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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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집중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첫 실종신고가 접수된 이후 무려 3개월이나 지나 시작되고 있는데요. 특히 실종 신고를 접수했던 담당 형사의 임의 사건 종결처리
600억 원을 들여 지은 서귀포의료원 신관이 문을 연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급성기 진료와 건강검진, 호흡기 치료 등을 위한 공간인데 아직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는 병동이 있습니다.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
우도에서 530종의 생물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멸종위기종과 미기록종이 대거 발견되는 등 생태계의 보고임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연안 생태계 훼손 현상도 함께 관찰돼 체계적인 보전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연간 16
지난해 말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자살 시도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제주도교육청이 문제 해결을 위해 회복 지원단을 긴급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당시 학교 측이 메뉴얼대로 문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애월읍 키위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저녁 6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의 한 키위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8.18(화) 18:51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 경찰 수사 착수
  • 실종 신고 담당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주경찰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가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을 종결 처리한 과정에서 담당 형사와 실종자 간 통화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되면서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담당 형사는 "신고 대상자와 연락 후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은 1차 신고 후 3개월이 지나도록 가출인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2차 신고가 이뤄지면서 허위 종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담당 형사는 지난 달, 성 관련 비위에 연루돼 직위해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8.18(화) 17:52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곳에따라 비…내일, 구름 많고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9.2도, 서귀포 31.5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1에서 32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 다시 폭염와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온열질환 등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8.18(화) 17:27  |  문수희
KCTV News7
00:41
  • 100억 규모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
  • 제주도가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별보증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특별출연금 5억 원과 제주도 민생추경 출연금 10억 원, 제주신용보증재단 5억 원 등 20억 원의 보증재원으로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개인사업자 가운데 기존 7% 이상 고금리 기업대출을 보유한 중.저신용 업체로 업체당 최대 1천 원까지 보증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대출금리에 대한 이차보전을 함께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 금리를 최대한 낮추기로 했습니다.
  • 2026.08.18(화) 17:15  |  양상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8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2도, 서귀포 31.5도 등으로 나타났고 높은 습도로 인해 남원에서는 체감온도가 33.4도까지 올랐습니다. 제주시 북부와 서부, 서귀포시 남부와 동부에 다시 폭염특보와 함께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높은 습도로 인해 곳에 따라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성산은 경고, 이외 지점에서는 위험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8.18(화) 17:14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 열려
  • 제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위성곤 지사 주재로 오늘 오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창업가들이 부딪히는 제도와 행정, 투자자금의 장벽을 걷어내겠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확대와 재생에너지 신산업 참여 기반 마련,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 2026.08.18(화) 17:09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안전 강화됐지만, 여전히 물놀이 '사각지대'
  • 제주 항포구나 비지정 해변에서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전이 강화됐다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막바지 피서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물놀이 명소인 판포 포구입니다. 헤엄치거나 튜브, 잠수 장비를 이용해 물놀이를 즐깁니다. 안전 펜스가 설치된 포구 방파제에는 예년과 같은 무모한 다이빙객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무분별한 다이빙을 금지하는 등 항포구 안전은 강화됐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익수사고는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포구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가 숨졌습니다. 수분 이상 물 속에 엎드린 자세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변 물놀이객과 목격자가 발견해 확인했을땐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사고 목격자> "이렇게 엎드려 있으니까 노는 줄 알고, 그런데 15분 정도 계속 한 자세로 있으니까 이상하다 해서 주변 사람들이 뒤집어 보니까 얼굴이 하얗게 돼서 막 일어나라고 하면서.." 올해 들어 발생한 익수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항포구나 비지정 해변 등에서 스노클링이나 잠수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달 말에는 서귀포 지역 포구 방파제에서 물놀이를 위해 깊은 바다에 뛰어들 었던 관광객 5명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주변에 있는 테트라포드와 방파제가 높아 물에서 올라오지 못했고 구조 당시 장시간 탈진 상태로 자칫 인명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여기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어머 어머 어떡해." 구조자 발견이나 구급 대응이 해수욕장 보다 늦을 수 있는 물놀이 취약지는 여전히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시설이 없는 읍면 외곽지역 포구는 다이빙 사고 위험이 높고 테트라포트나 갯바위 등에서도 크고 작은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씽크:강순호 제주해양경찰서 한림파출소장> "관광객들이 무리하게 다이빙을 못하도록 계도활동을 하고 있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 구명조끼 착용 홍보 캠페인과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달 말까지 막바지 피서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경과 지자체는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평소 지병을 앓고 있거나 음주 상태, 또는 일행 없이 혼자 물놀이를 하는 행위는 삼가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화면제공 제주소방본부)
  • 2026.08.18(화) 17:06  |  김용원
KCTV News7
01:51
  • '정치권 로비 의혹' 아파트 시행사 압수수색
  •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와 관련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찰이 시행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확인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에서 내린 경찰들이 시행사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와 관련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시행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압수수색이 이뤄진 곳은 시행사 대표의 자택과 분양 사무실, 법인 사무실 등 6곳. 압수수색 영장에는 청탁금지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시행사 대표의 휴대전화와 PC, 사무실에 보관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혹시 어떤 것들 들여다 보셨나요?) …." 시행사 측은 정치권 인사나 관계자를 상대로 금품을 주거나 접대를 하고 아파트 사업 인허가와 개발 사업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시행사 대표와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압수수색 이후에도 시행사 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재기 / 아파트 시행사 대표> "무관해요 나는 왜냐하면 금전거래 내역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다 줬고 금융위에서 내 개인 과세도 다 털었어요." 경찰은 이번에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이후 혐의점이 확인되면 관련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8.18(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3:08
