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 양상현
국토부가
제주도의 도민 의견수렴방식을 적극 수용하겠으며
최근 용역 중단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의 경우 12월쯤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갈등조정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오는 12월 제출하겠다며
관련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당초 9월 또는 10월쯤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사업의 기본 뼈대가 될
미래 항공 수요와 함께
현 공항과 2공항간
역할 분담 방안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관련 용역이 중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