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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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도로 시설물인 배수로 덮개 수십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가 없는 사각지대를 노린 계획 범행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도로 옆에 있는 배
오늘 새벽, 제주항에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수십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 수상하다며 신고한 건데요. 출동한 경찰과 해경이 신원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상태인 18명을 검거해 출입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막바지 장이 섰습니다. 정성껏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고물가 여파에 차례 문화까지 간소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목장은 없었습니다. 달라진 명절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공무원 사칭해 노인 상대 금품 강도 30대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을 사칭해 노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30대 여성을 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19) 오후 서귀포시 보목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어르신의 목에 있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어르신 건강실태 조사하러 왔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21(월) 16:03  |  김경임
KCTV News7
02:40
  • 벌써 독감 '비상'…코로나·RSV까지 '동시 확산'
  •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독감 인플루엔자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부터 어린이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는데요. 코로나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빠른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전부터 사람들로 붐비는 의원 대기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부모의 품에 안겨 차례를 기다립니다.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은 겁니다. <김현아 / 제주시 노형동> "문화센터 다니는데 문화센터 다니는 아기들도 독감 걸려서 막 결석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기도 빨리 (예방주사) 맞아야 겠다 해서 왔습니다." 올해는 독감 인플루엔자가 유독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에서 처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건 8월 첫째주. 지난해 보다 10주 빨랐습니다. 이후 증가세를 보이더니 9월 둘째주에는 검출률이 49.1%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독감 의심 환자도 급격히 늘면서 지난 11일 독감 유행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이달(9월) 둘째주 기준 제주 지역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 환자 1천명 당 78.1명. 이는 지난해 11월 셋째주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7월 중순 첫 검출 이후 10%대에 머물던 바이러스 검출률은 이달 초 30.3%까지 치솟았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호흡기 세포 융합바이러스 RSV 확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염력이 높은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고경환 / 제주가족보건의원 원장 내과전문의> "코로나, 독감이 같이 유행하는 트윈데믹으로 보이고 있고 더구나 영유아에게는 RSV마저 산후조리원 등에서 유행하고 있어서 최대한 10 ~ 11월 중 접종해 주는 게 예방 차원에서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겨울이 되기 전부터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빠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CG : 현유엄)
  • 2026.09.21(월) 15:35  |  김경임
KCTV News7
02:37
  • 우여곡절 끝에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
  • 주민 반발과 잇따른 소송전으로 오랜기간 공사 중단과 재개를 거듭했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완료됐습니다. 공사 착공 9년만인데요. 한계에 다다랐던 하수처리용량이 두배로 늘어나면서 동부지역의 심각했던 하수처리문제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과 구좌읍 일대 생활하수를 처리하는 동부하수처리장입니다. 하루 평균 하수 유입량이 시설 용량의 최대치에 육박하며 그동안 심각한 포화상태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9월, 처리 용량을 두배로 늘리는 증설 공사가 시작됐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용암동굴 훼손과 해양오염을 우려하는 주민과 해녀들의 거센 반발로 사업이 오랜기간 표류했고, 잇따른 법적공방으로 공사가 세차례나 중단되는 등 극심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주민과의 합의가 이뤄지고,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행정적 문제가 없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정이 나오면서 지난해 2월 공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됐습니다. 공사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온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결국 착공한지 9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번 증설공사로 이곳 동부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처리용량은 1만 2천톤에서 2만 4천톤으로 두배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한계에 다다랐던 동부지역 하수 처리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고, 해녀들의 생업 터전을 보호하기 위한 방류수 수질 기준 관리도 더욱 체계적으로 가동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경찬/월정리장> "배출수는 도에서도 많이 도와주지만 감시단이 있습니다 마을에. 그래서 하루 9~10시간 근무하면서 배출수에 대해서는 확실히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방출하고 있습니다." 증설사업이 완료되면서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오랜기간 이어진 갈등을 봉합해야 하는 문제는 과제로 남았습니다. 제주도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의 갈등을 함께 치유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앞으로 그런 갈등들도 함께 치유하고 또 행정과 마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9년 갈등의 마침표를 찍고 마무리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마을 공동체를 치유하고 청정 제주의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1(월) 15:21  |  김수연
  • <세이브> 드론으로 마을의 시간을 담는 청년 건축가 (24일용)
