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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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 밤까지 강풍 주의, 주말 맑고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3.2도 성산 20.3도 등으로 포근했습니다. 밤까지 동부와 서부 해안, 산간에는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민 체전이 열리는 주말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 기온은 10도에서 13도 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물결이 3.5미터까지 높게 일다가 주말부터 점차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05.08(금) 16:19  |  김용원
KCTV News7
01:56
  • 기름 값 뛰자 전기차 신청 '폭주', "이달 조기 마감"
  • 최근 기름 값 고공행진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한 보급 물량이 이달이면 모두 마감될 정도라고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치솟는 기름값 부담 속에 전기차로 바꾼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 덕분에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인터뷰 고봉자 / 전기차 이용자> "기름값을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차를 선택했고요. 요즘처럼 기름값이 오르는 폭주 상태에서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절약된다는 것을.그래서 제가 하이브리드 차가 있는데도 전기차를 타고 있어요. "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전기차 신청 건수는 3천 9백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4백여대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작년 1분기 실적보다 많은 1천 8백여 건이 몰렸습니다. 차고지 확보 의무 차량에서 제외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위기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미 상반기 목표치인 4천대에 근접했고 올해 목표 물량인 6천 3백여 대도 빠르면 이달 안으로 신청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회 추경을 통해 17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반영하면서 보조금 재원을 630억 원까지 늘렸지만 현재 추세라면 이마저도 5월 말이면 모두 소진될 전망입니다. <고영진/제주도 전가차지원팀장> "향후 신청 추이와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고려해 접수 운영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도민들의 전기차 전환 수요가 많은 만큼 정부 협의를 통한 국비 추가 확보 등 전기차 보급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고유가 장기화에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원 확보를 위한 당국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5.08(금) 16:14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위성곤 "5060 노후 보장…제주형 기본 사회"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통한 햇빛 연금을 토대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5060세대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제주형 기본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조성도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16:01  |  문수희
KCTV News7
00:39
  • 2차 특검, 내란부화수행 혐의 오영훈 '각하'
  • 12.3 비상 계엄과 관련해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재차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에 대한 사건이 각하됐습니다. 2차 종합 특검은 제주도지사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결과 기존 내란 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했고 새로운 증거의 소명이 없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부건 변호사는 비상 계엄 당시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시에 따라 청사를 폐쇄하고 해당 지시를 산하기관에 전파했다는 의혹을 1,2차 특검에 잇따라 고발했습니다.
  • 2026.05.08(금) 15:54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김명호-공공연대노조 협약…"돌봄·노동권 강화"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오늘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와 돌봄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처우개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부문 제주형 생활 임금 확대와 사회서비스원 강화,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과 완전 호봉제 추진, 공공영역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15:48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오름 훼손 막자"…자전거, 야영·취사도 '금지'
  • 오름이나 숲길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타고 다니거나 야영과 취사를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태 훼손은 물론 산불 등 안전의 위험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단속 근거를 마련해 시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는 SNS에 게시된 영상입니다. 산악 자전거가 한라산 둘레길을 빠른 속도로 내달립니다. 흙길은 깊게 패이고 주변 식생은 그대로 짓밟힙니다. 오름 정상은 캠핑장으로 변했습니다. 텐트 주변에는 버너 등 취사 도구들이 널려있습니다. 이처럼 오름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면서 생태 훼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상황. <인터뷰 : 윤순자 / 광주광역시> “굉장히 위험하죠. 법으로 금지해야죠. 바이크나 취사 행위는 진짜 안해야죠." <브릿지 : 문수희> “앞으로 일부 오름에서 바이크나 자전거 출입, 야영과 취사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3년부터 오름과 곶자왈에서 일부 행위를 제한해 왔지만 권고 수준에 그치면서 실질적인 단속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끊이지 않자 단속 근거를 담은 행정 고시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가문이오름과 노꼬메큰오름, 다랑쉬오름 등 국공유지 오름 27곳입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출입은 물론 취사와 야영 행위도 금지됩니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오름 상당수가 사유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토지주 동의 문제로 이번 규제 대상에 빠진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인터뷰 : 고윤정 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생태관광팀장> “제주의 소중한 환경자산이 최근 산악 레저활동이나 바이커 등 무분별한 활동으로 인해 훼손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부터 국·공유지 오름 27개소를 대상으로 차마 출입과 취사, 야영을 제한하는 고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려는 마음과 함께 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질서와 책임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5.08(금) 15:17  |  문수희
