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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1:56
  • 통제구역 들어갔다 헬기 투입, 조난객 '엄정 대응'
  •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둠이 깔린 산방산 상공에서 헬기가 비행하며 라이트를 비춥니다. 산속에서 길을 잃은 탐방객 1명을 찾기 위해섭니다. 신고 3시간 만인 밤 10시쯤 조난객은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싱가포르 국적 60대 남성 A 씨로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곳은 산방산 탐방로를 벗어난 절벽 지대로 낙석과 추락 위험이 높은 곳이었습니다. A 씨는 오후 4시 30분쯤 혼자 등산하다 호기심에 문화재청 허가 없이는 출입할 수 없는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난객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헬기 등 장비 6대와 소방대원 23명, 자치경찰 등 수십명이 현장에 동원됐습니다. 올해 1월에도 산방산 통제구역을 들어간 탐방객이 적발됐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이나 등반 어플에 유명 탐방로로 소개된 통제 구역에 무단 출입한 10명이 적발돼 각각 벌금 5백만 원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동건/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수사팀장> "야간 구조 과정에서 소방 헬기와 경찰 소방 인력이 대거 투입되면서 공공 서비스가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SNS 나 등산 앱을 통해서 통제구역을 출입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자치경찰은 통제구역에 들어가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 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무단 출입 적발시 국적 불문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위조 신용카드로 금은방에서 결제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금은방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구매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제주에 들어왔고 한국인 명의의 위조된 신용카드로 금품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A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5.19(화)  |  김용원
KCTV News7
02:11
  • 中 관광객 소문난 편의점…"알고보니 불법 모객"
  •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변종 모객 알선 행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거점으로 무등록 관광 알선 행위를 한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편의점 앞엔 택시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인 여행객들의 집결지로 소문난 편의점이었습니다. <싱크:택시 기사> "그 사람이 블로그도 하고 좀 유명한 인플루언서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보고 많이 오더라고요. 콜 들어와서. 성산으로 제일 많이 가죠. " 편의점 직원이 중국 SNS로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50명에서 80명을 알선했고 모 여행사는 이들에게 1명당 약 5만 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알선 직원은 수수료 명목으로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경찰은 50대 편의점 직원 A 씨를 무등록 관광 알선 혐의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귀화한 A씨는 원래 중국 국적으로 중국어가 능통했고 SNS 등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홍보하면서 오랜 기간 관광객을 불법 모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객 직원> "문제가 있었다, 불법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죠. 제가 여행사 직원으로 가면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럼 왜 안 했을까? 몰랐다 말이에요. " 자치경찰은 정확한 수익 규모와 편의점주 , 여행업자와의 공모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개별 여행객이 늘면서 잇따르고 있는 변종 모객 행위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경배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소비패턴에 맞춰서 개별 관광객 위주로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해서 알선해서 여행업이 이루어졌고 특이한 점은 행정력이 쉽게 찾기 어려운 중국 SNS 등을 통해서 모객이 이뤄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여행사 대표인 30대 중국인이 돈을 받고 렌터카로 소위 유상 운송 행위를 한 사실도 확인하고 수사 권한이 있는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무투표 당선 참정권 무력화…'중대선거구' 대안"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도의원 선거구의 25% 인 8석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것은 유권자 참정권을 사실상 무력화 한 것이고 거대 양당 독식구조라는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도 무산된 상황에서 대안으로 선거구를 합쳐서 당선자를 여러 명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투표 용지 기호 결정…·교육감 '이름 순환 배치'
  •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투표 용지 기호도 결정됐습니다. 도지사 선거는 기호 1번 민주당 위성곤 기호 2번 국민의힘 문성유 기호 5번 무소속 양윤녕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소속 정당이 없고 기호도 없는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이름을 순환배치하는 세가지 형태로 사용됩니다. 비례 투표용지 기호는 국회 의석 정당순으로 1번부터 7번까지 배정됐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한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별 낮 최고기온은 표선 가시리가 27.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4.8도 서귀포 23.8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5도에서 17도,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상도 맑은 날씨 속에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미터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27
  • 가시리 27.4도, 내일도 맑고 '초여름 더위' 이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 별 낮 최고기온은 표선 가시리가 27.4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4.8도 서귀포 23.8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오늘 하루만 공항을 통해 4만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교육 종사자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교육 종사자가 존중 받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형 스마트 급식실 리모델링과 조리 보조 로봇 장비 등을 확대해 급식 종사자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학교별로 1,2명의 행정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해 교직원 서류 처리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 안전지킴이와 돌봄 전담 인력의 근무 환경과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위성곤 선거사무소 개소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오늘(16)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을 살리는데 매진하는 도정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문대림 의원 김한규 도당 위원장과 김성범 보궐 선거 후보 그리고 도의원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과거의 정치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도민 입장에서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 하나로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3천억 원 규모 추경을 확보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제안 환영, 파급효과 기대"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한국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을 제안한 제주도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는 이미 말산업트구로 지정돼 있고 말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경마 중심이 아니라 관광 교육을 결합한 말산업 모델을 만들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사회를 유치하면 제주 혁신도시 기능 강화와 청년 고용, 지역 경제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에너지 복지로 탄소 중립 선도하는 청정 서귀포 열 것"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에너지 복지로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청정 서귀포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료 감면 혜택을 추진하고 에너지 생산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기차 보급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노후 어선 친환경 어선 전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매물은 늘고 수요는 없고", 주택매매 소비지수 '뚝'
  • 제주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약 7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부동산 경기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4월 제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2.4로 2019년 11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부동산 매물을 늘고 있지만, 사려는 수요가 줄었다는 뜻으로 제주는 하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출 규제와 외지인 투자 수요 감소 등으로 거래 절벽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6.05.16(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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