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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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북서쪽 65km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외국인 선원 9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등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시 조천읍 전원마을 일대에 액화석유가스,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설공사는 마무리됐지만 하청업체들은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지역 주택 시장 침체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3천 가구가 넘는 미분양 물량이 쌓여있는 가운데 주택 거래량은 1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집값 하락 폭은 더 커졌습니다. 미분양과 거래 절벽, 가격 하락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주 제주도와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사하고 주요 정책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4·3 평화 알리자"…교황 제주 방문 건의
  •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이 내년 WYD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도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 4.3의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교황 방문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초청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교황 방문이 성사될 경우 국내외 취재진과 순례객 방문 등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국제적 홍보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10.02(금) 15:46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송창권, "유명무실 차고지증명제 정상화 해야"
  •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유명무실한 차고지증명제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지난해 3월 조례 개정으로 소형차 등이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약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대로 방치할 경우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소방차 통행 방해 등 더 큰 사회적 비용을 후대에 떠넘기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에 객관적 분석과 단계적 정상화 방안 마련, 실소유자에 대한 합리적 예외나 지원 마련 등을 요청했습니다.
  • 2026.10.02(금) 15:41  |  최형석
KCTV News7
00:26
  • 해경, LNG 운반선서 쓰러진 20대 선원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9천 3백톤 급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에서 작업하던 직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의식이 없는 20대 한국인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이송한 응급환자는 17명입니다.
  • 2026.10.02(금) 15:28  |  김경임
KCTV News7
03:01
  • 축제에서 상권으로…원도심 야간관광 강화
  • 지난달 23일 개막한 제주시 신산공원 도채비 빛 축제가 오늘(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색다른 야간 축제로 주변 상권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제주도가 원도심 축제와 전시를 지역상권과 연계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둠이 내린 제주시 신산공원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제주 도깨비인 도채비와 전래동화를 빛으로 구현한 조형물들이 공원 곳곳을 환하게 밝힙니다. 빛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달 23일 개막한 이후 하루 많게는 1만명 이상 찾을 정도로 지역의 명소가 됐습니다. 특히 인근 상점가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코인으로 교환해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상권과의 연계도 시도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축제 관람이 주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한 겁니다. <인터뷰 :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굉장히 호응 많이 얻고있고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오고, 엄마 아빠 많이오고, 관광객이 많이 몰려옴으로써 지역경제와 야간관광 활성화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발길을 옮기자 제주목관아와 관덕정 일대가 또 다른 빛의 공간으로 변합니다. 제주 신들의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행사입니다. 처음 열린 지난해에는 24일 동안 9만 2천여 명이 찾았고 하루 최대 8천명 넘는 관람객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역사문화 자원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야간 콘텐츠 입니다. 단순히 볼거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먹거리와 쇼핑 등 지역상권까지 연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축제와 전시, 문화행사에서 주변 상점가로 이어지는 야간관광 동선을 만들어 지역상권의 활력을 유도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공연문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포장마차를 만든다든가 해서 관광객들이 실질적으로 골목상권을 들어오고 그 안에서 소비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지역경제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축제와 문화유산, 지역상권을 연계하고 콘텐츠별 운영시간과 관광 동선을 고려해 원도심 야간관광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로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10.02(금) 14:46  |  최형석
KCTV News7
02:22
  • AI·로봇과 함께 꿈 찾기…특별한 초등학교 축제
  •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추고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도 펼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학교 축제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진로 축제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학생들도 동작을 따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공지능 로봇을 상대로 오목 한판 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실감 나는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에도 도전하며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합니다. 한라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2026 행복 한라 꿈축제'를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진로와 창의융합, 독서, 글로벌, 어울림 등 5개 마당으로 꾸며진 31개 체험 공간을 돌며 다양한 직업과 진로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인터뷰 고우빈 / 한라초 3년 ] "TV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사람처럼 잘 움직여가지고 놀라웠어요. " 이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5, 6학년 학생 280여 명이 '꿈 이끄미'로 참여해 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후배들의 활동을 도왔습니다. 진행과 안내, 체험 지원까지 맡아 학생 주도의 축제를 이끌었습니다. [ 인터뷰 고한율 / 한라초 6학년 ] " 평상시에는 어른들이 부스를 운영하시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번 축제에는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탐라도서관과 자치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독서와 안전, 진로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강예찬 / 한라초 예술진로부장 ] " 이 행사를 통해서 학생들은 꿈과 진로에 대해서 더 탐험하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마 자신의 진로를 더 확장시키고 그런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배움과 삶, 그리고 미래의 꿈을 연결하는 특별한 축제.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한 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2(금) 13:37  |  이정훈
