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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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주변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날리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공항 관제권 안에서 불법 드론을 운용할 경우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
제주 제2공항 주무 부처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반대단체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위성곤 도정에는 도민결정 절차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문제는 도민의견 수렴
주식 시장 충격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이른바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에 쓰이던 가계 신용대출이 2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주가 폭락에 잇따른 금리 인상까지 맞물리면서 연체율 상승이 우려
제주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피해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재학생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른 학교 여학생 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9도, 고산 28.7도 , 제주는 27.2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1도,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야생 진드기 감염 경보 '위험' 단계, 성산과 고산은 '경고' 단계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동부와 남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22(화) 17:37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 4개 기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맞손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오늘(22일) 도교육청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신청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운영계획 수립과 컨설팅, 제주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추진, 교육격차 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6.09.22(화) 17:31  |  이정훈
KCTV News7
02:21
  • 한꺼번에 사라진 배수로 덮개 어디로?
  • 서귀포에서 도로 시설물인 배수로 덮개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노린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도로 옆에 있는 배수로입니다. 어른 무릎 깊이 정도 되는 바닥이 훤히 드러나 있습니다. 배수로를 덮었던 철제 덮개가 얼마 전,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현성태 / 남원2리장>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하다가 없어졌다고 리사무소에 신고가 들어왔어요. 흔치 않죠. 저도 작년부터 이장하고 있는데 처음이에요. 처음. 다른 마을에는 없는데 우리 마을에만 이렇게 없어지고 있는 거죠. 피해 현장은 한두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주변 도로와 농로에도 배수로 덮개가 잇따라 사라졌습니다. 보행자나 차량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임시로 라바콘을 덮어놨습니다. <스탠딩 : 김용원 기자> "이 마을에서만 최근 한달 사이 철제 구조물인 시설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주변 대여섯 군데에서 없어진 시설물만 30여개, 시가 240만 원 상당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 현장 모두 CCTV가 없는 곳이고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은 절도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신고 이후에도 또 다시 덮개가 사라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옆 마을에도 유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현일 마을 주민> "여러 군데에요. 여기도 있고 일주도로 청소하는 분들 아침에 만났는데 열몇 개 가져갔다고 합니다. 괘씸하죠 안되죠. 국가에서 세금으로 해 놓은 걸 가져가면 됩니까. 말도 안 되죠." 현재 고철류 판매가는 1kg에 400원 선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면서 이를 노린 생계형 범행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도로 시설물인 배수구 덮개는 행정 재산인 만큼 임의대로 가져가거나 처분하는 게 금지되고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에도 예방 안내를 강화했고 주변 고물상과 고철 업체 등을 상대로 관급자재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16:53  |  김용원
KCTV News7
02:23
  • "뭔가 수상해요" 불법체류 외국인 무더기 검거
  •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수십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상하다며 신고한 건데요. 출동한 경찰과 해경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18명을 검거해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새벽 시간. 경광등을 켠 경찰차가 빠르게 어디론가 향합니다. 오늘(22) 새벽 5시 55분쯤. 제주항 2부두에 외국인들이 모여 있는 것이 수상하다며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차된 승합차 3대에 외국인 35명이 나눠 타 있었습니다. 경찰이 해경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현장에는 30여 명이 동원됐고, 외국인들의 신원 확인 결과 중국인 등 18명이 불법체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김정년 / 제주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위> "(검거) 인원이 많다보니 인근 지구대, 형사 당직팀, 해경 등 주변에 지원 요청을 하였고 체류자격 조회를 해보니 35명 중 18명이 불법체류인 것으로 확인돼…."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그물 작업을 하기 위해 어선을 기다리고 있던 상태로 실제 작업에 투입되기 전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선 선주는 지인을 통해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소개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월까지 본격적인 조업이 늘어나며 바쁜 시기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작업자를 일일이 선별해 고용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어선 관계자> "우리는 이거 팔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없으면 일을 못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아요. 한 달에 400만 원 준다고 해도 일하러 안와요. 소위 말하는 3D 업종이잖아요." 해경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불법체류자 18명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시청자)
  • 2026.09.22(화) 16:52  |  김경임
KCTV News7
248005
  • '유권자만 10만명'…조합장선거 5개월 앞으로(세이브)
