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주도의회 양경호·김승준 '부적격' 통보
  • 해당 선거구에서 단독 신청했지만 공관위 차원의 공천 결정이 계속 늦어졌던 제주도의회 현역인 양경호. 김승준 의원이 결국 부적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현역 외에 구좌.우도면 예비후보 1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명 모두 과거 범죄 전력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재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심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78주년 4·3 추념식 참석
  • 제 78주년 4.3 추념식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30) 최고위원회 이후 언론에 "장동혁 대표가 4.3 추념식과 관련해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족 간담회를 갖지 못했고 4.3 추념식때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4.3 추념식을 참석하는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 2026.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빈집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
  •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오 예정자는 빈집을 새롭게 디자인 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5분 도시와 도시재생 사업의 컨트롤타워를 맡을 가칭, 제주빈집정비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실태조사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김명호 "2공항 도민에 떠넘기고 책임 회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타운홀 미팅 참석 차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 2공항과 관련한 갈등을 끝내기 위해 주민투표를 수용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논평을 내고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이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을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1:06
  • "대통령 명예회복 의지 이어 추념식 준비 만전"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에 앞서 직접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념식 전후로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극단적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추념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4.3 유족과의 간담회에서 9차 희생자와 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 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2:24
  • [우리동네 누가뛰나<21>] 조천읍 : 무소속 단독 출마 유력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1번째 순서로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단독 주자로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후보군의 움직임이 없어 무혈입성 가능성도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함덕을 중심으로 한 해안 관광지와 중산간 마을, 농촌 지역이 공존하는 관광, 농업 혼합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2천 300여 명. 관광지를 주변으로 한 상권침체, 농가 경영안정, 생활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현길호 의원과 경쟁했던 김덕홍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선거 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지만 12.3 계엄사태 직후 탈당한 상태입니다. 30여 년 공직생활을 하며 조천읍장까지 역임한 김덕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함덕권 교통과 주차문제 해결, 투명한 공개로 곶자왈과 각종 개발 갈등 해소, 1차산업 소득 정체 해소와 청년, 신혼, 정주 인프라 부족 해결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덕홍 예비후보(무소속, 조천읍)> "조천읍의 변화를 위해 도의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정당이 아닌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말이 아닌 실천하는 일꾼, 조천의 희망, 미래 끝까지 저 김덕홍이 책임지겠습니다. " 국민의힘 후보는 없는 상황. 민주당에서 현길호 의원의 불출마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후보도 비례대표 출마로 방향을 바꾸면서 조천읍 선거구는 김덕홍 예비후보의 단독 출마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김 예비후보가 4년 전 낙선의 아픔을 딛고 이번에 무혈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남은 기간 정당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30(월)  |  최형석
KCTV News7
00:47
  • '6·25 전사자 신원 확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 유해 신원 확인 작업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6.25 전사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시료 채취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오늘(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탐문관이 제주 전역을 직접 순회하며 유가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DNA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유해는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현재 제주지역 6.25 전사자는 2천 150명이지만 상당수는 유가족 유전자를 확보하지 못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윤호중 장관, 해외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 점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제주국제공항에서 해외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 대회의실에서는 윤호중 장관을 비롯한 행안부 관계자, 제주도, 제주경찰청, 해양경찰청, 제주세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 밀반입 사태와 차단,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최근 제주 해안가에서 잇따라 발견된 '차봉지 마약'에 대한 실태를 묻고 수색 시스템을 점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윤호중 장관에서 제주특별법 개정과 자치경찰제 시범 지역 선정,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 등 6개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 2026.03.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48
  • 국민의힘 강상수 도의원 탈당…"무소속 출마"
  •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강상수 도의원이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30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여론조사 결과와 면접 점수를 무시한 채 당원 투표로 경선을 강행하려는 것은 명백한 약속 훼손이자 당의 이익을 저버리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당의 방향 사이에 괴리감이 커 탈당하기로 결심했다며 당선 되더라도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간 3파전 구도로 형성됐습니다.
  • 2026.03.3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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