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  최형석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맞춰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9일) 의사당 앞에서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해 제주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 효과가 큰 6개 기관의 이전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3
  • 행정체제개편 "차후에"…환경분담금 "어려워"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행정체제개편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놓고 제주도정의 추진 의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필요성에는 모두 공감했지만 행정체제개편은 시기를 놓고, 환경보전분담금은 사회적 합의를 놓고 의원과 도지사 간 입장차가 드러났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 전임 도정에서 무산된 행정체제개편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행정체제개편이 단순히 행정조직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라며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금 시작해야 오는 2030년 시행이 가능하다며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송창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2공항보다 이게 더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 바로 되지 않찮아요. 그런제 행정체제개편은 지금부터 해사하면 30년도에 가능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행정체제개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금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앞선 논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좌초된 만큼 도민들의 피로감을 회복하는 숙의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공약도 행정체제개편에 관련되어서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진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에 대해서도 입장차가 확인됐습니다. 강명균 의원은 지난 도정에서 관광업계의 우려로 논의가 중단됐다며 제도 도입을 위한 재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의 환경 관리 비용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별도의 재원이 필요하고 이미 10년 가까이 논의가 축적된 만큼 법 개정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강명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우선 제도를 만들고 정 뭐하면 그 시행 시기를 좀 조절을 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10년 동안 만들어놓은 축적된 용역 아닙니까" 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관광객에게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기금화하는 방안 등 다양한 재원 마련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보존분담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현실적 여건은 매우 어려운 여건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제도를 만들어 가자고요)" 행정체제개편과 환경보전분담금 모두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시기와 방법을 놓고 뚜렷한 입장차를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04(금)  |  최형석
KCTV News7
03:02
  • 갈등 풀겠다며 만든 협의회…시작부터 ‘반쪽’ 우려
  • 위성곤 도정이 제2공항 갈등의 해법으로 꺼내든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 전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갈등을 풀겠다며 만든 협의회인데 정작 핵심 당사자인 찬성단체가 참여 자체를 거부하고 나서자 제주도는 찬반 단체 없는 협의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성과 결과의 수용성까지 과제가 적지 않은데, 위성곤 도정의 첫 갈등 해법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제2공항 갈등 해소. 10년 넘게 이어진 찬반 갈등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해법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선택했습니다. 찬반을 비롯한 의견 수렴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검증, 객관적인 자료 제공을 통해 내년 초까지 갈등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협의회에서 도출한 결과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2일 도정질문)> “내년 2월까지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마련하면 협의회가 이런 절차와 프로세스로 하면 좋겠다,라고 의견이 오면 그대로 관련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가겠습니다." 당초 지난달 출범을 목표로 하던 협의회 구성은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2공항 찬성 단체가 협의회 구성 자체에 반대하며 참여 거부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미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다시 공론화나 주민투표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논의하는 자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민에게 판단을 떠넘길 게 아니라 지사가 결단해야 할 때라는 주장입니다. <오병관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장> “지사가 판단하고 결정해서 나가면 되는데 그 정책 결단을 협의회에 의뢰하고 그 뒤로 사라지고 (협의회) 결정을 가지고 판단하겠다는 거니까, 이것은 옳지 않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이견 속에 제주도는 결국 찬반 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채 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찬성과 반대 측의 입장은 협의회 논의 과정에서 고루 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갈등의 핵심 당사자가 빠진 채 의견을 간접적으로 담는 것만으로 협의회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더구나 찬성 단체가 협의회 구성 자체에 반대하고 나선 상황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오히려 새로운 갈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협의회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갈등을 끝내기 위해 꺼내든 협의회가 출발부터 삐끗대면서 자칫 또 다른 논란과 갈등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위성곤 도정의 첫 갈등 해법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9.04(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위성곤 지사 "해상풍력 도민 이익 공유모델 마련"
  •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도민 이익 공유모델이 마련됩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4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김승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기존의 해상풍력 이익 공유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며 한림해상풍력처럼 도민 누구나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계통연계 문제 등을 해결해 추자와 서부해상풍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운영과 유지, 관리 등 후방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9.04(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내일부터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 100만 원 상향
  • 제주도가 추석을 앞두고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확대기간은 내일(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며 적립률은 10%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따라 이용자는 월 최대 10만 원, 두 달간 최대 20만 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탐나는전 혜택 확대는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월 설 명절의 경우 적립률을 10%에서 20%로 올린 결과 한 달간 사용액이 947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9.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추석 앞두고 축산물 취급 업소 위생 점검 실시
  • 제주도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또는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료와 생산, 판매 관련 거래 서류 관리 상태 등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 조치됩니다.
