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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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가파도 갯바위에서 차 포장 마약류 발견, 21번째
  • 가파도에서 차 포장 형태의 마약류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30) 오전 6시 30분쯤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환경지킴이 신고로 마약류 의심 물체를 수거했습니다. 무게는 1kg으로 간이 시약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고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류가 발견된 건 이번이 21번째로 해경은 의심 물체가 보이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6.04.30(목) 15:5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미분양주택 2천 7백세대 넘어 '수요 뚝'
  • 제주 미분양주택이 침체된 수요 속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 미분양주택은 2천 723호로 전달 보다 12세대 늘었습니다. 80%가 넘는 2천 2백호가 준공 이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보다 비싼 분양가와 대출 규제, 그리고 고금리 여파로 구매수요가 떨어지면서 미분양 사태도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6.04.30(목) 15:49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모든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 내일(1일)부터 제주도내 모든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정부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가능했던 제한을 풀면서 대형 주유소를 포함한 가맹점 어디서든 지원금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다만 탐나는전의 경우 가맹점인 주유소에서만 사용됩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가맹점이 아닌 주유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가맹 신청을 빠르게 처리할 계획입니다.
  • 2026.04.30(목) 15:37  |  문수희
KCTV News7
00:42
  • 흐리고 다소 선선…내일, 맑고 낮 최고 20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8도, 서귀포 17.4도로 평년 기온을 3~4도 가량 밑돌며 다소 선선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1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30(목) 15:18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정원 45명·비례대표 13명' 도의원 정수안 가결
  • 의원정수 45명에 비례대표를 13명으로 확대한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조례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의원 정수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7명 가운데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원 정수는 종전 45명으로 유지되며 비례대표 의원 정수가 8명에서 13명으로 일몰되는 교육의원 수만큼 확대됩니다.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취지를 뒷받침할 보완이 미흡했다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는 지역구 의석을 가진 정당이 5%의 득표율을 확보해야만 의석을 얻을 수 있어 결국 거대 양당만 수혜를 볼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6.04.30(목) 14:28  |  최형석
KCTV News7
02:57
  • 논란의 4·3 추가 진상 조사…"머리 숙여 사과"
  • 20년 만에 추진되고 있는 제주4.3 추가 진상조사가 지연을 넘어 절차 위반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보고서 발간이 미뤄진 데 이어 필수 심의 절차까지 건너뛴 사실이 드러나면서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새로 취임한 재단 이사장이 유족과 도민에게 공식 사과를 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3년 처음 발간된 제주 4.3 진상보고서. 이후 20년 년 만인 지난 2022년부터 추가 진상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피해 실태와 행방불명 피해 실태, 미국의 역할, 군경토벌대와 무장대 활동, 재일제주인 피해, 연좌제 피해 실태 등 그동안 미진했던 과제들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계획은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이미 조사가 마무리되고 보고서가 발간됐어야 했지만 현재까지 추가 보완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절차적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보고서 초안이 행정안전부에 제출되기 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재단과 위원회의 갈등으로 번지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 취임한 임문철 4.3 평화재단 이사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취임 후 처음 마련된 기자 간담회에서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분과위원회 사전 심의와 4.3위원회 심의 의결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초래했다며 유족과 도민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으로 인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초래한 점에 대해 유족과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재단은 앞으로 심의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와 집필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보고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실상 보고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겁니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조사연구실에서 준비한 초안은 리모델링 수준으로 과감하게 다시 집필해야겠다는 의견을 (위원회에서) 많이 밝히고 계십니다.” 4.3평화재단은 올해 연말까지 집필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국회 보고에 이어 5월 발간을 목표로 일정을 다시 잡았습니다. 신뢰 회복과 완성도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만큼 남은 일정 동안 투명성과 객관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현유엄)
  • 2026.04.30(목) 14:18  |  문수희
KCTV News7
02:25
  • 황금연휴 27만명 제주로…관광업계 '특수 기대'
