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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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기본계획 과제 발굴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2공항 반대 활동가들이 토론회 진행을 막았고 찬성 주민들과 충돌하면서 결국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지역 사업들을 소개하고 도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편입주민 이주대책과 도민 상생사업, 공항 운영권 참여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반대측 활동가들이 피켓을 들고 공청회 진행을 막았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공청회를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공청회를 주최한 제주도의 저지에도 활동가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공청회에 참석한 찬성 주민들은 회의 정상 진행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추진하라, 추진하라, 추진하라" 결국 당초 두 시간 예정됐던 공청회는 찬반 충돌 속에 40여 분만에 파행됐습니다. 한시간 동안 예정됐던 도민 질의응답도 취소됐습니다. 찬성측 주민들은 활동가들의 방해로 지역 의견 수렴 기회를 빼앗겼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오늘 공청회가 있어서 중요한 자리에 성산에서도 많이 왔는데, 와서 보니 또 몇 사람이 단상을 점거해서 완전 무산시켜버리니까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2공항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찬성을 위한 형식적인 공청회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상빈 / 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검토위에서 확인된 adpi 보고서를 통해서도 현 공항 확장으로도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온 보고서가 고의로 누락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2공항 찬성 일변도의 의견만 듣겠다는 이런 공청회를 연다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시 공청회에 이어 다음 달 초 서귀포시에서도 공청회를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지만, 파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은 줄어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자칫 획일적인 방식으로 이뤄질 경우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선택권 보장 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고민과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수찬 / 제주중앙고] "학교 규칙대로 입었을 때 불편함을 많이 얘기하거든요. 겨울에도 외투안에 자켓를 꼭 착용해야 한다거나..." [김다희 / 제주중앙고] "꽉 끼는 교복, 여학생은 딱 맞는 교복을 입다보면 굉장히 활동하기 불편해서..." 적지 않은 학생들이 날씨나 불편함 등 다양한 이유로 교복을 입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교복보다 일상복을 선호해 고가에 구입한 교복을 옷장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한 고등학교에선 편한 후드티 등 편한 교복으로 입는 문제에 대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강창규 / 제주중앙고 교사] "학교 규칙들은 교사가 정했던 규칙이어서 학생들과 맞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학생,교사,학부모 3개의 학교 주체들이 모여 학생 생활 규정을 만드는 자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이 무상 교복 시대를 열었지만 학생들의 교복 선택 자율권은 여전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복 물려 받기 등 다양한 경로로 옷을 갖고 있어도 현행대로라면 신입생은 똑같은 교복을 다시 지급 받는 상황입니다. [임희숙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 "(교복) 물려받기는 개인적인 차원으로 봐야지 저희가 그것까지 고려할 수 없구요. 2가지 교복을 입는다고 뭐라고 할 수 없어요." 매년 수십억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학교가 교복 구매에 필요한 일부 비용을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지원하거나 성장속도에 맞춰 쿠폰이나 카드 형식으로 제공받아 학교가 지정한 업체에서 원하는 시기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방식이 한 예입니다. 교육당국은 아직까지 회계상의 어려움과 현물로만 지급하도록 한 관련 규정을 들어 이 같은 의견에 부정적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는 교육정책 의제 가운데 하나로 교복 문제를 선정할 만큼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구매하고도 입지 않거나 불편한 교복 지원에 막대한 혈세를 쏟아붓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지원 방식 논의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울긋불긋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주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유입된 외래식물들입니다. 이런 외래식물들이 제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아부오름. 계절이 여름으로 바뀌면서 각종 풀들이 싱그런 초록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록 들판 위로 동전 크기만한 노란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흔히 개민들레로 불리우는 서양금혼초입니다. <강부협 / 오름 지킴이> (개민들레가) 아부오름이나 제주 오름에 거의 다 분포돼 있어서 오름마다 많아요. 갯수로는 셀 수가 없죠. 개민들레는 유럽이 원산지인데, 1980년대 유입된 이후 빠르게 퍼져 이제는 제주 전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새별오름 정상 부근에도 이런 개민들레가 군데군데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개체 수는 아니지만 왕성한 번식력으로 분포지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개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날려 오름 아래에서 정상 부근까지 100여 미터를 날아가 뿌리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때문에 도심지에서도 개민들레를 발견하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개민들레 같은 외래식물이 오름, 들판 등 외곽지뿐 아니라 시내 구석구석까지 확산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제주에 유입된 외래식물은 180여 종. 이 가운데 환경부가 생태계 교란 식물로 14종을 지정했는데, 제주에는 8개가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이런 외래식물이 빠르게 번식하며 제주 토종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데 있습니다. 한림읍 정물오름 인근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식물, 남미가 원산지인 왕도깨비가지입니다. 이파리 앞 뒤로 돋아난 날카로운 가시 탓에 소나 말이 먹지 않아 천적도 없이 목초지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현화자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열매가 맺을 시기가 되면 가시가 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가 돼요. 그래서 동물들도 함부로 먹을 수가 없죠. 불그스름한 꽃잎이 좁쌀 크기로 나 있는 애기수영도 골칫거리입니다. 