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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17
  • 삼도동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어 숨져
  • 오늘(15) 새벽 0시 10분쯤 제주시 삼도동에서 길을 건너던 60대가 주행 중이던 차량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무단 횡단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15(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함덕해수욕장 파도 표류 물놀이객 2명 구조
  • 오늘(15)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50대와 20대 관광객 두 명이 파도에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주변에서 패들보트를 타던 30대가 현장을 목격해 물놀이객 2명을 모두 구조했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1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 경찰, 부하 직원 갑질·성희롱 의혹 잇따라
  • 허위종결 실종 사건 논란에 이어 최근 제주 경찰 조직내 부하직원을 상대로 한 갑질과 성희롱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소속 A 경감이 같은 부서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당사자들을 분리 조치하고 화해조정위원회 조사를 통해 감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모 지구대에선 상급자인 모 경감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다른 지구대로 전보됐습니다.
  • 2026.09.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42
  • '100억 대' 경비정 좌초 사고…"해경 과실 때문"
  • 지난 해 서귀포 해상에서 경계 임무 중이던 100톤급 해경 경비정이 해안가 갯바위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손실피해금만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원인 조사 결과 수심이 낮은 곳에서 관련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해경 측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안가 갯바위에 해경 경비정이 한쪽으로 기운채 떠 있습니다. 지난 해 2월 새벽, 연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100톤급 해경 경비정이 암초에 걸린 사고로 기관실과 발전기실 등이 완전 침수됐습니다. 대원 12명은 5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해역은 수심 차이가 심하고 암초 지형이어서 조업 어선도 피하는 곳이었습니다. 경비정이 해안가 갯바위까지 밀려와 암초에 부딪힌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사고였습니다. <목격 주민> "저렇게 돌이 있는지 몰랐던 것 같네요. (보통 어선들은 여기까지 못 오죠?) 아예 들어오지도 못해요. 암초에 걸려서 오지도 못해." 당시 경비정 좌초 사고가 해경측 인적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수심이 6미터 정도로 하루 중 가장 낮았던 시간임을 알고 있었고, GPS 등으로도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함정 방향을 바꾸거나 관련 조치를 하지 않는 등 경계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경비정이 강한 너울과 높은 파도에 연안 갯바위에 부딪히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함정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돼 결국 국유재산 불용 처리됐고 인양을 위해 예산 5억 원이 추가로 투입되는 재정 손실까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전체적인 손실피해금만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무엇보다 서귀포해경 관할 100톤급 경비정 세 척 가운데 한 척이 사고로 사라지면서 경비 공백까지 초래했습니다. 각종 안전 교육과 보험 제도, 시정 조치에도 제주 건을 포함해 2021년부터 5년간 경비함정 11척이 사고를 당하는 등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씽크:김성범 국회의원> "해경 당직자들이 경계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납득하기 어렵고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국감 과정에서 뭐가 문제이고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고 제도 개선과 교육 강화를 주문할 생각입니다." 당시 사고 과실과 관련한 징계 대상과 징계 수위에 대해 제주 해경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폭파 협박 항소심도 "국가에 배상"
  • 제주공항 폭파 협박범에 대한 국가 손해배상 책임이 항소심에서도 인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부 김경태 부장판사는 공항 폭파 협박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2천 2백여 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의 고의에 의한 불법행위가 없었다면 경찰력이 불필요하게 투입되는 등 비용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피고가 검거되기까지 발생한 비용 전부가 국가 손해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4(월)  |  김용원
KCTV News7
02:41
  • '재일제주인' 어제와 오늘, 이카이노 기획전
  •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들이 빼곡히 들어선 거리를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 고향 제주를 떠나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낸 재일제주인들의 1960년대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세월이 흘러 이 곳에는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들어섰습니다. '일본 속 작은 제주' 이카이노의 과거와 현재가 카메라 앵글에 나란히 담겼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출신 재일제주인 고 조지현 작가가 1960년대 이카이노 곳곳을 누비며 담아낸 일상의 기록과 60여년 지나,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 학생들이 같은 장소를 찾아 찍은 사진 3백여 점이 한 공간에서 마주합니다. <이지치 노리코/오사카공립대 교수> "조지현 선생님께서 찍으신 사진과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각도로 찍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역사를 과거와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장 생선 가게는 상점가가 됐고 아이들이 뛰놀던 히라노 강의 풍경도 60년이 흐르며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이쿠노구의 어제와 오늘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공동체가 세월이 흐르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지를 사진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향 제주에서 기획 전시전이 열리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지혜 / 고 조지현 작가 딸> "아버지께선 찍으신 사진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점점 잊히는 재일제주인들의 공동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홍성익 오사카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이사장> "네 명에 한 명 꼴로 한국인이었고 95% 정도는 제주인이었죠. 재일제주인의 중요한 옛날 역사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보시고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재일제주인 이카이노 사진 기획전은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1(금)  |  김용원
KCTV News7
00:22
  • 호텔 객실 방화 시도 60대 징역 2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호텔 객실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위험성이 크고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1(금)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지구대 경찰관 부하직원 갑질 의혹, 전보 조치
  • 제주지역 지구대 경찰관이 부하직원 갑질 행위 의혹으로 전보 조치됐습니다.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이 부하 직원에 대해 갑질을 하고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감찰이 진행 중입니다. A 경감은 최근 다른 파출소로 전보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징계 여부 등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AI 경찰 공무원증 위조 금품 절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5월 AI로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해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며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경찰공무원의 신뢰도를 훼손하는 등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모두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찰 괴롭힐 목적 무더기 정보공개 청구' 각하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유성 부장 판사는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뚜렷한 목적 없이 무더기로 정보 공개를 청구하고 이를 거부하자 제기한 A 씨의 행정소송을 각하했습니다. 김 판사는 결정문에서 원고는 제주 뿐 만 아니라 전국 각지 경찰서에 상당한 양의 정보공개 청구를 한 것을 비춰봤을 때 오로지 공무원을 괴롭힐 목적으로 보이고 이번 소송 역시 피고를 곤혹스럽게 할 의도로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며 소권 남용에 해당돼 이같이 결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0(목)  |  김용원
KCTV News7
02:29
  • "칭다오 손실, 오영훈 전 지사에 구상권 청구"
  • 제주 칭다오 항로 관련과 관련해 수십억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오영훈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항로 개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부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영훈 지사가 독단적으로 강행하면서 수십억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 1년도 안돼 발생한 손실은 86억 원, 올해도 12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10%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고 위성곤 지사는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 손실에 대한) 구상권 청구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위성곤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동량 관련 예측 자체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항로 관련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오영훈 전 지사에게 항로 개설 손실에 따른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항로 개설 전부터 주력 화물이었던 용암해수 예상 물동량이 급격하게 주는 등 부정적인 화물 예측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영훈 지사가 이를 무시하고 정책 결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민 혈세 수십억원이 투입되는 등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구상권 소송을 위해 행안부에 주민 감사 청구를 신청했고 150명 이상 주민 동의를 받아 감사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주민 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오영훈 전 지사가 상당한 장기적 손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제주도민의 혈세를 사적으로 유용한 명백한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서 구상권 청구를 위한 감사에 돌입한다." 과거 1조원대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주민 소송에서 전 용인시장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됐습니다. 제주 칭다오 항로 사업에 대한 전임 지사의 귀책사유가 인정될 지 앞으로 주민 감사 실시와 소송 진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9(수)  |  김용원
KCTV News7
00:21
  • 하효동 근린생활시설 1층 화재, 1명 화상
  • 오늘(8) 오후 4시 4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 근린생활시설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6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거주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신고 40여 분만에 진압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9.0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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