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모두 후보자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위원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지역 후보들의 미등록과 관련해
여러 사정 등으로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갑 지역 12개 전체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게 될 것이며
7곳 이상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입니다.
여성 현역 의원인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김봉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경선 맞대결을 치르게 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됐던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민주당 경선이
곧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택지개발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역 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 500여 명.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에 시설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부족 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서는
인구 증가로 분구된 후 처음 치러진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현역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 의원은
가칭 영평도서관 건립 등
현재 추진 중인
시설 신축사업들의 마무리와
연령대에 맞춘 생활 특화공원 조성,
마을별 특화 주간 운영을 통한 마을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홍인숙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
"지난 4년 말보다 현장을 기준으로 일해 왔습니다. 민원은 더 신속하게 그리고 생활과제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완성되는 지역 아라동을 만듭니다. 아라동을 가장 가까이 아는 의원 홍인숙 아라동이 부르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예인 김봉현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신분이었던 시절
국회에서 12.3 계엄사태를 직접 겪기도 했던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초 복합체육관 건립과
아라동 주민센터 주차장 부지 복층화를 통한
작은도서관과 문화공간 조성,
제주권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 갑)>
"12.3계엄 당시 누구보다 먼저 국회로 달려갔었습니다. 완전무장한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어떤 위기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그런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책임감을 이제 아라동의 변화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홍인숙 의원과 맞붙었던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은 이번에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곧 당락을 결정짓게 돼
당원들이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건축물 부설주차장 출입구를 막거나
물건을 무단 적치하는 등의 위법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한해동안
동 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 9천200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891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사례 167건을 비롯해
출입구 폐쇄 209건,
물건 적치 426건 등 입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읍면 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 5천여 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시가
남문로터리 인근인
남성로25길을 일방통행로로 조성합니다.
공사 구간에는
폭 1.5M 보행로와 노상주차장 6면이 조성되며
이달 중 공사를 마무리합니다.
이 구간은
남문로터리와 중앙로, 제주남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통행량이 많지만
도로 폭이 8m 미만으로 협소하고
별도의 보행 공간이 없어 지속적으로 개선 대책이 제기돼 왔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8번째 순서로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선거구입니다.
김경미 의원이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이 지역은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과
박안수 예비후보,
김태관 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 간
당내 경선 3파전 구도가 유력합니다.
이 선거구도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를 주저하고 있어
민주당 경선이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구 급증으로 분구가 논의됐던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선거구는
도심 신흥주거지와 농촌지역이 결합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선거인수는 2만5천200여 명.
교통과 문화 등 신도심 기반시설 확충,
사용이 종료된 쓰레기 매립장 활용 문제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의 불출마로
당내 3파전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먼저 현역 비례대표인 박두화 의원은
일찌감치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의정활동을 하며 선거 준비를 해 왔습니다.
2001년 입당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박 의원은
어린이 도서관과 숲놀이터 조성,
검은모래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 확충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박두화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양·봉개동)>
"아이들은 마음 껏 뛰놀고 청년은 오가기 편하고 어르신은 편히 쉬는 동네 모든 세대가 함께 웃는 삼양 봉개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두화 의원에 맞서
이 지역에서 나고자라 줄곧 생활하며 청년회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온
박안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중앙당 원내대표 특별보좌관을 맡기도 했던 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봉개동 매립장을 활용한 제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하는 제주 도시가스 복지 대전환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박안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삼양·봉개동)>
"되든 안되는 간에 어느정도 추진되는 방향이라든가 그런 거를 이렇게 주민들하고 조금 소통하고 공감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이 없이 그냥 접수 정도로 끝나는 부분이 좀 안타까워서 그래도 이왕이면 조금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도 서로 공유하면서 찾아보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이렇게 출마를 하게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음악을 전공한 석박사 출신의 문화예술정책 전문가인 김태관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당내 경선 3파전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삼양 검은모래 레포츠축제 개발과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봉개 친환경순환센터와 에너지타운 조성,
도련 청소년 교육복지와 청년 정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태관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삼양·봉개동)>
"제주가 가고자 하는 길이 문화예술 섬이라는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정책들이 그렇게 피부에 와닿고 있지 않거든요. 제가 30여 년 동안 공부한 게 그거고 연구한 게 그거고 대학에서 애들을 가르쳤던 분야이기 때문에 제가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화지구를 중심으로 젊은층 인구 유입이 급증하며
진보 성향 지지 기반이 비교적 강한 삼양, 봉개동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를 주저하는 가운데
현역과 두 정치 신예의 치열한 3파전이 예고된 민주당 내 경선에서
누가 선택을 받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7번째 순서로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성만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는 출마를 주저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최종 승패를 가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전통마을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9천100여 명.
