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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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제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전국 순회 일정의 마지막 자리였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목소리를 낸 자리였는데요. 에너지, AI·우주산업, 무장애 관광, 의료 인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의 에너지 탄소중립 실증 성공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재생에너지 설비를 두배 늘리고 전기차 100% 전환 시기도 목표보다 앞당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신성장 산업 글로벌 인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열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4·3 문제와 에너지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4·3을 국가폭력의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공소시효 폐지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1번째 순서로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종량제 품절에 판매 제한…"과도한 구매 불필요"
  •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제품인 종량제 봉투 수급에도 비상이 걸릴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트 곳곳에서는 봉투를 미리 사두려는 사재기가 벌어지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주도는 당장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 마트입니다. 종량제봉투 진열 매대가 용량에 상관 없이 텅텅 비었습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봉투 수급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최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겁니다. 일부 고객이 한꺼번에 수십장씩 사가는 등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자 마트 측은 1인당 구매 한도를 두 묶음으로 제한했습니다. <인터뷰 : 한선이 / 마트 장장> “전쟁으로 인해 고객분들이 많이 우려를 하고 있지만 저희 매장에서는 1인 2묶음씩 구매 제한을 두면서 현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마트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품절 사태를 막기 위해 장바구니 대용이나 낱개로만 종량제봉투를 팔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정환 / 마트 직원> “저번 주부터 사람들이 종량제를 많이 찾더라고요. 원래 한 묶음씩 사던 사람이 갑자기 열 묶음씩 사가서 저희도 수량이 별로 없어서 묶음으로는 많이 판매를 못하고 낱장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제품인 나프타를 원료로 만듭니다. 나프타 국내 수입량의 약 54%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최근 이 항로가 봉쇄되면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장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진 상황. 하지만 제주도는 긴급 점검 결과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종량제 봉투 재고는 모두 850만장으로 적게는 3개월에서 많게는 9개월치 이상 확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할 수 있는 재생원료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고 지자체 간 원료 공동 활용도 가능해 생산에 차질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 조인숙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도에서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매일 확인하고 있고 기후부 하고도 원료 수급 문제에 대해서 계속 점검해 나가고 있습니다. 품귀 현상으로 일부 도민들이 구매에 우려를 하고 있는데 걱정하지 말고 종량제봉투는 필요한 만큼 구매해 주셨으면…” 제주도는 대형마트 등에 대량 구입 자제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요청하고 수요 증가에 대비해 봉투 제작업체의 공장 가동시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현유엄)
  • 2026.03.27(금) 16:19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위성곤 "제주를 글로벌 AI 허브로 구축할 것"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국제 외교의 상징인 제네바를 넘어선 글로벌 AI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에 UN-대한민국 공동 AI 연구소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전 세계 인류 공통의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국제 표준을 제주에서 만들어가게 될 것이며 무비자 제도를 활용해 제2의 제네바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해상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RE100 기반의 청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3.27(금) 16:12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지방선거 전 마지막 도의회 임시회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19건을 의결하고 의안을 제주도와 교육청 등에 이송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들도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3.27(금) 14:40  |  최형석
KCTV News7
00:56
  • 제주시설관리공단 조례안 도의회 본회의 '통과'
  •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설관리공단 운영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30명, 반대 7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습니다. 앞서 상임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습니다. 제주시설관리공단은 도내 하수도시설 39곳과 환경시설 3곳을 관리 운영하게 되며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인력 확보와 공공성 약화, 조직 비대화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아 향후 공단 출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 2026.03.27(금) 14:28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오영훈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 생애주기 돌봄 완성"
  •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 예정자가 제주형 복지 기본사회를 완성하기 위한 생애주기 돌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의료기관의 호스피스 병동을 늘리고 폐교 등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주형 공동체 마을형 호스피스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27(금) 14:25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문대림 "공공 노동환경 개선…쪼개기 계약 금지"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1년 쪼개기 계약 관행 개선과 경력 만큼 제대로 받는 임금체계 개편, 일터 환경 전면 개선, 공공분야의 노동 기준 통일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의 1년 미만 기간제 활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득이하게 채용할 경우 반드시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7(금) 14:24  |  양상현
KCTV News7
02:12
  • 교육감 선거 본격화… 단일화 논의 제자리
  • 제주도지사, 제주도의원과 함께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단일화이지만 현재로서는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송문석 예비후보가 제주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제주형 IB 교육과정을 개발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하고 읍면지역 학교 기숙형 교육과 원격 공동수업 도입, 교권 보호시스템의 교육청 책임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싱크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인증형 도입이 아니라 수업 혁신형 제주형 IB로 개발하여 모든 초등학교에 적용하고 교사연수 의무화 평가방식까지 함께 바꾸겠습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고의숙. 송문석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예비후보간 단일화 논의입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송문석 예비후보에 가까운 시일 내 만나 제주 교육의 방향과 단일화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송문석 예비후보는 교육 철학과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면 열려 있지만 특정 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치적 단일화는 함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로서는 고 후보와 정책 방향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단일화 논의에 참여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정책이나 철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봤을 때는 (고의숙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김광수 교육감은 재선 출마 여부를 최대한 늦추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교육 현안 챙기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27(금) 13:59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농협은행 제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늘(27일) 제주시 삼도동 중앙경로당에서 금융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금융사기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 안내, 그리고 예방 요령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발맞춰 출시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송금 피해액의 70%, 최대 천 만원을 보상하며 만 60세 이상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6.03.27(금) 13:27  |  김지우
