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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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전국 처음으로 중규모의 빗물 이용시설이 들어섭니다.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저장했다가 재사용 하는 것인데요. 이 시설이 완공되면 매년 26만 톤의 빗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지
이른바 '탈제주'를 하는 20~30대 청년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미래에는 전체 인구 가운데 청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도 되지 않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는 청년 정
올해부터 태권도 경기 규정이 새롭게 바뀐 가운데 이번 제주평화기 대회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고 무분별한 비디오 판독 요청을 줄이며 센서 도입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제주는 해마다 수많은 국제 크루즈선이 드나드는 아시아의 주요 기항지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잠시 내려 관광하고 떠나는 경유지의 성격이 강했는데요. 이제는 제주에서 배를 타고 해외로 나갔다가 다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3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초등 돌봄 어린이 과일 간식 연간 30회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초등 돌봄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7천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 당 약 150g 분량의 제철 컵과일을 1년에 30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연기 감지기' 보급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 제8기 주민 참여 예산 위원회 위원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8기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32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서귀포시,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150명 채용 } 서귀포시가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까지 희망 근무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제주대-한라대-관광대 RISE 동반성장 '협의' } 제주지역에 맞는 동반성장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가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 서귀포 매화 만발, 지난해보다 25일 빨라 }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제(26) 서귀포기상관측소에서 계절 관측용 매화 나무가 80% 이상 꽃을 피웠다며 지난해보다 25일 빠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1.27(화) 17:38  |  양상현
KCTV News7
02:30
  • "당근 가격 롤러코스터"…월동채소 파동 '되풀이'
  • 제주산 월동 채소 대표 작물인 당근이 기후와 과잉 생산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상품성이 떨어진데다 지난해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급격히 늘어난 재배면적 탓에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확을 시작한 당근 밭입니다. 인부들이 크기 별로 상품 당근을 고릅니다. 길이 17cm 에서 20cm 정도가 특급 상품으로 분류되는데 올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해 8월 파종한 밭에서 나온 당근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상품보다 두배 가까이 길고, 두꺼운 당근도 쉽게 발견됩니다. 상품 당근은 녹색 또는 빨강 띠로 포장하는데 가공용으로 보내지는 노란색 포장끈이 더 많습니다. 약 2천 5백여 제곱미터 면적 밭에서 상품이 70% 이상은 나와야 이익이 나지만 올해는 절반도 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종 시기와 맞물려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고온다습한 극한 기후에 노출되면서 상품성이 예년보다 크게 떨어졌다며 농사 짓기가 해가 갈수록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고두철/당근 농가> "지난해 집중호우 그 영향이 제일 큰 것 같아요. 기온도 고온이 심했고 그렇게 되다 보니 상품성이 작년이 제일 떨어졌는데 올해가 더 떨어졌어요. 전망은 이게 참 어렵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시장에서도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산 당근 경락가격은 20kg 기준 2만 2천원 수준으로 평년보다 35% 가량 떨어졌습니다. 상품 당근이 예년보다 줄면 가격이 오르는게 정상이지만 지난해 높은 시세를 받았던 기대심리로 올해 재배면적이 1천 4백여 헥타르에서 1천 8백여 헥타르로 25% 늘면서 시장 가격을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드론 관측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21년 이후 최대 면적입니다. 농가 10% 자율 감축 등을 통해 2백여 헥타르 정도가 산지 폐기됐지만 가격 상승 효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농정당국은 농가 수매 비중을 현재 30%에서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상 기후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급 관리에도 한계를 보이면서 월동채소 파동은 매년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박시연)
  • 2026.01.27(화) 17:17  |  김용원
  • [뉴스 클로징]___ 평화기태권도 개막
  • 여> 전국 중.고등학교 3천 명의 선수가 모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했습니다. 선수단과 가족까지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지역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남>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제주에서 열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이기도 합니다. 열흘간 이어질 태권 꿈나무들의 도전에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화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 2026.01.27(화) 16:58  |  오유진
KCTV News7
02:11
  • 제주 가계대출 연체율 '최악'…부실 우려 확대
