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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기본계획에 반영할 과제를 공개하고 앞으로 한달간 도민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은 물론 공항운영권 참여 방안과 2공항 역할 분담, 공항과 연계한 신교통수단 도입 등이 담겨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에 우선 반영 과제로 3가지를 선정했습니다. 편입주민 지원방안과 제주지역 공항 운영권 참여, 현 제주공항과 제2공항 역할 분담입니다. 편입주민들을 위해 공유지 등을 활용한 영농기반 마련과 축산사업장 이주방안, 2천기의 묘지 이장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공항 운영권은 단기적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투자하는 방안, 장기적으로는 제주공항공사 설립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두개 운영되는데 따른 역할 분담은 사전타당성 조사 등에서 제주공항 국내선 50%, 제2공항 국내선 50%, 국제선 100%가 제시됐지만 인위적인 항공수요 분담은 성공한 사례가 없는 만큼 항공시장 흐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안으로 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계획에 국가 지원 사항과 제2공항 개발과 연계한 제주지역 발전방안의 포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후도시와 신성장동력 산업단지 조성, 성산지역 내 정주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공항과 연계한 신교통수단 도입, 2공항과 기존도심 간 연계도로 확충 등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8일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3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다음달 초는 서귀포지역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의견을 정성스럽게 모아서 제2공항을 진정한 제주의 미래의 공항으로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지사가 앞장서서 사상 최대 규모인 국책사업을 착실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다음달 23일 마무리되며 이에 앞서 최종보고회는 19일 열립니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3개월 후인 9월말쯤 기본계획이 고시되며 이 때부터 공항 개발에 따른 법적효력이 발생해 실시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절차가 시작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했습니다. 공단 인력 운용과 비용추계가 부정확하고 특히 공단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설립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오히려 돈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마저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수도시설과 공영버스, 주차시설, 환경시설 등을 위탁운영할 시설관리공단. 제주도는 조례 제정과 행안부 협의를 거친 뒤 내년 1월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 현안보고에서 의원들은 공단 설립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타당성 분석 결과와 달리 향후 인건비가 늘어날 우려가 있고, 특히 공무원 전출과 비정규직 고용 승계 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사실 접근방식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이 오히려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어요. 인건비가 증액될 수 있기 때문에 비용 관련 검토를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예산 절감 등에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 사업별 서비스 개선 대책은 부족하다며 공단 설립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도에서 정책 결정권을 갖고 있으면서 사업을 해도 이 난리가 생기는데 과연 이 사업들이 시설공단으로 갔을때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는 기대를 도민들이 할 수 있을까요?"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가 경비 절감 신경 안써도 됩니다. 대도민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고용과 예산, 관할 업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민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너무 서두르는것 아니냐 제가 지적했습니다. 올해 1월에 발표하다보니 목표는 내년 1월로 하지만 하다보면 하나하나 점검하고 개선하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목표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제주도의 시설관리공단 설립 계획이 의회 공감대를 얻지 못한 가운데 향후 있을 관련 조례 심사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의회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놓고 사실상 제주도로 공을 넘겼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제주도의회 김경학 운영위원장을 오유진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Q. 주민투표 안하는 것으로 입장이 정리됐나? A. 중요한 것은 이미 2월 27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서 의원 3분의 2 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을 통과처리시켰기 때문에 그것으로 의회의 역할을 다한 것으로 (의원)대부분의 말씀이 계셨고, 그래서 나머지 추진에 관한 것은 전적으로 제주도가 나름의 전략과 논리개발, 의지와 역량을 모아서 해야 된다는 게 중론이었습니다. Q. 제주도가 정부설득, 주민투표 직접 선택하라는 말인가? A. 제주도에서 우리가 본회의 의결이 2월 27일날 있었는데, 2월 18일자로 행안부에 회신을 받은게 있더라고요. 주민투표법 7조 1항의 대상은 맞다. 그러나 여러 가지 비교 형량?을 감안해서 제주도가 결정을 하면 논의할 수 있다. 이게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나머지 두 개 답변은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Q. 