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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1:0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100mm 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29.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9.1도 서귀포 28.9 도 등을 보였습니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흐리고 밤까지 20에서 70mm , 산간은 10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선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기온은 25도, 낮 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야생진드기 SFTS 감염 예보에 따르면 관측 지점 네곳 모두 진드기 출현 빈도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에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산간 100mm '집중 호우'…내일 밤까지 20 ~ 7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지역별 강우량은 오후 4시 기준 한라산 남벽 97mm, 진달래밭 87mm 구좌 40mm, 성산 70mm 등을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구좌가 29.7도로 가장 높았고 밤에는 일부 지역에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밤까지 해안에는 20에서 70mm 산간에는 10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에는 시간당 30mm 내외 강한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린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건설·관광 지표 악화…미분양 최대·관광객 감소
  • 제주 건설과 관광 경기가 동반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9백여 가구로 역대 가장 많았고 주택 구매수요도 떨어지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천 3백여 세대까지 증가하며 두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달 제주 관광객 수는 122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만 4천명 감소했고 특히 외국인은 6천 명 늘어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이 9만 명이나 급감했습니다. 건설과 관광 지표가 악화되면서 소매판매액지수나 소비자심리지수 같은 연관 경기 지표도 나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많은 비·강풍 나무 쓰러지고 도로 침수…안전 조치
  • 많은 비와 강풍에 크고 작은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오늘(16) 낮 12시쯤 516도로 숲터널에서 나무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 차량 통행이 약 3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남원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오전 7시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도로가 빗물로 침수되면서 소방이 배수 지원에 나섰습니다. 소방은 내일까지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주행 차량 보행자·전신주 들이받고 전복…2명 중경상
  • 오늘 (16)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이동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6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전신주와 충돌 후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40대 차량 운전자도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소방본부 / 시청자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경기 침체' 버스 요금 인상 또 연기…12년째 동결
  • 제주도가 12년째 동결 중인 대중교통 버스요금을 이번에도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자제 요청과 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 부담 등을 고려해 현재 성인 기준 1,200원인 버스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한해 1천억 원에 가까운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며 내년에 요금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택시와 상하수도, 종량제 쓰레기 봉투 요금 등 6개 지방 공공요금도 모두 동결됐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 국내선 공급 좌석 4달 연속 감소세
  •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의 좌석이 네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7월 기준 국내선 공급 좌석은 241만 9천여 석으로 지난 3월 이후 20% 가량 감소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이 이뤄진 4월부터 유류할증료 인상까지 겹치며 공급 좌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항공사는 공급 좌석을 늘리는 항공사에 착륙료를 면제해주는 인센티브 정책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SK, 안양 제압…리그 8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
  • 제주SK FC 가 안양을 제압하고 리그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제주SK 는 어제(15)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K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신상은과 유인수의 연속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근 K 리그 8경기에서 4승 4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리그 순위도 4위로 올라섰습니다. 제주는 오는 19일, 안양과 코리아컵 16강전에서 재격돌합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광복 81주년, 제주 항일 인사 6명 독립유공자 '서훈'
  • 광복 81주년을 맞아 제주 출신 항일 인사 6명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국가보혼부는 1930년 대, 일본 오사카에서 노동 쟁의 활동을 했던 한봉삼 선생과 김서호 선생에게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오사카에서 한국 독립을 위한 신사회 건설에 참여했던 송태옥 선생은 애족장, 법정사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김창호 선생 등 항일 인사 3명에게는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은 제주출신 독립유공자는 23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5
  • 90% 지원 '자기 차고지' 주차장 이용실태 전수 조사
  • 행정시가 자기 차고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이용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행정시가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 자기 차고지 주차장 2천 1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이용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주차장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거나 입구를 물건 등으로 막는 행위, 고의로 훼손한 행위 등이 적발되면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보조금을 환수 조치할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도 주차장에 물건을 쌓난 위반 행위 8건이 적발돼 원상 회복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0:32
  • 2027년까지 516도로 노후 구간 정비
  • 제주도가 2027년까지 516도로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합니다. 지난해 서성로 입구 구간을 정비했고 올해는 수악교 구간, 내년에는 숲터널 구간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516도로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에 포함되는 만큼 화석 연료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는 총 길이가 40.5km로 지난 1969년 개통됐습니다.
  • 2026.08.16(일)  |  김용원
KCTV News7
02:29
  • 농작물 재해보험 있어도 신청 못해…"농가 외면"
  • 길어진 가뭄과 폭염에 작물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이 있지만 도움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른 장마와 가뭄으로 제주산 당근 파종은 예년보다 몇주 늦어졌습니다. 빨리 싹이 나야하는데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당근 밭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파종은 거의 끝났지만 싹이 난 비율, 발아율은 5% 내외에 그치고 있습니다. <강창협 당근 농가> "종자들이 제대로 발아가 안되지 않습니까. 비가 제때 와 줘야. 그리고 가뭄되면 서로 이제 물을 다 받으려고 하니까 물도 모자라고" 새싹도 고사시키는 기후 재난에 대비해 만든 재해보험이 있지만 도움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근의 경우 발아율이 80%를 넘어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정도인 현재로썬 한 농가도 보험 가입을 할 수 없고 피해 보상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재해보험이 있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자연적 기상 피해로 인한 손실을 고스란히 농민이 떠안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 채호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사무처장> "발아율을 80%까지 올려놔서 만약 이런 가뭄 상황에서 씨앗을 파종한다고 해도 발아는 안되는데 그럼 그 피해는 돈 10원도 못 받고 농가들이 책임을 져야 해요. 농업 현실과 동떨어진 농작물 재해보험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종자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으로 매년 큰 피해를 입는 봄 메밀이나 햇볕 데임 피해가 발생하는 노지 수박은 아예 재해보험 품종에도 빠져 있습니다. 보험 가입 품종을 늘려야 한다는 농가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수년째 외면받고 있습니다. <김현철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농업경영팀장> "비트, 콜라비, 땅콩 그리고 노지 수박까지 포함해서 정부에 지속적으로 보험 상품 개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상 상황이나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발아율 하향 조정 건의나 가입 기간 연장을 농식품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기후 위기에 1차 산업 재해 보험 사각지대가 늘고 있는 만큼 현실에 맞도록 보상 체계를 개편하는 게 농정 당국의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8.1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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