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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2:31
  • 밤낮 없는 무더위 '온열질환' 속출, 첫 사망자 발생
  •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고 바람이 통하도록 비닐도 걷어올렸습니다. 하지만 30도를 넘는 바깥보다 햇빛은 더 뜨겁고 내부 온도도 높습니다. 8월 초중순까지 작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무더위 속에서도 마냥 쉴 수가 없습니다. <비닐하우스 농가> "밖은 바람이라도 불면 선선하기라도 할 텐데 비닐하우스 안은 바람이 들어오는 게 덜하니까 힘든 건, 더워서 힘들죠. " 공공근로 현장에서 어르신들도 힘겹게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땡볕에 노출된 채 야외에서 몇시간 동안 일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인 만큼 충분히 쉬지 않으면 온열질환 등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습니다. <송태정/공공근로 어르신> "쉼터에 가서 쉬라고 안내받습니다. 저도 농협 쉼터에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쉬어요. 연못가 정자에서도 쉬면서 일해요. 계속 일만 하면 너무 힘들죠. "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늘었습니다. 이중 70%가 폭염특보가 발효되기 시작한 이달에 집중됐습니다.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제주시내 주택에서 열사병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8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집에 환기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외도 위험하지만 실내 온열환자 비중도 30%에 달하고 특히 고령층은 더욱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자체는 폭염 특보 발효 기간에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같은 폭염 취약계층 15만 6천여 명의 안부를 매일 한 차례 이상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근로와 어르신 일자리 운영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이아민)
  • 2026.07.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해경, 금지 기간 소라 불법 채취 3명 적발
  • 해경이 채취 금지 기간에 소라를 불법으로 잡은 70대와 20대 등 3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과 19일 월정과 제주시 백포 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채취가 금지된 소라 약 100마리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제주 해안가에서 소라 불법 채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경은 포획 금지 기간인 8월 말까지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소라를 불법으로 포획하거나 채취할 경우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6.07.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경찰, 카지노 사기 도박 의혹 한국인 딜러 입건
  • 제주경찰청은 카지노에서 손님을 상대로 한 사기 도박 의혹과 관련해 한국인 딜러 2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카지노 사업장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특정 패를 식별할 수 있는 표시가 된 카드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제주도가 카지노 일일 매출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특정 사업장에서 유독 큰 수익이 발생한 정황을 발견했고 사기 도박을 의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2026.07.20(월)  |  김용원
KCTV News7
02:12
  •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피해 여전…보호 제자리
  • 인간이 버린 폐어구에 의해 피해를 입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체수 5% 이상이 낚싯줄 등에 감겨 고통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헤엄치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낚싯줄로 추정되는 물체와 해조류가 꼬리에 감겨 있습니다. 한 마리는 지난 2024년 11월 폐어구에 감겼던 개체이고 다른 개체도 최근에 폐어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똑같은 형태의 어구 걸린 돌고래가 또 발견된 거예요. 크기도 비슷한데 똑같이 밧줄이 꼬리지느러미 쪽에 걸려 있었죠. 두 마리가 한 프레임에 들어왔는데 너무 흡사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 지난 9일에는 어미와 함께 이동하는 어린 개체 꼬리에 낚싯줄이 감긴 모습도 확인됐고 주둥이에 낚시바늘이 꽂혀 있는 돌고래도 있었습니다. 돌고래생태 모니터링 추적 결과 최근 4년 사이 폐어구에 걸린 개체만 5마리가 확인됐습니다. 3년 넘게 폐어구에 걸려 신음하는 돌고래도 있습니다. 등지느러미가 잘려나가는 등 몸체 일부가 훼손되거나 결국 폐사하는 개체도 현재까지 3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돌고래 전체 개체수가 150마리 남짓인 걸 감안했을 때 모니터링 결과로만 5% 이상이 폐어구에 피해를 입거나 폐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조사 결과 관측 지점의 92%에서 버려진 어구가 발견되는 등 서식 환경은 더욱 위협적으로 바뀌면서 피해는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이런 친구(어린 돌고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폐어구에 의해서 희생되고 죽어버린다면 앞으로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보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들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는 거죠. " 대정읍 신도리 해역 일대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서식 생물에 대한 피해 예방이나 관련 대책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다큐제주 - 제주대고래연구센터)
