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지역축제,
관광이벤트와 연계해
다섯 차례에 걸쳐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입니다.
오는 8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그리고 하반기에는
표선하얀모래축제와 칠십리축제에서 드론쇼가 마련됩니다.
서귀포시는
매회 1천500대의 드론을 활용해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홀로 사는 어르신 4천20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림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특히 올해는 고유가 상황을 고려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으로
1인당 2만원 늘어난 연 12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에너지드림 바우처카드로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유류판매점과 가스판매점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아동, 청소년을 위한 공약으로
생애 초기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과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 확립,
경계 없는 이동권과 공간 접근성 강화 등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담았습니다.
맞춤형 돌봄 방안으로 제주형 돌봄 모델인 '애기구덕'을 도입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 실내놀이터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호텔, PC방 등 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이나 고의적, 상습적 위반 사례는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올해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에 46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28도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됨에 따라
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소공급 장치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고
양식장 취수관을 연장하는 시범도 추진됩니다.
제주시 도두항과 서귀포시 모슬포항, 위미항 등 국가어항 3군데에
공중화장실이 새롭게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설계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지난 3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축 화장실 모두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그동안 도내 국가어항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인근 민간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 교육비 부담 해소와 디지털 기기 계속 지원,
안심돌봄 확대 등을 담은 보편적 무상 교육복지 공약을 내놨습니다.
먼저 초등 신입생 전원에게 가방과 학용품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새롭게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통합 바우처'도 신설해
교육비 부담을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질병 예방 인프라 강화를 위해
도남동 기존 보건소 인접에
이린이보건센터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예방과 검진 기능을 분리해
과밀 해소와 대기시간 단축, 감염 위험 검소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해당 부지는
제주시 소유 유휴부지로 부지확보 문제 해결은 물론
기존 보건소와 연계성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현재의 성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전인교육 중심의 교육 전환을 강조하며
모든 학생이 반드시 경험하도록 하는
1인 1문화·1체육·1예술' 의무화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닌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교육 모델로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하나 되는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