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이 오늘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등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기업인,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제주에서 시작된 논의가 새로운 생태적 전환을 방향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동의 실천으로 이어지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가
제주도의 도민 의견수렴방식을 적극 수용하겠으며
최근 용역 중단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의 경우 12월쯤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갈등조정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오는 12월 제출하겠다며
관련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당초 9월 또는 10월쯤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사업의 기본 뼈대가 될
미래 항공 수요와 함께
현 공항과 2공항간
역할 분담 방안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관련 용역이 중단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병의원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선정됩니다.
지원은
1인당 연간 70만원 한도로 진료비의 90%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의 경우 전액 이뤄집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온라인 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등을 상대로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추자주민의 1일 생활권 확보,
4.3 희생자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주지원위원회에서
제주도민 항공 이동권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종합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좌석난 해소를 위해
항공사별 운항계획 이행 관리 감독 강화와
제주공항 슬롯의 단계적 확대,
관제 인력 충원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녹두 작황이 좋지 않은데다
보상길까지 없어
농가의 근심이 커진 가운데
뒤늦게나마 농작물재해보험에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성범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달부터
제주지역 녹두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여건과 생산실태를 파악하는 기초조사에 착수합니다.
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중에
현재 전남 무안과 신안으로만 한정된
녹두의 농작물재해보험 사업지역 확대를 결정합니다.
김 의원은 또 녹두와 함께 제주에서 많이 재배하는
비트와 콜라비의
준보험제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이자 '제주 고씨'를 쓰고 있는
'댄 고' 후보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 당선인은
한국 출신 아버지와
레바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의 성인 '제주 고씨'를 따르고 있습니다.
조부인 고광림 박사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출신으로
1960년대 초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와
대사대리를 지낸
외교관이자 국제법학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민참여 모범사례로 꼽혀온
한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익 배분 방식이 위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법무법인 3곳에 법률자문을 의뢰한 결과
주민참여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 가중치 수익을
회사채 이자 형태로 지급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한림해상풍력은
주민들이
정책자금 등 300억 원을 빌려 회사채에 투자하고
연 7%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이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시 금융기관과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라며
한림해상풍력 측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불법 마약류 퇴치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 }
제주도가
오늘 오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마약류 유입 차단부터 예방,
중독자 치료, 재활까지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BRT 정책자문단, 주요 구간 교통여건 점검 }
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책자문단이
제주시 서광로 운영구간과
향후 사업구간에 대한 교통여건을 점검했습니다.
{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 투자유치 활동 }
제주도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오늘(4일)과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투자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 제주시, 장애인 자립주택서 시민간담회 개최 }
제주시가
오늘(4일) 장애인 단기 자립 생활체험주택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민생이음 시민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 제주유산정책 포럼…"활용·향유로 전환"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세계적 유산도시 실현을 위한 제주유산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지정 실태와 개선 방안,
유산 정책의 수립과 활용,
비지정 문화유산의 보전 필요성 등을 논의했습니다.
{ 4. 3 여성 고통과 삶 '목소리들' 일본 상영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의 참혹한 시기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들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을
오는 7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교통에서 잇따라 개봉합니다.
제주도가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비해
도민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을 강화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는 물론
지정 이후 달라지는
의료이용 절차와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립니다.
특히 진료의뢰서 준비와 진료비 본인부담 변화,
기존 환자와
예약환자의 계속 진료 방법 등
실제 병원 이용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내용을 홍보합니다.
정부는 오는 12월쯤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민선 9기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발탁추천제를 폐지하고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면서
업무성과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합니다.
또 다면평가 대상을
기존 5급에서 4급 승진 후보까지 확대하고
제주도와 행정시간 교류 경험이 2년 이상인 공무원을 우대합니다.
이와 함께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경우
의무적으로 도와 행정시간 인사교류를 실시합니다.
아울러 인사청탁과 비위행위에 대한
인사상 조치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박천수 행정부지사 8개월 근무 마치고 이임 }
민선 8기 제주도정에서 제주로 발령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오늘 이임행사를 통해
8개월간의 제주 근무를 마무리하고 행정안전부로 복귀합니다.
{ 제주시, 내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 모집 }
제주시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내년 스포츠강조 이용권 지원 대상을 모집합니다.
{ 서귀포시, 큰 일교차 식품판매점 위생점검 }
서귀포시가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과일 찹쌀떡과 샌드위치 등
식품판매점 20여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 '영화로 소통' 스펙트럼영화제 5일 개막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영화로 소통하는
제주스펙트럼영화제가
모두 7편의 작품을 통해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제주 혼디누림터에서 열립니다.
{ 국제전산·실험공학 학술대회 제주 유치 }
내년 7월,
전 세계 30개국 2천2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전산·실험공학 학술대회 개최지로 최근 제주가 확정됐습니다.
{ 제주 SK FC,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 개최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서귀포시축산농협 등과 손잡고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제주월드컵경기장 외부 광장에서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제주시가
시설 내 학대와 인권침해 논란으로
지난 8월 1일자로
시설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의 임시운영 기간을
내년 4월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호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이용자별 특성 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전원 또는
자립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연장을 최종 조치로 삼고
향후 폐쇄된 시설에서의
임시 운영을 반복하지 않은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