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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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피의자인 담당 경찰에 대한 구속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 298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이 드러나고 허위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씨의 사망 시점은 실종 이튿날 새벽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실종
최근 제주 지역에서 외래 해충인 산둥날개매미충의 발생 지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감귤 농가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은 농경지는 물론 주변 식물에 대한 세심한
최근 3년 사이 여름철 제주 육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태풍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패싱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가을 들어 태풍의 길이 열릴 수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1
  • 민선 9기 첫 정기인사…승진 137명 등 699명
  • 제주도가 오는 25일자로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승진 137명을 포함해 전체 699명 규모로 이뤄졌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양제윤, 안전건강실장에 조상범, 의회사무처장에 김인영 부이사관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또 특별자치행정국장에 변영근, 도시건설국장에 현주현, 교통항공국장에 강민철, 관광교류국장에 황경선, 미래산업국장에 장철원, 기후에너지국장에 조선희,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에 강승향, 공공정책연수원장에 김남진 부이사관입니다. 또 상하수도 본부장에 김형태,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김양보, 제주시 부시장에 채종우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아울러 양 행정시에서도 인사가 이뤄진 가운데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 이혁희, 복지가족국장 김지경, 경제일자리국장 신금록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부미선, 복지위생국장 강연실,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영아, 청정환경국장 현은정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6.08.21(금) 17:2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경찰, 실종 사건 '장난 전화' 2차 가해 엄정 대응
  •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난 전화 등을 포함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미확인 사실을 유포 조롱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가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가수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모욕성이나 명예훼손 게시 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8.21(금) 17:15  |  김용원
KCTV News7
00:58
  • 내일 폭염 경보 격상, 강풍 동반 5 ~ 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제주공항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도 유지 중인 가운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는 폭염 특보가 경보로 격상되면서 온열 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도 돌풍이 강하게 불고 23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 2026.08.21(금) 17:01  |  김용원
KCTV News7
02:23
  • '허위 종결 의혹' 실종사건 관리 절차 강화
  •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에 대한 사건으로 경찰의 관리시스템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뒤늦게나마 담당형사 단독으로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도록 전산 시스템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월 12일 밤, 집을 나서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석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한 37살 장미란 씨. 첫 실종신고 당시 (5월 15일) 담당 형사가 연락이 닿았다며 장 씨를 '가출인'으로 분류했고 112 시스템상에서 사건을 종결하면서 지난달 2차 신고가 접수되기 전까지 수색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현재까지 두 사람 간 통화기록은 없었고 심지어 상급자에게 보고 없이 담당 형사가 임의로 사건을 종결시키면서 실종사건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실종 사건이 접수되면 팀장 등 관리자를 통해 사건 처리가 적정한 지 검토받는데 이러한 수사 보고와는 별개로 현행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관리자 승인 없이도 전산상에서 담당자가 직접 실종 해제가 가능합니다.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이중, 삼중 장치를 만약에 해놨다면. 한 사람이 그런 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상위 직위자가 확인을 함으로써 안전장치를 추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실종 신고 이력과 상황 등을 입력하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자가 실종 해제를 요청하면 팀장 등 관리자가 입력된 해제 사유와 내용이 실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최종 승인하는 절차를 추가하는 겁니다. 경찰청은 한 달 안에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A경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부터 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처리한 사건들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소기훈)
  • 2026.08.21(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위성곤 도정-시민사회 첫 소통…현안 해법 논의
