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과정에서 제시된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제주에는 고학력 전문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미비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학원 중심의 연합캠퍼스만 들어설 경우
제주가 키워낸 핵심 인재들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초기 비용 장벽 제거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보조금을 극대화해
자부담 수준을 최대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후
히트펌프 전용 요금제를 신설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선거구에서 단독 신청했지만
공관위 차원의
공천 결정이 계속 늦어졌던
제주도의회 현역인
양경호. 김승준 의원이
결국 부적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현역 외에
구좌.우도면 예비후보 1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명 모두 과거 범죄 전력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재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심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 업무협약 }
제주도가 오늘,
문체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와 함께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AI 기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 }
제주도가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식회사 제주우유를 대상 기업으로
생산부터 제조, 유통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반의
유제품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개최…175곳 참여 }
제주관광공사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도내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프로모션에
관광사업체와
공영관광지 175곳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 제주문예재단, 올해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운영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7명을 최종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창작 연구활동을 수행하며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
{ JDC,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임명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JDC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이경선
전 국토부 원주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신품종 만감류 재배기술교육 선착순 모집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우리향과 달코미, 가을향, 설향 등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생을 모레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제주 4.3희생자유족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4.3 영령 참배와
유족 간담회 개최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긴박한 정세와 외교 일정으로
4월 3일 당일 추념식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한 진정성 있는 행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위로와 격려의 차원을 넘어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국가 책무 이행 의지를 밝혔다며
매우 의미 있고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3 유족회는
정부가 약속한 과제들이 조속히 제도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타운홀 미팅 참석 차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
2공항과 관련한 갈등을 끝내기 위해
주민투표를 수용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논평을 내고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이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을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에 앞서
직접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념식 전후로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극단적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추념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4.3 유족과의 간담회에서
9차 희생자와 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 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와
단수 추천 대상 4곳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대해 박두화, 김태관, 박안수 3명간,
용담 1.2동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이승아-강정범,
노형을 이경심-현지홍, 이도2동을 현길자-한동수,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아라동 갑 홍인숙- 김봉현,
서귀포시 대륜동 강소연-강명균간 2인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또 남원읍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의원,
표선면 한동훈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부 단수 신청 선거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를 완성하기 위한
생애주기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병동을 늘리고
폐교 등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주형 공동체 마을형 호스피스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쪼개기 계약 관행 개선과
경력 만큼 제대로 받는 임금체계 개편,
일터 환경 전면 개선,
공공분야의 노동 기준 통일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의 1년 미만 기간제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채용할 경우
반드시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 오염을 막는
서부지역 표준시비 도입 시범사업을
애월읍과 안덕면까지 확대 추진합니다.
표준시비는
필지별 토양을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경우
기존에 비해 비료 사용량을
43%와 36% 줄였음에도
수확량과 상품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한림, 한경, 대정에 이어
올해 애월과 안덕면으로 확대하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양파에 대해 적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