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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KCTV News7
00:41
  • 도의회 임시회 개회…"메가 프로젝트 제외 초당적 대응"
  •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6.07.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제주SK, 올해도 '한 여름 밤의 야시장' 개장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 여름 밤의 야시장'을 개최합니다. 7월 홈경기일인 오는 12일 대전전과 18일 포항전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한 여름밤의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야시장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할 플리마켓과 팬사인회, 경기 전 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됩니다. 제주SK는 지난해 8월 홈 경기에서 야시장 이벤트를 마련해 혹서기 변수에도 경기당 평균 7천530명의 관중을 불러모았습니다.
  • 2026.07.09(목)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송영훈 의장, 첫 현장 행보로 수협 위판장 찾아
  •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업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어업인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과 인력난, 어획량 감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송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06(월)  |  최형석
KCTV News7
02:32
  • 도의회 원구성 '논란'…예결위원장도 초선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으로 꾸려지면서 전문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의 첫 임시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도의회는 지난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도 완료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초선인 더불어민주당 김봉현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의장 선거에 나섰던 3선 의원들이 주요 보직을 맡지 않기로 하면서 초선 의원들의 기용 폭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문성보다 안배에 무게를 둔 인선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상임위원장 한 자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까지 초선 의원이 맡으면서 예산 심사와 의회 운영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논란은 교육위원회에서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6명 전원이 초선 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의원들의 전공과 주요 경력도 미술과 음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 교육행정과 교육정책을 다룬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동우 의원이 교육의원 출신이라는 점은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힙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역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수조 원 규모 예산을 심사하는 핵심 기구인 만큼 위원장의 경험과 조정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송영훈 의장은 의원들의 역량을 믿고 지켜봐 달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어쩌면 열정과 패기가 있다 그러면 또 다른 시각으로 집행부를 바라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 없이 그분들의 역량을 믿고 잘 해주실 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제13대 의회가 전문성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7.06(월)  |  최형석
KCTV News7
02:27
  • [제주 미리보기] 13대 의회 본격…4.3 학술대회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의회가 이번주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제주 4.3의 정명과 배제된 희생자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이번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회 운영 원칙과 운영 계획,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의장 선출 전부터 논란이 됐던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의장단을 비롯한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452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정무부지사를 기후경제부지사로 개편하고 기본사회추진단과 제주브랜드담당과, 제2공항 상생지원단,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6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중입니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금주중에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78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4·3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3의 미뤄진 정의-4·3 정명과 배제자'를 주제로, 4·3의 이름 찾기와 희생자에서 제외된 배제자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주국제무용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비인 공연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타이완 등 8개국 무용수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무용 콩쿠르와 미래 세대 무용가를 위한 청소년 무용 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6.07.03(금)  |  최형석
KCTV News7
02:28
  • 제13대 도의회 원구성 마무리…8개 상임위 출범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의회는 상임위원회를 기존 7개에서 8개로 확대하며 조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 8석 가운데 7석을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 특히 의장 선거에 출마했던 민주당 3선 의원들이 주요 보직을 맡지 않기로 약속하면서 재선 의원 중심으로 꾸려졌고, 초선 의원도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하성용 의원이 행정자치위원장은 이경심, 문화관광위원장에 한동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환경도시위원장은 양홍식, 새로 출범한 미래경제산업위원장에는 최연소 김기환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교육의원 출신의 강동우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는 초선인 이경철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분리된 농수축위원장에는 강충룡 의원이 선출되면서 국민의힘은 1석을 확보했습니다. 민주당이 당초 모든 상임위원장을 맡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결과입니다.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요구했던 부의장 한 석과 상임위원장 한 석, 교육위원회 배정도 반영됐습니다. 다만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다수당 중심의 원구성이 이뤄졌습니다. 새 의회는 앞으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직개편안, 민생경제 회복 대책, 제2공항 등 굵직한 현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클로징> 원구성은 마무리됐지만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이제부터입니다. 민주당 중심의 제13대 제주도의회가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7.02(목)  |  최형석
KCTV News7
02:52
  •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송영훈 의장 선출
  •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송영훈 의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민주당 몫 부의장에는 김승준 의원, 국민의힘 몫 부의장에는 김황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앞서 민주당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 후보로 선출된 송영훈 의원은 본회의 투표에서 재석 의원 45명 가운데 40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송 의장은 경제 침체와 청년들의 미래 불안 등 제주가 거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도민 삶의 안정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제2공항 등 주요 현안은 지혜로운 해법을 찾고, 대립이 아닌 공존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의 삶 곳곳에 스며든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우리 의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아울러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주의 미래 발전과 환경 보전이라는 가치가 대립이 아닌 공존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정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당초 상임위원장을 모두 맡겠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국민의힘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분하기로 하면서 여야 협상도 큰 틀에서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송영훈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논란으로 출범 초기부터 적잖은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새 의회가 민생 중심 의정을 약속하며 출범했지만, 의장 논란을 조기에 매듭짓고 도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제13대 제주도의회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7.01(수)  |  최형석
KCTV News7
00:45
  • 도의회 원구성 '난항'…국민의힘, 공개 토론 제안
  •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남근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협상에서 민주당이 부의장 1석만 배정하고 상임위원장은 단 한자리도 내줄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 한 석 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의 운영 기본원리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1석, 교육위원 1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도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송영훈 의원, 도의회 의장 후보직 사퇴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민주노총 제주본부, 진보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은 오늘(30일) 각각 성명을 통해 송영훈 의원에 대해 도의회의장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직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송 의원이 해당 사안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장은 단순히 다수당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의를 대표하는 도의회를 상징하는 자리라며 청렴성과 공정성, 민주적 리더십을 갖추고 도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를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제13대 도의회 국민의힘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도 제13대 의회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원내대표에는 이남근 의원이 합의 추대된 가운데 수석부대표에는 김효 의원이, 대변인은 김태현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남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내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13대 도의회 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교섭단체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섭니다. 제1기 원내대표단은 김대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수석부대표에 양경호 의원, 정책위의장에 강명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부대표에는 장정훈, 박안수, 오경남 의원이 대변인은 고석준, 오은초 두 의원이 맡았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당내 소통과 협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6.30(화)  |  최형석
KCTV News7
00:46
  • JDC 경영방침 선포…"사업 정상화·성장동력 확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으로 하는 새 경영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오늘(2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로컬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기관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을 재개하고 영어교육도시 경쟁력 강화와 신화역사공원 완성도 제고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첨단과학기술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AI와 의료, 바이오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29(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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