  • 4년만에 4·3 희생자 추가신고…해외 홍보 과제
  • 4·3 희생자와 유족을 추가로 인정하는 절차가 4년 만에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8차 추가신고가 끝난 뒤에도 신고 방법을 묻는 문의가 300건 가까이 이어졌었는데요. 이번 추가신고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더 많은 희생자와 유족이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 대한 홍보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당시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가족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뒤늦게 희생 사실을 확인하거나 유족 관계를 증명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신고 기간이 끝나면서 희생자와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남겨진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8차 추가 신고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제주도로 신고 방법 등을 묻는 문의가 280건 가량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4·3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추가신고가 4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내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제9차 추가신고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이달 종료될 예정이던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도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이번 추가신고의 물꼬를 튼 건 제주도와 유족회의 지속적인 요구였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 등에 추가신고를 위한 시행령 개정을 꾸준히 건의했습니다. 지난 4.3 추념식을 앞두고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족들을 만나 추가신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논의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강희경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장> “추가신고 뿐 아니라 가족관계 정정과 보상금 신청 기간도 같이 4·3 특별법 시행령에 담아서 개정을 건의했는데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9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9차 추가신고에서는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들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과제입니다. 8차 추가신고 당시 국내뿐 아니라 재외공관과 해외 제주도민단체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지만 외국에 거주하는 희생자와 유족의 신고는 두 건에 그쳤습니다.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이번이 9차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하게 되면 그분(해외 유족)들도 신청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직접 대면, 가서 오사카 지역의 유족분들 직접 만나서 홍보하고 (신청) 부탁을 하고..." 4년 만에 다시 열린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 신고를 기다려온 이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18(화) 16:17  |  문수희
KCTV News7
01:52
  • 반가운 단비에 가뭄 해갈…농가 숨통
  • 농민들의 애를 태우던 가뭄이 지난 광복절 연휴동안 내린 비로 대부분 해갈됐습니다. 더 늦지 않게 비가 와준 덕분에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먼지만 날리던 당근밭이 촉촉하게 젖었습니다. 당근 새싹은 빗물을 머금고 파릇하게 돋아났습니다. 광복절 연휴 이어진 단비에 길어지던 가뭄으로 애를 태우던 농가도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영희/당근 재배 농민> "싹이 아직 안난 분들은 비가 와서 너무 좋고 싹이 난 분들은 단비가 와서 고맙습니다. 비가 오니까 농가들은 좋죠." 현재 제주 동부지역의 당근 파종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발아율은 50에서 60% 수준입니다. 이번 비로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다음주 중에는 발아가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가 반가운 건 당근농가뿐만이 아닙니다. 한창 생육기를 맞아 물이 필요했던 콩도 이번 비 덕분에 고비를 넘겼습니다. 농업 당국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더 늦지 않게 적당한 비가 와준 덕분에 밭작물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 사후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가뭄이 오래 지속되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 당근 싹이 꺾이는 입고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박남수/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육성팀장>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가 비가 내리면 병원균 발생이 활발해집니다. 당근 같은 경우는 입고병이 우려됩니다. 상황에 따라 입고병 방제를 해주시면…."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주 또다시 비예보가 있는 만큼 밭의 배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새싹의 생육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18(화) 15:15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원도심 여름 축제 '컬러풀 산지' 22일 개막
  • 제주시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원도심은 탐라 시대부터 현대까지 제주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한가운데 흐르는 산지천은 오랜 세월 동안 도민들의 삶과 문화를 지켜온 공간으로 지금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의미를 품은 원도심과 산지천을 무대로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9일, 30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CG-IN 첫날 개막식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로 꾸며져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이어 23일에는 가수 션이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원도심 일대에서는 3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이어집니다. CG-OUT 또 산짓물공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 워터파크와 매직쇼, 그리고 버블쇼와 돗자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 " 일단 산지천은 제주의 역사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가 되겠습니다. " 제주의 원도심과 산지천이 가진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도민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8.18(화) 13:51  |  이정훈
KCTV News7
01:46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고온다습한 날씨, 양돈장 질병 모니터링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고온다습한 날씨로 가축의 면역력과 질병 저항력이 떨어질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말부터 도내 양돈농가 20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합니다. { 서귀포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양호' } 서귀포시가 도심 속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 항목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서귀포시, 내년 학교숲 조성사업 학교 모집 } 서귀포시가 내년 학교숲 조성사업으로 2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6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JDC,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최근 혹서기 대비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2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탐나는전을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 제주관광공사-제주대 AI 융합원 업무협약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대학교 AI 융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AI 콘텐츠 창작자 100명 양성과 비짓제주 콘텐츠 연간 300건 이상 공급 등 제주관광의 AI 전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항일기념관,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우수작 전시 } 제주도 보훈청 항일기념관이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작 50점을 오는 10월 31일까지 1층 로비에 전시합니다.
  • 2026.08.18(화) 11:1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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