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수)  |  김용원
제주시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를 다시 매각 합니다. 주상복합 용도에 공연장과 전시장 같은 문화 시설과 업무, 관광휴게시설 등을 추가로 허용해 재매각 공고를 고시했습니다. 해당 용지 가격은 1제곱미터당 440만 원으로 총 예정가격은 8백억 원, 종전보다 55억 원 내렸습니다. 입찰은 다음 달 7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진행됩니다.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21년 매각됐지만 잔금 미납으로 계약이 해지된 이후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불법 숙박영업 수두룩…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봄나들이 시기와 전국체전 등을 앞두고 신고하지 않은 불법 숙박영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불법 숙박영업은 주로 숙박업 영업신고가 불가한 단독주택과 아파트, 오피스텔 등에서 투숙객을 모집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서귀포시 지역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단속 건수는 490여건으로 건축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3.14(토)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이재명 대통령, 4·3추념식 참석 어려울 듯
  •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3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제주 4.3 추념식 참석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교역과 투자, 첨단산업,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문성유 "문대림 2공항 주민투표 제안, 정치적 술수"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논평을 내고 문대림 경선후보의 2공항 주민투표에 대한 경쟁 후보에 대한 공개 질의에 대해 오직 경선 국면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저급한 정치적 술수이자 무책임한 도박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투표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제로섬 게임으로 해결이 아니라 갈등의 영구화를 낳을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정치적 선동이 아닌 법적 절차와 정당한 행정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정부조사결과가 나오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도민을 설득하는게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2:20
  • 평화대공원 타당성 조사 '제동'…"스포츠 배제"
  • 수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의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기본계획 보완 요구로 절차가 보류됐기 때문인데요. 사업 추진 동력 약화와 함께 추가적인 지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업을 시작해 보기도 전에 수년째 논란만 이어지고 있는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 부지 문제와 예산 논란에 이어 지난해에는 야구장과 사격장, 파크골프장 등을 짓는 스포츠타운 계획까지 등장하면서 지역사회 찬반 갈등이 격화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제주도는 체육 시설을 제외한 공원 중심 계획으로 선회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행안부는 사업 기본 계획에 대해 전반적으로 보완할 것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조사 자체가 보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사업 첫 시작 단계인 정부 타당성 검토가 보류되면서 평화대공원 추진 동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기본계획을 다시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행정과 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견 수렴 절차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스포츠 시설 조성은 사업 구상에서 아예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국비 확보를 위한 논리 개발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하지만 기본계획이 다시 세워질 때까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국비 확보까지 이어지는 행정 절차 역시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사업 부지 대부분에서 현재 지역 농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어 토지 이용과 보상 문제 역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인터뷰 양병우 제주도의원> "(기존) 기본 계획 구상한 것에는 필지가 안 나오다 보니까 이런 논란이 있는 겁니다. 이번에 용역이 진행되고 자문단들이 마스터플랜을 짜게 되면 상당 부분 해소될 것 입니다." 논란과 수정을 반복하며 출발선에도 서지 못한 평화대공원 사업. 처음부터 치밀한 계획 없이 추진된 행정의 준비 부족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13(금)  |  문수희
KCTV News7
00:33
  • JDC 신임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임명
  • 10개월째 공석이었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JDC 이사장에 송석언 전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송석언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9년 3월 15일까지 3년간입니다.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1995년 제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임명돼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제주대 총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오영훈 당선인의 인수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대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문대림 "유가 폭등 농어가 지원 빠져, 대책 마련해야"
  •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에서 정작 직격탄을 맞은 농어가와 취약계층은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 유가와 물가 대응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행정부지사로 도지사가 직접 챙길 수 없고 자동 발동 조건도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물가대책위원회 조례를 개정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해 월 1회 정례 개최를 의무화하고 위기에 대응한 별도의 기금 조성과 함께 유류비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위성곤 "1년 내 2공항·기초자치권 문제 해결"
  •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현안에 대해 기본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공항의 경우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사회적 합의를 최대한 빨리 이루는게 중요한 만큼 당선 후 1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자치권 확보에 대해서도 찬성하지만 현재 논의되는 3개 개편안은 도민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당선 후 1년 내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광로 BRT와 섬식정류장 등 대중교통 체계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50
  • 김명호 "2공항 예정지 농지 투기 의혹 조사해야"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농지 투기 의혹의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2공항 예정지는 전국에서 대표적인 농지 투기 의혹 지역으로 거론돼 왔지만 행정은 실태조사 의혹 해소 대신 갈등만 방치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제주도정을 책임져 왔지만 농지 투기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2공항 강행만을 주장하며 농지 문제와 도민 갈등 해결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로 당선되면 투기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즉각 근절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도, 빈집 정비사업 개선…임대주택으로 활용
  • 제주도가 빈집 정비사업을 단순 철거나 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공급으로 전환합니다. 우선 올해 원도심을 주임으로 노후 빈집을 매입하고 그린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전환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어촌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주택으로 활용합니다. 행정시에서는 공한지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조성을 계속 시행합니다.
  • 2026.03.1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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