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  문수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늘 제주 조천읍에서는 만세 운동 재현과 거리행진이 진행됐습니다. 100년 만에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함성 소리가 울려퍼지며 시민들은 일제에 맞섰던 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현장음 : 만세! 만세! 만세!> 흰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습니다. 태극기와 횃불을 손에 쥐고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사람들로 조천 만세동산 일대가 가득 찼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동참한 시민들은 일제에 맞섰던 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 애국지사 유족대표> "선조들의 ~ 정신 잊어선 안돼..." <인터뷰 : 초등학생> "이 행사 의미 깊은 것 같아요." 3월1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 제주에서는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에서 진행됐습니다. 애국지사 유족과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 보훈단체 등 100여 명이 이번 릴레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조천 연북정 해안에서 비석거리, 만세동산 입구 그리고 애국선열추모탑까지 1km 거리를 횃불을 들고 걸으며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특히, 일제 탄압에 맞섰던 제주 해녀들의 항일 운동을 재현하는 바다 봉송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해녀> "해녀들의 정신을 ~" 어느덧 한 세기를 이어온 3·1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를 외쳤던 제주인의 함성이 100년 만에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춘분, 흐리고 찬바람…내일도 쌀쌀
  •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2도, 고산 10.2도, 서귀포시 17.5도로 제주 북서부 지역은 평년 기온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다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까지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3.21  |  문수희
KCTV News7
02:11
  • 100년의 함성 "대한 독립 만세"
  •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늘 제주 조천읍에서는 만세 운동 재현과 거리행진이 진행됐습니다. 100년 만에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함성 소리가 울려퍼지며 시민들은 일제에 맞섰던 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현장음 : 만세! 만세! 만세!> 흰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습니다. 태극기와 횃불을 손에 쥐고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사람들로 조천 만세동산 일대가 가득 찼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동참한 시민들은 일제에 맞섰던 선조들의 애국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 애국지사 유족대표> "선조들의 ~ 정신 잊어선 안돼..." <인터뷰 : 초등학생> "이 행사 의미 깊은 것 같아요." 3월1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 제주에서는 제주 항일운동의 성지인 조천읍에서 진행됐습니다. 애국지사 유족과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 보훈단체 등 100여 명이 이번 릴레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조천 연북정 해안에서 비석거리, 만세동산 입구 그리고 애국선열추모탑까지 1km 거리를 횃불을 들고 걸으며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특히, 일제 탄압에 맞섰던 제주 해녀들의 항일 운동을 재현하는 바다 봉송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해녀> "해녀들의 정신을 ~" 어느덧 한 세기를 이어온 3·1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를 외쳤던 제주인의 함성이 100년 만에 다시 울려 퍼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1  |  문수희
  • 활어운반차 해상 추락,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 10분 쯤 제주시 김녕항에서 1t 활어운반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차량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은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활어운반차 운전자 39살 신 모 씨가 차량을 주차하며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차가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21  |  문수희
  • 무상교복 지원 조례 지연…올해는 현금 지급
  • 제주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제공하기 위한 조례안이 내일(22일) 제주도의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가운데 올해는 교복 대신 현금으로 지원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복 구매 지원을 위한 근거는 마련됐지만 최대 60일까진 보건복지부 승인 기간을 감안하면 올해 교복 현물을 지원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6월 35만원 가량의 교복 구입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그동안 무상교복 지원방식으로 현금을 선호했던 제주지역 교복 제작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현물 지원에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21  |  이정훈
  • 정박된 어선 불, 4시간 만에 진화
  •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8부두에 정박된 부산선적 139톤급 저인망어선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선박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실 등 선박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실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을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3.21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미세먼지 '보통'
  • 비가 그친 제주지방에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방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와 강풍특보도 해제되며 이 시각 현재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돌풍과 함께 파고가 높게 이는 가운데 오늘 밤 다시 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해상의 궂은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21  |  양상현
  • 3·1운동 100주년 '독립의 횃불 릴레이' 열려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가 오늘 제주시 조천읍 만세동산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보훈청이 주최한 오늘 행사에서는 애국지사 유족과 보훈단체장,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 등 100여명이 조천 연북정 해안에서 만세동산까지 1km 구간을 걸으며 독립만세를 외쳤습니다. 특히 일제탄압에 맞섰던 제주 해녀들의 항일 운동을 재현하는 바다 봉송 퍼포먼스도 진행됐습니다. 독립의 횃불 릴레이 행사는 3월 1일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일인 오는 4월 11일까지 42일동안 모두 2019명의 주자가 전국 100곳에서 횃불을 들고 3.1 운동 100주년을 알리게 됩니다.
  • 2019.03.21  |  문수희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43%가 렌터카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의 절반 가까이가 렌터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위반 차량은 1만 6천30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43%인 6천 900여 건이 렌터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렌터카 운전자인 관광객들이 우선차로제를 모르거나 운영 방식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9.03.21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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