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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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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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공약은 폐지, 결정은 공론화…갈팡질팡 버스 정책
  • 민선 9기 제주도정이 BRT 정책 방향을 놓고 공론화 절차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섬식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의 공약이었던 데다 관련 예산까지 편성되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버스 정책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선거 과정에서부터 BRT 섬식 정류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폐지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취임 이후 정책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던 동광로 BRT 사업을 일단 멈춰 세운 뒤 하반기 공론화를 통해 사업 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섬식 정류장을 유지할지, 폐지할지를 전문가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00M만 가도 사거리와 신호등이 있는 그런 체계 안에서 이(섬식정류장) 체계는 불합리한 구조를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국의 TF도 만들고 공론화 절차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합리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작 첫 추경 예산안에는 섬식 정류장 운행을 전제로 한 양문형 버스 구입비가 당초 계획대로 반영됐습니다. 정책 방향은 공론화에 맡겨졌지만 관련 예산은 기존 계획대로 편성된 겁니다. 더욱이 섬식 정류장 폐지는 위성곤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부터 직접 내세운 공약입니다. 취임 직후 이를 다시 공론화에 부치면서 정책 일관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요 현안마다 공론화가 잇따라 제시되면서 사회적 합의를 구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행정이 정책 결정의 책임을 미루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0(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12
  •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피해 여전…보호 제자리
  • 인간이 버린 폐어구에 의해 피해를 입는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수난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체수 5% 이상이 낚싯줄 등에 감겨 고통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헤엄치고 있습니다. 두 마리 모두 낚싯줄로 추정되는 물체와 해조류가 꼬리에 감겨 있습니다. 한 마리는 지난 2024년 11월 폐어구에 감겼던 개체이고 다른 개체도 최근에 폐어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똑같은 형태의 어구 걸린 돌고래가 또 발견된 거예요. 크기도 비슷한데 똑같이 밧줄이 꼬리지느러미 쪽에 걸려 있었죠. 두 마리가 한 프레임에 들어왔는데 너무 흡사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 지난 9일에는 어미와 함께 이동하는 어린 개체 꼬리에 낚싯줄이 감긴 모습도 확인됐고 주둥이에 낚시바늘이 꽂혀 있는 돌고래도 있었습니다. 돌고래생태 모니터링 추적 결과 최근 4년 사이 폐어구에 걸린 개체만 5마리가 확인됐습니다. 3년 넘게 폐어구에 걸려 신음하는 돌고래도 있습니다. 등지느러미가 잘려나가는 등 몸체 일부가 훼손되거나 결국 폐사하는 개체도 현재까지 3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돌고래 전체 개체수가 150마리 남짓인 걸 감안했을 때 모니터링 결과로만 5% 이상이 폐어구에 피해를 입거나 폐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조사 결과 관측 지점의 92%에서 버려진 어구가 발견되는 등 서식 환경은 더욱 위협적으로 바뀌면서 피해는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이런 친구(어린 돌고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폐어구에 의해서 희생되고 죽어버린다면 앞으로 제주 남방큰돌고래 종보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들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는 거죠. " 대정읍 신도리 해역 일대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서식 생물에 대한 피해 예방이나 관련 대책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화면제공 다큐제주 - 제주대고래연구센터)
  • 2026.07.20(월) 14:55  |  김용원
KCTV News7
02:54
  • 일손 줄지만 본전 막막…제주 스마트팜 현주소는?
