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사회협약위원회를 통해 자체적으로 구성하려던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안건이 심의 보류됐습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과 운영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이해관계인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협의할 수 있는 설득과정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하고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유예기간은 한달 정도로 두고
이 기간에
사회협약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 준비소위원회가 함께 설득하는 과정을 갖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2공항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하면서
조례에 의한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항공 수요와 주민 보상, 상생 대책은 물론
환경영향평가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역할까지 맡겨
환경 검증까지 맡도록 하는 계획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장 후보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적격 의견이 담긴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27년간 민간 대기업에서의 조직관리와 유통,
건설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혁신과 조직 관리, 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
개발사업 영역의 확대 방안 등
여러 현안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김도영 후보는
회사 경영과 관련해
1년 뒤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위성곤 지사, 첫 서귀포시청 방문 현안 확인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서귀포시청을 찾아
민생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
{ 늦더위 속 식중독 예방 식품위생업소 점검 }
제주도가
최근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 등 위생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 "제주 딸기 고품질 생산 단계별 관리 유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딸기 재배시기를 맞아
고품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정식 전 약제를 살포하는 등
정식부터 수확까지 단계별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주관광 마케팅 전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의 K-트래블 페스트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매력을 알리는 B2C 마케팅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 19일 개최 }
제4회 일강정 상생 화합의 날 행사가
오는 19일 강정마을 일원에서 열려
부대함정 개방과,
어린이 풋살 월드컵,
일강정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경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 19일 개막 }
제주도와 하원마을회의 하원마을 천년문화 미래과학축제가
오는 19일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열려
미래과학 체험관과 전시관,
특산물 홍보관,
먹거리 장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갈등조정협의회 준비소위원회 찬성측 위원인
강효민씨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절차와
법적 근거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며
담당 책임 공무원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찬성 측이
갈등조정협의회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핵심 요구에
명확한 답변이 없는 상태에서
사회협약위원회 심의와
운영안 확정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영향평가와 법정 주민의견 수렴,
제주도의회 동의 등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형 기본사회 조성 도민 의견 수렴 }
제주도가
민선 9기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도민 정책 의견을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합니다.
{ 제주도 - 공무직노조, 임금교섭 시작 }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직 노동조합이 2026년도 임금교섭에 들어간 가운데
노조측은
기본급 4.2% 인상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등급 호봉 5개 구간 신설,
정액급식비 월 2만 원 이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추석 맞아 취약가구 위문품 전달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주거취약 20가구를 방문해
가구 당 15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어린이집 CCTV 운영실태 일제 점검 }
제주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집 CCTV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 서귀포시, 추석.전국체전 대비 축산물 점검 }
서귀포시가
다가오는 추석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 제주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 16일 개막 }
제4회 제주국제슈퍼컵 카이트보딩대회가
오는 16일부터 5일간
전세계 20개국에서
선수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바다에서 열립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안전 홍보관 운영 }
제주도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에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심폐소생술과
가상 음주운전을 체험하는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 제주시, 장애인체전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 }
제주시가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방 샛기정' 서귀포 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
서귀포시가 정방동 샛기정을
제11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홍보 등을 통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등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 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 민생 현장 점검 }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경제통산진흥원을 비롯한
민생 경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 제주은행, 제주보육원에 57개 선물상자 전달 }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은 제주은행이
최근 제주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간식과 생활용품 등을 담은
57개의 선물상자를 전달했습니다.
{ 김만덕재단, 취약계층에 쌀.쌀국수 기탁 }
재단법인 김만덕 재단이 추석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1천 300만 원 상당의 쌀과 쌀국수를 기탁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전국 시도지사 16명 중
지역민이 평가한
직무수행 만족도에서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8월 전국 광역단체장 16명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제주지사는
순위 비공개 대상인 13위 이하에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실시된 7월 평가에서는
10위를 차지했으나
한달만에 3계단 이상 떨어진 것입니다.
1위는 경북의 이철우 지사로 나타났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도 지난달 첫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서
3위로 출발했으나
8월 평가에서는 5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31일,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시도별로 900명씩 1만 4천 4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 응답률은 3.4%입니다.
일부 퇴역 경주마의 행방이 제대로 추적되지 않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천 300여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용도 미상 887마리, 기타 743마리로
상당수가
구체적인 행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퇴역마의 소재지를 보면
제주가 1천 400여마리로 가장 많은 가운데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은 말도 215마리로 분류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퇴역 경주마가
불법 도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제주썬호텔 임직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내도동의 사단법인 제주원을 방문해
핸드타월과
사과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썬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제주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펼쳤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주간 개회식이
오늘 오후
국내외 기후 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지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지역경제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제환경포럼과 세계기후경제포럼 등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을 통합 확대해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4.3 기록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잇기 위한 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 제주시, 빈집 실태조사 실시…내년 정비 추진 }
제주시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읍면동별로 빈집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내년 정비 사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서귀포시, 공공 건설 현장 임금 체불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공 발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과
임금 체불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 오름-곶자왈-마을 잇는 '송당마실길' 조성 }
제주도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오름과 곶자왈 마을을 잇는 생태탐방로로
총길이 33km의 송당마실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관광공사 제7대 사장 공모…임기 3년 }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오는 29일까지
제주관광 진흥을 이끌
임기 3년의 제7대 사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 제주농협,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 성금 전달 }
제주농협 농축산인 행복나눔운동본부가
최근 농협 제주본부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기 위한
특별성금 2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한우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제주도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 방제,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도내 전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접종은
농가 자율에 맡기되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
행정시 공수의사 등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으로 현재 제1종에서 2종으로 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