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목)  |  양상현
새로운 플랫폼 준비를 위해 중단됐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내일(9일) 오전 9시부터 신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대행사간 데이터 이관과 신규 플랫폼 적용 작업을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내일 모든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는 서비스 재개 후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탐나는전을 검색해 신규 앱을 설치한 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기존 보유한 잔액과 캐시백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탐나는전 쿠폰 선물하기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고 실물카드 없이도 탐나는전 앱 가입을 통해 모바일 카드만으로도 QR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신규 대행사인 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은 신규 서비스 오픈 행사로 오는 3월까지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고 10만 원 이상 누적 결제한 5천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5
  • 올해 제주상급종합병원 판가름…과제 산적
  • 정부가 오는 6월부터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신청과 평가 절차에 돌입합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이 도전에 나설 예정인데요. 전보다 까다로워진 지정 평가 속에 수도권과의 권역 분리, 종합병원 이하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암 치료와 같은 고난도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정부가 인력과 시설, 진료,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지정합니다. 제6기 지정을 위한 절차가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 역시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섰습니다.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병원은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 두 곳입니다. 먼저 제주대병원의 경우 대통령 지역 공약으로 약속된 만큼 상급 병원 격상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전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지표 전반을 점검하며 기준 충족을 위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우정 제주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여러가지 평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기준을 충족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평가를 위해 강화된 기준에 맞춰 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라병원은 수도권 '빅5' 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있 습니다. <김성주 한라병원 상급종합병원 추진단장> “그쪽(빅5 병원)에서 우리 병원의 결과지를 보고 검사나 CT나 MRI를 본다든지 이런 것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남은 7개월동안 상대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6기 지정 기준은 전보다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의료 인력 기준은 유지됐지만 입원 환자의 중중 질환 비율과 중증 외래 환자 비율 기준이 높아졌고 간호 교육 인력과 소아 응급환자 분담률 같은 새로운 항목도 추가됐습니다. 제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수도권과의 진료 권역 분리 여부입니다. 아직 정부의 공식 결정이 나오지 않았는데 권역 분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복지부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권역 분리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 “제주형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서 권역 분리를 내년(2026년) 상반기에 보건복지부와 협의해서 절충해나가고..."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함께 지역 의료 체계 전반을 강화하는 것도 올해 제주도의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동네 병의원과 보건소, 지역 종합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상급종합병원 지정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증 환자의 진료 수요를 충족할 종합병원 이하의 의료 서비스 강화 역시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클로징> 올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도전은 제주 의료 시스템의 발전을 가르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지정 여부와 함께 지역 의료 체계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에 대한 제주도의 준비 역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1.0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통합 돌봄 전담 조직 신설…3월부터 시행
  •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을 필요한 도민을 위한 전담 조직이 만들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행정시에 통합돌봄과를 새로 만들고 읍면동에는 전담 인력을 최소 1명 이상 배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6.01.05(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보 전략 회의 열려
  •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를 위한 전략 회의가 오늘 오후 관련 단체와 민간 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를 직접 주재한 오영훈 지사는 현재 수요 부족보다 냉장과 냉동창고, 통관 검역 등 물류 인프라 구축이 보완되는 과정이라며 물동량 확대를 우해 관련 부서가 속도감 있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담팀 상시 운영을 통해 내륙항 경유 물량의 직항 전환과 기업 수요 기반 물동량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1.05(월)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_ 워케이션 10만 돌파
  • 여> 워케이션 인구가 1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제주 경제의 질적 구조가 바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평균 4박5일을 머물며 한 사람이 64만원을 소비했다고 하니 지역경제에 640억의 자금을 긴급 수혈해준 셈입니다. 남> 제주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말인데요... 이런 워케이션의 빠른 성장은 지방 소멸을 극복할 하나의 실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월 5일 KC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 2026.01.05(월)  |  오유진
KCTV News7
00:41
  •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
  •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3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기간은 4박 5일, 1인당 평균 소비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누적 소비 총액은 64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공공과 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마련해 기업 멤버십 공유와 워케이션 패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기반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26.01.05(월)  |  양상현
  • 제주도, 행정·일상 전반에 AI 확산 추진
  • 제주도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과 산업, 생활 전반에 확산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과 복지, 문화 등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AI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운영, AI 기반 제주어 웹사전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마을식당이나 급식시설 등 대규모 조리현장을 중심으로 AI 스마트 주방로봇을 도입합니다.
  • 2026.01.05(월)  |  양상현
  • 제주도,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사업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전력을 열로 전환하는 P2H사업과 축열식 히트펌프 시범사업, 읍면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회복지시설 RE100+ 플랫폼 시범 사업 등입니다. 또 분산에너지 도민 토론회를 다양하게 개최해 히트펌프 보급계획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공유합니다.
  • 2026.01.05(월)  |  양상현
  • 각종 보조금 사업 '성평등 정책 이행' 명문화
  •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가 올해 정책개선 권고안 3건을 채택해 확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보조금 교부조건과 공기관 대행 표준협약서에 사업 수행 중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발생하면 중단 가능하다는 조항을 신설하고 계약 관련 입찰공고문에 대표자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 항목을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버스정보시스템과 옥외광고 전자게시대 등 생활 밀착형 홍보매체까지 성별영향평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출자 출연기관의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결과가 경영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2026.01.05(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한우농가 적자 심화…물류비·사료자원화 지원
  • 한우농가의 경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를 지원합니다. 농협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 두당 순수익은 2022년 마이너스 69만원으로 적자 전환된 이후 2023년 마이너스 143만원, 지난해 마이너스 161만원 등으로 3년간 농가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한우 산지가격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4년 만에 회복세를 보였지만 2027년 이후 한우 사육두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농가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다소나마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 2026.01.05(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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