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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2
  • 벌목·가지치기 집중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
  • 나무 벌목과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봄철,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파쇄기 전동가위 안전 사고는 16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이뤄지는 3월과 4월에 끼임이나 절단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두명 이상 작업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1:52
  • 중동 공습에 유가 '비상'…소비자 '불안'
  • 한동한 보합세였던 기름 값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불안한 이란 국제정세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2,3주 뒤면 국내 유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유소에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주유기 앞은 차량들로 찼고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 2,3대는 주유소 입구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탓에 기름 값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로 붐볐습니다. <주유소 이용객> "더구나 중동 쪽이니까 유가는 당연히 뛸 거라고 생각하고 이란도 가만있지 않을 거고 당연히 유가는 오를 거고 피해보는 건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이니까.." 보합세를 보이던 제주 기름 값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7백 20원대 경유는 1천 6백 60원대로 최근 한 달사이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30% 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국제유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가 넘는 만큼 가격 뿐 아니라 석유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리가 도입하는 석유 가스 상당 비중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을 감안하여 유가 및 해상 운송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뒤 국내 시장에 반영되는 만큼 전국에서도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제주도 역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7도 제주시 12.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8도 낮 기온은 11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흐리고 물결이 1.5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재선충 방제 멸종위기종 고사리삼 서식지 훼손"
  • 곶자왈사람들이 제13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과 새우난초 서식지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비가 들어온 흔적과 다량 벌채된 나무를 확인했으며 그리고 1천여 개체 고사리삼 서식지가 훼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제 작업 수립 과정에서 보호종 서식지 현황 자료를 행정시에 제공했음에도 행정의 무책임 탓에 훼손됐다며 제주시에 중장비 방제 중단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곶자왈사람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배드민턴 경기장 심정지 살린 5명 '감사패'
  • 지난 달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소방대원 등 5명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당시 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응급구조사, 보건교사, 그리고 해군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들에게 하트세이버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아나운서 날씨
  • 31절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5.5도, 고산 16.2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비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린 비는 3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산간은 80mm 이상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날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53
  • 3·1절 흐리고 비…3일까지 20 ~ 60mm '비바람' 주의
  • 31절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5.5도, 고산 16.2도 등의 분포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31절 연휴 이틀째 제주에는 관광객 3만 8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린 비는 3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산간은 80mm 이상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날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 위성곤 의원, 내일 출판행사 개최 '관심'
  • 민주당 도지사 경선주자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내일(2) 제주에서 출판기념 행사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내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시리즈 발간에 따른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위성곤 의원도 내일 오후 2시부터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제주미래구상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민주당 도지사 후보 유력 경선주자로서 같은 날 , 인근 장소에서 출판행사를 겸한 세몰이에 나서면서 제주 정가에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3
  • "4·3 진압 가담자·유공자 표창 사례 전수 조사"
  • 4.3 강경 진압을 지휘했던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 원점 재검토가 이뤄지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유사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4.3 희생자유족회는 최근 도의회 정책 간담회에서 "4.3 진압가담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는 없었다며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의회 4.3 특위는 조사 대상과 방법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4
  • "2010년 이후 중단된 대북 감귤 보내기 재개"
  • 제주도가 15년 넘게 중단된 대북 감귤 보내기 사업을 재개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31절 기념사에서 "2010년 대북 제재조치로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 협력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도 전했습니다.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은 지난 1999년 시작됐고 2010년 중단되기까지 감귤과 당근 6만 6천 톤이 보내졌습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자유·평등 가치, 제주에서 실천"
  •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1) 오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보훈 안보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부터 해녀항일운동 기념행사를 제주도 주관으로 격상해 항일 정신을 더욱 기리고 3.1운동의 자유와 평등의 헌법적 가치를 오늘의 제주에서 실천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제주 애국선열들의 독립선언서 낭독 행사가 새롭게 마련됐고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주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소개한 공훈록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에서는 도내 러닝크루가 참여하는 만세대행진 재현 행사도 마련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제주 안치현·고갑팽·강주호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
  • 일제에 맞서 저항운동을 펼쳤던 안치현, 고갑팽, 강주호 선생 등 제주 인사 3명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습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안치현 선생은 제주 용담리 출신으로 사할린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체포되는 등 독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습니다. 제주 출신 고갑팽 선생은 1942년 일본 오사카 야학교사로 재직하며 한글과 역사를 가르치고 '조선독립가'를 만들다 옥고를 치른 공적 사실로 건국포장이 추서됐습니다. 서귀포시 중문 출신인 강주호 선생은 1931년 오사카 비밀결사에 가입해 항일 운동을 하다 체포돼 감옥에서 순국했고 정부는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습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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