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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1
  • 위성곤 "노동 존중 제주사회 실현…기본조례 제정"
  • 위성곤 민주당 도지사후보는 일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노동 존중 제주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기준의 노동 권익 기준과 평가 체계를 마련한 제주도 노동 존중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노동계와 상시 소통하기 위한 노동 정책 특보 신설, 생활임금제 민간기업 확산 등을 공약했습니다. 장애인 노동권을 확대하고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대책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국토부, 2공항 주민투표 차기 도정 요청하면 적극 검토"
  •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 3월, 대통령 타운홀미팅에서 정부에 요구한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의견에 대해 제주도정이 공식 요청할 경우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는 대통령실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실은 "주민투표와 관련해 차기 도정에서 공식적으로 요청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알려왔다며 이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도민 결정권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차기 도정은 취임 즉시 국토교통부에 주민투표를 공식 요청하고 실무 준비와 협의에도 신속히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김명호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과로 심야노동 근절"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자 도지사 후보'로서 제주 노동자의 삶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는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특수고용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한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도록 하고 과로 심야노동 근절대책을 포함한 5대 노동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노동절, 대체로 맑고 낮 기온 18도…강풍 주의
  • 노동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피해나 안전 사고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은 흐리고 강한 돌풍과 함께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5미터 내외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5.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미분양주택 2천 7백세대 넘어 '수요 뚝'
  • 제주 미분양주택이 침체된 수요 속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 미분양주택은 2천 723호로 전달 보다 12세대 늘었습니다. 80%가 넘는 2천 2백호가 준공 이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보다 비싼 분양가와 대출 규제, 그리고 고금리 여파로 구매수요가 떨어지면서 미분양 사태도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6.04.3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혐의 2명 고발
  • 제주도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지방선거 정당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거짓 응답을 권유 유도한 혐의로 2명을 각각 제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4월 초 실시된 정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가 공천을 받도록 하기 위해 권리당원이 아니라고 해야 투표할 수 있다는 내용의 거짓응답을 권유하는 글을 SNS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당내 경선에서 중복투표는 투표 결과의 정당성과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엄중 조치할 예정"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3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가파도 갯바위에서 차 포장 마약류 발견, 21번째
  • 가파도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30) 오전 6시 30분쯤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환경지킴이 신고로 마약류 의심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무게는 1kg으로 간이 시약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발견된 건 이번이 21번째로 해경은 의심 물체가 보이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4.30(목)  |  김용원
KCTV News7
02:00
  • 항포구 다이빙·물놀이 '금지'…현장은 과제
  •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항포구는 물놀이 명소로 알려졌지만 해수욕장보다 안전에 취약합니다. 규정상 물놀이구역이 아니다보니 안전요원을 배치할 수 없고 사고가 나도 발견이 늦어 구조 대응도 지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다이빙 사고를 포함한 익수 사고는 모두 50여 건으로 이로 인해 12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안전 사각지대인 항포구에서 다이빙을 포함한 물놀이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어촌어항법 개정안에는 어항구역에서 취사 야영, 물놀이, 상행위 등을 금지하는 규정이 처음으로 담겼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행위자에게 5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시행일은 법 공포 후 1년 뒤로 내년부터 제주 어촌정주어항인 항포구 40여 곳에도 적용될 전망입니다. 피서객들이 몰리는 판포포구나 월령포구 같은 곳도 모두 포함됩니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취지지만 일률적인 법 잣대를 들이대 물놀이를 금지할 수 있을지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선 출입 등 어항 기능을 유지하는 포구에 대해 물놀이를 금지하고 어항 기능을 상실한 포구는 어촌어항시설에서 제외해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방안 등 여러 대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항포구에서의 다이빙과 물놀이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가 처음 마련된 가운데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적용 여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특히 시행까지 1년의 유예기간이 있는 만큼 올여름 안전 관리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도 당장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4.30(목)  |  김용원
