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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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지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추석 선물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 간 거래인데다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그동안 주민갈등에 공사 중단이 반복됐던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마무리돼 준공식이 열립니다. 제주도와 도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도 열릴 예정이어서
올해로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한 제주해녀 사진전이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1980년대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가 담긴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부 경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관련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감 등의 이유로 사건을 조작했고 이를 통제할 실종 신고 지휘 처리 시스템도 부실했다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스포츠> 제주선수단 최고 성적…전국체전 성공 밑거름
  •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성적을 뛰어넘어 다음 달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엿새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9천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모두 16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6위에서 7계단을 끌어올리며 처음으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선수 ] "우승을 두 번을 했어서 선수들이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상황에서 이 전국 체전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가지고 감독님 코치님 또 우리 스태프 다 열심히 뛰어 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이번 대회는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실전 경험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체 1천여명의 심판진 가운데 158명의 제주 심판진이 활약하며 전국 규모 대회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터뷰 김철희 /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이번에 심판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많이 확보했거든요. 앞으로 전국 체전에도 좀 더 좀 나은 환경에서 또 제주도에 있는 심판들로 그렇게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또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왔고 다른 지방에서 찾아온 선수단과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대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이번 장애인체전은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7(목) 09:01  |  이정훈
KCTV News7
00:48
  • KCTV 시청자위원회 열려…현안 심층·후속보도 주문
  • KCTV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오후 KCTV 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대해 실제 도민들이 어떻게 체감하는지 중장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읍면지역 초등학교 폐교 위기와 교권보호 정책의 실효성, AI가 제주경제와 교육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도 후속 취재를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관광의 위기와 청소년들의 정체성 약화에 대해서도 지역방송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 2026.09.16(수) 16:45  |  오유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9.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도, 성산 28.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16(수) 16:08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해경, 항공기 해상 불시착 대비 합동훈련 실시
  • 제주해경의 항공기 불시착에 대비한 해상 민관군 합동훈련이 오늘 오후 제주시 조천포구 인근 해상에서 진행됐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해경을 비롯해 항공수색구조지원센터 협력관, 해군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항공기 불시착 사고가 발생했을 때 승객 탈출부터 익수자 구조, 환자 이송까지 각 기관별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 2026.09.16(수) 16:01  |  김경임
KCTV News7
03:19
  • '중고거래부터 골드바까지' 108억 사기단 검거
  • 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 3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역할을 나누고 중고거래 사기부터 노쇼,골드바 판매까지 다양한 사기 범행을 벌였는데요... 피해규모만 10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서류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기 범죄 조직의 자금 인출책 검거 현장입니다. <경찰> "(조사 받았던 거 그것 때문에 그런 건가요?) 이거 범죄사실 보면 아실 거고. (네) 사기 혐의로 지금 체포영장 진행되는…." 해외에 거점을 두고 각종 사기 범죄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조직원들은 대부분 서로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해외 총책을 중심으로 각자 사기 범행을 벌였습니다. 총책이 텔레그램으로 대포통장과 신분증을 공유하면 조직원들은 각자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로 조작한 사진을 올려 실제로 물건을 파는 것처럼 속이는가 하면 010 변작기를 운영하면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노쇼 사기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는 가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며 골드바 판매 사기까지 범행을 확대했습니다. 사우디에서 금광이 발견돼 시세보다 싼 값에 판매한다고 속여 중장년층을 상대로 돈을 가로챘는데 초기에는 실제로 골드바를 배송해주고 배송이 지연되면 포인트를 지급하거나 할인을 해주면서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했습니다. 이들 일당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피해자 1천 341명으로부터 가로챈 금액은 108억 원에 달합니다. 범죄 수익은 가상자산으로 세탁해 역할에 따라 정해진 비율로 나눠가졌습니다. 총책을 중심으로 관리책과 자금세탁, 인출책 등 역할을 나눠 하나의 조직이 서로 다른 범죄를 벌이는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왔습니다. <김태영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일반적인 피싱 사기의 경우 하나의 범행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들은 중고거래 사기, 투자 리딩, 노쇼 사기, 골드바 판매 빙자,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 등 범행 수법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점조직, 분업형 범죄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특정 조직원이 검거되더라도 다른 조직원들이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며…." 경찰은 사기 등의 혐의로 한국인 피의자 3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대 해외 자금세탁 총책 등 1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과정에서 현금 2천여 만원과 차량, 범행에 사용된 변작기와 유심칩 등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해외 자금세탁 공범 1명을 특정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베트남에 있는 사기 총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6.09.16(수) 15:30  |  김경임
