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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 날 제주를 찾았습니다. 사건 허위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실종자의 빈소를 찾아 위로하고 직접 실종자 발견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이 본격화됩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을 내놨는데요. 제주도 역시 마사회와 공항공사 등을 핵심 유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제2공항과 BRT 사업을 둘러싸고 공론화와 최종 결정권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지만, 위
제주 휠체어농구 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서울에 패하며 10년 만에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제주 선수단의 첫 메달을 가져오며 이번 대회 메달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4
  • 정치권 잇따라 현장 방문…"통화 안 해" 혐의 시인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야 정치권에서 제주를 찾았습니다. 실종자 발견 현장을 확인하고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습니다. 한편,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이 자신의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0대 여성 장 씨가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 추진단이 장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남희, 이해식 공동단장 등은 현장을 둘러보며 발견 경위와 상태, 시신이 늦게 발견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 피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하다못해 교통사고든 아니면 다른 형태의 타살 가능성도 다 열어두고 수사하고 계시는 거죠? (네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실종자 휴대폰도 현재 포렌식 중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오후 들어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신 발견 경위와 첫 신고 당시 수색 인력의 철수 이유 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야자수 특성과 장 씨가 발견된 자세로 볼 때 여전히 의문이 든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발견됐을 때 발이 땅에 닿아있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두 번째 왜 수색 중에 사건 종결 처리를 했을까? 그것도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여러가지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지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여야 정치권에서 연이어 제주를 찾은 가운데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면담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찰에 이번 사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며 경찰 시스템의 문제가 드러난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단지 제주 지역 경찰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실종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실 규명을 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하게 촉구하고 또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적인 개혁과 법적 안정성을 위한 노력들을 같이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제주경찰청을 찾아 청장과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경찰 측이 면담 모습을 촬영하지 못하도록 한 것에 항의하며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싱크> "장비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이틀 전에 승낙을 받아야 합니다. 시설장한테. 그 절차도 지금 없었고. (아니 어제, 아니 잠깐만 승낙을 누가 하는 건데요.) 시설장. (시설의 장이면 제주경찰청장님이 승낙하면 되는 거잖아요.)" 한편,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은 줄곧 신고 당시 실종자들과 연락이 닿았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경찰 조사에서 통화기록 등이 확인되지 않자 숨진 두 실종자들과 통화하지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장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8.28(금) 17:15  |  김경임
  • "치아 감정 - DNA 감식, 실종 여성 최종 확인"
  • 지난 24일 한림읍 야자수숲에서 발견된 시신은 실종 신고됐던 30대 여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DNA 분석 결과 실종자 본인과 부친과의 친자 관계가 확인됐다는 내용의 유전자 분석 감정서를 국과수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사망자 발견 직후 진행된 치아 감식에서도 실종자와 신원이 일치한다는 간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 2026.08.28(금) 16:40  |  김용원
KCTV News7
02:48
  • '주정공장 감금' 4·3 희생자 '첫 인정'
  • 4.3 수용 시설이던 주정공장에서 감금 피해를 입은 생존자가 4.3 수형인 희생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4.3 당시 수천, 수만 명이 감금 시설에 갇혔는데 희생자로 결정된 건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85살 신원홍 어르신은 78년 전 일가족 4명과 함께 안덕면 무등이왓에서 주정공장으로 끌려왔습니다. 배고픔은 일상이었고 어른들을 폭행하는 군경 토벌대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감금 생활은 6개월 동안 계속됐습니다. <신원홍 / 주정공장 첫 생존 4.3 희생자> "얘기해서 말을 잘 안 들으면 때릴 때가 있었어. 인민군들 붙잡아서 가두는 것처럼 포로수용소였어. 거기가." 그동안 감금 피해를 주장하며 희생자 심사 문턱을 두드렸지만 번번이 좌절됐습니다. 감금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신원홍 / 주정공장 첫 생존 4.3 희생자> "주정공장 감금 수용 내역을 밝혀달라고 요구했거든. 그런데 없다고 만 해. 희생자들에겐 보상금을 줬는데 구금 피해자에겐 생계유지비 그것만 주겠다고 하니. 다 나이 먹어서 뭐 1년 살아질지 모르는데 그걸 받아먹으라는 통지서 밖에 못 받았어요." 하지만 마침내 4.3 희생자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신원홍 어르신 등 주정공장 감금 피해자 2명을 4.3 희생자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감금 시설 피해자 가운데 4.3 희생자로 인정된 건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판결문이나 형사 사건부 같은 공적 기록은 없었지만 함께 감금 당했던 생존 피해주민들의 증언이 처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보증인 2명의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토대로 감금 피해가 사실로 인정된다며 4.3 희생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감금시설 생존 피해자를 4.3 수형인 희생자로 첫 결정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신 어르신과 함께 감금 당했던 피해 주민만 4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들 역시 증언을 토대로 명예회복과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신원홍 / 주정공장 첫 생존 4.3 희생자> "아무나 물어도 희생자로 인정해 줘야지. 죄 없는 사람 주정공장에 가둬서 감금해 놓고 국가는 나 몰라라 하면 안 되지. " 이번 감금시설 생존 피해자의 희생자 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구금 피해자를 4.3 희생자로 인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4.3 특별법 개정안은 수년 째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유재광)
  • 2026.08.28(금) 14:59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주담대 꺾여도 가계 빚 '껑충'…증시 자금 쏠림
