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수)  |  양상현
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문체부에 관광·문화·체육 8개 과제 지원 건의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오늘(1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과 문화, 체육 분야 8개 과제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과 중문관광단지 관광인재 양성 거점 조성 등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체육시설의 관광.문화 복합공간 활용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또 서귀포 복합체육시설의 아레나 활용과 월드컵경기장 관광자원화, 스포츠 재활산업 거점 조성 등도 건의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서귀포경기장을 미래형 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와 복합체육시설을 빙상과 아레나 복합시설로 전환시키는 프로젝트를 제주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18(토)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제주개발공사 사장 공모 재개…민선 9기 첫 인선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사장 공개모집 절차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합니다. 최종 후보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추천되며 도지사의 내정자 지명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됩니다. 개발공사 사장 공모는 전임 사장의 임기 만료로 민선 8기 막바지인 지난 3월 추진됐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습니다.
  • 2026.07.18(토)  |  최형석
KCTV News7
00:35
  • 도의회, 21일 임시회 개회…민선 9기 첫 추경안 심사
  • 제주도의회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453회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존 예산보다 4천615억원, 5.8% 늘어난 제주도의 제2회 추경안과 본예산 보다 383억원 늘어난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을 심사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의 조직개편안도 함께 다뤄져 조직 확대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등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 2026.07.18(토)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본격 양성
  • 제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신규양성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학습자 특성 이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획 등 공통 과정을 비롯해 시각과 청각, 지체, 발달 등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전문 교수법으로 구성됐습니다. 신규 강사들은 지역 내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금악마을 축산악취 해법 민·관 거버넌스 '정례화'
  • 제주도가 금악마을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농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정례화합니다. 거버넌스에서 도출된 과제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연계돼 기존 가축 분뇨 저장 방식을 신속 수거와 처리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데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금악 지역 양돈농가 55곳을 수준별로 분류해 맞춤형 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구조적 개선이 어려운 농가는 폐업이나 통폐합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36
  •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실시…산정 방식 개선
  • 제주도가 올해산 노지감귤의 시장 가격 하락에 대비해 가격안정관리제를 실시합니다.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는 주 출하기인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 가격이 목표 기준보다 떨어질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기적인 시장 가격 변동을 세밀하게 지원금에 반영하기 위해 도매시장 평균 가격 산정 방식을 기존 월 단위에서 15일 단위로 세분화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26.07.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지방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무더기 적발
  • 지방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월 20일부터 두 달간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31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지급 근거 부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 오남용, 지방계약법 위반과 증빙 미비, 회계처리 미흡, 인건비 허위 지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가족에게 허위로 인건비를 지급하거나 목적과 무관한 물품을 구입한 사례 등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적발 건에 대해 법령과 지침에 따라 환수와 제재부가금 부과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7.16(목)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도의회 임시회 폐회…균형발전 촉구 결의안 채택
  •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6일)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41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과 항공 접근성 개선,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제주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도정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완책과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 2026.07.16(목)  |  최형석
KCTV News7
02:20
  • "남는 전기로 무료 충전?"…제주 첫 실험대
  • 정부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제주를 시범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보급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충전기와 요금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기차를 한 번 급속 충전하는데 드는 비용은 60kWh 기준 2만 원 안팎. 전기차 운전자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이 제주에서 시범 실시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름과 겨울철 피크 시간대를 제외하면 남는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전기가 남아서 강제로 발전 시설을 세우거나 갖다 버리거나 하는데 그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 요금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운영해도 손해가 아니잖아요." 이에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주에서 먼저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주도부터 준비해서 올 하반기나 내년 초부터 시범 실시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되면 내년 초에 전라도 지역에서도 활성화하고요." 실제로 제주에서는 계절뿐 아니라 하루 동안에도 전력 수요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지난 30일 기준 오전 11시 전력 수요는 750메가와트. 냉방 수요가 몰리는 저녁 8시에는 810메가와트까지 늘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사이 60메가와트의 수요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면서 출력 제어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까지 줄이겠다는 새로운 실험. 재생에너지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가 에너지 전환의 시험무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1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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