  • 위성곤 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2공항, 행정체제개편 등 주요 현안 대부분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위성곤 지사와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별도의 의제설정없이 현안에 대한 자유 질의와 답변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새 도정 출범 이후 첫 소통의 자리인 만큼 도내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제2공항과 관련한 오랜 문제가 이번에는 정말 해결되길 바란다며 도정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갈등 중재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박찬식/다른제주연구소 운영위원> "정말 이 과정을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길로 갈 수 있겠는가 우려와 의구심이 일부 있습니다. (도정에서) 오해나 불신을 살만한 그런 언행을 하지 않도록… " 이에 대해 위성곤 지사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을 조기에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준비된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행정체제 개편 문제도 나왔습니다. 위 지사는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제2공항 갈등 문제를 정리한 이후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행정의 비효율성이 매우 높고 그리고 행정에 도민들이 체감하는데 있어서 매우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고요. 어쨌든 이 문제는 제2공항 문제를 정리한 이후에…."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칭다오 항로 협약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국제적인 외교 관계가 되어버린만큼 협약 파기는 불가능하다며 도민들의 이익을 위해 협약 변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환경보전 대책도 핵심 의제였습니다.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취수량 증산 시도 우려와 함께 중산간 보전 약속 이행 방안 등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김민선/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많은 도민들이 중산간을 더 이상 개발해야 할 곳으로 보는 게 아니고 잘 보존하고 생태적 가치를 높여야 할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주도의 정책이나 제도는 이런 도민들의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또 도유지 곶자왈의 철저한 관리와 해양환경관리 전담 부서 신설 등을 건의했고, 도정은 환경이 최대한 보전되도록 하는 원칙을 가지고 시민사회단체와 논의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소통을 이어간 제주도정과 시민사회단체.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협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21(금) 15:40  |  김수연
KCTV News7
00:58
  •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관광분야 점검
  • 제주도가 오늘 오후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회의를 열어 관광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국내선 공급 감소와 맞물려 내국인 관광객과 관광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만큼 국내선 항공 공급 회복과 가을 관광수요 선점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 항공사별 운항실적 점검과 계획 미이행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주요 항공사에 대형기 또는 임시편 투입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학여행객의 뱃길 이용 지원 등 해상교통 분산을 통해 제주의 접근성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제주여행 홍보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축전과 제주비엔날레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26.08.21(금) 15:39  |  양상현
KCTV News7
00:46
  •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내일 개막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내일(23일) 제주시 한림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립니다. 오늘 도두동 펄리플러스 호텔 연회장에서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소개와 기자간담회, 그리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총 6경기를 치르며, 하이라이트로는 한국의 강종선과 필리핀의 안젤로 벨트란이 맞붙는 WBO 아시아 타이틀 매치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도지사배는 국내 유망 복서들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왔습니다.
  • 2026.08.21(금) 15:39  |  이정훈
KCTV News7
02:55
  • 의장에서 시장으로…‘도의회 독립성’ 도마
  •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행정시장으로 지명된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불과 두 달 전까지 제주도의회 의장으로 집행부를 견제했다가 곧바로 임명직 시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문 대필 의혹과 인사 특혜 의혹에 대한 해명 요구도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월까지 제주도의회를 이끌었던 이상봉 전 의장. 민선 9기 첫 제주시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두 달 만에 집행부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무엇보다 ‘의장 출신 행정시장’이라는 이례적인 이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회 수장으로서 도지사를 견제하고 감시하던 인사가 도지사의 지휘를 받는 행정시장으로 가는 것이 도의회 위상과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강봉직 의원> “(서열이) 도지사 다음 의장 두 번째였었는데 국장급으로 간다는 생각인거죠. 그것이 의원들의 위상을 낮추고 독립성 훼손하고 견제와 감시, 그런 부분에서 많이 내려간다는 걱정을 하고 있어요" 전직 의장으로서 정치적 역할을 이어가는 대신 굳이 임명직 시장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묻기도 했습니다. <김태현 의원> “굳이 다시 임명직 행정시장으로 들어오시는 것보다 전 의장님으로서 제주사회 후배들을 지켜봐 주는 지역사회 어른으로 남아주시는 선택은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 이와 함께 과거 도의원 시절 취득한 석사학위 논문을 둘러싼 대필 의혹도 거론됐습니다. 당시 의회 전문위원이 논문 작성 과정에 도움을 줬고 이후 해당 인사가 의회 내 핵심 조직의 실무 책임자로 발탁됐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한동훈 의원> “후보자의 석사학위 논문 대필과 대가성 보은 인사 의혹에 대해 명확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이 후보자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채 대학과 교수님들의 명예까지 훼손할 수 있는 주장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선 9기 첫 행정시장 후보자이자 직전 도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컸던 이번 청문회. 여러 논란 속에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이상봉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21(금) 15:32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역대급 수출 호황에도…기업 96% '뒷걸음'
