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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도 치열한 막판 세몰이에 나섰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시내 집중 유세를 벌였고,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민주당의 메가시티 공약을 겨냥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 자정으로 종료됩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리와 전통시장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세론을 굳히려는 후보와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후
제주도교육감 선거 운동 마지막 날, 후보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제주 전역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새로운 비전과 지난 성과, 그리고 도덕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하는
6.3 지방선거에는 우리동네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도 함께 실시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바람 속에 국민의힘이 몇 석을 차지할 수 있을지, 13석으로 확대된 비례대표에 소수정당이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4
  • 도의원 후보 3명 중 1명 '전과'
  •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후보들의 공약 못지 않게 도덕성도 유권자들의 판단 기준이 되고 있는데요 지역구 도의원 후보 64명 가운데 23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후보자 정보에 따르면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64명 가운데 23명이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전과가 있는 셈입니다. 1개의 전과가 있는 후보는 16명으로 상당수가 음주운전 즉 교통법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기와 폭행, 사문서위조,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습니다. 민주당 양경호 후보와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 무소속 부지성 후보는 각각 3건의 전과를 가지고 있고 사기, 폭력, 음주운전 등 내용도 다양합니다. 민주당 오정훈 후보는 폭력과 상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이경철 후보는 도로교통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4건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만 4건에 사기, 폭행 등 가장 많은 6건의 전과기록이 있습니다. 병역 사항도 관심입니다. 여성 후보 9명을 제외한 55명 가운데 6명의 후보가 병역을 마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양영식, 김대진, 국민의힘 이정엽, 현기종 후보 4명은 질병으로 면제와 유사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 역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지만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고, 10대인 정근효 후보는 지난 3월 현역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거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개별적으로는 수십억원대 자산가부터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까지 편차가 큽니다. 민주당 임정은 후보가 가장 많은 37억7천만원을 신고했고 국민의힘 이정엽 후보 35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김승준 후보 21억원, 강성의 후보 20억7천만원 순으로 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6억6천만원의 채무를, 무소속 부지성 후보도 5억3천만원의 부채를 신고했습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2천만원, 국민의힘 김원찬 후보도 6백여 만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지방선거가 임박해 오면서 유권자들은 후보자의 정책, 공약 뿐 아니라 전과 기록과 병역 이행, 재산 형성 등 도덕적으로도 냉정하게 평가하고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5.28(목) 14:28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제주도교육청, 7월부터 AI 업무비서 시범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7월부터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AI업무 비서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AI 업무비서는 문서 작성이나 상황별 안내문 작성 등을 지원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재난·안전 상황이나 학교 행사 안내에 활용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챗봇 기능을 통해 제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학생단체 도외교육활동 항공권 증빙 간소화와 미인정결석 보고 방식 등도 개선할 방침입니다.
  • 2026.05.28(목) 14:17  |  이정훈
KCTV News7
03:35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후보 간 공방 격화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남겨두고 제주도교육감 주요 후보들의 공방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와 노트북 정책 공약을 집중 공격했고, 고의숙 후보는 김광수 후보의 태양광 사업 관련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맞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교육 정책과 의혹을 둘러싼 제주도교육감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의 IB DP 고등학교 공약이 신설, 전환, 추가 지정 등으로 계속 바뀌고 있다며 교육정책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노트북 정책 역시 전면 재검토와 유지 사이에서 고 후보의 입장이 모호하다며 도민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중학교 1학년 지급하는 이 노트북 돈으로 입학 장려금을 주겠다 좋습니다. 좋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입학 장려금도 주고 학교 전체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도 사줘야 수업 시간에 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수업은 동시에 이루어지니까요. " 반면 고의숙 후보는 김광수 후보를 겨냥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또다시 강조했습니다. 교육 현장이 특정 업자의 이권에 휘둘린 사례라며 김 후보의 해명 태도도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부패한 과거 세력과 공정·투명한 미래 교육 사이의 갈림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 "ESS 의혹 관련 해명 기자회견에서 도민 앞에 진정한 어떤 사과나 해명에 대한 의지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행정적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라며 꼬리 자르기식 변명과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고의숙 후보는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진 과거 관행을 끊고 깨끗한 제주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고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희망찬 미래 세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교실을 어지럽히는 낡고 부패한 과거 세력을 심판하는 강력한 회초리입니다. " 김광수 후보는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닌 검증된 교육행정 전문가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저 김광수는 지난 4년 동안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리얼미터 전국 교육감 평가 43차례 중 29차례나 2위, 메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3년 연속 우수교육청 평가 선정 등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검증해 주셨습니다. "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교육 정책과 도덕성 논란이 맞물리며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28(목) 13:19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만취 상태로 여자화장실 들어간 현직 경찰 '무혐의'
  • 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현직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A경감은 지난달 20일, 서귀포시의 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입건됐지만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한 결과 불법촬영 등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회식 도중 술에 취한 상태로 남자 화장실로 착각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이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26.05.28(목) 11:38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위성곤 "도민 압도적 투표로 민생 회복"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적극 참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민주당 지방정부를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민생회복 3천 억 추경과 신용보증 지원 확대,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 등 민생 5대 공약을 즉각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28(목) 11:16  |  양상현
KCTV News7
00:48
  • 농지법 강병삼 항소심, 무죄 파기 벌금 5천만 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서범욱 부장판사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료 변호사 3명에 대해서도 각각 벌금 3천 만 원을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농지 취득 당시 피고인들은 변호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었던 만큼 농업으로 전업할 계기가 없었고 농사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인 사실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습니다. 특히 "강병삼 피고인은 농지 취득 후 제주시장이라는 공직을 지내며 더 신중하고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5.28(목) 11:11  |  김용원
KCTV News7
00:51
  • 고유가 피해지원금 44만명에 860억 지급
  •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4만 6천명에 86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지급 대상인 50만 7천명의 88%입니다. 특히 신청자의 40%는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받았으며 전국 평균 지급률 17%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현재까지 실제 사용금액은 391억 6천만원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적극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1:06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올해 제주지역 첫 SFTS 환자 2명 발생
  •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SFTS 환자는 2명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60대와 80대 남성입니다. 이들은 지난 16일과 18일부터 발열과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환자들의 진드기 노출력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1:06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중대질병 소상공인 대출 잔액 상환 지원 보험 추진
  • 제주지역 소상공인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금융 안전망이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9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망이나 암, 뇌출혈 등 중대 위험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 잔액을 상환해 주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사업을 전담할 보험사를 선정하고 이어 9월부터 보험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 2026.05.28(목) 11:05  |  양상현
KCTV News7
00:32
  • 한은, 기준금리 연 2.5% 유지…8연속 동결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같은해 7월부터 여덟 차례 연속으로 동결됐습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사태 추이와 파급 영향을 점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6.05.28(목) 10:35  |  김지우
KCTV News7
00:24
  • 술집 종원원 폭행·행패 부린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h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5.27(수) 17:44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소방견에 의해 구조
  • 고사리를 따러 숲속으로 들어 갔다가 길을 잃은 탐방객들이 119 소방견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27) 낮 12시 30분쯤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GPS 위치 정보를 확인한 소방이 119 소방견을 투입했고 신고 1시간 20분 만에 구조자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출동한 소방견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올해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70여 건으로 이 가운데 12건이 이달에 집중됐습니다.
  • 2026.05.27(수) 16:2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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