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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8월12일)
  • 오늘 제주는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진드기 SFTS 감염 경보에 따르면 관측 지점 네 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운전자 숙취 운전"
  • 오늘(12) 아침 7시 40분쯤 교래리 516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있던 8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19
  •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 심정지로 숨져
  • 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추억의숲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낮 기온 30도 더위 주춤, 해상 너울 - 이안류 주의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이 소폭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로 가장 높았고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  김용원
KCTV News7
01:58
  • 화물차에 숨겨 도외로, "고무보트 밀입국 이탈 가담"
  •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수시로 무단 이탈시킨 모집책과 운반책 등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운반책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발생한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도 화물차에 숨겨 무단 이탈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이 경남 김해에서 30대 남성을 검거합니다. <피의자 체포 현장> "제주특별자치도법 위반으로 체포 영장에 의해서 체포하는 겁니다." 중국 국적의 A 씨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불법체류자와 무사증 외국인 등 5명을 목포 등으로 이동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도운 알선책과 40대 운반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5톤 화물차에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뒤 투시 장비가 없거나 가동하지 않는 부두를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 대가로 1인당 300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검거된 운반책은 지난해 9월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사건과도 연루돼 있었습니다. 당시 밀입국 사범 6명 가운데 청주에서 마지막 피의자가 검거됐는데 피의자를 화물칸에 숨기고 서귀포에서부터 제주항을 거쳐 목포까지 이동시킨 혐의도 운반책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고근표 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불법체류 중국인들을 화물차량 화물칸에 은닉시킨 뒤 도외 지역으로 불법 이동시킨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화물차량 운반책을 검거 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모집책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70여 일 간의 잠복 추적 끝에 지난 6월 10일,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모집책을 체포하여 구속 송치하였습니다." 해경은 모집책 등 3명을 범인 은닉과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현재 도피 중인 60대 알선책에 대해선 전국 경찰관서에 수배 조치를 내리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8.12(수)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8월 11일)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제주는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11)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2.3도, 고산은 31.4도 서귀포는 30.5도 등으로 어제보다 떨어졌습니다. 내일(12)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드기 감염 SFTS 위험 예측에선, 관측 지점 네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8.1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폭염·열대야 특보 한 달여 만에 모두 해제
  •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6.08.1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고유가-여름철 어업 위판실적도 부진 '이중고'
  • 여름철 대표 어종인 갈치나 고등어 위판 실적이 예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연근해 어선어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갈치 위판량은 2천 7백여 톤으로 3년 평균치보다 180톤, 6% 이상 감소했고 위판액도 17% 줄어든 250억원을 밑돌았습니다. 옥돔과 고등어 위판량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9%, 11% 감소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면세유 가격도 지난 3월 대비 40% 이상 뛴 상태에서 위판 실적마저 나빠지면서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8.1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유엔 해양총회 공모 탈락…국제행사 잇따라 고배
  • 2028년 유엔 해양총회 개최 도시 공모에서 제주가 부산과 경합 끝에 떨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위원회 회의에서 부산과 제주도를 두고 심사한 끝에 부산시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제주는 회의장과 숙박 시설 인프라 등에서 부산에 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는 지난 2024년 APEC 정상회의 유치전에서 탈락한데 이어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습니다.
  • 2026.08.1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장 후보자 재공모…14일까지 접수
  • 한차례 인선이 무산된 서귀포시장 후보자 재공모가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까지 서귀포시장 후보자 서류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3급 상당의 중앙협력본부장과 4급의 대변인 서류접수는 내일(12)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서귀포시장 1차 공모에선 3명이 지원했지만, 1순위 후보자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의를 밝히면서 재공모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 2026.08.11(화)  |  김용원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8월10일)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낮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올랐고 한림과 애월 등 서부지역도 33도를 넘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2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온열 질환 피해 없도록 취약시간대 바깥 활동이나 작업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 감염 SFTS 위험예측 경보에서 제주는 모든 관측 지점에서 위험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발생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돌풍도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 공항 34.2도…내일도 낮 기온 32도 '폭염'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낮 최고기온이 34.2도까지 올랐고 한림과 애월 등 서부지역도 33도를 넘었습니다. 오늘 밤도 열대야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돌풍도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1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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