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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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경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부 모 경장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된 지 일주일 만입니다. 김경임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3대 추진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가칭 갈등조정위원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찬반 갈등을 조정하고 환경영향과 관련한 쟁점까지 다루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찬성 측의 참여가 불투명한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교육행정 질문이 열렸습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교육당국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안전과 복지 등 고의숙 교육감이 추진하는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제2공항 갈등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공언한 위성곤 도정이 갈등 해결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중점평가사업 지정과 철저한 환경 검증, 그리고 내년 상반기 중에 도민 의견 수렴을 마친다는 구상입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36
  • 방학 중 초등돌봄 급식 운영, 해법 찾기 난항
  • 제주도교육청이 초등돌봄 방학 중 급식 운영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학부모, 학교장, 돌봄전담사, 급식종사자 등 이해 당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지만 각자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며 쉽지 않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 사례가 대안으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내 초등돌봄 이용 학생은 현재 111개교에서 7천4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58%에서 올해는 75%까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방학 중에는 병설유치원과 달리 돌봄교실 학생들은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방학 기간에도 월급이 지급되는 상시근로 계약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초등 돌봄교실에서는 도시락 등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방학 중 급식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법적 한계와 구성원 간의 입장 차이로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의 불만이 먼저 제기됐습니다 . [녹취 김송아 / 조천초 학부모회장 ] "돌봄 교실에 왔기 때문에 도시락을 먹고 같은 학교의 동생들은 급식실에서 만든 밥을 먹는다. 이 차이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돌봄전담사들은 방학중 급식 업무까지 떠맡아 업무 부담이 크다며 급식 실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고민정 / 제주서초 돌봄전담사 ] "학교지원센터에서 업무 지원을 전혀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학교 지원센터에서 하는 일을 오롯이 다 저희 돌봄 전담사들이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반면 급식종사자들은 다른 시각을 내놓았습니다. 상시 근로 전환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방학 중에는 위생교육이나 조리법 연수가 필요하고 영양교사 없이 방학기간 급식을 실시하면 위생·식단 문제 발생 우려가 크다며 난색을 보였습니다. [녹취 현은정 /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장 ] "상시 전환하기 전에는 학교에서 일을 끝내고 학교에서 받아야 되는 연수를 집에 가서 다 받았습니다. 근무 시간으로 인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방학 때 그러한 연수들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 측도 방학기간 급식 실시를 위한 법적 한계가 크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고길철 / 평대초등학교장 ] "문제는 해결하려면 서로 맞잡고 조금씩 양보해야 되는데 모두 방어막을 치고 가이드라인을 설정해서 대화의 시작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각계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세종시 초등학교 사례가 해결 방안으로 소개됐습니다. 세종시의 경우 방학 중 교육청이 영양교사를 채용해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파견함으로써 위생과 식단 관리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방학 중 초등돌봄 급식 운영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현실을 다시한번 보여주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해 어떤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4(금) 17:19  |  이정훈
KCTV News7
02:13
  • 현장 찾았지만…"부 경장 파면·국가배상"
  • 실종사건 허위종결로 뒤늦게 발견된 30대 장 씨의 유족 측이 부 경장에 대한 파면처분과 함께 책임감 있는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 경장과 국가를 상대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 장 씨의 유족이 법률 대리인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관련 수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보존을 위해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 결국 장 씨가 발견된 지점은 직접 확인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장 씨 유족> "왜 못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뭐 저기 가서 어떻게 한다는 것도 아니고 좀 멀리서 보겠다는데도 안 되면, 아 답답해요." 이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족 측은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한 부 경장의 파면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확한 사인 규명 등 유족들이 납득할 만한 수사 결과를 제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종자 처리 시스템의 문제점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법리검토를 거쳐 부 경장과 국가를 상대로 국가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호 / 장 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저희가 2주 정도 법리 검토를 거칠 계획입니다. 지금 유족들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위자료 청구권에 더해서 장 씨의 청구권 관련해서 금액을 확정시킬 수 있을지 법리적으로 청구가 가능할지에 대해서 면밀히 판례와 법리 검토를 마친 다음에…."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와 관련해 유족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경찰은 실종사건의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위해 광역 단위 전담 조직 설치 추진과 성인 실종자의 위치 정보 등을 강제로 추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04(금) 17:09  |  김경임
KCTV News7
01:30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호텔.리조트 협력업체 노동자 근속.휴가비 지원 } 제주도가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 제주신화월드, 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업체 16개사 소속 노동자 815명에게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내년 감귤원 간벌 수요조사…참여 농가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감귤원 간벌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수요 조사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 내년 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 3곳 신규 지정 } 제주시가 양질의 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3곳을 새롭게 지정하기로 하고 오는 10일까지 접수합니다. { 서귀포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불법행위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한달간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 도의회, 정책아이디이어 공모 입상 5건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5건을 최종 선정해 다음 달 시상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김만덕 기념관' 변경 } 제주도가 내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장소를 태풍 영향으로 강풍특보 발효에 따라 제주시 북수구 광장에서 김만덕 기념관으로 변경해 개최합니다.
