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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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54
  • [우리동네 누가뛰나<13>]연동 을… 민주 vs 국힘 vs 진보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지은, 진보당에서는 정근효 두 청년 정치인이 도전장을 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특히 정근효 예비후보는 19살 최연소 후보로 관심을 모읍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이 밀집한 신제주 핵심 주거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600여 명. 상권 중심의 연동 갑과 달리 주거지역 비중이 높아 주차난과 교통혼잡,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환경 개선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경선 없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거리공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문화.체육.예술이 살아 숨쉬는 제주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통한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 모두가 편안한 동네, 주차공간 확대와 녹지공간 확충 등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걷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을)> "저는 연동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그 변화에 대한 노력을 마무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3선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3선이라는게 개인적인 어떤 성과보다는 도민들과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싶은 그런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자 대변인인 김지은 예비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비례대표라는 정치적 계산을 뒤로하고 지역구 출마라는 험로를 택한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300면 이상 확보 등 주차문제 해결과 노후하고 협소한 도로 정비 등을 통한 보행 안전 강화, 통합 돌봄이 가능한 시니어센터 유치 등 마을별 맞춤형 생활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은 예비후보(국민의힘, 연동 을)> "이 연동이 계속 머물러 있느냐 변화를 하느냐가 지금 달려있는 문제라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앙하고 연결되어 있는 진짜 직접적인 중앙의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건 못해도 주차난을 해결해서 상권만큼은 다 살릴 수 있는 강력한 키를 갖고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보당에서는 19살 최연소인 정근효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아는 정치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냈습니다. 강압적 응원문화에 대해 청소년 인권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던 정 예비후보는 주차난과 교통혼잡 해결을 위한 주민 결정의 장 마련과 청년들을 위한 월세 상한제와 세입자 계속거주권 보장, 아이들 마을돌봄케어 서비스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정근효 예비후보(진보당, 연동 을)> "주민들과 이야기 들었던 게 정말 나이로 정치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주민들 곁에서 주민들의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 중에 한 사람 주민 중에 한 사람 우리와 닮은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도의원선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제주 생활권의 대표적인 도심 주거지역으로 젊은 유권자 비중이 높은 연동 을 선거구. 경륜의 여당 현역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예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6(월) 15:23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제주형 노인일자리 어르신 스마트팜 첫 개소
  •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인 스마트팜을 개소했습니다.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상추와 허브류 등을 재배하고 식당 납품과 지역 판매는 물론 취약계층에 무료로 나눠주게 됩니다. 이 사업은 제주도개발공사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한국중부발전이 시설 설치비를, 제주도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6.03.16(월) 15:10  |  양상현
KCTV News7
02:33
  • 달걀 한판 8천원 육박…마트도 빵집도 '한숨'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여파로 달걀 한 판 가격이 8천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닭고기 가격까지 들썩이고 있는데요. 밥상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원 중반, 비싼 품종은 이미 8천원을 넘어섰습니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먹거리지만 껑충 뛴 가격에 달걀 매대 앞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오동훈 / 마트 대표> “가격이 오르다 보니까 손님들이 사는 데 조금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고, 마트 소비도 많이 줄어든 상태인데 마진 폭을 줄여서 행사를 해서 가격을 낮춰서 판매를 늘릴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달걀 사용량이 많은 동네 빵집은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에서 하루치 빵을 굽는 데 들어가는 달걀만 10판 남짓. 밀가루와 설탕 등 주 재료비가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달걀값까지 뛰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진이 줄어도 단골손님이 끊길까 봐 빵값을 선뜻 올리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천 / 빵집 대표> “계란, 밀가루 이런 타 재료가 엄청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우리가 재료 집에 항의도 하고. 빵 가격은 올리지도 못하고 올린 거 그대로 몇 년째 팔고 있는데 우리가 빵값을 올리면 소비자들은 금방 알아요.” 실제로 최근 제주지역 달걀 한 판의 소비자가격은 7천600원. 평년과 비교하면 12.5% 올랐고 지난해보다도 7.3%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입니다. 이번 겨울 동안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천만마리에 육박하는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달걀 공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파장이 달걀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육계 역시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닭고기 소비자가는 6천700원까지 올랐는데 이는 평년, 전년 대비 16%나 급등한 가격입니다. 밥상 단골 메뉴인 달걀과 닭고기 등 필수 식재료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3.16(월) 15:08  |  김지우
KCTV News7
06:24