  • 검정고시 323명 합격…최고령 76세·최연소 11세
  • 올해 치러진 제주지역 첫 검정고시에서 323명이 합격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치러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는 370명이 응시해 87.3%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자격은 96.6%, 중학교 졸업자격은 90.7%,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은 85.3%로 집계됐습니다. 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은 고졸 합격자인 76세 여성, 최연소는 초졸 합격자인 11세 남학생으로 나타났습니다. 합격자 조회와 증서 교부 일정은 제주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5.08(금) 15:05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송문석, "특정후보 염두 짜맞추기식 추대 안돼"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일부 단체의 특정 후보 추대 움직임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오늘(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부터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듯한 짜맞추기식 추대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 선거가 진영 대결로 흐르면 아이들의 미래가 정치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며 정치와 이념의 대결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08(금) 14:58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열전 돌입"
  •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오늘(8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도내 선수단과 도민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첫날 경기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신엄중학교와 효돈중학교 배구 클럽팀의 맞대결이 한창입니다. 코트를 가르는 강스파이크와 끈질긴 수비가 이어지며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중학교 클럽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우승팀인 탐라중학교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강신우 / 탐라중 주장 ] " 작년에도 도민체전 우승한 만큼 작년보다 이번 연도에 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번 연도도 2관왕 한번 해 보겠습니다. " 서귀포 남원에서는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첫날에는 제주시 파크골프 클럽 소속 회원들이 참가해 정교한 샷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최근 정식 등록 회원만 1만 5천여 명에 육박할 만큼 파크골프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 신은자 / 파크골프 참가자 ] "우승을 목표로 승부욕이 많아서 우승하면 또 내년에 육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든요. 기회가 주어지니까 우승을 해볼게요. " 올해 제주도민체전 슬로건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로 정해졌습니다. 일반경기 45개, 뉴스포츠 4개, 민속경기 2개 등 총 51개 종목이 진행되며, 재외도민들을 위한 화합 종목도 마련됐습니다.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를 주 경기장으로 모레(10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전을 이어갑니다. 대회기간 주경기장 주변에는 향토음식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 부스들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스포츠를 통해 경쟁을 넘어 화합을 다지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의 막이 힘차게 올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26.05.08(금) 14:52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유공자 표창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경로헌장 낭독과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고 있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2026.05.08(금) 14:36  |  김지우
KCTV News7
02:23
  • 전쟁에 고깃값 '들썩'…부담 커진 가정의 달
  •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한 정육점. 평소 같았으면 가정의달로 손님이 늘어야 하는데 매장 안팎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최근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입니다. 주 소비층인 관광객들의 택배 주문도 크게 줄어 상인들의 체감 경기는 더 얼어붙었습니다. <인터뷰 : 김상규 / 정육점 직원> “유통업체나 축산업체 쪽에서 금액을 올리기 때문에 저희도 단가를 올려야 하는 부분이 많이 신경 쓰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가족들과 고기도 구워 먹고 바비큐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상황에선 택배 수요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요 축산물 가격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제주지역 한우 안심 평균 소비자가격은 100g당 1만5천원 선으로 1년 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등심과 삽겸살은 나란히 12% 올랐고 닭은 24% 급등하며 kg당 7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겨울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사육 두수가 감소한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사료 가격이 오르며 생산비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여기에 물류비 인상과 고환율 여파로 수입 소고기 가격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갈비 소비자가격은 전년 대비 13%, 수요가 많은 미국산 척아이롤도 6% 올랐습니다. <인터뷰 : 박오순 / 소비자> “고기 가격이 인상돼서 비싸다는 생각을 해도 사서 먹어 보면 좀 저렴한 걸로, 부위 별로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걸로 사서 저희들은 먹어요.” <스탠드업 : 김지우> "축산물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외식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 서민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제주지역 외식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폭을 웃돌았습니다.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음 달까지 220억원을 들여 농축수산물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08(금) 14:29  |  김지우
KCTV News7
00:28
  • 길거리서 음란행위 20대 남성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을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6일 저녁 제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행인에게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보여주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실형을 살았으며 지난 2월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5.08(금) 11:3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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