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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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포구나 비지정 해변에서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전이 강화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막바지 피서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와 관련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이 시행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확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4·3 희생자와 유족을 추가로 인정하는 절차가 4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8차 추가신고가 끝난 뒤에도 신고 방법을 묻는 문의가 300건 가까이 이어졌었는데요. 이번 추가신고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농민들의 애를 태우던 가뭄이 지난 광복절 연휴동안 내린 비로 대부분 해갈됐습니다. 더 늦지 않게 비가 와준 덕분에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가뭄·폭염에 더덕 피해 확산…말라버린 농심
  •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더덕밭입니다. 올봄 심은 더덕이라면 지금쯤 초록빛 잎이 무성해야 하는데 밭은 온통 시커멓게 타들어갔습니다. 올여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은데다 35도에 육박하는 폭염까지 이어지며 더덕이 말라버린 겁니다. 잎은 흔적도 찾기 어렵고 땅을 파 보니 뿌리마저 열기에 타 쪼그라들었습니다. <한재성 / 더덕 재배 농가> “참담하죠. 이게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큰 돈 들여서 한 농사인데 다 버리게 생겼으니 참담한 기분입니다." <문수희> “올 여름 비가 내리지 않은데다 연일 폭염까지 이어지며 이 같은 더덕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산과 표선, 구좌읍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만 130ha. 도내 전체 더덕 재배 면적의 40%가 넘는 규모입니다. 올해 4~5월에 파종한 더덕은 아예 싹을 틔우지도 못했고 2~3년생 더덕도 생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한 뒤 농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도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허정환 / 제주특별자치도 산림녹지과장> “(피해가)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국비 재난 지원금 신청을 할 겁니다. 신속히 농가에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피해가 앞으로 피해가 반복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관수 시설을 지원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문제는 더덕이 농작물 재해 보험 대상 품목이 아니라는 점.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등 농가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13(목) 16:44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가끔 구름 많음…내일, 밤부터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다소 덥고,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0.6도, 서귀포 30.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차차 흐리겠고, 낮 기온이 30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밤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8.13(목) 16:38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박원철 팀장, 감사원 모범공직자 선정…도내 최초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박원철 팀장이 현장 문제를 기술개발로 해결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원 모범공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 팀장은 집중호우 때 빗물받이 쓰레기로 인한 침수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에코 그레이팅'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관련 제품 매출의 3%가 제주도 세외수입으로 들어와 안전과 재정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청 소속 공직자가 개인 자격으로 감사원 모범공직자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6.08.13(목) 16:11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월정해변에 가스통 밀려와…소방, 안전조치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월정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가스통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진행했으며,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가스 분석 결과 통 안에 있던 건 아세틸렌으로 금속 절단 작업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8.13(목) 16:02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도의회, 건설업계 간담회…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 제주도의회가 도내 건설업계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13일) 간담회에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관계자와 김기춘 건설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 관련 단체 회장과 임원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건설단체들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공공공사 분할발주 활성화와 적정공사비 확보, 대규모 국책사업의 지역의무공동도급 확대 등을 건의했습니다. 도의회는 건의 사항을 검토, 정리해 제주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6.08.13(목) 15:45  |  최형석
KCTV News7
00:27
  •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 모집
  • 제주도가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합니다. 교육은 다음달 31일부터 3주간 무료로 진행되며 숲 가꾸기와 산림병해충 방제, 기계톱 사용법 등을 교육합니다. 상하반기 교육을 포함해 6주 이상 이수하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2026.08.13(목) 15:35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어선끼리 충돌·침수…알고보니 음주운항
  •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선의 선장은 술을 마신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경이 어선에서 배수작업을 벌입니다. 선체 일부가 파손돼 기관실이 물이 잠긴 겁니다. 어제(13) 저녁 6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남서쪽 2km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33톤 급 근해연승 어선 A호의 기관실 왼쪽 부분이 파손돼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배에 타 있던 선원 9명은 무사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모슬포항으로 예인됐으며, 임시 조치 이후 수리를 위해 한림항에 있는 조선소로 옮겨졌습니다. <어선주협회 관계자> "모슬포 앞에서 사고 나서 여기 끌어왔거든. 조선소에 타지를 못 하게 해. 운항이 안되니까 자기대로 못 들어가니까 그렇죠." 해경은 23톤 급 채낚기 어선 B호가 운항 도중 A호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어선 간 충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선장은 음주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채낚기 어선 B호 선장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6%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음주운항을 한 50대 B호 선장을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승국 / 서귀포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음주운항에 대해서는 해상 교통안전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고 이번 충돌 원인에 대해 어선원들을 대상으로 상세 개요를 파악하여 여타 범죄 혐의점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 해경에 적발된 음주운항은 16건.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7건이 적발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6.08.13(목) 15:34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초등학생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24일부터 접수
