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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도 정부의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기준 도내 전공의 141명 가운데 103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제주도는 오늘 도내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민주당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문대림, 송재호 두 후보의 난타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선에
어제(18일)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고 표지판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고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제주에서도 전공의들이 줄사표를 던지고 나서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진료유지명령을 발령했고 제주도는 24시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가동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무인 점포 돌며 600만 원 상당 훔친 10대 4명 입건
  • 설 연휴기간 무인 점포 등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4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 제주시내 편의점과 빨래방 등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 10여 곳을 돌며 62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 중학생 A군을 비롯해 서울로 도주했던 나머지 3명도 모두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들은 무인 단말기를 부수고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훔친 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특수 절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19(월) 16:07  |  김경임
KCTV News7
02:26
  • "강풍 불었다면 대형 사고"…비닐하우스 화재
  • 오늘 오전, 남원읍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강풍특보가 발효돼 불이 번질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 발생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기름 6천 리터가 들어있는 보일러 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시뻘건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검은 연기가 쉴새 없이 하늘로 솟구치고 불길은 주변 비닐하우스를 위협합니다. 오늘(19일) 오전 7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에 열을 공급하는 기름보일러 창고시설에서 시작됐습니다. 보일러 창고는 뼈대만 남긴 채 전소됐고 옆 하우스에도 불이 번지면서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비닐하우스 기름 통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강풍 영향으로 더 큰 화재로 번질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이틀째 강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다행히 오전 들어 바람이 잦아들고 풍향도 바뀌면서 큰 화를 면했습니다. <한재환 / 마을 주민> "어제(18일) 불었던 바람이었으면 이 쪽 하우스 하나도 안 남았어요. 바람이 주변을 살렸어요. (만약 바람 방향이 이쪽이었으면?) 그럼 건드릴 필요가 없지. 이 안에 타기 시작하면 나무 지금 다 마른 상태이고 불붙기 딱 좋죠. 진짜 하늘이 도왔다고 다 그래요." 소방은 인력 30여 명과 진화 차량, 화학 차량 등 장비 14대를 현장에 투입했고 인명 피해 없이 화재 발생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에서 연료통으로 불이 옮겨 붙으며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료통에는 난방용 등유 6천 리터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진압 과정에서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했습니다. <소방관계자> "유류탱크를 진압하기는 곤란하다 판단해서 주변으로 연소 확대되는데 최대한 조치해서 피해를 최소화시켜서 진화했습니다." 한편 기름으로 인한 화재로 이 일대에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면서 제주도는 지역 거주민에게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해 유의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소방과 합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환재환 / 서귀포소방서)
  • 2024.02.19(월) 14:46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애조로 갓길 얌체 운전 단속…최고 8만 원
  • 애조로 노형교차로 인근은 출퇴근시간대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구간이죠. 교통체증을 피해 갓길로 주행하는 차량을 한번 쯤 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갓길 주행이 끊이지 않으면서 자치경찰이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습니다. 무심코 갓길로 주행하다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퇴근시간대 차량이 몰리면서 상습 정체구간인 애조로. 차가 막히기 시작하자 오토바이 한 대가 방향을 바꿔 갓길로 진입하고 이내 자치경찰 단속에 적발됩니다. 갓길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구역으로 긴급 차량만 주행할 수 있지만 이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자치경찰이 홍보와 단속에 나서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갓길로 주행하는 차량은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자치경찰이 직접 현장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72대를 적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8월에는 애조로 노형교차로 부근 약 450m 구간에 2대의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무인단속장비를 이용해 갓길로 불법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앞으로는 해당 구간에서 갓길로 주행하다 단속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용차는 7만 원, 승합차는 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찰은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특히 단 1번의 촬영만으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운전자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조태용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민원팀장>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하여 길 가장자리 구역 불법 운행 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카메라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불법 갓길 주행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경찰이 무인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갓길에서의 얌체 운전이 사라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박시연)