  • 스마트팜을 도입하면 일손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맘편히 설치할 수 있는 농가는 많지 않습니다. 수천만원을 들여 시설을 해놓더라도 본전을 뽑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계산 때문인데요. 제주가 저가형 스마트팜 시설 개발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는 있지만 스마트 농업 보급을 위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손가락 터치 한번으로 비닐하우스 창문이 열리고 나무에 물이 공급됩니다. 기계 원격조종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노동력이 52%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터뷰 : 원태영/레드향 재배 농민> "아침 새벽에 물을 공급하고 싶을 때는 일어나자마자 눈 떠서 휴대전화로 물을 가동시키고 다시 아침에 밭에 와서 확인만 하면 되니까…." 스마트팜으로 일손은 확실히 줄어들지만 농민들의 지갑 사정은 다릅니다. 높은 초기비용 때문입니다. 간단한 수준의 원격조종과 모니터링 장비만 도입하더라도 2천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비싼 시설투자비용에도 농산물 수확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보니 농가가 섣불리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제주 농업기술원은 일반 스마트팜 비용의 절반 수준인 1천 200만원 대의 저가형 스마트팜 모델을 내놨습니다.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자부담을 30%까지 대폭 낮추자 가격부담이 줄어든 농가의 만족도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원태영/레드향 재배 농민> "저의 하루 시간 인건비를 계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기술원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여기에 적용할 수 있다고 계산을 해보면 그렇게 비싼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을 낮추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비싼 시설비를 감당하고 진짜 돈값을 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환경제어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하지만 제주의 스마트팜은 단순 원격 제어 중심인 1세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운찬일/제주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과> "예약 설정에 의해서 관수를 하고 또 설정된 온도값에 의해서 하우스 창을 개폐하고 현재는 기술 수준이 이정도고요. 향후 생육모델이 정립되면 이걸 제빛나 시스템에 탑재해서…." 농업기술원은 반값 스마트팜이라는 대안 이후 올해 말까지 생육 데이터 분석 기능을 보완해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투자 비용 대비 확실한 소득 보장이라는 근본적인 숙제가 풀리지 않는 한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진짜 스마트 농업이 정착되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0(월) 14:32  |  김수연
KCTV News7
02:31
  • 세계 대학생들로 캠퍼스 '북적'
  • 여름방학을 맞아 한산했던 제주대학교 캠퍼스가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대학생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제주국제여름계절학기가 개막했는데요, 50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류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름 방학으로 조용했던 캠퍼스가 세계 각국 대학생들로 북적입니다. 캠퍼스 투어에 나선 학생들은 제주대의 푸른 잔디와 건물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제주대학교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제주국제여름계절학기는 닷새 동안 진행됩니다. 여름 계절학기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교류학생을 포함해 국내외 대학생 9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점 연계 수업을 비롯해 제주 문화 탐방, 다양한 캠퍼스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밀리아노 / 대학생 (멕시코) ] "제주는 외국인인 저에게도 정말 글로벌하고 환영해주는 분위기라서 너무 좋고, 이 문화와 자연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생각에 정말 기대돼요.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래서 더 기대하고 있고요. " [인터뷰 릴리,아만다 / 대학생 (미국) ] "그냥 흘러가는 대로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상황을 즐길 생각이에요.사실 이타카 칼리지에서 다 같이 여기 왔거든요. 그래서 함께 알아가는 중이에요." 제주대학교는 이번 계절학기가 단순한 학점 교류를 넘어 제주를 기반으로 한 K-런케이션 플랫폼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오욱 /제주대 라이즈사업단장 ] "제주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좋은 강의와 또 오후 시간에 이루어질 제주 곳곳에서의 그런 체험 활동들이 여러분들한테 좋은 추억이 되고 또 대한민국, 제주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닷새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활기로 넘치는 캠퍼스는 K-런케이션 확산의 출발을 알리며, 제주가 세계 청년들의 교육과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20(월) 14:01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 농민단체 "콩나물 콩 추가 수입 철회해야"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콩나물 콩 시장접근물량(TRQ) 1만톤 추가 수입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콩나물용 콩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제주 농가들이 월동채소 수급조절 정책에 따라 콩 재배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가공업체의 요구만 반영해 저율관세로 수입을 늘렸다며 추가 수입 계획을 철회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도 요구했습니다.
