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월동채소 가격 부진과 함께 적은 비로 인해 작물 생육도 나빠지면서 농가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선 기상 가뭄이 나타났고 다음 달이면 제주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지면 돈을 따는 이른바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 도주했던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총책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
차기 제주도지사 선호도를 묻는 언론 4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 공개 이후 각 후보들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 도정의 핵심 정책을 공격하는가 하면 공공기관 이전을 앞세워 중앙 정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습니다. 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차례상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시장에는 모처럼 온기가 돌았습니다. 넉넉하진 못하지만 시민들은 알뜰하게 설을 준비했습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5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설 명절 고향사랑기부 만감류 답례품 점검 } 제주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만감류 특별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 제주도, 중국 춘절 연휴 카지노 특별점검 } 제주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 제주 - 칭다오 기업교류회 참가기업 모집 }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다음달 17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서 제주 - 산동성 기업교류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여할 제주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 비영리.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공모 } 제주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민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4억 5,600만 원 규모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 제주개발공사, 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 접수 }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주삼다수 복지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월 교육 수강생 모집 }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3월 전문 문화교육 과정으로 31개 과정에 557명 규모로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2026.02.10(화) 17: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소상공인·지역성장기업에 120억 원 특별보증
  • 제주도와 농협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재원 소진때까지 운영됩니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신용평가모형과 재무제표 평가를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 2026.02.10(화) 16:55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경쟁력 강화 모색
  •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경쟁력 강화 간담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 NLCS 제주, 브랭섬홀 아시아, 세이트존슨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 관계자들은 전국 200여개의 비인가 국제학교로 인해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제주도와 중앙정부의 규제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병원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제주-인천 직항노선 개설, 여가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영어교육도시가 정주형 교육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2.10(화) 16:50  |  양상현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2월 1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7도, 서귀포 1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9에서 1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2.10(화) 16:39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쓰러진 40대, 시민 심폐소생술로 생명 되찾아
  • 얼마 전,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했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빠른 대처로 쓰러졌던 남성은 의식을 되찾았는데요.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했던게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배드민턴 대회가 한창인 제주시내 체육관. 관람석에 있던 남성이 비틀거리더니 갑자기 쓰러지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듭니다. 지난 7일,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쉬던 40대 남성이 쓰러진 겁니다. 마침 대회에 참가했던 응급구조사와 의용소방대원, 비번이였던 소방 구급대원이 돌아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남성은 의식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 이를 지킬 수 있었던 건 평소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있던 시민들 덕분이였습니다. <인터뷰 : 고미경 / 제주소방서 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저는 의용소방대원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요. (당시에) 가보니까 심정지 환자가 있었고 그때 제가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던 분과 교대해 주겠다고 얘기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심정지 환자 발생시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률은 3배까지 높아지는데 정확한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어깨를 두드려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합니다. 호흡이 없다면 무릎을 꿇고 앉아 깍지 낀 두 손을 가슴뼈 아래 절반 정도 위치에 올린 뒤 수직으로 1초에 두 번, 5cm 깊이로 빠르고 강하게 30번 압박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인터뷰 : 고은혜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구급대원> "119신고 전화를 할 때 심정지를 상황실에서 인지하면 심폐소생술 의료지도를 도와주기 때문에 전화를 끊지 마시고 의료지도를 꼭 받으시고요. 주변에 (가슴) 압박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교대로 압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는 4백여 명. 이 가운데 20%가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소방도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현광훈 ,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10(화) 16:23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화물선 화재 합동감식, 차량 전기적 결함 점검
  • 지난 6일 발생한 화물선 화재 원인 규명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오늘(10) 오전 제주항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해경과 국과수는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활어차량을 집중 감식했습니다. 배에 실린 당시 물고기가 죽지 않도록 기포 발생기가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재 관련성이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특히 관련법에 의하면 활어 운반차량은 산소공급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시동을 끄고 선박 전원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일, 제주항 북쪽 17km 해상에서 제주를 떠나 목포로 향하던 화물선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당시 활어차 등 차량 3대가 전소됐고 4명이 연기를 마시고 이송됐습니다.