  • 2024.02.19(월) 14:1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신흥리 창고 화재, 주변 비닐하우스로 번져
  •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를 비롯해 주변 비닐 하우스까지 불이 번졌고, 창고 안에 있던 기름 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돼 검은 연기가 발생하면서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2.19(월) 11:17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밤사이 강한 비바람에 피해 잇따라
  • 현재 제주에 내려졌던 강풍특보와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어제부터 이어진 강한 비바람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한 하천에서는 폭우로 하천 수위가 50cm까지 차오르면서 차량이 고립돼 50대 운전자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순간풍속이 초속 25m를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어젯밤 10시 15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에서 가로등이 기울어지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오늘 오전까지 2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2.19(월) 11:46  |  김경임
KCTV News7
00:47
  •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짙은 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저녁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2.19(월) 11:27  |  김경임
  • 서귀포시, 빈대 방역 노후 숙박업소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최근 빈대 발생 우려에 따라 소규모 노후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50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빈대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객실 내 침구류와 목욕탕 탈의실 위생관리 상태 등입니다. 점검과 함께 빈대 방재 홍보물과 전용 살충제를 함께 나눠줄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지역에서는 지난 5일 자연휴양림 숙소에서 빈대가 발견돼 폐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2.19(월) 10:19  |  김수연
KCTV News7
00:39
  • 기상악화에 항공편 결항 속출…뱃길도 차질
  • 다른 지역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출발할 예정이던 항공편 15편이 결항됐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김해와 원주공항의 기상악화로 인해 이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우수영과 추자도 등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도 결항됐습니다.
  • 2024.02.19(월) 11:19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해역 사설항로표지 101기 지도점검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사설항로표지는 해상에서의 공사구역 표시와 시설물 보호, 해양자료 수집 등을 위해 설치하는 항행보조시설이며, 제주권역의 경우 101기가 설치 운영중입니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 관리상태와 허가사항 준수 여부, 항로표지장비의 정기검사 수행 여부 등입니다. 해양수산관리단은 지난해 지도점검을 통해 상태불량 등 8건을 적발해 개선한 바 있습니다.
  • 2024.02.19(월) 11:07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서도 전공의 사직서 제출 잇따라…의료계 '비상'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되며 제주에서도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전공의 90여 명 가운데 5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속 전공의들이 병원 측에 집단 사직서 제출 의사를 밝힌 만큼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라병원의 경우 서울 소재 병원에서 파견 온 전공의 10명 가량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전공의 사직에 따른 수술 지연 등 의료 업무 차질 여부를 파악하고 의사 집단 행동 장기화에 대비한 응급 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4.02.19(월) 10:56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2회 4.3언론상 후보작 내달 15일까지 공모
  • 제주 4.3 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도기자협회가 제2회 4.3 언론상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공모 후보작은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과 방송영상, 대학언론 부문으로 나눠 접수합니다. 접수는 오늘(1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입니다. 제1회 4.3언론상 대상에는 KCTV 제주방송의 4.3 특별기획 '땅의 기억'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24.02.19(월) 10:54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2월 20일자)
  • 1. (행사) 제25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제25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행사가 오는 24일 서귀포칠십리 시공원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투카포 공연과 조승훈씨의 가곡 독창 그리고 시 낭송 등으로 구성됩니다. (일시: 2월 24일 10:30, 장소: 서귀포칠십리 시공원) 2. (전시) 따뜻한 불빛으로 전하는 위로 도예가 허민자 작가의 개인전 '따뜻한 불빛으로 전하는 위로'가 다음달(3월) 16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도자기의 구멍을 통해 빛이 새어나오게 하는 현무암 도등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기간: 2월 6일 ~ 3월 16일, 장소: 심헌갤러리) 3. (전시) 묵墨의 노래, 획劃의 춤 소암기념관의 신소장품전 '묵墨의 노래, 획劃의 춤'이 4월 7일까지 소암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출신 서예가이자 선각자인 고(故) 소암 현중화 선생의 대표작품 40여 점을 소개합니다. (기간: 1월 30일 ~ 4월 7일, 장소: 소암기념관) 4. (축제) 2024 서귀포합창페스티벌 서귀포합창페스티벌이 내일(21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시 6개 합창단과 미주리주립대 합창단 등 해외 3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집니다. (일시: 2월 21일 19:00,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2.19(월) 10:53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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