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45
  • 4.3 수형인 40명 재심 '무죄'…재판부 교체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4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 포고 제2호 위반 등의 혐의로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수형인들로 이번 무죄 선고로 70여 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끝으로 인사 이동을 하게 된 4.3 재판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1년 동안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재판을 해왔다며 오늘날 재심 판결이 그동안의 잘못을 바로잡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6.02.10(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고령 농업인 보호·농기계 안전 대책 추진
  • 제주도가 고령 농업인 보호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4명을 채용하고 파쇄기에 무선 안전장치를 시범 도입해 끼임 사고를 예방합니다. 온열예방요원 30명을 육성해 폭염 피해 감시를 강화하고 농업용 에어 냉각조끼도 확대 보급합니다.
  • 2026.02.10(화)  |  김용원
KCTV News7
02:57
  • <도지사 선호도> 문대림 23% 오영훈 20% 위성곤 16%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등 언론 4사가 민심을 살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도의원 후보 정당 선호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문대림 의원 23%, 오영훈 지사 20%, 위성곤 의원 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선거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구를 선호하는지 물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3%,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6%,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5% 입니다. 송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4%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3%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1%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1% 없다는 14%, 모름 응답거절은 12%였습니다. <지지정당별 도지사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대림 의원 33%, 오영훈 지사 22%, 위성곤 의원 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승욱 당협위원장 22%, 오영훈 지사 22%, 문성유 전 기획조정실장과 문대림 의원이 각각 8%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에선 문대림 27%, 오영훈 22%, 위성곤 20%, 송재호 8%, 없다 16%, 모름 응답거절은 6%로 나타났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제주시 갑과 을 선거구에서 각각 31%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 을 26%, 서귀포시 24%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시 34% 제주시 갑 16%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국민의힘 도지사 선거 후보 선호도에선 문성유 20%, 김승욱 19%, 없다 36% 모름 응답거절은 23%였습니다. 문성유 전 기획조정실장은 서귀포시에서 21%, 제주시을에서 22% 김승욱 당협위원장은 제주시을 25%, 제주시갑에서 18% 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여론조사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6~7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18.5%(총 통화 5,491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질문내용: 지방선거 투표 의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교육감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호 정당 후보, 주요 지역 현안, 정당 지지도 등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재난 재해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 산불이나 재난 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은 앞으로 설계비나 감리비를 감면 받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지원책을 함께 추진합니다. 재난 피해 주택의 설계비와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도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4.3 중앙위 국회 추천 마무리, 조만간 심의 재개
  • 4.3 중앙위원회 위원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조만간 4.3 관련 현안 심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최근 4.3 중앙위원회 위원 2명의 추천 명단을 국무총리실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측 당연직과 민간위원, 그리고 남아있던 국회 추천 인사까지 제출되면서 4.3 중앙위원회 구성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4.3 추념식 전에 추가 진상조사보고서 심의나 가족관계 정정 신청 관련 첫 심사 의결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19
  • 평화로 주행중 차량 4대 추돌, 3명 다쳐
  • 오늘(9) 오후 3시 50분쯤 애월읍 평화로에서 제주시 방면으로 가던 차량 네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제주항 부두 괭생이모자반 발견, 5톤 수거
  • 오늘(9) 오전 9시쯤 제주항 해양경찰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넓게 분포된 괭생이모자반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대원 10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모자반 약 5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2월부터 5월까지 모자반 유입이 집중된다며 예찰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1:04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4도 제주시 8도 분포로 어제보다 7도 이상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졌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 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산간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부터 11일인 모레 오전까지 2에서 7cm 의 눈이 오고 1천 5백미터 이상 고지대에는 10cm 이상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해안에는 5 에서 15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다소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0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일부 겨울 가뭄…서부·서귀포 '수분 매우 부족'
  • 예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선 겨울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서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정보 최고 위험 수준인 '매우 부족' 단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토양이 물을 흡수하려는 힘인 수분 장력이 높을 수록 땅이 건조하다는 의미인데 서귀포지역은 수분 장력이 '매우 부족' 기준치를 5배 가량 초과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줄면서 서부지역 지하수 수위도 평년보다 1.5미터 낮아지는 등 겨울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농정당국도 가뭄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1월 강우량 급감,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어
  • 올 겨울 제주 지역 강수량이 예년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도 강수량은 9.4mm로 평년 61mm의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1976년 8.7mm 이후 관측 이래 두번째로 적은 강우량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해수면 상승" 갯바위 낚시객 2명 고립됐다 구조
  • 오늘(4)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1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50대와 60대 낚시객 두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해수면이 갑자기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낚시 전 반드시 물때와 주변 지형, 철수로까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6.0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2:33
  • 1명 사망 화재 '현장 감식', "무허가 건물"
  •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십년 전 지어진 무허가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비닐하우스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화염이 솟구칩니다. 소방헬기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제주시 도련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1층과 2층 24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2층에 있던 10대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씽크:목격자> "불길이 막 올라오더니 2층 집이었거든? 2층이 확 무너지더라고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사람이 있으면 빨리 구해야 하는데 없는 거 같다 그런데 그 안에 있었던 거야.." 화재 발생 5일 만에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경찰과 주변 진술 등에 따르면 화재 당시 1층에는 화목 난로 같은 난방 시설이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화에만 7시간 넘게 걸릴 정도로 화재 현장 훼손 상태가 심해 감식 결과나 원인 규명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진수화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화목난로는 있었는데 일단 추정할 수 있는 건 최초 신고자와 받았던 영상이나 사진들,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황상 추정은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보니 확실하게 원인을 추정하기에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전소된 구조물은 가연성 자재인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져 피해가 더 컸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지난 달 30일 불이난 가건물은 수십년 전 지어진 무허가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부지 지목은 과수원이었고 피해 시설물 관련 건축물 대장은 없었습니다.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더 취약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부검 결과와 합동 감식,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시청자)
  • 2026.02.0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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