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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1
  • 군 부대 상관 상습 모욕·폭행 20대 징역 10월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육군 부대로 전입한 이후 1년 동안 같은 부대 장교와 간부 등 12명을 상대로 모욕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횟수와 피해자가 많고 특히 폐쇄된 군 내부에서 저지른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주대병원, 고위험 산모 태아 집중치료실 운영
  • 제주대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태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합니다.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을 통해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설치하고 전문 치료 병상 5곳을 새롭게 조성합니다. 앞으로 고위험 산모나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진료체계를 확보하고 생존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해 8월, 권역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 2026.03.05(목)  |  김용원
KCTV News7
02:01
  • '특혜 논란' 중산간 가이드라인 무산, 의회 '제동'
  • 민선 8기 도정이 추진하던 제주 중산간 개발 정책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난개발을 막겠다는 취지였지만 오히려 특혜 시비에 휘말린 중산간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은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재상정 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중산간 가이드라인은 개발제한 구역 확대가 핵심이었습니다.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지금처럼 개발을 엄격히 금지하고 2구역을 신설해 골프장 등을 포함한 관광 휴양개발을 제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골프장만 없으면 대규모 시설을 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줬다는 비판 속에 2구역에 모 기업 관광단지 사업 부지가 포함되면서 특혜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동의안은 찬반 논란 끝에 1년 전,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본회의 직전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상봉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을 보류해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중산간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은 민선 8기 도정에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이상봉 의장이 12대 의회 임기에선 해당 동의안을 더 이상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찬반 논란이 여전하고 객관적인 검증과 사회적 합의가 더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한 겁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집행부는 중산간 보존을 강화하는 정책이라고 하지만 2구역, 300미터 이하 지역을 개발하고자 하는 명분만 주는 게 아닌가, 좀 더 도민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에 다음 도정으로 중산간 보전 정책들을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에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선 8기 중산간 보존 정책은 특혜 시비 논란 속에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다음 도정에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협동 육아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확대
  • 협동 육아 형태의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당초보다 20팀 늘어난 220팀, 1천 7가구를 수눌음돌봄공동체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세가구 이상 모임을 구성해 육아와 양육을 분담하는 제도로 모임별 지원금은 종전 150만원에서 올해부터 200만원으로 50만 원 오릅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개발공사 임원 '수사 의뢰'
  • 도지사 선거 후보 여론조사에서 특정 인물 지지 유도 문자를 보낸 제주개발공사 임원과 관련해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주, 개발공사 임원 A 씨를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 달 여론조사를 앞두고 특정 인사 선택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공사와 지방공단 상근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는데 A 씨는 메시지 전달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벌목·가지치기 집중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
  • 나무 벌목과 가지치기가 집중되는 봄철, 파쇄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파쇄기 전동가위 안전 사고는 16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이뤄지는 3월과 4월에 끼임이나 절단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두명 이상 작업하고 보호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3.04(수)  |  김용원
KCTV News7
01:52
  • 중동 공습에 유가 '비상'…소비자 '불안'
  • 한동한 보합세였던 기름 값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불안한 이란 국제정세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2,3주 뒤면 국내 유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유소에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주유기 앞은 차량들로 찼고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 2,3대는 주유소 입구까지 늘어서 있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탓에 기름 값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일찍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로 붐볐습니다. <주유소 이용객> "더구나 중동 쪽이니까 유가는 당연히 뛸 거라고 생각하고 이란도 가만있지 않을 거고 당연히 유가는 오를 거고 피해보는 건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이니까.." 보합세를 보이던 제주 기름 값이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7백 20원대 경유는 1천 6백 60원대로 최근 한 달사이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30% 가량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국제유가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가 넘는 만큼 가격 뿐 아니라 석유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리가 도입하는 석유 가스 상당 비중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함을 감안하여 유가 및 해상 운송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국제유가 상승분이 2,3주 뒤 국내 시장에 반영되는 만큼 전국에서도 기름 값이 가장 비싼 제주도 역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연관 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7도 제주시 12.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에서 8도 낮 기온은 11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흐리고 물결이 1.5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재선충 방제 멸종위기종 고사리삼 서식지 훼손"
  • 곶자왈사람들이 제13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과 새우난초 서식지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비가 들어온 흔적과 다량 벌채된 나무를 확인했으며 그리고 1천여 개체 고사리삼 서식지가 훼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제 작업 수립 과정에서 보호종 서식지 현황 자료를 행정시에 제공했음에도 행정의 무책임 탓에 훼손됐다며 제주시에 중장비 방제 중단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곶자왈사람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배드민턴 경기장 심정지 살린 5명 '감사패'
  • 지난 달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소방대원 등 5명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당시 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응급구조사, 보건교사, 그리고 해군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들에게 하트세이버도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26.03.03(화)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아나운서 날씨
  • 31절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5.5도, 고산 16.2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비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린 비는 3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산간은 80mm 이상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날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KCTV News7
00:53
  • 3·1절 흐리고 비…3일까지 20 ~ 60mm '비바람' 주의
  • 31절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5.5도, 고산 16.2도 등의 분포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31절 연휴 이틀째 제주에는 관광객 3만 8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린 비는 3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 산간은 80mm 이상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날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01(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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