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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채소 가격 부진과 함께 적은 비로 인해 작물 생육도 나빠지면서 농가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선 기상 가뭄이 나타났고 다음 달이면 제주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지면 돈을 따는 이른바 스포츠 역베팅 투자 사기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로 도주했던 피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총책과 브로커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
차기 제주도지사 선호도를 묻는 언론 4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 공개 이후 각 후보들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 도정의 핵심 정책을 공격하는가 하면 공공기관 이전을 앞세워 중앙 정치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습니다. 경기가 다소 나아지고 차례상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면서 시장에는 모처럼 온기가 돌았습니다. 넉넉하진 못하지만 시민들은 알뜰하게 설을 준비했습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5
  • 고교 사격부서 총기 오발사고, 50대 코치 부상
  • 어제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코치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조사 결과 고장난 총기 점검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후 시간, 구급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어디론가 향합니다. 요란스러운 소리에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이 밖으로 나가 주위를 살펴보기도 합니다. <싱크 : 인근 상점 직원> "근무하다가 앰뷸런스 지나가니까 쳐다보긴 했거든요. 소리 났어요. 삐용삐용. 소방차도 지나갔거든요. 소방차도 거기 간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제(10)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사격부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기 권총 훈련 도중 한 학생이 총이 고장난 것 같다며 코치에게 알렸고 코치가 이를 수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서 안에 있던 총알이 격발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겁니다. 격발된 납탄은 직경 4.5mm. 50대 여성 코치가 왼쪽 옆구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는 훈련하던 학생 6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코치는 총기 안에 탄환이 있는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격장 안전 수칙에 따르면 총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 탄환 장전 여부 등 총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총구가 사람에게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코치의 잘못이 분명히 확인된 만큼 학교 측을 통해 구두 경고 조치를 했다며, 다만 해당 코치가 오는 13일 이후 퇴직 예정인 만큼 징계위원회는 별도로 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격부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사격부를 운영하는 다른 학교에도 공문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조만간 안전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시청자)
  • 2026.02.11(수) 15:59  |  김경임
KCTV News7
03:18
  • 제주형 건강주치의 참여 '저조'…보완 시급
  • 지난해 10월, 도민의 평생 건강 관리를 목표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범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시행 넉 달이 지난 지금, 등록률은 10%에도 못 미치고 의료진과 행정 지원 모두 준비 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0월 제주시 삼양동과 대정, 남원읍 등 도내 7개 지역에서 시범 도입된 제주형 건강주치의제도. 16개 의료 기관, 19명의 주치의가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시행 넉 달이 지난 현재 참여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주치의 제도에 등록한 도민은 4천 명 가량. 시범 지역 전체 등록 대상 4만여 명 가운데 9%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 초기인 만큼 인지도가 낮은 데다 의료 기관 마다 준비 수준 차이가 큰 것도 저조한 참여 원인으로 꼽힙니다. 일부 의료 기관에는 600명 가까운 환자가 등록된 반면 일부는 10명 안팎에 그치는 등 기관별 편차도 뚜렷합니다. 읍면지역의 등록 기관의 경우 대부분 1인 의사 체제로 운영되며 추가 업무 부담이 크고 방문 진료나 건강관리 상담 같은 주치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벅차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여기에 행정적 지원을 맡을 건강주치의 지원센터 역시 준비가 덜 됐습니다. 정원을 반도 채우지 못한 채 출발하면서 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만 방문 진료나 건강 검진 연계 같은 핵심 기능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기존 복지나 돌봄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강성의 제주도의원> “65살 이상은 대부분 복지 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격년으로 이뤄지는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연계) 시스템이 필요하고 12세 이하 아이들의 경우 상임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학교 주치의를 지정하면 부모님들도 상담하기 원활하고..." 제주도는 센터 인원 충원이나 주치의 대상 교육 등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월 시행 예정인 한국형 주치의 제도 시범 사업에 제주가 선정되면 재정과 행정 지원이 확대돼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인옥 제주특별자치도 건강주치의팀장> “(환자 관리가) 수기로 이뤄지고 있어서 정보를 모으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가 시범 사업으로 전환되면 그런 부분이 수월해져서 개인 환자 정보를 주치의가 봐서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고 ” 제도의 취지와 달리 준비 부족으로 출발부터 삐걱대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단순한 시범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설계와 현장 중심의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이지봉 / 그래픽 : 박시연)
