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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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월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주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저…농도 43% 감소
  •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분석 결과 지난해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3마이크로그램(ug)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10년 전과 비교해 농도가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 함께 노후 경유차 폐자 지원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10:38  |  문수희
KCTV News7
04:05
  • [기획2] 4.3과 해녀 신앙 "치유와 회복"
  •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4.3 학살터였던 제주 해안마을, 해녀 공동체 문화에서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와 맞닿은 해안가, '머릿궤'라 불리는 바위 틈에 소박한 제사상이 차려졌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올리고 불을 피워 액운을 쫓습니다. 바다 신께 제물을 바치는 '지드림' 의식입니다. <장광자 / 해녀> "여든 넘은 할머니가 바다에 다닐 거니까, 오토바이 타고 다니니까 아무 사고 없이 다닐 수 있게 하시고. 소라도 잘 보이지 않아요. 소라도 좀 보이고. 용왕님이 좀 도와주세요.”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는 말이 있을 만큼 험난한 물질을 해온 제주 해녀. 해녀 마을에는 바다 신과 해녀 굿을 중심으로 한 신앙 문화가 뿌리내렸습니다. 무엇보다 해녀 굿은 4.3과도 깊이 이어져 있습니다. 4.3 당시 제주 해안가는 비극적인 학살의 현장이었습니다. 살아남은 여성들은 남편과 자식을 잃은 슬픔을 삼킨 채 바다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날선 칼바람 속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에서 해녀들이 춤사위를 펼칩니다. 춤을 추며 마음을 치유하는 치료 의례였던 '추는 굿'이 심방이 아닌 해녀들의 몸짓에서 재현됩니다. 4.3의 상흔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불턱과 해신당 그리고 해녀 굿판에서 비로소 금기시됐던 4.3을 꺼내 놓았습니다. <장광자 / 해녀> "4·3에 돌아가신 조상님도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빌어주시죠. 따로 상을 차리거나 하진 않아도 심방이 굿할 때마다 빌어주죠. (그러면) 마음도 편안하고. 우리 후배들은 그런 데 무심하지만 나는 어머니도 했고, 나도 했고, 시집와서 한 40년 동안 열심히 영등굿도 하고 본향도 찾아다니고.” <김순화 / 해녀> "용왕제, 몸제 드려가지고 자기를 보호해 달라는 뜻으로 굿을 많이 했어요. 그 믿음으로 살았으니까. 바다에 다니는 사람들 특히 더. 요왕제라고 해서 용왕님께 기도를 드리는 형식으로 많이 했죠.” 지금도 봄이 시작될 무렵, 제주 마을 어촌계 30여 곳에서는 영등굿이나 잠수굿 처럼 다양한 형태의 해녀 굿이 매년 봉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무속이나 종교 의식을 넘어 4.3에 무너졌던 해녀 공동체와 마을을 일으켜 세우는 치유의 장으로 원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진오 / 민속학자> “미신타파 운동이 벌어졌던 20세기 후반, 그 이후에 새삼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각성이 일어나는 2000년대 초반. 이런 어떤 사회 변동 과정에서도 전통적인 공동체 의식을 쭉 끌고 오는 집단들은 사실상 해녀가 가장 유일하고. 어쩌면 제주의 정체성을 가장 오롯하게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해녀라고 봐야 하고. 그와 더불어 해녀들이 왼손이라면 오른손은 심방인 거죠.” 풍요와 안전을 기원했던 해녀 문화와 해녀 신앙은 4.3을 기점으로 치유와 회복의 원동력으로서 제주 해녀 삶 속에 깊이 자리잡았고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4.27(월) 09:52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문성유 "바가지·지루함·유출 없는 관광 혁신"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관광 질적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바가지와 지루함, 유출이 없는 '3무 관광'을 핵심으로 양정 팽창을 넘어 체류기간과 소비액, 도민 소득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축제나 행사장 판매 음식 가격 사전 등록제, 24시간 관광 불편 환불센터, 한달살기 안심 인증제, 마을 주도형 관광 모델 육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27(월) 09:27  |  문수희
KCTV News7
06:17
  • [기획1] 4.3과 제주 굿 "진상 규명과 재건 원동력"
