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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55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9도, 고산 28.7도 , 제주는 27.2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야생 진드기 감염 경보 '위험' 단계, 성산과 고산은 '경고'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동부와 남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21
  • 한꺼번에 사라진 배수로 덮개 어디로?
  • 서귀포에서 도로 시설물인 배수로 덮개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노린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도로 옆에 있는 배수로입니다. 어른 무릎 깊이 정도 되는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습니다. 배수로를 덮었던 철제 덮개가 얼마 전,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현성태 / 남원2리장>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하다가 없어졌다고 리사무소에 신고가 들어왔어요. 흔치 않죠. 저도 작년부터 이장하고 있는데 처음이에요. 처음. 다른 마을에는 없는데 우리 마을에만 이렇게 없어지고 있는 거죠. 피해 현장은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주변 도로와 농로에도 배수로 덮개가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보행자나 차량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시로 라바콘을 덮어놨습니다. <스탠딩 : 김용원 기자> "이 마을에서만 최근 한달 사이 철제 구조물인 시설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주변 대여섯 군데에서 없어진 시설물만 30여개, 시가 240만 원 상당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현장 모두 CCTV가 없는 곳이고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은 절도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신고 이후에도 또 다시 덮개가 사라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옆 마을에도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현일 마을 주민> "여러 군데에요. 여기도 있고 일주도로 청소하는 분들 아침에 만났는데 열몇 개 가져갔다고 합니다. 괘씸하죠 안되죠. 국가에서 세금으로 해 놓은 걸 가져가면 됩니까. 말도 안 되죠." 현재 고철류 판매가는 1kg에 400원 선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면서 이를 노린 생계형 범행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로 시설물인 배수구 덮개는 행정 재산인 만큼 임의대로 가져가거나 처분하는 게 금지되고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에도 예방 안내를 강화했고 주변 고물상과 고철 업체 등을 상대로 관급자재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목욕탕 화재, 30여 명 대피…"난방장치 과열 추정"
  • 오늘(21)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욕탕에 있던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신고 2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사우나실 난방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9.2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범도민본부,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
  •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가 오늘(19)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동대표로 나선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촉구안을 함께 발표하면서 정부 이전계획에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산업 전략이 반영되고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이번에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곳을 최우선 유치기관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 나올 예정입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29.4도 제주시 26.4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진드기 위험예측 경보에서 서귀포와 성산은 위험 단계,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내일, 대체로 맑고 낮 기온 27도…'높은 물결'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29.4도 제주시 26.4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27
  • 남원 일대 배수로 덮개 수십 개 사라져, 경찰 수사
  • 최근 남원 일대에서 관급 자재인 배수로 덮개 수십 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달 부터 세 차례에 걸쳐 남원읍 지역에 설치된 배수로 덮개 수십개, 130만 원 상당이 사라진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남원읍사무소는 지역 마을 17곳에 공문을 보내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20
  • 동홍동 단독주택 화재, 3명 대피…"전기 요인 추정"
  • 어제(18) 밤 8시 2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에 있던 3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50제곱미터가 전소됐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4경기 무패' 제주SK, 내일 K리그 원정 강원 격돌
  • K 리그 4위 제주SK FC가 내일(20) K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5위인 강원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현재 네 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보이며 K 리그 4위까지 올라섰고 강원은 리그 5위로 제주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가져올 경우 순위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어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는 강원전을 마치면 약 3주 동안 A 매치 휴식기를 갖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생후 1일 신생아 응급 수술" 서울까지 헬기 긴급 이송
  • 어제(19) 저녁 6시쯤 제주대병원으로부터 생후 1일된 신생아가 선천성 질환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서울로 긴급 이송해달라는 요청이 소방에 들어왔습니다. 소방은 곧바로 소방 헬기 한라매를 투입해 환자를 태운뒤 오늘(19) 새벽 2시 30분쯤 서울에 착륙해 서울 소방 구급대에게 인계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스타트업 혁신 기술 실생활 접목 '창업가의 섬' 조성
  • 제주도가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해 활용하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한경면에서 열린 지역혁신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에너지와 외국인 체류, 의료, 안전 분야 , 자율 주행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연결한 사업 모델과 공유 차량을 이용한 공항 체류객 수송 시스템 같은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제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업가의 도전을 존중하면서 기술과 제품을 구매하고 투자하며 함께 성정하는 창업가의 섬을 만들겠다" 밝혔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지나가던 행인 밀어 갯바위 추락·부상…상해 혐의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8) 저녁 7시쯤 조천읍 신촌 포구에서 60대 남성을 1.5미터 아래 갯바위로 밀어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포구 주변을 걷다가 이유 없이 행인을 밀쳐 다치게 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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