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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해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환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은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의 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4
  • "보조금 3천950만 원...충전요금도 인하"
  • 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cg-in 수소차 1대당 국비 2천 250만 원에 도비 1천 700만 원을 더해 총 3천 9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으로 올해 최대 1천 300만원을 지급하는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많고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지원 규모입니다. cg-out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7 ~ 8천만 원대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을 받으면 3천650만~4천만 원 수준에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제주도가 처음으로 수소차에도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김남진 /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 "올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민간 시장으로 보급 범위를 확대하겠습니다. 보급 차종은 아시다시피 수소 승용차 '넥소' 79대 그리고 버스 5대 총 84대가 되겠습니다. " 또 제주도는 수소 충전요금을 현행 kg당 1만5천 원에서 1만3천 원으로 인하해 다른 지방보다 50% 이상 비싼 충전비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소차의 연비는 1km당 120원 수준으로 떨어져 하이브리드 차량의 115원 수준과 거의 비슷해집니다. 수소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충전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냅니다. 현재 함덕 충전소를 포함해 올해 도두와 서귀포 강창학 경기장 주변 등을 우선 검토하고 2030년까지 6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다만 일부 지역 주민들의 충전소 설치 반발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소차량은 공공버스 22대를 포함해 100대가 채 안 됩니다. 이 가운데 관공서가 보유한 수소차 18대를 제외하면 민간 보급 대수는 50대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내세운 전국 최대 규모의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으로 수소차 보급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7(화) 15:27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위성곤 "제주 미래 재설계…3대 추진 계획 제시"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미래를 통째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AI와 첨단산업으로의 전환과 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제주형 민생 119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대 추진계획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7(화) 15:25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오영훈 "전통시장 활성화, 현대 기술 담아내야"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과거의 방식을 고수할 게 아니라 전통의 가치를 현대 기술과 고객 편의에 담아내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오스크 도입과 무료 와이파이 확대, 깨끗한 화장실과 고객 쉼터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07(화) 15:21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제주 권역 분리 '확정'…지정 '시험대'
  •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규정을 개정하면서 제주를 독립 진료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 등 수도권 대형병원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권역에서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진료 권역은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됐고 제주는 독립 권역으로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권역 문제가 해소되면서 제주 지역 병원의 지정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제 관심은 실제 지정 여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는 오는 6월 신청을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평가가 진행되고 연말쯤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평가는 인력과 시설, 장비뿐 아니라 중증 환자 진료 비율과 필수의료 기능, 의료 질과 교육 기능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준비 병원과 협력해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상대평가에 대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태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앞으로 제주도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지정) 희망 병원과 협력해 절대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권역 분리로 가능성은 커졌지만 넘어야 할 과제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의료 인력 확보와 중증 환자 진료 비율, 응급과 소아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입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경증 환자 비중을 낮추고 중증 진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는 만큼 지역 의료 이용 구조 전반의 변화도 요구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단순한 병원 격상을 넘어 도민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남은 준비 과정이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07(화)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56
  • 날씨ON (고사리철로 살펴보는 봄 날씨)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ON입니다. 요즘 비가 한 번 지나가고 나면 들판 풍경이 하루 사이에 달라지는 것 느끼셨나요? 고사리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채취에 나서는 분들도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고사리는 왜 비가 온 뒤 더 빠르게 자라는 걸까요? 그 이유는 이번 주 날씨에 있습니다. 고사리는 수분 의존도가 높은 식물로 봄비가 내린 뒤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 땅속 줄기인 근경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새순이 빠르게 올라옵니다. 여기에 기온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기온이 10에서 20도 사이로 오르면 세포 분열과 광합성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고사리의 생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특히 이번 주처럼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다시 비가 반복되는 패턴은 수분 공급과 일사 조건이 번갈아 충족되면서 식물이 자라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데요. 이처럼 봄철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날씨 구조가 고사리 생장을 더욱 촉진하고 있는 셈입니다. 또, 제주만의 기후도 한몫합니다.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공기 중 습도가 높고 바람이 적절히 불어 공기가 정체되지 않기 때문에 수분이 오래 유지되며 식물이 자라기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결국, 지금처럼 적당한 비와 온화한 기온, 그리고 햇빛이 반복되는 시기가 고사리가 가장 잘 자라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거죠. 그래서일까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고사리 채취 중 길 잃음 사고도 함께 늘고 있는데요. '고사리 명당은 가족에게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지만 나홀로 채취는 가급적 피하시고, 수시로 위치 확인과 함께 휴대전화 배터리도 충분히 준비하셔서 안전하게 고사리철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계속해서 주말 날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모레는 오후에 한차례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를 보이겠습니다. 이어서 주간 날씨입니다. 월요일에는 흐리겠고, 이후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날씨는 변동성이 크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4.07(화) 14:40  |  홍화정
KCTV News7
02:41
  • 유류할증료 4.4배 '폭등'…제주관광 어쩌나
