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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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제주 악성 미분양 또 최고…2,200가구 첫 돌파
  •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천711가구로 한 달 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5.3% 증가한 2천213가구로 처음으로 2천200가구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0월과 11월 1천965가구로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고 12월에 사상 처음 2천가구를 넘어선 이후에도 매달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09:27  |  김지우
KCTV News7
00:41
  • 2월 제주 산업활동 위축 속 소비는 증가
  •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된 반면 소비는 1년여 만에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과 음료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공업 출하는 14.9% 급감했고 재고는 18.9%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비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음식료품과 신발, 가방 등에서 4.8% 늘며 1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 2026.03.31(화) 09:12  |  김지우
KCTV News7
00:31
  • 문대림 "유가 상승 직격탄 관련 업종 지원 확대"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30(월) 17:31  |  문수희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17.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30(월) 17:1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종량제 판매 5배 급증…제주시, 공급량 제한
  • 제주시가 종량제 봉투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 품절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판매소별 공급 물량을 최대 11만 매 이하로 제한합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제주시 지역 종량제봉투 하루 공급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제주시는 약 3개월분에 해당하는 580만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17:02  |  김지우
KCTV News7
00:46
  • "2공항 조속 추진"…"주민투표 실시"
  •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타운홀 미팅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제2공항 건설 찬반 단체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찬성 단체인 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는 한라컨벤션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2공항 건설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대단체인 제주제2공항강쟁저지비상도민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12년 갈등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들고 있는 2공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투표와 같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도민 스스로 매듭 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6.03.30(월) 16:55  |  문수희
KCTV News7
03:39
  • "제주 도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과제"
  • 어제(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전국 순회 일정의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목소리를 낸 자리였는데요. 에너지, AI·우주산업, 무장애 관광, 의료 인프라, 섬지역 이동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주요 발언들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발전의 중심은 콘텐츠 산업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로컬 업체들이 모여 특화된 거리와 상권을 조성해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녹취 김남철 / 00 캐릭터·기념품 대표 ] "국내 인디밴드의 성지인 홍대 거리, 일본 캐릭터의 성지인 아키하바라처럼 콘텐츠가 중심이 되어 거리 전체를 걸으며 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상권이 제주에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히는 AI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습니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기업 공동 프로젝트, 학생 인턴십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녹취 안효정 /제주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 "제주 이전 기업 지원은 단순히 주소 이전만을 하는 게 아니라 지역 인재를 채용하거나 제주대와 공동 연구를 하거나 그리고 학생 인턴십을 하거나 실험 시설 투자같은 실질적인 지역 기여와 연계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못하게 예를 들면 실제 인력(채용)규모라든지 시설장비가 어느 정도 공정하느냐에 따라 (지원)해야 되는데,앞으로 우리 정부에서도 지방으로 가면 혜택 주는 정책을 하잖아요. 근데 그렇게 악용당하지 않게... ] 관광 분야에서는 무장애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 장애인 통계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의료 현실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제주에서 고난이도 중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으로 나가 치료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 유혜영 / 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 "(상급종합병원) 권역 분리가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사실 신규 권역에서는 소요 병상수 제한 등과 같은 행정적인 문턱이 있는데 이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배려가 좀 필요합니다. " 섬지역 이동권 보장도 중요한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소형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제주와 도서지역을 잇는 하늘길을 열고 응급이송과 생필품 운송 같은 지역 생존 인프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혜택이 큰 ‘수눌음 돌봄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또 세월호 구조자 유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 등 제주도민들의 목소리는 삶의 현장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 김형숙 / 세월호 의상자 가족 ] "(세월호) 참사 이전에는 평범했던 저희 가족이 오히려 사람을 구조한 이후 헤어날 수 없는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딸,바보 아빠 동수씨는 자신 때문에 딸들이 아프다고 자책하고, 아빠 바보 딸들은 아버지를 걱정하느라 치료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의 전국 순회 타운홀미팅은 제주에서 마무리됐지만 현장에서 나온 요구들이 향후 정책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0(월) 16:05  |  이정훈
KCTV News7
03:04
  • "100% 신재생 자립 섬 속도, 첨단산업 인재 메카"
