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오늘 제주는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날씨는 여전히 평년 수준을 웃돌며 더웠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교육감 선거가 본투표를 앞두고 색깔론과 비방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거듭하며 제주 지방선거판에서 가장 치열해진 교육감 선거가 선거운동 막판 서로를 깎아내리는 공방을 주고 받으며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를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비교적 험지로 꼽히는 제주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건데요. 장 대표는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상대로
고유가로 인한 여행경비 증가와 제주 기점 항공 노선의 공급석 감소로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여행 지원금과 제주살이 비용 지급 등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에 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코스피 '꿈의 8천 시대'…예금 깨고 주식으로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천 시대를 여는 등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은행에 묶여 있던 돈을 빼 주식 시장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 예금은행에서 빠져나간 수신, 즉 예적금 자금은 2천500억원에 달합니다. 지난 2024년 12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예금별로 보면 일정 기간 돈을 통장에 묶어두는 저축성 예금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한 달 사이 2천800억원 이상 급감했습니다. 반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보통예금을 필두로 800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형 상품을 다루는 제2금융권 신탁회사로도 2천억원의 뭉칫돈이 몰렸습니다. 이 같은 자금 흐름에는 유례없는 활황을 이어가는 국내 증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코스피는 지난 3월 6천에 육박했고 이달 들어선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천을 넘어서며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 투자 심리가 커지면서 안전 자금이 투자 자산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3월에는 제주지역 예금은행 수신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증시 대기 자금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던 만큼 예금에 머물던 자금 일부가 투자성 자금으로 이동한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역시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린 자금을 생산적인 금융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주식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분위기에 휩쓸린 무리한 투자보다 자산 규모에 맞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5.28(목) 16:16  |  김지우
KCTV News7
00:23
  • 경찰관 사칭해 주택 침입 절도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주택에서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여성이 혼자 있는 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AI로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해 들어간뒤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6:05  |  김용원
KCTV News7
01:46
  • 여름 앞두고 태풍 장미 북상, 향후 진로는?
  • 여름을 앞두고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경로는 유동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팔라우 북쪽 약 620KM 해상에서 시속 68km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30일에는 초속 40미터 내외 강도 3의 태풍으로 발달하고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력을 유지한 채 6월 2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에 영향을 줄 태풍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진 우리나라가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에 대해 낮게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접근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태풍 장미는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한 뒤 고기압이 버티는 한반도로 올라오지 않고 일본쪽으로 방향을 더 틀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 태풍 수치 모델에서도 일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 진로를 내고 있습니다. <씽크: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이동성 고기압이 강세를 보이는 기간 중에 태풍이 북상하기 때문에 태풍은 점차 오키나와에서 일본 쪽으로 우회전, 동진을 하면서 전향하는 그런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이며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쪽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2026.05.28(목)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59
  • 부종휴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전시회 열려
  • 부종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부종휴 선생의 활동사와 만장굴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은 뒤늦게나마 부종휴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학술적 가치규명 연구와 역사 정립,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와 연계해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부종휴 선생의 막내 사위인 노정석 작가의 제주 동굴과 자연의 빛, 생명의 울림을 철제 보드 위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5:31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제주포럼 내달 24일 개막…UN 사무총장 후보 대담
  •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와 제주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처음으로 외교부장관과 제주도지사가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아 운영됩니다. 지정학적 갈등과 중동전쟁, 에너기 위기 등 외교 안보 이슈 뿐 아니라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70여개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유엔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들이 직접 참석하는 유엔사무총장 후보자 초청 대담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프로그램도 열려 글로벌 현안을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조명하고 협력과 공존의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 2026.05.28(목) 15:22  |  양상현
KCTV News7
03:14
  • 도의원 후보 3명 중 1명 '전과'
