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수)  |  양상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이자 '제주 고씨'를 쓰고 있는 '댄 고'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 당선인은 한국 출신 아버지와 레바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성인 '제주 고씨'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부인 고광림 박사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출신으로 1960년대 초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와 대사대리를 지낸 외교관이자 국제법학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도시공원 조성계획 재정비 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주민의견을 반영한 도시공원 조성계획 재정비 사업을 올해까지 실시합니다. 식산봉 주변 추가 산책로 조성, 엉또폭포 경관 개선과 주차장 조성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도시공원 조성계획에 반영했으며, 올해 12월까지 관련 계획 검토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도시공원 조성계획으로 결정된 사항을 고시하고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 집중 점검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올해말까지 병의원과 골프장 등 지정.의료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정.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55곳에서 실시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보관시설의 적정성, 보관기간 준수 여부, 적정 분리배출 여부 등입니다. 위법사항이 적발 될 경우 고발, 행정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합니다. 지난해 7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위반 사업장은 없었습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734대 지원
  • 서귀포시가 올해 10월까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734대의 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103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 노후자동차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조기폐차한 시민들에게는 보조금 13억 8천만원이 지원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에도 조기폐차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11.0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제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소…원스톱 지원
  • 귀농·귀촌 준비부터 제주 정착 이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1일)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그동안 행정시와 농업기술원 등에 분산됐던 귀농·귀촌 지원 기능을 한곳에 모아 상담과 교육, 농업기술 지도, 실습농장 운영 등을 지원합니다. 또 정착 이후에도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한편 귀농·귀촌 관련 정책 발굴과 홍보도 맡게 됩니다.
  • 2026.10.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위성곤 지사, 지게차 사망사고 재발 방지 당부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최근 잇따른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31일)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작업자 2인 1조 편성을 요청했습니다. 또 잇따른 사고를 계기로 경각심을 갖고 작업 공정 전반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최근 도내에서 지게차 관련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10.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도의회, "안창호 인권위원장 4·3 발언 철회·사과해야"
  • 제주도의회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제주4·3 관련 국정감사 발언을 규탄하며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31일) 입장문을 내고 안 위원장의 발언이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성과를 흔들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인권위 역할을 성찰하고 4·3 희생자와 유족을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으로부터 보호할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안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제주4·3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 2026.10.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시,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 실태점검
  • 제주시가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 147곳 가운데 58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하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에서는 장애인 근로자의 실제 근무 여부와 근로조건, 4대 보험 가입, 다른 기관 장려금 중복 수령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장려금 지급을 1년간 중지하거나 지원금을 환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3분기까지 147개 업체에 28억 8천여만원을 지원해 장애인 근로자 574명의 고용을 지원했습니다.
  • 2026.10.31(토)  |  최형석
KCTV News7
00:52
  •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시동…JDC, 녹지 자산 인수
  • 그동안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녹지제주 소유의 9개 사업부지 20만 제곱미터와 미준공 건축물 2개동에 대해 소유권을 이전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1천 480억 원에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녹지제주는 인수대금 중 50% 이상을 잔여 사업부지에 투자해 내년 상반기 중 재착공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DC도 단지 정비작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개발계획 변경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미준공상태인 호텔의 구체적인 사업추진방향을 수립하는 등 복합의료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6.10.30(금)  |  양상현
KCTV News7
01:55
  • 제2공항 초안 제출 앞두고 환경평가 '중단' 왜?
  •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핵심 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용역이 돌연 중단됐습니다. 사업의 기본 뼈대가 되는 미래 항공 수요와 현 공항과 2공항간 역할 분담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을 앞두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을 앞두고 용역이 돌연 중단됐습니다. 초안에 담을 오폐수 등 환경 지표를 산정하는데 필요한 미래 항공 수요 예측치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국토부가 용역 진행을 중단한 겁니다. 2025년 기준 수요 예측치는 3천 940만 명이었지만 실제 이용객은 2천 950만 명 수준으로 1천만 명 가량 오차가 발생하면서 항공수요를 다시 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습니다. 국토부는 항공 수요를 산정하려면 현 제주공항과 제2공항 역할 분담이 전제돼야 한다며 제주도와 공항공사에 관련 의견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항공 수요 예측치가 먼저 정해져야 공항 역할 분담이 가능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년 전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에선 국제선 여객 100%를 제2공항에 두면서 제2공항을 주력, 현 공항은 보조 공항으로 운영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이 구도가 다시 뒤집히는 등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공항 역할이 정해지고 항공수요 예측치가 산정돼야 남은 환경영향평가 절차도 진행이 가능한 상황에서 우선 순위를 놓고 입장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12월 초까지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인 가운데 다음 달 예정된 제주도와의 실무 협의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이아민)
  • 2026.10.30(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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