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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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피의자인 담당 경찰에 대한 구속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 298건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이 드러나고 허위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타살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씨의 사망 시점은 실종 이튿날 새벽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월 실종
최근 제주 지역에서 외래 해충인 산둥날개매미충의 발생 지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약을 치지 않는 친환경 감귤 농가에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은 농경지는 물론 주변 식물에 대한 세심한
최근 3년 사이 여름철 제주 육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태풍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패싱이라는 말까지 생기고 있는데요. 가을 들어 태풍의 길이 열릴 수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 전역 열대야…북부 밤 최저기온 28.8도
  • 지난밤 제주 전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밤 최저기온은 제주시 28.8도, 서귀포시 28.2도, 성산 27.9도, 고산 2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43일, 서귀포시 41일 등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6.08.22(토) 09:48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상반기 서귀포시 고용률 73.3%…시지역 '최대'
  •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고용률이 전국 시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고용률은 73.3%로 전국 9개도에 소속된 시지역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제주시 지역 고용률과 비교해 3.9%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서귀포시 지역의 15세에서 29세 고용률은 43.9% 65세 이상 고용률은 65.5%를 각각 기록해 고령화와 청년인구 이탈, 그리고 농림어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고령층 취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6.08.22(토) 09:39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개막…프로그램 다채
  •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 저녁 7시 북수구광장에서 개최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주말마다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립니다. 내일은 가수 션의 토크콘서트와 도내외 동호인 300여명이 원도심 야경을 즐기며 달리는 나이트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 키즈워터파크쇼, 플리마켓 등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 2026.08.22(토) 09:25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지난달 제주 집값 0.18% 하락…낙폭 전국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8% 하락하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하락률을 보면 아파트 매매가격이 마이너스 0.26%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 마이너스 0.2%, 단독주택 마이너스 0.08%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0.35%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등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 2026.08.22(토) 09:24  |  김지우
KCTV News7
00:20
  • 일행에 흉기 휘두른 30대 몽골인 긴급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함께 제주에 온 일행에 흉기를 휘두른 30대 몽골인을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 낮 제주시 노형동의 숙소에서 또다른 몽골인 1명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8.21(금) 18:07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공항 급변풍에 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 제주국제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청주를 떠나 제주로 오던 여객기가 회항 후 결항하는 등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3편이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또한 궂은 날씨와 항공기 연결 문제 등이 겹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10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제주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8.21(금) 17:53  |  김지우
KCTV News7
01:41
  • 민선 9기 첫 정기인사…승진 137명 등 699명
  • 제주도가 오는 25일자로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승진 137명을 포함해 전체 699명 규모로 이뤄졌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양제윤, 안전건강실장에 조상범, 의회사무처장에 김인영 부이사관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또 특별자치행정국장에 변영근, 도시건설국장에 현주현, 교통항공국장에 강민철, 관광교류국장에 황경선, 미래산업국장에 장철원, 기후에너지국장에 조선희,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에 강승향, 공공정책연수원장에 김남진 부이사관입니다. 또 상하수도 본부장에 김형태,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김양보, 제주시 부시장에 채종우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아울러 양 행정시에서도 인사가 이뤄진 가운데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안전교통위생국장 이혁희, 복지가족국장 김지경, 경제일자리국장 신금록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부미선, 복지위생국장 강연실,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영아, 청정환경국장 현은정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6.08.21(금) 17:2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경찰, 실종 사건 '장난 전화' 2차 가해 엄정 대응
  • 제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난 전화 등을 포함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실종사건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 전화를 하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미확인 사실을 유포 조롱하는 행위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은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제주청 사이버수사대에 2차 가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국가수사본부와 공조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모욕성이나 명예훼손 게시 글에 대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6.08.21(금) 17:15  |  김용원