  • 2026.02.10(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0:45
  • 4.3 수형인 40명 재심 '무죄'…재판부 교체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4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 포고 제2호 위반 등의 혐의로 희생되거나 행방불명된 수형인들로 이번 무죄 선고로 70여 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재판을 끝으로 인사 이동을 하게 된 4.3 재판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1년 동안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으로 재판을 해왔다며 오늘날 재심 판결이 그동안의 잘못을 바로잡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6.02.10(화) 15:48  |  김용원
KCTV News7
02:50
  • 추자 해상풍력발전 '좌초 위기'…재공모도 '무산'
  • 추자도 해역에 원전 두 기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두 차례 공모가 모두 유찰된 건데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추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추자도 해역에 총 2.37GW 규모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발전 용량은 원자력발전소 2기와 맞먹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추정 사업비는 제2공항의 건설비용의 3배가 넘는 24조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당초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였지만 1차 공모에 입찰하지 않으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대신 한국중부발전이 단독으로 응모해 유찰됐고 재공모에서도 중부발전이 다시 홀로 응찰해 1단계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2단계 평가서류 제출 마감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재공모 또한 최종 유찰됐습니다. <씽크 : 최명동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중부발전이 단독 입찰을 했고 (사업 포기 이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없습니다. 저희가 사업 추진 여건이나 환경이 맞지 않아서 내부적으로 부담이 되는 걸로 파악하고 있고." 업계에서는 생산된 전력을 제주로만 연계하는 점과 연간 1천300억 원 규모의 도민이익 공유금액 출연 조건 등이 사업 참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재공모까지 무산되면서 시장 상황과 투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 계획을 무리하게 추진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와 제주에너지공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선 발전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면서 백지화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오경섭 / 제주도 에너지산업과장>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 과정에서 사전 의견 수렴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잘해서 에너지공사와 함께 본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추자 해상풍력 사업은 제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대규모 청사진을 내세웠지만 현실적인 사업성 검토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발전 규모 조정이라는 출구를 꺼내 든 가운데 도민 수용성과 투자 여건을 함께 고려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2.10(화) 14:23  |  김지우
KCTV News7
02:15
  • 고의숙 'IB고교 확대'…교육감 선거 '본격화'
  • 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정책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고의숙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전 진보교육감의 중점 정책인 IB교육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다른 교육감 후보들 역시 공약 발굴과 함께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며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IB교육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표선고에서 운영 중인 IB교육과정의 선호도가 급증하면서 인근 지역 중학생들이 탈락하는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표선고 학급 수를 늘리고 서부지역에 IB고등학교를 새로 설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앙정부와 협력해 제주 IB교육과정을 한국형 IB로 전환해 제주가 대한민국 교육개혁과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의 IB 정책 공약은 김광수 교육감과의 차별화 정책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싱크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표선)지역 학생들이 당연히 갈 것처럼 여겨졌던 상황이 못 가고 있는 상황, 또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여기에 병목 현상으로 몰리다 보니까 못 가고 있는 상황을 일단 저는 (학교를)분산해야 된다고 봅니다. 설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를 중심으로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교육감 선거 역시 조금씩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경우 교육감으로서 현직에 집중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차별화된 공약 발굴과 함께 이번에 발표된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 직후 민심을 살핀 뒤 공식적인 출마 선언이나 추가 공약 발표, 또는 연대로 선거 구도를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 교육감 선거 역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10(화) 14:17  |  이정훈
KCTV News7
00:57
  • 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심사 마무리…2명 탈락
  • 6월 지방선거에 따른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마무리하면서 2명을 탈락조치했습니다. 이번 예비후보 자격심사에는 제주시갑 22명, 제주시을 17명, 서귀포시 19명, 비례대표 14명 등 모두 72명이 신청했으며 당적 여부와 피선거권, 범죄경력, 해당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70명을 적격으로 판정했습니다. 적격 판정을 받지 못한 2명은 피선거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헌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민주당의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심사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 2026.02.10(화) 13:34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고령 농업인 보호·농기계 안전 대책 추진
  • 제주도가 고령 농업인 보호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관리자 4명을 채용하고 파쇄기에 무선 안전장치를 시범 도입해 끼임 사고를 예방합니다. 온열예방요원 30명을 육성해 폭염 피해 감시를 강화하고 농업용 에어 냉각조끼도 확대 보급합니다.
  • 2026.02.10(화) 12:03  |  김용원
KCTV News7
01:55
  • 대통령 직무 71% '잘한다'…'경제·제2공항'
  •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실시한 1차 여론조사 내용 계속해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후보 지지도에 이어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를 물었습니다. 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2공항 갈등 해결이 꼽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71%, 잘못하고 있다 21%로 긍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는데 30대와 40대, 50대가 유독 높았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20대와 70대 이상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가장 중요한 현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28%가 지역경제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꼽았습니다.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은 16%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포함한 의료 인프라 확충 13% 대중교통 정책 11% 순이었습니다. 현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신산업 육성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었지만 무산된 행정체제 개편은 각각 3%에 그치며 우선 순위에서 밀렸습니다. 진보와 중도층은 지역경제 활성화, 보수층은 경제 문제와 더불어 제2공항 갈등 해결도 우선 현안으로 꼽으면서 정치 성향별로도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여론조사 조사개요> 조사기간: 2026년 2월 6~7일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응답률: 18.5%(총 통화 5,491명 중 1,015명 응답 완료) 의뢰처: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질문내용: 지방선거 투표 의향,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교육감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 선호 정당 후보, 주요 지역 현안, 정당 지지도 등
  • 2026.02.10(화) 11:46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