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제주지역 기름값이 하루 만에 다시 오르며
전국 최고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3.54원으로 전날보다 2.09원 상승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1,977.91원으로 3.96원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이 오랫동안 최고가 지역으로 꼽혔지만, 최근 들어 제주가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기름값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