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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이 투표자 수를 허위입력한 지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 등 전국 7곳에서 강제수사가 이뤄졌는데,
지난해 2월 문을 연 제주 분산에너지지원센터가 조직도, 공간도, 전담 인력도 없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센터 운영부터 정상화해야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16일) 막을 올립니다. 개회식이 열릴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은 무대 설치와 리허설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거
국내 차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 농가에서 재배하는 차나무의 99% 이상은 일본 등에서 들여온 외래종이거나 재래종입니다. 이런 가운데 맛과 향, 재배 적응성까지 두루 갖춘 국내 육성 차나무 신품종 삼총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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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제주 첫 상급병원 가시화…의료체계 재편 과제
  • 제주지역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여부가 오는 12월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정될 경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의료체계가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제주도도 대응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의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걸림돌이 대부분 해소됐기 때문입니다. 진료권역 분리에 이어 소요병상수를 초과하더라도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지난 현장평가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 두곳이 신청한 가운데 소요병상수 기준을 감안하면 지정되는 병원은 1곳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정이 가시화되면서 제주도 역시 지정 이후 의료 체계 변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도내 의료체계가 바뀌면서 도민 불편과 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해 대응방안을 마련중입니다. <인터뷰 : 김태철/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1·2·3차 의료 기관에 대한 이용 문화도 개선할 필요가 있고요. 진료 역량 강화가 시급한 핵심 분야가 무엇인지 그 진료 부문을 선정하고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서 필요한 인력이나 장비 등 인프라는 뭐가 급한지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정 이후 시행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는 12월 지정 발표가 나면 불과 며칠 뒤인 1월 1일부터 곧바로 상급종합병원 체제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도민 안내와 홍보를 준비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건의하고 있습니다. 상급병원지정이라는 오랜 숙원이 결실을 앞두고 있는 상황. 단순히 타이틀을 넘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0.02(금) 14:30  |  김수연
KCTV News7
02:34
  • [미리보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민선9기 100일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주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사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도 이번주 열릴 예정이어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위성곤 지사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455회 임시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제주도와 교육청을 상대로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6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실황을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이 오는 7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립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함께 앞으로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어 위 지사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제107회 전국체전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제주 곳곳에서 사전경기가 이어집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배드민턴 경기는 6일 마무리되고, 7일 한라체육관에서는 기계체조, 8일 한림체육관에서는 탁구 경기가 펼쳐집니다. 제주선수단은 7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열고 이번 대회 선전을 다짐합니다.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9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경축식이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6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애월도서관이 오는 9일과 10일 이틀동안 애월읍 고내리 레포츠공원에서 '애월 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애월 북 테마파크 환상의 책 모험을 주제로 강연과 공연, 체험·전시·플리마켓 등 32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6.10.02(금) 13:53  |  최형석
KCTV News7
02:22
  • AI·로봇과 함께 꿈 찾기…특별한 초등학교 축제
  •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도 펼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진로 축제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공지능 로봇을 상대로 오목 한판 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실감 나는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에도 도전하며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한라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2026 행복 한라 꿈축제'를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진로와 창의융합, 독서, 글로벌, 어울림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 31개 체험 공간을 돌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터뷰 고우빈 / 한라초 3년 ] "TV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처럼 잘 움직여가지고 놀라웠어요. " 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5, 6학년 학생 280여 명이 '꿈 이끄미'로 참여해 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후배들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진행과 안내, 체험 지원까지 맡아 학생 주도의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고한율 / 한라초 6학년 ] " 평상시에는 어른들이 부스를 운영하시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번 축제에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탐라도서관과 자치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독서와 안전, 진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강예찬 / 한라초 예술진로부장 ] " 이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꿈과 진로에 대해서 더 탐험하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마 자신의 진로를 더 확장시키고 그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배움과 삶,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특별한 축제.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2(금) 13:37  |  이정훈
KCTV News7
02:17
  • 딥페이크 피해교사 변호사비 지원 불가 '논란' (4일)
  • 제주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대응을 위해 법적 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딥페이크 피해를 입은 교사들은 변호사 비용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실제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딥페이크 피해 교사들이 요구한 법률 지원 확대가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피해 교사들의 형사고소가 추가적인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한 정당한 대응이라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소송비용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학교안전공제회는 법률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 통보했습니다. 현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고 교육활동 침해 행위도 일단 종료된 상태여서 추가 고소는 피해 예방보다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한 사후적 권리구제 성격이 강하다는 이유입니다. 공제회는 이 같은 사안이 약관상 소송비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대응 강화를 위해 법적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녹 양호선 / 제주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 (지난 달 29일) ] "법률 분야에서는 교원 보호 공제사업을 통한 변호사 비용 지원, 우리 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서 제출 등을 지원합니다. " 하지만 이번 딥페이크 사건에서 피해 교사들이 실제로 받을 수 있었던 지원은 무료 법률 상담과 자문에 그쳤습니다. 결국 형사고소 과정에서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은 교육청이나 공제회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교권보호 강화 정책과 현장 체감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소송비용 지원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며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피해 교사들은 자비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2(금) 13:30  |  이정훈
