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수)  |  양상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이자 '제주 고씨'를 쓰고 있는 '댄 고'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 당선인은 한국 출신 아버지와 레바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성인 '제주 고씨'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부인 고광림 박사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출신으로 1960년대 초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와 대사대리를 지낸 외교관이자 국제법학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美 민주당 '제주 고씨' 댄 고, 하원의원 당선
  •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이자 '제주 고씨'를 쓰고 있는 '댄 고'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 당선인은 한국 출신 아버지와 레바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성인 '제주 고씨'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부인 고광림 박사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출신으로 1960년대 초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와 대사대리를 지낸 외교관이자 국제법학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6.11.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48
  • 한림해상풍력 주민 이익공유 방식 위법 논란
  • 주민참여 모범사례로 꼽혀온 한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익 배분 방식이 위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법무법인 3곳에 법률자문을 의뢰한 결과 주민참여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 수익을 회사채 이자 형태로 지급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한림해상풍력은 주민들이 정책자금 등 300억 원을 빌려 회사채에 투자하고 연 7%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이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시 금융기관과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라며 한림해상풍력 측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2026.11.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서귀포항 일대 '암모니아 누출' 위험요인 제거
  • 서귀포시가 지난달 31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저장탱크와 배관 내 잔류 가스 등 추가 누출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현장 정비 상태와 최종 가스 농도를 모니터링한 후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17가구에 주민 43명이 임시시설로 대피하는 등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 2026.11.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JDC, 국회입법조사처와 현안 해결 협력 확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회입법조사처와 주요 사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JDC는 오늘(4일) JDC 본사에서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제도적 어려움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JDC는 유원지·관광단지 중복 지정에 따른 규제 충돌 해소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설명하며 관련 입법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입법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1.04(수)  |  최형석
KCTV News7
02:21
  • 갈등조정협 출범 전부터 갈등…예견된 수순
  •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협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찬성 측 주민단체가 참여를 거부한 데 이어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협의회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갈등을 풀기 위해 마련한 기구가 출범 전부터 또 다른 갈등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오랜 갈등을 풀기 위해 추진되는 갈등조정협의회. 우여곡절 끝에 위원 구성이 마무리되고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잡음은 여전합니다. 찬성 측 주민단체의 참여가 불발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요 이해당사자인 찬성 측이 참여하지 않은 반쪽짜리 협의회라는 겁니다. 전문기관 추천과 무작위 추첨을 거쳤더라도 공정성과 대표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특히 협의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어떻게 도민 전체의 의견이나 사회적 합의로 인정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성곤 지사에게 과거 제2공항 찬성 입장이 여전히 유효한지, 현재 새로운 의견수렴 절차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명확히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녹취 :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반대 여론에 따른 정치적 부담과 도지사가 져야 할 정책적 행정적 책임을 협의회와 도민에게 떠넘기려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2공항 찬성 측 주민단체들도 공익감사청구와 대규모 규탄 집회를 예고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갈등을 조정하겠다며 마련한 협의회가 오히려 새로운 갈등의 진원지가 되는 모양새입니다. 출범 전부터 찬성 측 단체의 불참과 정치권의 철회 요구가 이어지면서 협의회의 대표성과 실효성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협의회 구성 과정에서도 예견됐던 만큼 또 다른 갈등의 중심이 되지 않도록 소통과 조정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11.04(수)  |  최형석
KCTV News7
00:43
  • 내일, 문성종 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내일(5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내일(5일) 인사청문을 진행하고 문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관광 분야 전문성, 조직 운영 구상 등을 집중 검증할 예정입니다. 제주 출신인 문 후보자는 1995년 제주한라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이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과 제주관광공사 설립추진단 이사 등을 지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열리는 인사청문회 실황을 중계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11.04(수)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제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실태조사
  • 제주시가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공익직불금이 투명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부정수급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2년간 직불금을 받았거나 올해 등록한 농업인 가운데 다른 보조 사업과 내역이 일치하지 않거나 농약 구매, 면세유 사용 기록이 없는 914명입니다. 제주시는 소명 자료를 받아 실제 영농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부정 수급이 적발될 경우 직불금 환수와 향후 등록 제한 등의 제재를 가할 방침입니다.
  • 2026.11.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태양광 없어도 히트펌프 지원…이달부터 모집
  • 앞으로 태양광 설비가 없는 단독주택에도 고효율 난방기기인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보조금 지침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태양광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히트펌프 보급사업 대상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비의 70%, 최대 98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모집 규모는 천 가구 안팎으로 모집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 2026.11.04(수)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도, 한국환경보전원 제주 이전 공식 제안
  • 제주도가 국내 환경분야 교육과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환경보전원에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어제(3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을 만나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공동사업 등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 청사 확보와 임직원과 가족의 주거, 교육 등 정착 지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2027 환경교육도시포럼 공동 개최 등도 제안했습니다.
  • 2026.11.04(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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