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메밀 지역특화작목 집중 육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3.28 11:43
영상닫기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027년까지 메밀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메밀 신품종 보급을 통한 재배 안정화와
기능성 연구, 가공산업 확대,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합니다.

특히 기존 메밀보다 수확량이 많고 병해충에 강한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실증 시험을 추진하고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제주지역은 2010년 이후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국내 전체 생산량의 57%를 차지하고 있지만
소비자 인지도는 낮아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