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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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제주에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 사이 해안 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인데요. 농작물을 비롯해 각종 피해 없도록 단단히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상 기온 같은 기후 변화에 의해 제주산 당근 면적은 크게 줄고 딸기 등 일부 과실류는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동채소 위주의 전통적인 1차 산업 구조를 개편하고 아열대 기후에 강한 고부가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쓰는 기술, V2G 실증 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할 때 충전했다가 수요가 늘어 비쌀 때 판매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해 학교 물품 납품이나 공사 예산을 빌미로 선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공무원의 이름과 명함까지 도용하는 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 바람 불며 쌀쌀…내일, 더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이 불며 쌀쌀한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9도, 서귀포 15.1도 등으로 어제보다 7도 정도 낮았습니다. 오후부터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도에서 2도, 낮 기온은 3에서 9도로 분포해 오늘보다 더 춥겠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19(월) 16:32  |  김경임
KCTV News7
02:58
  • 민생경제 '온기 회복' 시동…체질도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성장 전략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소상공인과 건설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즉각적인 지원이 핵심으로 장기적으로는 미래 신산업으로의 체질 개선 작업도 병행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제주도는 최근 정부 경제정책 기조에 맞춰 제주경제 성장 전략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경제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민생 온기 회복과 경제체질 개선이 두 축입니다. 최근 4년간 제주경제 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40.3%에 머물고 가계·기업 연체율은 1.12%로 전국의 2배에 이르는 등 체감 경기와 거리가 있다는 진단에 따른 겁니다. <녹취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경제의 점프 업, 제주경제의 도약을 민생경제의 활력 회복과 제주경제의 체질 개선까지 실질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세부과제를 정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해 부실이 커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기징후 알람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기가 감지되면 컨설팅과 함께 경영회복 특별보증, 더 나아가 폐업과 재기지원 사업도 추진합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탐나는전' 발행 규모를 5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도 500곳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해 최대 50%의 취득세 감면을 추진합니다. 중소 건설업체에는 24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과 함께 지역 제한 경쟁입찰 기준을 상향 조정해 수주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미래 첨단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등 장기적으로 제주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작업도 병행합니다. <녹취 : 강애숙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5년간 200억 원을 들여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재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원테크노캠퍼스에 우주기업을 유치해 위성 생산, 발사, 활용의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합니다" 이번 정책들이 소상공인과 건설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1.19(월) 15:51  |  최형석
KCTV News7
03:03
  • 정책·비전 제시 잇따라…선거 채비 본격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하나둘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정치 포럼이 정책 세미나를 열며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정당과 시민 조직들도 잇따라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제주 경제 위기 진단과 해법 모색이 공식 주제였지만 세미나 전반에서는 오영훈 도정을 향한 견제성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송재호 공동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 정책은 지역 주도에 방점이 찍혀 있다며 제주도가 중앙정부에 보다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칭다오 항로와 섬식 정류장,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을 언급하며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경제 위기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관광진흥기금 등 각종 공적 기금이 도민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해 도민 이익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제주혁신포럼 공동대표> “화물도 없는 중국 칭다오에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개설해서 70억 원이나 주는지, 손실을 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요. 안으로는 섬식 정류장을 보면 왜 잘 다니는 도로를 그렇게...” 진보당 제주도당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명호 위원장은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2공항 전면 중단과 난개발 사업 재검토를 비롯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제주공공은행 설립, 통합돌봄체제 구축을 도정 운영 혁신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도지사 후보> “저는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행정 폭력으로 빚어진 제2공항은 민주주의와 도민 사회의 통합을 위해서 전면 중단을 선언하고...” 자치권 강화를 위한 도민 주권 기구도 출범했습니다. J천사는 대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을 이번 지방선거 도지사 공약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나경 J-천사 공동대표> “이번 선거에 나서는 도지사와 도의원 후보들이 제주 정부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연방제 수준의 자치권 강화를 담은 'J-로드맵'을 반드시 핵심 공약으로 채택하게 주력하겠습니다.” 각 정당과 정치 세력들이 정책과 조직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차기 제주도지사 선거를 향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1.19(월) 15:41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여자부 첫발 뗀 스토브리그…유소년 축구 희망
