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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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지방선거 거소투표 16일까지 신고해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거소투표신고를 오는 16일까지 접수합니다. 거주하는 곳에서 사전에 우편으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거나 병원이나 요양소에 머무는 경우, 교도소에 수감된 경우, 사전투표소 또는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이 대상입니다. 선관위는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대리로 투표하는 행위, 특정 선거구에서 투표할 목적으로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 2026.05.04(월) 16:41  |  양상현
KCTV News7
00:37
  • 내일 어린이 날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도 낮에는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1도, 서귀포 20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9에서 11도,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5.04(월) 16:11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문성유 후보 측, 위성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문 후보 후보 선거 사무소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1인 2투표' 논란과 관련해 해당 행위가 후보 캠프 차원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위 후보의 이재명 정부 국정 설계자 홍보 문구 경력 과장과 경선 토론회에서 서귀포 약대 유치 공약 발언 번복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 2026.05.04(월) 16:08  |  문수희
KCTV News7
02:39
  • "4.3 희생자 사후 양자 상속권 인정" 합헌
  • 4.3 때 후대 없이 학살되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대를 잇기 위해 제주에선 사후 양자를 들여 제사와 벌초 등을 맡게 했습니다. 사후 양자도 희생자의 형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4.3 특별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결정이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희생자 가운데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손이 없을 경우 3촌이나 5촌 조카가 양자가 돼 대를 이었습니다. 친자녀처럼 희생자의 제사와 집안 벌초를 도맡았고 제주에선 4.3 이후 친족공동체를 유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신청이나 보상금 상속 등에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씽크:현봉환/4.3 사후양자> "족보에는 이름을 양자로 올려놨는데 보상금이 나온다고 해도 고모 이름으로 나와가지고 사촌들한테 다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4.3 특별법은 지난 2022년, 희생자를 예우한 사후양자들에게도 형사보상금 상속권을 인정하는 내용의 특례를 뒀습니다. 이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첫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4.3 특별법 형사보상청구 특례 규정이 재산권 침해와 과잉금지원칙 등에 위배된다며 희생자의 친딸이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1991년 폐지되기 전 성립된 사후양자는 양부모의 친자녀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고 전제했습니다. 특히 4.3 희생자 80%는 남성이고 20대 희생자는 40%가 넘는 등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가 많았고 제사 봉행이나 분묘 관리를 중시하는 제주도 관습상 사후 양자가 희생자를 기리고 추모해 온 특수성을 고려했을때 형사보상청구권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뷰 : 문성윤/변호사> "희생자가 사망한 후에 희생자에 대해서 제사와 벌초를 하면서 그 예를 다해온 사후 양자에게 형사 보상 절차에서 그 보상 청구권이 있음을 인정한 최초의 헌법재판소 결정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사후 양자에 대해서는 형사 보상 청구가 인정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권리가 있음을 명시적으로 선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헌재 결정을 통해 상속권 범위가 명확해지면서 4.3 보상금을 둘러싼 오해와 갈등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5.04(월) 15:31  |  김용원
KCTV News7
03:23
  • D-30> 제주도지사 선거, 조용한 분위기 속 후보별 경쟁
  • 6.3 지방선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후 선거 열기는 뚜렷하게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오며 도지사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접촉을 넓히고 각종 단체를 잇따라 만나며 지지 기반 다지기와 현안 해결 능력 부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조직력을 바탕으로 기존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결집시키는 동시에 민생 현안 해결 이미지를 통해 중도층 확장까지 노리는 전략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현장을 다니면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도민과 호흡하고 어떤 문제에 관심있는지 무엇을 해결을 요구하는지 듣겠습니다. 제가 준비한 민생 경제 회복 방안과 기본 사회 실현을 어떻게 할 지 설명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언론 인터뷰 일정을 잇따라 소화하는 등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장 경험을 앞세워 제주 경제 회복의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 도지사'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짧은 선거 기간 안에 인지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지지율 확장의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결국 문제는 이념이 아니라 경제입니다. 경제에 집중해서 제주의 경제를 살릴 유능한 경제 도지사, 젊은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경제 도지사로 강조하고 도민 속으로 파고들겠습니다."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연일 기자회견을 이어가며 노동과 민생 중심의 정책 선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당 중심의 정치 현실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안 세력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직력과 인지도에서 열세인 만큼 얼마나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정책 이슈를 선거 쟁점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것은 기존 양당 정치가 아닌 노동자 출신 도지사(후보)가 나왔기 때문에 노동자와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도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데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는 3당의 주자에 이어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까지 가세할 경우 4자 대결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 이후 뚜렷한 쟁점이나 이렇다할 공방 없이 비교적 조용한 선거전을 치르면서 열기는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정식 후보 등록 이후 KCTV를 비롯한 각 방송사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선거 분위기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6.05.04(월) 15:25  |  문수희
KCTV News7
02:21
  • 수입산이 점령한 화훼시장…사라진 '5월 대목'(5일용)
  •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은 화훼업계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카네이션 수요가 예전만 못한 데다 국내 화훼농가의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시장에는 수입산 꽃들이 가득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득한 제주시내 한 화훼 도매업체입니다. 1년 중 가장 바빠야 할 가정의 달이지만 예년 같은 활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수요가 크게 줄며 이른바 '대목'이 실종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1천500단을 준비했지만 올해 주문 물량 천단에 그쳤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산 꽃마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국내 화훼업계 경영난으로 꽃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이곳의 카네이션 물량은 모두 수입산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치솟는 농자재값과 유지비 등으로 국내 화훼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업체의 경우 카네이션은 전량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그 외의 꽃들도 90% 가량 수입산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탓에 제주지역 상인들의 시름은 더 깊습니다.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등에서 꽃을 들여와야 하는데 비싼 물류비를 떼고 나면 꽃을 팔아도 손에 남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수입 꽃 단가마저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숙자 / 화훼 도매업체 대표> “어버이날 하면은 무조건 카네이션을 사 가는 게 관례처럼 돼있었는데 경기가 안 좋다 보니까 올해는 많이 줄었어요. 금액이 싸지면 경기가 어려워도 살 건데 저희가 물류비 때문에 금액이 올라가서 어려운 점이 많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하지만 매년 줄어드는 수요와 심화되는 수입 의존도 등 씁쓸한 현실 속에 상인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5.04(월) 15:16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위성곤 "향토기업 운송비·물류비 지원"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향토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바닷길을 도로법상 국도에 준하는 구간으로 지정하고 운송비 차액을 국가가 보전하는 물류 등가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에 AI 기반의 초저온 스마트 물류거점을 구축해 물류비 부담을 덜고 펀드 조성을 통한 농공단지 입주기업 등 향토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5.04(월) 14:07  |  양상현
KCTV News7
02:47
  • D-30> 도의원 대진표 사실상 확정…무투표 9곳?
