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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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정부의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기본계획 보완 요구로 절차가 보류됐기 때문인데요. 사업 추진 동력 약화와 함께 추가적인 지연 우려도 나오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0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보궐로 입성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가 들썩이면서 농가와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난방비 비중이 큰 시설 하우스 농가와 면세유를 써야 하는 어선들의 타격이 큰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5천여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들블축제가 오늘 제주시 새별오름 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미디어아트에 더해 진짜 '불'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부활했는데요. 불필요한 의전과 바가지요금까지 없애며 관람객 중심의 축제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흐리고 다소 쌀쌀…내일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 13.1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에는 산지와 동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11(수) 16:24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여행사보다 싸게" 무등록 여행업자 2명 적발
  • 정식 등록 없이 여행업을 해온 중국인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행사이트를 통해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입장권 등 가이드 전용 할인을 악용해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관광지. 모자와 마크스를 쓴 여성이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입장권을 삽니다. 잠시 뒤, 밖에서 기다리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표를 나눠줍니다. 평범한 여행 가이드처럼 보이는 이 여성, 알고보니 정식 자격증이 없는 가짜 가이드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무등록 여행업을 해온 2명이 자치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50대 중국인 A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1년 5개월 동안 렌터카를 빌려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선생님 표 대신 끊어주고 여행 관광 시켜주고 하는 비용 얼마예요? 총 비용. (좀 달라요. 좀 달라요.) 얼마예요 그니까.(오늘 봐주세요. 오늘은.)" 외국인 유학생 B씨도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정식 자격 없이 여행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여행 사이트를 통해 개별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가이드 전용 할인을 통해 관광지 입장권을 반값에 구매한 뒤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 "유학생들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중국인들이 제주를 찾는 외국인을 상대로 여행 모객 사이트를 이용해 정식 등록된 여행사보다 50%, 많게는 70% 가까이 할인된 가격을 내세워 손님을 모객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무등록 여행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치경찰은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6.03.11(수) 15:46  |  김경임
KCTV News7
02:55
  • 날씨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제주에서 3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 아마 노란 유채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벌써 봄이네" 싶을 만큼 유채꽃이 참 예쁘게 피어 있죠.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가보면요, 보기와는 조금 다른데요. 꽃은 봄인데, 공기는 아직 다소 쌀쌀합니다. 요즘 제주에는 이른바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라는 이름처럼,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찬 공기가 한 번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꽃샘추위는 보통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동안 포근하다가 찬 공기가 한 번 더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건데요, 봄철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특히 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비교적 활동하기 무난하지만 해가 지면 공기가 빠르게 식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기온 변화가 클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도 함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6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15도를 보이면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주 초반까지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주 중반 이후에는 다시 봄 기운이 살아나겠습니다. 이번 고비만 지나면 봄 햇살도 한층 더 따뜻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계속해서 주말 날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모레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구요. 특히, 오늘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1도~4도, 낮 최고기온은 7도~12도를 보이겠습니다. 이어서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3.11(수) 15:36  |  박진희
KCTV News7
02:22
  • 제주 최초 반려동물 장묘시설 6월 운영
  • 제주지역에 처음으로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이 들어서 오는 6월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내에 장묘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을 이용하거나 불법 사설시설을 찾을 수밖에 없었던 반려인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려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시설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지난 2023년 기준 6만천여 마리. 전체 추산치로는 9만 5천여 마리에 달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려인구가 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반려견 장례 문제입니다. 제주지역에 장묘 시설이 없다보니 다른 지역으로 보내거나 불법 사설 시설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임은숙 / 반려인 ] "(동물 장묘시설을) 물어봤더니 여기에는 없다고..경기도 광주인가 그곳에 보내려면 냉동시켜서 저희가 같이 가던가..." 이런 목소리에 따라 제주도가 도내 최초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습니다.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이 시설은 제주시 애월읍에 연면적 499㎡ 규모로 화장로 2기와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까지 갖춰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cg-in 장료 시설 사용료는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0만원부터 20만원 사이로 다른 지역 장묘시설보다 크게 낮췄습니다. 봉안시설이나 자연장지 이용료도 도조례로 정해 이용 부담을 덜었습니다. cg-out [인터뷰 양순화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 "(동물 장묘시설은) 도외 지역에 83개소가 있는데 평균 가격인 20만원에서 25만원 이하로 책정해서 공공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반려동물 놀이 공원과 제2동물보호센터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공공 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1(수) 15:23  |  이정훈
KCTV News7
02:10
  • 민주당 경선 일정 확정…선거전 본격 점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선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가 함께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경선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후보 측 움직임과 공방도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투표는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안심번호선거인단의 ARS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결선 투표가 실시됩니다. 경선 일정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을 지지하는 도정혁신원팀 추진 위원회는 공동 선언을 통해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대림 의원은 감점 논란에 관련해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며 감점에 연연하지 않고 경선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당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감산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도민을 바라보고 담대하게 앞으로 나가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주말 제주시 칠성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후 4.3 추념식 일정을 마친 뒤 지사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곤 국회의원도 제주신항 개발사업과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통합한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 득표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쟁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후보 간 공방과 세 결집 움직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11(수) 15:08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도-하나은행, 기업 제주 이전·정착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기업 제주 이전과 정착을 위해 협력합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전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제주 이전과 유치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하나은행 제주센터 공간을 활용한 기업 투자 유치 거점 조성, 기업 금용 서비스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 2026.03.11(수) 11:05  |  문수희
KCTV News7
00:28
  •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수거…284톤 처리 계획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9천400만 원을 투입해 감귤원 폐토양피복재 284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톤당 처리 비용은 지난해보다 13% 절감된 33만 원 이며 이 가운데 10%는 농가가 부담해야 합니다. 수거는 다음달 10일부터 지역 농감협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3.11(수) 10:52  |  문수희
KCTV News7
00:37
  • 3개월 만에 차 포장 형태 마약류 또 발견
  •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3개월 만에 다시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10) 오후 1시 40분쯤 성산읍 온평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환경 정화 활동 도중 차 포장지 형태, 무게 1kg의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이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발견된 것으로 이번을 포함한 누적 건수는 18건입니다.
  • 2026.03.11(수) 10:41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시, 체육회 보조금 횡령 법률 검토 착수
  • 제주시가 최근 논란이 된 제주시체육회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법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자문 변호인단을 통해 내부 징계 시효가 이미 지났다는 체육회의 주장과 별도로 징계가 가능한지, 그리고 횡령액 환수 조치가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자문 결과를 받아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번 검토 결과에 따라 제주시체육회 보조금 횡령과 관련한 징계와 환수 여부가 가려질 전망입니다.
  • 2026.03.11(수) 10:41  |  이정훈
KCTV News7
00:30
  • 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임문철 신부 임명
  •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임문철 신부가 임명됐습니다. 임문철 이사장은 제주 출생으로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해 지난해 1월까지 천주교 제주교규에서 사제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부터 제주 4.3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하는 등 4.3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 2026.03.11(수) 10:35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더불어민주당 경선 감점, 도민 우롱 정치"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과정에서 드러난 감점 논란은 제주 정치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에 대해서는 감점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대림. 위성곤 의원 역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11(수) 10:3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개별주택가격 소폭 하락…의견 수렴
  • 서귀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3만7천여호의 가격안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합니다. 올해 서귀포시 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보다 0.01% 하락해 지난해 변동률보다 0.17%포인트 둔화됐습니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한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공시될 예정입니다.
  • 2026.03.11(수) 10:34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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