KCTV News7
04:44
  • [4.3기획 4] 4.3 무너진 터전 "재건과 어멍"
  • KCTV 4.3 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4.3으로 초토화된 중산간 마을을 재건한 건 국가가 아닌, 4.3 광풍에서 살아낸 이들과 어멍들이었습니다. 주요 재건 사례을 소개하고 원동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48년 5월, 제주 비행장에 집결한 미군정과 군 수뇌부의 최고회의는 평화협상 대신 4.3 강경 토벌이라는 비극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주정공장 수용소에는 끌려온 이들의 비명이 가득했고 3천 명 이상이 생사를 모른채 행방불명됐습니다. 선무 공작에 속아 산에서 내려온 주민들까지 고구마 창고에 갇혀 고문과 학살의 공포를 견뎌야 했습니다. <송승문 / 전 4·3유족회장> “군경에 의해서 구타당하고 폭행당하고, 포승줄에 묶여서 서쪽 이 바다에 내던져지면 그분들이 육지까지. 대마도까지…. 생사의 갈림길이 여기다.” 1948년 11월, 계엄 광풍 속에 애월 봉성리 '자리왓'을 비롯한 중산간 마을 130여 곳이 화마 속에 사라졌습니다. 1954년 금족령이 풀린 뒤 돌아온 고향은 온기가 사라진 검게 탄 흙과 잡초 뿐이었습니다. 국가 폭력에 의해 초토화됐지만 무너진 마을을 다시 세우는 건 살아남은 주민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봉성 자리왓 주민들이 이주한 4.3 재건 마을인 애월읍 신명동도 수눌음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75년 전, 1951년 신명동 회의록에는 나무 심기 기금을 모으고 야간 경비조를 편성하며 마을과 공동체를 지키려 했던 기록이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장윤식 / 제주4·3연구소 이사 “그 분들이 초토화되니까 산으로 피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봉성 1구로 내려와서 피난 생활을 했고. 봉성 2리 6개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거기에 비어 있는 땅을 매입해서 새로운 마을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회의 결과가 통과됐고, 그 힘으로 신명리라는 새로운 마을 이름을 지어서 여기에 재건하게 된 거죠.” 생계를 책임졌던 홀어멍들은 마을 재건에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재건 과정에서 국가 차원의 지원은 전무했고 홀어멍들은 '수눌음’으로 서로의 비바람을 막아주며 무너진 공동체의 그릇을 새롭게 빚어냈습니다. 직접 돌을 나르고 담을 쌓으며 희생된 남성 노동력의 빈자리를 채웠고 보금자리를 손수 일궜습니다. <신엄리 어르신 3분 > "" 어멍들의 헌신은 새롭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4.3 재건마을 한림읍 금악리는 규약인 '향약'에 여성의 참여와 권리를 명문화하면서 마을 대소사에 여성들의 자격과 권한을 보장하는 등 자치권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안관홍 / 한림읍 금악리장> “어머님들 때문에 마을이 재건되고 지금까지 유지가 잘 되고. 지금은 마을 전체가 공동체로 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향약 개정 위원회를 별도로 꾸려서 같이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 4.3으로 해체된 폐허 속에서 제주 신당과 심방 문화, 해녀 신앙은 모진 세월을 버티게 한 정신적 뿌리였고 치유의 힘은 제주 재건 역사의 주춧돌이 됐습니다. <장윤식 / 제주4·3연구소 이사> “그때는 젊은 남자들이 많이 희생됐고,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니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남은 남자들 대부분 군으로 입대하게 되니까. 그러한 여성들의 역할이 상당히 힘든 과정이고, 그런 것들이 오늘날 제주도를 이끌어낸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이 같은 연대의 서사는 세대를 넘어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할 가치로 전승되며 오늘도 제주섬 곳곳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4.30(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예산 횡령·공문서 위조 전 공무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여 간 열차례에 걸쳐 예산 1천 2백만 원을 본인 명의 계좌로 빼돌려 횡령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공문서 등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귀포시 공무원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문서 위조 같은 범죄는 죄질이 중하지만 피해 회복이 모두 이뤄지고 반성하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4.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억대 투자 사기 피해금 환수, 수거책 등 윗선 추적
  • 제주경찰이 억대 주식 투자 사기 피해금을 환수 조치하고 현금 수거책 등 범죄 조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지난 1월 말 제주시내에서 온라인 고수익 주식 투자 광고에 속아 외국 국적 현금수거책에게 현금 1억 8천 4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거책 이동 동선과 인적 사항을 파악한 뒤 피해금액이 보관된 호텔 카지노를 특정했고 현금 전액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경찰은 해외로 출국한 현금수거책과 조직 윗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자는 경찰청 홈페이지에 감사 글을 올렸습니다.
  • 2026.04.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 채취 잇따라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7) 오전 10시쯤 애월항 인근 해상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조업 중인 2톤급 어선 4척을 적발했습니다. 승선원 2명 이하의 소형 어선도 노출된 갑판에서는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오늘(28) 새벽 1시쯤에는 삼양동 해안가 갯바위에서 규격에 미달한 소라 270마리를 맨손으로 잡은 40대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소라 전량을 방류 조치했습니다.
  • 2026.04.2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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