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