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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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지난달 제주 주택가격 0.17% 하락…아파트 최대
  •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심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7% 떨어졌습니다. 주택 유형별 하락폭은 아파트가 0.23%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 0.22%, 단독주택 0.07%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전세가격도 한 달 전보다 0.17% 하락했습니다.
  • 2026.06.15(월) 17:40  |  김지우
KCTV News7
00:45
  • 태영호 전 의원 "4.3 김일성 지시 변함 없어"
  • 4.3 왜곡 발언으로 1심에서 패소한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항소심 변론기일 재판에서도 유사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영호 전 의원은 오늘(15)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재판에 출석해 "4.3은 김일성 지시를 받은 무장 세력의 반란이라며 이것이 왜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 의원은 지난 2023년 4.3은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주장으로 유족회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했고 지난해 12월 1심에서 1천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아 패소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9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 2026.06.15(월) 17:28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공항 인근 드론 비행 40대 검거, 이착륙 통제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인근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로 4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어제(14)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5km 가량 떨어진 제주시 외도 운동장 주변에서 드론을 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 12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됐습니다. 해당 기체는 사전 허가를 받았지만 승인 고도보다 높게 비행하면서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6.15(월) 17:05  |  김용원
KCTV News7
02:14
  • 올여름 더 덥고 더 많은 비…변화무쌍 날씨 예고
  •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윈드서핑을 즐깁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열기를 식혀보기도 합니다. 아직 개장 전인 해수욕장.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6월과 7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60%, 8월에는 50%로 예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에 영향을 주는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6월과 7월에는 비도 평년보다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 해수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강한 엘니뇨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엘니뇨와 우리나라 여름 날씨의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장마전선이나 주변 기압계 등이 변화하면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명인 / UNIST 교수>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달할 때 전 지구적으로 기온 상승이 있겠지만 이게 한반도 쪽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고요. 매번 일어나는 엘니뇨도 다 다른 전개 양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다양해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올여름 날씨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극한 기상에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CG : 유재광)
  • 2026.06.15(월) 16:45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동복 LNG 발전소…탄소중립· 환경평가 '논란'
  •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이곳에 150MW 규모의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국책 사업으로 제주지역 전력 수급 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발전 사업 허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제주도의 개발 사업 시행 승인 절차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의 탄소중립정책을 역행하는데다 환경영향평가도 부실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203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 속에 화석연료 기반의 새로운 LNG 발전소 건설이 맞느냐의 논란입니다. 여기에다 환경영향평가의 적정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LNG와 수소 혼소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 영향과 질소산화물 배출 등에 대한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고 주민 건강 영향과 누적 환경영향 분석도 미흡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윤희 / 제주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장> “(수소) 혼소로 청정에너지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어찌 됐든 화석 연료를 태워서 만드는 것이고 여러 결과 보고서에서도 수소 혼소로 50%를 태우게 돼도 온실가스가 25% 밖에 감축되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도 상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자 측은 법적 기준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고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의 최종 개발사업 시행 승인 여부를 앞두고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면서 LNG 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15(월) 16:42  |  문수희
KCTV News7
01:07
  • 아나운서 날씨
  • 오늘(15)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7.4도 고산 26.6도 제주는 26.1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1도 낮 기온은 25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에 따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고,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 피해나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6.15(월) 16:36  |  김용원
KCTV News7
02:49
  • 중증장애인도 당당한 노동자로