KCTV News7
02:16
  • 미분양 '최악'인데…주택시장 '악순환' 심화(5일)
  • 제주 지역 주택 시장 침체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3천 가구가 넘는 미분양 물량이 쌓여있는 가운데 주택 거래량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집값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미분양과 거래 절벽, 가격 하락이라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 미분양 사태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기준 제주지역 전체 미분양 주택은 3천 200여가구로 역대 최고치인 7월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3천 가구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역시 2천300여가구에 달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맴돌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파트 입주 전망마저 크게 고꾸라졌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6.6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것은 물론 한 달 전 92.8에서 무려 26.2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금융권의 대출 규제 문턱이 높아진 데다 기존 주택 매각마저 지연되면서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씽크 : 노희순 /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국적으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가 이뤄지고 가계대출 총량에 대한 강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국적인 주택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주도 같은 경우는 준공 후 미분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여전히 재고 부담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하는 가운데 집값 하락세 역시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제주 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402건으로 급감하며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올들어 지난달까지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역시 -1.84%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하락 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상 최악의 미분양 적체에 역대급 거래 절벽, 그리고 집값 하락세까지 삼중고의 악순환이 겹치면서 제주 주택 시장의 침체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10.02(금) 12:35  |  김지우
KCTV News7
00:40
  • 형사사법체계 개편, 경찰 조직 개편 추진
  •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업무 부담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고 수사심의계와 수사협력계를 통합한 '수사심의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공소청과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수사심의과 안에 TF팀을 구성해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른 절차 안내, 현장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수사 업무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사 인력 40명을 늘릴 방침입니다.
  • 2026.10.02(금) 12:10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소비자물가 2%대로…수산물·기름값은 '부담'(4일)
  •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정부의 추석 맞이 할인 지원과 석유류 관련 조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하지만 밥상 물가와 기름값은 여전히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도민들의 부담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달보다 2.7% 올랐습니다. 지난 8월 3.1%까지 뛰었던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상승 폭을 줄이며 다시 2%대로 내려온 겁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9%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과 더불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정책 등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자주 찾은 수산물과 기름값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고등어 가격이 38.7% 폭등했고, 갈치 역시 36.7%나 크게 뛰었습니다. 경유는 17.9%, 휘발유는 10.4% 오르는 등 교통 관련 지출 부담도 여전합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여파로 국내 항공료마저 17.7% 급등해 체감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 김태경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인상이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추석 명절 할인 지원으로 상승률이 축소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수입 수산물과 어획량 감소로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이 높게 형성됐습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은 2%대로 한풀 꺾이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대책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 큰데다 밥상 단골 메뉴인 수산물과 주요 지출 항목인 기름값, 항공료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여전히 무겁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10.02(금) 12:01  |  김지우
KCTV News7
00:27
  • 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친 4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앞에서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제(1)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앞에서 우회전 도중 초등학생 A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11:4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환전 미끼 금품 빼앗은 40대 中 불체자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을 빌미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주택으로 부른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6일, 도내 카지노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에게 환전을 해 주겠다며 접근해 주택으로 유인했으며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 2026.10.02(금) 11:36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 5명 공개모집
  • 제주도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대 임원 5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이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비상임감사 1명으로 임기는 공단 설립일부터 3년입니다. 비상임이사 가운데 1명 이상은 세무 또는 회계 전문가여야 하며, 이사장 후보자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됩니다.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임직원 채용과 설립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 2026.10.02(금) 11:05  |  최형석
KCTV News7
00:49
  • 개천절 연휴 17만7천명 제주 방문…8.7% 감소
  • 이번 개천절 연휴를 맞아 지난해보다 줄어든 17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 나흘간 지난해보다 8.7% 감소한 17만 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4만 2천 200명으로 18%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3만 4천 800명으로 69.8%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관광협회는 전체 방문객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여행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6.10.02(금) 10:28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지난달 소비자물가 2.7% 상승…한달 만에 2%대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내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7%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 8월과 비교해 0.4%포인트 둔화된 상승폭으로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과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여전히 고등어와 국산 쇠고기 등 장바구니 물가를 비롯해 경유와 휘발유를 비롯한 석유 제품은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09:1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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