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교육감후보자 적합도 조사항목이 아닌
A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은
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 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이며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종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적용약제를
줄기와 잎에 고르게 살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도가
세계평화의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2012년 다산 정약용과
2021년 김대건 신부에 이어 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입니다.
제주도가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2만 6천제곱미터 부지에
주차장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공간을 조성합니다.
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으로
시설이 확충되면
3배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도가
복권기금을 활용한
해녀어업인 생활안정지원사업을 87억 원 규모로 추진합니다.
사업은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두 축으로 구성됩니다.
진료비 지원은
양 행정시를 통해 매월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 대상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고령해녀 수당은
연령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도내 지방어항 전체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마무리합니다.
지난 2023년과 지난해 각 6개소를 순차적으로 평가한데 이어
올해는
제주시 2곳과
서귀포 권역 4군데 등
나머지 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하게 됩니다.
평가 결과
내진성능이 미흡하거나
시설물 안전등급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강사업을 추진합니다.
앞서 평가를 마친 12개 어항은
모두 현행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했으며
시설물 안전등급도
전 항목에서 B등급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의
전례 없는 독단적인 운영으로 파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총체적 당 운영 실패에 따른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당직자에 대한 폭행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고
노동청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으며
서귀포시 경선지역 선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가 실종되는
의심스러운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기철 위원장을 입장문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것은
공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무책임한 정치 행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지역에서조차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 한 명의 도의원 후보도
내지 못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고유가로 경영부담이 커진
착한가격업소에
상반기 공공요금 지원금을 한달 앞당겨 지원합니다.
1분기 사용한 전기와 가스 공공요금에 대해
최대 50만 원을
5월 중 지급했었으나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한 겁니다.
제주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차례로 나눠 운영하고
1차 접수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차 접수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재심에서 인용된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에 대해
해당 지역구에서의 단수 후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양경호. 김승준 의원은
앞서 제주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재심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당재심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허용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유가 위기 속에
도민이 체감하는 하나의 완성된 해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추경을 즉시 편성해 신속 집행하고
전 도민 직접 지원을 기본으로
농민과 운수업, 소상공인 등
직접 피해 계층엔 추가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료와 농약, 비닐 지원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가치돌봄 누적 이용객 1만 7천 명 돌파 }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올 1분기에만 4천 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이상 증가하는 등
누적 이용객으로
1만 7천명을 돌파했습니다.
{ 제주시, 손주돌봄수당 첫 지급…계획 대비 갑절 }
제주시가
올해부터 도입한 손주돌봄수당을
처음으로 지급한 가운데
당초 계획했던 갑절 많은 618가정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 서귀포시, 모든 사업장 위험성 평가 실시 }
서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 한 달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합니다.
{ 도교육청, 공무원 임용 원서 13일부터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교육행정과 전산, 사서 등 공무원 66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닷새동안
온라인 교직원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합니다.
{ '폭염 대비' 레드향 농가 '에어냉각조끼' 보급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레드향 농가에 '에어냉각조끼'가 보급됩니다.
{ 반석나라 장학재단, 제주대 11명 장학금 전달 }
'이재모피자'의 사회 공헌 정신을 실천하는
반석나라 장학재단이
제주대학교 재학생 11명에게
수업연한 동안 매달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