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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21
  • 하효동 근린생활시설 1층 화재, 1명 화상
  • 오늘(8) 오후 4시 40분쯤 서귀포시 하효동 근린생활시설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60대 남성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거주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신고 40여 분만에 진압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14명 사상' 우도 돌진 사고, 항소심서 "과실 인정"
  • 지난해 11월 우도 천진항에서 사상자 14명이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법 항소심 첫 공판에서 교통사고 치사 등 혐의로 1심에서 금고 4년을 선고 받은 60대 피고인은 급발진 사고라는 주장을 바꾸고 '혐의를 인정한다'며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해왔지만 1심 재판부는 유죄로 판단해 금고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4·3 군사재판 수형인 25명 재심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4.3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군사재판 수형인 25명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피고인 전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도 없고 재판 역시 절차를 어긴 불법 이라며 피고인 2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과 1949년 불법 군사재판에서 내란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에서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아 억울한 옥살이를 하거나 행방불명됐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경매 물량 18년 만에 '최다'…낙찰률은 '뚝'
  • 부동산 경매 물건이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최다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반면 낙찰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제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 물건은 945건으로 지난 2008년 10월, 1천여 건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경매 물건 대비 낙찰 비율은 16.9%, 낙찰가율은 47%로 전국 평균보다 모두 낮았습니다. 경기 침체와 미분양 여파, 고금리 등의 이유로 법원 경매 물건은 크게 늘어난 반면 실수요는 줄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장동혁 대표 "허위 종결 압수수색…철저한 수사 촉구"
  •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허위 종결 사건과 실종자 사망과 관련해 미식쩍은 부분이 많은데도 경찰은 부 경장 진술만 듣고 사건을 서둘러 끝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원점부터 철저하게 재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지휘 라인 개입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며 검찰마저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대체로 맑음, 서귀포 30.9도…내일 '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다소 더웠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귀포가 30.9도, 남원 30.5도 제주시는 30.2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2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제주에는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도 돌풍과 함께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5미터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도 유입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해경, 무자격 양식장 취수관 불법 공사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자격 없이 양식장 취수관 설치 공사를 한 무등록 업체 3곳을 적발하고 40대 대표 등 3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합법적인 등록 절차 없이 지난 2024년부터 3년 동안 양식장 12곳에 약 13억 원 상당의 취수관을 교체하거나 연장 공사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다 속 취수관 시공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적합한 자격을 갖춘 업체인 것처럼 꾸민 뒤 불법 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취수관 연장 공사를 하면서 공유수면 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양식장 대표 5명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9.07(월)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첫 도정질문 마무리, "칭다오 항로 논란 공식 사과"
  • 지난해 문을 연 제주와 중국 칭다오 항로가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했다가 수십억 적자만 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위성곤 지사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 - 칭다오 항로 개설과 관련해 "정책 실패"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년 전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화물선 항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10%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실을 중국 선사에 보전해주는 계약에 따라 제주도가 지금까지 내친 세금만 86억 원, 올해도 120억 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초기 행안부 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것이 드러나면서 혈세 낭비와 절차까지 위반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도정 질문 마지막 날, 초라한 성적표만 남긴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김황국 제주도의원> "행안부로부터 지방교부세 감액이나 페널티를 받게 된다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이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 구상권 청구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칭다오 항로 논란과 관련해 위성곤 지사가 잘못된 수요 예측과 판단 실수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동량 관련 예측 자체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항로 관련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 지사는 허위 종결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한 후속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실종 관련 법률 관리나 업무 전반을 종전 복지국에서 안전실로 이관해 대응력을 높이고 SNS 상에서 퍼지고 있는 제주 괴담에 대해서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정은 제주도의원> 이런 사건이 일어났지만 안전하게 관광객들이 오셔도 문제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렇게 혐오성, 제주가 안전하지 않은 것처럼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고, 저는 유언비어라고 생각합니다.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민선 9기 위성곤 지사에 대한 첫 도정 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위 지사는 항공우주와 AI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등 공약 사항은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2공항 등 갈등 현안은 갈등 조정 기구 등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며 혼란을 부추겼고 간선 급행노선 같은 현안에 대해서도 종전 입장이나 답변을 되풀이하면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07(월)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아나운서 날씨 (4시 30분 강우량 확인 완료)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초속 20미터 내외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9.6도 제주 27.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풍특보 속에 내일 오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7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해안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내일 제주 앞바다에선 흐리고 비 날씨 속에 물결이 1.5에서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9.05(토)  |  김용원
KCTV News7
00:48
  • 강풍·풍랑특보, 내일 흐리고 낮 29도…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틀째 초속 20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28.4도 제주 27.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풍특보 속에 내일 오전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7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이며 돌풍과 함께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은 통제되고 있습니다 .
  • 2026.09.05(토)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서귀포 쇠소깍 해안 토사 쌓이며 물길 또 막혀
  • 국가지정 명승지 쇠소깍 해안에 퇴적물이 쌓여 물길이 막히는 현상이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5) 쇠속까 하류 지역에는 며칠 사이 돌과 모래가 다시 쌓이면서 물길이 막힌 상태입니다. 어제와 오늘 제주 해상에 5미터가 넘는 파도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달 중순에도 태풍 간접 영향으로 바다에 있던 토사가 밀려오면서 수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 2026.09.05(토)  |  김용원
KCTV News7
00:34
  • 강풍에 나무 쓰러지고 외벽 떨어져, 이틀 동안 40여 건 피해
  • 제주에 이틀 동안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시설물 피해 수십 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4) 저녁에는 제주시 연동에서 강풍에 건물 외장재가 떨어나갔고 한림에서도 해안가 펜스가 파손됐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에선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는 사고도 발생했고 신호등과 과속 감시 카메라, 중앙분리대가 넘어지거나 파손되는 등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강풍 피해 40여 건이 발생해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6.09.05(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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