  • 생산성 기준에 밀려 일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던 중증장애인들이 앞으로는 '권리의 주체'로 당당히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장애인들의 활동을 사회적 가치 노동으로 인정하는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는데요, 본회의 통과는 물론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기자입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와 편의시설의 턱을 점검하고 발달장애인들이 갈고닦은 악기로 멋진 연주를 선보입니다. 그동안 단순 복지나 시혜성 활동으로 여겨졌던 이 같은 움직임들이 앞으로는 정당한 노동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권리중심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0번째로 관련 제도화에 동참하게 된 것입니다. [ 인터뷰 김경미 / 제주도의원 조례안 대표 발의 ] "이제까지 노동은 근로라는 기준에 맞춰져 있는데요. 권익 활동이라든가 사회 참여에 대한 부분도 권익의 일자리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이 노동의 정의를 새롭게 한 거고요.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나 권리 중심형 활동들이 일자리화되어서 향후 이것을 페이로 받을 수 있는 부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조례라고 봅니다. " 조례가 제정되면 권리 옹호, 장애인식 개선, 문화예술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제주형 특화 직무가 개발됩니다. 그동안 노동 시장에서 배제됐던 중증장애인들도 공공일자리 참여를 통해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은 물론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이번 조례가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실질적인 예산 편성이 뒷따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강진석 / (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사무처장 ] "권리형 중심 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건 지속성입니다. 꾸준하게 젊은 청년이라든가 아니면 최중증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그런 연속선상에서 꾸준하게 지원을 해줘야 된다는 게 가장 우선 급한 거고요. "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첫걸음이 될 이번 조례안은 오는 1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5(월) 16:01  |  이정훈
KCTV News7
02:15
  • 해상 사고 87% 구명조끼 '미착용', "착용 의무"
  •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초, 서귀포 표선면 12km 해상에서 32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원 10명 중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당시 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지난 해 7월에도 레저보트 침몰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졌는데 발견 당시 구명조끼는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선박 사고 1천 5백여 건이 발생해 3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무려 87%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후 변화로 급변하는 기상 여건과 잦은 원거리 조업 등으로 대형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지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구명조끼 착용이 앞으로는 의무화됩니다.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가 노출된 갑판에 있는 승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며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예준/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승선 인원수나 기상 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갑판이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기준을 전면 확대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착용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습관으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현장에선 제도가 시행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조업이나 레저, 낚시 활동 중에는 편의성이 떨어지고 불편할 수 있다는 반응도 여전히 나옵니다. <어선 선장> "(구명조끼) 권할 수도 없고. 여름이라. 등허리에 입으면 오죽 뜨겁겠습니까? 사실 착용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부피가 커서. 작업할 때도 힘들어요. 몸이 잘 안 굽혀져. " 해경과 지자체는 조업중 움직임이 편리한 벨트나 조끼 형태의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고 제도 시행 전까지 교육과 홍보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청)
  • 2026.06.15(월) 15:41  |  김용원
KCTV News7
02:52
  • 또 2만원으로 전기렌터카 활성화?…실효성 의문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겠다며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시작한 친환경 여행 캠페인입니다. 관광객이 전기차를 빌려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나 면세점 이용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지난해 첫선을 보였을 당시 참여가 저조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당초 목표로 잡았던 지원 규모는 2천500대였지만 실제 참여는 64% 수준인 1천600대에 그쳤습니다. 전기차는 한시가 아까운 관광객 입장에서 충전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대여 비용도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단돈 2만 원의 혜택만으로 전기 렌터카 이용률을 높이는데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씽크 :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제주도 관광지에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만 급속이 모자란 편이에요. 시설이 잘만 돼있다 그러면 고객들이 많이 쓸 입장인데 지금 현재는 충전할 때 불편함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도 올해 사업은 보완은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원 금액이 2만 원으로 지난해와 똑같은 반면 기존에는 없던 2박 이상 도내 체류와 전기차 2일 이상 대여라는 의무 조건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혜택을 확대하거나 충전 편의를 높이는 대신 도리어 관광객의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진 셈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목표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800명 줄어든 1천700명으로 낮춰 잡고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고환수 / 제주관광공사 관광기획팀장> “장기 체류하고 나우다(디지털 관광증) 가입 유도는 도 정책 측면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 렌터카 업체랑 유기적인 협업이나 협의 같은 게 부족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올해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빨리 예산이 소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일반 렌터카 이용률은 80.5%인 반면 전기 렌터카 이용률은 3.4%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마저 꺾인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는 반복 행정이 예산 낭비와 실효성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6.15(월) 15:40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위성곤 당선인 "마사회 이전·추가 운송비 보전"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 2026.06.15(월) 15:19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온열질환자 급증세…전년 3배 이상
  • 예년보다 올 여름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대로는 10대와 20대, 40대가 각각 1명, 50대 이상이 4명이었고 대부분 낮 시간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온열질환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낮 시간대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12:06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의회, 오는 24일 '상임위 개편' 원포인트 임시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24일, 제13대 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날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의 의결할 계획입니다. 도의회는 위성곤 인수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경제 분야를 별도로 분리하고 교육위원회를 존치하며 상임위를 현재 7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11:3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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