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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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오늘 오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됐습니다. 체포적부심을 통해 석방된 지 하루 만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경찰의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시신은 부검 결과 실종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전직 경찰관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폭언과 폭행으로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이를 어기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경찰 신뢰도가 추락한
관광객 수 둔화와 소비 부진으로 제주지역 실물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열린 글로벌 상공인 포럼에서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생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로비 의혹에 이어 행정 인허가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당시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정치권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0
  • 학생 자살 시도 알았지만…교육당국 '총체적 부실'
  •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자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학교 측의 주먹구구식 대처와 규정 위반은 물론 사안을 인지하고도 서면 보고 누락을 방치한 제주도교육청의 총체적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자살 시도 사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긴급 혈안 질의에서는 학교 측의 안일한 초동 대처와 규정 위반에 대한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학생이 자살을 시도한 건 점심시간. 하지만 학교 측이 보호자에게 이 사실을 알린 건 오후 4시 이후였습니다. 사안의 심각성에 비해 학부모 연락 등 초기 안정화 조치가 턱없이 늦었다는 지적입니다. <씽크 : 오경남 / 제주도의원> “이 사안의 심각성을 봤을 때 오히려 보호자에게 좀 일찍 연락해서 학생이 좀 안정화가 좀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매뉴얼에 명시된 위기관리위원회 소집 또한 졸속으로 이뤄졌습니다. 정식 위원회 개최 대신 교감과 담임 등 일부 교사만 모여 긴급 회의를 진행했고 이마저도 회의록 등 어떠한 공식 문서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부실한 관리 감독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학부모 의견서를 받는 등 사안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문서 보고가 누락된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언론 보도가 나오기 전까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씽크 : 강영아 / 제주도의원> "지금 교육청에서는 11월 28일 자살 시도 사안이라고 인지를 했는데도 교육청에서는 왜 학교나 교육지원청으로 이것을 문서화하지 않았다고 다시 묻지를 않았습니까." <씽크 : 윤철훈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공식 보고 누락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엄중하게 지금 보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감독 기관인 교육청에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 감독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해당 학교는 학년 학급이 하나뿐인 소규모 학교이지만 이번 사안을 포함해 3건의 학교 폭력 신고가 접수되는 등 교내 갈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교육청이 뒤늦게 전담 회복 지원단을 꾸렸지만 일선 학교의 주먹구구식 대처와 교육당국의 관리 부실이 드러난 만큼 근본적인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편집 김용민)
  • 2026.08.24(월) 15:45  |  김지우
KCTV News7
02:34
  • 목표 줄이고 문턱 낮춰도…3만원 주택의 한계
  • 한달에 3만원만 내년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는 제주의 이른바 3만원 주택 사업이 올해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모집 부진을 고려해 올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소득 기준까지 대폭 완화했는데요. 하지만 애초에 사업 구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높은 집값에 허덕이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만원 주택’. 지난해 저조한 실적에 올해는 모집 목표를 절반 이하로 낮췄습니다. 여기에 소득 기준도 대폭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1차 모집에서 접수된 가구 270여 가구. 결국 2차 모집까지 진행했지만 추가 신청은 39가구에 그치면서 당초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하며 3차 모집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지역에서는 수백 대 1의 경쟁률이 나타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것과 대조적입니다. 제주에서 호응이 낮은 가장 큰 이유는 사업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사업에 ‘3만원 주택’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거주자가 새로운 집을 선택해 입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이미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료 가운데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제주도가 지원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즉, 3만원 짜리 집을 새로 공급하는 게 아닌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춰주는 사업인 겁니다. 여기에 기존 주거비 지원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더라도 애초에 사업 대상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도 역시 이같은 한계를 인식해 내년에는 현재 7년 이내로 규정된 신혼, 출산 가구 지원 기준을 10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는 등 참여 대상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변윤범 제주특별자치도 주택복지팀장> “3만원 주택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 자녀출산 가구가 월 3만원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내년에는 신청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모집 부진에 이어 올해는 지원 문턱까지 낮췄지만 두 차례 모집에도 목표 물량을 채우지 못한 3만원 주택. 월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에도 정작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과 사업 구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8.24(월) 15:39  |  문수희
KCTV News7
02:46
  • "있어도 가입 못해"…문턱 높은 재해보험에 분통
  •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갑자기 내린 많은 비로 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재해보험 가입 기준을 놓고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근 재해보험의 가입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전면 개혁하라! 개혁하라! 개혁하라!" 농민들이 농협제주본부 건물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당근 싹이 고사하는 피해를 입었지만 재해보험에 가입조차 못했다는 항의가 이어집니다. 발아율이 80% 이상 돼야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조건 때문입니다. <인터뮤 :김은아/당근 재배 농가> "발아되려고 하는데 비가 와버렸거나 혹은 폭염으로 더위가 고온다습했을 때 (당근이)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면 보험은 안되는 거죠. (발아율은) 60~70%인 것 같아요. 그런데 80%가 어려운 일이거든요." 