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일)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3명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7차 회의를 열고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을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예비 경선 없이 본경선으로 진행되며 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점수를 더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조승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문대림 의원의 감점 여부에 대해 여러가지 이의신청이 있었지만 원칙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문대림 국회의원, 7일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 문대림 국회의원이 오는 7일 오후 3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문 의원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제주 민생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6대 전략과제를 발표합니다.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의 자본과 노동, 환경을 도민에게 되찾아오는 경제 대전환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 2026.03.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29
  • 국내 최대규모 마르형 하논분화구 사유지 매입
  • 제주도가 국내 최대규모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핵심구역 내 사유지를 매입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첫 사업으로 20억 원을 투입하는 등 2033년까지 198억 원을 들여 하논분화구 사유지 527필지에 21헥타아르를 매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도별로 매입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5(목)  |  양상현
KCTV News7
02:01
  • '특혜 논란' 중산간 가이드라인 무산, 의회 '제동'
  • 민선 8기 도정이 추진하던 제주 중산간 개발 정책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난개발을 막겠다는 취지였지만 오히려 특혜 시비에 휘말린 중산간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은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재상정 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중산간 가이드라인은 개발제한 구역 확대가 핵심이었습니다.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지금처럼 개발을 엄격히 금지하고 2구역을 신설해 골프장 등을 포함한 관광 휴양개발을 제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골프장만 없으면 대규모 시설을 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줬다는 비판 속에 2구역에 모 기업 관광단지 사업 부지가 포함되면서 특혜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동의안은 찬반 논란 끝에 1년 전,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본회의 직전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상봉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해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중산간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은 민선 8기 도정에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이상봉 의장이 12대 의회 임기에선 해당 동의안을 더 이상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찬반 논란이 여전하고 객관적인 검증과 사회적 합의가 더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한 겁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집행부는 중산간 보존을 강화하는 정책이라고 하지만 2구역, 300미터 이하 지역을 개발하고자 하는 명분만 주는 게 아닌가, 좀 더 도민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에 다음 도정으로 중산간 보전 정책들을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에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선 8기 중산간 보존 정책은 특혜 시비 논란 속에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다음 도정에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1:05
  • 김한규 "도의원 정수 유지, 비례대표 확대"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교육의원 일몰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원 정수를 현행 최대 45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대신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현행 20%에서 25%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 교육위원회가 다루던 안건이나 회의록 등 일체의 사무와 자료를 향후 교육학예 사무를 심사할 상임위원회로 승계하도록 했습니다. 관련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원 정수는 현행처럼 45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지역구 의원을 32명 체제로 그대로 둘 경우 비례대표 의원은 현재 8명에서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됩니다. 김 의원은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된다고 해서 제주도민을 대변한 의원수까지 줄어드는 것은 도민의 참정권을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비례대표 확대를 통해 더 폭넓은 민의를 수렴하는 도의회를 강조했습니다.
  • 2026.03.04(수)  |  양상현
  • 서귀포시, 찾아가는 무료 시민상담실 운영
  • 서귀포시가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오는 11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읍·면 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습니다.
  • 2026.03.04(수)  |  김지우
  • 민선8기 중산간 가이드라인 '무산'…"재상정 안해"
  • 민선 8기 도정의 중산간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이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한 차례 상정 보류한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관련 변경동의안을 12대 의회에선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의안은 제주 중산간을 1구역과 2구역으로 구분해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고 2구역은 부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정 기업 관광단지 특혜 논란까지 일자 이상봉 의장은 1년 전,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직권으로 상정 보류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상반기 농어촌기금 융자신청액 전액 지원 결정
  • 제주도가 올 상반기에 접수된 저금리의 농어촌기금 신청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융자규모는 3천 533억 원으로 당초 계획 보다 1천 억원 가량 초과됐으나 고물가와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농가실정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융자 대상으로 선정된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 농수축협 등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을 실행하면 됩니다. 농어촌기금의 수요자 금리는 0.7%입니다.
  • 2026.03.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도, 히트펌프 보급사업 사전 수요조사
  • 제주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기존 가스나 기름 보일러를 고효율의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거나 예정인 단독 또는 연립주택으로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설치비 1천 400만 원 가운데 70%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의 수요조사 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는 보급계획에 따라 우선적으로 사업 안내와 현장 확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협동 육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확대
  • 협동 육아 형태의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당초보다 20팀 늘어난 220팀, 1천 7가구를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세가구 이상 모임을 구성해 육아와 양육을 분담하는 제도로 모임별 지원금은 종전 150만원에서 올해부터 200만원으로 50만 원 오릅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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