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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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민간 보급 사업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 상반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보조금 접수가 오는 29일로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추경을 통해 예산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가 4천 명을 넘고 있지만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저조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4.3사건과 6.25 전쟁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6.25 미수습 전사자 명부와 4.3 행불인 명부 대조 작업을
제주지역 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탐나는 5060 인생학교'인데요,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생활 속 공예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는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4년 전 단 32표 차 초접전을 벌였던 동갑내기 두 후보가 다시 맞붙으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김성범 "어가에 돈 도는 수산 혁신 추진"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는 수산업 민생 활력 공약을 발표하고 어민 자금 확보를 위해 위판장에 대한 당일 정산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녀를 공식 직업군으로 등록해 산재보험이 100%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어민이 쓰레기를 수거할 경우 경비 등을 지원하는 해양침적 쓰레기 어민 수거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22(금) 16:00  |  김지우
KCTV News7
02:08
  • 지원금에 불장까지…제주 소비자심리 '반등'
  • 지난달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며 위축됐던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는데 지원금 지급과 증시 호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1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 만에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이달 제주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1.8로 한 달 전보다 7.3포인트 올랐습니다. 연초 107 선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중동 전쟁 여파로 94.5까지 내려앉았지만 석 달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기준선인 100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수입과 소비지출 전망 지수가 나란히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판단 지수는 17포인트, 향후 경기전망지수는 18포인트나 오르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 지수도 오르며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일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경제 심리가 회복 흐름을 보인 건 고유가 부담 속에서도 이달부터 지급된 피해 지원금 등이 가계의 유동성 부담을 일부 덜어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는 등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증시 호조가 도민들의 자산 형성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증시 활황과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라 낙관적인 판단이 증가하면서 전월보다 상승했습니다. 향후 소비자심리지수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과 반도체 경기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지표상으로는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심리 반등이 내수 시장의 실제 소비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22(금) 15:49  |  김지우
KCTV News7
00:42
  • 고의숙 "각종 불법 정황 김광수 후보 사퇴해야"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측이 김광수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법적 대응에 착수했습니다. 고 후보측은 특정 태양광 업체와의 유착 의혹과 내부 정보 유출, 불법 선거운동 정황 등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교육행정 농단의 마지막 퍼즐은 김광수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무상 비밀누설, 부패방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중대한 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와 도민 앞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형사책임을 묻는 법적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5.22(금) 15:43  |  이정훈
KCTV News7
01:54
  • 잇따르는 미성년자 납치 시도에 '불안'
  •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다세대 주택 지하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10대 여학생을 납치하려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납치를 시도한 남성은 결국 구속됐는데요. 최근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주택가로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이내 경찰들이 빠르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내 한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여학생이 납치될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싸움 끝에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 학생은 해당 사실을 부모에게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 만에 6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피의자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출소해 누범 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0대 남성은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사건 현장 근처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는 상황. 지난 3월에도 제주시내 아파트 근처에서 할머니가 길을 물으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동행을 요구하는 등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납치 시도가 잇따르고 다른지역에서 여고생 살해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동네니까 걱정되긴 하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나가 놀지를 못하죠 무서워가지고 누가 대동하지 않으면." 자치경찰은 초등학교와 학원 밀집 지역 등 16곳에 인력을 투입해 집중 순찰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5.22(금) 15:42  |  김경임
KCTV News7
01:03
  • 제주형 분산에너지 상용화 모델 토론회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분산에너지 상용화 모델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미숙 헤리트 대표는 낮에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전기차를 저렴하게 충전한 뒤 전력 수요가 몰리는 밤에 전력망으로 되팔아 보상수익을 얻는 차량 전력망 연계 재테크의 원리와 해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 오승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히트펌트 전략을 발표하며 도내 5가구 주택 실증에서 난방비를 최고 70% 줄였고 시설하우스 실증에서는 연간 8천 800만 원의 경제적 편익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히트펌프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정부 차원에서 추가 예산 배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택과 전기차에 한정된 논의가 전 영역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22(금) 15:24  |  양상현
KCTV News7
01:44
  •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일본뇌염' 모기 급증
