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화)  |  문수희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30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보급 목표은 450대로 오는 6월까지 이같은 목표를 정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등 국비 추가 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과 해녀, 청년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합니다. 전기이륜차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바가지 논란' 탐라문화제·전농로벚꽃축제, 지정 축제 제외
  •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빚은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 축제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귀포유채꽃 축제와 성산일출제, 탐라국입춘굿 등 모두 11개 지정 축제를 선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부실 김밥 등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지정 축제에서 제외돼 예산 보조율이 낮아지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부터 사회적 논란이 된 축제의 경우 지정 축제에서 제외하고 3년 동안 재선정도 금지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1:02
  • 문대림 "위대한 도민 주권 시대 열 것…감점 소명 절차 중"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공천 불복에 따른 감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을 실패한 도정으로 규정하며 표류하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위대한 도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의 도약을 위한 키워드로 '회복과 성장'을 제시했고 5000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AI 농업 대전환,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감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당으로부터 감점 연락을 받았고 소명 절차를 밟고 있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자신의 길은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 상급병원 제주 권역 분리 정치권 환영 잇따라
  •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제주를 서울 권역에서 분리해 독립적인 권역을 지정하기 위한 고시 개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권의 환영이 잇따랐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지금까지 제주가 서울과의 경쟁에서 밀려왔었는데 독자적인 진료 권역으로 분류돼 반갑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상급종합병원 최종 지정까지 잘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의원도 도민의 20년 숙원인 의료 주권 회복을 향한 첫 걸음을 �I다며 권역 분리에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큰 산을 넘었지만 실질적인 지정을 위해 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자동차 정비업체 시설 개선비 지원…최대 500만 원
  •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 25곳을 선정해 500만 원 한도에서 시설 개선 사업비를 50%까지 보조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등록 후 1년 이상 지난 도내 자동차 정비 업체는 이달말까지 정비 사업 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는 모두 470여 곳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3.07(토)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임금 공개해 보니…공공기관 성별 격차 뚜렷
  •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을 공개했습니다. 성평등 지수 상위 지역인 제주지만 실제 임금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일부 기관은 성별 임금 격차가 50% 가까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7년 연속 지역 성평등 지수 상위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 그동안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노동 현장에 반영되고 있을까.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공공기관 성별 임금을 공개한 결과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공시 대상인 도내 17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 방식으로 산출한 결과 모든 기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도내 공공기관 전체 평균을 보면 중위임금 기준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22%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격차가 크게 벌어진 기관은 제주한의약연구원으로 48%에 달했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36%,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1%, 제주신용보증재단은 28% 등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격차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위직에 남성이 집중된 인사 구조와 남성의 평균 근속 기간이 더 긴 점, 여성의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과 군 복무 기간의 경력 인정 제도가 맞물리는 등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저임금을 받는 계약직이나 업무직의 여성직원 비율이 높은 점도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 "도의 강력한 역할과 의지를 가지고 해주시길 바라고요. 누적된 차별에 의해 (임금 격차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라고 추론할 수 있는, 설명되지 않는 77.5%의 원인이 있잖아요. 좀 더 깊이있는 분석이 필요하겠죠. 거기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성별 임금 공시를 시작으로 격차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기업으로 임금 공시를 확산 시키는 등 성평등 모델 정착을 위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제주시, 올해 어업인수당 접수…1인당 연 50만 원
  • 제주시가 올해 어업인수당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합니다. 지원금은 어업인 1인당 연 50만 원이며 2인 이상 어가는 1인당 연 45만 원입니다. 제주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금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5월까지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6.03.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80세까지 확대
  • 제주시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을 80세까지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올해 제주시 지역에서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살까지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 1천 180명입니다. 검진영역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폐활량, 농약 중독 등으로 전체 검진비는 1인당 22만원으로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됩니다. 제주시 지역의 검진 의료기관은 제주의료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병원 등 3곳입니다.
  • 2026.03.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기초생활수급자 완화 추가 대상 발굴
  • 서귀포시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준 완화로 대상 발굴을 위한 권리구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주거급여 대상 가운데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보장이 없는 481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보장에 적합할 경우 우편물이나 유선 전화를 통해 신청을 안내합니다. 한편, 올해부터 보장 급여별로 선정 기준액과 자동차 재산 기준이 완화됐고 청년 소득 공제 적용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 의료격차 해소 기대
  • 여> 매년 제주도민 15만 명이 원정진료로 2천억 원의 진료비를 쓰고 있습니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막대한 비용과 불편이 환자와 가족들을 괴롭혀왔습니다. 남> 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오늘 공동진료센터를 개소해 앞으로 이런 불편을 크게 줄여줄 거란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가로막았던 서울-제주 권역 분리가 드디어 이뤄져 의료격차 해소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6.03.06(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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