  •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풀이 공간이자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을 했던 제주 굿과 심방 문화를 조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감금시설이었던 옛 주정공장 터에 무악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억울한 넋을 달래고 저승길을 닦아주는 '질치기' 의식을 통해 4.3 행방불명 희생자 영령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서순실 / 국가무형문화유산 제주큰굿보전회장> "살암시민 살아진다. 78년 동안 울면서 다니고." 심방의 입을 빌려 전해지는 넋두리에 유족들은 수십 년 묵은 응어리를 쏟아내며 깊은 위안을 얻습니다. <송승문 / 전 4·3 유족회장>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우리 돌아가신 희생자를, 유족을 위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도 아닌데. 피해자도 아닌데 그 말씀을 하는 과정에 울컥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만 마음속으로 항상 그분들한테 감사드리고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4월이면 제주 4.3 초토화 마을에선 희생자들을 기리는 위령굿이 열립니다. 돌아가신 마을 주민 130여 명의 이름 뿐 아니라 이름 없이 죽어간 영령들을 함께 위로하는 제례와 한풀이가 진행됩니다. <한덕자 / 조천읍 대흘리 (70세)>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이렇게 굿을 해주면 어딘가 모르게 집안도 편안하고 동네마다 다니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이렇게 와서 (굿을) 해주니까. 진짜 고마운 분들이에요.” 오늘 날 제주굿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등으로 지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고 추모굿과 해원상생굿, 위령굿 같은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면서 4.3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제주굿과 심방은 미신의 굴레 속에 가혹한 탄압의 대상이었습니다.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함께 불어닥친 미신 타파 운동은 신당을 파괴하고 굿판을 강제로 중단시켰습니다. 당시 심방들은 경찰에 연행되거나 굿에서 쓰는 무구를 빼앗겼습니다. <양승건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칠머리당 영등굿 보존회장> "숨어서 했죠. 무속에 대한 억압을 했었죠. 직접 잡아가기도 하고 악기들을 무속 관련된 걸 태워버리기도 하고 빼앗아 버리기도 하고. 그래도 이게 모든 분들이 의지할 데가 마음을 풀 곳이 조상을 의지하고 신전을 의지하고 그렇게 해서 그 힘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숨어서라도 (굿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역설적이게도 이런 억압은 4.3 한풀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감시를 피해 산과 들, 동굴과 바다 불턱에서 은밀하게 치러진 굿 이른바 '4.3 내력굿' 은 4.3의 참상을 증언하는 '최초의 진상 규명' 현장이였습니다. <한진오 / 민속학자> “전혀 알 수 없었던 사실이 아주 구체적으로. (굿을 통해) 당시의 삶도 들어오고 4·3의 진상이 이런 것이구나. 4·3 해원 상생, 진상규명 이런 건 사실은 아주 당위성 있는 소재이긴 하지만 구체성을 갖고 있는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되게 개념적인 말이고. 그런데 굿판에서는 그런 게 절절하게 살아난다.” 4.3 굿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것도 바로 4.3 유족들이었습니다. 1948년 10월, 60여 명이 희생되며 초토화됐던 4.3 '잃어버린 마을' 애월읍 원동에서 42년 만인 1990년 9월, 사흘 동안 열린 원동 무혼굿이 대표적입니다. 숨죽여 지내던 생존 희생자들이 직접 굿판을 열어 공개적으로 피해 사실을 알린 증언의 장이었습니다. <한진오 / 민속학자> "그렇게 원동마을 무혼 굿이 벌어지게 할 수 있었던 동력은 우리의 무속, 심방을 중심으로 하는 제주의 무속은 어떤 종교도. 4·3을 외면할 때 돌아서지 않고 끌어안았다는 게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니죠.” 11명이 숨진 다랑쉬굴 학살터에서의 2002년 봉행된 현장 위령굿은 해원의 상징으로 남아있고 마을 공동체 전체의 공동 굿으로 확산된 전환점이었습니다. <씽크: 다랑쉬굴 위령굿> “그때 한 영혼이 손들고 나오더니, 독한 놈들 그대로 총 쏴서… .” “아이고 이제라도 천국으로 가세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아이고, 죄 없는 우리 오빠.” 이를 계기로 제주 전역으로 유사한 형태의 4.3 굿 문화가 뿌리내렸고 이 과정에서 심방은 4.3의 진실을 깨우고 유족들을 치유하는 매개체였습니다. <양승건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칠머리당 영등굿 보존회장> "너무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살았기 때문에 유족 분들도. 이게 굿을 하는 소리 자체만 들어도. 그리고 연유를, 4·3 때 어떻게 살아왔고 돌아가셨는지 연유를 듣잖아요. 말 한마디에 사람들이 감동을 얻고 풀리는 게 그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의지하고 믿었기 때문에 그 힘으로 살아갔던 것 같아요. 우리 도민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제주 굿은 치유와 4.3 진상 규명의 의지를 간직한 채 오늘도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맥을 잇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4.27(월) 09:11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문성유 후보,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 출범 선언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26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살림 선거대책본부'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후보는 제주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관광 중심의 단편적 구조를 넘어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환경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근본적 경제 체질 혁신을 약속했습니다. 