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명예도민 선정 }
오영훈 지사가
재임 기간 제주의 산업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을 이끌고
디지털 금융 협력 체계를 다진 공로를 인정해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했습니다.
{ 제주관광성장센터, 항공 접근성 '공동 대응' }
도내 관광과 연관산업 분야 기관·단체로 구성된
제주관광가치 성장지원센터는
최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제주 노선 항공 공급석 감소에 따른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했습니다.
{ 유엔 등 국제기구 인사.채용 설명회 개최 }
제주도와 외교부의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가
다음달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려
유엔사무국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찾아
제주지역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합니다.
{ 제주비엔날레 조기 예매...50% 할인 }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8월 개막하는 제5회 제주비엔날레 1차 조기 예매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네이버를 통해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 '숲으로 오라'시민복지타운 27일 개막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의 '2026 숲으로 오라'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에서 열려
다양한 참여형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 '2026 꿈의 극단 제주' 창작인력 공모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단원 창작활동과
레퍼토르 제작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창작인력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제주지역 해수욕장 12곳의 수돗물이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개장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에 설치된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검사는
수소이온농도와 암모니아성질소, 구리, 아연 등
8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충족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검사 결과를 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함덕과 협재, 이호, 중문색달 등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오는 24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개장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한여름 피서 수요가 집중되는 다음달 15일부터 한달간
삼양과 월정은 오후 8시까지,
이호와 협재는 밤 9시까지 연장합니다.
또 함덕해수욕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펫 비치로,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무장애 해수욕장으로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파라솔 2만 원,
평상 3만 원 등 편의용품 이용요금을 3년째 동결합니다.
제주도는
12개 해수욕장에
276명의 민간안전요원과
하루 48명의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합니다.
제주지역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사업장의
지역 파급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 사업장 31곳의 이행실적을 점검해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투자율은 52%로 현재까지 9조 2천 억원이 집행됐으며
도내 업체 참여 규모는
전체 공사비 대비 56%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도민 고용 실적은 6천명으로
계획 대비 85%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위축과 건설경기 부진,
사업장별 경영 여건 악화가 겹치면서
투자나 도내 업체 참여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단속을 강화합니다.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는
애월 해안도로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좌석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상시 배치해 교통 순찰을 강화하고
주야간을 불문하고
취약시간대에 장소를 수시로 바꾸며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지역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이 지역 주지사 등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계절근로자 동비 협력지역은
기존 베트남 닌빈성과
몽골 우부르항가이주에 이어
이번에 움느고비주까지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이 지역 계절근로자의 경우
내년부터 선발과 입국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애월읍 수산리에서 개최한
사탕옥수수 대잔치에서
판매 매출로
1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1억 2천만 원의 판매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 4.3어버이상 수상자 50명 최종 선정 }
제주 4.3 평화재단이
내일 오전 4.3 평화교육센터에서
2026 제주 4.3 어버이상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하고
99세 오계중 할머니를 비롯한
50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향토유형유산 지정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제주의 묘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분청사기 등 49점의 유물이 확인된 바 있는
남원읍 신례리의
양자연 부부 방묘를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 제주한의사회, 한의 난임지원 우수기관 선정 }
제주도와 제주도한의사회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2026년 지자체 한의난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 추진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습니다.
{ 의원외교포럼 - 오사카시의회 의원연맹 환담 }
오사카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이
오늘(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원외교포럼'과 환담을 갖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2026 세계유산축전 10월 개막…내달부터 접수 }
2026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10월 3일부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와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다음달 6일부터
프로그램 별로 순차적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제주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제주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이에따라 급경사지와 하천변, 공항 지하차도,
도로 침수 우려지역,
해안가 위험 지역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옥외광고물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항포구에 정박한 어선의
결박 상태를 확인하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장마철을 앞두고
키위 재배 농가에
곰팡이병 발생 예방을 위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시설재배 키위에서는
점무늬병과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등
주요 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병 발생이 우려되거나
초기 증상이 확인되면 등록된 약제 살포를 강조했습니다.
이 경우 서로 다른 작용기작의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의 출입이
보수공사로 인해
8월부터 두달 간 통제됩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를 시행합니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워
공가기간 중
탐방객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합니다.
한라산 멸종위기종 구상나무는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2022년부터 올해까지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 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구상나무는 3년 주기로
결실량이 오르내리는 해거리 현상을 보인 가운데
2022년과 2025년에
대규모로 열매를 맺은 반면
2023년과 2024년, 올해는 전년의 1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분석을 토대로
구상나무 보전 전략을 다각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