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 동안
제주 도민들이 행정서비스로 찾은 조상 땅 면적이
서울 강남구 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제주도민은
2만 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3%가 실제 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민들이 찾은 땅 면적은
총 43.6제곱km로,
서울시 강남구 면적보다
4.1제곱 km 더 넓은 규모입니다.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모레(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을 포함한
일반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합니다.
다만 연휴 기간 교통난이 예상되는 공항 주변도로와 교통 혼잡지역,
그리고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접수되는
주민신고제 신고 건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서광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흐리고
다음날인 26일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낮 최고기온 24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관광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두달간 하반기 후속점검에 나섭니다.
상반기 점검 결과
실적 공개 대상 31개 사업장의 투자실적율은
계획 대비 52.2%에 그쳤고
도내건설업체 참여율도 56.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사업 추진과 투자실적,
도민고용과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등을
재차 점검하고 미진한 사업장에 대해선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이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가
오늘(19)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동대표로 나선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촉구안을 함께 발표하면서
정부 이전계획에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산업 전략이 반영되고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이번에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곳을 최우선 유치기관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 나올 예정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경제와 관광, 신재생에너지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 지사는 어제(17일)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를 만나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지방정부 간 교류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선사측과의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돼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한중 교류주간에 다이빙 대사를 초청했으며
인공지능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해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주요 현안으로는
내년 재정운용 방향과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
2차 공공기관 유치,
2028년 G20 유치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합의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선희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2028년 9월 17일까지 2년입니다.
올해 64살인 조 신임 이사장은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문화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제주메세나협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업 예산은 342억원 규모로
접수된 1천400여 건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 검토와 심의,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도민투표에서는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문화 프로그램,
안전 확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관심이 몰렸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연휴기간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검사, 감시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삼가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