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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
  • 택배 노동자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에는 소득 공백 없이 쉴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동노동자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직종별 건강검진비와 유급병가비 지원 근거 신설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의견 수렴과 법제 심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
  • 2026.04.24(금) 09:40  |  문수희
KCTV News7
00:27
  • 해경, 70대 응급환자 목포까지 긴급 이송
  •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 2026.04.23(목) 17:27  |  김경임
KCTV News7
03:59
  • [우리동네 누가뛰나] 한경.추자, 송산.효동.영천, 대륜동, 대정읍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 그리고 대정읍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어떤 공약을 대표로 내걸고 있는지, 또 대결 구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22선거구인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두 후보는 말 그대로 동네 친구 사이인데요. 4년 전에는 단 32표 차로 승부가 갈렸는데 김원찬 후보는 당시 패배 원인을 경선 후유증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어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김승준 의원은 농산물 가격 안정 체계 제도화와 어르신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보육과 교육, 생활인프라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원찬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추자 뱃길 국가책임제 추진과 농업기반 정비와 농가소득 지원 강화, 문화예술기반 조성과 지역활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서귀포시 송산.효돈.연천동 선거구 입니다. 이 곳은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과 민주당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 선거구는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당선되는 진영보다는 지역색이 강한 선거구입니다. 강충룡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오정훈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다음은 26선거구 서귀포시 대륜동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에서 승리해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 선거구 역시 정당보다는 인물과 마을별 대결 구도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정엽 의원은 신시가지 2청사 제주대 단과대학 유치와 서호 산록도로 연결과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을 통해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로 발전 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와 주차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와 주민숙원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28선거구 대정읍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 경선에서 현역인 양병우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이경철 예비후보와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주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최종 민주, 국힘,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됩니다. 이경철 예비후보는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송호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23(목) 16:37  |  최형석
KCTV News7
00:37
  • 민주당 도당, 제주시을 도의원 경선 결과 발표(CG)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4.23(목) 16:28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땅값 -0.22%…나홀로 하락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지가는 0.22% 하락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지가는 2023년 4분기부터 2년 넘게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분기 제주지역 전체토지 거래량은 5천600여필지로 지난해 4분기보다 6.8%, 최근 5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선 30.4% 급감했습니다.
  • 2026.04.23(목) 16:24  |  김지우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도, 서귀포 18.4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도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23(목) 16:20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교육감 선거도 '본격화'…현직 등판에 거센 견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추진한 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다음 4년은 제가 그동안 어떻게 시작을 했다면 좀 마무리를 하는 지속성의 의미에서 저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현직 교육감이 등판하면서 경쟁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의 출마는 도민에 대한 약속을 뒤집는 행위라고 꼬집었습니다. 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송문석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씽크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임 약속을 번복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는 것은 제주 교육의 수장으로서 도덕성을 의심받는 처사입니다. 정직은 학생 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이자 근간입니다." 하지만 송 예비후보는 교육 방향이 다른 후보와의 단일화는 있을 수 없다며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심 공약인 제주형 IB 2.0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부터 전면 실시하는 등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세 사람이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 도민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정책과 철학을 믿고 달려갈 것입니다. 제주 교육의 판을, 구조를, 시스템을 변화시키겠습니다."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운 김광수 예비후보의 수성이냐,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내건 고의숙, 송문석 두 예비후보의 탈환이냐 제주도 교육감 선거의 3파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23(목) 16:15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김명호, "면세점 노조 권리 찾기 '정책협약'"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면세점 노조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동자의 노동권과 안전, 고용안정,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는 시설 구축과 괴롬힙 등 감정노동 폐해 예방 관리,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 마련, 산업 재편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면세점 특허 갱신 등 상황 때 노동자 의견 사전 반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4.23(목) 16:15  |  양상현
KCTV News7
02:49
  • 비례대표 13석 '경쟁'…진보 연대 변수
  •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정의당과 녹색당은 연대를 통해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노리면서 이번 비례대표 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높은 순위를 얻기 위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와 토론이 뜨겁습니다. 특히 당선 안정권으로 꼽히는 상위 순번을 둘러싸고 치열한 내부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례대표는 유권자가 정당에 투표한 비율에 따라 의석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당간 경쟁도 치열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정수가 8명에서 13명으로 5석 늘면서 판세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온라인 정견 발표와 토론회를 거쳐 권리당원 투표로 최종 순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되는데 결과는 이날 바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군은 당초 19명에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두 예비후보가 포함되면서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목된 선거구의 기존 후보들의 반발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확정한 12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순위 선정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면접은 오는 27일 실시되며 심사 점수를 합산해 당일 최종 순번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소수 진보정당들 역시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한 연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의당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전격 결정한데 대해 제주녹색당이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히 5% 봉쇄조항 기준을 넘는 것을 넘어 실제 의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득표율이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4년 전에도 정의당이 6%로 기준치를 넘었는데도 의석 배분 과정에서 한 자리도 얻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소수 진보정당 간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비례대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4.23(목) 15:37  |  최형석
KCTV News7
00:27
  • 문기철 제주청 여성보호계장 총경 승진
  • 경찰청이 오늘(23)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문기철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이 제주에서 유일하게 승진 예정자로 결정됐습니다. 문기철 계장은 1997년 경찰에 입문해 제주경찰청 112상황실장, 제주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6.04.23(목) 15:35  |  김경임
KCTV News7
03:43
  • 재일제주인 청년들의 특별한 4·3 모임
  •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일본 오사카 현지 취재했습니다. 사찰 안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들. 각자 가져온 자료를 살펴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재일제주인 3세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4.3을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재일제주인 뿐만 아니라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까지. 제주 4.3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해마다 직접 위령제에 참석하고 한 자리에 모여 역사를 공부하기도 합니다. <신화미 /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저는 전라남도인데. 어떻게 일본에 오게 됐는지를 알고 싶어서, 한국에서 일본에 오게 된 과정을 알고 싶어서 여기 (모임에) 참가하게 됐어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책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심포지엄도 열렸습니다. 4.3을 직접 겪지 않은 청년 세대와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1,2세대가 함께 이를 계승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합니다. <발표 싱크> "제주 4.3은 일본과 무관한 역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일본도 크게 관여하고 있으며 이런 시각은 일본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제주 4.3을 공부하는 청년들. 4.3은 단순히 과거에 멈춘 역사가 아니라 현재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유성도 / 재일제주인 3세> "제주 4.3에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4.3이 일어난 계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키하라 마코토 / 일본 홋카이도> "제주 4.3에 대한 것을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고 일본과 제주 4.3에 관한 연결성을 저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향을 떠난 재일제주인 1,2세대가 고령화되며 청년 세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청년들은 4.3을 기억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카네무라 시온 / 재일제주인 3세> "지금 제가 가장 바라는 건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격식 있고 공식적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편하게 술도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도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김경임 기자 / 일본 오사카> "4.3의 역사적 진실과 아픔을 공유하고 미래세대로 전승하는 모습은 제주 4.3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3(목) 15:25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도교육감 권한대행 체제 전환…"공직기강 확립"
  • 김광수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오늘부터 최은희 행정부교육감의 교육감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이에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조직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거 관련 법규 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23(목) 14:3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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