KCTV News7
00:58
  • 내일 폭염 경보 격상, 강풍 동반 5 ~ 60mm 소나기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제주공항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열대야 특보도 유지 중인 가운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제주는 흐리고 아침 기온은 26도에서 27도, 낮 기온은 31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는 폭염 특보가 경보로 격상되면서 온열 질환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도 돌풍이 강하게 불고 23일까지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 2026.08.21(금) 17:01  |  김용원
KCTV News7
02:23
  • '허위 종결 의혹' 실종사건 관리 절차 강화
  •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에 대한 사건으로 경찰의 관리시스템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뒤늦게나마 담당형사 단독으로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도록 전산 시스템 개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5월 12일 밤, 집을 나서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석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한 37살 장미란 씨. 첫 실종신고 당시 (5월 15일) 담당 형사가 연락이 닿았다며 장 씨를 '가출인'으로 분류했고 112 시스템상에서 사건을 종결하면서 지난달 2차 신고가 접수되기 전까지 수색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현재까지 두 사람 간 통화기록은 없었고 심지어 상급자에게 보고 없이 담당 형사가 임의로 사건을 종결시키면서 실종사건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실종 사건이 접수되면 팀장 등 관리자를 통해 사건 처리가 적정한 지 검토받는데 이러한 수사 보고와는 별개로 현행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관리자 승인 없이도 전산상에서 담당자가 직접 실종 해제가 가능합니다.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이중, 삼중 장치를 만약에 해놨다면. 한 사람이 그런 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상위 직위자가 확인을 함으로써 안전장치를 추가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실종 신고 이력과 상황 등을 입력하는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담당자가 실종 해제를 요청하면 팀장 등 관리자가 입력된 해제 사유와 내용이 실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최종 승인하는 절차를 추가하는 겁니다. 경찰청은 한 달 안에 시스템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A경장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부터 실종 사건을 담당한 A경장이 처리한 사건들에 대해서도 다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소기훈)
  • 2026.08.21(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위성곤 도정-시민사회 첫 소통…현안 해법 논의
  • 위성곤 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첫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2공항, 행정체제개편 등 주요 현안 대부분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위성곤 지사와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별도의 의제설정없이 현안에 대한 자유 질의와 답변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새 도정 출범 이후 첫 소통의 자리인 만큼 도내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제2공항과 관련한 오랜 문제가 이번에는 정말 해결되길 바란다며 도정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갈등 중재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박찬식/다른제주연구소 운영위원> "정말 이 과정을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길로 갈 수 있겠는가 우려와 의구심이 일부 있습니다. (도정에서) 오해나 불신을 살만한 그런 언행을 하지 않도록… " 이에 대해 위성곤 지사는 제2공항 관련 갈등을 조기에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준비된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행정체제 개편 문제도 나왔습니다. 위 지사는 행정체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다만 제2공항 갈등 문제를 정리한 이후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행정의 비효율성이 매우 높고 그리고 행정에 도민들이 체감하는데 있어서 매우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고요. 어쨌든 이 문제는 제2공항 문제를 정리한 이후에…."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칭다오 항로 협약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국제적인 외교 관계가 되어버린만큼 협약 파기는 불가능하다며 도민들의 이익을 위해 협약 변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환경보전 대책도 핵심 의제였습니다.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취수량 증산 시도 우려와 함께 중산간 보전 약속 이행 방안 등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김민선/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많은 도민들이 중산간을 더 이상 개발해야 할 곳으로 보는 게 아니고 잘 보존하고 생태적 가치를 높여야 할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주도의 정책이나 제도는 이런 도민들의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또 도유지 곶자왈의 철저한 관리와 해양환경관리 전담 부서 신설 등을 건의했고, 도정은 환경이 최대한 보전되도록 하는 원칙을 가지고 시민사회단체와 논의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소통을 이어간 제주도정과 시민사회단체.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고 갈등을 풀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협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21(금) 15:40  |  김수연
KCTV News7
00:58
  •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관광분야 점검
  • 제주도가 오늘 오후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회의를 열어 관광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국내선 공급 감소와 맞물려 내국인 관광객과 관광소비 둔화로 이어지는 만큼 국내선 항공 공급 회복과 가을 관광수요 선점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에 항공사별 운항실적 점검과 계획 미이행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주요 항공사에 대형기 또는 임시편 투입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학여행객의 뱃길 이용 지원 등 해상교통 분산을 통해 제주의 접근성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대도시를 대상으로 제주여행 홍보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축전과 제주비엔날레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26.08.21(금) 15:39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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