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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공개 모집…30일 접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임기 2년의 도당 위원장을 공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 선출 일정 등을 의결하고 도당 홈페이지에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 2026.07.24(금) 17:43  |  양상현
KCTV News7
00:43
  • 8월 FC 뮌헨 친선전 '대규모 국제대회' 연이어 개최
  • 다음 달 제주에서 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개최됩니다.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가 열립니다. 국가대표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뮌휀 구단이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열리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가 일일 레슨도 진행합니다. 8월 1일과 2일에는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도 개최됩니다.
  • 2026.07.24(금) 17:33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주말도 폭염에 열대야 '기승'…대기불안정 소나기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주말에도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 분포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온열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과 모레, 오후 한때 5에서 1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비교적 잔잔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7.24(금) 17:29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여자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내사 착수
  •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현직 경찰관이 적발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2일 도내 한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해당 경찰서 소속 A 경장이 들어갔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접수돼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화장실에 카메라 등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24(금) 17:04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소란 피우다 출동 경찰에 주먹 휘두른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출동 경찰관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아침 제주시 조천읍의 길거리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응급입원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24(금) 16:59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몰래 출입하고 야영까지' 한라산 불법행위 여전
  •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라산국립공원은 관련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밤 시간대, 장비를 챙겨 한라산을 오르는 일행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 백록담에 도착해 인증샷을 찍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게시된 한라산 탐방 영상. 새벽 5시 이전 야간에는 입산이 통제되고 있지만 허가없이 들어간 겁니다. 이후에도 일행들은 탐방로를 벗어나 한라산 곳곳을 누비고, 심지어 백록담 안으로 들어가 손을 담그거나 물을 마시는 모습들도 담겨 있습니다.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불법 행위들입니다. <김경임 기자> "무단 출입이나 야영 등 한라산에서의 각종 불법 행위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불법 행위 적발 사례는 236건. 올들어서도 벌써 4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어리목 인근에서 차박하던 60대가 적발됐고, 같은 날, 비지정 탐방로를 걷던 2명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되기도 했습니다. 인적이 드문 장소나 야간 시간대를 노린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 한라산국립공원은 CCTV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입산 시간을 어기고 들어가는 등 무단출입 사례가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 만큼 비지정 탐방로에 시범 설치된 무단 출입 감시장비를 올해 안에 20대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오경식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공원보호과장> "우선 저희들이 관리하는 한라산국립공원 구역이 너무 광범위하고 이에 맞춰서 인력 단속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CCTV 등의 감시 장치를 빌려서…." 휴가철 탐방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라산국립공원은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불법 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한라산국립공원, 박지은 의원실)
  • 2026.07.24(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 전국체전 경기장 공사 막바지 진행
  •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시설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체전이 열릴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 공정률은 90%로 다음달 준공 예정입니다. 현재 트랙 탄성 포장재 시공과 전광판 신설, 관람석 미끄럼방지 포장 작업 등이 진행중입니다. 펜싱 경기가 열릴 서귀포시 종합체육관도 현재 공정률 87%로 오는 9월 시운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 2026.07.24(금) 16:42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주행중 승합차 전도 운전자 부상, 교통 혼잡
  • 오늘(24)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오라동 월정사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 한 대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변 교통 통제로 한때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7.24(금) 15:43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올 여름 제주 해수욕장 피서객 50만 명 돌파
  • 올 여름 제주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금까지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5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 5천명에 비해 58%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160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앞으로 서비스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24(금) 15:21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송영훈 의장-4·3유족회 간담회…"명예회복 최선"
  •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4.3의 완전한 해결과 희생자, 유족의 명예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족회는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담은 특별법 개정과 직권재심 확대, 유족회의 법적지위 부여 등 개선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송 의장은 건의사항들에 대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24(금) 14:55  |  최형석
KCTV News7
02:57
  •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제동'…의회 대폭 수정
  • 위성곤 지사의 민선 9기 첫 구상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수정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일부 핵심 조직 신설 계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출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도정과 의회의 힘겨루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공무원 증원 규모입니다. 제주도가 요구한 증원 인원은 40명이었지만 의회는 14명을 줄인 26명만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본청 조직도 당초 계획했던 70개 과에서 68개 과로 축소됐습니다. 의원들은 조직개편 추진 과정 전반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입법예고 기간이 지나치게 짧아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고 객관적인 조직진단도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말 이미 144명을 증원한 데 이어 다시 공무원을 늘리는 것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 상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 공무원 40명 증원이라는 것 자체가 한 번 만들어지면 축소시키는 것은 너무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을 문제 제기했는데 여전히 같은 내용으로 개편안 들어온거 아닙니까?" <김태현 제주도의회 의원> “조직진단이나 의견수렴 없이 조직개편이 좀 속도전으로 무리하게 추진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의회는 조직 신설 계획도 잇따라 손질했습니다.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옮기려던 총무과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고, 4급 직위로 신설하려던 홍보기획담당관과 제주브랜드담당관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대변인 기능과 통합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동물복지과 신설 계획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명칭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기후경제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환경자원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위성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진한 핵심 사안으로 도정 철학을 반영한 조직을 새로 꾸리고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회가 공무원 증원과 조직 신설을 대폭 손질하면서 위성곤 지사의 첫 구상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조직 운영의 주도권을 둘러싼 도정과 의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정된 조직개편안은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24(금) 14:54  |  문수희
KCTV News7
01:57
  • 폭염에 수확 앞둔 수박 '햇볕데임' 비상
  • 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문지를 감싸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수박 주산지인 제주시 애월읍입니다. 곳곳에 표면이 하얗게 변한 수박들이 눈에 띕니다. 최근 강한 햇빛에 계속 노출되면서 햇볕데임 피해가 나타난 겁니다. <인터뷰 : 윤종환/수박 재배 농민> "작년에는 수박이 알맹이도 크고 그랬는데 올해는 크지도 않고 작년은 그래도 비가 왔는데 올해는 완전히 마르고 난리입니다." 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요즘같은 날씨에 계속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수박 껍질의 온도는 40도까지 치솟습니다. 강한 햇빛과 고온을 견디지 못한 수박은 과실 표면이 하얗게 타들어가거나 내부 과육이 상해버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인터뷰 : 현대양/제주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육성팀장> "원래 수박 수확기가 장마 기간과 겹치는데 올해는 장마가 비가 안 오는 마른 장마라서 더욱이 수확기에 강한 일사량에 의해서 일소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스탠드업 : 김수연>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 수박이 햇볕에 데이는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이렇게 차광망이나 신문지를 감싸는 등 피해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폭염기 수박 햇볕데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실이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수확을 앞둔 열흘 전부터가 가장 취약한 시기라며 차광망을 설치하거나 신문지 등으로 과실을 직접 가려 온도를 낮춰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4(금) 14:2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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