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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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설문대여성센터, '제주 여성 예술작품' 구입
  •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제주 여성의 삶과 역사, 문화적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을 공개 구입합니다. 구입 대상은 회화와 입체, 설치, 공예,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모든 분야의 예술작품입니다.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과 매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26.04.21(화) 09:50  |  문수희
KCTV News7
00:22
  • 문섬 인근서 스쿠버다이빙 4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17:50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성추행·음주교통사고 혐의 경찰, 결국 파면
  • 성추행과 음주 교통사고 등 각종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A 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인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해 검찰에 송치되는가 하면 지난 8일에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17:36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송문석 "정무 부교육가 임명, 교육 중심 행정"
  •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4.20(월) 17:20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20일)
  • 봄비가 내리는 절기 곡우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3.2도 제주시 19.6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17.8 / 성산 19)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기운이 남하하며 아침 기온은 8에서 10도로 다소 낮게습니다. 낮 기온은 18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6.04.20(월) 17:20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김명호 "장애인 탈시설·자립 중심 정책 추진"
  •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성명을 내고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 아니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며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정책을 중단하고 탈시설, 자립생활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거주시설 중심의 예산을 줄이고 주거와 활동지원, 지역사회 돌봄으로 재편해야 하며 장애인을 정책 대상이 아니라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20(월) 17:13  |  양상현
KCTV News7
04:15
  • 치열했던 경선, 위성곤 후보 "제주 변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가 본선 진출 이후 첫 방송에 출연해 경선 소감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국회의원직은 오는 29일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후보. KCTV 시사 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본선 진출 소감과 함께 경선 과정과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경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선다며 민생 경제와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도정 변화를 이끌어 달라는 도민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저 위성곤을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선택한 마음을 풀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선 승리 요인으로는 초반 낮은 지지율과 조직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일한 무감점 후보였다는 점과 지지 기반 확장을 꼽았습니다. 다만 과열된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된 만큼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 위 후보는 경선 직후 문대림 후보와 통화를 했다며 조만간 직접 만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내 통합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조만간 문대림 후보도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공약, 서로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털어내고 " 핵심 공약으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서는 한편 AI와 재생에너지, 미래 인재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식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을 감귤에 이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100조 원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수익의 도민 환원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안전을 전제로 한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도민 합의에 기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등 의사결정 방식 역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정하고 제도적 가능 여부는 정부와 협의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국 도민적 합의와 결정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도민적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주민투표로 하든지 아니면 공론조사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방식은 도민들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후보는 그동안 이어온 오영훈 도정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이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을 수용했습니다. 우주산업과 UAM 등 미래 산업 정책과 건강주치의, 통합돌봄 등 복지 분야는 계승하겠다고 한 반면 대중교통 정책과 15분 도시, 칭다오 항로 개설 등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섬식 정류장에 대해서는 폐지 가능성을 열어두며 전면적인 재설계 입장을 밝혔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섬식 정류장 같은 경우는 저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칭다오 항로 개설도 여러가지 수출 확대나 교류 확대, 물류비 절감이 있지만 면밀하게 분석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글로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제주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와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또 국회의원 사퇴 시점 질문에 대해 오는 29일 선출직에 도전하는 다른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당 차원에서 일괄 제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4.20(월) 16:33  |  문수희
KCTV News7
00:40
  • 곳에 따라 봄비…내일, 구름 많고 낮 18도
  • '봄비가 온다'는 절기상 곡우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오후까지 5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23.2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8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8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4.20(월) 16:13  |  김지우
KCTV News7
02:52
  • 항공료 인상 전에…더 뜨거워진 '5월 황금연휴'
  • 다음 달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앞두고 제주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요 항공권과 숙박 예약은 일찌감치 마감됐는데요. 5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르는 탓에 항공료 인상 전에 예약을 서두른 관광객들이 이번 연휴에 더욱 몰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이 북적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의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게이트를 빠져나오는 관광객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활기는 코앞으로 다가온 5월 가정의 달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부터 어린이날까지 하루만 연차를 내면 최장 5일간의 황금 연휴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연휴 전날인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권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도내 주요 특급호텔 예약률은 90%에 달하고 일반 숙박시설도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특히 이번 연휴는 항공권 가격 인상 전, 미리 여행을 준비한 이른바 '얼리버드' 수요가 겹치며 그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실제로 당장 다음 달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부터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7천700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에 3만4천100원으로 4.4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4월에는 유류할증료를 1천100원 인상했는데 한 달 만에 오름폭이 크게 뛰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항공료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할증료 인상 전에 발권을 서두른 관광객들이 이번 황금연휴에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6월 일정까지는 예약이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7, 8월 여름 성수기에는 비싼 항공료 탓에 여행심리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관광업계에 이번 연휴 특수가 더욱 중요해진 이유입니다. <씽크 : 강영훈 / OO호텔 총지배인> “가정의 달과 수학여행 시즌, 황금연휴로 인해서 저희 숙박 분야에서는 기대 심리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항공료가 높아지다 보니까 객실 가동률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있지 않나…” 당장의 황금연휴 특수는 반갑지만 훌쩍 뛴 항공료가 다가올 여름 성수기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까 기대와 시름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4.20(월) 16:04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일본 오사카 위령제 참석 4·3유족 지원 정책 안내
  •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4.3평화재단, 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보상금 신청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 등을 안내하고 신원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4.3의 완전한 진실 규명과 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국내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6.04.20(월) 15:54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우도 홍조단괴 건축허용기준 조정 주민 의견 수렴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 홍조단괴 해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변에 대한 건축행위 허용 기준 조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주요 검토 사항은 주거와 생활 편의시설 확충 가능 범위, 건축물 높이와 규모 기준, 환경 훼손 최소화를 전제로 한 제한적 개발 허용 방안 등 입니다. 이어 전문가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다음 달 최종안을 마련한 후 국가유산청 심의를 통해 확정시행할 계획입니다. 우도 홍조단괴는 천연기념물이자 국가자연유산으로 현재 주변 100~200m 구간이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엄격한 건축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2026.04.20(월) 15:16  |  최형석
KCTV News7
00:44
  • 올해 첫 추경 8조 132억 편성…"고유가 대응"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두 8조 13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오늘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7조 7천874억 원 대비 2.9% 증가한 수준입니다. 예산은 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세부 항목 별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19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금 417억 원 전기차 구입 보조금 176억 원, 긴급 복지 지원 2억 5천만 원 등입니다. 제출된 예산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됩니다.
  • 2026.04.20(월) 14:5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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