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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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김명호 "민주당, 2공항 주민투표 실시 당론 정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 제2공항 주민 투표 실시에 대한 당론을 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 최대 현안인 2공항 문제에 대해 3명의 민주당 후보가 분명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서로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4.08(수) 15:12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위성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소득 안정화"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농산물 품질관리부터 저장, 유통, 판매, 수출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제주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또 제주 현지 산지 경매와 공공수급체계 활성화를 통해 농어업인들이 유통 과정에 참여하고 가격 결정의 주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8(수) 15:08  |  문수희
KCTV News7
02:50
  • 민주당 경선 시작…감점 변수 속 '3파전 혼전'
  •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안고 출발하는 상황에서 권리당원과 도민 표심이 어디로 향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오영훈 후보와 문대림, 위성곤 후보가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세 후보는 각각 도정 평가와 미래 비전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본경선은 사흘 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권리당원 50%와 민주당 지지층, 또는 무당층 일반 도민 50%을 합산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입니다 민주당 선관위가 확정한 제주지역 선거인단은 권리당원 4만 4천여 명, 일반 도민 6만 명 등 모두 10만 명 규모입니다. 결과는 금요일 늦은 오후 발표될 예정인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측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경선의 최대 변수는 감점입니다. 문대림 후보는 탈당 이력으로 25%, 오영훈 후보는 선출직 평가에 따라 20%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두 후보 모두 감점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면 위성곤 후보는 감점이 없다지만 권리당원 기반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세로 평가되면서 일반 도민 표심 공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점 변수와 당원 투표, 도민 여론이 맞물리며 판세는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선보다 더 치열한 당내 경쟁 속에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 2026.04.08(수) 15:04  |  문수희
KCTV News7
00:24
  • 문성유 "제주 투자청 설립…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문 후보는 연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기반으로 한 제주 투자청을 설립해 도내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4.08(수) 11:18  |  문수희
KCTV News7
00:30
  • 가정집 위장해 불법 게임장 운영 60대 입건
  •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제주시 일도동의 공동주택에서 정식 등록 없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6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가정집으로 위장하고 손님을 선별해 후문으로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영업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게임용 컴퓨터 8대와 영업장부 등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8(수) 11:10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오영훈 "서귀포 지역 종합장사시설 조성"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최근 장례 문화가 바뀌며 제주지역 화장률이 85%를 넘어서고 있지만 서귀포지역에는 화장 시설이 없어 제주시 양지공원까지 먼거리 이동의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서귀포 지역에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고 도민들에 대해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4.08(수) 11:05  |  문수희
KCTV News7
00:50
  • 과거사 피해자 접수…8촌 이내 혈족까지 가능
  •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한 가운데 제주도가 과거사 피해자 발굴에 적극 나섭니다. 신청기간은 2028년 2월 25일까지이며 희생자와 피해자, 유족은 물론 희생자의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또는 배우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사대상은 일제강점기 전후 항일독립운동, 광복 이후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이나 살인, 실종, 구금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위법이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피해실태 등입니다. 다만 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 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6.04.08(수) 09:35  |  문수희
KCTV News7
00:26
  • 민주당 도당, 10일까지 도의원 비례 출마자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자를 공모합니다.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고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 부적격 대상이 아니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다만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으면 출마할 수 없습니다.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 2026.04.08(수) 09:35  |  김용원
