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자치경찰을 활용한
학교안전경찰관제 운영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범죄 발생에 교육청과 경찰이 즉각 협업할 수 있도록
통합 대응 매뉴얼을 표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학교 안전 365 점검제'를 신설해
통학로와 학교 주변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환경 개선까지 의무화할 방침입니다.
다음달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장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선관위에서 검인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하며
도지사와 교육감의 경우 1천 명 이상 2천명 이하,
지역구 도의원은 100명 이상 200명 이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입니다.
추천장은
입후보예정자나 배우자,
자원봉사자 등 제3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거권자는
2명 이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의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1번은 김 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
4번 박왕철
5번 김경애
6번은 고경남이 선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을 재심사해 이 같이 결정했으며
당 기여도와
4년 후 지역구 출마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번 김 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
4번 박왕철
5번 김경애
6번 고경남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물 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를 모집합니다.
도내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또는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안전진단전문기관,
건축 분야 기술사 사무소가 점검기관 신청 대상입니다.
해체공사감리자는
관련법 상 감리 자격을 갖추고
도내에 등록된 사업자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의 지방재장협의회에서
내년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1천 3백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에 1천 12억 원,
난방 전기화 사업 166억 원,
UAM 시범 사업 144억 원,
독립형 수소저장탱크 구축 사업 27억 5천만 원,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구축 3억 원 입니다.
특히 전기차 보급과 관련해서는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보급 목표 시점을 앞당기라는
대통령의 주문을 근거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환경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국회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심의 기간 단축을 유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과 제2공항,
BRT 등을 놓고
서로 다른 해법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선 경쟁에 나선 제주도지사 후보 3인.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잇따라 출연해
각자 정책 비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현재 제주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지원 확대를 강조했고,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무상버스 확대와 택배비 부담 완화 등
생활비 절감을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을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도 드러났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안전을 전체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도민 합의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유 후보는
찬반 대립보다 검증 철자가 우선이라며
검증 위원회를 통한 객관적 판단 후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찬반을 넘어
도민 결정권을 강조하며
주민투표 결과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민생 체감 성과와 소통 측면에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계승과 폐기 대상 정책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우주산업과 UAM 돌봄 정책은 계승하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BRT 사업은
실패한 정책으로 평가하며 폐기할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문성유 후보 역시
에너지 전환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힌 반면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는 폐기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청소년 무상버스와 가치 돌봄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BRT와 칭다오,
중산간 개발 문제는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섬식정류장을 중심으로 한
brt 사업에 대한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섬식 정류장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문성유 후보는
BRT 확대 방향 자체는 유지하되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BRT 추진에 대해 반대하며
새로운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주장했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변화와 쇄신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책 우선순위와
해법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선택은 누구를 향할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공방과 검증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이아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제주형 통합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돌봄부지사를 신설과 제주사회서비스원 확대 개편,
돌봄 노동자 처우 혁신을
3대 기반 정책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재가 회복 돌봄 체계 구축과
고령층 이동권 강과,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고독사 문제 해소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도민에게 약속한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공약으로
국가폭력 시효 폐지를 비롯해
추가 진상조사과 미군정 책임 규명,
왜곡 처벌 입법, 유족회의 법적 지위 보장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