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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7
  • 마라도 바다 추락 관광객 2명, 의용소방대 구조
  • 마라도 의용소방대가 바다에 빠진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구조해 119에 인계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9) 오후 1시 30분쯤 마라도에서 사진을 찍던 50대와 10대 부자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구명 장비가 닿지 않자 현장에 있던 김희주 마라의용소방대장이 바다로 뛰어들어 두 명을 차례대로 구조했고 구조자들은 헬기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마라도는 119센터가 없는 지역으로 의용소방대가 현장 신고와 구조, 초기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흑염소 5백 마리 불법 도축 수억 수익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수년 동안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가공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일당 5 명에게 각각 징역 6월에서 2년에 집행유예 1년에서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판매 수익금을 포함한 10억여 원에 대해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흑염소 5백마리를 불법 도축하고 가공품을 판매해 부당 수익금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자치경찰에 검거돼 구속 기소됐습니다.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계엄 가담 의혹 경찰 직위해제, 제주 2명 포함"
  • 최근 경찰청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총경 이상 간부 16명을 직위 해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헌법 존중TF가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간부급 경찰공무원 16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고 직위해제된 인사 가운데 제주경찰청 소속 간부 2명도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TF는 징계를 받은 대상이 누구인지,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아나운서 날씨
  • 절기상 우수인 오늘(19)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올랐지만 찬기운이 감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고산 9.3도 서귀포 14.2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 낮 기온은 14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더 오르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하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도 내일 오후부터 점차 맑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지만 곳에 따라 강한 돌풍이 불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1:58
  • "4·3 가족관계 신청 8월 종료…연장 시급"
  • 최근 정부가 4·3 희생자와 유족과의 친자 관계를 소송 절차 없이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피해 회복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작은아버지 자녀로 호적에 올라갔다가 희생자인 친아버지 딸로 인정 받기 까지 70여 년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중앙위원회 의결로 4.3 가족관계를 바로잡은 첫 사례입니다. <고계순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77세)> "아버지 찾아서 호적에 올릴 수 있게 되니까 내 아버지라고 인정해 주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차에 현재까지 유족 5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친부모를 찾게 됐고 10여 명이 또 다시 중앙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인정 사례가 나온 만큼 앞으로 신청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시간은 촉박합니다. 4.3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시행령으로 신청 기간을 올해 8월까지로만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민사 소송절차로 다퉈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행령을 개정해 신청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양성주/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부회장> "이번에 성과가 있었는데요. 이런 가족관계를 바로잡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신청할 수 있게끔 8월에 종료되는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정부에서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4.3 보상금 신청도 올 연말이면 종료됩니다. 계속해서 추가 희생자와 유족이 나오고 있고 이로 인한 가족관계나 상속 범위도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특례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설 연휴 112 신고 늘어…교통법규 2백여 건 적발
  • 이번 설 연휴 기간에 112 신고 건수가 늘어났고 각종 교통법규 위반사례도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112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690건으로 지난해 설 명절보다 6% 늘었습니다. 또 설 연휴 기간 음주운전 41건과 무면허운전 15건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로 2백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9일부터 열흘 동안 하루 평균 형사 인력 330여 명을 투입해 치안활동을 강화했습니다.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본인 땅 타인 분묘 동의 없이 발굴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2024년, 본인 소유 토지에 있는 타인 조상 분묘를 허가 없이 발굴한 혐의로 기소된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수차례 이전 요청에도 연락이 닿지 않아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는 참작할 만한 사정이지만 분묘 발굴 수단이나 방법 등에 비춰볼 때 사회 상규에 위배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아나운서 날씨
  • 설 연휴 사흘째 제주는 다소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5.9도로 가장 낮았고 서귀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도 7도 내외에 머물렀습니다. 설 명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2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도 맑은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부 연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기상 악화로 인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운항 스케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 설 연휴 사흘째 제주는 다소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5.9도로 가장 낮았고 서귀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도 7도 내외에 머물렀습니다. 설 명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2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도 맑은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부 연안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기상 악화로 인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운항 스케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설 명절, 맑고 쌀쌀…해상 '풍랑특보' 운항 차질 예상
  • 설 연휴 사흘째 제주는 다소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5.9도에 머물렀고 서귀포시는 12.9도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설 명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3도, 낮 기온은 12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 제주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설 명절 전날, 귀성행렬·이른 귀경 공항 '북적'
  • 설 명절을 하루 앞두고 제주공항은 종일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6) 하루에만 항공편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출발장에는 고향에서 짧은 연휴를 보내고 이른 귀경길에 나서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많았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지난 13일부터 어제(15)까지 제주 방문 입도객은 13만 6천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 설 연휴 제주 방문객은 약 24만 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제주소방본부, 소방헬기 '한라매' 안전점검 운항 중단
  • 제주도소방본부가 안전 점검을 이유로 소방 헬기인 '한라매'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지난 10일, 경남소방본부 수리온 헬기가 비행 중 수평 안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같은 기종인 수리온 계열 헬기 안전 점검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소방본부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닥터 헬기 등을 이용해 이송할 계획입니다.
  • 2026.02.16(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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