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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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변역한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해 전착한 고찰이라고 평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미국 언론과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하는데 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2026.03.28(토) 13:45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오영훈 "제주 글로벌 AI 스페이스 조성"
  • 제주도지사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UN 기구가 융합된 '제주 글로벌 AI 스페이스'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UN AI 허브 유치 전략과 연계해 제주를 AI 국제 질서를 주도하는 K이니셔티브의 전초 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오 지사는 정책 실현을 위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 기구와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 적용과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 2026.03.28(토) 13:33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위성곤 "읍면 지역 돌봄 공백 해소 정책 추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읍면 지역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위 의원은 현재 읍면 지역의 경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돌봄 시설과 정책이 턱 없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부모들이 시내로 이주하면서 지역 인구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읍면지역 균형 배치와 사교육 기관 강사 지도 바우처 제도, 세대 통합형 돌봄 모델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28(토) 13:12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북한 음식 체험·나눔 행사 열려
  • 지역 북한이탈주민 지원 단체인 '채송화의 꿈'이 주최한 북한 음식 체험, 나눔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과 탈북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수지짐과 함경도식 송편 등 북한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채송화의 꿈'은 제주지역 내 탈북여성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단체입니다.
  • 2026.03.28(토) 13:08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포괄적 권한이양' 제도 개선 입법 절차 돌입
  • 포괄적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한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안이 도의회 문턱을 넘으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에는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 6건과 개별적 권한이양 과제 112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산지관리법과 공유수면법 등 특례 4건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관광진흥법과 지하수법 등 2건은 조문 수정 등을 거쳐 수정 가결됐습니다.
  • 2026.03.28(토) 13:01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문성유 "민주당 경선 진흙탕 싸움…심판해야"
  •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가 최근 관건 선거와 비방 문자 살포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치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논란을 일으킨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의원에게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 2026.03.28(토) 12:53  |  문수희
KCTV News7
01:01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8곳 경선· 4곳 단수 추천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성 후보가 출마하는 8개 선거구와 단수 추천 대상 4곳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삼양봉개동 선거구에 대해 박두화, 김태관, 박안수 3명간, 용담 1.2동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이승아-강정범, 노형을 이경심-현지홍, 이도2동을 현길자-한동수,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아라동 갑 홍인숙- 김봉현, 서귀포시 대륜동 강소연-강명균간 2인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또 남원읍 송영훈, 성산 양홍식, 안덕 하성용 의원, 표선면 한동훈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 추천을 의결했습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일부 단수 신청 선거구에 대해서는 여전히 서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3.27(금) 17:12  |  양상현
KCTV News7
01:59
  • 지각 벚꽃에…2년 만에 또 꽃 없는 벚꽃 축제
  •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벚꽃이 곳곳에서 피어나면서 축제가 열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꽃 없는 축제가 되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벚나무가 줄지어 자라는 제주시 전농로. 벚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나무 주위는 청사초롱으로 꾸며졌습니다. 봄이면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하지만 벚꽃은 커녕 대부분이 꽃망울 조차 터뜨리지 못한 채 앙상한 나뭇가지만 드러나있습니다. 당초 제주 지역은 3월 20일 전후로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3월 초 낮 최고기온이 8.4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왔고, 왕벚나무 꽃눈이 개화하기까지 필요한 '적산온도' 150도에 미치지 못하면서 개화가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분홍빛 화려한 벚꽃길을 기대했던 방문객들은 아쉬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윤솔 박상인 / 제주시 삼도동> "저희는 여기 살고 있어서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왔어요. 작년에도 좀 늦게 폈던 것 같긴 한데 좀 아쉽긴 해요." 한동안 경기 침체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축제에 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인터뷰 : 박재상 / 인근 상인> "낮에도 인파가 작년보다 별로인 것 같고. 그런 것도 있고 경기도 많이 안 좋고. 꽃이 없는 축제라서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하는 데까지 해보긴 해야죠 어쩔 수 없는 거죠."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벚꽃 없는 벚꽃 축제. 이상기후 등으로 봄꽃의 개화 시기를 맞추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3.27(금) 17:11  |  김경임