또 선대위 특별위원장과 단장을 공개 모집해 제주 경제 재건의 여정에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26(일) 16:19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아나운서 날씨 (26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6도, 서귀포 21.8도 성산이 20.3도, 고산 20.3도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고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 사이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4.26(일) 16:05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재선 도전 공식 선언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 직무수행 긍정평가 29차례 1위 등 성과를 강조하며 이미 시작된 제주교육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초학력 책임 강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 안전한 학교와 AI·디지털 균형교육 등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비방과 과장, 왜곡 없는 ‘3무 정책선거’를 약속했습니다.
  • 2026.04.26(일) 15:34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연안사고 구명조끼 착용률 13%...강화된 법 7월부터 시행
  • 최근 3년간 제주시 연안사고에서 구명조끼 착용률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련법 개정으로 오는 7월부터 어선 갑판에 승선한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 2026.04.26(일) 12:59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위성곤 "제주 월동작물 과잉 해법은 농가·기업 협업"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월동채소 과잉 생산과 산지폐기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기업이 원하는 대체작물을 농가가 재배하고, 기업은 청정 제주 이미지를 활용해 가공·유통을 맡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가 함께 참여해 농가와 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6(일) 10:47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연동갑 '양영식 ' 확정
  • 영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본경선에서는 현역 양영식 후보와 강권종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진행돼 결과는 양영식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연동 선거구는 5명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로, 결선 투표는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까지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른바 '유령당원' 문제로 경선이 중단됐던 오라동 선거구는 권리당원 20%와 일반 유권자 표심 80% 반영하는 방식으로 재투표가 결정돼 현역인 이승아 후보와 강정범 후보 간 추가 투표는 내일(2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 2026.04.26(일) 10:33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3일간 열전 마치고 폐막 (수정)
  •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26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육상에서는 이종헌 선수가 도 신기록을 경신했고, 서귀포산업과학고 한가람 선수와 탐라중 조훈범 선수, 서귀포온성학교 송윤아 선수가 각각 2관왕에 올랐습니다. 수영에서는 탐라중 배민준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을 차지했고, 도장애인수영연맹 여정아 선수도 2관왕을 달성하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해 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돼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습니다.
  • 2026.04.26(일) 10:25  |  이정훈
KCTV News7
00:48
  • 김창열미술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창열 작가의 입체 물방울 작품을 모티브로,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색을 담아 물방울 입체 작품을 제작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입니다. 오후 1시와 3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15명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으로 현장에서 납부합니다. 사전 신청은 김창열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마감 시 전화 접수로 대기자를 모집합니다. 한편, 어린이날에는 소장품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2026.04.26(일) 10:1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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