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당일 도서지역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경이 호송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 해경은
비양도와 추자도, 가파도와 우도 선거구 투표함을 이송하는 수송선에 경비함정을 투입해
호송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궂은 날씨나
우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 상황 대책반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제주의 4년을 이끌 일꾼을 뽑는 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지방 선거마다
차별화된 개표 방송을 선보인
KCTV가
이번에도 가장 정확하고 빠른 정보와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맞아
KCTV 제주방송이
투표 마감 30분 전인
내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개표 방송을 시작합니다.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그리고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주요 후보 캠프를 수시로 연결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선거구 별 쟁점과 관전 포인트를 전하는 콘텐츠와 함께
전국과
제주지역 출구조사 결과와
이시각 개표율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청자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LED 스크린과 그래픽을 활용한 개표 시스템도 도입합니다.
읍면동 별 득표와 후보간 격차를 실시간 전달해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 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네 일꾼을 뽑는 지역구 도의원 개표 현장도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갑니다.
지역 민심이 팽팽한
도의원 주요 격전지를 소개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승리한 도의원 당선인들의 생생한 소감도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개표가 한창 진행되는 오후 6시 50분부터
이번 지방선거 주요 쟁점을 진단하고
주요 관심 지역구 판세를
여론조사와 개표 상황을 토대로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대담 프로그램인 '선거토크 팡'도 선보입니다.
개표 시작부터 도민들의 선택을 받는 순간까지,
지역 선거 방송 대표 주자인 KCTV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제주해경이
여름철 항포구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월령과 판포, 고내포구에
실시간 물때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를 설치했습니다.
이용객들이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촬영하면
항포구 만조와
간조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물때와 수심을 파악하지 못해 발생한
다이빙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교육감 선거가 본투표를 앞두고
색깔론과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거듭하며
제주 지방선거판에서 가장 치열해진 교육감 선거가
선거운동 막판 서로를 깎아내리는
공방을 주고 받으며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SNS에 올라온 게시물입니다.
후보 사진과 함께 전교조 간부 출신 후보,
제주교육도 위험하다,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노동당이라는 문구 등이 적혀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 지지자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는
게시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KCTV 등 언론 4사의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초접전 양상을 보인 이후 SNS 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의 특정 단체 활동 이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후보가 '색깔론'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후보는
"4.3의 뼈아픈 비극과 연좌제로 아픔을 겪은 제주에서
색깔론으도 도민들의 억울한 아픔을
다시 헤집는 일만은 거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비방과 색깔론으로 얼룩지는 모습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소모적 비방을 멈추고
남은 기간 오직 정책으로만
경쟁하고 평가를 받는 선거를 하자"고 김 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뜬금없는 색깔론이자 물타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4.3과 색깔론을 거론한 적도 없는데
또 다시 없는 말을 만들어
상대후보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다며
남 탓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책 선거를 하자며 또 다시 호소 형식을 빌려 비방전을 하고 있다며
고 후보는 이를 멈추고
도민들이 제기하는 검증에 충실히 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론조사를 거듭하며 제주 지방선거판에서
가장 치열해진 교육감 선거가
각종 의혹 제기와
서로를 깎아내리는 공방전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제주도시자 후보들이
선거 전 마지막 휴일 유세전에 이어,
내일(1) 저녁, 제주시내에서 대규모 지지 유세를 예고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섭니다.
위성곤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오늘(31) 전북에서 열린
제주 전북 전남광주 상생협력
공동 선언 행사에 참석했고,
내일(1)은 제주시 노형동에서
국회의원과 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마지막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는
오늘(31) 제주 서부권 게릴라 유세를 펼친데
이어 내일 오후, 제주시청 일대에서
한지아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집중 유세를 통해 제주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총력 유세 대신
'골목 민생 투어'에 나설 계획입니다.
오늘(31)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8.1도
제주시 25.6도 등을 보였고
오존 지수도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2일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은 150mm 이상 강우량이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19도, 낮 기온은 27도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도 흐리고
내일부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31)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8.1도
제주시 25.6도 등을 보였고
오존 지수도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2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은 150mm 이상 강우량이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상도 흐리고
내일부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던 참가자들이
저혈당과 열탈진 증상을 호소해
소방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30) 제주시권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4명이 열탈진과 저혈당, 알러지 반응 등을
보여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일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수업이 끝난 오후 시간
학교 돌봄 공백을 해소를 위해
마을이 참여하는 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공공시설과 문화 예술 공간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과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방과 후 아이들이
마을에 안에서
문화예술교육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마을이 함께 키우는
제주 교육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제주형 작은 학교 공동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간 물리적 장벽을
허물고 캠퍼스처럼 수업을
공유하는 '연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수가 적다고 교육의 질마저
낮아질 수는 없다며 학교 연대와 첨단 교육 기술 융합을 통해 도심 부럽지 않은 소규모학교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총력 유세전을 펼치고 유권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귀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의
감귤 산업과 농어업,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서귀포 유권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6월 3일 본투표에서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서귀포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선 중
최고인 26.06%를 기록한 건
서귀포 민생 위기를 해결해달라는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서귀포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