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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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고유가 지원금 지급 시작…"지류는 안 돼요?"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장에선 지류 상품권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민센터 한 층에 마련된 접수 창구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1차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현장음> “오늘 신청하셔서 내일 늦은 오후에 60만 원 충전되실 거거든요. 올해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셔야 하고요." 방문 신청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급 방식에 대한 불만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되고 지류 상품권을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류 지급을 원하는 경우 현장에서 탐나는전 카드 발급을 안내하고 있지만 민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 “지류가 사요하기 편하다고 하시고 탐나는전으로 생필품 같은 걸 사러 가야 하는데 이 근방에 있는 마트에서 사용을 못 하니까 그게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카드보다 상품권 사용이 더 편하고 탐나는전은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지원금 신청자> “카드는 안 받는 곳이 많아요. 오일장은...종이로 주나 그 돈이 그 돈인데 왜 카드로 꼭 쓰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원금 신청자> “(탐나는전 가맹) 마트가 한정돼 있고 편의점도 한정돼 있고 식당도 되는데 있고 안되는 데도 있으니까 차라리 상품권이 더 낫죠" 이번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지침을 통해 카드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지류 상품권 발급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에 지류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는데 이를 명시한 지류 상품권을 단기간 내 발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조폐공사를 통한 제작 일정이 늦어져 사업 시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설명입니다. 지원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의 편의성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6.04.27(월) 16:11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27(월) 16:10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술 취해 여자화장실 들어간 50대 현직 경찰 입건
  •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50대 A 경감은 지난 20일 밤 서귀포시의 식당에서 회식 도중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15:11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출생 늘고 30대 돌아왔지만…20대 탈제주 '여전'
  • 제주도내 출생아 수가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0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하지만 20대 청년층의 이탈은 여전히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60명으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1월과 2월 누적 출생아 수 역시 6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년 대비 0.04명 증가한 0.87명으로 10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감소 폭도 둔화됐습니다. 탈제주 흐름도 다소 꺾였습니다.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순유출 인구는 1천 340여명으로 47년 만에 가장 많았던 지난해 1분기 대비 38% 감소했습니다. 특히 30대 인구는 소폭이지만 순유입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순유출 규모가 둔화됐을 뿐 단 석 달 만에 1천300명 이상이 제주를 빠져나가며 인구 유출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지적됩니다. 무엇보다 1분기 순유출 인구의 60% 이상이 미래 세대인 20대 청년층에 집중되면서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저하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의 출생아 수 반등과 30대 유입 전환을 도정 정책과 연계된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미숙 / 제주도 인구정책담당관>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수눌음돌봄공동체를 통해서 다자녀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요." 출생 지표의 호전이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등 보다 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4.27(월) 14:17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 논란 속 상임위 가결
  • 의원 정수 45명에 비례대표 13명의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러 논란속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임시회 중 회의를 열어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원안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다만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촉박한 일정 속에 진행된 선거구 획정 문제부터 거대양당 독식 논란, 비례대표 제도 취지 무색 등 여러 비판을 쏟아내며 특별자치도 취지에 맞는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의결된 선거구획정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 2026.04.27(월) 14:10  |  양상현
KCTV News7
02:43
  • 민주당 경선 마무리 수순…현역 '강세'
  •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 제주에서는 가장 많은 5명의 주자가 경쟁을 벌였지만 현역인 양영식 예비후보가 최종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결선 투표까지 가며 선전을 펼쳤지만 현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로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를 상대로 3선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6.3 지방선거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도의원 경선도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 선거구만 제외하면 사실상 마무리 된 셈입니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는 현역 도의원들이 잇따라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재투표가 진행되는 오라동을 제외하면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한 현역 의원은 단 두명에 불과합니다. 빅매체로 관심을 모았던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의원이 김희현 전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고 화북동 강성의 의원도 경선을 통과해 여성 최초의 3선 지역구 의원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김대진 의원은 4명이 출마해 결선 투표까지 가지 않겠느냐는 관측에도 50% 이상 얻어 승부를 조기 마무리지으며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초 100% 당원 투표로만 진행되면서 현역 프리미엄이 약화될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조직력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정치 신인들은 일부 선거구에서 선전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현역의 벽을 넘기에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클로징>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경선이 속속 마무리되면서 본선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역 중심으로 재편된 민주당 후보군이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4.27(월) 13:22  |  최형석
KCTV News7
00:32
  • 금융 취약 계층 이자 지원 1차 마무리…13억 규모
  •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한 이자 지원 1차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도민 3천여 명에게 13억 2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41만 원이며 고금리 정책 서민 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6.04.27(월) 11:49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해경, 수중레저사업장 합동 안점 점검
  • 수중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해경이 다음달 29일까지 제주해양수산관리단과 함께 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수중레저 임대, 운송업, 교육업 등 58개 사업장으로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중레저 장비와 시설관리 실태,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한편, 최근 4년 사이 제주해양경찰서 관내에서 7건의 수중레저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 2026.04.27(월) 11:40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배타고 밀입국" 추가 검거 30대 중국인 구속
  • 중국에서 배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로 지난 23일 추가로 검거된 3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달 중국에서 배를 타고 또다른 중국인 남성과 함께 제주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먼저 검거된 또다른 중국인 남성 역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밀입국 지점과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하는 한편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11:24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건조한 대기에 강풍, 산불 '화재' 주의해야
  •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담뱃불을 버리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물론 산에 오를 때에는 라이터 같은 화기 지참의 금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 2월과 3월 두달 동안 한림과 성산,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고 소방 헬기까지 투입됐습니다.
  • 2026.04.27(월) 11:23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제주 아동학대 신고 건수·검거인원 증가세
  • 제주에서 아동학대 관련 신고와 검거 인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112로 접수된 제주 지역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23년 478건, 2024년 480건, 지난해 675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서 지난달까지 196건의 신고가 접수돼 74명이 검거됐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신고 건수는 68.9%, 검거 인원은 39.6% 늘어난 수치입니다. 관계성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동학대를 범죄로 보는 인식 개선이 이뤄진 것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4.27(월) 10:5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위성곤 "3천 억 이상 민생 추경…지역 화폐 활성화"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민생경제 회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민선 9기에서는 3천억 원 이상 민생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화폐를 통한 지원금으로 골목 상권에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 지원 센터 설립과 민원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27(월) 10:4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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