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시, 경로당 안심보험 연장 가입 마무리 }
제주시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인당 최고 2억원의 대인 배상과
300만원의
구내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경로당 안심보험'에 연장 가입했습니다.
{ 제주교육청, 특수교육대상 고교 입학 설명회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 보호자 설명회를
오는 7일 오전 10시 반 제주시 오라청사,
오후 3시 반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 서귀포의료원, 간호간호통합 병동 운영 재개 }
서귀포의료원이 이달부터
보호자나 개인 간병이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24시간 돌보는
간호.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을 재개합니다.
{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 추천선수 참가 접수 }
제주도개발공사가
KLPGA 정규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앞두고
제주 추천선수로
프로 5명과
아마추어 3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제주 로컬브랜드, 중국 장춘시 시장 개척 성과 }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로컬브랜드가
최근 제주상공회의소의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현장에서 2천 500만 원 상당의 초도 주문을 확정했고
5억 원 규모의
구매의향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딸기 휴경기 시설 활용 여름 잎쪽파 재배 추진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딸기 휴경기에 시설을 활용해
여름 잎쪽파를 재배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
퇴임 기념 식수식과 사무 인수인계,
공식 퇴임식을 통해
민선 8기 4년 간의 임기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새로 내겠다는 도전 정신으로 전 부서가 혁신에 동참했고
모두가 성과를 내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체질을 바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변화의 결실을
도민이 온전히 체감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주의 미래를 향한
변함 없는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제주의 더 큰 발전을 위한 여정에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영훈 지사와 함께
양 행정시장도 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쳤습니다.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의
7대 전략과제와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7대 전략과제는
민생과 기본사회, AX 대전환,
기후에너지, 갈등조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100대 과제로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과
민생회복 추경 예산 편성,
제주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전면 재검토,
제주형 기본사회 구축, 청년기본소득 도입,
읍면지역 책임택시 구축,
해상 풍력,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설립 등을 담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과제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결과물인 동시에
민선 9기 도정이
새롭게 출발하는 첫 걸음이라며
누구나 변화를 체감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도, 상반기 도정발전 유공자 64명 표창 }
제주도가
오늘 오전 상반기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갖고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 농업 육성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과 공직자 64명에게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 제주도-대기업 상생브랜드 상품화 공모 선정 }
제주도와 대기업간 상생 브랜드 상품화와 판로 확대 지원사업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제주도, 올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15건 선정 }
제주도가
올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앞두고
제주도와 행정시,
지방공공기관에서 제출한 41건 가운데
생태계서비스지불제와
위성 기반 도로관제 등 15건을 선정했습니다.
{ 서귀포 의료기관 3곳, 장기요양 의료센터 지정 }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대정읍 고은 의원과 동홍동 서울의원,
서귀포의료원 등
서귀포지역 3곳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 도의회 의사당 도민카페 '도민 책 쉼터'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들의 독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열린 의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의사당 1층 도민카페에
'도민 책 쉼터'를 조성해 운영합니다.
{ 제5회 강정마을 생태축제 내달 3일 개막 }
제주도가 후원하고 강정마을회가 주관하는
제5회 강정마을 생태축제가
오는 3일부터 사흘간 강정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려
에코 노을런과
강정천 스노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부터 제주에서 연이어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도민으로
모두 1천 100명의 주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봉송 구간은 모두 120개로 구성되며,
구간별로
주주자 1명과
호위주자 9명 등 10명이 한조를 이뤄 참여합니다.
완주한 주자에게는
운동화를 포함한 유니폼과
활동 실비, 기념품, 기념사진이 제공됩니다.
접수는 내일(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체전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올 여름 제주바다의 수온이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한 관측과 예찰 조사를 강화합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마다
중국 양쯔강에서 많은 양의 담수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올해는
유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제주 서부와
남서부 해역을 중심으로 예찰을 확대합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실시간 수온과 염분 해양 수치 예측시스템으로
고수온과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을 상시 예측하고
이같은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세 번째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제조업과 농축산업,
어업, 건설업, 음식점업, 호텔업 등입니다.
