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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3:04
  • "100% 신재생 자립 섬 속도, 첨단산업 인재 메카"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 캠퍼스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제주를 탈 탄소 문명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현재 1.1기가 와트 규모에서 2030년까지 2.5기가와트로 두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잉 생산 등을 이유로 보류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인허가도 이번 제주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약 2년 만에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시간적 기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을 확대하고 생산된 전기를 시장에 접목시켜 재생에너지로 100% 생활이 가능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호텔이나 농장이나 가정에서 태양광 - ESS - 히트 펌프를 연계하면 가정 단위로 일종의 RE100 가정과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5년에서 더욱 앞당겨야 한다겨야 한다며 부처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하면 지방 정부에서 하는 거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빨리해야 하는 거죠. 충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비용 문제인 것 같거든요. 이건 좀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도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제주대와 카이스트 협업형 에너지 바이오 공동대학원을 만들고 2030년에는 전국 과학기술원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와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실증 산업 기반을 갖춘 산학연 협업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에 이어 연구와 휴가를 병행하는 랩케이션을 도입해 우수 연구자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글로벌 인재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형 비자 제도, 외국인 친화 정주 환경 그리고 랩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허브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선 제주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제주로 오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더욱 넓히면서 앞으로 제주 이동 편의와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 2026.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78주년 4·3 추념식 참석
  • 제 78주년 4.3 추념식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30) 최고위원회 이후 언론에 "장동혁 대표가 4.3 추념식과 관련해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2월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족 간담회를 갖지 못했고 4.3 추념식때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4.3 추념식을 참석하는 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 2026.03.30(월)  |  김용원
KCTV News7
01:57
  • 노후 주택 그린 리모델링, 30% 증축 허용
  •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할 경우 기존 면적보다 30%를 더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가 원도심을 포함한 4천 만 제곱미터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 부터 시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0년 넘은 공공임대주택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단열 성능이 높은 외벽과 창호를 시공했고 가스나 등유가 아닌 전기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히트 펌프 시설도 갖췄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이처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할 경우 앞으로 종전 건물보다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심의를 거쳐 기존 면적 대비 최대 30%까지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됩니다. 원도심을 포함한 4천만 제곱미터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택지 지구를 제외한 사실상 주거지역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활성화 구역이 아니어도 15년 이상 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을 할 경우 종전 연면적에서 최대 20%까지 증축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특히 리모델링 과정에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 비율도 50%에서 75%로 확대해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지승호/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 "리모델링을 할 때 건축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완화해서 보다 수월하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건축물의 수명도 늘리고 탄소도 감축하고 도심 주거 환경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의견수렴 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노후 주택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7(금)  |  김용원
KCTV News7
02:09
  • 공유지 초지에 소 사체 '무단 투기' 첫 적발
  • 제주 도유지인 초지에 소 사체를 무단 투기한 현장이 당국에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가축 사체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초지에 몰래 버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잡목들 사이에 누런 물체가 버려져 있습니다. 한우 사체들입니다. 앙상한 소 가죽만 남아 있고 축산 이력 번호 같은 표식도 있습니다. 구덩이에 뒤엉킨 채 버려진 사체들은 최소 10마리로 추정됩니다. 지난 19일 오후, 무단 투기 신고가 처음 파출소로 들어왔고 동 주민센터가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사체 여러 마리가 부패된 상태로 있었고 장기간에 걸쳐서 버린 것 같다 느끼긴 했는데 냄새도 좀 나고 하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좀 돼 보인다 해서 그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이력 번호 조회 결과 투기자는 인근 모 농장 법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소 사체는 고온으로 가열해 분해하는 이른바 렌더링 방식으로 처리해 비료 등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커지지 않고 구덩이에 몰래 버린 겁니다. <김용원 기자> "무단 투기 현장은 지금은 토사와 암반 등으로 매립된 상태입니다." 현장은 제주도 소유 토지로 초지 조성 목적으로 활용해야 할 도유지가 사체 무단 투기장이 됐습니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법인 측은 투기 사실을 인정했고 오래 전부터 버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축 전염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사체 상태가 훼손됐고, 차량들이 수시로 드나든 흔적 그리고 투기자 진술 등을 토대로 초지에서 사체 무단 투기가 암묵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유지인 초지에서 소 사체 무단 투기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국은 법인 대표에게 폐기물 관리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고 언제부터 투기가 이뤄졌는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3.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잇따라 들이받아, '음주 운전' 입건
