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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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난폭운전을 서슴치 않은 채 무려 10km를 달아났는데요 추격 끝에 잡고 보니 불법체류 중국인에
특히 여름철이면 하천에서 음식을 파는 행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정부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전면 단속 방침에 제주도 역시 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
제주시가 시체육회 직원의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결국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직접적인 횡령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 시효가 지나 처벌이 어렵지만 법원 판결로 조직의 명예가 훼손된 점을 들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이 시간마다 유권자들에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뉴스를 통해 소개된 선거구를 모아 어떤 후보들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전농로 왕벚꽃축제 27~29일 개최…바가지 근절
  •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전농로 전역을 무대로 거리퍼레이드외 락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해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여 업소 사전 교육과 바가지요금, 식중독 신고센터 운영, 음식 샘플 이미지 게시 등을 실행합니다.
  • 2026.03.20(금) 10:02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인천 국내선' 이르면 오는 5월 신설
  •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이 오는 5월 중 신설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인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하고 이르면 5월 중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열고 인천과 지방공항 잇는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와 인천간 직항 노선은 탑승률 저조와 만성적인 적자 문제로 지난 2016년 전면 중단됐습니다.
  • 2026.03.20(금) 09:55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문대림 "4050세대 고용·주거·의료 지원"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4050세대를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문 의원은 도내 40에서 50대가 고용과 주거, 의료가 동시에 흔들리는 3중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 세대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제주 민생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이 10만 원을 납입하면 제주도가 5만원을 매칭하는 버팀목 통장과 연간 30만 원 수준의 간병보험료 지원, 경력단절 여성 직원 훈련 지원, 정밀 건강 검진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2026.03.20(금) 09:54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에너지공사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요구
  • 최근 제주에너지공사 직원을 사칭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공사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기관 상품 소개를 통한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도민과 관련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칭범들은 공사 직원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물품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특정 금융 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하고 계좌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는 어떤 경우에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물품 대리 구매를 하거나 금융 기관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20(금) 09:18  |  문수희
KCTV News7
00:29
  • 김명호 "민주당 후보, 2공항 주민투표 수용해야"
  • 진보당 김명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민주당 도지사 후보 3인에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11년 동안 찬반을 물었지만 갈등을 끝나지 않았다며 결론을 내리기 위한 주민 투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위성곤 의원에게 관련된 공개 회동과 토론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 2026.03.19(목) 17:1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영훈 지사 비난 무작위 문자 공익 제보 접수"
  • 최근 오영훈 지사를 비난하는 문자가 도민들을 상대로 무작위 전송되자 오 지사 측이 공익 제보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 사무소는 해당 문자 전송과 관련해 이메일을 통해 공익 제보를 받습니다. 선거준비 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다수의 도민들에게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추가적인 제보를 받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 측은 문자 발송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조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 2026.03.19(목) 17:11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3월 1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2.6도, 서귀포 16.2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13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3.19(목) 16:54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농민단체 "농자재 조례 통과 역사적 이정표"
  • 제주지역 농민단체로 구성된 제주농민의 길은 오늘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에 대해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의 초석을 다지는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민발의라는 직접 민주주의의 방식을 통해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농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9(목) 16:44  |  김지우
KCTV News7
02:32
  • 면세유 가격 '60% 폭등' 예고…어민들 '비명'
  •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수산물 가격 인상과 소비 위축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름을 넣기 위해 부두로 들어온 어선. 커다란 고무호스를 연결하자 금세 1천400리터의 면세유가 채워집니다. 아직 연료통에 여유가 있지만 다음 달 면세유가 급등한다는 소식에 서둘러 뱃머리를 돌렸습니다. <인터뷰 : 박대경 / 어선주> “메시지를 수협에서 받았는데 다음 달 (면세유 200L 기준) 11만 원이 오른다고 하니까 이래저래 해서 왔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깃값은 똑같아요. 미끼값은 100% 올랐고 기름값 오르지, 고기는 안 나오지 죽을 지경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동 사태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다음 달부터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중동 사태 발발 전에 확정된 이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200리터 한 드럼에 17만7천 원선입니다. 하지만 다음 달에는 이보다 60% 가량 폭등해 11만원 정도가 더 오를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매달 수협중앙회와 정유사 간 계약에 따라 정해집니다. 불안정한 중동 상황과 치솟는 국제유가를 고려하면 가격 급등은 불가피하다는 게 수협 측의 설명입니다. 이미 이달에도 면세유 가격이 8% 가량 오른 상태라 어민들이 체감하는 타격은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어획량까지 줄어든 상황에서 기름값과 인건비 부담이 커져 출항 자체를 포기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기성 / 어선주> "어업에 종사한 지가 40년이 넘었습니다만 40년 동안 하면서 지금 근래 와서 이렇게 유가 폭등한 적은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조업을 포기해야겠다는 선주들도 계시고." 제주도는 한시적으로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 한도를 1.5배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로 면세유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경우 수산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3.19(목) 16:22  |  김지우