배정은 점수제로 이뤄지며
고용허가 요건을 갖춘 사업장을
가점과
감점 8개 항목으로 종합 평가해
높은 곳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를 통해 414개 사업장에 667명을 배정했습니다.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내일(7월)부터 청년 취업지원사업 대상에
병원과 의원,
치과, 한방 등 보건업종을 추가합니다.
또 수습 등 계약직으로 먼저 뽑은 청년을
최초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최대 3년 범위에서
한달에 7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김포 항공기 감편 문제가
조금씩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사 임원진을 만나
김포-제주 항공 좌석 부족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티웨이항공은 감편 규모를 축소하고
대한항공은 증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그동안 항공기 정비 사유로 감편했던 항공사마다
다음달부터 작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영향으로 일부 감편했던
항공사 역시
점차 이행률을 회복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단기적으로 항공사에 감편 최소화를 권고했고
중장기적으로
항공교통서비스 개선에 '운항 신뢰성' 항목을 포함해
미흡할 경우 운수권 배분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도정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실질 채무 잔액은 2조 5천 340억 원.
올 연말에는
2조 8천 579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관리채무비율은 17%로
전국 평균 8.2%를 두 배 웃도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지방채 발행이 확대됨에 따라
상환액 부담이 더욱 커졌고
올해 2천 436억 원, 내년 3천 654억 원,
2028년에는 4천 389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위성곤 인수위원회가
최근 민선 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은 현 제주도정의 재정실태를 문제 삼았습니다.
현재 도민 1인당 일반 채무액이
2018년 53만 원에서
올해 279만 원으로 5배 이상 급증해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해 위험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재정 위기를 초래한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화폐 예산의 변칙적 운용과
상환 계획 없는 선 지방채 발행 행태,
성과 없는 특정 기금 사업과
매년 반복되는 집행부진 3가지를 꼽았습니다.
특히 관광진흥기금의 경우 특정 조직과 업체에만 지원되는지,
지원 과정에
많은 종사자들이
배제되는 규제들이 있는지
철저히 검증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강호진 위성곤 인수위 기획조정위원장
민선 8기의 재정 상황을 인수위 시각에서, 도민의 관점에서 분석했고,
분석결과 도청의 빚이 너무 많다. 이 빚은 도민에게 엄청난 부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예산의 재구조화를 추진하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재원확보를 위해 국가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궁극적으로는 도민들께 이 상황을 정확히 설명을 드리고...
이에따라 인수위원회는
2027년 모든 사업 예산의 전면 원점 재검토를 비롯해
지방채 발행 최소화를 위한
억제 정책 수립을 당선인에게 제안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또는 조직의 구조조정 내지는 재구조화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3천억 원의 추경과 맞물려
강도 높은 재정혁신이 현실화될 지,
새 도정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영상디자인 소기훈)
민선 8기에서 중점 추진됐던
수소 트램 건설사업이
정부의 법정계획인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시 도심권 수소트램 건설을 골자로 한
제1차 제주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인된 노선은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동문시장과 제주공항, 제주도청, 노형오거리를 거쳐
1100도로 제주고등학교 인근까지 이어지는 12.91km 구간입니다.
제주도는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받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요구서를 작성한 후 기획예산처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수소트램 사업은
현 민선 8기에서 중점 추진된 것으로
이번주에 출범하는
위성곤 체제의 민선 9기에서 정상 추진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농약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을 판매한 혐의로
2명을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불법으로
제조제 7천 300병을
4천만 원 어치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일반 판매업소보다 약 50% 싸게 판매하며
농업인을 끌어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경찰은
판매장부와 금융거래내역,
제조업체 거래자료,
배송기록 등을 분석해 범행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