  • [우리동네 누가뛰나<12>]연동갑… 민주 경선 5파전 vs 국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2번째 순서로 후보들이 가장 많은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을 공식화 한 가운데 강권종, 이성재, 이정석, 황경남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 5파전이 치러집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강경문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정치 1번지 답게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는 도청과 도의회, 교육청이 위치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신제주의 핵심 상업지역으로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 600여 명. 노후된 인프라와 주차난, 보행 안전, 특히 침체된 상권은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 의원은 1종일반주거지역을 2종으로의 용도지역 변경과 행복주택 내에 키즈카페, 돌봄센터 조성, 지금의 주민센터 부지에 청소년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경륜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일꾼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제 경험과 네트워크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로 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영식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4명의 정치 신예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먼저 일간지 기자 출신에 제주도청 사무관으로 일했던 강권종 예비후보입니다. 강 예비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장 시스템 도입'과 연동주민센터 신청사와 구청사 부지에 돌봄시설과 청소년 문화시설 확보, 군부대 이전을 포함한 '연동 남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권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기자로서 민생 현장을 누비면서 지역 현안을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도청에서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실제로 정책이 어떻게 입안되고 실행되는지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두 아이를 키우는 연동 아빠로서 연동 주민들을 위해 뛰고자 합니다." 20살때부터 입당해 다양한 정당활동을 해온 이성재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냈습니다. 전국에서 최연소로 청년센터장을 맡기도 했던 이 예비후보는 주차와 보행 안전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누에마루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상권 활성화, 그리고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성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말이나 구호만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빠른 판단과 실행력으로 연동이라는 지역을 살리고 침체된 제주의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전문가로 사회복지를 전공한 이정석 예비후보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회자로 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을 설계하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연동의 거리문화축제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고도완화와 용적률 상향으로 압축도시 전환, 군부대 이전으로 문화.복지.주거 시설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그동안 많이 지켜봐왔고 많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 소통 대부분 지역경제의 활성화라든지 주택 문제였습니다. 그 다음에 주차 문제나 이런 전체적인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준비하였고 나오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황경남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주식회사 나눔 대표이면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활발한 자생단체 활동을 해오고 있는 황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차 없이도 걷기 좋은 연동거리 조성, 청소년문화의집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 주민의 소통과 공유공간 설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황경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 갑)> "연동 상권을 조금 살리면 주민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욕심에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거창한 구호는 저는 없습니다. 주민 밀착형으로 민원 해결도 하고요.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으면 도의회나 아니면 행정에 좀 반영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 그 정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비례대표인 강경문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버스 정책의 틀을 제공하기도 했던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 도시재생 추진과 도시계획 재정비와 소규모 재건축 활성화, 공원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비례)(국민의힘, 연동 갑)>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바로 옆집에서 결혼생활을 했고 두 아들을 키웠고, 고등학생 자녀를 뒀는데 그만큼에 대한 연동 더 잘 살 수 있는 연동 그리고 향후 50년을 재설계 해야되는 연동이 필요하다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도시재생 전문가 강경문이 이쪽 연동 갑에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신제주의 중심 상권을 기반으로 한 제주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연동 갑 선거구. 민주당에서는 현역에 맞선 정치 신예들의 도전으로 경선 5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현역 비례대표가 출사표를 내면서 정치 1번지 명성에 걸맞는 치열한 선거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6(월) 13:29  |  최형석
KCTV News7
00:29
  •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시행 불구 교통사고 증가세
  •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시행 4년째를 맞았지만 교통사고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교통사고는 2022년 306건에서 지난 2024년 360여 건으로 늘었고 이 기간 사상자도 1천 3백 명이 넘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홍보 활동을 벌인 뒤 6월 중순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 2026.03.16(월) 11:54  |  김용원
KCTV News7
00:17
  • 노래주점 흉기 위협 40대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노래주점에서 흉기로 종업업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16) 새벽 4시쯤 중문동 노래주점에서 영업시간이 끝났지만 술을 더 달라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3.16(월) 11:50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음주 운전하다 보행자 2명 친 4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15) 제주시 외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16(월) 11:46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유가·물가 불안 도정 역량 집중…지원방안 마련"