  •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모전이 마련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과 안전벨트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입니다. 심사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 2명과 최우수상 4명 등 모두 20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 2026.08.13(목) 15:33  |  최형석
KCTV News7
02:33
  • 광복절 연휴 23만명 제주로…관광 부진 숨통
  •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관광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방호벽이 어우러진 무지개해안도로.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객들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깁니다. <인터뷰 : 랜시 스타 / 중국 관광객 >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바다와 해변을 마음껏 즐기고 제주 향토 음식도 맛봤는데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음식과 멋진 풍경 모두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오는 주말 광복절 연휴가 맞물리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광복절 연휴 전 평일 이틀을 포함해 대체휴일인 오는 17일까지 닷새간 23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보다 3.4% 늘어난 규모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2.4% 줄었지만 국제선 항공편 증가로 외국인 관광객이 36.5%나 급증해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여기에 광복절 연휴 기간 크루즈 5편이 모두 1만4천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제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광복절 연휴에 맞춰 막바지 피서 행렬이 시작되면서 침체됐던 제주 관광 시장에도 숨통이 트일지 주목됩니다. 실제 제주 방문 관광객은 내국인을 중심으로 지난달까지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다 이달 들어서는 소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제주지역 관광객 수는 항공료 부담, 소비심리 둔화로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중동 정세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성수기 항공 공급 여건 개선과 도정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주 관광이 이번 광복절 연휴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이어가려면 내국인 이탈을 막고 관광 체질을 개선하려는 세심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8.13(목) 14:54  |  김지우
KCTV News7
02:32
  • 개별 외국인 관광객 증가…소비 패턴도 변화(세이브)
  •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기점 직항 국제선 노선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인데요.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외국인들의 소비 패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한손에 캐리어를 끌고 친구, 가족들과 삼삼오오 모여 설레는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CG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6만 명. (24년 110만명->25년 127만명) 최근 3년 사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중일 관계 악화 여파로 대형 크루즈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을 감안하면, 이같은 증가세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증가세를 이끈 건 제주 직항 국제선 노선 확대로 들어온 개별 관광객들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물론, 직항 항공편이 확대된 싱가폴과 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 김미경/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장> "대만 타이중이라든지 일본 후쿠오카 신규 취항을 했고, 또 기존 운항하던 노선도 증편을 하면서 운항 편수나 공급좌석수 자체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광트렌드가 개별여행객 중심으로 바뀌면서 카드 소비 추이도 달라졌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의료와 뷰티' 분야의 소비 확대입니다. ##CG 실제 제주지역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출 중 의료와 뷰티를 포함한 웰니스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11%로 지난 2024년에 비해 두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24년 4.7%->25년 9.5%-> 26년 11%) ##CG 최근 K-뷰티, 의료 관광 열풍 속에서 이같은 소비 현상은 전국적으로도 뚜렷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체 면세점 쇼핑에만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미용 시술이나 뷰티용품을 구매하는 등 개인의 취향과 관심에 따른 소비로 넓어지고 있는 겁니다. 직접 정보를 찾고 나만의 투어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트렌드가 침체됐던 지역 관광 경제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3(목) 14:00  |  김수연
KCTV News7
02:22
  • '고용 훈풍' 착시 속 양극화…고령층·단시간 '쏠림'(세이브)
  • 지난달 취업자 수가 15개월 연속 회복하고 실업률은 모처럼 1%대 아래도 떨어졌습니다. 지표상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고령층과 단시간 근로에 집중되면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41만 5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1천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가 15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면서 고용률은 1.9%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월 1.8%였던 실업률은 지난달 0.9%로 하락하며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이 1%대 밑으로 내려간 건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겉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연령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대 취업자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경제의 허리인 3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천명, 2천명씩 줄었습니다. 반면 50대 취업자는 4천 명, 60대 이상은 9천 명 늘며 취업자 증가세가 중장년과 고령층 일자리에만 집중됐습니다. 게다가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19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7만6천명 급증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단시간 일자리 의존도마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제주 지역 핵심 산업인 관광 경기와 직결된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7천 명 줄어들며 내수 경기 침체 여파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재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장> “60세 이상 연령층의 취업 증가로 (지난달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실업자 수 감소로 이어져 실업률은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만 관광 경기와 관련된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선된 고용지표 뒤편에 청장년층 고용 한파와 단시간 일자리 양산이라는 씁쓸한 단면이 숨어있는 만큼,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6.08.13(목) 13:55  |  김지우
KCTV News7
00:50
  • 5개 정당 "효성해링턴 의혹 철저히 진상 규명해야"
  • 노동당과 정의당, 녹색당, 조국혁신당, 진보당은 오늘(13)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효성 해링턴 사태와 관련해 수사기관과 제주도 정치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도민들의 의혹이 남아있는 만큼 각종 고소고발건과 특히 정치권 관권 개입과 청탁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선 개발업자들과 결탁을 끊어낼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 집권 여당의 책임 있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특별 감사를 실시해 효성 해링턴 사업 과정에서 개입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08.13(목) 11:5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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