  • 2026.09.04(금) 16:38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피해자 둔기 폭행 - 공기총 살인미수 6년형 확정
  • 대법원 제1부는 지난해 7월, 도내 목장 사무실에서 부동산 대금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피해자를 둔기로 폭행하고 공기총을 겨누는 등 살인 미수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은 50대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건 경위나 수단 방법 등을 볼때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때 상당 기간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04(금) 15:51  |  김용원
KCTV News7
03:03
  • 행정체제개편 "차후에"…환경분담금 "어려워"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행정체제개편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놓고 제주도정의 추진 의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필요성에는 모두 공감했지만 행정체제개편은 시기를 놓고, 환경보전분담금은 사회적 합의를 놓고 의원과 도지사 간 입장차가 드러났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이틀째. 전임 도정에서 무산된 행정체제개편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송창권 의원은 행정체제개편이 단순히 행정조직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라며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금 시작해야 오는 2030년 시행이 가능하다며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송창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2공항보다 이게 더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 바로 되지 않찮아요. 그런제 행정체제개편은 지금부터 해사하면 30년도에 가능합니다" 위성곤 지사는 행정체제개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금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앞선 논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좌초된 만큼 도민들의 피로감을 회복하는 숙의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겁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공약도 행정체제개편에 관련되어서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진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에 대해서도 입장차가 확인됐습니다. 강명균 의원은 지난 도정에서 관광업계의 우려로 논의가 중단됐다며 제도 도입을 위한 재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의 환경 관리 비용이 커지고 있는 만큼 별도의 재원이 필요하고 이미 10년 가까이 논의가 축적된 만큼 법 개정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 강명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우선 제도를 만들고 정 뭐하면 그 시행 시기를 좀 조절을 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10년 동안 만들어놓은 축적된 용역 아닙니까" 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관광객에게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만큼 사회적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일부를 기금화하는 방안 등 다양한 재원 마련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경보존분담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지금 현재 현실적 여건은 매우 어려운 여건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제도를 만들어 가자고요)" 행정체제개편과 환경보전분담금 모두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시기와 방법을 놓고 뚜렷한 입장차를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04(금) 15:39  |  최형석
KCTV News7
03:02
  • 갈등 풀겠다며 만든 협의회…시작부터 ‘반쪽’ 우려
  • 위성곤 도정이 제2공항 갈등의 해법으로 꺼내든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 전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갈등을 풀겠다며 만든 협의회인데 정작 핵심 당사자인 찬성단체가 참여 자체를 거부하고 나서자 제주도는 찬반 단체 없는 협의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성과 결과의 수용성까지 과제가 적지 않은데, 위성곤 도정의 첫 갈등 해법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최우선 과제로 내건 제2공항 갈등 해소. 10년 넘게 이어진 찬반 갈등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해법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선택했습니다. 찬반을 비롯한 의견 수렴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검증, 객관적인 자료 제공을 통해 내년 초까지 갈등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협의회에서 도출한 결과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2일 도정질문)> “내년 2월까지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마련하면 협의회가 이런 절차와 프로세스로 하면 좋겠다,라고 의견이 오면 그대로 관련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가겠습니다." 당초 지난달 출범을 목표로 하던 협의회 구성은 계획보다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2공항 찬성 단체가 협의회 구성 자체에 반대하며 참여 거부를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미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다시 공론화나 주민투표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논의하는 자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민에게 판단을 떠넘길 게 아니라 지사가 결단해야 할 때라는 주장입니다. <오병관 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장> “지사가 판단하고 결정해서 나가면 되는데 그 정책 결단을 협의회에 의뢰하고 그 뒤로 사라지고 (협의회) 결정을 가지고 판단하겠다는 거니까, 이것은 옳지 않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이견 속에 제주도는 결국 찬반 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채 협의회를 출범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찬성과 반대 측의 입장은 협의회 논의 과정에서 고루 담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갈등의 핵심 당사자가 빠진 채 의견을 간접적으로 담는 것만으로 협의회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더구나 찬성 단체가 협의회 구성 자체에 반대하고 나선 상황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오히려 새로운 갈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협의회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갈등을 끝내기 위해 꺼내든 협의회가 출발부터 삐끗대면서 자칫 또 다른 논란과 갈등으로 이어지는 건 아닌지 위성곤 도정의 첫 갈등 해법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9.04(금) 14:59  |  문수희
KCTV News7
00:22
  • 해경, 장폐색 의심 증상 80대 긴급 이송
  • 오늘 새벽 0시쯤 80대 추자주민이 장폐색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80대 남성을 제주공항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이 이송한 응급환자는 모두 15명입니다.