  • 가계대출 연체율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경기 회복도 더뎌 당분간 높은 수준의 연체율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말 기준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잔액은 40조 5천400억원 규모입니다. 1년 사이 7천600억원 가량 증가하며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최근에는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늘면서 대출 잔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대출 연체율이 다시 치솟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리금을 한 달 이상 갚지 못한 도내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11월말 기준 1.18%로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024년 들어 가파르게 오르던 연체율은 은행들의 부실채권 정리로 지난해 중순 잠시 주춤하다 싶더니 최근 다시 상승세를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가계 빚의 부실화가 뚜렷합니다. 기업 대출 연체율은 소폭 하락한 반면 가계 대출 연체율은 한 달 만에 0.17%포인트 급등하며 1.3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통계를 작성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제주의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여기에 관광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연체율 상승과 담보가치 하락 등 부채의 질적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종윤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2025년에 제주 예금은행들이 높은 연체율을 관리하고자 부실 채권을 적극적으로 매·상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과 같이 높은 연체율이 지속된다면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악화되고 또 금융기관 전반의 리스크 부담이 커지면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경기 회복도 더뎌 연체율 안정과 구조적인 개선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6.01.27(화) 16:22  |  김지우
KCTV News7
03:19
  • LNG 발전소 건립 논란…탄소중립 딜레마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 중인 LNG 복합발전소가 필요한지를 따져보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력 안정성과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시설이라는 주장에 탄소중립 정책에 반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찬반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을 위한 토론회. 지난달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상정 보류된 이후 발전소 건설 필요성과 제주의 에너지 정책과 상충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공론화를 위한 자리입니다. 찬성 측은 무엇보다 LNG 복합발전소 건설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국책사업으로 제주의 전력 수급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발전 용량은 300MW 규모. 신재생에너지가 기상이나 계절적 요인 등에 따라 출력 변동이 큰 만큼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보완할 필수 시설이라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사용 연한이 다해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다수의 화력발전을 대체하고 전력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제주의 수소정책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재생에너지를 활용해서 수소를 생산하고 향후 이 용량을 통해서 발전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도에서 가고자 하는 탄소중립 또는 2035 에너지 대전환의 가교 역할을 브릿지 전환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반대 측은 LNG 발전소 건립은 제주도의 2035년 탄소중립 목표에 역행할 수 있다며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LNG가 석탄보다는 적게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하지만 화석연료인 만큼 탄소배출과 이로 인한 대기오염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전력 생산 증가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발전설비 과잉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란 겁니다. <인터뷰: 한가희 기후솔류션 에너지시장정책 팀장> "재생에너지가 출력제어 받고 있고 그 다음에 계통연계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추가 LNG 발전소를 건설한다라는 것은 계통에서 재생에너지를 위한 용량을 더 뺏어간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둘이 충돌관계에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에 제주도의 탄소중립 목표에 역행하는 사업임은 분명한 만큼 보다 명확한 에너지 전환 로드맵 제시를 요구하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동복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다음달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다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출할 계획이어서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1.27(화) 16:22  |  최형석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1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8도, 서귀포 11.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북부 앞바다와 남동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27(화) 15:53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 기온 더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도 기온이 소폭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8도, 서귀포 11.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고, 곳에 따라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1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당분간 산간을 중심으로 낮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1.27(화) 15:48  |  김경임
KCTV News7
02:34
