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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9
  • 제주 - 인천 항공 노선 탑승률 90% 육박
  • 제주와 인천 항공기 노선이 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가운데 탑승률이 90%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 재취항한 제주 인천 노선의 5월 평균 탑승률은 88.6%, 6월은 15일 기준 85.5%로 집계됐습니다. 손인분기점 기준인 탑승률 80%를 웃도는 수준이며 이용객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 인천 항로는 8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시범 운항하고 있으며 항공사 측은 수송 실적 등을 분석해 지속 운항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 2026.06.20(토)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수족구 환자 급증세, 영유아 취약
  • 제주에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 1천명 당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23주차인 6월 초순 기준 15.6명으로 1주일 전보다 5배 급증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수포성 발진 증상과 발열, 구토 등을 유발하며 6월과 9월 사이 영유아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확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선 외출 전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식기류, 완구류도 청결하게 세척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우도 해상 70대 해녀 의식 잃고 표류, 닥터헬기 이송
  • 오늘(19) 낮 1시 30분쯤 우도 하우목동항 인근 바다에서 70대 해녀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민간인에 의해 구조된 해녀는 출동한 닥터헬기로 옮겨져 신고 40여 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 도중 환자 의식은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불법 주정차 단속 중 보행자 사고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검찰청은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를 하던 중 단속 차량으로 보행자를 쳐 다치게 한 혐의로 제주시 공무원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오후, 제주시 탑동 인근 도로에서 공무 수행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는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고 감사위원회는 경징계 처분을 행정시에 요구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칭다오 불법 행정 사과하고 출장 중단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정부 검증 절차를 무시한 불법 행정을 규탄했습니다. 행안부가 올해 1월 이미 투자심사 대상임을 경고했음에도 제주도는 자의적 조례 해석으로 독단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그 결과 운송량은 손익분기점에 크게 못미치고 도민 혈세 50억 원이 중국 선사에 손실 보전 명목으로 들어갔다고 지적했습니다. 심각한 재정 위기와 행정 마비 사태에도 오영훈 도지사가 몽골로 공무국외출장을 떠난 것은 도민을 기만하고 책임을 방기한 도피성 외유라면서 즉시 출장을 중단하고 도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영유아·청소년 중심 법정 감염병 '수두' 급증
  • 법정 감염병인 수두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 지역 수두환자는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0명에 비해 80% 증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 기준 발생률은 제주가 60.8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 90%가 영유아와 10대 청소년이라며 단체 생활을 통해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고 개인 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엉또폭포에 편의시설 확충 '실시간 CCTV 설치'
  • 서귀포시가 엉또폭포에 연말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2단계 사업으로 전망대와 휴식 공간을 조성합니다. 2ha 면적에 탄소저장 나무 18만 그루를 심고 폭포 전망대와 산책로 1.5km 등을 개설합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폭포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CCTV도 설치해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할 계획입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도, 제주는 26.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모레 밤까지 50에서 180mm, 산간에는 250mm 이상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에서 50mm 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는 돌풍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우도에서 무등록·무보험 전동카트 대여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등록 무보험 상태로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주고 영업을 해온 업체 3곳을 적발하고 업주 등 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 절차 없이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등록 무보험 전동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으며 사고 발생시 쌍방 보험적용도 불가능 하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제주 온열질환 급증세, "야외 작업 고령자 취약"
  •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습니다. 당시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밭에서 3시간 가량 일하던 중 열 경련과 마비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처음 발생한 온열질환자였습니다. 한달 동안 제주에서 온열질환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에 비해 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절반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고령자가 특히 취약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탈진과 실신 증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자 9명 가운데 2명은 입원 진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년보다 150% 급증한 3백명에 달하고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환자의 약 20%가 논과 밭, 비닐하우스 작업 중 증상을 호소했는데 1차 산업 비중이 큰 제주에선 발생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환자 107명 가운데 60%가 밭이나 비닐하우스 실외작업장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씽크:조연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시설하우스 내부는 체감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중간에 1시간마다 10분에서 15분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하고 농업인 단체에서 현장을 방문해서 온열질환자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 작업자 뿐 아니라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나 레저활동에 참가했다가 탈진 증상으로 응급 처치를 받는 환자도 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박진경 기술 내용 심각한 오류, 안내판 철거해야"
  • 박진경 연대장 명예회복을 위한 제주도민모임은 오늘(18)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세운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 내용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박진경 대령의 도민 30만 명 희생 발언도 과거 기록과 증언 등을 토대로 봤을때 입증할 근거나 기록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설득력이 떨어지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 담긴 안내판을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해 4.3 진상조사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박진경 대령의 4.3 행적을 담은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을 설치했고 정부는 4.3 가담자였던 박 대령의 유공자 서훈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100mm 폭우 성산 도로 침수, 차량 통제
  •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성산에서 도로 구간 일부가 침수되며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오전 9시 30분쯤 집중호우로 편도 1차선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은 동력 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산간과 남부 서귀포에 100mm 내외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추가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6.1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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