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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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4천 937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타 지역 관련, 4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국내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도 이달 말쯤이면 빠르게 전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설 연휴와 시기적으로 겹친다는 점인데요, 이에따라 제주도가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의료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서귀포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제주의 의료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난임센터 등
KCTV제주방송이 뉴제주일보와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와 6월 지방선거를 위한 공동 보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엄중한 시기에 치르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후보자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 그리고 공정한 보도를 약속했습니다. 관심사인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제주 거주 인구 통계 작성 이후 첫 감소
  • 제주에 실제 살고 있는 인구수가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내 실질 거주 인구는 69만 7천 476명으로 전년도보다 102명 감소했습니다. 실질 거주 인구가 줄어든 것은 1992년 제주도가 인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30년 만에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출산율과 순유입 인구가 해마다 줄어드는 요인 등이 인구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1.20(목) 10:29  |  조승원
KCTV News7
00:50
  • "4·3추념일 전국 달력에 표기"…법 개정 추진
  •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국 달력에 표기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4.3희생자 추념일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지방공휴일의 달력 내 구분 표기 근거를 마련한 천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천문법상 달력의 표기 기준인 월령요항에 등재된 4.3추념일 등 지방공휴일을 기존 관공서의 공휴일과 동일안 기준으로 달력에 구분해 표기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에 지방공휴일 등재가 결정됐지만 달력 내 별도 표기에 대한 기준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2.01.20(목) 10:23  |  조승원
KCTV News7
05:15
  • [포커스 취재수첩]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아직'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투명 페트병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문수희 기자> 네 이런 투명 페트병은요. 우선 안에 있는 내용물을 모두 비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겉에 있는 라벨지를 뜯어내고 손이나 발로 납작하게 압착한 뒤에 뚜껑을 닫고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투명 페트병만 따로 버리는 건 다른 페트병에 비해 고품질 재생원료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 데요. 옷이나 가방, 신발 등으로 재탄생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투명페트명을 재활용해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기도 합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는 지난 2020년 말 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시행되고 있고 지난달부터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으로 확대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행된 지 시간이 꽤 흘렀군요. 현장은 어떻던가요? 잘 지키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잘 지키는 분도 계셨지만. 그렇지 아닌 분들도 상당했습니다. 벌써 1년 넘게 선행 시행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역시 예외가 아니었는데, 클린하우스 마다 라벨을 떼지 않거나 내용물을 버리지 않은 페트병이 많았고, 따로 버리지 않는 경우도 상당했습니다. 이제야 제도가 도입된 주택가 등에서는 더욱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직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익숙치 않아서 분리배출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군요. 제도가 빨리 정착해야 할 텐데요. 준비라던가, 참여 유도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아직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는 아예 투명 플라스틱을 따로 버리는 수거함이 마련되지 않은 곳도 있었고요. 최근에서야 부랴부랴 준비하면서 다른 수거함에 임시로 스티커를 붙여서 이용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또 참여 유도 프로그램 역시 오락가락인데요. 제주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투명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10장이나 쇼핑 카트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진행 석달만에 예산이 소진됐다며 이번달부터는 종량제 봉투 1장으로 보상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요. 오히려 제도시행에 역효과가 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오유진 앵커> 시행 초기인 만큼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와 홍보가 중요한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문수희 기자> 네. 다른 자자체에서는 주민센터 앞에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해서 투명페트병을 버리면 포인트로 환산해 음료나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해주는 등 참여율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제주 역시 더 꼼꼼한 준비와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 기자 수고했어요.
