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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47
  • 제주도의회 양경호·김승준 '부적격' 통보
  • 해당 선거구에서 단독 신청했지만 공관위 차원의 공천 결정이 계속 늦어졌던 제주도의회 현역인 양경호. 김승준 의원이 결국 부적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현역 외에 구좌.우도면 예비후보 1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명 모두 과거 범죄 전력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재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심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제주 4·3유족회 "국가의 책임있는 해결 약속 환영"
  • 제주 4.3희생자유족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4.3 영령 참배와 유족 간담회 개최에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습니다. 긴박한 정세와 외교 일정으로 4월 3일 당일 추념식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영령을 추모하고 유족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한 진정성 있는 행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위로와 격려의 차원을 넘어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국가 책무 이행 의지를 밝혔다며 매우 의미 있고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3 유족회는 정부가 약속한 과제들이 조속히 제도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김명호 "2공항 도민에 떠넘기고 책임 회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타운홀 미팅 참석 차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 2공항과 관련한 갈등을 끝내기 위해 주민투표를 수용할 의지가 있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논평을 내고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이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을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을 회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1:06
  • "대통령 명예회복 의지 이어 추념식 준비 만전"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4월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념식에 앞서 직접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완전한 명예회복 의지를 밝힌 만큼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추념식 전후로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극단적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기억하는 추념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4.3 유족과의 간담회에서 9차 희생자와 유족 신고 관련 시행령 개정,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추진, 4.3 사건 진압 공로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 폭력에 의한 범죄행위 공소시효 폐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 2026.03.30(월)  |  양상현
KCTV News7
01:01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8곳 경선· 4곳 단수 추천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와 단수 추천 대상 4곳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대해 박두화, 김태관, 박안수 3명간, 용담 1.2동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이승아-강정범, 노형을 이경심-현지홍, 이도2동을 현길자-한동수,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아라동 갑 홍인숙- 김봉현, 서귀포시 대륜동 강소연-강명균간 2인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또 남원읍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의원, 표선면 한동훈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부 단수 신청 선거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위성곤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할 것"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오영훈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 생애주기 돌봄 완성"
  •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를 완성하기 위한 생애주기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병동을 늘리고 폐교 등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주형 공동체 마을형 호스피스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문대림 "공공 노동환경 개선…쪼개기 계약 금지"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쪼개기 계약 관행 개선과 경력 만큼 제대로 받는 임금체계 개편, 일터 환경 전면 개선, 공공분야의 노동 기준 통일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의 1년 미만 기간제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채용할 경우 반드시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비료 줄여도 수확량 그대로' 표준시비 확대
  • 제주도가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하수 오염을 막는 서부지역 표준시비 도입 시범사업을 애월읍과 안덕면까지 확대 추진합니다. 표준시비는 필지별 토양을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경우 기존에 비해 비료 사용량을 43%와 36% 줄였음에도 수확량과 상품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지난해 한림, 한경, 대정에 이어 올해 애월과 안덕면으로 확대하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마늘, 양파에 대해 적용할 예정입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최대 480만 원' 청년 월세 지원 신규 접수
  • 제주도가 청년월세 지원에 따른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 요건을 갖춘 19살 이상 34살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480만 원입니다. 올해 신규 모집부터 그동안 요건으로 적용됐던 청약통장 가입조건이 폐지돼 신청 문턱이 낮아집니다. 대상 선정은 오는 9월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됩니다.
  • 2026.03.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6
  • 고유가 속 버스 이용객 늘어…청소년층 집중
  •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이용객은 24% 증가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유가 지속과 청소년 무료 이용 정책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지원과 버스정류장 등 기반 시설 확충, 혼잡 노선 배차 간격의 탄력적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 "원안 유지"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를 통해 시민 66%가 원안 유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3개월 간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문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았고,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과 차로 축소 22.5%, 차로 없이 녹지 공원화는 1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추진단은 이와 함께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와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과 안전한 지하보행로 조성, 학교 앞 등하굣길 안전 확보 등의 6대 핵심 권고사항을 전달했습니다.
  • 2026.03.2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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