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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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귀포항 인근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흘 동안 긴급 안전조치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오후 들어 보행자와 차량 출입이 정상화됐지만 독성가스 농도가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면서
제주도가 오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현재의 30배가 넘는 5GW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조업 구역 상실과 생계 위협을 우려하는 지역 어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어민들
제주도가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오는 5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끝내 참여를 거부하며 경제단체 추천 인사가 찬성 측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갈등의 한 축인
제주에 정착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러브인 제주'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통해섭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그리움을 달래고 고향의 정을 나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동계시즌 제주 - 중국 직항노선 신규·증편
  • 동계시즌을 맞아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 노선 4개가 새로 열리거나 늘어납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거나 증편하는 노선은 제주를 기점으로 스자좡과 양저우, 칭다오, 광저우입니다. 특히 제주와 광저우 노선은 10년 만에 다시 열리게 돼 제주도는 현지 홍보와 온라인 판촉을 강화합니다. 광저우 노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운항됩니다.
  • 2026.10.29(목) 10:45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BRT 개선방안 도민 1천명 설문조사 실시
  • 제주도가 BRT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대중교통 이용자 450명과 비이용자 450명, 서광로 상가 등 주변 이해관계자 100명으로 구성합니다. 설문은 BRT 정책 추진과 버스전용차로 방향, 서광로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이달 말부터 약 2주간 진행됩니다. 정책자문단은 설문조사 결과와 도의원 면담, 지역주민 의견 등을 종합해 다음달 중에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6.10.29(목) 10:4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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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 8월 예금은행 연체율 1.15%…2개월째 오름세
  •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예금은행 연체율은 1.15%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2개월 연속 오름세이자 전국 평균 연체율과 비교해 0.46%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달과 같은 1.35%를 유지한 가운데 기업대출 연체율은 0.03%포인트 상승한 1.1%를 기록했습니다.
  • 2026.10.29(목) 10:14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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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
  • 서귀포시, 겨울철 대비 어선 합동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겨울철 조업 성어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집중 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안전 점검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6개월 내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노후 어선과 낚시어선 등 안전 취약 어선입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관실 전기 설비와 구명 설비 비치 상태, 위치 발신 장치 작동 여부 등이며 서귀포시는 안전 수칙 홍보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6.10.29(목) 10:13  |  김지우
KCTV News7
00:19
  • 구좌읍 숲길서 길 잃은 20대 남녀 구조
  • 어제(28) 저녁 6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숲에서 전기자전거로 이동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GPS 추적을 통해 길을 잃은 20대 남녀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10.29(목) 09:55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번영로서 음주운전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번영로에서 오토바이와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로 팔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 2026.10.29(목) 09:52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시, '유령 차량' 멸실 말소 제도 운영
  • 제주시가 실제로는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자동차세나 과태료가 계속 부과되는 이른바 유령 차량 소유주를 구제하기 위해 멸실 말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소 대상은 최근 3년간 주정차 위반 등 운행 기록과 의무 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차량입니다. 멸실 인정을 받으면 차량에 압류나 저당이 잡혀 있어도 말소 등록이 가능하지만 말소 이후에도 기존에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 등 관련 채무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2026.10.29(목) 09:48  |  김지우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10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7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3도, 낮 기온은 19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위험도는 성산에서 주의, 이외 지점에서는 관심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침수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10.28(수) 17:06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실종사건 허위종결' 첫 공판…"범행 인정"
  •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한 3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제주지방공소청은 공소장 변경을 통해 검찰 기소 단계에서 제외됐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피고인측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호송차에서 내린 부 모 전직 경찰관이 건물 안으로 빠르게 들어갑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전직 경찰관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으로 근무하던 피고인은 지난 5월과 7월 접수된 실종사건 2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12신고처리시스템에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사실을 입력하고 실종자 프로파일링시스템상 가짜 사유를 입력해 관리목록에서 삭제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상급자 보고나 출동현황서 등에도 허위 내용을 기재해 초동조치나 수사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공소청은 공소장 변경을 통해 피고의 직무 유기 기간을 실종 신고부터 실종자를 발견할 때까지로 특정하고 기소 단계에서 제외됐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피고인 측은 업무가 과중해 부담감이 있었고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앞서 피해자와 유족에 죄송하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두 차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피고의 잘못도 있지만 업무 절차가 미비했고 초범인 점, 다수의 표창을 받는 등 성실히 근무했고 이미 파면을 통해 사회적 제재를 받은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법정을 찾은 유족들은 일부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재판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재판 직후 유족 측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한편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만큼 이번 사건이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주현 / 허위종결 피해 유족 측 법률대리인> "피고인이 실수였을 뿐이다라는 주장으로 정리한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피해자 측의 피해가 얼마나 큰 지를 형사재판에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피해 가족분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형사소송의 내용들을 국가배상소송에서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살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전수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추가 허위종결한 사건이 조만간 공소청으로 송치될 예정인 가운데 재판부는 해당 사건을 묶어 다음달 27일 재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 2026.10.28(수) 16:56  |  김경임
KCTV News7
02:19
  • "과한 요금 인상·이면도로 풍선효과" 우려
  • 제주도가 공영주차장 혼잡도와 주차 수요에 따라 요금을 최대 40%까지 차등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 인상에 대한 도민 반대 여론이 높은 데다 공청회에서도 급격한 요금 변동과 주차난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연동과 노형 이도동 같은 상업지 공영주차장 요금을 40% 올리고 상대적으로 한산한 읍면 주차장 요금은 40% 내리는 요금 개편안이 7년 만에 나왔습니다. 혼잡도, 주차 수요에 따라 맞춤형 요금제를 도입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도민 수요 조사에서 72%가 요금 인상을 반대했는데 의견 수렴 절차인 공청회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습니다. 한번에 요금을 40% 올리거나 내리는 게 과하다며 변동폭을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손상훈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주차요금 인상 폭, 인하 폭이 급격하다는 점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그리고 연차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주차장이 부족한데 인프라 확충 없이 요금만 올릴 경우 이면도로 주차난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씽크: 선명애 (사)제주교통네트워크 대표> "1급지 요금 인상 시 무료인 이면 도로로 주차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도민들은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굉장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 정기권 이용자들의 민원, 그리고 차등 요금제 경계 지역 형평성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하지 못할 경우 도민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송규진/제주YMCA 사무총장> "요금 인상에 적극 공감한다는 게 11%입니다. 이 개편 자체에 대한 반대라기 보다 왜 요금을 바꾸는지 그 혜택이 무엇인지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주차장 특별회계 손실만 3천억 원에 달하는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공영주차장의 60%가 넘는 3급지 주차장 요금을 일률적으로 40% 내리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28(수) 16:54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낮 최고 20도' 맑고 쌀쌀…내일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0.6도로 가장 높은 가운데 평균 16에서 1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 늦은 밤부터 모레 아침까진 곳에 따라 5에서 10mm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10.28(수) 16:29  |  김지우
KCTV News7
00:50
  • 3분기 제주 땅값 0.28% 하락…전국 최고 낙폭
  •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지가는 0.28% 떨어지며 전국 시도 가운데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땅값이 2023년 4분기부터 1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전국은 올해 3분기 평균 0.62% 상승하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3분기 제주에서 거래된 토지는 4천790여필지로 같은 기간 5년 평균 거래량보다 35.2% 급감해 가격 하락세와 함께 거래 절벽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10.28(수) 16:2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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