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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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년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예방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훌쩍 뛴 여행 물가에 관광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료와 숙박비는 물론 외식비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 시장에도 타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의회가 이번주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제주 4.3의 정명과 배제된 희생자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적자와 절차 논란으로 존폐 기로에 놓인 제주 - 칭다오 항로를 놓고 중국 측이 제주를 찾아 협력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재정 부담과 행정 절차라는 숙제를 안고 있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고의숙 제주교육감, 현장 소통으로 취임식 대체
  •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등굣길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고의숙 신임 제주도교육감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주먹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것으로 취임 첫날의 문을 열었습니다. 고 교육감은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 대신 사흘간의 학교 현장 방문에 돌입했습니다. '아이 중심, 현장 중심'이라는 자신의 교육 철학을 취임 첫 행보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 "새로운 제주 교육의 4년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는 도민들과의 약속을 현장 중심으로 실천하겠다는 도민들께 보여드리는 의지입니다. 오늘 막상 학교에 와 보니까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생동감 있고 실제 해야 될 일을 더 가슴 깊이 느끼게 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 취임식을 대체해 진행된 첫 학교 방문에서는 지역 교육계의 시급한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IB 학교 지정 이후 학생 수가 급증한 제주북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교실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고 교육감은 과밀 학급 해소 방안을 긴밀히 모색하는 한편 초등학교의 IB 교육이 중·고등학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특수학교인 제주영지학교를 방문한 고 교육감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점검하고 맞춤형 특수교육 공간을 넓히기 위한 교실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이 밖에도 한림항공우주고와 성산고 등 관내 주요 학교 방문을 이어가며 현안을 직접 챙길 예정입니다. 취임 사흘째 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도교육청 앞마당에서 교육지표 제막식과 확대 주간회의를 통해 공식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취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01(수) 10:49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이재명 대통령 "위성곤 취임 축하…힘찬 도약 기대"
  • 이재명 대통령이 서면 메시지를 통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이자 원팀이라며 더 살기 좋은 제주특별자치도,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끄는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7.01(수) 10:42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 서귀포시가 2세 미만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본 지원 대상과 함께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만 적용되던 장애인과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완화합니다. 영아 1인당 매월 기저귀 구매비 9만 원이 지원되며 조제분유 지원 대상 가구에는 월 11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 2026.07.01(수) 09:26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이달 시행
  • 제주시가 이달부터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과 병행 동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정리수납 등 7개 사업입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제공되며 국가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 2026.07.01(수) 09:12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 '악성' 준공후 미분양 2,265가구…역대 최대
  •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2.9% 증가한 2천265가구로 석 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사이 3.9% 늘어난 것 2천804가구로 1년 5개월 만에 2천800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 매매거래까지 감소하면서 미분양 해소가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 2026.06.30(화) 17:33  |  김지우
KCTV News7
00:29
  • 대한노인회,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 2026.06.30(화) 17:08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제주 산호 군락 '집단 붕괴'…"염분 연관성 첫 규명"
  • 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위에 실타래 처럼 무언가 늘어져 있습니다. 생기를 잃고 쪼그라든 연산호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있거나 힘 없이 떨어져 나가는 개체도 발견됩니다. 지난 2024년 천연기념물 연산호 군락지인 서귀포 해안가에서 다양한 형태로 훼손되고 있는 개체들이 확인됐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이 같은 산호 집단 붕괴 현상을 주저 앉아 내린다는 의미의 '슬럼핑'이라는 학술 용어로 세상에 알렸습니다. 모니터링 결과 슬렁핑 현상은 비정상적으로 몸이 부풀어 오른뒤 줄기가 힘을 잃고 이후 몸통이 거꾸로 매달리며 녹아내리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훼손 주기가 빠르면 열흘 안에도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후변화로 바다가 뜨거워진 상태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낮은 염분을 기록한 바다 환경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저염분수 지속시간과 강도를 정량화한 담수화지수를 개발해 적용했더니 2024년 지수가 다른 해와 비교해 3배 이상 급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제주 바다에는 중국 양쯔강의 담수가 대규모로 들어오면서 50일 이상 저염분수가 유입됐습니다. 삼투압 균형이 무너지며 산호 속으로 저염수가 들어오며 생체 유지 기능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스트 안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박사)> "바다 염분이 낮아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대적으로 염분이 높은 산호 내부로 저염수가 유입됩니다. 그러면 연산호가 부풀어 오르고 오래 지속되면 터지거나 쪼그라들고 늘어지게 되는 겁니다." 산호 집단 붕괴와 훼손, 즉 슬럼핑 현상과 장기간 노출된 저염분과의 연관성이 1년 간의 추적 연구를 통해 처음으로 규명됐습니다. <씽크:김태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박사)> "대규모 연산호 붕괴 현상에 대한 세계 최초 보고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의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이 붕괴되면서 해양생태계가 교란되고 해양 생물 다양성 변화, 관광 또는 어업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5월, 국제학술지에 보고됐으며 특히 자체 개발한 담수화 지표를 이상 생태현상 발생 원인 등을 예측하는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시민단체 파란)
