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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5
  • 폭염과 사투…1차 산업 '비상'
  •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리를 사육하는 양돈장입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도 돈사 내부는 선선합니다. 실내 온도는 28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사육장 한칸 마다 돼지 30마리 정도를 키울 수 있는데 지금은 20마리 내외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땀샘이 없는 돼지는 무더위에 취약하고 사료도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출하 두 달을 앞두고 폭염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관건입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 곳에선 사육 밀도를 줄이고 내부 온도를 낮춰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쿨링 패드와 냉각수를 이용해 뜨거운 바람을 찬 공기로 사육장으로 보내고 환기 장치도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7천 마리 가량이 폐사했고 올해도 벌써 양돈장 40여 곳에서 300마리 이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양성룡/양돈장 대표> "사료를 적게 먹게 됩니다. 적게 먹으면 크는 속도도 느려지고 출하가 늦어지면 사육 밀도가 높아집니다. 쿨링 패드를 설치해서 외부 온도보다 3도 정도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있고 저밀도 사육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동부를 제외한 해역 표층 수온이 고수온 기준인 28도를 넘나들면서 제주 해안에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에선 지난 2년 동안 폭염으로 양식 광어 400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00억 원이 넘었습니다. 재난 수준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올해는 아예 광어 출하시기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달에만 전년보다 16% 늘어난 1천 7백 톤 이상을 출하했습니다. <강문규/서귀포시 양식산업팀장> "실시간 수온 정보와 양식장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어 조기 출하를 통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면역제, 액화산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올해 고수온 대응 예산을 지난해 25억원에서 두배 가까이 늘리고 바다 지하수가 없는 서부지역은 차가운 해수를 끌어오는 취수관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7.22(수) 16:2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여름철 낚시객 안전사고 '주의'…중장년층 많아
  • 여름철 낚시객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낚시 안전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163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에서 60대 사이 중장년층이 전체의 67.5%로 가장 많았고, 낚싯줄이나 바늘 등으로 인한 사고가 20.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07.22(수) 16:19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콩나물 콩 수입 물량 확대에 제주 농가 ‘비상’
  •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싹을 틔운 어린 콩잎이 밭을 초록빛으로 물들였습니다. 파종을 마친 지 2주 남짓. 10월 수확까지 앞으로 석 달 가까이 농민들은 하루하루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풍년을 기대하기도 전에 농민들의 마음부터 무너졌습니다. 정부가 외국산 콩나물 콩 수입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농자재값과 인건비 부담을 감수하며 이미 파종까지 마친 농민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소식입니다. <조영재 콩나물 콩 재배 농가> “콩나물 콩 가격이 하락할 것은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우리 생산자들은 1년 먹고 사는 건데 가격 보장 못 받으면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지..."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 올해 콩나물 콩 시장접근물량을 1만 7천450톤으로 정하고 5%의 저율 관세를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콩나물 콩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우려되자 저울 관세 적용 물량을 1만 톤 추가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제주 전체 생산량의 두 배에 가까운 값싼 수입산이 시장에 풀리게 되며 국산 가격 하락은 불 보듯 뻔합니다. 특히 전국 콩나물 콩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제주는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농민들은 수입산으로 가격을 잡겠다는 정부 정책이 스스로 국내 생산 기반을 흔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한얼 안덕농협 조합장> “단 1톤도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고 농민들과 도 관계자와 충분한 대화를 해서 합의점을 찾아야지 그렇지 않고 막무가내로 한다는 것은 농민이나 농협이나 도 관계자들도 이해가 안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정부에 수매 단가 인상과 전략작물직불금 확대 등 농가 보호 대책을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눈앞의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7.22(수) 16:02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위성곤 지사, 분산에너지·AX대전환 등 국비 요청
  • 위성곤 지사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인공지능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제주권 AX 대전환, 제주형 창의상장 융합벨트 조성,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제주 선박 MRO 산업 생태계 구축 등 5가지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해 4대 과기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을 함께 건의했습니다.
