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구가 3년 연속 줄어들고
고령층은 늘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제주 주민등록인구는 66만 4천 7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5천여 명 줄었고
지난 2023년 이후 3년째 내리 감소했습니다.
세대당 인구수는
지난 2024년 2.13명에서 지난해 2.11명으로 소폭 줄었고
대신 1인 가구 비중은 43.5%까지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9세부터 34세 청년층은 11만 2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5백여 명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2019년 15%에서 지난해 말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의미하는
20%를 넘겼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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