  • 2026.02.11(수) 15:43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후박나무 수백 그루 훼손 껍질 판매 '징역 2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과 6월 서귀포시 표선면 등에서 후박나무 5백여 그루의 껍질을 벗겨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5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범죄 수익금 2천 6백만 원에 대한 추징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껍질이 벗겨진 나무 대부분이 고사했고 피해 금액만 4억 원에 달하는 점, 자연은 훼손되면 원상회복이 어렵고 실제로 상당부분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을때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6.02.11(수) 15:26  |  김용원
KCTV News7
00:55
  • BRT 잦은 설계 변경 혼란…"안정화 노력"
  • 제주도 간선 급행버스 체계인 BRT 사업이 이용자 불편과 설계 변경 등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도의회에서도 비판과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오늘(11) 임시회에서 전국 최초의 섬식정류장이 구체적인 설계 기준 없이 도입되면서 수시로 설계 변경이 이뤄지고 이로 인한 불편은 이용자들이 떠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 가운데 일부는 사업 원점 재검토 입장을 밝히고 있어서 차기 도정에서도 계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설계 변경을 통해 개선 사항들을 반영하고 안정화시키고 있다며 지난해 예정됐던 동광로 BRT 사업도 6월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2.11(수) 15:18  |  김용원
KCTV News7
02:55
  • "난방비 얼마나 들까?"…미리 보고 농사 짓는다
  •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난방비 부담이 커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는 것이 농사 성패를 좌우하는데요. 지역별로 난방에너지 사용 수준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애플망고 농가입니다. 아열대 과일이 잘 자라는 20도에서 28도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5천㎡ 규모의 비닐하우스 안에는 보온커튼과 히트펌프 등 각종 난방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난방비가 전체 경영비의 20%나 차지하다 보니 성공적인 한해 농사를 위해선 에너지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온난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 가능 지역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망고와 만감류 등 5개 아열대 과수의 지역별 난방 에너지 소요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해 농가 주소만 입력하면 현재는 물론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난방 소요량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영주 / 애플망고 농가> “실제로 우리 농장에서 난방비 나오는 내용하고 이 시스템에서 적용된 값하고 편차를 통해 잘 확인해서 사용하고 있느냐 없느냐를 평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고.” 현재 국내 아열대 과수 재배면적의 80%는 전남에 집중돼 있고 제주는 약 10%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 증가로 재배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작목 전환을 준비하는 농가에게도 이번 예측 시스템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정중 / 아열대 과일 재배 예정 농가> “이런 시스템들을 이용하면 난방비 같은 경영비에서 큰 영향을 차지하는 부분들을 예측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재배하는 작목을 변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시스템은 에너지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함께 산출해 탄소 저감 정책 수립과 관련 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신민지 /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농업연구사> “지자체에서 이런(탄소 저감) 부분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농업 정책적으로도 많이 수립하고 있는데 이런 자료를 이용해서 정량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때 이용할 것으로…” 아열대 작물이 제주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이번 시스템이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제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11(수) 15:16  |  김지우
KCTV News7
02:10
  • 송재호 경선 불참…선거구도 '변화'
  • KCTV 등 언론 4사를 중심으로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제주정가의 움직임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앞으로 당내 경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송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도정교체를 위해 정책과 비전에 기반한 연대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도정에 대해서는 변화를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도정의 혁신과 변화는 꼭 필요하며 '도정 혁신 원팀'으로 도정교체에 조력자 역할을 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발표된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4사 여론조사 결과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주당 경선은 오영훈 지사에 문대림, 위성곤 의원 3자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특히 송 전 의원의 경선 불참이 민주당 내부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경선 불참을 넘어 향후 선거 연대나 지원을 시사해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도지사 메이커 역할에 나설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소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던 위성곤 의원 측은 이번 여론조사를 유의미한 결과로 해석하고 적극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도민 경청투어에 돌입하고 다음달 2일에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분석하며 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2.11(수) 15:07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제주 돌봄교실·방과후 프로그램 축소 논란