  •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위 기업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대급 호황에도 수출업체 96%의 실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상반기 제주 지역 수출액은 4억 4천200여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무려 245.6%로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실적 이면에는 소수 기업의 독식과 수출 생태계의 취약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체 142개 수출 기업 가운데 상위 5개사가 수출액의 92.3%를 싹쓸이했고 심지어 1위 기업의 비중은 76.5%에 달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96%인 137개사는 오히려 실적이 20.4% 감소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 수출 생태계를 떠받치는 '허리층'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수출액 10만 달러에서 1천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중간층 기업 44곳의 실적이 줄었습니다. 10만에서 100만 달러 구간은 마이너스 14.4%, 100만에서 1,000만 달러 구간은 마이너스 4.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수출액 10만 달러 미만의 하위 기업과 1000만 달러 이상의 상위 기업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시장에서 아예 밀려나거나 성장이 정체된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올해 상반기 새로 수출길을 뚫은 기업은 20개사인 반면 수출이 끊긴 기업은 22개사로 이탈이 더 많았습니다. 최근 4년간 매년 꾸준히 수출을 이어온 기업 역시 전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 47.9%에 그쳤습니다. <씽크 : 김동욱 /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10만에서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바이어 발굴, 해외 인증 같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고요. 기존 기업들이 수출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도 정책적으로 뒷받침돼야겠습니다.” 단 몇 개 기업이 끌어올린 반쪽짜리 호황을 넘어 수출 시장의 허리 역할을 할 중간 규모 기업들을 키워내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8.21(금) 15:19  |  김지우
KCTV News7
02:14
  • [미리보기]기후환경부지사 인사 청문 - 애월포레스트 공청회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립니다. 지하수 난개발과 중산간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도 개최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첫 기후환경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개최합니다. 이 내정자는 남원읍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장관 비서관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기후환경 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1조 7천억 원이 투입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주민 공청회가 28일 애월읍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는 해발 300미터 이상 중산간이자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에 들어서면서 중산간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이뤄집니다. 도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제주도교육청 별관 임용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제주상공회의소의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오는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려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6월과 7월 인구 동향과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26일 발표합니다. 제주는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가 나타났고 상반기 제주에서 1천 5백여 명이 빠져나가는 등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국가유산 주간을 맞아 만장굴과 비자림, 제주목 관아 등 공영관광지 3곳을 9월 6일까지 2주동안 무료로 개방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8.21(금) 15:13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제주도, 정부 K-뷰티 수출거점 조성지로 선정
  • 제주도가 정부의 K-뷰티 수출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제주도는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45억 원을 포함한 총 65억 원을 들여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사업에 나섭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를 수출 허브로 고도화 하고 로컬 편집샵과 연계해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 바이어 상담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루즈 입항이나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 운영과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확대 개최합니다.
  • 2026.08.21(금) 15:06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휠체어농구단, 홈에서 코웨이 제압하며 상승세
  • 휠체어농구 리그 2라운드 제주 홈 경기에서 제주휠체어농구단이 코웨이 블루힐스를 79대 61로 꺾으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21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주농구단은 태국 출신 용병 스리피롬이 33점을 몰아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유럽리그에서 복귀한 센터 김동현이 25점, 김지혁 선수도 19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제주팀은 이번 승리로 리그 2위 자리를 굳히며 선두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농구단은 내일(22일) 무궁화전자에 이어 모레(23일) 고양 홀트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6.08.21(금) 14:5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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