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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아내 협박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아내를 협박한 6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 저녁 제주시의 거주지에서 아내와 말다툼하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겟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16:44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평년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곳에 따라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1에서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1(화) 16:35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구름 많고 포근, 내일 오전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2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낮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1(화)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제주선관위, 허위 거소투표 신고·위장전입 특별단속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위장전입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거소투표신고자 전수조사와 함께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또 친척이나 지인의 집, 빈집, 상가 등에 허위로 전입신고하거나 동일 주소지 혹은 나대지에 여러 명이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나 위장전입의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4.21(화) 16:27  |  양상현
KCTV News7
02:35
  • 불법 의류수거함 난립에 '골치'…주민 불편
  • 제주시 도심 곳곳에 허가받지 않은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불법으로 의류수거함을 설치한 건데 행정당국은 강제 철거를 예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이곳 의류수거함엔 계고장이 부착돼있습니다. 기한 내 자진 철거를 하지 않으면 제주시가 강제 철거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의류수거함 민간대행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한 업체가 불만을 품고 불법으로 수거함을 설치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곳 연동 일대뿐만 아니라 주택가가 밀집한 또 다른 지역들도 불법 의류수거함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노형동의 또 다른 클린하우스. 클린하우스 한 곳당 설치 가능한 의류수거함은 최대 3개지만 이곳에는 5개가 놓여 있습니다. 나머지 2개는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수거함입니다. 기존 사업자가 2년마다 진행되는 신규 공모에서 탈락하자 수거함을 빼지 않은 채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간 겁니다. 도로 차지한 불법 시설물에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씽크 : 동네 주민> “너무 안 좋아요. 왜냐면 쓰레기(폐의류)를 잘 담아놓으면 좋은데 위에다 던져놓고 밑에다 놓고 가는 바람에 너무 불편해요 보기에도. ” 현재 제주시내에선 연동과 노형동, 이도2동 등 3곳에 모두 330개의 의류수거함이 무단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수거함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달부터 강제 철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당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와 함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김지용 / 제주시 자원순환팀장>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됐는데 과거에 있던 사업자들이 통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놓고 있었기 때문에 폐의류 수거함을 무단 설치하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저희가 하는 공모 사업에 대해 원천 배제할 예정이고요.” 사업자 선정 때마다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행정의 신속한 조치와 업체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4.21(화) 16:06  |  김지우
KCTV News7
00:29
  • 김명호 "JDC, 백화점면세점 노조와 직접 교섭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JDC에 백화점면세점 노조와의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관련법 개정으로 원청이 직접 노조 교섭에 나서도록 하고 있지만 JDC는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면세점 노동자와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에 당선되면 원청 직접 교섭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4.21(화) 15:38  |  문수희
KCTV News7
02:39
  • 태양광에 막힌 히트펌프…계통 포화 발목
  • 제주도가 탄소 중립을 위해 최근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상 히트펌프를 설치하려면 태양광 설비가 필수 조건인데 전력 계통 포화로 일부 지역에서 태양광 설치 자체가 어려워 사업 참여 기회가 막히는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정부에 지침 완화를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도에 바란다'에 올라온 한 게시글. 제주시 조천리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시설을 갖춘 저탄소 주택을 지으려고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는 내용입니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 했지만 지역 선로 용량이 이미 포화 상태라 설치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민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행 정부 지침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예정인 주택만 히트펌프 보급 대상이 되다 보니 태양광이 설치 안되면 히트펌프도 함께 막히는 구조입니다. 결국 계통 여건에 따라 친환경 설비 도입 기회 자체가 차단되는 셈입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성산과 표선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안덕, 한림, 한경 지역은 절반 가량, 조천 일부 지역도 선로 포화로 태양광 신규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지역에 대한 선로 증설이 진행 중이지만 공사 완료까진 최소 3년 이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히트펌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태양광 설치를 전제로 한 히트펌프 보급 기준이 유지되는 한 이같은 제약이 불가피한 만큼 제주도는 뒤늦게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정부에 태양광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히트펌프 신청이 가능하도록 자격 완화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되며 일반용 요금을 선택해 히트펌프 가동이 가능해지며 태양광 설치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인터뷰 : 오경섭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과장> “태양광과 연계된 곳은 당연히 태양광이 있어야 되지만 태양광이 없어도 되는, 일반 요금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태양광 없어도 히트펌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추가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계통 포화 문제는 이미 예견됐던 사안. 보급 사업을 본격화하기 전에 전력 인프라 수용 능력과 제도 설계의 정합성을 충분히 점검했는지에 대한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6.04.21(화) 14:38  |  문수희
