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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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피의자인 담당 경찰에 대한 구속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 298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이 드러나고 허위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씨의 사망 시점은 실종 이튿날 새벽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실종
최근 제주 지역에서 외래 해충인 산둥날개매미충의 발생 지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감귤 농가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은 농경지는 물론 주변 식물에 대한 세심한
최근 3년 사이 여름철 제주 육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태풍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패싱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가을 들어 태풍의 길이 열릴 수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정부 교육교부금 개편안 반대, 협의체 구성해야"
  • 제주도교육청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부의 개편안은 단순한 교부금 산정방식 변경이 아닌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과의 실질적인 협의 없이 마련한 개편안을 비판하며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54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률제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방식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08.25(화) 18:02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주차장 출입구 막으면 '최대 500만 원' 과태료
  • 오는 28일부터 주차장 출입구를 가로막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은 공영 노외주차장은 물론 민간 주차장과 시설물 부설 주차장 등 사실상 모든 주차장에 적용됩니다. 제주시는 법 시행 초기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요 주차장과 현수막 게시대 등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8.25(화) 18:00  |  김지우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34.1도, 제주 32.6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산 31.4, 성산 32.3)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에서 34도로 덥겠습니다. 오후에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2026.08.25(화) 17:46  |  문수희
KCTV News7
02:49
  • 실종 허위 종결 '구속'…장미란 씨 신원 확인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오늘 오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됐습니다. 체포적부심을 통해 석방된 지 하루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경찰의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시신은 부검 결과 실종된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A경장이 영장실질심시를 마치고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법원 건물을 나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호송차에 오릅니다.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장미란 씨 입력하신 거 맞으십니까? (….) 허위종결 인정하시나요? (….)" A경장은 직무유기와 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지만 긴급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하면서 체포 이틀 만에 풀려났습니다. <김경임 기자> "체포적부심이 인용돼 풀려났던 피의자가 하루 만에 다시 구속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경장은 장 씨 실종신고 당시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종결 사유를 '교통사고 사망'으로 거짓 표시해 관리 대상에서 삭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 사건 외에도 또다른 실종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허위 종결 시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실종팀에 근무하면서 A경장이 종결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지문은 소실된 상태로 DNA를 채취해 긴급 감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아 감정 결과 실종된 장 씨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이 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았고 발견 당시 시신 자세와 위치로 보아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장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최초 신고 접수 당시 재직했던 전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수사팀장 등 담당 경찰서 지휘라인 4명은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당시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 감독 책임과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8.25(화) 17:25  |  김경임
KCTV News7
02:32
  • 접근 명령 어기고 아내 살해…전직 경찰 체포
  •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폭언과 폭행으로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경찰 신뢰도가 추락한 가운데 체포된 피의자도 검거 당시 실종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시간, 승용차 한 대가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차량이 지나가고 이튿날 밤, 119 차량 한 대가 마을 길을 빠져 나옵니다. 한적한 읍면 지역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23일 새벽입니다. 집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고 흉기에 찔린 타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마을 주민> "어제 저녁에 차들만 많이 있어서 개가 짖는 것만 알았지 강력사건인 줄은 몰랐죠. 아침에 폴리스라인 쳐 있길래 무슨 일이 있었구나 했고 뉴스에도 나오더라고요." 현장에는 폴리스 라인이 설치됐고, 이틀 동안 현장 감식도 진행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피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한 뒤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피해자를 발견한 지 약 5시간 만에 경기도 숙박업소에서 유력한 용의자였던 50대 남편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전직 경찰관으로 숨진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수차례 폭언과 폭행으로 지난 3월부턴 법원으로부터 1년 동안 아내 주거지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이를 어기고 지난 22일 서울에서 제주로 온뒤 23일 새벽 범행 이후, 다시 서울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 경찰은 사건 초기 이를 알지 못하고 있다가 동거 가족이 피의자 실종신고를 하고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뒤에야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사건 추정 다음 날인 24일 아침, 주거지를 찾았지만 철수했고 11시간 지난 24일 밤 다시 방문해 주택 창문이 깨진 것을 발견한 뒤에야 피해자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등 초기 현장 대응에 한계를 보였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긴급체포한 A 씨를 압송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MBN )
  • 2026.08.25(화) 17:19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시 북부 '폭염경보'…내일, 맑고 무더워
  • 오늘 제주는 제주시 북부에 폭염 경보로 강화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34.1도, 남원 33.1도 제주는 32.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었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2도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해상도 내일 오전부터 제주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물결은 최고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25(화) 16:05  |  김용원
KCTV News7
01:52
  • '예술의 섬 제주' 제5회 제주비엔날레 개막
