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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근접하면서 사흘 동안 제주 전역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제주지역의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년만에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가 개편됩니다. 주차 요금을 세분화하면서 주차난이 극심한 도심 상업지역의 요금을 올리고, 읍면지역은 가격을 내린다는게 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최종 부결되면서 후폭풍이 적지 않습니다. 내년 1월 시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당장 새 학기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행정 공백은 물론 교권
비양도 해역은 암초가 많고 수심이 얕아 좌초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지형을 모르는 다른 지역 어선들의 사고 빈도가 많습니다. 사고를 막고 마을어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선에 위험구역 신호를 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비 그치고 구름많음…내일, 기온 떨어져
  • 비가 그친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당분간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은 14도 안팎, 낮 기온은 18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2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10.21(수) 16:36  |  김경임
KCTV News7
02:55
  • 한림해상풍력 국회도 주목…상생 모델로 관심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아 운영 현황과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를 살폈습니다. 특히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고 복지와 장학사업으로 이어가는 지역 상생 모델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앞바다. 바다 위 풍력발전기 18기가 돌아가며 청정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발전용량 100메가와트 규모로 순수 국내 기술과 장비로 조성된 시설입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현장방문단이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아 발전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의원들의 관심은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상생 모델에 집중됐습니다. <녹취 : 서근배 한림해상풍력 대표이사> "작년 기준으로는 한 6% 정도 추가로 수익배분이 됐기 때문에 합치면 한 13% 정도 그정도 수익률이..." 주민별로 배당금을 동일하게 나누고 수익금은 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사업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커지면서 마을에 대한 자부심도 높습니다. <녹취 : 김윤홍 한림읍 수원리장> "제주도에서 제일 좋은 마을이라고 소문 나고 주민들도 배당금도 누구 할 것 없이 일정한 금액 똑같은 금액으로 (이장님은 작년에 얼마 버셨어요) 비밀이고요." 해상풍력 사업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어족자원이 다양해졌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한림해상풍력의 상생 모델을 추자 해상풍력 사업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자 해상풍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려면 생산한 전기를 육지로 보내기 위한 국가 전력망 연계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자 해상풍력 사업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과 함께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인터뷰 :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남 광주 반도체 특구에 재생에너지 수요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빨리 이런 분위기에 좀 편승해서 추자해상풍력이 육지로 연결될 수 있고 또 좀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주민 소득과 복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 한림해상풍력의 사례가 추자까지 확산되고 전력망 연계를 위한 국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10.21(수) 16:30  |  최형석
KCTV News7
02:17
  • 무역 흑자 '1억 달러 시대'…'반도체 쏠림'은 과제
  • 지난달 제주 지역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단일 품목으로는 1억 달러에 육박하며 무역수지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여전히 수출 품목 다변화가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5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던 제주지역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의 전체 수출액은 1억 4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무려 270% 급증했습니다. 수입은 14.5% 줄어든 3천100만 달러에 그치며 월간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 넘어섰습니다. 도내 항공사의 중고기 매각으로 수출액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긴 했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지난달 수출액은 1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흑자 전환을 이끈 1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입니다. 지난달 제주의 반도체 수출액은 1년 전보다 246% 폭증한 9천800만 달러. 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자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월 수출 1억 달러 문턱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는 제주 전체 수출액의 70%를 차지하는 규모로 최대 시장인 홍콩을 비롯해 대만과 베트남 등지에서 수출이 급증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수출 호황에도 올해 상반기 상위 5개사가 수출액의 90% 이상 차지하는 등 특정 품목과 기업에 대한 쏠림 현상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됩니다. <인터뷰 : 성지훈 /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 차장> "제주 무역수지는 1월에서 9월 기준 지난해 2억 2천만 달러 적자에서 올해 2억 4천만 달러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앞으로 과제는 반도체 편중을 줄이고 농수산품 등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서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이어나가는 데 있습니다." 사상 첫 무역수지 1억 달러 흑자 시대를 연 제주경제. 반도체 호황을 넘어 지속가능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6.10.21(수) 16:26  |  김지우
KCTV News7
03:03
  • 경찰의 날> 무너진 신뢰 회복…쇄신 어떻게?
