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목)  |  양상현
제주도가 BRT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대중교통 이용자 450명과 비이용자 450명, 서광로 상가 등 주변 이해관계자 100명으로 구성합니다. 설문은 BRT 정책 추진과 버스전용차로 방향, 서광로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이달 말부터 약 2주간 진행됩니다. 정책자문단은 설문조사 결과와 도의원 면담, 지역주민 의견 등을 종합해 다음달 중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도, 태풍 '참피' 북상 대비 대응 태세 점검
  • 제주도가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 태세를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광과 농업 수산, 하수도 등 분야별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배수시설 막힘과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강풍에 따른 항공기 결항.지원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부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기상특보 발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6.10.23(금)  |  김수연
KCTV News7
00:49
  • 김종훈 진보당 대표 "2공항, 도민 결정으로 해결"
  •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제주를 찾아 제2공항 문제를 도민 결정으로 해결하고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등 민주적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위성곤 지사가 도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년 4.3 79주년을 전후해 특별법 전면개정안을 발의하고 2028년 80주년 이전에 개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택배 추가배송료 부과 금지법의 조속한 통과와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 국비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 2026.10.23(금)  |  최형석
KCTV News7
00:42
  • 60~64세 도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제주도가 오는 26일부터 60에서 64세 도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60에서 64세 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도 자체사업 대상자인 만큼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으며 일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은 2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에 대한 접종도 내년 4월까지 이어집니다.
  • 2026.10.23(금)  |  김수연
KCTV News7
00:51
  • "제주신항 개발, 국가항으로 전환해 정부 나서야"
  • 제주신항 개발사업의 재원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가관리항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의원은 해양수산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제주신항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신항에 필요한 사업비는 2조 5천억 원으로 10년에 걸쳐 투입하더라도 연간 약 2천 500억 원의 예산을 필요로 하지만 현행 재정지원 체계로는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신항만건설촉진법에 의해 해양수산부가 개발하거나 이같이 방식이 어렵다면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6.10.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녹색당 "도의회 국외출장 논란, 예산 삭감해야"
  • 제주녹색당이 이달말부터 예정된 제주도의회의 상임위별 공무국외출장 계획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일부 방문 목적과 연관성이 불분명하고 휴관일 방문계획이나 경비 산정 오류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며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 공무국외 출장 횟수 1위의 오명을 벗겠다고 조례를 개정하고 심사위원회를 새로 구성했지만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삭감하고 도민 의견수렴의 활성화를 위한 시민평가단을 운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10.23(금)  |  양상현
KCTV News7
01:08
  • "고수온 피해 대비 현대화 실증 제주에 진행해야"
  • 반복되는 육상양식장의 고수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양식 기술을 비롯한 시설 현대화사업을 제주에서 실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해양수산부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고수온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액화산소 공급 등 긴급 대응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같은 방식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에서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1억 2천 500만 마리에 달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고보조액 역시 2021년 140억 원에서 지난해 275억 원으로 늘었다며 피해 보상과 긴급 지원을 넘어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 의원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에너지 절감 시설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현대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최대 넙치 생산지역인 제주에서 진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6.10.2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효성 해링턴 고도완화 로비 의혹…"감찰 해야"
  • 오늘(2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의 고도 제한 완화 과정과 관련한 로비 의혹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고도 완화 조건으로 제시된 공공 편의시설 확충 여부와 사업 자금 조달 과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행사의 정치권 인사 금품·향응 제공 의혹을 제기하며 고도 제한 완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제주도 차원의 감찰을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건축물 고도 완화는 평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22(목)  |  최형석
KCTV News7
00:52
  • 건설현장 일용직 기후보험 지급 '저조'…"재설계 해야"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건설현장 노동자를 위한 기후보험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보험금 지급 실적이 저조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오늘(22일)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제주도의 올해 건설현장 일용직 기후보험 관련 예산은 3억 2천만원 가량이지만 실제 지급액은 55만원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보험사에만 이익이 가서는 안된다며 보험 적용 대상을 건설현장 외에 야외 노동자까지 확대하는 등 보험을 재설계하고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안내도 부족했다며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6.10.22(목)  |  최형석
KCTV News7
00:37
  • 고온과 잦은 비로 양배추·브로콜리 병해 주의
  • 가을철 고온과 잦은 비로 양배추,브로콜리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음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중순 이후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날도 많았다며 배추과 작물에 반점이 생기거나 잎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하는 검은무늬병과 검은썩은병 발생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농가에서는 잎의 반점과 색 변화를 주의깊게 살피고 신속한 방제와 주변 배수로 정비 등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10.2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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