  • 어제(25) 밤 9시 30분쯤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에서 40대 A 씨가 몰던 SUV가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면허 취소 이상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단독주택 부주의 추정 화재, 2천 4백만 원 피해
  • 오늘(26) 오전 9시쯤 표선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가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잠을 자던 중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났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화목 구들장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6(목)  |  김용원
KCTV News7
02:12
  • 하수처리장 방류관 어쩌나…'철거'VS'신중'
  •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내년 말이면 준공되는 가운데 기존 방류관 철거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30년도 넘은 방류관으로 인해 마을어장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비용적인 측면이나 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 등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서 희뿌연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도두 하수처리장 처리수로 매일 10톤 이상이 직경 1100mm 방류관을 통해 바다로 버려집니다. 과거에는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수를 바다에 무단 방류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방류관은 신사수항에서 830m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는데 마을어장에 포함돼 있어 어민들은 지속적인 피해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하루 처리 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하는 현대화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 방류관이 또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어민들은 현대화사업 계획에는 지금보다 육지에서 더 떨어진 1.5km 해역에 새로운 방류관을 조성하는 만큼 기존 방류관은 이미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이 심해 영구적인 오염원이 될 수 있다며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문준 도두어촌계 감사> "주철관인 기존 방류관은 장기간 사용에 의한 부식으로 그 자체가 거대한 해양쓰레기며, 신규방류관 연결 후 방류수 유입이 안된다면 그동안 방류관 안에 고착돼 있던 온갖 불순물과 오물이 순식간에 도두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제주도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방류관 철거 비용이 큰데다 철거 과정에서 추가적인 해양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그대로 둘지, 철거할 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어촌계는 지난해 완료된 피해조사 용역 내용에 오탁방지막이나 공사 소음 관련 항목은 빠져 있다며 부실한 조사 결과를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촌계 주장이 타당성이 있는지 관련 기관 검토를 받은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25(수)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버스전용차로 도로 꺼짐 사고, 차량 통제
  • 오늘(25) 오전 9시 40분쯤 제주한라병원 앞 도로에 깔린 아스팔트 포장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 꺼짐 사고 현장은 버스 전용차로로 소방은 현장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연동 주민센터에 관련 사항을 통보했습니다. 제주시는 사고 원인과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새학기, 초등학생 유괴 시도? "의심 사례 적극 신고"
  • 최근 제주시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을 유인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측은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발송한 유괴 납치 의심 사례 관련 안내메시지입니다. 할머니가 학생에게 길을 묻는 척하며 동행을 요구하고 학생이 거절하자 팔을 끌었으며, 학생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주변에 있던 차량이 할머니를 태우고 떠났다는 내용입니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거절하고 즉시 피하기, 의심 사례 발견시 112 신고 하기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9일 저녁 시간대였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학원으로 가던 학생에게 누군가 다가와 길을 물었고 동행 요구를 거절하자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이 소리를 지르려 하자 주변에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달아났다는 게 학교측이 학생 가족으로부터 들은 사건 내용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추정 장소는 CCTV도 없는 사각지대로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어 현재로선 증언 등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학교측은 유괴 의심 사건으로 판단해 주변 학교에도 관련 사안을 안내했고 교육청도 일선 학교에 예방 지도 교육을 강화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학교 안전지킴이> "외부인들이나 학부모님도 학교 안으로 못 들어가게 하거든요. 밖에서 연락해서 나와서 인수인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해 9월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초등학생을 차량에 태우려던 30대가 검거됐고 약취 유인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피해 학생이 파출소로 가서 직접 신고했고 차량 특징을 설명하면서 신고 3시간 만에 범인이 붙잡혔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전국에서 유괴 시도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와 가정에서 적절한 예방 지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3.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17.6도 제주 15.6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가량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8도, 낮 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한때 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5mm 미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맑고 포근…내일 낮 기온 18도·낮 한때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17.6도 제주 15.6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가량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관광객 3만 4천 명이 제주를 찾아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8도, 낮 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한때 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5mm 미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 속에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위성곤 "정체 불명 무차별 문자 발송 철저한 수사 촉구"
  •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정체 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한 문자 발송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초 발신자를 추정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린 경선에 모두 동의한 만큼 비방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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