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27
  • 국힘 도당 "민주당 경선 논란 즉각 수사해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의 유령당원과 1인 2투표제 논란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강제 수사를 통해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도민 기만 행위를 멈추고 공정한 심판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3:25
  • 민주 경선 '유령당원·2투표' 논란…신뢰성 시험대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과열되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의 1인 2투표제에 이어 도의원 유령 당원 모집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제주시 아라동갑 홍인숙 도의원이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의 경우 100% 권리당원 투표로 결정되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불분명한 이른바 유령당원 모집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하기 위한 자립니다. 홍 의원은 이번 아라동갑 선거구의 경우 지역 권리당원 투표 수가 1천 387표로 4년 전인 386표에 비해 3.6배 증가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순수한 민심의 확장인지, 조직적인 개입의 결과인지 반드시 확인돼야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안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민주당 제주도당에도 공천심사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씽크)홍인숙 제주도의원(제주시 아라동갑) 유령 당원 모집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 그 결과의 투명한 공개, 이러한 문제가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번 경선 결과는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경선 결과 발표가 갑자기 보류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 역시 이같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오라동 마을회 차원에서 마을 인구수 대비 지나치게 높은 민주당 권리당원 비율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오라동 인구수는 1만 6천여명. 이런 가운데 이번 오라동 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은 2천 523명으로 전체 인구의 15.4%에 이르고 있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실제 이 과정에서 관련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캡처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출마하는 다른 당 후보 역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씽크) 부람준 제주시 오라동 진보당 예비후보 가짜 당원으로 왜곡된 민주당 후보 선출 절차는 이미 그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 최근 제주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1인 2투표제 논란이 불거지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국민참여 경선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현재 상황에서 어떤 결과를 예단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 당에서는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객관적인 진실 규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무엇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경선은 후보를 가려내는 절차이자 정당의 신뢰를 보여주는 첫 관문입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이어지는 각종 논란은 공정성에 의문을 키우며 더불어민주당 스스로 시험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네거티브 방식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개선 추진
  • 제주도가 네거티브 방식의 포괄적 권한이양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개선안에는 총칙과 5개 법률에 대한 포괄적 권한이양, 개별이양과제 111건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국가필수사무 등을 제외한 국가사무를 법률단위로 포괄적으로 이양받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입법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반영하지 못했던 중앙권한 이양에 따른 재원보전과 국세의 도세 이양, 농업기계 임대료 기준 이양, JDC 운영 수익금의 소음대책지역 지원 근거, 전기사업 특례 확대를 담고 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7
  • 민주당, 서귀포 여성 공천 공백…전략공천 '불가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포함된 도의원 선거구에 대한 경선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서귀포지역의 경우 여성 예비후보가 모두 탈락해 향후 여성 의무공천을 놓고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지역구마다 1명 이상의 여성을 의무적으로 추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지역의 경우 출마한 2명의 여성 후보 모두 이번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서귀포시 지역구 4곳 중 한곳에 여성 후보를 전략 공천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특히 해당 선거구 모두 남성 예비후보들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어 여성 의무 공천 대상지역이 확정될 경우 후보 간 갈등과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1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JDC 신임 상임감사에 강성민 전 도의원 취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상임감사에 강성민 전 제주도의원이 취임했습니다. 강성민 신임 JDC 감사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JDC의 청렴성과 공공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감사는 대령통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전문위원과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11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 2026.04.14(화)  |  양상현
KCTV News7
01:40
  • KCTV 언론 4사, 내일 경선 토론회…문대림 불참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 오전 11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의 공약과 제주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후보간 상호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대림 경선 후보의 불참 입장으로 위성곤 경선 후보에 대한 대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문대림 후보측은 결선 투표를 앞두고 4개 방송사로부터 토론회 요청이 있어 검토했지만 일정상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위성곤 후보측과 토론 일정과 방식에 대해 실무협의를 요청했으나 합리적인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재방송하며 삼다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참석을 요청한 상황에 이번 불참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기자협회도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후보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기회를 충실히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26.04.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42
  • 1억 이상 각종 건설사업 90% 상반기 발주
  • 제주도가 건설경기와 민간 수주 활성화를 위해 예산에 편성된 1억 원 이상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억 원 이상 각종 건설사업은 1천 600건에 2조 1천 7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90%를 상반기에 발주하고 공사금액의 60%를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1월과 2월 도내 건설 수주액은 1천 8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고 있습니다.
  • 2026.04.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오영훈 지사 도정 복귀 "민생대응 강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도정에 복귀해 집무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고유가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항공유류할증료,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1차 추경 편성을 꼽으며 도의회 제출이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유류할증료 인상과 관련해 공항을 보유한 부산과 광주, 강원, 충청 등 다른 지자체와의 연대 또는 협력을 통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이끌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타운홀미팅과 관련해 제주 특화 청사진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되 우주와 에너지 분야를 우선 과제로 삼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6.04.13(월)  |  양상현
KCTV News7
00:53
  • 교육감 선거여론조사 왜곡·공표 혐의 2명 고발
  •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교육감후보자 적합도 조사항목이 아닌 A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은 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 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열대거세미나방 첫 발견…최근 5년 중 가장 빨라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이며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종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적용약제를 줄기와 잎에 고르게 살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도가 세계평화의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2012년 다산 정약용과 2021년 김대건 신부에 이어 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입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강정크루즈터미널 편의시설 확충…주차장 3배
  • 제주도가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2만 6천제곱미터 부지에 주차장 180면과 친수공원, 광장, 녹지공간을 조성합니다. 현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으로 시설이 확충되면 3배 수준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2026.04.10(금)  |  양상현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