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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4천 93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타 지역 관련, 4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도 이달 말쯤이면 빠르게 전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설 연휴와 시기적으로 겹친다는 점인데요, 이에따라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의료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서귀포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제주의 의료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난임센터 등
KCTV제주방송이 뉴제주일보와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와 6월 지방선거를 위한 공동 보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엄중한 시기에 치르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후보자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 그리고 공정한 보도를 약속했습니다. 관심사인 첫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들불축제 일부 대면행사 전환 검토
  • 오는 3월 열리는 제주들불축제 일부 프로그램이 대면행사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들불축제 일부 행사를 대면행사로 전환하는 대신 전면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차량 밖으로 나와 현장에서 오름 불놓기 등 주요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방역 수칙에 따라 차량을 400대로 제한하는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치러졌습니다.
  • 2022.01.19(수) 11:12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코로나 신규 확진 16명…오미크론 2명 추가
  • 어제(18일)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나온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검출도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와 다른지역 관련이 각각 4명이었고 해외입국 사례도 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환자는 40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916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4%, 3차는 4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11:08  |  조승원
KCTV News7
00:21
  • 성산읍 컨테이너 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18일)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11:04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다자녀 기준 3명서 2명으로 완화
  • 제주도교육청이 다자녀가정 선정 기준을 세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세자녀 가정에 지원되던 방과후 자유수강권과 고교 저녁 급식비 등 교육복지 혜택이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의 둘째까지 확대됩니다. 이 같은 지원 내용을 학생 1인당 교육비로 계산하면,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은 한명이 최대 410여 만원, 초,중학생은 2백여 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1.19(수) 11:04  |  이정훈
  • 제주카메라기자회, 2021 보도영상전 온라인 개최
  •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오늘(19일)부터 한 달 동안 보도영상전 '기록 2021' 전시를 온라인으로 비대면 개최합니다. 제주카메라기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도내 방송 카메라 기자 30여 명이 지난해 제주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보도 영상 기록들을 담겼습니다. 한편 카메라 기자들이 뽑은 지난해 제주도의회 의원상 수상자로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2.01.19(수) 11:01  |  변미루
KCTV News7
00:43
  • 과밀학급 해소 위해 초 25학급, 중 14학급 증설
  • 올해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39개 교실이 신설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를 포함해 전체 학생 수는 8만5천511명으로 지난해보다 955명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에는 25개 학급이 중학교에는 14학급이 추가로 증설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학급증설로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이 25%에서 15.7%로 중학교는 61%에서 51%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10:50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술 취해 길 가던 여성에 폭력 행사한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65살 남성 A씨는 그제 (17일) 오전 술에 취한 상태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끌어당기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근처 미용실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소지품으로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08:49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생활안전 사각지대' 150곳에 CCTV 추가 설치
  • 제주도가 우범지역과 안전취약 지역 같은 생활안전 사각지대에 CCTV 감시 기능을 확충합니다. 이에따라 현지 조사와 범죄 평가 등 분석작업을 거쳐 우선 설치지역 150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675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규로 설치되는 CCTV는 골목길을 통과하는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정차 단속이나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CCTV를 관제센터와 연계해 범죄 예방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2.01.19(수) 10:54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자부담률 15%로 완화
