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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4월 4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까지 비가 내린 뒤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04(토) 15:55  |  김지우
KCTV News7
00:50
  • 비 대부분 그쳐…내일, 구름 많고 '낮 17도'
  •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그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2.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4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04(토) 15:51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나무 쓰러지고 전신주 불꽃…강풍 피해 잇따라
  • 오늘 새벽사이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2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옥상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또 오전 3시2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전신주 단자에서는 불꽃이 튀었고 한시간 여 후 제주시 한림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모두 14건에 대한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 2026.04.04(토) 15:36  |  김지우
KCTV News7
00:35
  • 김명호 "내란청산 등 빛의 혁명 제주서 완수"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은 오늘(4일) 논평을 내고 내란청산과 개헌, 민주 평화 수호로 빛의 혁명을 제주에서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와 함께 권력 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을 실현하고 4.3정신을 계승해 전쟁 광풍에 맞서 평화와 민생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불법선거로 인해 제주정치가 직면한 민주주의 위기를 도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4.04(토) 15:2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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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 오영훈 "도민 누구나 행복한 기본사회 완성"
  •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는 오늘(4일) 제주시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도민 누구나 행복한 기본사회를 완성하겠다며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민생 밀착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하이테크 첨단산업 육성과 1차산업 고도화 등을 통해 산업구조 개편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제주의 전략을 국가 비전으로 채택했다며 도민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만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4(토) 14:09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위성곤 "도지사 아닌 도민 행복 제주 실현"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로 등록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4일) 제주시 오라동 경선준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AI 등 이재명 정부가 그려가는 사회 대전환 흐름에 맞춰 미래를 계획하고 제주경제의 판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경선판은 흑색선전과 불법, 탈법이 난무하고 있다며 감점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4(토) 13:12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문대림 "이재명과 함께 제주 확 바꿀 것"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문대림 국회의원이 오늘(4일) 제주시 노형동 후보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이 주인이 되는 4대 도민주권과 AI와 미래산업, 1차산업을 비롯한 6대 혁신성장 등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날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하는 한편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네거티브 중단과 클린선거 협약을 제안했습니다.
  • 2026.04.04(토) 13:01  |  김지우
KCTV News7
00:38
  • 휘발유 리터당 2천원 '전국 최고'…오름세 가팔라
  •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제주지역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천1원, 경유는 1천974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최근까지는 서울의 기름값이 가장 높았지만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제주의 가격 상승세가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최고가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 2026.04.04(토) 09:58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중동발 충격에 기업경기 '둔화'…11개월 만에 최저
  • 중동발 충격에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달보다 4.8포인트 하락한 89.5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전망 지수는 2.1포인트 떨어진 94.7로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물류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 심리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04.04(토) 09:29  |  김지우
KCTV News7
03:34
  • 78주년 추념식 거행…"국가 책임 다할 것"
  •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화공원 위령 광장을 가득 채운 유족들 앞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추념식이 시작됩니다. 친아버지를 70여년 만에 찾은 유족과 유해발굴로 가족을 만나게 된 사연들이 소개됐습니다. 정부 대표로 추념식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가족관계를 회복한 유족 이름을 한분씩 부르며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시효 폐지에 대해서도 입법을 비롯해 국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완수해야 할 시대적 역사적 사명입니다. 결코 제주 4·3과 작별하지 않겠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가족관계 정정부터 미수습 유해 추가 발굴 조사에 속도를 내고 역사 왜곡 시도에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지사>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 4·3의 진실을 왜곡하고 훼손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지켜낸 제주 4·3의 진실이 다음 세대에 온전히 기억될 수 있도록 제주도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4.3 유족회는 진압 가담자에 대한 서훈 취소 법률의 조속한 통과와 역사 왜곡을 통한 2차 가해를 막아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김창범 4·3 희생자유족회장>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유족들은 4·3 왜곡으로 쓰라린 고통을 짊어지고 한평생을 살아가야 합니까. 아물지 않은 상처에 더 이상 폭력의 칼을 꽂지 못하도록 4·3특별법을 개정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 추념식을 찾은 여야 대표들도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4·3에 대한 아픔을 왜곡하고 폄훼하고 조롱하는 세력들에게는 역사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입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형사법상 공소시효 외에 민사법상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반인권적 국가 범죄 앞에선 시효가 없다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추념식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검증 필요성 그리고 4.3 피해 보상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어느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실에 의해서 역사적 사실이 검증받고 새로운 역사가 써지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천 명의 추모 물결 속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추념식이 열린 평화공원에는 기록물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채혈 부스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03(금) 14:51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오영훈 예비후보 등록…제주도 권한대행체제 전환
  •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후 대리인을 통해 제주도선관위에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지사직은 정지됐으며 제주도정은 박천수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됩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내일 오후 예비후보 신분으로 첫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없이 현직을 유지하며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26.04.03(금) 14:26  |  양상현
KCTV News7
02:36
  • "도민·당원 표심 절반씩…이번주 '경선 승부'" (일)
  • 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과 감점 변수까지 맞물리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이번 경선에 사활을 걸고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문대림, 오영훈, 위성곤 세 후보가 맞붙습니다. 본경선은 제주도민 50%와 당원 50% 득표율을 반영해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이번 본경선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에 진출합니다. 결선투표는 다음주, 16일부터 18일까지 역시 사흘간 이뤄집니다. 이번주 본경선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6일 오후 2시에 유튜브 중계를 통해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이어 7일에는 후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는 감점입니다. 문대림 후보 마이너스 25%, 오영훈 후보의 경우 마이너스 20%를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감점은 본경선은 물론 결선투표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 다른 변수는 당원 표심입니다. 일반 제주도민의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는 가운데 문대림. 오영훈 후보는 당원 모집에 집중한 반면 위성곤 후보의 경우 상대적으로 열세여서 실제 득표에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각종 논란과 잡음이 표심에 반영될 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현재 여론 흐름 상 이번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결국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 결선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본경선에서 누가 3위에 머물지, 그리고 탈락한 3위의 표심은 누구에게 향할지, 본선보다 더 뜨거운 더불어민주당의 도지사 경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3(금) 14:1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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