  • 기온이 오르고 습한 날씨에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 개체수가 예년과 달리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방제 인력들이 주택가 클린하우스 주변으로 살충제를 뿌립니다. 맨홀 뚜껑을 열어 하수구와 우수관에도 꼼꼼하게 방제 작업을 합니다. 최근 기온이 오르고 비 날씨가 이어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모기와 유충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 관로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소독을 해달라는 민원이 이달 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보건소 방역 담당> "낮 기온이 20도에서 25도까지 올라가면서 모기나 깔따구가 확산하고 개체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민원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제주 도심에 설치된 측정기에서 이달 초 하루 평균 약 15마리가 잡히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전북 다음으로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 모기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지난 3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이후 지난 달에는 이틀 동안 160마리가 잡히는 등 개체수가 증가했습니다. 7월 초부터 발생 밀도가 증가하는데 올해는 기온이 오르고 습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제주 포함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올해부턴 제주에도 AI를 활용한 감시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기 밀도와 개체수 등을 파악해 방제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6.05.22(금) 14:44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도로 위에서 기억된 故 현승준 교사"
  • 오늘(22일)은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생을 달리한 고(故) 현승준 교사의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고 현승준 교사를 기억하기 위한 추모제가 열였는데요. 교육당국이 교육청 마당 사용을 불허하면서 추모제는 도로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교육감 대행인 행정부교육감이 추모행사에 불참을 선언하면서 유가족과 교사단체들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교육청 태도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앞 도로에 추모제를 위한 작은 무대가 설치됩니다. 원래는 제주도교육청 마당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교육청이 공간 사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결국 도로 위에서 행사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유가족은 추모는 형식이 아니라 고인을 기억하고 남겨진 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자리라며 교육청의 결정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두용 / 교사유가족협의회 대표 ] "이 학교 안에 공간조차도 허락이 안 되는 상황이 이제 매우 유감을 넘어 너무 분통스럽습니다. " 교원단체 역시 이번 결정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당시에는 합동 주관이 아니었음에도 교육청 마당 사용이 허용된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현경윤 / 전교조 제주지부장 ] "추모 문화제는 단체가 모두 다 참석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유가족의 뜻이 중요하거든요. 어떻게 위로하고 추모의 마음을 보낼까라는 거에 초점이 맞춰 있어야 되는데, 다른 단체가 같이 하지 않기 때문에 안마당을 허용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없죠.." 더 큰 논란은 교육감 대행인 행정부교육감의 불참 선언입니다. 부교육감은 추모를 강조하면서도 정치적 해석을 이유로 추모문화제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은 진정한 애도의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생을 달리한 현승준 교사의 조사 과정에서부터 추모제까지 이어진 교육당국의 매끄럽지 못한 대응은 결국 고인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를 빛바래게 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5.22(금) 14:39  |  이정훈
KCTV News7
00:52
  • 고유가 피해 전세버스 종사자에 15억 원 지원
  •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작자에게 별도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의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지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금액은 제주지역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등 전체 1천 858명에게 전액 지급됩니다. 1차로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전원에게 50만 원이 지급되고 2차로 지입차주에게 30에서 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노선버스나 화물차에는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전세버스는 현행법상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돼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 2026.05.22(금) 12:46  |  양상현
KCTV News7
00:28
  • 해경, 우도서 고혈당 의심 증세 70대 긴급 이송
  • 어제(21) 저녁 8시 20분쯤 우도에서 고혈당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있다는 보건지소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손 떨림 등의 증세를 보이는 70대 우도주민을 성산항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서귀포해경이 이송한 응급 환자는 모두 14명입니다.
  • 2026.05.22(금) 11:25  |  김경임
KCTV News7
01:01
  • KCTV 등 언론4사, 내일부터 마지막 여론조사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마지막 여론조사에 나섭니다.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나눠 시행합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묻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 2026.05.22(금) 11:19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자치경찰 "서광로 BRT 구간 신호개선 효과"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인공지능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 신호체계를 조정한 결과 통행속도와 통행시간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결과 해당 구간의 통행속도는 개선 전 시속 20.25km에서 22.9km로 향상됐고 통행시간은 11분 20초에서 8분 55초로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제주시 동서축을 연결하는 하귀1리 교차로와 동샘교차로까지의 애조로 구간에 대해서도 신호체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 2026.05.22(금) 11:12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석가탄신일 연휴 시작…관광객 발길에도 '근심'
  • 석가탄신일 연휴에 들어서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하지만 여행 심리 위축과 국내선 공급 좌석 감소가 겹치면서 연휴에도 관광업계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이 캐리어를 끄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부터 단체 여행객까지. 오늘 하루에만 4만 6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제주를 찾는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 김종택 / 전라남도 여수시> “연휴를 맞아서 힘들게 시간 내서 가족끼리 제주도로 와서요. 힐링 한번 제대로 하고 연휴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에 총 17만 3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기상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 연휴보다 5.8% 증가한 규모입니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기의 평균 탑승률은 91%에 달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32편이 운항하고 크루즈도 총 5편이 입항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처럼 겉으로는 연휴 특수를 맞는 모습이지만 국내선 항공 좌석이 감소하면서 도내 관광업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이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기 운항 편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지만 정작 전체 공급 좌석은 오히려 감소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나아항공 결합 과정에서 소형기 중심의 저비용항공사로 슬롯이 재분배돼 공급 좌석이 줄어들고 있는 흐름입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커지자 국내 여행 심리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씽크 : 하승우 /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분과 위원장> “제주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될 뿐만 아니라 감소로 가지 않을까라고 하는 우려가 있어서 연휴 기간이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관광객이 줄어들지 않을까 해서 걱정하고…” 외형적인 회복세 속에서도 공급 좌석 축소와 비용 부담이라는 악재가 맞물리면서 연휴에도 지역 관광업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22(금) 11:12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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