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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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방화벽을 들이받고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였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심야 시간, 평화로 갓길에서 섬광처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른 만큼 여행심리 자체가 꺾일 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을 둘러싼 잡음과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홍인숙 도의원에 이어 오늘은 이승아 도의원과 김영심 예비후보가 잇따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유령 당원 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1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4년 전 경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3차 최고가격 시행에도 제주 휘발유·경유 '가장 비싸'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기름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1) 기준 제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단가는 전주보다 14원 오른 1리터에 2천 29원,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상승한 리터당 2천 12원으로 모두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2차때와 동결했지만, 제주는 휘발유와 경유 모두 2천원을 돌파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6.04.11(토) 09:18  |  김용원
KCTV News7
00:53
  • 교육감 선거여론조사 왜곡·공표 혐의 2명 고발
  •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감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교육감후보자 적합도 조사항목이 아닌 A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은 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 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여론조사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4.10(금) 18:10  |  양상현
KCTV News7
00:23
  • 배선 작업하던 50대 차량에 끼어, 심정지 이송
  •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에서 도로 옆 배선 작업을 하던 50대가 작업 차량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지지대를 안으로 들여 놓는 도중 신체 일부가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0(금) 18:09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SFTS 환자 비율, 전국 평균보다 4배 높아"
  •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환자 발생 비율이 제주가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소에 따르면 제주 인구 10만 명당 SFTS 발생 환자는 2.05명으로 전국 평균 0.55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발생 건수도 지난해 16건으로 지난 2023년 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고사리 채취나 오름 등반 같은 야외활동시에는 긴 옷을 입고 고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16:46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공항 오늘 8만 9천명 수송…주말쯤 완전 해소(저녁용)
  • 기상 악화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임시 증편 38편을 포함한 모두 530편에 이르렀습니다. 어제 강한 비바람으로 모두 246편이 결항하면서 오늘 하루 승객은 설이나 추석 명절 수준인 8만 9천명에 달했습니다. 다만 봄철 수학여행 등 단체 관광 수요가 많아 어제 결항으로 발이 묶인 체류객들은 주말쯤에야 모두 제주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10(금) 16:35  |  김지우
KCTV News7
01:01
  • (종합)비 그치고 낮 기온 올라, 주말도 흐려
  •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그친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09.5mm, 성판악 202mm, 삼각봉 163mm, 강정 77.5mm 남원 66mm 등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2도, 서귀포 22.4도 등으로 비가 그치며 기온이 차츰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7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16:31  |  김경임
KCTV News7
02:27
  • "여기 어디지?"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보 (12일)
  • 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거진 수풀 사이에서 남성이 소방대원을 따라 걸어 나옵니다.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야초지에서 고사리를 꺾던 60대 남성이 길을 잃었다 구조된 겁니다. 최근 고사리철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경우는 232건으로, 한해 평균 50건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주로 고사리순이 자라나는 4월부터 5월 사이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는데,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하며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오름과 곶자왈이 모여 있는 제주 동부 읍면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간이나 곶자왈 일대는 숲이 우거지고 지리에 익숙지 않아 더욱 길을 잃기 쉽습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명이 함께 다니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시로 서로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요즘은 일교차가 크고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만큼 보온용 외투와 우비, 물과 비상식량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휴대전화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상태로 GPS 기능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허귀혁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주로 고사리를 찾기 위해 점점 깊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주변 지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방향감각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길을 잃었다고 판단되면 즉시 이동을 멈추고 스스로 위치 확인이 어렵다면 지체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최근 잦은 비 날씨로 곳곳에 고사리가 더 자라면서 고사리 채취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길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4.10(금)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제주SK FC, 8월 4일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
  • 제주SK FC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FC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 아우디 풋볼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바이에른은 제주 경기에 이어 7일 홍콩에서 애스턴 빌라와 맞붙습니다. 바이에른은 8월 3일 제주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열어 팬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6.04.10(금) 16:15  |  이정훈
KCTV News7
00:32
  • 김명호 "제주 정치 균형·견제 유지해야"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제주정치가 균형을 잃고 있다며 견제를 위해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회까지 장악하며 경쟁 없는 권력으로 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내부 갈등 폭발로 정당으로서의 기능조차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 정치에 필요한 것은 균형과 견제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분명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10(금) 16:05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열대거세미나방 첫 발견…최근 5년 중 가장 빨라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의 도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이며 최근 5년간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옥수수와 기장 등 약 80종의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적용약제를 줄기와 잎에 고르게 살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4.10(금) 15:47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제주도가 세계평화의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2012년 다산 정약용과 2021년 김대건 신부에 이어 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세 번째입니다.
  • 2026.04.10(금) 15:08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선거 대목?…전쟁 불똥에 현수막 업체 '비명'
  •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시내의 한 현수막 제작 업체입니다. 오전부터 대형 인쇄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봄철 각종 행사에 이어 지방선거라는 최대 대목까지. 어느 때보다 매출 증가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인데 업체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다른지방에서 들여오는 현수막 원단과 잉크 가격이 이달 들어 30% 가까이 인상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수남 / 현수막 제작업체 대표> “재료비가 어느 정도까지 오를지는 저희들이 모르는 상황이라 막연하게 우리가 이제 단가가 올라가니까 가격을 이만큼 올리겠다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인상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영세 업체들의 타격은 더 큽니다. 가뜩이나 비싼 섬 지역 물류비에 더해 경유값 상승으로 인한 설치차량 이용료와 부속 자잿값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마진이 크게 줄었습니다. 수년째 이어진 경기 침체로 이미 필수 인력만 남겨둔 상태라 이번 재료비 폭등에는 대응할 여력조차 없습니다. <인터뷰 : 박민수 / 현수막 제작업체 대표> “영세하다 보니까 그때그때 필요한 물량을 주문해서 쓰는 데 자재가 주문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이고. 그다음에 이 가격이 이제 중동 사태 때문에 계속 오를 수도 있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저희 같은 경우는 되게 불안하고 걱정이 많죠.” 이처럼 제작 단가가 급등한 건 중동 전쟁 여파로 현수막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 수급이 불안해진 탓입니다. 실제 나프타 가격은 지난 2월 미터톤당 608달러에서 현재 1천183달러로 두배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업체들은 당장 납품 단가를 올리기도 어려워 손해를 감수한 채 버티는 상황. 선거 특수는 커녕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영세업체들의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4.10(금) 14:5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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