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화)  |  최형석
내년 준공 예정인 오등봉 음악당 개관을 앞두고 교통과 운영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오늘(6일)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음악당과 제주아트센터가 인접한데다 1천400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만큼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개관 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효 의원은 공연장을 실제 운영할 전문인력이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충분히 참여하지 못했다며 현재 음악당개관준비단에도 공연기획과 무대,음향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4·3 평화 알리자"…교황 제주 방문 건의
  •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이 내년 WYD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 4.3의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교황 방문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초청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황 방문이 성사될 경우 국내외 취재진과 순례객 방문 등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국제적 홍보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10.02(금)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송창권, "유명무실 차고지증명제 정상화 해야"
  •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유명무실한 차고지증명제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지난해 3월 조례 개정으로 소형차 등이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약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소방차 통행 방해 등 더 큰 사회적 비용을 후대에 떠넘기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에 객관적 분석과 단계적 정상화 방안 마련, 실소유자에 대한 합리적 예외나 지원 마련 등을 요청했습니다.
  • 2026.10.02(금)  |  최형석
KCTV News7
02:04
  • 제주 첫 상급병원 가시화…의료체계 재편 과제
  • 제주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가 오는 12월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정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의료체계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도 대응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의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걸림돌이 대부분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진료권역 분리에 이어 소요병상수를 초과하더라도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지난 현장평가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 두곳이 신청한 가운데 소요병상수 기준을 감안하면 지정되는 병원은 1곳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정이 가시화되면서 제주도 역시 지정 이후 의료 체계 변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의료체계가 바뀌면서 도민 불편과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해 대응방안을 마련중입니다. <인터뷰 : 김태철/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1·2·3차 의료 기관에 대한 이용 문화도 개선할 필요가 있고요. 진료 역량 강화가 시급한 핵심 분야가 무엇인지 그 진료 부문을 선정하고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요한 인력이나 장비 등 인프라는 뭐가 급한지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정 이후 시행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는 12월 지정 발표가 나면 불과 며칠 뒤인 1월 1일부터 곧바로 상급종합병원 체제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도민 안내와 홍보를 준비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건의하고 있습니다. 상급병원지정이라는 오랜 숙원이 결실을 앞두고 있는 상황. 단순히 타이틀을 넘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02(금)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 5명 공개모집
  • 제주도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대 임원 5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이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비상임감사 1명으로 임기는 공단 설립일부터 3년입니다. 비상임이사 가운데 1명 이상은 세무 또는 회계 전문가여야 하며, 이사장 후보자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됩니다.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임직원 채용과 설립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 2026.10.0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 택배노동자 건강검진·유급병가비 지원
  • 제주도가 제주형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12월까지 사업 참여조건에 동의한 택배사 영업점 소속 택배기사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뿐 아니라 검진 당일 쉬면서 생기는 소득 감소분으로 1인당 10만 원의 유급병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검진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서 이뤄지고 택배노동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심혈관과 대사질환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 2026.10.01(목)  |  양상현
KCTV News7
02:48
  • 도의회 정책연구위원 정원 2배 확대?
  • 현재 21명인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위원 정원을 최대 45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도의회의 정책과 입법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지만 다른 지방의회와의 형평성과 인건비 등 재정부담은 과제로 꼽힙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위원은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인력입니다. 조례 제·개정안을 검토하고 예산을 분석하는 것은 물론 행정사무감사 자료 조사와 제주 현안에 대한 정책 분석까지 맡습니다. 도의원들의 입법과 정책 활동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에는 정책연구위원 21명이 배치돼 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명문화된 최대 21명의 정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원을 도의원 정수인 45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도의원 한 명당 정책 지원 인력을 둘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인터뷰 : 문대림 국회의원> "이번 개정안은 도의회의 정수 범위에서 제주가 필요한 정책 연구 인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특별자치도에 걸맞는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증원에 따른 과제도 있습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절반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만 별도의 특례를 적용할 경우 다른 지방의회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또 5급 상당의 전문인력인 만큼 정원을 두 배 이상 늘릴 경우 인건비 등 추가적인 재정 부담도 불가피합니다. 도의회의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지만 형평성 논란과 지방재정 부담도 따르는 만큼 국회 심사 과정에서 어떤 결론을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10.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57
  • 위 지사, 국회 상임위원장 면담…현안 지원 요청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잇따라 만나 제주의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1일) 국회를 찾아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들을 차례로 만나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계통 접속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대한 내년도 국비사업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유치 지원, 제주공항 항공좌석 공급 확대와 거리등가제 도입 등도 요청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어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후속 일정으로 위성곤 지사는 제주도의 내년도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적극 살펴봐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6.10.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도의회, 내일부터 임시회…첫 행정사무감사
  • 제주도의회 제455회 임시회가 내일(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2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이어지며 제주도와 교육청을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등의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10.01(목)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전국체전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수질검사
  • 제주도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돗물 수질검사에 나섭니다. 검사항목은 대장균과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이며 검사결과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됩니다. 앞서 전국장애인체전 때도 경기장 수도꼭지 33곳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대회 기간 경기장 수돗물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조사와 수질검사를 즉시 실시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 2026.10.01(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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