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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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자금 고갈' 홈플러스 전면 휴업…노동자 '벼랑 끝'
  • 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홈플러스 서귀포점입니다. 일부 임대 매장만 문을 연다는 출입 통제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마트 출입구는 쇼핑카트로 봉쇄돼 있습니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대다수 품목의 납품이 일찌감치 끊기면서 매대와 물류창고는 텅 비어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된 홈플러스가 결국 임시 휴업에 들어가면서, 이곳 서귀포점 역시 마트 영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휴업 소식을 모른 채 마트를 찾은 고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씽크 : 홈플러스 고객> "불편할 거지 여기가 좋았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싼 것도 있고 원 플러스 원도 잘하고 있는데…" 홈플러스는 상품 대금과 매장 유지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본사 조직을 포함한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전국 대형마트 점포를 126개에서 67개로 줄이고 슈퍼마켓 부문을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회생 계획 실행에 필요한 최소 자금 2천억원을 끝내 조달하지 못하면서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자금 확보 방안을 찾아 제출하고,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마지막까지 회생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파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건 마트 노동자들입니다. 하루아침에 일방적인 휴업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당장 이번 달 생계는 물론 최악의 경우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김은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제주본부장> "지역 내에서 충분히 운영할 가치가 있는 매장이 투기 자본의 먹잇감이 돼서 이렇게 무너지는 걸 지켜봐야 하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요. 이것을 단지 민간기업, 사기업 문제라고 해서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부도 당장 이 문제에 대책을 들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 파산이 현실화될 경우 노동자는 물론 주변 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7.13(월) 16:47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재산 갈등' 처남댁에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처남댁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3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처남의 아내인 60대 여성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와 재산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7.13(월) 16:03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대 - 서울대 '재일한인 학술대회' 첫 개최
  • 재일제주인을 포함한 재일 한인 공동체를 조명한 학술대회가 오늘(13) 제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대 재일제주인센터와 서울대 일본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학술대회로 재일제주인이 이주와 삶의 역사, 재일제주인 민족 교육사 등을 주제로한 연구 발표와 토론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제주대와 서울대학교는 재일 한인 공동 연구를 위해 학술 교류 협력을 맺었고 앞으로 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6.07.13(월) 15:48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스튜디오 지브리전 in 제주' 개막
  •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결합한 대규모 체험형 전시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붉은 등불이 반짝이는 밤의 거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거리 속으로 관람객들이 들어갑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전 인 제주' 특별전입니다. <인터뷰 : 변성애/관람객>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해서 놀랐고, 아기들 관광 목적으로 왔는데 오히려 성인이 더 오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이 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을 대형 조형물과 몰입형 전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높이 5m에 달하는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은 세계 최초로 제주 전시를 위해 제작됐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마을과 모노노케 숲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청정한 제주의 자연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추구해온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핵심 철학을 전달하는 완벽한 무대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동화/제주동화마을 회장>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제주에 와서 지브리전을 볼 수 있게 된 게 너무 좋고요. 동화마을과 지브리가 조경이 자연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에 유치한다는 걸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열렸던 지브리전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제주시 구좌읍 동화마을 일대에서 장기 전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지브리의 세계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3(월) 15:46  |  김수연
KCTV News7
02:27
  • "제2우주센터 현실적으로 어려워"…사실상 포기
  •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우주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34년까지 1천500만 제곱미터 부지에 발사와 착륙, 정비 등 재사용 발사체 운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는 다음 달 6일 마감됩니다. 정부는 용역을 통해 전남 고흥과 제주를 유력한 후보지로 압축했습니다. 하지만 두 지역의 온도차는 극명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은 기존 나로우주센터와의 연계성을 내세워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는 반면 제주는 사실상 유치를 포기한 모양새입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이 최적 입지로 검토됐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2우주센터는 발사 지점 반경 3킬로미터 이내에 민간 시설이 없어야 하는데 알뜨르비행장을 활용할 경우 상모 1,2,3리가 모두 포함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2우주센터가 제주에 가져올 산업적 효과와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재산권 제한, 지역 갈등 등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현실적으로 유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신 기존에 추진 중인 해상 발사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제주 제2공항 추진으로 10년 넘게 갈등을 빚어왔고 민선 9기 들어 사회적 합의절차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또 다른 대형 국책사업으로 새로운 지역 갈등을 불러일으키지 않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다는 분석입니다. 알뜨르비행장은 지난 2000년 정부가 첫 국가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할 당시에도 최적 입지로 검토됐지만 주민 반발로 사업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물론 민선 9기 출범 초반이긴 하지만 전임 도정에서 추진하던 우주산업 정책과 일정 부분 거리를 두는 건은 아닌지 앞으로 우주산업 방향의 전환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현유엄)
  • 2026.07.13(월) 15:31  |  문수희
KCTV News7
02:29
  • 서귀포의료원 만성 적자 또 도마…"구조조정해야"