노후화된 화북공업지역의 재정비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화북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굵직한 현안이 놓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여성으로 첫 3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합니다.
현재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제주형 경력인증지원센터 설립과
화북의 청소년문화의집을
화북청소년해양교육센터로 전환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제대로된 동부공원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여성으로서의 3선 도전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만들고 싶고 그리고 좀 더 화복의 복잡한 현안 그리고 제주도의 복잡한 현안들을 좀 더 재선과 그리고 의정활동의 경험이나 그런 부분들이 좀 더 강하게 능력을 역량을 갖는 그런 후보가 되면 더 잘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고성만 예비후보가 출마해
강 의원과 본선 진출을 위한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9년 동안 제주도 학원연합회 회장을 맡았던 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북공업지역을 스마트 친환경 혁신 거점으로 개선하고
화북2지구 완공 전 교통과 하수 등 인프라 확보,
민간 교육자원을 활용한 돌봄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고성만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이제는 단순히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머물지 않고 직접 정책을 다루고 예산을 확보해 책임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화북 주민들에게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고경남 제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두차례 선거에서 강성의 의원과 맞대결을 펼쳤던
고 위원장은
비례대표 공천 신청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진보 성향이 강세를 보이는 화북동 선거구.
국민의힘이 주저하는 가운데
첫 여성 지역구 3선 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아니면 정치 신예가 바통을 이어받을지
민주당 경선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6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동, 용담 2동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에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에 도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창민 예비후보와 김영심 전 의원간 경선이 유력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용담1동, 용담2동 선거구는
제주국제공항이 인접한
제주의 관문이자 옛 제주 교육의 중심지로 불립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400여 명.
이 지역은 항공기 소음 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오래된 주택과 상가가 많고
인구 고령화가 나타나
원도심 재생과 교통 주차문제 등도 주요 현안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지난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로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공항소음 관련 법 개정 또는 조례 개정과
주거환경 개선,
문화시설을 포함한 주차 정책 수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김황국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용담 1·2동)>
"그동안 제가 했던 여러가지 정책들은 거의 실현됐고요 이번에도 제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그런 정책 사업들에 대해서 지역 주민과 같이 논의를 하고 또 지역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개발해서 실천하는 그런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창민 용담1동 당원협의회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으로 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신라호텔에서 30여 년 근무했던 이 예비후보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확충과
일상 밀착형 복지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이창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정말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용담다움을 지켜내고 좀 더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절실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어서 이번 도의원 출마에 나서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8년 전 김황국 의원과의 맞대결에서 90표 차로 낙선했던
김영심 전 의원이 출마를 결심해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5년째 용마마을 회장을 맡고 있는 김 전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 대책과
한천 복구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 반영,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심 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지역의 일을 보면서 지켜봐 왔는데 그렇게 크게 달라지지 않은 부분에서 지역 주민들이나 아니면 저 자신 역시도 내가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 때문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선거때마다 박빙의 승부가 반복됐던 용담1동, 2동 선거구.
내리 3선을 지낸 김황국 의원이 4선 고지를 밟을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이 탈환에 성공할지 선거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휴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꽃샘추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8도, 서귀포시 12.8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1천여 명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지역별 차이가 크겠습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제주도내 기름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8일) 도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864원으로
전날보다 40원 올랐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도
1천960원으로 81원 오르며 2천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대응으로 상승폭이 둔화된 모습이지만
국제유가 변동이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당분간 국내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가 지난해 23만명이 입도하며 외국인 관광의 제2시장으로 부상한 대만을 겨냥해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5일부터 내일(9일)까지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 등 12명을 제주로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팸투어 기간 도내 관광업체의 판로와 교류 확대를 위한
트래블마트도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이달 중순에는 타이베이 현지에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만 교육연맹본부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업은 탄소중립 실천, 지역은 해양생태계 복원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염생식물 식생복원 가능지구 조사를 토대로
사계와 오조, 함덕, 행원 등 제주 연안 19군데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제주항의 역사적 성과를 되짚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항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토론회는
항만과 물류, 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과 배후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계기로 제주신항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