  • 2026.07.20(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서부 - 서귀포 폭염특보 확대, 내일 무덥고 비
  • 오늘 (16)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낙천리가 32도로 가장 높았고 화순 31.4도, 제주는 30.3도 등을 보였고 체감온도는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면서 오후부터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일대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제헌절인 내일도 흐리고 아침 오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고 내일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당분간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6.07.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스포츠 역베팅 사기 센터장 상고 기각, 6년형 확정
  • 대법원 제1부는 스포츠 역베팅 게임에 참여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회원 1만여 명으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은 제주투자사무소 센터장인 A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하부 회원이 1만 명이 넘고 피해도 큰 점,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1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경주마 금지약물 투여 혐의 몽골인 조련사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경마공원 경주마 금지약물 사건과 관련해 몽골 국적 조련사 A 씨를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경주마 5마리에게 근육 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금지약물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주마 성적을 올리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범행한 뒤 몽골로 출국해 잠적한 또 다른 민간조련사 B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6.07.16(목)  |  김용원
KCTV News7
02:45
  • "토종 생태계 씨 말린다"…'황소개구리' 포획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가 제주에서도 서부지역 일대에서 우점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없어 개체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포획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풀이 우거진 물가에서 유해야생생물포획단이 미리 처 놓은 줄을 당깁니다. 건저 올린 그물망 안에 검정 물체가 흐느적 거립니다. 우리나라 제1호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입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1차 포획 후 저류지에 통방을 쳐 놓은 지 약 세 시간 만에 성체 황소개구리가 또 다시 잡혔습니다." 흑갈색 몸체를 뒤집으면 배에는 얼룩 반점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다 자란 개체는 주둥이부터 뒷다리 까지 길이만 40cm에 달합니다. 목에 큰 울음 주머니가 있고 밤에는 떼를 지어 황소 울음 같은 소리를 냅니다. <이성근 야생생물관리협회제주지부장> "황소 울음소리가 커서 전부 그거 때문에 잡아 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특히 산란기 요즘에. 웅웅 밤에 주로 울어요. 야행성이기 때문에 " 1970년대 식용 사업으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외래종으로 현재 대정과 서부지역 일대 습지와 저류지 등에서 발견됩니다. 제주 토종 개구리를 비롯해 야생 뱀까지 잡아먹는 잡식성으로 우점하면서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사실상 없어 자연적인 개체수 조절은 어려운 상황이며 포획만이 유일한 제거 수단입니다. 특히 장마철, 성체가 이동하면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포획단은 산란기가 되는 여름철 올챙이를 집중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포획을 시작해 지금까지 올챙이와 성체를 포함해 1천 5백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대정읍 일대 포획 지점 6곳에서 하루에만 800마리 넘는 올챙이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성근 야생생물관리협회제주지부장> "먹이사슬 체계가 역행할 정도로 뱀이 양서류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양서류가 뱀을 잡아먹는 그런 실정이 돼서 서부에만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나갔을 경우에는 암컷 한 마리가 한 2만 마리 알을 낳습니다. 순식간에 퍼지게 되죠. " 황소개구리 포획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1만 마리 가까이 잡히고 있습니다. 서식처가 제주 전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포획단은 9월까지 생태교란종 야생 동물 퇴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
  • 2026.07.15(수)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조천읍 와흘리 폐차장 화재, 차량 3대 불에 타
  • 오늘(14) 오후 3시 20분쯤 조천읍 와흘리에 있는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차된 차량 3대가 불에 탔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6.07.14(화)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위급 상황' 강풍에 막힌 바닷길, 드론이 뚫었다
