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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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민간 보급 사업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 상반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 접수가 오는 29일로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추경을 통해 예산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가 4천 명을 넘고 있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저조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4.3사건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6.25 미수습 전사자 명부와 4.3 행불인 명부 대조 작업을
제주지역 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탐나는 5060 인생학교'인데요,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생활 속 공예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는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4년 전 단 32표 차 초접전을 벌였던 동갑내기 두 후보가 다시 맞붙으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학교·학원 밀집지역 경찰관 배치 "순찰 강화"
  •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이 순찰을 강화합니다. 내일(22일)부터 7월까지 도내 학원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등 16곳에 경찰관 30여 명을 분산 배치하고 주민자치경찰대와 방범순찰대 등 150명을 투입해 학생들의 귀가를 지도합니다.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순찰 활동을 벌이고 학원가 골목이나 공원, 공중화장실 등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또 이상동기 범죄나 흉기 소지 신고가 들어오면 국가경찰과 합동 출동 체계를 가동합니다.
  • 2026.05.21(목) 10:38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물찻오름습지 '제주 1호 습지보호구역' 지정 추진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습지를 제주 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지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정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제주도지사가 직접 지정하는 첫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범위는 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 등 32만 4천여㎡입니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지로 식물 187종과 동물 44종이 서식하며 자연 습지의 원형도 잘 보존돼 있습니다.
  • 2026.05.21(목) 10:30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태양광 RE100 감귤생산 시범사업 추진
  •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RE100 감귤생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설농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해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낮 동안 생산한 전력은 시설 운영에 바로 사용하고 남은 잉여 전력을 저장해 야간이나 정전에 환풍기와 자동개폐기 등 주요 장비를 가동하는데 활용합니다. 제주도는 시범사업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한 후 보급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2026.05.21(목) 10:25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품질 고급화' 미국산 우량 종돈 65마리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돼지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미국산 우량 종돈 65마리를 도입합니다. 도입되는 종돈은 랜드레이스와 요크셔, 두록 등 3개 품종으로 정부 규격 기준을 충족하고 현지 방문과 평가를 통해 유전 능력이 최상위권인 개체가 선발됐습니다. 종돈은 미국 현지에서 30일동안 검역을 마친 뒤 오는 6월 말 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2026.05.21(목) 09:38  |  문수희
KCTV News7
03:27
  • 서귀포시 보궐선거 첫 TV토론…현안 '격돌'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항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의 합동토론회에서 처음으로 맞붙었습니다. 두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각자의 강점과 이력을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해수부 차관 그리고 장관 직무대행을 맡으면서 해양 수산 전반을 책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을 실행해 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서귀포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씽크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저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고민해 왔습니다. 이번 만은 바꿔보자는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이번 선거는 반드시 정치 권력을 교체해야 만이 서귀포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선 두 후보 모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접근 방식을 놓고는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김성범 후보는 도민 사회 갈등 해소와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한편 고기철 후보의 2027년 착공 공약은 현실성이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내년 중이라고 하면 이제 한 1년 반밖에 안 남았는데 기본설계, 실시설계하고 관련 절차를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갈등의 소지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고요.” 반면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이 침체된 서귀포 경제를 살릴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불필요한 공론화로 시간을 끌어선 안 된다고 맞받았습니다 <씽크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벌써 11년 됐습니다. 이제는 더 미루기보다는 결정을 내릴 때입니다. 미래 성장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그런데 이런 국가사업을 주민투표로 다시 가부를 결정한다,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 주도권 토론에선 날선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김성범 후보는 고기철 후보가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촉구 서명에 동참했던 이력을 거론하며 국회의원 후보로서 부적절하다고 직격했습니다. <씽크 : 김성범 /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이런 명백한 내란죄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분이 과연 국회에 가서 이런 일을 하겠다고 시민 여러분께 표를 달라고 말씀하는 게 과연 최소한의 도리가 있는 것일까요.” 고기철 후보는 김성범 후보의 해양수산부 차관 시절 칭다오 항로 개설이 승인된 점을 지적하며 책임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씽크 : 고기철 /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지금 오영훈 도정이 가장 야단 받는 부분이 뭡니까, 칭다오 항로 개설입니다. 김 후보께서 해수부 차관 때 벌어진 일입니다. 차관은 모든 정책의 결정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주요 현안을 두고 팽팽한 검증이 교차한 가운데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간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5.20(수) 20:03  |  김지우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5월 2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0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5.20(수) 17:17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부터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일(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운동기간은 내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으로 후보자를 포함해 누구나 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선거벽보를 모레(22일)까지 지정된 장소에 붙이고 선거공보를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입니다. 한편 누구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딥페이크영상 등을 제작, 유포하거나 후보자 비방 또는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행위는 법에 위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6.05.20(수) 17:13  |  최형석
