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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4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13(월) 16:15  |  김경임
KCTV News7
02:24
  • 취업해도 빚의 늪…학자금 체납액 '역대 최대'
  • 취업을 해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환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은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의 소득이 있는데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상 금액은 12억 2천400만원이었지만 이 가운데 8억 1천만 원이 회수되지 못하고 체납됐습니다. 감소세를 보이던 체납금액 비율도 다시 66%로 뛰어올랐습니다. 연도별 체납액을 보면 2021년 6억 1천만 원 수준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8억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상환 대상 금액 자체도 늘고 있지만 빚을 갚지 못해 쌓이는 체납액의 증가세가 더 뚜렷합니다. 어렵게 취업해 상환 기준 소득은 넘겼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전화 인터뷰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청년> “학자금을 다 갚는 데까지 6년 정도 걸렸는데 상환을 하려고 해도 월세나 공과금들을 내고 나면 사실 남는 게 많지도 않고…” 상환여건이 악화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청년층의 고용불안, 생활비 지출 상승 등이 꼽힙니다. 특히 제주는 관광과 서비스업 위주의 산업 구조 탓에 상대적으로 저임금 일자리가 많습니다. 게다가 집값은 비싸고 물가는 높아 청년들의 상환 능력이 구조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청년들이 전체적인 생애 주기 안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장애물로 작용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제주지역이 관광,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가지고 있고 낮은 개인소득이라는 지역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특히 더 부담이 되고 있을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청년들의 종합적인 금융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청년 부채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의 위험 요인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지난 1월 제주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인 1.4%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층의 상환 능력 약화가 지역 금융 건전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4.13(월) 15:44  |  김지우
KCTV News7
02:35
  • 민주당 최종 주자 누구?…신경전 본격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측의 신경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위성곤, 문대림 2파전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결선의 최대 변수는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표심의 향배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업무 복귀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 통해 사실상 위성곤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위 후보와 만나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도정 운영 기조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오 지사 캠프 인사 상당수가 위성곤 후보 측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실상 연대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이 같은 흐름에 대해 문대림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는 도정 변화를 요구한 것인데 ‘위성곤-오영훈’의 결합은 ‘현 도정 시즌2’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본경선 과정에서 위성곤 후보 측이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이른바 ‘1인 2표 행사’를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당과 선관위, 경찰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송재호 / 문대림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위성곤 후보 측은 권리당원과 일반도민 여론조사의 중복 참여를 독려하는 이른바 '1인 2투표' 권유를 자행한 것으로 의심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위성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하고 카카오톡 단체방을 개설한 보좌관을 면직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번 결선은 연대를 기반으로 한 세 확장과 도정 교체론이 맞서는 구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과 일반 도민이 50%씩 참여하는 기존 방식 그대로 적용됩니다. 위성곤 후보가 오영훈 지지층를 얼마나 흡수하고 결집시키느냐, 문대림 후보는 감점의 불리함을 넘어 부동층 흡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연대와 견제가 맞물린 결선 구도 속에 최종 주자를 결정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13(월) 15:44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내일,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포근한 가운데 내일은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13(월) 15:28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말다툼하다 아내에 흉기 위협 5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2) 저녁 제주시 화북동의 주거지에서 아내와 말다툼 과정에서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 2026.04.13(월) 15:13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한라도서관 주차장 불편 민원…공사차량 출입 통제
  • 한동안 주차 불편 민원이 잇따랐던 한라도서관 주차장 이용이 차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한라도서관 측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오등봉공원 공사차량이 새벽부터 주차면을 선점하면서 실제 도서관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며, 지난주 공사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새벽 시간대 공사장 인부들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차량의 주차를 삼가달라는 내용의 현수막 등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라도서관 주차장은 69개의 주차면을 갖추고 있지만 근처 공사 관계자 차량 등 외부 차량이 주차공간을 차지하면서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 2026.04.13(월) 15:08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조천읍 식당 화재, 직원 3명 중경상
  • 오늘(13)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직원인 30대 여성이 크게 다쳤고 60대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13(월) 14:37  |  김경임
KCTV News7
04:44
