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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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북서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시 조천읍 전원마을 일대에 액화석유가스,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설공사는 마무리됐지만 하청업체들은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지역 주택 시장 침체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3천 가구가 넘는 미분양 물량이 쌓여있는 가운데 주택 거래량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집값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미분양과 거래 절벽, 가격 하락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주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사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8
  • 피해교사, "경찰 성착취영상물 피해 조사 불충분"
  • 모 중학생의 불법 촬영과 이를 이용한 성착취 영상물 제작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사건 피해 교사 중 한명은 오늘(29일) 제주교사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 자료의 양은 사건 초기 가해학생의 휴대전화에서 본인이 확인했던 것보다 상당히 적었다며 수사기관에서 밝힌 피해 규모가 실제 피해 자료를 반영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가해 학생의 휴대폰 영상에 담겨 있었지만 수사기관에서 학교측에 신원 확인을 요청한 것은 가해 학생에 대한 것 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해 교사는 학교측이 이런 상황에서 재학생 피해자가 없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가정에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9.29(화) 15:56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제2공항 도민 결정 수용"…방법은 과제
  •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주관하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의 정책 추진 방침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지만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놓고는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이번에는 매듭짓겠다는 제주도. 제주도는 갈등 해소를 위해 세 가지 추진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교차검증과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는 겁니다. 특히 수렴된 도민 의견을 국토부에 전달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핵심은 제2공항 사업에 대한 도민의 의사를 어떻게 확인하고 반영할지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업을 주관하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장관은 지난 16일 인사청문회 이후 진보당 윤종오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제2공항 사업 추진함에 있어 도민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주도가 갈등조정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고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도민 의견 결과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갈등 해소 절차에 대해 정부가 도민 의견 수용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겁니다. 하지만 정작 첫 관문인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은 순탄치 않습니다. 운영계획안 심의를 보류한 사회협약위원회는 다음달 중순 다시 회의를 열어 협의회 구성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 말 갈등조정협의회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제 관심은 제주도가 마련할 도민 의견 수렴 절차에 쏠리고 있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를 어떻게 구성하고, 도민 의견을 어떤 방식으로 수렴해 대표성과 정당성을 확보할지가 앞으로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6.09.29(화) 15:45  |  최형석
KCTV News7
01:56
  • 무르익는 가을...주 후반 기온 뚝
  •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서 푸릇했던 나무들도 조금씩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것도 잠시,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벚나무의 푸릇했던 잎사귀에 하나둘 노란 물이 들어갑니다. 선선해진 바람에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두터워졌습니다. <인터뷰 : 정창근/시민> "가을이 오고 이렇게 단풍도 들고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춘하추동이 확실히 있어서 살기가 좋잖아요. 어느 나라보다…. " 이번주 목요일 낮부터는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목요일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3~4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금요일은 아침기온이 16에서 18도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 역시 22에서 23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선선하겠습니다. 특히, 금요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 우한별/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10월 1일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수요일까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간 일교차가 7도 이상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단풍처럼 날씨 변화도 빠르게 찾아올 전망입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9(화) 15:43  |  김수연
KCTV News7
02:32
  • 엇갈린 씀씀이…내국인 20대 '급감'·외국인 '급증'
  • 올해 2분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씀씀이를 분석한 결과 내국인과 외국인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20대를 중심으로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은 모든 국적권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2분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전체 소비는 7천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0.6% 소폭 증가했습니다.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흐름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2분기 내국인 관광객 소비는 5천1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7% 감소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 지출은 1천800억 원 수준으로 34.5% 급증하며 전체 소비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 가운데 지갑을 가장 크게 연 연령대는 50대로 총 1천 300억원을 지출했습니다. 다만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소비가 줄었는데 특히 20대 이하의 감소폭이 22.9%로 가장 컸습니다. 1인당 건별 소비액은 20대 이하 2만 2천원에서 60대 이상 5만2천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씀씀이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중화권 의존도가 여전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2분기 중화권 관광객 소비액은 850억원으로 전체 외국인 지출의 45.8%를 차지했고 이어 아시아권과 북미권, 유럽권, 일본권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모든 권역에서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국적권별로 선호하는 업종도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전체 평균 소비 비중과 비교해 중화권은 면세점, 북미권은 리조트, 유럽권은 렌터카, 아시아권은 여관업에서 지출이 두드러졌습니다. <인터뷰 : 좌희선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 “(1분기 대비) 2분기에 가장 크게 증가한 권역이 북미권과 유럽권이었고 그들 소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업종은 휴양콘도미니엄이나 자동차임대업이 있어서 개별 여행객들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빈자리를 외국인 관광객이 채우며 전체 소비 규모는 유지했지만 국적별, 연령별로 소비 패턴이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춘 마케팅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9.29(화) 15:18  |  김지우
KCTV News7
00:48
