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당원 의혹으로 중단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경선이
국민경선방식을 도입해
재실시하는 방안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라동 선거구의 두 후보를 불러
재투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재투표는
국민참여경선방식을 도입해
실제 오라동에 사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90%를 반영하고
이미 시행된 권리당원 투표는
10%만 반영하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은 안을 중앙당으로 올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중앙당 최고위원회 결정은 금주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참여경선 방식이 확정되면
다음주중에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는
도내 각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진압 4인조법과
소방호스 전개, 심폐소생술 등
현장 대응에 필수적인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제주의용소방대는
76개대 2천 27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업과 병행하며
화재 구조 현장 지원은 물론
노인돌봄서비스,
주택안전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고유가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증가로
출근과 등교시간대에 수요맞춤형 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31개 노선에서 78회를 운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22일)부터
차량 부제 해제까지
3개 노선에 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있습니다.
수산에서 출발해
외도와 한라대, 연북로를 거쳐
제주대까지의 320-2번을 신설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출발의 311번과
제주대학교 출발의 477번 노선은 각 1회 증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기조 속에
제주도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합니다.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83%까지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정액제의 기준 금액을
종전 대비 50% 하향 조정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일반 2만 7천 원,
청년과 어르신, 2자녀 2만 3천 원,
3자녀와 저소득층은
2만 원 이상 사용하면 초과 금액 전액을 환급해줍니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주은행이나 농협 등
27개 카드사 중 한 곳에서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제주도가
경찰과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우도에서의
불법 이동수단 운행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대상은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입니다.
제주도는
위반 차량 단속과 함께
운행제한의 취지와 위반행위의 위험성도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문화자치 원탁회의 25일 첫 회의 개최 }
제주도가
지난해 12월 선포한
제주도 문화헌장의 실질적인 이행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106명으로 구성된 문화자치 원탁회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 대학생 글로벌 영어 챌린지 캠프 모집 }
제주도가
올해 첫 복권기금으로
8월 9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며
항공료와 숙박비, 연수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제주 대학생 글로벌 영어 챌린지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행안부 혁신모델 사업에 제주 2개 선정 }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사업 공모에서
제주 농산물 가치의 재발견과
성산항 뱃길의
지역순환경제 허브 프로그램 2개가 선정돼
3년간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강화 }
서귀포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기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실내 공기질 관리를 강화합니다.
{ 다음 달까지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 }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와 호남지역 4만 4천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 다자녀가구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지원 }
제주관광공사가
안전인증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 1천200가정을 대상으로
3박 이상 체류하면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원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위장전입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거소투표신고자 전수조사와 함께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또 친척이나 지인의 집, 빈집, 상가 등에 허위로 전입신고하거나
동일 주소지 혹은 나대지에
여러 명이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나 위장전입의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성명을 내고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며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정책을 중단하고
탈시설, 자립생활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거주시설 중심의 예산을 줄이고
주거와 활동지원,
지역사회 돌봄으로 재편해야 하며
장애인을
정책 대상이 아니라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그대로 유지하되
선출직 선거구 변동 없이
비례대표가 현행 8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모레(22일) 오전 회의를 열어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제주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의원 정수 45명을 유지하면서
선출직 선거구 변동 없이
비례대표를
8명에서 13명으로 늘리는 안으로 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안에 대한 입법절차를 거쳐 오는 2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고
제주도의회는
24일부터 열리는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비례대표 의석은
특정 정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제한돼 있지만
정당득표율 5% 이상을 획득한 정당에만 배분하도록 돼 있어
결국 거대 정당의 몫으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우리복지관이
장애인 유권자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복지관 내에 장애인 유권자 모의투표소를 운영하고
필요한 선거물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참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 체결 후에는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체험도 실시됐습니다.
모의투표소는 선거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원하는
도내 장애인 기관단체는 우리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재심위원회가
아라동갑 홍인숙 예비후보의
유령당원 관련 의혹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심 신청서에 의심스러운 정황은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인숙 예비후보는
유령당원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 신청 외에
법원에 가처분 신청과 함께
경찰 고발을 병행한 바 있어
향후 사법기관의 판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