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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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투표 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김성범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김 당선인은 17개 읍면동 가운데 13곳에서 우위를 점하며 첫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김지우 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주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위 당선인은 역대 최다 득표수와 역대 최대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는데요. 승리의 기쁨 만큼 앞으로 산적한 제주 현안을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2개 선거구 가운데 27곳에서 승리를 거두며 제주의 정치 지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국민의힘 당선자는 3명에 그쳤고, 진보당과 무소속도 각각 1명이 당선됐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의숙 후보가 당선되며 제주 역사상 첫 선출직 여성 교육감이 탄생했습니다.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고 당선인의 완승이었습니다. 특히 4년 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바다의날 안덕면 해안가 환경 정비 '5톤 수거'
  • 해경이 바다의 날을 맞아 서귀포시 안덕면 해안가에서 환경 정비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경과 제주해양특수구조대, 사계어촌계 등 민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사계항과 동측 해변 일대에서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5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해양 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6.05.29(금) 10:12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문성유 "해양치유센터·레저센터 논란 해명해야"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성산 해양치유센터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적극 홍보했으나 최근 관련된 논란에 모르는 일이고 도정이 집행하는 일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28(목) 16:44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5월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9도, 서귀포 27.9도 등으로 지역에 따라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20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 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28(목)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26
  • 고기철 "복지혁신 마스터플랜으로 격차 해소"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서귀포 복지혁신 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고령장애인 쉼터 조성과 교통약자 특장차 확대,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 설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6.05.28(목) 16:42  |  김지우
KCTV News7
00:26
  • 김성범, 사전투표 독려 "압도적 지지 호소"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밝혔습니다. 김성범 후보는 청년 세대의 적극적인 주권 행사가 서귀포 혁신의 확실한 도약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위해 사전투표소로 가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 2026.05.28(목) 16:38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 농민단체 "강병삼 유죄로 경자유전 확인"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유죄 판결로 경자유전 원칙이 확인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는 농지를 투기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세력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벌하고 정부는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투기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8(목) 16:30  |  김지우
KCTV News7
02:38
  • "어디서나 한 표"…내일부터 사전투표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는 43곳의 투표소가 운영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안에 기표소가 설치됐습니다. 투표사무원들이 신원확인부터 투표 용지가 제대로 인쇄되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내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제주 지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는 모두 43곳.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신원 확인이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투표소 설치 지역을 기준으로 관내와 관외로 동선이 구분되며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 투표할 경우 회송용 봉투에 투표용지를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막기 위해 관내 사전투표함 받침대를 모두 투명한 재질로 바꿨습니다. 기존과 달리 받침대가 투명하게 제작돼 천 주머니 형태의 사전투표함이 외부에서 보이도록 했습니다. 각 사전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장소로 옮겨져 선거일까지 보관되며, CCTV화면은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누구든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흥권 / 제주도선거관리위원장> "저희 선관위에서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상 없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혹시라도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하셔도 좋겠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인증사진이나 기표 용지 촬영은 모두 금지되며,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선관위는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6.05.28(목) 16:26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산책하다 바다 빠진 반려견 구조
  • 산책을 하다 바다에 빠진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27) 오전 9시 30분쯤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해상으로 추락했습니다. 해경 대원이 갯바위 인근에 있던 반려견을 발견했고 동력 구조 보드로 안전하게 구조한 뒤 출동 한시간 만에 주인에게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6.05.28(목) 16:18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코스피 '꿈의 8천 시대'…예금 깨고 주식으로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천 시대를 여는 등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은행에 묶여 있던 돈을 빼 주식 시장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 예금은행에서 빠져나간 수신, 즉 예적금 자금은 2천500억원에 달합니다. 지난 2024년 12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예금별로 보면 일정 기간 돈을 통장에 묶어두는 저축성 예금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한 달 사이 2천800억원 이상 급감했습니다. 반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보통예금을 필두로 800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형 상품을 다루는 제2금융권 신탁회사로도 2천억원의 뭉칫돈이 몰렸습니다. 이 같은 자금 흐름에는 유례없는 활황을 이어가는 국내 증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코스피는 지난 3월 6천에 육박했고 이달 들어선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천을 넘어서며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 투자 심리가 커지면서 안전 자금이 투자 자산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3월에는 제주지역 예금은행 수신이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증시 대기 자금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올라서는 등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던 만큼 예금에 머물던 자금 일부가 투자성 자금으로 이동한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역시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린 자금을 생산적인 금융시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주식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만큼 분위기에 휩쓸린 무리한 투자보다 자산 규모에 맞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6.05.28(목) 16:16  |  김지우
KCTV News7
00:23
  • 경찰관 사칭해 주택 침입 절도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주택에서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여성이 혼자 있는 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AI로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해 들어간뒤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6:05  |  김용원
KCTV News7
01:46
  • 여름 앞두고 태풍 장미 북상, 향후 진로는?
  • 여름을 앞두고 제6호 태풍 장미가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경로는 유동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팔라우 북쪽 약 620KM 해상에서 시속 68km 속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30일에는 초속 40미터 내외 강도 3의 태풍으로 발달하고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력을 유지한 채 6월 2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한반도에 영향을 줄 태풍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진 우리나라가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에 대해 낮게 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접근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태풍 장미는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한 뒤 고기압이 버티는 한반도로 올라오지 않고 일본쪽으로 방향을 더 틀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 태풍 수치 모델에서도 일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상 진로를 내고 있습니다. <씽크: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이동성 고기압이 강세를 보이는 기간 중에 태풍이 북상하기 때문에 태풍은 점차 오키나와에서 일본 쪽으로 우회전, 동진을 하면서 전향하는 그런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태풍 발생 초기인 만큼 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이며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쪽 먼바다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박시연)
  • 2026.05.28(목)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59
  • 부종휴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전시회 열려
  • 부종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는 부종휴 선생의 활동사와 만장굴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은 뒤늦게나마 부종휴 선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학술적 가치규명 연구와 역사 정립, 교육 프로그램, 문화콘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확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와 연계해 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는 부종휴 선생의 막내 사위인 노정석 작가의 제주 동굴과 자연의 빛, 생명의 울림을 철제 보드 위에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2026.05.28(목) 15: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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