KCTV News7
02:42
  • G20 유치 총력전 시동…"준비된 도시"
  • 제주도가 2028년 국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늘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는데요. 제주가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꼼꼼하게 유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호텔리어부터 택시, 버스기사, 요리사, 어린이까지 각계 각층의 도민이 무대에 올라 정성어린 손님맞이를 다짐합니다.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휘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국회와 도의회 공공기관 기업, 문화 체육계 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싱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8년 대한민국은 다시 세계 정상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무대로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바로 이곳 제주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제주도는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관광 인프라를 갖춘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회의와 숙박시설이 모여있고, 섬이라는 특성상 접근 통제와 경호가 수월한 점, 다양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도 갖췄다는 설명입니다. 유네스코 자연문화 자산이 있는 점도 제주만의 강점입니다. 2028 G20 정상회의는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외교행사로 지난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후 18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됩니다. 제주에서 정상회의가 열리면 평화와 환경, 기후 분야에서 제주가 쌓아온 경험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싱크 : 양문석/제주상공회의소장> "각국 정상단과 대표단, 국내외 언론, 기업인들이 제주를 찾게 되면 관광과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국제 행사를 치른 도시는 세계가 신뢰하는 국제회의 도시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주를 비롯해 전남과 부산, 인천 등 이미 여러 지역에서 유치전을 벌이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선정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신청서와 제안서를 마련하고, 평가와 현장 실사에 대비한 수용 태세 점검 등 후속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실패한 제주가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16(수) 15:23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제주-인천 환승전용 내항기 도입 제안"
  • 제주도의회 김봉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주-인천 항공노선 증편을 넘어 새로운 항공정책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6일) 예산 결산심사에서 부산에서 운영중인 인천공항 환승전용 내항기를 제주에도 도입하고 이를 제주 무사증 제도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기존 운항장려금 대신 소형항공기 도입을 지원해 항공노선의 지속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국토부와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예결위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 2026.09.16(수) 14:47  |  최형석
KCTV News7
02:37
  • 2공항 갈등해소 의지 '재확인'…협의회 구성은 '진통'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이 사회협약위원회의 판단으로 보류됐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그러나 내년 상반기까지 갈등 해소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협의회 구성부터 지연되면서 관련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위성곤 지사가 기자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관련 갈등을 해소를 위한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사업 내용을 충분히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도민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이 사회협약위원회의 판단으로 일단 보류됐지만 기존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주민투표 등 구체적인 도민 의견 수렴 방식은 내년 1월까지 확정할 계획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떻든 간에 결론을 내고 그 결론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사회가ㅏ 움직여야 되는게 아니냐는 얘기를 저는 계속 듣고있기 때문에 그런 도민 의견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찬성 측이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도의회에서도 제주도의 추진 과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소위원회에서 두 달가량 논의한 사안인데도 협의회 구성이 보류된 것은 준비가 치밀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특히 구성 절차가 한 달 이상 늦어지고 추가로 지연될 경우 제주도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 양경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지사께서 내년 상반기까지 결정을 내리겠다 했는데 이게 차질이 생기잖아요. 벌써 한 달이라는 게 벌써 지나갑니다. 10월 되면 이게 또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또 늦춰지면 어떻게 할 겁니까." 제주도가 제2공항 관련 절차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지만 이를 추진할 갈등조정협의회 구성도 지연이 불가피해지면서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 상당한 난항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16(수) 14:37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제주 렌터카 체질 개선되나…'증차·할인' 제동
  • 제주도가 과잉 공급과 교통난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렌터카 총량제를 2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논란을 원천 하단하기 위한 할인 요금 상한제를 본격 시행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20일 종료 예정이던 렌터카 총량제를 2028년 9월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8년 첫 도입 이후 벌써 5번째 연장입니다. 수급조절위원회가 산정한 제주지역 렌터카 적정 규모는 2만 8천400여대. 하지만 현재 도내 등록 대수는 이보다 1,200여 대 더 많습니다. 신규 등록과 증차를 제한해 교통 혼잡을 막겠다는 취지지만 강제 감차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 이후 자율 감차에 의존하다 보니 최근 3년간 줄어든 차량은 단 3대에 불과합니다. 감차가 지지부진해 기득권 보호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제주도는 총량제 유지가 교통 수용력 측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내부적인 시장 질서를 잡기 위한 새로운 요금 체계도 새롭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할인율 상한제'입니다. 업체가 신고한 1일 대여요금에서 최대 60%까지만 할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바가지요금 논란과 과도한 출혈 경쟁을 차단합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이 잦았던 자기차량손해면책(자차 면책) 제도의 보장 범위도 명확히 했습니다. <인터뷰 : 강민철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렌터카를 이용할 때 예전과 같이 최고 요금과 최저 요금이 너무 차이가 나다 보니까 이게 바가지 요금이 된 거거든요. 현실적이고 적정한 가격이면 도민들께, 국민들께 도움이 드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 하게 됐습니다.” 업계는 무분별한 가격 책정이 사라지는 것에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총량제 유지를 위한 감차 문제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씽크 :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감차를) 안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가 다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어떤 의논을 해야지 하지도 않고 또 해야된다 이렇게 하면 그거에 대해서는 업체들이 거부 반응이 있어요“ 도입 8년 차를 맞은 렌터카 총량제와 새롭게 등판한 요금 상한제가 맞물려 제주 렌터카 시장이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9.16(수) 14:19  |  김지우
