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제주도지사 출마에 나선 문대림 의원입니다. 문 의원은 민생경제 등 제주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앙당 감점 적용 여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제주가 민생과 경제, 공동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있다며 이를 방관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침몰하는 제주호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제주도의 상황이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순간에 책임있는 정치인 입장에서 바라만 보는 것 또한 무책임한 일이다, 보고 있고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 경제 위기를 꼽으며 5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중단된 대규모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해결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G20 정상 회의는 세계 주요 각국의 정상들과 주요 국제기구의 수장들이 오는 회의입니다. 엄청난 홍보 효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간접 효과까지 합치면 수 조 원에 이른다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 도민적 역량과 지혜를 모을 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반드시 제주에 유치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거론되는 중앙당 감정 적용 가능성에 대해 선거에 불리하게 적용할 사안은 아니라고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복당한 이후 선거 과정에서 감점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당에서 소급 적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대림> “14년 전에 탈당과 복당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4번의 출마가 있었고 그 과정에 단 한번도 감점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소급해서 감점을 적용 받을 일은 제 생각으로는 절대 없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문대림 의원은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미래 신산업,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 준비와 소통 부족이 부족했다는 비판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기초 자치 단체 부활에는 찬성하지만 충분한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제2공항에 대해서는 국토부의 항공 수요 예측에 대한 객관적 검증의 필요성과 함께 1년 안에 도민이 판단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연장 추진
  • 제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3월부터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 시행중이고 이달말로 종료 예정인 가운데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제주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연장하게 된다면 연말까지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19(목)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연장
  • 제주 관광 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기간이 내년 말까지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투자이민제 운영기간을 기존 올해 4월에서 내년 12월까지로 1년 8개월 연장하고, 투자 금액과 대상은 지금처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 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한편,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투자 상태를 5년 동안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주는 제도로, 지난 2010년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위기가구 신고하면 건당 5만 원 포상금
  • 제주시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시민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비수급 가구를 신고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동일 신고자의 연간 지급 한도는 30만 원입니다. 신고는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방문·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신고된 가구는 복지담당 공무원이 실태를 확인한 뒤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됩니다.
  • 2026.02.15(일)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제주시, 설 연휴 맞아 공영주차장 대부분 무료 개방
  •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부분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전체 118곳 가운데 113곳, 6천여 면이 무료로 운영되며, 공항입구와 칠성상가 일부 주차장은 혼잡 방지를 위해 유료로 유지됩니다. 병문천과 동문수산시장 주차장은 어제(14일)까지만 유료였고, 오늘(15일)부터는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제주시는 전통시장 주변에 관리 인력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한편, 불법 주정차 단속은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다만 공항 주변과 주요 혼잡도로, 시청 일대 등 특별관리지역은 평일과 동일하게 단속이 이뤄집니다.
  • 2026.02.15(일)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제주도, 설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 공항과 항만,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 민원 대응과 치안, 소방, 교통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종합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안내와 불편 접수가 운영되고 자치경찰은 혼잡 관리와 치안 유지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취약 지역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합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공항과 전통시장, 소방서를 방문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27
  • 국민의힘, 제주 2공항 추진 지원특위 구성
  • 국민의힘이 중앙당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제주 제2공항 추진을 지원합니다.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제2공항추진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위원장에 이종욱 의원, 부위원장에 고기철 제주도장 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이번 특위 구성은 지난주 장동혁 대표의 제주 방문 당시 성산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른 겁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표선에 40MW 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
  • 제주에 40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가 구축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 시장 우선 협상 대상으로 제주 1곳과 전남 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내년 말까지 서귀포시 표선면에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협상 대상과 협의를 거쳐 최종 물량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낙농업 위기 극복' 제주형 원유수급관리협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원유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행정과 유가공업체, 낙농가가 참여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프리미엄 원유 생산 확대와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이른바 OEM 방식 도입, 원유 배분 효율화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합니다. 또 낙농가가 주도하는 유가공 공장 공동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사료 운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한도 상향, 유통 판로 다변화 등 경영 부담 완화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도외 직업훈련 비용 지원…1인 최대 200만 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에서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살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 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 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숙박비나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 직업 훈련을 하며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지원됩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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