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44
  • 스크린으로 불러낸 4·3…정지영을 만나다
  • 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후원으로 완성된 4·3 영화 '내 이름은'이 국내외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화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은 아픈 과거일수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는데요. 4·3의 비극을 스크린에 담아낸 정지영 감독을 김지우 기자가 만났습니다. Q. 국가 폭력을 학교 폭력에 빗대어 연출한 의도는 -은유적으로 인용한 건데 말하자면은 우리가 여주인공이 어린 시절 기억밖에 없는데 그 기억 속에는 4·3이 어떻게 왜 전개됐는지는 모르잖아요. 학교 폭력을 통해서 유추하게 만든 거죠. 말하자면 집단적 폭력이 가지고 있는 어떤 메커니즘, 폭력 메카니즘을 학교 폭력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4·3의 폭력의 유도가, 전개가 이러지 않았을까요 하고 질문하는 거죠. Q. 제목 <내 이름은>이 4·3과 관련해 갖는 상징성은 -우선 그 이름을 찾는다는 것은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거, 정체성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것은 이제 이 말하자면 우리 여주인공이 결국 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 상징성이라고 한다면은 이름을 찾아간다는 것이 아직 여전히 4·3 사건이라고 불리지 4·3에 이름이 없잖아요. 다른 3·1독립운동, 광주민주화운동 다 있는데 없잖아요. 그래서 4·3의 이름을 우리가 찾아가야 된다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고 봐야죠. Q. 시민 펀딩 제작의 의미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4·3 사건을 영화로 만든다 하는 데는 별로 투자자들이 반기질 않아요. 그러니까 이 시민 펀드로 이 영화를 찍어보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생각보다 의외로 빨리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4억을 모아줬단 말이죠. 최초예요. 그래서 그것이 이 작품에 상당히 힘을 원동력이 됐고 따라서 앞으로도 혹시 어려운 작품을 이런 방법으로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희망을 준 것 같아요. Q. 해외영화제 수상 등 세계인의 공감을 얻어낸 비결은 -이런 아픔, 이런 사건은 작고 크건 간에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세계 곳곳에 비슷한 사건들이 있어요. 외국인들이 그렇게 공감해 주고 또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이 4·3의 세계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계속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성공적인데 다만 한국 관객들로부터 더 큰 호응을 얻어야 되는데 아직 청소년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영화를 아직 잘 안 보고 있다는 것, 그래서 앞으로 학생들 관람이라든가 이런 것을 많이 유도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Q. '78주년' 4·3의 비극을 다시 마주해야 하는 이유는 -제주 도민들 외에는 이 4·3에 대해서 깊이 인식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중 영화로서 4·3을 만든 게 너무 늦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제가 만든 영화는 4·3을 그렸다기보다는 4·3을 찾아가는 영화였잖아요. 앞으로 4·3 본격적으로 그릴 수 있는 그런 영화들이 좀 나와서 온 국민이 같이 4·3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Q. 도민에게 영화가 어떤 의미로 다가가길 바라는지 -아직도 제주도민 많은 분들이 그 아픔 때문에 4·3을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시더라고요. 근데 상처의 극복은 외면해서 되는 일이 아니에요. 주인공 정순이가 그것을 외면하는 바람에 기억에서 지워졌고 그 기억에서 지워지는 바람에 상처가 곪아 있잖아요. 과거사가 아프다고 해서 외면한다고 그것이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묻혀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오히려 드러내서 적극적으로 마주 볼 때 그 상처를 극복할 수 있고 또 회복할 수 있고 이런 거니까 제주도민들께서 이 아픈 과거를 정면으로 좀 마주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자기가 이겨내는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26.05.19(화) 09:15  |  김지우
KCTV News7
03:19
  • 도지사 첫 TV 토론회…현안·공약 현실성 '공방'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오늘부터 후보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TV 토론에서 맞붙었는데요. 제2공항과 BRT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고 주도권 토론에서는 상대 공약의 현실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후보 등록 이후 처음 열린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시작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첫 번째 쟁점은 제2공항 건설 사업. 두 후보 모두 장기화된 갈등을 끝내야 한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해법은 달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도민 결정권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강조했고 문성유 후보는 주민투표는 갈등을 더 키울 수 있다며 더 이상의 사회적 비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충분한 정보 공개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계속적으로 갈등을 영속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섬식 정류장을 둘러싼 BRT 정책을 두고도 두 후보의 해법은 갈렸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현재의 BRT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문성유 후보는 폐지보단 안전성과 효과의 재점검을 통한 보완을 주장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좌석 부족, 교통 혼잡, 이용 불편, 예산 과다에 대한 도민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효율적 구조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저는 무조건 적인 확대나 폐지 보다 현재 운영 중인 구간에 대해서 안전성이나 교통 흐름, 도민 불편을 전면 재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두 후보의 신경전이 고조됐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성유 후보의 경제, 청년 공약을 겨냥해 구체적 전략 없는 선언이라고 몰아 붙였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도민들은 공약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궁금해 하는데 경제 전문가라는 분 이야기가 4만 달러를 거치고 7만 달러를 거칠 것이다,라고만 이야기하면 도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허무맹랑하다..." 