농민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이라며 재해보험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원래 당근은 파종 직후부터 보험에 들 수 있었지만 지난 2024년 이후 이같은 조항이 생겨났다며 정부와 보험사가 농민에게 재해위험을 떠넘기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싱크 : 김창준/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부의장> "가장 위험한 시기를 보험에서 제외하고 일정 수준 이상 싹이 나온 농지만 보험에 가입시키고 있는 것은 재해위험을 국가와 보험사가 회피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농협손해보험 측은 2024년부터 모든 밭작물을 대상으로 발아율 80%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로 당근 역시 이같은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 가입 기준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김동규/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장> "출현율(발아율)을 50%로 낮춰달라고 해서 농식품부와 농업정책본부에 건의를 했습니다.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반영이 안돼서 저희들도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제주도는 일부 농가의 허위 부정수급 사례로 제도가 강화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주 당근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기준을 발아율 50%로 낮추고, 보험가입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를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정작 농민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은 제 구실을 못하고 있습니다. 농업현실에 맞는 제도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8.24(월) 15:19  |  김수연
KCTV News7
00:33
  • 농업인단체,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서명운동
  •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내 대형마트 두 곳에서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결정이 임박한 만큼 이번 대면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유치 열기를 도민 사회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서명운동에서 확인된 도민의 뜻을 취합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한편 마사회 이전을 위한 결의대회와 정책 건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2026.08.24(월) 13:45  |  김지우
KCTV News7
00:58
  • "장미란 실종 CCTV 모두 삭제"…초동수사 허점
  • 경찰이 장미란씨에 관한 CCTV 영상을 뒤늦게 확보하려 했지만 이미 모두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장 씨가 자취를 감춘 한림읍 일대의 방범용 CCTV 111대와 자차경찰단 교통정보센터 카메라 7대 등 118대의 영상이 현재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CCTV의 영상 보존기간은 30일이며 시한이 도래해 자동적으로 지워졌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경찰은 사건 접수 당시 CCTV 열람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초동 수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으며 영상이 모두 삭제된 지난 19일에서야 관련 공문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8.24(월) 11:27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위성곤 지사, 민선 9기 첫 제주시장 이상봉 임명
  •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임명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임명장을 전달하고 시민의 삶을 높이는 책임행정을 통해 도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에 다가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50만 제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제주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8.24(월) 11:07  |  양상현
KCTV News7
01:36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안전신고 우수 선발...최대 100만 원 포상금 지급 } 제주도가 올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금으로 안전위험요소 개선 등 3개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개인과 단체에 최고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성산 수산.조천 와산, 우수유출저감 신규사업 선정 } 행정안전부의 2027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사업에 제주도의 성산읍 수산 1지구와 조천읍 와산지구가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416억 원을 투입합니다. { 제주올레, 플라스틱 순환 캠페인 연말까지 진행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모아 제주올레 길을 안내하는 화살표로 다시 만드는 플라스틱 순환 캠페인 사업을 연말까지 시작합니다. { 파리의 화가 김창열, 국제박람회에서 상영 } 프랑스에서 독창적인 물방울 예술세계를 완성한 김창열 화백의 삶과 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리의 화가 김창열'이 다음달 3일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미술박람회 '키아프 서울 2026'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 반딧불이 작은도서관, KB 후원 사업 선정 } 한라도서관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 사업비로 시설 새단장을 추진합니다. { 제주TP, 제주산 닭곰국.삼계탕 간편식 개발 } 제주테크노파크가 주식회사 잇더컴퍼니와 제주 닭곰국과 제주 삼계탕 간편식 2종을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출시합니다.
  • 2026.08.24(월) 11:01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제주대에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문화센터 조성
  • 제주도와 제주대학교가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오늘 오후 제주대학교 총장실에서 위성곤 지사와 양덕순 총장이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라복합문화센터는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내 1만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학교 복합화 시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32년까지 국비 70%와 지방비 30% 비율로 전체 476억 원을 투입해 진행됩니다.
  • 2026.08.24(월) 11:01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 설치 운영
  • 서귀포시가 버려지는 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 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t으로 이 가운데 59%인 약 10t이 소각됐습니다.
  • 2026.08.24(월) 09:44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오피스텔 숨은 체납 차량 95대 번호판 영치
  • 단속 사각지대를 틈타 오피스텔 주차장에 숨겨둔 체납 차량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두 달 동안 관내 오피스텔 180여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자동차세를 세 차례 이상 체납한 차량 95대의 번호판을 현장에서 영치하고 체납액 5천4백여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 2026.08.24(월) 09:28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처서에도 꺾이지 않는 폭염...제주 '찜통더위' 지속
  • 오늘은 절기상 처서였지만, 더위는 수그러들지 않고 제주 전역을 달궜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4.8도, 서귀포시는 32도를 기록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성산은 31.2도, 고산은 31.6도를 나타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 월요일 역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망됩니다.
  • 2026.08.23(일) 15:53  |  이정훈
KCTV News7
01:02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4.8도를 기록했고 서귀포시 32도를 나타내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같은 찜통 더위가 이어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이 일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이나 어선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1에서 2.5미터 높이로 파도가 일겠습니다.
  • 2026.08.23(일) 15:4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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