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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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조업철이 끝나는 다음 달까지 제주 해역에서 막바지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면서 해경이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전보다 5배 인상된 담보금 제도가 실효성을 거둘지 주목되고 있
공기 열을 사용해 난방이나 온수로 활용하는 히트펌프가 농업 현장에 이어 주택에도 도입됩니다. 기존 LP가스 보일러를 쓸 때 보다 연간 난방비를 최대 80%까지 줄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제주도는 오는 2035년까지 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9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입니다. 여성 현역 의원인 홍인숙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 김봉현 예
무섭게 치솟던 제주지역 기름값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중동 사태 조기 종식 가능성에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정부의 가격 안정 대책이 맞물린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를 때에 비해 내리는 속도는 턱없이 느려 소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기름값 고공행진…경유 ℓ당 1천879원
  • 중동 사태 여파로 제주지역 기름값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도내 경유값은 리터당 1천879원으로 5일 전인 지난 2일 1천645원보다 200원 이상 올랐습니다. 휘발윳값도 리터당 1천824원으로 상승했습니다. 가파른 기름값 상승에 정부가 정유업계를 향해 강도 높은 경고와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중동 지역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되면서 기름값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6.03.07(토) 10:19  |  문수희
KCTV News7
00:40
  • 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에 임문철 신부 결정
  • 임문철 신부가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임문철 신부를 신임 이사장 최종 후보자로 의결하고 제주도에 추천했습니다. 임 신부는 1954년 생으로 서귀포복자성당과 동문성당 등에서 주임 신부를 맡아왔으며 4.3진상규명 운동과 희생자 수형인 재심 청구, 명예 회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제주도는 결격사유를 확인한 뒤 도지사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3.07(토) 09:59  |  문수희
KCTV News7
00:52
  • '바가지 논란' 탐라문화제·전농로벚꽃축제, 지정 축제 제외
  •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빚은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제주도 지정 축제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귀포유채꽃 축제와 성산일출제, 탐라국입춘굿 등 모두 11개 지정 축제를 선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부실 김밥 등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었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는 지정 축제에서 제외돼 예산 보조율이 낮아지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부터 사회적 논란이 된 축제의 경우 지정 축제에서 제외하고 3년 동안 재선정도 금지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 2026.03.07(토) 09:52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에너지 비축량 안정적…중동 사태 장기화 대응"
  • 중동 사태로 인해 기름값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도내 에너지 비축량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비축량은 약 10일치 사용 가능한 3천800킬로리터가 확보돼 있고 등유과 경유의 경우 30일치가 비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당초 7월 시작 예정인 에너지 드림 지원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6.03.07(토) 09:45  |  문수희
  • 상급병원 제주 권역 분리 정치권 환영 잇따라
  •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제주를 서울 권역에서 분리해 독립적인 권역을 지정하기 위한 고시 개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권의 환영이 잇따랐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지금까지 제주가 서울과의 경쟁에서 밀려왔었는데 독자적인 진료 권역으로 분류돼 반갑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상급종합병원 최종 지정까지 잘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의원도 도민의 20년 숙원인 의료 주권 회복을 향한 첫 걸음을 �I다며 권역 분리에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큰 산을 넘었지만 실질적인 지정을 위해 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07(토) 09:33  |  문수희
  • [뉴스 클로징]__ 의료격차 해소 기대
  • 여> 매년 제주도민 15만 명이 원정진료로 2천억 원의 진료비를 쓰고 있습니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막대한 비용과 불편이 환자와 가족들을 괴롭혀왔습니다. 남> 한라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오늘 공동진료센터를 개소해 앞으로 이런 불편을 크게 줄여줄 거란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가로막았던 서울-제주 권역 분리가 드디어 이뤄져 의료격차 해소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금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6.03.06(금) 17:06  |  오유진
KCTV News7
00:39
  • 상급종합병원 제주 권역 분리 의결…고시 개정 중
  •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가장 큰 걸림돌인 제주 지역 권역 재조정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가 제주를 서울 진료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복지부는 협의회 의결에 따라 고시 개정 절차를 밟는 중으로 오는 6월 중 발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가 독립적인 권역을 갖게 되면 내년에 예정된 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06(금) 16:28  |  문수희
  • 찬 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 다소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주말에는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0.8도, 서귀포 14.8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 낮 기온은 7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여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06(금) 16:18  |  김경임
KCTV News7
02:28