제주도가 책임을 방기한다고 보나? A. 그렇죠. 이미 2월 27일날 의회에서 의결을 했는데 이제와서 주민투표 실시여부를 다시 의회에 묻는다는 것은 의회에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행안부에서 이것을 필수조건으로 해서 주민투표 실시여부를 물은 것이 아니고, 비교형량을 감안해서 어떤게 좋은지를 결정해서 요청하면 협의하겠다는 것이 중앙정부의 입장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Q. 의회도 책임 있다는 지적, 어떻게 생각하나? A. 주민투표를 실시해서 가결이 되면 아무래도 동력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2005년 행정체제 개편을 할 때도 그때는 관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주민 투표 참여를 독려했지만 36%에 그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3.3%이상이 주민투표에 참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중앙정부나 제주도나 행정시장 직선제를 받아들이기가 곤란해서 의도적으로 주민투표를 하려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다. 그에 따른 막심한 갈등과 혼란 그것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걱정을 하는 의원님들이 다수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위원장인 생각하는 행정체제개편의 방향은? A. 저는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다른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회의에서 3분의 2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처리했기 때문에 그 다음 대안에 대해서 지금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행정시장 직선제, 2022년 도입 물건너 간건가? A. 아니죠. 2016년 7월에 의회에서 도민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70%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원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2017년 1월에 다시 구성이 돼서 권고안을 6월에 낸 것 아닙니까?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은 이미 확인이 됐습니다. 그에따라서 의회가 본회의 의결로 화답을 한 것이고요. 주민투표를 실시하지 않으면서 직선제를 관철을 할 수 있도록 의회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가 수년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나온 권고안이 행정시장 직선제이기 때문에 의회는 당연히 도민들의 요구로 이해를 하고, 동의안을 가결처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실현된다만다를 떠나서 의회를 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도민의 뜻을 받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은행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경기상황에 민감한 생계형 개인사업자가 많아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건설 장비 임대와 철거 업체를 운영하는 전상훈씨. 최근 어려워진 제주지역 건설경기 탓에 대출 상환 부담이 커져 고민입니다. <인터뷰 : 전상훈/자영업자> "이제 상환 날짜가 오니까 한 번에 다 못 갚아서 연장을 할까 아니면 다 갚아서 다시…. 이 소상공인들이 투자를 많이 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장비에…. 그런 분들은 이제 막 무리가 오죠."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많아지자 실제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제주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52% 지난해말 0.37%에 비해 0.15%p나 상승했습니다. 특히, 생계형 자영업이 주를 이루는 제주 산업구조 특성상 골목상권의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도내 예금은행의 산업별 대출 비중을 살펴보면 숙박음식업이 14.2%, 도소매업이 17.4%로 전국 평균인 4.3%, 12.7%보다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연체에 취약한 업종이 많다보니 관광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신용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대출 보증을 서주는 신용보증재단 역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경영난에 처한 자영업자들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보증재단이 대신 은행에 갚아야 하는 금액이 매년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53억 5천만원 수준이었던 대위변제 금액은 2017년 82억 5천만 원, 지난해 96억 8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1분기만해도 36억 6천만원에 달하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수칩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전국 평균의 수준으로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면서도 선제적인 채무 관리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대출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제주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 해충 '깍지벌레' 방제기술 개발
  • 친환경감귤을 재배하는 데 있어 문제로 꼽히는 깍지벌레류에 대한 방제 기술이 개발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내후년 2021년까지 깍지벌레 3가지 종류를 대상으로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방제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깍지벌레의 천적 곤충을 조사해 생물적 특성을 규명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대량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감귤나무 수액을 빨아먹는 깍지벌레는 몸체가 단단한 딱지로 덮혀 있어서 약물로 방제하기 어려운 해충입니다.
