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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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민간 수소차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소차의 안전을 책임질 전문 검사시설이나 정비소는 제주에 없습니다. 3년 전 도입된 수소버스는 이미 법정 정기검사 시
폭염 같은 극한 날씨에 야외 현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기후 보험'이 도입됐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강제성이 없는 허술한 적용 기준 탓에 정작 현장에서는 제대로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또 새 도정의 운영 방향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스포츠>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 첫 운영
  •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도내 처음으로 스포츠약국이 운영됩니다. 스포츠약국은 주경기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과 개·폐회식 현장에 설치돼 선수와 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와 일반 관람객에게 의약품 제공과 도핑 예방 상담, 복약 지도를 지원합니다. 또 감염병과 식중독 예방 대책으로 선수단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경기장별 감염병 위험평가를 실시합니다. 체전 기간에는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위생 점검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8.13(목) 09:52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스포츠> 뮌헨 친선전 제주SK 팬·서포터 홀대 논란
  • 지난 4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 친선전에서 제주 팬과 서포터들을 홀대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SK 서포터스 그룹 서던모스트는 경기 직후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예매와 경기 운영 과정에서 팬과 서포터들이 철저히 무시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잔여 경기 응원 보이콧과 SK 본사 앞 트럭 시위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 측은 모레(15일) 안양전 당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서포터들의 지적 사항에 대해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09:44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스포츠> 제9회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23일 열려
  • 제9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오는 23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모두 6경기의 국가대항전을 치릅니다. 하이라이트인 슈퍼 페더급 WBO 아시아 타이틀 매치에서는 우리나라 강종선 선수가 필리핀 안젤로 벨트란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섭니다. 이번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 2026.08.13(목) 09:37  |  이정훈
KCTV News7
00:18
  • 과수원에서 전정가위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잘려
  •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영남동 한 과수원에서 작업중이던 50대 남성이 손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전정가위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G
  • 2026.08.13(목) 06:56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 고소장 접수, 경찰 수사
  •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학부모가 지난 6월 자녀의 투신 시도와 관련해 학교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며 학교 교장과 교감, 학교폭력 담당자 3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외국에서 이주한 초등학생 A양은 지난해 11월, 또래 학생들의 괴롭힘으로 교실에서 투신을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SNS 등을 통해 괴롭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학교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08.12(수) 18:11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8월12일)
  • 오늘 제주는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진드기 SFTS 감염 경보에 따르면 관측 지점 네 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17:33  |  김용원
KCTV News7
02:47
  • "보름도 안 됐는데" 또다시 막힌 쇠소깍 물길
  •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빼어난 풍광을 선사해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바다와 이어지는 하천 하류에 퇴적물이 쌓이면서 물길이 막혔는데요. 해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일대. 한라산에서 시작된 물이 하천을 따라 바다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빼어난 풍광을 선사하며 국가 지정 명승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와 이어지는 하천 하류 부분에 짙은 회색빛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일대는 하천에서 바다까지 물이 흐르던 곳인데요. 지금은 돌과 모래가 잔뜩 쌓이면서 물길이 완전히 막힌 상태입니다." 과거 촬영된 위성 사진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인하게 드러납니다. 바다까지 이어져 있던 폭 30m 물길은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최근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일고, 해수면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가 맞물린데다, 비도 거의 오지 않으면서 파도에 떠밀려온 퇴적물이 그대로 쌓인 겁니다. 일주일 가까이 물이 고이면서 악취가 나기 시작하고 하천에 살던 물고기도 폐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해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달 말에도 같은 구간에 퇴적물을 치우는 해안선 정비 사업을 진행했는데 공사가 끝난 지 보름도 되지 않아 또다시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한삼용 / 하효마을회장> "많은 태풍이 와서 파도는 세고 비는 안 오고 해서 이런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쇠소깍이 물이 맑아서 밑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 (물이 탁해서) 밑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주민센터에서는 빠른 시일 안에 장비를 투입해 준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강문석 / 효돈동주민센터 복지환경팀장> "여기가 7월 말에 작업을 한 번 했습니다. 해안선 정비로 준설도 하고 작업을 했는데 되게 이례적으로 2주 안에 다시 (퇴적물이) 쌓였습니다. 내일(13)부터 장비를 투입해서 3,4일 동안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마다 수차례 퇴적물이 쌓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땜질식 대처에 그치는 상황. 반복되는 퇴적과 유실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8.12(수) 17:20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중앙선 침범 충돌 사고…"운전자 숙취 운전"
