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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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과 직접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는데요, 특히 4·3을 국가폭력으로 다시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제품인 종량제 봉투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트 곳곳에서는 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사재기가 벌어지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0번째 순서로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벚꽃이 곳곳에서 피어나면서 축제가 열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꽃 없는 축제가 되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벚나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6년 만 재추진 시설관리공단…첫 관문 통과
  • 6년만에 다시 추진되고 있는 제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관련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다만 오늘 상임위원회에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0년 추진됐다 무산된 제주 시설관리공단 설립. 막대한 재정 부담과 공무직 강제 전출에 대한 노조 반발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제주도는 6년 만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다시 추진하며 조직과 인력을 크게 줄였습니다. 가장 큰 논란이던 공무직 전출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려는 여전합니다. 시설 운영이 외주화될 경우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꼐 300명 규모의 인력을 전문 인력으로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의문도 제기됩니다. 특히 공단이 경영평가에 민감한 구조인 만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같은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자리에서 제기됐습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사실은 하수와 폐기물 같은 기피 업무를 공단에 미루는 것 아닌가,라는 시민단체의 의혹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부담하는 (요금) 부담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실제 우려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게 아닌가" 제주도는 이미 전문 인력 확보에 대비하고 있고 요금 인상 역시 도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인 만큼 공단 임의대로 결정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현행 체제의 요금 부과는 도의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을 해왔고 시설관리공단이 만들어지더라도 변함없이 적용됩니다." 조례 처리 시점을 두고도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차기 민선 9기에서 이사장 선임 등 핵심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조례 심의를 다음 의회로 넘겨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 “지방선거가 끝나서 어떤 도지사에 따라서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굳이 3월에 (조례 의결을) 할 이유가 뭐냐, 6월에 해도 되지 않으냐, 조례 통과 만이 목적이라면..." 논란 끝에 도의회 행자위는 일부 부칙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본회의 통과 만을 남긴 가운데 설립이 본격화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25(수) 15:51  |  문수희
KCTV News7
02:12
  • 하수처리장 방류관 어쩌나…'철거'VS'신중'
  •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내년 말이면 준공되는 가운데 기존 방류관 철거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30년도 넘은 방류관으로 인해 마을어장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비용적인 측면이나 철거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 등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서 희뿌연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도두 하수처리장 처리수로 매일 10톤 이상이 직경 1100mm 방류관을 통해 바다로 버려집니다. 과거에는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수를 바다에 무단 방류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방류관은 신사수항에서 830m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있는데 마을어장에 포함돼 있어 어민들은 지속적인 피해 민원을 제기해 왔습니다. 하루 처리 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하는 현대화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 방류관이 또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어민들은 현대화사업 계획에는 지금보다 육지에서 더 떨어진 1.5km 해역에 새로운 방류관을 조성하는 만큼 기존 방류관은 이미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이 심해 영구적인 오염원이 될 수 있다며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문준 도두어촌계 감사> "주철관인 기존 방류관은 장기간 사용에 의한 부식으로 그 자체가 거대한 해양쓰레기며, 신규방류관 연결 후 방류수 유입이 안된다면 그동안 방류관 안에 고착돼 있던 온갖 불순물과 오물이 순식간에 도두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제주도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방류관 철거 비용이 큰데다 철거 과정에서 추가적인 해양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그대로 둘지, 철거할 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어촌계는 지난해 완료된 피해조사 용역 내용에 오탁방지막이나 공사 소음 관련 항목은 빠져 있다며 부실한 조사 결과를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촌계 주장이 타당성이 있는지 관련 기관 검토를 받은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6.03.25(수) 14:56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 1월 출생아 340명…3년 만에 '최대'
  • 지난 1월 제주도내 출생아 수가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18% 증가한 340명으로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월간 출생아 수는 코로나19 이후 결혼 증가와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 혼인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14:54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오영훈 지사 "선거 개입 논란 유감…전원 사직서"
