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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분포한 360여 개 오름 가운데 형성 시기가 확인된 것은 현재까지 90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조사 결과로 가장 오래된 오름은 군산오름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다른 해석을 내놓으
서귀포시의 한 노인회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온기를 전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방에서 앞치마와
해만다 수만 명의 제주 환자들이 중증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른바 원정 진료를 줄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지정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지역 완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3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2배 확대
  • 제주시가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규모를 지난해 20만원에서 올해 40만원으로 늘립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사용료 감면과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홈페이지와 SNS 홍보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6.03.12(목) 10:27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도, 옛 경찰청사 부지 활용 주차난 해소
  • 제주도가 옛 경찰청사 부지를 활용해 주차문제를 일부 해소합니다. 경찰기동대 이전으로 비어있는 옛 경찰청사 부지에 관용차량과 영아양육 차량 등 100여 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청 이중주차 등 관련 불편이 다소나마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경찰청사 소유권 이전을 완료해 현재 민간 건물에 분산된 9개 부서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 2026.03.12(목) 10:15  |  문수희
KCTV News7
00:29
  • 4·3희생자·유족증 5만 명 발급…"혜택 확대"
  • 4.3생존 희생자증과 유족증 제도가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5만여 명이 발급받았습니다. 희생자 또는 유족증 소지자는 항공이나 여객선, 주차, 의료 ,문화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모바일증 발급으로 적극 검토하는 한편 감면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6.03.12(목) 10:05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철거 논란' 서귀포관광극장 활용방안 상반기 윤곽
  •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던 옛 서귀포 관광극장에 대한 활용 방안이 올해 상반기 중 마련될 전망입니다. 관광극장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제주연구원은 최근 정방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오는 5월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6월 중 세부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8차례의 추진협의회 논의와 함께 2차례 이상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인근 본향당을 포함한 대안 마련, 관광극장의 공연장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12(목) 09:35  |  김지우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문성유 단수 공천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로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관리실장이 단수 공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 제9회 지방선거 공천 3차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성유 후보가 제주 현안을 국가적 시야에서 풀 수 있는 전문가형 도지사로 재정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최적의 후보로 판단했다며 단수 공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3.12(목) 08:58  |  문수희
KCTV News7
00:26
  • 제주도, 국토부 드론 실증 도시 4년 연속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 도시 구축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국비 3억 4천만 원을 확보해 가파도와 마라도, 비양도 등 부속섬을 대상으로 드론으로 생활 물품이나 지역 특산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부터는 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과 의료소모품 배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6.03.11(수) 17:06  |  문수희
KCTV News7
02:37
  • 국제유가 급락에 겨우 '숨고르기'…불만 '고조'
  • 무섭게 치솟던 제주지역 기름값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중동 사태 조기 종식 가능성에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정부의 가격 안정 대책이 맞물린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를 때에 비해 내리는 속도는 턱없이 느려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입니다. 리터당 2천원선을 넘어섰던 휘발유 판매가격을 40원 인하하고 경유도 30원 내렸습니다. 석유 대리점이 공급가를 낮추자 주유소 역시 판매가격을 인하한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 탓에 운전자들은 부담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진병완 / 운전자> “중국집도 장사가 안되는 데다가 기름값은 많이 올라가지, 물가는 비싸지 살아갈 수가 없죠.”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지는 이른바 '유가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는 이례적인 상황에 행정시 소속 공무원들은 가격 모니터링에 나섰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 역시 유가 급등을 틈탄 가짜 석유 유통 등 부정 행위를 막기 위해 집중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동 사태 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도내 기름값이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천910원선에 머물며 일단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3년 만에 1천800원선을 돌파한 뒤 2천 원대 진입을 코앞에 뒀던 경유 가격도 1천971원에서 1천969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무섭게 치솟던 기름값이 숨고르기에 들어선 건 중동 사태 조기 종식 기대감에 국제 유가가 10% 넘게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최고가 지정제 검토 등 가격 안정 의지를 보인 점도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선 주유소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가격 인상 폭을 줄이거나 동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주유소 대표> "뉴스에서도 국제유가가 많이 내려갔다고 나오고 있고 (정부에서) 가격을 확인해서 정책들을 내놓겠다는 상황 그런 것들 때문에 주유소들에서도 자체적으로 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급격히 올랐던 기름값이 간밤에 급락한 국제유가 흐름은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3.11(수) 16:42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3월 1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이 1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 13.1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11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부터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11(수) 16:30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흐리고 다소 쌀쌀…내일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내일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1.1도, 서귀포 13.1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에는 산지와 동부 지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도 안팎,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11(수) 16:24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여행사보다 싸게" 무등록 여행업자 2명 적발
