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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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부터 항공권에 포함된 유류할증료가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크게 인상됐습니다. 항공업계 전반이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우주에서 쏟아지는 위성 데이터를 수신 분석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제 이 시간 뉴스를 통해 4.3이 끝난 뒤에도 이어졌던 연좌제 피해를 세자매의 사연을 통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연좌제는 피해자의 증언에만 의존해 왔었는데요.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증언을 뒷받침할 증거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입니다. 대전 골령골에 이어 한국전쟁 발발 이후 3천 500명이 집단 학살된 곳으로 알려진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제주 희생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스포츠> 제60회 도민체전, 5월 8~10일 서귀포서 개최
  • 제60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5월 8일부터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체전은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민속경기를 포함한 12종목과 뉴스포츠를 포함해 모두 51개 종목 경기가 치러집니다. 개회식에서는 드론쇼와 박서진, 김다현, 김재민의 초대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26.03.26(목) 10:05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공무직 정년 62살로 연장…보상 휴가 확대
  •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이 62살로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은 오늘(2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도 공무직 단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단계적인 정년 연장과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병가 미사용 시 연차유급휴가 가산, 주중 휴일근무 보상 휴가 확대 등 입니다. 이 밖에 업무상 재해 위로금 2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문 신설 등도 담겼습니다.
  • 2026.03.26(목) 10:04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올여름 제주 방문 추진
  • 우리나라 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독일 매체 TZ는 뮌헨이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홍콩과 제주를 고려하고 있으며, 서울 대신 제주를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SK FC가 레드앤드골드 풋볼 파트너 구단이라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됐고,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뮌헨의 일정 조율에는 구자철 제주 유스 어드바이저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26(목) 09:20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데려다줄게" 초등생 납치 의심 사례 잇따라
  • 최근 초등학생 납치 의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탄 70대 남성이 초등학생 A군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보호자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가 사건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조사 등을 토대로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한편, 지난 19일에도 제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초등학생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6.03.25(수) 17:56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개막…미래 전략 모색
  •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오늘 제주신화월드에서 막을 올리고 모레(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 세계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전문 세션도 운영되고 있씁니다.
  • 2026.03.25(수) 17:45  |  김지우
KCTV News7
02:47
  • 성산고, IB학교 전환… 해양학과는 유지
  • 제주 동부권 고등학교 체제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표선고에 이어 성산고 역시 IB학교로 전환하지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 직업계열 학과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성산고등학교 체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성산고를 IB학교로 지정해 국제 바칼로레아(IB) DP 과정을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녹취 고혜경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장학사 ] "핵심 방향은 해양 직업계열 학과 2학급 그리고 제주형 자율학교 IBDP 2학급 병행 체제입니다. 그리고 개편 시기는 2028년 3월 신입생부터 시작하자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 표선고에 이어 성산고까지 IB학교로 추진되면서 제주 동부권 교육 체제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만 성산고는 단순히 IB학교로 전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해양 직업계열 학과를 유지합니다. 제주도의 해양 환경과 매년 30명 안팎의 해양 관련 학과 신입생 수요를 고려해 해양학과 2개 반을 계속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성산고는 IB DP 과정 2학급과 해양학과 2학급, 총 4개 학급 체제로 재편됩니다. [인터뷰 현기종 / 제주도의원 ] "표선이 학교가 지역을 견인하는 그러한 예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인구가 늘어나고 학교가 커지고 있고 성산, 표선 동부 지역을 IB학교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성산고 체제 개편 논의는 과거 국립해사고 전환 추진에서 무산되는 등 수차례 중단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한 추진단이 꾸려져 주민과 교육당국 간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이번 개편안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양만길 / 성산고 총동문회장 ] "거의 IB 학교로 다 전환이 초,중학교가 다 전환되는 입장이고 해서 우리 (성산)고등학교도 그쪽으로 전환돼서 지역의 유능한 인재들을 성산고등학교에서 양성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주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 학과 개편 인가 신청, 산업체·대학과의 협약 체결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IB 등으로의 학과 개편이 진행되면 오는 2028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25(수) 17:19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고기철 위원장이 폭행…철저한 수사 촉구"
  • 이명수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고기철 도당위원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건에 대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고 위원장을 제소하고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자신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도 남아있지 않으니 하루 빨리 진실이 규명돼 무너진 도당의 기강이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 2026.03.25(수) 17:13  |  문수희
KCTV News7
00:22
  • 김명호,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 경찰에 고발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경찰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후보는 공무원 지위를 이용해 조직적으로 선거 운동과 여론조사 개입을 시도한 것으로 의심돼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크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 2026.03.25(수) 17:08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3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25(수) 17:03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비 그치고 오후들어 맑음…내일,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낮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며 오후들어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5.4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8에서 10도, 낮 기온이 16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25(수) 17:0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전정가위 사고 속출, 소방 안전교육 강화
  • 봄철 전정가위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그제(23)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전정가위 안전사고는 44건으로, 이달 들어서만 34건이 발생해 77%가 집중됐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신규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 수칙과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의용소방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3.25(수) 16:50  |  김경임
KCTV News7
02:35
  • 6년 만 재추진 시설관리공단…첫 관문 통과
  • 6년만에 다시 추진되고 있는 제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관련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다만 오늘 상임위원회에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0년 추진됐다 무산된 제주 시설관리공단 설립. 막대한 재정 부담과 공무직 강제 전출에 대한 노조 반발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제주도는 6년 만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다시 추진하며 조직과 인력을 크게 줄였습니다. 가장 큰 논란이던 공무직 전출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려는 여전합니다. 시설 운영이 외주화될 경우 책임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꼐 300명 규모의 인력을 전문 인력으로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의문도 제기됩니다. 특히 공단이 경영평가에 민감한 구조인 만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같은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자리에서 제기됐습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사실은 하수와 폐기물 같은 기피 업무를 공단에 미루는 것 아닌가,라는 시민단체의 의혹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부담하는 (요금) 부담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실제 우려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게 아닌가" 제주도는 이미 전문 인력 확보에 대비하고 있고 요금 인상 역시 도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사항인 만큼 공단 임의대로 결정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현행 체제의 요금 부과는 도의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을 해왔고 시설관리공단이 만들어지더라도 변함없이 적용됩니다." 조례 처리 시점을 두고도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차기 민선 9기에서 이사장 선임 등 핵심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조례 심의를 다음 의회로 넘겨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 “지방선거가 끝나서 어떤 도지사에 따라서 다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굳이 3월에 (조례 의결을) 할 이유가 뭐냐, 6월에 해도 되지 않으냐, 조례 통과 만이 목적이라면..." 논란 끝에 도의회 행자위는 일부 부칙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본회의 통과 만을 남긴 가운데 설립이 본격화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25(수) 15:5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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