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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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포구나 비지정 해변에서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전이 강화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막바지 피서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와 관련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이 시행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확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4·3 희생자와 유족을 추가로 인정하는 절차가 4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8차 추가신고가 끝난 뒤에도 신고 방법을 묻는 문의가 300건 가까이 이어졌었는데요. 이번 추가신고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농민들의 애를 태우던 가뭄이 지난 광복절 연휴동안 내린 비로 대부분 해갈됐습니다. 더 늦지 않게 비가 와준 덕분에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46
  • [날씨ON] "더 뜨겁고 메말랐던 7월…제주 더위의 비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하늘이 한층 높아지고 기승을 부렸던 폭염도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덕분에 한숨 돌리게 됐지만 올 여름은 유난히 덥게 느껴진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지난 여름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7월만을 놓고 비교해 봤는데요. 일단 평균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이 훨씬 늘어났습니다. 작년은 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12일로 4배 늘었습니다. 특히 최고 기온이 34.7도였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36.5도까지 치솟으면서 최고기온이 1.8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조일사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었는데요. 일조는 태양빛이 장애물 없이 지면에 도달한 시간을 의미하고요. 일사량은 일조량 중에서도 구름이나 안개 등의 방해 없이 지구를 향하여 비춰지는 빛의 양을 말합니다. 또 다른 정의로는 '태양빛이 비춰질 경우 외부에서 피부가 따갑고 햇빛이 강한것을 느끼게 되는 요소' 라고 정의하기도 하는데요. 지난해 일조합을 보시면 255, 올해는 262.8입니다. 더위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는 일사합인데요. 650.5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7월은 699.14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강한 일사로 인해 땅의 온도가 누적되고 이게 무더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죠. 강수량도 적었습니다. 지난해는 141.9밀리미터였지만 올해는 69밀리미터에 불과했습니다. 땅에 쌓인 더운 기운을 그만큼 누그러뜨리지 못한 올해 7월이었던 거죠 지난 주 입추를 맞이하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연일 이어지면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도 한 달여 만에 해제됐는데요. 이렇게 더위가 잠시 사라진 건 지난 번에 설명해드렸던 한반도를 덮은 이중 열돔이 흐트러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7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 이렇게 이중 열돔에 둘러싸여 있었는데요. 그런데 지난 10일부터 티베트고기압은 서쪽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은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한결 누그러졌습니다. 당분간 이런 기압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한반도로 덮으면 무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한풀 더위 꺾인 날씨 이어질까요? 비소식도 있다는데요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 2026.08.12(수) 15:06  |  허나영
KCTV News7
02:14
  • 제주항공 100여명 개인정보 노출…고객 '불안'
  • 제주항공 이용객 100여 명의 여권번호 등 일부 예약 정보가 포털 사이트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유출 경위 조사와 보상 절차에 들어갔지만 안내 과정에서 피해 고객들의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한 인터넷 여행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제주항공 이용객이 항공사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안내 문자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이 이용객은 개인정보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노출됐다는 사실과 함께 여권 재발급을 요청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 고객 정보가 유출된 건 지난 5일. 네이버 검색창에 제주항공과 특정 편명을 입력하자 이용객 100여 명의 이름과 여권번호 등 일부 예약정보가 검색 결과에 노출됐습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여권번호 일부만 나타났지만, 해당 링크로 연결된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여권번호 전체가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내부 직원이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직접 파악해 해당 페이지를 즉시 차단하고 이틀 뒤인 지난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피해 고객들의 여권 재발급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항공은 정확한 유출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향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고 발생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확한 유출 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이용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070 대표번호가 사용돼 보이스피싱으로 오인받는 등 사후 안내 절차가 미숙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름 휴가철 항공권 예약이 몰리는 시기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이 드러난 만큼 단순한 보상책을 넘어 근본적인 보안 점검과 대비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8.12(수) 14:49  |  김지우
KCTV News7
02:26
  • 제주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제주교육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처음 새겨진 문서, 1919년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헌장'이 전시돼 있습니다. 빛바랜 태극기와 선열들의 손때가 묻은 유품들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행정조직과 제도를 만들고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들이 각종 자료와 유물 등으로 남아있습니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제주교육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 입니다. 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 내용을 압축해놓은 전시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현석원/제주교육박물관 학예연구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가 교과서 속 먼 곳의 역사가 아니라 제주 역사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민주주의, 독립, 국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임시정부의 수립에서부터 외교, 군사, 의열투쟁 등 임시 정부의 활동을 청소년들도 알기 쉽게 미디어 영상으로 구성했고, 각종 복제 유물 등을 통해 실감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주 전시에서는 제주인의 항일운동 등을 주제로 한 코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 출신 임시정부 독립운동가였던 문덕홍 지사를 비롯해 임시정부 지원을 위한 제주 군자금 모금 운동 등을 조명했습니다. 전시와 연계해 독립운동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상설 프로그램과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며 나만의 국기함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2(수) 14:47  |  김수연
KCTV News7
00:26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 제주 출신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합니다. 경찰청은 오늘 고위직 승진 인사를 단행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비롯해 치안감 4명을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계급인 치안 총감 바로 아래로, 경찰 조직 안에서 두번째로 높은 계급입니다. 고 청장은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출신으로 이근표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박진우 전 경찰대학장에 이어 세 번�로 치안 정감에 오르게 됐습니다.
