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 동안
제주 도민들이 행정서비스로 찾은 조상 땅 면적이
서울 강남구 면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제주도민은
2만 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3%가 실제 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민들이 찾은 땅 면적은
총 43.6제곱km로,
서울시 강남구 면적보다
4.1제곱 km 더 넓은 규모입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연휴기간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검사, 감시체계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삼가는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비상급수대책반과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이
주야간 교대근무를 이어가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합니다.
또, 비상급수 지원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춥니다.
제주도가
베트남 카인호아성과
해양관광과 관광정책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어제(17일) 도청 백록홀에서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해양레저와
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해양레저스포츠를 중심으로 이어온 교류를
해양관광과 관광정책 분야로 넓히고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베트나 남중부 해안에 위치한 카인호아성은
나트랑과 깜라인 등
유명 해양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가 오는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8월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의 훼손된 낙석방지시설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추석 연휴 제주목 관아에서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하고
추석 전날인 24일에는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플라워볼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덕정 광장에서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무예시범 등도 펼쳐집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주목 관아에서 진행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다음주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65살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6일부터
연령별로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0살 이상은
다음달 12일부터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적기에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위탁·공사용역 노동자의 내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569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생활임금보다 459원, 3.7%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 최저임금보다 1천 869원 높습니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급은 262만 6,921원으로
올해보다 9만 5,931원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결정된 생활임금액을 고시하고
적용 대상 기관과
사업 부서에 안내해 내년 1월부터 반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수중쓰레기 정화사업 대상지로
해양보호구역을 우선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현재 제주시 관할 해양보호구역은
추자도, 토끼섬, 관탈도 등 3곳으로
제주시는 다음 달 초
토끼섬 일대를 포함한 하도 해역을 대상으로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추자도와 관탈도 해역을
수중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귀포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이번 종합 대책에는
9개반, 4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재난 안전과 비상 진료,
생활 쓰레기 수거 등 9개 분야에 걸쳐
촘촘한 대민 지원 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 진료 기관과 약국 200여 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중앙로터리 등 관내 공영주차장 27곳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