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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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도정이 제2공항 갈등의 해법으로 꺼내든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 전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갈등을 풀겠다며 만든 협의회인데 정작 핵심 당사자인 찬성단체가 참여 자체를 거부하고 나서자 제주도는 찬반 단체 없는 협
한 주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미리 정리했습니다. 정례회중인 제주도의회가 위성곤 지사와 고의숙 교육감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갑니다. 오는 11일에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합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주택 매매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수요가 있었던 전월세 거래마저 꺾였습니다. 극심한 거래 절벽 속에 미분양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제주항 외곽 부두 바지선 위에서 작업하던 대형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풍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수도권 공공기관 ‘대이동’…제주 유치 본격
  •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의 대대적인 지방 이전이 본격화됩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을 내놨는데요. 제주도 역시 마사회와 공항공사 등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섭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은 350곳. 정부가 지방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원칙과 추진 방향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는 것. 기존 잔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가능한 기관은 최대한 지방으로 옮기겠다는 겁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하에 올 4분기 중에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습니다." 정부는 기존 혁신 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집적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전 대상 기관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올해 4분기 안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공론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정부는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정부, 노동계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착수하겠습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 계획을 연내 마련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제주도가 꼽은 핵심 유치 대상 기관은 한국 마사회와 한국 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코트라입니다. 전담 TF를 중심으로 기관별 맞춤형 이전 논리를 마련해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는 한편, 범도민 서명운동을 통해 도민들의 유치 의지도 함께 보여준다는 구상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에 일자리와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큰 만큼 지역 간 치열한 유치 경쟁도 예상됩니다. 제주가 원하는 기관을 실제로 유치하려면 제주만의 산업적 연계성과 이전 필요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이 예고된 가운데 제주가 어떤 기관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9.03(목) 15:06  |  문수희
KCTV News7
03:46
  • 도의회 첫 도정질문…제2공항·BTR사업 공방
  •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제2공항과 BRT 사업을 둘러싸고 공론화와 최종 결정권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지만, 위성곤 지사는 두 사안 모두 공론화와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2공항의 최종 결정 방식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김경애 의원은 갈등조정협의회가 찬반을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면 결국 최종 결정은 도지사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고시 이후 사업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론화라는 명분에 숨지 말고 책임 있게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애 제주도의회 의원> "이제는 더 이상 협의회 이런 뒤에 숨어 있으면 안되지 않습니까?" 위성곤 지사는 이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론화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공정하게 관리해야 된다라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뒤에 숨거나 그러지 않는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립니다" 다만 양홍식 의원의 질의에는 개인적으로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이유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2공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고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난 선거 과정 안에서 도민들께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되어진 의견들을 공정하게 해서 결론을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BRT 사업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과정에서 교통사고와 이용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섬식 정류장 주변의 교통사고 증가와 광양사거리가 사고 다발지역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더욱이 버스업체의 납품 요구와 관련한 공문을 공개하며 제주도가 업체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양경호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라는 자치단체가 일개 버스 제작업체에 끌려다니면서 협박성 공문을 받는다는 게 진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이해가 안 가는 일입니다." 위 지사는 BRT의 정시성과 신속성 개선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은 다소 무리하게 추진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1월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향후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기존 버스체계 한계를 보완하고 대중교통의 정시성, 신속성을 개선한 평가가 있지만 도민체감 불편과 소통 부족에 대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문제점을 분석해서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11월 정도까지 의견 수렴을 마치고요. 정책 결정을 해나갈 생각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버스업체의 납품 요구와 관련해서는 제주도의 입장은 별도로 있다며 사업자의 요구에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9.03(목) 14:25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 유인섬 사업체 42%가 '숙박·음식점업'
