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내일 하루,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됩니다.
오전에 열릴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일정과 최근 발표된 갈등 해소 방안,
행정체제개편,
4.3과 박진경 추모비 논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을 둘러싼
각종 안전대책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오후에 있을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최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계성 범죄 대응 과정에서의
경찰의 수사 보고 체계와 대응과정,
재발 방지 대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위해
정부와 마사회,
제주도가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서면답변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본사의 경쟁력 있는 후보지 중 하나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구체적인 본사 이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아
제주 이전의 장단점이나
필요조건을 검토한 바 없고
제주도와 후속협의도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가 이전지역을 지정하는 만큼
자체 검토의 실효성이 적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김성범 의원은
정부와 마사회, 제주도가 실무논의를 시작하고
직원과 산업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제주 이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림청이
5극 3특 균형 확충을 내걸고
국가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는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가정원은
2015년 순천만과 2019년 울산 태화강 이후
7년째 추가 지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림청은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에 5극 3특 균형 확충 계획을 반영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운영은 커녕 설계나 조성중인 지방정원이 하나도 없으며
전국 8개 권역 가운데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의 경우 곶자왈과 한라산 난대.아열대 식생 같은
고유한 자연을 갖고 있다며
국가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부이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전 제주도의원이 취임했습니다.
박 부이사장은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보좌하며
정책과 예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JDC의 발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철 부이사장은
제9대, 10대, 11대 제주도의원을 지냈으며
임기는
2028년 10월 18일까지 2년간입니다.
제주도가 오늘부터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주문할 경우
주문 건당 5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혜택은
결제건마다 적용되며
같은 매장에서 다시 주문해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이용객에게 친환경 열쇠고리를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실적이 높은
상인 5명에게
각각 탐나는전 10만 원을 제공합니다.
다만 이번 혜택은
다음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레드향 등 만감류의 열과 피해가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험 가입 농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만감류 농작물재해보험과 수입보장보험 가입농가는
지난해 446농가에서
올해 1천 599농가로 1년 만에 3.6배 증가했습니다.
보험 가입 농가 수는
도내 전체 만감류 재배 농가수의 약 84%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보험에 가입한 전체 농지의 90%에서
사고가 접수됐고
대부분 열과 피해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열과 피해가 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험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6곳에 불과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보상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NH손해보험측에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도-공무원 노조, 민선 9기 단체교섭 시작 }
제주도와 공무원 노동조합이
오늘 도청 한라홀에서
민선9기 첫 공무원 단체교섭 상견례를 열고
직원 권익 증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내일 제주 개막 }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가
내일(7일)부터 이틀간
전국 16개 시도에서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 제주대 학식 식재료, 식당에서 직접 재배 }
제주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학생 식당 메뉴에 활용할
일부 식재료를
교내에서 직접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삼다수' e스포츠 국가대표팀 금메달 }
제주도개발공사가 공식 파트너로 함께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교통안전 포스터, 김혜인. 이은효 '대상'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심사 결과
저학년부 대상에 노형초등학교 2학년 김혜인 양,
고학년부 대상에
아라초등학교 4학년 이은효 양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6회 한·흑우 경진대회 9일 개최 }
한우와 제주 흑우의 개량 성과를 공유하는
제6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오는 9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12월까지 사업 참여조건에 동의한 택배사 영업점 소속 택배기사 중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뿐 아니라
검진 당일 쉬면서 생기는 소득 감소분으로
1인당 10만 원의 유급병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검진은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에서 이뤄지고
택배노동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심혈관과 대사질환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위성곤 지사, 마사회 찾아 제주 이전 제안 설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오늘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만나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이전 필요성과
말산업 발전방안, 임직원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제주시, 서부지역 자동차관리업체 지도점검 }
제주시가
이달부터 두달간
서부지역의 자동차관리사업체 201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 등 자동차관리사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 서귀포시, 3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접수 }
서귀포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5명까지,
1인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3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접수합니다.
{ 제주도의회 4·3특위 출범…위원장에 오은초 }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오은초 의원,
부위원장에는 진보당 양영수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 국민의힘 제주시갑 조직위원장에 박기남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제주시갑 조직위원장에
박기남 전 제주도 자치경찰단장을 임명했습니다.
{ 제12회 평화음악회, 5일 탑동해변공연장서 열려 }
기독교와 원불교, 불교, 천주교 등 제주지역 4개 종교가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을 나누는
제12회 평화음악회가
오는 5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각 종교의 특색을 살린 합창과 밴드 무대로 열립니다.
서귀포시가
5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3천 270명에 대해
처음으로 주식거래 계좌를 전수조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281명이
123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압류대상 체납액은
8억 2천 5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세금 납부 여력이 없다고 주장한 체납자가
수천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면서
주식 투자를 이어온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주식계좌를 보유한 체납자의 해당 증권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이달 중에 주식계좌 압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이달 한달간
찾아가는 자동차과태료 체납관리단을 운영합니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 법인을 대상으로
체납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기업의 운영 실태와
재산 현황을 조사해 징수 가능 여부를 파악합니다.
특히 폐업이 확인되거나
징수 가능 재산이 없는 법인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결손처분을 검토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나섭니다.
현재 자동차 과태료로
100만 원 이상을 체납한 법인이나 사업체는
264개소에
7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가뭄과 폭우로 피해를 입었지만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당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최근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재배 여건과
재해 발생 빈도 등을 고려해
재해보험 상품의 가입기간과 가입요건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당근 농가의 경우
재해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파종 후 출현율 80%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가뭄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이같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번에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문 의원은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