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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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지역 기름 값 1천 8백 원대 진입
  • 전국적으로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 지역도 1천 8백원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 기준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899원으로, 6개월 만에 1천 8백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 8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8원 높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조치를 9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시세를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은 여전합니다.
  • 2026.08.01(토) 11:03  |  김경임
  • "못 올라와요" 남원읍 방파제 인근서 물놀이객 5명 구조
  • 어제(31) 저녁 6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쉼터 방파제 인근에서 물놀이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40대 남성 등 방파제 벽을 잡고 있던 관광객 5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찰과상을 입었지만,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01(토) 10:28  |  김경임
  • 물놀이 사망사고 잇따라, 연안·항포구 '위험'
  • 제주에서 해마다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망사고 대부분이 연안과 항포구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로 18명이 숨졌고, 지난해에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장소별로는 연안 등 해안과 항포구가 83.3%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해수욕장, 하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은 구명조끼 미착용과 음주 후 입수, 위험 지역 출입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6.08.01(토) 10:24  |  김경임
  • 제5회 KCTV배 전도볼링대회 오늘 개막
  • 올해로 5번째를 맞은 KCTV배 전도볼링대회가 오늘(1)부터 이틀 동안 제주시 스트라이크볼링장과 탑볼링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 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회 첫날인 오늘은 개인전 160여 명, 2인조 전에는 87개 팀이 참여해 열띤 응원 속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됐습니다. 내일(2)은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들의 각 부문별 결승전이 진행되며, KCTV제주방송은 주요 경기를 녹화해 볼링전문채널 Asports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08.01(토) 10:02  |  김경임
  • 법환포구서 다이빙한 10대 부상, 병원 이송
  • 어제(31) 저녁 6시 15분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하던 10대 A군이 땅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머리를 다친 A군은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방파제 인근 수심은 1.5m 정도로 깊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01(토) 09:40  |  김경임
  • 전통시장 일대 상습 절도 중국인 2명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지난 3월, 무사증으로 입국한 뒤 4월 한달 동안 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반성하고 있지만 입국 후 며칠 지나지 않아 여러차례 절도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도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31(금) 17:01  |  김용원
  •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전 에스코트 키즈 모집
  • 제주SK FC가 다음달 4일(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입장할 에스코트 키즈를 선발합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키는 140cm 이하 어린이입니다. 모두 22명을 선발하며 경기 당일 선수 22명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응모 방법은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한 뒤 팬스토어에서 명단에 등록하면 됩니다.
  • 2026.07.31(금) 17:00  |  이정훈
  • 4·3 보상금 85% 심사 마무리…가족관계 정정 탄력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신청과 가족관계 정정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4.3 실무위원회는 전체 신청 희생자 1만 2천 700명 가운데 85%인 1만 800명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현재까지 중앙 4.3 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된 희생자는 1만 160명이며 이 가운데 9천 300명의 청구권자 9만 8천명에게 7천 239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습니다. 가족관계 정정 분야는 525건의 신청 가운데 123건에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희생자와 자녀 간 첫 친생자 인정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유족들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 2026.07.31(금) 16:55  |  양상현
  • 제주~김포 에어서울 여객기 결항…승객 220명 불편(보강)
  • 어제(30일) 저녁 8시 50분쯤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에어서울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했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220명이 기체에서 3시간 가량 대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에어서울 측은 오늘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승객들을 나눠 수송하고 승객 1명당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31(금) 16:50  |  김지우
  • 하우스 작업·길 걷다가 탈진…온열질환자 잇따라
  • 폭염 속에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귀포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70대가 온열질환 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애월읍에서 2시간 가량 길을 걷던 80대가 열탈진에 넘어져 이송되는 등 하루에만 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50명을 넘고 있으며 폭염 특보가 발효된 이후에는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 자주 마시기, 일정 시간 휴식 취하기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7.31(금) 16:31  |  김용원
  • 상예 낮 최고 36.3도…주말에도 불볕더위 계속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상예가 36.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4.8도, 서귀포 33.8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았습니다.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당분간 낮동안 오른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7.31(금)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58
  • 뱀에 벌까지…무더위 속 도심 곳곳 출몰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뱀과 벌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활동력이 왕성해지면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벽과 택배상자 사이 초록빛 무언가 눈에 띕니다. 똬리를 틀고 앉아있는 건 바로 뱀입니다. 지난달 20일, 제주시내 한 빌라에 뱀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기다란 막대와 집게를 이용해 숨어있던 뱀을 잡는 데 성공합니다. <소방대원> "잠깐만, 기다려봐. 보여? (이걸 치우셔야 해요.) 아이고? 아, 실뱀." 뱀은 기온이 오르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최근 도심에서 출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뱀 관련 출동 건수는 2천 9백여 건. 전체의 절반 이상(53.4%)이 6월에서 8월 사이인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벌써 3백 건 넘게 접수됐는데, 최근에는 무더위 속 온도에 민감한 뱀이 시원한 그늘 등을 찾으면서 사람과 가까운 곳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여름철 도심에 나타나는 건 뱀 뿐만이 아닙니다. 폭염에 벌도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곳곳에서 벌집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제주시내 한 빌라 주차장 근처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거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벌집을 제거하고 난 뒤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한 벌들은 몇시간 째 주위를 연신 맴돕니다. <김경임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택가 뿐 아니라 도심 곳곳에 벌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들어 6월까지 소방으로 접수된 벌집 제거 요청 건수는 726건. 장마철이 끝나 기온이 더 오르면서 지난달(7)부터는 관련 신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록적 폭염에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올들어 벌써 20건의 벌쏘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승환 / 연동119센터 소방교>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 벌과 뱀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관련 신고도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벌집이나 뱀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거나 가까이 가시지 마시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9월까지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뱀과 벌이 더 오래 활동할것으로 보이는 만큼 물림이나 쏘임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아민 ,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6.07.31(금) 16:2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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