KCTV News7
01:57
  • 노후 주택 그린 리모델링, 30% 증축 허용
  •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할 경우 기존 면적보다 30%를 더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가 원도심을 포함한 4천 만 제곱미터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음 달 부터 시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0년 넘은 공공임대주택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단열 성능이 높은 외벽과 창호를 시공했고 가스나 등유가 아닌 전기로 냉난방을 할 수 있는 히트 펌프 시설도 갖췄습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이처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할 경우 앞으로 종전 건물보다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심의를 거쳐 기존 면적 대비 최대 30%까지 건폐율과 용적률이 완화됩니다. 원도심을 포함한 4천만 제곱미터가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택지 지구를 제외한 사실상 주거지역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활성화 구역이 아니어도 15년 이상 건물은 그린 리모델링을 할 경우 종전 연면적에서 최대 20%까지 증축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특히 리모델링 과정에서 건축법 위반 사항을 신고할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 비율도 50%에서 75%로 확대해 양성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지승호/제주특별자치도 건축경관과> "리모델링을 할 때 건축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완화해서 보다 수월하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건축물의 수명도 늘리고 탄소도 감축하고 도심 주거 환경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의견수렴 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제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노후 주택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그리고 건설 경기 회복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7(금) 16:49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수퍼2개)'오영훈 겨냥 비판 문자' 문대림 측 발송 확인
  • 불특정 다수의 도민들을 상대로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익명의 비판 문자가 발송돼 논란이 인 가운데 발송자는 문대림 의원 측 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대림 선거 사무소 관계자는 문 의원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로 실무진이 해당 문자를 발송된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면서도 문자 내용은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입장을 묻는 수준으로 허위 사실이나 비방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겨냥한 비방성 문자 발송자가 문대림 의원 측으로 확인되며 오영훈 지사 선거 준비 사무소는 사건의 전모를 밝히라고 주장했고 위성곤 의원은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린 처사라며 문 의원에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의원은 도민을 속이고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막장정치라며 비난했습니다.
  • 2026.03.27(금) 16:24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종량제 품절에 판매 제한…"과도한 구매 불필요"
  •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제품인 종량제 봉투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트 곳곳에서는 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사재기가 벌어지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주도는 당장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 마트입니다. 종량제봉투 진열 매대가 용량에 상관 없이 텅텅 비었습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봉투 수급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겁니다. 일부 고객이 한꺼번에 수십장씩 사가는 등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자 마트 측은 1인당 구매 한도를 두 묶음으로 제한했습니다. <인터뷰 : 한선이 / 마트 장장> “전쟁으로 인해 고객분들이 많이 우려를 하고 있지만 저희 매장에서는 1인 2묶음씩 구매 제한을 두면서 현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장바구니 대용이나 낱개로만 종량제봉투를 팔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정환 / 마트 직원> “저번 주부터 사람들이 종량제를 많이 찾더라고요. 원래 한 묶음씩 사던 사람이 갑자기 열 묶음씩 사가서 저희도 수량이 별로 없어서 묶음으로는 많이 판매를 못하고 낱장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제품인 나프타를 원료로 만듭니다. 나프타 국내 수입량의 약 54%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최근 이 항로가 봉쇄되면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진 상황. 하지만 제주도는 긴급 점검 결과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는 모두 850만장으로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9개월치 이상 확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할 수 있는 재생원료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고 지자체 간 원료 공동 활용도 가능해 생산에 차질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 조인숙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도에서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매일 확인하고 있고 기후부 하고도 원료 수급 문제에 대해서 계속 점검해 나가고 있습니다. 품귀 현상으로 일부 도민들이 구매에 우려를 하고 있는데 걱정하지 말고 종량제봉투는 필요한 만큼 구매해 주셨으면…” 제주도는 대형마트 등에 대량 구입 자제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요청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해 봉투 제작업체의 공장 가동시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현유엄)
  • 2026.03.27(금) 16:19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위성곤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할 것"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27(금) 16:1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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