  •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32개 선거구 가운데 9개 선거구는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유력해 유권자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는 6월 3일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초반 90여 명에 이르던 후보군은 당내 경선 등을 거치며 64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이에따라 각 선거구별 경쟁 구도도 선명해졌습니다.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될 선거구는 모두 14군데. 4선에 도전하는 김황국 의원과 정치 신인 이창민 예비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는 용담 1동,2동 선거구와 여당 후보의 도전을 받는 소수정당 유일의 지역구인 아라동 을 선거구, 초박빙 리턴매치가 예고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는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현역 의원이 불출마 하거나 무주공산인 노형동 을과 구좌읍·우도면, 표선면은 각각 세명의 후보가 격돌하는 등 3자 대결 선거구도 9군데에 이릅니다. 특히 경쟁 후보가 나서지 못하면서 사실상 선거 없이 당선이 결정되는 무투표 지역도 9곳에 달할 전망입니다.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와 이도2동 갑, 화북동, 삼양.봉개동, 애월읍 을, 한림읍,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와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가운데 8명이 더불어민주당 주자로 국민의힘도 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무투표 당선자가 2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확대된 모습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여당의 독주체제가 견고해지면서 야권과 소수 정당들은 경쟁력 있는 후보군을 찾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국민의힘인 경우 절반이 넘는 17개 선거구에서 후보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민주당의 당내 경선이 곧 본선이 되다 보니 일반 유권자들은 인물 검증은 물론 투표권 자체를 행사할 기회가 없게 된 겁니다. <클로징> 이처럼 대진표는 완성됐지만 무투표 당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일꾼을 직접 뽑겠다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참정권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6.05.04(월) 14:06  |  최형석
KCTV News7
02:20
  • 제주 주택 공급 '반등'…거래 감소·미분양 '여전'
  • 올해 1분기 제주 지역의 주택 공급 선행 지표가 일제히 개선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 매매 거래는 줄고 악성 미분양 물량은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도내 주택 인허가 물량은 500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6% 증가했습니다. 착공은 38.7% 늘었고 지난해 1분기 실적이 없었던 분양 물량은 순증했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된 준공 물량도 700가구를 웃돌며 1년 전보다 19.8%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주택 공급 지표가 크게 위축된데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과잉 공급으로 몸살을 앓던 주택시장이 조정기를 거쳐 실수요 중심으로 공급이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문제는 수요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3월 제주에서 거래된 주택 매매거래는 627건에 그치며 1년 전보다 3.4%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7%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700가구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80% 수준인 2천200여가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 : 이동화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정부 부동산 정책에 따른 영향이 큰 상황이고 또한 대출 제한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지역은 근래 들어 공급 물량은 많으나 수요 심리가 상당히 위축돼 있어서…” 전문가들은 금리 부담과 지역 경기 침체가 맞물린 상황에서 수요 기반이 회복되지 않는 한 제주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5.04(월) 14:00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 출신 임창우, K리그 통산 200경기 달성
  • 제주SK FC 수비수 임창우가 그제(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제주서초등학교 출신인 임창우는 지난 2023년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뒤 측면과 중앙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습니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리그 잔류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고향 제주를 위해 수험생 격려와 축구 꿈나무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2026.05.04(월) 11:18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방파제 테트라포트 고립 60대 낚시객 구조
  • 서귀포해경은 그제(2일) 오후 5시쯤 화순항 동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현기증 증상을 호소하며 고립된 60대 낚시객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낚시를 마치고 방파제로 올라오던 중 어지럼증을 느껴 테트라포트에 고립됐고 해경과 소방은 신고 6분 만에 로프 장비를 이용해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해경은 방파제를 넘어 테트라포드나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경우 추락 사고 위험이 특히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6.05.04(월) 11:16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김명호 "양돈 악취 문제 해소…축사 현대화"
  •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양돈 약취 저감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지사의 결단을 통해 양돈장 악취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며 연도별 현대화 목표 설정과 치밀한 재정 투입 계획 수립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광령리에 시범 적용된 AI 기반 악취 예측과 자동 저감 시스템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근본 해결 정책으로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축사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04(월) 11: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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