  • 오늘은 81주년 경찰의 날입니다. 제주 경찰은 올해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사태로 경찰관이 구속되면서 경찰에 대한 불신 여론을 자초했습니다. 검찰이 폐지되면서 경찰에 권한이 집중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도입된 가운데 무너진 신뢰를 어떻게 회복하고 쇄신하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제주 야자수 숲과 건설현장 공터에서 2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단순 실종자 변사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담당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조작해 사건을 고의로 종결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관 개인의 직무 유기 뿐만 아니라 실종 시스템 전반에 허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관은 구속됐고 서장 등 경찰 관계자도 지휘 감독 책임을 물어 대기 발령됐습니다. 당시 제주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경찰관이 아내를 살해한 사건과 60대가 교제하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사건, 이른바 관계성 강력 범죄까지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보호 조치나 사건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경찰 스스로가 공권력 불신과 치안 불안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 불안 커진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자정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경찰의 날 대통령 기념사> "소수의 일탈과 부족한 대응이 전체 조직의 신뢰와 평판을 깎아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경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벌어진 잇따른 관계성 범죄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해 경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국민의 불안이 커진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검사의 직접 수사 폐지로 수사권한이 집중된 경찰 조직 역량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수사 부담이 늘어나고 사건 처리 지연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중대범죄를 제외한 일반 범죄 수사까지 사실상 경찰이 전담하게 될 경우 늑장 수사, 현장 혼선 같은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경찰의 날 대통령 기념사> "70여 년간 유지돼 온 우리 형사사법체계가 전면 개편되면서 경찰의 권한이 어느 때보다 막중해진 만큼 그 책임도 그만큼 더 커졌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믿을 수 없는 경찰, 치안 불안 여론은 제주 특성상 관광을 비롯한 산업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늘어난 권한 만큼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일상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사 전문성과 쇄신 대책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KTV )
  • 2026.10.21(수) 16:13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전 연인 보복살해 60대 구속…신상공개 검토
  • 지난 12일, 제주시내 길거리에서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피의자에 대해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했지만 추가 조사를 통해 보복 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하고 또다른 혐의도 추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2일, 제주시 연동의 길거리에서 전 연인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 도주 과정에서 독을 마신 것으로 확인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상태가 호전되면서 다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피의자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지만 추가 조사 과정에서 보복 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피해자가 1년 전부터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으로 피의자를 4차례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판단한 겁니다. 또 범행 전 피해자 주거지 건물에 가연성 물질과 흉기를 미리 가져다 둔 사실 등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보복살인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5개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도주와 중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런 가운데 경찰이 전 연인을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범행의 중대성과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해 이번주 중 공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개가 결정되면 피의자의 얼굴과 실명 등 신상정보가 30일 동안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10.21(수) 15:44  |  김경임
KCTV News7
00:56
  • 국회 행안위, 내일 제주도·경찰청 국감…KCTV 생중계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내일 하루,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됩니다. 오전에 열릴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추진일정과 최근 발표된 갈등 해소 방안, 행정체제개편, 4.3과 박진경 추모비 논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을 둘러싼 각종 안전대책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오후에 있을 제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최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논란과 관계성 범죄 대응 과정에서의 경찰의 수사 보고 체계와 대응과정, 재발 방지 대책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6.10.21(수) 13:44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세대·매체 뛰어넘은 예술...'아트페스타인제주'