  • 올해 상반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꺾였지만 제주지역 가계 빚은 오히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례없는 증시 호황에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이 불었기 때문인데 최근 금리 인상과 주가 조정이 맞물리면서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6월말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6조 560억원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2천780억원이 늘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억원 이상 확대된 증가폭입니다. 상품별로 보면 지난해 상반기 3천억원 넘게 증가한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600억원 느는 데 그쳤습니다. 반면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가계대출은 감소세를 이어오다 올해 상반기 2천억원 넘게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증가폭만 놓고 보면 2021년 상반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주식 투자가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유례없는 증시 호황 속에 코스피가 한때 사상 처음 9천선을 돌파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이 확산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흐름은 제2금융권인 상호금융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4천400억원 이상 급증한 상호금융 수신액은 올해 상반기엔 3천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최대 감소폭인데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츌과 더불어 비과세 혜택 요건 강화, 금리 인하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상반기 제주지역 가계대출을 주택담보대출과 기타가계대출로 나눠 보면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주담대는 금리 상승과 은행권 자본규제 강화, 지역 주택시장 부진으로 증가폭이 둔화된 반면 기타가계대출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투자자금 수요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지난 6월 가계대출 연체율은 1.28%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가 폭락과 조정 , 그리고 기준금리의 이례적인 두 달 연속 인상까지 겹치면서 연체율 추가 상승과 빚투 투자자의 자산 손실 등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6.08.28(금) 14:56  |  김지우
KCTV News7
02:21
  • 칭다오 재협상 난항…항로 확대 요구에 '진땀'
  •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항로가 운항 시작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막대한 손실보전금을 줄여 재정적, 행정적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인데 중국 선사 측이 항로 확대를 조건으로 내걸면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항로 개설에 따른 협정은 총 3년, 1년 가량이 지난 지금 제주도는 협정을 수정하기 위한 재협상에 나섰습니다. 핵심은 손실보전금. 제주도는 협약을 통해 연간 최대 72억 원, 3년간 200억 원이 넘는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도록 명문화 돼 있습니다. 재협상을 통해 남은 기간 지급해야 할 손실보전금을 100억 원 아래로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재정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대상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계산입니다. 위성곤 도정 들어 중국 측과의 재협상 논의가 본격화 된 가운데 손실보전금 조정 자체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중국측이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손실보전금을 줄여주는 대신 제주를 거쳐 부산이나 일본 등 다른 곳으로 항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항로 개설의 결정권을 해양수산부가 갖고 있어 권한이 없는 제주도로서는 섣부른 대답을 내놓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게다가 이미 운항 중인 항로와 선사들의 경제적 이해관계까지 얽혀 있어 추가 항로 개척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남근 제주도의원> “돈을 줄이기 위해 또 협상을 하게 되면 또 다른 부담이 계속 넘어가는 거잖아요. 이제라도 협상의 고리를 끊고 보다 명확하게 우리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칭다오 항로를 계속 해야하는지 아니면 돈을 줄이는 게 목표인지 명확히 하고 도민들에게 잘 설명한 다음에 협상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적자 논란이 이어진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손실보전금을 줄이기 위한 재협상마저 상대측 요구에 끌려가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28(금) 14:37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성장하는 K-의료 산업...유치 경쟁 열기
  •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있어 이제 K-의료관광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산업이 됐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각 지자체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페어 행사가 열렸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외 의료관광 바이어들과 도내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마주앉아 열띤 대화를 이어갑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1대1 비즈니스 미팅 현장입니다. 테이블마다 각 병원의 특화된 진료 강점 등을 소개하며 의료관광 고객 유치에 한창입니다. <이승수/00의료재단 운영팀장> "과거에는 성형이나 이런데 관심이 많았다면, 지금은 중증질환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했고, (신장투석 분야도) 이런 흐름을 타서 해외로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몽골 등 11개국에서 온 16개 기관과 제주도내 28개 의료기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해외 헬스케어기업이나 여행사, 그리고 도내 의료기관, 유치 사업자들이 각각에 맞는 진료분야에 따라 매칭돼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업무협약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강바야르/몽골 의료관광 여행업체 관계자> "모두 알다시피 몽골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K-문화가 인기가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고 한국이 의료 기계가 세계 1등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가 유치한 외국인 환자 수는 4만 7천여명으로 서울, 부산, 경기에 이어 전국 네번째 높은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 제도로 해외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은데다 제주만의 휴양 인프라를 결합한 상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채원/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과 주무관> "제주는 아무래도 천혜의 자연 경관이 갖춰진 곳이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보다는 그런 부분이 웰니스로 이용할 수 있고 또 의료도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게 제주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하고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01만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도 역시 의료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28(금) 14:15  |  김수연
KCTV News7
02:52
