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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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의 처리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허위종결 또는 해제 의심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자체 종결하는가 하면 실종자
오늘부터 학교 수업 중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가운데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교사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성적 합성물, 이른바 딥페이크로 제작한 사건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아침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1만 4천여 가구가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신호등이 꺼져 출근길 교통에 큰 혼란이 빚어졌고 엘리베이터에 갇힘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정전의 원인은 다름 아닌 까마귀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 처리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구속 일주일 만에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부 경장이 추가 업무에 대한 피로감,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동기가 범행으로 이어졌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공사, '열린 관광페스타' 9~10월 개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9월부터 두 달간 도내 전역에서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열린 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과 고령자·임신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들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형 축제입니다. 개막 콘서트와 휠체어 마라톤 등이 열리며 행사 기간 117개 관광사업체와 60개 공영관광지를 방문하면 관광약자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과 동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8.28(금) 09:47  |  김지우
  • 서귀포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 서귀포시가 고위험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생활폐기물처리와 도로유지관리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1천77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했습니다.
  • 2026.08.28(금) 09:39  |  김지우
  • "연락 닿았다더니" 재수색 과정서 4차례 직접 위치 추적
  • 연락이 닿았다며 장 씨의 실종사건을 종결한 부 경장이 재수색 과정에도 투입돼 직접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0일과 21일 16차례에 걸쳐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4차례는 부 경장이 직접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부 경장은 지난 5월 접수된 장 씨의 실종 신고 당시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 2026.08.27(목) 18:11  |  김경임
  • "가정폭력 신고 보복" 아내 살해 전직 경찰 '구속'
  • 접근 금지 명령을 어기고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경찰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보복살인과 특수 재물 손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 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2일 제주로 온 뒤 23일 새벽, 아내가 있는 주거지에 들어가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8월 피해자의 감금 폭행 신고로 진행된 가정폭력사건 재판 선고를 앞두고 처벌 받을 것으로 예상되자 보복을 위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6.08.27(목) 17:44  |  김용원
  • "여자화장실 지문 DNA, '허위 종결' 부 경장과 일치"
  • 부 경장과 관련해 별도의 사건으로 진행 중인 서부경찰서 여자화장실 침입 건에 대해 칸막이 위쪽에서 나온 지문에 대한 감식 결과 '허위 종결' 사건으로 구속된 부 경장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부 경장이 들어갔던 서부서 여자화장실에서 수상한 지문이 발견됐고 국과수 감식 결과 부 경장의 DNA 와 일치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 경장은 지난 달 22일, 제주서부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경에 의해 적발됐고 조사 과정에서 "화장실 벽면을 짚은 것"이라며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27(목) 17:35  |  김용원
  • '공간 부족' 제주지방법원 별관 공사 마무리
  • 제주지방법원이 별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늘(27)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법원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등기과와 판사 집무실 그리고 본관 사무실로 활용하게 됩니다. 제주법원은 법정과 업무 공간 등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 2026.08.27(목) 17:29  |  김용원
  • 오늘의 날씨 (8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9도, 서귀포 32.7도 등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7도 안팎,. 낮 기온은 31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4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8.27(목) 17:17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제주경찰청장 공식 사과…관리·감독도 도마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담담 경찰관을 입건해 정식 수사에 나선지 13일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정황을 초기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입건해 정식 수사에 나선 지 13일 만입니다. 제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실종 사건을 재조사하고 또다른 허위 종결 사례가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평기 / 제주경찰청장>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과 불안을 느끼셨을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그 결과도 어떠한 숨김이 없이 공개하겠습니다." ## 고 청장은 이후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유족들을 만나 직접 사과하고 위로를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비교적 담담하게 사건을 허위 종결한 A 경장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씨 유가족> "(우리 사건은) 끝났잖아요 지금. 그러면 이제 저희 입장에서 바라는 건 대대적인 수색을 했던 것처럼 거기도 대대적으로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그걸 바라고 싶은 거죠." 이런 가운데 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정황을 초기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월 첫 실종신고 당시 A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했고 이 과정에서 내부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는 '교통사고 사상자'로 분류해 관리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장 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달 19일. 수색을 위해 생활 반응을 살피는 과정에서 첫 신고 당시 112시스템 기록과 달리 A 경장과의 통화 내역이 확인되지 않자 경찰은 그제서야 허위 종결을 알아차렸습니다.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관리 목록에서 삭제하더라도 기록 자체는 남아있지만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서 재신고 후 20여일이 지나서야 뒤늦게 A 경장에 대한 수사에 나선 겁니다. 경찰청은 제주서부경찰서장 등 지휘라인 4명을 상대로 감찰 조사를 진행해 이번 사건 처리에 대한 책임 소재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8.27(목) 16:55  |  김경임