농경지에 번지게 되면 농작물 생산량을 감소시키고 해충이나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애기수영과 개민들레, 붉은토끼풀 등 다양한 외래식물이 한 데 자라면 토종 식물은 설 자리를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화자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풀들은 겨울이 되면 지상부가 없어지는데 다음해에 외래식물이 먼저 나와서 자리를 잡아버리면 (토종 식물은) 입지가 없어지는 거죠. 이런 외래식물들은 수십년 전부터 사료나 관상 같은 용도에 따라, 또는 의도치 않은 경로로 제주에 유입됐습니다. 그런데 유입 과정에서 외래식물의 자생력이나 확산 속도 등을 고려하지 않다 보니 지금에 와서야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애조로변에 보랏빛을 띄고 있는 뱃지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유럽에서 녹비작물로 들여왔다가 사료 가치가 없어서 방치된 건데, 이제는 대규모로 확산된 상태입니다. <이효연 / 제주대 생명공학부 교수> 우리 고유 종인 칡도 뱃지의 증식량에는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뱃지가 우점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변에는 찔레나 인동꽃 등 토종 식물도 자라고 있는데 뱃지 같은 외래식물들이 그 위를 넓고 깊게 뒤덮고 있습니다. "이게 뿌리가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잘 뽑히지도 않습니다." 제주도가 자생단체 등에 맡겨 외래식물을 제거하고는 있지만 확산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김용하 / (사)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 회장> 이 아래에는 기존의 잎이 살아 있어서 다시 올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베어내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요. 어쩔 수 없이 캐내야 해요. 외래식물이 이미 제주 땅에 뿌리내린 만큼 완전히 제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박수홍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팀장> 서양금혼초 같이 이미 확산돼 버리면 이 상태에서는 제거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확산되기 전에 제거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이에따라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활용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0년 당시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개민들레가 염증 질환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특허까지 냈지만 활용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개민들레 특허 前 연구진> 개민들레로 화장품이나 식품을 만든 사례는 없어요.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없었어요. 그나마 외래식물의 유해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절차가 도입을 앞두고 있어 추가 피해를 막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현승철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 소장> 야생에 퍼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방환경청에서 수입 심사 허가를 하도록 금년 말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고 활용할 방법도 없이 점점 번져가고 있는 외래식물. "제주 유일의 식물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우리 도민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외래식물이 제주 자연을 잠식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제주지역에서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재판에 넘겨진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처벌할 수 없다며 판례를 바꾼 이후 제주에선 처음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종교적 이유로 군 입대를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이 모 씨 등 8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종교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할 수 없다며 판례를 바꾼 이후 제주에선 처음입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병무청에서 소집 통지서를 받았지만 종교를 이유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1심에서 이들 가운데 3명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했습니다. 무죄를 받은 나머지 5명에 대한 검찰의 항소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종교적 교리에 따라 병역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는 신념이 깊고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병역 거부를 형사처벌 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개인의 양심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원준 / 종교적 병역거부자> "종교적 병역 거부 문제가 더 이상 병역 회피 수단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법부의 시선이 국제화에 맞춰서 종교적 병역 거부자들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현재 재판에 계류 중인 제주지역 병역 거부자는 이번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이 병역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병역 거부자들의 게임기록까지 증거로 제출한 가운데 이번 항소심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배드민턴배 '신제주'·'다올클럽' 남녀 1그룹 우승
  • 제20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19일) 제주 복합체육관에서 폐막한 가운데 신제주클럽과 다올클럽이 각각 남녀 1그룹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19일) 신제주클럽은 남자 1그룹 결승전에서 이도클럽을 접전끝에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1그룹 결승전에선 다올클럽이 신제주클럽을 꺾고 최고 클럽 영예를 안았습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규모인 175개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권아솔, 만수르에 1라운드 기권 패
  • 권아솔이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습니다. 권아솔은 어제(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프랑스의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1라운드 3분 34초 만에 초크로 기권패 했습니다. 2년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권아솔은 세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서 패배해 챔피언 자리를 내줬고 승리를 거둔 바르나위는 상금 1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1억 9천만원를 거뭐지게 됐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최대 6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경기장은 시작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찾았습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스마트폰 활용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 제주도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의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위치 정보나 행동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발달장애인은 지난해 기준 3천740명으로 최근 3년간 135명이 증가했습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금연구역 흡연행위 실태 점검
