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인재 영입식을 열고
김 전 차관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정 대표는
김 전 차관은 대한민국 해양수산 행정의 최고 전문가로
제주와 고향 서귀포시를 사랑하는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며
국회 기능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위성곤 도지사 후보와 서귀포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면적인 제주 노동정책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청교섭 전면화와 노동절 공휴일 보장,
과로와 심야노동 근절,
산재와 과로사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와 노동권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도지사에 당선되면
제주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노동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가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이용 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매장을 모집합니다.
도내 음료 판매 매장을 대상으로
텀블러 이용에 따라 적용되는
할인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금액은
개인 매장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1회당 최대 500원,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최대 300원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2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제주 4.3 실무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 62명,
그리고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1건을 결정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의 경우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 관계를 확인하고 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입니다.
실무위원회는 현재까지
보상금 지급과 관련해
전체 희생자 1만 2천 500명 가운데 9천 980명,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의 경우
신청된 499건 중 95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다음 한달간
대정읍 일대를 중심으로 방범활동을 강화합니다.
범죄 취약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3개 구역을 순환 순찰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인공지능 치안드론을 투입합니다.
또 야간 외부 의심차량에 대한 선별 검문도 실시합니다.
의원 정수 45명에 비례대표 13명의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러 논란속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중 회의를 열어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원안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촉박한 일정 속에 진행된 선거구 획정 문제부터
거대양당 독식 논란,
비례대표 제도 취지 무색 등 여러 비판을 쏟아내며
특별자치도 취지에 맞는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의결된 선거구획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경미한 구역 변경에 대한 전통시장의 지정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설 현대화나 주변 상권 변화,
주차장 또는 편의시설 확충 등
소규모 구역 조정에도
전통시장 지정을 다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경미한 변경에 대해
간소화 절차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조치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 전통시장의 운영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면세점 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시설 구축과
괴롬힙 등 감정노동 폐해 예방 관리,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 마련,
산업 재편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등 상황 때
노동자 의견 사전 반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투표 중 뒤늦은 감점 적용과 통보에 반발해 이의를 제기했던
더불어민주당 용담 1.2동 선거구의
김영심 예비후보에 대한 재심이 최종 기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김 예비후보에 대한
감점 적용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 이후
감점 적용 과정의 부당함을 문제삼아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의 만감류 신품종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체 품종인
가을향과 우리향, 달코미, 설향 4품종을 출하한 결과
평균 출하가격은
1kg에 6천 500원에서 1만 원으로
황금향 보다
최고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도 13브릭스, 산 함량 1% 미만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품종별 출하처를 구분하고
온라인과 백화점 채널을
적극 활용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출하량 증가에 대응해
판로 확대와 소비촉진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