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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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 새벽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29톤급 경남선적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된 2명 가운데 한국인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 선원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 사전경기로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렸습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부산 대표로 출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주 출신 선수들도 고향 팬들의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 전반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수상무대로 설계된 하늘연못이 안전상의 문제로 1년 넘게 폐쇄된 것은 행정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가 오는 12월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정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의료체계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도 대응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4·3희생자 보상금 353명 심사…88.6% 완료
  • 제주 4·3 보상금 지급 신청 희생자 가운데 88.6%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353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3건을 심사했습니다. 현재까지 1만 789명이 최종 심의를 마쳤고 9천883명의 청구권자에게 7천641억원이 지급됐습니다. 가족관계 정정 분야는 567건의 신청 가운데 146건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를 마쳤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6.09.30(수) 11:29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내일부터 신청
  •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 도민을 위한 금융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소상공인들에게 지난해보다 33.7% 늘어난 1천 80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평점 하위 10%면서 연소득이 2천500만원 이하인 도민들을 대상으로는 연 1% 금리로 최대 100만원을 빌려주는 상생안정 가계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성실하게 빚을 갚아가는 도민의 목돈 마련을 위해 2년 만기에 연 7% 금리의 상생포용적금도 운영합니다. 가계대출과 적금은 내일(1일)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9.30(수) 11:14  |  최형석
KCTV News7
00:18
  • 대정읍 공사장서 굴착기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3) 오전 9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굴착기 1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30(수) 11:14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구좌읍 '지역책임택시' 내일부터 시범 운영
  • 주민이 전화로 택시를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서비스인 구좌읍 지역책임택시가 내일(1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구좌읍에 지역책임택시 10대가 배치돼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합니다. 특히 오후 6시 이후에는 구좌읍 안에서 목적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범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다른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6.09.30(수) 11:03  |  최형석
KCTV News7
03:22
  • [날씨ON] 부캉이가 던진 경고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최근 부산에서 화제가 된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부산의 한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이른바 '부캉이'입니다. 좀처럼 도심에서 보기 힘든 상어의 등장에 이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이 상어의 출현을 마냥 신기하게만 볼 수는 없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녹색당은 "상어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며 기후변화가 보내는 경고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상어를 비롯한 아열대성 해양생물들의 활동 범위와 출현 양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발견된 무태상어는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제주 바다에서는 비교적 낯설지 않은 상어입니다. 제주에서 최근 3년동안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총 14번 있었고요. 올 여름에는 귀상어나 고래상어까지 등장하면서 뜨거운 바다에서 살던 아열대성 생물들이 더 다양하게 출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수온은 지난 2000년 9월 약 24도였던 과거와 비교해서 현재는 약 25.6도로 1.6도 정도 상승했습니다. 제주의 바다 온도가 해가 가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이렇게 뜨거워진 바다로 인해서 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생명체들이 우리 삶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해수면의 온도로 인해 올 10월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10월은 전체적으로는 평년보다 따뜻하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오는 날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날씨 변화가 크겠고요. 또 인도양의 따뜻한 바다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렇듯 바다의 변화는 해양 생태계뿐 아니라 우리가 체감하는 날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바다, 그리고 달라지는 날씨. 올가을 제주에는 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2026.09.30(수) 10:54  |  허나영
KCTV News7
03:02
  • AI 아나운서 에이민의 PICK '탈 플라스틱의 진실'
  •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만 쏙쏙 골라 전해드리는 'PICK'! AI 아나운서 '에이민'입니다. [본문] 오늘 에이민이 픽한 이야기는 '탈 플라스틱의 진실’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우리 도민 여러분께 칭찬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카페에 가면 텀블러 들고 다니는 분들, 정말 많아졌죠? 올해 8월까지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한 건수가 무려 10만 건을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요 이쯤 되면 '2040 플라스틱 제로',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텀블러 하나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결국 빨대나 포장용기는 또 쓰는 거 아닌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텀블러 사용은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텀블러를 하루 한 번씩 1년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것보다 탄소 배출량을 16배 정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해서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텀블러도 공장에서 만들어야 하고 트럭을 타고 우리 집까지 배송돼야 하죠. 사용한 뒤에는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전기와 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텀블러 역시 만들고, 운반하고, 사용하고, 세척하는 과정마다 환경 부담이 생기는 겁니다. 더 재미있는 건 여기서부터입니다. 텀블러를 사놓고 몇 번 쓰지 않은 채 서랍에 넣어두거나 '이번엔 이 디자인!' '이건 너무 예쁘니까 하나 더' 이렇게 계속 새 제품으로 바꾼다면 오히려 일회용 컵을 사용할 때보다 탄소가 더 많이 배출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텀블러를 '사는 것'이 아니라 '계속 쓰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게 가장 현실적인 '탈 플라스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클로징] 지금까지 '탈 플라스틱의 진실'을 알아봤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 거창한 것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겠죠. 오늘부터 텀블러 하나, 조금 더 오래 사용하는 것. 작아 보이지만 이런 실천이 모이고 모이면 분명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 주에도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 쏙쏙 골라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AI 아나운서 '에이민'이었습니다.
