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귀포항 인근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흘 동안 긴급 안전조치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오후 들어 보행자와 차량 출입이 정상화됐지만
독성가스 농도가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면서
제주도가 오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현재의 30배가 넘는
5G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조업 구역 상실과 생계 위협을 우려하는
지역 어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어민들
제주도가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오는 5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끝내 참여를 거부하며
경제단체 추천 인사가
찬성 측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갈등의 한 축인
제주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러브인 제주'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통해섭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그리움을 달래고
고향의 정을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