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