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경쟁자였던 위성곤 후보에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 자신의 sns를 통해 위성곤 후보로부터 도정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설계하며 폭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번의 거짓을 말하거나 도민을 배신하지 않고 10년동안 묵묵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해온 위 후보가 진짜 일꾼으로서 도민에게 다가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양경호·김승준 도의원 민주당 단수 후보 확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재심에서 인용된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에 대해 해당 지역구에서의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양경호. 김승준 의원은 앞서 제주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재심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당재심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허용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김명호 "고유가 위기, 전 도민 지원해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유가 위기 속에 도민이 체감하는 하나의 완성된 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해 신속 집행하고 전 도민 직접 지원을 기본으로 농민과 운수업, 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엔 추가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료와 농약, 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4.09(목)  |  양상현
KCTV News7
04:36
  • [월스크린]우리동네 누가뛰나 13~16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선거구부터 16선거구까지 어떤 후보들이, 또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선거에 나서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13선거구인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 3자 대결이 펼쳐집니다. 정근효 예비후보는 19살 최연소 후보로 관심을 모읍니다 강철남 의원은 문화.체육.예술이 살아 숨쉬는 제주 조성과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 모두가 편안한 동네,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지은 예비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등 주차문제 해결과 보행 안전 강화, 통합 돌봄이 가능한 시니어센터 유치 등 마을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정근효 예비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결정의 장 마련과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아이들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 14선거구 노형동 갑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 김세훈 예비후보가 뒤늦게 도전장을 냈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노형오거리 스카이파크 조성사업 정상 추진과 수영장을 갖춘 문화체육교양센터 건립, 노형동주민센터 청사 신축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세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공간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는 노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제15선거구 제주시 노형동 을 입니다. 민주당은 현지홍 의원의 사퇴로 이경심 의원으로 후보가 단일화됐습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건우,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 간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이경심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을 통한 출퇴근, 등하굣길 교통혁신과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센터 유치,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건우 예비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상업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노후 공동주택 공용부 개선을 우선 지원하는 조례 제정, 노형 교통.보행 혁신구역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고민수 예비후보는 학교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AI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과 공항 우회도로 개설, 선로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제16선거구인 제주시 이도, 이호, 도두동 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 3선을 끝으로 물러서겠다는 송창권 의원과 고연종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여기에 개혁신당 양해두, 진보당 김형미 두 예비후보가 출마해 민주당과 소수정당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신설과 이호 유아친화형 다목적체육관 신설,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지상 체욱공원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고연종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 마련과 외도, 이호, 도두 해안도로를 잇는 산책길과 둘레길 정비,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별 축제 개최 등을 제시했습니다. 양해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야간 항공기 공항 이착륙을 제한하는 커퓨타임 도입과 서빛중에서 애조로까지 도로 왕복 2차선 조기 확장,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자동 시스템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형미 예비후보는 심야약국과 어린이 달빛병원 운영, 공공버스 신설과 주민참여형 버스노선결정제도 도입, 공항 소음과 분진 피해에 대한 무료정밀검진 지원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위성곤 "청소년 방과 후 공간 '카페 서점' 신설"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청소년들의 방과후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카페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위 후보는 제주 서부와 동부, 서귀포 등 3개 권역에 학습과 문화, 상담, 동아리.진로 기능을 수행하는 청소년 카페 거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AI 코딩과 마을 연계 방과 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KCTV News7
03:42
  • [우리동네 누가뛰나<26>]대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경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강소연 두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법환동과 서호동, 호근동, 신서귀포 일대를 포함한 도농 복합형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신시가지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교통체증 문제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선거에서 이경용 의원의 3선을 저지하고 당선된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대륜동)> "민원들을 해결하고 또 우리 대륜동의 앞으로 십년의 설계를 제가 재선이 되어서 완성시켜서 우리 후대들에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의 도의원이 되고자 이번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오랜 공직생활 경력의 강명균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환경정책과장과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명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대륜동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생활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제주도간호조무사 회장을 역임한 강소연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현재 민주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자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조카이기도 한 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의 성과를 주민경제 활력으로 연결, 주차와 교통, 보행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 돌봄과 안전 건강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소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 "정치가 거장한 말보다 주민의 일상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이제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지난 선거부터 단독 선거구가 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전통 마을과 신규 아파트 주민 간 성향 차이가 분명한 가운데 마을별 대결 구도도 관측되면서 누가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54
  • 구좌·우도 부지성,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 범죄 경력을 이유로 제주도의원 선거 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부지성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예비후보는 오늘(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비슷한 과거 경력을 보유한 다른 예비후보들은 후보로 공천되는데 유독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것은 아닌지 아쉬움이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정당의 그늘이 아닌 지역과 주민만 바라보며 무소속 후보로 선거를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우도면 구좌읍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이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본선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 2026.04.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문대림 "해안도로 러닝 프로젝트…지역 경제 연계"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해안도로 러닝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바당길 런'을 도입해 제주 해안도로에 러너스테이션 설치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러닝 마일리지를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제주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 특색을 살린 러너 스테이션 설치와 연 2회 대규모 글로벌 러닝 페스티벌 개최도 공약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문성유 "제주형 순환 수익 펀드 도입…도민 참여"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형 순환 수익 펀드 도입 공약을 내놨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도가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기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펀드를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소액 참여를 가능하도록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연간 안정적인 배당 수익 제공과 전기요금이나 공공서비스 요금 할인으로 도민 생활과 연결되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오영훈 "제주 문화자산 K-콘텐츠 산업 연결"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제주 문화자산과 K콘텐츠 산업 연결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제주의 자연유산과 해녀, 제주어 등 문화 유산별 디지털 아카이브와 콘텐츠를 구축하고 이를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와 민간이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국내외 OTT 플랫폼과 협업해 제주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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