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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내일(18) 부터 사흘 연속 열립니다. 공식 후보 등록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지사부터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
인공지능 즉,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AI 활용도와 관련 제품 구매율은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지역구 탈환에 나섭니다. 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제주 유채꽃 술이라더니" 가짜 특산주 적발
  •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양조장으로 자치경찰이 들어갑니다. 안에서는 기계마다 술 빚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 등을 이용해 술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업체. 그런데 곳곳에서 각종 첨가물과 향료들이 발견됩니다. <싱크> "수박향, 유자향.” 작업 중이던 재료 일부를 열자 제주 농산물이 아닌 수입산 과일들이 확인됩니다. <싱크 : 자치경찰> "여기는 좀 형체가 있네. 레몬, 오렌지 확실히 보이고 파인애플 보이고, 양배추 보이고." 수입 과일로 가짜 제주 특산주를 만들어 판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원재료를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로 신고하고 30종이 넘는 술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주력상품인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술을 포함해 19종은 해당 재료가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색깔에 따라 이름만 다르게 지어 판매해 온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동안 시중에 나온 술은 375ml 기준 26만여 병, 제주산 특산물을 내세워 온오프라인 판매를 비롯해 해외 수출까지 하면서 매출액은 무려 8억 원에 달했습니다. 업체 측은 처음에 일부 추출물을 넣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재료 구입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최현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보통 이런 사건은 원재료는 투입하되 원산지를 속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경우는 핵심 원재료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 수입 과실을 대체 투입해 사용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술을 마신 셈입니다." 경찰은 50대 업체 대표와 해당 법인을 식품 표시 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식품 표시 위반 행위애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2(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고기철 "보물섬 프로젝트로 농어업 미래 산업화"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가공과 브랜드화, 기능성 상품 개발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어업인수당을 월급제로 전환해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와 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5:33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김성범 "서귀포의료원 인력·인프라 대폭 확충"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의료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 핵심축인 서귀포의료원의 필수 의료와 응급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5:25  |  김지우
KCTV News7
02:48
  • 제주~인천 직항 재개…첫날부터 1시간 '지연'
  •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인천발 항공편의 도착을 알리는 문구가 뜹니다. 잠시 뒤 도착장 문이 열리고 짐을 찾은 탑승객들이 하나둘 빠져나옵니다.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정기편 노선이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탑승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환승을 위해 공항을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가장 반깁니다. <인터뷰 : 다니엘 / 콜롬비아 관광객> "무척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곳을 거치치 않아도 돼서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인터뷰 : 양유정 / 서울 광진구 > "해외에서 바로 제주도로 편하게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이용하고 싶고 인천도 서울이랑 가깝고 하니깐 좋은 것 같아요." 제주항공은 석 달간 주 2회 일정으로 제주~인천 노선을 시범 운항합니다. 이달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다음 달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일정입니다. 이번 직항 노선 취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첫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과거 저조한 탑승률로 운항이 중단됐던 만큼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노선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탑승객에게 만원 상당의 항공사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노선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인터뷰 : 윤상현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 총괄지원팀장>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항 활성화의 첫 사례로서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도에서도 탑승객 유치를 위해서 관광 관련 프로모션이나 운항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운항 첫날부터 기상과 연결편 문제로 제주 도착 항공편이 1시간 가량 지연되면서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요와 더불어 항공편의 정시성 확보도 노선 안착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5.12(화) 15:20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지방선거·보궐선거 후보 등록 14 ~ 15일 실시
  •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간 이뤄집니다.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제주도의원 선거는 제주도선관위에, 도의원 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는 해당 지역 선관위에서 등록을 받습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2026.05.12(화) 14:4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송문석, 'AI·디지털 교실혁명' 공약 발표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교육 대전환의 두 번째 핵심공약으로 AI·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암기·점수 중심의 수업을 넘어 질문·협력·표현 중심의 교실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고 단계별 AI 교육 로드맵 수립과 교사 행정경감 시스템 도입, 제주형 IB 2.0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14:37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고의숙, '태양광 선정 셀프 심의' 비판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측이 제주도교육청 관급선정위원회의 셀프 심의 실태를 비판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관급선정위원회가 계약부서 관리자와 주무관 등 내부 인사 4명만으로 구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수조달물품 규정 준수라는 변명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에게 업체별 평가 점수 공개와 선거 연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6.05.12(화) 14:35  |  이정훈
KCTV News7
00:33
  • 김명호, 관광레저노조 정책 협약…"노동권 보장"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맺고 관광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관광노조는 노동권 보호와 일자리 대책 마련 등을 담은 5대 요구안을 전달하며 지방선거 공약 반영을 요청했고, 김 후보는 관광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노동권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12(화) 14:31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김광수, '과밀학급 해소·균형교육' 4대 공약 발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심권 과밀학급 해소와 읍·면 지역 균형교육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내놨습니다. 외도 서빛중과 첨단초중, 미래고를 2027년에 개교해 과밀학급을 줄이고 제주고·제주여상의 일반고 전환과 특성화고 재구조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읍·면 지역은 예술·생태·체육·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5.12(화) 14:30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문성유 "도지사 후보, 공소 취소 입장 밝혀야"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와 특검 추진 논란에 대해 도지사 후보들의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문 후보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법치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지사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가 정당한 법 집행인지, 권력 개입인지 분명하게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05.12(화) 14:27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위성곤 "고물가·고금리·고유가 3천억 추경"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시대 대응 전략으로 3천억 원 규모의 추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취약계층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유류비와 물류비, 항공료 직접 지원, 금융 지원, 소액 민생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침제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추경 예산은 통과 후 3개월 안에 70% 집행을 목표로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5.12(화) 14:23  |  문수희
KCTV News7
03:14
  • 선거 최대 쟁점 '2공항'…찬반 갈등 격화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인데요. 도지사 후보들 역시 추진 방식 또는 도민 합의 방식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 문제. 지난 3월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찬반 단체가 각각 대통령실에 제출했던 의견서에 대한 답변이 전달되면서 양측 모두 정부가 자신들의 입장에 동의하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2공항 찬성 단체는 청와대로부터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도민과 충분히 소통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정부가 제2공항 필요성을 공식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제2공항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해 지역 갈등과 도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오병관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장> “단순히 하자, 하지말자 식으로 국가 기반 시설의 추진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책임있는 태도가 아닙니다. 갈등이 첨예할 수록 냉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반면 반대 단체는 주민투표 요구에 대해 제주도가 공식 요청할 경우 시행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청와대의 답변을 근거로 정부가 도민 결정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해석했습니다. 차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주민투표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 공동집행위원장> “(주민투표 실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쪽으로 답변한 거거든요. 선거가 끝난 후에 차기 도정이 되면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조속히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지사 후보들의 입장도 엇갈렸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도지사가 책임지고 결론 내리고 검증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을 갖고 결론을 맺을 수 있도록 정책에 책임을 져야죠."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 "(주민투표 결과) 찬성이 한표라도 더 나오면 수용하고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반대가 한표라도 더 나오면 찬성하는 분들에게 이제 양해하고 함께 합시다..." 제2공항 문제는 도지사 선거를 넘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들의 공약과 해법이 표심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찬반 입장을 넘어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고 도민 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5.12(화) 14: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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