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KCTV News7
02:43
  • 허위 종결 경찰 '석방'…종결 사건 '전수 조사'
  • 실종자 추정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허위 종결 처리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경찰이 이틀 만에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영장 없이 긴급 체포해야 될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해당 경찰에 대해 석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체포과정에 대한 판단일 뿐 해당 경찰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는 내일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종결 처리한 실종 사건 200여 건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등의 혐의로 체포됐던 A 경장이 경찰 유치장을 빠져나옵니다.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한 말씀하시죠. 가족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죄송하지도 않으신 겁니까? 인정하십니까?> 유가족이 A 경장을 막아서며 항의하고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A 경장이 탄 차량이 빠져나가려 하자 유가족이 차량을 뛰쫓아가고 경찰이 말리는 소동까지 벌어집니다. 유족은 석방 조치에 납득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오후, 경찰에 긴급 체포됐던 A 경장이 이틀 만에 풀려났습니다. 긴급 체포가 부당하다며 A 경장이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는 체포적부심 신청이 신청 반나절 만에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피의자 신원이나 거주지 등 소재 파악이 되고 있던 상황에서 영장 없이 체포할 정도로 시급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긴급 체포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위법하다며 석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체포 과정이 부적절했다는 취지로 결국 경찰이 A 경장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가족> "이제 사건이 커지니까 경찰이 해봅시다 찾아봅시다. 그러면 그전에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거잖아요. 근데 왜 이제야 하냐고요. 이게 국민을 위한 경찰이 맞습니까?"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고 A 경장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경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 심사는 내일(25일)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실종 부서에 배정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실종 사건 200건을 종결처리한 것으로 보고 유사 혐의가 있는지 전수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유재광)
  • 2026.08.2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찰, 실종 사건 '장난 전화' 2차 가해 엄정 대응
  •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난 전화 등을 포함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미확인 사실을 유포 조롱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가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가수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모욕성이나 명예훼손 게시 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내일 폭염 경보 격상, 강풍 동반 5 ~ 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제주공항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도 유지 중인 가운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는 폭염 특보가 경보로 격상되면서 온열 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도 돌풍이 강하게 불고 23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2:14
  • [미리보기]기후환경부지사 인사 청문 - 애월포레스트 공청회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립니다.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도 개최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첫 기후환경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개최합니다. 이 내정자는 남원읍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장관 비서관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기후환경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7천억 원이 투입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가 2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이자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에 들어서면서 중산간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뤄집니다. 도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제주도교육청 별관 임용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의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오는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려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6월과 7월 인구 동향과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26일 발표합니다. 제주는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나타났고 상반기 제주에서 1천 5백여 명이 빠져나가는 등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국가유산 주간을 맞아 만장굴과 비자림, 제주목 관아 등 공영관광지 3곳을 9월 6일까지 2주동안 무료로 개방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한림 해상 9.7톤 어선 화재, 선원 2명 모두 구조
  • 오늘(20)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 귀덕 1리 포구 북서쪽 1.2km 해상에서 9.7톤 급 이호 선적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승선원 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주변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선원 1명은 화재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이동 중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압을 마치는 대로 승선원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폭염 - 열대야 특보 계속… 내일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6도 제주는 3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까지 더해지면서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곳에 따라 5에서 40mm 의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하도리 해상 고무보트 표류 10대 일본 관광객 구조
  • 오늘(20) 새벽 4시 30분쯤 구좌읍 하도리 해상에서 고장난 고무보트에 일본 국적 10대 관광객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신고 30분 만에 관광객을 구조했고 고무보트를 육상으로 인양 조치했습니다. 구조 당시 관광객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혼자 노를 저어 바다로 나갔다가 노가 부러지면서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18호 태풍 '사우델' 북상, 한반도 영향 '유동적'
  •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괌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우델은 현재 강풍 반경 280km 강도 2의 위력으로 괌 동쪽 620km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강풍 반경이 420km로 커지고 강도 4까지 발달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 경로는 유동적이며 한반도 진출 여부도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허위 종결 의혹, 실종 3개월 30대 여성 신상 공개
  • 실종 신고 담당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실종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실종자는 올해 37살의 장미란씨로 지난 5월 13일, 한림읍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월 첫 실종 신고 이후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해 가족이 다시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종 수사 담당 형사가 연락이 됐다며 허위 보고해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8.1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뇌물 혐의 도청 공무원 항소 기각, 징역 4년 유지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관급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차량과 금품 등을 제공받는 등 뇌물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4천만 원을 선고받은 도청 공무원 A 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금품 등을 빌린 것이라 주장하고 있지만 직무에 관한 뇌물임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8.19(수)  |  김용원
KCTV News7
02:07
  • 후박나무 또…"한약재와 다른 종, 훼손 말아야"
  • 지난해 후박나무 수백 그루 껍질을 벗겨낸 현장이 적발돼 관련자가 처벌받기도 했는데요, 유사한 훼손 현장이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약재로 쓰이는 후박나무 종과는 엄연한 다른 종이라면서 무분별한 훼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내 한 임야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껍질이 벗겨진 피해 목들이 발견됩니다. 껍질이 있는 부분과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군데 군데,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껍질이 벗겨져서 지금은 죽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수피(껍질) 나면 살아있는 거고. 성읍리 훼손 건과 비슷하잖아요." 지난 달 말, 후박나무 훼손 현장이 민원 신고로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지자체가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피해를 입은 나무는 30 그루가 넘습니다." 서귀포시가 조사한 결과 후박나무 피해목은 36그루로 이 가운데 2그루는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표선 성읍리 등에서 후박나무 수백 그루 껍질을 벗겨 판매한 환경 사범이 적발되면서 서귀포시는 관련성이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후박나무 껍질은 한약재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는 제주 곳곳에서 피해를 입고 있는 후박나무는 한약재로 쓰는 종하고는 엄연히 다르다며 무분별한 훼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이사장> "훼손된 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후박나무이고, 한의학에서 말하는 후박피는 사실 녹나무과가 아니고 목련과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그걸 오인해서 아무런 약효를 기대할 수 없는 나무를 무차별적으로 훼손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장은 원상 복구 사전 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이달 말까지 피해 회복 조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유사한 훼손 현장이 더 있는지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8.19(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 경찰 수사 착수
  • 실종 신고 담당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주경찰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가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과정에서 담당 형사와 실종자 간 통화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되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담당 형사는 "신고 대상자와 연락 후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1차 신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가출인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2차 신고가 이뤄지면서 허위 종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담당 형사는 지난 달, 성 관련 비위에 연루돼 직위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18(화)  |  김용원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