  • 제주원도심 산지천 일대에서 예술축제인 아트페스타인 제주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문작가부터 학생들까지 모여 세대와 매체를 뛰어넘는 상상력 넘치는 예술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씨앗을 심어서 2천평의 숲을 직접 가꿔온 현충언 작가. 실제 숲을 가꾸듯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점을 찍어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현충언 작가의 작업은 30대 현유정 작가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두 작가는 세대를 뛰어넘어 삶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감을 나눴고 현유정 작가는 그때의 대화를 더듬어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인터뷰 : 서민경/관람객> "(두 작가를) 같이 매칭해서 어떤 시너지가 서로의 작품에 연결되는지 보이는 전시라서 단순히 한 작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게 아니고 두 작품과의 연계와 새로운 작업이 창출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아이들이 순수한 동심으로 그려낸 그림이 조각가의 손을 거치며 입체적인 조형물로 완성됐습니다. 김선일 조각가가 의귀초등학교 학생들과 손을 잡고 완성한 작품입니다. 세대와 매체를 넘어선 작가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산지천 일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페스타인 제주입니다. '이어달리기'라는 주제를 갖고 전문작가 35명을 포함해 애월고와 제주대 학생 작가 등 모두 150여명의 예술가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방식으로 창작을 이어나갔습니다. <인터뷰 : 김지혜/아트페스타인제주 총감독> "이어달리기라는 콘셉트로 작가님들께 한 명과 한 명이 만난 두 명의 작가님들에게는 서로 삶의 이야기 아니면 이 작업을 하기까지 어떤 시간을 거쳐왔는지에 대해 말씀을 나눌 것을 요청드렸고요." 전시공간은 산지천 갤러리를 비롯해 북수구광장, 고씨주택, 김만덕기념관 등으로 각 공간의 특색과 어우러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산지천 일대를 따라 걸으며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방식의 창작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사람, 지역을 잇는 축제인 아트페스타인 제주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21(수) 13:23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도, 사기도박 벌인 카지노에 3개월 사업정지
  • 마킹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카지노 업체에 3개월 동안 사업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제주도는 도내 한 호텔 카지노에 대한 청문절차를 마치고 관광진흥법 등에 따라 이같은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해당 카지노 관계자들은 지난 6월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마킹카드로 블랙잭 게임을 조작해 1억 원에 달하는 범죄수익을 챙겨 사기 혐의로 6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6.10.21(수) 12:05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마라도 해경 헬기 추락 원인, 조종사 피로 누적"
  • 지난 2022년 마라도 해상에서 해경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이 조종사의 피로 누적이라는 조사 결과가 뒤늦게 나왔습니다. 국회 김선교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시 사고 원인은 "장시간 야간 비행으로 인한 조종사의 피로 누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헬기는 전날 저녁 김해와 부산을 비행한 뒤 마라도 인근 해상 경비함에 착륙했고 30여분 지나 다시 이륙했다가 추락했습니다. 김 의원은 해경 헬기 조종사 정원이 부족한 상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원을 채우고 비행 피로도 관리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10.21(수) 11:21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도-교육청, 모레(23일) 교육행정협의회…8개 안건 논의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교육행정협의회가 모레(23일) 오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전 실무협의를 거쳐 선정한 공동 안건 3건과 기관별 제안 안건 5건 등 모두 8개 안건을 논의합니다. 공동 안건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학교안전경찰관 운영 확대, 가칭 제주특수교육연구원 신축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등입니다. 양 기관은 협의에 앞서 교육 혁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10.21(수) 11:10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신설 제주첨단중·서빛중 신입생 선배정 시행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내년 신설되는 중학교에 따라 신입생 배정방식을 일부 변경해 시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신설되는 제주첨단중학교에 대해 아라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추첨 없이 먼저 들어갈 수 있는 '선배정 중학교'로 지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에 새로 문을 여는 서빛중학교에 대해서도 도평초와 도리초, 외도초 학생들에 우선권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 입학 배정 원서 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전산 추첨을 거쳐 오는 12월 24일 최종 배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6.10.21(수) 10:43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저축액 50% 추가 지원 '두배드림적금' 가입 신청
  • 제주도가 금융취약 도민의 자산 형성을 위한 두배드림적금 가입 신청을 다음달 30일까지 받습니다. 매달 최대 20만원씩 2년 동안 저축하면 제주도가 저축액의 50%를 추가 지원하고 적금 이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무조정 또는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거나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이 3천5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인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하면 됩니다.
  • 2026.10.21(수) 10:4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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