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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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해양 레저 위법 행위, 구명조끼 미착용 최다"
  • 해양 레저 활동에서 가장 많은 위법 행위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사례 가운데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미착용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상 악화시 활동 제한 규정 위반 27건, 야간 수상레저 금지 위반 19건 순이었습니다. 해경은 다음 달부터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계도 이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6.25(목) 09:55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멸종위기 솔잎란 대체서식지 훼손, 공사 중단"
  •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서귀포시가 강정천 교량 신설 공사를 이유로 멸종위기 자생 식물인 솔잎란을 대체 서식지로 옮겨 심었지만 최근 폭우에 쓸려가거나 말라죽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공사를 하려면 대체서식지 식생 모니터링을 거쳐 성공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서귀포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6.25(목) 09:27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삼도동 단독주택 화재, 60대 남성 숨져 (보완)
  • 어제(24일) 밤 9시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택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25(목) 09:1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근무시간 음주 후 난동 피운 현직 경찰 감찰
  •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6.06.24(수) 17:12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내일 새벽까지 비…비 그치면 평년기온 회복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고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0.9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곳에 따라 내리는 비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 이외 지역에는 5에서 40mm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그치고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24(수) 17:06  |  김경임
KCTV News7
01:17
  • 오늘의 날씨 (6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9도, 서귀포 22.2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산지와 동부, 남부에는 5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4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비가 그치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 지수는 제주시와 성산은 주의, 서귀포시와 고산은 경고 수준으로,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반드시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2026.06.24(수) 16:59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검찰,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30대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미성년자 4명으로부터 신체 사진 등을 20여 차례에 걸쳐 전송 받은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초 불구속 송치된 사건이었지만 주거지 압수수색과 추가 수사를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 사실을 확인하고 A 씨를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피고인의 휴대전화를 몰수 조치해 유포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6.24(수) 16:06  |  김용원
KCTV News7
02:43
  • 궂은 날씨에도 반가운 바다, 해수욕장 개장
  • 제주도내 해수욕장 12곳이 오늘(24일)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첫날, 다소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백사장에 형형색색 파라솔이 들어섰습니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습한 날씨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기도 합니다. <오은찬 유동완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물이 차갑긴 한데 놀만한 것 같아요. 입수하는 사람도 많고요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쓰레기도 없고 맨발로 다녔는데 아주 쾌적하고 좋습니다." 엄마, 아빠와 바닷가를 찾은 아이들도 신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변주원 변현수 / 대구광역시 수성구> "저희 집 주변에는 이렇게 바다나 이런 게 흔히 볼 수 없다 보니까 제주에 와서는 이렇게 집 앞에 바닷가도 볼 수 있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당초에는 이용객이 몰리는 일부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하고 나머지는 7월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지만 올해는 폭염으로 물놀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년보다 6일 빨리 정식 개장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삼양과 월정, 이호, 협재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부터 한달 동안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해수욕장마다 민간안전요원과 소방대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물놀이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상원 / 119시민수상구조대 119팀장> "날씨가 좀 안 좋더라도 보시면 수상구조요원은 물속에서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 안에서의 상황은 안에 있는 안전요원이 관리하고 저희는 도보를 이용한 순찰을 수시로 함으로써 해수욕장 물 밖에서의 안전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 바가지 요금으로 관광객들의 민원이 잦았던 편의요금을 3년째 동결하면서 도내 모든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2만원, 평상은 3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년보다 빨리 손님 맞이에 들어간 해수욕장.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에 활짝 문을 연 해수욕장이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6.24(수) 15:45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우도 천진항 돌진 사고 14명 사상 60대 '금고 4년'
  • 지난해 11월,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피고인에게 금고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오소현 부장판사는 승합차 돌진사고로 3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급발진에 의한 사고가 아닌 점이 인정되고 과실이 가볍지 않은 점, 피해자 일부와는 합의가 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6.24(수) 15:38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농민단체 "농자재 가격 폭등 대책 마련 촉구"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한 정부와 제주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요소 비료는 50% 가량 , 면세유가격은 최대 40% 각각 급등했다면서 농민들이 더 이상 생산비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는 대책 없이 전쟁과 농민 수급조절 실패, 소비 둔화 탓으로 돌리며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6.24(수) 15:34  |  김지우
KCTV News7
02:21
  • 민선 9기 슬로건 공개…위성곤 "책임행정 강화"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당분간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로 정해졌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도민 중심의 소통과 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통해 완성해 갈 것 입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시 책임성을 높이는 이른바 '책임 행정제' 도입 계획도 내놨습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모든 권한이 제주도에 집중되며 행정시 책임 행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도지사와 행정시장이 정책 성과 협약을 맺고 현안과 민원 처리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과 읍면 동장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인사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은 우선 책임 행정 제도를 운영해 본 뒤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기본적으로 행정시장에게 부여된 권한대로 행정 책임을 지어나가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성과 협약 제도를 행정시에 도입하려 합니다." 다만 행정시장이 임명직인 데다 권한 역시 제한적인 만큼 책임행정제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24(수) 15:32  |  문수희
KCTV News7
02:45
  • 도의회 상임위 8개로 확대…공론화 부족 도마
  •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상임위원회 확대 개편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핵심은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하는 것. 제주 경제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회에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과 수산, 축산 분야도 전문성을 높인다는 취지입니다 . <녹취 : 현길호 제주틀별자치도의회 의원>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인공지능, 신산업 등 산업분야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분야에 대한 의정활동 및 견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 수산, 축산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기존 7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제13대 제주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농수축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모두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재편됩니다.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됐지만 교육위원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활력국과 혁신산업국 등을 맡고, 농수축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 등을 소관 부서로 두게 됩니다. 의회 상임위원회 확대에 따라 이를 지원할 사무조직 인원도 일부 증원됩니다. 하지만 논란도 여전합니다. 상임위 개편 논의는 그동안 연구용역까지 하고도 무산된 바 있지만 불과 2주만에 상임위 개편안이 처리되면서 충분한 공론화와 검토 과정이 부족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 체계도 다시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성급한 결정이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때문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의회가 개편 효과를 어떻게 입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6.24(수) 15:2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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