KCTV News7
02:17
  • 딥페이크 피해교사 변호사비 지원 불가 '논란' (4일)
  • 제주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대응을 위해 법적 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딥페이크 피해를 입은 교사들은 변호사 비용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실제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딥페이크 피해 교사들이 요구한 법률 지원 확대가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피해 교사들의 형사고소가 추가적인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한 정당한 대응이라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소송비용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학교안전공제회는 법률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 통보했습니다. 현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고 교육활동 침해 행위도 일단 종료된 상태여서 추가 고소는 피해 예방보다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한 사후적 권리구제 성격이 강하다는 이유입니다. 공제회는 이 같은 사안이 약관상 소송비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교권 침해 대응 강화를 위해 법적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녹 양호선 / 제주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 (지난 달 29일) ] "법률 분야에서는 교원 보호 공제사업을 통한 변호사 비용 지원, 우리 학교 변호사의 법률 상담,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서 제출 등을 지원합니다. " 하지만 이번 딥페이크 사건에서 피해 교사들이 실제로 받을 수 있었던 지원은 무료 법률 상담과 자문에 그쳤습니다. 결국 형사고소 과정에서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은 교육청이나 공제회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교권보호 강화 정책과 현장 체감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소송비용 지원 필요성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며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피해 교사들은 자비로 법적 대응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02(금) 13:30  |  이정훈
KCTV News7
00:40
  • 형사사법체계 개편, 경찰 조직 개편 추진
  •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업무 부담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고 수사심의계와 수사협력계를 통합한 '수사심의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부서에서는 공소청과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수사심의과 안에 TF팀을 구성해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른 절차 안내, 현장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수사 업무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사 인력 40명을 늘릴 방침입니다.
  • 2026.10.02(금) 12:10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소비자물가 2%대로…수산물·기름값은 '부담'(4일)
  • 제주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정부의 추석 맞이 할인 지원과 석유류 관련 조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하지만 밥상 물가와 기름값은 여전히 큰 폭으로 오르고 있어 도민들의 부담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달보다 2.7% 올랐습니다. 지난 8월 3.1%까지 뛰었던 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상승 폭을 줄이며 다시 2%대로 내려온 겁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9%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과 더불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정책 등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를 둔화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자주 찾은 수산물과 기름값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고등어 가격이 38.7% 폭등했고, 갈치 역시 36.7%나 크게 뛰었습니다. 경유는 17.9%, 휘발유는 10.4% 오르는 등 교통 관련 지출 부담도 여전합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여파로 국내 항공료마저 17.7% 급등해 체감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 김태경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인상이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고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추석 명절 할인 지원으로 상승률이 축소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하락했으나 수입 수산물과 어획량 감소로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이 높게 형성됐습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은 2%대로 한풀 꺾이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대책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 큰데다 밥상 단골 메뉴인 수산물과 주요 지출 항목인 기름값, 항공료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여전히 무겁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10.02(금) 12:01  |  김지우
KCTV News7
00:27
  • 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친 40대 운전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앞에서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제(1)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앞에서 우회전 도중 초등학생 A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음주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10.02(금) 11:4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환전 미끼 금품 빼앗은 40대 中 불체자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환전을 빌미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주택으로 부른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6일, 도내 카지노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에게 환전을 해 주겠다며 접근해 주택으로 유인했으며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는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 2026.10.02(금) 11:36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 5명 공개모집
  • 제주도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대 임원 5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이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비상임감사 1명으로 임기는 공단 설립일부터 3년입니다. 비상임이사 가운데 1명 이상은 세무 또는 회계 전문가여야 하며, 이사장 후보자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임명됩니다. 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맡게 되며 오는 12월까지 임직원 채용과 설립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 2026.10.02(금) 11:05  |  최형석
KCTV News7
00:49
  • 개천절 연휴 17만7천명 제주 방문…8.7% 감소
  • 이번 개천절 연휴를 맞아 지난해보다 줄어든 17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개천절 연휴 나흘간 지난해보다 8.7% 감소한 17만 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4만 2천 200명으로 18% 줄어든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3만 4천 800명으로 69.8% 급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관광협회는 전체 방문객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의 경우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여행 수요가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6.10.02(금) 10:2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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