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오늘(24)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수색 도중 발견됐습니다.
장 씨가 자취를 감춘 지 3개월여 만인데요.
현재까지 경찰은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실종자 추정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허위 종결 처리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경찰이 이틀 만에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영장 없이 긴급 체포해야 될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해당 경찰에 대해
석방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자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학교 측의 주먹구구식 대처와 규정 위반은 물론
사안을 인지하고도
서면 보고 누락을 방치한
제주도교육청의 총체적 관리 부
한달에 3만원만 내년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는
제주의 이른바 3만원 주택 사업이
올해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모집 부진을 고려해
올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소득 기준까지 대폭 완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