KCTV News7
03:41
  • 날씨ON (봄철 화재 주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제주의 봄은 화사한 꽃향기로 시작하지만 이맘 때쯤 가장 주의해야 할 것, 바로 산불입니다. 산불의 가장 큰 이유, 바로 건조한 대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주간도 바짝 마른 건조한 날씨와 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나 안구 건조증으로 답답한 분들 많았을텐데요. 봄철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아지면서 비가 내리는 날보다 건조한 날이 더 길게 이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줄어들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산림이나 들녘이 빠르게 메말라 가곤 하죠. 여기에 큰 일교차도 산불 위험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지표면이 더욱 건조해지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분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해 건조한 상태가 누적됩니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요소는 바람입니다. 봄철에는 기압차로 인해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특히 제주 지역은 지형적인 영향도 커 한라산을 중심으로 바람이 산을 넘으며 빨라지기도 하고요, 해안에는 해풍과 육풍이 반복되면서 바람 방향도 자주 바뀝니다. 실제 제주에서 화재 발생 건수가 집중되는 시기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맘때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3월에서 5월까지 봄철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749건으로 전체 화재의 26%를 차지했습니다. 겨울철(769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데요.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과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6%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인 요인이 3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는 특히 전 지역에 오름이 분포해있기 때문에 산불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되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결합되면서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잘 아시죠? 설레는 봄을 맞아 오름 산행과 캠핑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산림 내 화기 소지는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계속해서 주말 날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봄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모레는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10 ~ 12도, 낮 최고기온은 18 ~ 19도 분포를 보이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야외활동 하실 때는 입고 벗기 편한 가벼운 외투를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어서 주간 날씨입니다. 월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 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00 에서 00도 안팎으로 이번주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0 ~ 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온이었습니다.
  • 2026.03.27(금) 11:50  |  홍화정
KCTV News7
04:26
  • [우리동네 누가뛰나<20>]구좌읍·우도면 : 민주 3파전 vs 조국혁신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0번째 순서로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동우 전 교육의원과 부지성, 원성현 예비후보 경선 3파전이 형성된 가운데 양정철 예비후보가 유일한 조국혁신당 주자로 나서 진보계열 정당간 대결이 예고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는 제주 동부권으로 전형적인 농어촌과 관광이 혼합된 지역입니다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4천700여 명. 농어업 경영 안정화와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환경.교통 인프라 확충이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먼저 김녕이 고향인 강동우 전 교육의원이 지난 1월 교육의원직을 사퇴하고 지역구 도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1차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명품 교육 특구 조성과 정주환경 완성,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수소경제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복지 관광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 강동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 구좌읍과 우도면의 지역 경제라든가 정치, 복지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하는 내용을 제가 들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이번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세화가 고향인 부지성 예비후보도 도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화리장을 10년 넘게 맡았던 부 예비후보는 지역주민 손에 잡히는 자치 공동체 모델 실현과 농어민의 땀이 보상받는 농어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농산업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등 지역을 살리는 지역 선순화 경제 모델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지성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마을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서 이게 지금 시점에서 빨리 누군가는 정리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제주도는 예전의 제주와 다를 수밖에 없을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 김녕이 고향인 원성현 예비후보가 출마해 당내 경선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20년 전 선거에 나섰다 낙선했던 경험이 있는 원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과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니어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 경로당 현대화 등을 통한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원성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 "소득이 다른 지역보다 두배 세배 높여드릴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걸로 활용해서 구좌를 다시 잘 살아가고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으로 이렇게 만들어주고 싶은 게 출마의 동기고 출마의 변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김녕 출신 양정철 예비후보가 제주에서는 조국혁신당 유일 후보로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도의회와 제주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했던 양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자치 시대 구현과 주거.일자리.생활이 하나 된 상생 정주 기반 조성, 1차 산업 수익 안정과 광역 농업용수 인프라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양정철 예비후보(조국혁신당, 구좌읍·우도면)> "구좌, 우도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구좌, 우도지역의 미래세대들에게 더 나은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지역 공동체 성격이 강한 읍면지역 특성상 인맥과 평판이 크게 작용하는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두 진보정당간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누가 본선에 오르게 될지, 김녕과 세화 두 지역의 세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3.27(금) 11:26  |  최형석
KCTV News7
00:53
  • 2차 석유최고가제 시행…제주 기름값 오름세
  • 오늘부터 인상된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자 제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39원으로 어제보다 6원 올랐습니다. 경유 판매가격 또한 리터당 6원 상승한 1천83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제는 1차 대비 모든 유종이 리터당 210원씩 인상됐습니다. 다만 현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은 대부분 2차 최고가격 지정 이전 들여온 물량인데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실시하고 있어 급격한 가격 인상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26.03.27(금) 11:21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숨 안 쉬어요" 생후 3주 영아 사망, 경찰 수사
  • 태어난 지 3주된 영아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어제(26)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잠을 자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27(금) 11:2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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