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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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김명호 "선거제도 개혁으로 민주주의 되살려야"
  •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선거제도 개혁으로 민주주의를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진보당을 비롯한 개혁적 야4당은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의석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 민심이 반영되는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며 국회는 더 이상 이를 미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은 제주 정치에서 양당 정치 20년을 끊어내고 도민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3.17(화)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내일 새벽부터 '비'…밤까지 최대 7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5.6도, 서귀포 17.9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7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3.17(화) 16:15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문성유 "정체불명 비방 문자 살포 선거판 혼탁"
  •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후보가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문 후보는 최근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 살포로 선거판이 심각하게 혼탁해지고 있다며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과 선관위의 조속하고 엄정한 대처를 통해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정책 대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3.17(화)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문대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대통령에 건의"
  • 문대림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건의했습니다. 문 의원은 어제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간 만찬 자리에서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 의원은 김민석 총리에 이어 대통령에게도 건의한 만큼 반드시 G20 제주 유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17(화) 16:09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오영훈 지사 측 "정체불명 비방 문자 경찰 고발"
  • 최근 오영훈 지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는 가운데 오지사 측이 경찰 고발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 관계자와 일부 도민들은 어제 설명불상의 문자 발송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또 도 선관위에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혐의가 있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 2026.03.17(화) 16:06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수억 횡령 40대 감협 직원, 자진 출석 경찰 조사
  •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발된 40대 제주감귤농협 직원이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는 최근 해외에서 귀국한 뒤 경찰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2023년부터 2년여 동안 감협 직원으로 근무하며 8억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해외 도피 의혹과 관련해 일정이 있어 갔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감협은 해당 사안을 인지해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지난 달 4일 피의자를 경찰에 고발조치했습니다.
  • 2026.03.17(화) 16:04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220개 출범
  •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개 팀으로 확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오늘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열고 공동체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임신부터 영유아, 초중등 자녀를 둔 가구가 참여해 틈새돌봄과 주말돌봄, 긴급돌봄 등 다양한 공동체 돌봄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공동체에는 아동 1인당 월 2만 5천 원,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2016년 18개 공동체로 시작해 10년만인 올해 220개로 10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 2026.03.17(화) 16:03  |  양상현
KCTV News7
02:15
  • 제주성 원형 성곽 발견…방어 시설 첫 확인
  • 약 600년 전 축조된 제주성은 일제강점기와 도시 개발을 거치며 대부분 훼손돼 현재는 일부 구간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복구 공사 과정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원형 성곽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방어시설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제주성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약 600년 전 태종 11년에 축조된 제주성. 수차례 증축과 개축을 거치며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제주를 지켜온 방어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제주항 개발 과정에서 성곽의 돌은 매립 자재로 쓰이며 무참히 흩어졌고 이후 도시개발까지 이어지며 현재는 일부 300m 구간 만이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끊어진 시간의 조각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 공사 과정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원형 일부가 발견된 겁니다. 이번에 발견된 시설은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고 화살이나 총알로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방어 시설인 여장과 성곽 남축 미확인 구간입니다. <문수희> “발견된 성곽 원형은 형태가 완벽하게 남아있진 않지만 여장 시설이 처음 발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사진 자료에만 의존했던 여장 시설이 발견되며 제주성 구조와 축조 방식에 대한 학술적 연구도 한층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새롭게 확인된 여장시설에 대한 정밀조사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존과 향후 관리방향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김태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산과장> “여장에 있는 미석과 높이를 추정할 수 있는 일부 시설이 확인돼서 여장을 연구하고 장차 복원을 한다면 참고가 될만한 의미있는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으로 남아있던 제주성의 실체가 일부 모습을 드러내면서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3.17(화) 16:02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올해 제주 공동주택 공시가 -1.76%…하락폭 확대
  • 올해 아파트 등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오늘(17일)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제주지역 공동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1.76%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락폭 1.23%보다 소폭 확대된 수치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가 평균 9.16% 상승한 것과도 대조를 이뤘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공시가격에 대해 지난해와 동일한 현실화율 69%를 적용해 작년 한해 동안의 시세 변동만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17(화) 15:46  |  김지우
KCTV News7
02:29
  • 다주택 중과 앞두고 '심리 위축'…미분양 우려
  • 부동산 규제 강화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제주 또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도내 주택사업 경기 전망과 소비 심리는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집 살 사람이 자취를 감추면서 도내 미분양 사태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달 제주지역 주택 사업경기 전망지수는 한 달 전보다 15.8포인트 급락한 68.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비수도권 전역에 걸쳐 지수가 하락했는데 수도권발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집값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는 위축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매수 심리는 제주 주택 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0.4포인트 소폭 하락한 95.8로 보합 국면에 머물렀습니다. 이 또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외부 투자 수요가 끊긴 상황에서 도민들의 주택 소비 심리마저 위축되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집을 살 사람이 없다 보니 다 짓고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악성 미분양' 주택이 눈더미처럼 쌓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1월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전달보다 3.5% 증가한 2천100여가구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1천965가구로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더니 12월엔 사상 처음 2천 가구를 넘어선 뒤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뷰 : 이지현 /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제주를 비롯한 비수도권은 지난달 수도권발 회복 기대가 일부 확산되면서 반등했었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고와 미분양 증가로 수요 기반이 약한 지방 시장에서 부담이 부각되면서 사업자 심리가 다시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 지방으로 내려올 여유 자금이 마른 데다 주택 시장의 관망세까지 짙어지면서 제주의 미분양 사태는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3.17(화) 15:35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종량제 봉투 비롯 세외수입 관리 부적정 다수"
  • 지난해 발생한 종량제봉투값 횡령 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 수입 분야에 대한 특별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제주시 종량제 봉투 운영 관리에서는 모두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15명에 대한 신분상조치를, 그 밖의 사용료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31건의 행정상 조치와 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지적 사항을 보면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있어 별도의 확인 없이 전산만으로 주문 취소가 가능하고 기록과 관리에 대한 인계인수 부실 문제 등으로 횡령 사건이 야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밖에 공연 관람료나 공영주차장 등 세외수입 처리나 관리 시스템도 부실해 요금 징수 업무에 여러가지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 2026.03.17(화) 11:40  |  문수희
KCTV News7
00:59
  • 78주년 4.3 추모 행사 다채…평화대행진 첫 개최
  • 제주도가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추진합니다.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 아치와 현수막을 도 전역에 설치하고 메타버스 온라인 추모관도 운영합니다. 추념식 전날인 2일에는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식전제례가 봉행되고 올해 처음 도입되는 4.3 평화대행진이 전야제와 연계해 열립니다. 평화대행진에는 대학생과 청소년, 유족, 도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덕정과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에서 각각 출발해 광양사거리에서 합류한 뒤 문예회관까지 함께 행진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 불교 추모 위령제와 원불교 천도재, 4.3 방사탑제 등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추모행사도 이어집니다.
  • 2026.03.17(화) 10: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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