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 김지우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뒷걸음질 치면서
미분양 주택 해소도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2로
전월 대비 1.4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1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으로
지역 전반의 주택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금리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3천가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으로 쌓인
도내 미분양 주택 문제도 당분간 개선되긴 어려울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