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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9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학생으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
한 자릿수로 줄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원인 모를 일가족 감염이 이어지고,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도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만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코로나 확산세가 둔화됐다던 방역당국이 하룻만에 진정세로 보기 어렵다며 이를 번복하면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지역 인구당 확진자 수는 수도권을 웃돌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요. 특히나 최근 대다수가 도민간 접촉으로 감염되면서 그야말로 비상입
도민 확진자와 함께 교내 감염도 계속 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내일까지로 예정된 원격수업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내일 오전에 원격수업 연장 기간과 적용 대상 학교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제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단계 하향 조정
  • 제주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정도와 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제주지역 재선충 피해 정도를 모니터링 한 결과 '심각' 단계에서 '중간'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8차 방제를 마무리 한 가운데 고사목 5만 5천여 그루를 제거했습니다. 또 오는 7월까지 재선충병의 매개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05.16(일) 09:44  |  변미루
KCTV News7
00:28
  • 제주흑우연구센터, 흑우 농가 3년째 출산 지원
  • 제주흑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출산 지원사업이 3년째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는 흑우와 한우 암소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등 최대 백만원의 출산 장려비용을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70마리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 온 이 지원 사업 참여농가의 흑우 출산율은 87%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5.16(일) 09:47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제주도, 국유림 633ha 사후 실태조사 실시
  • 제주도가 오는 11월까지 산림청 위탁 국유림에 대한 사후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대부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용 허가를 받아 사용하고 있는 산림소득용, 목축용 등 7개 용도의 국유림 633헥타르입니다. 조사 결과 불법 건축이나 무단 산림훼손 등이 적발될 경우, 국유림 관리법에 따라 시정 또는 허가 취소할 계획입니다.
  • 2021.05.16(일) 09:56  |  변미루
KCTV News7
00:41
  •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 본격화
  • 서귀포시 색달동에 들어서는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실시계획이 고시되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는 도내 음식물류 처리시설의 내구 연한이 도래하고 상주 인구와 관광객의 증가로 기존 처리시설 용량이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색달동에 들어서는 음식물류 처리시설은 1일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이달부터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처리시설 조성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5.14(금) 16:58  |  허은진
KCTV News7
00:34
  • 20~30대 확진자 늘며 혈액 수급 '비상'
  • 최근 제주에서 2,3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며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에 따르면 최근 고등학교와 대학교 단체 헌혈이 잇따라 취소되며 헌혈 동참자가 평소 대비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혈액 재고량은 적정 보유량 보다 이틀 부족한 6일분의 혈액이 남아있습니다. 제주도 혈액원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헌혈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2021.05.14(금) 17:02  |  문수희
KCTV News7
04:17
  • [집중진단] 제2공항 결정 '답보'…다음달 분수령
  •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내 언론사의 합동 여론조사가 끝난 지 석달째를 맞고 있지만 후속 조치는 아무 진전이 없습니다. 찬성 측이나 반대 측 모두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묵묵부답인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조속히 가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국가차원의 공항개발 전략을 담은 공항개발종합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협의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제주도민은 반대, 성산주민에서는 찬성이라는 의견이 높게 나온 제2공항 건설 여론조사. 이후 제주도는 공식 입장을 달라는 국토교통부 요청에 따라 법적 절차가 거의 마무리된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공문까지 보냈습니다. 원희룡 지사 역시 제2공항 정상 추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3월 10일)> "제주의 미래와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2공항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아가 제2공항 건설이 진전되지 않은 게 현 정부 탓이라며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2공항이 추진될 수 있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4월 23일 도정질문)> "상당히 속도 있게 진행됐는데, 2017년 우연히 이 정부 하에서 반대 의견이 있어 사실상 내용적으로 한 발짝도 진전된 게 없습니다. 이것은 결국 정권 차원에서 태도가 바뀌어야 되는 문제인가." 그러나 여론조사가 끝난 뒤 지금까지 석달 동안 제2공항 문제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행정절차가 더딘 이유도 있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부가 확답을 주지 않는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제주도민과 성산 주민은 물론, 제2공항 찬성 측이나 반대 측도 정상 추진이든 철회든 정부 발표만 기다리는 상황. 전임 국토부 장관이 지난달 취임 3개월 여 만에 퇴임한 데 따른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제2공항을 포함한 정책 결정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심상정 / 정의당 의원> "제주 2공항 어떻게 하실 거예요?" <노형욱 / 국토부 장관 후보자> "최근에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고 환경부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것이 있는데 조속히 가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관 후보자가 언급한 제2공항 전략황경영향평가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국토부는 빠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재보완 보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더이상 재보완 절차가 없는 사실상 마지막 단계로 경우의 수는 동의나 부동의, 그리고 조건부 동의 세가지입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환경적으로 큰 문제가 없어 동의 결정이 나오면 기본계획 고시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곧바로 제2공항 본격 추진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국토부 장관의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변수로 제기되는 게 제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입니다. 