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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5
  • 오영훈 "전통시장 활성화, 현대 기술 담아내야"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과거의 방식을 고수할 게 아니라 전통의 가치를 현대 기술과 고객 편의에 담아내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오스크 도입과 무료 와이파이 확대, 깨끗한 화장실과 고객 쉼터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2026.04.07(화) 15:21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제주 권역 분리 '확정'…지정 '시험대'
  •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규정을 개정하면서 제주를 독립 진료 권역으로 최종 분리했습니다. 기존에는 서울 등 수도권 대형병원과 같은 권역에서 경쟁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 권역에서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진료 권역은 기존 11개에서 14개로 확대됐고 제주는 독립 권역으로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권역 문제가 해소되면서 제주 지역 병원의 지정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제 관심은 실제 지정 여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절차는 오는 6월 신청을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평가가 진행되고 연말쯤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평가는 인력과 시설, 장비뿐 아니라 중증 환자 진료 비율과 필수의료 기능, 의료 질과 교육 기능까지 종합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준비 병원과 협력해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상대평가에 대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태철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앞으로 제주도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지정) 희망 병원과 협력해 절대 평가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대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권역 분리로 가능성은 커졌지만 넘어야 할 과제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 의료 인력 확보와 중증 환자 진료 비율, 응급과 소아 등 필수의료 기능 강화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입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은 경증 환자 비중을 낮추고 중증 진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하는 만큼 지역 의료 이용 구조 전반의 변화도 요구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단순한 병원 격상을 넘어 도민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남은 준비 과정이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6.04.07(화)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41
  • 유류할증료 4.4배 '폭등'…제주관광 어쩌나
  •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완연해진 봄기운에 개별 여행객은 물론 수학여행과 연수단 등 단체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올들어 현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다음 달부터 이 같은 회복세를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다음 달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대폭 인상되면서 관광객들이 경비 부담이 커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7천700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에 3만4천100원으로 4.4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달엔 유류할증료를 1천100원 인상했는데 한 달 만에 상승폭을 크게 키운 겁니다. 당장 5월부터 대형 항공사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편도 기준 유류할증료만 이번 달보다 2만6천400원을 더 내야하는 셈입니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항공료가 크게 오른다는 소식에 관광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송선명 김막래 / 경기도 화성시> “비행기 가격이 많이 오르고 유류할증료가 오르면 여행하는 데 많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패키지 상품이나 단체 관광객을 주로 유치하는 여행사들은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항공료가 전체 여행 경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상품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경우 모처럼 살아나던 단체 여행 수요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행철 / 여행사 대표> “여행사에서 상품을 구성할 때 제일 크게 작용하는 요인이 두 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 여행일 경우 항공료가 대부분 가장 큰 요인이고. 지금 유가 상황으로 인해 국내 관광객을 유치할 때 항공료 급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저비용항공사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다음 달 유류할증료를 책정할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인 항공료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 관광이 항공권 가격 인상이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기대 대신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현유엄)
  • 2026.04.07(화) 14:25  |  김지우
KCTV News7
00:44
  • '걷기 열풍 주역'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별세
  • 우리나라 걷기 문화를 선도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습니다. 서 이사장은 언론인으로 22년간 활동한 뒤 지난 2007년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하며 전국적인 걷기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제주올레 27개 코스, 모두 437킬로미터를 완성했고 국민훈장 동백장과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되는 등 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거행됩니다.
  • 2026.04.07(화) 13:17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술 마시고 차량 훔쳐 운전 50대 입건…"면허도 없어"
  • 서귀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훔쳐 운전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트럭을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당일 차량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검거됐습니다.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면허도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4.07(화) 11:43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공직자 차량 2부제 시행…민원인 차량은 5부제
  • 중동 상황으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제주도가 내일(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임직원 출퇴근 차량과 공용차입니다. 다만 전기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또는 유아 동승 차량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돼 해당 차량의 경우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중심의 출퇴근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26.04.07(화) 10:34  |  양상현
KCTV News7
00:46
  • 당내경선운동 관련 혐의 공무원 등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 2026.04.06(월) 17:30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국민의힘 도당, 도의원 단수후보 3명 추가 발표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도의원 3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가 추천을 발표했습니다. 3개 단수 추천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을의 김지은, 노형 갑 김세훈,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의 강하영 후보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도 개최해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심사 대상에 포함해 심사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16:42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문대림 "위성곤 진흙탕 선거 조장 네거티브 멈춰야"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사무소는 위성곤 후보측의 각종 의혹 제기와 관련해 정당한 정치 활동과 이미 종결된 사안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위원회 운영위원회 지지 선언은 해당 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결정한 일로 당헌 당규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자 메시지 전송 건과 관련해 문 후보는 이미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한 바 있고 선관위를 통해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위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6.04.06(월)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위성곤 "문대림 측 당규 위반·부정선거 의혹 조사"
  • 위성곤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사무소는 문대림 경선후보측의 당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해 중앙당 선관위에 신고서를 접수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직전까지 지역위원장을 지냈던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가 문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를 의결하고 공개 선언한 것은 명백한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문대림 후보 명의의 휴대전화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게 반복 발송된 점도 규탄하며 민주당 당규에서 금지하는 후보자 비방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4.06(월) 16:21  |  양상현
KCTV News7
00:40
  • 합의금 노리고 허위 신고 부부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 2026.04.06(월)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55
  • 민주당 8개 경선 16명 응모…양경호·김승준 '허용'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후보로 확정 의결된 후보를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 결과 8개 선거구에서 16명이 응모했습니다. 용담1.2동에 김영심.이창민, 오라동 강정범.이승아, 이도2동을 한동수.현길자,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삼양봉개 김태관.박두화.박안수, 아라동갑 김봉현.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강소연입니다. 경선 선거구로 발표한 제주시 노형동을은 이경심 도의원 1명만 응모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 도의원에 대해 허용을 의결했습니다.
  • 2026.04.06(월) 16:2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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