KCTV News7
00:16
  • 남원읍서 4중 추돌 사고, 5명 부상
  •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1리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17:59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솔껍질깍지벌레 고사 피해 확산, 방제 '비상'
  • 재선충에 이어 올해는 솔껍질깍지벌레를 매개로 한 소나무 고사 피해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견 시기도 빨라지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안가 소나무 숲입니다. 나무 전체가 누렇게 말랐습니다. 지난해 10월 확인했을때만해도 멀쩡했던 소나무들이 불과 몇 달 사이 고사된 겁니다. 나무 아래에서부터 차례대로 줄기가 잘려나갔습니다 고사목에 설치한 포획틀에 검은 반점 처럼 가득 붙어있는 물체는 감염 매개충인 솔껍질깍지벌레입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푸르렀던 소나무 숲이 불과 반년 만에 말라 고사하는 등 병해충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성충이 되기 전 몸길이 0.5에서 3mm 정도 되는 솔껍질깍지벌레가 나무 수액을 빨아 먹으면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3년 파악한 피해 나무는 약 9천 그루로 전년보다 12배 이상 급증했고 이후 매년 1만 그루 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성충은 제주 전역에 분포하지만 고사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한경 등 서부지역, 표선과 구좌지역에서 발견 밀도가 높았습니다. 최근 고사목 25그루 표본 검사 결과 재선충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고 모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확인됐습니다. 더 큰 변수는 기후 변화 요인입니다. 강한 북서풍과 강수량, 기후 변화 요인으로 나무 상태가 약해졌고, 성충 발견 시기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영돈 한라산연구부 산림병해충조사 담당> "제주 전역에 깍지벌레가 발생하는 걸 확인했고 기후변화로 수세가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깍지벌레 같은 해충이 침입해서 수목에 피해를 주는 상황입니다. " 산림 당국은 국비를 포함해 6억 원을 긴급 편성해 150 헥타르, 피해 나무 1만 그루 긴급 방제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지점에 포획틀을 설치하고 시료를 한국 임업진흥원에 보내 성충 개체수 조사와, 출현 빈도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동철 제주시 신림병해충 방제 담당 > "약제 지상 방제를 하고 있고 다음 주부터 고사된 나무를 제거하고 페로몬 트랩을 설치해서 개체수를 줄일 계획입니다. " 재선충에 이어 솔껍질깍지벌레 고사 피해가 제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한라산연구부)
  • 2026.04.07(화) 17:07  |  김용원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4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5.7도, 서귀포 18.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4.07(화) 16:53  |  김경임
KCTV News7
02:51
  • "내 땅에 폐기물이" 알고보니 공사장서 불법 투기
  • KCTV는 지난 2월, 사유지에 토지주 모르게 폐기물이 무단 투기된 현장을 보도해드렸습니다. 이후 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50대 공사장 관계자 2명을 붙잡았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농지. 돌무더기를 비롯해 베어낸 감귤 나무 등 각종 폐기물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누군가 몰래 가져다 버린 겁니다. 토지주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발견한 건 지난 2월. <김경선 /토지 소유주 (지난 2월)> "저희 동의 없이 이렇게 된 상황이어서 무단 투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저희가 감당해야 하고 그런 점에서 상당히 심적으로 당황스럽습니다." 이후 자치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50대 남성 2명을 붙잡았습니다. 피의자들은 현장에서 4km 가량 떨어진 신축 공사장 관계자로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정식 절차 없이 가져다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처리 업체를 통해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지만 남의 땅에 몰래 버린 겁니다. 남겨진 폐기물을 바탕으로 경찰이 추산한 불법 투기 양은 34톤. 시간이 흘러 나무 등이 마르면서 남아있는 폐기물 무게는 줄었지만 당시 실제 공사현장에서 반출된 양은 25톤 트럭, 60대 분량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이동건 /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수사팀장> "골목길로 들어오는 CCTV라든지, 가정용 CCTV 확보가 어려웠고 그래서 인근 탐문을 통해서 확인했지만 투기 시기와 실제 적발 시기가 상당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CCTV로는 확인이 힘들다고 판단해서 폐기물 안에서 반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이 발견됐기 때문에 혐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은 투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임시 적치 장소를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인적이 드물고 토지 소유주가 자주 방문하지 않는 점 등을 악용해 무단 투기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50대 공사장 관계자 2명과 함께 양벌 규정에 따라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귀포시도 조만간 폐기물을 투기한 공사 관계자 2명에게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4.07(화) 16:4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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