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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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연체율이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경기 회복도 더뎌 당분간 높은 수준의 연체율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
제주산 월동 채소 대표 작물인 당근이 기후와 과잉 생산 여파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상품성이 떨어진데다 지난해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급격히 늘어난 재배면적 탓에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 중인 LNG 복합발전소가 필요한지를 따져보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력 안정성과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시설이라는 주장에 탄소중립 정책에 반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걸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뜨거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첫날부터 남자고등부 경기에서 화려한 기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SK FC, 프랑스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 제주SK FC가 수비 강화를 위해 프랑스 출신 센터백 줄리앙 세레스틴을 영입했습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무대를 경험했으며 최근 폴란드 1부 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키 191센티미터의 탄탄한 신체조건으로 대인방어와 제공권에 강점을 보이고 있고 왼발 빌드업 능력도 탁월해 임채민과 송주훈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직접 영입을 원해 후방 빌드업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1.23(금) 10:54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조례안 도의회 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과 운영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조례안은 공단 설립에 관한 기본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임원 구성과 이사회 운영, 직원 임면, 대행사업 범위 등을 담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이사장과 1실 2본부 12팀 체계로 구성되며 하수도시설 39개소와 환경시설 3개소를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노조와 민간위탁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확대 구성해 조직 구성과 채용 계획, 임금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단 운영으로 연간 약 77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6.01.23(금) 10:51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주가 상승에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반등'
  •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지난달과 비교해 3.6포인트 오르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 지수가 1포인트, 생활형편전망 지수가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최근 주가 상승과 관광 경기 개선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심리지수가 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6.01.23(금) 10:47  |  김지우
KCTV News7
00:32
  • 학교폭력 피해 학생 회복지원 위탁기관 모집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교 부적응 위기 학생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치유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회복 지원을 제공합니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부터 1년동안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6천 4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 2026.01.23(금) 10:45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 이전기업 한국비엠아이, 450억 재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3일) 주식회사 한국비엠아이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비엠아이는 오는 2028년까지 제주 첨단과학단지 내에 450억 원을 투입해 신공장 증축과 제조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0년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비엠아이는 현재 2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대표적인 성공 이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26.01.23(금) 10:39  |  최형석
  • 4·3 희생자 신원 7명 확인…경산 코발트광산 첫 사례
  •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 7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처음으로 경산 코발트 광산 유해 신원이 포함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늘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통해 대구 골령골과 경산 코발트 광산,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유해에서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구 형무소 희생자들이 학살된 경산 코발트 광산 유해에서 신원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를 보면 주정공장수용소에 수감된 후 다른지방 형무소에 끌려가 소식이 끊겼거나 경찰에 연행된 후 행방불명된 사례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직계 유족은 물론 손자와 외손자, 조카 등 방계 유족의 적극적인 채혈 참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외는 물론 일본지역에 거주하는 행불인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정보 확보를 통해 신원 확인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 2026.01.23(금) 10:24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시,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178명 모집
  • 제주시가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바다환경지킴이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합니다. 지난해보다 15명 증가한 178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7개월 동안 13개 읍면동과 제주항, 한림항 등 항만 2곳에 배치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하루 7시간 근무하며 보수는 제주도 생활임금이 적용돼 월 221만 6천원 수준입니다.
  • 2026.01.23(금) 09:32  |  김지우
  • 차츰 평년 기온 회복…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차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9도로 어제보다 2에서 6도 정도 높아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 중산간에는 1cm 미만의 눈이 오겠고,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눈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1.23(금) 06:38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도의회 농수축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현장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면적 변경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입지 여건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오늘 위원들은 사업자 측으로 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기존 지구보다 약 15배 확대되는 면적의 적정성과 경관 영향, 어업권 피해 최소화와 보상 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당초 선박을 이용한 해상 실사가 계획됐지만 기상 여건으로 육안 확인과 시뮬레이션 자료를 활용한 현장 설명회로 대체됐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다음달 5일부터 열리는 제446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2026.01.22(목) 16:31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제주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
  • 제주도가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해 현지에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이어 일본 후쿠오카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2026.01.22(목) 16:12  |  문수희
KCTV News7
02:41
  • 객실 늘고 손님 줄고…제주 숙박업 '과잉의 늪'
  •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이 짧게, 알뜰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숙박 시설은 계속 늘어나 현재 도내 객실 10개 중 6개는 사실상 '남아도는' 공급 과잉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도내 숙박시설 객실은 7만 9천실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0%에 달하는 4만 7천실은 적정 수요를 넘어 공급 과잉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내 숙박객실의 초과 공급 규모는 2015년만 하더라도 8천실 수준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2만 1천실로 크게 증가했고 코로나19 펜데믹 초기인 2020년에는 4만 8천실까지 불어났습니다. 한때 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줄어드는 듯했던 초과 공급 규모는 최근 들어 다시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도내 숙박 객실은 최근 8년간 연평균 1.7%씩 꾸준히 늘었습니다. 하지만 내국인 관광객 수는 줄고 머무는 기간마저 짧아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코로나 엔데믹 이후 국내여행 패턴이 ‘짧고, 가깝고, 알뜰하게’ 즐기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내국인의 제주 평균 체류기간도 2021년 4.6일에서 지난해 3.7일로 하루 가까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국인 관광객 지출에서 숙박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지출 감소는 곧바로 숙박업계의 매출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숙박업체 평균 매출액은 2019년 2억7천만원에서 2022년 2천2천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강원이나 부산 등 다른 지역 관광지의 숙박 매출이 오른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 매출 5천만 원이 안 되는 영세 업체 비중은 60%를 넘겨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 양재운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최근 제주지역은 관광객 수와 체류기간 감소에 따른 수요 위축, 객실 초과 공급으로 인한 경쟁 심화, 숙박업체 영업실적 양극화, 운영비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숙박업 업황이 악화됐습니다. 관광객 수요 확대, 숙박시설 만족도 제고, 숙박시설 선호도를 반영한 숙박 공급량 조절, 숙박사업체의 경영 효율화 등이 필요… 이를 위해 연구진은 비성수기 빈 객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쟁력 없는 사업체의 신규 진입 방지와 업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1.22(목) 16:12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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