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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가격 부진과 함께 적은 비로 인해 작물 생육도 나빠지면서 농가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선 기상 가뭄이 나타났고 다음 달이면 제주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지면 돈을 따는 이른바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 도주했던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총책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
차기 제주도지사 선호도를 묻는 언론 4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 공개 이후 각 후보들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 도정의 핵심 정책을 공격하는가 하면 공공기관 이전을 앞세워 중앙 정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습니다. 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차례상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시장에는 모처럼 온기가 돌았습니다. 넉넉하진 못하지만 시민들은 알뜰하게 설을 준비했습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문화예술재단 25년만에 원도심 이전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늘 오전 원도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습니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은 사무실, 3층은 연습장 대여 공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 2026.02.06(금) 15:24  |  양상현
KCTV News7
02:55
  • 시설관리공단 긍정 기류 …"강제 전출 없다"
  • 제주도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한 현안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설립이 무산됐던 6년 전과는 달리 대상 사업을 축소하면서 긍정적 기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무원을 공단으로 강제 전출시키는 일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논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6년 전에는 환경과 하수시설 뿐 아니라 주차장과 공영버스까지 포함하면서 직원 규모만 1천 명이 넘는 대규모 조직안이 검토됐습니다. 당시 이해관계자인 노조의 반대가 거셌고 이른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운영 대상을 하수처리시설과 환경기초시설 두 분야로 축소하고 공영버스도 제외해 조직 슬림화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전문성 강화와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설립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기 때문입니다. <녹취 : 송창권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 "하수처리시설 하고 환경시설 2개만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얘기를 하던 공영버스 부분은 제외가 됐고요. 이 부분 제외된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당수 환경, 하수시설이 민간위탁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 제주도는 공개경쟁이 원칙이지만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민간업체 종사 인력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최대한 포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공무원을 공단으로 강제 전출시키는 방식은 없으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재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칫 공공성이 약화되거나 기피시설을 떠넘기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는 우려에 제주도는 정책 결정은 도가 맡고 공단은 시설 운영에 집중하는 구조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연 감소라든지 퇴직 부분을 고려했을 때는 부서 재배치라든지를 통해서 충분히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전적을 통해서 하는 방식은 검토되지 않고 있고 그럴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의회는 관련 조례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소관 상임위에서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있지만 아직 노조측의 입장은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2.06(금) 15:22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주택 거래 반등에도 "회복 아직"…토지는 '최저'
  •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지난해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어 회복세를 점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토지 매매거래량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매매 거래된 주택은 7천100여건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적었던 2024년과 비교해 10.5%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시장 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었던 2021년, 1만 2천여 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60% 수준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회복세도 더딘 모습입니다. 지난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74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가 급감했던 1년 전보다는 40.3% 증가했지만 한 달 전과 비교해 소폭 줄었고 최근 5년 평균치보다는 2.2% 낮은 수준입니다. 주택 시장이 침체된 사이 토지 시장의 거래 절벽은 더 심화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토지 매매거래량은 1만 4천800여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2021년 3만건을 웃돌았지만 이후 2만건 선으로 떨어진 뒤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출 규제와 미분양 문제가 여전하고 실물 경기 회복도 늦어지면서 매수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이한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 제주지역 주택 거래량은 외지인 매입이 늘면서 소폭 증가했으나 매매가격은 미분양 주택 해소 지연,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하방 요인으로 하락세가 지속됐고 주택 매수심리 개선 폭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바닥은 확인했지만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 제주 부동산 시장. 올해도 뚜렷한 호재가 없어 시장의 침체 국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6.02.06(금) 14:57  |  김지우
KCTV News7
00:47
  • 4·3평화재단,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 개최
  • 제주4.3평화재단이 일본 오키나와현 청과 함께 마련한 국제교류전 '오키나와의 마음'이 오늘(6) 개막돼 오는 4월 6일까지 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4.3사건과 오키나와 전쟁을 통해 국가폭력과 전쟁이 민간인에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오키나와현의 과거와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신문자료를 비롯해 전쟁을 겪은 시민들의 기억을 담은 영상기록 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26일에는 일본 오카나와에서 제주 4.3의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14:26  |  김경임
KCTV News7
02:49
  • 장동혁 서귀포 현안 청취…"2공항 신속 추진해야"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 방문 둘째 날, 제2공항 건설 예정지를 직접 찾았습니다. 장 대표는 장기간 지연돼 온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신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둘째 날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귀포시 성산읍을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장기간 이어진 논쟁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잇따라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등 민감한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제2공항 지원 추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임형철 서귀포시 성산읍> "제2공항 지원 추진 위원회를 하나 결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환경영향평가나 여러가지 아주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을 해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제2공항 사업이 단순한 공항 확충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여는 신산업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오면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도 잘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항 건설은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또 제주의 새로운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지체된 만큼 속도가 났으면 좋겠고요” 장 대표는 이어 남원읍에 있는 감귤 거점 산지 유통 센터를 찾아 농민들을 만났습니다. 농민들은 미국산 만다린 검역 강화와 제주산 만감류 할인 지원 강화, 저장고 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 등 6개 건의 사항을 장 대표에 전달했습니다. <오성담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장> "그게 우리 농가들의 엄청난 손해이고 살아가는데 상당히 막막한 입장이고 건의문은 이렇게 작서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만다린 수입 시 검역 절차 강화..." 한편, 장동혁 대표는 당초 제주 방문 첫 일정으로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국회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오는 4월 열릴 추념식에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2.06(금) 13:59  |  문수희
KCTV News7
00:49
  • 도의회 농수축경제위, 한화 제주우주센터 현장 점검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오늘(6일) 한화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민간 우주산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위원들은 한화 제주우주센터의 위성 생산시설과 시험시설 구축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영식 위원장은 우주산업이 지역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가 위성제조 분야까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추가 지정돼 위성정보 활용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2.06(금) 13:10  |  최형석
KCTV News7
00:23
  • 술 마시고 오토바이 몰다 사고낸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5) 오후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승용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6.02.06(금) 11:54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설 연휴 제주항만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귀성객 등 입도객의 불편 사항에 대응하며 항만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 제주항을 통한 입출항 인원은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2.06(금) 11:23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 바다 요트둘레길 조성 추진…체험행사 연계
  • 제주도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육상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숙박과 해녀문화체험,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로 연결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대상 항만을 결정한 후 시범 운영을 통해 코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06(금) 11:22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설 명절 제주 수산물 구매 최대 30% 환급
  • 제주도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1인당 최대 2만 원 범위에서 지원됩니다. 행사는 동문 재래와 수산. 공설시장을 비롯해 도남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등 8곳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 수산물 취급 점포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 2026.02.06(금) 11:2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치유 캠프 운영 기관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스마트 기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치유를 운영할 기관을 공모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과대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의 개인·집단 심층 상담과 스마트기기 없는 환경에서의 정서 회복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숙형 집중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청소년 교육이나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기관입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로 선정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02.06(금) 10:59  |  이정훈
KCTV News7
00:25
  • 대정읍 무릉 배수개선사업 신규 지구 선정
  •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 지역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약 110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우수저류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무릉지구는 그동안 배수시설이 부족해 집중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 2026.02.06(금) 10:5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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