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16일까지
예비사회적 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포털로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 기업은 최대 3년 동안
경영 회계 자문과
재정지업 사업 등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현장 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11) 중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재산등록 결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각각 전국 최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억 6천 110만원을 신고해
신규 광역자치단체장 10명 가운데 가장 적은 재산을 등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울산시장과는
45억 6천여만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2억 5천 38만원으로
신규 교육감 9명 가운데 최저 재산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경남교육감과는 101억 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지하상가 내부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제주중앙지하상가에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치로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활용해
점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민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디지털 상권지도를 구축해
점포별 업체 정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번 추석 명절 격려품 지급 대상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챙기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시장의 책임이라며
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지 않은 격려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앞으로 복지 혜택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차별성 검증을 강화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6곳에서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 카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탐나는전 카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이용자의 결제수단 다양화 요구가 이어지면서
주차장 내 탐나는전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로
순차적으로 회수되고 있는
KB국민카드 탐나는전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 첫 직원 공개채용에
평균 2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했습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11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 42.4대 1,
기술직은 12명 모집에 125명으로 10.4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규 채용인 행정 8급은
4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6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7일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제주시에 배정된 물량은 94가구로
현재 81가구가 선정됐으며
나머지 물량 13가구에 대해 이뤄집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신축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연 2%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초지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가축을 방목하거나 사료를 재배해야 할 초지에
무분별한 전용과 훼손 등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산간에 위치한 초지입니다.
푸른 풀이 자라야 할 초지 위에
회색 빛 폐 콘크리트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시커먼 흙이 덮여있고
바닥엔 중장비가 지나간 흔적도 남았습니다.
가축 사료 작물 재배나 방목 등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야적과 성토가 이뤄진 불법 전용 현장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 초지는 원상복구 명령을 어겨
지난해 4월 고발 조치됐지만
현재까지도 폐콘트리트와
큼지막한 바위들이 쌓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이 같은 불법 전용 사례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2건, 2023년 6건에 이어
2024년 3건,
2025년에는 9건이 적발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이달까지 5건이 확인됐습니다.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고발 조치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법 전용 면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농작물 재배가 가장 많았고,
형질 변경과 건축물 설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초지가 환경 보전과 경관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닌 만큼
실태조사를 통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식 / 제주시 축산팀장>
"이번 초지 실태조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하는데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불법 전용으로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사법기관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제주시의 초지 면적은
8천600여헥타르에 달합니다.
이는 전국 초지 면적의 27% 웃도는 규모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전국 초지의 최후의 보루이자
제주의 핵심 생태 자원인 초지.
그 공익적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신임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임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민생을 챙기고
문화와 관광,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1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는
김 시장의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에 대한 이해도,
시정 운영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적합 의견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전 위성곤 지사 주재로 월간정책회의를 갖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차원의 지역제품 구매 확대와
소규모 공공공사의 조기 발주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의 지역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단체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규모 공공공사를 조기 발주해
다음달 까지 407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축 인허가 단축 등 제도개선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도 문화, 체육, 관광분야의 주요 행사 일정을
최소 6개월 전에 공유해
관광상품 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