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본경선과 결선을 거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민주당 간판 주자로 낙점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는데요.
경선 직후 곧바로 ‘원팀’을 선언하며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제주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오는 23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교육감 선거전은
'3자 구도' 속에 후보 단일화라는 변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2번째 마지막 순서로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 입니다.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이 지역은
그동안 후보군이 난립했지만
침체의 늪에 빠진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바다 건너 중동발 악재까지 덮쳤습니다.
집을 사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집을 지으려는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모두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