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화)  |  문수희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가운데 제주 지역 국비로 2조 3천481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2조 2천342억 원 보다 5.1%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예산 내역을 보면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712억, 전력 열에너지 전환 사업 137억,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277억,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 10억 원 등입니다. 다만, AX 대전환 실증 사업과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센터 유치,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등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회와 협조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임명
  • 민선 9기 첫 기후경제부지사로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이 부지사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 년간 환경부에서 근무하며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환경부 1급으로 승진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AI와 에너지 등 미래산업 업무를 관장하게 됩니다.
  • 2026.08.27(목)  |  문수희
  • 도립미술관·설문대센터 감사, 24건 무더기 지적
  • 제주도립미술관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미술품이나 시설물 관리에 허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두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감사를 실시한 결과 도립미술관은 모두 16건,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8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제주도립미술관의 경우 소장품 보존 처리를 위해 구입한 고가의 검사 장비를 방치하고 수장고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작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하는 문제 등이 지적됐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안전 난간이 규정과 맞지 않게 설치되거나 전시관 자료 수집 계획을 제대로 수립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6.08.27(목)  |  문수희
  • 기업경기 비제조업 중심 개선…관광경기 영향
  •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101.3으로 지난달보다 3.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0.8포인트 하락한 89.5에 그친 반면 비제조업은 4포인트 상승한 101.8로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관광경기 둔화세가 개선되면서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기업 심리지수가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6.08.27(목)  |  김지우
  • '상권 활성화'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 지역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가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편도 2차로 이하 도로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단속 유예 구간을 앞으로 편도 3차로 구간까지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유예 구간은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여건 등을 살펴 행정시장이 직접 지정하게 됩니다. 다만, 제주공항과 제주시청, 버스터미널과 같이 차로 주변에 원활한 교통 흐름이 필요한 곳은 단속 유예 대상에 제외됩니다.
  • 2026.08.27(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 287명 심사 마무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희생자 287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8건을 심사했습니다. 이로써 보상금 지급 분야에서는 1만 1천 90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해 전체 신청 희생자의 8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급된 보상금은 7천 42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분야에서는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하는 7건과 행방불명 희생자 실종선고 청구 1건으로 지금까지 132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통과 안건을 4.3 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6.08.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이창흠 부지사 청문회 "미래산업 기업·투자 제주로"
  •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강성의 의원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서 제주가 소외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존의 단순 실증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앞으로 실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장정훈 의원은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이 치열한 데이터센터를 제주에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묻기도 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창흠 후보자는 그동안 공직 사회 경험과 정부 부처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기업과 투자를 제주로 이끌고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전국체전 앞두고 경기장 수도꼭지 수질 검사
  •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수도꼭지 수질 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장 34곳을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탁도 등 5개 항목을 검사합니다. 또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수돗물과 관련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응 체계도 유지할 계획입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전국 특별자치시도 협력 강화…"실질적 지원 촉구"
  • 특별자치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 특별자치시도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에는 제주를 비롯한 세종과 강원, 전북이 참여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4개 시도는 정부의 '5극 3특' 정책이 초광역권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며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 규제 혁신 등 특별자치에 걸맞는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 2026.08.2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 제주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300가정 558명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 가구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가 대상이며 연간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다문화가족 자녀 585명에게 총 2억 6천700만원의 교육활동비을 지원했습니다.
  • 2026.08.26(수)  |  김지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