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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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도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 주요 산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대출 증가 폭은 둔화하고 연체율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투자는 커녕 빚 상환에도
대중교통 사정이 좋지 않은 읍·면 등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은 매일 아침 등교 전쟁을 치르곤 합니다. 고등학생에 비해 통학버스나 기숙사 지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학생들의 불편이 더 컸는데요. 제주도교육청이 내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의 갈등을 풀겠다며 추진하고 있는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금주중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
제주 연안에서 각종 고립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연안은 암반이 많고 수심이 낮아 기상악화에 현장 접근이 어려워 구조대원이 직접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주해경이 각종 연안 고립사고에 대비해 합동 구조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교육청 감사 47건 행정조치…관리 부실 논란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24년 7월 이후 제주도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감사한 결과 교육청과 학교법인 등 47건의 행정상 조치와 함께 모두 1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영주고등학교를 비롯한 학교 주변 건설공사 11건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평가결과를 보고하지 않았는데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공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검토하도록 통보했습니다. 또 교직원의 외부강의 사례금 미신고를 심의없이 종결처리하는가 하면 학생들의 국외 체험 용역사업을 추진하면서 공무원 여비를 용역비에 포함해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법인의 수익용기본 재산에 대한 감독 미흡과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에 따른 예산 집행의 부적정, 형사사건으로 구속된 교육공무직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 미실시 등이 지적됐습니다.
  • 2026.10.28(수) 10:32  |  양상현
KCTV News7
00:31
  • 탄소중립 선도마을 2곳 공모…112억 투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선도마을 2곳을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지는 행정동.리 단위로 생활과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의 분야를 하나로 묶어 마을 단위로 탄소중립을 실증하게 되며 전체 사업 규모는 112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공개모집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다음달 중 세부 모집 자격과 선정절차를 확정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 2026.10.28(수) 10:30  |  양상현
KCTV News7
00:32
  • 6·3 지방선거 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실시한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원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법정 선거비용제한액을 490여만원을 초과 지출하고 210여만원의 선거비용을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으로 회계보고했으며 B씨는 A씨의 선거비용 축소와 허위기재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10.27(화) 17:41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강풍특보에 가로수 쓰러지고 전신주 넘어져
  • 강풍특보 속에 안전사고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7) 오전 9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지면서 소방이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시에선 전신주가 넘어지고 가로등이 기울어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사고가 나면 119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10.27(화) 17:00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도, 강풍·풍랑특보에 비상대응체계 가동
  • 제주도가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계부서와 행정시에 도로변 수목과 옥외광고물, 공사장 시설물 등 각종 시설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요청했습니다. 또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만큼 방파제와 갯바위, 해안산책로 등 해안가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6.10.27(화) 16:52  |  양상현
KCTV News7
00:43
  • 한국교총, 교육감에 영주고 학습권 보호 요청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27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만나 인근 공사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교육청이 학생 학습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조정자가 되어 달라며 공사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와 대책 이행 점검을 직접 확인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아울러 학교의 설립 주체와 관계없이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마련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 2026.10.27(화) 16:41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은 제주 20도 고산은 19도 등에 머물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2도,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0.27(화) 16:26  |  김용원
KCTV News7
00:44
  • 강풍특보 발효, 내일 '낮 기온 16도'로 쌀쌀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제주 20도, 고산은 19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고 서귀포 중산간은 강풍 경보로 격상되면서 곳에 따라 초속 25미터 내외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16도 내외로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0.27(화) 16:18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관광대 '런케이션 국제컨퍼런스' 개최
