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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23
  • 한림읍 상명리 야초지 화재, 콘테이너 전소
  • 오늘(13)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야초지에서 불이 인근 야적장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콘테이너 3개 동과 농자재 등이 모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3.13(금)  |  김용원
KCTV News7
03:07
  • "박진경 유공자 취소"…가담자 전수조사 '신중'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개월 만에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은 이미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지만 유공자 등록 근거가 된 서훈 취소와 4.3 가담자 전수 조사 등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4.3 유족회는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 이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은 이미 지정 취소가 된 상태라며 이대로 사안을 마무리 할 지 아니면 보훈심의위원회 논의를 다시 거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가유공자 등록 자체를 취소한 겁니다.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할지, 이 일을 원점으로 돌려서 그대로 지나가게 할 것인지는 내부 판단을 좀 더 구해봐야 합니다. " 4.3 희생자 유족회는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권오을 장관에게 유공자 근거가 된 무공훈장의 진위가 불명확하다며 이에 대한 검토와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김창범 제주4.3 희생자유족회장>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와 판례까지도 검토했습니다. 무공훈장을 받을 수 있습니까? 논리적으로 시기적으로 안 맞지 않습니까?" 권오을 장관은 70여년 전 국가 안전 보장 공로로 무공훈장을 받은 서훈자만 3만 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진위 논란으로 서훈을 취소할 경우 국립묘지 안장 문제를 포함해 사회적 이념적으로 큰 혼란과 갈등이 우려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립묘지에 안장된 많은 분들 파묘 문제까지 나올 수 있으니까 이건 국민 정서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서 이 문제는 4.3 유족회에게는 조금 미흡하더라도 이 선에서 마무리하고 지나갔으면 하는 게..." 국가 보훈부 장관의 발언에 4.3 단체들은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4.3 가담자들의 유공자 지정 현황와 서훈 사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 "전수조사하는 건 국가의 의무이고 덮자 말자 화해하자는 건 저희들이 판단하겠습니다. 그걸 왜 국가에서 덮자고 말씀하십니까. 장관으로서 그런 말씀 하시면 저희는 대단히 불쾌하게 받아들이고요. "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악인이 영웅시 돼서 왜곡돼서 드러난 것은 이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 대통령 지시로 4.3 행적 논란을 빚은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건은 등록 취소로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유사 사례 그리고 무공훈장 서훈 관련 추가 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정부가 고수하면서 이번 등록 취소 건이 일회성 조치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에서 유공자 등록 취소 건의 조속한 마무리와 준보훈병원 지정 관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3.13(금)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노형오거리 월동무 '와르르', 30분 정체 소동
  • 오늘(13) 오후 2시 10분쯤 노형 오거리를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실려있던 월동무가 거리로 쏟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시민들이 함께 나서 월동무를 수거해 2톤 분량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30분 가량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차량은 안덕면에서 수확한 무를 제주항으로 운송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물적재조치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제주소방본부
  • 2026.03.13(금)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8도 서귀포 16 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 동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6도 내외로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 수 있어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한 돌풍이 불겠습니다. 모레인 14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로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에는 낙뢰가 발생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막바지 불법조업 기승, "담보금 5배 부과"
  • 중국어선 조업철이 끝나는 다음 달까지 제주 해역에서 막바지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면서 해경이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전보다 5배 인상된 담보금 제도가 실효성을 거둘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대원이 중국어선 어획물 창고에서 장비를 이용해 얼음을 깹니다. 내부에 의심스러운 철제 문이 발견됩니다. 남성 한명이 기어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을 지나자 숨겨져 있던 창고, 비밀 어창이 드러납니다. 차귀도 서쪽 108km 해상에서 비밀어창을 만들어 조업하던 219톤급 중국어선 두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검문 검색 결과 이들은 선단을 이뤄 우리 해역에 들어왔고 비밀 어창에 삼치와 갈치 등 어획물 6톤을 몰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조업 일지에는 작성하지 않고 어획량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제한조건 위반 어선에 부과되는 담보금은 그동안 4천만 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부터 정부 강경 대응 방침에 따라 2억 원으로 다섯 배 상향됐고 이들 어선에 처음으로 부과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비밀 어창 뿐 아니라 금지 어구를 쓰거나 승선원 명부 등을 갖추지 못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2억 원이 부과됩니다. 해경은 다음 달 중순이면 중국 타망 어선 조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남은 기간 막바지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우리측 해역에 장기간 머물고 있는 선단 어선을 중심으로 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씽크:박광섭/제주해양경찰서 경비계장> "비밀 어창과 관련해서 많은 중국 어선에 설치돼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은밀한 공간에 설치돼 발견하기 어렵지만 효과적인 상황실과 함정 간 정보 공유와 선별적 검문 검색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을 실시하겠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한 조건을 위반한 어선은 38척 무허가 조업 어선은 15척이 적발됐습니다. 제한 조건 위반 담보금이 인상된 가운데 무허가 조업 어선 담보금도 3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상향하는 제도 개선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여 실효적인 제재효과로 이어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해상 높은 파도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8도 서귀포 16 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 동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6도 낮 기온은 13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14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로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에는 낙뢰가 발생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학교 조형물 간섭, 제주제일고 소방 출동로 확보
  • 학교 정문 조형물 위치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소방 전용 출동로가 생겼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정문 담장과 가로등 시설을 옮겨 폭 7미터의 진입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로에는 평소에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상황시 소방차량이 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전정가위 사고 절반 봄철 집중, 70% 고령층 피해"
  • 전정가위 사고 절반은 3월과 4월에 집중됐고 사고 피해자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발생한 전정가위 사고 인명피해는 228명으로 이 가운데 48.7%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 77%로 고령 농업인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았고 수동 보다 자동 정전가위를 사용했을때 사고 건수가 2배 많았습니다. 소방은 봄철 전정가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가지치기를 할때 가위 절단부와 거리를 멀리하고 작업시에는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3개월 만에 차 포장 형태 마약류 또 발견
  •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3개월 만에 다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차 포장지 형태, 무게 1kg의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발견된 것으로 이번을 포함한 누적 건수는 18건입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불법 조업 강경 대응" 담보금 5배 인상 첫 부과
  • 비밀 어창을 만들어 어획량을 속인 중국어선 두척에 대해 상향된 담보금 기준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비밀어창을 만들어 어획물 6톤을 숨겼다 적발된 중국어선 2척에 대해 담보금 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획량을 속일 경우 종전 담보금은 4천만 원이었지만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5배 오른 2억원 까지 대폭 상향됐고 개정된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라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밖에도 무허가 조업 어선에게 부과하는 담보금을 현행 3억 원에서 15억원까지 5배 올리는 제도 개선도 추진 중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2
  • 경찰 간부, 부하 경찰 강제추행 혐의 '송치'
  • 제주 경찰 간부가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1월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해제하고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태풍위원회 총회 제주 개최…'대응 전략' 공유
  • 태풍 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전략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태풍위원회 총회가 오늘(10)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기상청이 마련한 제58차 태풍위원회 총회에는 10여개 회원국에서 열대 기상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별로 태풍 방재 활동 실적 등을 공유하고 기상청은 우리나라 태풍 분석 예보 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풍위원회 총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 2026.03.1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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