  • 2026.08.12(수) 12:01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렌터카 훔쳐 타고 물건 훔친 40대 관광객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렌터카를 훔쳐 타고 차량 안 금품을 갖고 달아난 40대 관광객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렌터카를 훔쳐 달아났으며, 같은 날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또다른 차량에 있는 차키와 담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한달 전 제주에 온 관광객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11:48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12회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오는 27일 출발
  • 제12회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는 27일부터 30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는 오늘(1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평화대행진 개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청을 출발해 제2공항 예정지와 제주 4.3 역사 현장 등을 거쳐 강정마을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등이 공동 주관합니다.
  • 2026.08.12(수) 11:45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 '을' 종 사태 선포 심의
  • 제주의 통합방위 연습 수위가 '을' 종으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아졌습니다. 제주도는 을시연습을 앞두고 오늘(12일)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안보 위기 상황 발생을 가정해 사태 선포 절차를 심의하고 통합방위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연습 수위가 높아지면서 작전을 지휘하는 책임 지휘관도 제주경찰청장에서 해병대 제9여단장으로 격상됐습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동안 제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 2026.08.12(수)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취업자 15개월 연속 증가…실업률 1%대 아래로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5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1%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만 1천명 증가한 41만 5천명으로 15개월 연속 회복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실업률은 1년새 절반이 줄어든 0.9%로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1%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취업자 증가가 50대 중장년과 60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되면서 청년층 취업난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 현상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8.12(수) 11:20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전기차 하반기 보급 신청 조기 마감…"신청 폭주"
  •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반기 보급 신청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보급 물량은 승용차 1천200대, 화물차 400대 규모입니다. 하지만 승용차 접수는 신청을 시작한지 1시간 만에 870대, 화물차는 500대를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출고 지연과 신청 취소 가능성을 감안해 공고 물량보다 많게 접수를 받았지만 신청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서 화물차는 지난 7일 오후 6시부로, 승용차는 오늘까지로 신청이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신청 마감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신속히 안내하고 다음주 중 차량 대리점을 통해 보급 대상자를 알릴 계획입니다.
  • 2026.08.12(수) 10:49  |  문수희
KCTV News7
00:36
  • 4·3 다랑쉬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랑쉬굴은 4.3 당시 주민들이 피신했던 은신처이자 집단 희생이 발생한 장소로 당시 비극적 상황과 피신 생활을 보여주는 유물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실상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10:36  |  문수희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8월 11일)
  •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제주는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11)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2.3도, 고산은 31.4도 서귀포는 30.5도 등으로 어제보다 떨어졌습니다. 내일(12)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내려졌고 내일까지 곳에 따라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드기 감염 SFTS 위험 예측에선, 관측 지점 네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5미터 까지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8.11(화) 17:22  |  김용원
KCTV News7
00:46
  • 폭염·열대야 특보 한 달여 만에 모두 해제
  •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6.08.11(화) 17:1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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