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투표 용지 기호도 결정됐습니다.
도지사 선거는
기호 1번 민주당 위성곤
기호 2번 국민의힘 문성유
기호 5번 무소속 양윤녕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소속 정당이 없고 기호도 없는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이름을 순환배치하는 세가지 형태로 사용됩니다.
비례 투표용지 기호는
국회 의석 정당순으로 1번부터 7번까지 배정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교육 종사자가 존중 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형 스마트 급식실 리모델링과
조리 보조 로봇 장비 등을 확대해
급식 종사자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학교별로 1,2명의 행정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직원 서류 처리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 안전지킴이와 돌봄 전담 인력의
근무 환경과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16)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문대림 의원
김한규 도당 위원장과 김성범 보궐 선거 후보
그리고 도의원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의 정치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도민 입장에서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 하나로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3천억 원 규모 추경을 확보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제안한
제주도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는 이미 말산업트구로 지정돼 있고
말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경마 중심이 아니라 관광 교육을 결합한
말산업 모델을 만들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사회를 유치하면
제주 혁신도시 기능 강화와 청년 고용, 지역 경제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에너지 복지로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청정 서귀포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료 감면 혜택을 추진하고 에너지 생산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기차 보급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노후 어선 친환경 어선 전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실시된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서
제주에서는
모두 100명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 선거 3명을 비롯해
교육감 3명,
국회의원 보궐선거 2명,
그리고 도의원은
선출직 64명, 비례대표 28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특히 도의원 선거에서
일도1.이도1,건입동의 한 권,
이도2동갑 김기환, 화북 강성의, 삼양봉개 박안수,
아라갑 김봉현, 애월을 강봉직,
대천중문예래 임정은,
남원 송영훈 등 8명은 단독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후보 등록은 마무리됐지만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가능합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7석이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제주정치의 강력한 개혁 축을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2공항 주민투표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기했고
무상버스 전면 실시와 완전 공영제,
통합 돌봄 정책 추진,
생활임금 적용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종현 직무대행과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이 맡았고,
양용만, 고태민 등 전직 도의원들이 실무를 지원합니다.
한편, 장동혁 대표의 제주 지원 방문도
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한국 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 마사회장에게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면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는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이라며
이전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직원들의 교육과 주거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