  • [우리동네 누가뛰나<28>]대정읍 : 민주당 경선 3파전 vs 무소속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전장을 내 당내 경선 3파전을 치릅니다. 여기에 무소속 후보도 출마해 결국은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 양자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는 1차 산업 중심 전통 농어촌에 영어교육도시 개발로 신규 주거지가 형성된 복합적인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7천700여 명. 1차산업 안정화와 농어촌 인구 고령화, 영어교육도시와 송악산 개발 등이 주요 현안으로 지목됩니다. 이 지역은 2번 연속 무소속으로 당선된 양병우 의원이 이번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3선에 도전합니다.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 의원은 1차 산업의 혁신적 경영 안전망 구축과 서부권 의료, 복지 거점화 영어교육도시와 기존 마을의 상생 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양병우 제주도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정책의 연속성이 절실합니다. 재선의 경험 위에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대정의 숙원 사업들을 완성하고 대정을 제주 서부권의 확실한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는 단호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젊은 여성 신인 주자인 김나솔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기획사를 운영하며 각종 축제 참여로 대정읍과 인연을 맺은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AI 기반 24시간 의견 청취 시스템 구축과 농협과 수협, 기업간 협의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지니스 생태계 조성, 대정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 김나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예요. 대정은 저에게 어머니의 고향이지만 앞으로 제가 살아갈 곳이기도 하고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발전시켜서 대정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이 곳 대정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이경철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경선 3파전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비록 낙선했지만 14년전 선거 경험이 있는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이경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우리 대정이 갖고 있는 자산을 갖고 우리가 충분히 활용한다면 대정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그 도움이 바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제가 이번 도의원에 당선돼서 지역에 크게 기여를 해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30여 년 공직자 출신의 송호철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고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주민추천제로 선출된 최초의 대정읍장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송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 송호철 예비후보(무소속, 대정읍)> "우리 선배님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오신 대정의 전통을 잇고 지금 대정읍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보태고자 이 길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전통적인 농어촌 기반 위에 영어교육도시라는 신도시가 결합돼 인물이 중요하게 평가받는 대정읍 선거구. 민주당 경선 3파전에서는 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될지, 결국은 민주당과 무소속 간 맞대결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13(월) 14:23  |  최형석
KCTV News7
00:42
  • 1억 이상 각종 건설사업 90% 상반기 발주
  • 제주도가 건설경기와 민간 수주 활성화를 위해 예산에 편성된 1억 원 이상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억 원 이상 각종 건설사업은 1천 600건에 2조 1천 7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90%를 상반기에 발주하고 공사금액의 60%를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1월과 2월 도내 건설 수주액은 1천 8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고 있습니다.
  • 2026.04.13(월) 14:13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오영훈 지사 도정 복귀 "민생대응 강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도정에 복귀해 집무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고유가 대응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항공유류할증료, 타운홀미팅 후속조치 등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1차 추경 편성을 꼽으며 도의회 제출이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유류할증료 인상과 관련해 공항을 보유한 부산과 광주, 강원, 충청 등 다른 지자체와의 연대 또는 협력을 통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이끌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타운홀미팅과 관련해 제주 특화 청사진을 빠른 시일안에 마련하되 우주와 에너지 분야를 우선 과제로 삼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6.04.13(월) 14:06  |  양상현
KCTV News7
02:32
  • 수백억 교수학습 플랫폼 '공개'…효용성 시험대
  •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업을 돕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크린 앞에서 담당자가 플랫폼을 직접 시연합니다. 커다란 화면에 여러 반이 동시에 개설되는 모습이 펼쳐지고 교사가 학습 지도 계획을 입력하자 몇 초도 안 돼 자동으로 맞춤형 지도안이 생성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전국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입니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며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제주교육청은 이달부터 50개 연구·선도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학기부터 희망학교에 전면 도입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양순택 / 제주도교육청 디지털미래기획과장 ] "각각의 학교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겠다 무슨 과목을 하겠다 하면 대부분 저희들이 인정해 주는 걸로.. 연구학교 하려면 모든 학년 해야 돼 몇 학년 해야 돼 이렇게 제안하지는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다만 수백억 원을 투입한 만큼 실제 현장에서 교사들이 얼마나 연수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할지가 플랫폼의 효용성을 가늠할 중요한 관건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거 AI 디지털교과서처럼 사용이 의무화되거나 단계적인 도입 로드맵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활용할 경우에만 막대한 사업 예산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또 개발비용만 6백억 원에 달하는 데다 플랫폼 안에서 활용되는 각종 에듀테크 툴에는 만만치 않은 구독료가 발생하는 만큼 비용 대비 효과성에 대한 논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바당'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넘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지만 현장 활용도와 확산 여부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13(월) 13:52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유흥주점 종업원 추행 현직 경찰, 또 음주사고
  •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이 또다시 음주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씨는 지난 8일 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냈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A씨는 지난 2월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해 검찰에 송치됐으며 현재 직위해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 2026.04.13(월) 11:4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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