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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가 본선 진출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해 경선 소감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고 민생경제 회복과
다음 달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요 항공권과 숙박 예약은 일찌감치 마감됐는데요. 5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르는 탓에 항공료 인상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천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번주 2차 경선이 진행되면서 본선 못지 않은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반면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는 23일까지 17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퇴원환자 단기 돌봄 서비스 지원
  • 서귀포시가 올해 퇴원환자 75명를 대상으로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지원 어르신입니다. 영양과 가사, 동행 지원 등을 제공하며 서비스 기간은 1개월로 건강 상태와 회복경과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 1개월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 2026.04.16(목) 10:24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스포츠>전국사이클대회서 제주 '두각'…남매 동시 입상
  • 제주사이클연맹 소속 박제원 선수가 인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일반부 랩(1LAP) 종목에서 22.756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여자 일반부 랩(1LAP)에서 3위를 차지한 제주도청 박지해 선수와 남매가 함께 입상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또 제주동중 장수임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이어 독주와 200m 기록경기에서 은메달 두 개를 추가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2026.04.16(목) 10:19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자동차 관리사업 위반 '수두룩'…점검 강화
  •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위반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동부지역 업체 145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자동차 정비와 관련해 작업범위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중고자동차 매매에 따른 신고가격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48곳을 점검해 6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고발과 과징금 부과, 시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4.16(목) 09:53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스포츠> 귀일중, 전국육상대회서 은·동메달 획득
  • 귀일중 육상부가 지난 11일 전북 익산에서 폐막한 익산 보석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귀일중은 김지민, 박재연, 장민준, 김동현이 팀을 이룬 남중부 3,200미터 계주 경기에서 9분 8초 08의 기록으로 세종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김지민은 개인 8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지민과 장민준은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제주 대표로 출전합니다.
  • 2026.04.16(목) 08:45  |  이정훈
KCTV News7
02:13
  • <스포츠> 생활체육으로 농어촌에 '활력'
  • 읍·면지역 어르신과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진행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애월읍 장전리 마을회관에서는 라인댄스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데요, 다음 달 열리는 도민체육대회 라인댄스 경연대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열정이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늦은 저녁시간 애월읍의 한 마을회관. 경쾌한 음악과 함께 지도자의 구호가 울려 퍼집니다. 마을 여성들은 발맞춰 라인댄스 동작을 이어가며 흥겨운 분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인터뷰 고영의 / 참가자 ] "라인댄스를 하다 보면 기분도 많이 좋아지는 것 같고 하루 종일 쌓였던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 적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넘게 배운 실력을 뽐내는 주민들은 주저함 없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입니다. 특히 다음 달 도민체육대회 라인댄스 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자 / 참가자 ] "여름 같은 경우는 7시나 어떤 때는 진짜 8시 가까이 될 때까지도 일하거든요. 과수원 농사가 많아서. 근데 저희는 우리 일상으로 이게 들어가서 강사님이 직접 오시니까 이게 제일 좋아요. " 강사들은 댄스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특히 신경을 씁니다. 피로 회복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과 여성들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인터뷰 김은화 / 라인댄스 강사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린이나 어른 나이 드신 분들 아무나 손쉽게 배울 수 있고 어떤 자리에서든 가볍게 움직일 수 있고 관절에 무리하지 않고 누구나 선생님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주민들의 열정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16(목) 08:36  |  이정훈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4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15(수) 17:46  |  김경임
KCTV News7
03:22
  • "국가폭력 정당화 안돼…통합의 길 모색"
  •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4.3희생자 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간담회. 이석연 위원장은 어떤 이유에서든 국가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진실규명을 바탕으로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연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짓밟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진실 규명을 바탕으로 이제 서로가 같이 가면서 통합의 길,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더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이 자리에서 유족회는 위원회 차원에서 4.3 왜곡이나 비방하는 단체들이 직접 사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재향경우회 측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4.3 피해자 실태와 피해 과정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영남 / 제주도재향경우회 회장> "가족관계 증명서나 호적등본을 전부 읍면동을 통해 확인하면서 사망신고가 되지 않은 분 등을 확인하다 보면 상당 부분 피해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런 부분을 건의했고요." 