  • 2026.09.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수도권 공공기관 ‘대이동’…제주 유치 본격
  •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이 본격화됩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을 내놨는데요. 제주도 역시 마사회와 공항공사 등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섭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은 350곳. 정부가 지방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원칙과 추진 방향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는 것. 기존 잔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가능한 기관은 최대한 지방으로 옮기겠다는 겁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하에 올 4분기 중에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습니다." 정부는 기존 혁신 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집적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전 대상 기관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안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공론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부는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정부, 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착수하겠습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 계획을 연내 마련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제주도가 꼽은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은 한국 마사회와 한국 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코트라입니다. 전담 TF를 중심으로 기관별 맞춤형 이전 논리를 마련해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는 한편, 범도민 서명운동을 통해 도민들의 유치 의지도 함께 보여준다는 구상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에 일자리와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큰 만큼 지역 간 치열한 유치 경쟁도 예상됩니다. 제주가 원하는 기관을 실제로 유치하려면 제주만의 산업적 연계성과 이전 필요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이 예고된 가운데 제주가 어떤 기관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9.03(목)  |  문수희
KCTV News7
03:46
  • 도의회 첫 도정질문…제2공항·BTR사업 공방
  •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제2공항과 BRT 사업을 둘러싸고 공론화와 최종 결정권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지만, 위성곤 지사는 두 사안 모두 공론화와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2공항의 최종 결정 방식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김경애 의원은 갈등조정협의회가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면 결국 최종 결정은 도지사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고시 이후 사업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론화라는 명분에 숨지 말고 책임 있게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애 제주도의회 의원> "이제는 더 이상 협의회 이런 뒤에 숨어 있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위성곤 지사는 이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론화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공정하게 관리해야 된다라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뒤에 숨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립니다" 다만 양홍식 의원의 질의에는 개인적으로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이유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2공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고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난 선거 과정 안에서 도민들께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되어진 의견들을 공정하게 해서 결론을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BRT 사업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과정에서 교통사고와 이용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섬식 정류장 주변의 교통사고 증가와 광양사거리가 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더욱이 버스업체의 납품 요구와 관련한 공문을 공개하며 제주도가 업체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양경호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라는 자치단체가 일개 버스 제작업체에 끌려다니면서 협박성 공문을 받는다는 게 진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일입니다." 위 지사는 BRT의 정시성과 신속성 개선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은 다소 무리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기존 버스체계 한계를 보완하고 대중교통의 정시성, 신속성을 개선한 평가가 있지만 도민체감 불편과 소통 부족에 대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문제점을 분석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11월 정도까지 의견 수렴을 마치고요. 정책 결정을 해나갈 생각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버스업체의 납품 요구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의 입장은 별도로 있다며 사업자의 요구에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03(목)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 서귀포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파악합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도내 농가와 농업법인,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실시하던 수요 조사가 연 1회로 통합 운영됩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동지역 공영주차장 5곳·161면 조성
  • 제주시가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주차난이 심한 연동과 노형동, 용담2동 등 동지역에 공영주차장 5곳을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 161면 규모로 무료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오는 12월부터 유료로 전환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차 여건과 지역별 시급성 등을 검토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 공영주차장의 유료 전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