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과
인프라 개선 방안, 안전강화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오는 9월 또는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장기간 표류하며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번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를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절차로 진행합니다.
1단계에서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개발한 대안들을 숙의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첫 워크숍은 오는 21일 열리며
전문가와 이해당사자,
미래세대가 다양하게 참여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늘 오전
원도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습니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연습장 대여 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귀성객 등 입도객의 불편 사항에 대응하며
항만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
제주항을 통한 입출항 인원은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육상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숙박과 해녀문화체험,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대상 항만을 결정한 후
시범 운영을 통해 코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1인당 최대 2만 원 범위에서 지원됩니다.
행사는
동문 재래와 수산. 공설시장을 비롯해
도남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등 8곳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 수산물 취급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올해 중소기업 육성시책 설명회 12일 개최 }
제주도의 올해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가
오는 12일 오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려
올해 제주 정책은 물론
광주 전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20여개 유관기관의 핵심 지원 시책을 발표합니다.
{ 설 앞두고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합니다.
{ 전국체전 국민 참여 콘텐츠 공모…4월 2일까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4월 2일까지 국민 참여 콘텐츠 공모전을 마련합니다.
{ 제주대, 중·고등학생 AI 교육프로그램 운영 }
제주대학교가
중학교 2학년부터 예비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AI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 제주농기센터, 신규 농업인 연수·선도농가 모집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오늘(5일)부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하고
연수생과 선도농가에게
일정 금액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 '라이드플럭스'에 제주도 펀드 2호 20억 투자 }
제주도가
도내 자율 주행 전문 기업인 '라이드플럭스'에
상장기업 육성 펀드 2호로 20억 원을 투자합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과거사 유족회장단, "유해 발굴.신원 확인 협력" }
대전과 경산 등
전국 과거사 희생자 유족회장들이 제주를 찾아
오영훈 지사와 면담을 갖고
오는 26일 제3기 진화위 출범에 따라
도외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제주 4.3특별법 개정 등 3대 중점 사업 확정" }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가 최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제9차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제도 마련 등
올해 3대 중점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열려 }
제주도가 오늘 도청 탐라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 도의회, '주요정책 분석' 정책연구 제9호 발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지역 경제와 노동, 에너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있게 분석한
정책연구 제9호를 발간하고 도의회 누리집에도 게재합니다.
{ 제주대-JDC,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 참가 모집 }
제주대학교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합숙형태의 취업역량강화 아카데미 동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지방선거 정치자금 회계실무 설명회 10일 개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동문새마을금고 본점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치자금 회계실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살 이상 된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입니다.
보조금은
전기자전거 구입 가격에 따라 차등 지원돼
1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만 원,
100만 원 미만일 경우 구입금액의 50%입니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받을 경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사용기간에
2차례 이용실태를 제출해야 합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조치를 넘어
죽어가는 지방에 생존의 불씨를 지피는 국가적 선언이 돼야 한다며
그 핵심 모델로
한국마사회와 관련 기능의 패키지 제주 이전을 제안했습니다.
마사회의 제주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IT와 관광, 교육이 결합한
말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대규모 경제 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설을 앞두고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9일 저녁 7시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도내 18살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돼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선호도와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
도의원 정당 선호도, 정당지지도, 제주현안을 조사하게 됩니다.
언론 4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는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실시되는 것으로
6.3 지방선거 초반
도내 유권자의 표심을 분석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폐막식이
오늘 오후 제주도청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44억 6천 500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에서 1억 4천 500만 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모인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의 안전 지원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아동청소년 교육이나 자립 지원 등에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