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일)  |  이정훈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6도, 서귀포시 20.7도, 성산 21도, 고산은 20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그 외 지역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안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앞바다에도 최대 4.5m 안팎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에도 당분간 해안가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겠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내년 5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
  • 제주도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돌입합니다. 우선 내년 5월까지 150억 원을 들여 피해고사목 등 8만 5천여 그루를 제거하고 2천헥타르에 나무예방주사를 놓을 계획입니다. 헬기와 드론예찰 등을 통해 감염의심목 위치정보를 큐알시스템에 등록하고 나무주사이력도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집단피해지를 우선대상지로 설정하는 등 특별관리구역을 설정해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봄.가을철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무단이동 단속과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10.20(화)  |  김수연
KCTV News7
02:46
  • [날씨ON] 일교차 큰 날씨, 단풍도 개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거리를 걷다가 나무를 보면 잎이 살짝씩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죠~ 나무도 옷을 하나 둘 입기 시작하니 이제 정말 가을의 중반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비도 오락가락 내리고 기온도 높았다 낮았다를 반복하며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 초반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낮기온도 20도 정도로 5-6도 가량 떨어졌는데요. 지난 주 일요일엔 기온이 29.5도까지 오르면서 정말 더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맑고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었는데요 주 초반에는 이렇게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많이 비를 동반했고요. 주 중반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게 된 건데요. 기상청은 일단 다음주까지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지금처럼 20도 이하로 낮 기온이 유지되고, 아침 저녁으로도 10도 정도의 기온 차가 나면서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단풍도 점차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4일 한라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약 2주 후에 절정을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보통 한라산의 단풍 절정기는 10/28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교차 큰 날씨 건강 유의하시면서, 10월 말에 단풍 나들이 다녀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말 기온은 어떨까요? 이번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주말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대체로 00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최저 기온은 00도, 최고기온은 00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 날씹니다. 내일 해상도 00하겠습니다. 바람도 00으로 파고는 00까지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 날씹니다. 다음주도 00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저번주와 비슷해 일교차 큰 날씨 지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00도, 낮기온은 00도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10.20(화)  |  허나영
KCTV News7
00:35
  • "민주당 선거운동 수당 페이백 의혹 조사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0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대선 선거운동 인력 허위 등록과 수당 페이백, 당 관련 자금 사적 사용 의혹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직권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선거운동 인력의 실제 활동 여부와 회계자료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위법 혐의가 드러나면 경찰에 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제주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6.10.20(화)  |  최형석
KCTV News7
00:59
  • '5극 3특' 내건 국가정원 확대, 제주는 소외
  • 산림청이 5극 3특 균형 확충을 내걸고 국가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는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가정원은 2015년 순천만과 2019년 울산 태화강 이후 7년째 추가 지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청은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에 5극 3특 균형 확충 계획을 반영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운영은 커녕 설계나 조성중인 지방정원이 하나도 없으며 전국 8개 권역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의 경우 곶자왈과 한라산 난대.아열대 식생 같은 고유한 자연을 갖고 있다며 국가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20(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서귀포시, 가을철 산불 첨단 감시 체계 도입
  • 서귀포시가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본청과 5개 읍·면에 대책본부가 설치되며 산불 감시원과 전문 진화대 등 인력 110여 명이 산림 인접 취약 지역 현장에 배치됩니다. 특히 올해는 감시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연기가 감지되면 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로 통보하는 정보통신기술, ICT 기반의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해 야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 2026.10.20(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오라초 등 5곳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 제주시가 오라초등학교 주변을 비롯한 5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특히 오라초등학교 일대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학생과 보행자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계도와 홍보를 거쳐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26.10.20(화)  |  김지우
KCTV News7
02:43
  • 도의회 첫 행감 마무리…"큰 쟁점 없어"
  •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지만 이번 감사에서는 뚜렷한 쟁점이 부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흡한 행정의 자료 제출과 답변 태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행정시 등을 대상으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강평에서 공약사업의 재원 조달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국고보조사업 역시 지방비 부담을 고려한 사전 재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보조사업은 획일적인 성과평가로 필요한 사업까지 지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이경심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국고보조사업은 지방비 부담이 수반되는 만큼 공모신청 전에 충분한 재정검토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방보조사업은 필요한 사업까지 지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2공항 갈등 관리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의 운영 방침이 바뀌면서 정책 결정의 일관성과 함께 참여 위원들의 대표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2공항 관련 상임위원장이 사업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감시와 견제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재활용품 배출제 혼선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명확한 입장 정리와 도민 불편을 줄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선정됐지만 정작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부실 운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녹취 : 한 권 제주도의회 의원(지난 15일)>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이처럼 개별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은 이어졌지만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이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큰 쟁점은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행정의 감사 대응도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일부 요구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고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도 부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는 등 준비와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13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지 도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량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10.19(월)  |  최형석
KCTV News7
00:33
  • 고석준 의원, "특정 언론사 거론 부적절 발언 유감"
  • 제주도의회 고석준 의원이 지난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변인실 홍보비 예산과 관련해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19일)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자리에서 홍보예산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려는 취지였지만 일부 표현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실과 긴밀히 협력해 언론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10.19(월)  |  최형석
KCTV News7
00:34
  • 한국교총 "영주고 소음·진동 대책 마련해야"
  •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공사로 인해 인근 영주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 조사 결과 74.7%가 소음과 진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당 현장이 특정공사 사전 신고 대상에서 제외돼 규제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JDC와 교육청, 제주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10.1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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