  • 위성곤지사·고의숙교육감 재산 '전국 최저'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재산등록 결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각각 전국 최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억 6천 110만원을 신고해 신규 광역자치단체장 10명 가운데 가장 적은 재산을 등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울산시장과는 45억 6천여만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2억 5천 38만원으로 신규 교육감 9명 가운데 최저 재산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경남교육감과는 101억 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 2026.09.29(화) 14:57  |  이정훈
KCTV News7
04:19
  • 교권 피해 지원 대책 발표…"실질 지원 부족"
  • 제주교육당국이 최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교권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담 인력을 지정해 법률과 심리 회복 등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인데요. 하지만 피해 교원들과 교원단체는 정작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변호사 선임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교원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학교에서 안심콜센터 등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알리면 학교급별 담당 장학사가 즉시 대응에 나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들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업무 담당자와 소통하며 피해 교원과 침해 관련 학생의 분리 조치, 수업 운영 방안,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게 됩니다. 또 피해 교원에게 심리상담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학교가 사안 처리 과정 전체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이 역할을 나눠 지원할 계획입니다. 법률 분야에서는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지원하고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응해 민사소송이나 형사 고소·고발을 진행할 경우 관련 절차를 사안별로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양호선 / 제주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 ]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의 법률 지원은 피해 교원이 침해 학생을 상대로 민사 및 형사고소 등이 필요하다면 전문 변호사를 선임해 주고 있으며, 법률 지원 비용은 변호사가 추후에 센터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피해 교원이 우선 지불해야 하는 금액 부담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하지만 피해 교원들과 교원단체는 이번 대책이 새로운 지원책이라기보다 기존 지원 체계를 정리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피해 교원들이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는 변호사 선임과 수사기관 조사 동행 지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딥페이크 피해 교사(음성변조) ] " 피해 교사 개인의 사건을 실제로 맡아 지속적으로 조력할 수 있는 변호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피해 교사들은 교육청이 지원한 변호사의 동행 없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출석했고, 경찰의 피해자 조사 역시 교육청이 지원한 변호사 없이 받았습니다. " 현행 교원보호공제 제도에 따르면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응해 형사고소를 진행할 경우 변호사 비용은 사건 1건당 최대 330만 원이 지원됩니다. 반면 교원이 소송을 당한 경우에는 개인당 심급별 최대 660만 원까지 지원돼 지원 기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교원단체는 피해 교원별 변호사비 선지급과 전담 지원팀 구성, 수사기관 조사 동행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중학교 딥페이크 사건 과정에서 드러난 대체 인력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피해 교원들이 경찰 조사나 심리 치료,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특별휴가를 사용하려 해도 대체 강사를 구하기 어려워 사실상 교단을 비우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지만 이번 대책에는 관련 지원 방안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딥페이크 피해 교사(음성변조) ] "교육청에 먼저 전화드렸습니다. 교육청에 전화드려서 저희 대체 강사 못 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못 구하면 특별 휴가 못 쓰는 거 아닙니까? 도와주십시오 하니까 교육청에서 아 그러면 그때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제주교육당국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교원 보호 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법률 지원 확대와 대체 인력 확보 등 피해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9(화) 14:23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드론순찰 주민자치경찰대 출범…올레길·오름 순찰
  • 제주자치경찰단이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등 지상 순찰이 어려운 지역에 드론 순찰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29일) 제주안전드론협회 회원들을 드론순찰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도내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등을 순찰하며 고립이나 사고 위험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위급 상황이 발견되면 112와 119에 신고하고 실종자가 발생하면 드론 수색도 지원합니다.
  • 2026.09.29(화) 11:54  |  최형석
KCTV News7
00:24
  • 제주중앙지하상가 점포마다 도로명주소 부여
  • 제주도가 최근 지하상가 내부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제주중앙지하상가에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치로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활용해 점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민간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디지털 상권지도를 구축해 점포별 업체 정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6.09.29(화) 11:04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이상봉 시장, 기간제 명절 격려품 배제 공식 사과
  • 제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번 추석 명절 격려품 지급 대상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챙기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시장의 책임이라며 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지 않은 격려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앞으로 복지 혜택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차별성 검증을 강화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9.29(화) 10:07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탐나는전 카드결제 도입
  • 서귀포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6곳에서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 카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탐나는전 카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이용자의 결제수단 다양화 요구가 이어지면서 주차장 내 탐나는전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로 순차적으로 회수되고 있는 KB국민카드 탐나는전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 2026.09.29(화) 09:56  |  김지우
KCTV News7
00:50
  • 제주시설공단 첫 공개채용 경쟁률 25.7대 1
  • 제주시설관리공단 첫 직원 공개채용에 평균 2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명 모집에 592명이 지원했습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11명 모집에 467명이 지원해 42.4대 1, 기술직은 12명 모집에 125명으로 10.4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규 채용인 행정 8급은 4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6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7일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9.29(화) 09:36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제주시, 농촌 노후주택 개량 대출지원 추가 접수
  • 제주시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제주시에 배정된 물량은 94가구로 현재 81가구가 선정됐으며 나머지 물량 13가구에 대해 이뤄집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신축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연 2%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9.29(화) 09:2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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