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첫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 원 지원,
9세부터 18세까지 '꿈키움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한 명의 아이에게
1억 원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살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74명,
지난해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 집중 탐문 방식 효과로 분석됐습니다.
채취된 유가족 DNA 시료는 정밀 분석을 거쳐
유해와의 일치 여부를 판정하게 되며
통상 최대 1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역 6.25전쟁 전사자는 약 2천150명으로
상당수가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IB 2.0 교육모델을
초등학교 단계부터 전면 도입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기존 국제바칼로레아를
제주 현실에 맞게 재구성한 IBP 과정을 통해
기초학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암기와 경쟁 중심 교육에서
사고력·탐구 중심 수업으로 전환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은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9곳이 학교 생중계를 권고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교과서 도입과
리박스쿨 도서 비치 논란을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습니다.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공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가 정차할 때마다 3차로 흐름을 막아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3개소에 대해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위치를 조정합니다.
지난달 설계를 완료하고
다음달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6월부터
교통상황 모니터링과 효과분석을 병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 개선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9도,
서귀포 16.6도,
성산 17.7도,
고산은 14.7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는
0.5에서 2.0m 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오늘 제주시 연북로 진현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개소식에는 국민의 힘 당원과 문 후보 지지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강조하며,도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관련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학교교과교습학원과 평생직업교육학원의 구분을 완화해 동일 시설에서 병행 운영할 수 있는 ‘통합운영학원’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온라인 교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교육 플랫폼의 다양화를 꾀하고,학원이 '방과 후 돌봄' 등 공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