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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52
  • KCTV 4.3 '재건의 서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 KCTV 제주방송이 제작한 4.3 스페셜 '재건의 서사'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6)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KCTV 4.3 스페셜 '재건의 서사'를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역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했습니다. 심사단은 제주 4.3을 단순한 사건의 기록에 국한하지 않고 공동체 회복과 연대의 가치로서 4.3의 의미를 확장했고 장기간에 걸친 취재와 사료에 기반한 사실적 검증으로 기록물로서의 신뢰성까지 높인 수작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김용원,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제작한 재건의 서사는 4.3 이후 제주 공동체를 지탱한 제주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프로그램입니다.
  • 2026.08.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강정포구 해상 1.9톤 어선 전복…"강한 너울 충격"
  • 어제(25) 저녁 7시 40분쯤 서귀포 강정포구 남쪽 550m 해상에서 1.9톤급 서귀포 선적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50대 선장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전복된 배 위에 있다가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사고 발생 약 1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선장은 조업 준비 중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를 맞아 전복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제18호 태풍 간접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4미터에 달하는 높은 파도와 너울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8.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여자화장실 천장 수상한 지문, 연관성 수사
  •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으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했던 혐의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 천장 등에서 수상한 지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부 경장이 들어갔던 화장실 천장과 칸막이 위쪽 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견된 지문은 먼지가 쌓여 형태가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채취한 지문 감식을 의뢰해 부 경장 지문이 맞는지 제 3자의 것인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2026.08.26(수)  |  김용원
KCTV News7
02:32
  • 접근 명령 어기고 아내 살해…전직 경찰 체포
  •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폭언과 폭행으로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경찰 신뢰도가 추락한 가운데 체포된 피의자도 검거 당시 실종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시간, 승용차 한 대가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차량이 지나가고 이튿날 밤, 119 차량 한 대가 마을 길을 빠져 나옵니다. 한적한 읍면 지역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3일 새벽입니다. 집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고 흉기에 찔린 타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마을 주민> "어제 저녁에 차들만 많이 있어서 개가 짖는 것만 알았지 강력사건인 줄은 몰랐죠. 아침에 폴리스라인 쳐 있길래 무슨 일이 있었구나 했고 뉴스에도 나오더라고요." 현장에는 폴리스 라인이 설치됐고, 이틀 동안 현장 감식도 진행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피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한 뒤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피해자를 발견한 지 약 5시간 만에 경기도 숙박업소에서 유력한 용의자였던 50대 남편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전직 경찰관으로 숨진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수차례 폭언과 폭행으로 지난 3월부턴 법원으로부터 1년 동안 아내 주거지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이를 어기고 지난 22일 서울에서 제주로 온뒤 23일 새벽 범행 이후, 다시 서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 경찰은 사건 초기 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가 동거 가족이 피의자 실종신고를 하고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뒤에야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사건 추정 다음 날인 24일 아침, 주거지를 찾았지만 철수했고 11시간 지난 24일 밤 다시 방문해 주택 창문이 깨진 것을 발견한 뒤에야 피해자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등 초기 현장 대응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긴급체포한 A 씨를 압송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 2026.08.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시 북부 '폭염경보'…내일, 맑고 무더워
  • 오늘 제주는 제주시 북부에 폭염 경보로 강화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34.1도, 남원 33.1도 제주는 32.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2도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해상도 내일 오전부터 제주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물결은 최고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매우 참담…철저한 진상 규명"
  • 이재명 대통령이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실종자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매우 참담한 마음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과 지휘 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8.24(월)  |  김용원
KCTV News7
02:43
  • 허위 종결 경찰 '석방'…종결 사건 '전수 조사'
  • 실종자 추정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허위 종결 처리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경찰이 이틀 만에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영장 없이 긴급 체포해야 될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해당 경찰에 대해 석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체포과정에 대한 판단일 뿐 해당 경찰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는 내일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종결 처리한 실종 사건 200여 건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등의 혐의로 체포됐던 A 경장이 경찰 유치장을 빠져나옵니다.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한 말씀하시죠. 가족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죄송하지도 않으신 겁니까? 인정하십니까?> 유가족이 A 경장을 막아서며 항의하고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A 경장이 탄 차량이 빠져나가려 하자 유가족이 차량을 뛰쫓아가고 경찰이 말리는 소동까지 벌어집니다. 유족은 석방 조치에 납득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오후, 경찰에 긴급 체포됐던 A 경장이 이틀 만에 풀려났습니다. 긴급 체포가 부당하다며 A 경장이 법원에 석방을 검토해달라는 체포적부심 신청이 신청 반나절 만에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피의자 신원이나 거주지 등 소재 파악이 되고 있던 상황에서 영장 없이 체포할 정도로 시급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긴급 체포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위법하다며 석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체포 과정이 부적절했다는 취지로 결국 경찰이 A 경장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가족> "이제 사건이 커지니까 경찰이 해봅시다 찾아봅시다. 그러면 그전에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거잖아요. 근데 왜 이제야 하냐고요. 이게 국민을 위한 경찰이 맞습니까?"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고 A 경장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경장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 심사는 내일(25일)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장이 실종 부서에 배정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실종 사건 200건을 종결처리한 것으로 보고 유사 혐의가 있는지 전수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유재광)
  • 2026.08.2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찰, 실종 사건 '장난 전화' 2차 가해 엄정 대응
  •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난 전화 등을 포함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미확인 사실을 유포 조롱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가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가수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모욕성이나 명예훼손 게시 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내일 폭염 경보 격상, 강풍 동반 5 ~ 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제주공항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도 유지 중인 가운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는 폭염 특보가 경보로 격상되면서 온열 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도 돌풍이 강하게 불고 23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2:14
  • [미리보기]기후환경부지사 인사 청문 - 애월포레스트 공청회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립니다.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도 개최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첫 기후환경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개최합니다. 이 내정자는 남원읍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장관 비서관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기후환경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7천억 원이 투입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가 2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이자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에 들어서면서 중산간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뤄집니다. 도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제주도교육청 별관 임용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의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오는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려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6월과 7월 인구 동향과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26일 발표합니다. 제주는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나타났고 상반기 제주에서 1천 5백여 명이 빠져나가는 등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국가유산 주간을 맞아 만장굴과 비자림, 제주목 관아 등 공영관광지 3곳을 9월 6일까지 2주동안 무료로 개방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한림 해상 9.7톤 어선 화재, 선원 2명 모두 구조
  • 오늘(20)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 귀덕 1리 포구 북서쪽 1.2km 해상에서 9.7톤 급 이호 선적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승선원 2명은 바다로 뛰어들었고 주변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선원 1명은 화재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이동 중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압을 마치는 대로 승선원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폭염 - 열대야 특보 계속… 내일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6도 제주는 3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까지 더해지면서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곳에 따라 5에서 40mm 의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고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20(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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