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양상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물하기와 비대면 결제가 도입되고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가 나오면서
앱 가입자가
지난 1월 19만 7천명에서
지난달 45만 8천 명으로 두 배 넘게 늘어
캐시백이 조기에 소진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이미 쌓인 캐시백과 정책수당은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중단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해 소비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캐시백 적립 혜택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