  • 제주의 마을은 개발과 환경 변화 속에서 빠르게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과정까지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드론과 3D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라져가는 제주 마을의 공간과 문화를 기록하는 청년 건축가가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해안가.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을 견뎌온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애월진성. 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을을 지켜왔지만 개발과 도시화의 영향으로 대부분 사라졌고 지금은 학교 담장 옆 일부 구간만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드론 한 대가 천천히 하늘로 떠오릅니다. 모니터를 바라보며 촬영 위치를 조정하는 사람은 청년 건축가 김현준 씨. 드론 카메라에는 지상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성벽의 흔적과 주변 지형, 마을의 공간 구조가 한눈에 담깁니다. 김 씨는 단순히 아름다운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애월진성의 현재 모습을 미래 세대에 남길 수 있는 데이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 씨의 사무실에서도 작업은 이어집니다. 대형 모니터에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띄워져 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성벽이 입체적인 3D 모델로 구현됩니다. 촬영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확한 위치와 높이, 형태를 기록하고 공간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360도 영상과 3D 스캔 기술을 활용하면 실제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가상 공간도 만들 수 있습니다. 훗날 유적이나 경관이 훼손되더라도 기존 기록과 비교하거나 복원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 인터뷰 김현준 / 건축가 ] " 개발 자원이나 자금, 관광객들이 많이 유입되는 지역에 따라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많이 느꼈고요. 그런 변화를 가만히 두고 보는 것보다는 어떤 기록이나 시스템을 적용해서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서 기록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현준 씨는 건축가로 활동하며 제주 곳곳의 마을을 조사해 왔습니다. 설계를 위해 시작한 드론 촬영은 어느새 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기록하는 작업으로 확장됐습니다. 수산리와 북촌리, 송당리 등 여러 마을에서 드론 촬영과 360도 VR, 3D 스캔 작업을 수행하며 제주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을 골목길과 용천수, 포구, 오래된 건축물,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공간까지 제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모든 장소가 기록 대상입니다. 동일한 장소를 같은 위치와 방향에서 반복 촬영해 시간에 따른 공간 변화 과정을 축적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문종오 / 애월리 이장 ] "애월은 문서로는 기록이 돼 있는데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힌 게 없어서 와서 그 많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세에라도 애월이 이런 모습이었다 이런 거를 보여주기 위해서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개발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풍경과 기억을 첨단 기술로 기록하고 있는 청년 건축가 김현준 씨. 오늘의 제주를 미래 세대에 전할 디지털 자산으로 남기려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제주청년대상 혁신역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1(월) 15:04  |  이정훈
KCTV News7
02:52
  • 기후 충격에 엇갈린 상권…타격 '제각각'
  •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는 기상이 좋지 않을 때마다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악천후와 제주 관광 소비의 상관관계를 지역별로 연구 분석한 결과 상권이 가진 특성에 따라 피해 규모와 양상이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2022년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했을 당시 제주 관광 소비는 평상시의 25%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의 대규모 항공편 결항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도 관광 소비는 70%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기후 충격이 관광 수요를 크게 위축시키는 가운데 상권이 가진 자원 특성에 따라 그 피해 규모와 양상이 크게 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연구진에 따르면 호우가 내릴 때는 경관 위주의 자연관광형 상권과 골프장 등이 밀집한 자연레저형 상권 등 야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타격이 가장 컸습니다. 강풍이 불 때는 원도심이나 시장 등 도보 유입이 중요한 실내유동형 상권의 매출이 11.9% 급감하며 자연관광형의 피해 규모를 웃돌았습니다. 반대로 쇼핑몰이나 호텔이 밀집한 실내체류형 상권은 기상 악화 시 체류객의 대체 소비처로 기능하며 소비 감소 폭이 5%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매출 타격을 방문객 수 변화로 뜯어보면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호우 시 자연관광형과 자연레저형 등 야외형 상권은 방문객이 20% 넘게 급감한 반면 실내유동형과 실내체류형 상권은 방문객 이탈이 7에서 9%대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입을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상 악화에 대응하는 관광객들의 소비 행태 변화입니다. 자연관광형 상권의 경우 비바람에 야외 활동이 막힌 방문객들이 인근의 식당과 카페 등으로 이동하면서 1인당 소비액은 오히려 7.4% 증가했습니다. 반면 강풍 시 대체 소비처가 부족하고 이동마저 제한되는 실내유동형 상권은 네 유형 중 유일하게 1인당 소비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자원 특성에 따라서 정책 대응이 차별화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상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대응이 필요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아케이드형 지붕을 설치한다든가 관광 셔틀을 증편하고 또는 온라인 주문이나 픽업 서비스를 확충해서…" 기후 변화로 극한 기상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9.21(월) 14:42  |  김지우
KCTV News7
03:08