  • 제5회 제주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과 돌문화공원, 예술공간 이아 등 5개 전시장에서 전세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겨울 추위 속 단촐한 집한채와 외로운 소나무.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 생활 중 꽃피워낸 걸작, 세한도입니다. 제주는 유배지였지만 고독과 시련을 예술로 승화시켜 세한도를 탄생하게 한 터전이기도 했습니다.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이 세한도의 서사를 시작으로 전세계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제주라는 환경에 뒤섞이며 새로운 예술세계를 만들어내는 '변용'의 과정에 주목합니다. <인터뷰 : 이종후/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북방에서 내려온 문명이) 정치 혹은 신화, 돌문화 이런 것들이 우연보다는 필연에 의해서 혹은 강제에 의해 제주에 왔는데 제주 문화와 섞이고 합쳐지면서 변용이 있는 여러가지 문화적 현상들을 살펴보면서" 전시는 과거의 유배를 넘어 오늘날의 전쟁과 난민의 아픔 등으로 확장됩니다. 고독과 시련이라는 아픔이 동시대 미술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메시지로 거듭납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유배와 돌문화, 신화라는 세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돌문화공원, 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레미콘 등 5곳에서 진행됩니다. 전세계 20개국 69개팀이 참여해 회화부터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섬 전역을 예술의 공간으로 물들일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25(화) 15:22  |  김수연
KCTV News7
02:51
  • 흔들리는 제주경제…돌파구는 '자생력'
  • 관광객 수 둔화와 소비 부진으로 제주지역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열린 글로벌 상공인 포럼에서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생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제주경제는 양호한 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증가폭 둔화와 소비 심리 악화로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년 전보다 8만명 넘게 줄었고 2분기 대형마트 소매판매액 지수는 8.9% 감소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소상공인과 도민들의 체감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 국내외 제주 상공인과 기업인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에 처한 제주 경제의 돌파구를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씽크 : 양문석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특히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관광, 에너지, 농업, 물류 등 주력 산업과 연계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실질적인 도민 부담 완화와 기업 성장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소상공인 대출 이자와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현장의 숨통을 틔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씽크 : 위성곤 / 제주도지사> "민생 정책의 기준은 분명합니다. 행정이 얼마나 지원했는지가 아니라 도민 부담이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로 판가름해 나가겠습니다." 이어 열린 경제 대담에서는 관광 등 제주의 핵심 산업이 정작 도내에 부가가치를 남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단순히 외부 자본 유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내 기업이 창출한 부가가치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씽크 : 이재승 / 카카오 부사장>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오게 할까'라는 질문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이 질문이 '왜 와야 할까'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권한을 더 많이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권한을 갖고 어떻게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줄 것이냐." 참석자들은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은 제주가 보조금 위주의 기업 유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기업 환경을 조성해 성장의 혜택이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돌아오는 자생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8.25(화) 14:32  |  김지우
KCTV News7
01:59
  • 효성 해링턴 인허가 특혜?…제주도, 감찰 착수
  •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어 행정 인허가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당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실제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행사 측의 정치권 인사에 대한 금품과 향응 제공 의혹에 이어 전현직 공무원들의 개입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결국 해당 사업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됩니다. 감찰 대상은 지난 2019년 지역주택조합 사업부터 2024년 말 준공 허가까지 아파트 건설사업 인허가 전반입니다. 당시 도시계획 관련 부서의 국.과장을 비롯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승인 과정에 절차상 문제는 없었는지, 또 정치권의 청탁이나 부당한 영향력이 행정에 작용했는지를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감찰 결과 위법이나 부당한 사항이 확인되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하는 한편 공무원의 비위 사실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수 / 제주특별자치도 청렴감찰관> “위법이나 부당 사항이 확인되면 저희가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와 지금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조해서 법령에 따라서 조치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와 제주도 감찰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실제 청탁이나 특혜가 있었는지가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6.08.25(화) 14:03  |  문수희
KCTV News7
00:37
  • 9월부터 수업 중 스마트기기 제한…제도 정착 지원
  • 다음달부터 학교 수업 중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제도 정착을 지원합니다. 오는 31일까지 각 학교에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기준을 학칙에 반영하도록 안내하고 학교별 규정의 제개정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또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도 실시합니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다음달부터 학생은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 2026.08.25(화) 11:21  |  양상현
KCTV News7
01:3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민선 9기 첫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과장급 이상 승진 또는 전보자 58명과 신규 임용자 21명에게 전달했습니다. { 위성곤 지사,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으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지목을 찾아 동참했습니다. { 개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 제주도가 개학을 앞두고 행정시와 경찰관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섭니다. { 새로운 소득작목 '미니당근' 농가 실증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작은 채소에 대한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해 생육기관 80일에 길이 13cm 내외의 미니당근 현장 실증에 착수합니다. { 농업인 챗GPT 활용 교육생 20명 모집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챗 GPT 활용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 제주문예재단, '아트내비' 참여자 모집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과 시장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아트내비 9월 프로그램 참여자로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 2026.08.25(화) 11:11  |  양상현
KCTV News7
01:08
  • 4·3희생자·유족 349명 결정…무호적 첫 인정
  • 제주 4.3위원회가 최근 회의를 열어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349명을 추가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희생장 75명은 사망자 35명과 행방불명자 26명, 수형인 14명입니다. 이번 결정은 2023년 상반기에 진행된 제8차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에 따른 접수분 가운데 다섯 번째입니다. 특히 수형인 중 구금자 2명이 포함된 가운데 수형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정공장 등에 수용됐던 사실이 인정돼 구금자로는 처음으로 희생자로 인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희생자 가족관계와 관련해서도 36명이 새롭게 인정된 가운데 출생신고를 하기 전 사망한 무호적 희생자 3명에 대해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을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새롭게 인정된 희생자에 대해 4.3 평화공원 봉안실에 설치하고 행방불명 26명을 위한 표석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6.08.25(화) 11:1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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