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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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사업을 주관하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민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의 정책 추진 방침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지만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놓고는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면서 푸릇했던 나무들도 조금씩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것도 잠시, 이번주 목요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2분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씀씀이를 분석한 결과 내국인과 외국인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20대를 중심으로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은 모든 국적권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
제주교육당국이 최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교권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담 인력을 지정해 법률과 심리 회복 등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도의회 제454회 정례회 마무리…75건 의안 처리
  • 제주도의회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4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2일) 제7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 등 모두 75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또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과 전기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한 국비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영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에서 제기된 문제와 제안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455회 임시회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9.22(화) 14:23  |  최형석
KCTV News7
02:13
  • 감귤 관측조사 AI 도입…시간·비용↓ 정확도↑
  • 감귤 산업 전반에도 AI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관측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던 감귤을 이제는 카메라가 촬영하고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감귤 과수원 감귤나무 주위를 360도로 돌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합니다. 촬영된 감귤 나무가 3D 입체 모델로 구현되고 인공지능이 열매의 개수와 크기를 측정해줍니다. 제주농업기술원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AI 관측 자동화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조사원이 직접 나무에 달린 감귤을 따서 개수와 크기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영상 촬영만으로 관측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 고영덕/AI 관측 자동화 기술 개발자> "작업자들이 실제로 따는 작업이나 크기를 측정하는 작업 없이 짧게는 2~3분, 길게는 5~6분 정도의 영상 촬영만 거치면 기존의 작업 없이도 개수 측정과 크기 측정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기술이 전면 도입되면 160여명이 하던 일을 50여 명이 할 수 있고 농가보상금과 측정시간도 6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게 농업기술원의 설명입니다. 특히 수작업으로 인한 오차를 줄일 수 있어 관측조사의 신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김동현/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관측팀장> "조사원들의 오차 이런 부분을 줄여서 정확도를 높여서 제주도 감귤 생산량의 더욱 정확한 정보를 도민들에게 제공해서 생산 수급 조절을 하는 게 큰 목표고…." 현재까지 열매수 분석정확도는 85% 이상, 열매크기 분석 신뢰도는 97% 수준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촬영 속도와 거리, 각도 등에 따라 분석 결과에 차이가 있는만큼 영상 촬영 방식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3차 실증을 통해 기술을 검증한뒤 향후 노지감귤 관측조사에 이같은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22(화) 13:51  |  김수연
KCTV News7
02:53
  • "제2공항 내년 상반기…BRT 11월 확정"
  • 위성곤 지사가 KCTV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정 운용과 제2공항 갈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사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상풍력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위성곤 지사. 먼저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성과가 미흡하거나 중복된 예산을 줄여 민생과 안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너무 많은 빚을 지는 것은 향후 미라에 지속 가능성에 저해되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하면서 정책을 운영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주도의 공식 입장을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제출되면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전문기관 간 교차 검증을 거쳐 환경 쟁점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갈등조정협의회는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떤 방식과 절차로 물을지 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우리가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함께 승복하고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본적 원칙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논란이 이어진 BRT는 교통체계 전반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검토하고 오는 11월쯤 의견을 모아 방향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양문형 버스 운행은 중단하고 섬식 정류장은 폐쇄한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 데이터, 바이오 산업에 AI를 접목하고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창업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주에 자립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감귤 산업 이후 제주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녹취 : 위성곤 제주도지사> "해상풍력산업은 앞으로 잠재 능력도 맣고 실질적으로 제주가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이후에 가장 돈을 많이 만들어내지 않을까..." 위성곤 지사와의 대담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방송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상현 영상편집 박병준)
  • 2026.09.22(화) 13:27  |  최형석
KCTV News7
02:36
  • '안방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목표 하향
  • 다음 달 제주에서 막을 올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선수단의 메달 목표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예산 확보가 늦어지면서 구기 종목 등 단체전 출전이 잇따라 무산됐고 전체 선수단 규모도 대폭 축소됐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경기장 공인이나 운영 준비는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12년 만에 제주 안방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당초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 성적 상위권 도약을 노렸지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기류가 바뀌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전력 분석 결과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의 예상 메달은 130개 이상에 그쳤습니다. 안방에서 열렸던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당시 획득한 역대 최다 기록 175개와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입니다. 목표를 낮출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원인은 선수단 지원 예산 확보가 지연됐기 때문입니다. 훈련비와 출전비 등이 제때 마련되지 못하면서 점수 배점이 높은 구기 종목 등 단체전의 불참이 잇따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선수단 참가 규모는 665명으로 좁혀져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150명 이상 축소되는 여파를 맞았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구기종목 같은 경우 이번에 일반부 축구도 못 나가고 또 고등부 구기 종목들도 없고, 2014년도와 비교해서 선수단 출전 규모가 한 150명 이상이 좀 적습니다. 저도 너무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마는. " 선수단 구성에는 차질을 빚었지만 다행히 대회를 치르기 위한 시설과 운영 준비는 순조롭습니다. 현재 경기장 인프라는 95% 이상 공인 승인을 완료하며 막바지 점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울 3천 5백 명의 자원봉사자와 심판진 등 인력 확보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예산 부족이라는 악재 속에 규모는 줄었지만 안방에서 도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뛸 665명의 제주선수단이 악조건을 뚫고 목표 이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22(화) 13:00  |  이정훈
KCTV News7
00:49
  • 야간관광축제 '신산 도채비 빛 축제' 내일 개막
  • 제주시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축제인 신산 도채비 빛 축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일(23일)부터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 고유의 도채비 문화와 친숙한 전래동화를 빛으로 표현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흥부와 놀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별주부전 등 전래동화를 소재로 한 한지등과 다양한 빛 조형물, 포토존과 함께 마술쇼와 그림자 인형극,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축제 첫 날인 내일은 저녁 6시 30분부터 신산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를 열어 점등식과 빛 공연 등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체험과 부대프로그램은 내일부터 27일까지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빛 전시는 내달 11일까지 이어져 신산공원에서 야간 볼거리를 즐길수 있게 됩니다.
