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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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5
  • "내가 적임자" 공격·수성 뚜렷…긴장 '고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지금 도정을 이어갈지, 아니면 바꿔야 할지를 두고 '성과 계승론'과 '도정 심판론'이 맞섰습니다. 오는 8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되는 가운데 감점 변수와 각종 논란까지 맞물리며 경선 열기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본경선을 앞두고 열린 합동연설회. 세 후보는 도정 평가와 제주 미래 비전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첫 번째 연설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현 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가 단순한 경제 위기를 넘어 공동체 위기에 처해 있다며 그 책임을 정치와 행정의 실패로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즉시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과 생애주기별 기본 삶 보장, AI 기반 산업 전환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정치의 실종, 행정의 실종, 도정의 실종입니다. 도민들꼐서 제게 준엄하게 묻습니다. 누가 이 벼랑 끝 제주의 민생을 살릴 것인가" 위성곤 후보 역시 오영훈 도정에 대해 소통 부족과 인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선 국회의원 경력과 함께 당적을 지켜온 점을 내세우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부각했습니다. 또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와 데이터 산업 유치, 재생에너지 수익 도민 환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지난 4년 도정에 대해 도민들의 평가는 싸늘합니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완전히 다른 제주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설에 나선 오영훈 후보는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과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와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재선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밀착형 복지와 에너지 연금, 미래 모빌리티 산업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후보> “이제 제주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입니다. 설계는 끝났습니다. 실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남은 것은 완성입니다." 본경선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 50%씩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 간 결선 투표로 이어집니다. 감점 패널티와 함께 선거 과정에서의 각종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승철, 화면제공 : 델리민주)
  • 2026.04.06(월) 16:16  |  문수희
KCTV News7
00:5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4.7도, 성산 22.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아침과 낮으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돌풍을 동반한 물결이 1에서 3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발효될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4.06(월) 15:57  |  김용원
KCTV News7
01:36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공항 체류객 비상수송 '택시봉사단' 조기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기상악화로 밤 11시 이후에도 항공편 6편이 지연 도착하면서 제주공항 내에 체류객이 늘어나자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현장에 조기 투입해 체류객 이동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항 소음 피해지역 고교·대학생에 장학금 }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6억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26년 충무훈련 돌입... 40개 기관 참여 } 제주도가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40개 유관기관과 단체 소속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자원 동원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등 실전 위주로 2026년도 충무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 '거짓거래' 사해행위 체납 재산 공매 } 제주시가 체납자의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 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 재산에 대해 소송과 함께 본격적인 공매 절차에 착수합니다. { 서귀포시, '악취 발생' 축산환경 개선 지원 } 서귀포시가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6월까지 축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 허영선 작가, 4.3 시집 평산책방 북 콘서트 } 4.3 78주년을 맞아 허영선 작가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 평산 책방에서 전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에 출간한 4.3 시집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 2026.04.06(월) 15:55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이번에는 '소방 사칭' 물품구매 사기 기승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3일, 제주시내 한 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받은 공문서입니다. 제주소방본부 관계자가 전화로 소방 점검 일정을 안내하며 보낸 건데, 점검과정에 질식 소화포와 리튬 이온소화기 등이 없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며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방에서 작성한 공문과 명함을 보내줬는데 알고 보니 전부 가짜였습니다. 업주가 수상한 낌새를 차렸을 때는 이미 수백만 원을 입금한 뒤였습니다. 지난 1일, 또다른 숙박업소에도 비슷한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을 소방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질식 소화포 구매 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환급해주고 있다며 300만 원 입금하면 설치와 점검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이 역시도 가짜였습니다. 최근 이처럼 소방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기승을 부리던 소방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는 지난 주말 사이에만 10건을 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건은 실제 1천 2백만 원 상당의 금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수에 그친 것까지 합하면 최근 2주 사이에만 30건을 훌쩍 넘습니다. 소방이 관광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숙박업소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시기에 맞춰 범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과태료 부과를 미끼로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위조된 공문이나 명함을 보여주며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상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지도팀 소방장> "소방기관은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특정 업체 제품을 구매하거나 금전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에는 즉시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숙박업소 뿐 아니라 주유소, 찜질방 등 다양한 업종으로 사칭 사기 시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4.06(월) 15:54  |  김경임
KCTV News7
04:32
  • [우리동네 누가뛰나<24>]정방·중앙·천지·서홍동 : 국힘-민주-무소속 '3파전'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상수 의원과 현역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그리고 민주당 주자들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의 중심으로 신흥주거지가 포함돼 서귀포의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400여 명.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보행 안전과 극심한 주차, 교통문제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강상수 제주도의회 의원(무소속,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제가 공약을 걸었고 지금까지 실천해 왔던 부분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속적으로 해야 될 그런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재선을 해가지고 우리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이 어떤 원도심의 세태화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거를 좀 제거를 해서 진짜 잘 살수 있는 그런 원도심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강상수 의원과 당내 경선이 예상됐지만 탈당 사태로 본선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강하영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도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리로 직접 들어가서 내 고향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더 책임 있게 더 당당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가 대장암을 극복하고 도의원 선거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여 년 동안 지역에서 음식점을 경영해 온 김 예비후보는 솜반천을 지역 힐링수변벨트로 조성해 살아있는 하천으로 만들고 서홍동 주민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설치, 하논분화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김권형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주민들의 어려움과 희망을 가까이서 들었습니다. 20년 넘게 요식업을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과 아이들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7남매 아빠로 유명한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김권형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 맞대결을 펼칩니다. 주민자치위원과 4.3유족청년회, 학교운영위 등 빠짐없이 활동해온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정방,중앙,천지동 통합위원회 발족과 전천후 아케이드 상가 아랑조을거리로 확대, 찬반 갈등이 이어진 도시우회도로를 공원과 주차장으로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김봉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방·중앙·천지·서홍동)> "행정에서 볼 때의 시선과 우리 주민이 볼 때의 시선이 다르다. 그래서 그걸 한번 합의점을 찾아보자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양한 유권자층이 모인 서귀포의 정치 1번지인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당초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분류됐었지만 강상수 의원의 탈당으로 보수와 민주,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재편되면서 어느 선거구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15:23  |  최형석
