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오영훈 "히트펌프 보급 확대…보조금 극대화"
  •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출마예정자가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초기 비용 장벽 제거를 위해 국비와 도비 등 보조금을 극대화해 자부담 수준을 최대한 낮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한 후 히트펌프 전용 요금제를 신설해 사용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16:48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3월 31일)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9.9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포근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31(화) 16:29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불법조업 중국어선 한달 간 3척 나포
  •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100km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던 340톤 급 중국어선이 적발됐고, 앞서 8일에는 차귀도 서쪽 약 108km 해상에서 비밀어창을 설치해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해경은 한 달 동안 중국어선 검문검색을 집중 실시해 위반 행위가 확인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하고 경고장 4장을 발부했습니다.
  • 2026.03.31(화) 16:07  |  김경임
KCTV News7
02:51
  • "제주 주요 과제 국가정책 확정…이제는 성과로"
  • 이재명 대통령 제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주 재생에너지 사업과 인재 양성 연구기관 설립과 관련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가 곧바로 정부 주무부처와 실무 협의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와 핵심 인력 양성 기관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재생에너지 관련 발전 사업 인허가를 재개하고 생산된 전력을 생활 전반에서 100%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카이스트를 비롯해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와 연구와 체류가 가능한 랩케이션 도입안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부가 제주도의 주요 성장 산업을 사실상 국가 정책으로 확정한 가운데 제주도가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관련 부처와 공동 추진단을 가동하고 분야별 세부 시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미래 청사진 제시에 머물지 않고 제주 산업과 가정 등 생활 전반에서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 : 오영훈 지사> "이는 해당 분야를 확고하게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의지가 반영된 겁니다. 이제 제주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인재가 모이는 새로운 혁신의 섬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 재생에너지 전력 시세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예보제,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펀드 같은 소득 사업도 가시화할 계획입니다. <씽크:오영훈 지사>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입니다. 제주도와 이재명 정부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확정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신차를 포함한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기도 정부 구상안보다 빠른 2040년까지 앞당겨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공항과 관련해 도민들이 결정하라는 대통령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추후 공론을 모아가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주민투표 같은 자기결정권 실현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3.31(화) 15:30  |  김용원
KCTV News7
00:32
  • 문대림 "K-컬쳐·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건의"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K컬쳐 복합단지 조성과 넷플릭스 인기 컨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JDC 신화역사공원 J지구를 활용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세트장과 애니메이션 인프라를 집적하면 제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3.31(화) 15:29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위성곤 "교통 체계 혁신…BRT 간선축 구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평등한 교통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동의 권리가 차별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격차와 함께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 직행 급행버스 간선축 구축과 생활권 순환 버스 도입, 권역별 책임 운영 택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31(화) 15:23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싸게 와서 적게 쓴다"…관광객 소비 감소 '과제'
  • 제주를 다시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지만 씀씀이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비와 선박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관광객들의 소비가 줄어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간 재방문율은 90.1%로 1년 전보다 3.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의 씀씀이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습니다.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 경비는 약 63만 9천원으로 4.6% 줄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항공과 선박 요금이 저렴해지면서 전체적인 지출 경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내국인 개별여행객의 지출 비용을 항목별로 보면 항공과 선박 비용이 12% 가량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와 직접 연관된 골목상권 소비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음료가 2.2% 줄었고 쇼핑도 7.1%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1인당 소비는 약 4% 줄어든 140만원 수준으로 이 또한 식음료와 교통비, 숙박비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소비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의 체류일수와 만족도도 사실상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0.01일 증가한 3.75일로 그쳤고 제주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08점을 기록했지만 이 또한 1년 전에 비해 불과 0.04점 오르는데 머물렀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여행 불만족 사항으로는 '음식 가격이 비싸다'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 이유라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 과장> “1인당 소비 지출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지만 향후 제주관광의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를 강화하고 워케이션과 장기 체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서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가 증대될 수 있도록 관광 상생모델 협력 구축에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양적 지표를 넘어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질적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현유엄)
  • 2026.03.31(화) 14:44  |  김지우
KCTV News7
02:46
  • 건설현장 멈추면 소득 보전…기후보험 전국 최초 도입