  • "교육청 CCTV는 14%인데 분담금은 52%"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비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실제 관제하는 CCTV 비중은 10%대에 그치지만 인건비 분담금은 절반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는 겁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3년 협약을 맺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제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담금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의 인건비 분담 비율은 2018년 37%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아예 절반을 넘은 52%에 이르고 있습니다. CG-OUT 반면 실제 관제 대상인 CCTV 비율은 이에 크게 못 미칩니다. 지난해 기준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CCTV는 모두 2만2천여 대. 이 가운데 제주도교육청 소관 CCTV는 3천여 대로 전체의 13.6% 수준에 불과합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심사에서 이같은 교육청의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임혜주 제주도의원 ] "매년 이렇게 협약을 근거로 분담금을 관행적으로 20억 가까이 편성을 계속하고 계신데 CCTV 개수하고 관제 방식, 인력 구조 이런 걸로 기준을 다시 해서 비용 부담을 조금 새로운 산식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육청이 부담하는 분담금은 21억 원으로 도의회는 CCTV 설치·운영 비율에 비해 보다 합리적인 산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관제 인원과 업무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주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한봉순 / 제주도교육청 안전국장 ]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저희가 통합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건데 물론 교육청과 도청간 합의되는 내용은 일부 더 논의가 필요해서 올해 행정협의회나 실무협의회 통해서 운영비나 인건비 비율에 대한 부분을.." 이날 예산안 심사에서는 폐교 재산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가시초와 하천초 등 일부 폐교의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시설 반환이 이뤄지지 않아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결위에서는 고의숙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이 당초 약속과 달리 대폭 축소됐음에도 단 두 차례의 도민평가단 심의만으로 조정된 것은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재정 여건 악화를 이유로 정책 후퇴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지방채 발행 등 적극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1(월) 14:25  |  이정훈
KCTV News7
00:22
  • 목욕탕 화재, 30여 명 대피…"난방장치 과열 추정"
  • 오늘(21)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욕탕에 있던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신고 20여 분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사우나실 난방장치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9.21(월) 14:19  |  김용원
KCTV News7
01:24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23일까지 주황빛 점등 }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제주도가 오늘 오후 도청 1청사 본관 로비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는 한편 오는 23일까지 치매극복을 상징하는 주황빛 조명을 점등하기로 했습니다. { 안심제주 실천. 안전문화 확산 결의대회 개최 } 제주도가 오늘 오전 조천읍 함덕 서우봉 오름 입구에서 안심 제주 실천과 안전문화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이 일대에 대한 안전시설물 합동점검을 진행했습니다. { 전국체전 앞두고 숙박업소·렌터카 요금 관리 } 제주도가 다음달 전국체전을 앞두고 숙박업소와 렌터카 요금 관리에 나섭니다. { 제주소방, AI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대통령상' } 제주소방이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과 실증 연구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 제주 첫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본격 } 제주도가 애월읍 봉성리 농산물원종장에서 정비하고 있는 제주 첫 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따른 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고산·위미농협, 스마트APC 예비 대상 선정 } 고산농협과 위미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예비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 2026.09.21(월) 13:57  |  양상현
KCTV News7
00:38
  • 4·3유족 고 김을생 할머니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 4.3희생자 유족인 고 김을생 할머니가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됐습니다. 김 할머니의 유족은 할머니가 생전 기부한 2천 6백만 원과 4.3 피해보상금 5천만 원, 아들 김춘보 씨가 2천 4백만 원을 보태 1억 원을 김 할머니 명의로 기부하면서 전국에서 4천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07년 출범 이후 누적 기부금은 4495억 원 입니다.
  • 2026.09.21(월) 13:5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위성곤 지사, 추석 연휴 불편 최소화 주문
  • 위성곤 지사가 추석 연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2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항공편 예약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추가 항공편 투입을 요청하도록 했습니다. 또 공공과 민간 부문의 임금체불에 신속히 대응하고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도 사전에 점검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적극 홍보하도록 주문했습니다.
  • 2026.09.21(월) 11:54  |  최형석
KCTV News7
00:53
  • 추석 연휴 제주공항 43만명 이용…27일 가장 붐벼
  •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모레(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항공기 약 2천 500편을 운항해 약 43만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루 평균 운항편수는 510편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8편 소폭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여객은 8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 가량 줄었습니다.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휴 기간 여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카운터 추가 운영과 주차면 추가 확보 등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 2026.09.21(월) 11:46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중소기업 66% "추석 자금 사정 곤란"
  • 제주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 가량은 추석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66.6%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67.9%로 가장 많았고 판매 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8천 600여만원으로 이 가운데 33.4% 가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9.21(월) 11:14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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