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화)  |  최형석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제주도당의 심사용 여론조사를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는 국민의힘 유일의 경선 가능 지역이지만 공천관리위원회의 기본적인 면접 심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여론조사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과 신뢰가 담보되지 않는 여론조사는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며 당헌 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어제(23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이 선거구 선출직인 같은 당 강상수 의원을 향해 공정한 경쟁을 요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민주당 전직 도의원 11명 "문대림 지지 선언"
  • 김태석, 좌남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전직 도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전 20년 만에 민주당 도민 정부를 탄생시켰지만 그동안 오영훈 도정 이룬 성과는 무엇인지 뼈아픈 질문을 받고 있고 중앙당의 평가는 꼴등이라는 치욕스런 평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혁신을 통해 제주를 완전히 바꿀 적임자는 문대림 의원이라며 문 의원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 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2026.03.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중동 사태 대응' 공직자 차량 5부제 23일부터 시행
  • 제주도가 중동 상황으로 인간 자원 안보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합니다. 운영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주 1회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은 1,6번 금요일은 5,0번 순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나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됩니다
  • 2026.03.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맨발걷기·해변 황토, 유해 중금속 '안전'
  • 제주도내 맨발걷기 산책로와 해변 9곳의 황토 모래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법에 따라 카드뮴과 납, 수은 등 유해 중금속 5개 항목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모두 토양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도내 18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유해물질 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6.03.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반려동물 영업장 40곳 지도 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6월 말까지 반려동물 영업장 40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영업장 시설과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휴, 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현황 실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아울러 영업자에게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해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3.20(금)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문대림 "4050세대 고용·주거·의료 지원"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4050세대를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문 의원은 도내 40에서 50대가 고용과 주거, 의료가 동시에 흔들리는 3중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제주 민생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이 10만 원을 납입하면 제주도가 5만원을 매칭하는 버팀목 통장과 연간 30만 원 수준의 간병보험료 지원, 경력단절 여성 직원 훈련 지원, 정밀 건강 검진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2026.03.20(금)  |  문수희
KCTV News7
00:29
  • 김명호 "민주당 후보, 2공항 주민투표 수용해야"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3인에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1년 동안 찬반을 물었지만 갈등을 끝나지 않았다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게 관련된 공개 회동과 토론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영훈 지사 비난 무작위 문자 공익 제보 접수"
  • 최근 오영훈 지사를 비난하는 문자가 도민들을 상대로 무작위 전송되자 오 지사 측이 공익 제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 사무소는 해당 문자 전송과 관련해 이메일을 통해 공익 제보를 받습니다. 선거준비 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다수의 도민들에게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추가적인 제보를 받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 측은 문자 발송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조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 2026.03.19(목)  |  문수희
KCTV News7
04:25
  • [우리동네 누가뛰나<15>]노형동 을:민주 경선 vs 국힘 vs 개혁신당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5번째 순서로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이경심, 현지홍 두 비례대표 의원이 당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민수, 개혁신당에서도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최종 3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노형동 서부권 신흥 주거지역으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2만4천 200여 명.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 혼잡과 주차난,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현지홍 의원이 이달 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현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 설치와 다함께돌봄센터 유치, 공원과 하천 주변 범죄예방CCTV 추가 설치, 반려동물 공공보건소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노형동을 위한 고민 노형동을 위한 진단, 해결 방안, 계획을 지금 마쳤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는 효능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효능감 있는 정치 쓸모있는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꼭 주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말씀으로 제 의지를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인 이경심 의원도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출마해 현 의원과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젊은 시절 노동운동 경험과 인권교육연구센터 모다들엉 대표를 역임한 이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형동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한 출퇴근, 등하굣길 교통혁신과 청소년 전용 문화.체육센터 유치, 아파트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심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교통, 주차, 교육 등의 노형의 성장통을 차가운 행정의 언어가 아닌 따뜻한 노형의 진심으로 보듬겠습니다. 거창한 구호보다 여러분의 든든한 그림자가 되어서 일상의 소소한 행보까지 잘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고민수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대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 예비후보는 주차타워와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AI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과 공항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 혼잡 해결, 선로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고민수 예비후보(국민의힘, 노형동 을)> "교통봉사 및 많은 봉사를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노형동에 처한 주차문제, 교통문제 또 지중화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제가 깊게 보고 해결하고 또 노형동민들의 삶이 윤택하게끔 만들고자 다시 또 이번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소수 정당인 개혁신당에서도 정치 신인인 이건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젊은 나이에 개혁신당 노형동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영업.상업 회복 프로젝트 추진과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승강기나 배관 등 공용부 개선을 우선 지원하는 조례 제정, 교통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노형 교통.보행 혁신구역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예비후보(개혁신당, 노형동 을)> "이젠 좁은 땅에 뭘 더 짓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있는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보완해서 경쟁력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공급은 필히 침체를 낳습니다. 보여주기식 선심성 공약 경쟁이 아니라 노형동의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3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에서 3자 대결을 벌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9(목)  |  최형석
KCTV News7
02:22
  • 선거 전 마지막 회기…시설관리공단 처리 '안갯속'
  •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제447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회기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6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등 모두 117개 안건이 심의됩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입니다. 지난 2020년 한 차례 무산된 이후 다시 상정됐는데 제주도는 과거와 달리 대상 사업을 축소하고 공무원 강제 전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직 노조와의 협의가 완전히 되지 않았고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공성 약화와 조직 비대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의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 일부 의원들은 차기 도정과 의회로 판단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민 청구로 발의된 조례안 2건은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지자체의 지원 근거를 담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과 돌봄서비스 공공성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제도화하는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안입니다. 두 조례안 모두 도의회에 제출된 이후 1년 만에 처리됐는데 주민 발의 입법이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두 달 간 회기를 진행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 제448회 임시회를 열어 12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에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3.1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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