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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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의장이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도민의 이익을 위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BRT 정책 방향을 놓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섬식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의 공약이었던 데다 관련 예산까지 편성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인간이 버린 폐어구에 의해 피해를 입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체수 5% 이상이 낚싯줄 등에 감겨 고통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두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농민들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더위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레드향 적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자치경찰단, 여름철 해수욕장·연안 특별순찰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여름철 해안가 특별순찰을 실시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해수욕장과 포구, 연안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해수욕장 주변의 CCTV와 비상벨 작동 여부, 해안가 추락 방지시설의 파손 여부 등 범죄 안전 예방시설도 점검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245건으로 이 가운데 44%가 여름철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 2026.07.16(목) 11:18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한림 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균 검출 '주의'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감시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8월에서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치명률이 50%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7.16(목) 11:06  |  양상현
KCTV News7
00:31
  •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휴대전화로 참여
  • 제주도가 오는 20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작합니다. 사실조사는 비대면과 방문조사로 나눠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휴대전화에 정부 24 앱을 설치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참여하면 됩니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두달간 이뤄지며 이.통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직접 찾아 거주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100세 이상 고령자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 조사대상은 비대면 조사 참여와 상관없이 방문조사를 받게 됩니다.
  • 2026.07.16(목) 11:03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스포츠> 제주동중 농구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
  •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제주동중은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지난 3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조별 예선에서도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 2026.07.16(목) 10:05  |  이정훈
KCTV News7
02:19
  • 항공편 공급석 감소 장기화…지역경제 '빨간불'
  •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뛴 유류할증료 부담에 더해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급감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만명 줄었습니다. 지난 5월 12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2개월 연속 감소폭를 키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기존 예약 수요와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11만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크게 좁아진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도착 공급석은 지난 4월 1.2% 줄어든데 이어 5월 마이너스 6.4%, 6월 마이너스 11% 등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탑승객이 가장 많은 김포와 제주 노선에 감편이 집중되면서 제주공항 국내선 편수는 지난달에만 480여편이 줄어드는 등 최근 3개월간 900편 이상 감소했습니다. 또한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한항공 기준 지난달 3만 5,200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감소로 소비 둔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율은 1분기 17.4%에서 4월 9.1%, 5월 1.9%로 크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대형 항공사 합병으로 인한 대형기 비중 축소와 저가 항공사들의 운항 편수 감축으로 항공기 공급석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향후 유류할증료 인하 등으로 제주 관광 여건이 일부 개선되겠으나 항공기 부족으로 관광 경기 회복이 일부 제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반기 유류할증료 부담 축소 등 일부 긍정적인 요인이 존재하지만 구조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뚜렷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항공편 공급난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 성수기에도 지역경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6.07.16(목) 09:59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스포츠> 제주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22일부터 시작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가신청은 시·도 종목단체별로 다음달 6일까지 1차로 진행하고 이어 시·도체육회가 다음달 13일까지 최종 마무리합니다.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은 제주지역 75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선수단과 임원 등 4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07.16(목) 09:59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스포츠> 제주 여학생 스포츠 리그 개막…55개교 출사표
  • 여학생들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주도교육청의 스포츠 리그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리그는 농구와 배구, 초등 바운스발리볼까지 종목을 넓혀 모두 55개 학교 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농구에는 초·중·고 18개교가, 배구에는 중·고 30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초등 바운스발리볼은 7개교가 출사표를 냈습니다. 경기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학교 체육관에서 이어집니다.
  • 2026.07.16(목) 09:37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스포츠> 노장 레슬러, 고향서 마지막 도전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그 무대에 특별한 도전자가 있습니다. 제주 레슬링을 이끌어온 노장 송현식 선수인데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송 선수를 이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주도체육회관. 한여름 찜통 더위가 가득한 훈련장 안에서 송현식 선수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매트 위를 구르고 있습니다. 올해 35살, 제주도청 소속 자유형 레슬러 송현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을 준비중입니다. 송 선수는 여러차례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과 제105회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국체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바로 고향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제주 대표로 뛰는 사실상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저희 와이프랑 장모님 장인어른 저희 아버지 다 와서 응원을 받을 거기 때문에 정말 저한테는 말 못할 정도로 뜻깊은 자리,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현식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재능기부 코치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선수와 지도자의 길을 동시에 걸어온 셈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저 개인으로는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더 운동에 집중한 상태고, 국가대표 자리는 좀 내려놓은 상태고, 이 나이 먹고 마지막 체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더 연장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저희 후배 양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송현식 선수의 이번 제주 전국체전 출전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제주 레슬링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6(목) 09:33  |  이정훈
KCTV News7
00:46
  •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집중 단속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이달 말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힙니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정육식당 등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혼동, 위장 판매 또는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 영수증을 보관하지 않는 행위 등입니다.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현장 단속 과정에 원산지 판별 검정 키트를 적극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7천 이하 징역이나 최대 1억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6.07.15(수) 17:18  |  김경임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7월 15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7.15(수) 16:56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밤낮으로 무더위 계속…내일,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내일도 무덥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갸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고 아침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7.15(수) 16:49  |  김경임
KCTV News7
02:45
  • "토종 생태계 씨 말린다"…'황소개구리' 포획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가 제주에서도 서부지역 일대에서 우점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없어 개체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포획작업이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풀이 우거진 물가에서 유해야생생물포획단이 미리 처 놓은 줄을 당깁니다. 건저 올린 그물망 안에 검정 물체가 흐느적 거립니다. 우리나라 제1호 생태교란종으로 지정된 황소개구리입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1차 포획 후 저류지에 통방을 쳐 놓은 지 약 세 시간 만에 성체 황소개구리가 또 다시 잡혔습니다." 흑갈색 몸체를 뒤집으면 배에는 얼룩 반점이 있는게 특징입니다. 다 자란 개체는 주둥이부터 뒷다리 까지 길이만 40cm에 달합니다. 목에 큰 울음 주머니가 있고 밤에는 떼를 지어 황소 울음 같은 소리를 냅니다. <이성근 야생생물관리협회제주지부장> "황소 울음소리가 커서 전부 그거 때문에 잡아 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특히 산란기 요즘에. 웅웅 밤에 주로 울어요. 야행성이기 때문에 " 1970년대 식용 사업으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외래종으로 현재 대정과 서부지역 일대 습지와 저류지 등에서 발견됩니다. 제주 토종 개구리를 비롯해 야생 뱀까지 잡아먹는 잡식성으로 우점하면서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천적도 사실상 없어 자연적인 개체수 조절은 어려운 상황이며 포획만이 유일한 제거 수단입니다. 특히 장마철, 성체가 이동하면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포획단은 산란기가 되는 여름철 올챙이를 집중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포획을 시작해 지금까지 올챙이와 성체를 포함해 1천 5백여 마리를 잡았습니다. 대정읍 일대 포획 지점 6곳에서 하루에만 800마리 넘는 올챙이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성근 야생생물관리협회제주지부장> "먹이사슬 체계가 역행할 정도로 뱀이 양서류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양서류가 뱀을 잡아먹는 그런 실정이 돼서 서부에만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나갔을 경우에는 암컷 한 마리가 한 2만 마리 알을 낳습니다. 순식간에 퍼지게 되죠. " 황소개구리 포획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1만 마리 가까이 잡히고 있습니다. 서식처가 제주 전역으로 퍼지지 않도록 포획단은 9월까지 생태교란종 야생 동물 퇴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
  • 2026.07.15(수) 16:3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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