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3인에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1년 동안 찬반을 물었지만
갈등을 끝나지 않았다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게
관련된 공개 회동과 토론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의원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1차 심사를 통해 5개 선거구에서 단수 후보를 확정했는데요.
하지만 단수 공천을 신청한 일부 현역 의원이
이번 발표에서 제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도의원 선거 1차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후보 공모가 이뤄진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20개 선거구와
대륜동과 대정읍 등
서귀포시 2개 선거구 가운데
단수로 신청한 5개 지역의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강철남 의원,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에 한권 의원
이도2동 갑 김기환 의원
애월읍 갑 장정훈 예비후보,
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입니다.
장정훈 후보는 애월읍 출신으로
관광학과 인공지능보안학 박사이며
정현철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김한규 국회의원 선임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다만 이번 공모에서 단수로 응모한 7곳 중
2곳에 대해서는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2곳은
노형동 갑 양경호 의원과
한경.추자면 김승준 의원의 현역이어서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두 후보에 대해
추가 서류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후보자 범죄 이력 등 여러 검증 과정에서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서류 검사를 좀 더 충분히 해야될 부분이 있어서요. 그것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공관위는
순차적으로 후보를 발표하는 한편
오는 20일까지
서귀포지역 선거구에 대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도의원 선거의 경우
예비후보 가운데
범죄 이력 보유자가 적지 않은 만큼
중앙당 공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후보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지은,
진보당에서는 정근효 두 청년 정치인이 도전장을 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특히 정근효 예비후보는 19살 최연소 후보로 관심을 모읍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신제주 핵심 주거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600여 명.
상권 중심의 연동 갑과 달리 주거지역 비중이 높아
주차난과 교통혼잡,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환경 개선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경선 없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거리공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문화.체육.예술이 살아 숨쉬는 제주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통한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 모두가 편안한 동네,
주차공간 확대와 녹지공간 확충 등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을)>
"저는 연동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 변화에 대한 노력을 마무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3선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3선이라는게 개인적인 어떤 성과보다는 도민들과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싶은 그런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자 대변인인 김지은 예비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비례대표라는 정치적 계산을 뒤로하고 지역구 출마라는
험로를 택한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등 주차문제 해결과
노후하고 협소한 도로 정비 등을 통한 보행 안전 강화,
통합 돌봄이 가능한
시니어센터 유치 등 마을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 예비후보(국민의힘, 연동 을)>
"이 연동이 계속 머물러 있느냐 변화를 하느냐가 지금 달려있는 문제라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앙하고 연결되어 있는 진짜 직접적인 중앙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건 못해도 주차난을 해결해서 상권만큼은 다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키를 갖고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보당에서는 19살 최연소인 정근효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아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냈습니다.
강압적 응원문화에 대해 청소년 인권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던 정 예비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결정의 장 마련과
청년들을 위한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아이들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정근효 예비후보(진보당, 연동 을)>
"주민들과 이야기 들었던 게 정말 나이로 정치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 중에 한 사람
주민 중에 한 사람 우리와 닮은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도의원선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제주 생활권의 대표적인 도심 주거지역으로
젊은 유권자 비중이 높은 연동 을 선거구.
경륜의 여당 현역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예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2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가장 많은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을 공식화 한 가운데
강권종, 이성재, 이정석, 황경남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 5파전이 치러집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강경문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정치 1번지 답게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는
도청과 도의회, 교육청이 위치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신제주의 핵심 상업지역으로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 600여 명.
노후된 인프라와 주차난, 보행 안전,
특히 침체된 상권은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을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지금의 주민센터 부지에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경륜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일꾼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제 경험과 네트워크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로 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식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4명의 정치 신예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먼저 일간지 기자 출신에 제주도청 사무관으로 일했던
강권종 예비후보입니다.
강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신청사와 구청사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권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기자로서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지역 현안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도청에서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실제로 정책이 어떻게 입안되고 실행되는지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두 아이를 키우는 연동 아빠로서 연동 주민들을 위해 뛰고자 합니다."
20살때부터 입당해 다양한 정당활동을 해온
이성재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냈습니다.
전국에서 최연소로 청년센터장을 맡기도 했던 이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성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말이나 구호만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빠른 판단과 실행력으로 연동이라는 지역을 살리고 침체된 제주의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전문가로 사회복지를 전공한 이정석 예비후보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회자로
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을 설계하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연동의 거리문화축제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으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그동안 많이 지켜봐왔고 많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 소통 대부분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든지 주택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에 주차 문제나 이런 전체적인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준비하였고 나오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황경남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주식회사 나눔 대표이면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활발한 자생단체 활동을
해오고 있는 황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황경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연동 상권을 조금 살리면 주민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욕심에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거창한 구호는 저는 없습니다.
