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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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 집에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농번기 농촌 지역의 경우 낮 시간대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고등학생이 무단 침입해 여교사를 상대로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교사는 잇따른 사건으로 극심한 충격에 빠져 교실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들만 9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제외한 7명이 의장직에 도전하고 있습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해상 사고 87% 구명조끼 '미착용', "착용 의무"
  •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초, 서귀포 표선면 12km 해상에서 32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원 10명 중 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당시 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지난 해 7월에도 레저보트 침몰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졌는데 발견 당시 구명조끼는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동안 선박 사고 1천 5백여 건이 발생해 3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무려 87%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후 변화로 급변하는 기상 여건과 잦은 원거리 조업 등으로 대형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지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구명조끼 착용이 앞으로는 의무화됩니다.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외부가 노출된 갑판에 있는 승선원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며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예준/서귀포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 "승선 인원수나 기상 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갑판이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기준을 전면 확대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착용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습관으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현장에선 제도가 시행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조업이나 레저, 낚시 활동 중에는 편의성이 떨어지고 불편할 수 있다는 반응도 여전히 나옵니다. <어선 선장> "(구명조끼) 권할 수도 없고. 여름이라. 등허리에 입으면 오죽 뜨겁겠습니까? 사실 착용하는데 지장이 많아요. 부피가 커서. 작업할 때도 힘들어요. 몸이 잘 안 굽혀져. " 해경과 지자체는 조업중 움직임이 편리한 벨트나 조끼 형태의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하고 제도 시행 전까지 교육과 홍보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청)
  • 2026.06.15(월) 15:41  |  김용원
KCTV News7
02:52
  • 또 2만원으로 전기렌터카 활성화?…실효성 의문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전기차 이용률을 높이겠다며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시작한 친환경 여행 캠페인입니다. 관광객이 전기차를 빌려 중문면세점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이나 면세점 이용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이 사업이 지난해 첫선을 보였을 당시 참여가 저조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당초 목표로 잡았던 지원 규모는 2천500대였지만 실제 참여는 64% 수준인 1천600대에 그쳤습니다. 전기차는 한시가 아까운 관광객 입장에서 충전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대여 비용도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단돈 2만 원의 혜택만으로 전기 렌터카 이용률을 높이는데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씽크 :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제주도 관광지에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만 급속이 모자란 편이에요. 시설이 잘만 돼있다 그러면 고객들이 많이 쓸 입장인데 지금 현재는 충전할 때 불편함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도 올해 사업은 보완은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원 금액이 2만 원으로 지난해와 똑같은 반면 기존에는 없던 2박 이상 도내 체류와 전기차 2일 이상 대여라는 의무 조건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혜택을 확대하거나 충전 편의를 높이는 대신 도리어 관광객의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진 셈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올해 목표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800명 줄어든 1천700명으로 낮춰 잡고 참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 고환수 / 제주관광공사 관광기획팀장> “장기 체류하고 나우다(디지털 관광증) 가입 유도는 도 정책 측면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 렌터카 업체랑 유기적인 협업이나 협의 같은 게 부족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올해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빨리 예산이 소진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일반 렌터카 이용률은 80.5%인 반면 전기 렌터카 이용률은 3.4%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마저 꺾인 상황에서 개선되지 않는 반복 행정이 예산 낭비와 실효성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6.15(월) 15:40  |  김지우
KCTV News7
00:54
  • 위성곤 당선인 "마사회 이전·추가 운송비 보전"
  •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 2026.06.15(월) 15:19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 온열질환자 급증세…전년 3배 이상
  • 예년보다 올 여름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지난해보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명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령대로는 10대와 20대, 40대가 각각 1명, 50대 이상이 4명이었고 대부분 낮 시간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은 온열질환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낮 시간대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12:06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도의회, 오는 24일 '상임위 개편' 원포인트 임시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24일, 제13대 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 날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회와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심의 의결할 계획입니다. 도의회는 위성곤 인수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경제 분야를 별도로 분리하고 교육위원회를 존치하며 상임위를 현재 7개에서 8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11:39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 조기 마감
  • 서귀포시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이 예산 소진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올해 총 1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지난해보다 1인당 지원 횟수 확대로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올해 총 167명의 청년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은 가운데 서귀포시는 예산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6.06.15(월) 11:27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취업·창업·정주' 앵커사업 2차년도 계획 확정
  • 제주도와 제주 RISE센터가 취업과 창업, 정주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을 위한 제주 앵커사업 2차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글로벌 K교육과 연구 런케이션 도시를 핵심 목표로 도내 3대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과 항공우주, 반도체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부터 런케이션, 창업, 정주 생태계 구축까지 5대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2차년도부터 5극 3특 기반의 초광역 공유대학 고도화를 통한 인재 양성과 함께 런케이션의 선순환 구조 개편과 지역핵심산업 반영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62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3개 대학에 예산을 배분해 사업을 추진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26.06.15(월) 11:03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 제주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 등으로 3.5톤 미만 차량 기준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급됩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 2026.06.15(월) 11:01  |  김지우
KCTV News7
00:46
  • 해수욕장에 항포구까지 안전요원 455명 배치
  • 제주도가 올 여름, 해수욕장 뿐 아니라 이용객이 몰리는 항포구와 하천, 계곡까지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올해 455명으로 늘리고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합니다. 해수욕장과 하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 지역에 332명,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을 별도로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해양경찰과 함께 수상안전사고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 2026.06.15(월) 10:5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제주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특별관리
  •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인 작업장소에서 2시간 이상 연속으로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5대 기본수칙 준수와 단계별 작업관리 기준 이행을 중점 점검합니다.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과 함께 홍보 활동도 진행합니다.
  • 2026.06.15(월) 10:58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 장원영 교수 취임
  •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외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장원영 원장은 원광대 의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제주대학교 의과대 교수로 부임해 외과 과장과 암센터 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장 원장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입니다.
  • 2026.06.15(월) 09:53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도련동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1시 쯤 제주시 도련일동에 있는 한 식당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냉동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6.15(월) 06:1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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