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뉴스는 1년 6개월째 운영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대정의 민관협력병원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제주도가 동부지역에 두번째 민관협력병원 설립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취지는 좋은데, 첫 사업부
100년 만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7일) 새벽 막을 올립니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이번 개회식에서 우리 선수들은 배를 타고 센강에 입장합니다.
제주 출신의 명사수 오예진도 사상 첫 참가하는 이번
최근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접하는 게 쉽지 않은데요.
물영아리습지센터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곤충을 관찰하고 만져보는 등 자연 속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 발길 끊긴 김영갑 갤러리 휴관
지금 스크린에 펼쳐진 사진은 유난히 용눈이 오름을 사랑했던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입니다.
충남 부여 출신의 김영갑 작가는 제주의 풍광에 홀려 1985년 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