  • 2026.09.22(화) 12:06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 횡령, 전 어촌계장 송치
  •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을 빼돌린 혐의로 전직 어촌계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전직 어촌계장인 70대 A씨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피해 손실보상금 5억 5천만 원 가운데 1억 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계원들의 동의 없이 총회가 열린 것처럼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보상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30대 전 어촌계 사무장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 2026.09.22(화) 12:00  |  김경임
KCTV News7
00:55
  • 노후 산업단지, 재생에너지·청정바이오 거점 육성
  •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합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동안 3천 232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청정바이오산업을 산업단지 현장에 구현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겨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문기관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사업의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 2026.09.22(화) 11:39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추석 연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제주도가 추석 연휴 관광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동안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우선 연휴기간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고 기상 이변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하면 불편 해소와 관광 관련 민원에 대응합니다. 제주공항과 제주항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는 교통과 숙박,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불편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관광불편해소 대책반과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관광객 편의 제공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 2026.09.22(화) 11:11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복지 격차 해소'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내년 설립
  •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의 복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노동계와 사용자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지원단을 구성하고 참여기업 범위와 기금 조성,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기금은 참여기업과 제주도가 공동 출연하고 정부지원금을 연계해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참여기업을 연내에 확정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내년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 2026.09.22(화) 10:30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올 추석연휴 22만 9천명 제주 방문…4.4% 감소
  • 다가오는 추석 연휴 23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22만 9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4.4% 줄어든 규모로 외국인이 36.7%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9.7% 감소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에 따른 여행 수요가 추석 연휴 후반까지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휴 기간이 짧아 입도객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6.09.22(화) 09:45  |  김지우
KCTV News7
00:29
  • 휴대전화 주우려다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방파제에서 테트라포드로 내려간 남성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내려갔지만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위치를 특정했고 소방과 함께 4m 깊이의 테트라포드에 갇혀있던 5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 2026.09.21(월) 18:10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우리 동네 지킨다" 의용소방대 야간 순찰 강화 (24일)
  • 최근 제주에서 잇따른 실종사건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야간 순찰에 나섰습니다. 지역 지리와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올레길과 해안가 등을 돌며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조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가 지고 차츰 어둠이 내려앉는 해안가. 야광조끼를 입은 의용소방대가 등장했습니다. 한 손에는 경광봉과 손전등이 들려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안가와 올레길, 외진 마을안길 등 각자 구역을 나눠 순찰에 나섭니다. 순찰 도중 해안가 갯바위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의용소방대에 포착됩니다. <싱크> "위험하니까 나와주세요. 거기 위험하니까 나와주세요!" 어두워진 산책로에 떨어진 커다란 돌덩이도 안전한 곳으로 치워둡니다. 최근 실종사건 여파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의용소방대들이 야간 순찰 활동에 나섰습니다. 취약 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동네 지형과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용소방대가 사고 우려 지점을 중심으로 직접 위험 요인을 살피고 현장 조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우철 / 제주동부소방서 성산남성의용소방대장> "해안가 위주로 해서 한도교와 광치기 주변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해루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야간에 굉장히 위험한 요소가 많이 보여서 저희가 그쪽을 중점적으로 순찰하고 있습니다." 오름이 많고 관할 지역이 넓은 동부 지역에는 드론을 투입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점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춘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박용태 / 제주동부소방서 예방구조과 소방위> "의용소방대원들은 평소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형과 환경을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 특성을 잘 아는 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살피면 안전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종사건 이후 커진 불안감 속에서 지역사회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21(월) 17:2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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