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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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8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오름 보전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 보전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동안 적용될 오름 관리 종합 청사진을 마련합니다. { 지하수 권리.의무 승계 별도 신고 필수 } 제주도가 토지소유권과 지하수 이용권리는 별개라며 상속이나 매매, 증여, 법인 합병 등으로 지하수개발과 이용 시설의 소유권이 바뀐 경우 반드시 승계신고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애월 봉성리에 스마트팜 전문 교육센터 건립 } 제주도가 올 연말까지 애월읍 봉성리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교육동과 실습용 스마트온실 등을 갖춘 스마트팜 전문 교육센터를 신축합니다. { 제주시, 여름철 양돈농가 축산악취 특별 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9월까지 축산악취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 6.25 76주년 기념식...5명 무공훈장 수여 }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거행된 가운데 당시 나라를 지킨 제주 출신 참전유공자 고 이창국 하사 등 5명이 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 보훈청-119센터 ‘찾아가는 위문품’ 전달 } 제주도 보훈청이 이도소방서 119센터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재가복지서비스 2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점검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25(목) 15:49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고의숙 인수위 "제주 4·3교육과 신설"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제주 4,3 교육과 신설 밑그림을 발표했습니다. 가칭 제주 4.3교육과는 4.3평화와 인권교육, 제주이해교육, 민주시민교육, 생태환경교육을 아우르는 제주형 전담 민주시민 교육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4.3 평화.인권교육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교 또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4.3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4.3의 교육적 가치를 담은 교과서 개발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25(목) 15:4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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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2년 연장"
  • 오는 8월말까지였던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정정 신청 시간이 2년 연장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에 나섰습니다. 가족관계 정정과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4.3 당시 가족이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되면서 호적과 가족 관계기록이 실제와 다르게 남겨진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부모가 숨지면서 친척 자녀로 입적되거나 형제 자매 관계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4.3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복잡한데다 고령의 유족들이 뒤늦게 제도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어 신청 기한 연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가족관계 정정 신고 건수는 600건 가량. 이 가운데 4명이 가족관계를 바로잡았고, 100여 명은 심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행정안전부가 4.3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오는 8월 종료 예정이던 신청 기간을 2028년 8월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상금 신청 기간 역시 기존보다 3년 더 늘리는 안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신청 기간 연장에 맞춰 유족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접수된 사안에 대한 조사와 심사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박은하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팀장> “가족관계 등록과 정정이 안되신 유족분들이 좀 더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노력하겠으며 사실조사를 면밀히 추진해서 유족분들의 오래된 숙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4.3의 상처. 이번 연장 조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잃어버린 가족의 기록을 바로 세우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5(목) 15:41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제주포럼 개막…"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역할"
  •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한 제21회 제주포럼 개회식이 오늘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결코 한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유연한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때 국제질서의 공백을 보완해 나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기여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주포럼이 국가와 지방,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제주포럼은 내일까지 세계지도자 세션과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6.06.25(목) 15:39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문대림 "전수조사 앞서 실경작자 보호 대책부터”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실경작 임차농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장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임대차 계약 해지나 농지 반환 요구 사례 발생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부재지주 소유 농지 비중이 높은 제주에서 이같은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계약 해지 피해 농가 보호와 대체농지 확도 확대, 친환경 농가 보호방안 마련 등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25(목) 15:27  |  양상현
KCTV News7
00:19
  • 삼도동 식당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삼도일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내부 10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5(목) 15:24  |  김경임
KCTV News7
02:55
  • 열띤 응원전에도 남아공전 충격패 '탄식'
  •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리면서 제주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열띤 응원에도 끝내 남아공에 패배해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지면서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공연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우리나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붉은 악마를 연상케 하는 빨간 티셔츠와 응원 소품, 큰 목소리까지. 경기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수호 김동섭 / 제주시 이도동·일도동> "3교대 근무라서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응원하고 오후에 일을 하러 갑니다. 저도 축구 동호회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긴장감이 너무 공감돼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선수들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경기가 시작되자, 신나는 북소리에 맞춰 구호를 외치며 한바탕 열띤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대~한민국!" 뜨거운 열기 속 관람객들은 경기를 보며 동시에 환호와 탄식을 내뱉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공연장에 모인 모두가 한 마음입니다. <양병천 / 경기도 수원시> "사실 아직 골이 안 들어가서 아쉽긴 한데 이 에너지가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 (응원의) 에너지가 같이 해서 한 골 넣어서 32강 갔으면 좋겠습니다." 번화가에 위차한 맥줏집에도 오전 시간부터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종강을 맞아 동기들과 함께 온 대학생들부터 연인과 응원에 나선 이들까지.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먹으며, 스크린 속 축구 경기에 집중합니다. 후반 18분, 남아공에 선제골을 내주자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나옵니다. 연장시간까지도 끝내 수비벽을 뚫지 못하면서 결국 경기는 0대 1, 남아공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32강 직행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장재혁 / 제주시 노형동> "일단 1 대 0으로 진 게 너무 아쉽고 좀 더 공격적으로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조금 적극적이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도 아직 32강 문은 열려있으니까 꼭 올라가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이번 패배로 우리나라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시민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을 향해 응원을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25(목) 15:16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위성곤 인수위, '취임 즉시 해결 민원 16건' 공개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400건의 불편 제보와 정책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현실성을 감안한 16건을 선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새벽.심야 항공기 운항시간의 공항 경유 버스 배차와 읍면 지역 등 심야주유소 연장 운영 지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신청 절차 간소화, 4060 중장년층의 인생 이모작 지원 사업, 서귀포의료원의 어린이 전용 저상침대 도입 등입니다. 인수위는 이같은 내용을 취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7월 추경 편성 등을 제주도정에 요청했습니다.
  • 2026.06.25(목) 13:45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 칭다오 항로 中 선사 측과 협의 나서
  •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과정에서 절차를 누락했다는 결론이 나온 가운데 제주도가 중국 선사와 협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실무진은 중국 칭다오에서 선사 측인 산둥 원양 해운그룹을 만나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의는 제주와 중국 선사 간의 협정을 포함해 앞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조만간 법제처 유권 해석 결과에 따른 제주도 차원의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6.06.25(목) 11:08  |  문수희
KCTV News7
00:51
  • 김한규 "항공편 감축, 특정 항공사에 집중"
  • 김포-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계획 이행률 저조 현상이 특정 항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옛 티웨이인 트리니티의 경우 올들어 매달 80% 후반에서 90%대 초반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저조세가 특정 달에 한정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연중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구조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으로 아시아나항공 정기편수가 323편 감소한 것에 반해 슬롯을 배분받은 제주항공과 트리니티, 이스타, 파라타항공의 정기편 증가수는 186편에 불과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6.06.25(목) 10:33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해양 레저 위법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최다"
  • 해양 레저 활동에서 가장 많은 위법 행위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사례 가운데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미착용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상 악화시 활동 제한 규정 위반 27건, 야간 수상레저 금지 위반 19건 순이었습니다. 해경은 다음 달부터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계도 이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6.25(목) 09:55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멸종위기 솔잎란 대체서식지 훼손, 공사 중단"
  •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서귀포시가 강정천 교량 신설 공사를 이유로 멸종위기 자생 식물인 솔잎란을 대체 서식지로 옮겨 심었지만 최근 폭우에 쓸려가거나 말라죽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사를 하려면 대체서식지 식생 모니터링을 거쳐 성공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서귀포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25(목) 09:2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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