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7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10월 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7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10.06(화)  |  김경임
KCTV News7
03:04
  • "고등어 대량 어획에 그물 가득"…실종 선장 발견
  • 어제(5) 새벽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29톤급 경남선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된 2명 가운데 한국인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 선원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평소보다 많은 어획량에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병원 옥상에 해경 헬기가 착륙합니다. 대기하던 의료진이 헬기에서 들것을 내리고 빠르게 응급실로 이송합니다.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됐던 50대 한국인 선장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발견됐습니다. 해경이 선체 수중수색 도중 배 오른쪽 선실 통로 입구 부분에서 선장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신원 확인 결과 50대 한국인 선장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29톤급 경남 사천 선적 A호는 지난 2일 삼천포항에서 출항해 조업 중이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14일에 조업을 마치고 삼천포항으로 돌아갈 계획이였지만 사고 당일 고등어가 대량으로 잡히면서 모슬포항으로 입항하고 있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선원들은 "평소보다 고등어가 많이 잡히면서 선내에서 어획물 분리작업이 어려웠고, 항구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물고기가 잡힌 그물을 그대로 배에 싣고 이동하고 있었다"며, "어창은 물론 갑판 앞쪽까지 그물을 산더미처럼 쌓아뒀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어획물 무게로 배의 복원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너울성 파도가 치자 배가 순식간에 뒤집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양망 이후에 어획물이 생각보다 많이 잡혀서 어획물을 선내에서 처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획물이 꽂힌 그물을 어창과 선수, 어구 보관함에 (선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산더미처럼 쌓아서 입항 차 이동하던 중 좌현에서 파도를 맞아서 전복됐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원들의 진술에 따른 가능성인 만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어획량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출항 당시 시스템상 신고된 승선원은 8명이었지만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선원은 여전히 실종상태로 해경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10.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고수온 양식 광어 117만 마리 폐사…33억 피해
  • 올 여름 제주 바다 고수온으로 양식 광어 117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 여름 도내 양식장 50여 곳에서 광어 117만 마리가 고수온에 폐사하면서 복구비 산정 기준 3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00만 마리가 넘는 광어가 폐사했습니다. 올해 고수온 특보는 59일 동안 발효됐습니다.
  • 2026.10.0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사무실 차려놓고 대포폰 공급…27명 검거·4명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범죄 조직에 대포폰을 공급한 혐의로 일당 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귀포시내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포폰과 신분증 등을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선후배 관계로 대포폰 1개당 3백만 원 가량을 받고 모집책을 중심으로 지인 21명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0대 모집총책 등 4명을 전기통신사업법과 통신사기 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송치하고 범죄수익 5천 5백만 원을 기소전 추징보전했습니다.
  • 2026.10.06(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내일, 대체로 맑고 강풍 주의…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귀포 낮 기온이 26.3도 제주는 24.1도로 선선했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었고 모레까지 강풍이 예보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맑겠고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초속 15미터 내외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3.5미터에서 4미터 이상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0.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한성숙 총리 "어선 전복사고 인명 구조 최우선"
  •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한성국 국무총리가 인명 구조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경비함정과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해수부와 해경에 주문했습니다. 행안부와 제주도에는 해상 구조와 수색이 월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고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용원
KCTV News7
02:29
  •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9명 구조·2명 실종
  • 제주 차귀도 북서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선 한 척이 뒤집힌 채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 고속단정이 접근하려 하지만 거센 물살에 막힙니다. 오늘(5) 새벽 3시 4분쯤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8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근해자망 어선 A 호가 전복됐습니다. 승선원 11명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9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등 2명은 실종됐습니다. 사고 한 시간여 만에 해경 헬기가 도착했고 항공구조사가 전복어선으로 내려가 실종자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선체에서 반응 신호 등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오전 6시 50분부터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초속 14미터의 강한 돌풍이 불고 물결이 2미터 이상 높게 일고 있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 기자> "구조된 외국인 선원들은 한림항으로 들어왔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2일 아침 삼천포항에서 출항했고 차귀도 해상에서 조기와 고등어를 잡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항 당시 승선원은 8명으로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1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상 날씨가 나빠지면서 조업을 중단하고 고기를 실은 그물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씽크:민간 구조어선 관계자> "그 배는 고등어를 잡았는데 배 앞이 잠기고 날씨가 꿀렁꿀렁하니까 배가 전복됐어요. 선원들은 부이 잡고 있었는데 우리가 구명 장비를 던져주니까 잡아서 올라왔어요."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주력하면서 구조된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10.0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법원, "가족 간 재산 분쟁 위협…난민 인정 안돼"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인도 국적 A씨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난민 불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재산 분쟁으로 가족에게 살해 위협을 당했다며 한국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접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의 주장에 객관적인 자료가 없고 난민법이 정한 박해 사유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 해역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 급증
  •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출현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받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제주 신흥리 해역 아열대 어종 비율은 지난 2013년 47.2%에서 10년 만에 81.8% 로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북촌리 해역도 2015년 21%에서 2022년 52.4%로 배 이상 늘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이 80%를 넘고 대형 상어와 해파리 출현 빈도도 늘고 있다며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05(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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