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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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면접을 시작하는 등 경선절차가 시작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벼운 수준의 징계에 그치면서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군을 초대해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서귀포지역 3선 국회의원이자 최근 제주도지사 출
제주성읍마을은 초가와 목재 형태 전통 가옥이 밀집해 있어 화재에 취약합니다. 소방 당국이 의용소방대와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성읍마을 맞춤형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선시대 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지난해 제주 건설수주액 감소폭 '역대 최대'
  • 지난해 제주지역 건설수주액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건설수주액은 약 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3.2% 급감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제공된 2000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광공업 생산은 전년보다 1.6% 서비스업 생산은 5.4% 각각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주요 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2.20(금) 10:45  |  김지우
KCTV News7
00:55
  • '교사 사망' 학교책임자 '솜방망이 징계' 논란
  • 지난해 5월 악성 민원 등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를 운영하는 A학교법인이 내부 책임자들에게 사실상 솜방망이 수준의 징계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법인은 지난 4일 교직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교장에게는 가장 가벼운 법정 징계인 견책을, 교감에게는 감봉이나 견책보다 낮은 수준의 불문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감 징계 결과에 대해서는 재심의를 요청했으며 관련 절차는 도교육청이 직접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교감 징계 수위는 다시 제주도교육청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해당 학교장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지만 학교법인에는 경징계를 요구해 반발을 샀습니다.
  • 2026.02.20(금) 10:36  |  이정훈
KCTV News7
00:23
  •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 1주 연기…"국제행사 일정 감안"
  • 제주도와 외교부가 공동주최하는 올해 제주포럼 개최일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을 감안하고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제주포럼은 당초 6월 24일에서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개막일을 7월 1일로 조정됐습니다.
  • 2026.02.20(금) 09:56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경로당 등 마을 공동이용시설 태양광 설비 보급
  •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동 이용 시설에 태양광 설비 보급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풍력자원공유화기금 6억 원을 투입해 마을 소유 공동이용시설 15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합니다. 설치 후에 발전량 저하나 통신 불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장이 나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도 구축합니다. 태양광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은 다음달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2.20(금) 09:47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마라도 바다 추락 관광객 2명, 의용소방대 구조
  • 마라도 의용소방대가 바다에 빠진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구조해 119에 인계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9) 오후 1시 30분쯤 마라도에서 사진을 찍던 50대와 10대 부자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구명 장비가 닿지 않자 현장에 있던 김희주 마라의용소방대장이 바다로 뛰어들어 두 명을 차례대로 구조했고 구조자들은 헬기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마라도는 119센터가 없는 지역으로 의용소방대가 현장 신고와 구조, 초기 대응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2.19(목) 17:22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흑염소 5백 마리 불법 도축 수억 수익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수년 동안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가공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일당 5 명에게 각각 징역 6월에서 2년에 집행유예 1년에서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판매 수익금을 포함한 10억여 원에 대해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흑염소 5백마리를 불법 도축하고 가공품을 판매해 부당 수익금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자치경찰에 검거돼 구속 기소됐습니다.
