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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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내용 계속해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후보 지지도에 이어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를 물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영향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4사 여론조사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다뤘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찬성이 근소하게 높게 나온 가운데 구역안에 대해서는 2개안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제2공항 건설 사업에
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고의숙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전 진보교육감의 중점 정책인 IB교육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다른 교육감
추자도 해역에 원전 두 기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두 차례 공모가 모두 유찰된 건데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자전거 이용 활성화 민관 협력 강화
  • 제주도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과 인프라 개선 방안, 안전강화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특히 오는 9월 또는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방안도 모색했습니다.
  • 2026.02.06(금) 17:29  |  양상현
KCTV News7
00:27
  • 국내 유명 게임 모방해 수익 올린 30대 벌금형
  • 법원(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은 또 저작권료 지급 없이 국내 유명 게임을 모방해 만든 게임으로 수익을 얻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피고인에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고 수익금 1,978만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가 없고 손해배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06(금) 17:26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설 명절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단속
  • 제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과 거짓 표시,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관련 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6.02.06(금) 17:25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도, 주말 한파·폭설 대응 태세 강화
  • 오늘 밤부터 제주지역에 한파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응 태세를 강화합니다.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재난 안전 대책 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문자와 전광판, TV 자막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합니다. 특히 폭설에 대비해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도로 열선과 자동제설장치를 가동해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자가용 이용 대신 가급적 대중교통해 줄 것과 시설물 안전 관리,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 2026.02.06(금) 16:55  |  문수희
KCTV News7
00:29
  • 4·3 북촌희생자 합동 위령제 봉행
  • 제77주년 제주 4.3 북촌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오늘(6)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봉행됐습니다. 이번 위령제에는 희생자 유족과 4.3평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4.3 당시인 1949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는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집단 희생됐습니다.
  • 2026.02.06(금) 16:28  |  김경임
KCTV News7
02:57
  • 4·3-오키나와 전쟁, '기억으로 잇는 교류전'
  • 제주4.3평화재단이 오키나와현 청과 함께 국제 교류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제주 4.3과 오키나와 전쟁의 기억을 연결해 역사적 비극을 성찰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장기와 각종 깃발을 힘차게 흔드는 사람들. 오키나와 전쟁 직전 전시 체제에 돌입하면서 일본 장병들을 격려하는 모습입니다. 항구에서 집단으로 피난을 떠나는 이들. 웃음기 없는 얼굴에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1945년, 20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은 오키나와 전쟁 전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이 오키나와현 청과 함께 마련한 국제교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쟁 전후 오키나와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신문 자료를 비롯해 전쟁을 겪은 이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 증언 등도 상영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된 참혹한 역사이지만, 여러 기록과 증언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복원하고 평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 타마리 마사히토 / 오키나와현 지사공실장> "이번 오키나와 전시회는 제주 4.3평화재단과 오키나와 평화기념자료관이 2012년에 동아시아 민주평화 인권 네트워크라는 것이 체결돼 있어서…." 이번 전시는 제주 4.3의 역사와 오키나와 전쟁을 연결해 이로 인한 상처를 돌아보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다음달 26일에는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제주 4.3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종민 /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전쟁이라는 건 우리가 컴퓨터 게임이나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인간의 존엄을 빼앗아 가는 것이거든요. 평화로운 나라와 지역을 지켜야 되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존중하는 인권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게 저희와 오키나와가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교류전을 하게 됐습니다." 국가폭력과 전쟁이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위로하기 위한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6.02.06(금) 16:15  |  김경임
KCTV News7
01:50
  • 강풍에 중국어선 240여 척, 화순항 피항
  • 제주 해상에 강풍이 몰아치면서 중국 어선 수백 척이 서귀포 화순항 인근으로 긴급 피항했습니다. 현장에는 관광객들의 이색적인 반응과 함께 해경의 철저한 관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서귀포 산방산에서 내려다본 앞바다입니다. 푸른 물결 위로 수십 척의 중국 어선들이 줄지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어선들의 출몰에 관광객들은 신기한 듯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댑니다. [인터뷰 김재옥 / 관광객 ] " 저희 나라 고깃배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중국에서 지금 온 배라고 그래서 지금 너무 많이 깜짝 놀랐네요. " 제주 해상은 어제부터 강풍이 이어지며 가파도에서는 초속 20.1m, 마라도 18.8m, 고산 16.9m의 최대 순간풍속이 기록됐습니다. 제주 서부를 비롯해 산지와 중산간, 북부 지역에도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2척을 투입해 긴급 피항한 중국 어선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성 / 서귀포해경 경비계장 ] "제주 전해상 기상특보 발효 및 기상 불량으로 인해 서귀포 화순항 인근 해역에 중국어선 약 200여 척이 긴급 피난을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긴급 피난 해역에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하고 해양 감시 부대와 함께 긴급 피난 선박의 불법 행위 감시와 질서 유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 궂은 날씨를 피해 잠시 제주 바다에 머문 중국 어선들. 주말 동안에도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예상되며 당분간 제주 서부 앞바다에는 이 같은 모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06(금) 16:00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본격화
  • 장기간 표류하며 찬반 갈등을 빚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사업과 관련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번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를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절차로 진행합니다. 1단계에서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개발한 대안들을 숙의해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입니다. 첫 워크숍은 오는 21일 열리며 전문가와 이해당사자, 미래세대가 다양하게 참여합니다.