KCTV News7
03:07
  • 지적장애 축구 '정상'…역대 최고 성적 '종합 9위'
  •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날 관심을 모은 남자 지적장애인 축구 결승에선 제주가 대회 3연패를 노리던 강호 광주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무려 160개가 넘는 메달을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9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지적장애인 축구 결승전. 올해 전국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제주와 지난해 우승팀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강호 광주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중 전반 10분 만에 제주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골문으로 매섭게 쇄도하며 골망을 흔드는 멋진 선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광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주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던 광주는 결국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채 시작된 후반전. 광주의 거센 기세에 다소 주춤하던 제주의 해결사는 고민석 선수였습니다. 후반 10분쯤 찾아온 프리킥 기회에서 찬 공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간 것입니다. 2대 1로 다시 리드를 잡은 제주는 광주의 막판 총공세를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결국 짜릿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안방에서 강호 광주의 3연패를 저지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선수 ] "우승을 두 번을 했어서 선수들이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상황에서 이 전국 체전을 준비했거든요 그런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가지고 감독님 코치님 또 우리 스태프 다 열심히 뛰어 가지고 너무 감사해요.." [인터뷰: 양유영 / 감독 ] "가장 큰 것은 홈이었던 만큼 꼭 우승을 하고 싶었고요.그만큼 선수들에게 꼭 홈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가 한번 해보자라는 걸 이렇게 똘똘 뭉쳐가지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대회 마지막 날까지 제주의 메달 행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과 육상을 비롯해 론볼과 배구 등에서 연이어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최종 결과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64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당초 목표였던 150개를 초과 달성한 수치입니다. 제주는 종합순위에서도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려 더욱 뜻깊었던 이번 대회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친 제주 선수단. 장애인체전의 뜨거웠던 열기와 감동은 다음 달 같은 곳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로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6(수) 14:17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시, 골목상권 현장서 '민생이음 시민간담회'
  • 제주시가 오늘(16일) 오후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함께 민생이음 시민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회 관계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공간 확보가 가장 시급하다고 전하며 노후 건축물의 주차장 활용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상봉 제주시장은 관계 부서와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16(수) 14:02  |  김지우
KCTV News7
03:04
  • [날씨 ON] 선선해진 날씨, 단풍은 언제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면서 이제 정말 가을이 오고 있구나,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제주도 9월 들어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최고기온은 29도를 넘지 않고, 최저기온도 21에서 22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주 추석 연휴에도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이번 주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릴 확률도 20에서 30% 정도로 높지 않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의 대표적인 풍경인 단풍이 언제 시작될지도 궁금하실 텐데요. 단풍은 기온에 민감합니다. 낙엽수는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잎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단풍 시기도 빨라집니다. 산지와 고도가 높은 곳에서 단풍이 먼저 시작되고 이후 낮은 지역과 남부지방으로 점차 내려오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올해는 가을철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도 평년보다 2일에서 8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다만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른 시기가 예상됩니다. 케이웨더가 발표한 올해 단풍지도입니다. 중부지방은 9월 말부터, 남부지방은 10월 말부터 단풍이 시작되고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중부지방이 10월 중순, 남부지방은 11월 초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한라산 단풍은 10월 21일쯤 시작돼 11월 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비 내렸던 오늘과 달리 이번 주말 화창하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대부분 지역 맑겠는데요.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내일 해상 날씹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는 3미터까지 물결이 일겠고요. 동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3.5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주 주간날씹니다. 다음주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얼굴 하겠습니다. 수요일까지 막따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최저기온은 20-21도, 낮기온은 최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9.16(수) 13:47  |  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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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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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13시·15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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