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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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사고나 각종 재난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빠르고 효율적인 수색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소방이 구조견을 투입해 민관 합동 수색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된 드론도
제주도내 최대 규모의 도두 하수처리장이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지 2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수 처리의 핵심 시설을 모두 지하로 옮기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는데요. 처리 용량이 크게 늘고 악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순방에서 재일 제주인 4.3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조작간첩 피해자 등에게 사과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재일 동포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권익 보호에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이를 앞두고 서귀포 강창학운동장과 종합체육관 건립 공사가 한창인데요. 새해를 맞아 제주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을 만나 준비 상황과 비전을 들
이 시각 제주는
  •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참여자 28일까지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이나 곶자왈 같은 생태 자산을 관리하고 보상을 받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올해 사업 규모는 4억 원이며 1건당 사업비는 최대 5천만 원 입니다. 신청 대상은 마을 공동체와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입니다. 대상 지역은 제주도 전역의 육상 지역이고 습지보호지역과 자연공원, 문화재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지역이 우선 선정됩니다.
  • 2026.01.14(수) 09:55  |  문수희
  • 지난해 제주 취업자 2천명 증가…3년 만에 회복
  • 지난해 제주지역 취업자가 3년 만에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해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40만3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천명 증가했습니다. 도내 취업자 수는 2022년 1만 9천명 늘어난 이후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1천명 줄었다가 3년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고용률은 69.8%로 1년 전보다 0.5%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2.2%로 0.1% 소폭 하락했습니다.
  • 2026.01.14(수) 09:16  |  김지우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낮 15도 '온화'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온화한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어제 보다 3에서 2도, 평년보다 4에서 7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14(수) 06:22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수업 중 성희롱 발언 전직 교사, 벌금 1천만 원 '확정'
  • 대법원 제3부는 수업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제주지역 50대 전직 고등학교 교사 A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23년,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 받았고 2심에서는 원심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벌금 1천 만 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6.01.13(화) 17:26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대, "대학원생 학습권 보장 학칙 개정 추진"
  • 제주대학교가 최근 대학원생들의 기금교수 계약 해지로 인한 학습권 침해 우려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종료에 따른 것이며 오는 3월부터 계약교수 6명을 신규 임용해 학사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졸업 논문지도를 위해 비전임교원도 논문지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사 운영 규정을 개정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측은 앞으로 대학원생들의 학습권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지도교수와 사전 협의를 통해 학습권 침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13(화) 17:21  |  이정훈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1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3도, 서귀포 13.2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차차 기온이 오르며 낮 기온은 14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13(화) 17:15  |  김경임
KCTV News7
02:51
  • 추웠다 따뜻했다 '오락가락한 날씨'
  • 지난 주말만 하더라도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렸던 제주지방이 오늘은 또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요즘 추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는 오락가락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입구 곳곳에 하얀 눈이 내려 쌓여있습니다. 주말 사이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겁니다.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채 눈밭을 뒹구는 아이들. 눈 구경에 나선 어른들도 신이 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 정이한 김난희 정세욱 / 대구광역시> "대구에서 제주도로 겨울방학이라서 놀러 왔는데 중간에 함박눈이 내려서 저희가 애들이랑 같이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난 주말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곳에 따라 눈이 내려 쌓였고,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눈이 그치자 이번주부터는 낮 기온이 8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 매섭던 추위는 누그러들었습니다. 낮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면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매화도 일찍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한겨울에 모습을 드러낸 봄꽃이 신기합니다. <인터뷰 : 현명철 / 제주시 노형동> "지금 날씨는 완전 봄 날씨죠. 봄 날씨고 추울 때는 겨울 같기도 하고 더울 때는 봄 같기도 하고 오락가락합니다 지금 날씨가. 가끔 아침에 나와서 보니까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아 봄이 벌써 왔나 (싶죠)." 1월 초 제주 지역은 평년 기온을 밑돌며 추운 날씨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간격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추위와 온화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PIP 북서쪽에서 확장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점차 이동성 고기압으로 바뀌고, 그 사이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름이 적고 맑은 날씨에는 낮동안 올랐던 기온이 밤사이 빠르게 식으면서 기온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 제주에는 북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낮아지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되면 남서풍이 유입되어 기온이 다시 올라 기온 변화가 큰 날씨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제주 지역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6.01.13(화) 17:09  |  김경임
  • [뉴스 클로징]___ 당내 경쟁 시작
  • 여> 오는 6월 도지사 선거를 향한 민주당 당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직 도지사와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연대와 출판기념회, 민생 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습니다. 남> 본선 이상의 치열한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단순한 연대와 대립이라는 정치공학적 대결이 아닌 민생과 경제를 위한 치열한 '정책 대결'이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화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 2026.01.13(화) 16:45  |  오유진
KCTV News7
00:51
  • 도청 산림과 주무관 사칭 사기 시도 '주의'
  •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해 산불감시초소 설치와 보수,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같은 수법은 업체의 경계를 낮춘 뒤 향후 물품 납품이나 공사 계약을 가장해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계약 절차상 공무원 개인 명의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견적을 요청하거나 선납.대납을 요구하는 일이 없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1.13(화) 16:44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읍사무소 개인 정보 '무단 도용' 의혹, 경찰 수사
  • 읍사무소에서 공무원이 근로자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 A 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모 읍사무소에서 부서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말, 해당 읍사무소로부터 A 씨의 비위를 접수 받아 감찰에 착수했고 경찰에도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13(화) 16:03  |  김용원
KCTV News7
02:42
  • 해안동 양돈장 신축 반발 …"식수원 오염"
  •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신축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악취와 주거환경 악화는 물론 지하수, 더 나아가 식수원 오염을 우려하며 허가 불허와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현장음 : "양돈장 신축 결사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제주시 해안동과 노형동 주민들이 또 거리에 나섰습니다. 양돈장 시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악취 문제는 물론 생활환경 훼손 등으로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수, 나아가 식수원 오염에 대한 불안이 더 큰 반대 이유라며 건축 허가를 내주지 말 것과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양돈장 신축 사업 부지는 비가 내릴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건천과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 곳이 지하수보전 1등급 구역이지만 건천이라는 이유로 하천으로 지정되지 않아 규제를 피해가게 됐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양돈장 수도 사용도 어승생 수원지에서 이어지는 상수도 송수관에서 직접 분기된 수도관으로 공급받는 것으로 돼 있는 것도 문제라는 주장입니다. <인터뷰: 하경수 제주시 해안동마을회 회장> "천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하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이 그렇게 (신축 허가 신청)들어와서... 지금은 이게 흘러서 어시천하고 만나고 어시천이 다시 월대천에 가서 제주시민 전체 먹는 물에 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해당 사업은 신비마을에 있는 3개 양돈장 가운데 두 곳이 인근 해안동 지역으로 확장 이전하겠다는 것으로 지난달 12일 공동 명의로 제주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주민 반발에 제주시는 지난 8일 건축과 환경, 축산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복합민원일괄협의회를 열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관련 부서의 입장이 정리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허가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입니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법적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를 내줄 수밖에 없어 결과에 따라서는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1.13(화) 15:59  |  최형석
KCTV News7
00:50
  • 행안부 "제주~칭다오 항로 투자 심사 대상"
  • 지난 10월 개설된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사전에 정부 심사를 받았어야 했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 해석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행안부로부터 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이 예산 외 의무 부담에 해당돼 사전에 중앙투자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고문 변호사 법률 자문을 통해 해당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의 근거가 조례에 마련돼 있고 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친 만큼 정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안부의 판단과 고문 변호사 자문 결과의 차이가 발생한 만큼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최종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1.13(화) 15:4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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