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위성곤 국회의원직 사퇴…내일 예비후보 등록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2026.04.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4.3 실무위, 보상금·가족관계 정정 317명 심사
  • 제주도가 제주 4.3 실무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 62명, 그리고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1건을 결정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의 경우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 관계를 확인하고 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입니다. 실무위원회는 현재까지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전체 희생자 1만 2천 500명 가운데 9천 980명,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의 경우 신청된 499건 중 95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2026.04.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문성유 "원도심 활성화…공공 관리 포차거리 조성"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원도심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제주시 탑동 광장을 야간 경제 특화 구역으로 지정해 공공이 관리하는 포차거리를 조성하고 미드나잇 제주 패스 도입을 통해 관광을 당일형에서 체류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스마트 조명 시스템 도입과 제주 역사 컨텐츠화도 약속했습니다.
  • 2026.04.29(수)  |  문수희
KCTV News7
02:11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관심'…여야 후보군 준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제3지대 변수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어 다자구도로 확대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자리.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 방침을 세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서귀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핵심 요직을 거친 관료 출신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0일) 제3차 인재 영입식을 통해 김 전 차관 영입을 공식화하고 공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출마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지역 활동을 확대하며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 위원장은 내일(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직을 사퇴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다만 대형 변수로 거론되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등판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 무게감은 크지만 현실적인 출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제3지대 움직임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 출신의 조국혁신당의 정춘생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는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할 경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4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그 전후로 후보군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2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녹색당, "버스준공영제 표준원가 공개" 소송
  • 제주녹색당이 버스 준공영제 운영 과정의 정보 공개를 요구하며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늘(2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해 1천억원 이상의 보조금을 버스 회사에 지급하는 제주도가 도민들의 당연한 알 권리인 정보 공개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미 버스 업체들의 불투명한 회계 처리와 부당한 보조금 수령, 방만한 경영과 인건비 부풀리기 등 비리 논란이 그치지 않는 만큼 예산 집행의 적정성에 대한 알권리 보장의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제주녹색당은 지난 2024년 12월 표준운송원가 산정용역 최종보고서 공개를 청구했지만 제주도는 회사 이익을 해할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처분했습니다.
  • 2026.04.29(수)  |  최형석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일도2동 박현욱·대정읍 이향 단수 공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2개 단수 추천 선거구는 제주시 일도이동 박현욱 후보, 서귀포시 대정읍 이 향 후보입니다. 당초 일도2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원화자 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28(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민주당 오라동 도의원 '강정범' 본선 진출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도의원 경선에서 강정범 예비후보가 승리하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어제와 오늘 실시된 여론조사 80%와 이미 시행된 권리당원 20%를 반영한 경선 재투표에서 현역인 이승아 후보를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따라 오라동을 끝으로 도내 11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민주당 도의원 경선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내일(29일)과 모레 이틀동안 비례대표 후보 21명을 대상으로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6.04.28(화)  |  최형석
KCTV News7
03:22
  • 문성유 "경제 회복 최우선, 성과로 증명"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선에 대해서는 도민 삶과 동떨어진 경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차별화에도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주자로 나선 문성유 후보가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장 경험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내세웠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와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예산 정책을 다뤄온 경제 전문가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이벤트성 정치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은 권력 경쟁 중심의 구도 속에서 정작 민생과 제주의 미래 논의는 뒷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쟁자인 위성곤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온 정치인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제주 경제 전반의 복합적인 위기에 대한 인식과 정책의 깊이는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몇 가지 대표적인 정책을 보면 서귀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제주 경제의 전체적인,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은 충분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핵심 공약으로는 해양,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함께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 지원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을 나누기 보다 검증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뒤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해서는 비전은 화려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정책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정책은 폐기 대상이라고 선을 그엇고 대중교통은 섬식 정류장 등 BRT 고급화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준비도 너무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닌가...어떻게 저런 정책을 저렇게 하고 있지? 했는데 그런 대표적인 정책이 섬식정류장하고 칭다오 항로입니다." 문성유 후보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말뿐인 정치에서 벗어나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성유 "문화·예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문화 예술 산업화 프로젝트를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해녀와 돌, 설화, 신화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고 있다며 산업으로 키워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연과 전시, 영상, 웹툰, 게임 등으로 제작 지원부터 유통까지 연결된 체계를 구축하게싸고 공약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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