  • 각 지역의 1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32개 조합의 전체 선거인 수만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은데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역 1차산업의 수장을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년 3월 3일 치러집니다.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최근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여는 등 조합별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는 농협 23곳, 수협 7곳, 산림조합 2곳 등 모두 32곳 조합에서 선거가 열립니다. 총 선거인수만 제주 인구의 15% 수준인 10만여명에 달합니다. 지난 2023년 치러진 제3회 조합장선거에서는 25곳에서 78명의 후보자가 나와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7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선거에 나선 현역 29명 가운데 70%가 넘는 21명이 연임에 성공하며 현직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역 프리미엄은 극히 제한적인 선거 방식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조합장 선거는 선거운동원이나 선거사무소 없이 후보 혼자 선거운동을 해야하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13일로 2주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폐쇄적인 구조 탓에 신인의 진입 장벽은 높고, 유권자와의 접촉이 제한되면서 금품 제공과 같은 부정행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실제로 지난 세 차례 조합장선거에서 기부 행위와 선거운동 방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 모두 50여 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이라는 한정된 유권자층과 학연, 지연 등 연고주의에 기반한 금품이나 향응 제공이 우려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명생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후보자와 조합원 간 친분 관계 특성상 은밀하게 금품 수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전후로 해서 금품 수수에 대한 중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선거가 고질적인 깜깜이, 혼탁 선거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 1차 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진정한 일꾼을 뽑는 공명정대한 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22(화) 16:02  |  김지우
KCTV News7
02:10
  • 한가위 앞둔 오일장…"소박한 명절 맞이"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막바지 장이 섰습니다. 정성껏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고물가 여파에 차례 문화까지 간소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목장은 없었습니다. 달라진 명절 시장 풍경을 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장이 선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추석을 맞아 정부 차원의 수급 대책과 환급 행사가 진행되면서 구매 부담은 다소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싼 과일 값에 선뜻 물건을 집지 못하고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 : 홍창준 / 제주시 노형동> "오른 것도 있고 별로 안 오른 것도 있고 요즘 경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간소하게 하려고…" 도내 재래시장의 추석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1만4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2% 소폭 하락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하지만 차례 문화가 바뀌고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해가 갈수록 전통시장의 명절 대목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데다 아예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양손 무겁게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채익자 / 제주시 연동> “뭐든지 비싸 지금 그래서 조금, 가족들 먹을 것만 사지. 불필요하게 많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상인들 역시 이예전과 같은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고성지 / 과일가게 상인> “대목 보려고 해도 작년에 비해 대략적으로 10박스 산다고 하면 7박스, 6박스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처럼 명절을 지내는 분들도 많이 사라졌고, 명절 문화가 앞으로 점점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올해도 풍요롭기보단 실속을 챙기며 소박하게 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15:52  |  김지우
KCTV News7
01:34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제주, 내년 사회연대경제박람회 개최지 선정 } 행정안전부는 내년 7월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와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제주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 사회연대경제 주제 30초 영상 공모전 개최 } 제주도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한 30초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일까지 작품을 접수합니다. { 추석연휴 애월서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베이커리카페 제주당에서 5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흑돼지 양념갈비' 제주 상생브랜드 2호 선정} 백록육가공의 '흑돼지 양념갈비'가 대기업의 상품기획과 유통망 등이 지원되는 제주 상생브랜드 3호 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 도의회, 청렴 교육·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 제주도의회가 오늘(22일)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서약식을 가졌습니다. { 한경면민속보존회, 한국민속예술제 우수상 } 한경면민속보존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한경농요'로 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6.09.22(화) 15:09  |  양상현
KCTV News7
02:22
  • 제2공항 갈등 해소?…시작부터 '난항'(24일)
  •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위성곤 도정의 구상이 시작부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핵심 기구인 갈등조정협의회 출범 자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논란은 차치하고 찬반 측의 입장 차로 구성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목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지 기대 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 위성곤 지사는 제2공항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때문에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갈등을 매듭짓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제주도민 뜻을 존중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제 국토부가 제주의 뜻을 존중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하는 단계부터 난항입니다. 찬성 측이 갈등조정협의회 참여를 거부하면서 사회협약위원회가 협의회 구성 안건을 심의 보류해 일정에서 벌써 한 달이 늦춰졌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기간 찬반 단체와 지역 주민들을 설득해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환경 검증도 주요 과제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나오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지만 환경영향평가 본안 심사와 도의회 심의에 앞서 환경 검증과 도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에 절차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예상됩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저희 의견 수렴이 어떻게 되어지느냐에 따라서 다시 이게 어떤 절차가 프로세스가 진행될 건지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일단 저희들 의사결정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정부의 최종 결정 과정에 반영할 것인지. 11년째 이어진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절차와 실질적인 참여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14:55  |  최형석
