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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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술 마시고 차량 훔쳐 운전 50대 입건…"면허도 없어"
  • 서귀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트럭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일 차량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면허도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11:43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민원인 차량은 5부제
  • 중동 상황으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제주도가 내일(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입니다. 다만 전기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또는 유아 동승 차량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돼 해당 차량의 경우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6.04.07(화) 10:34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당내경선운동 관련 혐의 공무원 등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 2026.04.06(월) 17:30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단수후보 3명 추가 발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가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3개 단수 추천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을의 김지은, 노형 갑 김세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의 강하영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개최해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심사 대상에 포함해 심사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16:42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문대림 "위성곤 진흙탕 선거 조장 네거티브 멈춰야"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위성곤 후보측의 각종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당한 정치 활동과 이미 종결된 사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지지 선언은 해당 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일로 당헌 당규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자 메시지 전송 건과 관련해 문 후보는 이미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한 바 있고 선관위를 통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위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6.04.06(월)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위성곤 "문대림 측 당규 위반·부정선거 의혹 조사"
  • 위성곤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사무소는 문대림 경선후보측의 당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해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서를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직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지냈던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가 문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를 의결하고 공개 선언한 것은 명백한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대림 후보 명의의 휴대전화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발송된 점도 규탄하며 민주당 당규에서 금지하는 후보자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16:2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합의금 노리고 허위 신고 부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 2026.04.06(월)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55
  • 민주당 8개 경선 16명 응모…양경호·김승준 '허용'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후보로 확정 의결된 후보를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8개 선거구에서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용담1.2동에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강정범.이승아, 이도2동을 한동수.현길자,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삼양봉개 김태관.박두화.박안수, 아라동갑 김봉현.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강소연입니다. 경선 선거구로 발표한 제주시 노형동을은 이경심 도의원 1명만 응모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 도의원에 대해 허용을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16:20  |  양상현
KCTV News7
02:55
  • "내가 적임자" 공격·수성 뚜렷…긴장 '고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지금 도정을 이어갈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를 두고 '성과 계승론'과 '도정 심판론'이 맞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감점 변수와 각종 논란까지 맞물리며 경선 열기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 세 후보는 도정 평가와 제주 미래 비전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연설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현 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책임을 정치와 행정의 실패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과 생애주기별 기본 삶 보장, AI 기반 산업 전환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위성곤 후보 역시 오영훈 도정에 대해 소통 부족과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 경력과 함께 당적을 지켜온 점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데이터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과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와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밀착형 복지와 에너지 연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50%씩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감점 패널티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델리민주)
  • 2026.04.06(월) 16:16  |  문수희
KCTV News7
00:5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4.7도, 성산 22.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아침과 낮으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돌풍을 동반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06(월) 15:57  |  김용원
KCTV News7
01:36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공항 체류객 비상수송 '택시봉사단' 조기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기상악화로 밤 11시 이후에도 항공편 6편이 지연 도착하면서 제주공항 내에 체류객이 늘어나자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현장에 조기 투입해 체류객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항 소음 피해지역 고교·대학생에 장학금 }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6억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6년 충무훈련 돌입... 40개 기관 참여 } 제주도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40개 유관기관과 단체 소속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자원 동원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등 실전 위주로 2026년도 충무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거짓거래' 사해행위 체납 재산 공매 } 제주시가 체납자의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 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 재산에 대해 소송과 함께 본격적인 공매 절차에 착수합니다. { 서귀포시, '악취 발생' 축산환경 개선 지원 } 서귀포시가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6월까지 축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 허영선 작가, 4.3 시집 평산책방 북 콘서트 } 4.3 78주년을 맞아 허영선 작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 평산 책방에서 전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출간한 4.3 시집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 2026.04.06(월) 15:55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이번에는 '소방 사칭' 물품구매 사기 기승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한 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받은 공문서입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가 전화로 소방 점검 일정을 안내하며 보낸 건데, 점검과정에 질식 소화포와 리튬 이온소화기 등이 없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에서 작성한 공문과 명함을 보내줬는데 알고 보니 전부 가짜였습니다. 업주가 수상한 낌새를 차렸을 때는 이미 수백만 원을 입금한 뒤였습니다. 지난 1일, 또다른 숙박업소에도 비슷한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소방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질식 소화포 구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환급해주고 있다며 300만 원 입금하면 설치와 점검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 역시도 가짜였습니다. 최근 이처럼 소방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기승을 부리던 소방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는 지난 주말 사이에만 10건을 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건은 실제 1천 2백만 원 상당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수에 그친 것까지 합하면 최근 2주 사이에만 30건을 훌쩍 넘습니다. 소방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숙박업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시기에 맞춰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과태료 부과를 미끼로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을 보여주며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 제품을 구매하거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즉시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숙박업소 뿐 아니라 주유소, 찜질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사칭 사기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4.06(월) 15:5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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