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목)  |  문수희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선이 차기 도정으로 넘어갑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출입 기자와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사장 후보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된 만큼 지금 시점에서 임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다음 도정이 하는게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 개발공사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현직 상근 임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5일부터 지방선거 관련 제한·금지행위 확대
  •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5일부터 제한과 금지 행위가 확대됩니다. 이날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향은 표시 여부와 관계없이 상영·게시가 금지됩니다. 또 출판기념회와 국회의원·지방의회 의원의 의정보고회도 열 수 없습니다. 다만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한 의정활동 홍보는 가능합니다. 아울러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지방공사·공단 임원, 언론인은 오는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단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은 해당 규정에서 제외됩니다.
  • 2026.02.28(토)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항일기념관, 내일(1일) 3·1절 맞이 체험 행사
  •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내일(1일) 기념관 일원에서 다채로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조천 만세운동 등 제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 만들기를 비롯해, 나라사랑 무드등과 열쇠고리 제작, 태극기 스티커 타투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 2026.02.28(토)  |  이정훈
KCTV News7
02:43
  • [우리동네 누가뛰나<3>] 이도2동 갑…리턴매치 가능성(4일)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기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어 리턴매치가 성사될지 관심사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는 제주시청과 법원, 검찰 등 주요 기관이 위치한 구제주권의 중심부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1천800여 명. 행정과 생활기반이 잘 갖춰지고 여러 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좋은 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혼잡, 보행로 부족 문제는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기반시설 노후화와 상권 활성화도 플어야 할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35살인 김 의원은 오영훈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정책비서 출신으로 4년 전 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안전 정비, 돌봄 인프라 확대, 교육.문화 공간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기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이도2동은 저를 키워준 곳입니다. 그 사랑과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고요. 우리 삶의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주민 한 분의 하루를 조금 덜 힘들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말로 출마의 변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의회 입성을 위한 세번째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과의 지난 맞대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지난 12.3 계엄 사태 직후 탈당한 상태로 출마를 하더라도 무소속으로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외부 활동에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기를 주저하고 있어 불출마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4년전 펼쳐졌던 30대와 60대, 젊음과 연륜의 리턴매치가 성사될지 아니면 김 의원이 무혈입성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2.27(금)  |  최형석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지방선거 도지사·도의원 공천 접수
  • 국민의힘 중앙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따른 공천 신청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광역단체장과 도의원은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공천 접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만 가능합니다. 청년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되는 비례대표 광역의원 추천 신청은 별도 공고와 접수일정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6.02.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김창식 교육의원, 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 제주도의회 김창식 교육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정치적 경쟁의 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이번 결정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특별히 지지하는 후보는 없다며 가족의 부담과 지지자들의 우려가 불출마 결정의 배경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2.27(금)  |  이정훈
KCTV News7
02:40
  • [제주교육감 후보군 대담] 고의숙 교육의원, "고교체제 개편 방향 재검토"
  •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제주도지사군에 이어 제주도교육감 출마 선거군을 초청해 1대1 대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출연해 제주교육의 현안과 자신의 정책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진행한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제주교육의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소통을 꼽았습니다. 진정성 없는 소통이 도교육청의 청렴도 하락과 정서 위기 학생 증가, 교사들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성과로 내세운 분야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현 교육감께서도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하지만 소통이 진정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면 그 소통은 인기 영합적이거나 또는 진정한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봅니다. " 또한 제주시 동지역의 제주여상과 제주고 등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 같은 방향은 읍·면지역 고등학교 활성화를 제한할 수 있다며 대신 서부지역 읍·면지역 IB고등학교 신설과 대학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특성화고 개편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고 의원은 김광수 교육감은 30%대 지지율에 갇혀 있지만 자신은 4%에서 시작해 현재 10% 중반대까지 올라섰다며 남은 선거기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현 교육감께서는 30%에서 35% 내외에 갇혀 있다고 보이고, 저는 4%에서 시작해서 15% 내외까지 아주 상승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남아 있는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 제주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절실하게 호소하고 말씀드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고 의원은 또 교육의원 활동을 통해 제주교육 조직과 운영을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제주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27(금)  |  이정훈
KCTV News7
02:23
  • 내달 2일 도지사 경선 윤곽…오 지사 이의 기각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구도가 빠르면 다음주 월요일인 내달 2일 발표됩니다. 오영훈 지사의 광역단체장 하위 20% 평가에 대한 이의 신청은 기각됐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의 감점여부는 여전히 관심 사항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영훈 지사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에 대해 기각 처분했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선출직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이상이 없었으며 흠결이나 하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은 5명으로 하위 20%는 한명이며 절대평가였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번 건은 상대평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5명인데 그중에서 20%는 1명입니다. 이건 상대평가입니다. 절대평가로 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겠죠?" 이 자리에서는 문대림 의원에 대한 감점 적용 여부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조 사무총장은 개별적 인사에 대한 감산 여부를 공개 안 하는게 적절하다며 다만 원칙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개별적인 인사들에게 대한 감산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를 안드리는 것이 적절할 것 같고요. 저희들은 원칙대로 진행합니다. 그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다음주 월요일인 내달 2일, 경선지역과 방법, 일정을 발표한다는 일정을 잡아 놓고 있습니다. 이 발표에 제주가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포함이 된다면 컷 오프가 나올지, 예비경선을 도입할지, 아니면 3명 모두 본경선에 올려놓을지 최대 관심사입니다. 한 명을 떨어뜨리기 위한 예비경선을 실시한다면 권리 당원 100% 투표로 결정됩니다. 본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도민 50%로 구성되며 감점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인 3월 2일, 오영훈 지사는 오후 3시30분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은 앞서 오후 3시 바로 옆 한라아트홀에서 동시에 출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MBN)
  • 2026.02.27(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유령 당원 모집 의혹' 민주당, 출마 예정자 '징계'
  • 당원 모집 과정에서 거주지와 다른 명단을 제출한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제주도당이 당사자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최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도의원 출마 예정자 A 씨에게 당직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당원 모집 과정에서 거주지와 다른 명단을 제출한 의혹을 받았고 조사 결과 10여 명이 선거구 특정 건물에 같은 주소를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2.27(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우도에서 대여 전동카트·킥보드 운행 금지
  • 앞으로 우도에서 대여용 전동카트나 전동킥보드 운행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도면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연장 변경 명령을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부터 사용 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 속도 25km 이하 대여용 이륜차와 책임 보험 미가입 차량, 대여용 내연기관 이륜차, 대여용 원동기장치 자전거나 개인형 이동장치는 운행이 금지됩니다. 반면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으로 16인승 전세버스와 렌터카 전기차, 전기 이륜차는 계속해서 운행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18일까지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가 끝나는 대로 합동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26.02.27(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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