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화)  |  김용원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원격 수업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합니다. 교육청은 교내 감염과 학생 자가격리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늘(18일) 종료 예정이던 원격수업을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모든 유치원과 학교, 그리고 도내 전 지역의 고등학교 등 123개 학교입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서귀포시와 읍면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특수학교는 자율적으로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온종일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5도, 서귀포시 21.4도, 고산 21.2도, 성산 22.2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비는 밤부터 차차 그치겠고, 내일 제주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16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서서히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5.16(일)  |  변미루
KCTV News7
02:29
  • 가족 관광객 확진…목욕탕發 감염 지속
  • 어제(15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가족이 잇따라 확진됐고, 목욕탕발 연쇄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동안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광주시 가족 관광객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제주에 들어오기 전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연동 향수목욕탕과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최초 감염 경로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목욕탕에서만 벌써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번 주말을 분수령으로 보고 바이러스 확산세를 예의주시해온 방역당국은, 현재 산발적인 개별 감염이 이어지곤 있지만, 집단감염은 어느 정도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 발생한 확진자 157명 가운데 12%인 19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다시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조금은 소강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감염경로 불명인 사례도 한두 건씩 계속 확인되고 있어서 또 언제 집단감염이 어느 집단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거리두기 준수가 중요한 상황이지만, 방역수칙 위반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엿새 동안 다중이용시설 3천 군데를 점검해 5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 조치했습니다. 5명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하거나, 출입명부 작성을 소홀히 한 경우,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대다숩니다. <정인보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코로나19 취약 시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한편 오는 19일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다시 관광객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감염뿐 아니라 바이러스 외부 유입에 대한 긴장감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6(일)  |  변미루
KCTV News7
00:34
  • 백신 인과성 불충분 중환자 의료비 최대 1천만원 지원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반응이 일어났지만 원인이 확인안돼 보상에서 제외된 중증환자도 내일(17일)부터 의료비를 지원 받게 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백신 접종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사례 가운데 피해조사반이나 피해보상전문위원회에서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경웁니다. 지원비는 1인당 최대 천만원으로 시행 이전 접종자에게도 소급 적용됩니다.
  • 2021.05.16(일)  |  이정훈
KCTV News7
02:16
  • 두자릿수 확진자 이어져…주말 고비
  • 다소 주춤하는가 싶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매일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소규모 집단감염 범주에서 계속 양성 판정을 받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최대 고비로 보고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 지난 12일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규모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 이어지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연동 목욕탕과 국제대 운동부, 그리고 일가족 모임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확진자 14명 가운데 11명도 기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향수탕 관련 2명이 더 확진을 받아서 총 10명이고, 대학 운동부 관련 4명이 더 확진돼 60명, 제주시 일가족 관련 2명이 더 확진되면서 현재 17명입니다."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행히 함덕고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직원과 학생 등 17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달 들어 어제까지 발생한 150명 가까운 확진자 가운데 10% 정도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개개인의 예방노력이 느슨해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도민들이 그만큼 친밀도나 지인관계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밀착돼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만큼은 타인과 나를 위해서 일정 시간만 멀리하고 접촉을 줄이고…." 다음주 부처님오신날 휴일을 앞둔 이번 주말이 4차 유행을 끊기 위한 중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2
  • 5월 1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오늘 오후까지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없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62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격리 해제자는 730명, 격리 중인 입원 환자는 132명입니다. 제주지역에 가용 가능한 병상은 211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1천 342명입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0:46
  • 방역수칙 위반 닷새 간 47건 적발…5건 '과태료'
  • 제주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행위가 계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부터 어제까지 닷새 동안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해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체육시설에서 음식물 섭취를 위반한 3군데와 밤 11시 이후 영업 제한을 위반한 유흥시설 1곳, 그리고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목욕탕 1곳 등 5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5인이상 집합금지 위반 등 42건은 행정지도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백신 1만 5천회분 추가 도착
  • 1만 5천회 분량의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제주에 추가로 도착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만 1천 540회분이 도착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배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에 대해 2차 접종될 예정입니다. 저녁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3천 510회분은 예방접종센터로 보내져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에게 접종됩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제주시 30.9도 올 들어 최고기온…내일 '비 예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2도, 성산 27.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지역은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어가며 생긴 푄 현상으로 습한 가운데 더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밤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 20도 안팎, 낮 기온 22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제주 출신 6.25 전사자 신원 확인…현충원 안장
  • 6.25 전쟁에 참전한 뒤 행방불명된 제주 출신 전사자가 71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7년 강원 양구에서 발굴한 6.25 전사자 유해 가운데 제주 출신 고 강성기 일병의 신원과 유품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강성기 일병은 한림읍 귀덕리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해 1951년 백석산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방부는 이달 말 고인을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 2021.05.15(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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