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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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입니다. 한동안 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가벼워졌고, 곳곳에 봄꽃도 피어나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케했
제주도와 교육청, 기업이 손을 잡고 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모델을 가동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지 않아도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재선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면 출마 선언 시기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9일째를 맞아 오늘부터 공인품새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초·중·고·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정확성과 표현력을 겨루는 무대인데요.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 5일 개최
  • 제주도가 오는 5일 화북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를 화북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과 입주기업, 토지주 등에게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산업경쟁력을 높여 공업지역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주도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화북공업지역은 1976년 조성 이후 건축물 62%가 20년 이상돼 노후됐고, 난개발 우려로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왔습니다.
  • 2026.02.01(일) 11:17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아나운서 날씨
  • 1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고산이 4.8도 제주와 성산도 7도 내외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2월의 첫 날인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8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 먼바다에는 강한 돌풍이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1.31(토) 16:11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내일, 대체로 맑고 추워…오전까지 산간 1cm 눈
  • 1월의 마지막 날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고산이 4.8도 제주와 성산도 7도 내외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은 2도, 낮 기온은 8도 내외로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조금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1.31(토) 16:10  |  김용원
KCTV News7
00:47
  • 4·3 유족회 "과거사법 통과 환영…유해 발굴 국가 책임져야"
  • 민간인 희생자 유해 화장을 금지하도록 한 과거사 정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 4.3 유족회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이는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는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창범 4.3 희생자유족회장은 "발굴 유해가 가족에게 돌아오기도 전에 화장되던 현실은 또 다른 국가폭력이었다"면서 "국가는 4.3 행방불명 희생자 마지막 한분까지 찾아내 유족품에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31(토) 15:56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70% 중국 국적"
  •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은 중국 국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4만여 명으로 전년 보다 18%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8만 명으로 전체 70%를 차지했고 대만이 10.4%, 일본은 3.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협회는 무비자 입국 전국 허용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4.8% 늘었고 대만 관광객도 신규 노선 취항 효과로 47%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1.31(토) 15:08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5일차, 중등부 예선전 시작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5일차인 오늘(31)부터 중등부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평화기 대회에서 남여 중등부 선수단은 체급별로 예선전을 치르며 기량을 펼쳤습니다. 제주에선 아라중학교와 오현중, 그리고 제주올레스포츠클럽 선수단이 남녀 체급별 경기에 출전합니다. 중등부 예결선은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부터 중등부 예결선 주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6.01.31(토) 14:35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 노로바이러스, 전년 보다 두배 급증…위생관리 철저"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10주간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급증했고 특히 이달 한달 동안 집중적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추위로 실내 집단 활동이 늘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조리도구 소독하기 같은 위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1.31(토) 13:58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사랑의 온도탑 100도…목표액 43억 2천만 원 달성
  • 희망 나눔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모금액에 도달하면서 100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두 달만인 지난 29일, 누적 모금액이 목표금액은 43억 2천 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캠페인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저조했지만 새해를 맞아 나눔 행렬이 이어지면서 모금 캠페인 종료일을 이틀 앞두고 사랑의 온도탑 100도 목표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폐막 행사는 다음 달 2일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 2026.01.31(토) 13:40  |  김용원
KCTV News7
00:49
  • "돼지열병 예방 돼지생산물 반입 금지 고시 적법"
  •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 등을 위해 다른 지역 돼지생산물 반입을 금지하는 고시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자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돼지생산물반입금지 고시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주의 경우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선 매개물 반입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조치라며 고시로 인해 원고가 받는 경제적 불이익이 가축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축산업과 공중 위생을 보호하고자 하는 공익보다 더 중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1.31(토) 11:50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련동 가건물 화재, 2층서 1명 숨진채 발견
  • 오늘(30)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련동 가건물 1층 창고와 2층 주택에서 불이 났고 연기가 주변으로 빠르게 번지며 20건이 넘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소방은 소방 헬기와 중장비 등을 동원해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5시 5분쯤 2층 주택 화재 현장에서 20대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본부 / 시청자
  • 2026.01.30(금) 17:43  |  김용원
KCTV News7
02:39
  • '방치되고 닫히고' 엉망진창 자전거 스테이션
  • 지난 2011년부터 제주에서 공공자전거가 운영되면서 대여와 반납을 위한 스테이션이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일반자전거 대신 공공 전기자전거를 새롭게 운영하면서 스테이션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영주차장 한 쪽에 설치된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지난 2011년 제주시가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면서 이를 보관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입니다. 그런데 공공 자전거는 아예 찾아볼 수 없고 의자나 청소용품만 덩그러니 놓여있습니다. <싱크 : 공영주차장 관리원> "비 오는 날 같은 때는 수레 같은 거 저기에 잠시 보관했다가 비 그치면 가져가고 하지. 자전거는 한 대도 없었어요. 내가 올 때부터 저기엔 빗자루하고 쓰레받기, 쓰레기봉지 이런 것들을…." 또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각종 집기를 보관하면서 창고를 방불케 합니다. 시설물 곳곳은 부서져 있고, 바퀴 바람이 빠지거나 망가진 자전거가 세워져 있기도 합니다. 누군가 몰래 버리고 간 겁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은 공공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장소인데요,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대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찾아간 또다른 스테이션. 앱에는 분명히 자전거 대여나 반납이 가능한 장소로 안내하고 있지만 사실상 폐쇄된 상태입니다. <현장음> "문이 안 열리는데?" 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서 안에는 먼지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제주에서 공공 자전거 운영이 시작된 건 지난 2011년. 하지만 자전거 도난과 파손이 빈번했고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해 3월부터는 일반 자전거 대신 공공 전기자전거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스테이션과 도로에 선을 그어 표시한 '허브'에서 앱을 이용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스테이션은 사실상 제 역할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곳곳에 설치된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은 20여 곳. 하지만 제 기능을 하지도, 활용방안도 찾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1.30(금) 16:56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악성 미분양 또 '사상 최대'…주택 공급 급감
  •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사상 처음 2천호를 넘어섰습니다. 미분양 문제가 심화되는 등 주택시장에 거센 한파가 불면서 공급 지표는 일제히 곤두박질쳤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준공된 지 2년이 지난 제주시내 한 신축 빌라입니다. 입주한 주민들도 있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빈집들이 남아 있습니다. 결국 대대적으로 분양가 할인을 홍보하며 입주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와 같이 준공 후에도 분양되지 못한 도내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2천호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천650가구로 전월보다 5%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11월 기록마저 갈아치우며 2천 30가구까지 치솟았습니다. 실제 수요와는 거리가 먼 고분양가 주택 공급이 쏟아진데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등으로 부동산 경기까지 침체돼 미분양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어놓은 집도 안 팔리다 보니 주택 공급 지표는 그야말로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2천200가구로 1년 전보다 30% 넘게 줄었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90년 이후 세 번째로 적은 규모입니다. 착공과 분양 물량은 1년 새 무려 60% 이상 감소했고 준공된 주택 역시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전화 인터뷰 : 양영준 / 제주대학교 부동산관리학과 교수> “제주도 시장에 가격은 논외로 하더라도 양질의 주택이 미분양인 상태로 많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업시행자들 입장에서는 토지를 확보하고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주택사업 계획을 하기가 쉽지 않은 거거든요.” 당장 2, 3년 뒤 주택 공급 물량을 가늠하는 인허가 실적이 급감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동안 누적된 공급 과잉이 실수요 중심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취득세 감면과 ‘착한가격 주택’ 도입 등 자구책을 내놨지만 시장 수요를 회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현유엄)
  • 2026.01.30(금) 16:0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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