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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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이카이노는 과거 재일제주인 수만 명이 터전을 일구어낸 일본 속 작은 제주로 불리는 곳입니다. 1960년대 이카이노의 일상과 같은 장소에서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기획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최근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며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정작 등록 환자수가 아직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핵심인 서비스 연계 실적도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위성곤 지사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2공항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정부의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 도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아 굶주린 제주사람들을 도왔던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은 복합문화공간이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엽니다. 창업과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김만덕복합센터가 오는 16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4만 3천톤…7.8% 증가
  •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천톤 안팎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도내 320개소를 조사한 결과 나무 한 그루당 평균 열매 수는 909개로 최근 5년 평균보다 96개 많았습니다. 특히 당도는 8.5브릭스로 최근 5년 평균보다 1.4브릭스 높고 산 함량도 평균보다 낮아 품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품질과 결점과율 등에 대한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 2026.09.08(화) 11:19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구좌읍 '지역책임택시' 운행기사 20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구좌읍에서 시범 운영하는 '지역책임택시'에 참여할 운수사업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개인택시나 일반택시 운송사업자로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은 구좌읍 거주자를 우선하며 운전자 연령과 사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명을 선발하고 예비로 10명을 별도 선정합니다. 지역책임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구좌읍에서 한 달간 시범 운영됩니다.
  • 2026.09.08(화) 11:13  |  최형석
KCTV News7
00:30
  • 화북초,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 쾌거
  • 제주시 화북초등학교 축구부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위로 통과한 화북초는 4강전에서 천안 라미시아 축구클럽을 1 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울산 화진초를 상대로 3 대 0 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화북초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2년 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 2026.09.08(화) 11:11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올레길·해안가 등 민·관 안전순찰 강화
  • 제주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정하고 오는 30일까지 합동 안전순찰을 집중 추진합니다. 이 기간 경찰과 소방,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마을안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합니다. 순찰 과정에서 조명이나 CCTV, 비상벨 등 안전시설에 이상 요인이 발견되면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에서 '안전한 제주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를 진행되며 9월 이후에도 민관 합동 순찰과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6.09.08(화) 11:08  |  최형석
KCTV News7
00:29
  • 할인매장서 여성 불법 촬영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할인매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제주시내 할인매장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에 의해 경찰에 넘겨졌으며, 피의자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7(월) 17:21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3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1도, 서귀포 30.1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밤사이 일부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주요 관측 지점에서 모두 위험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름 등 야외활동 시 긴 팔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어 갯바위 등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2026.09.07(월) 17:14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해경, 무자격 양식장 취수관 불법 공사 적발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자격 없이 양식장 취수관 설치 공사를 한 무등록 업체 3곳을 적발하고 40대 대표 등 3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합법적인 등록 절차 없이 지난 2024년부터 3년 동안 양식장 12곳에 약 13억 원 상당의 취수관을 교체하거나 연장 공사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바다 속 취수관 시공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적합한 자격을 갖춘 업체인 것처럼 꾸민 뒤 불법 공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취수관 연장 공사를 하면서 공유수면 변경 허가를 받지 않은 양식장 대표 5명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9.07(월) 17:10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절기 '백로' 구름 많음, 당분간 낮더위 이어져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화순이 30.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1도, 서귀포 30.1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9.07(월) 17:09  |  김경임
KCTV News7
00:18
  •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7(월) 16:59  |  김경임
KCTV News7
02:02
  • 샤인머스캣 본격 수확…고품질 출하 필수