  • 2019.05.17 금  |  조승원
KCTV News7
02:10
  • 날씨/{내일 천둥번개 동반한 비...일요일까지 최대 200mm 비}
  • 제주에 비구름이 몰려왔습니다. 오늘 낮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모레까지 50에서 100mm로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은 한라산을 경계로 산지와 남동부에는 많겠고요. 북부와 서부는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산지와 남부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고요. 남부에서는 150mm, 산지에서는 200mm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미리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일요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날씨> 이번 주말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에는 낮 최고 24도를 보이겠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좀 더 낮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한낮에는 22도에서 24도선을 보이겠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강한 바람이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자도에서는 아침에 16도로 시작해 한낮에 19도선에 머무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5m, 먼바다에서는 최고 6m로 매우 강하게 일겠는데요. 남쪽먼바다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짙은 안개와 함께 천둥번개까지 치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항날씨> 제주 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지연 및 결항 가능성이 있으니 항공 스케줄 미리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 비는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는데요. 교통안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7 금  |  김규리
  • 제주도, 온열질환자 응급실 모니터링 강화
  • 제주도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온열질환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을 찾는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신고받고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96명으로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 2019.05.17 금  |  김용원
  • 모레까지 최대 200mm 폭우…공항, 윈드시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남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점차 확대돼 모레(19일) 오후까지 50에서 100mm,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150에서 2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 공항에는 항공이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밤에는 제주도 앞바다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비가 거세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5.17 금  |  문수희
  • "대형마트 자체브랜드 입점 규제 방안 필요"
  • 대형 마트의 자체브랜드 점포가 제주시 아라동에 개점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추가 입점을 막기 위한 행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7일)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대형 마트 자체브랜드 개점에 따른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대기업의 준대규모점포 개점이 신고 사항이어서 앞으로 추가 입점을 규제할 방법이 없는 만큼 지역상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보다 강화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당 매장과 협의를 통해 영업개시일을 당초 내일(18일)에서 이달 말로 연기하고 취급 품목을 제한하는 한편 월 2회 휴업하기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5.17 금  |  조승원
  • 중국 관광객 소시지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 중국인 관광객이 가져온 돼지 육가공품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중국 산동성에서 제주로 온 여행객이 휴대한 소시지에서 돼지열병을 유발하는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 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번 째입니다. 농식품부는 축산물 불법 반입을 금지하는 한편 공항만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19.05.17 금  |  김용원
  • 제주시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단 구성
  • 제주시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8개 분과에 49개 부서, 54개의 실천과제를 발굴해 진행중입니다. 특히 사업비 1천 100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1차산업 기반 강화로 한 안정적 소득 창출,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육성, 도시건설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이 가운데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 1천명으로 잡아 공공근로와 청년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 2019.05.17 금  |  양상현
  • 제주도, 22일 체차량 합동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2일 경찰청, 행정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두 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로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 등입니다. 제주도는 현장 확인을 통해 차량 소유주에게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미납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현재 두 차례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9천 200여대이며 금액으로는 43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5.17 금  |  양상현
  • 길 걷던 20대 여성 5m 아래 추락해 부상
  • 어젯밤(16일)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길을 걷던 23살 안 모 양이 5m 아래 야초지로 떨어졌습니다. 안 양은 함께 걷던 친구가 곧바로 구조를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발을 헛디뎠다는 안 양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5.17 금  |  문수희
  • 할머니 문 열어주다 숨지게 한 30대 입건 논란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내 한 빵집 앞에서 76살 B 할머니를 돕기 위해 출입문을 열어주는 과정에서 할머니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게 한 혐의로 33살 A 씨를 과실치사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의 행동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B 할머니를 숨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며 과실치사의 경우 의도와 상관없이 사망의 원인을 제공하면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5.17 금  |  문수희
  • 애견센터 맡긴 개 학대 50대 업주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4월 애견센터에 보호하고 있던 개를 학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애견센터 운영자 53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동물학대 범행 죄질이 나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17 금  |  조승원
  • 제20회 KCTV배 배드민턴대회 내일 개막
  • 제20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시 복합체육관과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KCTV 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175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부 경기가 열려 이달 말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실전훈련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과 모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등부 결승과 직장부 결승, 클럽 결승전 등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5.17 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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