  • 가파도에서 60대 관광객이 기상 악화로 고립되면서 평소 복용하던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위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날씨 문제로 배와 헬기 운항이 불가능 한 상태에서 강풍을 뚫고 바다 건너 가파도로 날아간 건 드론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드론 한대가 고도 150미터 하늘로 올라갑니다 . 기체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세차게 부는 강한 바람을 뚫고 드론이 날아간 곳은 바다 건너 가파도였습니다. 이륙 약 10분 만에 가파도 포구에 착륙한 드론에는 각종 의약품이 실려 있었습니다. 지병이 있던 60대 관광객이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로 5일 동안 고립됐고 평소 복용하던 약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자 119 요청으로 드론이 긴급 투입된 겁니다. 당시 해상에는 4미터 내외 높은 파도와 초속 약 10미터 돌풍으로 해경 경비정과 닥터헬기 운항은 불가능했고 보건진료소도 닫힌 상태였습니다. 저혈당 쇼크 등으로 환자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는 위급 상황에서 섬지역을 오가는 드론 배송 시스템은 사실상 유일한 이송 수단이었습니다. 맞바람 때문에 이동 시간은 두배 더 걸렸지만 의약품은 무사히 전달됐고 환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병훈 / 가파전담의용소방대장> "투숙객이 여객선이 안 떠서 못 나가는 상황에서 여분 약이 없어서 당뇨약이 다 떨어진 상태였어요. 응급약을 드론으로 해서 가파도까지 이송하게 됐습니다. 경비정이나 헬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드론 도움을 크게 받았죠." 섬지역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드론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지금까지 배달음식과 생필품 등을 3백번 넘게 실어 날랐고 의약품을 배송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송영훈/제주특별자치도 미래항공팀장> "풍속이 초속 7미터 이상인 경우에는 드론을 날리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긴급 상황이었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비행을 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의료 사각지대인 섬속의 섬까지 드론이 날아가면서 환자 응급 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좌상은 / 화면제공 제주도 - 소방안전본부 )
  • 2026.07.14(화)  |  김용원
KCTV News7
02:09
  • '잊히는 재일제주인' 학술 교류 통해 재조명
  • 재일제주인을 포함해 재일 한인 공동체 역사와 관련된 학술 연구가 앞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대와 서울대학교가 교류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에 힘을 모으고 역량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일본에서도 매년 4월이면 4.3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제가 봉행됩니다. 최근에는 4.3 희생자 유해 신원 확인 작업 일환으로 재일제주인 유족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시료 채취가 시작됐고 4.3 피해 실태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4.3 같은 과거사 분야를 제외하곤 재일 제주인들의 100여년 역사는 시간이 갈수록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향 제주를 떠나 차별 속에서도 터전을 일구고 공동체를 형성했던 재일 제주인 이주 역사, 그리고 힘을 모아 제주를 도왔던 기부 역사 등은 이제 기록으로만 흐릿하게 남아 있습니다. 재일제주인, 그리고 더 나아가 재일 한인들의 삶을 학문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연구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 재일제주인센터와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학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 조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동주 /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며 공동 연구와 성과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약속입니다. " 재일제주인 이주와 삶의 역사, 그리고 정착 과정, 교육기부와 민족 교육 활동 등 세부 분야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도 공유할 계획입니다. <손범기/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장>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떠남과 정착, 단절과 연결이 함께 얽혀있는 역사입니다. 두 기관이 각자 연구 성과와 자료,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세월이 흐르며 재일제주인의 역사는 점점 잊히고 후세대의 정체성 마저 옅어지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공동 학술 연구가 재일제주인의 삶을 재조명하고 관심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7.13(월)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대 - 서울대 '재일한인 학술대회' 첫 개최
  • 재일제주인을 포함한 재일 한인 공동체를 조명한 학술대회가 오늘(13) 제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와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학술대회로 재일제주인이 이주와 삶의 역사, 재일제주인 민족 교육사 등을 주제로한 연구 발표와 토론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제주대와 서울대학교는 재일 한인 공동 연구를 위해 학술 교류 협력을 맺었고 앞으로 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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