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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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온열질환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낮,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차광막을 설치해 햇빛을 가리
제주도의회가 오늘(21일)부터 제453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은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입니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예산이 적절하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인선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장에 이어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 절차도 잇따라 시작됐습니다. 새 도정의 인사 철학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가 이뤄질
얼마 전, 해수욕장 근처에서 돌을 들고 다니며 소란을 피우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남성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 실시…산정 방식 개선
  • 제주도가 올해산 노지감귤의 시장 가격 하락에 대비해 가격안정관리제를 실시합니다. 노지감귤 가격안정관리제는 주 출하기인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9대 도매시장 평균 가격이 목표 기준보다 떨어질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기적인 시장 가격 변동을 세밀하게 지원금에 반영하기 위해 도매시장 평균 가격 산정 방식을 기존 월 단위에서 15일 단위로 세분화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26.07.17(금) 09:59  |  김지우
KCTV News7
00:46
  • 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 5조 2,797억 원…1.3% 증가
  • 지난해 제주지역 1차산업 조수입이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전년보다 1.3% 소폭 늘어난 5조 2천7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조수입을 보면 감귤이 3년 연속 1조 3천억원 선을 돌파한 반면 밭작물은 생산량 증가와 월동채소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6% 급감하며 8천억원 선에 그쳤습니다. 수산물은 어선어업 호조 등에 힘입어 18.5%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축산물도 2.3% 늘었습니다.
  • 2026.07.17(금) 09:53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지방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 무더기 적발
  • 지방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4월 20일부터 두 달간 지방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31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지급 근거 부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행 오남용, 지방계약법 위반과 증빙 미비, 회계처리 미흡, 인건비 허위 지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가족에게 허위로 인건비를 지급하거나 목적과 무관한 물품을 구입한 사례 등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적발 건에 대해 법령과 지침에 따라 환수와 제재부가금 부과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7.16(목) 16:29  |  문수희
KCTV News7
01:31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8도, 서귀포 28.8도 등으로 나타났고,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았던 낙천에서는 체감온도가 33.5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헌절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곳에 따라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의, 성산은 위험,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7.16(목) 16:19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헌절 연휴 나흘간 16만 6천명 제주 방문
  • 사실상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제헌절 연휴 기간에 1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16만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올해와 달리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던 지난해 제헌절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 증가한 규모입니다. 일자별로는 제헌절 당일인 내일(17일) 가장 많은 4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으로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1.6%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7.16(목) 16:10  |  김지우
KCTV News7
02:55
  • '지게차 사망사고' 하나로마트 압수수색
  • 지난달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오늘(16) 해당 마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 만인데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각각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굳게 닫힌 사무실 안.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파일철에 보관된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직원들의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들도 일일이 확인합니다. 지난달 19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지게차를 몰던 20대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압수수색이 이뤄진 곳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마트 사무실. 5시간 넘게 이어진 수색 끝에 업무일지와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PC 등 관련 자료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와 교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무면허 상태였던 숨진 직원이 지게차를 몰게 된 정확한 경위와 업무 지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만경 /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일단은 책임 소재 부분에 있어서 어느 분까지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할 예정입니다. 문서나 PC 등에 대해서 압수를 진행하고 있고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다음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증거와 법리를 통해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숨진 직원의 업무와 관련한 마트 관계자 5명을 입건한 상태로 차후 압수물 분석을 통해 추가 압수수색이나 신병 확보 여부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하귀 농협 측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조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사업장 안전관리책임자 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영책임자를 입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창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장> "중대재해처벌법에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해서 규정이 돼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미리 확보한 자료, 그리고 오늘 자료 등을 토대로 해서 분석을 하는 거죠." 사고 발생 이후 한 달여 만에 압수수색이 이뤄진 가운데 본격적으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7.16(목) 16:08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서부 - 서귀포 폭염특보 확대, 내일 무덥고 비
  • 오늘 (16)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낙천리가 32도로 가장 높았고 화순 31.4도, 제주는 30.3도 등을 보였고 체감온도는 32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면서 오후부터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일대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제헌절인 내일도 흐리고 아침 오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고 내일 밤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도 흐린 가운데 당분간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6.07.16(목) 15:59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도의회 임시회 폐회…균형발전 촉구 결의안 채택
