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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중동 전쟁 종전 합의에도 여전히 고유가
  • 중동 전쟁 종전 합의에도 제주를 비롯한 국내 기름 값은 리터당 2천이 넘는 고유가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0)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1리터에 2천 27원, 경유는 2천 20원으로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하락 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유가에는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26.06.20(토) 09:33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 - 인천 항공 노선 탑승률 90% 육박
  • 제주와 인천 항공기 노선이 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가운데 탑승률이 90% 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달 12일 재취항한 제주 인천 노선의 5월 평균 탑승률은 88.6%, 6월은 15일 기준 85.5%로 집계됐습니다. 손인분기점 기준인 탑승률 80%를 웃도는 수준이며 이용객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 인천 항로는 8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시범 운항하고 있으며 항공사 측은 수송 실적 등을 분석해 지속 운항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 2026.06.20(토) 09:01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드론으로 구한다" 연안 인명구조 첫 훈련
  •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 한 남성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요청합니다. 이내 남성을 향해 날아가는 커다란 드론. 위치를 확인하고 줄에 연결된 튜브를 천천히 내려줍니다. 물놀이객들이 바람에 떠 밀려 해상에 표류하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 구조 훈련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익수자 구조를 위해 대형 드론이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해양재난구조대가 소유한 물품 운송용 대형 드론으로 최대 6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열화상 감지 기능을 통한 위치 확인 뿐 아니라 줄에 연결된 구조 장비를 이용해 별도의 구조대원 없이 드론만으로 익수자를 가까운 바다로 끌고 오는 방식입니다. 기상이 좋지 않는 등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든타임은 물론 구조대원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송상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보통 인명구조는 익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서 구조자의 안전도 보장할 수 있는 구조 방식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드론의 투입 체계와 안정성을 검토해서 투입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수난사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해경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드론 투입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6.19(금) 16:43  |  김경임
KCTV News7
00:55
  • 최대 250mm 이상 비…밤부터 국지성 호우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인 내일까지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누적강수량은 한라산 남벽 17.5mm, 영실, 진달래밭 16mm, 안덕화순 9.5mm 등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곳에 따라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6.19(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여름 휴가철 음주·안전띠 미착용 단속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단속을 강화합니다.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는 애월 해안도로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과 좌석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싸이카 기동반을 상시 배치해 교통 순찰을 강화하고 주야간을 불문하고 취약시간대에 장소를 수시로 바꾸며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6.06.19(금) 15:26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몽골 움느고비주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 제주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지역의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이 지역 주지사 등 관계자들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계절근로자 동비 협력지역은 기존 베트남 닌빈성과 몽골 우부르항가이주에 이어 이번에 움느고비주까지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이 지역 계절근로자의 경우 내년부터 선발과 입국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6.06.19(금) 15:25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호응…1억 2천만 원 매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애월읍 수산리에서 개최한 사탕옥수수 대잔치에서 판매 매출로 1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1억 2천만 원의 판매 매출을 올렸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 2026.06.19(금) 15:24  |  양상현
KCTV News7
00:44
  • "호우·강풍에 농작물 피해 우려…관리 강화"
  •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강한 비가 예보되며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호우와 강풍으로 농작물 침수에 따른 생리 장해와 과습으로 인한 뿌리 활력 저하, 병해 발생 증가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밭작물은 물 뺄 도랑을 정비하고 육묘 중인 모종은 과습하지 않도록 적기에 정식하며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시설물은 버팀줄과 비닐 고정근의 상태를 점검하고 환기 시설과 전기 시설의 정비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호우 이후에는 침수된 포장의 물을 신속히 빼고 병해 예방을 위해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6.19(금) 14:51  |  문수희
KCTV News7
02:13
  • BRT 전면 재검토…섬식 없애는데 양문형은 계속?
