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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소금기 섞인 강풍이 불면서 동부 지역에서 당근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같은 기간 서부 중산간 지역에서도 염분 섞인 바닷바람에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돌문화공원을 둘러싸고 사유화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직영 체제에서 재단화를 검토하면서 공공의 자산으로 조성된 공원이 특정 세력의 영향력 아래 놓이는 것 아니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환급 행사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4관왕과 3관왕 등 다관왕도 줄줄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목표 달성도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선선한 가을 '성큼'…낮더위 이어져
  • 아침 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곳곳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푸르던 나뭇잎도 노랗고 빨갛게 물들이 시작하면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에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펼쳐진 푸른 초원. 소와 말이 풀을 뜯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나들이에 나선 사람들. 초원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고, 온화한 햇살을 맞으며 초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인터뷰 : 이종욱 / 경기도 의정부시> "날씨 너무 좋고 지금이 딱 이제, 사실 그동안 너무 더워서 못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밤에는 조금 추울 정도로 많이 선선해져서 낮에도 돌아다니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숲속 곳곳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푸르던 잎사귀가 차츰 노란빛을 띠며 가을 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일찍이 새빨갛게 물든 성격 급한 단풍잎은 탐방객들의 발길을 멈춰 세웁니다. 가을 빛이 짙어지는 나무 그늘 아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긴 여름을 지나 가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박영석 조영아 / 제주시 일도동> "가을을 좀 만끽할 수 있다 그런 기분이었고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진짜요 최고였어요." "단풍이 든 나무도 있고 화살나무라고 단풍도 들었더라고요. 벌써 가을이 오는 것 같기도 해요 보니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 속 낮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가을에 접어들며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9.11(금) 16:36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재일제주인' 어제와 오늘, 이카이노 기획전
  • 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들이 빼곡히 들어선 거리를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 고향 제주를 떠나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어낸 재일제주인들의 1960년대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세월이 흘러 이 곳에는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들어섰습니다. '일본 속 작은 제주' 이카이노의 과거와 현재가 카메라 앵글에 나란히 담겼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출신 재일제주인 고 조지현 작가가 1960년대 이카이노 곳곳을 누비며 담아낸 일상의 기록과 60여년 지나, 일본 오사카공립대학교 학생들이 같은 장소를 찾아 찍은 사진 3백여 점이 한 공간에서 마주합니다. <이지치 노리코/오사카공립대 교수> "조지현 선생님께서 찍으신 사진과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각도로 찍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고 역사를 과거와 비교하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장 생선 가게는 상점가가 됐고 아이들이 뛰놀던 히라노 강의 풍경도 60년이 흐르며 조금은 달라졌습니다. 이쿠노구의 어제와 오늘이 같은 듯 다른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공동체가 세월이 흐르며 어떻게 달라졌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 지를 사진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향 제주에서 기획 전시전이 열리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조지혜 / 고 조지현 작가 딸> "아버지께선 찍으신 사진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획전은 점점 잊히는 재일제주인들의 공동체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홍성익 오사카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이사장> "네 명에 한 명 꼴로 한국인이었고 95% 정도는 제주인이었죠. 재일제주인의 중요한 옛날 역사의 기억이기 때문에 그런 걸 잘 보시고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재일제주인 이카이노 사진 기획전은 다음 달 2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1(금) 16:19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산업에서 행정까지' 제주 'AI 대전환'
  • 제주도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과 행정 전반을 바꾸는 AI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관광과 농업 등 기존 산업은 물론 에너지와 우주, 바이오 등 미래산업까지 AI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을 바꾸는 'AX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제주도는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대전환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제주가 가진 산업과 자원에 AI를 결합하는 겁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바로 지금이우리 제주가 판을 뒤집을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에는 AI가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우리 제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전세계가 주목하는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거란 전망입니다. <녹취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발전되고 사용되는 전력들에 대한 데이터들이 축적이 되면 이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굉장히 높은 가치가 있는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죠. 이런 것들이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제주도는 이와함께 에너지와 우주항공, 바이오는 물론 1차산업과 관광까지 AI를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AI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행정과 복지에도 AI를 활용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가 추진하는 AX는 복잡한 기술 이야기가 아닙니다. 도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제주의 자연을 더 잘 지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겠다는 것이 담대한 약속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AI 기반시설을 비롯한 5대 핵심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에서 실제로 검증된 AI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산업에 AI를 더하는 것을 넘어 행정과 일상까지 AI로 연결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 제주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AX 대전환'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11(금) 16:13  |  최형석
KCTV News7
01:02
  • "주민 의견 먼저"…절차 건너뛴 고도 완화 '철회'
  • 제주 도심 건축물 고도 제한을 최대 160m까지 완화하려던 행정당국의 계획이 절차적 논란 속에 도의회 상정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양 행정시는 이번 제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던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안건을 철회했습니다. 당초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의회 심의를 동시에 진행하려 했지만 주민 의견을 먼저 수렴하는 것이 맞다는 도의회의 지적에 따라 안건 상정을 취소했습니다. 통상적으로 도민 의견 수렴이 끝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의회 의견을 구하는 것이 순서지만 두 절차를 동시에 추진하려다 제동이 걸린 겁니다. 도심 건축물 최고 높이를 기존 55m에서 160m로 대폭 완화하는 이번 안건은 의견 수렴과 수정 작업을 거쳐 빠르면 오는 11월에 재상정될 전망입니다.
