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 바다 고수온으로
양식 광어 117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 여름 도내 양식장 50여 곳에서
광어 117만 마리가
고수온에 폐사하면서
복구비 산정 기준 3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00만 마리가 넘는 광어가 폐사했습니다.
올해 고수온 특보는 59일 동안 발효됐습니다.
재일제주인 1세대는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들의 손과 발이 돼 30년 넘게 온기로
채워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에 있는
재일제주인 민간 요양시설인 '산보람'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잡니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구령에 맞춰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서툴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 납니다.
대부분 90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들로
고향 제주를 떠나
일본 오사카에서 반평생을 살아온 1세대 제주인들입니다.
수십년 전 떠나왔지만
고향 제주에 대한 기억 그리고 제주어는 아직도 또렷합니다.
1952년, 4.3을 피해 제주에서 넘어온
고계춘 할머니도 여전히 고향 제주 마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계춘/재일제주인(97세)>
"제주 4.3 사건 알아요. 그땐 제주도에 있었어요. 제주에서 잠수? 해녀 일을 했어요."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준 산보람 시설은
재일제주인 3세가 30년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50명 넘는 어르신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은 제주 출신입니다.
밀항자, 이민자의 신분 속에서
연금 혜택에서 배제된
1세대들을 돕기 위해 시설이 만들어 졌습니다.
<고경일 / 재일제주인 요양시설 산보람 이사장>
"계기가 된 건 우선 고령자분들이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오신 분들이었다는 점입니다. 문화나 습관, 언어, 식생활 등이 일본 분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분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30년 전 저희 선배들이 주축이 돼 이 시설을 만들게 됐습니다."
재일제주인 1세는 재일한인 3세가 돌보고 있습니다.
산보람 시절 직원 총 20여 명 가운데 80%가 재일동포입니다.
자택 이동 서비스부터 목욕과 식사, 친목 활동까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주고 있습니다.
연고가 없거나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9명은
시설에 살면서 24시간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갈수록 일본 요양 보험 수가가 줄어들면서 경영이 힘들어지고
인력도 줄어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을 계속 운영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고경일 / 재일제주인 요양시설 산보람 이사장>
"정말 당시 차별과 빈곤 속에서도 그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왔던 분들입니다.
1세대분들께서 그동안 겪어오신 노고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도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산보람을 계속 운영해 나가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한 작지만 소중한 보금자리.
이를 지키려는 후대의 의지 만큼
고향 제주로부터의 관심과 지원도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과거 밀항선을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차별과 설움 속에서도
평생을 바쳐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재일제주인 1세대들.
특히 같은 고향끼리 이뤄진 재일본 친목회는
제주 일본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가이 지나며 과거 흔적들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대교체와 함께 희미해져 가는
재일제주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 봅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에 있는 신발 공장입니다.
과거 밀항선을 타고 넘어온 뒤 평생을 바쳐 일궈온
구좌 출신 1세대 재일제주인의 일터입니다.
이제는 2세들이 대를 잇고 있습니다.
<오영지/재일제주인 2세>
"이쿠노구는 일반인들이 신는 신발을 단가도 싸고 품질도 좋게 많이 만들었거든요. 일본 전국에 판매해왔습니다. "
인근에 있는 신발 공장도 60년 가까이 운영 중입니다.
조천읍 신촌리 친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재일제주인 2세가
지금까지 생업을 유지하며 터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박유규/재일제주인 (신촌리 친목회장)>
"혼자, (혼자 밀항 오신 거예요?) 응 혼자. 어머니만 남겨두고
여기에 아버지가 살고 있었으니, 오라고 하니 중학교 졸업하면서 나왔지.
열심히 일했지. 밤은 늦게 아침은 빨리, 일요일도 놀지 않고. "
일본 이카이노에서도 재일제주인들이 많이 사는
나가가와와 다시마 지역에는
1층에 신발과 고무 등을 만드는 공장 - 창고와
2층에 집이 있는 형태의 소규모 가내수공업이
유독 많았습니다.
밀항이라는 불안정한 신분과 차별 속에서도
재일제주인들은
더욱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일했고
십시일반 돈을 모아
고향 가족과 마을, 학교로 온정을 보냈습니다.
재일제주인 사회에선
같은 고향 출신 마다 친목회가 만들어졌고
고향과 일본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박유규/재일제주인 (신촌리 친목회장)>
"국민학교 지으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 좀 부탁한다 하면 어느 정도 낼 수 있었죠. 학교니까. 그래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지었죠."
1세대 어르신들이 서서히 세상을 떠나고
자녀들이 일본 사회에 동화되면서 이곳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과거 이민자라는 현실 속에서 끈끈했던 친목회는
이제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발 공장과 고무 공장도 70% 이상 문을 닫았습니다.
<한관순 재일제주인 1세>
"지금부터 10년 전부터 폐업했어요. 그러니까 공장이 없어요.
제가 봤을 땐 10%는 귀국하고 있어요. (왜 귀국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생활이 곤란하니까..."
