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21
  • [우리동네 누가뛰나<25>]동홍동 : 민주 경선 4파전 vs 국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4파전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오현승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서 본선은 양자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는 구도심과 신흥 주거지가 결합된 서귀포 대표 도심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200여 명.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교통혼잡, 교육과 생활인프라 개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중증 장애인 후보이기도 한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소방인력 동결 원칙에 따라 지연돼 왔던 동홍119센터 개소와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개원,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다 이룬 일들이 있습니다. 동홍119센터 설립 그리고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등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나 못 이룬 일들이 있어서 꼭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재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송산,효돈, 영천동에 출마했던 김주용 예비후보가 선거구를 옮겨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만 5번째, 본선에는 2번이나 나섰던 김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농과대학 서귀포캠퍼스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대와 상가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생활환경, 상권 살리기, 아이, 어르신 돌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김주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주차 문제, 생활 인프라,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간 등 해결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았던 김형준 예비후보도 민주당 주자로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 문화예술과장 재직 당시 이중섭 거주지 복원의 실무를 맡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동홍 힐링문화관광 경제특구 조성과 아파트 기반 생활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과 노년의 통합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동홍동 지역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제가 발견하고 이런 부분들을 지속 가능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면 지역의 관광객 유입은 물론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멘트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저는 출마하게 된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현용탁 예비후보도 도전장을 내 경선 4파전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까지 지내며 소위 정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 예비후보는 동홍천-테니스공원 통합형 도심 생태 체육공원 조성과 클리하우스 재정비와 근로자 처우 개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홍동 마을 복지센터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현용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저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치며 소통과 책임의 정치를 배워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과 함께 동홍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동홍동 토박이인 오현승 예비후보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보궐까지 이번이 4번째 도전인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동홍주공 1,2단지 재건축 추진, 동홍천 일원 힐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현승 예비후보(국민의힘,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동홍동이 인구 유출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2 도약을 위해서 제가 동홍동을 살리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제2의 동홍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평가 받는 동홍동 선거구. 현역 의원을 포함한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최종 주자로 낙점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7(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민원인 차량은 5부제
  • 중동 상황으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제주도가 내일(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입니다. 다만 전기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또는 유아 동승 차량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돼 해당 차량의 경우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6.04.07(화)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당내경선운동 관련 혐의 공무원 등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단수후보 3명 추가 발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가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3개 단수 추천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을의 김지은, 노형 갑 김세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의 강하영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개최해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심사 대상에 포함해 심사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문대림 "위성곤 진흙탕 선거 조장 네거티브 멈춰야"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위성곤 후보측의 각종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당한 정치 활동과 이미 종결된 사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지지 선언은 해당 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일로 당헌 당규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자 메시지 전송 건과 관련해 문 후보는 이미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한 바 있고 선관위를 통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위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위성곤 "문대림 측 당규 위반·부정선거 의혹 조사"
  • 위성곤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사무소는 문대림 경선후보측의 당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해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서를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직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지냈던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가 문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를 의결하고 공개 선언한 것은 명백한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대림 후보 명의의 휴대전화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발송된 점도 규탄하며 민주당 당규에서 금지하는 후보자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0:55
  • 민주당 8개 경선 16명 응모…양경호·김승준 '허용'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후보로 확정 의결된 후보를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8개 선거구에서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용담1.2동에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강정범.이승아, 이도2동을 한동수.현길자,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삼양봉개 김태관.박두화.박안수, 아라동갑 김봉현.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강소연입니다. 경선 선거구로 발표한 제주시 노형동을은 이경심 도의원 1명만 응모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 도의원에 대해 허용을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  양상현
KCTV News7
02:55
  • "내가 적임자" 공격·수성 뚜렷…긴장 '고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지금 도정을 이어갈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를 두고 '성과 계승론'과 '도정 심판론'이 맞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감점 변수와 각종 논란까지 맞물리며 경선 열기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 세 후보는 도정 평가와 제주 미래 비전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연설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현 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책임을 정치와 행정의 실패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과 생애주기별 기본 삶 보장, AI 기반 산업 전환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위성곤 후보 역시 오영훈 도정에 대해 소통 부족과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 경력과 함께 당적을 지켜온 점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데이터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과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와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밀착형 복지와 에너지 연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50%씩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감점 패널티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델리민주)
  • 2026.04.06(월)  |  문수희
KCTV News7
04:32
  • [우리동네 누가뛰나<24>]정방·중앙·천지·서홍동 : 국힘-민주-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수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그리고 민주당 주자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의 중심으로 신흥주거지가 포함돼 서귀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400여 명.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보행 안전과 극심한 주차, 교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강상수 제주도의회 의원(무소속,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제가 공약을 걸었고 지금까지 실천해 왔던 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재선을 해가지고 우리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이 어떤 원도심의 세태화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거를 좀 제거를 해서 진짜 잘 살수 있는 그런 원도심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강상수 의원과 당내 경선이 예상됐지만 탈당 사태로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하영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도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로 직접 들어가서 내 고향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더 책임 있게 더 당당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가 대장암을 극복하고 도의원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솜반천을 지역 힐링수변벨트로 조성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고 서홍동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설치, 하논분화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권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주민들의 어려움과 희망을 가까이서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요식업을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7남매 아빠로 유명한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김권형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칩니다. 주민자치위원과 4.3유족청년회, 학교운영위 등 빠짐없이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방,중앙,천지동 통합위원회 발족과 전천후 아케이드 상가 아랑조을거리로 확대, 찬반 갈등이 이어진 도시우회도로를 공원과 주차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행정에서 볼 때의 시선과 우리 주민이 볼 때의 시선이 다르다. 그래서 그걸 한번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한 유권자층이 모인 서귀포의 정치 1번지인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당초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강상수 의원의 탈당으로 보수와 민주,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되면서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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