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화)  |  문수희
본격적인 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 유통행위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과 행정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극조생감귤 주산지와 도내 택배 사업장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는 상습 위반 선과장과 항만, 소비지 도매시장 등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출하 초기 품질 관리가 올해산 노지감귤 전체의 가격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관광업체,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접수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이 이뤄집니다. 지원대상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모두 45개 업종으로 경영안정자금에 800억, 시설 개·보수 자금에 200억을 지원합니다. 융자는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이며, 금리는 개인 등 중소기업의 경우 2.45%, 대기업은 3.2%입니다. 다만 상반기 융자지원을 받은 업체 중 최대 한도로 대출을 받았거나, 휴업 또는 폐업 중인 업체, 중소기업 육성기금 등 다른 기금에서 융자지원을 받은 사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08.21(일)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제주 아파트 입주율 전국에서 가장 낮아
  • 지난달 제주 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71.6%로 전달 보다 3.4% 포인트 하락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미입주 사유를 보면 기존 주택 매각이 늦어졌다는 이유가 40.2%로 가장 많았고 잔금대출 미확보, 세입자 미확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 우려와 대출 비용 부담 등이 증가하면서 주택 수요자의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8.20(토)  |  김경임
KCTV News7
00:37
  • ICC 제주 개인 주식 마지막 매입 추진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출범 당시 출자한 개인 주식 매입 사업이 올해 중 모두 마무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올해 세번째로 컨벤션센터의 개인주식을 매입하기 위해 주주 1천 700 여명에게 매각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개인주식 매입 사업의 마지막으로 매각을 원할 경우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예산 55억원을 투입해 컨벤션센터의 개인주식 76만 7천주를 매입했습니다.
  • 2022.08.19(금)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전자여행허가제 연내 도입…중국은 예외?
  • 법무부가 연내에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 업계는 중국 등 제주 무사증 국가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10편의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온 태국인 1천 390명 가운데 60%에 달하는 82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입국 거부자의 88%인 729명이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한 불허 전력이 있었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가짜 관광객을 출국 전 사전에 걸러낼 수 있는 효율적 통제 수단이라며 법무부는 유일한 적용 제외지역인 제주에 확대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재열 /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장> "이번에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관광객을 막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객이 아닌 관광객에 섞여서 최근에 일어난 것처럼 그런 불법 입국이나 불법 취업을 기도하는 분들을 선별해서 막아내자는 겁니다." 하지만 도내 관광 업계는 제주 관광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김창효 /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실장> "전자여행 허가제(ETA)를 적용하면 마치 비자를 받아서 가야 한다는 우려가 있다는 거죠. 마음대로 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안되는 거냐..." <윤남호 / 관광업계 관계자> "실제 현지 여행사들은 국가 전체로 확산했을 때에는 상품 모객에서 한국 시장이라든지 특히 제주가 굉장히 경쟁력이 떨어져서 특히 중국 등 제주특별법에서 정한 제주 무사증 국가에는 적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법무부는 제주특별법 제정 취지를 고려해 적용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즉답은 피했습니다. <반재열 / 법무부 출입국 심사과장> "무사증 제도에서 제외할 것인지 아니면 전자여행 허가제를 적용할 수도 있거든요. 그 선택을 할 때 법무부 만의 시각으로 법무부 만의 결정으로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게 도민들의 의견이 될 것 같습니다." 법무부는 도민 설명회에서 연내 제주에 전자여행허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 무사증 국가 확대 적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8.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동부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 재배 교육생 모집
  •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을 위한 소득작물 재배 기초과정 교육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력이 없는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동부지역 토양 특성과 기후에 맞는 소득작물 재배와 관련한 농업정보를 제공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이뤄지며 교육은 다음달 15일과 22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 2022.08.19(금)  |  김수연
KCTV News7
02:06
  • [영농정보] 추석 앞두고 황금향 출하 시작
  • 추석에 맛볼 수 있는 만감류, 황금향 수확이 제주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온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아서 당도가 지난해보다 높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농민들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탐스럽게 열린 황금향 열매를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추석 명절에 출하할 수 있는 유일한 만감류로 요즘 한창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산 황금향은 좋은 날씨 조건으로 당도가 지난해보다 높은 편입니다. <오장훈 / 황금향 농가> "작황은 작년에 비해 10% 정도 더 열린 상태고요. 또 당도 측면에서도 작년보다 1브릭스 이상 높게 측정되고 있고, 저희가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여러 가지 시험재배했던 부분을 적용해 봤는데 올해 결실을 조금씩 맺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가온을 시작해 생육일수가 220일이 지나면서 속이 충분히 익었지만 올해 극심한 열대야로 일교차가 적어서 색은 잘 나지 않았습니다. 농가의 우려가 많았지만 철저한 품질관리로 평균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유지하면서 출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원예팀장> "지금 나오고 있는 가온 황금향은 색깔은 다 나지 않았지만, 과육은 다 익은 상태입니다. 출하가 가능하고 먹어보시면 굉장히 맛있게 잘 익었다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올해산 첫 만감류인 시설하우스 황금향은 앞으로 추석 전까지 수확이 이뤄집니다. 농업기술원은 수확 완료때까지 야간 온도를 낮춰서 착색을 촉진하고 수분 관리로 당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8.19(금)  |  김수연
KCTV News7
02:10
  • 휘발유 가격 내림세…6개월 만에 1,700원 대
  • 한 때는 리터당 2천 200원대까지 기록하며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다시 1천 7백원 대로 내렸습니다.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인데요. 당분간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은 다소나마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유소 입구에 표시된 휘발유 가격이 눈에 띕니다. 1리터당 1천 7백원 대입니다. 평소보다 내린 기름 값에 운전자들은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었습니다. <운전자> "2천몇 백원 씩 오를 때에는 4~5번씩 (기름을) 넣다 보니까 아무래도 운전자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됐었죠. 지금은 내려서 부담이 좀 덜하기 한데 아무래도 전보다는 가격이 아직까지는 (많이) 내려간 편은 아니라서." 2천 200원대까지 치솟았던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789원. 한동안 1천 8백 원대를 유지했는데 모처럼 1천 7백 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지역 휘발윳값이 다시 1천 7백 원대로 하락한 건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경유 가격도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리터당 1천 940원 대에 머물던 제주 지역 경유 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1천 8백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유류세 추가 인하 조치와 함께 국제 유가도 하락하면서 기름 값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승완 / 한국석유공사 데이터분석 팀장> "7월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확대와 최근 주요국 경제 지표 표지인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등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이며 당분간 현재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일 고공 행진하며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주던 기름값은 당분간 하락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박시연)
  • 2022.08.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행정 차원에서 카지노 노동자 권리 보호해야"
  •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차원에서 카지노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행정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카지노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노동자 보호 대책 기구는 전혀 없다며, 카지노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정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외국인전용카지노에서 내국인이 외국인을 고용해 대리 게임을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습니다.
  • 2022.08.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추석 앞두고 올해산 첫 만감류 '황금향' 출하 시작
  • 추석을 앞두고 올해산 첫 만감류로 '황금향'이 출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수확되고 있는 올해산 황금향은 무게 300그램, 당도 11브릭스 내외, 산함량 1% 미만으로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금향은 일반적으로 무가온 재배방식으로 이뤄지지만 가온으로 생육을 당겨 추석 명절에 출하할 수 있는 유일한 만감류입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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