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일도2동 박현욱·대정읍 이향 단수 공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2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2개 단수 추천 선거구는 제주시 일도이동 박현욱 후보, 서귀포시 대정읍 이 향 후보입니다. 당초 일도2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원화자 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4.28(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민주당 오라동 도의원 '강정범' 본선 진출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도의원 경선에서 강정범 예비후보가 승리하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어제와 오늘 실시된 여론조사 80%와 이미 시행된 권리당원 20%를 반영한 경선 재투표에서 현역인 이승아 후보를 꺾고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따라 오라동을 끝으로 도내 11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민주당 도의원 경선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내일(29일)과 모레 이틀동안 비례대표 후보 21명을 대상으로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6.04.28(화)  |  최형석
KCTV News7
03:22
  • 문성유 "경제 회복 최우선, 성과로 증명"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선에 대해서는 도민 삶과 동떨어진 경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차별화에도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주자로 나선 문성유 후보가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경제 회복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장 경험을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내세웠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와 자산관리공사 사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예산 정책을 다뤄온 경제 전문가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일 잘하는 도지사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해 이벤트성 정치에 연연하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은 권력 경쟁 중심의 구도 속에서 정작 민생과 제주의 미래 논의는 뒷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쟁자인 위성곤 후보에 대해서는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온 정치인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제주 경제 전반의 복합적인 위기에 대한 인식과 정책의 깊이는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몇 가지 대표적인 정책을 보면 서귀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제주 경제의 전체적인,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은 충분하지 못한 게 아닌가..." 핵심 공약으로는 해양,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등 5개 성장 산업 육성과 함께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 지원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을 나누기 보다 검증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뒤 도지사가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해서는 비전은 화려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너지 전환 정책과 복지 확대 기조는 이어가겠다고 밝혔지만 15분 도시와 칭다오 항로 정책은 폐기 대상이라고 선을 그엇고 대중교통은 섬식 정류장 등 BRT 고급화 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준비도 너무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닌가...어떻게 저런 정책을 저렇게 하고 있지? 했는데 그런 대표적인 정책이 섬식정류장하고 칭다오 항로입니다." 문성유 후보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말뿐인 정치에서 벗어나 성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문성유 "문화·예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문화 예술 산업화 프로젝트를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해녀와 돌, 설화, 신화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고 있다며 산업으로 키워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연과 전시, 영상, 웹툰, 게임 등으로 제작 지원부터 유통까지 연결된 체계를 구축하게싸고 공약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김성범 해수부 차관 사임…서귀포 보궐 출마
  •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늘(28일) 공식 사임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어 내일(29일) 위성곤 의원 사퇴에 맞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 출신인 김 차관은 위성곤 의원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해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위성곤 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되는 서귀포지역 국회의원 후보를 전략공천으로 결정할 예정이며 김성범 전 차관을 비롯한 2~3명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오르고 있습니다.
  • 2026.04.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김광수, "학력·교실·복지 모두 공교육 책임"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방향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무분별한 공약 대신 효과가 검증된 교육정책은 확대하고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학습 지원 체계 구축과 AI 디지털교육의 단계적 확대하는 등 학력과 교실, 복지를 모두 공교육에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위성곤 "현장 중심 산재 예방 프로그램 확대"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 안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제주의 경우 산재 대부분이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확대,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 방식 7년 만에 재설계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생활임금을 지역 현실에 맞게 재산정하기 위해 7년 만에 다시 설계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내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노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모델을 도출해 내년 생활임금 산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제주도의 생활임금은 시급 1만 2천110원으로 전년보다 3.5% 올랐습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비축토지 매입 공모…1만㎡ 이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축토지를 매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접수합니다. 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토지입니다. 절대 또는 상대 보전 지역이나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는 지역은 제외됩니다. 접수된 토지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공유재산심의회 평가 심의를 거쳐 매수 대상을 결정합니다.
  • 2026.04.28(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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