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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 안전 사고 30% 휴가철 집중, 주의보 발령"
  • 제주도내 각종 안전 사고 10건 중 3건은 7월과 8월 휴가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제주 지역 각종 안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3만 8천 명에 달했고 이 가운데 29%인 1만 7백여 명이 휴가철인 7월부터 9월 사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과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휴가철 특성상 교통사고와 물놀이 사고, 각종 레저사고가 겹치면서 인명피해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온열질환 대응과 현장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7.10(금) 15:15  |  김용원
KCTV News7
02:32
  • 민선 9기 첫 추경안…15분 도시 전액 삭감
  •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 예산이 모두 삭감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이 공개됐습니다. 추경 예산은 8조 4천747억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4천 615억 원, 5.8% 늘어난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민생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새 도정 핵심 공약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민생 예산을 보면 탐나는전 발행에 420억 원, 인도와 농로 등 소규모 민생 공사 370억, 어업인 유류비 지원에 85억 6천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또 새도정 공약과 국정 과제 연계 사업에는 전기차 구입 지원 277억 원, 에너지전환 P2H 사업 110억 원, 넙치양식 인공지능 전환 14억 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10억 원 등이 담겼습니다. 이번 추경은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세외 수입과 국고보조금 등을 활용해 마련됐습니다. 다만 올해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만큼 내년 재정 운용에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지방재정 여건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 건 맞지만 내년에는 국세 초과 세수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 등으로 재정 여건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올해, 내년에 국세 초과 세수 부분이 계획된 대로만 하더라도 올해보다 보통 교부세가 4% 교부받기 때문에 증액 부분이 이뤄진다면 올해보다는 전체적으로 재원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추경 재원을 마련하며 올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에 대한 세출 조정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전임 도정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5분 도시는 관련 예산이 모두 삭감되며 사실상 사업이 폐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민생 체감 효과가 큰 사업부터 신속 집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7.10(금) 15:05  |  문수희
KCTV News7
02:58
  • 아동 줄고 부담 늘고…제주 아이 키우기 '팍팍'
  • 저출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와 양육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 등 팍팍한 양육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 감소 폭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제주 지역 아동 인구는 10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0년 11만 6천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4년 새 1만 1천 명 이상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7.3%였던 제주 지역 아동 인구 비율은 매년 꾸준히 감소해 2024년에는 15.5%까지 떨어졌습니다.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비중 역시 줄었습니다. 제주 지역 전체 가구 중 아동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20년 25.3%에서 2024년 22.1%로 3.2%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단순히 아동 인구와 가구 수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양육 가구의 구조적인 변화도 확인됐습니다. 전체 아동 인구 중 다문화가구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5.4%에서 2024년 5.7%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부모가 양육하는 아동 인구 비율은 2020년 대비 1.5%포인트 증가한 11.3%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9.1%를 웃돌았습니다. 팍팍한 양육 환경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양부모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75.7%에 달하며 특히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는 한부모 어머니의 취업 비율은 84.6%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반면 0세에서 8세 자녀를 둔 상시근로자 아버지의 육아휴직 비율은 7.4% 수준에 그쳐 여전히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거와 교육 환경도 녹록지 않습니다. 아동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66.7%로 전국 평균을 밑돌며 호남·제주 지역을 통틀어 가장 낮았습니다.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또한 45만 원으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출을 기록했습니다. <씽크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한부모, 맞벌이, 다문화와 같이 가족 특성이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주지 않는 사회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이런 돌봄 시스템은 결국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돌고 돌아 결국은 제주의 출생률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팍팍한 양육 현실이 출생률 반등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7.10(금) 14:38  |  김지우
KCTV News7
00:45
  • 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오늘(10일) 세종시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변경 추진에 반대 입장을 결의했습니다.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특수교육, 유보통합 등 공교육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더 커지고 있다며 교부금 산정 방식을 바꾸려는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새로운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육재정이 우선 조정 대상으로 검토되는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 재정에 대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10(금) 14:36  |  이정훈
KCTV News7
03:09
  • 첫 업무보고…민선 9기 조직개편안 '논란'
