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화)  |  김용원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허위 종결 사건과 실종자 사망과 관련해 미식쩍은 부분이 많은데도 경찰은 부 경장 진술만 듣고 사건을 서둘러 끝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원점부터 철저하게 재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지휘 라인 개입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며 검찰마저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장동혁 대표 "허위 종결 압수수색…철저한 수사 촉구"
  •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허위 종결 사건과 실종자 사망과 관련해 미식쩍은 부분이 많은데도 경찰은 부 경장 진술만 듣고 사건을 서둘러 끝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원점부터 철저하게 재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지휘 라인 개입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며 검찰마저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 인사청문회 23일 실시
  •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립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민주당 4명과 국민의힘 2명, 조국혁신당 1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과 총무과장,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과 관광교류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3:03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험로'
  •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3대 추진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가칭 갈등조정위원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찬반 갈등을 조정하고 환경영향과 관련한 쟁점까지 다루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찬성 측의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환경 분야 검증까지 맡게 되면서 대표성과 전문성 논란을 자초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 제주도가 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하는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위원회는 검증과 공론화를 바탕으로 찬반 갈등을 풀 해법을 찾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현재 구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 주까지 운영안을 마련하고 사회협약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위원은 전문기관과 찬반 단체의 추천을 받아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찬반 어느 한쪽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도내 기관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가기관에도 참여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는 목표입니다. <녹취 : 송창윤 제주도 소통·제2공항 담당관> "4가지 안에 대한 의견들이 계속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의견들을 종합해서 어쨌든 도민들이 보시기에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사회협약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출발부터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대표성입니다. 제주도는 찬반 양측의 참여를 전제로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찬성 측은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한쪽 진영이 빠진 채 위원회가 구성될 경우 과연 제2공항 갈등 당사자들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또 하나는 전문성입니다. 위원회가 갈등 조정뿐 아니라 환경영향과 관련한 핵심 쟁점에 대한 검증까지 맡게 되기 때문입니다. <녹취 :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별도로 환경영향평가 절차는 진행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상황들이 일어날지를 지금 예단을 하고 미리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 도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도의회 동의 절차에 앞서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사실상 도의회 역할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도의회 패싱 우려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갈등조정위원회가 갈등 해결의 첫 단추가 될지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될지는 구성 과정에서부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3:07
  • 첫 교육행정질문…"사건·교육정책 비판 쏟아져"
  •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교육행정 질문이 열렸습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교육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안전과 복지 등 고의숙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모 중학교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 서귀포 초등학교 학교 폭력 은폐 의혹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의원들은 교육청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녹취 장희순 / 제주도의원 ] 특히 과거에도 해당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와 조치가 있었음에도 더 심각한 사안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학교와 교육청의 예방 관리 체계가 충분했는지 점검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 수년째 제주학생 비만 문제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청의 대책을 추궁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호영 / 제주도의원 ] "비만 관련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재난이 올 수가 있습니다. 성인병으로 갈 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독해야 되고 관리하고 정치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의 상한액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녹취 박지은 / 제주도의원 ] "지원 기준을 봤을 때 재적 기간 중 1천500만 원, 그다음에 연간 300만 원 이내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장기간이라든가 고액 치료가 필요한 친구들이 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추가적인 지원 체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학생 안전 문제 뿐만 아니라 IB교육과 드림노트북 사업 폐지 등 학생 복지와 건강,등 제주 교육 정책의 방향성도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지급 폐지와 함께 공약한 입학준비금 지급 이행 시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교육감은 내년부터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지급액은 조정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 [녹취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짧게 내년도부터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의 범위는 인수위원회 그리고 여러 가지 공약을 검토하는 전문가 그룹, 그리고 내부적인 여러 차례의 토론을 거치는 동안 상당히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이번 교육행정질문은 고 교육감 취임 후 첫 질문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건강, 복지 문제와 함께 제주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8(화)  |  이정훈
KCTV News7
02:36
  • 제2공항 갈등 해결 3대 방침 발표…"내년 마무리"
  •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제2공항 갈등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공언한 위성곤 도정이 갈등 해결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중점평가사업 지정과 철저한 환경 검증, 그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친다는 구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3가지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는 즉시 이를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되면 관련 지침에 따라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전문기관 자문 확대 조치가 뒤따르게 됩니다. 다만, 제주도는 기능 중복을 막기 위해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지 않고 이달 제주도 자체적으로 출범 예정인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모든 업무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항공수요와 주민 보상, 상생대책 등 종합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은 물론 환경영향평가초안이 발표된 이후에는 환경 검증 역할까지 맡게 됩니다. <싱크 :이창흠/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이번 방침은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차로 묶어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적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도민사회가 제기해온 핵심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 검증 기관도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 2곳이었던 전문 검토 기관을 4곳 이상으로 확대해, 용암동굴과 숨골, 지하수 영향, 조류 충돌 위험 등을 교차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도의회 동의를 구하기 전에 도민의견 수렴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갈등조정협의회가 정한 의견수렴방법을 토대로 내년 상반기 도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공항정책 방향에 반영되도록 공식 요청할 방침입니다. <싱크 :이창흠/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도민의 뜻을 온전히 모으는 절차를 도정이 끝까지 이행하고 그 결과가 공항 정책에 반영이 되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절차를 통해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의 해법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결국 관건은 얼마나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폭넓게 도민들의 뜻을 모아 실질적인 합의로 이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08(화)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기간에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의심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를 확대합니다. 또 공동방제단과 가용 소독자원을 동원해 방역 취약농가와 축산시설 주변은 물론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축산 관계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집중 실시합니다.
  • 2026.09.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시, 추석 대비 환경오염 취약지역 점검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사업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장이나 하천 주변 폐수배출시설과 악취관리지역 농가, 폐기물처리업체, 공사장 등 460개소입니다. 연휴 전인 23일까지 주요 환경오염 우려시설에 자율점검 안내문을 발송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 개선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 모레 개최
  • 제주의 관광과 농수축산업, 에너지와 우주, 바이오, 행정까지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이 모레(10일) 공개됩니다. 제주도는 모레(10일)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과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하정우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행사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구좌읍 '지역책임택시' 운행기사 20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구좌읍에서 시범 운영하는 '지역책임택시'에 참여할 운수사업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개인택시나 일반택시 운송사업자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은 구좌읍 거주자를 우선하며 운전자 연령과 사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발하고 예비로 10명을 별도 선정합니다. 지역책임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구좌읍에서 한 달간 시범 운영됩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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