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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7
  • 4·3행불인…6.25 전사자 명단 대조 첫 시작
  •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가 4천 명을 넘고 있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저조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4.3사건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6.25 미수습 전사자 명부와 4.3 행불인 명부 대조 작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는 4천 78명으로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15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희생자 유해가 아직까지 발굴되지 않았거나 유족들의 DNA 채취, 그리고 채혈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 형무소에 끌려간 희생자들의 유해 발굴이나 신원 확인은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찬식 / 전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이제라도 좀더 종합적인 기본 계획을, 특히 육지에 나간 사람들의 유해 발굴은 제주도가 감당할 건 아니지만. 거기하고 연결시켜서 할 수 있는 특별한 마스터플랜을 좀 빨리 짜서…."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 4.3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4.3 당시 전국 형무소에 갇혔던 제주 수형인들이 6.25에 참전했다 전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 6.25 전사자 명부를 건네받아 4.3 행방불명 희생자와 대조하는 작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습니다. 4.3 행방불명 희생자 4천 여 명과 6.25 참전 제주 전사자 2천 46명의 명부를 처음으로 비교 검증하는 신원 확인 과정입니다. 이름과 주소 등을 확인해 동일성이 높은 사례자가 나올 경우 4.3 예비검속 희생자나 전국 형무소 행방불명 희생자일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강희경 / 제주도 4.3 지원과장> "국방부와 제주도는 미수습된 6.25 전사자 명부와 제주 4.3 행불인 명부를 대조하며 DNA 정보 공유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이름 없이 남아있던 유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4.3 희생자와 6.25 전사자 명단을 공유해 신원을 찾는 첫 단계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 법과 제도적으로 막혀있는 4.3 유족 유전자 정보와 6.25 전사자 수습 유해 DNA간 비교 분석하는 사업도 향후 가능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5.22(금) 13:01  |  김경임
KCTV News7
00:52
  • 고유가 피해 전세버스 종사자에 15억 원 지원
  •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작자에게 별도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지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금액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등 전체 1천 858명에게 전액 지급됩니다. 1차로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전원에게 50만 원이 지급되고 2차로 지입차주에게 30에서 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노선버스나 화물차에는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전세버스는 현행법상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돼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12:46  |  양상현
KCTV News7
00:28
  • 해경, 우도서 고혈당 의심 증세 70대 긴급 이송
  • 어제(21) 저녁 8시 20분쯤 우도에서 고혈당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손 떨림 등의 증세를 보이는 70대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이송한 응급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 2026.05.22(금) 11:25  |  김경임
KCTV News7
01:01
  • KCTV 등 언론4사, 내일부터 마지막 여론조사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마지막 여론조사에 나섭니다.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나눠 시행합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묻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 2026.05.22(금)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자치경찰 "서광로 BRT 구간 신호개선 효과"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 신호체계를 조정한 결과 통행속도와 통행시간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결과 해당 구간의 통행속도는 개선 전 시속 20.25km에서 22.9km로 향상됐고 통행시간은 11분 20초에서 8분 55초로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제주시 동서축을 연결하는 하귀1리 교차로와 동샘교차로까지의 애조로 구간에 대해서도 신호체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 2026.05.22(금) 11:12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석가탄신일 연휴 시작…관광객 발길에도 '근심'
  • 석가탄신일 연휴에 들어서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하지만 여행 심리 위축과 국내선 공급 좌석 감소가 겹치면서 연휴에도 관광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이 캐리어를 끄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부터 단체 여행객까지. 오늘 하루에만 4만 6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제주를 찾는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 김종택 / 전라남도 여수시> “연휴를 맞아서 힘들게 시간 내서 가족끼리 제주도로 와서요. 힐링 한번 제대로 하고 연휴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에 총 17만 3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기상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 연휴보다 5.8% 증가한 규모입니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기의 평균 탑승률은 91%에 달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32편이 운항하고 크루즈도 총 5편이 입항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처럼 겉으로는 연휴 특수를 맞는 모습이지만 국내선 항공 좌석이 감소하면서 도내 관광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이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기 운항 편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지만 정작 전체 공급 좌석은 오히려 감소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 결합 과정에서 소형기 중심의 저비용항공사로 슬롯이 재분배돼 공급 좌석이 줄어들고 있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지자 국내 여행 심리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씽크 : 하승우 /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분과 위원장> “제주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될 뿐만 아니라 감소로 가지 않을까라고 하는 우려가 있어서 연휴 기간이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관광객이 줄어들지 않을까 해서 걱정하고…” 외형적인 회복세 속에서도 공급 좌석 축소와 비용 부담이라는 악재가 맞물리면서 연휴에도 지역 관광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22(금) 11:12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 항만하역요금 3% 인상…7월부터 적용
  •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제주 항만하역요금을 3%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인상안은 제주도 항운노조와 제주항만물류협회가 신청한 인상률을 토대로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노사정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제주지역 항만하역요금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인가 권한이 제주도로 이양되면서 매년 항만물류협회의 신청을 받아 조정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11:12  |  양상현
KCTV News7
00:54
  •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보완 추진
  •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무산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주도가 뒤늦게 사업 보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을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협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이나 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거점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11:11  |  양상현
KCTV News7
00:42
  • 가격 급등 수산인 스티로폼 박스 한시 지원
  • 제주도가 어획물 포장이나 운송에 필수인 스티로폼 박스가격 급등에 따라 한시적으로 지원합니다. 도내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스티로폼 한박스에 800원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월평균 박스 구입량인 1천 44상자의 50% 수준으로 정했고 수협별로 최대한도를 배정했습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스티로폼 박스 단가는 3천 400원대에서 4천 200원대로 20% 이상 올랐습니다.
  • 2026.05.22(금) 11:1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전기차 보조금 신청 29일 마감…"하반기 재개"
  • 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접수가 오는 29일로 마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들어 전기차 신청이 급증해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기준 보조금 신청은 모두 4천8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다만, 전기차와 별도로 예산이 운영되는 전기 승합차 보조금은 계속해서 접수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 접수 마감 이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에 보급 사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 2026.05.22(금) 11:06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서울대 연계 입학설명회 30일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30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서울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석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합니다.
  • 2026.05.22(금) 11:04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김광수, "고의숙 후보 아토피 사업 의혹 해명해야"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성명을 내고 고의숙 후보에게 아토피 예방사업 예산 반영 과정과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본예산에 없던 사업이었지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 과정에서 반영됐다는 증언이 나왔고 담당 공무원의 부정적 의견에도 편성은 물론 이후 3년 연속 수의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익사업이라는 주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예산 반영 과정과 배우자 법인 집행 경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22(금) 10:4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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