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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KCTV News7
00:34
  • 위성곤 "정체 불명 무차별 문자 발송 철저한 수사 촉구"
  • 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정체 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과 관련해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한 문자 발송 사건에 대해 경찰이 최초 발신자를 추정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위법 행위에 대해 일벌백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클린 경선에 모두 동의한 만큼 비방전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문대림 "꿈의 암치료, 국립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
  •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에 국립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중증 질환으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환자가 늘고 연간 원정진료비만 2천 4백억 원에 달하고 있다며 꿈의 암치료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센터를 제주에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취임 즉시 거점 대학병원과 JDC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월동무 도매가 하락세, 시장 격리·할인 판촉
  • 월동무 도매시장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급 조절 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에 따르면 월동무 20kg 기준 도매가격은 1만 3천 원대에서 이달 중순부터 9천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소비부진과 반입물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생산자 단체는 23일부터 월동무 1천 톤을 시장격리하고 전국 하나로마트에 제주 월동무 2천 톤을 할인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고유가 어업인 부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검토"
  • 제주도가 어업인 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1) 대정읍 모슬포 수협 위판장을 찾아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고유가 대응을 위한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에서도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수협과 어선주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과 소득 증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이달 들어 해안가 마약류 잇따라 발견…해경 수색 강화
  • 이달 들어 해안가에 다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해경이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성산읍 온평리에서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 1kg이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조천 해안가, 20일에는 대정 해안에서 잇따라 유사 마약류가 발견됐습니다. 모두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해양쓰레기 속에서 마약이 발견될 가능성을 고려해 해안가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의심 물체는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수영장·헬스장 '애월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 제주시 애월읍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 7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25미터 길이 다섯개 레인 시설의 수영장과 헬스장, 공공 목욕탕이 갖춰졌습니다. 어제(20)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연 체육센터는 이번 달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중문관광단지 매각 협상 재개 전망, 공사 "매각 방침 유지"
  • 한국관광공사 소유 중문단지 매각 협상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사 측은 지난 주, "중문관광단지 매각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공문을 제주도에 보내 인수 협상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문골프장 부지 156만 제곱미터와 건물 등에 대한 감정가액 산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문단지 매각 논의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도 있었지만 결렬됐고, 지난해 대통령의 공공자산 매각 재검토 지시까지 나오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최고가격제 시행 후 소폭 하향…경유 - 휘발유 역전 유지
  • 중동 사태로 출렁였던 기름 값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소폭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 기준 제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1천 838원으로 1주일 전보다 33원 내렸습니다. 경유가격은 1천 840원으로 전주보다 53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휘발유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폭이 큰 만큼 국내유가 시세도 수시로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6.03.21(토)  |  김용원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도당 당원 폭행 사건, 경찰 수사
  •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제주도당 모 위원회 관계자가 또 다른 위원회 소속 당원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방선거 관련으로 대화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20(금)  |  김용원
KCTV News7
03:01
  • 간첩조작 사건 전국 첫 규명, 피해자 90명 확인
  • 제주 4·3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또 다른 국가폭력, '간첩조작사건'의 전모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도가 4년간의 조사 끝에 38건의 사건과 90명의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66년 6월, 오경대 어르신이 돈벌러가자는 형님 말을 듣고 도착한 곳은 일본이 아닌 평안남도 남포였습니다. 며칠 만에 제주로 돌아왔지만 곧바로 중앙정보부로 연행됐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반세가 지난 2020년 재심 무죄 선고로 명예를 회복했지만 간첩의 꼬리표는 가족 전체 삶을 옥죄었고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씽크:오경대 /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아들이 이태리로 가면서 늙은 부모를 두고 고향을 떠나는 이유가 자기가 (연좌제로) 할 수 없는 환경이 됐다고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떠나니 이해해 달라고.. " 군사정권 시기 1961년부터 1987년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간첩조작사건은 총 38건, 피해자는 90명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피해 사례의 92.2%가 일본 관련 사건으로 4·3 이후 밀항이나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넘어간 재일제주인과의 교류 속에서 간첩 조작 사건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영장 없는 연행과 불법 구금, 전기고문 등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이 만들어졌으며 검찰과 재판부 또한 이를 방조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중 절반가량인 49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7명은 진실규명조차 신청하지 못한 채 사회적 낙인 속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일본 간사이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군사 독재 정권의 희생양이 됐던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아픔을 언급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일본 동포 간담회, 지난 1월> "국가가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 국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하는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만들어진 그 아픈 역사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그동안 민간에서 개별적인 조사는 있었지만 조례 제정과 피해보고서가 공식적으로 발간된 건 전국에서도 제주가 처음입니다. <씽크:강경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사회적으로 금기시돼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피해자나 가족들을 만나 면담하고 법률 자료와 문헌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서 보고서를 만들었는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추가 피해 사례를 발굴과 재심 재판을 통한 명예회복, 사건을 조작했던 국가폭력 가해자들 진상 규명 등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0(금)  |  김용원
KCTV News7
01:57
  • 폐어구 감긴 등지느러미 잘라내 '자유의 몸'
  •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미 옆에 있는 어린 남방큰돌고래 몸체에 무언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온몸에 조업 그물이 휘감긴채 발견됐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고 무리에서 이탈하는 모습도 관측됐습니다. 그물이 등지느러미를 파고들며 일부가 잘려나가고 폐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긴급 구조도 고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다시 발견된 돌고래는 3개월 전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폐그물은 사라졌고 유영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고통을 줬던 등지느러미는 완전히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친 사투 끝에 등지느러미는 잃었지만 폐어구를 제거하면서 목숨을 지켰냈습니다. 폐그물에 걸린 어린 개체를 구조하려다 실패하고 결국 폐사까지 됐던 과거 사례와 달리 스스로 그물을 제거하고 건강이 회복된 상태로 다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말 첫 발견 이후 90일 동안 변화상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몸통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자망 폐어구의 일부인데 폐그물을 자력으로 끊어낸 거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너무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등지느러미는 없어도 이동이나 무리 활동에는 현재까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팀과 해수부, 지자체는 앞으로 건강 상태나 무리 적응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다큐제주)
  • 2026.03.19(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길 잃음 사고 60% 봄철 집중, 고사리 채취 최다"
  • 제주에서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 10건 6건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길 잃음 안전사고는 560건으로 이중 60% 이상이 3월과 5월에 집중됐고 4월 한 달에만 40%에 육박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사리 채취 도중 길을 잃은 경우가 전체 건수의 4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산행길 탐방객 길 잃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119 구조견을 활용한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6.03.19(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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