  • 미리보기>정가 잇단 기자회견…추가배송비 접수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6.3 지방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득표활동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한주간 다양한 기자회견이 예고돼 있습니다. 올해 택배추가배송비 접수도 이번주부터 시작됩니다. 주요 내용을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지방선거 90일 앞으로…제주 정가 잇단 기자회견 } 6.3 지방선거가 90일 안으로 들어오면서 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교육의원이 10일 교육현안에 대한 입장발표를 중심으로 진보당 도당과 도정혁신원팀추진위, 그리고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의 기자회견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 주요 정책현안을 발표합니다. { 택배 추가배송비 접수...1건 3천원.연간 20만 원 }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이 오는 9일부터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작됩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의 정액 지급과 함께 연간 한도액이 지난해 40만 원에서 올해 2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 서귀포 우회도로 100인 토론회...3개 대안 논의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한 공론화로 서귀포시민 70%와 제주도민 30%로 구성된 100인 토론회가 오는 14일 열립니다. 앞선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원안 유지, 노선변경과 차로 축소, 차로 없는 녹지 공원화 3개 대안을 확정했습니다. { 제주들불축제 9일 개막...불 콘텐츠 보강 } 올해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횃불대행진과 달집태우기 등 불 콘텐츠를 보강한 가운데 오름에 불을 놓는 대신 새별 오름 전역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집니다. { 올해 어업인수당 9일부터 접수...50만 원 인상 } 올해 어업인수당 신청이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어가 1인당 지급액이 지난해 연 40만 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2인 이상 어가는 구성원 1명 당 45만 원으로 기존에는 관계 법령 위반 이력이 있으면 수당 지급 자체가 불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를 일부 완화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06(금) 16:02  |  양상현
KCTV News7
02:40
  • "원정진료·의료 격차 줄인다"…공동진료센터 첫 발
  • 암 같은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도민들은 치료를 위해 서울 원정 길에 오르곤 합니다. 시간과 비용도 문제지만 이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고통이 큰데요, 제주한라병원과 서울 연세의료원이 공동진료센터를 제주에서 운영하기로 하면서 제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첫 비행기를 타고 서울 이른바 빅 5 대형병원으로 향하는 제주 환자들. 한해 원정 진료를 떠나는 도민은 약 15만 명, 진료비만 2천억 원에 육박합니다.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 그리고 심리적 불안감은 지역 의료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과제였습니다. 앞으로 제주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연세의료원이 손을 잡고 제주에 공동진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씽크:김성수/한라의료재단 이사장> "제주한라 - 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는 도민 여러분이 이곳 제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씽크:금기창/연세의료원장> "환자와 의료진의 물리적 제약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공동진료센터에는 서울 의료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격 화상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로봇 수술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암 재발이나 희귀 소아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그동안 서울로 가야했던 환자들이 제주에서도 정밀 진료를 받게 됩니다. 필요할 경우 서울에서 의료진이 직접 제주로 내려와 수술을 집도합니다. 이미 일부 고난도 수술이 이 협력 체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서울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는 예약까지 사전에 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시스템도 운영됩니다. 이런 서비스가 서울 대형병원이 아닌 제주 종합병원 의료 수가로 제공되면서 불편과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조현민 공동진료센터장> "치료가 이뤄지는 공간은 제주한라병원이기 때문에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포괄 2차 병원 수가로 적용돼서 어떻게 보면 환자분들은 굉장히 수준 높은 치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권 진료권역 분리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앞두고 있는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공동진료센터가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의료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3.06(금)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순식간에 큰 불로' 봄철 들불 주의보
  • 건조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곳곳에서 들불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넓은 들판에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솟습니다. 잡초와 나무 곳곳은 검게 그을려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들판에서 불이 났습니다. 근처에 있던 의용소방대가 차량 등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초동 조치에 나서면서 큰 불로 이어지는 걸 막았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103건, 해마다 20건 안팎의 불이 났는데, 올 들어서도 벌써 1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면 3월에서 5월 사이 전체의 37.9%가 발생해 주로 봄철에 화재가 집중됐는데,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0건 중 7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적당한 바람이 불어 불이 번지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면서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김성진 / 제주소방안전본부 대응조사팀장> "설마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지겠어 하는 방심이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제주도는 바람이 강해서 과수원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씨를 방치하면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집니다. 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고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조한 봄철에 들어서며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수풀 사이에 담뱃불을 버리거나 불법 소각을 하지 않는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26.03.06(금) 15:40  |  김경임
  • 한라병원-연세대의료원, '공동진료센터' 개소
  • 원정진료 환자의 부담과 불편을 최소화기 위해 제주한라병원과 연세대의료원이 협진하는 공동진료센터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한라병원과 연세대의료원은 오늘(6) 주요 내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암 질환 같은 중증 환자를 원격 시스템을 통해 두 기관이 공동으로 진료하고 필요할 경우 연세대의료원에서 바로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예약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용환자들은 원정진료로 인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고 지역 의료 불균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6.03.06(금) 14:5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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