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  최형석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맞춰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9일) 의사당 앞에서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해 제주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 효과가 큰 6개 기관의 이전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도의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맞춰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9일) 의사당 앞에서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해 제주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 효과가 큰 6개 기관의 이전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2026.09.09(수)  |  최형석
KCTV News7
03:44
  • "내년부터 아침 도시락 제공"…"특수교육시설 확충"
  •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 대책과 특수교육시설 확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학생 건강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주문했고 고의숙 교육감은 일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향후 추진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날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 문제와 특수교육시설 확충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제주지역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 건강과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 아침 도시락 제공 시범 사업의 시행을 주문했습니다. [ 정민구 / 제주도의원 ] "제주교육청에서 고민만 하고 있는 사이 이번 경남 교육감의 제1호 공약 '아침 간편식'이 9월 달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아침 도시락 제공은 위생 관리와 인력 부담 문제가 따르지만 학생 건강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아침 체육이나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여부를 조사해 희망 학교가 있다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에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동아리 활동, 아침 체육 활동 등 이른 시간에 교육 활동을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참여 의사에 대한 수요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 특수교육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오은초 의원은 제주지역내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 속도에 비해 시설 확충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며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오은초 / 제주도의원 ]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원하는 특수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원 부족으로 인해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고 교육감은 영지학교와 온성학교 교실 증축, 동부지역 영지학교 분교장 완공 등을 통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특수교육 수요에 맞춘 장기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원점에서 재검토되고 있는 체육고등학교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히 예산 문제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제주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연계 육성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 오경남 / 제주도의원 ] "제주의 아이들이 운동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교육감님이 판단을 미루는 사이 학생 선수에게는 평생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 이 밖에도 정무부교육감 임명 문제와 관련해 임기 동안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면서 이에 따른 직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행정질문은 제주 학생들의 건강, 교육 환경, 그리고 미래 인재 육성까지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제주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9
  •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유치활동 '속도'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 회의를 열고 유치활동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범도민 서명운동과 기자회견, 현장 홍보 등 도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외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희망기관으로 정하고 유치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6.09.09(수)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최대 2만 원
  • 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국산, 원양산 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30%까지 1인당 최대 2만원을 돌려줍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등 수산물 취급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민관 합동 특별 점검도 실시합니다.
  • 2026.09.09(수)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고용센터,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접수
  • 제주고용센터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과 농축산업, 건설업 등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주는 고용24 누리집이나 제주고용센터를 통해 내국인 구인 신청 후 7일간 채용하지 못한 경우 외국인력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건설 근로자의 공사현장 간 이동 제한이 폐지돼 같은 사업주가 운영하는 다른 공사현장으로 옮겨 일을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6.09.09(수)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장동혁 대표 "허위 종결 압수수색…철저한 수사 촉구"
  •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허위 종결 사건과 실종자 사망과 관련해 미식쩍은 부분이 많은데도 경찰은 부 경장 진술만 듣고 사건을 서둘러 끝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원점부터 철저하게 재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지휘 라인 개입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며 검찰마저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 인사청문회 23일 실시
  •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3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립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민주당 4명과 국민의힘 2명, 조국혁신당 1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과 총무과장,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과 관광교류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3:03
  •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험로'
  •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3대 추진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가칭 갈등조정위원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찬반 갈등을 조정하고 환경영향과 관련한 쟁점까지 다루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찬성 측의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환경 분야 검증까지 맡게 되면서 대표성과 전문성 논란을 자초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 제주도가 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하는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위원회는 검증과 공론화를 바탕으로 찬반 갈등을 풀 해법을 찾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현재 구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 주까지 운영안을 마련하고 사회협약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 내용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위원은 전문기관과 찬반 단체의 추천을 받아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찬반 어느 한쪽이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도내 기관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가기관에도 참여를 요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다는 목표입니다. <녹취 : 송창윤 제주도 소통·제2공항 담당관> "4가지 안에 대한 의견들이 계속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의견들을 종합해서 어쨌든 도민들이 보시기에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사회협약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출발부터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대표성입니다. 제주도는 찬반 양측의 참여를 전제로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 찬성 측은 참여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한쪽 진영이 빠진 채 위원회가 구성될 경우 과연 제2공항 갈등 당사자들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또 하나는 전문성입니다. 위원회가 갈등 조정뿐 아니라 환경영향과 관련한 핵심 쟁점에 대한 검증까지 맡게 되기 때문입니다. <녹취 :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별도로 환경영향평가 절차는 진행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상황들이 일어날지를 지금 예단을 하고 미리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그때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 도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도의회 동의 절차에 앞서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사실상 도의회 역할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도의회 패싱 우려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갈등조정위원회가 갈등 해결의 첫 단추가 될지 또 다른 논란의 시작이 될지는 구성 과정에서부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8(화)  |  최형석
KCTV News7
03:07
  • 첫 교육행정질문…"사건·교육정책 비판 쏟아져"
  •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교육행정 질문이 열렸습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교육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안전과 복지 등 고의숙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모 중학교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 서귀포 초등학교 학교 폭력 은폐 의혹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의원들은 교육청의 대응이 미흡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녹취 장희순 / 제주도의원 ] 특히 과거에도 해당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와 조치가 있었음에도 더 심각한 사안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학교와 교육청의 예방 관리 체계가 충분했는지 점검할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 수년째 제주학생 비만 문제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청의 대책을 추궁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호영 / 제주도의원 ] "비만 관련은 제주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재난이 올 수가 있습니다. 성인병으로 갈 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독해야 되고 관리하고 정치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난치병 학생 지원사업의 상한액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녹취 박지은 / 제주도의원 ] "지원 기준을 봤을 때 재적 기간 중 1천500만 원, 그다음에 연간 300만 원 이내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장기간이라든가 고액 치료가 필요한 친구들이 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추가적인 지원 체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학생 안전 문제 뿐만 아니라 IB교육과 드림노트북 사업 폐지 등 학생 복지와 건강,등 제주 교육 정책의 방향성도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지급 폐지와 함께 공약한 입학준비금 지급 이행 시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교육감은 내년부터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지급액은 조정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 [녹취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짧게 내년도부터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의 범위는 인수위원회 그리고 여러 가지 공약을 검토하는 전문가 그룹, 그리고 내부적인 여러 차례의 토론을 거치는 동안 상당히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이번 교육행정질문은 고 교육감 취임 후 첫 질문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건강, 복지 문제와 함께 제주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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