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그동안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방안을 놓고
10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추진협의회 권고안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합니다.
본 건물은
정면 파사드의 원형 보존을 우선 검토하고
보존이 어려울 경우
해체 후 복원하는 한편
내부 공간은 지붕 등을 포함해 전면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또 남아있는 북쪽 석축벽체는
현무암 돌쌓기 방식의 희소성을 고려해
구조보강을 통해
최대한 원형을 보존한다는 구상입니다.
서귀포시는 내일(19일) 시민 공개 간담회를 열어
권고안에 대한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중에
기획설계를 발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