  • 2026.09.11(금) 15:51  |  김지우
KCTV News7
02:41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실적 저조…제도 정착 과제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최근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작 등록 환자수가 아직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핵심인 서비스 연계 실적도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네 의원이 주민의 주치의가 돼 만성질환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제주도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중인 사업으로 도입 초기 5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정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서비스 대상도 더욱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높은 기대와 달리 실제 사업 추진 실적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업 첫 두 달 동안 5천여 명의 환자가 등록했지만 현재, 누적 등록 환자는 5천390여 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초기 두 달 이후 추가로 등록한 환자가 수백 명에 불과한 겁니다. 등록 환자 관리에 쓰도록 편성된 예산 집행률은 60%에 머물고 있습니다. 복지, 돌봄 등 지역자원 연계 실적도 3.3%에 불과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방문진료 연계 사업은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인터뷰 : 양영수/제주도의회 의원> "건강주치의 지원센터 성과 지표별 추진 실적을 보면 생각보다 모니터링도 그렇고 모니터링이 지금 달성률이 45%입니다. 3분의 2 지점에서. 그리고 연계 사례들이 전혀 없거나 아니면 3.3% 달성률 이렇게 보이고 있는데…." 제주도는 사업 초기 예산 집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했습니다.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만큼 의원들이 연계하는 서비스 프로그램 기반이 만들어지는 단계라며 이와 관련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조상범/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 "포괄적 지속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개별 병·의원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지원센터에서 각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적극적으로 예산도 집행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돼 국가사업으로 확대된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제도를 시작했다는 의미를 넘어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11(금) 15:13  |  김수연
KCTV News7
02:15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제주선수단 '힘찬 출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11일) 제주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부터 제주 선수단이 역도와 휠체어펜싱에서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휠체어펜싱 경기가 열린 대정문화체육센터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휠체어 위에서 선수들은 상체의 힘과 빠른 손놀림으로 검을 휘두르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공격과 방어가 번갈아 이어지며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 질때면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인터뷰 권오석 / 펜싱 선수 (대전) ] "작년에는 이제 개인전 같은 경우는 플뢰레서 은메달을 땄었는데 올해는 개인적으로 금메달이 좀 따보고 싶습니다. 한 번도 아직까지 금메달을 못 따봐서 이번 체전은 금메달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휠체어펜싱을 비롯해 역도와 론볼 등 31개 종목을 36개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날 제주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역도 남자 -78kg급 신철웅 선수는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내며 반가운 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만큼 제주 선수단의 각오는 여느때보다 비장했습니다. [인터뷰 송준철 / 론볼선수 (제주) ] "저는 이미 경기 (결과)가 좀 아쉬웠지만 다른 남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선수단은 육상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 선수가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원반던지기 강별 선수는 21미터 59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첫날부터 선전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1(금) 14:52  |  이정훈
KCTV News7
02:21
  • [미리보기] 위 지사, 주요 현안 입장은?…G20 유치전 본격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위성곤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정부의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 도시 공모를 앞두고 제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김지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위성곤 지사, 출입기자 간담회…현안 입장 주목 } 위성곤 지사가 오는 16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최근 3대 정책 발표 이후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추석을 앞둔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칭다오 재협상, 제주 BRT 정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범도민추진위 출범 } 정부가 이르면 올해 안으로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 도시 공모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6일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출범합니다. 현재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 전남광주, 경북 등이 유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도의회 정례회 계속…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 } 제454회 제1차 정례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결산 심사가 계속 진행됩니다. 오는 15일에는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립니다. {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15개 세션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 등을 논의하는 15개 전문 세션이 마련됩니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열전... 16일 폐막 }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폐회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총 9천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9.11(금) 14:09  |  김지우
KCTV News7
00:33
  • 도의회, 관광협회와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 제주도의회가 오늘(11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관광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제주 관광을 둘러싼 주요 현안과 관광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광협회는 제2공항 조속 추진과 안정적인 항공좌석 확보,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도입 등을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 사항들을 상임위원회와 제주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관광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9.11(금) 13:46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제주 권역모자의료센터 의료 공백…대책 시급
  • 고위험산모부터 신생아 치료까지 담당할 제주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새롭게 확충됐지만 의료공백으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임혜주 의원은 제주도가 17억 6천만원을 들여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신상아집중치료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했지만 정작 의료 인력을 구하지 못해 정상 가동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외부 의사 파견 등으로 현재 진료를 보완하고 있고 상시 채용을 진행중이라고 답했습니다.
  • 2026.09.11(금) 12:37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주형 건강주치의 실적 저조…보완 필요"
  • 전국 최초의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안전위원회의 결산심사 자리에서 양영수 의원은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행초기 5천여명이 등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실적은 3%대에 그치고 있다며 참여 의원들과의 협력과 향후 사업 연속성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참여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6.09.11(금) 12:05  |  김수연
KCTV News7
00:22
  • 호텔 객실 방화 시도 60대 징역 2년 선고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지난 5월, 서귀포시 호텔 객실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위험성이 크고 동종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1(금) 11:25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위성곤 지사 직무만족도 '하위권'…고의숙 교육감 하락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전국 시도지사 16명 중 지역민이 평가한 직무수행 만족도에서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8월 전국 광역단체장 16명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제주지사는 순위 비공개 대상인 13위 이하에 포함됐습니다. 지난달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실시된 7월 평가에서는 10위를 차지했으나 한달만에 3계단 이상 떨어진 것입니다. 1위는 경북의 이철우 지사로 나타났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도 지난달 첫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에서 3위로 출발했으나 8월 평가에서는 5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31일,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시도별로 900명씩 1만 4천 4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3%포인트, 응답률은 3.4%입니다.
  • 2026.09.11(금) 10:5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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