  •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자부 경기가 신설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첫 경기. 전남 광영중과 최근 창단한 제주여상이 맞붙었습니다. 광영중은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패스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했고 제주여상은 창단 이후 첫 공식 대회 참가라는 의미를 안고 끝까지 투지를 불태우며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인터뷰 김지수 / 제주여상 3학년 ] "저희가 합을 맞춰 본 지는 별로 안 됐는데 이렇게 좋은 팀들과 많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그게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 [인터뷰 최주연 / 광영중 3학년 ] " 일단 좀 춥긴한데 언니들이랑 경기도 해보고 다른 팀이랑 경기도 해 보면서 즐겁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 게임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SK FC가 공동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K리그 산하 유스팀 4개, 일반 엘리트팀 1개, 일본·태국·베트남·중국 등 해외팀 5개가 참가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도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여자부 경기가 신설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U-15 여자축구팀은 전국에 16개에 불과하고 팀당 선수가 20명이 넘는 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여자부 경기가 신설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유소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미래 한국 축구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19(월) 15:31  |  이정훈
KCTV News7
00:22
  • 버스 탄 외국인 '묻지마 폭행' 40대 검거 외 1건
  • 서귀포경찰서는 처음 본 외국인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4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귀포 안덕과 대정 일대 버스와 정류장에서 호주와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3명을 묻지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서귀포경찰서)은 또 어제(18) 서귀포시 대포동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어머니가 자신을 꾸짖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19(월) 14:2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교통시설 관리·안전 강화…데이터베이스 구축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올해를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에 나섭니다. 우선 도내 모든 교차로를 대상으로 부대시설물 설치부터 유지 보수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교통신호기와 경보등 신규 설치, 노후 교통시설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태풍과 강풍, 폭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교통시설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응급복구과 교통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 2026.01.19(월) 11:46  |  최형석
  • 제주혁신포럼 세미나…"오 도정 거꾸로 가고있다"
  •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회복과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출범 이후 첫번 째 정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와 제주도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송재호 공동 대표는 제주 경제의 위기가 심각하고 이재명 정부의 지역 정책의 핵심이 지역 주도인 만큼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의 핵심 정책인 칭다오 항로 개설과 섬식 정류장, 기초자치단체 추진을 대표적인 예로 들며 경제 위기 속에서 제주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제주의 리더십과 자치경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제주의 경제적 자립과 혁신을 위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2026.01.19(월) 11:44  |  문수희
KCTV News7
00:20
  • 술 취해 엄마 폭행 30대 딸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8) 서귀포시 대포동의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어머니가 자신을 꾸짖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1.19(월) 11:3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경찰, 화물차 법규 위반 특별 단속 나서
  • 경찰이 다음달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화물차량 법규 위반 행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항만을 통행하는 화물차량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적재용량 초과나 불법구조 변경, 지정차로 위반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화물 운수종사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 등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 2026.01.19(월) 11:34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해경, 22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해상의 궂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해경이 오는 22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 연안에 초속 15m 안팎의 강풍과 함께 물길이 최대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연안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낚시객 등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테트라포트와 갯바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의 접근을 삼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01.19(월) 11:28  |  김경임
  • 찬바람 불며 체감기온 떨어져…내일부터 한파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4에서 8도 정도 낮아지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낮까지 지역에 따라 약한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3에서 9도에 머물며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19(월) 11:17  |  김경임
KCTV News7
00:30
  • 26일부터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1차 신청
  •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뤄집니다. 이번부터 시설원예와 특작 분야 외국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영농규모 기준이 2천㎡에서 1천㎡로 완화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제주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 사업장은 3월 3일 확정됩니다.
  • 2026.01.19(월) 11:1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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