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성산 해양치유센터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적극 홍보했으나
최근 관련된 논란에
모르는 일이고
도정이 집행하는 일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종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부종휴 선생의 활동사와
만장굴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은
뒤늦게나마 부종휴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학술적 가치규명 연구와 역사 정립,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와 연계해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부종휴 선생의 막내 사위인
노정석 작가의
제주 동굴과 자연의 빛, 생명의 울림을
철제 보드 위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와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처음으로 외교부장관과
제주도지사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됩니다.
지정학적 갈등과 중동전쟁, 에너기 위기 등
외교 안보 이슈 뿐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0여개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유엔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들이 직접 참석하는
유엔사무총장 후보자 초청 대담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프로그램도 열려
글로벌 현안을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협력과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적극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민주당 지방정부를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민생회복 3천 억 추경과
신용보증 지원 확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 등
민생 5대 공약을 즉각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4만 6천명에 86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인 50만 7천명의 88%입니다.
특히 신청자의 40%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받았으며
전국 평균 지급률 17%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사용금액은 391억 6천만원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SFTS 환자는 2명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60대와 80대 남성입니다.
이들은 지난 16일과 18일부터
발열과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환자들의 진드기 노출력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금융 안전망이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망이나 암, 뇌출혈 등 중대 위험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을 상환해 주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사업을 전담할 보험사를 선정하고
이어 9월부터
보험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주삼다수가
제주 칭다오 노선을 통해 중국 시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오늘(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시장 재진입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중국 수출 초도물량은 113톤 규모로
제주 칭다오 직항 노선을 활용해 선적했습니다.
앞서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7월 중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에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주개발공사는
현재 17개국에 연간 1만 톤 규모의 제주삼다수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의 농지관리 강화 정책과 연계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도내 농지 약 3만 8천 헥타아르 지역입니다.
오는 7월까지
농지대장과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 공익직불금 등
행정 데이터베이스와
위성 또는 드론 사진을 교차 분석해
실경작 여부와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1차적으로 선별합니다.
이어 8월부터
실제 영농 여부와 무단 전용 등 심층 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조사결과 불법 이용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처분의무 부과와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예일대 아카펠라 4.3 하모니 공연 30일 }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과 함께 하는 제주 4.3 하모니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 27일 함덕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는 27일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려
해변에서 직접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 제주시, 재산세 비과세·감면 부동산 조사 }
제주시가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보다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위해
다음 달 중순까지
비과세·감면 대상 부동산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 서귀포시, 여름철 대비 경로당 개보수 지원 }
서귀포시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기후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가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장비 보강과
소규모 개보수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 주거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지원 접수 }
제주도 주거복지센터가 혹서기를 앞두고
주거취약계층의 방충망 지원사업을
가구당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7일까지 접수합니다.
{ 신규농업인 현장적용 실습 교육생 30명 모집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신규농업인 현장적용 실습으과정으로
감귤과 노지채소, 딸기 스마트팜 교육생 30명을 모집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분산에너지 상용화 모델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미숙 헤리트 대표는
낮에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전기차를 저렴하게 충전한 뒤
전력 수요가 몰리는 밤에
전력망으로 되팔아 보상수익을 얻는
차량 전력망 연계 재테크의 원리와 해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 오승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히트펌트 전략을 발표하며
도내 5가구 주택 실증에서 난방비를 최고 70% 줄였고
시설하우스 실증에서는
연간 8천 800만 원의 경제적 편익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히트펌프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정부 차원에서 추가 예산 배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택과 전기차에 한정된 논의가
전 영역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