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한림읍 상명리 야초지 화재, 콘테이너 전소
  • 오늘(13)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야초지에서 불이 인근 야적장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콘테이너 3개 동과 농자재 등이 모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3.13(금) 16:05  |  김용원
KCTV News7
03:07
  • "박진경 유공자 취소"…가담자 전수조사 '신중'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개월 만에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은 이미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지만 유공자 등록 근거가 된 서훈 취소와 4.3 가담자 전수 조사 등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4.3 유족회는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논란 이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은 이미 지정 취소가 된 상태라며 이대로 사안을 마무리 할 지 아니면 보훈심의위원회 논의를 다시 거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가유공자 등록 자체를 취소한 겁니다.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보훈심사위원회에 회부할지, 이 일을 원점으로 돌려서 그대로 지나가게 할 것인지는 내부 판단을 좀 더 구해봐야 합니다. " 4.3 희생자 유족회는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권오을 장관에게 유공자 근거가 된 무공훈장의 진위가 불명확하다며 이에 대한 검토와 사실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김창범 제주4.3 희생자유족회장>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와 판례까지도 검토했습니다. 무공훈장을 받을 수 있습니까? 논리적으로 시기적으로 안 맞지 않습니까?" 권오을 장관은 70여년 전 국가 안전 보장 공로로 무공훈장을 받은 서훈자만 3만 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진위 논란으로 서훈을 취소할 경우 국립묘지 안장 문제를 포함해 사회적 이념적으로 큰 혼란과 갈등이 우려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립묘지에 안장된 많은 분들 파묘 문제까지 나올 수 있으니까 이건 국민 정서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서 이 문제는 4.3 유족회에게는 조금 미흡하더라도 이 선에서 마무리하고 지나갔으면 하는 게..." 국가 보훈부 장관의 발언에 4.3 단체들은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4.3 가담자들의 유공자 지정 현황와 서훈 사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양성주 제주4.3희생자유족회 상임부회장> "전수조사하는 건 국가의 의무이고 덮자 말자 화해하자는 건 저희들이 판단하겠습니다. 그걸 왜 국가에서 덮자고 말씀하십니까. 장관으로서 그런 말씀 하시면 저희는 대단히 불쾌하게 받아들이고요. "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악인이 영웅시 돼서 왜곡돼서 드러난 것은 이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나.." 대통령 지시로 4.3 행적 논란을 빚은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건은 등록 취소로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유사 사례 그리고 무공훈장 서훈 관련 추가 조사는 어렵다는 입장을 정부가 고수하면서 이번 등록 취소 건이 일회성 조치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에서 유공자 등록 취소 건의 조속한 마무리와 준보훈병원 지정 관련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3.13(금) 15:59  |  김용원
KCTV News7
00:33
  • JDC 신임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임명
  • 10개월째 공석이었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JDC 이사장에 송석언 전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송석언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9년 3월 15일까지 3년간입니다.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1995년 제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임명돼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제주대 총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오영훈 당선인의 인수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대 선후배 사이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6.03.13(금) 15:47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노형오거리 월동무 '와르르', 30분 정체 소동
  • 오늘(13) 오후 2시 10분쯤 노형 오거리를 주행하던 25톤 트럭에 실려있던 월동무가 거리로 쏟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시민들이 함께 나서 월동무를 수거해 2톤 분량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30분 가량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차량은 안덕면에서 수확한 무를 제주항으로 운송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에게 화물적재조치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제주소방본부
  • 2026.03.13(금) 15:31  |  김용원
KCTV News7
00:47
  • 문대림 "유가 폭등 농어가 지원 빠져, 대책 마련해야"
  •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중동발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제주도의 대책에서 정작 직격탄을 맞은 농어가와 취약계층은 방치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의 유가와 물가 대응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행정부지사로 도지사가 직접 챙길 수 없고 자동 발동 조건도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물가대책위원회 조례를 개정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해 월 1회 정례 개최를 의무화하고 위기에 대응한 별도의 기금 조성과 함께 유류비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13(금) 15:04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위성곤 "1년 내 2공항·기초자치권 문제 해결"
  •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현안에 대해 기본입장을 발표했습니다. 2공항의 경우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사회적 합의를 최대한 빨리 이루는게 중요한 만큼 당선 후 1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자치권 확보에 대해서도 찬성하지만 현재 논의되는 3개 개편안은 도민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당선 후 1년 내에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최적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광로 BRT와 섬식정류장 등 대중교통 체계에 대해서는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3.13(금) 14:42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최고가격제 첫날 기름값 하락.."체감은 글세"