  • 제주도의회가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민선 9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첫 날인 오늘 첫 조직개편안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재정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조직 확대가 적절한지와 의견수렴 절차가 요식행위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과 지방재정 건전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제주도가 채무비율을 당초 14~15%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2028년에는 28%를 넘어설 수 있다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공무원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재정 건전화 기조와 맞지 않는다며 조직 축소와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 강성의 제주도의원> "공직자분들이 결단을 하셔서 뼈를 깎는 고통이라고 하는 건 조직의 축소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그거에 대한 나름대로의 좀 더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제주도의 재무상황에 대한 개선은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에대해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의 인력 증원은 정부 정책 대응과 필수인력 확보가 중심이었고 이번 증원 역시 AI 대전환 등 민선 9기 핵심 정책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방채는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만큼 채무비율을 21% 이하로 관리하고 사업 우선순위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개편 절차를 둘러싼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김태현 의원은 조직개편 입법예고 기간이 주말을 포함해 나흘에 불과했다며 도민 의견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 김태현 제주도의원> "제주도 행정의 큰 뼈대를 바꾸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지 않습니까. 그런 만큼 혹시라도 우리 도민들께서 어떤 다양한 의견을 내실 수 있는 기회가 또는 알권리가 조금 제약받은 것은 아닌자라는 걱정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또 소통담당관과 AI행정혁신추진단, 제주브랜드담당관 등 일부 신설 조직은 기존 부서와 업무가 중복돼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자칫 선거 공신을 위한 자리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정 출범 초기 핵심 조직을 신속히 갖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절차를 진행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둘러싸고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6.07.10(금) 14:36  |  최형석
KCTV News7
02:01
  • [미리보기] 도의회 첫 임시회 - 해수욕장 야간 개장
  •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바뀐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 출범 후 첫 임시회가 16일까지 열립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15일부터 주요 해수욕장이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 도의회, 상임위별 업무보고... 16일 폐회 } 임시회 중인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14일 개소 }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이 오는 14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이스트소프트 제주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이스트소프트가 한라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며 제주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15일부터 해수욕장 야간 개장...운영시간 연장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해수욕장 운영 시간이 연장됩니다. 삼양과 월정해수욕장은 한 시간 늘린 밤 8시까지, 야간 조명 시설 등을 갖춘 이호와 협재해수욕장은 두시간 늘어난 밤 9시까지입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제주 항일운동 전시회 } 제주교육박물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과 제주인의 항일 운동 역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임시정부 수립과 항일 투쟁, 광복 이후 나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사진과 영상 자료로 전시하고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와 제주 군자금 모금 활동을 조명하는 지역 전시도 함께 마련됩니다. { 제주대 - 서울대, 13일 재일 한인 첫 학술 대회 } 연구 협력을 맺은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와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13일, 제주대학교에서 첫 공동학술 대회를 개최합니다. '바다를 건넌 재일 한인의 삶과 공동체의 계승'을 주제로 학계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이 진행됩니다. { 국가데이터처, 6월 고용동향 15일 발표 } 국가데이터처가 오는 15일,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제주지역 취업자수가 13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역대 두번째의 고용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같은 호조세가 어이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6.07.10(금) 14:26  |  김용원
KCTV News7
00:21
  • 튜브 타고 150미터 해상 표류 관광객 구조
  • 오늘(10) 오전 11시 50분쯤 김녕 코난해변에서 튜브를 탄 20대 관광객이 해안가 바위 150미터 해상까지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광객은 출동한 해경과 소방, 민간안전요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7.10(금) 13:43  |  김용원
KCTV News7
00:48
  • 제주도, 용산 마사회 건물 매입 계획 무산 처지
  • 제주도가 중앙협력본부 이전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서울 용산구 한국마사회 건물 매입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주도는 지난 2024년 마사회에 매입,임대 의사를 전달하고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대료 예산으로 10억 원을 확보했지만 마사회는 건물 전체 임대가 아니라면 매각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건물 매입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앞서 도의회에서는 977억 원 규모의 건물 매입을 놓고 예산 타당성과 활용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2026.07.10(금) 12:14  |  최형석
KCTV News7
00:30
  • 제주 교육활동 보호·안전망 주제 타운홀 미팅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망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은 오는 23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원탁 토론 방식으로 열립니다. 타운홀미팅 참여를 원하는 교원이나 교원단체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26.07.10(금) 11:42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문대림 의원, 각종 정책에 '청년 영향 평가' 발의
  • 정부가 주요 정책을 수립할 때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는 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중장기 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청년 영향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주요 중장기 계획은 미래세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청년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6.07.10(금) 11:06  |  문수희
KCTV News7
00:27
  • 제주 4·3평화재단, 4·3장핵생 23명 선발 추진
  •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12회 제주 4.3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선발인원은 대학생 11명과 고등학생 12명 등 23명으로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입니다. 지원 자격은 국내 대학 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4.3 희생자와 유족 후손입니다.
  • 2026.07.10(금) 10:48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제주지역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세 '주의'
  • 최근 제주지역에서 여름철 호흡기감염병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달 첫 주 25%에서 점차 높아져 넷째주에는 41%까지 오르는 등 최근 7주 내내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0세에서 6살까지의 영유아층에서 가장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발열과 콧물, 인후통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급성호흡기감염병 원인균으로 늦은 봄부터 여름철에 유행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난달 말 검출률이 12%를 기록하는 등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6.07.10(금) 10:4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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