KCTV News7
02:46
  • 대출 꺾이고 빈집 쌓이고…출구 없는 주택시장
  •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는 미분양 주택이 더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제주 주택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건 매매 거래입니다. 지난 2월 제주에서 매매 거래된 주택은 491건으로 한 달 전보다 9.2%, 1년 전보다는 9.9% 각각 감소했습니다. 최근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3.4%나 급감해 거래 절벽이 고착화되는 모습입니다. <씽크 : 공인중개사> “우선 수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작년의 경우는 월세라든가 연세로 임대 문의가 좀 많았었습니다. 근데 올해는 월세나 연세 문의도 없고 당연히 매매는 더더욱 없고.”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면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빌리는 대출 규모도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350억 원에 그쳤습니다.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보다 줄어든 것은 물론 1년 전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처럼 대출 지갑이 닫힌 가장 큰 이유는 감당하기 힘든 '이자 상환 부담' 때문입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마저 강화되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꺾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둔화는 주택 가격 하락과 거래 위축, 미분양 누적 등 제주 주택시장의 조정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담대 금리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신규 대출 수요도 다소 둔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주택 구입 부담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중위소득 가구가 대출을 받아 중간 가격의 집을 살 때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제주지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지난해 4분기 기준 70.5로 전국 평균인 60.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서울과 세종,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2월 말 기준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소득에 비해 집값은 비싸고 갚아야 할 이자도 많다 보니 가뜩이나 심각한 미분양 사태는 더욱 악화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4.06(월) 15:15  |  김지우
KCTV News7
00:42
  • 고민수 예비후보 국힘 탈당…노형 을 '3파전'
  • 6.3 지방선거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민수 예비후보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정치는 도민보다 당과 진영을 앞세우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정치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는 민주당 이경심 비례대표 의원과 개혁신당 이건우 예비후보, 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간 3파전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 2026.04.06(월) 15:13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제주 휘발유, 전국 유일 1리터 2천원대 지속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6) 기준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2,014원으로 전국에서 제주만 2천원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2천 1원으로 2천원을 돌파한데 이어 어제 2천 6원, 그리고 하루 사이에 8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은 1리터에 1,985원으로 5일 전보다 56원 오르면서 역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와 최고가격제 시행,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앞으로도 제주 기름 값 변동폭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6.04.06(월) 13:43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우리동네 누가뛰나<23>]송산·효돈·영천동 : 국힘 현역 vs 민주 신인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정치 신인인 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내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는 원도심과 농어업, 신흥 주거지 등 3개 동별 성격 차이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2천500여 명. 1차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정주여건 개선,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등이 현안으로 꼽힙니다. 이 선거구에는 현역인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효돈과 보목, 자구리 일대 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해안도로 개발과 효돈초등학교 내 수영장을 갖춘 체육관 건립, 영천동 주민자치센터 신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송산·효돈·영천동)> "의정활동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주민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가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지, 누가 지역의 목소리를 도정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잘 알 것입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인 오정훈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4-H중앙연합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온 오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한라산 생태탐방등반 코스 개발로 서귀포 생태관광 벨트 조성, 서귀포 문화의 길 프로젝트 추진, 효돈목장을 활용한 체험학습과 가족형 체험 관광지 개발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 오정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송산·효돈·영천동)> "진짜 원하는 가려운 점을 찾아서 그것을 긁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을 만들어서 던져주는 도의원이 아니고 같이 주민과 원탁회의를 하면서 원탁 속에서 내용을 만들고 결과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귀포 구도심에 토박이 유권자 비중이 높은 송산, 효돈, 영천동 선거구. 민주당 우세 지역이지만 도의원 선거에서는 보수 후보가 연승해온 가운데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오정훈 예비후보가 민주당 표 결집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4.06(월) 13:34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제주서 6·25 전사자 유가족 DNA 403건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입니다. 이는 지난 2022년 174명, 지난해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 집중 탐문 방식 효과로 분석됐습니다. 채취된 유가족 DNA 시료는 정밀 분석을 거쳐 유해와의 일치 여부를 판정하게 되며 통상 최대 1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역 6.25전쟁 전사자는 약 2천150명으로 상당수가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2026.04.06(월) 11:34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송문석, "제주형 IB 초등학교 전면 도입"
  • 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가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IB 2.0 교육모델을 초등학교 단계부터 전면 도입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기존 국제바칼로레아를 제주 현실에 맞게 재구성한 IBP 과정을 통해 기초학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암기와 경쟁 중심 교육에서 사고력·탐구 중심 수업으로 전환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11:30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고의숙, "윤석열 시대 청산·교육개혁 약속"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은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9곳이 학교 생중계를 권고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I 교과서 도입과 리박스쿨 도서 비치 논란을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았습니다.
  • 2026.04.06(월) 11:2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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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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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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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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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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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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