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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23
  • 경찰관 사칭해 주택 침입 절도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주택에서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여성이 혼자 있는 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AI로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해 들어간뒤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  김용원
KCTV News7
01:46
  • 여름 앞두고 태풍 장미 북상, 향후 진로는?
  • 여름을 앞두고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경로는 유동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팔라우 북쪽 약 620KM 해상에서 시속 68km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30일에는 초속 40미터 내외 강도 3의 태풍으로 발달하고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력을 유지한 채 6월 2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에 영향을 줄 태풍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진 우리나라가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에 대해 낮게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접근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태풍 장미는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한 뒤 고기압이 버티는 한반도로 올라오지 않고 일본쪽으로 방향을 더 틀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 태풍 수치 모델에서도 일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 진로를 내고 있습니다. <씽크: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이동성 고기압이 강세를 보이는 기간 중에 태풍이 북상하기 때문에 태풍은 점차 오키나와에서 일본 쪽으로 우회전, 동진을 하면서 전향하는 그런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이며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쪽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2026.05.2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농지법 강병삼 항소심, 무죄 파기 벌금 5천만 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료 변호사 3명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3천 만 원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농지 취득 당시 피고인들은 변호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었던 만큼 농업으로 전업할 계기가 없었고 농사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인 사실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강병삼 피고인은 농지 취득 후 제주시장이라는 공직을 지내며 더 신중하고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5.2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소방견에 의해 구조
  • 고사리를 따러 숲속으로 들어 갔다가 길을 잃은 탐방객들이 119 소방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7) 낮 12시 30분쯤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GPS 위치 정보를 확인한 소방이 119 소방견을 투입했고 신고 1시간 20분 만에 구조자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소방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70여 건으로 이 가운데 12건이 이달에 집중됐습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6호 태풍 장미 발생 북상 중, 이동경로 유동적
  •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오늘(27) 오전 9시 팔라우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65km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0미터 내외 강도 3까지 강해지고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경로가 현재까진 유동적이여서 한반도에 영향을 줄 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역대급 더위"…열대야주의보·폭염중대경보 첫 도입
  • 기후 변화 등으로 올 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많아지고 이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이상 고온에 대비해 새로운 예보 체계가 도입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여름 평균 기온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7도에 육박했습니다. 서귀포 열대야 일수는 70일을 넘어 역대 1위를 경신했고, 10월까지도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예년 보다 더 높은 기온이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는 100명이 넘었습니다. 올해도 봄철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바다 수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경향을 봤을때 이상 고온으로 인한 폭염 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 이명인 UNIST 교수> "전 세계적인 기온 상승, 북극 해빙의 영향, 북태평양 고수온 이런 것들이 해소가 안 돼있고 역대급 시그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발생 가능성이 평년보다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폭염과 열대야 관련 기상 특보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임계치인 38도를 넘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인 날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합니다. 이례적인 폭염으로 사망하거나 중대 피해를 입을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상황으로 발령되면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하도록 권고합니다. 열대야주의보도 처음 도입되는데 제주는 밤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일때 발표됩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 "밤에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현상과 낮에 기온이 매우 극한으로 올라가는 상관성이 최근 들어 함께 공존하며 기온을 올리고 이런 주의보나 경보 활동을 통해서 여름철 온열질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극한호우에 대비해 시간당 강우량이 100mm가 넘을 경우 '재난성호우 긴급 문자'도 발송하는 등 위험 기상 특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투표장 내 인증샷·투표용지 SNS 게시 금지"
  •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투표장에서 인증샷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촬영해 온라인에 올릴 경우 처벌 받게 됩니다.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안에서 할 수 없고 투표소 건물 밖이나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촬영한 투표지를 온라인에 전송하거나 올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내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보도 금지
  • 내일(28) 부터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내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선거과 관련한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지기간 전에 이미 공표된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거나 보도하는 건 가능합니다.
  • 2026.05.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선관위, '이중 당적' 논란 비례후보 4명 등록 유지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6) 심의를 열고 이른바 '이중 당적' 논란이 있었던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4명에 대해 최종 후보 등록 결정을 내렸습니다. 선관위는 "기존 판례나 이전 사례 등을 참고했을 때 이중 당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후보 등록을 무효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중 당적 논란에 휩싸였던 후보자 4명은 정상적으로 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 2026.05.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지하수 보전·해양보호구역 확대 모두 동의"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도지사 후보들이 환경 정책 질의 답변을 통해 지하수 보전과 해양보호구역 확대에 모두 동의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와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에 동의했고 육상양식장 배출수 강화와 지하수구역 개발 규제에 대해서도 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도 모두 공감하면서 도지사 후보들의 환경 정책에 대한 보전과 개발 제한 입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6(화)  |  김용원
KCTV News7
01:44
  •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일본뇌염' 모기 급증
  • 기온이 오르고 습한 날씨에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가 예년과 달리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방제 인력들이 주택가 클린하우스 주변으로 살충제를 뿌립니다. 맨홀 뚜껑을 열어 하수구와 우수관에도 꼼꼼하게 방제 작업을 합니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모기와 유충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 관로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소독을 해달라는 민원이 이달 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소 방역 담당> "낮 기온이 20도에서 25도까지 올라가면서 모기나 깔따구가 확산하고 개체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민원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제주 도심에 설치된 측정기에서 이달 초 하루 평균 약 15마리가 잡히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전북 다음으로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 모기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지난 3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이후 지난 달에는 이틀 동안 160마리가 잡히는 등 개체수가 증가했습니다. 7월 초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하는데 올해는 기온이 오르고 습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제주 포함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올해부턴 제주에도 AI를 활용한 감시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기 밀도와 개체수 등을 파악해 방제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6.05.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 동반 하락세 지속
  • 제주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보다 0.05% , 전세가격도 0.04% 떨어졌습니다. 제주는 대출 규제와 고분양가 등의 영향으로 구매 수요까지 줄면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5.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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