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첫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와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농사용 전기요금 개선까지
7개 의제
주민 반발과 잇따른 소송전으로
오랜기간 공사 중단과 재개를 거듭했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완료됐습니다.
공사 착공 9년만인데요.
한계에 다다랐던 하수처리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면서
동부지역의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는
기상이 좋지 않을 때마다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악천후와
제주 관광 소비의 상관관계를 지역별로 연구 분석한 결과
상권이 가진 특성에 따라
피해 규모와 양상이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보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비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실제 관제하는 CCTV 비중은 10%대에 그치지만
인건비 분담금은
절반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