적 지위 보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5.07(목)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전국농민회 등 25개 단체, "고의숙 후보 지지"
  • 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을 비롯해 도내 시민사회, 학부모 25개 단체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7일) 제주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제주교육의 청렴도는 급락했고 소통을 강조했지만 정작 학교 현장과의 심리적 거리는 멀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의숙 후보는 정체된 교육행정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고의숙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들은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노력도 오늘부터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전교조 제주, 교육감 선거 10대 교육 의제 발표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포함해 전국 교사들이 직접 도출한 10대 교육 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의제에는 전국 단위에서 선정된 6대 의제와 제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4대 의제로 구성됐습니다. 교육 의제로는 교사 권리 보장과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시민교육 강화, 평등교육 전환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 같은 10대 교육 의제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자들에게 공식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6.05.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홀로서기 장애인 자립 정착금 1천만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장애인에게 자립 정착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거주 시설에 1년 이상 입소했던 만 18살 이상 장애인으로 취업이나 결혼, 학업, 자립주택 입주 등의 사유로 퇴소한 이후 도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1인 당 1천만 원으로 주거 공간 마련이나 초기 자립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구입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6.05.07(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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