  • 오영훈 지사가 오늘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중동정세에 따른 유가와 물가 불안과 관련해 도정 역량의 집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 농가 경영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데다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경우 난방유 사용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2022년 러이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예비비를 활용해 시설 원예 농가의 면세유 상승분 차액을 지원한 선례를 준용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아울러 어업 분야의 연료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6.03.16(월) 11:34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말쥐치 양식 출하 성공…고수온도에 문제 없어"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기후변화와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어종으로 말쥐치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부화한 말쥐치는 9월부터 평균 25g 크기의 치어 상태로 여름철 고수온 지역인 대정에서 시험 보급됐으며 올해 1월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증기간 중 양식장 수온이 최고 28도까지 올랐으나 고수온 피해 없이 안정적인 사육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6.03.16(월) 11:32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제주도-한국은행, 경제 분석·디지털 화폐 협력
  •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이 제주 경제구조 분석과 디지털 화폐, 예금토큰 공공 활용을 모색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유영봉 제주연구원장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실측조사를 기반으로 한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과 경제산업 구조 분석,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와 예금토큰을 활용한 정책수당 또는 바우처를 연구하고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경제의 구조적 특징과 다른 지역과의 상호 의존관계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6(월) 11:29  |  양상현
KCTV News7
01:00
  • 김명호 "제2공항 갈등 끝내야…공개질의 답변 공개"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4명에게 공개질의한 제2공항 추진과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질의를 한 김명호 후보는 2공항 추진 중단과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위성곤 의원은 추진 찬성과 갈등 해결을 위한 법 개정과 대안 모색을, 문성유 후보는 추진 찬성과 주민투표 실시 불가 답변을 보냈고 문대림 의원과 오영훈 지사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제주도민들은 갈등을 끝낼 도지사를 원하고 있다며 다른 4명의 후보에게 당리당략으로 갈등을 유발하지 말고 표 계산으로 도민을 갈라놓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KCTV 등 지역 방송 4사의 공동 주관으로 오는 20일 저녁에 원포인트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6.03.16(월) 11:18  |  문수희
KCTV News7
04:21
  • [우리동네 누가뛰나<11>]오라동… 3선 도전 속 3당 다자구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1번째 순서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당 내에서 강정범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진보당 부람준 예비후보가 등록을 해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제주와 신제주 사이에 위치한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동 지역이지만 여전히 전통 마을 공동체와 농업 기반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800여 명.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로와 상하수도, 생활SOC 등 도시 기반시설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역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여성 최초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지난 8년동안 다져온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완성과 기후위기 탄소중립정책에 맞는 사람 중심의 에너지 복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확충과 어르신 쉼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정주여건이 형성되기도 전에 주거지역이 급증하다 보니까 제가 해야 할 숙제들이 너무 많고요. 그거를 제대로 마무리해서 살기 좋은 오라동을 마무리하기 위한 책임을 갖고 3선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승아 의원에 맞서 정치 신예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으로 최종 주자를 가리게 됐습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주차문제와 보행로 확보, 어두운 보행환경 개선, 제주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노후 SOC 시설 전면 정비와 재건립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정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오라동)> "진짜 일하는 도의원이 무엇인지 보여드라겠습니다. 익숙함을 벗어나는 일은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꾸지 않으면 달라질 수 없습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전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이 출마 의지를 굳히고 본격 선거전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하기도 했던 오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오라동 하수 악취 해결 프로젝트 추진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어린이 돌봄시설 확충을 통하 아이 키우기 좋은 오라동 조성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오연미 전 도당 대학생위원장(국민의힘, 오라동)> "일자리 창출 그리고 경제적으로 안 좋은 것입니다. 이거를 제가 해결하고자 이번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제가 유일하게 청년이지 않습니까. 청년은 청년이 바라보는 시선이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청년의 문제는 제가 직접 해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진보당에서도 이 지역 출신인 부람준 예비후보가 공식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현재 택시 기사로 민주택시노조 제주지역본부를 만들고 이끌어온 부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교통.주차.보행환경 조성과 마을별 돌봄센터 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내 조성, 자연마을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예산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부람준 예비후보(진보당, 오라동)> "도지사의 거수기가 되어버리고 도지사의 눈치를 보는 도의회는 도민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택시 노동자 처우 개선과 택시산업 육성, 제가 살아온 오라동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결심하였습니다." 전통 마을과 신흥 주거지가 섞여 유권자 성향이 비교적 다양한 오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 3당 다자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누가 대표주자로 나서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16(월) 10:47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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