이들은 두 단체의 화합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 "2013년 8월 2일에 비극의 아픔을 간직하면서 화해와 상생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두 단체는 화해와 상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합동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 위원장은 국가폭력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최근 4.3 추념식 현장에서 발생한 왜곡이나 비방행위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적 제재도 필요하지만 이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폭력 관련 인물의 영전, 서훈 문제에 대해서도 피해자의 관점에서 되짚어보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연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정권에 따라서 바뀌거나 왔다 갔다 해서도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관계가 분명히 밝혀지고 그 바탕 위에서 다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함께 4.3을 비롯해 제주 현안을 파악하고 올해 안으로 지역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4.15(수) 17:42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도의회,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 2026.04.15(수) 17:04  |  최형석
KCTV News7
02:51
  • 결선 하루 앞두고 "클린 경선"…저마다 지지 호소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막판 분위기 수습에 나섰습니다. 치열했던 경선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메시지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인 2투표 의혹과 토론회 불참 논란 등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였던 가운데 두 후보는 뒤늦게 ‘클린 경선’을 선언했습니다. 비방과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해 원팀을 이루겠다는 겁니다. <현장음> "원팀, 승리!" 이와 함께 후보들은 막판 지지 호소에 집중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의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도구가 되겠다며 자신을 해녀의 생명을 지탱하는 ‘테왁’에 빗대 도민의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저 위성곤 이제 그 테왁이 되어 제주의 위태로운 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경선 기간 매일 같이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저 문대림을 도민의 충직한 도구로 기꺼이 써주십시오" 민주당 외 후보들도 정책 경쟁을 이어가며 존재감 부각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정착 지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경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청년의 삶 전체를 바꾸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리턴 제주 2030, 청년 정착 패키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를 비판하며 정치 개혁 필요성을 부각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저는 오늘 이 자리는 도민 주권을 되찾는 정치 개혁의 시작으로 선언하고자 합니다. 도민 여러분 제주도의 주인은 정당이 아니라 66만 제주도민, 바로 우리 모두입니다." 과열 경쟁 속에 흩어진 표심이 어느 후보로 결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5(수) 16:35  |  문수희
KCTV News7
00:45
  • 맑고 낮 최고 24도 '포근'…내일, 강풍 유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24.2도 가장 높았고 제주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강풍이 예보돼 가운데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5(수) 16:30  |  김지우
KCTV News7
02:49
  • 제주 고용 회복세 속…중동발 악재 '먹구름'
  • 모처럼 봄바람이 부는 듯했던 지역경제에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 증가와 소비 개선에 고용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사태의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41만 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7천명 늘었습니다. 11개월 연속 증가세에 더해 증가폭은 지난 2022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에서 7천명,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9천명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제주지역 3월 고용률은 71.7%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고령층의 취업 확대,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인한 건설 취업자 증가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용 시장에 훈풍이 부는 건 관광 경기와 소비가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내국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관광객을 중심으로 5.7%,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도 4.8% 각각 늘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4만명 증가한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내국인 관광객은 3월 들어 항공편 감소와 항공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둔화됐습니다. 문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관광객 증가세가 더 꺾이고 소비심리도 얼어붙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면 소비심리 악화와 항공료 추가 인상으로 이어져 내국인 관광 수요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항공사들은 이달 7천700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당장 다음달부터 3만4천100원으로 4.4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중동 전쟁 이후 고유가 상황과 경제 심리가 안 좋아지면서 하방 위험이 증대됐습니다. 또한 향후 항공과 크루즈 일정을 감안할 경우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여행 경비와 항공편 공급석 관련해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2분기 2,7%까지 둔화된 뒤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10월 사이에는 마이너스 0.8%를 기록하며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이지봉, 영상편집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4.15(수) 16:02  |  김지우
KCTV News7
00:31
  • 해경, 비양도 해안 민관 합동 정화활동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비양도에서 민관 합동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제주도해녀협회와 비양도 어촌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에서 폐그물과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습니다. 올들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정화활동은 이번이 3번째로 현재까지 해양쓰레기 10톤을 수거했습니다.
  • 2026.04.15(수) 15:5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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