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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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9
  • 도평동 감귤원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1)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도평동 감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감귤원 창고 내부와 감귤 나무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창고 내부에서 다량의 연기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6.11(목) 14:47  |  김용원
KCTV News7
02:55
  • 도심 속 여름밤 축제, 삼다콘서트 내일 개막
  • 제주의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삼다공원 콘서트가 내일(12)부터 시작됩니다. 다음달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 나무 사이 넓은 공간에 커다란 무대가 들어섰습니다. 무대를 비롯해 음향시설 등 조용했던 공원 안이 각종 시설물 설치로 분주합니다. 내일(12)부터 이 곳에서 삼다콘서트가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주관하는 삼다콘서트는 지난 2015년 시작해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제주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이번 삼다콘서트는 내일(12) 저녁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립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차례에 걸쳐 유명 아티스트 뿐 아니라 제주에서 활동하는 지역 뮤지션, 동호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과 달리 올해는 무대 위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울퉁불퉁했던 바닥을 정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준비 과정에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올해는 연동 주민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선곡이나 프로그램으로 반영되는 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라는 콘셉트를 잡고 있고 다양한 상권 연계 이벤트를 통해서 삼다콘서트의 에너지가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 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굿즈 만들기,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지난해 4만여 명이 올 정도로 제주에서 대표되는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고 특히나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초여름밤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첫날에는 가수 이석훈과 고강민의 무대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6.11(목) 14:30  |  김경임
KCTV News7
02:48
  • 10년 갈등 끝낼까…제2공항 결단 시험대
  •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제주 사회를 가장 크게 갈라놓은 현안입니다. 여전히 첨예한 찬반 대립 속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기 도정에서는 지지부진한 논쟁을 끝내고 공론화든, 주민투표든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5년 입지 발표 이후 여러 논란 속에 10년 넘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반드시 풀어야 할 최대 과제로 꼽힙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제2공항 건설이 필요하다는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도민의 몫이라며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 이후에는 한발 더 나아간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빠르게 매듭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지난 10여년 간 제주 사회의 깊은 갈등이던 제주 공항을 비롯한 대형 현안과 갈등 과제도 빨리 매듭지어야 합니다. 관련 로드맵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도민 의견을 묻고 확인하느냐입니다. 현재 오영훈 도정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는대로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한 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론화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이같은 방식을 그대로 수용할 지, 아니면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할 지 주목되는 가운데 주민투표 또한 관심사입니다. 정부는 2공항 관련 주민투표에 대해 제주도의 공식 요청이 있다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시행여부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 밝힌 바 있고 지난 5월 KCTV 등 언론 4사의 여론조사결과에서도 제주도민 70% 이상이 주민투표로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습니다.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도지사 직속의 전문 기구를 만들어서 도와 도의회, 찬반 단체 대표, 전문가가 참여해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효과적이고 빨리할 수 있을지, 모두가 승복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논의해서 검증 해소의 장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도민 의견을 물어서 결정하는 방법도 선정해서..."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과 논란 속에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어떤 방식으로 도민의 뜻을 확인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11(목) 14:18  |  문수희
KCTV News7
02:43
  • 고용률 '역대급'인데 제주경제 '먹구름'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중동전쟁 여파로 관광 경기가 악화되고 도소매나 숙박음식점과 같은 내수 업종의 고용은 일제히 꺾였는데요. 하반기에도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만명 증가한 41만 6천명으로 13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고용률은 72.1%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다만 취업자 증가폭은 두 달 연속 둔화됐는데 산업별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유가 상승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4천명 줄었습니다. 내수와 밀접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도 2천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건설업과 농림어업에서는 각각 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크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2026년 5월 고용률은 60세 이상 취업자 증가, 건설업 전년 기저효과 등으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관광 경기와 밀접한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감소했습니다." 결국 중동전쟁 장기화가 여행 수요와 항공접근성 등 제주 관광경기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와 고용 개선 흐름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로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2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8천명 줄며 올들어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유류할증료 인상과 여행경비 증가 등의 여파로 7만3천명 줄었습니다. 여기에 제주공항 도착 공급석마저 지난 4월 6.8%, 5월에는 3.3% 각각 감소했습니다. 하반기 전망 역시 녹록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제주경제는 중동전쟁이 관광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경기 회복 흐름이 다소 약화됐습니다. 향후 관광 경기는 항공료 부담과 공급석 감소로 당분간 부진하겠으나 추경 등 정책적 지원이 중동전쟁의 부정적 충격을 일부 완충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 부진이 소비와 고용 악화로 직결되는 제주의 취약한 산업 구조 탓에 지역경제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6.11(목) 14:16  |  김지우
KCTV News7
02:52
  • 위성곤 인수위 제안에…경제상임위 분리 추진
