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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3
  • 위성곤·문대림 결선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력'
  •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결선이 위성곤, 문대림 현역 국회의원 2파전으로 치러지면서 도지사 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번 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선에서 승리한 후보자가 4월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하면 해당 지역구에선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경선 결과에 따라 제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구가 확정되면 여야 정치권에서도 선거전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1:09
  • "압도적 승리로 회복·성장 이끌 것…민생 긴급 회복"
  • 민주당 도지사 선거 경선 결선에 올라간 문대림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해 더 큰 책임과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제주를 회복과 성장의 길로 이끌고 도민 삶을 바꾸는 유능한 실천력을 발휘해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가 되면 취임 즉시 기름값 물가 안정대책과 소상공인 긴급 지원, 농어업인 기본소득 확대 등이 담긴 민생 긴급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1조 5천억 원 규모 도민 성장펀드 추진 체계도 확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와는 빠른 시간 내에 소통을 하겠다면서도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는 당원과 도민들의 요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결선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방송 토론회에 참석하는 건 물리적으로 어렵다면서 실무 협의를 통해 일정이 조율되면 토론회에 참석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도민·당원 선택 겸허히 존중…남은 임기 최선"(단신 보강)
  •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도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고 지지해준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점검하고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등 혁신산업 전반도 민선 9기에서 잘 넘겨받아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튼튼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기를 마치면 평범한 시민으로서 제주를 더 가치있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민주당 경선, 권력 다툼에 민생 뒷전…도민 심판해야"
  •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을 민생이 철저히 배제된 권력만을 차지하기 위한 내부 전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위성곤 , 문대림 후보 간 결선 구도는 각종 의혹에 대한 제대로된 검증 없이 공정과 상식을 잃은 채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 삶을 외면한채 권력 다툼과 정치적 계산에만 몰두하고 있는 민주당을 도민들이 심판하고 제주를 살리는 경제도지사로서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1:01
  • "국정설계자·감점 없는 후보, 압도적 지지 결선 승리"
  • 민주당 도지사 선거 경선 결선에 올라간 위성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임을 강조하면서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하고 깨끗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함께해달라며 본선에 이어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가 되면 과학기술원 설립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민생 해결을 핵심으로 한 제주사회 3대 대전환을 즉시 실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후보와는 제주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갈 생각이며 조만간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토론회 참석 여부에 대해 지난 도정 평가와 앞으로의 제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인 만큼 도민들을 위한 토론은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부 추경 통과, 제주도 "신속 집행"
  •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정부의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경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가 도의회와 예산 협의를 통해 관련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정부 추경의 핵심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최대한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이번달 통과를 목표로 도의회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해 대중교통 환급 한시 지원, 무 기질 비료 공급 확대 같은 사업에 추경 예산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8
  • 3차 최고가격 시행에도 제주 휘발유·경유 '가장 비싸'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기름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1) 기준 제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단가는 전주보다 14원 오른 1리터에 2천 29원,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상승한 리터당 2천 12원으로 모두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2차때와 동결했지만, 제주는 휘발유와 경유 모두 2천원을 돌파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4.1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 SFTS 환자 비율, 전국 평균보다 4배 높아"
  •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환자 발생 비율이 제주가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소에 따르면 제주 인구 10만 명당 SFTS 발생 환자는 2.05명으로 전국 평균 0.55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발생 건수도 지난해 16건으로 지난 2023년 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고사리 채취나 오름 등반 같은 야외활동시에는 긴 옷을 입고 고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무사증 입국 후 2명 강제추행 중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약 일주일 동안 청소년을 포함한 2명을 잇따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중국 국적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4.10(금)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케타민' 이어 공항 '러쉬' 신종 마약류 비상
  •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달까지 6개월 동안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의 물건 20개가 발견됐고 성분 분석 결과 신종 마약류인 케타민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만 할 뿐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신종 마약류가 제주 바다 뿐 아니라 공항을 통해서도 제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 제주공항 입국장에서 플라스틱 캡슐 형태의 의심 물체가 적발됐고 신종 마약류인 '러쉬'로 확인됐습니다. 30대 중국인 남성이 상해에서 출발해 제주로 밀반입하려다 붙잡혔습니다. '러쉬'는 임시 마약류로 지정된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든 액상 물질입니다. 뚜껑을 열어 코로 기체를 마시면 의식 상실과 저혈압 증상을 일으킵니다. 제주에서 올해만 5건, 550ml가 세관에 적발됐고 지난해에도 16건이 단속됐습니다. 신종 마약 '러쉬'는 전국적으로 적발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유입사례도 다수 확인되는 등 신종 마약류 중에서도 단속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동안 제주에선 200ml 미만 소량만 반입됐고 도내 유통 사례도 없어 정상 참작했지만, 해마다 적발 건수가 늘면서 올해부터 처벌이 강화됩니다. 신종마약류를 소지하거나 유통, 투약할 경우에는 10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승필/제주세관 조사계장> "지금까지 러쉬라는 제품은 환각성이 낮은 약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러쉬도 엄연히 불법 마약류이기 때문에 향후에는 엄격하게 일반 마약류에 준해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여행하시는 분들 각별히 유의하셔서 절대 반입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 제주세관은 올해부터 러쉬 마약류 밀반입 사범은 출국 정지 조치를 해 엄정 수사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세관)
  • 2026.04.09(목)  |  김용원
KCTV News7
02:10
  • 방파제 차량 추락, 사고 빈번 '안전 사각지대'
  • 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다로 추락한 차량으로 앞쪽은 물에 거의 잠겼습니다. 70대 운전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습니다. 수심이 깊어지는 만조 때였거나 차량이 전복됐으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씽크:목격자> "간조 때에도 차가 가라앉았고 앞에 엔진 쪽이 잠겨서 나올 때 잘 못 나오시더라고요. 연세가 있으시니까 (만조였으면) 아예 침수돼서 못 나오셨겠죠. " 사고 현장 주변에는 차량이 떨어진 흔적과 큰 충격으로 파손된 부품들이 발견됩니다. <스탠딩:김용원> "사고 차량은 방파제에서 바다로 추락했는데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방파제 인근 작업장에서 퇴근 중이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눈을 비비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추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씽크:목격자> "옆에 뭘 잡다가 눈에 뭐가 들어가서 비비다가 살짝 운전대를 틀었는데 바퀴 하나가 빠지니까 쑥 들어가 버린 거죠. " 사고 현장은 항만시설인 방파제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폭이 좁고 안전난간도 없어 추락 사고에 무방비였습니다. <주민> 옆에 차를 세우는데 나오는 차도 안 보이고 들어가는 차도 안 보여서 많이 위험합니다. 추락 사고도 있었고 크게 사고 날 거 같아요. 방파제 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를 어겨도 법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고 단순 경고성에 그치다 보니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제주시내 항만이나 포구 등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는 16건으로 안전 사고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4.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민주당 도당, 10일까지 도의원 비례 출마자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자를 공모합니다.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고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 부적격 대상이 아니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으면 출마할 수 없습니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 2026.04.0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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