  • 서귀포시서부보건소가 오는 31일 제31회 세계금연의 날을 앞두고 금연구역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과 유치원·어린이집으로부터 경계 10미터 이내, 도 조례에 따라 지정된 학교정화구역 등입니다. 점검반은 3개 팀으로 나뉘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와 흡연시설 설치기준 준수 및 스티커 부착 여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 2019.05.19 일  |  변미루
  • 제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2차 공고
  • 제주시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자격은 사용승인일로부터 7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단지내 세대수에 따라 최고 3천5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의 어린이 놀이터나 경로당.휴게시설 등 복리시설과 주차장.옹벽 CCTV 설치 등에 대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옹벽 등 보수가 시급한 사업이나 지원 받은 실적이 없는 공동주택,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동백동산습지센터, 22 ~ 31일 습지식물 전시회
  • 습지주간을 맞아 동백동산에서 습지식물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생물다양성의 날'과 습지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동백동산 탐방객 대상으로 습지와 습지식물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는 22일부터 31이까지 제주시 조천읍 동백동산습지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습지식물 꽃 사진 20점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제주 기초생활 지원 가구 큰폭 증가
  • 제주지역 기초생활 지원 가정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도내 기초생활 보호결정가구는 천4백여 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 8백가구보다 75% 늘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이 늘어난 데다 기초생활 보장 대상 기준 완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국번없이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가공장 실무자 미생물검사 교육
  •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8일 축산물 가공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미생물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선 축산물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기준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시료 채취방법과 요령 등에 대해 교육합니다. 교육참가 신청서는 오는 22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 강상현, 광주 5.18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우승
  • 남녕고등학교 2학년 강상현이 제21회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6일동안 열린 이 대회 남고부 미들급에 출전한 강상현은 경남체고 김민석을 24대 4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상현은 지난 4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폐막한 제46회 한국 중·고등학교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 2019.05.19 일  |  이정훈
KCTV News7
09:17
  • 간밤 물폭탄…곳곳 침수·항공편 차질
  • 간밤에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태풍급 강풍과 함께 400mm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항공편 지연 운항과 각종 야외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분지 형태로 된 채석장이 마치 호수처럼 변했습니다. 흙탕물로 가득 차 있어 채석장 바닥은 형태를 완전히 감췄습니다. 한가운데에는 물에 잠긴 굴삭기만 간신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높이 3미터가 넘는 중장비가 윗 부분만 남기고 물에 잠기면서 이 곳에 고인 빗물 깊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아침 사이에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400밀리미터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채석장 상부에 물이 고였고, 약해진 지반을 따라 흘러 내려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보여주듯 채석장 상부에는 성인 키 만큼 물이 고였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무너진 상부에 주차돼 있던 대형트럭 3대도 비탈 사이에 파묻혀 재산피해 액수만 10억 원 상당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최재진 / 채석장 트럭기사 > 여기 세워놨는데 물이 터져서 한꺼번에 쓸어버린 것 같아요. 아침에 와 보니까 난리났죠. 주차해놨는데 차가 없어진 거예요. 주말 사이 제주를 강타한 강풍과 폭우로 인해 채석장 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좌읍 하도리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겨 소방이 출동해 배수를 지원하는 등 강풍과 폭우 피해가 소방에만 5건 접수됐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100여 편이 지연 운항하면서 주말을 맞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와함께 주말에 열릴 예정이었던 각종 행사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실내 행사로 축소되면서 제주 전역에서 피해와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8 토  |  조승원
  • 이석문, " 4.3과 5.18교육 전국화 "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제주 4.3과 5.18교육 전국화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다시는 비극이 없는, 평화와 인권,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이 땅을 만들기 위해 제주와 광주 교육이 손 잡고 굳건히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4.3과 5.18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새로운 100년을 충실히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18 토  |  이정훈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내일 제주 민생투어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18일) 광주에 이어 제주를 찾아 민생투쟁을 이어갑니다. 지난 7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현 정권의 실정을 규탄하는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황 대표는 오늘(18일) 저녁 항공편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내일(19일) 오전 제주시 온누리 침례교회에서 성도들과 예배와 오찬을 한뒤 오후에는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혁신성장센터를 방문해 제주지역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간단회가 끝난 이후에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찾은 뒤 오후 전북 군산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 2019.05.18 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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