  • 2026.07.22(수) 15:5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첫 회의 개최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첫 회의를 주재하고 분야별 민생경제 대응체계를 본격화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석유제품과 돼지고기, 달걀, LPG, 우유 등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을 확정했습니다. 이들 품목의 가격은 통합상황판을 통해 상시 점검하고 변동 폭이 커질 경우 원인을 분석해 공급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소비촉진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26.07.22(수) 15:28  |  양상현
KCTV News7
02:15
  • <스포츠> "고향서 뛴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각오
  •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립니다.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전국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이건우 선수는 고향에서 처음 맞는 전국체전이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 육상 훈련센터. 허들을 넘으며 피칭 강화훈련에 매진하는 제주시청 육상부 선수들의 모습이 한여름 훈련장의 열기를 더합니다. 오는 10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제주시청 육상부의 간판, 멀리뛰기 이건우 선수. 서귀포 출신인 그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기량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건우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고향에서 하니까 더 잘 뛰려고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전반기에 성적도 잘 나온 것 같고..금메달 따면 제일 좋긴 한데 일단은 메달 따는 걸 목표로... " 여자 멀리뛰기 박지현 선수 역시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박지현 / 제주시청 육상부 (멀리뛰기) ] "아무래도 고향 제주도에서 열리는 거다 보니까 더 잘 뛰고 싶고 더 좋은 기록을 만들고 싶고 제주도 분들 응원해 주는 분들한테 보답해 주고 싶고 저도 좋은 기록을 내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 제주시청 육상부는 현재 6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최소 3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직장부 팀과 달리 제주 출신 선수들을 우선 선발해 전체 선수의 절반 이상이 제주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향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이들의 선전이 더욱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22(수) 14:50  |  이정훈
KCTV News7
03:00
  • '잠 못 이루는 밤' 열대야 속 곳곳 피서
  •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 날이 저물어도 낮동안 달아오른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광장 곳곳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물줄기가 솟아오르는는 분수대는 어린이들의 인기 피서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물줄기 사이를 뛰어다닙니다. <고예린 고다현 고채린 / 제주시 도남동> "걸어서 왔을 땐 더웠는데 여기 오니까 시원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여기 와 가지고 노니까 신나고 시원하고 재밌었어요.)" 밤 마실에 나선 어른들도 함께 물줄기를 맞으며 땀을 식혀봅니다. <신이현 신윤호 / 제주시 오등동> "아기가 저녁에 밥 먹고 더우니까 나가서 놀자 해가지고 항상 여기로 와요. 아기 체력도 좀 뺄 겸 해서. 낮에는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고 밤에는 그나마 좀 선선한데 물 안 들어가면 또 더워가지고 같이 좀 놀고 있어요 아기랑." 야간 개장에 들어간 해수욕장에는 늦은 시간까지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무더위에 밤잠 이루지 못하는 요즘.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김경애 / 제주시 외도동> "바닷물에 발 담그고 걸으면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하루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가서 잠 아주 잘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래사장 한 쪽에서는 거리공연이 한창입니다. 어둠 속 반짝이는 밤바다를 배경삼아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까지. 잠시나마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유비주 / 제주시 조천읍> "날씨가 더운 게 진짜 더 스트레스 받는 게 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오니까 노래도 들리고 그래서 기분 전환이 좀 많이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은 지난 7일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벌써 보름 동안 이어지는 등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연일 밤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지난 11일 밤 최저기온이 28.9도를 기록하며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 없이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현유엄)
  • 2026.07.22(수) 14:48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장애인 없는 장애인체육회…개선 시급"
  •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제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의 선거 개입 논란을 계기로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 운영 전반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무국장이 공개 경쟁 없이 회장의 지명으로 선임되는 구조여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겁니다. 때문에 공개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인사의 투명성을 높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한동수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경쟁도 없이 그냥 회장이 지명하거든요. 제주도는 회장이 도지사가 되는 거고 행정시는 시장님이 되시겠죠. 당연히 지금 이 구조가 본인들 측근을 임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사무국 직원 구성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에는 장애인 당사자가 단 한 명도 근무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애인체육회를 운영하는 조직에 정작 장애인 당사자가 없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입니다. 장애인체육회의 예산과 사업을 심의 의결하는 이사회 구성도 문제입니다. 제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사 9명 가운데 장애인이 한명도 없는 데다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는 규약상 이사회의 장애인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의원도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장애인체육회인 만큼 장애인 참여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채용 규정에도 장애인 우대 기준이 없어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녹취 : 박지은 제주도의회 의원> "채용 규정에는 장애인 우대나 우선 채용도 기준이 하나도 없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기관이라면서 최소한 채용 단계부터 장애인 참여를 확대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체육단체가 장애인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인사와 조직 운영 전반의 제도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7.22(수) 14:04  |  최형석
KCTV News7
00:34
  • 항공 좌석 부족한데 할인 확대 정책 논란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이 오늘(22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번 추경에 포함된 항공권 할인과 관광 리워드 사업의 확대 편성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요부터 늘리면 도민과 관광객의 좌석 경쟁만 심해지고 항공권 가격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유인책보다 안정적인 접근성을 확보하는 일이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6.07.22(수) 12:55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추경예산 규모 오락가락…신뢰 흔들려"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최근 도의회 업무보고 당시 위성곤 지사가 3천억원 규모 추경을 언급했지만 실제 제출된 추경안은 4천615억 원으로 늘었다며 오락가락 행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열흘 사이에 1천 6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도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고무줄 예산이라며 지사의 독단인지 행정과의 엇박자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6.07.22(수) 12:45  |  최형석
KCTV News7
00:46
  • "민생안정 추경에 복지예산 비중 감소"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철남 의원이 오늘 추경안 심사에서 민생안정 최우선 과제 속에 사회복지 예산 증가율이 1.83%에 그치고 예산 비중도 25.3%에서 23.7%로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연금과 사회보장급여 등 취약계층 지원 국고보조금이 줄었는데도 지방비를 충분히 투입하지 않아 복지 체감도가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수위원회 100대 과제인 '복지예산 30% 달성' 공약과도 배치된다며 도민 삶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복지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2026.07.22(수) 11:50  |  최형석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폭염·가뭄 피해예방 활동 강화
  • 서귀포시가 계속되는 폭염 속에 농업과 축산분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폭염에 따른 지역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비닐하우스 등 현장 예찰에 나서는 한편 농업용수 공급상황과 농작물 생육상황 예찰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또 축산시설에 대해서도 냉방과 전기시설, 급배수시설 등 주요시설 점검을 강화합니다. 서귀포시는 아울러 폭염과 가뭄에 대비한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22(수) 11:4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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