  • 2026.07.20(월) 11:37  |  최형석
KCTV News7
00:47
  • 비공개 논란 애월포레스트 사업설명회 재개
  • 제주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비공개 논란 이후 다시 열립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 기간을 연장하고 주민설명회를 오는 25일과 27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설명회에서 일부 주민들이 환경단체와 언론사 출입을 막아 비공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애월읍 상가리와 어음1,2리 일원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민간 관광개발사업으로 중산간 난개발과 지하수 보전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6.07.20(월)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57
  • 더데오름 지하서 산방산 규모 용암동 흔적 발견
  • 서귀포시 상예동 더데오름 땅 밑에서 산방산에 버금가는 규모의 고대 용암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더데오름 인근 고심도 시추공 조사에서 조면암질 용암동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추 자료와 인근 더데오름과의 관계를 종합했을 때 해당 용암돔은 최소 해발 -132m부터 정상부인 해발 228m까지 이어지는 최소 360m 이상의 규모를 갖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재 330m 깊이에서도 조면암체 하부 경계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화산체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암석 시료의 정밀 분석과 연대 측정을 거쳐 더데오름과 산방산 등 제주 남서부 조면암질 화산체의 형성 관계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 2026.07.20(월) 11:00  |  문수희
KCTV News7
02:03
  • 폭염 속 농작업…'에어냉각조끼'로 예방
  •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농민들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더위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레드향 적과 작업이 한창인 비닐하우스입니다. 뜨거운 햇빛에 내부 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작업을 하는 농민의 얼굴엔 땀 한방울 보이지 않습니다.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에어냉각조끼를 입은 덕분입니다. <인터뷰 : 오병국/레드향 재배 농민> "오전 10시 반 되면 나갔다가 오후 3~4시 되면 (비닐하우스에) 들어오는데 이건 낮에 일해도 별로 땀이 안 납니다. 오늘은 낮까지 일해봤습니다." 얼려둔 아이스팩을 주머니에 넣고 소형 팬을 돌려 시원한 바람을 옷 안쪽으로 순환시키는 기능성 장비로 체감온도를 크게 낮춰줍니다. 서귀포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에어냉각조끼를 100여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태/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화팀장> "보통 평상시 실내 온도보다도 좀 시원합니다. 그래서 바깥에서도 괜찮고 실내에서도 괜찮은데, 실제로 입어보면 7시간 이상 지속돼서 효과가 있고…."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107명. 이 가운데 31명이 농업분야 종사자로 야외 작업이 많은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에어냉각조끼와 같은 보조장비가 작업자의 체온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순 있지만 폭염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능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기본적인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0(월) 10:46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주형 한류산업 조례 추진…토론회 연속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이 제주형 한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류산업 현황 진단과 공연 인프라, 제주형 의료관광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1년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형 한류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이어 중장기 정책 수립과 예산 반영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6.07.20(월) 10:42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육아기 10시 출근제' 장려금 지원 요건 완화
  • 일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요건이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려금 지원 대상에서 근속 기간 요건을 폐지해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장려금을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취업규칙 등 규정 제출 의무를 권고사항으로 완화했습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만 12살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조정해 준 사업주에게 1인 당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2026.07.20(월) 10:34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외국인 직접 투자 상승세 전환…"투자 분야 확대"
  • 중화권 중심의 부동산 개발 투자 감소로 하락세를 보이던 외국인 직접투자가 올해 상반기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금은 1천17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늘었습니다. 최근 연구개발과 정보통신 등으로 투자 분야가 확대됐고 자본이 실제 집행되면서 올들어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에너지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넓힐 계획입니다.
  • 2026.07.20(월) 10:22  |  문수희
KCTV News7
00:44
  • 고유가 지원금 이의신청 6천여 건 접수…86% 인용
  • 제주에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 신청이 6천건 가량이 접수돼 이 가운데 86%가 인용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접수된 이의신청 가운데 가구 사정이 달라진 5천 119명에 대해 지원금 12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의 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나 금융소득 조정이 1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구 구성 변경, 국적 취득 등이 있었습니다. 한편,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948억 6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93%인 883억 6천만 원이 사용됐습니다.
  • 2026.07.20(월) 09:4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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