친목회가 있었거나 개인 기부자들이 살았던 집,
공장이 있던 과거 주소지 10여 곳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대부분 없어지거나 자리를 옮겼고, 공원 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수십 년 세월이 흐르며 재일제주인들의 흔적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3세대 4세대 후손들에게
과거의 기억과 역사는 점점 낯선 경험일지도 모릅니다.
<씽크:이민남/ 재일본 관서 제주도민협회장>
"일본인화 돼서 제주도에 관한 것, 한국에 관한 것도 잊어버리고
귀화하신 분들이 많아서, 일본식 이름으로 바뀌면 이제 (한국인인지) 알 수 없게 되는 거죠.
재일제주인 3세, 4세가 되어도 이 곳 일본으로 건너오신 1세대 분들을
잘 생각해서 제주도에 관한 것을 잊지 말고,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제주를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담담히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속에서
역사와 연대의 가치를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가는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자료 제주교육박물관)
과거, 제주를 떠나 일본에서 일하며
고향 아이들을 위해 물심양면 헌신했던 재일제주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교육 기부 역사를 기리기 위한 공덕비가
일본 건국학교 교정에 세워졌습니다.
김용원 현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일본 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의 신명나는 풍물패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 곳은 80년 전
제주 출신 재일동포 조규훈 선생이 지은 건국 학교입니다.
제주가 뿌리인 재일교포 학생 406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민족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세워진 이 곳에서
학생들은
지금도 우리 말과 글을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의 힘으로 동포 사회를 지탱해 온 건국학교에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과거 재일제주인들이
고향 제주의 교육 발전을 위해 바친 헌신에 감사하며
그 역사를 기리는 공덕비를
건국학교에 세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6월 제주도교육청에서 먼저 공덕비 설립을 제안했고
건립 계획과 부지 선정,
설계 시공까지 1년 3개월여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 학교 건립을 위해
땅과 자금 등을 아끼없이 지원한 재일제주인은
418명으로 조사됐고,
이들의 손길로 문을 연 제주 학교만 102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헌신을 기리는 비석은
주로 제주 도내 학교마다 개별적으로 세워져 있었습니다.
재일제주인 사회의 공헌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일본 현지에 공덕비를 세우고
교육감이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고의숙 제주도 교육감>
"특히 제주 교육 발전을 위해서 학교 설립 기금을 마련해 주셨다거나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고마운 뜻을 기리고
미래 세대들이 영원히 기억해서 제주 교육의 또 다른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공덕비를 제막하게 됐습니다."
높이 175센티미터, 너비 135센티미터 규모로,
받침대는 한라산 백록담을,
비석은 제주도 해안선을 형상화해
고향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담아냈습니다.
재일제주인 후손들은 공덕비가 세대를 이어 주는
제주인이라는 정체성의 상징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하상길/학교법인 백두학원 이사장 >
"우리 백두학원 또한 이 공덕비에 담긴 숭고한 뜻을 영원히 계승하여
앞으로도 더욱 충실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기부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제주도교육청과 건국학교,
그리고 재일제주인 사회도
학생 교류와 지원 활동 등을 더욱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재일제주인들의 헌신을 기려 이 곳 건국학교 교정에 세워진 공덕비가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역사 교육 유산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 낮 기온이 26.3도
제주는 24.1도로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도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 낮 기온이 26.3도
제주는 24.1도로 선선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었고 모레까지 강풍이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에서 4미터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한성국 국무총리가 인명 구조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경비함정과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해수부와 해경에 주문했습니다.
행안부와 제주도에는 해상 구조와 수색이
월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고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차귀도 북서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선 한 척이 뒤집힌 채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 고속단정이 접근하려 하지만 거센 물살에 막힙니다.
오늘(5) 새벽 3시 4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8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A 호가 전복됐습니다.
승선원 11명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9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등
2명은 실종됐습니다.
사고 한 시간여 만에 해경 헬기가 도착했고 항공구조사가
전복어선으로 내려가 실종자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선체에서 반응 신호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오전 6시 50분부터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4미터의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2미터 이상 높게 일고 있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 기자>
"구조된 외국인 선원들은 한림항으로 들어왔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2일 아침 삼천포항에서 출항했고
차귀도 해상에서 조기와 고등어를 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항 당시 승선원은 8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상 날씨가 나빠지면서 조업을 중단하고 고기를 실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씽크:민간 구조어선 관계자>
"그 배는 고등어를 잡았는데 배 앞이 잠기고 날씨가 꿀렁꿀렁하니까
배가 전복됐어요. 선원들은 부이 잡고 있었는데 우리가 구명 장비를 던져주니까 잡아서 올라왔어요."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면서
구조된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올해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고
이로 인해 지하수 높이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누적 강우량은
평년의 88.3% 수준에 머물렀고
서부지역은 76.7% , 북부는 67.3%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서부지역 지하수위는
지난해 보다 1.6m 낮은 7.26미터 수준까지
내려간 상황이며 가을까지도 농업용수
공급난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대체 수자원으로
3천에서 4천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기후부와 협의 중이며
농업용 관정 물탱크 용량도
100톤 규모에서 2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연휴 사흘째인 내일도 흐리고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것도
있어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성곤 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연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도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과 민생,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도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