KCTV News7
02:10
  • '순식간에 연기 가득' 가구공장 건물 화재
  • 오늘 오후 제주시 오등동의 한 가구공장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고 안에 있던 직원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던 만큼 자칫 큰 불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내 창문과 지붕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이글거리고 연기가 점점 더 심해지며 주위 하늘이 온통 뿌옇습니다. 오늘(20) 오후 12시 50분 쯤. 제주시 오등동에 있는 가구공장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 등 인력 40여 명과 장비 19대가 투입된 끝에 불은 신고 접수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목격자> "점심시간 휴식시간이라 가지고 차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검은 연기가 막 올라오길래 나와봤더니, 나와보니까 뭐 불길까지 보이더라고요." 건물 안에 있던 직원이 불길을 발견하고 밖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2층 건물 270여 제곱미터와 안에 보관돼 있던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해당 건물은 1층에는 가구 공장이 2층에는 사무실이 있던 곳으로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불길이 순식간에 빠르게 번졌습니다. 특히 건물 주위로 작업 과정에서 나온 각종 폐기물과 나무들이 근접해 있어 자칫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이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옆 사무실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였다는 진술을 토대로 경찰과 소방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5.20(수) 16:22  |  김경임
KCTV News7
02:53
  • 현승준 교사 추모 두 갈래…분열된 제주 교육계
  •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추모의 의미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한쪽에 마련된 추모 공간. 한국교총 회장과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한 교원단체 관계자들이 헌화하며 고 현승준 교사를 기리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분향소를 운영하며 도민과 교육 가족이 함께 애도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승준 교사의 죽음은 교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허술한 보호 대책을 재검검하고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주호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 "선생님 순직 1년이 되었는데요. 1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공교육 현실 나아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퇴보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국가소송책임제, 아동복지법 개정, 아동학대 처벌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5가지만이라도 입법이 되어야지만 공교육 현실이 그나마 조금 나아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진상 조사부터 사태 해결 과정까지 제주 교육계가 보여준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주기를 앞두고 추모 방식을 놓고도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 등 4개 교원단체가 고인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 개최를 추진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특정 교원단체가 빠진 상황에서 장소와 물품 등을 지원하기는 어렵다며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교육청은 자체 추모식을 열기로 했고, 유가족과 일부 교원단체는 교육청 앞 도로에서 별도의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은 교육청 주관 추모식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탭니다. 교원단체들도 공동 개최보다는 별도의 추모방식을 택하면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정훈 / 제주교총 회장 ] "제주교총은 제주교총 나름의 계획과 생각을 갖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교원 단체에서 추모제라든지 이런 형식을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교원단체 나름의 고유한 계획을 갖고 진행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 교사의 죽음을 계기로 교권 보호와 제도 개선 논의는 이어지고 있지만 추모의 자리마저 분열된 모습으로 치러지면서 그 취지와 의미가 퇴색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20(수) 15:40  |  이정훈
KCTV News7
02:44
  • 풍력 전기 '직거래'…그린수소 '전환점' 맞나
  •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변화가 제주 수소 산업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설치된 3MW급 풍력 발전 시설. 다음 달부터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가 곧바로 인근 그린 수소 생산 기지로 공급됩니다. 제주도가 국내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수요자가 전력 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하는 '직접 PPA'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쉽게 말해 풍력발전소와 수소 생산시설을 전기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그동안 그린수소 생산 시설은 풍력단지와 같은 접속점을 사용해 사실상 풍력 기반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발전사업자와 생산시설 사이 별도 전력 거래 계약이 없어 제도적으로는 한국전력 계통 전력을 구매하는 구조였습니다. 즉 전기는 물리적으로 연결돼 있지만 계약상 한전 전기를 쓰는 셈이었습니다. 때문에 그린수소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은 24%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직접 PPA가 도입되면 풍력 전기가 직접 공급되면서 청정 에너지 사용 비율을 70에서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면서 그린수소의 순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경제성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현재 한전을 통해 구입하는 전력 요금은 KW/H당 216원. PPA가 도입되면 최대 11% 전력비를 줄일 수 있어 생산 단가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변수도 있습니다. 직접 PPA는 전력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자의 수수료에 따라 실제 절감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명확한 수수료 산정 기준이 없는 만큼 사업자 선정과 협상에 따라 PPA 도입 효과가 좌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중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검토한 바로는 직접 PPA 방식이 전력비 절감 효과가 가장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을 채택해서 진행할 계획에 있고요.” 제주도는 국내 최초의 재생에너지 직접 거래 모델을 도입하면서 국내 1호 청정수소 인증에 도전할 계획인 가운데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5.20(수) 15:02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전농로 25톤 트럭 가로수 들이받아…교통 혼잡
  • 오늘 낮 12시 35분쯤 제주시 삼도이동 전농로에서 25톤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이후 50대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 나오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는 교통 혼잡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20(수) 14:5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주차장에서 10대 납치 시도 6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10대 여자아이를 납치하려 한 60대 남성을 미성년자약취죄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9)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빌리 지하주차장에서 집으로 가던 10대 A양을 납치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스로 탈출한 A양이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피의자는 경찰 신고 1시간 만에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6.05.20(수) 11:2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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