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 낮 기온이 26.3도
제주는 24.1도로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도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 낮 기온이 26.3도
제주는 24.1도로 선선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었고 모레까지 강풍이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에서 4미터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한성국 국무총리가 인명 구조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경비함정과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해수부와 해경에 주문했습니다.
행안부와 제주도에는 해상 구조와 수색이
월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고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차귀도 북서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선 한 척이 뒤집힌 채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 고속단정이 접근하려 하지만 거센 물살에 막힙니다.
오늘(5) 새벽 3시 4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8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A 호가 전복됐습니다.
승선원 11명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9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등
2명은 실종됐습니다.
사고 한 시간여 만에 해경 헬기가 도착했고 항공구조사가
전복어선으로 내려가 실종자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선체에서 반응 신호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오전 6시 50분부터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4미터의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2미터 이상 높게 일고 있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 기자>
"구조된 외국인 선원들은 한림항으로 들어왔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2일 아침 삼천포항에서 출항했고
차귀도 해상에서 조기와 고등어를 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항 당시 승선원은 8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상 날씨가 나빠지면서 조업을 중단하고 고기를 실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씽크:민간 구조어선 관계자>
"그 배는 고등어를 잡았는데 배 앞이 잠기고 날씨가 꿀렁꿀렁하니까
배가 전복됐어요. 선원들은 부이 잡고 있었는데 우리가 구명 장비를 던져주니까 잡아서 올라왔어요."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면서
구조된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올해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고
이로 인해 지하수 높이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강우량은
평년의 88.3% 수준에 머물렀고
서부지역은 76.7% , 북부는 67.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서부지역 지하수위는
지난해 보다 1.6m 낮은 7.26미터 수준까지
내려간 상황이며 가을까지도 농업용수
공급난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대체 수자원으로
3천에서 4천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기후부와 협의 중이며
농업용 관정 물탱크 용량도
100톤 규모에서 2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내일도 흐리고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것도
있어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성곤 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연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도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과 민생,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도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이틀째를 맞은
제주 공항은 귀경객과 귀성객 등
7만여 명이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과
고향 가족을 만나러 온 귀성객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연휴 둘 째 날인 오늘(25) 공항을 통해
4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고
3만 1천여 명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연휴 사흘 째인
내일(26) 부터
귀경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제주 곳곳에선 조상을 기리는
성묘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마음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가족 간의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가 유공자들을 모신 제주 호국원에
이른 아침부터 추석 성묘 행렬이
이어집니다.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과 술을 올리며
예를 다합니다.
자녀와 손주까지 삼대가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을 기리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씽크:현용구/서귀포시 남원읍>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성묘 왔는데 우리 손자들도 만나서 반갑고 우리 큰 애가 자주 올 수 있게 돼서 아버지로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명절을 지낼 때보다
차례상은 간소해졌고
추석 명절 풍경도 예년과 달라졌습니다.
형식은 줄였지만, 성심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진심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씽크:김종남/제주시 외도동>
"부모님을 여기로 모신 지 2년이 됐습니다. 제사를 요새는 안 해서 설이나 추석 때 매해 차례 지내고 우리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서 편안하게 잘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례를 마치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목관아로 모여 들었습니다.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 삼아 추억도 남겨 봅니다.
<씽크:좌승헌 좌유주/방문객>
"이 근처에 본가가 있어요. 아이 데리고 한복도 입히고 부모님 뵈러 온 김에 목관아에 나와서 나들이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고 추석 때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만큼이나
마음 가득 넉넉한 명절 연휴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다음 달, 검찰이 폐지되면서
그동안 맡아오던 수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휘체계나
공항 마약 수사,
4.3 재심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실종 담당 부서와
지휘부 등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를 벌인 겁니다.
검찰청이 사라지면
앞으로 공소청 검사는 이 같은 강제 수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 사건도
공소청 출범 후 90일 안에 마무리하지 못하면
다른 수사기관으로 사건을 넘겨야 합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검찰이 폐지되면서
제주지역 수사 시스템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환경 사범 수사 같은 특별사법경찰 분야입니다.
검찰 수사 지휘, 감독권이 폐지되면서
수사 주체가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이나 경찰로 다원화됩니다.
검사의 직접 수사는 불가능하지만 보완 수사 요구가 가능하고
검사의 지도, 조언,
공소청 특사경 전담 부서 같은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보완 협력 구조로 바뀌게 될 전망입니다.
4.3 수형인 명예 회복을 위한 재심 재판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소속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맡았던
재심 청구 기능은
공소청으로 바껴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법조계에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형사 사법 기능의 역할이 재배치되고
이런 과정에서
수사 공백이나 전문성 부족 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도 초기 기관 간 협력이 자리잡기까지
사건 처리가 늦어지거나 혼선이 생길 수는 있다며
이는 제주 뿐 아니라
전국 공통 과제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중수청이 출범하면
제주에서 발생하는
중대범죄 사범이나 피해자들은
지방 중수청인
광주청으로 가야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사건 처리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찰이 수사 지휘하던
공항 마약류 밀반입 사건 같은 마약 범죄 수사는
앞으로 세관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되면서
수사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통제 장치나 보완 제도 등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