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 석전대제가
오늘 하루
제주와 대정, 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춘기 제례에는
제주향교 초헌관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대정향교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
정의향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집전했습니다.
제주시 도두동 어촌계가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부실 용역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두 공공하수처리장의 미처리 배출수로 인해
어민들의 어장이
백화현상으로 훼손됐고
최근 진행된 신설 해양방류관 공사 과정에서는
점용면적을 넘어선
수중 암반 훼손 등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정의 피해조사결과 용역은
핵심 피해요소가 반영되지 않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며
보상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수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간
제주 돌담쌓기 기술 전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24일) 오전 서귀포산과고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 운영과 함께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하며
서귀포산과고는
조경 교육과정에 '제주 돌담 쌓기' 기술 교육을 편성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18개국 재외한인 체육 대표단, 전국체전 논의 }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소속의
18개국 재외한인 체육단체장과 임원진이
오늘부터 2박 3일간 제주를 방문해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해외동포 선수단 지원 협력방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잃어버린 마을서 빚은 고소리술 평화재단 기증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와 탐라미술인협회가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에서
주민들과 함께 빚은
제주 전통 고소리술 50병을 제주 4.3 평화재단에 기증하고
이 가운데 10병을
78주년 4.3을 맞아 각 지역 위령제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 학교.복지시설 나무 건강 진단 서비스 실시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나무의사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고
선착순으로
50건을 접수합니다.
{ AI시대 제주 게임산업 육성 토론회 31일 개최 }
제주도가
인공지능 시대에
게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31일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개최합니다.
{ AI 스마트 주방 실증 참여 컨소시엄 모집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지역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시설에
AI 로봇이 요리하는 스마트 주방을 보급하기로 하고
스마트 주방 구축과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합니다.
{ 제주 티푸드 '회수다옥' 첫 서울 팝업 }
제주에서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을 활용해
다양한 티푸드를 만드는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서울 서촌에서 팝업을 진행합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석유화학 제품 수급 차질 우려 속에
국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현상이 나타나며
제주도가 이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제작업체에서 보유한 원료 물량을 점검한 결과
제주시의 경우 3개월치,
서귀포시는 9개월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매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도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종량제봉투 물량이 충분한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광역의원 8개 지역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3명이 지원했습니다.
응모현황을 보면
서귀포시 동홍동에
현역인 김대진 의원을 포함해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를 포함해 4명이 몰려 가장 많았습니다.
또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김권형, 김봉삼 2명
대천중문예래동 역시
현역인 임정은 의원과 노승진 예비후보 2명입니다.
이와 함께
송산.효돈.영천동에 오정훈,
남원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표선 한동훈은 단수 응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최근 2차 공모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조만간 단수 공천자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두 의원 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하영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역인 강상수 의원에게 경선을 통한 공정한 승부를 제안했습니다.
강 의원은
비례대표로 활동하다 지역구에 도전하려는 이유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며
삶의 기반이자
가족의 삶이 이어져 온 터전으로
가장 책임 있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불분명한 이야기와 오해가 퍼지고 있다며
탈당도 아닌
국민의힘 이름으로
당당히 경선에 참여하고
자신 또한 여성 가점을 포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농산물 내륙거점 통합물류센터 개소 }
내륙 물류거점에서
제주농산물의 집하부터 보관, 선별, 배송까지
종합물류 기능을 담당할
제주농산물 내륙거점 통합물류센터가 경기도 안성시에서 개소했습니다.
{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사업 제주 선정 }
제주도가
보건복지부의
올해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제주에서 체계적인 국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 공공임대주택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화북동 매입 임대주택에 대해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최고 등급 본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부터 유통단계 축산물 식중독 검사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도내 포장육과
식육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해 식중독 검사를 추진합니다.
{ 농기센터,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 지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도내 4개 기술센터를 통해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합니다.
{ 제14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시상식 열려 }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 4.3평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4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오늘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려
시 부문 당선작인 신유담 시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위성 제조부터 지상국 관제,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제주형 우주산업이 조금씩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림읍에 자리잡은 컨텍이 다음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를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주 강소기업들의 제주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주방산 기업인 KRS가
지난해 말 제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제주대학교와 큐브위성을 공동 개발해
누리호 4차 발사 탑재에 성공한
쿼터니언 역시
연내에 도내 지사와 공장 설립을 확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민 일자리로도 연결되고 있으며
현재 도내 우주산업 관련 기업이나 기관 근무자 196명 중
134명이
현지 채용 인력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는
제주 필수농자재 지원조례 통과에 따른 논평을 내고
제주도민 4천여명의 수임 참여로 만들어진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조례 통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에 당선되면
농가 경영비를 최대 20% 절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농민수당 확대와
기후재난 대응기금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대표들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국민적 합의도,
충분한 숙의도 없는 명백한 졸속 추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지방분권과
권력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 논의돼야 하며
이 과정에
제주의 강화된 자치 분권의
헌법적 지위 보장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외교와 국방 등을 제외한 자치사무에 대해
법률과 동등하거나
우선하는 효력을 갖는 자치법률 제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립니다.
올해 엑스포는
단순 관람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기업간 거래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중국의 선전 핵심 인력들이 제주를 찾아
한국의 부품사들과 실질적인 기술 매칭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 전문기업인
이지트로닉스 아이레온이
iR3와 iR5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 기간에 또 제4회 국제 친환경 선박엑스포도 개최돼
K-조선의 전동화 전략을 집중 다룹니다.
제주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2035 카본 프리 아일랜드 비전을 선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