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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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최근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작 등록 환자수가 아직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핵심인 서비스 연계 실적도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위성곤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정부의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 도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아 굶주린 제주사람들을 도왔던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은 복합문화공간이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엽니다. 창업과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김만덕복합센터가 오는 16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6도, 서귀포 28.6도 등으로 나타나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서부 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는 위험, 서귀포시와 성산에서는 주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9(수) 17:13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20대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8) 오후 제주시 연동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20대 중국인 관광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지인의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09(수)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가족이 빌린 렌터카 무면허 운전 고교생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10대 관광객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오늘 새벽 제주시 구좌읍의 한 도로애서 부모가 빌린 렌터카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약 5km 거리를 운전했으며, 커브길에서 전도 사고가 나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6.09.09(수) 15:28  |  김경임
KCTV News7
00:51
  • 도의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맞춰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늘(9일) 의사당 앞에서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요구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며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해 제주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와 연계 효과가 큰 6개 기관의 이전을 요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2026.09.09(수) 15:24  |  최형석
KCTV News7
02:40
  • 경찰 실종팀 2배 증원…"초동대응 강화"
  • 실종 허위종결 사건으로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난 가운데 제주 경찰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실종팀 인원을 늘려 2인 이상 상시 근무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사건을 허위종결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30대 부 모 경장. 1차 전수 조사결과 25건의 의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간이나 휴일에는 담당자 1명만 근무하고 전산 시스템상 윗선 결재 없이도 혼자 종결 처리가 가능한 허점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태운 / 제주경찰청 수사과장 (지난 1일, 브리핑)>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으로 허위 종결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하였으며…." 이번 사건으로 실종사건 관리 체계와 시스템상 허점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실종사건은 신고부터 종결까지 대면 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직접 만나기 어려운 경우 다른 지역 경찰서 등과 공조해 안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전날 접수된 실종 신고는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사건 종결의 적정성을 검토합니다. 특히 각 경찰서 실종팀 인원을 기존 4명에서 팀장 포함 9명으로 2배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 경장이 혼자 근무하며 사건을 허위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만큼 야간이나 휴일에도 2명 이상이 근무하도록 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의 업무 부담도 줄이겠다는 겁니다.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도 대응 체계 강화와 함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초동 조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찬 / 제주경찰청장> "(초기에) 어느 정도의 수사력을 집중하고 경찰력을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수사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사후에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인원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경찰력을 많이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설계하려고 하고요." 한편, 경찰은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최근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허위정보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범죄 혐의가 확인될 경우 엄정 수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09(수) 15:18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비상도민회의, "제2공항 도민결정 방침 환영"
  •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도민 의견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9일) 호소문을 통해 도민결정권을 실현하겠다는 위성곤 도정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주민투표를 통해 제2공항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만이 오랜 혼란을 끝내는 길이며 도민 사회가 온전히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제주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중앙정부 차원에서 도민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 표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9.09(수) 15:11  |  최형석
KCTV News7
03:03
  • [날씨ON] 폐장 후 해수욕장, 안전 유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올 여름 제주 해수욕장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피서객이 제주 바다를 찾았는데요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은 폐장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행정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서 이용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9월 초중순 제주 바다는 아직 수온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적당한 수온은 성인 23도, 어린이 25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제주 바다 수온은 26도에서 29도 안팎을 유지했고요 올해 9월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만 놓고 보면 물놀이를 즐기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온도인데요 하지만 해수욕장이 폐장했다는 점은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식 해수욕 관리체계가 종료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요원의 초동 대응이나 구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이나 물놀이를 가급적 자제하고 바닷물에 들어가더라도 가볍게 발을 담그는 정도로만 안전하게 즐기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가을로 접어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태풍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고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너울성 파도로 제주 해안까지 밀려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의 경우 낮시간대 기준 으로 제주 해안의 너울은 제주 서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주의, 나머지 바다에서는 관심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전망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보를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이번 주였죠.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일요일엔 대체로 구름 많고, 성판악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 날씹니다. 제주시 북부와 서부는 파도가 1.5미터까지, 제주시 동부와 남부는 2미터까지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주간 날씹니다. 다음주 초,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22도, 낮기온은 27-28도로,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6.09.09(수) 14:52  |  허나영
KCTV News7
02:27
  • "제2공항 정상 추진해야…갈등조정협 반대"