  • 2026.06.30(화) 16:59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도의회 원구성 '난항'…국민의힘, 공개 토론 제안
  •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남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협상에서 민주당이 부의장 1석만 배정하고 상임위원장은 단 한자리도 내줄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 한 석 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운영 기본원리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1석, 교육위원 1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도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6.06.30(화) 16:53  |  최형석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6월 30일)
  •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6.7도, 서귀포 25.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강풍과 함께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에는 1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2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6.30(화) 16:32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 장마 시작, 내일까지 최대 180mm 이상
  • 제주지방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오늘부터 장마에 들어간 가운데 시작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늦은 밤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에는 1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6.30(화)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제주해상 우주발사체 발사 연기 "문제점 발견"
  •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강정 앞바다에 설치된 발사대. 그 위로 고체연료 우주 발사체가 미동 없이 고정돼 있습니다. 시험발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차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 제주 해상에서 2년여 만에 제주산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였지만 20여 분만에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발사가 예정됐던 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고체 연료 추진 우주 발사체로 지난 2022년 첫 시험 발사 이후 4번째 시도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4단으로 구성된 추진체를 모두 결합한 기체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에 있는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위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발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확인되면서 안전을 고려해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며 세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를 맞으면서도 위성 발사를 기다렸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박초연 / 서귀포시 서호동> "로켓 발사된다고 얘기하셔서 우리도 보자 해서 급하게 차를 세워서 내려서 왔는데요. 아쉽죠 이걸 보려고 아기 3명 다 같이 여기 왔는데 못 보게 돼서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 재발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주 지역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한동안 우주발사체 시험발사는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유재광)
  • 2026.06.30(화) 16:16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제주 경제 '빨간불'…2개월 연속 '트리플 감소'
  •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며 두 달째 얼어붙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8.2%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1.9% 증가에서 4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두 달 연속 감소 폭을 키웠습니다. 제품 출하 역시 지난 5월 7.6% 줄며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팔리지 않고 쌓인 재고는 8.6% 증가해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제주의 주력 생산 업종인 생수 등 음료 부문의 생산이 크게 줄었고 전자통신 등도 동반 부진에 빠진 영향이 컸습니다. 시중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난 5월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6% 줄어들었습니다. 지난 2월 4.8% 상승한 이후 3월부터 석 달 연속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장품과 음식료품, 가전제품 등 대다수 상품군에서 일제히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산과 출하, 소비가 모두 하락하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두 달 연속 이어진 건데 지속되는 내수 부진과 도내 주력 제품의 매출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고보형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음료 시장의 경쟁력 악화와 식료품 수요 감소로 인한 생산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소비 패턴의 다양성이 나타나면서 대형소매점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생산 저하와 소비 위축, 그리고 재고 부담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경제. 여기에 최근 관광객 증가세까지 주춤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드리운 먹구름이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6.30(화) 16:0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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