  •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6일)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41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과 항공 접근성 개선,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제주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도정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완책과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 2026.07.16(목) 15:18  |  최형석
KCTV News7
02:44
  • 금리 3년 6개월 만에 '인상'…연체율 '비상'
  •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도내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이지만 이미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연체율이 높은 제주 경제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된 건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총 1%포인트 인하하며 경기 부양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후 가계부채가 늘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자 기준금리를 1년 2개월 동안 여덟 차례 연속 동결하며 대내외 변수에 대응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경제 성장세가 확대되면서 통화 긴축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택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할 경우 차주 1인당 연간 이자부담은 약 30만원 늘어납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도내 연체율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4월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6%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줄곧 1%대를 웃돌고 있는데 0.6%대인 전국 평균 연체율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차입 주체별로 보면 4월 기업대출 연체율은 1.14%로 한 달 새 0.17%포인트 뛰었고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1.31%로 0.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여기에 관광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연체율 상승과 담보가치 하락 등 부채의 질적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금리 인상은 제주지역 물가 상승 압력의 추가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제주지역 연체율이 전국보다 크게 높은 가운데 금리 인상은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을 높여 연체율에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만큼 향후 관련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연내 최소 두 차례, 내년까지 총 세네 차례 가량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도내 취약 차주들이 짊어져야 할 상환 부담도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7.16(목) 14:53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스포츠 역베팅 사기 센터장 상고 기각, 6년형 확정
  • 대법원 제1부는 스포츠 역베팅 게임에 참여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회원 1만여 명으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은 제주투자사무소 센터장인 A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하부 회원이 1만 명이 넘고 피해도 큰 점,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7.16(목) 14:36  |  김용원
KCTV News7
02:20
  • "남는 전기로 무료 충전?"…제주 첫 실험대
  • 정부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전기차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제주를 시범 지역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보급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충전기와 요금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기차를 한 번 급속 충전하는데 드는 비용은 60kWh 기준 2만 원 안팎. 전기차 운전자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충전 요금을 사실상 무료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이 제주에서 시범 실시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여름과 겨울철 피크 시간대를 제외하면 남는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다며 관련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전기가 남아서 강제로 발전 시설을 세우거나 갖다 버리거나 하는데 그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 요금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운영해도 손해가 아니잖아요." 이에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주에서 먼저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주도부터 준비해서 올 하반기나 내년 초부터 시범 실시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되면 내년 초에 전라도 지역에서도 활성화하고요." 실제로 제주에서는 계절뿐 아니라 하루 동안에도 전력 수요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지난 30일 기준 오전 11시 전력 수요는 750메가와트. 냉방 수요가 몰리는 저녁 8시에는 810메가와트까지 늘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사이 60메가와트의 수요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면서 출력 제어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전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까지 줄이겠다는 새로운 실험. 재생에너지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가 에너지 전환의 시험무대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16(목) 14:33  |  문수희
KCTV News7
01:58
  • '마음이 알록달록'…미술치유 연계 전시 눈길
  • 여름방학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과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색다른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푸른 하늘 위를 떠가는 구름.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는 파란색 그림 옆에는 몽글몽글 구름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솜을 만지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초록을 주제로 꾸며진 방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종이나무 작품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만든 나무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가지각색입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체험형 특별전시 '마음이 알록달록'입니다. '색과 감정'을 주제로 제주현대미술관과 제주도립미술관의 소장품들을 선보이고 이와 연계한 미술치유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색들을 오감으로 느끼며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 홍현미/제주현대미술관 학예사> "작품도 감상하고 연계된 활동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같이 체험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감정까지 치유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방학시즌 어린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작품소개와 공간 구성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클로징> 색과 감정을 주제로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6(목) 14:2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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