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따른
공천 신청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광역단체장과 도의원은 내달 5일부터 10일까지입니다.
공천 접수는
온라인 시스템으로만 가능합니다.
청년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되는
비례대표 광역의원 추천 신청은
별도 공고와 접수일정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올해 어류 수정란 보급사업으로
터봇과 돌돔, 말쥐치, 자바리,
능성어, 광어 등 6개 품종에 대해 진행합니다.
공급은
품목별 생태와
수정란 생산 시기에 따라 이뤄집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해
다금바리, 돌돔, 오분자기, 광어 등
7개 품종의
수정란 1억 5천 800만 개와
치어 7만 9천 마리를 보급했습니다.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이 다음 달 9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온라인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추가배송비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지원 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건당 3천원의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1인 당 지원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축소됩니다.
또 택배 운송장 사본이나
택배 이용 완료 내역 중 하나만 제출하면 되도록 간소화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애월읍 갑 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애월과 제주의 미래를 위해
물러서는 결단이
더 큰 선택이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애월읍 갑 선거구의 경우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민의힘 강재섭 전 제주도청 국장이
맞붙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을 끝나고 나온 오 지사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계 방안,
그리고 돌봄 정책을 중심으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고,
문 의원은
출마 배경과 도정 운영 구상,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 대응과
상급종합병원 추진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면접과
지난 주말 실시한 후보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결과를 합산해
다음 달 초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도내 기관 단체를 통한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이나 성년, 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에게 내 나무 갖기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와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기관단체별 최대 100그루까지 신청 가능하며
생애주기별 개인은
1인당 5본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캠페인을 통해 6천그루의 묘목을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입니다.
문 전 실장은
중앙정부에서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제주의 전통 산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중앙정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아침이 설레는 제주'를 만들고 싶다며
출마 결심 배경을 밝혔습니다.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제주가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는데 걸맞게 도민의 삶이 풍요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 공직자와 도민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길이
설렐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 도지사 선거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문 전 실장은
제주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리더십 부재를 꼽았습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힌 결정 구조가
도민 갈등을 키우고
정책 추진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도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분야 공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1차 산업과 관광 산업의 고도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제가 경제를 전공했고 경제 정책을 다뤘던 사람이기 때문에 제주도의 기간 산업, 핵신 산업인 전통산업을 고도화 시키는 데에서 길을 찾아야 되는게 아니냐, 싶습니다."
국민의힘 도당 활동이 적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대선 당시 감사직을 내려놓고
선거 지원에 나섰다며
이번 출마 역시 책임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점을 인정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도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저희 당이 제주에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선거에 나가는 것은 자리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고 책임을 지는 그런 것을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반대의 뜻을 보이며
현재 체제를 유지한 채
권한 이양과
읍면동 기능 강화 등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수립을 통해
논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신속한 결단으로
갈등을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회의와 전시, 공연을 한 곳에서 치를 수 있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센터가 오늘(24일)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 1센터에서 개최가 어려웠던
K팝 콘서트와
스포츠 이벤트도 가능해져
문화와 스포츠,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웅장한 규모의 건물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총 사업비 88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만 5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조성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센터입니다.
2센터는
최대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 공간과
300개 전시 부스,
2천 명 규모의 연회가 가능한 초대형 복합 시설입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축구장 면적의 3분의 2에 달하는
4천7백 제곱미터 규모의 다목적홀입니다.
이 다목적홀은
기존 1센터에서 안전 문제로 개최가 어려웠던
대형 K팝 콘서트와 스포츠 이벤트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씽크 : 김용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제주가 맞이할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입니다. 기존 국제회의 운영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것은 물론
문화와 산업,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복합 마이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2센터는
지난 2017년 부지 매입 이후
문화재 발굴 조사 등의 이유로 사업이 지연돼 왔습니다.
하지만 2023년 12월 착공 이후
공사가 속도를 내며
약 2년 만에 준공을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1센터와
이번에 개관한 2센터를 연계해
대규모 복합 마이스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당장 오는 10월에는
전국체전 경기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민 / 중문동 주민자치위원장>
“지역민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하고요. 그리고 또 문화 공간으로서 제주를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육지 여행객들이나 해외에서 와서 지역 상권이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센터 개관을 계기로
제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스포츠·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제주도내 민주당 소속 인사들로 구성된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알렸습니다.
위원장에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오영훈 도정의 지난 4년을
침몰하는 냉혹한 현실로 평가하며
행정체제개편과 상장기업 유치, 15분 도시 등
주요 공약 실패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벼랑 끝에 몰린 제주의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도민 주권과
집단 지성의 힘이 필요하다며
오는 1일 원탁 회의 개최와 함께 참여단 공개 모집을 알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처음으로 축하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와 도평초, 물메초, 백록초, 신광초 등
공항 인근 11개 초등학교 입학생 740명 입니다.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탐나는전 포인트 20만 원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