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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27
  • 엉또폭포에 편의시설 확충 '실시간 CCTV 설치'
  • 서귀포시가 엉또폭포에 연말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2단계 사업으로 전망대와 휴식 공간을 조성합니다. 2ha 면적에 탄소저장 나무 18만 그루를 심고 폭포 전망대와 산책로 1.5km 등을 개설합니다. 이와 함께 실시간 폭포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CCTV도 설치해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할 계획입니다.
  • 2026.06.19(금)  |  김용원
KCTV News7
01:00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도, 제주는 26.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모레 밤까지 50에서 180mm, 산간에는 250mm 이상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에서 50mm 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미터 내외로 다소 높게 일고 남쪽 먼바다는 돌풍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우도에서 무등록·무보험 전동카트 대여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등록 무보험 상태로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주고 영업을 해온 업체 3곳을 적발하고 업주 등 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 절차 없이 전동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등록 무보험 전동카트는 일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으며 사고 발생시 쌍방 보험적용도 불가능 하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제주 온열질환 급증세, "야외 작업 고령자 취약"
  •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습니다. 당시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 밭에서 3시간 가량 일하던 중 열 경련과 마비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처음 발생한 온열질환자였습니다. 한달 동안 제주에서 온열질환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에 비해 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절반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고령자가 특히 취약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탈진과 실신 증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자 9명 가운데 2명은 입원 진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년보다 150% 급증한 3백명에 달하고 이 중 1명이 숨졌습니다. 환자의 약 20%가 논과 밭, 비닐하우스 작업 중 증상을 호소했는데 1차 산업 비중이 큰 제주에선 발생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환자 107명 가운데 60%가 밭이나 비닐하우스 실외작업장에서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씽크:조연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시설하우스 내부는 체감온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중간에 1시간마다 10분에서 15분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하고 농업인 단체에서 현장을 방문해서 온열질환자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 작업자 뿐 아니라 최근에는 마라톤 대회나 레저활동에 참가했다가 탈진 증상으로 응급 처치를 받는 환자도 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박진경 기술 내용 심각한 오류, 안내판 철거해야"
  • 박진경 연대장 명예회복을 위한 제주도민모임은 오늘(18)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세운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 내용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박진경 대령의 도민 30만 명 희생 발언도 과거 기록과 증언 등을 토대로 봤을때 입증할 근거나 기록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설득력이 떨어지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 담긴 안내판을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해 4.3 진상조사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박진경 대령의 4.3 행적을 담은 바로세운 진실 안내판을 설치했고 정부는 4.3 가담자였던 박 대령의 유공자 서훈을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6.06.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100mm 폭우 성산 도로 침수, 차량 통제
  •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성산에서 도로 구간 일부가 침수되며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오전 9시 30분쯤 집중호우로 편도 1차선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은 동력 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산간과 남부 서귀포에 100mm 내외 많은 비가 내린 만큼 추가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6.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성산 101.7mm 많은 비, "산간·남부 폭우"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성산 101.7mm, 서귀포 98mm 성판악은 92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으로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예상보다 더 많은 비가 집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7도로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6.17(수)  |  김용원
KCTV News7
02:08
  • 매년 더워지는 제주 "이미 아열대 진행"
  •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름은 역대 가장 더웠습니다. 여름철 평균 기온은 26.4도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2022년부터 집계된 평균 기온이 모두 상위 5위에 포함되는 등 여름철 이상 고온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가을 평균 기온도 21.1도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제주 3월과 11월 평균 기온도 각각 11.3도, 14.1도를 기록하면서 평균 기온이 10도를 넘는 달이 9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올해도 폭염과 무더위 고온 현상이 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가 이미 아열대화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지난 1981년부터 2010년 30년 단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월평균기온이 10도를 넘는 달이 8개월 이상인 아열대 기후에 해당하는 1차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탄소배출량이 줄어들지 않고 현 추세를 유지할 경우 전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임보영 기상청 기후변화감시과 사무관> "과거 관측 자료를 사용해 아열대 기후 특성의 현황과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기간의 미래 전망을 분석한 결과 제주 지역은 이미 아열대 기후 조건을 만족했고 아열대 기후 특성이 강화되는 지역들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제주바다가 고수온 현상으로 아열대 생태계로 바뀌고 육상에서도 이상 고온으로 인한 재해와 작물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기온 지표로도 제주가 아열대 기후로 진입했음이 확인된 겁니다. 기상청은 기후학적으로 아열대 기후 특성이 나타났지만 실제로 해당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전환되었는지는 생태계 환경 변화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6.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술 취해 연인 살해 20대 항소 기각…15년형 유지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송오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제주시내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인 징역 15년형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술에 취했지만 의식이 없을 정도의 만취 상태는 아니었고 사후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사정만으로 심신장애를 적용할 수 없다며 1심 형량은 생명을 침해한 죄질과 죄책에 상응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6.17(수)  |  김용원
KCTV News7
02:13
  • 하늘길 막는 무허가 드론, "매달 10건 넘게 적발"
  • 최근 비행 금지 구역인 제주 공항 주변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리다 적발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항공 보안 뿐 아니라 항공기 이착륙에도 지장을 주는 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제주 공항 상공에서 비행하는 드론이 발견됐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서 드론을 날렸는데 승인된 고도보다 더 높이 비행했다가 공항 드론 탐지 시스템에 감지됐습니다. 드론을 날린 40대는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최근 비행이 금지된 제주공항 주변에서 드론을 띄워 촬영을 시도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습니다.:" 올해초부터 지난달까지 적발된 사례만 57건으로 매달 10건 이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은 미승인 드론 적발 건수가 매년 160건이 넘을 정도로 전국 공항 가운데에서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공항 주변 반경 9.3km 이내 그리고 고도 150m 이상을 드론 비행을 할 경우에는 무게나 목적에 관계없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어길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항 관제 운영을 방해하고 항공기 항로와도 겹치면서 충돌 위험도 있기 때문에 드론이 발견되면 이착륙이 지연되거나 심하면 활주로 폐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 공항은 불법 드론으로 하루에만 항공기 18편이 15분 동안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김광일 / 신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제주공항같이 트래픽이 많은 공항에서는 드론이 예고 없이 비행하게 되면 조종사들은 영향을 많이 받고 항공 안전에 큰 위험성이 있다고 봐야겠죠. 관광객들이 잘 모르고 하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법령을 위반한 사례라서 처벌이 따를 수 있다는 점 명확히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드론탐지 시스템을 상시 운용 중이며 적발되면 거리 고도 등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해 수사기관과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항공 보안과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현유엄)
  • 2026.06.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태영호 전 의원 "4.3 김일성 지시 변함 없어"
  • 4.3 왜곡 발언으로 1심에서 패소한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 변론기일 재판에서도 유사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영호 전 의원은 오늘(15)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4.3은 김일성 지시를 받은 무장 세력의 반란이라며 이것이 왜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 의원은 지난 2023년 4.3은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주장으로 유족회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했고 지난해 12월 1심에서 1천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아 패소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9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 2026.06.1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공항 인근 드론 비행 40대 검거, 이착륙 통제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인근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로 4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어제(14)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5km 가량 떨어진 제주시 외도 운동장 주변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 12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됐습니다. 해당 기체는 사전 허가를 받았지만 승인 고도보다 높게 비행하면서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1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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