KCTV News7
03:06
  • 바다 건너에서도 추모, 오사카 4·3 위령제
  • 일본 오사카에서 78주년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일본 오사카 현장을 김경임, 김용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재일제주인이 거주하는 오사카. 텐노지구 시내 한 켠에 자리잡은 통국사에서 제주 4.3희생자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경건한 분위기 속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주지스님의 염불로 제사가 시작됩니다. 4.3 광풍을 피해 떠나온 제주 사람들이 이 곳에 정착하면서 1998년 첫 위령제가 열린 이후 오사카에서 해마다 4.3희생자들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유족과 후손, 제주4.3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해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찰에 세워진 4.3 희생자 위령비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2018년 세워진 비석 주위에는 4.3 당시 제주의 마을 수를 의미하는 돌 170여 개가 놓여있습니다. 마을 이름이 새겨진 돌을 어루만지며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고춘자 / 재일본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 (85)> "선조, 외할머니랑 외삼촌이 돌아가시니까 여기에 같은 돌 가져와서 놨어요. 그러니까 영혼이 여기도 계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곳 역시 4.3을 기억하는 1,2세대 유족들이 고령화되고 있는 만큼 걱정이 큽니다. <오광현 / 재일본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공식적으로 유족이 될 수 없으니까 지금도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분 많아요. 있긴 있어요. 그런 분은 우리 때문이 아니고 4.3 때문이죠. 그러니까 마지막까지 한국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죠." 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재일제주인 피해 현황 조사가 이뤄졌지만 일본으로 귀화한 사례 등은 포함되지 못하며 아직도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문경수 /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명예교수> "발굴한 (잠재된) 희생자 한 분 한 분이 지금까지 희생자 하고는 좀 다른 서사나 진실이 담겨있거든요. 그런 분들 찾으면. 그런 면에서도 오히려 지금까지 조사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고 발굴하는 게 우리 과제이고 제주의 여러 기관하고도 협력을 해 주십사 하는 게 우리의 소원입니다." <클로징 : 김경임 / 일본 오사카> "재일제주인과 후손들은 위령제에 참석해 4.3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하루 빨리 진정한 봄이 오길 한마음으로 바랐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일본 오사카)
  • 2026.04.21(화) 14:08  |  김경임
KCTV News7
01:56
  • 양덕순 제주대 총장 취임…"미래 100년 청사진 제시"
  • 양덕순 제12대 제주대학교 총장이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다함께 만드는 제주대 100년, 제주로·미래로를 기치로 내건 양 총장은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제12대 양덕순 총장 취임식. 양 총장은 대학의 100년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글로컬 대학, RISE 사업 등 국가 재정지원 사업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해 통합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양덕순 / 제주대 총장 ] "제주대학교의 성장이 곧 제주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자체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산학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양 총장은 또 AI 기반 교육혁신과 스마트 캠퍼스를 통해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양덕순 / 제주대 총장 ] "AI 기반 교육 혁신과 스마트 캠퍼스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취임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 총장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 새 총장의 비전 속에 제주대학교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21(화) 13:38  |  이정훈
KCTV News7
00:48
  •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밀입국' 진술…경찰 수사
  • 제주에서 붙잡힌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이 밀입국했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0) 서귀포시에서 폭행 피해자의 신고로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한 결과 중국인 2명 모두 불법 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30대 A씨는 지난해 10월 강제추방된 이후 입국 기록이 없었으며 여권도 소지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실제 밀입국 여부 등 정확한 경위와 함께 추가 동행자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1(화) 11:31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국내 품종 만감류 '미래향' 가온재배 연구 착수
  •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국내 육성 만감류인 '미래향'에 대해 출하 시기 다변화를 위한 가온재배 연구가 본격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9월 추석 출하 가능성을 먼저 검토하고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어 기존 가온재배 품종인 황금향과 과실 품질과 수량을 비교 분석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에서 가온재배를 통해 추석 명절 출하가 가능한 만감류는 일본 육성 품종인 황금향이 유일합니다.
  • 2026.04.21(화) 11:11  |  최형석
KCTV News7
00:31
  • 문성유 "상급종합병원 2곳 지정…의료 투자 확대"
  •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상급종합병원 2곳 지정과 의료분야 투자 확대를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의료 시스템 정상화의 핵심 기반으로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의 상급종합병원 동시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암 치료장비인 '중입자 치료기' 도입과 완결형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21(화) 11:0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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