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문수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양향자 의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5) 오후 도당을 찾아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도당 관계자와 청년 당원들로 구성된 2030 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 국민의힘을 지키기 위한 당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주 역시 청년 이탈 문제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별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내일(6) 성산읍을 방문해 주민들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어 감귤농가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모델 구체화…제도개선 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이후 실증 모델 구체화와 제도개선에 나섭니다. 우선 V2G, 전기차 양방향 충전 모델인 경우 오는 4월 도민 35명을 대상으로 양방향 충전기 70기를 추가 설치해 시범 운영을 확대합니다. 또 태양광 설비 주택 1천500여 채를 대상으로 히트펌프를 보급하고 전용요금제 신설 등 제도개선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ESS 에너지저장장치 수익모델을 만들어 민간투자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V2G와 에너지저장장치, P2X 등 세 가지 모델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2026.02.02(월)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전기차 충전 시설 안전관리 강화…신고·보험 의무
  •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법률안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자는 장소와 관계 없이 충전기 설치를 신고해야 합니다. 또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 설치할 경우 의무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이미 설치된 충전 시설을 포함해 모두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 2026.02.02(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취급업소 합동점검
  • 설 명절을 앞두고 서귀포시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서귀포시와 제주도,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 278곳을 대상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제조나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이력번호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축산물 위생점검에서 원산지 미표시, 미신고 영업 등 위반 업체 8곳을 적발해 행정 처분이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6.02.01(일)  |  김경임
KCTV News7
00:37
  • '교통비 환급' K-패스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 출시
  •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K-패스 기능이 탑재된 탐나는전 체크카드가 내일(2) 출시됩니다. 이는 지역 화폐와 체크카드, 대중교통 환급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 해당 카드로 한 달에 15번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령과 유형에 따라 최대 50%까지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비는 탐나는전이 아닌 체크카드 보유 계좌에서 인출되며, 해당 카드는 탐나는전 앱이나 제주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2.0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 5일 개최
  • 제주도가 오는 5일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과 입주기업, 토지주 등에게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산업경쟁력을 높여 공업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주도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화북공업지역은 1976년 조성 이후 건축물 62%가 20년 이상돼 노후됐고, 난개발 우려로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 2026.02.0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6
  • 12·3 계엄 한덕수·이상민 '명예 도민' 취소 착수
  • 12.3 계엄과 관련된 인물들을 대상으로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12.3계엄으로 내란특검으로부터 기소되는 등 사회적 물의는 물론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명예도민 수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4.3 역사 왜곡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제주도의 명예를 실추할 경우 도정조정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를 거쳐 명예도민증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 2026.01.29(목)  |  문수희
KCTV News7
02:39
  • 중규모 빗물 이용시설 첫 삽…"지하수 대체"
  •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전국 처음으로 중규모의 빗물 이용시설이 들어섭니다.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저장했다가 재사용 하는 것인데요. 이 시설이 완공되면 매년 26만 톤의 빗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지하수 보전과 대체수자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전국 최초의 중규모 빗물 이용시설이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이 시설은 위미리 일대 비닐하우스에 집수설비를 달아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수집해 저장했다가 여과 과정을 거쳐 기존 농업용수 공급망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국비 166억원을 포함해 모두 2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요한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통합광역화추진단 차장> "각 농가 하우스나 길에서 버려지는 빗물을 다 모아서 다시 저류탱크로 올려서 정화해서 그 물을 다시 농가로 공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류조 규모는 7천톤. 위미리 일원 380여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로 쓸 수 있는 양입니다. 사실 위미리 일대는 다른 곳에 비해 비닐하우스 면적이 압도적으로 많아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바다로 유출되는 양이 상당한 지역입니다. <브릿지 : 최형석 기자> 시설이 완공되면 바다로 흘러가버리는 연간 26만톤에 이르는 빗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소규모 빗물이용시설까지 연계할 경우 그 효과는 20개 이상의 지하수 관정을 대체하는 것과 같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때문에 이번 사업은 단순한 빗물 활용을 넘어 지하수의 대체 수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녹취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금까지 우리는 농업용수까지 지하수를 끌어올려서 써야 되는 상황이엇는데 완전히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첫 도전의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체 수자원 정책을 다른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기후변화로 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중규모 빗물 이용시설 설치사업이 지하수 의존도가 높은 제주농업에 지속가능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1.29(목)  |  최형석
KCTV News7
02:55
  • 청년은 떠나는데 평가는 긍정…엇갈린 정책
  • 이른바 '탈제주'를 하는 20~30대 청년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미래에는 전체 인구 가운데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도 되지 않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청년 정책 평가를 긍정적으로 내리면서 현실과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는 청년들. 경험을 나누고 서로 조언을 하는 모습이 열정적입니다. 모두 저마다의 꿈을 안고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에 열심이지만 제주에서 살아가는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일자리와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집값, 불편한 대중교통까지 꿈을 키우기엔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성민 제주 이주 청년> “집을 알아보다 보니까 서울이랑 비교해도 저렴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경제적인 조건이 큰 것 같네요." <강상종 창업 준비 청년> “아무래도 임금이 여기가 낮기도 하고 기회의 장이 육지가 좀 더 많다보니까 육지로 많이 올라가는 것 같고...” <문수희 기자> "교육과 일자리, 소득 문제로 제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요. 미래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청년 순유출은 2023년 1,700여 명, 2024년 2천400명, 지난해에는 2천 700명 가량으로 점점 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5년 후인 2050년에는 제주 청년 인구가 9만 5천 명으로 지금보다 40%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청년 이탈이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제주도는 도내 청년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해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도내 청년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 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61.2%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입니다. 주거 여건 만족도는 67%, 건강 분야 만족도는 57%로 제주도는 주거와 복지 등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청년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희숙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 “주거 여건 등 전반적인 생활의 (청년) 만족도가 상승했습니다. 분야 별로도 일자리, 경제, 의료·보건, 복지, 교통, 교육비 다 상승했습니다.” 제주에서의 삶에 만족한다고 답하면서도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체감 현실과 정책 평가 사이의 온도 차가 큰 건 아닌지 보다 냉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1.2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고의숙 교육의원, "6월 교육감 선거 출마"
  •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9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위해 출마한다며 책임교육 강화와 창의교육 선도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학생 권리와 교사 교육권이 존중받는 학교,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배제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의원은 제주교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교사와 교육청 장학사, 남광초 교감을 거쳐 지난 2022년 교육의원으로 선출됐습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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