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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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문대림 "네거티브 중단…경선 끝나면 원팀 선언"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도지사 경선 경쟁자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의원에게 네거티브 중단과 경선 결과에 따른 원팀 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지금 제주 선거판은 고소와 고발전으로 치닫고 있고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아무 조건 없이 즉시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오는 4일 후보 등록과 함께 클린 경선 협약을 체결할 것이며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 이튿날 세 후보가 모여 원팀을 선언하자고 밝혔습니다.
  • 2026.04.02(목) 11:04  |  문수희
KCTV News7
00:26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호응'…55만 건 신청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신청 건수는 55만여 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1% 증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만큼 제주도는 상반기 집행 추이를 분석한 뒤 해양수산부에 추가 예산 배정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26.04.02(목) 10:59  |  문수희
KCTV News7
00:26
  • 초등 돌봄·교육 이용 어린이 '컵 과일' 지원
  • 초등 돌봄 교육 이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컵 과일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억 원을 투입해 도내 113개 학교 초등 돌봄 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생 7천여 명에게 과일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기존 감귤과 방울토마토에 더해 제주산 키위와 블루베리, 딸리, 샤인머스켓 등이 추가됩니다.
  • 2026.04.02(목) 10:56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공천 부적격' 김승준·양경호 재심 신청 인용
  • 공천 심사 부격적 판정을 받은 현역 도의원들의 재심 신청이 인용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한경면 선거구의 김승준 의원과 노형동갑 선거구의 양경호 의원에 대한 재심 신청을 인용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함께 부적격 판정을 받은 구좌.우도면의 모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재심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심 인용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 2026.04.01(수) 18:21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4월 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2도, 서귀포 16.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0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4.01(수) 16:57  |  김경임
KCTV News7
00:45
  • 78주년 4.3 추념식 앞두고 추모 행사 다채
  • 제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내일, 추모 행사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내일(2) 오전, 4.3 감금 수용 시설이었던 건입동 주정공장 터에서 희생자 넋을 기리는 국가무형유산제주큰굿보전회의 큰굿과 4.3 행방불명희생자 위령제가 개최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유족과 도민 등이 참여해 관덕정에서 문예회관까지 걷는 4.3 평화대행진이 추념식 행사로 처음 마련됩니다.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도 식전제례가 봉행되고 저녁에는 문예회관 야외 광장에서 4.3 전야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4.01(수) 16:42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문대림 "문자 발송 법 위반 아냐…정치 공세 중단"
  • 오영훈 지사 측으로 부터 고발을 당한 문대림 의원이 입장문을 통해 이번 문자 발송 사안에 대해 자체적으로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해당 문자 메시지 내용은 특정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닌 언론 보도를 전달하고 의견을 묻는 수준이라 공직 선거법상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받았다고 밝혔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과장과 왜곡이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 뿐이라면서 정치 공세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04.01(수)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오영훈 지사측, 문대림 선거법 위반 등 5개 혐의 고발
  •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언론 기사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 발송 건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 측이 문대림 의원을 형사 고발했습니다. 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오늘(1) 오후, 제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정보법 위반 등 5개 혐의입니다. 오 지사 측은 "문 의원이 전송한 문자는 단순 정책 비판을 넘어선 비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사법당국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번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 2026.04.01(수) 15:52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약물 운전 처벌 강화, 경찰 단속 나서
  • 최근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련 처벌이 강화되면서 경찰이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약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운전자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 뒤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이 나오면 소변이나 혈액 검사를 요청해 정확한 약물 종류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2)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약물 운전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경찰의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처벌됩니다.
