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도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 유공자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노인복지과가 주최하고
제주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시상식에서
남원노인복지타운의 권혜경씨 등 28명이
그동안 노인 돌봄 최일선 현장에서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기요양요원이란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종사자입니다.
이달부터 운영을 재개한
서귀포의료원의 간호 간병통합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체제로
무엇보다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신관 3층 급성기 병동 30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 재개 이후
20병상 이상이 입실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임문철 이사장, 국무총리 소속 4.3 위원 위촉 }
임문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이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 4.3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다음달 1일부터 2028년 7월까지
희생자와 유족의 심사와 명예회복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미국 뉴욕에서 '제주 4.3 국제 특별전' 개최 }
제주도가
오는 12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4.3을 소재로 한 영화인
'한란'과 '내이름'의 공식 초청과 연계해
제주 4.3 국제 특별전을 함께 개최합니다.
{ 원도심 유휴건물,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전환 }
제주시 원도심의 옛 신한은행 건물을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됩니다.
{ 제주TP, 제주 감귤 가공공정에 AI 플랫폼 구축 }
제주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3억 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2년간
감귤의 가공공정에
AI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 2030년까지 제주 종자·신품종 육성 계획 수립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030년까지의 제1차 종자산업과 신품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5년간
제주형 종자산업 육성과
신품종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 청소년 대상 청렴 포스터·영상 공모 접수 }
제주도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포스터와 영상 2개 분야로 나눠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작품을 접수합니다.
제주도가
지역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펀드 운용사를 모집합니다.
제주도가 10억 원을 출자하고
정부 모태펀드와 연계해
총 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까지 펀드 결성을 마무리합니다.
기존 벤처투자처럼 상장이나 인수합병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단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투자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자금 공급과 운용사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이미 추진중인
로컬기업 성장 지원체계와 연계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월동채소 작황관측 대상을
기존 4개에서 6개 품목으로 확대합니다.
당근과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에 이어
올해부터
마늘과 양파를 추가했으며
생육부터 수확, 유통,
가격까지 전 주기에 걸쳐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특히 생육 변화와 기상.재해 영향,
생산.유통 동향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측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행정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등에서
자율적 수급관리를 위한
정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안개에 대비해
교통량이 많은
평화로 구간의 안개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점검 대상은
경매장 인근 1km와 새별오름 인근 2km,
금악휴게소부터 광평교차로까지 3km 구간의 143개소입니다.
전원 공급 상태부터 절연 상태,
점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정비는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보수한다는 방침입니다.
각종 행사장에 걸렸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레기 마대 등
친환경 제품으로 새활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파라솔을 만들어 해수욕장에 보급했고
에코백과 돗자리도 제작해
문화관광 행사에서 나눠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때 받던 10% 캐시백 적립이 일시 중단됩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돼
이달 중 캐시백 적립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달 중 재개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안에
관련 예산 반영을
제주도의회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중단 안내와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탐나는전 앱 팝업과
푸시 알림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 지역에 대한 매입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습니다.
{ 연북정·조천진성 주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
제주도가
도지정 문화유산인
연북정과
조천진성 주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도, 산림분야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제주도가
산림청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자원 육성과 목재이용 활성화, 병해충 방제 등
산림 분야의 평가지표를 충실히 이행한 성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소리꾼 이희문 위촉 }
제주도립미술관이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경미민요라는 전통 장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에술적 가능성을 확장해 온
경기 소리꾼 이희문씨를 위촉했습니다.
{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 야간 프로그램 운영 }
한라산국립공원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어승생악 정상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인문학적 이야기를 나누는
야간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 제주정원문화박람회 '도민참여정원' 공모 }
제주도가
오는 11월 열리는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 조성하는 도민참여정원 작품을 공모합니다.
제주도가
여름철 가축질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9월 중순까지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질병검사 후
치료와 방역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 주요 가축 사육농가와 생산자단체,
현장수의사, 학계전문가로
가축방역소통 실무협의체를 운영합니다.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과 문섬, 섶섬이
약 80만 년 전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제주 지질도 구축사업 과정에서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 문섬과 섶섬의 경우
약 73만 년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됐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더 정밀한 연대측정법을 적용해 형성 시기를 새롭게 측정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선상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과 함께
암석과 광물의 화학조성 분석을 추가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운영중인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다음달부터 유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유상 운송 노선은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항 입구 회전교차로까지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성산일출봉에 직접 진입하지 않는
주간선도로 위주로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또 내수면 해안도로 구간을
운행 경로에 포함해
이용객들의 관광 편의를 높였습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대중교통 환승 할인과
연령별 요금 감면 등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