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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19
  • 평화로 주행중 차량 4대 추돌, 3명 다쳐
  • 오늘(9) 오후 3시 50분쯤 애월읍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가던 차량 네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제주항 부두 괭생이모자반 발견, 5톤 수거
  • 오늘(9) 오전 9시쯤 제주항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넓게 분포된 괭생이모자반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대원 10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모자반 약 5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2월부터 5월까지 모자반 유입이 집중된다며 예찰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1:04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4도 제주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7도 이상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산간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부터 11일인 모레 오전까지 2에서 7cm 의 눈이 오고 1천 5백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10cm 이상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해안에는 5 에서 15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다소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일부 겨울 가뭄…서부·서귀포 '수분 매우 부족'
  • 예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선 겨울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서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정보 최고 위험 수준인 '매우 부족' 단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토양이 물을 흡수하려는 힘인 수분 장력이 높을 수록 땅이 건조하다는 의미인데 서귀포지역은 수분 장력이 '매우 부족' 기준치를 5배 가량 초과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줄면서 서부지역 지하수 수위도 평년보다 1.5미터 낮아지는 등 겨울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농정당국도 가뭄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1월 강우량 급감,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어
  • 올 겨울 제주 지역 강수량이 예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 강수량은 9.4mm로 평년 61mm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1976년 8.7mm 이후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은 강우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해수면 상승" 갯바위 낚시객 2명 고립됐다 구조
  • 오늘(4)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50대와 60대 낚시객 두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해수면이 갑자기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낚시 전 반드시 물때와 주변 지형, 철수로까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33
  • 1명 사망 화재 '현장 감식', "무허가 건물"
  •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십년 전 지어진 무허가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화염이 솟구칩니다.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제주시 도련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1층과 2층 24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2층에 있던 10대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씽크:목격자> "불길이 막 올라오더니 2층 집이었거든? 2층이 확 무너지더라고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사람이 있으면 빨리 구해야 하는데 없는 거 같다 그런데 그 안에 있었던 거야.." 화재 발생 5일 만에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경찰과 주변 진술 등에 따르면 화재 당시 1층에는 화목 난로 같은 난방 시설이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화에만 7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화재 현장 훼손 상태가 심해 감식 결과나 원인 규명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진수화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화목난로는 있었는데 일단 추정할 수 있는 건 최초 신고자와 받았던 영상이나 사진들,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황상 추정은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보니 확실하게 원인을 추정하기에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전소된 구조물은 가연성 자재인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피해가 더 컸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지난 달 30일 불이난 가건물은 수십년 전 지어진 무허가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부지 지목은 과수원이었고 피해 시설물 관련 건축물 대장은 없었습니다.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더 취약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부검 결과와 합동 감식,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14명 사상자' 우도 천진항 사고 운전자 구속 송치
  • 지난해 우도 천진항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차량 운전자 6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급발진 등을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결과 이를 입증할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국과수 감식 결과에서도 사고 발생 약 5초 전부터 가속 페달이 작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2.02(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 1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고산이 4.8도 제주와 성산도 7도 내외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2월의 첫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8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 먼바다에는 강한 돌풍이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내일, 대체로 맑고 추워…오전까지 산간 1cm 눈
  • 1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고산이 4.8도 제주와 성산도 7도 내외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8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KCTV News7
00:47
  • 4·3 유족회 "과거사법 통과 환영…유해 발굴 국가 책임져야"
  • 민간인 희생자 유해 화장을 금지하도록 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 4.3 유족회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이는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창범 4.3 희생자유족회장은 "발굴 유해가 가족에게 돌아오기도 전에 화장되던 현실은 또 다른 국가폭력이었다"면서 "국가는 4.3 행방불명 희생자 마지막 한분까지 찾아내 유족품에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70% 중국 국적"
  •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4만여 명으로 전년 보다 18%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8만 명으로 전체 70%를 차지했고 대만이 10.4%, 일본은 3.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협회는 무비자 입국 전국 허용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4.8% 늘었고 대만 관광객도 신규 노선 취항 효과로 47%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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