KCTV News7
00:46
  • 도의회 제454회 정례회 마무리…75건 의안 처리
  • 제주도의회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2일)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모두 75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에서 제기된 문제와 제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455회 임시회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9.22(화) 14:23  |  최형석
KCTV News7
02:13
  • 감귤 관측조사 AI 도입…시간·비용↓ 정확도↑
  • 감귤 산업 전반에도 AI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관측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던 감귤을 이제는 카메라가 촬영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감귤 과수원 감귤나무 주위를 360도로 돌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합니다. 촬영된 감귤 나무가 3D 입체 모델로 구현되고 인공지능이 열매의 개수와 크기를 측정해줍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AI 관측 자동화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조사원이 직접 나무에 달린 감귤을 따서 개수와 크기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영상 촬영만으로 관측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 고영덕/AI 관측 자동화 기술 개발자> "작업자들이 실제로 따는 작업이나 크기를 측정하는 작업 없이 짧게는 2~3분, 길게는 5~6분 정도의 영상 촬영만 거치면 기존의 작업 없이도 개수 측정과 크기 측정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기술이 전면 도입되면 160여명이 하던 일을 50여 명이 할 수 있고 농가보상금과 측정시간도 6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게 농업기술원의 설명입니다. 특히 수작업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 수 있어 관측조사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동현/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관측팀장> "조사원들의 오차 이런 부분을 줄여서 정확도를 높여서 제주도 감귤 생산량의 더욱 정확한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해서 생산 수급 조절을 하는 게 큰 목표고…." 현재까지 열매수 분석정확도는 85% 이상, 열매크기 분석 신뢰도는 97% 수준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촬영 속도와 거리, 각도 등에 따라 분석 결과에 차이가 있는만큼 영상 촬영 방식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3차 실증을 통해 기술을 검증한뒤 향후 노지감귤 관측조사에 이같은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2(화) 13:51  |  김수연
KCTV News7
02:53
  • "제2공항 내년 상반기…BRT 11월 확정"
  •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상풍력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위성곤 지사. 먼저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성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된 예산을 줄여 민생과 안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너무 많은 빚을 지는 것은 향후 미라에 지속 가능성에 저해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환경 쟁점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떤 방식과 절차로 물을지 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리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함께 승복하고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적 원칙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논란이 이어진 BRT는 교통체계 전반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검토하고 오는 11월쯤 의견을 모아 방향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양문형 버스 운행은 중단하고 섬식 정류장은 폐쇄한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 데이터, 바이오 산업에 AI를 접목하고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창업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주에 자립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감귤 산업 이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해상풍력산업은 앞으로 잠재 능력도 맣고 실질적으로 제주가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이후에 가장 돈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위성곤 지사와의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방송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상현 영상편집 박병준)
  • 2026.09.22(화) 13:27  |  최형석
KCTV News7
02:36
  • '안방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목표 하향
  • 다음 달 제주에서 막을 올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의 메달 목표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예산 확보가 늦어지면서 구기 종목 등 단체전 출전이 잇따라 무산됐고 전체 선수단 규모도 대폭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경기장 공인이나 운영 준비는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12년 만에 제주 안방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당초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 성적 상위권 도약을 노렸지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기류가 바뀌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전력 분석 결과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의 예상 메달은 130개 이상에 그쳤습니다. 안방에서 열렸던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당시 획득한 역대 최다 기록 175개와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목표를 낮출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원인은 선수단 지원 예산 확보가 지연됐기 때문입니다. 훈련비와 출전비 등이 제때 마련되지 못하면서 점수 배점이 높은 구기 종목 등 단체전의 불참이 잇따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선수단 참가 규모는 665명으로 좁혀져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150명 이상 축소되는 여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구기종목 같은 경우 이번에 일반부 축구도 못 나가고 또 고등부 구기 종목들도 없고, 2014년도와 비교해서 선수단 출전 규모가 한 150명 이상이 좀 적습니다. 저도 너무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마는. " 선수단 구성에는 차질을 빚었지만 다행히 대회를 치르기 위한 시설과 운영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현재 경기장 인프라는 95% 이상 공인 승인을 완료하며 막바지 점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울 3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와 심판진 등 인력 확보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예산 부족이라는 악재 속에 규모는 줄었지만 안방에서 도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뛸 665명의 제주선수단이 악조건을 뚫고 목표 이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2(화) 13:0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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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