  •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건설 현장이 멈출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올여름부터 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보험사는 지난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지수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한국공항공사 등의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보장되는 방식으로 피해 입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가 이와 유사한 원리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폭염경보 등으로 일정 시간 이상 옥외 작업이 중단되면 기상 지표가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보장액과 산정 기준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홍철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 "폭염 35도 이상이면 도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분들에게 기후 보험을 도입해서 최소한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는 것이 어쨌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 현장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60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제주도가 1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충당됩니다. 근로자는 별도 자부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의 여름 평균기온은 26.4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3.8배 많은 14.5일로 집계되는 등 기후 변화가 실제 건설 노동자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기후보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1(화) 14:06  |  이정훈
KCTV News7
05:57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①] 70여 년 기다림 끝, 돌아온 이름 (수정)
  • 지난 2006년 화북동을 시작으로 제주 곳곳에서 진행된 4.3 희생자 유해 발굴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수차례 진행된 작업을 통해 제주에서만 400여 구의 유해가 발굴됐는데요. KCTV는 4.3 희생자 유해 발굴 20주년을 맞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국가폭력 희생자들이 유해 발굴과 채혈을 통해 수 십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사연을 소개합니다. 김경임 기자입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리고 사람들은 쉴새 없이 섬에 닿습니다. 하지만 이 활주로 아래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시간이 잠들어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오래도록 이 공항의 굉음 속에서 숨죽여 땅속에 묻혀있던 유해들이 울림을 준 게 아닌가. 어찌 보면 암매장 됐던 당시의 현장을 그대로 발굴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는 유해발굴이야말로. 가장 명확하게, 명징하게 실상을 보여주는 그런 진상조사가 아닌가 생각해요. 2006년부터 이어진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현장. 오랜 시간 땅 속에 묻혀있던 유해와 유류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악천후에도 이어진 작업 끝, 제주 곳곳에서 4.3 희생자 유해 발굴 사업이 진행됐고 400여 구의 유해가 확인됐습니다. <박근태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팀장> "바닥 면을 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서 훼손된 유해들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유해 중 단추를 갖고 있는 유해의 단추 문양을 확인했을 때 대정중학교 단추.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유해 발굴 현장. 꿈에 그리던 아버지의 뼛조각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매일 같이 현장을 찾았지만 빈 손으로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저는 비행기를 타고 육지에 갈 때, 올 때 항상. 기내에서 아버지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올 때는 또‘무사히 일을 마치고 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저 혼자의 눈물을 흘렸죠. 왜?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군경 총탄에 총살 당했어요. 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흙이 부족하니까 이만큼 큰 암반으로 매립한 그 현장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 얼굴은 그날에 멈춰 있지만 기다리던 이는 노인이 됐습니다. 공항에서 발굴된 유해 2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마침내 돌아온 아버지. 하지만 밥 한끼도 술 한잔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해진 것이 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아버지 시신이 나온 부분은 아버지의 손자, 저희 아들 2명이 채혈을 한 결과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유가족 여러분들께서 채혈을 안 하신 분들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채혈해 주십시오.” 채혈과 유전자 감식으로 가족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가족의 기억과 DNA가 만날 때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숭덕 / 서울대학교 법의학연구소 교수> “채혈을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여기까지 왔던 면도 있어요. 왜냐하면 질이 좋은 유전자도 있지만, 그 주위에 있는 손자들이 적극적으로 (채혈에) 참여해 줘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도음이 많이 됐어요. 그것 때문에 발굴은 오래전에 됐지만 그 정보가 확실하게 저희가 인정할 수 있게 돼서 그래서 신원을 확인하게 된 거죠.”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은 4.3의 진상을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20년 동안 제주도내 유해 발굴 지역은 19곳. 2024년 애월읍 봉성리 일대를 마지막으로 유해 발굴이 지속되는 곳은 없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이 유해에 대해서 일부만 발굴된 것이고, 극히 또 일부만 유전자 감식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굴을 하고. 유가족 채혈도 좀 더 많은 지원을 통해서, 유가족 채혈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는 4천 78명. 이 가운데 154명이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땅 속 어디선가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3 행방불명희생자 유족> "어디, 조그마한 뼛조각 하나라도 찾아줬으면 참 고맙죠,”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31(화)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도민 안전 보험 확대…최대 1,500만 원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 보험료를 기존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합니다. 사회재난이나 자연재해 관련 사망 또는 후유장해 보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늘고 가스사고 항목도 신설됩니다. 또 일괄 10만 원으로 지급되던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도 중증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도록 바뀝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3.31(화) 10:21  |  문수희
KCTV News7
00:29
  • 평화로서 교통사고 잇따라, 다친 사람 없어
  • 궂은 날씨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출근길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1)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고 비슷한 시각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09:32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악성 미분양 또 최고…2,200가구 첫 돌파
  •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천711가구로 한 달 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5.3% 증가한 2천213가구로 처음으로 2천200가구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0월과 11월 1천965가구로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고 12월에 사상 처음 2천가구를 넘어선 이후에도 매달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09:27  |  김지우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