  • [미리보기] 첫 도정.교육행정질문…스마트 기기 사용 금지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이번주 13대 도의회 출범 후 첫 정례회가 열려 위성곤 지사와 고의숙 교육감을 상대로 한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이어집니다. 9월부터 수업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이 법률로 금지화돼 학교에서 얼마나 정착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제1회 정례회 개회...첫 도정.교육행질문 관심 }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지난해 결산심사를 골자로 하는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는 2일부터 22일까지 열립니다. 위성곤 지사와 고의숙 교육감 취임 이후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으로 제2공항이나 칭다오, BRT, 초등학생 자살 미수, 체육고 신설 등 주요 현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제주기본사회위원회 내달 2일 출범...모델 구체화 }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 기본사회' 조성을 위한 제주기본사회위원회가 오는 2일 출범합니다. 위원회는 청년과 돌봄, 의료, 교통, 문화 등 각계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제주형 기본사회 모델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자문과 논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 9월부터 수업 중 스마트 기기 사용 금지...정착 과제 }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9월 1일부터 학생은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중고등학교 10곳 중 9개교 이상이 아예 등교 때 일괄 수거하기로 해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스마트 기기 교육의 조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결단식 1일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주선수단 결단식이 오는 1일 오후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2층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체전에 제주도선수단은 26개 종목에 선수를 포함해 전체 475명이 참가합니다.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5일 개최 }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오는 5일 제주시 북수구 광장에서 열립니다. 문화공연과 유공자 포상, 퍼포먼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 추석 앞두고 8월 소비자물가동향 2일 발표 }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2일, 8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합니다. 7월 제주 소비자물가의 경우 전달에 비해 2.9% 오른 가운데 9월 추석을 앞둔 시점에 여름철 폭염 물가가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8.28(금) 13:51  |  양상현
  • '청소년 열기'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주말 절정
  • 2026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3일차, 4일차 행사가 내일과 모레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내일은 메인행사로 저녁 7시부터 북수구 광장에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9개팀이 경연을 펼칩니다. 또 마지막 날인 모레 저녁 6시부터 청소년 밴드 8개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가 열리며 이어 밤 8시부터 김민규의 피날레 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산지 워터밤과 버블쇼, 키즈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 2026.08.28(금) 11:12  |  양상현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도내 이전.신규 투자협약 기업 간담회 } 제주도가 오늘 중앙로 하나은행 금융센터에서 도내 주요 이전기업과 신규 투자협약 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투자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제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연합회 출범 } 복지 현장의 협력체계를 넓히기 위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주도연합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그동안 행정시 단위로 가동돼 온 협력체계를 도 단위로 확대합니다. {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내달 9일 개막 }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이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등 국내외 환경 분야의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 제주교육 영상공모전 입상작 13편 시상 } 제주도교육청이 모두 96편이 출품된 2026년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 1편을 포함한 수상작 13편을 선정하고 오늘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 제주신용보증재단,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 } 유연근무제 확대와 주 4.5일제 도입 등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을 추진한 제주신용보증재단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주지역 공공기관 중 최초로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 권 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 }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이 어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광역의원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 2026.08.28(금) 10:57  |  양상현
  • 올해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403명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초등, 중등,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461명이 응시해 403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43명, 중졸 81명, 고졸 279명입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85세 어르신이며, 최연소는 11살입니다. 합격증명서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언제든 발급 가능합니다.
  • 2026.08.28(금) 10:56  |  양상현
  • CCTV 안전 취약지역 확충…인공지능 접목
  • 제주도가 CCTV 관제 체계를 안전 취약지역 중심으로 확충하고 인공지능을 접목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입니다. 내년에 해안변 등에 CCTV를 설치하고 이후에도 취약지역을 발굴해 사각지대를 좁혀 나갑니다. 또 지능형 CCTV 비율을 현재 58%에서 75%로 올려 이상 움직임과 위험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탐지 기능도 기존 실종자나 쓰러짐 기능에서 화재와 침수, 연안위험 등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는 CCTV 1만 9천 700대를 연계해 24시간 상시 관제중입니다.
  • 2026.08.28(금) 10:56  |  양상현
  • 레드향 생육단계별 온도·수분 관리 기준 마련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과실이 갈라는 열과 현상을 줄이기 위한 생육단계별 온도와 수분 관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레드향 재배농가 21곳에서 시설 안팎의 온도와 토양수분, 과실 크기, 품질 등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재배환경과 생육특성을 분석했습니다. 5~6월 어린 과실이 자라는 시기에는 높은 주간 온도가 껍질 발달에 영향을 미쳤으며 7~9월 과실이 커지는 시기에는 높은 야간 온도와 불안정한 수분 공급이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시설 내 적정온도는 5~6월의 경우 주간 평균 24에서 26도, 7~8월에는 야간 평균 25에서 26.4도로 분석됐습니다.
  • 2026.08.28(금) 10:5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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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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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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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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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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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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