  •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제주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 캠퍼스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는 제주를 탈 탄소 문명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1번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현재 1.1기가 와트 규모에서 2030년까지 2.5기가와트로 두배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과잉 생산 등을 이유로 보류했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인허가도 이번 제주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약 2년 만에 재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의 시간적 기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저장장치 등을 확대하고 생산된 전기를 시장에 접목시켜 재생에너지로 100% 생활이 가능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호텔이나 농장이나 가정에서 태양광 - ESS - 히트 펌프를 연계하면 가정 단위로 일종의 RE100 가정과 건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당초 목표인 2035년에서 더욱 앞당겨야 한다겨야 한다며 부처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하면 지방 정부에서 하는 거보다 훨씬 더 과감하게 빨리해야 하는 거죠. 충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국 비용 문제인 것 같거든요. 이건 좀 더 과감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청년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제주도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재 육성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제주대와 카이스트 협업형 에너지 바이오 공동대학원을 만들고 2030년에는 전국 과학기술원이 모두 참여하는 연합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우주와 청정 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AI 기반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과 실증 산업 기반을 갖춘 산학연 협업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에 이어 연구와 휴가를 병행하는 랩케이션을 도입해 우수 연구자들의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글로벌 인재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형 비자 제도, 외국인 친화 정주 환경 그리고 랩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허브에 걸맞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도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 관광 분야에선 제주와 인천 항공노선 운항 재개와 크루즈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제주로 오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더욱 넓히면서 앞으로 제주 이동 편의와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 2026.03.30(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59
  • "4·3공소시효 폐지…에너지 대전환 출발 제주"
  •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4·3 문제와 에너지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4·3을 국가폭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공소시효 폐지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에너지 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제주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를 아름다운 곳이자 아픈 곳이라고 표현하며 4.3 문제를 먼저 언급했습니다. 4.3을 국가폭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오랜 시간 도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시효를 없애는 것이겠다. 소위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해야겠다,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이어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언급하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도 짚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큰 제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기차와 히트펌프 보급 확대 등 관련 정책의 속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생에너지로 전환을 해야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저는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제가 상상을 해보면... 모든 에너지원을 신속하게 재생에너지로 바꿔야죠. 예를들어 전기차로 바꾸고 집 안에 난방 이런 것도 전기로 바꾸고”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둘러싼 여론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제2공항,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기 무작위로 한거 맞죠? 참석자들 제주 신공항을 하자, 말자 지역별로 이해관계에 따라서 약간씩 갈리는 것 같은데 대체로 비슷하다고 하던데 제가 궁금해서 주요 정책 결정에 참고해야 되니까요. 신공항, 제2공항 만들자, 말자, 모르겠다" 해저터널과 관련해서는 섬의 정체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고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30(월) 15:46  |  문수희
KCTV News7
00:23
  • 성산읍 농산물 보관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수정)
  • 오늘(30) 오전 9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농산물 보관용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저온창고 330여 제곱미터와 지게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15:38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제주 GRDP 2% 감소…코로나 이후 첫 '역성장'
  • 지난해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인데 중동 전쟁 여파로 올해 전망도 어둡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실질 지역내총생산, 즉 GRDP는 1년 전보다 2%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도내 GRDP가 뒷걸음질 치며 경제가 역성장한 건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던 2020년 마이너스 5.6%를 기록한 이후 5년 만입니다. 제주경제를 지탱한 두 축이 모두 흔들린 탓입니다. 우선 지역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생산이 마이너스 2.1%를 기록하며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건설업 생산은 16.5% 급감했습니다. 국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며 전국 건설업 생산이 9.3% 줄었지만 제주지역은 미분양 증가 등과 맞물리며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더 가팔랐습니다. <인터뷰 : 정선경 / 국가데이터처 소득통계과장> “(건설업 생산은) 주거용, 비주거용 그리고 토목 등 모든 부분에서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업, 사업 서비스업 등이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 쪽에서도 기저 효과가 있어서…” 올해 상황도 녹록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고환율과 고유가 등 부정적 영향이 최대 변수입니다. 실제 중동 전쟁이 본격화된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4.2포인트 하락한 103.2로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현재 고유가, 고환율 상황이 지속될 경우 국내 소비심리 악화, 여행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제주관광 수요가 약화될 우려가 있으며 농수산업·운송업 등의 비용 부담도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도민 소비 여력 약화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이 바닥난 데다 대외적인 악재마저 겹치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한파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현유엄)
  • 2026.03.30(월) 15:12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제주도의회 양경호·김승준 '부적격' 통보
  • 해당 선거구에서 단독 신청했지만 공관위 차원의 공천 결정이 계속 늦어졌던 제주도의회 현역인 양경호. 김승준 의원이 결국 부적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본인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명의 현역 외에 구좌.우도면 예비후보 1명에 대해서도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3명 모두 과거 범죄 전력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의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재심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심 신청을 안내하고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13:4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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