  • 정식 등록 없이 여행업을 해온 중국인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행사이트를 통해 개별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입장권 등 가이드 전용 할인을 악용해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의 한 관광지. 모자와 마크스를 쓴 여성이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 입장권을 삽니다. 잠시 뒤, 밖에서 기다리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표를 나눠줍니다. 평범한 여행 가이드처럼 보이는 이 여성, 알고보니 정식 자격증이 없는 가짜 가이드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무등록 여행업을 해온 2명이 자치경찰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50대 중국인 A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1년 5개월 동안 렌터카를 빌려 영업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자치경찰> "선생님 표 대신 끊어주고 여행 관광 시켜주고 하는 비용 얼마예요? 총 비용. (좀 달라요. 좀 달라요.) 얼마예요 그니까.(오늘 봐주세요. 오늘은.)" 외국인 유학생 B씨도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정식 자격 없이 여행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여행 사이트를 통해 개별 관광객을 모객했는데, 가이드 전용 할인을 통해 관광지 입장권을 반값에 구매한 뒤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 "유학생들이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중국인들이 제주를 찾는 외국인을 상대로 여행 모객 사이트를 이용해 정식 등록된 여행사보다 50%, 많게는 70% 가까이 할인된 가격을 내세워 손님을 모객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무등록 여행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치경찰은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6.03.11(수) 15:46  |  김경임
KCTV News7
02:55
  • 날씨ON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제주에서 3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 아마 노란 유채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벌써 봄이네" 싶을 만큼 유채꽃이 참 예쁘게 피어 있죠.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가보면요, 보기와는 조금 다른데요. 꽃은 봄인데, 공기는 아직 다소 쌀쌀합니다. 요즘 제주에는 이른바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꽃을 시샘하는 추위'라는 이름처럼, 봄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찬 공기가 한 번 더 내려오고 있습니다. 꽃샘추위는 보통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남하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동안 포근하다가 찬 공기가 한 번 더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건데요, 봄철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특히 요즘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비교적 활동하기 무난하지만 해가 지면 공기가 빠르게 식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기온 변화가 클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수분 섭취와 충분한 휴식도 함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6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15도를 보이면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주 초반까지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주 중반 이후에는 다시 봄 기운이 살아나겠습니다. 이번 고비만 지나면 봄 햇살도 한층 더 따뜻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그렇다면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계속해서 주말 날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모레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구요. 특히, 오늘 비 또는 눈이 그친 후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1도~4도, 낮 최고기온은 7도~12도를 보이겠습니다. 이어서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3.11(수) 15:36  |  박진희
KCTV News7
02:22
  • 제주 최초 반려동물 장묘시설 6월 운영
  • 제주지역에 처음으로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이 들어서 오는 6월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내에 장묘시설이 없어 다른 지역을 이용하거나 불법 사설시설을 찾을 수밖에 없었던 반려인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려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시설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지난 2023년 기준 6만천여 마리. 전체 추산치로는 9만 5천여 마리에 달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려인구가 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반려견 장례 문제입니다. 제주지역에 장묘 시설이 없다보니 다른 지역으로 보내거나 불법 사설 시설 이용으로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임은숙 / 반려인 ] "(동물 장묘시설을) 물어봤더니 여기에는 없다고..경기도 광주인가 그곳에 보내려면 냉동시켜서 저희가 같이 가던가..." 이런 목소리에 따라 제주도가 도내 최초 공설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완공했습니다.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이 시설은 제주시 애월읍에 연면적 499㎡ 규모로 화장로 2기와 추모실 2실, 봉안당 350기, 수목장 공간까지 갖춰 반려동물 장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cg-in 장료 시설 사용료는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0만원부터 20만원 사이로 다른 지역 장묘시설보다 크게 낮췄습니다. 봉안시설이나 자연장지 이용료도 도조례로 정해 이용 부담을 덜었습니다. cg-out [인터뷰 양순화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 "(동물 장묘시설은) 도외 지역에 83개소가 있는데 평균 가격인 20만원에서 25만원 이하로 책정해서 공공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반려동물 놀이 공원과 제2동물보호센터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공공 복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1(수) 15:2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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