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제주도내 기름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도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864원으로
전날보다 40원 올랐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도
1천960원으로 81원 오르며 2천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대응으로 상승폭이 둔화된 모습이지만
국제유가 변동이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