  • 2026.02.06(금) 15:25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문화예술재단 25년만에 원도심 이전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늘 오전 원도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습니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연습장 대여 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 2026.02.06(금) 15:24  |  양상현
KCTV News7
02:55
  • 시설관리공단 긍정 기류 …"강제 전출 없다"
  • 제주도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한 현안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설립이 무산됐던 6년 전과는 달리 대상 사업을 축소하면서 긍정적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무원을 공단으로 강제 전출시키는 일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논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6년 전에는 환경과 하수시설 뿐 아니라 주차장과 공영버스까지 포함하면서 직원 규모만 1천 명이 넘는 대규모 조직안이 검토됐습니다. 당시 이해관계자인 노조의 반대가 거셌고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운영 대상을 하수처리시설과 환경기초시설 두 분야로 축소하고 공영버스도 제외해 조직 슬림화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전문성 강화와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설립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기 때문입니다. <녹취 : 송창권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하수처리시설 하고 환경시설 2개만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얘기를 하던 공영버스 부분은 제외가 됐고요. 이 부분 제외된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당수 환경, 하수시설이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 제주도는 공개경쟁이 원칙이지만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민간업체 종사 인력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최대한 포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공무원을 공단으로 강제 전출시키는 방식은 없으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재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칫 공공성이 약화되거나 기피시설을 떠넘기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는 우려에 제주도는 정책 결정은 도가 맡고 공단은 시설 운영에 집중하는 구조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연 감소라든지 퇴직 부분을 고려했을 때는 부서 재배치라든지를 통해서 충분히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전적을 통해서 하는 방식은 검토되지 않고 있고 그럴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의회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소관 상임위에서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지만 아직 노조측의 입장은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2.06(금) 15:22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주택 거래 반등에도 "회복 아직"…토지는 '최저'
  •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지난해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어 회복세를 점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토지 매매거래량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매매 거래된 주택은 7천100여건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적었던 2024년과 비교해 10.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시장 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었던 2021년, 1만 2천여 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60%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회복세도 더딘 모습입니다. 지난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74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가 급감했던 1년 전보다는 40.3% 증가했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해 소폭 줄었고 최근 5년 평균치보다는 2.2% 낮은 수준입니다. 주택 시장이 침체된 사이 토지 시장의 거래 절벽은 더 심화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토지 매매거래량은 1만 4천800여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2021년 3만건을 웃돌았지만 이후 2만건 선으로 떨어진 뒤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미분양 문제가 여전하고 실물 경기 회복도 늦어지면서 매수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이한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외지인 매입이 늘면서 소폭 증가했으나 매매가격은 미분양 주택 해소 지연,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하방 요인으로 하락세가 지속됐고 주택 매수심리 개선 폭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바닥은 확인했지만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 제주 부동산 시장. 올해도 뚜렷한 호재가 없어 시장의 침체 국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6.02.06(금) 14:57  |  김지우
KCTV News7
00:47
  • 4·3평화재단,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 개최
  • 제주4.3평화재단이 일본 오키나와현 청과 함께 마련한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이 오늘(6) 개막돼 오는 4월 6일까지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4.3사건과 오키나와 전쟁을 통해 국가폭력과 전쟁이 민간인에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오키나와현의 과거와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신문자료를 비롯해 전쟁을 겪은 시민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기록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6일에는 일본 오카나와에서 제주 4.3의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14:2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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