  • 2026.02.19(목) 17:11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계엄 가담 의혹 경찰 직위해제, 제주 2명 포함"
  • 최근 경찰청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총경 이상 간부 16명을 직위 해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헌법 존중TF가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간부급 경찰공무원 16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고 직위해제된 인사 가운데 제주경찰청 소속 간부 2명도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TF는 징계를 받은 대상이 누구인지,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2026.02.19(목) 17:07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오영훈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 너무 아쉬워"
  •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오 지사는 자신의 SNS을 총해 법원이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지만 한마디 사과없는 내란 우두머리에게 내려진 형량으로는 너무나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계몽령 같은 선동은 있을 수 없다며 반헌법적이고 헌정을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혐오 현수막을 거둬내는데 제주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02.19(목) 17:04  |  문수희
KCTV News7
02:51
  • "내란죄 인정은 당연"… 양형에는 엇갈린 반응
  •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사법부가 내란죄 성립을 인정하며 결론을 내린 가운데 양형에 대해서는 시민들 사이에서 아쉬움과 적절성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이정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대형 스크린에 서울중앙지법의 선고 공판 생중계가 나오자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화면에 집중했습니다. 1시간 넘게 이어진 공소사실 낭독과 유무죄 판단, 양형 이유 설명이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결과를 예측했습니다. [인터뷰 전방용 / 서울 ] "당연히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하겠죠.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무기징역"이라는 판결이 나오자 대합실은 술렁였습니다. 시민들은 내란죄 성립을 인정한 사법부의 결론에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양형에 대해서는 반응이 갈렸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국회 봉쇄와 정치인 체포까지 시도한 행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중대한 범죄인데 무기징역은 오히려 약하다며 사법부가 내란죄를 인정한 건 당연하지만 국민들이 받은 충격에 비춰보면 양형은 아쉽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재판 과정에서 출석을 거부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은 태도도 비판의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인터뷰 박선하 / 서울 ] "비상 계엄 때문에 순간적인 공포와 많은 불안을 느꼈을 시민들을 생각하면 정말 무기징역이 옳은 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요. " 반면 일부 시민들은 실탄 사용이나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고 계획도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며 극단적인 정치 상황에서 비롯된 사태인 만큼 무기징역은 적절한 양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기간 공직에 몸담아온 점과 고령이라는 사정을 참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일홍 / 김해 ] "양형에 대한 거는 뭐 사형까지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했고요. 거기에 대한 거는 분명히 계엄은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내란 혐의에 대한 1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은 사법부가 헌정 질서를 흔든 행위에 대해 명확히 단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그러나 양형을 두고는 국민 정서에 비해 약하다는 반응과 상황을 고려하면 적절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19(목) 16:53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국힘 제주도당, 6·3 지방선거 핵심 공약 발굴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발굴에 나섰습니다. 주요 공약으로 제주 제2공항 연계 항공특성화 대학과 중산간 지역 워터벨트 사업, 4.3 재산피해 국가보상, 인공지능 관광 도시화, 플라스틱 제로 청정 제주, 제주신항만 조기 완공, 4050 중장년 재취업 교육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실적인 공약들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2.19(목) 16:50  |  양상현
KCTV News7
01:05
  • 아나운서 날씨
  • 절기상 우수인 오늘(19)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올랐지만 찬기운이 감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고산 9.3도 서귀포 14.2도 등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에서 7도 낮 기온은 14도에서 16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더 오르고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하고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도 내일 오후부터 점차 맑겠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지만 곳에 따라 강한 돌풍이 불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2.19(목) 16:05  |  김용원
KCTV News7
01:58
  • "4·3 가족관계 신청 8월 종료…연장 시급"
  • 최근 정부가 4·3 희생자와 유족과의 친자 관계를 소송 절차 없이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피해 회복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작은아버지 자녀로 호적에 올라갔다가 희생자인 친아버지 딸로 인정 받기 까지 70여 년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중앙위원회 의결로 4.3 가족관계를 바로잡은 첫 사례입니다. <고계순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77세)> "아버지 찾아서 호적에 올릴 수 있게 되니까 내 아버지라고 인정해 주니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가족관계 정정 신고 절차에 현재까지 유족 5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이 친부모를 찾게 됐고 10여 명이 또 다시 중앙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인정 사례가 나온 만큼 앞으로 신청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시간은 촉박합니다. 4.3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시행령으로 신청 기간을 올해 8월까지로만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다시 민사 소송절차로 다퉈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행령을 개정해 신청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양성주/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부회장> "이번에 성과가 있었는데요. 이런 가족관계를 바로잡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신청할 수 있게끔 8월에 종료되는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정부에서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4.3 보상금 신청도 올 연말이면 종료됩니다. 계속해서 추가 희생자와 유족이 나오고 있고 이로 인한 가족관계나 상속 범위도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특례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2.19(목) 15:4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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