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42
  • 내일 구름 많고 일교차 커…해상 높은 파도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12.8도 서귀포 16 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 동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6도 낮 기온은 13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14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로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에는 낙뢰가 발생할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학교 조형물 간섭, 제주제일고 소방 출동로 확보
  • 학교 정문 조형물 위치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제주제일고등학교에 소방 전용 출동로가 생겼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정문 담장과 가로등 시설을 옮겨 폭 7미터의 진입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로에는 평소에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상황시 소방차량이 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전정가위 사고 절반 봄철 집중, 70% 고령층 피해"
  • 전정가위 사고 절반은 3월과 4월에 집중됐고 사고 피해자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발생한 전정가위 사고 인명피해는 228명으로 이 가운데 48.7%가 3월과 4월에 집중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전체 77%로 고령 농업인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았고 수동 보다 자동 정전가위를 사용했을때 사고 건수가 2배 많았습니다. 소방은 봄철 전정가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해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가지치기를 할때 가위 절단부와 거리를 멀리하고 작업시에는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3.12(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3개월 만에 차 포장 형태 마약류 또 발견
  •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3개월 만에 다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차 포장지 형태, 무게 1kg의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발견된 것으로 이번을 포함한 누적 건수는 18건입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불법 조업 강경 대응" 담보금 5배 인상 첫 부과
  • 비밀 어창을 만들어 어획량을 속인 중국어선 두척에 대해 상향된 담보금 기준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비밀어창을 만들어 어획물 6톤을 숨겼다 적발된 중국어선 2척에 대해 담보금 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획량을 속일 경우 종전 담보금은 4천만 원이었지만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5배 오른 2억원 까지 대폭 상향됐고 개정된 규정이 적용된 첫 사례라고 해경은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밖에도 무허가 조업 어선에게 부과하는 담보금을 현행 3억 원에서 15억원까지 5배 올리는 제도 개선도 추진 중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22
  • 경찰 간부, 부하 경찰 강제추행 혐의 '송치'
  • 제주 경찰 간부가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1월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부하 경찰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해제하고 강제 추행 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 2026.03.11(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태풍위원회 총회 제주 개최…'대응 전략' 공유
  • 태풍 재해 위험에 대응하고 전략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태풍위원회 총회가 오늘(10)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기상청이 마련한 제58차 태풍위원회 총회에는 10여개 회원국에서 열대 기상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별로 태풍 방재 활동 실적 등을 공유하고 기상청은 우리나라 태풍 분석 예보 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풍위원회 총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15년 만입니다.
  • 2026.03.10(화)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제주공항 로컬라이저 부적절, 충돌시 승객 위험"
  • 무안 공항 참사 이후 진행된 감사원 항공 안전 감사 결과에서 제주 공항도 방위각 시설인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어기고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공기 충돌시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입니다. 항공기가 착륙할 때 수평 위치를 안내하는 방위각 시설입니다. 1986년 처음 설치됐고 2011년 지금 형태의 5.1 미터 높이 H 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항행 안전시설인 이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지 않게 부적절하게 설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확인됐습니다. 로컬라이저는 항공기 충돌시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지어져야 하는데 제주공항은 규정과 달리 H빔 철골 구조물로 설치돼 오히려 항공기가 튕겨져 나와 승객에게 큰 충격이 가해지는 등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에 대한 공항시설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이 부러지기 쉬운 형태로 설계되도록 즉 취약성을 확보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서 수십년 동안 시설이 방치된 채 공항이 운영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항공 안전 취약점을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와 개선 사항 30건을 통보했습니다. 국토부는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서 문제가 된 로컬라이저 기초구조물을 부러지기 쉬운 경량 구조로 교체하고 안전 기준에 맞게 검사와 사후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10(화)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제주 9.9도 고산 9.3도 등으로 한자리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고 일교차도 7도 이상 나타나겠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 연안과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3.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내일까지 맑고 쌀쌀, 해상 돌풍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제주가 9.9도 고산이 9.3도 등으로 한자리에 머물며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3.09(월)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치솟는 기름 값, 관광-물류 "달릴수록 손해"
  • 이란 공습 사태로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 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화물업계는 달릴수록 손해라며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고 매출의 절반을 유류비로 쓰는 관광 전세버스 업계는 유가 보조금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전세버스 업체입니다. 이달 말부터 수학여행 성수철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습니다. 최근 리터당 평균 2천원에 육박한 경유 가격 때문입니다. 제주에서 운행 중인 전세버스는 1천 7백여대. 매출의 절반이 기름 값으로 나가는데, 1천 6백원대였던 경유가격이 급등하면서 마진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10년 째 제자리인 버스 운임을 올리면 식당이나 여행사와의 계약도 틀어지고 결국 이용자 부담이 커져 관광 수요마저 줄어들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진퇴양난인 상황에서 업계에선 현재 노선버스와 택시에만 적용되고 있는 유가 보조금 지원을 전세버스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순현 / 제주관광협회 전세버스업분과위원장> "연료비가 50% 인데 뜻 아니게 유가가 갑자기 올랐습니다. 육지 여행사에서 요금을 올린다 하면 가뜩이나 소비자들이 제주도에 찾아오지 않고 있는데 해외로 갈 확률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선 유가 오른만큼 보조를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물류 업계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제주에서 화물을 실어 배를 타고 전국을 오가는 5톤 화물차 기준 유류비는 40만 원 대에서 최근에는 6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물동량마저 줄어들면서 이번 유가 파동이 장기화 될 경우에는 달릴수록 손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몇년 전 , 요소수 품귀 현상때 빚어졌던 물류 대란이 또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강치훈 / 제주도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지출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기름값은 정말 무시 못 하는 게 가면서도 막 기름이 빨리빨리 없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물량이 없으면 안 올라가는 것만 못하다는 얘깁니다." 고유가 파고가 제주의 핵심 산업인 관광과 물류를 위협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KCTV 김용민 '항포구 다이빙 보도' 한국영상기자상
  • 제주 항포구 다이빙 위험성을 다각도로 심층 취재 보도한 KCTV 제주방송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용민 기자는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한국영상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작 8편 가운데 '지역뉴스 탐사기획보도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제주 관광지인 항포구에서 반복돼 온 다이빙 사고의 위험성을 과학적 촬영 기법과 영상으로 분석하며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산시킨 점에서 공익적 의미가 큰 보도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6.03.09(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