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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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4월 2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3도, 서귀포 20.7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3도, 낮 기온은 17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 120mm 이상,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4.02(목) 17:1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오영훈 "불법 전화 선거운동 제보 다수 접수…조사 의뢰"
  •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 2026.04.02(목) 16:40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재심 기각 결정 이해할 수 없어, 재검토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공천 재심에서 기각 통보를 받은 구좌.우도면 선거구의 부지성 예비후보가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재심에서 사실관계나 평가사항 등에 대해 충분한 소명의 기회가 없었다며 20년 넘게 당을 위해 일했음에도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가혹한 처사를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4.02(목) 15:36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제78주년 4·3추념식 내일 거행…KCTV 생중계
  •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엄수됩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경과보고, 추념사, 유족사연, 추모공연, 대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정부 대표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생존 희생자와 유족, 정부 주요인사, 정당관계자, 도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게 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78주년 4.3 추념식을 현지로부터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6.04.02(목) 15:26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김명호 "무상버스·완전 공영제 전환…교통비 절감"
  •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무상버스와 완전 공영제 전환을 공약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해마다 1천400억 원 가량의 혈세가 버스 회사 적자 보전에 사용되는 점을 지적하며 무상 버스 전면 실시와 완전 공영제 전환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비를 절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도 시민참여 노선 편성위 설치와 마을버스 신설, 등하교 맞춤 노선 편성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2(목) 15:24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위성곤 "4·3 정명 위해 노력…수형인 명예회복"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위 의원은 정식 재판을 받지 못한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과 함께 4.3 의 정명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역사 왜곡과 폄훼 행위 처벌 규정 마련과 내실 있는 4.3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발간, 4.3당시 미군정의 책임 규명을 약속했습니다.
  • 2026.04.02(목) 15:21  |  문수희
KCTV News7
02:38
  • 기름값 2천원 눈앞…유가 충격에 물가 '흔들'
  •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모두 리터당 1천990원까지 오르며 2천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입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1차 대비 모든 유종이 리터당 210원씩 인상되면서 주유소 판매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부담을 호소합니다. <인터뷰 : 양태석 / 전세버스 운전자> “보통 50만 원에서 80만 원 그 사이 정도 오른 것 같아요 한 달 기준으로 봤을 때는. 장거리 (운행을) 하다 보면 기름값이 너무 비싸고 하니까 말 그대로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실제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직전 1천833원에서 도입 일주일여가 지난 현재 1천969원으로 136원 급등했습니다. 경유 역시 시행 전 리터당 1천832원에서 시행 이후 1천941원으로 109원 올랐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충격은 도내 소비자물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두 달 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습니다. 석유류 가격이 5.4%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경유는 13%, 등유는 10.6% 상승하며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고 휘발유도 3.9% 올랐습니다. 문제는 중동 사태발 물가 충격이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씽크 :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환율이나 아니면 물류비 상승 등의 복합 작용으로 인해서 아마 수입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도 아무래도 상승 가능성은 있고, 전쟁이 장기화되다 보면 외식이라든지 가공식품이라든지 이런 공업제품 등에서도 상승 요인은 될 수 있지만…" 고환율과 고유가 그리고 고물가까지. 이른바 삼고 현상이 현실화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현유엄)
  • 2026.04.02(목) 15:16  |  김지우
KCTV News7
00:58
  • 강하영 도의원, "공천 파문 의혹 투명히 밝혀야"
  •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비례대표 의원이 공천 파문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투명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2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포기한 뒤 탈당한 강상수 의원의 주장으로 공천관리위원회의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며 자신을 둘러싼 컷오프 의혹 또한 사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관위가 논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할 경우 고기철 위원장은 공관위원장직은 물론 도당위원장직에서도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또 강상수 의원을 향해서는 공천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탈당한 것은 이기적인 처사라며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6.04.02(목) 15:12  |  최형석
KCTV News7
02:23
  • 여론에 떠밀려 징계 수위 높였지만...글쎄
  • 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결국 징계 수위를 높여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도교육청이 중징계 대신 경징계를 요구했던 한계 때문에 이번 결정 역시 도민 여론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해당 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상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처음엔 '경징계'를 요구했지만 학교법인 교원징계위원회가 여기에서 더 낮춘 '경고' 처분을 내리자 재심의를 요청했고, 최종적으로 '견책'으로 징계 수위를 높여 결정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2월 25일) ] "쉽게 말하면 저희 말을 안 들었죠. 예, 저희 말을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더니 재심의 기구가 있더라고요. 재심의 기구에서 징계를 정해 다시 학교로 보냅니다. 학교에서 재징계를 내리는 거죠. " 도교육청은 이 같은 징계의결서를 학교법인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은 15일 이내에 징계처분을 내려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당 교원은 징계처분에 불복할 경우 소청심사와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교육당국의 이번 결정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초 교사가 숨진 뒤 도교육청 진상조사보고서에서 학교 관리자 책임을 인정했음에도 학교법인에 중징계가 아닌 경징계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학교 최고 책임자인 학교장이 경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견책을 받았고, 이번에 재심의 요구를 받은 교원 역시 견책 이상의 징계는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제주도교육청이 도민 사회의 '솜방망이 처분' 비판 여론을 의식해 징계 수위를 높이긴 했지만, 여전히 도민 시각과는 동떨어진 결과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4.02(목) 14:22  |  이정훈
KCTV News7
00:53
  • 현지홍 의원 무면허 혐의 적발…"후보직 사퇴"
  • 현지홍 제주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게 됐으며 이로 인해 예비후보는 물론 현직을 모두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순찰차에 장착된 차량번호 자동판독기를 통해 제주시내를 운행 중이던 무면허 운전자 소유의 차량을 적발했으며 확인 결과 소유주는 현지홍 도의원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지홍 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취소됐으며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잦은 이사와 정당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라며 도의원 예비후보직은 물론 12대 도의원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2(목) 12:02  |  김경임
KCTV News7
00:19
  • 77년 해병 역사 첫 4대 가문 탄생, 가파도 출신
  • 해병대 역사상 처음으로 4대 해병 가문이 제주에서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증조부와 할아버지, 아버지와, 자녀까지 가파도 출생의 4대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은 해병 3기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1대 고 김재찬 어르신부터 2대 해병인 173기 김은일 어르신, 3대 해병인 754기 김철민, 4대 해병으로 1327기 신병 수료한 김준영 이병입니다. 현재까지 해병대에는 3대 해병 가문만 있었고 77년 역사상 4대째 해병 가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6.04.02(목) 11:28  |  김용원
KCTV News7
00:35
  • 4일 검정고시 실시… 최고령 86세·최연소 12세
  • 제주도교육청의 초·중·고교 졸업 검정고시가 모레(4일) 도내 4군데에서 실시합니다. 시험장은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입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1명과 중졸 85명, 고졸 300명 등 416명이 접수했습니다. 응시자 가운데 최고령은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86살 여성이며 최연소 응시자는 초졸 검정고시의 12살 남성입니다.
  • 2026.04.02(목) 11:2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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