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첫 회의를 주재하고
분야별 민생경제 대응체계를 본격화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석유제품과 돼지고기, 달걀, LPG,
우유 등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을 확정했습니다.
이들 품목의 가격은
통합상황판을 통해 상시 점검하고
변동 폭이 커질 경우 원인을 분석해
공급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소비촉진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계속되는 폭염 속에
농업과 축산분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염에 따른 지역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비닐하우스 등
현장 예찰에 나서는 한편
농업용수 공급상황과
농작물 생육상황 예찰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또 축산시설에 대해서도
냉방과 전기시설, 급배수시설 등 주요시설 점검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는 아울러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의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24일 도립 제주예술단과 어린이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컨템포러리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과
감성 듀오 '옥상달빛'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주의 실력 있는 예술팀도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합니다.
제주도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신임 제주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이며
의료기관 운영과
보건의료 분야에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며
제주도지사가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제주의료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제주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이 7천 200억 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액은
9만 8천 800명에 7천 239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상금 신청 접수는 1만 2천여명으로
희생자를 기준으로
지급률은 73%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4.3 희생자 보상금 청구권자의 경우
유족 등록 여부가 아니라
희생자와의 가족관계와
법률상 상속 순위 등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급결정서가 송달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보상금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6기 양성평등위원회 출범...전문가 42명 }
제주지역 성평등 정책을 심의 자문할
제6기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으며
여성과 청년,
노동, 언론, 법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24일,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 개최 }
제주도가
오는 24일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들과 소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향후 개발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기업별 애로사항을 점검합니다.
{ 일본 간사이 지역 ‘제주 교육여행 팸투어’ }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함께
내일까지
일본 간사이 지역 학교와 교육관계를 초청해
제주 교육여행 초청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참여업체 공모 }
제주도가
오는 11월 열리는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정원식물이나 용품, 시설 등
관련 제품과 최신 트렌드를 전시 홍보할
기업과 기관,
단체를 모집합니다.
{ 탐나는인재 13기 122명 지원...경쟁률 3.1 대 1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탐나는인재 13기 모집을 마감한 결과
도내 64명과 도외 58명 등
122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항일기념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이
도내 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제주 항일운동 관련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이전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가
지역 세수 확충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 이전기업에서 납부한 법인지방소득세는
136억 원으로
제주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한 제주 이전기업은 13곳으로
이 가운데
11개의 납부세액이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증가액은 5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와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오는 24일부터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이호필터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친환경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주말마다
산지천 일대에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을 열어
감성적인 버스킹과 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밤을 채웁니다.
이와 함께 금토금토 새연쇼와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제주별빛이야기 등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행사가 펼쳐집니다.
제주도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시티투어 야밤버스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특별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13개국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23일 개최 }
미국과 싱가포르, 대만 등 13개국 42개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수출기업 60여곳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가
오는 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센터에서 열립니다.
{ 제주산 달걀 안정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된 식용란을 수거해
미생물과
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농가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대상 확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공모를 통해
모두 108명의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 제주은행, 최고 연 6% 이자 저축상품 판매 }
제주은행이
처음 저축을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6%의 저축상품을 판매합니다.
{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
제주온라인학교 김수진 교사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교육부 주최의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해변축제 '이호 필터 페스티벌' 24일 개막 }
해변 문화관광 축제인 '이호 필터 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조선희 작가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은
에세이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를 출간했습니다.
지난해 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으로
혈연이나 학연, 지연이 없는 사람들이
제주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이와 직업이 다른 네 가구 다섯 명이
개인 공간은 분리하되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갈등, 배려, 공동체 운영 방식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출판사인 샘터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을 준비하는 세대는 물론
셰어라이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 1인 가구의 안전 취약성은
주거 내부보다
생활권 내 야간 보행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제주지역 여성 1인 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가구 안전 취약요인 분석과
지원체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 내 불안을 느끼는 비율은 9.3%인 반면
야간 보행에서 느끼는 불안 비율이 23%로 나타났습니다.
야간 보행 불안의 주요 원인은
사건사고 노출과
가로등.조명 부족, CCTV 등 안전시설 부족을 꼽았습니다.
또 20~30대는 일상생활 내 범죄 두려움이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은
위기 시 도움을 요청할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원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심물품 지원 확대와 안심무인택배함 거점 확대,
안심제주 앱 기능 고도화,
협력형 야간 순찰체계 강화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