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 유망 로컬창업가 공개 선발전 개막 }
제주도가 오늘부터
제주를 대표할 로컬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1차 심사를 통과한 2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했습니다.
{ 제주동백마을-日 미야마, 로컬관광 협력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일본 교토 난탄시 미야마 현지에서
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인
제주 동백마을과 교토 미야마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공동 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주항 일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마무리 }
제주시가
제주항 주변 녹지에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천체투영실 재개관 }
서귀포시가
고향사랑기금 3억 원을 투입해
천문과학문화관 내 노후화된 천체 투영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신규 영상 콘텐츠를 추가 투입해
오는 23일부터 재개관합니다.
{ 문예진흥원, 제32회 제주청년작가 3명 선정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올해의 청년작가로
김지훈, 신민정, 오지원씨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 상주작가 홍지이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 모집 }
제주도 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 하는
글씨기 회고모임 북챗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제주 자치경찰 20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늘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자치경찰단이 마련한 오늘 토론회는
정부의 이원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인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청사와 112상황관리, 전산시스템 등
기존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협업 기반의 운영모델을 제언했습니다.
또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생활안전과 교통, 여성청소년,
지역경찰 기능의 실질적 이관과 함께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과 백년시장,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국비 50%와 도비 50% 비율로 총 85억 원의 재원이 투입됩니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가운데
동문재래시장이 선정됐으며
시장이 보유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 하고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2년간 최대 50억 원이 지원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서귀포중심상가가 선정됐으며
글로벌 친화형 핵심 상권으로 조성됩니다.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의 경우 플레이사계로 정해졌으며
올 한해 최대 5억 원을 투입해
로컬 창업 지원과 마케팅, 인프라 확충사업이 추진됩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 RISE센터가
취업과 창업,
정주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글로벌 K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도시를 핵심 목표로
도내 3대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반도체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 창업, 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2차년도부터
5극 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함께
런케이션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핵심산업 반영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62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3개 대학에
예산을 배분해 사업을 추진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올 여름,
해수욕장 뿐 아니라
이용객이 몰리는 항포구와 하천, 계곡까지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올해 455명으로 늘리고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합니다.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 지역에 332명,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을 별도로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해양경찰과 함께
수상안전사고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인 작업장소에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기본수칙 준수와
단계별 작업관리 기준 이행을 중점 점검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과 함께 홍보 활동도 진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김한규 국회의원이
올 상반기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6억 1천만 원과 7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문 의원의 경우
제주중앙여중 외벽개선과 다목적체육관 보수 2억 8천만 원,
남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단열 교체사업 3억 2천만 원 등입니다.
김한규 의원은
삼양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교체 3억 9천만 원,
제주여상 본관 단열 교체 3억 2천만 원 등입니다.
제주경제단체가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제12대 도의회 임시회에서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 동의안 미상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합리적인 논의를 진행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량 요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기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 만큼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지속가능한 서비스 유치 차원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프장은
하루 2천톤이 넘는 지하수를 사용하는데
한국공항의 하루 50톤 추가 증산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기업활동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붉은오름자연휴앙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둘레길에 신규 설치해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였습니다.
또 오래된 안내판을 새로 교체했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무장애 나눔길을 포함한 산책로 12.5km로 조성돼 있으며
연간 10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여행지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탐나는전 1만 원을 경품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현재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탐나는 제주패스' 제도를 통해
1년간 공영관광지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중입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를 대폭 완화한 가운데
제주시 노형동에서 24층 규모의 재건축 추진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동 세기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최근 지상 24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지상 11층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했었으나
제주도의 고도완화 정책 이후 높이를 2배 높였습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준주거지역으로
제주도의
완화된 고도관리계획에 따라
최고 90미터, 30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