  • 정부가 오늘(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실제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유소.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서며 주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70원, 경유는 1,760원으로 제주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알려지면서 먼 길을 달려온 운전자들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 / 운전자] "제가 지금 모슬포에서 왔어요. 여기가 가장 쌌습니다. 서귀포부터 반영된다고 해가지고 소문 듣고 왔어요. " 주유소 측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 확보해둔 물량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며 이마저도 곧 재고가 떨어질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인종 / 00주유소 대표 ] "매입할 때 원가가 싸게 들어오는 거니까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싸게 들어온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그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도면 (재고가) 거의 마무리되지 않을까... " 정부가 정유사의 공급가격 상한을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CG-IN 이에 따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국내 기름값은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실제 주유소 판매가는 여전히 리터당 1,900원대에 머물며 운전자들이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반응입니다.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평균 1천89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물차 등 영업용 차량에 영향이 큰 경유인 경유는 전날보다 소폭 내렸지만 평균 1천950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CG-OUT 한편 국제 유가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의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다시 급등해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의 기록으로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전쟁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유가 불안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3(금) 14:34  |  이정훈
KCTV News7
00:50
  • 김명호 "2공항 예정지 농지 투기 의혹 조사해야"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농지 투기 의혹의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2공항 예정지는 전국에서 대표적인 농지 투기 의혹 지역으로 거론돼 왔지만 행정은 실태조사 의혹 해소 대신 갈등만 방치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제주도정을 책임져 왔지만 농지 투기 의혹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2공항 강행만을 주장하며 농지 문제와 도민 갈등 해결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로 당선되면 투기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즉각 근절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3(금) 14:32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도교육청, 정서위기학생 치료비 지원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도 정서위기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사업을 이어갑니다. 학생 1인당 연간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의 90%를 교육청이 부담하고 보호자는 10%를 부담합니다. 다만 사회적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됩니다. 올해 지원 예산은 11억 8천4백만 원 규모로 치료비 신청은 6월부터 세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 2026.03.13(금) 14:06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도, 빈집 정비사업 개선…임대주택으로 활용
  • 제주도가 빈집 정비사업을 단순 철거나 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공급으로 전환합니다. 우선 올해 원도심을 주임으로 노후 빈집을 매입하고 그린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전환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농어촌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동임대주택과 농어촌유학주택으로 활용합니다. 행정시에서는 공한지 주차장과 임시주차장 조성을 계속 시행합니다.
  • 2026.03.13(금) 11:51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제주대 의대 정원 내년 28명 증원…내후년엔 35명
  • 내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지금보다 28명 늘어난 68명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교육부가 전국 의대에 사전 통지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의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학교의 경우 내년에 28명을 늘리고 2028학년보다 2031학년도까지 35명을 확대합니다. 현재 40명인 제주대 의대 정원은 이 안이 확정되면 내년에 68명, 2028학년도부터 75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늘어나는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돼 10년간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지원 자격 역시 지역 중고등학교로 제한됩니다. 앞으로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중 확정되면 5월 안으로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의 과정을 밟게 됩니다.
  • 2026.03.13(금) 11:43  |  양상현
KCTV News7
00:47
  • 공정위, "제주지역 주유소 담합 의심 조사 중"
  • 중동 전쟁과 더불어 국내 유가가 급격하게 치솟은 가운데 제주지역 주유소의 담함 의심사례가 나와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근 주요소간 가격 동조화와 담합 의심이 있는 제주와 부산, 경북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고조절이나 담합 등으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고 민생을 해치는 행위가 확인되는 즉시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제재를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정위는 석유제품 공급 단가의 급격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4대 정유사 현장 조사를 개시하고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전국 주유소의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 중입니다.
  • 2026.03.13(금) 11:33  |  양상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