문성유 후보는 위 후보의 과거 총선 공약을 꺼내 들며 공약 이행 능력을 정조준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 헬스케어 타운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지금까지 진전된 사항은 없습니다. 단답식으로 묻겠습니다. 위성곤 후보께서는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또 위 후보의 해상풍력 구상과 문 후보의 제주 1인당 소득 10만달러 비전을 두고도 현실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공약을 허무맹랑하다고 평가 절하하며 첫 토론부터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5.18(월) 20:13  |  문수희
KCTV News7
00:36
  • KCTV 등 언론4사, 내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 개최
  • KCTV 등 언론 4사는 오늘 제주도지사에 이어 내일은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저녁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고의숙, 김광수, 송문석 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70분동안 진행됩니다. 주요공약 발표에 이어 제주교육현안에 대한 공통질문, 그리고 세차례의 주도권 토론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 후보별로 제기되고 있는 여러 논란이 어떻게 다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6.05.18(월) 16:49  |  양상현
KCTV News7
02:11
  • 中 관광객 소문난 편의점…"알고보니 불법 모객"
  •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변종 모객 알선 행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거점으로 무등록 관광 알선 행위를 한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편의점 앞엔 택시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수개월 전부터 중국인 여행객들의 집결지로 소문난 편의점이었습니다. <싱크:택시 기사> "그 사람이 블로그도 하고 좀 유명한 인플루언서라고 하더라고요. 그 사람 보고 많이 오더라고요. 콜 들어와서. 성산으로 제일 많이 가죠. " 편의점 직원이 중국 SNS로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50명에서 80명을 알선했고 모 여행사는 이들에게 1명당 약 5만 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알선 직원은 수수료 명목으로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경찰은 50대 편의점 직원 A 씨를 무등록 관광 알선 혐의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귀화한 A씨는 원래 중국 국적으로 중국어가 능통했고 SNS 등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홍보하면서 오랜 기간 관광객을 불법 모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모객 직원> "문제가 있었다, 불법이라고 하면 어렵지 않죠. 제가 여행사 직원으로 가면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그럼 왜 안 했을까? 몰랐다 말이에요. " 자치경찰은 정확한 수익 규모와 편의점주 , 여행업자와의 공모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개별 여행객이 늘면서 잇따르고 있는 변종 모객 행위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경배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팀장> "소비패턴에 맞춰서 개별 관광객 위주로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 해서 알선해서 여행업이 이루어졌고 특이한 점은 행정력이 쉽게 찾기 어려운 중국 SNS 등을 통해서 모객이 이뤄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여행사 대표인 30대 중국인이 돈을 받고 렌터카로 소위 유상 운송 행위를 한 사실도 확인하고 수사 권한이 있는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6.05.18(월) 16:30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차량·유리창 부수고 주민 폭행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제주시 이호동의 한 주택가에서 맨홀뚜껑으로 차량과 상가 유리창을 부수고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6.05.18(월) 16:08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유행, 방역 강화
  • 정부가 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따라 감염병 재난 위기 단계를 관심으로 발령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모레(20일)까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과 감염병관리기관의 음압격리병상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행 국가를 다녀온 경우 21일간 건강 상태를 살피하고 발열이나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5.18(월) 15:49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5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 26.7도 등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5.18(월) 15:36  |  김경임
KCTV News7
02:09
