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토)  |  김용원
민선9기 제주도정이 첫 소통 행보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위성곤 지사와 사전 신청한 도민 5백여 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생과 기본사회, 인공지능 대전환 등 7대 전략과제와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7대 전략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 삶 전체를 살피는 입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사업 지연에 따른 지원 대책과 제주 4.3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유족 배보상 확대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위성곤 도정, 첫 타운홀 미팅…"민생 위기 책임 있게 해결"
  • 민선9기 제주도정이 첫 소통 행보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위성곤 지사와 사전 신청한 도민 5백여 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주도는 민생과 기본사회, 인공지능 대전환 등 7대 전략과제와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7대 전략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 삶 전체를 살피는 입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도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책임 있게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사업 지연에 따른 지원 대책과 제주 4.3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유족 배보상 확대 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수소전기차 당첨자 전산 오류 '소동'…"사과·재발 방지"
  • 제주도가 진행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과정에서 당첨자가 바뀌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0) 오전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추첨 결과를 전산 입력하는 과정에서 탈락자 39명을 보급 대상 당첨자로 잘못 표시했고 몇시간이 지나, 상황을 파악한 뒤 내용을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락한 39명에게는 정정 안내 문자와 유선 전화를 통해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추첨 결과를 입력하고 올리는 과정에서 담당자간 교차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지방선거, 도지사 3억 1천 - 교육감 3억 9천 지출
  • 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 선거 제주지역 후보자 선거비용과 지출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자 3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9억 4천여 만원으로 후보자 평균 3억 1천여 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교육감 선거 후보자 3명의 총 지출액은 11억 8천 여 만원으로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억 9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2명의 선거 비용은 1인당 평균 1억 8천 만 원, 지역구 도의원 선거 후보자 1명당 평균 지출액은 4천 1백만원입니다. 선거비용 수입 지출 내역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선거통계 시스템에 공개되며 고의로 축소 누락 허위 보고한 경우 처벌될 수 있습니다.
  • 2026.07.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도지사 직속 '민생 경제 상황실' 오늘부터 운영
  • 도지사 직속 '민생 경제 상황실'이 오늘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1호 행정명령에 따라 민생경제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제 현안 점검과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대응합니다. 경제 지표 관리 만이 아니라 물가와 소비, 소상공인 매출, 고용 등 서민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이달 중 제주형 10대 물가관리 중점 품목을 선정하고 가격 변동에 대응합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민선 9기 첫 추경안…15분 도시 전액 삭감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 예산이 모두 삭감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추경 예산은 8조 4천747억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4천 615억 원, 5.8% 늘어난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민생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새 도정 핵심 공약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민생 예산을 보면 탐나는전 발행에 420억 원, 인도와 농로 등 소규모 민생 공사 370억, 어업인 유류비 지원에 85억 6천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새도정 공약과 국정 과제 연계 사업에는 전기차 구입 지원 277억 원, 에너지전환 P2H 사업 110억 원, 넙치양식 인공지능 전환 14억 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10억 원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추경은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세외 수입과 국고보조금 등을 활용해 마련됐습니다. 다만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만큼 내년 재정 운용에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지방재정 여건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 건 맞지만 내년에는 국세 초과 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 등으로 재정 여건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올해, 내년에 국세 초과 세수 부분이 계획된 대로만 하더라도 올해보다 보통 교부세가 4% 교부받기 때문에 증액 부분이 이뤄진다면 올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재원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추경 재원을 마련하며 올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에 대한 세출 조정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5분 도시는 관련 예산이 모두 삭감되며 사실상 사업이 폐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민생 체감 효과가 큰 사업부터 신속 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3:09
  • 첫 업무보고…민선 9기 조직개편안 '논란'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첫 날인 오늘 첫 조직개편안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재정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조직 확대가 적절한지와 의견수렴 절차가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과 지방재정 건전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제주도가 채무비율을 당초 14~15%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2028년에는 28%를 넘어설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공무원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재정 건전화 기조와 맞지 않는다며 조직 축소와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 강성의 제주도의원> "공직자분들이 결단을 하셔서 뼈를 깎는 고통이라고 하는 건 조직의 축소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거에 대한 나름대로의 좀 더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제주도의 재무상황에 대한 개선은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에대해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의 인력 증원은 정부 정책 대응과 필수인력 확보가 중심이었고 이번 증원 역시 AI 대전환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방채는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만큼 채무비율을 21% 이하로 관리하고 사업 우선순위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개편 절차를 둘러싼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김태현 의원은 조직개편 입법예고 기간이 주말을 포함해 나흘에 불과했다며 도민 의견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 김태현 제주도의원> "제주도 행정의 큰 뼈대를 바꾸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지 않습니까. 그런 만큼 혹시라도 우리 도민들께서 어떤 다양한 의견을 내실 수 있는 기회가 또는 알권리가 조금 제약받은 것은 아닌자라는 걱정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또 소통담당관과 AI행정혁신추진단, 제주브랜드담당관 등 일부 신설 조직은 기존 부서와 업무가 중복돼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자칫 선거 공신을 위한 자리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정 출범 초기 핵심 조직을 신속히 갖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절차를 진행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7.10(금)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제주도, 용산 마사회 건물 매입 계획 무산 처지
  • 제주도가 중앙협력본부 이전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서울 용산구 한국마사회 건물 매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주도는 지난 2024년 마사회에 매입,임대 의사를 전달하고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대료 예산으로 10억 원을 확보했지만 마사회는 건물 전체 임대가 아니라면 매각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건물 매입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앞서 도의회에서는 977억 원 규모의 건물 매입을 놓고 예산 타당성과 활용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2026.07.10(금)  |  최형석
KCTV News7
00:38
  • 문대림 의원, 각종 정책에 '청년 영향 평가' 발의
  • 정부가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는 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중장기 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청년 영향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주요 중장기 계획은 미래세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년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7.10(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민선 9기 첫 행정시장 공모에 7명 지원
  • 민선 9기 첫 행정시장 공모에 제주시장 4명, 서귀포시장 3명 등 모두 7명이 지원했습니다. 다만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은 유효하게 인정되는 만큼 최종 응모인원은 오는 14일 확정됩니다. 제주도는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행정시별로 임용 후보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하게 됩니다. 인사위원회가 임용 후보의 적격성와 우선순위를 심의해 추천하면 도지사가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행정시장 후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2026.07.1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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