  • 제주관광대학교가 마련한 런케이션 국제컨퍼런스가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대학생과 연구자, 교수진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AI 창업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연구 발표가 진행되고 AI와 런케이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구 체험 부대 행사로 제주 원도심과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2026.10.27(화) 16:05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도의회, 국회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 제주도의회가 오늘 국회 본관 앞에서 전국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1천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송영훈 의장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표해 첫 번째 결의 구호를 선창하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법으로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의 광역.기초의회는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독립적인 법률 없이 지방자치법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별도의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6.10.27(화) 16:01  |  양상현
KCTV News7
02:18
  • 권한 없는 책임 행정?…정책수행협약 실효성 논란
  • 제주도와 양 행정시가 행정시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수행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공약인 행정시장의 책임행정 구현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취지는 좋지만 아무런 권한 이행 없이 이뤄진 협약이어서 실효성에 대해서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행정시인 제주시, 서귀포시와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수행협약을 맺었습니다. 민선9기 핵심공약인 행정시장 책임행정제 일환으로 진행된 협약으로 도청과 행정시가 서로 민원을 떠넘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싱크 :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협약은 행정시는 권한을 갖고 책임 있게 실행하고 도는 그 실행을 뒷받침하겠다는 쌍방향의 약속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민생경제활성화 등의 각각의 핵심책임과제와 시민체감과제 등을 이행하고 도는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건의사항을 듣게 됩니다. 도지사가 행정시장의 책임과 자율성을 높이고 시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취집니다. <싱크 : 이상봉/제주시장> "도에서도 양 행정시가 현장에서 책임 있게 일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주시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싱크 :김희찬/서귀포시장>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책임을 묻는 만큼 권한과 예산이 뒷받침 돼야하지만 제주도는 적극적인 지원만 약속했을뿐 실제 행정시의 예산과 제도적 독립성은 보장된 게 없기 때문입니다. 또 양 행정시가 핵심 책임과제로 내건 '민생경제 활성화'와 같은 포괄적인 과제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도 과제입니다. 이번 협약이 행정시의 책임만 강조하는 데 그칠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지 관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27(화) 14:48  |  김수연
KCTV News7
03:27
  • 출발부터 '발목' 잡힌 교육 공약…해법찾기 난항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임기 내 핵심공약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공약 이행의 기반이 될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시작부터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에 대해 고의숙 교육감은 제주도의회와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부결사태의 중심인 교육 전문의원 인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거듭 내놨습니다. 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자신이 임기 동안 추진할 10대 핵심 공약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공약에는 초개별화 맞춤교육 지원체계 구축과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그리고 등하굣길 안심택시 운영, 4·3교육과 신설 등이 담겼습니다. 여기에 제주형 IB 교육 내실화와 고등학교 확대, 마을 돌봄 사업, 특수학급 과밀 해소 등도 포함됐습니다. [녹취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새로운 제주 교육을 완성하는 주인공이 도민과 교육 공동체입니다. 더 민주적으로 소통과 협력의 틀을 구축하고 더 많이 만나고 지혜를 나누고 힘을 모으면서 제주 교육의 희망을 모두를 위한 현실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 하지만 정작 공약 이행의 뼈대가 될 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은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권 침해 대응과 위기 학생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려던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특히 교육활동보호담당관과 4·3교육과 신설 등 핵심공약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게 됐습니다. 고의숙 교육감은 공약 발표에 앞서 별도의 입장을 내고 도민들에게 고개를 숙이면서도 도의회와의 주도권 싸움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인 '4급 교육전문위원 소속' 문제에 대해 교육감은 단호한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단순한 4급 공무원 자리 하나를 조율하는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 대응해 지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제주 교육자치의 틀과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역사적 기로라는 판단입니다. 도의회가 주장하는 의장직 소속 배치에 대해 취지는 이해하지만 지금 당장 조정하기에는 교육공동체의 폭넓은 의견 수렴이 먼저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녹취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4급 서기관의 문제, 또는 그곳에서 일하는 여러 직원들의 인사문제를 넘어서 20년 동안 특별법에 의해서 유지되어 왔던 제주의 교육자치와 의회 구성에서의 제도 개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직개편안 부결 직후 교육계 내부의 반발과 도의회를 성토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첫 단추부터 꼬여버린 도교육청과 도의회의 갈등 속에서 향후 소통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교육 공약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27(화) 14:4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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