  •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공항도 하루 종일 여행객들로 북적였는데요. 이번 연휴 기간 2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부터 단체 여행객까지.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모처럼 즐길 휴가에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진성혁 진채우 김현정 / 경기도 용인시> “요즘 고유가 때문에 해외보다는 국내가 좋을 것 같아서 제주도로 왔고요. 제주도에 왔으니까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다시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기간 26만 7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과 선박이 결항했던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보다 2.7% 증가한 규모입니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4%로 사실상 만석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뱃길로는 크루즈 7편도 잇따라 입항해 1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연휴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4만 6천명으로 추산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 상승과 해외여행 심리 위축, 그리고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국내선 유류할증료 역시 4배 이상 큰 폭으로 오르는 만큼 관광업계는 이번 연휴 특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씽크 : 강영훈 / OO호텔 총지배인> “이번 황금연휴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이슈나 숙박페스타 여행지원금 등의 이슈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고요. 모처럼 제주도내 대부분의 숙소가 객실 점유율이 만실에 가깝습니다.” 대내외적인 악재로 불안감이 커진 제주 관광산업에 이번 황금연휴는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30(목) 12:37  |  김지우
KCTV News7
00:42
  • 민주당, 김성범 인재영입…서귀포 보궐 출마
  •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인재 영입식을 열고 김 전 차관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정 대표는 김 전 차관은 대한민국 해양수산 행정의 최고 전문가로 제주와 고향 서귀포시를 사랑하는 고향사랑상품권 같은 사람이라며 국회 기능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위성곤 도지사 후보와 서귀포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 2026.04.30(목) 11:43  |  양상현
KCTV News7
00:51
  • 민주당, 도의원 비례대표 순위투표 결과 발표(c.g)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도의원 비례대표 순위선정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투표 결과 1번에는 박지은, 2번 임혜주, 3번 정다운 4번에 고석준이 배치됐습니다. 5번에는 장희순 6번 오경남 7번 강영아 그리고 8번은 임찬기가 확정됐습니다. 이번 민주당 비례대표 순위 투표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온라인 카카오톡을 이용한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내일 오전 운영위원회에서 순위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6.04.30(목) 11:14  |  최형석
KCTV News7
00:31
  • 김명호 "제주 노동정책 전면 전환 추진"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면적인 제주 노동정책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원청교섭 전면화와 노동절 공휴일 보장, 과로와 심야노동 근절, 산재와 과로사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와 노동권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도지사에 당선되면 제주 노동정책을 총괄하는 노동국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30(목) 10:50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텀블러 이용 할인 매장 모집…1회 최대 500원 지원
  • 제주도가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이용 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매장을 모집합니다. 도내 음료 판매 매장을 대상으로 텀블러 이용에 따라 적용되는 할인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금액은 개인 매장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1회당 최대 500원,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최대 300원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2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 2026.04.30(목) 10:44  |  양상현
KCTV News7
04:44
  • [4.3기획 4] 4.3 무너진 터전 "재건과 어멍"
  • KCTV 4.3 기획 마지막 순서입니다. 4.3으로 초토화된 중산간 마을을 재건한 건 국가가 아닌, 4.3 광풍에서 살아낸 이들과 어멍들이었습니다. 주요 재건 사례을 소개하고 원동력은 무엇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48년 5월, 제주 비행장에 집결한 미군정과 군 수뇌부의 최고회의는 평화협상 대신 4.3 강경 토벌이라는 비극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주정공장 수용소에는 끌려온 이들의 비명이 가득했고 3천 명 이상이 생사를 모른채 행방불명됐습니다. 선무 공작에 속아 산에서 내려온 주민들까지 고구마 창고에 갇혀 고문과 학살의 공포를 견뎌야 했습니다. <송승문 / 전 4·3유족회장> “군경에 의해서 구타당하고 폭행당하고, 포승줄에 묶여서 서쪽 이 바다에 내던져지면 그분들이 육지까지. 대마도까지…. 생사의 갈림길이 여기다.” 1948년 11월, 계엄 광풍 속에 애월 봉성리 '자리왓'을 비롯한 중산간 마을 130여 곳이 화마 속에 사라졌습니다. 1954년 금족령이 풀린 뒤 돌아온 고향은 온기가 사라진 검게 탄 흙과 잡초 뿐이었습니다. 국가 폭력에 의해 초토화됐지만 무너진 마을을 다시 세우는 건 살아남은 주민들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봉성 자리왓 주민들이 이주한 4.3 재건 마을인 애월읍 신명동도 수눌음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75년 전, 1951년 신명동 회의록에는 나무 심기 기금을 모으고 야간 경비조를 편성하며 마을과 공동체를 지키려 했던 기록이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장윤식 / 제주4·3연구소 이사 “그 분들이 초토화되니까 산으로 피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봉성 1구로 내려와서 피난 생활을 했고. 봉성 2리 6개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거기에 비어 있는 땅을 매입해서 새로운 마을을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회의 결과가 통과됐고, 그 힘으로 신명리라는 새로운 마을 이름을 지어서 여기에 재건하게 된 거죠.” 생계를 책임졌던 홀어멍들은 마을 재건에도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재건 과정에서 국가 차원의 지원은 전무했고 홀어멍들은 '수눌음’으로 서로의 비바람을 막아주며 무너진 공동체의 그릇을 새롭게 빚어냈습니다. 직접 돌을 나르고 담을 쌓으며 희생된 남성 노동력의 빈자리를 채웠고 보금자리를 손수 일궜습니다. <신엄리 어르신 3분 > "" 어멍들의 헌신은 새롭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4.3 재건마을 한림읍 금악리는 규약인 '향약'에 여성의 참여와 권리를 명문화하면서 마을 대소사에 여성들의 자격과 권한을 보장하는 등 자치권 확대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안관홍 / 한림읍 금악리장> “어머님들 때문에 마을이 재건되고 지금까지 유지가 잘 되고. 지금은 마을 전체가 공동체로 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향약 개정 위원회를 별도로 꾸려서 같이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해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 4.3으로 해체된 폐허 속에서 제주 신당과 심방 문화, 해녀 신앙은 모진 세월을 버티게 한 정신적 뿌리였고 치유의 힘은 제주 재건 역사의 주춧돌이 됐습니다. <장윤식 / 제주4·3연구소 이사> “그때는 젊은 남자들이 많이 희생됐고,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니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살아남은 남자들 대부분 군으로 입대하게 되니까. 그러한 여성들의 역할이 상당히 힘든 과정이고, 그런 것들이 오늘날 제주도를 이끌어낸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이 같은 연대의 서사는 세대를 넘어 기억되고 존중받아야 할 가치로 전승되며 오늘도 제주섬 곳곳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4.30(목) 10: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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