  •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제기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주요업무보고.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또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누적 부채는 481억 원. 재정 상태가 한계에 이른 상황에서 올해도 운영비 52억 원을 추가 지원해 달라며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적자를 메우기 위한 재정 투입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민간병원이었다면 이미 부도났을 상황이라며 재정 상태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질타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도민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울 것인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방만한 운영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녹취 : 이경철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언제까지 도민들 세금으로 서귀포의료원 유지할지 모르지만 방만하고 재정건전성이 취약한 서귀포의료원은 반드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제주도는 서귀포의료원을 일반 의료기관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응급의료와 분만 등 산남지역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의료안전망인 만큼 수익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경영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재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심각성을 갖고 있고 저희도 이제 올해 재정T/F를 꾸려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 건지 어떻게 재정안정화를 꾀해나갈 건지에 대해서 저희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나아지도록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공공의료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적자 구조 역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 언제쯤에야 정상화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좌상은)
  • 2026.07.13(월) 15:14  |  최형석
KCTV News7
02:08
  • 잠자던 가족 덮친 식당 화재…80대 숨져
  • 오늘 새벽 제주시내 한 식당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안에서 잠을 자던 60대 부부는 급히 대피했지만 가족인 80대 여성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건물에서 뿌연 연기가 새어나옵니다. 잠시 뒤 주위가 환해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밖으로 치솟습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난 건 오늘(13) 새벽 4시 55분 쯤.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3분 만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소방이 도착했을 당시 불길은 가장 거센 상태. 식당을 운영하는 60대 부부는 안에서 잠을 자다 불이 난 것으로 확인하고 급히 밖으로 대피했지만 거동이 불편했던 80대 여성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숨졌습니다. 대피한 60대 부부와 숨진 80대 여성은 가족관계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건물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탔고, 곳곳에는 검게 그을린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인근 상인> "저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매일 출근하는 길인데 몇 년을. 거의 10년 가까이 출근했는데 처음 있는 일이라서 이게 뭐지 해 가지고. 그때는 이제 불은 다 진화됐고 소방차들 있고, 구급차 저기 있고 경찰분들 저기 서있고." 해당 건물은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로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났는데,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일반철골조로 지어져 있어 더 빠르게 불길이 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식당 계단 밑에 있는 휴게공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4)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7.13(월) 15:12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고의숙 교육감 첫 5급 이상 간부급 인사 단행
  • 제주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 체제 이후 처음으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3급 안전국장에 한봉순 지방부이사관, 행정국장에 문성인 지방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4급 총무과장에 임선희 사무관을 비롯해 공보담당관 임희숙, 감사관에 김용대, 제주도서관에 한경미 서기관입니다. 5급 인사에서는 교육행정직렬 7명과 공업직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6.07.13(월) 14:18  |  이정훈
KCTV News7
02:07
  • 단체종목 무더기 불참 위기…제주 목표 '빨간불'
  •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 1차 추경예산에 전국체전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련 예산 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개최도시에 제공되는 종목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한 이점을 살려 성인 여자 축구, 족구, 농구, 야구부 여자 성인부 등 단체종목 출전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같은 체육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국핀수영대회 등 전국체전 리허설 성격의 종목단체 스포츠 대회 행사 지원 예산 7억 원만을 반영했습니다. 결국 체육회가 요구한 경기력 향상 예산은 확보되지 못하면서 일부 단체종목팀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특히 단체종목은 다른 종목에 비해 기본 점수 배점이 높아 출전 자체가 무산될 경우 제주가 목표로 내세운 종합 10위권 달성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봉현 / 제주도의원 ]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지원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서 비인기 종목 위주로 선수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행정에 책임과 잘못이 큽니다. 행정의 잘못과 책임이 선수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선수 등록은 이달 말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최종 등록은 다음 달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3(월) 14:13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권역별로 36홀 공인 파크골프장 조성해야"
  • 제주도의회 김효 의원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인 파크골프장을 권역별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36홀 이상 공인구장이 사실상 회천과 남원에 불과해 예약난과 이용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초대형 시설을 조성하기보다 권역별로 36홀 이상 공인구장을 균형 있게 조성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육성, 지역균형발전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6.07.13(월) 13:42  |  최형석
KCTV News7
00:36
  • "미래산업 정책 도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 제주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도민의 체감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주문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에서 강명균 의원은 혁신산업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첨단기술 중심으로 편중돼 도민들이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히트펌프 보급사업도 투자비 회수기간이나 전기요금제 비교자료 등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해야 도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13(월) 13:33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추자해상풍력 계통 연결 계획 신중히 결정해야"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발언한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 전력계통의 전남 연결 계획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오늘(13일) 혁신산업국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추자해상풍력의 계통연계는 현재 전력 수요가 아닌 2035 탄소중립 목표와 재생에너지 7GW 달성 계획을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35 탄소중립 목표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어 의회와 도민사회가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는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7.13(월) 13:1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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