  • 2026.09.30(수) 10:41  |  명노열
KCTV News7
00:54
  • 공립 중등교사 87명 선발…전년보다 28명 감소
  • 제주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신규교사 87명을 선발합니다. 선발 인원은 국어와 수학·영어 등 13개 교과 49명을 비롯해 보건 5명, 영양 12명, 사서 3명, 전문상담 7명, 특수 11명 등 모두 87명으로 장애 구분 선발 7명이 포함됩니다.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 115명보다 28명 감소했습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실시됩니다. 한편 도교육청에 위탁 채용을 신청한 6개 사립학교 법인은 12개 과목에서 모두 25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 2026.09.30(수) 10:25  |  이정훈
KCTV News7
00:46
  • 8월 제주 미분양주택 3,268가구…1% 소폭 감소
  • 지난 8월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하는 데 그치면서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인 3천가구를 웃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제주도내 미분양 주택은 3천268가구로 사상 처음으로 3천가구를 돌파했던 전달보다 1.1%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 역시 2천 336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한 달 전과 비교해 1.2%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402건으로 전달보다 22.5% 크게 줄었습니다.
  • 2026.09.30(수) 10:24  |  김지우
KCTV News7
03:25
  • "교사 이어 학생·졸업생도 피해"…부실 수사 '논란'
  • 제주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가 재학생과 졸업생 피해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재학생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른 학교 여학생 피해는 확인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불법 신체 촬영과 딥페이크 피해를 입은 중학교 교사가 경찰 수사 과정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교사 A씨는 제주교사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재학생 피해 가능성을 알렸지만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가해 학생의 휴대전화에서 직접 확인한 피해 학생만 10명에서 20명 정도였는데도 학교에서는 재학생 피해자가 없는 것으로 안내돼 학부모들의 혼란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A씨는 재학생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원 확인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경찰이 학교 측에 요청한 신원 확인은 가해 학생 관련 내용에만 국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사는 이런 상황에서 재학생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 경위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 불법촬영 피해 교사 ] "수사기관이 학교측에 신원 확인을 요청한 것은 가해 학생에 관한 것이었고, 촬영 대상으로 보이는 재학생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자료 요청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후 재학생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을 듣고 학교에선 재학생 피해자가 없는 것으로 가정통신문이 나갔습니다. " 이 교사는 졸업생 피해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들보다 더 심각한 수준의 딥페이크 피해를 당한 졸업생을 확인해 보호자에게 알리고 학교폭력 신고까지 했지만 경찰은 그때까지도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찰이 처음에는 불법 촬영 사실만 확인했다가 이후에야 딥페이크 정황을 발견했다고 했다며 수사 과정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 불법촬영 피해 교사 ] "오히려 피해자인 저조차 직접 자료를 보았던 기억과 당시 작성했던 목록을 다시 제시하고 설명해야, 추가 피해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직접 수사 기관에 설명할 기회가 없는 다른 촬영 대상자들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피해를 특정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해당 중학교 재학생 피해자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피해는 확인됐으며, 관련 내용을 사건 기록에 포함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사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이미지를 제작한 혐의로 검거된 해당 중학생은 지난 24일 소년보호사건으로 법원 소년부에 송치됐습니다. 피해 교사의 추가 피해 주장과 경찰의 수사 결과가 엇갈리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피해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 특정 과정과 초기 수사의 적절성을 둘러싼 검증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30(수) 10:20  |  이정훈
KCTV News7
00:36
  • 개별주택 965가구 가격 공시…이의 신청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10월 29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공시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건물 용도변경, 신·증축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으로 제주시 590가구, 서귀포시 375가구 등 모두 965가구입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가 진행되며 조정된 주택은 오는 11월 20일 공시됩니다.
  • 2026.09.30(수) 09:30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제주경제 2개월째 '트리플 감소'…소비 -15%
  • 제주지역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 소비가 나란히 줄어드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2개월 연속 이어졌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9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자통신과 음료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하는 3.2% 줄었고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인 재고는 12.7% 급증해 기업들의 자금 압박과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중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는 15.3% 감소하며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2026.09.30(수) 09:22  |  김지우
KCTV News7
00:30
  • 농관원 제주지원,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9곳 적발
  • 제주에서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추석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도소매 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위반 업소 9곳을 적발했습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6곳은 형사입건돼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시 않은 3곳에는 1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6.09.29(화) 18:1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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