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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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 유해 7구의 신원이 확인돼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중에는 6.25 당시 집단학살이 이뤄졌던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는 오는 20일부터입니다.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제주 정가도 본격적인 선거
지난 달 30일 발생한 제주시 도련동 화재 사망 사고는 1층에 있던 화목 난로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과 숨진 피해자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불이 난 가건물은 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2
  •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트럭 운전자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제(27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1톤 트럭을 몰고 주행하다 5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1톤 트럭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9(목) 11:45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고무보트 밀입국 중국인 일당 항소심 징역형 유지
  • 제주지방법원 형사1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중국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로 1심에서 1년에서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 중국인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피고인들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어 원심의 형이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피고인들의 밀입국을 도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무보트 조종사와 자금책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12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1.29(목)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청년센터장 채용 검증 부실 진상 밝혀야"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성명을 내고 감사위원회가 지적한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과 관련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감사 결과를 통해 공공기관 인사 채용 검증 과정이 무너졌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청년센터장 채용에 책임이 있는 오영훈 지사는 관리감독 부실을 인정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29(목) 11:34  |  김용원
KCTV News7
00:43
  • 고의숙 교육의원, "6월 교육감 선거 출마"
  •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교육감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29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위해 출마한다며 책임교육 강화와 창의교육 선도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학생 권리와 교사 교육권이 존중받는 학교,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배제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 의원은 제주교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교사와 교육청 장학사, 남광초 교감을 거쳐 지난 2022년 교육의원으로 선출됐습니다.
  • 2026.01.29(목) 11:34  |  이정훈
KCTV News7
00:31
  • 달빛 어린이병원 진료 본인 부담금 지원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전국 최초로 달빛 어린이병원 이용에 따른 추가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1살부터 18세까지 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라면 소득이나 재산,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원되며 진료 1건당 제주시 지역은 4,800원, 서귀포 지역은 3,400원입니다. 현재 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제주시 3곳, 서귀포시에 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6.01.29(목) 11:20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학교 강사 지원·특수교사 배치 합의"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6개 분야의 정책과제에 합의했습니다. 이번에 합의한 정책과제로는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사 지원을 올해 초등학교부터 시범 도입합니다. 또 교원 기본 복지포인트를 5만원 상당 인상하고 3학급 이상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특수교사 1명을 보직교사로 배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명문화했습니다.
  • 2026.01.29(목) 11:02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지난해 제주수출 3억 4천만 달러 '역대 최대'
  • 지난해 제주지역의 수출실적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총수출액은 3억 4천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80% 증가해 전국 평균 수출 성장률 3.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62%인 2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에 비해 두배 성장했습니다. 또 승용차와 항공기 부품 등 기계류가 3천 500만 달러로 3배 이상 급증했고 의약품과 화장품을 포함한 화학공업제품의 경우 1천 4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80% 늘었습니다. 수출 국가별로 보면 홍콩이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중국, 일본 순을 보였습니다.
  • 2026.01.29(목) 10:26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수요응답형 '옵서버스' 도내 전 읍면 확대 운행
  • 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가 올해부터 도내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 운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말부터 대정읍과 안덕면에도 옵서 버스를 추가로 투입합니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옵서 버스 운영 노선이 기존 27개 지역에서 32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옵서버스는 지난 2023년 애월과 남원에 첫 도입된 후 올해 대정과 안덕까지 추가되면서 모든 읍면 지역에서 확대됩니다.
  • 2026.01.29(목) 09:58  |  문수희
KCTV News7
00:23
  • 평화로서 1톤 트럭 전도사고, 현장 교통 혼잡
  •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1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대 운전자가 스스로 탈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현장 일대에 차량이 정체되며 1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1.28(수) 17:48  |  김경임
  • [뉴스 클로징]___ 당근 소비 동참
  • 여> 월동채소의 과잉생산 문제, 이번에도 피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당근이 과잉출하되면서 가격 불안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남> 생산자 스스로 선별 출하와 출하량 조절 같은 자구 노력에 나서는 분위기가 됐습니다만 제주산 농산물을 선택하는 소비, 농민들에게는 그 자체로 큰 응원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
  • 2026.01.28(수) 17:01  |  오유진
KCTV News7
00:48
  • 오영훈 지사, 제주시민과 소통…생활 민원 다양
  • 오영훈 지사가 제주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 설명과 주요 정책 공유,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청년 인구 유출 대응과 일자리 정책, 노점상이나 청소와 같은 생활 불편 민원, 축제 현장 관리, 경로당 급식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제기된 제안을 검토해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 시민들과의 소통은 다음달 3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6.01.28(수) 16:32  |  문수희
KCTV News7
02:16
  • 부주의가 부른 불길…이틀에 한 번꼴 화재
  • 제주에서 이틀에 한번 꼴로 부주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소각이나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은 부주의 화재 위험이 더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택 현관문 앞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제습기 위에서 사진을 태우다 불이 옮겨 붙으며 2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날, 서귀포시 표선면 감귤 창고에서도 불이 나 130제곱미터 내부가 전소되고 보관 중이던 감귤 23톤이 타면서 3천 4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감귤 나무가지와 쓰레기를 태우다 생긴 불씨가 바람에 날리면서 창고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는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는데 발전 설비인 열교환기 정비 도중 작업 부주의로 인해 유출된 기름이 고열에 반응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은 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6백여 건, 연평균 2백 건으로 이틀에 한번 이상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상자는 30명, 재산 피해액은 20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부주의 화재는 계절적 요인과도 밀접합니다. 대기가 건조하고 날이 춥기 때문에 야외 소각이나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겨울철 화재의 절반 가량은 장비 사용이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유병혁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전기장판은 특히 과열 위험이 있으니 외출 전에 반드시 전원을 끄시기 바랍니다. 문어발식 멀티탭을 사용하지 말고,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은 마개를 씌어 먼지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난방 기기 사용 전, 전기선이나 코드 및 기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 소방청은 전기 장판 사용시 구김이나 접힘 상태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고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겨울철, 담뱃불을 버리거나 불법 소각은 금지하고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1.28(수) 16:2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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