  • 제주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이 줄어들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비롯해 특수교육 교사 부족과 교육위원회 존치 문제까지 다양한 교육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축소 문제가 뜨거운 논란이 됐습니다. 정이운 교육의원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학교가 지난해 26개교에서 올해 19개교로 줄었다며 학부모들의 선택권이 크게 제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정이운 / 도의회 교육의원 ] " 돌봄교실을 운영함에 있어서 꼭 교실만 고집을 할게 아니라 도서실도 있고 체육관도 있으니까 이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다 보면 얼마든지 돌봄 수요를 더 확장할 수가 있으니까 이 부분도 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녁 돌봄교실 역시 지난해 46개교 71실에서 올해 49개교 69실로 운영실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내 가용 공간 부족과 강사 채용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싱크 최은희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 "단위 학교만 찾을 것이 아니라 저희가 중점을 두는 것도 국가에서도 그렇고 올해부터는 지역과 함께 하는 거 상당히 강조하고 있거든요. 말씀 주신 대로 학교 간의 연결도 저희가 고민하고... " 또한 제주지역 특수교육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할 특수교사 양성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신설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싱크 김경학 / 도의회 의원 ] "제주대학교와 협의를 통해 제주대학교에 특수교육과 설치를 강하게 주문을 해서 사실은 거의 합의 단계에 이르렀습니다만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좌초가 돼 있습니다. " 아울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제주특별법에 명시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존치해 온 교육의원제도가 일몰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제주교육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11(수) 14:39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설 연휴 교통 관리 강화…낮 시간대 음주 단속
  • 제주자치경찰단이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통시장이나 마트, 평화로, 번영로 등 설 연휴 교통량이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당일에는 양지 공원 일대에 교통 경찰을 배치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명절 제례 후 음복으로 인한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야간은 물론 낮 시간대에 식당이나 주요 간선 도로에서 불시 음주 단속을 실시합니다.
  • 2026.02.11(수) 11:11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가 제주시 모든 동지역과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배달서비스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이달 제주시 외도동과 도두동, 이호동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제주시 모든 동 지역으로 넓힙니다. 서귀포시는 5월과 6월 중문동과 예래동,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우선 확대하고 여건에 따라 추가 확대를 검토합니다. 제주도는 다회용기 주문이 가능한 배달 플랫폼을 확대하고 쿠폰 제공 등 참여 유도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6.02.11(수) 10:59  |  최형석
KCTV News7
00:23
  • 설 연휴 생활 폐기물 처리 강화…16일 2번 수거
  • 제주특별차지도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특히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하루 2번 수거하는 등 대응을 강화합니다. 또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입니다.
  • 2026.02.11(수) 10:49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도교육청, 시설사업비 상반기 645억 조기 집행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시설사업비 중 상반기에 36%인 645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에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과 기숙사 증축 258억 원, 그리고 교실과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입니다. 아라월평초중학교와 서부중, 제주미래산업고 등은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등봉초와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각각 2028년과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6.02.11(수) 10:11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제주 1월 고용률 사상 첫 70%…취업자 9천명 증가
  • 제주지역 고용률이 1월 기준으로는 처음 70%를 넘어섰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1년 전보다 9천명 늘어난 40만 4천명으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용률은 1.5% 상승한 70%로 관련 통계가 제공된 1999년 이후 1월 기준으로는 처음 70% 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실업률은 4.2%로 1.6%포인트 증가했는데 경기가 풀릴 것이란 기대감에 구직 활동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6.02.11(수) 09:47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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