  • 2022.01.20(목) 09:00  |  문수희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현장은 아직
  •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제도가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행 초기여서 그런지, 참여율은 물론 준비도 미흡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지난달 부터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현장에선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직접 주택가 곳곳의 클린하우스를 둘러봤습니다. 투명 페트병을 일반 재활용 수거함에 던져 넣는가 하면 라벨 제거 등 배출 의무사항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주민들은 이같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싱크 : > "(혹시 투명 페트병은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투명? 그것도 따로 버려요? (아직 잘 모르시는구나...) 잘 모르는데"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싱크 : > "(페트병을 여기 버리시던데 투명 페트병을 따로 버려야 하는 거 알고 계세요?) 아 네. 하나하나씩 분리하는 게 불편하죠." 일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는 수거함 조차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싱크 : 시민> "여기는 그런 것 처럼 (수거함 배치가) 안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주시처럼... 다 작업을 따로 하시는 것 같아요."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종량제봉투 교환 캠페인은 시행 석달만에 예산 부족을 이유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싱크 : 재활용센터> "작년까지는 1인당 1kg까지는 (10장) 됐었는데. 이제는 봉투가 너무 많이 나가고 하니까 정책이 바뀐거 같아요. (예산이 소진돼 가지고...)"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제도의 안착을 위한 꼼꼼한 준비와 방안 모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0(목) 09:28  |  문수희
  • 검찰, 술 취한 여성 추행 30대 공무원 징역형 구형
  •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어제,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 A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0년 6월 대리운전으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이동하던 중 옆자리에 타고 있던 술에 취한 여성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1.20(목) 08:22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추워…중산간 도로 결빙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불면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곳곳에 결빙 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1.20(목) 08:10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문성유 북콘서트 개최…도지사 선거 행보
  • 최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입당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을 아는 경제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동안 고민한 내용을 '뉴노멀 시대와 제주의 미래'라는 책에 담아 출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주의 환경과 일자리, 계층 갈등 문제 등을 절감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이라며 우회적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22.01.19(수) 18:06  |  조승원
KCTV News7
01:00
  • 확진자 현황 (1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해외 관련 8명과 국내 3명으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3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7명입니다. 2차 접종 567,697명 인구 대비 84.4% 18세 이상 96.2% 3차 접종 299,598명 인구 대비 4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7천 69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4%, 3차 접종 인원은 29만 9천 5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17:22  |  양상현
  • 코로나 신규 확진 3명…오미크론 확산(아침용)
  • 어제(19)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이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제 하루에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가 11명 추가되며 누적 환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4%, 3차 접종은 44.5%입니다.
  • 2022.01.19(수) 17:10  |  조승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9일)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지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산간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지역에도 1cm 미만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아침기온 1에서 2도, 낮기온은 4에서 8도에 머물러 오늘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은 기온에 도로도 계속 결빙돼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3m 내외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19(수) 16:56  |  김수연
KCTV News7
02:40
  •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들썩'…가계 '부담'
  • 설을 보름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차례 비용이 지난해보다 13% 가량 오를 것이라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제주도는 주요 성수품목의 가격 변동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공급량도 일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설을 2주 가량 앞둔 전통시장은 예년처럼 분주하지만 장을 보러온 주부들은 물건 사기가 자꾸 망설여 집니다. 꼭 사야할 품목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홍은경 / 제주시 이도동> "먹거리가 많이 올랐어요. 아무래도 많이 부담되죠. 그러니까 양을 줄이게 되죠." 높아진 물가는 상인들에도 반갑지 않습니다. <장혜자 / 시장 상인> "야채, 시금치도 좀 오르고 애호박, 고추, 오이 날씨도 추워서 다 조금씩 올랐어요. 힘들죠. 오르니까."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건 두부입니다. 1년 전보다 68.4%가 올랐습니다. 전을 만들때 쓰는 동태포도 33%, 고사리 가격도 9.5% 비싸졌습니다. 채소, 생선 값은 물론이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육류 가격도 각각 17.5%, 21.7% 뛰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성수품 26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30만 1천 3백원으로 지난해보다 12.9%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와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주요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설명절 핵심 성수품으로 정해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우려되는 품목은 수급물량을 일시적으로 확대합니다. 소는 28일까지 도축물량을 2배 늘리고 돼지고기도 하루 3천 5백 마리에서 4천 마리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 팀장> "문제가 되는 육류나 과일은 관련 기관과 협업해서 공급량을 늘리고 원산지나 가격 표시제 단속도 강화하고.." 경기 불씨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 속에 설 명절 물가와 더불어 외식비와 세탁비 등 개인서비스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9(수) 16:49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문화예술재단 불공정 인사 즉각 멈춰야"
  • 제주문화예술재단의 불공정 인사 논란과 관련해 승진 대상자 7명이 성명서를 내고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재단이 인사를 강행하고 관리감독기관인 제주도 문화정책과 역시 인사 후에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이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자가 승진 대상에서 아예 누락됐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고 승진의 중요 심사자료인 업무추진실적 보고서의 작성 기준도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19(수) 15:06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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