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화)  |  양상현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산불감시초소 설치와 보수,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수법은 업체의 경계를 낮춘 뒤 향후 물품 납품이나 공사 계약을 가장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 개인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을 요청하거나 선납.대납을 요구하는 일이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문대림-송재호 '제주혁신포럼' 출범…"오 도정 바꿔야"
  •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의원장이 공동 대표로 나선 제주혁신포럼이 출범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민주당 도당 관계자와 지지자를 포함해 전현직 도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영훈 도정은 현재 제주도가 직면한 경제 등 여러 위기를 해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책임이 있는 정치인들과 함께 대안을 만들기 위해 포럼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재호 위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현 도정은 도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지 않다며 오영훈 도정을 바꿀 새판을 짜기 위해 포럼을 만들었고 앞으로 힘을 합쳐 위기를 타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문대림, 송재호 두 대표와 방청석간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6.01.12(월)  |  문수희
  • 서귀포시, 농촌식품산업 보조사업 대상 모집
  • 서귀포시가 농식품 산업 분야 보조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과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 사업 등 농식품 산업 3개 분야로 4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귀포시 감귤유통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사업대상을 확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1.11(일)  |  김경임
  • 서귀포시, HACCP 인증 농가 출하장려금 지원
  • 서귀포시가 HACC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올해 4천만 원을 자체 확보해 HACCP 인증 농가의 도축 출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지원 단가는 1마리 당 한우 5만 원, 돼지 6천 원, 닭 50원 등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서귀포시 축산산업협동조합을 통해 확인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서귀포시내 HACCP 지정 축산 농가는 67곳입니다.
  • 2026.01.1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제주도 - 한국은행, '제주 경제 진단·정책 수립' 공동 연구
  • 제주도와 한국은행이 제주 지역산업 경제 진단과 정책 수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어제(9)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지역 경제 분석 공동 연구를 제안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 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국은행과 의미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지역 산업연관표는 관광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나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경제 분석이나 산업 지표, 정책 개발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6.01.10(토)  |  김용원
  • "서부지역 물 부족…용천수 연계 활용·저류댐 조성 필요"
  • 지하수 이용 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 물 부족 문제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최근 대정읍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지하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후 관로 누수 수압 문제 개선과 주변 용천수와 연계한 수자원 확보 등을 제안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하저류댐을 만들거나 하수 재처리수를 활용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모은뒤 제주 실정에 맞는 실현 가능한 수자원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10(토)  |  김용원
KCTV News7
02:31
  • 탐나는전 8일 만에 재개…잔액 통합에 '혼선'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시스템 개편을 마치고 오늘부터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사전 안내 없이 잔액 관리 방식이 크게 바뀌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부터 신규 서비스를 재개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앱입니다.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과 신규 플랫폼 적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결제와 충전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8일 만에 서비스 운영이 재개됐지만 초기부터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달라진 잔액 관리 방식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카드가 중심이었습니다. 카드마다 잔액이 따로 관리돼 이용자 한 명이 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아 용도별로 나눠 쓰는 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새 시스템은 사람이 중심입니다. 기존에는 A 카드와 B 카드에 돈을 따로 넣어둘 수 있었지만 이제는 고객 명의의 '통합 계좌' 하나에 모든 잔액이 합쳐집니다. 쉽게 말해 같은 내 명의의 카드라면 어떤 걸 긁어도 하나의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겁니다. 사전에 이 같은 변경내용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자녀 용돈이나 생활비 목적 등으로 카드를 따로 사용했던 도민들은 당장 잔액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실제 제주지역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에서도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송이 / 제주시 연동> “아이가 (용돈이) 만약 부족하면 더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가 없으니까 그게 조금 불편할 것 같고, 그럼 아무래도 다른 카드로 써야 되지 않을까.” 운영대행사 측은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 김창민 / 탐나는전 운영대행사 본부장> “고객 원장으로 아무래도 관리를 하다 보면 실제 개인 간의 선물이나 법인 간의 선물 그리고 정책 수당이 다 고객 정보 기준으로 자금이 이동되고 상품권 원장이 이동되기 때문에 추후에 발생되는 확장성, 서비스에 대한 부분들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탐나는전을 둘러싼 잡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동안 예산 소진을 이유로 할인 혜택을 중단했다 재개하기를 수차례. 이른바 '고무줄 운영' 탓에 도민들의 피로감은 컸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1.09(금)  |  김지우
KCTV News7
00:43
  • 국회 정개특위 김한규 포함…제주 획정 속도 주목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포함돼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작업이 속도를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전체 18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 의원을 포함한 9명을 추천했습니다. 앞으로 정개특위는 지방의회 선거구획정과 공직선거법, 정당법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는 법정시간을 이미 넘겼음에도 도의원 증원과 삼양봉개동 분구를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6.01.0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4·3 왜곡 논란 정당 현수막 결국 철거
  • 4·3 왜곡 논란을 빚은 정당 현수막이 결국 철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박진경 대령 추모비 주변에 설치된 "4.3이 남로당 제주도당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오늘 철거했습니다. 이는 최근 최근 심의를 통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금지 광고물로 결정된데 따른겁니다. 한편, 정당 현수막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해 철거된 건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 2026.01.09(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제주도, 중소건설업 240억 특별신용보증 시행
  • 제주도가 올해 중소건설업 특별신용보증사업을 시행합니다. 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12배로 확대한 240억 원의 재원으로 오는 30일부터 금융기관 대출을 연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중소건설업이며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에 따라 융자 추천을 받은 업체입니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제주도가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일반 금융권 대비 약 4~6%의 금리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6.01.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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