  •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 못지 않게 도덕성도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데요 지역구 도의원 후보 64명 가운데 23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후보자 정보에 따르면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64명 가운데 23명이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전과가 있는 셈입니다. 1개의 전과가 있는 후보는 16명으로 상당수가 음주운전 즉 교통법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기와 폭행, 사문서위조,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민주당 양경호 후보와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 무소속 부지성 후보는 각각 3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고 사기, 폭력, 음주운전 등 내용도 다양합니다. 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폭력과 상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이경철 후보는 도로교통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4건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만 4건에 사기, 폭행 등 가장 많은 6건의 전과기록이 있습니다. 병역 사항도 관심입니다. 여성 후보 9명을 제외한 55명 가운데 6명의 후보가 병역을 마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양영식, 김대진, 국민의힘 이정엽, 현기종 후보 4명은 질병으로 면제와 유사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 역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지만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고, 10대인 정근효 후보는 지난 3월 현역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는 수십억원대 자산가부터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까지 편차가 큽니다. 민주당 임정은 후보가 가장 많은 37억7천만원을 신고했고 국민의힘 이정엽 후보 35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김승준 후보 21억원, 강성의 후보 20억7천만원 순으로 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6억6천만원의 채무를, 무소속 부지성 후보도 5억3천만원의 부채를 신고했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2천만원, 국민의힘 김원찬 후보도 6백여 만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지방선거가 임박해 오면서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정책, 공약 뿐 아니라 전과 기록과 병역 이행, 재산 형성 등 도덕적으로도 냉정하게 평가하고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5.28(목) 14:28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도교육청, 7월부터 AI 업무비서 시범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7월부터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AI업무 비서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AI 업무비서는 문서 작성이나 상황별 안내문 작성 등을 지원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재난·안전 상황이나 학교 행사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챗봇 기능을 통해 제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학생단체 도외교육활동 항공권 증빙 간소화와 미인정결석 보고 방식 등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 2026.05.28(목) 14:17  |  이정훈
KCTV News7
03:35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후보 간 공방 격화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남겨두고 제주도교육감 주요 후보들의 공방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와 노트북 정책 공약을 집중 공격했고, 고의숙 후보는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사업 관련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맞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교육 정책과 의혹을 둘러싼 제주도교육감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이 신설, 전환, 추가 지정 등으로 계속 바뀌고 있다며 교육정책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트북 정책 역시 전면 재검토와 유지 사이에서 고 후보의 입장이 모호하다며 도민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중학교 1학년 지급하는 이 노트북 돈으로 입학 장려금을 주겠다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입학 장려금도 주고 학교 전체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도 사줘야 수업 시간에 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수업은 동시에 이루어지니까요. " 반면 고의숙 후보는 김광수 후보를 겨냥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또다시 강조했습니다. 교육 현장이 특정 업자의 이권에 휘둘린 사례라며 김 후보의 해명 태도도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부패한 과거 세력과 공정·투명한 미래 교육 사이의 갈림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 "ESS 의혹 관련 해명 기자회견에서 도민 앞에 진정한 어떤 사과나 해명에 대한 의지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행정적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라며 꼬리 자르기식 변명과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고의숙 후보는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진 과거 관행을 끊고 깨끗한 제주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고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희망찬 미래 세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어지럽히는 낡고 부패한 과거 세력을 심판하는 강력한 회초리입니다. " 김광수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닌 검증된 교육행정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저 김광수는 지난 4년 동안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리얼미터 전국 교육감 평가 43차례 중 29차례나 2위, 메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3년 연속 우수교육청 평가 선정 등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검증해 주셨습니다. "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교육 정책과 도덕성 논란이 맞물리며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28(목) 13:19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만취 상태로 여자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무혐의'
  • 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현직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A경감은 지난달 20일, 서귀포시의 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입건됐지만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한 결과 불법촬영 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회식 도중 술에 취한 상태로 남자 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26.05.28(목) 11:38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위성곤 "도민 압도적 투표로 민생 회복"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적극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민주당 지방정부를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민생회복 3천 억 추경과 신용보증 지원 확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 등 민생 5대 공약을 즉각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28(목) 11:16  |  양상현
KCTV News7
00:48
  • 농지법 강병삼 항소심, 무죄 파기 벌금 5천만 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료 변호사 3명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3천 만 원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농지 취득 당시 피고인들은 변호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었던 만큼 농업으로 전업할 계기가 없었고 농사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인 사실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강병삼 피고인은 농지 취득 후 제주시장이라는 공직을 지내며 더 신중하고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5.28(목) 11:11  |  김용원
KCTV News7
00:51
  • 고유가 피해지원금 44만명에 860억 지급
  •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4만 6천명에 86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인 50만 7천명의 88%입니다. 특히 신청자의 40%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받았으며 전국 평균 지급률 17%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사용금액은 391억 6천만원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1:06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