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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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3
  • 봄 행락철 맞아 렌터카 사고 예방 활동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봄 행락철을 맞아 렌터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렌터카조합과 각 업체에 서한문을 보내고 사고 비중이 높은 20대와 운전경력 1년 미만 운전자에 대한 대여자격 확인을 강화하고 차량 안전장치와 타이어 상태 등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또 관광객 밀집지역과 주요 관광도로를 중심으로 싸이카 기동반을 활용한 교통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음주운전, 좌석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을 중점 단속합니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렌터카 교통사고는 2천 400건으로 26명이 숨지고 4천명이 다쳤으며 제주 전체 교통사고에서 렌터카 비율이 11%로 전국 유일의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6.05.13(수) 10:51  |  양상현
KCTV News7
00:51
  • 밭작물 휴경·대체작물 재배, ha당 최대 460만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월동채소의 재배면적을 조절하기 위한 밭작물 토양생태환경보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최근 2년 이내에 월동채소를 재배했던 농지를 휴경하거나 메밀 등 지정작물을 재배할 경우 1헥타아르에 최대 4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1헥타아르에 대한 지원을 지난해보다 최고 20만 원 인상했으며 신청 대상을 2년 연속 월동채소 재배 농지에서 올해 1년 이상으로 완화했습니다. 또 농가의 대체작목 선택 다양화를 위해 트리티케일과 검정콩을 신규로 추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품목별 연합회에 목표 사업량을 부여하고 달성률에 따라 제주형 자조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6.05.13(수) 10:49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김광수 '몸과 마음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약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체력, 연대감을 키우기 위해 예체능과 독서로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1학생 1스포츠클럽·1예술동아리' 활동을 보장하고 지역 체육관과 전문 강사를 연계해 교사 부담을 줄이며 권역별 스포츠 리그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존수영과 환경생태교육을 강화하고 매일 아침 '10분 깊이 읽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5.13(수) 10:15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송문석, "진로·직업교육 혁신 공약 발표"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 번째 공약으로 진로·직업교육 혁신을 내놨습니다. 취업률 숫자 중심의 교육을 끝내고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진로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과제로는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포트폴리오 도입과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편, 제주 미래산업 연계 직업교육 트랙 운영, 안전한 현장실습 인증제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5.13(수) 10:09  |  이정훈
KCTV News7
00:26
  • 마늘 수확철 맞아 4천500명 인력 지원
  •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력이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천 500명의 인력을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배정합니다. 또 현장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유관기관과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5.13(수) 09:37  |  문수희
KCTV News7
00:19
  • 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급여 2억 8천만원 압류
  • 제주시가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0여명의 급여를 압류합니다. 이번 압류 조치는 법령상 압류가 제한되는 최저생계비 등을 검토한 뒤 대상을 확정했으며 압류액은 총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급여 채권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5.13(수) 09:37  |  김지우
KCTV News7
03:25
  • "법원은 피해자라 했지만…교보위 한계에 갇힌 교사"
  • 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절차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직 10년 차 여교사 A씨는 지난해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명예 회복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특히 사건 발생 직후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피해 교사의 주장 중 일부만을 교권 침해로 인정하면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가해 학생에 대한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인터뷰 피해 교사 A씨 ] "교보위에서 성범죄 피해자가 아니라고 판정이 난 상황에서 제가 하는 모든 신청과 모든 절차들이 다 두려웠습니다. 특히 경찰 조사에서 학생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불송치(결정을) 내린 걸 보면서 아 사회는 결국 내 말보다는 교권보호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더 믿는구나. " 이 때문에 피해 교사와 교원단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교권보호위원회는 인력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전문성 부족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건 당일 심의위원들이 30~40분 정도 자료를 검토한 뒤 심의에 참여하는 구조여서 복잡한 사안을 충분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또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위원 비율은 20% 이상으로 늘었지만 실제 심의 과정에서는 수업이나 상담 일정 때문에 교사위원들의 참여가 쉽지 않아 제대로 교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유상범 / 교사노조 교원국장(교보위 교사위원) ] "선생님들은 보통 교육활동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날 특별히 학교에 일이 생긴다거나 상담이 있다면 참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위원으로 배정된다면 사전 학교에서 조율을 통해 교육 활동을 대신해 주실 수 있는 인력이 있다거나 하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 무엇보다 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의제기나 재심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 피해 교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교권침해로 일부 인정된 경우에도 행정심판 등 불복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가해 학생에 대한 가벼운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습니다. 법적으로 피해자로 인정받은 교사가 여전히 명예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은 교권보호위원회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줍니다.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불복 절차 마련 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12(화) 16:49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정부 선도기업 육성 21곳 선정…268억 확보
  • 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 2026.05.12(화) 16:29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올 여름부터 기상 특보구역 행정시별 세분화"
  • 올해 여름부터 제주도 기상특보 구역이 행정시별로 세분화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 달부터 제주도 동부와 서부 특보구역을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구분해 네 구역으로 조정합니다. 기상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특보 구역 내에서도 지역별로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차이가 크기 때문에 행정시별로 구역을 조정해 보다 세밀한 기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5.12(화) 16:29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5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4.1도, 서귀포 22.6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6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5.12(화)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낮 한 때 요란한 봄비…내일, 구름 많고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낮 한 때 요란한 봄비가 내렸고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하루 강수량은 남원 74mm, 성산 41.5mm 등으로 제주 동부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제주시에는 4.2mm만 내리는 등 지역별로 큰 강수 편차를 보였고,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남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 15도 안팎,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5.12(화) 16:09  |  김경임
KCTV News7
02:48
  • "제주 유채꽃 술이라더니" 가짜 특산주 적발
  •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한 양조장으로 자치경찰이 들어갑니다. 안에서는 기계마다 술 빚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 등을 이용해 술을 만드는 걸로 유명한 업체. 그런데 곳곳에서 각종 첨가물과 향료들이 발견됩니다. <싱크> "수박향, 유자향.” 작업 중이던 재료 일부를 열자 제주 농산물이 아닌 수입산 과일들이 확인됩니다. <싱크 : 자치경찰> "여기는 좀 형체가 있네. 레몬, 오렌지 확실히 보이고 파인애플 보이고, 양배추 보이고." 수입 과일로 가짜 제주 특산주를 만들어 판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원재료를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로 신고하고 30종이 넘는 술을 만들어 판매했는데 주력상품인 제주 유채꽃과 동백꽃술을 포함해 19종은 해당 재료가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색깔에 따라 이름만 다르게 지어 판매해 온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동안 시중에 나온 술은 375ml 기준 26만여 병, 제주산 특산물을 내세워 온오프라인 판매를 비롯해 해외 수출까지 하면서 매출액은 무려 8억 원에 달했습니다. 업체 측은 처음에 일부 추출물을 넣었다고 주장했지만 원재료 구입 내역이 확인되지 않았고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최현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보통 이런 사건은 원재료는 투입하되 원산지를 속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경우는 핵심 원재료를 전혀 투입하지 않고 수입 과실을 대체 투입해 사용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술을 마신 셈입니다." 경찰은 50대 업체 대표와 해당 법인을 식품 표시 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식품 표시 위반 행위애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2(화) 15:5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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