  • 제주교총 "정무부교육감 결정 존중…재정 위기 협력"
  • 고의숙 교육감이 임기 내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제주교총이 "현장의 우려를 헤아린 신중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무부교육감이 맡을 예정이던 교육교부금 개편 대응과 유보 통합, 대외협력 기능을 내부 역량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이라는 교육 재정 위기 속에 앞으로 교육청과 함께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8.27(목) 16:36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정무부교육감 임명 없어…체육고 재검토"
  • 조직개편 이후 2년째 공석으로 남아 있는 정무부교육감과 관련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임기 내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교육감 시절 추진됐던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신설도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출입기자단과 차담회를 갖고 조직개편 이후 2년째 공석으로 남아 있는 정무부교육감과 관련해 임기 내 임명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면서 일하는 교육청을 만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씽크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상당히 많은 현안과 공약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또 그 성과로 도민 여러분들께 보답을 해야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조직 개편 과정에 고위직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이 전체적인 방향의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신설된 정무부교육감 직제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됐던 대외협력과 소통 기능 등은 기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조직개편 또한 비대화 대신 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내 갈등과 학교 폭력 사안과 관련해서는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씽크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을 다시 한번 더 면밀하게 파악하고 관련해서 대책을 수립해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임 교육감 시절 추진됐던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선 전담팀을 구성해 원점에서부터 다시 논의하고 올해 말 설립과 관련된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8.27(목) 16:01  |  김지우
  • 낮 기온 35도 '폭염' 기승…내일도 무덥고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제주시 북부에 이어 제주시 서부와 서귀포시 남부, 서귀포시 중산간에도 폭염 경보가 확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도로 가장 높았고 한림 34.9도 서귀포는 32.7도를 기록했습니다. 고온 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한림이 35.5도, 애월은 35도까지 올랐습니다. 한라산과 남부, 동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27도, 낮 기온은 33도로 더위가 이어지고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은 강한 돌풍과 함께 내일까지 물결이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해안가 너울이나 해수욕장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8.27(목) 15:46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제주 안전 불안 '확산'…"현장 대응 강화해야"
  • 최근 발생한 실종 사건은 제주 전반에 대한 안전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까지 빠르게 퍼지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유관기관과 긴급 대응 체계 점검과 함께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나왔을까요?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제주 지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NS를 중심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빠르게 퍼지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종과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우선 이번과 같은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기관별로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실종 신고부터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상황 공유와 보고 체계도 하나로 묶기로 했습니다. AI 기반 CCTV 전환 확대도 대응책으로 내놨습니다. 현재 주요 지역에 설치된 CCTV를 오는 2030년까지 70% 이상 AI 기능이 탑재된 모델로 전환하고 영상 보존 기간도 현재 30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올레길과 야간 취약지역에 대한 경찰과 행정, 민간 합동 순찰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평상시에는 CCTV와 AI 관제 등 예방 안전 방안을 더욱 촘촘히 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기관이 즉시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공조를 강화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발표한 대책을 들여다보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달라지는 건 없어 보입니다.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이나 AI CCTV 확대 역시 그동안 추진해오던 사업의 연장선이고 순찰을 강화하는 것도 기존 안전대책을 좀 더 촘촘히 가져가는 수준입니다. 특히 읍면지역이나 올레길 등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곳에서 실종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정이 어떻게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안전망을 보완할지에 대한 대책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곤 하지만 이같은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대안도 부족합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부분은 기존에 있던 것을 좀더 촘촘히 강화시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플루언서나 (SNS)게시자에게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전달하고 알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실제 현장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실종 대응부터 정보 공유, 안전 사각지대 관리까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27(목) 14:4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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