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일)  |  최형석
제주시가 농수축산물을 생산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 로고와 심벌, 브랜드 등 시각디자인과 제품 포장디자인 등 입니다. 시안 검토와 수정 과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 샘플과 데이터를 해당 업체에 제공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 산업디자인 개발실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낙농업 위기 극복' 제주형 원유수급관리협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원유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행정과 유가공업체, 낙농가가 참여하는 '제주형 원유 수급관리 협의체'를 구성해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프리미엄 원유 생산 확대와 주문자 상표 부착생산, 이른바 OEM 방식 도입, 원유 배분 효율화 등을 통해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집중합니다. 또 낙농가가 주도하는 유가공 공장 공동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사료 운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진흥기금 한도 상향, 유통 판로 다변화 등 경영 부담 완화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도외 직업훈련 비용 지원…1인 최대 200만 원
  •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에서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살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 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 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숙박비나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 직업 훈련을 하며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지원됩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 설 연휴 종합 대책 가동…분야별 불편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 대책을 가동합니다. 내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제주 120만덕콜센터를 통해 불편 신고를 접수합니다. 또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안전, 교통 관광 편의 등 모두 5개 분야로 구성된 대책별로 비상 상황이나 민원 사항에 대응합니다.
  • 2026.02.13(금)  |  문수희
KCTV News7
02:31
  • 도의원 삼양·봉개 선거구 현행 유지 가닥
  • 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구 증가로 분구 대상이 된 제주시 삼양·봉개 선거구의 처리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결국 삼양봉개 선거구를 분구하지 않고 현행 체제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인구적용 기준을 최근이 아닌, 2024년 12월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논란도 큽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9월 기준 평균 인구 상한선을 넘어서며 분구 대상이 된 삼양.봉개 선거구의 처리 방향을 정하기 위해섭니다. 쟁점은 인구 기준일이었습니다. 2025년 9월을 적용하면 분구가 불가피하지만 그보다 9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삼을 경우 현행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데, 어떤안을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었던 겁니다. 위원회는 논의 끝에 2024년 12월 31일 기준을 적용해 삼양봉개 분구 없이 현행 선거구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투표 가치의 평등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지역 사회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장> “회차가 좀 길어졌습니다만 길어진 회차만큼 위원회에서 여러가지 상황과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심사숙고한 결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는 논란의 여지가 적지 않습니다. 선거일 기준으로 1년 6개월 전의 인구 기준을 적용한 게 타당한지, 또 법정 제출 기한을 훌쩍 넘겨 후보 등록을 코앞에 두고 급하게 짜맞추기식 결론을 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종 결론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몫입니다. 제주지역 도의원 정수를 확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몰되는 교육의원을 제외한 40명 그대로 간다면 특별한 법률안 개정없이 현행 그대로 가게 되지만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교육의원 일몰 이후에도 제주도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고 있어 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2.13(금)  |  문수희
KCTV News7
02:33
  • 탐라해상풍력 확대 동의안 통과…정당성 논란 여전
  • 사업 확대로 봐야할지 신규 사업으로 봐야할지 논란을 빚어온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면적 변경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절차적 정당성을 놓고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3일) 본회의를 열고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 변경 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했습니다.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발전 용량과 사업지구 면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발전 용량은 30메가와트 규모에서 100메가와트 급으로 3배 이상. 사업 면적도 기존 51만5천㎡에서 786만3천여㎡로 15배나 확대되는 겁니다. 규모만 놓고 보더라도 변경이 아닌 신규 지정 절차가 타당한 듯 여겨지면서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쟁점이 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부대 의견으로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과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상봉 의장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폐회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제주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도 개발이익 공유화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정적인 전력망 확충과 계통 부족문제 해결, 재생에너지 확대가 균형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주의 공공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그 이익이 도민사회에 공정하게 환원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이번 면저 변경 동의안 통과로 사업자는 후속 행정 절차에 착수하게 됩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발전지구 면적을 15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변경 사업으로 볼 것인지, 신규 사업으로 볼 것인지 법제처 판단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민갈등 해소와 함께 개발 이익 공유화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논란 해소 등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2.13(금)  |  최형석
  • 동복리 LNG발전소 환경평가동의안, 도의회 통과
  •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을 빚은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의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의원 42명 가운데 찬성 39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의결됐습니다. 이 안은 지난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지 두달 만에 처리됐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부근에 15만 제곱미터 규모의 LNG 발전소를 짓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한일포럼 한국측 회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한.일 포럼 한국측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한국측 회장에 선임된 강창일 회장은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의 후임으로 재단 운영은 양국의 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일포럼은 지난 1993년 김영삼 정권과 호소카와 총리 때 한일 양국 정부에서 만든 포럼으로 한일 양국이 안고 있는 여러 현안을 숙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최고 전문가의 모입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한덕수·이상민 제주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제주명예도민증 수여가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헌법을 위협한 내란은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제주도와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킬 경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탐라해상풍력 면적 변경 동의안 본회의 통과(5시)
  • 탐라해상풍력지구 변경 동의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해당 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39명 가운데 찬성 35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가결처리했습니다. 앞서 상임위원회에는 신규 지정에 준하는 절차적 정당성와 개발이익 공유화 계획, 에너지공사의 참여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것 등의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30메가와트 규모에서 100메가와트급 이상으로 발전 용량을 늘리고, 지정 면적 역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6.02.13(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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