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지역에 내리던 가을비가 오후 들어 모두 그쳤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비가 그친 뒤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금어기가 풀리면서 제주 바다에 하루 평균 80여 척의 중국 어선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어획량을 조작하는 불법 조업 어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경은 불시 검문 검색을 실시하고 대폭 상향된 담보금을 부과하는 등 대
올해로 16회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도보여행객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아픈 역사가 깃든 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항
제주도가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을 풀겠다며 구성한 갈등조정협의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도민 의견을 수렴할 방법과 절차를 마련하는 게 핵심 역할인데요. 하지만 찬성 측 주민단체는 협의회 해체를 요구하는 등 출발부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도, 한국환경보전원 제주 이전 공식 제안
  • 제주도가 국내 환경분야 교육과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환경보전원에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어제(3일)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을 만나 이전 제안서를 전달하고 공동사업 등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또 청사 확보와 임직원과 가족의 주거, 교육 등 정착 지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2027 환경교육도시포럼 공동 개최 등도 제안했습니다.
  • 2026.11.04(수) 10:25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수탁기관 16일까지 공모
  • 제주도가 내년부터 3년동안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로 인력과 운영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수탁기관은 이달 중 선정되며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실행계획 수립과 품목별 재배면적과 출하.가격정보, 수급안정대책 수립 지원 등을 맡게 됩니다.
  • 2026.11.04(수) 10:17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체육활동 지원 '스포츠강좌이용권' 9일부터 신청
  • 제주도가 취약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 가구의 5살에서 18살 유.청소년, 그리고 등록장애인 가운데 5살에서 69살까지입니다. 선정되면 유.청소년은 한 달에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은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자격과 우선순위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됩니다.
  • 2026.11.04(수) 09:59  |  최형석
KCTV News7
00:44
  • 가스 포집차량 투입, 암모니아 농도 차츰 낮아져
  • 서귀포항 인근 얼음공장 냉동창고에서의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나흘째 안전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은 가스 회수를 위한 특수 차량이 투입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오늘(3) 오전 11시쯤 현장에 포집차량이 투입돼 3시간 40여분 만에 기계실 저장탱크에 남아있던 암모니아 가스 회수작업을 마쳤습니다. 저장탱크에 있던 암모니아 가스가 모두 회수되면서 일부 지점에서 차츰 암모니아 농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청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내부 암모니아 농도가 떨어지는대로 합동 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과 누출 지점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6.11.03(화) 17:40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상자 속 3천만 원…남편의 마지막 선물 되찾아
  • 얼마 전, 제주시내 한 약국에서 폐기 처분을 요청한 약 상자에서 현금이 발견됐습니다. 무려 3천만 원의 큰 돈이였는데요. 남편의 유품이었는데 이를 발견한 약국 직원의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처로 주인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쇼핑백을 들고 파출소로 들어오는 한 남성. 남성이 가져온 쇼핑백 안에 있던 약 상자를 열자 5만 원 짜리 현금 다발이 나옵니다. 약 상자에서 현금 다발이 발견된 건 지난달 26일. 한 중년 여성이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약국에 숨진 남편의 약을 폐기해 달라며 약 상자를 맡겼는데 그 안에서 현금 3천만 원이 발견됐습니다. 폐기 작업 도중 이를 발견한 약국 직원은 곧바로 파출소를 찾아 신고했습니다. <김도현 / 약국 직원> "원래 새거인 박스처럼 미세하게 테이프로 잘 붙여놨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약 상자를) 깠는데 돈뭉치여서 깜짝 놀라가지고." 경찰은 CCTV 분석과 찢어진 약 봉지에 남아있던 이름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섰고 하루 만에 약 상자를 맡긴 60대 여성을 찾아 돈을 모두 돌려줬습니다. 오랫동안 지병을 앓다 숨진 남편이 모아둔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여성은 약 상자 안에 돈이 있는 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평근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1팀 경위> "약 상자 안 처방전에 남성의 이름이 기재돼 있었고 처방 내역 확인해 보니까 남성의 인적사항이 확인돼서 가족관계를 특정해 보니 남편은 이미 사망한 상태이고 부인으로 추정되는 분을 저희가 찾게 됐고요." 남편이 살아 생전 차곡차곡 모아 남긴 마지막 선물. 이를 찾아준 약국 직원과 경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60대 여성> "그냥 약인 줄 알고 그대로 간 거지. (돈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안 했죠 어떻게 상상을 해요. 고맙지 직원도 그렇고 사장님도, 다 경찰관도 고맙습니다…." 시민의 양심과 경찰의 빠른 대처로 버려질 뻔한 돈을 되찾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6.11.03(화) 16:28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0도, 제주 19.8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 지역에서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6.11.03(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대비 협력 본격화
