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최형석
제주포럼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가운데
실질적 성과가
제주포럼의 위상 제고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강철남 의원은
올해부터 외교부 공동주최로 의제가
외교.안보 분야로도 확대되면서
포럼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과 평화의 섬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국제사회가 제주포럼을 기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성과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과 관련해
국제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하면서도
행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제주포럼 브랜드와
제주 관광 홍보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