  • 마늘밭에 등장한 해병대, 일손돕기 나서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고령화에 수확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넓은 마늘 밭에 해병대 장병들이 등장했습니다.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채 작업이 한창입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일손돕기에 나선 겁니다. 허리를 굽혀 길게 자란 줄기를 힘껏 뽑아내자 잘 영근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땅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마늘 한 알도 놓치지 않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처음 해보는 작업이 고되기도 하지만 농가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앞섭니다. <김건형 / 해병대 9여단 대위> "힘들지만 대원들과 같이 (일손 돕기를) 함으로써 할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손 돕기 첫날, 한경면과 대정읍 등 하루 동안 해병대 130여 명이 투입돼 도내 농가 16곳의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농촌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다 궂은 날씨에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서 일손을 구하기 더 어려웠던 상황. 제때 수확하지 못할까 걱정이 컸던 농가는 장병들의 지원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일을 돕는 모습이 고맙기만 합니다. <고숙자 / 마늘농가>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와서 했는데 그런 사람도 못 빌려요 요즘은 아주 바빠서. 그래서 군인들이 와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해병대 9여단은 다음달 12일까지 2천여 명을 투입해 홀로 작업이 힘든 70살 이상 어르신이나 국가유공자가 운영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작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5.18(월) 15:18  |  김경임
KCTV News7
02:18
  • 도의원 대진표 확정…무투표 당선 '8곳'
  •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전체 32개 선거구에 모두 6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지만 무려 8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본선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출마자는 32개 지역구에 모두 64명.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32명으로 모든 지역에 후보자를 냈지만 제1 야당인 국민의힘은 인물난 속에 절반 가량인 17명에 그쳤습니다. 진보당은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각 1명 그리고 무소속 6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무투표 당선 확대입니다. 전체 선거구 가운데 8곳이 단독 입후보로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나머지 지역별 경쟁 구도는 16개 선거구에서 양자 대결이, 8개 선거구에서 3자 대결이 형성됐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와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두 선거구는 지역 기반을 갖춘 후보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경쟁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정당 득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비례대표 후보에는 28명이 등록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과 진보당이 각각 2명, 기본소득당과 녹색당도 각각 1명 출마했습니다. 교육의원제 폐지로 비례대표 의석이 13석으로 늘어난 가운데 소수정당들이 거대 양당의 독식을 막고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편 후보들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거리 유세 등을 통해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6.05.18(월) 14:37  |  최형석
KCTV News7
00:32
  • "무투표 당선 참정권 무력화…'중대선거구' 대안"
  •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논평을 내고 도의원 선거구의 25% 인 8석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된 것은 유권자 참정권을 사실상 무력화 한 것이고 거대 양당 독식구조라는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도 무산된 상황에서 대안으로 선거구를 합쳐서 당선자를 여러 명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6.05.18(월) 11:25  |  김용원
KCTV News7
00:41
  •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시작…첫 주, 요일제
  •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오늘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여 명으로 1인 당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 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되며 고액 재산가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5.18(월) 11:24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제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 '전국 3위'
  • 지난해 제주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율이 광역자치단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우선 구매율은 1.38%로 전국 평균 0.95를 웃돌았습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함께 도내 공공기관 구매 실적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우선구매 독려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6.05.18(월) 09:56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