  • 2026.09.04(금) 14:52  |  김경임
KCTV News7
02:13
  • 한 주 미리보기> 도정·교육행정질문…장애인 체전 개막
  • 한 주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미리 정리했습니다. 정례회중인 제주도의회가 위성곤 지사와 고의숙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갑니다. 오는 11일에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 도의회 도정질문 7일, 교육행정질문 8 ~ 9일 } 정례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7일에는 위성곤 지사에 대한 도정 질문에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고의숙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갑니다. 교육행정질문에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지난해 예산 결산 심의가 이뤄집니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11일 개막 } 제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열립니다. 11일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주도선수단은 종합 12위와 메달 15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출전합니다. {국제환경포럼·세계기후경제포럼 9일 ~ 11일}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을 맞아 국제환경포럼과 세계기후경제포럼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죽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됩니다.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대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책과 환경 정책, 그리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탐나오 상품 할인 - 고향사랑기부자 답례품 제공}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 성수기를 맞아 관광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숙박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고향사랑기부자에게 감귤과 흑돼지 등 답례품 4종을 45% 내린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4.3 왜곡 발언 태영호 전 의원 '항소심' 7일 선고} 4.3 왜곡 발언으로 위자료 1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선고받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이 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1심 재판부는 태영호 전 의원의 발언은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된다며 4.3 유족회에 위자료 1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8월 고용동향' 9일 발표} 국가데이터처가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8월 기준 취업자는 41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1천명 증가한 가운데 중장년과 고령층 그리고 단시간 일자리에 편중된 양극화 현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9.04(금) 14:50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위성곤 지사 "해상풍력 도민 이익 공유모델 마련"
  •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도민 이익 공유모델이 마련됩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4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김승준 의원의 질의에 대해 기존의 해상풍력 이익 공유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며 한림해상풍력처럼 도민 누구나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계통연계 문제 등을 해결해 추자와 서부해상풍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운영과 유지, 관리 등 후방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9.04(금) 14:50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전월세 줄고 외지인 빠지고…빈집만 '수두룩'
  •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주택 매매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수요가 있었던 전월세 거래마저 꺾였습니다. 극심한 거래 절벽 속에 미분양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5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6%,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2% 줄어든 수치입니다. 매매가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몰렸던 전월세 시장마저 거래가 꺾였습니다. 지난 7월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천400여건. 전월 대비 1.3% 소폭 늘었지만 증가세를 보이던 1년 전과 비교하면 11.2% 감소했습니다. 제주 부동산 시장을 떠받치던 외지인들의 주택 매입 역시 90여가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넘게 급감했습니다. 기준금리 연속 인상 등 고금리 기조와 대출 규제가 여전한 데다 1분기 기준 제주 지역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전국 4위에 달할 만큼 자금 마련 압박이 커지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현혜원 / 공인중개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강화되다 보니 주택 매매 시장이 얼어붙었고 전월세 시장도 같이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임대료 5% 상한선을 만들다 보니 매물로 새로 나오는 주택의 임대료가 비싸져 임차인들은 이사를 자제하고, 기존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거래가 끊기면서 도내 미분양 주택은 3천300여가구로 사상 처음 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전체의 70%가 넘는 2천300가구에 달하면서 도내 건설업계의 연쇄 부실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거래 빙하기 속 내 집 마련의 꿈은 물론 지역 경제의 뇌관인 미분양 해소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9.04(금) 14:26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내일부터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 100만 원 상향
  • 제주도가 추석을 앞두고 탐나는전 캐시백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확대기간은 내일(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며 적립률은 10%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에따라 이용자는 월 최대 10만 원, 두 달간 최대 20만 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탐나는전 혜택 확대는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2월 설 명절의 경우 적립률을 10%에서 20%로 올린 결과 한 달간 사용액이 947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9.04(금) 11:35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추석 앞두고 축산물 취급 업소 위생 점검 실시
  • 제주도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또는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료와 생산, 판매 관련 거래 서류 관리 상태 등입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 조치됩니다.
  • 2026.09.04(금) 11:3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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