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월)  |  양상현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의 플라스틱을 2g 감량하고 전국 판매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8년 같은 제품의 중량을 1.5그램 줄인 바 있으며 4년만에 두 번째 감량에 성공해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플라스틱 감량을 통해 한 해에 약 280톤의 폐기물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 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첫 시도로 2리터짜리를 8.5그램 감량한 바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확대
  • 다음달부터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이 확대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우대형 주택 연금 가입 대상 기준을 당초 시가 1억 5천만 원 미만에서 2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가 2억만 원 미만 주택 1채를 보유한 경우에는 일반 주택연금 보다 최대 21% 월 지급금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2.08.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30만원대…11% 올라
  • 올해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이 지난해 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물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0만 1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올랐습니다. 2018년 23만원대, 2020년 25만원대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인상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3배 올랐고, 밀가루, 두부, 무, 애호박, 옥돔의 상승률이 컸습니다. 상대적으로 제주고사리와 파, 계란, 배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렸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제수용품 수요 증가로 인해 추석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  양상현
KCTV News7
01:07
  •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막…"패러다임 대전환"
  • 엔데믹 시대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늘(25일) 개막해 27일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선사와 주요 국가의 항만, 관광청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크루즈 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침체한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위한 국가별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엔데믹 시대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글로벌 선사의 향후 아시아 크루즈 운영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아시아 크루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비전이 제시되고, 글로벌 우수사례도 공유하게 됩니다.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올해 3년 만에 열리고 있습니다.
  • 2022.08.25(목)  |  최형석
KCTV News7
02:14
  • [영농정보] 천연 인슐린 '여주' 제주에서 수확
  •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가 제주에서도 소득작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혈당 조절 능력이 높아서 천연인슐린으로 불리며 주목받는 식품인데요. 요즘 좋은 날씨 속에 제주 곳곳에서 수확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수확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길쭉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긴 초록색 열매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쓴오이라고도 불리는 여주입니다. 식물성 인슐린이라고 불릴 만큼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때문에 당뇨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주의 수확시기는 7월부터 10월로 제주에서도 요즘 3일 간격으로 계속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여름인 경우 수확 시기가 3일에 한 번 정도 수확을 하고 올해는 여름 기온도 받쳐주고 자연재해도 없어서 (작황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수확된 여주는 대부분 가공업체로 납품됩니다. 가공업체에서 분말 등의 형태로 나와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판매됩니다. 여주는 태풍 등 비바람에 취약한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올해는 기후 조건이 좋아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대헌 / 여주 농가> "올해는 아직까지 태풍이나 큰 비가 없어서 작황은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재해만 없으면 여름 작기로는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소득이 높은 품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여주 재배면적은 5.4ha 태풍에 취약하기 때문에 여주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는 않지만 올해처럼 기후 조건이 맞을 경우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이기도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 적합한 여주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여주 수확 후 심을 수 있는 월동채소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2.08.25(목)  |  김수연
  • 제주관광공사, 내달 7일까지 상임이사 공모
  •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7일까지 상임이사를 공모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공사 임원추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로 4개월째 공석인 상임이사에 대한 후임자 선임 공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상임이사 임기는 3년으로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합니다. 모집공고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8.24(수)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93.7…"경기 전망 부정적"
  • 국제 원자재 가격과 금리 여파 등으로 제주지역 소비 심리가 여전히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 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3.7로 경기 상황을 낙관하는 지표 기준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달 87.7로 소비자 심리 지수가급락한데 이어 두달 연속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에 대한 기대 심리가 여전히 좋지 않고 금리 인상으로 늘어난 가계 부담이 소비자심리 지수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8.24(수)  |  김용원
  • 추석 연휴, 가족 방문보다 여행 계획 더 많아
  •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이나 가족 방문보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응답이 더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항공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천 118명 가운데 50%는 국내 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고향이나 가족, 친지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은 19%, 집에서 가족과 보내겠다는 응답은 18%로 나타났습니다. 추석 연휴에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는 제주가 49%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괌, 다낭, 사이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2.08.24(수)  |  이정훈
KCTV News7
03:15
  • 호황 누리던 제주 골프장…이용객 감소세 왜?
  • 코로나로 역대급 호황을 누리던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들이 최근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일각에선 해외 골프가 사실상 막혀 반사 이익을 누리는 동안 제주골프장들이 골프 비용을 대폭 인상한 데 대한 반감으로 이용객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지난 2년간 워낙 많은 골프 관광객들이 찾아 그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폭이 두드러졌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예약조차 잡기 어려울만큼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제주지역 골프장들. 하지만 고공 행진을 벌이던 이용객 증가세는 올 봄부터 꺽여 지난해와 비교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도내 30개 골프장 이용객은 지난 6월 한달 동안 26만 4천여 명이 찾은데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 3천여명과 비교해 15% 줄었습니다 이 같은 골프장 이용객 감소세는 올 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19만 3천여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갑절 이상 증가했던 골프장 이용객은 2월 12% 증가하는데 그치더니 이후 증가폭이 갈수록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이용객이 감소세로 전환한데는 코로나19로 사실상 해외 골프여행이 차단된 상황에서 골프업계가 그린피 등 골프 비용을 대폭 인상한데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관광객> " 지금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예전에 비해서 너무 특수라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 하는데 너무 좀 갑(질)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실제 제주연구원이 도내 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린피와 카트비 등 골프장 이용가격 급등에 따른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골프장 호황이 끝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지난 2년간 골프 이용객들이 폭증하면서 그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감소폭이 두드러질 뿐 제주 골프장 인기는 여전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해제로 해외 골프 여행이 쉬워지면 제주 골프장 이용객 감소세는 더욱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코로나 특수에 기대 급등시킨 골프 비용을 서둘러 정상화하지 않을 경우 제주골프장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합니다. <최영근 /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비용적인 측면을 보면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그리고 강원 지역 다음으로 제주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 지역 같은 경우는 수도권 지역으로 생각해 이제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제주지역이 (비용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결국 제주 골프장 이용객 감소를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제주 골프업계가 적정 요금 조정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하지 않는 한 지난 2년간 누렸던 호황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23(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제주 아파트가격 상승세 1년10개월 만에 꺾여
  • 고공행진을 보여왔던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셋째 주 제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지난 2020년 10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제주시 삼화지역 부영3차 전용 66㎡는 지난 8일 종전 최고가인 5억 3천 5백만원보다 8천만원 넘게 하락한 4억 5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같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는 금리 인상과 수도권 집값 고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2.08.23(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