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일) | 이정훈
제주도가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민 50만여 명에게 총 94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845억 원이 이미 소비돼 사용률은 89.1%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금은 주로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쓰이며,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됐던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급률은 98.51%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특히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률은 41.8%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급 받은 지원금은 다음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