  • 오늘(12) 아침 7시 40분쯤 교래리 516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있던 80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12(수) 17:09  |  김용원
KCTV News7
00:19
  •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 심정지로 숨져
  • 오늘(12)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추억의숲 둘레길에서 60대 탐방객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12(수) 16:23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낮 기온 30도 더위 주춤, 해상 너울 - 이안류 주의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이 소폭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로 가장 높았고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6.08.12(수) 16:20  |  김용원
KCTV News7
03:38
  • 탑동 해변 공연장 ‘새 그림’…기대와 우려 교차
  •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연장 일대를 문화와 관광, 상업 기능이 집적된 복합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대규모 시설 조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원도심 상권과의 상생, 주민 소통을 주문하는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95년 조성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전국 최초의 야외공연장으로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지만 어느덧 3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가 이 일대를 도시 재생의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변공연장과 공영주차장 일대 1만 3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겁니다.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k컬쳐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심사를 밟고 있는데 최종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입해 2032년까지 조성 계획입니다. <유영철 /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용역 책임기술자> “공연장과 주차장 등 이런 시설을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기존 공공과 민간에서 유입해서 사람들이 좀 더 모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좀 더 복합적인 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 주민 공청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 내용 공유화 함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우선 기존 해변 공연장을 재구성하는 만큼 야외뿐 아니라 대규모 실내 공연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탑동을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제주 문화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오능희 / 제주음악협회장> “제주신항에서 들어오는 수 많은 관광객과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종합 예술 제작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인해 기존 원도심 상권이 밀려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남철 / 로컬크리에이터> “혁신지구의 성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외부 기업과 부동산 가치에만 집중되지 않고 기존 상인과 로컬 기업, 지역 크리에이터의 매출과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는 구조로 초기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주민들은 외형적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주민 혜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과 녹지 공간 확보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고정언 /제주시 삼도동> “자칫 일방적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서 주민과의 대화, 주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먼저 선결되고..." <이재성 / 제주시 삼도동> “높은 건물이 들어서면 보안 등급이 올라갈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공원은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이런 것에 대한 배려가 안된게 아닌가" 30년 된 공연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가운데 탑동의 새로운 변화가 기존 원도심의 문화와 상권, 주민들의 삶까지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현유엄)
  • 2026.08.12(수) 16:17  |  문수희
KCTV News7
01:58
  • 화물차에 숨겨 도외로, "고무보트 밀입국 이탈 가담"
  •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수시로 무단 이탈시킨 모집책과 운반책 등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운반책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발생한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도 화물차에 숨겨 무단 이탈 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이 경남 김해에서 30대 남성을 검거합니다. <피의자 체포 현장> "제주특별자치도법 위반으로 체포 영장에 의해서 체포하는 겁니다." 중국 국적의 A 씨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불법체류자와 무사증 외국인 등 5명을 목포 등으로 이동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을 도운 알선책과 40대 운반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5톤 화물차에 불법체류자들을 태운 뒤 투시 장비가 없거나 가동하지 않는 부두를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 대가로 1인당 300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검거된 운반책은 지난해 9월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사건과도 연루돼 있었습니다. 당시 밀입국 사범 6명 가운데 청주에서 마지막 피의자가 검거됐는데 피의자를 화물칸에 숨기고 서귀포에서부터 제주항을 거쳐 목포까지 이동시킨 혐의도 운반책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고근표 제주해양경찰서 외사계장> "불법체류 중국인들을 화물차량 화물칸에 은닉시킨 뒤 도외 지역으로 불법 이동시킨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화물차량 운반책을 검거 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모집책의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70여 일 간의 잠복 추적 끝에 지난 6월 10일,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모집책을 체포하여 구속 송치하였습니다." 해경은 모집책 등 3명을 범인 은닉과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현재 도피 중인 60대 알선책에 대해선 전국 경찰관서에 수배 조치를 내리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8.12(수) 16:1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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