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막바지 지방선거일을 전후한
불법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일 후
선거구민에게 축하 또는 위로를 명목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 축하 또는 낙선 위로회 개최,
현수막 게시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거일 투.개표소나 선관위 사무소에서의 소란행위,
선거종사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는
고발 5건과 수사의뢰 2건, 경고 19건으로
공무원의 선거운동과
선거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도, 상반기 사무관.연구관 40명 승진 임용 }
제주도가 오늘 오전,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사무관과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40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습니다.
{ 제주도, 2027 ~ 2030년 지역 복지 설계 착수 }
제주도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돌봄과 의료, 고용, 주거, 안전, 교육 등
지역 사회의 변화와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 한라도서관, QR 전자책 연계 도서전시 운영 }
제주도 한라도서관이
오늘부터 30일까지 일반자료실에서
현장에 전시된 책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같은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전시를 운영합니다.
{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제주 예선 온라인 접수 }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제주도 지역 예산을 위한
온라인 접수를
오늘부터
도자와 금속, 섬유 등 6개 분야에서 시작합니다.
{ 자치경찰단, 제3기 도민기자단 4일부터 모집 }
제주자치경찰단이
자치경찰 정책 홍보와
생활밀착형 치안 아이디어 발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할
제3기 도민기자단을 오는 4일부터 모집합니다.
{ 제주농기센터, 제주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 추진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제주 전통주 제조기술 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4일부터 6회 과정으로
찹쌀막걸리와 오메기술, 과하주, 증류주 등에 대해 진행합니다.
제주도가
오늘 오전 한림읍 상대리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에서
6월 월간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와 도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 위성 제조와 발사, 관제, 위성 데이터 활용에 이어
관광 체험과
인재양성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안착하고
미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과
인구정책 지표 개선 흐름,
오는 24일부터 열릴 제주포럼 준비상황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국제관계대사에
박종석 전 주 쿠웨이트 대사를 임용했습니다.
신임 박종석 대사는 외무고시 출신으로
주 쿠웨이트 대사와 극지협력대표,
주 네팔 대사,
국립외교원 기획부장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입니다.
박 대사는 앞으로
제주 경제, 통상, 문화 외교는 물론
국제행사 유치와
해외교류사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 모집 결과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5팀에 30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
2천 500명이 지원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것입니다.
경찰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이 선발됐으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크루즈 항해에 나서게 됩니다.
체험단에 대해서는
1인당 108만 원이 지원되며
만족도 조사와 체험후기를 작성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올해 어업인수당으로
2천 800명에게
13억 7천 만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수당 신청자 가운데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결정됐으며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1천 520명, 서귀포시 1천 290명입니다.
어업인수당은
1인 어가의 경우 50만 원,
2인 이상 어가에 대해서는 1인당 45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5일까지
지급 대상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탐나는전 카드 충전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이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특히 폭염특보체계가 개편되면서
최상인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야외공연 일정 조정 권고와
청소년 야외 프로그램 운영 중지,
농수축산업과 건설현장 야외작업 자제 등 대응체계를 가동합니다.
또 건설현장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 기후보험을 도입해 시행합니다.
도내 무더위쉼터는
공공시설과 생활밀착형 민간시설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고
그늘막과 안개분무시설,
공기차단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합니다.
제9회 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사전투표 첫 날,
제주지역 투표율이
4년전 지방선거때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 날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11.01%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4년 전인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 10.84%에 비해
다소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은 10.39%, 서귀포시 지역은 12.67%입니다.
한편 4년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의 전체 사전투표율은 21.38%입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성산 해양치유센터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적극 홍보했으나
최근 관련된 논란에
모르는 일이고
도정이 집행하는 일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종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부종휴 선생의 활동사와
만장굴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은
뒤늦게나마 부종휴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학술적 가치규명 연구와 역사 정립,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와 연계해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부종휴 선생의 막내 사위인
노정석 작가의
제주 동굴과 자연의 빛, 생명의 울림을
철제 보드 위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와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처음으로 외교부장관과
제주도지사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됩니다.
지정학적 갈등과 중동전쟁, 에너기 위기 등
외교 안보 이슈 뿐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0여개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유엔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들이 직접 참석하는
유엔사무총장 후보자 초청 대담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프로그램도 열려
글로벌 현안을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협력과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적극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민주당 지방정부를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민생회복 3천 억 추경과
신용보증 지원 확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 등
민생 5대 공약을 즉각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