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제주지역 기름값이 하루 만에 다시 오르며 전국 최고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3.54원으로 전날보다 2.09원 상승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1,977.91원으로 3.96원 올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이 오랫동안 최고가 지역으로 꼽혔지만, 최근 들어 제주가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하며 기름값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절정'…9만명 공항 이용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경 행렬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공항 이용객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9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공항 출발장은 고향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가는 귀경객과 이들을 배웅하는 가족, 그리고 연휴를 맞아 제주에서 휴가를 즐긴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올해 설 연휴 제주를 찾은 방문객은 약 24만 5천명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 아파트 가격 소폭 하락세…매매 -0.03%
  •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3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하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도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설날 마치고 귀경행렬 본격, 공·항만 '북적'
  • 설날인 오늘(17) 제주 공항과 항만에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되면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빠져나간 귀경객과 관광객은 4만 4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3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이용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공편 수속을 미리 하고, 운항 스케줄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6.02.17(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시, 서부 마을어장 패조류 서식장 조성
  • 제주시가 7억 5천 만원을 투입해 서부지역 마을어장에 패조류 서식장을 조성합니다. 도두동부터 애월, 추자면을 포함한 마을어장 15개소, 30 헥타르에 패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암반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서식장이 조성된 마을어장은 해조류와 패류 서식 실태가 일반어장보다 2.5배에서 4배까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공항만 귀성 행렬 이어져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하루 제주 공항만에는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 4만1천여 명에 이어 오늘은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공항 대합실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마중나온 가족 등으로 종일 붐볐습니다. 한편, 김한규 문대림 위성곤 등 제주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제주공항에서 귀경객과 관광객에게 설 맞이 환영 인사를 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 진에어, 4월부터 '제주~홍콩' 노선 운항
  • 제주와 홍콩을 잇는 노선이 추가됩니다. 진에어는 오는 4월 2일부터 제주 - 홍콩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출발 시간은 밤 9시 30분, 홍콩 출발은 새벽 2시입니다. 한편, 제주-홍콩 노선은 현재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 홍콩익스프레스 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6.02.14(토)  |  문수희
KCTV News7
02:27
  • 공항 웃음꽃 '가득'…설 귀성·관광 행렬 시작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연휴 기간 제주에서 명절을 보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설 연휴에는 2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 출입문이 열릴 때마다 할아버지 시선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도착 안내 전광판과 게이트를 번갈아 보며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 마침내 손주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한달음에 달려가 반가움을 나눕니다.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인터뷰 : 서문선 / 제주시 한림읍> “바다도 봐야 되고 동물들도 봐야 되고 그래서 지금 왔다 갔다 바쁠 것 같아요 하여튼.” 기다리던 가족이 보이자 반갑게 손을 흔들고 꼬옥 안으며 보고싶었던 마음을 전합니다. 모처럼의 긴 연휴, 휴식과 여행을 즐기기 위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표정도 밝습니다. <인터뷰 : 이승효 이희준 / 경상북도 김천시> “저희 어머니 칠순 생신을 맞이해서 저희 가족하고 아버지, 어머니, 제 동생 일곱 식구가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여행을 하게 됐고 동쪽, 서쪽 여러 군데 다닐 거고.” 타국에서 날아온 가족과의 재회는 더욱 각별하고 제주에서 보낼 특별한 시간에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충남 이청아 / 경기도 남양주시·미국 워싱턴> “미국에서 휴가를 내서 왔어요. 우리 미국 사위가 제주도를 가고 싶다 해서 날 잡아서 이렇게 오게 됐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아주 이뻐 죽겠어요.” <스탠드업 : 김지우> "설 연휴 기간 항공편 평균 탑승률이 90%에 달하면서 공항은 온종일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엿새간 24만 5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 6% 정도 늘어난 규모입니다. 항공기 운항 편수가 확대된 데다 내수 회복으로 여행 수요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13(금)  |  김지우
  •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일시상환 부담 개선
  • 제주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합니다. 현행 경영안정자금은 융자기간을 1회 2년 일시상환으로 제한돼 있어 이를 필요할 경우 2년 연장 후 일시상환하거나 3년간 균등 분할상환이 가능하도록 조정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제주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갔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 설맞이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나눔행사
  •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 구호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오늘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습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천 200만 원과 은행 측 매칭그랜트 1천 200만 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천 2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지원 방식은 제주동문시장 물품 구매와 온라인 지역화폐를 활용하도록 연계해 나눔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 2026.02.1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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