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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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공천 부적격' 김승준·양경호 재심 신청 인용
  • 공천 심사 부격적 판정을 받은 현역 도의원들의 재심 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한경면 선거구의 김승준 의원과 노형동갑 선거구의 양경호 의원에 대한 재심 신청을 인용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함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구좌.우도면의 모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재심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심 인용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 2026.04.01(수) 18:21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 16.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4.01(수) 16:57  |  김경임
KCTV News7
00:45
  • 78주년 4.3 추념식 앞두고 추모 행사 다채
  • 제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내일, 추모 행사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내일(2) 오전, 4.3 감금 수용 시설이었던 건입동 주정공장 터에서 희생자 넋을 기리는 국가무형유산제주큰굿보전회의 큰굿과 4.3 행방불명희생자 위령제가 개최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유족과 도민 등이 참여해 관덕정에서 문예회관까지 걷는 4.3 평화대행진이 추념식 행사로 처음 마련됩니다.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도 식전제례가 봉행되고 저녁에는 문예회관 야외 광장에서 4.3 전야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4.01(수) 16:42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문대림 "문자 발송 법 위반 아냐…정치 공세 중단"
  • 오영훈 지사 측으로 부터 고발을 당한 문대림 의원이 입장문을 통해 이번 문자 발송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해당 문자 메시지 내용은 특정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닌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의견을 묻는 수준이라 공직 선거법상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받았다고 밝혔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과장과 왜곡이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이라면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04.01(수)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오영훈 지사측, 문대림 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 고발
  •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언론 기사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 발송 건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 측이 문대림 의원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오늘(1) 오후, 제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정보법 위반 등 5개 혐의입니다. 오 지사 측은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는 단순 정책 비판을 넘어선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사법당국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 2026.04.01(수)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약물 운전 처벌 강화, 경찰 단속 나서
  • 최근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련 처벌이 강화되면서 경찰이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약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운전자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이 나오면 소변이나 혈액 검사를 요청해 정확한 약물 종류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2)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약물 운전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경찰의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처벌됩니다.
  • 2026.04.01(수) 15:46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소방, 고사리 길 잃음 사고 대규모 수색 훈련
  • 고사리철을 맞아 길 잃음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이 오늘(1) 하루 대규모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서 소방 구조대와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의 고사리 채취객을 수색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드론과 산악바이크, 119구조견으로 이루어진 자체 수색구조팀을 구성해 기동성을 높이고 골든타임 확보에 초점을 뒀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는 232건으로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4.01(수) 15:06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김명호 "제주도민 택배 추가 배송료 0원 현실화"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택배 추가 배송료 0원' 현실화를 공약했습니다. 택배 추가 배송료는 법적 근거나 기준이 없고 택배 회사마다 제각각인 상황이라며 법 개정을 통한 해소 방안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국가 공동 물류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 불가지역 기준 개선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1(수) 15:04  |  문수희
KCTV News7
04:48
  • 연좌제 첫 진상규명> 4. "끊어야 할 사슬, 남겨진 과제 수두룩"
  • 4.3이 끝난 이후에도 많은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고통에 더해 낙인과 배제라는 연좌제의 지옥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4.3 추가진상조사단을 통해 처음으로 연좌제 실태가 드러났고 증언에만 의존했던 피해가 기록 등 각종 문서로 확인이 됐습니다. 하지만 조사에도 한계가 존재했고 앞으로 책임과 피해 회복 등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랜 시간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동해 온 연좌제. 4.3은 끝이 났지만 그 이후에도 피해와 고통은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아픔에 더해 국가가 남긴 낙인과 배제 속에서 또 다른 삶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동안 침묵 속에 머물렀던 연좌제 피해는 최근 공적 기록과 문서를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김은희 / 조사팀장> “그동안은 증언으로만 연좌제 피해를 말 듣고 그랬나? 추측. 그랬구나 할 수 있는데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자나요 신원특이자 명부랄지, 연좌제 신원 관리 지침이나 눈으로 확인하면서 놀랐죠. " 연좌제 피해는 단순한 불이익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제한하는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취업과 진로는 물론 삶의 선택 자체가 막혔고 그 영향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졌습니다. 