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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 앞두고 가족과 친지 등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는 택배 물량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데요. 도내 우체국 접수 물량이 한데 모이는 제주우편집중국은 비상
얼마 전 KCTV는 심야시간 식당과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현금 도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추적에 나서 50대 남성을 붙잡았는데요. 그런데 이 남성, 제주 뿐 아니라 전국 곳곳을 다니며
위성곤 지사의 공약인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가 시범사업도 시작하지 못한 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도정의 정책 방향도 불투명해진 가운데 최소한 도민 여론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의 의미는 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4도, 서귀포 29.8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6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름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9.14(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2:30
  • 폭염에 레드향 열과 피해 확산, 농가 '시름'
  • 올여름 폭염에도 최근 늦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레드향 재배 농가 곳곳에서 껍질이 쪼개지는 열과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피해에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천 3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레드향 시설 하우스입니다.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열매 대부분이 껍질이 터져있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레드향 껍질이 쪼개지는 열과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가 곳곳에 나뒹굴고 일부는 썩어 있기도 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열과 현상이 급격히 늘기 시작하더니 최근까지 이 곳에 있는 나무 400여 그루 가운데 70%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원남 / 레드향 농가> "올해는 어떻게 막아볼 방법이 없을 정도로 (열매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밭에 오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깨진 거를 밖으로 주워내고 해야 하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밭에 안 나오는 그런 실정입니다." 노지에서 키우는 레드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기온에 뜨거운 햇빛까지 더해져 나무마다 성한 열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열매 크기도 평소보다 작은 상황. 열과 피해를 막기 위해 수시로 수분 조절도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양봉두 / 레드향 농가> "관리할 때는 설마 그렇게 많이 깨지진 않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피해가 많아요. 걱정되는 거는 앞으로 하나, 두 개 있는 것도 더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그 마음밖에 없어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레드향 농가 36곳을 모니터링한 결과 이달 초까지 누적 열과율은 14.2%. 열과율이 40%에 육박하며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2024년 같은 기간 열과율 (17.3%)과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달 중순부터 열과율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과 출하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열과 피해가 이어지면서 농가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14(월) 16:49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제주 경찰, 부하 직원 갑질·성희롱 의혹 잇따라
  • 허위종결 실종 사건 논란에 이어 최근 제주 경찰 조직내 부하직원을 상대로 한 갑질과 성희롱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소속 A 경감이 같은 부서 직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당사자들을 분리 조치하고 화해조정위원회 조사를 통해 감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모 지구대에선 상급자인 모 경감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으로 다른 지구대로 전보됐습니다.
  • 2026.09.14(월) 16:3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민주노총, "제주도 생활임금 인상·제도 개선해야"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생활임금 인상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생활임금이 2019년 이후 줄곧 하위권이라며 노동자 적정생계비 반영을 위해 내년에 올해보다 11.5% 인상된 1만 3500원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임금이 실제 생활 여건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생활임금위원회 구성에 노동자 참여를 50% 이상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9.14(월) 16:04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여성단체, 성매매 처벌법 개정 촉구
  • 제주여성인권연대와, 여민회 등 제주 여성단체는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에 놓인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법에서 벗어나 성을 매수하고 착취한 사람을 처벌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온라인 등을 통한 성매매 알선과광고 플랫폼을 강력히 규제하고 성착취 범죄 수익을 철저히 몰수.추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9.14(월) 15:56  |  김수연
KCTV News7
02:42
  • '100억 대' 경비정 좌초 사고…"해경 과실 때문"
  • 지난 해 서귀포 해상에서 경계 임무 중이던 100톤급 해경 경비정이 해안가 갯바위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손실피해금만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원인 조사 결과 수심이 낮은 곳에서 관련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 해경 측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안가 갯바위에 해경 경비정이 한쪽으로 기운채 떠 있습니다. 지난 해 2월 새벽, 연안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100톤급 해경 경비정이 암초에 걸린 사고로 기관실과 발전기실 등이 완전 침수됐습니다. 대원 12명은 5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해역은 수심 차이가 심하고 암초 지형이어서 조업 어선도 피하는 곳이었습니다. 경비정이 해안가 갯바위까지 밀려와 암초에 부딪힌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사고였습니다. <목격 주민> "저렇게 돌이 있는지 몰랐던 것 같네요. (보통 어선들은 여기까지 못 오죠?) 아예 들어오지도 못해요. 암초에 걸려서 오지도 못해." 당시 경비정 좌초 사고가 해경측 인적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수심이 6미터 정도로 하루 중 가장 낮았던 시간임을 알고 있었고, GPS 등으로도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함정 방향을 바꾸거나 관련 조치를 하지 않는 등 경계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경비정이 강한 너울과 높은 파도에 연안 갯바위에 부딪히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함정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돼 결국 국유재산 불용 처리됐고 인양을 위해 예산 5억 원이 추가로 투입되는 재정 손실까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전체적인 손실피해금만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무엇보다 서귀포해경 관할 100톤급 경비정 세 척 가운데 한 척이 사고로 사라지면서 경비 공백까지 초래했습니다. 각종 안전 교육과 보험 제도, 시정 조치에도 제주 건을 포함해 2021년부터 5년간 경비함정 11척이 사고를 당하는 등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씽크:김성범 국회의원> "해경 당직자들이 경계 소홀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납득하기 어렵고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국감 과정에서 뭐가 문제이고 어떤 점을 보강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고 제도 개선과 교육 강화를 주문할 생각입니다." 당시 사고 과실과 관련한 징계 대상과 징계 수위에 대해 제주 해경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14(월) 15:27  |  김용원