  •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완연해진 봄기운에 개별 여행객은 물론 수학여행과 연수단 등 단체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올들어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달부터 이 같은 회복세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다음 달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상되면서 관광객들이 경비 부담이 커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7천700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에 3만4천100원으로 4.4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달엔 유류할증료를 1천100원 인상했는데 한 달 만에 상승폭을 크게 키운 겁니다. 당장 5월부터 대형 항공사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만 이번 달보다 2만6천400원을 더 내야하는 셈입니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항공료가 크게 오른다는 소식에 관광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송선명 김막래 / 경기도 화성시> “비행기 가격이 많이 오르고 유류할증료가 오르면 여행하는 데 많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패키지 상품이나 단체 관광객을 주로 유치하는 여행사들은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항공료가 전체 여행 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상품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경우 모처럼 살아나던 단체 여행 수요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행철 / 여행사 대표> “여행사에서 상품을 구성할 때 제일 크게 작용하는 요인이 두 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 여행일 경우 항공료가 대부분 가장 큰 요인이고. 지금 유가 상황으로 인해 국내 관광객을 유치할 때 항공료 급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저비용항공사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다음 달 유류할증료를 책정할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인 항공료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 관광이 항공권 가격 인상이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기대 대신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현유엄)
  • 2026.04.07(화) 14:25  |  김지우
KCTV News7
05:21
  • [우리동네 누가뛰나<25>]동홍동 : 민주 경선 4파전 vs 국힘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4파전을 치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오현승 예비후보가 재도전에 나서 본선은 양자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는 구도심과 신흥 주거지가 결합된 서귀포 대표 도심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200여 명.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교통혼잡, 교육과 생활인프라 개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내에서 유일한 중증 장애인 후보이기도 한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소방인력 동결 원칙에 따라 지연돼 왔던 동홍119센터 개소와 서귀포 공공 요양병원 개원,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대진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서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못다 이룬 일들이 있습니다. 동홍119센터 설립 그리고 서귀포 공공요양병원 건립 등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으나 못 이룬 일들이 있어서 꼭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재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송산,효돈, 영천동에 출마했던 김주용 예비후보가 선거구를 옮겨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만 5번째, 본선에는 2번이나 나섰던 김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농과대학 서귀포캠퍼스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대와 상가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생활환경, 상권 살리기, 아이, 어르신 돌봄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김주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주차 문제, 생활 인프라,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공간 등 해결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았던 김형준 예비후보도 민주당 주자로 경선에 참여합니다. 서귀포 문화예술과장 재직 당시 이중섭 거주지 복원의 실무를 맡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동홍 힐링문화관광 경제특구 조성과 아파트 기반 생활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청년과 노년의 통합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동홍동 지역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제가 발견하고 이런 부분들을 지속 가능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면 지역의 관광객 유입은 물론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모멘트가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저는 출마하게 된 겁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의 현용탁 예비후보도 도전장을 내 경선 4파전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까지 지내며 소위 정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 예비후보는 동홍천-테니스공원 통합형 도심 생태 체육공원 조성과 클리하우스 재정비와 근로자 처우 개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홍동 마을 복지센터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현용탁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동홍동)> "저는 고등학교 학생회장,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그리고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치며 소통과 책임의 정치를 배워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주민들과 함께 동홍동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동홍동 토박이인 오현승 예비후보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보궐까지 이번이 4번째 도전인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동홍주공 1,2단지 재건축 추진, 동홍천 일원 힐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현승 예비후보(국민의힘, 동홍동)> "서귀포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동홍동이 인구 유출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2 도약을 위해서 제가 동홍동을 살리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제2의 동홍 발전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서귀포시 동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평가 받는 동홍동 선거구. 현역 의원을 포함한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에서 누가 최종 주자로 낙점을 받아 국민의힘 후보와 진검승부를 벌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7(화) 13:48  |  최형석
KCTV News7
00:44
  • '걷기 열풍 주역'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별세
  • 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선도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서 이사장은 언론인으로 22년간 활동한 뒤 지난 2007년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하며 전국적인 걷기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제주올레 27개 코스, 모두 437킬로미터를 완성했고 국민훈장 동백장과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되는 등 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거행됩니다.
  • 2026.04.07(화) 13:17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술 마시고 차량 훔쳐 운전 50대 입건…"면허도 없어"
  • 서귀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트럭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일 차량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면허도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11:43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민원인 차량은 5부제
  • 중동 상황으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제주도가 내일(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입니다. 다만 전기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또는 유아 동승 차량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돼 해당 차량의 경우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6.04.07(화) 10:34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당내경선운동 관련 혐의 공무원 등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 2026.04.06(월) 17:30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단수후보 3명 추가 발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가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3개 단수 추천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을의 김지은, 노형 갑 김세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의 강하영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개최해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심사 대상에 포함해 심사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16:4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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