  •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샤인머스캣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인 과잉 공급에다 저품질 제품이 유통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샤인머스캣 농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위기 속에서도 고품질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스럽게 익은 샤인머스캣이 가지마다 가득 매달려 있습니다. 9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출하 작업이 한창입니다. 잘익은 샤인머스캣의 평균 당도는 20브릭스 이상. 유기농 재배에 수확시기까지 늦춰가며 당도가 보장된 품질만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시년/샤인머스캣 재배 농가> "단 한 가지 당도 때문이에요. 다른 건 없고, 당도 때문에 (다른 농가보다) 1kg에 2천 원은 더 받아요." 고품질로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다보니 이 농가의 제품은 단골 손님들에게 거의 대부분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거래로 판매하다보니 1kg당 1만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돼 수익도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주변 농가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급이 많아진데다 당도가 낮은 저픔질 출하가 이어지면서 샤인머스캣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실제 제주지역 일부 농가에서는 아예 재배를 포기하고 폐원까지 고민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김용찬/동부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팀장> "샤인머스캣이 전국적으로 지금 5천 헥타르 이상 재배되고 있어서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워낙 많다 보니까 가격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어요. 감귤이나 다른 과수에 비해서 수익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폐원을 고민하시는 농가 분들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소비 외면과 가격 폭락이라는 위기 속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농업기술원은 시장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최소 18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제품만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07(월) 15:39  |  김수연
KCTV News7
02:52
  • 바닷바람 피해 잇따라, 당근 농가 울상
  • 주말 사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연일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소금기가 섞인 강풍이 파종을 마친 당근밭을 덮치면서 동부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여름 가뭄으로 파종이 늦어진데다 예상치 못한 바닷바람 피해까지 입으면서 농가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당근 밭. 푸릇푸릇했던 이파리 절반 가량이 까맣게 변했고, 힘없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주말 사이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소금기에 농작물이 말라 고사하는 피해를 입은 겁니다. 염분을 씻어내기 위해 쉴새없이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보지만 그나마 살아남은 당근조차 상품성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근에 있는 밭은 더욱 심각합니다. 한창 어린 잎이 자라야할 밭이 온통 모래로 뒤덮여 멀쩡한 걸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달 파종해 싹을 틔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강풍에 피해를 입은 겁니다 시기가 늦어지면서 다시 파종도 할 수 없는 상황. 사실상 올해 농사를 망친 농가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김창희 / 당근 농가> "이거 살아나겠어요? 우리 희망이 없긴 없는데 한 뿌리라도 살려보려고 이렇게 물은 주고 있지만 이건 살아나지 않아요. 그래서 맨날 울어요 밭에 와서 맨날 물주러 왔다 울고 가다가 울고. 눈물 밖에 안 나요." <김경임 기자> "소금기 섞인 강풍이 불면서 동부 지역 곳곳에서 조풍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분 반면 염분기를 씻어내는 비는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김녕과 월정, 행원, 한동, 평대 등 특히 바닷가와 가까운 지역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경찬 / 월정리장> "제초제 친 것 같이 이게 다 해수해, 해수해 (바닷물 피해). 해수 맞아서. 이게 다 순이거든 당근순. 이거 보십시오 이게 제초제 친 것 같이. 이제는 이게 재생이 안 돼 거의 불가능으로 봐야지 이런 밭은." 주말 사이 농협으로 접수된 바닷바람 피해 신고는 100건이 넘고, 면적은 23만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피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피해면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올여름 가뭄으로 파종이 늦어진 가운데 그나마 심은 작물마저 바닷바람 피해를 입으면서 농가의 한숨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7(월) 15:24  |  김경임
KCTV News7
03:06
  • "횡령 의혹 전면 부인… 자발적 감사 청구"
  •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스스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을 둘러싼 횡령, 부정 집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로 제주 체육계와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계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원 출연금 횡령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규정과 관례에 따라 집행됐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임원출연금은 임원 출연금 사용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체육회 목적 달성과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된 예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사적 취득한 사실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출연금이 선수단 격려와 포상,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임원 단복 지원, 경조사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논란이 된 408만원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환수 조치를 했을 뿐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행사가 없었다거나 회장인 제가 직접 부당한 집행을 지시했다는 그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하여 자극적인 횡령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도민 사회 여론을 심각하게 호도했습니다. " 직원 초과근무 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집행액이 약 187만원으로, 직원 밥값까지 횡령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과도한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회장은 끝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통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이나 회계상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확인되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보도한 해당 언론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7(월) 14:1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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