  • 오영훈 지사가 공무원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공직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인영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오 지사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 의혹과 관련된 비서관과 도서특보 등 당사자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공직 사회 전반에 대한 고강도 특별감찰에 돌입하고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지위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5(수) 14:15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문대림 "환경영향평가 도민 참여도 높일 것"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환경영향평가에 도민 참여도를 높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환경주권 원탁회의의 정기적인 개최와 도민환경영향평가단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이같은 원탁회의와 평가단 운영을 통해 현장 조사 등 도민들이 직접 검증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5(수) 12:00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위성곤 "국제 수준 맞는 노동 기준 확립"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국제 수준에 맞는 노동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동 존중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해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권리 확대와 생활임금제 민간 기업 확산, 감정 노동자 실질절 권리 보장 체게 구축, 차별 없는 근로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25(수) 11:51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해경, 로봇형 유회수기 제주 첫 도입
  • 바다에 기름이 유출됐을 �� 빠른 대응을 위한 친환경 로봇형 유회수기가 제주에 첫 도입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로봇형 유회수기는 바다에 유출된 기름을 수거해 저장용기로 보내는 방제 장비로 기존 회수기와 달리 무게가 가볍고 전기 구동 방식으로 무선 리모컨으로 조종이 가능해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도 안전하게 방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11:38  |  김경임
KCTV News7
03:05
  • <스포츠> 제주동중, 전국무대서 가능성 확인…"4강 신화 도전'
  • 제주 유일의 중학교 농구팀 제주동중학교가 춘계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에서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능성을 확인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선수들은 이제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을 겨냥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전합니다. 전남 해남에서 열린 16강전은 제주동중과 군산중의 맞대결로 펼쳐졌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190cm가 훌쩍 넘는 키를 앞세운 제주동중의 두 장신 센터가 골밑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주동중은 호계중과 충주중, 군산중을 차례로 꺾으며 3전 3승으로 E조 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제주 유일의 엘리트 중학교 농구팀인 동중 농구부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전국대회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장기동 감독 부임 이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장 감독은 직접 도내 각 학교를 돌며 농구 인재를 발굴했고, 그 결과 190cm가 넘는 장신 센터 3명을 확보하며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실제 지난해에는 주말리그 최초 왕중왕전 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고, 최근 몇 년간 전국대회에서 20승 이상을 기록하며 패배보다는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이는 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뷰 장기동 / 제주동중 농구부 감독 > "성적은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성적이 좋아야 육지부에 있는 상위권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저희 학생들 스카웃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이번 연도에도 저희가 성적을 잘 내야만 우수한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팀의 성장에는 학교와 교육당국의 지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학교 측은 수학여행 일정에 프로농구 관람을 포함시켰고, 제주도교육청은 이례적으로 농구 지도자를 추가 배정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줬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미 전국 농구 명문고등학교들로부터 선수들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고교 진학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인터뷰 : 강은율 / 제주동중 농구부 주장 > "일단 3연승을 해서 분위기가 많이 올라서 훈련 분위기도 전보다 좀 더 활기찬 것 같고 다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 <인터뷰 : 양준우 / 제주동중 농구부 부원 > "저희 멤버들 전부 부상 없이 원하는 성적 거두면 좋겠고 저도 제가 희망하는 고등학교 진학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제주동중학교 농구팀은 이제 단순히 ‘제주 유일의 팀’을 넘어 전국 강호들이 주목하는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신화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25(수) 11:34  |  이정훈
KCTV News7
00:24
  • 버스전용차로 도로 꺼짐 사고, 차량 통제
  • 오늘(25) 오전 9시 40분쯤 제주한라병원 앞 도로에 깔린 아스팔트 포장이 주저 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 꺼짐 사고 현장은 버스 전용차로로 소방은 현장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연동 주민센터에 관련 사항을 통보했습니다. 제주시는 사고 원인과 긴급 보수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11:20  |  김용원
KCTV News7
00:46
  • 고유가 속 버스 이용객 늘어…청소년층 집중
  •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이용객은 24% 증가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유가 지속과 청소년 무료 이용 정책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지원과 버스정류장 등 기반 시설 확충, 혼잡 노선 배차 간격의 탄력적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11:20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 "원안 유지"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를 통해 시민 66%가 원안 유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3개월 간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권고문을 제주도에 전달했습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았고,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과 차로 축소 22.5%, 차로 없이 녹지 공원화는 10.8%로 뒤를 이었습니다. 추진단은 이와 함께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와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과 안전한 지하보행로 조성, 학교 앞 등하굣길 안전 확보 등의 6대 핵심 권고사항을 전달했습니다.
  • 2026.03.25(수)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223억 목표
  • 제주도가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지난해 이월된 체납액은 991억 원으로 이 가운데 223억 원을 상반기에 정리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거주지와 재산현황을 파악하고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과 함께 필요할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합니다. 또 체납처분 면탈을 목적으로 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송으로 소유권을 확보해 강제 매각을 추진하고 최근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압류활동에 나섭니다. 다만 일시적 경제 위기 체납자의 경우 최장 1년간 유예하고 생계곤란자는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합니다.
  • 2026.03.25(수) 11: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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