KCTV News7
01:48
  • 전국장애인체전 나흘째, 제주선수단 '순항'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나흘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이 오늘도 값진 메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서귀포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이동규 선수가 남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귀포 강창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멀리뛰기 결승전 신호와 함께 힘차게 도움 닫기를 시작한 이동규 선수가 마지막 발구름과 함께 4미터 54센티미터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본인의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라이벌 인천 대표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2관왕이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순간입니다. [ 인터뷰 이동규 / 제주대표 (멀리뛰기 T37) ] "개인 기록을 (깨지) 못 해가지고 아쉽긴 한데 제주도에서 하는 시합에서 금메달 따가지고 만족합니다. " 육상에서 무더기 메달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여자 포환던지기 F37에서 강별 선수가 은메달을, 남자 T37 1,500미터에서 김진석 선수가 6분 3초 51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또 배드민턴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고, 수영과 태권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나흘째, 제주선수단은 90개 이상의 메달을 확보하며 이번 대회 목표인 150개 달성에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4(월) 15:25  |  이정훈
KCTV News7
02:57
  • 풍력 공유화 조례 개정 논란…"명확히 해야"
  • 추자해상풍력 사업이 무산된 이후 제주도가 풍력발전 개발이익 공유 방식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기존 풍력자원 공유화기금에 더해 한림해상풍력처럼 주민과 도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포함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규정이 명확치 않아 이익공유화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업자 공모 유찰로 추자해상풍력 사업이 멈춰선 이후 제주도가 이익공유화 방식 손질에 나섰습니다. 사업자의 개발이익 가운데 17.5% 수준을 공유화하고 주민들이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도 병행하겠다는 겁니다. 추자해상풍력의 경우 연간 1천300억원 규모의 고정적인 공유화기금 부담이 사업자의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반영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풍력자원을 도민 전체가 공유한다는 기존 원칙이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조례안에 기존 풍력자원 공유화기금과 주민참여 방식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 혼선을 키우고 있다는 겁니다. 제주도가 그동안 명확한 입장이나 해명을 내놓지 않은 것도 논란을 키운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녹취 : 양경호 제주도의회 의원> "그런 입장을 명확히 안 했기 때문에 시민사회단체나 이런데서 보는 거는 공유기금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래서 기존에 썼던 취약계층이라든가 이런 공공으로 썼던 에너지 복지에 썼던 게 없을까봐 지금 이의를 제기하고 심사를 보류하라고 지금 요청하는 거잖아요." 제주도는 기존 풍력자원 공유화기금을 포기하거나 줄이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오히려 주민참여를 확대한다는 겁니다. <녹취 :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 "개발이익 공유화 기금을 포기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것은 일정 부분 저희들이 받고 거기에 추가해서 주민참여 방식도 병행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주민참여 방식이 확대될 경우 도민 전체가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기존의 공공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주민참여는 자금 여력이 있는 일부 주민들에게만 기회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녹취 : 한 권 제주도의회 의원> "주민참여 방식 좋죠. 하지만 이거는 돈이 있는 주민분 돈이 있는 도민분들만 참여할 수 있는 거예요. 진정한 이익 공유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경계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의원들은 조례안에 구체적인 기준을 명시하고 도민 전체가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14(월) 14:40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교사노조, "페이크 피해교사 법률지원 공백"
  • 제주교사노조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도내 중학교 불법촬영·딥페이크 사건 피해교사들에 대한 법률지원 공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피해교사들이 교육청의 변호사 지원 없이 경찰 피해자 조사에 출석했다며 골든타임 상실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감 면담 요청은 두 차례 거절됐고, 공제회는 자문변호사 자문 후 만나겠다는 답변만 내놓은 상황이라며 피해교사들은 법과 매뉴얼이 약속한 기본적인 보호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7일까지 공제회의 답변이 없을 경우 교육부와 도의회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14(월) 14:01  |  이정훈
KCTV News7
00:51
  • "UAM 사업 속도 조절 필요…상용화 목표에 매몰"
  • 제주도의 UAM 사업 추진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14일) UAM 기체와 민간사업자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8년 상용화를 위해 버티포트를 만들겠다는 목표에 매몰돼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양경호 의원도 국비 지원에 따른 지방비 부담과 향후 운영 등을 고려하면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보다 사업성과 재정 부담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UAM 사업은 전국 지자체보다 앞서 있다고 본다며 수용성과 사업성 등을 꼼꼼히 살펴 추진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14(월) 12:14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폭파 협박 항소심도 "국가에 배상"
  • 제주공항 폭파 협박범에 대한 국가 손해배상 책임이 항소심에서도 인정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부 김경태 부장판사는 공항 폭파 협박 사건과 관련해 국가가 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2천 2백여 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의 고의에 의한 불법행위가 없었다면 경찰력이 불필요하게 투입되는 등 비용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피고가 검거되기까지 발생한 비용 전부가 국가 손해로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9.14(월) 12:05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교사 텀블러에 체액' 성범죄 혐의 적용 검토
  • 지난 4월,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 물건에 체액을 넣고 달아난 10대에 대해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신체접촉이 없을 경우 성범죄 처벌 근거가 부족해 경찰은 당초 A군을 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했지만 최근 성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이 최근 한 카페 여성 업주의 커피에 체액을 넣어 몰래 마시게 한 사건과 관련해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하면서 서귀포경찰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법리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9.14(월) 11:4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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