  • 제주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에 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집회를 열고 가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에 반대하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집회에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인접한 구좌읍과 표선면 지역구 도의원들도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제주경영차총협회와 관광협회, 건설단체 연합회 등 5개 찬성단체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제주도청 앞에 모였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한 지 하루 만입니다. 찬성단체들은 먼저 제2공항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제주도정과 국토교통부에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은 추진 여부를 다시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 이미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가칭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다른 논의기구가 만들어지면 새로운 갈등을 만들고 사업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협의회 참여는 물론 인사 추천에도 응하지 않겠다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녹취 : 오병관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장> “민관협의회 구성과 그 결정에 의존하려는 도지사의 방식에 분명히 반대한다.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협의체가 아니라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이다.” 이날 집회에는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인접한 구좌읍, 표선면 지역구 도의원 3명도 모두 연단에 올라 제2공항 조속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국토교통부에도 정치적 상황이나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제2공항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도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제주도와 즉각적인 추진을 요구하는 찬성단체. 갈등을 풀기 위한 제주도의 새 방침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9(수) 14:14  |  최형석
KCTV News7
02:30
  • '실업률 0.8%' 역대 최저…고용 양극화 뚜렷
  •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반면 경제의 허리인 40대와 관광업 취업자는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자는 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천명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0.5%포인트 하락한 0.8%를 기록했습니다. 통계 제공 이후 가장 낮았던 2012년 10월, 12월과 같은 역대 최저치입니다. 도내 실업률은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역대 가장 높은 5.3%를 찍었습니다. 당시 공공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 증가로 60세 이상에서 구직 활동이 늘면서 실업률이 반짝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후 실업률은 안정세를 되찾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41만 5천명으로 1년 새 1만 2천명 늘며 16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고용률은 2.1%포인트 오른 71.9%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2026년 8월 고용률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을 비롯한 건설업,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로 전년 대비 2.1%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농림어업 자영자 증가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 전환으로 실업률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지표상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연령별 양극화 현상은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대 취업자는 2천명, 30대 취업자는 1천명 증가하는데 그쳤고 40대 취업자는 오히려 2천명 줄며 2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50대 취업자는 3천명, 60대 이상은 8천명 늘며 취업자 증가세가 중장년과 고령층 일자리에 집중됐습니다. 또한 제주 지역 핵심 산업으로 관광 경기와 직결된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4개월 연속 감소하며 내수 경기 침체 여파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9.09(수) 13:58  |  김지우
KCTV News7
03:44
  • "내년부터 아침 도시락 제공"…"특수교육시설 확충"
  •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 대책과 특수교육시설 확충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학생 건강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주문했고 고의숙 교육감은 일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향후 추진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이틀째날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 문제와 특수교육시설 확충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제주지역 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 건강과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 아침 도시락 제공 시범 사업의 시행을 주문했습니다. [ 정민구 / 제주도의원 ] "제주교육청에서 고민만 하고 있는 사이 이번 경남 교육감의 제1호 공약 '아침 간편식'이 9월 달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아침 도시락 제공은 위생 관리와 인력 부담 문제가 따르지만 학생 건강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아침 체육이나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여부를 조사해 희망 학교가 있다면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에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각종 동아리 활동, 아침 체육 활동 등 이른 시간에 교육 활동을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참여 의사에 대한 수요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 특수교육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오은초 의원은 제주지역내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 속도에 비해 시설 확충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며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오은초 / 제주도의원 ]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원하는 특수학교에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원 부족으로 인해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고 교육감은 영지학교와 온성학교 교실 증축, 동부지역 영지학교 분교장 완공 등을 통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특수교육 수요에 맞춘 장기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원점에서 재검토되고 있는 체육고등학교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히 예산 문제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제주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연계 육성 등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 오경남 / 제주도의원 ] "제주의 아이들이 운동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교육감님이 판단을 미루는 사이 학생 선수에게는 평생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 이 밖에도 정무부교육감 임명 문제와 관련해 임기 동안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면서 이에 따른 직제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행정질문은 제주 학생들의 건강, 교육 환경, 그리고 미래 인재 육성까지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며 제주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9(수) 13:56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칭다오 손실, 오영훈 전 지사에 구상권 청구"
  • 제주 칭다오 항로 관련과 관련해 수십억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오영훈 전 지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항로 개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부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영훈 지사가 독단적으로 강행하면서 수십억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 제주 칭다오 항로 개설 1년도 안돼 발생한 손실은 86억 원, 올해도 12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동량은 손익분기점의 10%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을 요구했고 위성곤 지사는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 손실에 대한) 구상권 청구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 책임은 또 누가 질 겁니까?" <위성곤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물동량 관련 예측 자체가 대단히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칭다오 항로 관련해서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오영훈 전 지사에게 항로 개설 손실에 따른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항로 개설 전부터 주력 화물이었던 용암해수 예상 물동량이 급격하게 주는 등 부정적인 화물 예측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영훈 지사가 이를 무시하고 정책 결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민 혈세 수십억원이 투입되는 등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구상권 소송을 위해 행안부에 주민 감사 청구를 신청했고 150명 이상 주민 동의를 받아 감사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내년 3월부터 주민 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오영훈 전 지사가 상당한 장기적 손실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제주도민의 혈세를 사적으로 유용한 명백한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서 구상권 청구를 위한 감사에 돌입한다." 과거 1조원대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한 주민 소송에서 전 용인시장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됐습니다. 제주 칭다오 항로 사업에 대한 전임 지사의 귀책사유가 인정될 지 앞으로 주민 감사 실시와 소송 진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9(수) 13:48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실종 허위종결' 검찰, 이틀째 경찰 압수수색
  •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어제에 이어 강제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어제 수색 과정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추가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산 자료 가운데 부 경장 등 대상자에 대한 자료만 따로 추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사무실 등에서 내부 전산 자료와 직원 간 메신저 대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법원이 검찰의 부 경장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 2026.09.09(수) 12:0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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