주민 밀착형으로 민원 해결도 하고요.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으면 도의회나 아니면 행정에 좀 반영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 그 정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버스 정책의 틀을 제공하기도 했던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비례)(국민의힘, 연동 갑)>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바로 옆집에서 결혼생활을 했고 두 아들을 키웠고, 고등학생 자녀를 뒀는데 그만큼에 대한 연동 더 잘 살 수 있는 연동
그리고 향후 50년을 재설계 해야되는 연동이 필요하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도시재생 전문가 강경문이 이쪽 연동 갑에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신제주의 중심 상권을 기반으로 한 제주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연동 갑 선거구.
민주당에서는 현역에 맞선 정치 신예들의 도전으로
경선 5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현역 비례대표가 출사표를 내면서
정치 1번지 명성에 걸맞는 치열한 선거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와 물가 불안과 관련해
도정 역량의 집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 농가 경영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데다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경우
난방유 사용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2022년 러이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예비비를 활용해
시설 원예 농가의 면세유 상승분 차액을 지원한 선례를 준용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어업 분야의
연료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4명에게 공개질의한
제2공항 추진과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질의를 한 김명호 후보는
2공항 추진 중단과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위성곤 의원은
추진 찬성과 갈등 해결을 위한 법 개정과 대안 모색을,
문성유 후보는
추진 찬성과 주민투표 실시 불가 답변을 보냈고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제주도민들은 갈등을 끝낼 도지사를 원하고 있다며
다른 4명의 후보에게
당리당략으로 갈등을 유발하지 말고
표 계산으로 도민을 갈라놓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KCTV 등 지역 방송 4사의 공동 주관으로
오는 20일 저녁에 원포인트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1번째 순서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당 내에서
강정범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가 등록을 해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제주와 신제주 사이에 위치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동 지역이지만 여전히 전통 마을 공동체와 농업 기반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800여 명.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와 상하수도, 생활SOC 등 도시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역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여성 최초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기후위기 탄소중립정책에 맞는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정주여건이 형성되기도 전에 주거지역이 급증하다 보니까 제가 해야 할 숙제들이 너무 많고요. 그거를 제대로 마무리해서 살기 좋은 오라동을 마무리하기 위한 책임을 갖고
3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승아 의원에 맞서 정치 신예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으로 최종 주자를 가리게 됐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정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진짜 일하는 도의원이 무엇인지 보여드라겠습니다. 익숙함을 벗어나는 일은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 수 없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이
출마 의지를 굳히고 본격 선거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기도 했던
오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어린이 돌봄시설 확충을 통하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오연미 전 도당 대학생위원장(국민의힘, 오라동)>
"일자리 창출 그리고 경제적으로 안 좋은 것입니다. 이거를 제가 해결하고자 이번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제가 유일하게 청년이지 않습니까. 청년은 청년이 바라보는
시선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청년의 문제는 제가 직접 해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진보당에서도 이 지역 출신인 부람준 예비후보가
공식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현재 택시 기사로
민주택시노조 제주지역본부를 만들고 이끌어온 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부람준 예비후보(진보당, 오라동)>
"도지사의 거수기가 되어버리고 도지사의 눈치를 보는 도의회는 도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택시 노동자 처우 개선과 택시산업 육성, 제가 살아온 오라동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결심하였습니다."
전통 마을과 신흥 주거지가 섞여 유권자 성향이 비교적 다양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 3당 다자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누가 대표주자로 나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가 14.7도를 보였고
제주시는 11.7도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11.7도, 서귀포시 14.7도 , 성산 12.9도, 고산 10.6도##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 밤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내일을 든든하게 만들고
제주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지사 선거를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을 엄식히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도민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복지 기본 사회 실현과 에너지 문명 대전환,
산업경제 혁신, 글로컬 문화콘텐츠 르네상스 실현,
연방자치도 추진 등 5대 비전을 내세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하위 20%에 대한 감점을 안고 경선을 치르지만 그동안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성과와 부족함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면
경쟁에서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32년 세화장터를 가득 메웠던 해녀들의 항일정신을 기리는
제94주년 기념식이 오늘(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는 제주도가 직접 주관해 처음으로 치른 행사로,
독립유공자 유족과 해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해녀들의 저항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역사 영상 상영과
유족 편지 낭독, 그리고 기념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항일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