  • 제주도가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비해 도민 홍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방안을 강화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는 물론 지정 이후 달라지는 의료이용 절차와 비용 등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립니다. 특히 진료의뢰서 준비와 진료비 본인부담 변화, 기존 환자와 예약환자의 계속 진료 방법 등 실제 병원 이용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내용을 홍보합니다. 정부는 오는 12월쯤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11.03(화) 16:1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내일, 흐리고 쌀쌀…저녁부터 10 ~ 4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지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14도에서 15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내일 저녁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 지역에서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6.11.03(화) 16:16  |  김용원
KCTV News7
00:53
  • 국회입법조사처에 4·3특별법 등 입법과제 협력 요청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국회입법조사처에 4·3특별법과 제주특별법 개정 등 제주 주요 현안의 입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3일)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후경제수도 조성 등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역사왜곡 처벌 근거 등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과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권 이양, 제주항 국가관리항 전환 등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제주가 다시 도약하는 데 입법, 제도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이를 실현할 방법을 함께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11.03(화) 15:44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전임 도정 추진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 '보류'
  • 전임 도정이 추진했던 1천억 원 규모 제주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원도심과 자연사박물관, 제주문예회관 일대를 역사문화지구로 조성하려던 계획과 제주역사관 건립 사업 등이 줄줄이 중단됐습니다. 예산만 1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어졌지만 국비지원 요건을 맞추기 어렵고 부지 확보 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당장 진행이 어려운 만큼 내부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2026.11.03(화) 15:44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추자 주민 총궐기…"여객선 운항 중단 철회하라"
  • 추자면 여객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일) 추자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궐기대회를 열고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선사가 적자를 이유로 올해를 끝으로 일방적인 운항 중단을 통보해 왔다며 특히 운항 중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해 8월부터 이미 비밀리에 선박 매각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를 향해서도 선사와의 협의를 핑계로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추자 주민들의 해상 교통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6.11.03(화) 15:13  |  김지우
KCTV News7
03:02
  • 칭다오 손실보전금 낮췄지만…혈세 부담 여전
  • 막대한 손실보전금으로 논란을 빚은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에 대해 제주도가 결국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연간 최대 73억 원에 달하던 손실보전금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재정부담은 그나마 줄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저조한 물동량으로 막대한 도민 혈세 투입은 이어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10월 제주-칭다오 항로가 개설된 후 지금까지 제주도가 지급한 손실보전금은 76억 원. 기존 협정에 따르면 제주도가 보전해야 하는 손실 규모는 연간 최대 73억 원으로 3년의 협정기간 동안 총 219억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대한 혈세 투입 논란이 일자 제주도가 결국 선사측과 재협상을 벌여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남은 2년간의 총 손실보전금 한도를 100억 원 미만, 연간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조정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정부담은 줄이고 불합리한 조건을 바로잡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연내에 새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중국선사측은 손실보전금을 줄여주는 조건으로 제주를 거쳐 부산이나 일본 등 다른 곳으로 항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해수부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도에도 이익이 되는 쪽으로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협상으로 당장의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됐지만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제주도는 물동량 확보와 항로 확대를 통해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제 최근 5개월간 항차당 평균 물동량은 20~30TEU 수준에 머물렀고 지난달에도 54.7TEU에 그쳤습니다. 손익분기점으로 제시된 220TEU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싱크 : 김석/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물류과장> "저희들이 9월 말에 항로 활성화를 위한 심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통관이나 검역 문제 등을 계속 해소해 나가고 있고, 인센티브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서 (칭다오 항로) 수출입에 대해서 지원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누락으로 문제가 됐던 부분에 대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재정상 불이익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가 국제 정기 무역항로를 개설하겠다며 추진한 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규모를 줄이는 데는 일단 합의했지만 항로의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도민 혈세 부담은 남은 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정 부담을 줄이는 협약을 넘어 항로 운영의 정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제주도의 책임 있는 후속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3(화) 14:56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