  • 다음달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경제 분야를 별도 상임위원회로 분리하자는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압도적 다수당이 된 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국민의힘 패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체계 개편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은 경제 분야를 별도 상임위원회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확대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경제 분야를 전담하는 상임위원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가칭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지역경제와 신산업 분야를 전담하고 농수축위원회는 1차 산업 분야에 집중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개편이 현실화되면 현재 7개 상임위원회 체계는 8개 체계로 확대됩니다. 논의 과정에서 교육위원회는 현행처럼 독립 상임위원회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의회는 원 구성 이전에 관련 제도 정비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24일 이전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신설에 필요한 의회 운영 조례 개정안과 관련 규정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추가 설치에 대비해 회의실 등 공간 확보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릿지 최형석 기자> 하지만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위주로 진행되면서 국민의힘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개편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야당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김황국 제주도의원(국민의힘)> "이번 위원회 분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임위원장 배분도 저는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고 또 우리 의원님들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협치를 했으면 하는 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바람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신설을 포함한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6.11(목) 13:37  |  최형석
KCTV News7
00:56
  • 도의회서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논란 이어져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산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열린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한동수 의원은 집행부가 명확한 논리와 편익 설명 없이 의회에 안건을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하수 공수화 원칙 강화와 지하수 보호, 지역사회 환원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하며 의회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에도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은 가운데 상임위는 오늘 이용허가 연장 동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와의 통합으로 부족한 만큼만 증산을 요청한 것이라며 증산으로 발생하는 연간 5억원의 추가 수익은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6.11(목) 11:57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제주에너지공사 사업 '주먹구구식'…무더기 지적
  •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너지공사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기관 경고를 비롯한 22건의 행정상 조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장주기 BESS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사회 승인 내용과 다르게 예산 일부를 융자금 편성목으로 조정해 집행하는가 하면 채권 보전 조치를 하지 않아 이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계약 체결 없이 그린수소를 생산해 충전소에 공급하면서 대금 정산이 지연되고 시설 고장 수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자 다른지방에서 그레이수소를 구매해 공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풍력발전단지 건축 인허가 이행을 부적정하게 처리하거나 발전량 정산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하는 등 업무 전반에서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 2026.06.11(목) 11:49  |  문수희
KCTV News7
00:31
  • 피싱 범죄 누범 중 재범 12억 편취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공모해 지난 2월부터 두달 동안 피해자 6명으로부터 12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싱 범죄에 가담해 실형을 선고 받은 상태에서 누범 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6.11(목) 11:21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지난해 제주 축산업 조수입 1조 4천 억원 돌파
  • 지난해 제주지역 축산분야 조수입이 처음으로 1조 4천 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축산업 조수입은 1조 4천 208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3%, 321억 원 증가했습니다. 양돈분야의 경우 4천 940억 원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출하두수 감소에 따른 공급량 축소로 경락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말산업 1천 849억 원, 한육우 984억 원, 가금류 929 억원이며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개식용종식법에 따라 도내 식용개 농장 42개소 중 38곳이 폐업했고 곤충 사업장이 줄면서 전년에 비해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6.11(목) 10:59  |  양상현
KCTV News7
00:20
  • 제주시, 하천구역 불법 이용 원상회복 요구
  • 제주시가 하천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경작과 농자재 적치 등 불법 이용행위에 대해 원상회복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하천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는 하천구역 불법행위에 대해 현장 방문과 안내문 발송, 원상회복 요청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2026.06.11(목) 09:41  |  김지우
KCTV News7
00:18
  •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 1명 심정지 이송
  •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10(수) 17:47  |  김경임
KCTV News7
02:36
  • "해양사고 막아라" 북태평양 6개국 해경 연합훈련
  • 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위에 멈춰선 320톤 급 여객선. 기관실이 물에 잠기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여객선 선장> "기관실 파공으로 인한 침수. 방수 조치하였으나 이동 불가하여 퇴선합니다. 긴급 구조 요청합니다." 구명조끼를 챙겨 입은 승객들이 긴급히 여객선 밖으로 나오고, 해경의 지시에 따라 에어 슬라이드를 타고 하나 둘 탈출합니다. 대피 과정에서 바다로 추락한 승객은 현장에 도착한 해경 헬기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됩니다. 구조작업 도중 여객선 앞부분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연기. 해경 함정이 물줄기를 쏘며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여객선 조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다자간 연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2006년부터 한국과 일본, 미국, 캐나다 등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6개 회원국이 모여 해마다 진행되는 연합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 헬기 2대와 경비함정 11척 등이 투입돼 인명 구조부터 환자 이송, 화재 진압까지 사고 대응과 운용 절차를 선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해양사고에 대비한 구조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훈련이 제주에서 진행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5개 회원국 관계자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를 비교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장인식 /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번 시범훈련을 통해 NPCGF 여러 회원국들에게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대응 체계와 현장 운용 절차를 선보이고 국가 간 대응체계를 비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국가 간 협력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해양사고 발생 시 국제 협력과 사고 대응에 힘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6.10(수) 16:4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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