  • 2026.04.01(수) 15:46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소방, 고사리 길 잃음 사고 대규모 수색 훈련
  • 고사리철을 맞아 길 잃음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방이 오늘(1) 하루 대규모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서 소방 구조대와 의용소방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의 고사리 채취객을 수색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드론과 산악바이크, 119구조견으로 이루어진 자체 수색구조팀을 구성해 기동성을 높이고 골든타임 확보에 초점을 뒀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는 232건으로 4월에 전체의 72.8%가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 2026.04.01(수) 15:06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김명호 "제주도민 택배 추가 배송료 0원 현실화"
  •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택배 추가 배송료 0원' 현실화를 공약했습니다. 택배 추가 배송료는 법적 근거나 기준이 없고 택배 회사마다 제각각인 상황이라며 법 개정을 통한 해소 방안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국가 공동 물류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 불가지역 기준 개선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1(수) 15:04  |  문수희
KCTV News7
04:48
  • 연좌제 첫 진상규명> 4. "끊어야 할 사슬, 남겨진 과제 수두룩"
  • 4.3이 끝난 이후에도 많은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고통에 더해 낙인과 배제라는 연좌제의 지옥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4.3 추가진상조사단을 통해 처음으로 연좌제 실태가 드러났고 증언에만 의존했던 피해가 기록 등 각종 문서로 확인이 됐습니다. 하지만 조사에도 한계가 존재했고 앞으로 책임과 피해 회복 등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랜 시간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동해 온 연좌제. 4.3은 끝이 났지만 그 이후에도 피해와 고통은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가족을 잃은 아픔에 더해 국가가 남긴 낙인과 배제 속에서 또 다른 삶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동안 침묵 속에 머물렀던 연좌제 피해는 최근 공적 기록과 문서를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김은희 / 조사팀장> “그동안은 증언으로만 연좌제 피해를 말 듣고 그랬나? 추측. 그랬구나 할 수 있는데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자나요 신원특이자 명부랄지, 연좌제 신원 관리 지침이나 눈으로 확인하면서 놀랐죠. " 연좌제 피해는 단순한 불이익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제한하는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취업과 진로는 물론 삶의 선택 자체가 막혔고 그 영향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졌습니다. 이제 질문은 과거를 밝히는 데서 나아가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회복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현실적인 접근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국가가 남긴 기록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채 기회를 잃은 이들은 진상규명의 문턱에서 또다시 배제되는 '제2의 연좌제'를 겪게 될 수 있습니다. 누구를, 어디까지 피해로 인정할 것인지 4.3 피해자 개념의 재정립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양성주 / 4.3 유족회 부회장> “현재는 4.3 당시로만 피해를 한정하고 있는데, 이후 연좌제 피해까지 포함해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양정심 / 추가진상조사 총괄> “유족들을 어떻게 보듬어 나갈 것이냐, 트라우미 치유 70년 넘는걸 어떻게 온전히 노후에서 조금은 옅어질 수 있도록 물질은 쉽지 않고 정신적 영역들을 다양하게 치유할 부분을 고민해야 함. 아주 적게나마 그분들의 트라우마는 진상규명 명예회복 희생자보상 조금은 치유가 됐다고 봄. 남아있는 것을 케어할 것이냐, 국가나 정부 당국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첫 진상 규명을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 속에서 작동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피해에 대한 책임 역시 국가의 몫입니다.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사회적 인정, 무엇보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과 기록의 축적까지 종합적인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재승 건국대 법대교수> “연좌제 피해는 한 개인은 감당할 수가 없는 겁니다. 내가 뭐 사람이 물론 나는 그냥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살겠어 그냥 어부만 되려고 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원양을 하려면 이제 못 하게 됩니다. 농사 짓는 거 외에는 다른 어떤 직업 해외에 나간다랄지 공직을 한다랄지 이렇게 되면은 삶의 기회가 막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건 아주 심각한 피해이거든요. 그건 완전히 잘못된 거죠. 그래서 우리 그거 극복을 해야 되고 그것이 어 숨고 소심한 모습으로 있는 것조차도 찾아내서 완전히 이성적으로 논의를 하고 극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3 이후에도 이어진 연좌제. 오랜 시간 개인의 삶을 옭아온 사슬이었고 수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남은 과제는 분명합니다. 이 사슬을 어떻게 끊어낼 것인가입니다. 그 답을 찾는 일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01(수) 14:5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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