국가의 미래 공항 개발전략과 비전을 담은 종합계획에 제2공항이 포함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종합계획은 이르면 다음달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현 단계에서는 제2공항이 포함되는 게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 "(제2공항이) 5차 종합개발계획에 있고 지금 철회다, 진행이다 그런 게 결정돼 있지 않지만 6월에 6차 종합개발계획을 내려고 추진 중에 있는데 (제2공항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새로 임명될 국토부 장관의 입장과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협의 결과, 그리고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이 발표될 다음달이 제2공항 추진에 있어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5.16(일) 09:24  |  이정훈
KCTV News7
00:32
  • 5월 15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오늘 오후까지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 14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없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62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1명입니다. 격리 해제자는 730명, 격리 중인 입원 환자는 132명입니다. 제주지역에 가용 가능한 병상은 211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1천 342명입니다.
  • 2021.05.15(토) 16:22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제주시 30.9도 올 들어 최고기온…내일 '비 예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2도, 성산 27.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지역은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어가며 생긴 푄 현상으로 습한 가운데 더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밤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 20도 안팎, 낮 기온 22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15(토) 15:29  |  조승원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5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6.2도, 성산 27.6도, 고산 23.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지역은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한라산을 넘어가며 생긴 푄 현상으로 습한 가운데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 낮 기온 22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물결이 최대 4미터, 그 밖의 해상에서도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5.15(토) 15:34  |  조승원
KCTV News7
00:46
  • 방역수칙 위반 닷새 간 47건 적발…5건 '과태료'
  • 제주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행위가 계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부터 어제까지 닷새 동안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해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실내체육시설에서 음식물 섭취를 위반한 3군데와 밤 11시 이후 영업 제한을 위반한 유흥시설 1곳, 그리고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목욕탕 1곳 등 5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 5인이상 집합금지 위반 등 42건은 행정지도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가용 인력을 총 동원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1.05.15(토) 13:37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백신 1만 5천회분 추가 도착
  • 1만 5천회 분량의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제주에 추가로 도착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새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만 1천 540회분이 도착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배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에 대해 2차 접종될 예정입니다. 저녁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3천 510회분은 예방접종센터로 보내져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에게 접종됩니다.
  • 2021.05.15(토) 13:41  |  조승원
KCTV News7
02:16
  • 두자릿수 확진자 이어져…주말 고비
  • 다소 주춤하는가 싶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매일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소규모 집단감염 범주에서 계속 양성 판정을 받는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을 최대 고비로 보고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 지난 12일 확진자가 한자릿수로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규모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 이어지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연동 목욕탕과 국제대 운동부, 그리고 일가족 모임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확진자 14명 가운데 11명도 기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향수탕 관련 2명이 더 확진을 받아서 총 10명이고, 대학 운동부 관련 4명이 더 확진돼 60명, 제주시 일가족 관련 2명이 더 확진되면서 현재 17명입니다."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행히 함덕고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직원과 학생 등 17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달 들어 어제까지 발생한 150명 가까운 확진자 가운데 10% 정도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개개인의 예방노력이 느슨해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도민들이 그만큼 친밀도나 지인관계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밀착돼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만큼은 타인과 나를 위해서 일정 시간만 멀리하고 접촉을 줄이고…." 다음주 부처님오신날 휴일을 앞둔 이번 주말이 4차 유행을 끊기 위한 중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5(토) 13:4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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