  • 7년 간 맹활약 탐지견 은퇴…견생 2막 시작
  • 폭발물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 빠지지 않고 투입되는 것이 바로 탐지견입니다. 제주경찰특공대 소속으로 7년 동안 각종 수색 현장을 누비던 경찰견 탱크가 임무를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 경찰견이 아닌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각종 장비와 집기가 놓여진 사무실 안. 탐지견이 핸들러의 신호에 맞춰 곳곳을 다니며 냄새를 맡습니다. 냄새를 이용해 숨겨진 폭발물 등을 찾는 훈련입니다. 이내 한 상자 앞에 멈춰 서더니, 꼬리를 흔들며 신호를 보내는 탐지견. 뛰어난 후각으로 폭발물이나 인명 수색 활동을 해온 제주경찰특공대 소속 경찰견 탱크입니다. 지난해, 제주공항 폭탄 테러 예고에 대합실 수색을 벌이는 등 2018년 12월부터 폭발물이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 200차례 넘게 투입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탱크는 공격성이 낮고 후각과 활동력이 뛰어나 전술평가대회에 출전하면 폭발물 탐지 분야에서 선두권을 놓치지 않는 에이스였습니다. 올해로 8살이 된 탱크. 사람으로 치면 60살에 가까운 나이가 되면서 7년 간의 경찰견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며 현장을 누볐던 핸들러도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터뷰 : 최성민 / 제주경찰특공대 핸들러> "제가 와서 처음 받은 탐지견이기 때문에 저의 동료이자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많이 울컥합니다. 전 탱크가 이제는 가시에도 찔리지 않고 넝쿨에도 긁히지 않고 산속에서 아주 험하게 훈련하지 않고. 넓은 들판에서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그렇게 여생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 임무를 마친 탱크에게는 남은 생을 함께 할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인터뷰 : 김경익 / 은퇴 경찰견 탱크 입양 가족> "탱크가 그동안 경찰 임무 수행하느라 고생했잖아요. 제가 레드(반려견)랑 같이 즐겁고 편안하게, 스트레스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잘 돌보겠습니다." 각종 수색 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던 탐지견 탱크. 이제는 험난한 현장을 뒤로 한 채 반려견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1.27(화) 15:40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평화기 개막
  •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뜨거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화려한 기술이 쏟아지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팩트 선수 운동 모습 영상 20초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 첫날 열린 남자고등부 경기에서는 빠른 돌려차기 등 화려한 기술이 이어지며 관중석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3천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입니다. 고등부와 중등부 겨루기, 품새 경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며 열흘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등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이소율 임채영 / 성문고 3학년 ] "2026년 첫 대회니까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전지유 / 한성고 3학년 ] "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나가서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 특히 올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제주 태권도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고 기량을 키우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철영 / 제주도태권도협회장 ] "올 들어 이제 전국체전이 제주에서 있을 예정인데 여기에 (제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태권도협회로서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KCTV제주방송은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와 함께 주요 경기를 전국에 생중계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 제주평화기가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7(화) 15:23  |  이정훈
  • 제주 예금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1.18%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기업 대출 연체율은 소폭 하락한 반면 가계 대출 연체율은 한 달 만에 0.17%포인트 급등한 1.3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관광 소비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6.01.27(화) 15:08  |  김지우
KCTV News7
00:42
  • '탑동 복합센터'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
  • 도시재생 혁신 지구로 지정하는 정부 공모 사업에 제주도와 경주가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삼도동 해변 공연장 일대를 교육과 연구, 문화 등 대규모 복합센터로 조성하는 내용으로 국토부 공모 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이 지원되고 건축 규제 완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남은 심사를 위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설명회 등 주민 공론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6.01.27(화) 14:52  |  문수희
KCTV News7
00:49
  • 100억 규모 소상공인 대상 특별 보증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간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 보증 업무협약식이 오늘(27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으로 대규모 점포와 사행성, 유흥업종, 온라인 쇼핑몰 등은 제외됩니다. 이번 보증에서 심사 기준이 완화되며 수수료도 기본 요율보다 0.3%p 낮은 0.9%가 적용하며 기존 대출 금리에 비해 0.9%p 감면된 우대 금리가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특별 보증을 통해 1000 여개의 업체가 최대 1천만 원 한도의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26.01.27(화) 14:3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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