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 상권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상권에 대한
면세구역 지정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과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서귀포를
쇼핑과 관광이 결합된 명소로 탈바꿈해
지역상권 전체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단지 조성을 핵심으로
도내 유휴농지와
고령농 승계농지를 활용해
청년 전용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실습과 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완결형 창업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현실과 동떨어진
공공기관 냉방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기후 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됐지만
공공기관 실내온도 규정은 46년째 바뀌지 않고 있다며
도민과 공직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올 여름부터
공공기관의 실내온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의 적정 실내온도는 28도로 설정돼 있습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비수도권에 해당돼
1인 당 1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제주에서는 43만여 명이 포함됩니다.
자신이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보는 겁니다.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직장 가입자는
1인 가구 13만 원,
4인 가구는 32만 원,
5인 가구는 39만 원 이하이면 대상입니다.
지역 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4인 가구 22만 원, 5인 가구 24만 원 이하입니다.
맞벌이 가구는 기준이 조금 완화됩니다.
합산 소득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해
가구원 수를 1명을 더한 기준이 적용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4인 맞벌이 가구라면
4인 기준이 아닌
5인 가구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다만 소득이 낮더라도 고액 자산가는 제외됩니다.
가구원 합산 재산세 과제표준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급 대상자는 소득이 중심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하되 고액 자산가는 제외했습니다.“
신청은 다음 주 18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고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 또는 체크카드, 탐나는전 가운데 선택하면 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 KTV)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느 당이 제주시 정치 1번지를 차지할지 관전 포인트 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잡니다.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
경선 상대 주자들을 규합하고
지지기반을 다지며 3선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8년 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경륜과 정책 역량을 부각시키며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영식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경험으로 축적된 경륜과 그리고 정책 역량 여기다 하나 더 붙인다면 여당인 민주당 소속이라는 3선 의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양 후보는 사람들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걷기좋은 도시 환경 만큼은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 양영식 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다시 찾아오고 싶은 연동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연동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시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그리고 상권 침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버스 정책의 틀을 제공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
선거가 다가오면서
그동안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다져온 지지기반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시 노후와와 상권 침체를 해결할 도시재생 전문가임을
부각시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 갑)>
"신제주가 노후되고 있다 그래서 도시재생을 해서 미래 50년을 재설계를 해야 된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것 만큼 도시계획 도시재생에서는 제가 훨씬 유리하고 훨씬 잘할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강 후보는
삼다공원을 제주형 센트럴파크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보행 중심의 상권 환경 만큼은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연동 갑)>
"삼다공원 지하주차장 1,500면 그리고 도심공항 터미널을 유치를 해서 상권 활성화 그리고 상부에는 공원 4면을 연결을 시켜서 우리 연동주민들이 언제나 운동을 할 수 있게 그리고 체류형 상권을 만들겠다고 이 앞에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신제주 상권의 중심으로 보수 잠재력도 강한 연동 갑 선거구.
인물 경쟁력이 승부처로 떠오른 가운데
두 현역 간 대결에서
어느 당이 제주의 정치 1번지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내일(14일)과 모레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다음달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학력과 재산, 병역, 전과, 체납사항 등은
6월 3일 선거일까지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돌연 제주도지사 출마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선거 본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동안 지지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출마 포기 이유로는
이번 선거에서 진보당의 도의원 입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자신은 앞으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선거 운동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쟁이 맺어진 제주와 미해병대의 인연으로
오영훈 지사가
주한미군 해병대 사령관을 만나 새로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오 지사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레클리스 기념관을 방문한
주한미군 해병대 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다음달 열리는 제주포럼에
군마 레클리스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이 마련되는 만큼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에도 레클리스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며
주한 미해병대 차원의 협력을 건의했습니다.
레클리스는
한국 전쟁 당시 미해병대 제5연대에 배속돼
포화 속에서 탄약과 물자를 수송한 제주 출신 군마로
미해병대 하사 계급까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