이제 질문은 과거를 밝히는 데서 나아가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회복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현실적인 접근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국가가 남긴 기록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채 기회를 잃은 이들은 진상규명의 문턱에서 또다시 배제되는 '제2의 연좌제'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누구를, 어디까지 피해로 인정할 것인지 4.3 피해자 개념의 재정립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양성주 / 4.3 유족회 부회장> “현재는 4.3 당시로만 피해를 한정하고 있는데, 이후 연좌제 피해까지 포함해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양정심 / 추가진상조사 총괄> “유족들을 어떻게 보듬어 나갈 것이냐, 트라우미 치유 70년 넘는걸 어떻게 온전히 노후에서 조금은 옅어질 수 있도록 물질은 쉽지 않고 정신적 영역들을 다양하게 치유할 부분을 고민해야 함. 아주 적게나마 그분들의 트라우마는 진상규명 명예회복 희생자보상 조금은 치유가 됐다고 봄. 남아있는 것을 케어할 것이냐, 국가나 정부 당국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첫 진상 규명을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 속에서 작동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피해에 대한 책임 역시 국가의 몫입니다.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사회적 인정, 무엇보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과 기록의 축적까지 종합적인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재승 건국대 법대교수> “연좌제 피해는 한 개인은 감당할 수가 없는 겁니다. 내가 뭐 사람이 물론 나는 그냥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살겠어 그냥 어부만 되려고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원양을 하려면 이제 못 하게 됩니다. 농사 짓는 거 외에는 다른 어떤 직업 해외에 나간다랄지 공직을 한다랄지 이렇게 되면은 삶의 기회가 막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아주 심각한 피해이거든요. 그건 완전히 잘못된 거죠. 그래서 우리 그거 극복을 해야 되고 그것이 어 숨고 소심한 모습으로 있는 것조차도 찾아내서 완전히 이성적으로 논의를 하고 극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3 이후에도 이어진 연좌제. 오랜 시간 개인의 삶을 옭아온 사슬이었고 수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남은 과제는 분명합니다. 이 사슬을 어떻게 끊어낼 것인가입니다. 그 답을 찾는 일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01(수) 14:59  |  문수희
KCTV News7
02:54
  • 유류할증료 폭등…제주 관광 직격탄 우려
  • 이번 달 부터 항공권에 포함된 유류할증료가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크게 인상됐습니다. 항공업계 전반이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항공사들이 이번달부터 일제히 유류할증료 인상을 공시했습니다. 국내선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등 전 항공사가 편도 기준 6,600원에서 7,700원으로 올렸습니다. 국제선 인상 폭은 훨씬 가파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최단 구간이 1만 4,600원에서 4만 3,900원으로, 최장 구간은 7만 8,600원에서 25만 1,900원으로 3배 이상 뛰었습니다. 대한항공도 최장 구간 기준 9만 9,000원에서 30만 3,0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진에어는 단거리 구간이 8달러에서 25달러로, 중장거리 구간은 21달러에서 76달러로 3.6배 급등했습니다. 이처럼 국내선까지 유류할증료가 오르면서 제주 관광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국내외 관광객 대부분이 항공편을 통해 제주를 찾는 만큼 항공료 부담이 커지면 여행 수요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은 왕복 항공권에만 수십만 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다음 달입니다. 고유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5월 유류할증료가 지금보다 1.5배 더 오를 가능성이 커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 등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업계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약 취소나 여행 계획 변경이 잇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부 항공사들은 중장거리 동남아 국가 운항 노선 감편을 검토하고 있지만 당장 제주와 해외 노선 감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는 전망입니다. [전화인터뷰 00항공사 관계자 ] "오늘부터 유류할증료가 4월부터 올랐잖아요. 그 부분이 비행기 타시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정도지. 그걸로 인해서 제주 직항이 줄어들고는 아직 현재 계획 없습니다." 숙박업계와 렌터카, 음식점 등 제주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유가와 고환율이라는 이중 악재가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에 먹구름을 드리워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1(수) 14:06  |  이정훈
KCTV News7
02:32
  • "우주 데이터 제주로"…아시아 최대 지상국 가동
  • 제주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우주에서 쏟아지는 위성 데이터를 수신 분석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김지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1만 7천500여제곱미터 부지에 거대한 돔 형태의 안테나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습니다. 국내 우주 플랫폼 기업 컨텍이 조성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ASP입니다. 이곳에는 자체 안테나와 글로벌 파트너사의 안테나 등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 12기가 구축돼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ASP는 우주에 떠 있는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전송받는 우주와 지상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ASP는 기존 전파 방식보다 속도는 수십 배 빠르고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광통신 지상국도 추가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AI 기반 데이터센터도 갖춰 데이터 수신부터 분석, 전처리까지 한꺼번에 수행하는 우주 데이터 통합 허브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안이 중요한 시설이지만 일부 공간을 교육과 전시용으로 개방해 우주산업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인터뷰 : 이성희 / 컨텍 대표> "한반도를 지나는 우리 고객이든 파트너사 위성이 지나갈 때 제주도에 있는 ASP 센터에서 데이터를 다 수신할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만든 게 ASP라고 보면 됩니다. 교육과 비즈니스, 인재 육성 등 이 세 가지 조합으로 조금 더 확장해 나갈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지상국 개관으로 제주도는 위성 제조부터 해상 발사, 관제, 그리고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우주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는 제주가 단순한 우주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우주 데이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제주가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01(수) 13:53  |  김지우
KCTV News7
00:47
  • '미성년 장애인 성범죄' 전 조사관 10년형 유지
  • 미성년 장애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를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1심 형량이 유지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와 검찰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이 장기간 반복됐고 수법과 경위,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때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 보호자와 합의했다고 해도 감경 사유로는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4.01(수) 13:4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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