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일)  |  최형석
세계 섬 지역 관광협력을 논의하는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16개국 섬 지방정부 대표단과 관광 전문가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섬 관광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주와 그리스 남에게해주가 신규 회원으로 합류해 아시아 중심이던 협력 범위가 남미와 유럽으로 넓어집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세계 섬 지역의 음식과 전통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섬 축제가 마련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 28일부터 제주서 열려
  • 세계 섬 지역 관광협력을 논의하는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16개국 섬 지방정부 대표단과 관광 전문가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섬 관광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주와 그리스 남에게해주가 신규 회원으로 합류해 아시아 중심이던 협력 범위가 남미와 유럽으로 넓어집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세계 섬 지역의 음식과 전통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섬 축제가 마련됩니다.
  • 2026.10.18(일)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동문야시장에서 다회용기 주문하면 5천원 할인
  • 제주도가 오늘부터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주문할 경우 주문 건당 5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혜택은 결제건마다 적용되며 같은 매장에서 다시 주문해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이용객에게 친환경 열쇠고리를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실적이 높은 상인 5명에게 각각 탐나는전 10만 원을 제공합니다. 다만 이번 혜택은 다음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 2026.10.16(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복지시설 전입금 미이행·형식적 서면심의 도마
  • 제주도의회에서 사회복지시설 수탁법인의 전입금 약정 미이행과 복지 관련 위원회의 형식적인 서면심의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오늘 제주시와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탁법인이 약정을 지키지 않아도 재위탁 심사에서 불이익이 없다며 평가기준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계획 위주의 평가로는 운영 실태를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복지 관련 위원회 운영 역시 취약계층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을 다루는 만큼 서면이 아닌 대면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6.10.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서귀포 공공체육시설 이용 실적 미비, 개선해야"
  • 서귀포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금은 급증했지만 이용객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은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서귀포시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이 목표 대비 58~72%에 그치고 프로그램도 제안 목표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시설 활용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 재선정 평가기준을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목표 달성률과 주민 요구 반영도, 수익 재투자 실적 반영 등 평가기준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 2026.10.16(금)  |  최형석
KCTV News7
01:03
  • 레드향 피해 보험가입 3.6배 급증…"보상 차질 없어야"
  • 올해부터 레드향 등 만감류의 열과 피해가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험 가입 농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농가는 지난해 446농가에서 올해 1천 599농가로 1년 만에 3.6배 증가했습니다. 보험 가입 농가 수는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수의 약 84%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농지의 90%에서 사고가 접수됐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보상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NH손해보험측에 당부했습니다.
  • 2026.10.16(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부용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김준 자치경찰협력과장 임용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신임 관장에 부용식 전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장이 임용됐습니다. 부 신임 관장은 20년간 학예연구 분야에서 근무하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제주도보훈청 항일기념관장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임용된 김 준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 2026.10.16(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 구성…지급기준 결정
  • 제주도의회 의원에게 내년부터 4년간 지급할 의정비의 기준을 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와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이 각각 5명씩 선정한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해 그 결과를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에게 통보할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유령센터'…정상화 촉구
  • 지난해 2월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가 조직도, 공간도, 전담 인력도 없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센터 운영부터 정상화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 하지만 현재는 개소 당시 현판조차 사라졌고 독립된 공간과 전담 인력도 없습니다. 지난해 11월 제주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됐지만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을 맡아야 할 센터는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특구 선정을 앞두고 센터를 급하게 개소한 뒤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녹취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현재 센터 기능은 제주에너지공사 내 조직으로 재편됐지만,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에너지공사에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공사 입장에서는 자키가 커야되는데 사업을 하면서 근데 지원하라고 하고 있어오 남을 키우라고 하고 있어요. 그럼 에너지공사에서가 이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제주도는 지난해 6월 센터를 당시 혁신산업국 산하 조직으로 편입하려 했지만 무산되면서 분산에너지지원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 담당 부서는 분산에너지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어 기업 지원과 창업보육 등 센터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공기관 대행이나 민간위탁 등 별도의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전담 조직과 역할을 재정립해 정상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연구용역도 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 전담 기관이라든지 조직 이런 부분을 아니면 센터의 활성화라든지 재정립 이런 방안들 같이 고민하면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정상화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15(목)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 제주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과 연계해 노후 교통신호기를 민간 자본으로 교체합니다. 대상은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으로 지방비 2억 6천만원을 절감하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은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노후 시설 교체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 2026.10.15(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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