  •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동광로 사업은 전면 재검토중이고 이미 계약까지 마쳐 제작에 들어간 양문형 버스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서광로에 설치된 섬식 정류장. 전국 최초로 도입된 BRT 고급화 시설이지만 시작부터 여러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섬식 정류장 폐지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결국 BRT 정책은 전면 재설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지금의 (BRT)형태 운영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나가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장기적으는 (섬식 정류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향에서 재검토를 한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우선 오는 9월 착공 예정이었던 동광로 BRT 2단계 사업부터 불확실해졌습니다. 기본 설계부터 다시 검토해야 하는 데다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투입된 사업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협의 절차도 다시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 방향이 바뀌면서 양문형 버스 도입도 논란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양문형 버스 150대가 운행 중이며 올해 추가 도입을 위해 계약한 49대도 이미 제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미 운행되고 있거나 계약된 199대 외에 노후된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하려던 사업은 다시 일반 버스를 구매하는쪽으로 계획을 수정중입니다. 결국 당분간 일반 버스와 양문형 버스가 뒤섞여 운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섬식 정류장을 위해 제작된 양문형 버스는 기존 정류장 체계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좌석 수가 적다는 이용객 불만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방향이 최종 정리될 때까지 노선 연결 지연과 차량 운영 혼선, 이용객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6.19(금) 14:41  |  문수희
KCTV News7
00:22
  • 우도 해상 70대 해녀 의식 잃고 표류, 닥터헬기 이송
  • 오늘(19) 낮 1시 30분쯤 우도 하우목동항 인근 바다에서 70대 해녀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민간인에 의해 구조된 해녀는 출동한 닥터헬기로 옮겨져 신고 40여 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송 도중 환자 의식은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6.19(금) 14:37  |  김용원
KCTV News7
02:16
  • '호황' 주식에 재산 숨겼나…계좌 첫 전수조사
  • 최근 코스피가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자산 보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지자체의 세금 체납 징수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체납자들이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첫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최근 사상 처음으로 9천선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은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이나 은행 예·적금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머니무브'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 4명 중 1명 꼴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은 세금 징수 방식도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자의 주식 거래 계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는 지방세를 100만원 이상 체납한 2천800여명 체납액 약 178억원을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가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 계좌 정보를 요청했고 계좌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당 증권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계좌 압류와 추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기존의 일반 은행 예금을 포괄적으로 압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 거래 계좌를 직접 추적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황태훈 / 제주시 세무과장> “자산 보유 형식이 다양화됐습니다. 또 은닉 현황도 고도화돼서 은닉 재산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주식이 호황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증시 흐름에 맞춰 징수 기법도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압박 수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현유엄)
  • 2026.06.19(금) 14:33  |  김지우
KCTV News7
02:07
  • 도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뜨거운 응원전
  •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도 대형 스크린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공연장과 술집, 식당은 응원 인파로 가득 차며 월드컵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현장 분위기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개최국인 멕시코와의 경기 시작을 앞둔 제주콘텐츠진흥원 공연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시민과 관광객들로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 설비가 갖춰진 공연장 안은 순식간에 관람석이 가득 찼고,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은 밖에서 대기하며 경기 시작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도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룩, 더크 / 관광객(네덜란드) ] "한국을 여행중인데 서울에 가기 전 월드컵 경기를 봤었는데 여기 제주에 여행와서 볼 수 있는 곳을 찾다 이 곳까지 오게됐습니다. " 지난 체코와의 1차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번 경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 김도현 / 시민 ] "저번보다는 멕시코가 라인업이 조금 약하기 때문에 확실히 저희가 라인업이 더 좋고 그리고 저번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제 이길 거라고 이제 확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주시청 인근의 한 호프집 역시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은 경기 내용에 따라 함께 환호하고 아쉬워하며 대표팀의 투혼을 응원했습니다. 경기는 아쉽게도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했지만 시민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배경환 / 관광객 ] "많이 아쉽지만 아직까지 희망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은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대표팀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6.19(금) 14:2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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