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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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후박나무 수백 그루 껍질을 벗겨낸 현장이 적발돼 관련자가 처벌받기도 했는데요, 유사한 훼손 현장이 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약재로 쓰이는 후박나무 종과는 엄연한 다른 종이라면서 무분별한 훼
연휴 동안 내린 비로 한동안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더 오르며 밤낮으로 무더울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괌 해상에서 태풍이 발생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10년 넘게 이어온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상시 배출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배출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이미 현장에 정착된 제도를 바꾸는 만큼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
올해 2분기 제주지역의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나란히 뒷걸음질 쳤습니다. 두 지표가 동시에 감소한 곳은 전국에서 제주가 유일합니다. 수출이나 건설 수주 등 일부 지표는 반등했지만 특정 사업이나 기업에 의존한 착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배달앱 다회용기 이용사업 '호응'…목표치 초과 달성
  •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배달앱 다회용기 이용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은 2만 1천여 건으로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참여 매장도 당초 목표인 200곳에서 533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도내 전 지역 확대를 목표로 용기 종류를 늘리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8.13(목) 10:29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 '모두 안전'
  • 제주도내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절물과 한라산국립공원 등 4곳을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산 사제비물은 지난해 검사에서 미생물 영향으로 주의 등급을 받았었지만 소독시설 교체와 시설 내부 청소로 안전한 수질 상태가 회복됐습니다.
  • 2026.08.13(목) 10:26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마을 생태 자산 활용 경제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 마을 생태 자산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 촉진 구역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서호동과 호근동, 서홍동 권역에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치유, 휴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합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태 자산을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부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지정 공모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10:19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스포츠>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 첫 운영
  •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도내 처음으로 스포츠약국이 운영됩니다. 스포츠약국은 주경기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과 개·폐회식 현장에 설치돼 선수와 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의약품 제공과 도핑 예방 상담, 복약 지도를 지원합니다. 또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 대책으로 선수단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경기장별 감염병 위험평가를 실시합니다. 체전 기간에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위생 점검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8.13(목) 09:52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스포츠> 뮌헨 친선전 제주SK 팬·서포터 홀대 논란
  • 지난 4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 친선전에서 제주 팬과 서포터들을 홀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SK 서포터스 그룹 서던모스트는 경기 직후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예매와 경기 운영 과정에서 팬과 서포터들이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잔여 경기 응원 보이콧과 SK 본사 앞 트럭 시위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모레(15일) 안양전 당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서포터들의 지적 사항에 대해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09:44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스포츠> 제9회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23일 열려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오는 23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모두 6경기의 국가대항전을 치릅니다. 하이라이트인 슈퍼 페더급 WBO 아시아 타이틀 매치에서는 우리나라 강종선 선수가 필리핀 안젤로 벨트란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 이번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09:37  |  이정훈
KCTV News7
00:18
  • 과수원에서 전정가위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잘려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영남동 한 과수원에서 작업중이던 50대 남성이 손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전정가위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
  • 2026.08.13(목) 06:56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 고소장 접수, 경찰 수사
  •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8.12(수) 18:11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8월12일)
  • 오늘 제주는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진드기 SFTS 감염 경보에 따르면 관측 지점 네 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17:3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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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7
  • "보름도 안 됐는데" 또다시 막힌 쇠소깍 물길
  •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빼어난 풍광을 선사해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다와 이어지는 하천 하류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물길이 막혔는데요. 해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일대. 한라산에서 시작된 물이 하천을 따라 바다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빼어난 풍광을 선사하며 국가 지정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와 이어지는 하천 하류 부분에 짙은 회색빛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일대는 하천에서 바다까지 물이 흐르던 곳인데요. 지금은 돌과 모래가 잔뜩 쌓이면서 물길이 완전히 막힌 상태입니다." 과거 촬영된 위성 사진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인하게 드러납니다. 바다까지 이어져 있던 폭 30m 물길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최근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일고,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가 맞물린데다, 비도 거의 오지 않으면서 파도에 떠밀려온 퇴적물이 그대로 쌓인 겁니다. 일주일 가까이 물이 고이면서 악취가 나기 시작하고 하천에 살던 물고기도 폐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해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달 말에도 같은 구간에 퇴적물을 치우는 해안선 정비 사업을 진행했는데 공사가 끝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또다시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한삼용 / 하효마을회장> "많은 태풍이 와서 파도는 세고 비는 안 오고 해서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쇠소깍이 물이 맑아서 밑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물이 탁해서) 밑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주민센터에서는 빠른 시일 안에 장비를 투입해 준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문석 / 효돈동주민센터 복지환경팀장> "여기가 7월 말에 작업을 한 번 했습니다. 해안선 정비로 준설도 하고 작업을 했는데 되게 이례적으로 2주 안에 다시 (퇴적물이) 쌓였습니다. 내일(13)부터 장비를 투입해서 3,4일 동안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수차례 퇴적물이 쌓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땜질식 대처에 그치는 상황. 반복되는 퇴적과 유실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8.12(수) 17:20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운전자 숙취 운전"
  • 오늘(12) 아침 7시 40분쯤 교래리 516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있던 8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12(수) 17:09  |  김용원
KCTV News7
00:19
  •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 심정지로 숨져
  • 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추억의숲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12(수) 16:2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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