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44
  • 남방큰돌고래 새끼 2마리 폐사, 어미 떠나지 못해
  • 어제(8)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 앞바다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남방큰돌고래 새끼 두 마리가 폐사 상태로 어미 주둥이에 얹힌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수일 전에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로 어미가 새끼를 놓아주지 않고 주둥이에 올린 채로 함께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을 촬영한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연구센터는 폐어구나 낚싯줄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폐사 상태로 발견된 어린 개체는 4마리로 선박이나 레저용 스키 등이 의도적으로 접근하면 어린 개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7.09(목)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표선해수욕장 '이안류' 익수사고 구조 훈련
  • 서귀포해양경찰서의 이안류 익수 사고 예방훈련이 오늘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훈련은 물놀이객이 이안류에 떠밀려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 민간 레저사업장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8월 표선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렸던 물놀이객 2명이 구조된 바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경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59
  • 폭염특보 확대, 강한 바람…내일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동부와 북부,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2도 제주공항 31.8도, 구좌 31도 등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겼고 밤에도 열대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20mm 내외 비가 내린 가운데 밤까지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내일 오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제주 연안 물결도 당분간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합의금 노려 성폭행 허위신고 부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성폭행을 당한 것 처럼 허위 신고해 합의금을 받아내려 해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아내는 징역 2년, 남편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무고죄는 피해자가 처벌 받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엄벌로 다스릴 필요가 있고 허위 신고로 공무 집행이 방해된 점도 유죄로 인정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지게차 사망 사고' 하귀 농협 관계자 입건
  • 하귀 농협 지게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하귀 농협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 실시 여부와 운전 지시 경위, 운행 계획서 허위 작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19일, 하귀 농협 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지게차 운전자가 경사로에 떨어진 물품을 옮기려다 깔림 사고로 숨졌습니다.
  • 2026.07.08(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북부-동부 '폭염특보', 구좌 32.2도 무더위 기승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를 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를 보였습니다. 동부 지역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부터 산발적으로 5mm 내외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먼바다 조업 중 다친 선원 함정-헬기 릴레이 이송
  • 먼바다에서 조업 중 다친 외국인 선원이 해경 함정과 헬기 도움을 받아 8시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외국인 선원 A 씨는 오늘(7) 오전 6시쯤 마라도 남서쪽 253km 해상에서 조업하다 작업 줄이 끊기며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환자를 함정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헬기로 175km를 긴급 이송해 병원으로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해경, 금어기 중 소라 불법 채취 5명 잇따라 적발
  • 채취가 금지된 기간에 소라를 불법으로 잡다가 해경에 잇따라 적발되고 있씁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한림 금능포구 해안가에서 소라 29마리를 잡은 50대를 적발했습니다. 지난 달 14일과 28일에도 애월과 연대 포구 해안가 갯바위에서 소라 수십마리를 불법으로 잡은 40대와 50대 등 4명을 단속해 전량 방류 조치했습니다.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에선 6월부터 8월까지 소라 포획 채취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할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2:31
  • 고령자 피해 여전, 이제는 '동사무소' 사칭까지
  •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사기도 제주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휴대폰 매장에 찾아온 70대 손님이 직원에게 유심을 빼달라고 요청합니다. 범죄 피해를 의심한 직원은 피싱 사범과의 대출 관련 카카오톡 대화방 그리고 악성 어플이 설치된 것을 확인해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6천만 원 피해를 막았습니다. 금감원을 사칭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됐다며 50대 여성을 속인 뒤 일거수 일투족을 휴대폰으로 보고하도록 하면서 금품을 노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악성 어플 추출 프로그램으로 확인시키고 설득하고 나서야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알았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미수 피해자> "보이스피싱범들하고 그 직전에 1시간 후에 저랑 뭔가를 하기로 했었는데 형사님들이 저한테 반드시 대면으로 만나고 핸드폰 점검을 해야겠다고 강력하게 말씀해 주셔서요."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는 올해 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량 줄어드는 등 범죄 예방 효과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피해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기관사칭형 범죄 피해자 30여 명 가운데 62%가 50대 이상이었고 사건 대상자 한 명당 피해 금액은 8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검찰이나 공공기관 사칭에서 더 나아가 서민에게 친숙한 동사무소 직원이라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9천 만 원을 빼내려한 사건도 제주에서 발생하는 등 신종 사기 범죄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경진/제주경찰청 강력계 경위> "당신의 위임장을 제출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하려는 민원인이 있다고 전화를 걸거나 정부 지원 정책 자금이나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속여서 접근하는 등 생활밀착형 소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변형 수법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고 다른 휴대전화를 이용해 112나 통합신고 번호 1394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은 수상한 전화나 문자, 링크 등은 받지도 접속하지도 말고 해당 기관으로 재차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게 피해 예방에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서홍동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 4명 사상(기사 보강)
  • 어제(6) 밤 10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일주동로에서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숨졌고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역주행해 반대편 차량 2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 해상 독성 해파리 유입 증가, 모니터링 강화"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주 해상에 독성 해파리 유입이 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와 서귀포시 해상에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달 표본 해역 7곳을 조사한 결과 1헥타르당 평균적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 75개체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연안에는 주의보 발표 기준을 넘는 헥타르당 100마리 이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타고 제주연안에 빠르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10일까지 모니터링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도청 어린이집 통학차량 원아 방치…2명 입건
  • 제주경찰청은 어린이집 통학 차량에 어린이를 수십 분 동안 방치한 혐의로 제주도청 어린이집 관계자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15일, 제주도청 통학차량 뒷자리에서 잠이 든 4살 원아를 발견하지 못하고 45분 동안 차량 안에서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7.07(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