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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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KCTV 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주도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후보가 참석해 교육비전과 공약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적임자임을 강조
제주시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고용한 뒤 사무실을 차려놓고 대범하게 �謀敾� 이어왔는데, 국내 경찰에 신고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주요 범행
산방산 출입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외국인이 조난 신고 3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출입이 금지된 곳을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구조를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상황이 되풀이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9
  • 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급여 2억 8천만원 압류
  • 제주시가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0여명의 급여를 압류합니다. 이번 압류 조치는 법령상 압류가 제한되는 최저생계비 등을 검토한 뒤 대상을 확정했으며 압류액은 총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급여 채권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5.13(수) 09:37  |  김지우
KCTV News7
03:25
  • "법원은 피해자라 했지만…교보위 한계에 갇힌 교사"
  • 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절차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직 10년 차 여교사 A씨는 지난해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명예 회복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특히 사건 발생 직후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피해 교사의 주장 중 일부만을 교권 침해로 인정하면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가해 학생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인터뷰 피해 교사 A씨 ] "교보위에서 성범죄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정이 난 상황에서 제가 하는 모든 신청과 모든 절차들이 다 두려웠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에서 학생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불송치(결정을) 내린 걸 보면서 아 사회는 결국 내 말보다는 교권보호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더 믿는구나. " 이 때문에 피해 교사와 교원단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교권보호위원회는 인력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전문성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심의위원들이 30~40분 정도 자료를 검토한 뒤 심의에 참여하는 구조여서 복잡한 사안을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또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위원 비율은 20% 이상으로 늘었지만 실제 심의 과정에서는 수업이나 상담 일정 때문에 교사위원들의 참여가 쉽지 않아 제대로 교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유상범 / 교사노조 교원국장(교보위 교사위원) ] "선생님들은 보통 교육활동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날 특별히 학교에 일이 생긴다거나 상담이 있다면 참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위원으로 배정된다면 사전 학교에서 조율을 통해 교육 활동을 대신해 주실 수 있는 인력이 있다거나 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 무엇보다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의제기나 재심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 피해 교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교권침해로 일부 인정된 경우에도 행정심판 등 불복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가해 학생에 대한 가벼운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습니다. 법적으로 피해자로 인정받은 교사가 여전히 명예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은 교권보호위원회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불복 절차 마련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12(화) 16:49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정부 선도기업 육성 21곳 선정…268억 확보
  •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 2026.05.12(화) 16:29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올 여름부터 기상 특보구역 행정시별 세분화"
  • 올해 여름부터 제주도 기상특보 구역이 행정시별로 세분화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제주도 동부와 서부 특보구역을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구분해 네 구역으로 조정합니다. 기상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특보 구역 내에서도 지역별로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차이가 크기 때문에 행정시별로 구역을 조정해 보다 세밀한 기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5.12(화) 16:29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5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5.12(화)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낮 한 때 요란한 봄비…내일, 구름 많고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낮 한 때 요란한 봄비가 내렸고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강수량은 남원 74mm, 성산 41.5mm 등으로 제주 동부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제주시에는 4.2mm만 내리는 등 지역별로 큰 강수 편차를 보였고,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남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5.12(화) 16:09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제주 유채꽃 술이라더니" 가짜 특산주 적발
  •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양조장으로 자치경찰이 들어갑니다. 안에서는 기계마다 술 빚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 등을 이용해 술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업체. 그런데 곳곳에서 각종 첨가물과 향료들이 발견됩니다. <싱크> "수박향, 유자향.” 작업 중이던 재료 일부를 열자 제주 농산물이 아닌 수입산 과일들이 확인됩니다. <싱크 : 자치경찰> "여기는 좀 형체가 있네. 레몬, 오렌지 확실히 보이고 파인애플 보이고, 양배추 보이고." 수입 과일로 가짜 제주 특산주를 만들어 판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원재료를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로 신고하고 30종이 넘는 술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주력상품인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술을 포함해 19종은 해당 재료가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색깔에 따라 이름만 다르게 지어 판매해 온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동안 시중에 나온 술은 375ml 기준 26만여 병, 제주산 특산물을 내세워 온오프라인 판매를 비롯해 해외 수출까지 하면서 매출액은 무려 8억 원에 달했습니다. 업체 측은 처음에 일부 추출물을 넣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재료 구입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최현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보통 이런 사건은 원재료는 투입하되 원산지를 속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경우는 핵심 원재료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 수입 과실을 대체 투입해 사용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술을 마신 셈입니다." 경찰은 50대 업체 대표와 해당 법인을 식품 표시 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식품 표시 위반 행위애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2(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고기철 "보물섬 프로젝트로 농어업 미래 산업화"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가공과 브랜드화, 기능성 상품 개발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어업인수당을 월급제로 전환해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와 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5:33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김성범 "서귀포의료원 인력·인프라 대폭 확충"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의료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 핵심축인 서귀포의료원의 필수 의료와 응급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5:25  |  김지우
KCTV News7
02:48
  • 제주~인천 직항 재개…첫날부터 1시간 '지연'
  •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인천발 항공편의 도착을 알리는 문구가 뜹니다. 잠시 뒤 도착장 문이 열리고 짐을 찾은 탑승객들이 하나둘 빠져나옵니다.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정기편 노선이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탑승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환승을 위해 공항을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가장 반깁니다. <인터뷰 : 다니엘 / 콜롬비아 관광객> "무척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곳을 거치치 않아도 돼서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인터뷰 : 양유정 / 서울 광진구 > "해외에서 바로 제주도로 편하게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이용하고 싶고 인천도 서울이랑 가깝고 하니깐 좋은 것 같아요." 제주항공은 석 달간 주 2회 일정으로 제주~인천 노선을 시범 운항합니다. 이달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다음 달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일정입니다. 이번 직항 노선 취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첫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과거 저조한 탑승률로 운항이 중단됐던 만큼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노선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탑승객에게 만원 상당의 항공사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노선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인터뷰 : 윤상현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 총괄지원팀장>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항 활성화의 첫 사례로서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도에서도 탑승객 유치를 위해서 관광 관련 프로모션이나 운항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운항 첫날부터 기상과 연결편 문제로 제주 도착 항공편이 1시간 가량 지연되면서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요와 더불어 항공편의 정시성 확보도 노선 안착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5.12(화) 15:20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지방선거·보궐선거 후보 등록 14 ~ 15일 실시
  •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간 이뤄집니다.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제주도의원 선거는 제주도선관위에, 도의원 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는 해당 지역 선관위에서 등록을 받습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6.05.12(화) 14:4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송문석, 'AI·디지털 교실혁명' 공약 발표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교육 대전환의 두 번째 핵심공약으로 AI·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암기·점수 중심의 수업을 넘어 질문·협력·표현 중심의 교실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고 단계별 AI 교육 로드맵 수립과 교사 행정경감 시스템 도입, 제주형 IB 2.0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4:3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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