KCTV News7
02:22
  • 선거 전 마지막 회기…시설관리공단 처리 '안갯속'
  •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제447회 임시회가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회기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6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등 모두 117개 안건이 심의됩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게 됩니다.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입니다. 지난 2020년 한 차례 무산된 이후 다시 상정됐는데 제주도는 과거와 달리 대상 사업을 축소하고 공무원 강제 전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직 노조와의 협의가 완전히 되지 않았고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공성 약화와 조직 비대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도의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부담을 느끼는 일부 의원들은 차기 도정과 의회로 판단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민 청구로 발의된 조례안 2건은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지자체의 지원 근거를 담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과 돌봄서비스 공공성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제도화하는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안입니다. 두 조례안 모두 도의회에 제출된 이후 1년 만에 처리됐는데 주민 발의 입법이 실제 제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두 달 간 회기를 진행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 제448회 임시회를 열어 12대 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에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6.03.19(목) 15:31  |  문수희
KCTV News7
01:57
  • 폐어구 감긴 등지느러미 잘라내 '자유의 몸'
  •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미 옆에 있는 어린 남방큰돌고래 몸체에 무언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온몸에 조업 그물이 휘감긴채 발견됐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고 무리에서 이탈하는 모습도 관측됐습니다. 그물이 등지느러미를 파고들며 일부가 잘려나가고 폐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긴급 구조도 고려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다시 발견된 돌고래는 3개월 전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폐그물은 사라졌고 유영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고통을 줬던 등지느러미는 완전히 제거된 상태였습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친 사투 끝에 등지느러미는 잃었지만 폐어구를 제거하면서 목숨을 지켰냈습니다. 폐그물에 걸린 어린 개체를 구조하려다 실패하고 결국 폐사까지 됐던 과거 사례와 달리 스스로 그물을 제거하고 건강이 회복된 상태로 다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말 첫 발견 이후 90일 동안 변화상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오승목 다큐제주 감독> "몸통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자망 폐어구의 일부인데 폐그물을 자력으로 끊어낸 거죠. 등지느러미가 없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너무 가슴 뭉클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등지느러미는 없어도 이동이나 무리 활동에는 현재까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팀과 해수부, 지자체는 앞으로 건강 상태나 무리 적응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다큐제주)
  • 2026.03.19(목) 15:29  |  김용원
KCTV News7
03:27
  • "돌고래 소리, 기호로 읽는다"…제주대 연구팀 성과
  •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돌고래의 고유한 소리, 이른바 '시그니처 휘슬'을 기호화해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방식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세계 각지 돌고래 개체군의 특성을 구분하고 연구하는 데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 인공어초에 설치된 수중 음파 수집기가 바닷속을 오가는 돌고래들의 소리를 포착합니다. 이 장비는 수중에서 발생하는 음파를 장시간 기록해 연구진에게 귀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제주대학교 김창수 박사 연구팀은 이렇게 수집된 수천 시간 분량의 음향 데이터를 분석해 돌고래의 '시그니처 휘슬'을 분류했습니다. 시그니처 휘슬은 돌고래가 자신의 이름처럼 사용하는 고유한 소리로 무리 안에서 서로를 인식하고 소통하는 데 쓰입니다. 그동안 세계 연구자들은 시작,종료 주파수, 최고·최저 주파수, 지속 시간 같은 단순한 수치, 이른바 ‘스칼라 파라미터’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돌고래 소리의 전체 윤곽만 보여줄 뿐 내부의 미세한 굴곡 변화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김 박사팀은 'DAS 인코딩'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제안했습니다. 소리의 주파수 곡선을 ‘하강(Descent)’, ‘상승(Ascent)’, ‘유지(Static)’ 세 가지 기호로 분절해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인터뷰 김창수 /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박사 ] "돌고래 휘슬이라는 특정 소리가 있는데요. 그 소리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파라미터를 사용해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연구하다 보면 그 방식이 모호성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모호성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을 했고요. " 이 방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방식이 개체군 특성을 60% 수준으로만 설명했던 데 비해 DAS 인코딩은 무려 90%까지 설명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제주, 미국 플로리다, 지중해 돌고래 개체군을 비교했을 때도 세 집단을 명확히 구분해냈습니다. [ 김창수 /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박사 ] "제주 돌고래 같은 경우에는 스테딕이라고 주파수가 안정적인 휘슬 구간을 많이 사용하고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돌고래와 비교했었는데 거기 돌고래들은 오르내림이 상당히 많이 반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 군집은 지중해에 살고 있는 돌고래인데요. 그 돌고래들은 오르내림하고 또 평탄을 유지하는 세 가지를 균일하게 다 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됐으며 분석 코드와 데이터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됐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준위협종으로 분류된 제주 남방큰돌고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음향 기록을 넘어 개체군 구조 파악과 장기 모니터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19(목) 15:0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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