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수) | 최형석
제주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에
1천 974억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포함한 당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등
10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제주형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1천 683억원,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실증 33억원,
지역특화 농업 디지털 전환 플랫폼 구축에 20억원 등 입니다.
이와함께 해상풍력의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2차 공공기관 이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10건의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기본 교통권 문제부터 기후경제수도,
마사회를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까지
큰 틀에서 공감대를 같이하는 만큼 잘 챙기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