  • 제주 지역 유인섬에 위치한 사업체 10곳 중 4곳은 식당이나 숙박업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유인섬 8곳에는 3천 551명이 거주하며 총 1천69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숙박과 음식점업이 457개로 전체의 42.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에서는 농업·임업, 어업 분야가 각각 195명과 38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09.03(목) 11:30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지역의사 전형 43명
  • 제주대학교가 오는 7일부터 닷새동안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전체 모집인원 2천509명 가운데 74.5%인 천868명을 수시로 선발하며 올해는 의예과 모집 확대와 함께 지역의사 전형 신설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의예과 정원 내 모집인원은 지난해 22명에서 4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지역의사 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해 지역 의료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지역의사 전형은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각각 운영되며 제주시·서귀포시 진료권과 광역권 제주를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 2026.09.03(목) 11:22  |  이정훈
KCTV News7
01:19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전문예술법인. 단체 지정 접수...기부금 모집 } 제주도가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고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예술법인. 단체 지정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합니다. { 친환경 생산품에 생물권 보전지역 브랜드 모집 } 제주도가 제주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수축임산물과 가공품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사용할 업체를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합니다. { 한라산 등정인증서, 누리집에서 무료 발급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이달부터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한라산탐방 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 노형초 6학년, 알뜰장터 수익금 100만 원 기부 } 노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은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100만 원을 김만덕 재단에 전달했습니다. {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한정 답례품 4종 마련 } 제주도가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석 한정 답례품 꾸러미 4종을 선보입니다. { 제주목 관아 '귤림여행' 네 번째 공연 5일 개최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모레(5일) 저녁에 제주목 관아에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귤림야행의 올해 네 번째 정기공연을 개최합니다.
  • 2026.09.03(목) 11:07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이달부터 애월·구좌 지역 심야 주유소 운영
  • 제주도가 이달부터 야간 주유소 운영을 읍면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애월읍 금성 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로 올 연말까지 밤 11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주유소에 대해서는 밤 8시 이후 연장 운영에 필요한 근무자의 인건비와 심야 운영을 위한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다른 읍면지역에 대해서도 심야 시간 주유소 운영에 따른 추가 공모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6.09.03(목) 11:07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자치경찰단, 추석 앞두고 현장 순찰활동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 야간 골목상권 등 생활 현장의 순찰을 강화합니다. 기존 외근 인력 뿐 아니라 내근 가용인력까지 추가 배치해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합니다. 특히 올레길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12개 코스를 중점 순찰 구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의 작동 여부도 점검합니다. 또 오조포구와 하도방파제, 용수리 해안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순찰활동을 전개합니다.
  • 2026.09.03(목) 11:05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 시행…위반시 과태료
  • 제주도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을 수확 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을 대상으로 출하 전 품질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를 받으려는 농가나 유통인은 수확 예정일 사흘 전까지 과수원이 있는 행정시에 신청해야 하며 표본으로 딴 감귤 10개 가운데 8개 이상이 8.5브릭스를 넘어야 합니다. 품질검사에서 합격하더라도 실제 출하 과정에서 상품 기준에 미달할 경우 조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2026.09.03(목) 11:04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도, 추석·가을 여행 할인 행사…숙박 최대 40%
  • 제주도가 제주관광 공공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추석과 가을 여행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탐나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숙박 최대 40%, 관광지와 맛집, 여행사 상품은 30%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됩니다.
  • 2026.09.03(목) 11:01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관광시장 다변화 추진…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특정 국가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특히 아시아 최대 거점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세계적 환승 거점 공항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환승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여행 연결망인 '버추오소' 관계자, 고급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해 고소득 관광객을 겨냥한 제주관광 상품을 개발합니다.
  • 2026.09.03(목) 11:00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 서귀포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파악합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도내 농가와 농업법인,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실시하던 수요 조사가 연 1회로 통합 운영됩니다.
  • 2026.09.03(목) 10:33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스포츠>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원도심 특별공연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맞춰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진행합니다. 첫 날에는 치어리딩 공연과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 무대가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하음오케스트라, 다온무용단, 서영무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파라네와 NOD의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진행돼 탐나는전과 전국체전 마스코트 키링 등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 2026.09.03(목) 10:0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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