  • 대설이나 지진, 태풍 같은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풍수해보험의 자부담 비율이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풍수해보험 가입자의 부담 비율을 종전 30%에서 최대 15%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택이나 상가, 온실 소유자뿐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할 수 있고 피해 면적에 따라 보험금이 늘어납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할 경우 5개 보험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2.01.19(수) 10:44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월 20일)
  • 1. 나의 소소한 일상 (기간: 1월 20일 ~ 5월 1일, 장소: 기당미술관) 2. 투명의 미학 (기간: 3월 13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또 다른 시선 (기간: 1월 22일 ~ 27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4. 언덕을 넘어서 가자 (기간: 1월 28일 (오후 4시, 7시) 장소: 문예회관 대극장)
  • 2022.01.19(수) 10:35  |  김소연
KCTV News7
00:39
  • 4·3희생자 보상금 하반기부터 지급 신청
  • 올해 처음으로 지급되는 4.3희생자 보상금과 관련해 올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개별 보상을 위해 보상금 신청 접수와 심의, 결정에 필요한 시스템을 올 상반기 안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 지급 신청은 4.3위원회가 결정한 순서에 따라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보상금 지급에 따른 특별법 시행령과 세부지침을 수립하는 과정이어서 정확한 지급 시점은 전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1.19(수) 10:33  |  조승원
KCTV News7
05:20
  • [카메라포커스]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제…현장은 아직
  • <문수희 기자> "투명패트병을 따로 분리배출하는 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선데요. 현장에선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가정 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 가운데 하나인 페트병. 이 가운데 투명 페트병은 잘 버린다면 옷이나 가방, 신발 등을 만들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500ml 짜리 투명페트병 12개가 모이면 티셔츠 한 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재활용 하기 위해서는 병 안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겉면의 라벨을 떼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페트병을 납작하게 압착하고 뚜껑까지 닫아 배출해야 합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등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의무 사항으로 지켜지지 않으면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벌써 1년이 넘게 시행되고 있는 제주시내 한 대단지 아파트. 클린하우스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버리는 수거함이 마련돼 있습니다. 수거함을 열어봤습니다. 안에는 라벨이 제거되지 않거나 압착이 되지 않은 페트병이 여럿 보입니다. 제도가 시행된 지 한참된 아파트에서 조차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 <문수희 기자> "아파트 클린하우스에 이렇게 투명페트병을 따로 버리는 수거함이 마련돼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다른 곳에 버려져 있는 페트병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부터 다세대 주택과 빌라, 단독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주택가 곳곳의 클린하우스를 둘러봤습니다. 투명 페트명을 일반 재활용 수거함에 던져 넣는 사람들. 라벨 제거 등 배출 의무사항은 전혀 지켜지지 않습니다. 다른 쓰레기와 함께 섞인 투명 페트병을 그냥 버리는 한 주민. 따로 버려야 한다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시민> "(혹시 투명 페트병은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투명? 그것도 따로 버려요? (아직 잘 모르시는구나...) 잘 모르는 데..." 따로 분리하지 않고 버리다 클린하우스 도우미에게 적발되기도 합니다. <클린하우스 도우미> "아이고 이거 다른 것도 들었는데. (애들이 담아서...) 애들이 담아도 이거..." <클린하우스 도우미> "(다른 거 섞여 있었어요?) 섞여 있었죠. 종이, 종이."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민> "(페트병을 여기 버리시던데 투명 페트병을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아 네. 하나하나씩 분리하는 게 불편하죠." 뒤죽박죽된 페트병은 도우미들 몫입니다. 섞여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투명 페트병을 골라내는 도우미들. 일일이 라벨지를 제거하고 납작하게 눌러 다시 버립니다. <클린하우스 도우미> "라벨 뜯는 거 동사무소에서 주더라고요. 이렇게 땡기면 뜯어져요. 어떤 사람은 짬뽕으로 버리고 어떤 사람은 그냥 뭐...우리가 와서 분리해요." 각 가정에서는 5분도 채 안걸릴 일이지만 도우미들에겐 긴 시간이 필요한 일이 됩니다. <클린하우스 도우미> "(이거 다 어머님이 스스로 뜯고 하셔야 하네요.) 네. 큰 것들은 발로 찌그러뜨려야죠. (집에서 다 해주면 좋을텐데요.) 그럼요." 제도 안착까진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홍보와 참여 유도 프로그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투명 페트병 1kg을 모아서 재활용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데요. 제가 한번 바꾸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페트병 가져왔는데요." "여기다가 무게 재보세요." "딱 1kg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종량제 봉투) 10장 준다고..." "작년까지는 1인당 1kg까지는 (10장) 됐었는데. 이제는 봉투가 너무 많이 나가고 하니까 정책이 바뀐거 같아요. (예산이 소진돼 가지고...)"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던 분리배출제 유도 캠페인은 석달만에 예산 소진으로 규모가 대폭 줄어든 상황. 덩달아 참여 인원도 크게 줄었습니다. 페트병 처리시설이 없는 제주는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다른지방으로 반출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으면 이마저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송치우 / 제주서부환경시설관리소> "입찰한 업체도 가져가지도 않아요. (재활용 제대로 안되면?) 그래서 우리가 2차적으로 다 뜯어서 분리하는 거죠." <문수희 기자> "아직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선 잘 지켜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제도 안착을 위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2.01.19(수) 08: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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