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체리 본격 출하…착색 기술로 품질·소득 향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5.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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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체리가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달 하순부터
애월읍 13개 농가 3.4ha 규모의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체리가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착색을 향상시키는 기술 개발로 품질과 당도가 좋아져
농가 소득이 최대 3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체리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장 기술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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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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