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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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 성황리 종료
  • 도내 최대 셔틀콕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늘(27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대회 3일째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은 남녀일반부와 전문 체육선수부 경기가 열려 대회 마지막을 열띤 승부로 장식했습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가 예년보다 증가한 1천200여명에 달하면서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일정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확대해 진행했습니다. 또한 주요 경기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생중계해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과 시청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습니다.
  • 2026.06.27(토) 10:48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2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접수
  • 서귀포시가 고령층 일자리 확대와 사업주 부담 완화를 위해 2분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을 두 달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50인 미만 사업체로, 1개 업체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20만원이 지원됩니다. 희망 사업체는 다음 달 6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6.27(토) 10:36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소폭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4년 가까이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6.27(토) 09:28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제주 기업 체감경기 하락…비제조업 부진
  • 이달 제주 기업의 체감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6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7.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이 1.5포인트 소폭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5포인트 큰 폭으로 떨어지며 96에 그쳤습니다. 도내 기업들의 다음 달 전망 기업심리지수도 1.8포인트 상승한 97.6에 그치면서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6.27(토) 09:24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 본격 대응
  • 제주시가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섭니다. 고수온 발생 전 조기 출하를 독려하고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현장 대응반을 가동해 양식장 현황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총 7억 9천여만 원 규모의 양식어가 지원사업을 통해 면역증강제와 취수관 확충, 구제약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6.06.27(토) 09:18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제주~인천 노선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
  •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정기편이 오는 10월까지 연장 운항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의 제주, 인천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하계 시즌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 계속 운항하도록 사업계획 변경을 인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으나 5월 탑승률이 89%에 달하는 등 수요가 확인돼 연장 운항을 신청했습니다. 제주 인천 국내선 정기편 운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6.26(금) 17:03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시,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참가팀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열리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인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참가팀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로 공모 대상은 음악과 댄스, 전통예술 등 분야별로 공연이 가능한 도내 문화예술단체입니다. 참가팀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다음달 13일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6.26(금) 16:53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주말 내내 더위 이어져, 자외선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며 더운 가운데 주말에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27.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와 서귀포가 26.4도 등으로 분포해 다소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6.26(금)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24
  • 모처럼 맑고 더운 날씨에 해수욕장 '북적'
  • 한동안 이어지던 비가 그치면서 오늘은 모처럼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제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 출렁이며 밀려오는 에메랄드빛 유혹에 바닷물로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던 요즘. 비가 그치고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기도 하고 어른 아이할 것 없이 힘껏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김민서 이진숙 / 경기도 성남시> "물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요 물 따뜻하고 수영하기 좋았어요. (여기 물도 너무 맑고 오늘 날씨도 좋아서 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백사장에서는 아이들의 모래놀이가 한창입니다. 모래를 쌓고 다지며 이것저것 만들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오수경 권다온 / 대전광역시> "함덕해수욕장이 모래 놀이하기 좋다고 해서 같이 오게 됐어요. 어제까지 비 오고 바람 불고 좀 날씨가 흐렸다고 들었는데 오늘 너무 화창해서 놀기가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눈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뜨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남기고, 바닷물에 발을 담가보기도 합니다. <이아름 최지윤 최병관 / 서울특별시 구로구> "그냥 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물놀이) 준비가 안 돼 있긴 하지만 그냥 물에 들어가 버렸어요. 시원하고 또 생각보다 따뜻하기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지난해 제주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144만여 명.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6일 빨리 정식 개장한 만큼 더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더위가 예보되면서 해수욕장마다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26(금) 16:21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이미 늦었는데.." 7월 지각 장마 오나
  • 평년 같으면 시작됐어야 할 장마철이 아직도 제주에선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53년 관측 이래 단 두 번만 있었던 7월 장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6월 말, 제주는 비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12일 동안 산간엔 5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올 여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지만 장마는 아니었습니다. 장맛비를 몰고 오는 정체전선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공기가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현재 정체 전선은 제주도 남쪽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체전선을 끌어올리는 북태평양 고기압 역시 일본 남쪽에서 북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예년이면 이미 시작됐어야 할 장마가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지각 장마 현상은 관측 상으로도 매우 이례적입니다. 제주에서 평년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이며, 장마철이 7월에 시작한 건 1982년과 2021년으로 53년 관측 이래 딱 두번 있었습니다. 더구나 일본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7호 8호 태풍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고기압도 당분간 제주와 일본 남쪽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7월 장마가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씽크:우진규 기상청 통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에 따른 양상들이 매우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비가 올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 장마 전선 형태의 강수를 띄거나 기압골의 강수를 띌 가능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현재 중기 예보상 강수 예보를 했지만 장마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이유로 보입니다." 지난해 장마 기간은 15일로 역대 2번째로 짧았고, 이 기간 강우량은 118mm 강우일수는 8.5일로 각각 역대 4번째로 적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박시연)
  • 2026.06.26(금) 16:04  |  김용원
KCTV News7
00:47
  • JDC-녹지제주,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협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녹지제주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해 다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자산인수 대상시설과 범위 확정 등 관련한 내부절차를 마무리하고 잔여시설에 대한 재투자 등 구체적인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JDC는 인수 이후 미준공 건축물에 대한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워터파크 부지의 계획 폐기와 의료 R&D 용도 전환은 국정과제와 연계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헬스케어타운의 정상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6.06.26(금) 15:50  |  양상현
KCTV News7
02:53
  • "돌고래 아닌 제주섬 전체를"…생태법인 논의 확장
  •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지정을 추진해온 가운데 특정 개체를 넘어 제주도 전체를 생태법인으로 묶자는 학계의 제안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출범하는 새 도정은 돌고래 대신 곶자왈 등을 우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생태법인 논의가 점차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인간 중심의 기존 법 제도를 넘어 자연에 직접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의 국내 1호 생태법인 지정을 추진해온 가운데 국제적 공론화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논의에서는 남방큰돌고래가 아닌 제주도 전체를 하나의 생태법인으로 묶는 방안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특정 개체를 생태법인으로 지정할 경우 발생하는 기술적, 실무적 어려움과 다른 종과의 형평성 논란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 송호영 /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주도는 그 자체가 독자성과 공시성을 확실히 확보하고 있고 그 안에서 여러 자연과 문화, 인간, 그중에서 인간의 자유를 확보하는 섬으로서의 생태법인 조건을 어느 정도 충족하고 있지 않았나." 그동안 제주도와 함께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도입을 추진해 온 박태현 교수는 이러한 제안들이 생태법인 제도가 진화하고 확산되는 과정이라며 제주의 선도적 역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박태현 /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주도에서 출발해서 순천, 진주 더 나아가서 경기, 서울에서 각각 지역에 어떤 관계를 가지는 자연과 자연을 더 이상 사물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선언들이 계속 나오게 된다면 한국 사회가 보다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이 자리에 참석한 미래 세대 청소년들도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인터뷰 : 이호준 / 한국국제학교 학생>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에 대한 국내외 긍정적인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포터즈는 처음 계획했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계와 시민사회의 논의가 점차 외연을 넓혀가면서, 다음 달 출범하는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정책 방향에도 이목이 쏠립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생태법인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남방큰돌고래 지정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신 곶자왈과 같이 생활권과 분리된 형태의 자연 환경에 대해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혀 제주의 생태법인 추진 논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6.26(금) 15:0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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