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월)  |  최형석
제주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운영하고 안전관리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7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 확대 등 소비 진작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부서별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2차 공공기관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9월 '안전제주의 달'로…안전관리·경제 활성화 강화
  • 제주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운영하고 안전관리와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7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 확대 등 소비 진작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부서별 관리를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2차 공공기관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 2026.09.07(월)  |  최형석
KCTV News7
03:01
  • 첫 도정질문 마무리, "칭다오 항로 논란 공식 사과"
  • 지난해 문을 연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가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했다가 수십억 적자만 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위성곤 지사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개설과 관련해 "정책 실패"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년 전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화물선 항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10%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중국 선사에 보전해주는 계약에 따라 제주도가 지금까지 내친 세금만 86억 원, 올해도 120억 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초기 행안부 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서 혈세 낭비와 절차까지 위반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도정 질문 마지막 날,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김황국 제주도의원> "행안부로부터 지방교부세 감액이나 페널티를 받게 된다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이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 구상권 청구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위성곤 지사가 잘못된 수요 예측과 판단 실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동량 관련 예측 자체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항로 관련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 지사는 허위 종결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한 후속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실종 관련 법률 관리나 업무 전반을 종전 복지국에서 안전실로 이관해 대응력을 높이고 SNS 상에서 퍼지고 있는 제주 괴담에 대해서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정은 제주도의원> 이런 사건이 일어났지만 안전하게 관광객들이 오셔도 문제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렇게 혐오성, 제주가 안전하지 않은 것처럼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고, 저는 유언비어라고 생각합니다.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민선 9기 위성곤 지사에 대한 첫 도정 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위 지사는 항공우주와 AI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등 공약 사항은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2공항 등 갈등 현안은 갈등 조정 기구 등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며 혼란을 부추겼고 간선 급행노선 같은 현안에 대해서도 종전 입장이나 답변을 되풀이하면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07(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도-적십자사, 네팔 인도적 지원 모금 캠페인
  • 제주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활동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와 함께 모금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첫 모금으로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협회, 네팔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봉영농장이 각각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기관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누리집을 통해 동참할 수 있습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기간 공영관광지 무료 개방
  • 서귀포시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주요 관광지 6개소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무료 개방하는 관광지는 천지연폭포와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 해안입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관광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로 점자 리플릿 제작과 QR 수어해설 안내 등을 확대했습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김대영 임명
  • 위성곤 지사가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영 신임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간입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읍면 지역책임택시 도입…구좌읍 시범 운영
  • 읍면지역에 옵서버스에 이어 지역책임택시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구좌읍 중산간에 읍면 지역책임택시를 도입해 한 달간 시범 운행합니다. 구좌읍 일대에 책임택시 10대를 전담 배치하고 주민이 부르면 곧바로 배차되는 '수요응답형'으로 운영됩니다. 주간 시간에는 간선버스 정류장과 병의원, 학교 등 주요 생활 거점을 연결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지역 안 어디든 목적지에 제한을 두지 않게 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올레 콜센터, '나홀로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
  • 제주도가 최근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합니다. 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담시간 외에도 야간 탐방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할 수 있도록 부재중 음성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홀로 탐방객을 중심으로 콜센터 이용 안내를 확대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방비 추가 지원 '확대'
  • 제주도가 이달부터 풍수해와 지진재해보험의 지방비 추가 지원 대상과 지원율을 확대합니다.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세입자에 대해 50%를, 재해취약지역 주택 가입자의 경우 40%의 지방비를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또 실손보상형 단독주택 보험의 경우 일반 가입자는 20%,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60%, 기초생활수급자는 4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재해취약지역 주택 가입자의 개인부담금은 지난해 평균 1만 9천 원대에서 이번에 1만 1천 700원대로 줄어들게 됩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 이전기업 문턱 낮추고 혜택 확대
  • 제주도가 기업의 제주 이전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개정안은 수도권 기업을 포함해 지역에 관계 없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은 '도내 이전기업'으로 규정해 지원하며, 이전 기업의 상시 고용 요건을 기존 20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지역특성화 업종 등은 5명 이상으로 낮춥니다. 신규 고용보조금도 5명 초과 기업으로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한도도 최대 3억 원까지 늘립니다.
  • 2026.09.06(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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