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화)  |  양상현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과정에서 제시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 개선 입법 절차 돌입
  • 포괄적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한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안이 도의회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에는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 6건과 개별적 권한이양 과제 112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산지관리법과 공유수면법 등 특례 4건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관광진흥법과 지하수법 등 2건은 조문 수정 등을 거쳐 수정 가결됐습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문성유 "민주당 경선 진흙탕 싸움…심판해야"
  •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가 최근 관건 선거와 비방 문자 살포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치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논란을 일으킨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 2026.03.28(토)  |  문수희
KCTV News7
01:01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8곳 경선· 4곳 단수 추천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와 단수 추천 대상 4곳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대해 박두화, 김태관, 박안수 3명간, 용담 1.2동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이승아-강정범, 노형을 이경심-현지홍, 이도2동을 현길자-한동수,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아라동 갑 홍인숙- 김봉현, 서귀포시 대륜동 강소연-강명균간 2인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또 남원읍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의원, 표선면 한동훈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부 단수 신청 선거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1:57
  • 노후 주택 그린 리모델링, 30% 증축 허용
  •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할 경우 기존 면적보다 30%를 더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가 원도심을 포함한 4천 만 제곱미터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 부터 시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0년 넘은 공공임대주택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단열 성능이 높은 외벽과 창호를 시공했고 가스나 등유가 아닌 전기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히트 펌프 시설도 갖췄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이처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할 경우 앞으로 종전 건물보다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심의를 거쳐 기존 면적 대비 최대 30%까지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됩니다. 원도심을 포함한 4천만 제곱미터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택지 지구를 제외한 사실상 주거지역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활성화 구역이 아니어도 15년 이상 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을 할 경우 종전 연면적에서 최대 20%까지 증축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특히 리모델링 과정에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 비율도 50%에서 75%로 확대해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지승호/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 "리모델링을 할 때 건축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완화해서 보다 수월하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건축물의 수명도 늘리고 탄소도 감축하고 도심 주거 환경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의견수렴 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노후 주택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7(금)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수퍼2개)'오영훈 겨냥 비판 문자' 문대림 측 발송 확인
  •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을 상대로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의 비판 문자가 발송돼 논란이 인 가운데 발송자는 문대림 의원 측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대림 선거 사무소 관계자는 문 의원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로 실무진이 해당 문자를 발송된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면서도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 사실이나 비방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비방성 문자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으로 확인되며 오영훈 지사 선거 준비 사무소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라고 주장했고 위성곤 의원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린 처사라며 문 의원에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의원은 도민을 속이고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막장정치라며 비난했습니다.
  • 2026.03.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위성곤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할 것"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지방선거 전 마지막 도의회 임시회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19건을 의결하고 의안을 제주도와 교육청 등에 이송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들도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제주시설관리공단 조례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설관리공단 운영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0명, 반대 7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상임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습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도내 하수도시설 39곳과 환경시설 3곳을 관리 운영하게 되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인력 확보와 공공성 약화, 조직 비대화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아 향후 공단 출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 2026.03.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오영훈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 생애주기 돌봄 완성"
  •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를 완성하기 위한 생애주기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병동을 늘리고 폐교 등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주형 공동체 마을형 호스피스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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