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59
  • 아나운서 날씨
  • 추석 명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공항 낮 기온이 31도 제주는 30.5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2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돌풍이 강하게 불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귀경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건강 웃음 넘치는 추석…민생 회복·안전 최우선"
  • 위성곤 지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연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도민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일상에 활력과 풍요가 더해지도록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과 민생,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도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명절 당일 공항 인파 7만여 명…"내일 귀경행렬 본격"
  • 추석 연휴 이틀째를 맞은 제주 공항은 귀경객과 귀성객 등 7만여 명이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과 고향 가족을 만나러 온 귀성객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연휴 둘 째 날인 오늘(25) 공항을 통해 4만 7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고 3만 1천여 명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연휴 사흘 째인 내일(26) 부터 귀경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2:09
  • 한가위 추석…"소박하지만 정성 가득"
  • 오늘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제주 곳곳에선 조상을 기리는 성묘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마음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가족 간의 정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가 유공자들을 모신 제주 호국원에 이른 아침부터 추석 성묘 행렬이 이어집니다. 명절을 맞아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과 술을 올리며 예를 다합니다. 자녀와 손주까지 삼대가 함께 절을 하며 조상을 기리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씽크:현용구/서귀포시 남원읍>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성묘 왔는데 우리 손자들도 만나서 반갑고 우리 큰 애가 자주 올 수 있게 돼서 아버지로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명절을 지낼 때보다 차례상은 간소해졌고 추석 명절 풍경도 예년과 달라졌습니다. 형식은 줄였지만, 성심을 다해 부모와 조상께 진심을 전하는 소박한 차례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씽크:김종남/제주시 외도동> "부모님을 여기로 모신 지 2년이 됐습니다. 제사를 요새는 안 해서 설이나 추석 때 매해 차례 지내고 우리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여기에서 편안하게 잘 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례를 마치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목관아로 모여 들었습니다. 전통 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배경 삼아 추억도 남겨 봅니다. <씽크:좌승헌 좌유주/방문객> "이 근처에 본가가 있어요. 아이 데리고 한복도 입히고 부모님 뵈러 온 김에 목관아에 나와서 나들이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고 추석 때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만큼이나 마음 가득 넉넉한 명절 연휴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10월 2일 개최
  • 제18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추자도 문화공연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추자도 대표 수산물인 참조기와 참굴비 맨손 잡기, 경매 체험, 굴비 엮기 같은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특산물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할인 판매장도 운영됩니다. 추자항과 추자교 일원에선 추자도의 풍광을 담은 사진전도 선보입니다.
  • 2026.09.25(금)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검찰 폐지, 제주 수사 어떻게 달라지나?
  • 다음 달, 검찰이 폐지되면서 그동안 맡아오던 수사 시스템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 수사 지휘체계나 공항 마약 수사, 4.3 재심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실종 담당 부서와 지휘부 등에 대해 검찰이 강제 수사를 벌인 겁니다. 검찰청이 사라지면 앞으로 공소청 검사는 이 같은 강제 수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 사건도 공소청 출범 후 90일 안에 마무리하지 못하면 다른 수사기관으로 사건을 넘겨야 합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검찰이 폐지되면서 제주지역 수사 시스템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환경 사범 수사 같은 특별사법경찰 분야입니다. 검찰 수사 지휘, 감독권이 폐지되면서 수사 주체가 자치경찰 특별사법경찰이나 경찰로 다원화됩니다. 검사의 직접 수사는 불가능하지만 보완 수사 요구가 가능하고 검사의 지도, 조언, 공소청 특사경 전담 부서 같은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보완 협력 구조로 바뀌게 될 전망입니다. 4.3 수형인 명예 회복을 위한 재심 재판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소속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맡았던 재심 청구 기능은 공소청으로 바껴도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법조계에선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형사 사법 기능의 역할이 재배치되고 이런 과정에서 수사 공백이나 전문성 부족 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도 초기 기관 간 협력이 자리잡기까지 사건 처리가 늦어지거나 혼선이 생길 수는 있다며 이는 제주 뿐 아니라 전국 공통 과제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중수청이 출범하면 제주에서 발생하는 중대범죄 사범이나 피해자들은 지방 중수청인 광주청으로 가야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사건 처리도 지연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찰이 수사 지휘하던 공항 마약류 밀반입 사건 같은 마약 범죄 수사는 앞으로 세관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되면서 수사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통제 장치나 보완 제도 등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6.09.23(수)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9도, 고산 28.7도 , 제주는 27.2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야생 진드기 감염 경보 '위험' 단계, 성산과 고산은 '경고'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동부와 남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2(화)  |  김용원
KCTV News7
02:21
  • 한꺼번에 사라진 배수로 덮개 어디로?
  • 서귀포에서 도로 시설물인 배수로 덮개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노린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도로 옆에 있는 배수로입니다. 어른 무릎 깊이 정도 되는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습니다. 배수로를 덮었던 철제 덮개가 얼마 전,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현성태 / 남원2리장>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하다가 없어졌다고 리사무소에 신고가 들어왔어요. 흔치 않죠. 저도 작년부터 이장하고 있는데 처음이에요. 처음. 다른 마을에는 없는데 우리 마을에만 이렇게 없어지고 있는 거죠. 피해 현장은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주변 도로와 농로에도 배수로 덮개가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보행자나 차량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시로 라바콘을 덮어놨습니다. <스탠딩 : 김용원 기자> "이 마을에서만 최근 한달 사이 철제 구조물인 시설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주변 대여섯 군데에서 없어진 시설물만 30여개, 시가 240만 원 상당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현장 모두 CCTV가 없는 곳이고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은 절도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신고 이후에도 또 다시 덮개가 사라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옆 마을에도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현일 마을 주민> "여러 군데에요. 여기도 있고 일주도로 청소하는 분들 아침에 만났는데 열몇 개 가져갔다고 합니다. 괘씸하죠 안되죠. 국가에서 세금으로 해 놓은 걸 가져가면 됩니까. 말도 안 되죠." 현재 고철류 판매가는 1kg에 400원 선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면서 이를 노린 생계형 범행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로 시설물인 배수구 덮개는 행정 재산인 만큼 임의대로 가져가거나 처분하는 게 금지되고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에도 예방 안내를 강화했고 주변 고물상과 고철 업체 등을 상대로 관급자재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목욕탕 화재, 30여 명 대피…"난방장치 과열 추정"
  • 오늘(21)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욕탕에 있던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신고 2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사우나실 난방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9.2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범도민본부,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
  •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가 오늘(19)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습니다. 공동대표로 나선 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 촉구안을 함께 발표하면서 정부 이전계획에 제주의 특수성과 미래산업 전략이 반영되고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이번에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곳을 최우선 유치기관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올해 4분기 나올 예정입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53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29.4도 제주시 26.4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진드기 위험예측 경보에서 서귀포와 성산은 위험 단계, 고산은 경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내일, 대체로 맑고 낮 기온 27도…'높은 물결'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서귀포 29.4도 제주시 26.4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제주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19(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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