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월)  |  양상현
제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모든 공공기관 임금 성별 격차 확인…최대 48%
  • 제주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서 여성의 임금이 남성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공개한 17개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 자료에 따르면 도내 성별 임금 격차는 중위 임금 기준 22.22%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격차를 보인 기관은 제주한의학연구원으로 48%를 보였고 제주경제통상진흥원 36%, 제주국제컨벤센센터 31%, 제주신용보증재단 2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들은 이처럼 성별 임금 격차 이유에 대해 남성의 평균 근속 개월이 더 길고 상대적으로 상위직급에 남성 직원의 분포가 높은 점, 출산과 육아휴직에 따른 여성 직원 근로 공백, 군복무 기간 경력 인정 등으로 설명했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한 달 앞…준비 본격
  •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제주도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열린 중간 보고회에는 제주도와 4.3 유족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제주도는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맞는 추념식인 만큼 기록물을 통한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전하고 미래 세대가 주체적으로 4.3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통해 4.3의 역사적 의미에 걸맞는 정부 차원의 분명한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9
  • 들불축제 기간 셔틀버스 3개 노선 70대 투입
  • 제주시가 들불축제장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셔틀버스는 제주시 지역 2개 노선과 서귀포 노선 1개 노선에 70대를 투입합니다. 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에서 출발해 한라대 입구를 거쳐 행사장까지 10~20분 간격으로 왕복운행하며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입니다. 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출발해 천제연 입구를 경유한 후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합니다. 제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노선버스의 경우 행사장 정류소를 경유하도록 조정합니다.
  • 2026.03.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들불축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20% 이상 할인
  • 제주시가 들불축제 기간에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합니다. 농수특산물과 소상공인 분야를 통합해 41개 부스에 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 품목 20% 이상 할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우 등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적용합니다. 제주시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2026.03.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제주시,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 연장
  • 제주시가 정부 조치에 맞춰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이달말로 연장하고 차단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 북상 시기인 3월 초부터 중순까지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합니다.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1대1 전담관을 운영하고 밀집단지와 20만 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에 대해 통제초소 방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와 염소 일제 백신 접종을 오는 15일까지 마무리하고 다음달까지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6.03.0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경로당 안심 보험 사업 추진
  •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서귀포시가 안심 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보험 보상 한도는 안전사고 발생 시 1인당 최대 300만 원, 사고 한 건 당 최대 500만 원, 화재 보험은 건물 재산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배치 등 급식 추진에 따른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도 추가로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경로당에서 발생한 7건의 사고에 대해 200만 원 가량의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상담 무료 제공
  •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상담과 교육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5층에 센터를 운영하고 예방 교육 강사와 가정 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와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교육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3.06(금)  |  문수희
KCTV News7
04:23
  • [우리동네 누가뛰나<5>] 삼도1·2동…예·결선 맞대결(일)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5번째 순서로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선에 도전하고 있는 정민구 의원과 정치 신예인 강원근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윤용팔 예비후보와 신예인 이재성 주민자치위원장이 출사표를 내 양 당 모두 예결선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는 과거 제주의 행정 중심지로 주요 상권이 밀집해 있고 제주 최초의 계획도시가 위치해 있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 500여 명. 원도심 공동화 문제와 고령화, 주차장 부족과 기반시설 낙후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0여년 간 시민사회활동을 하다 8년 전 의회에 입성한 정민구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 의원은 호스피스까지 연계한 생애주기별 돌봄시스템 마련과 세계인권평화 기본조례 제정,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광장문화 시스템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삼도1·2동)> "8년 정도 정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하다 보니까 아직도 할 일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삼도1동 삼도2동 지역에 많은 마무리 못한 일들이 있어서 3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3선을 노리는 정민구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예인 강원근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현재 소상공인이면서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공간 조성, 벚꽃축제와 문화예술거리 축제 확성화,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주요 공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원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삼도1·2동)>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의 현장에서의 목소리 누가 더 진실있게 듣고 누가 그 진실한 마음을 의회에 입성해서 도민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지 그런 정치인이 되고자 이렇게 출마하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도 출마했던 윤용팔 예비후보가 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회장을 지냈던 윤 예비후보는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경로당 시설개선과 방문 돌봄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윤용팔 예비후보(국민의힘, 삼도1·2동)>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행정과 협의하며 해결해왔습니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더 큰 권한과 책임으로 일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이재성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출마 결심을 굳히면서 당내 경선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부산 출신이자 재밋섬 대표인 이 위원장은 이주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을 지역에 반영하고 싶다며 문화예술도시 발전 모델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지역 발전방안 마련,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대표적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성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국민의힘, 삼도1·2동)> "10여 년 이상 제주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단체활동 봉사활동을 하면서 갖춰온 인맥과 제주를 생각하는 다양한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식견을 이번에 도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녹여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 당 모두 경선 맞대결 구도가 유력해진 삼도1,2동 선거구. 예비 주자들 사이에서 당을 초월해 현역인 정민구 의원을 견제하는 분위기도 감지되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06(금)  |  최형석
KCTV News7
02:28
  • "하위 20% 너무 인색…선수는 룰 지켜야"
  •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과 결과 하위 20%로 감점이 확정된 오영훈 지사가 민선 8기 도정의 여러 성과에 비해 당의 평가가 지나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평가 결과를 즉시 공개한 이유에 대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함이라며 감점 논란이 일고 있는 문대림 의원에 대해 직격탄을 이어갔는데요. 한달 남은 4.3 추념식 등을 고려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 계획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하위 20% 평가를 받은 오영훈 지사. 이의신청이 기각되면서 감점이 확정됐습니다. 오 지사는 그동안 민선 8기 도정이 이뤄낸 정책 성과를 줄줄이 나열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앙 부처와 호흡을 맞춰 여러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데 제주도정에 대한 당의 평가가 너무 인색하다고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응급의료체계 혁신을 당에서 상까지 줬지 않습니까, 당 대표 1급 포상까지 줬고 불과 두 달 전에...이렇게 역할을 하는 제주도정에 대한 평가, 인색해도 너무 인색하다..." 이어 감점 논란이 일고 있는 문대림 의원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하위 평가 결과를 받자마자 공개한 것은 도민을 비롯한 유권자들의 선택을 위함이었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감추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이 당 지도부에 감점 예외 적용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보를 선수에 빗대며 룰을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의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면서 감춘다? 저의 입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점이 확정된 이후 오영훈 지사의 선거판 조기 등판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 달 3일 봉행될 4.3 추념식을 고려해 선거 운동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05(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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