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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47
  • 제주시 31.4도 '올들어 최고'…내일 낮까지 '비'
  •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1.4도로 올 들어 가장 높게 오르면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4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공항과 오등동 29도 서귀포시는 27.2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다시 덥겠습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고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드림타워 화재 계기 '자동속보설비' 전수 조사
  • 드림타워 화재 당시 자동 경보시설이 꺼진 사실이 드러나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소방당국이 이를 계기로 도내 자동화재 속보 설비를 전수 조사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자동화재 속보설비를 갖춘 도내 430개소를 대상으로 190여 곳은 작동 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설치 의무가 없는 220여 곳은 필요할 경우 정비 신청서를 받아 철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드림타워 화재건은 다음 주까지 경보 설비를 누가 언제 껐는지, 그리고 고의성은 있었는지 등을 수사해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 9일 드림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자동 화재 속보 설비가 작동되지 않아 소방 신고가 17분 지연됐습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오름 훼손 관광농장 불법 운영 60대 법정 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오름을 불법 훼손해 관광목장 등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범죄 수익금 1억 6천여 만원의 추징을 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서귀포시에 있는 오름 일대 1만 3천여 제곱미터를 관광농장으로 무단 전용했고 나무 9백여 그루를 훼손해 레저시설을 운영하면서 연간 2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후손에게 물려줘야 환경을 훼손했고 폐쇄 명령도 이행하지 않아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해경, 여름철 관제 서비스 구역 9배 확대 제공
  •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해 해경이 여름철 관제 구역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8월까지 제주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를 시범 운영해 이 기간 관제구역을 종전보다 약 9배 확대된 7천 8백여 제곱킬로미터 해역까지 넓혀 운항 선박에 관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관제구역이 확대되면서 평소보다 3배 많은 하루 6백여 척의 선박이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해경은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에는 군산, 목포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정식 관제센터를 개국할 예정입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북촌 다려도에서 '쇠백로 번식' 첫 촬영
  • 철새도래지로 알려진 조천읍 북촌리 다려도에서 번식에 성공한 쇠백로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백로와 왜가리 서식지 등을 촬영해 온 다큐 제주팀은 올해 북촌리 다려도에서 쇠백로 무리를 발견했고 최근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 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려도에서 쇠백로가 번식에 성공한 건 제주에선 처음이며 쇠백로를 포함해 왜가리와 흑로까지 3종의 백로류가 혼성 번식하는 모습이 관측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입니다. (화면제공 : 다큐제주)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초여름 더위 이어져…내일까지 5 ~ 20mm 비
  • 제주는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내일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 체감온도는 28도 내외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 낮 까지 5에서 20mm 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해상은 흐린 날씨에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일겠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14(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구름 많고 더워…내일 밤부터 5 ~ 2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제주시와 성산이 27도 서귀포시 26도, 고산 25도의 분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높음 수준으로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 기온은 27도 내외로 덥다가 밤부터 이틀 동안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상은 차차 흐려져 내일 오후에는 제주 앞바다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물결은 1.5미터 내외로 점차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제주도 4·3 부서, 옛 경찰청에 통합 이전 추진
  • 제주도가 옛 제주지방경찰청 일부를 임대해 제각각 흩어져 있는 4.3 부서의 통합 이전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기재부 국유재산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옛 제주지방경찰청 후생관동 대부를 신청했습니다. 면적은 6백여 제곱미터로 기재부가 대부 신청을 최종 승인하면 4.3 지원과와 4.3 보상지원팀, 추가신고팀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현재 4.3 부서는 도청과 건설회관, 민간 건물에 지원과 보상 팀들이 흩어져 있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옛 제주경찰청 청사 부지 교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와 경찰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간 3자 협약은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문대림, 제1호 법안 '농어민수당 지원' 발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농어민수당 지원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수당 지급액을 최저생계비의 50% 이상으로 규정하고 국가가 농어민수당 재원의 40% 이상을 의무 부담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 조항이 담겨 있습니다. 문 의원은 "점점 고령화되는 농어민들의 기본적인 사회생활이 보장되도록 수당 현실화 등 농어촌 기본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임플란트 시술 받은 중국인 숨져…경찰 수사
  • 제주경찰청은 지난 2월, 도내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60대 중국인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측의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중국인이 같은 날 저녁 숨졌고 아래턱 분쇄 골절로 인한 출혈이 사망 원인이라는 부검 결과도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치과 측은 시술 후 아무 문제 없이 귀가했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유족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삼양 해상에서 '패들보드' 타다 빠진 50대 구조
  • 오늘(13일) 오후 4시 20분쯤 삼양동 해상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레저활동을 하던 50대 A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A 씨는 포구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졌다가 올라오지 못하고 패들보드를 붙잡고 있는 상태였으며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워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레저활동을 할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6.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치매 어르신 감금·성범죄' 60대 징역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치매 어르신을 유인해 5시간 넘게 감금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를 도와줄 것처럼 행동하면서 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6.13(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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