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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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때이른 벚꽃이 만개하기도 하면서 완연한 봄 기운을 전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서귀포시 대륜동.
오영훈 제주지사는 찬반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해 공론화 절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선거 국면에 2공항 사업이 쟁점으로 떠오르며 결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중점 평가
제주형 외국어 교육 모델인 글로벌 역량학교가 특별한 손님을 맞았습니다. 서귀포시 성산 신산초등학교에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단으로 방문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6번째 순서로 제주시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송창권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고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중문관광단지 매각 협상 재개 전망, 공사 "매각 방침 유지"
  • 한국관광공사 소유 중문단지 매각 협상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사 측은 지난 주, "중문관광단지 매각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공문을 제주도에 보내 인수 협상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문골프장 부지 156만 제곱미터와 건물 등에 대한 감정가액 산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문단지 매각 논의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도 있었지만 결렬됐고, 지난해 대통령의 공공자산 매각 재검토 지시까지 나오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2026.03.21(토) 09:38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최고가격제 시행 후 소폭 하향…경유 - 휘발유 역전 유지
  • 중동 사태로 출렁였던 기름 값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소폭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 기준 제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에 1천 838원으로 1주일 전보다 33원 내렸습니다. 경유가격은 1천 840원으로 전주보다 53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휘발유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변동폭이 큰 만큼 국내유가 시세도 수시로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6.03.21(토) 09:24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대정 해안서 차(茶) 포장 마약 의심 물체, 20번째
  • 제주 해안에서 또다시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 형태의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해경은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 해안에서 차 포장 형태 마약 의심 물체가 발견된 건 이번이 20번째입니다.
  • 2026.03.20(금) 18:0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김명호 "농자재 지원조례 환영, 예산 확보해야"
  • 김명호 진보당 도지사 후보는 제주 필수농자재 지원조례 통과에 따른 논평을 내고 제주도민 4천여명의 수임 참여로 만들어진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조례 통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에 당선되면 농가 경영비를 최대 20% 절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농민수당 확대와 기후재난 대응기금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3.20(금) 17:54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우도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금지 시행…"지도·단속"
  • 우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운행이 금지된 가운데 제주도가 합동 지도와 단속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사용 신고 미대상 이륜차와 원동기장치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와함께 무면허 운전이나 안전모 미착용, 유상 운송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이 병행됐습니다.
  • 2026.03.20(금) 17:27  |  문수희
KCTV News7
00:41
  • 가끔 구름 많음…내일, 맑고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4.6도, 서귀포 17.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16에서 17도의 분포를 보여 기온이 크게 올라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3.20(금) 17:27  |  김경임
KCTV News7
00:29
  • 국민의힘 도당 당원 폭행 사건, 경찰 수사
  •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 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의힘 제주도당 모 위원회 관계자가 또 다른 위원회 소속 당원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방선거 관련으로 대화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3.20(금) 17:22  |  김용원
KCTV News7
02:06
  • '곡예운전에 순찰차까지 쾅' 잡고보니 '불법체류자'
  •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보고 난폭운전을 서슴치 않은 채 무려 10km를 달아났는데요 추격 끝에 잡고 보니 불법체류 중국인에 무면허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가 내리는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화물 트럭. 경찰차가 그 뒤를 바짝 쫓습니다. 급하게 차선을 바꾸는 난폭운전에 중앙선 침범까지. 수차례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에도 멈추지 않고 곡예운전을 펼칩니다. 지난 2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한바탕 이어진 추격전. 마을 안길을 지나 10km 가량 도주했지만 막다른 포구에 다다르면서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이 곳에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 검거된 운전자는 40대 중국인으로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 2019년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뒤 5년 넘게 불법체류 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면허도 없이 지인의 차량을 몬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의 음주 측정도 거부하면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인터뷰 : 고승립 / 서귀포경찰서 남원파출소 경사> "운전자에게서 술 냄새가 많이 났는데요. 자신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음주 감지기로 감지해 보니까 음주 반응이 나왔습니다. (부는) 시늉만 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해서 음주 측정 거부로…." 경찰은 40대 중국인 남성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출입국 외국인청에 인계 조치했습니다. 한편, 지난 5일에도 제주 시내에서 추격 끝에 검거된 음주운전 의심 차량 운전자가 40대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확인됐는데 당시 만취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시청자)
  • 2026.03.20(금) 17:21  |  김경임
KCTV News7
03:01
  • 간첩조작 사건 전국 첫 규명, 피해자 90명 확인
  • 제주 4·3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또 다른 국가폭력, '간첩조작사건'의 전모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도가 4년간의 조사 끝에 38건의 사건과 90명의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66년 6월, 오경대 어르신이 돈벌러가자는 형님 말을 듣고 도착한 곳은 일본이 아닌 평안남도 남포였습니다. 며칠 만에 제주로 돌아왔지만 곧바로 중앙정보부로 연행됐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5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반세가 지난 2020년 재심 무죄 선고로 명예를 회복했지만 간첩의 꼬리표는 가족 전체 삶을 옥죄었고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렸습니다. <씽크:오경대 /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아들이 이태리로 가면서 늙은 부모를 두고 고향을 떠나는 이유가 자기가 (연좌제로) 할 수 없는 환경이 됐다고 그렇기 때문에 고향을 떠나니 이해해 달라고.. " 군사정권 시기 1961년부터 1987년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간첩조작사건은 총 38건, 피해자는 90명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피해 사례의 92.2%가 일본 관련 사건으로 4·3 이후 밀항이나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넘어간 재일제주인과의 교류 속에서 간첩 조작 사건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영장 없는 연행과 불법 구금, 전기고문 등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이 만들어졌으며 검찰과 재판부 또한 이를 방조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중 절반가량인 49명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7명은 진실규명조차 신청하지 못한 채 사회적 낙인 속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일본 간사이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군사 독재 정권의 희생양이 됐던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아픔을 언급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일본 동포 간담회, 지난 1월> "국가가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 국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하는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가 만들어진 그 아픈 역사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그동안 민간에서 개별적인 조사는 있었지만 조례 제정과 피해보고서가 공식적으로 발간된 건 전국에서도 제주가 처음입니다. <씽크:강경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사회적으로 금기시돼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피해자나 가족들을 만나 면담하고 법률 자료와 문헌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서 보고서를 만들었는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추가 피해 사례를 발굴과 재심 재판을 통한 명예회복, 사건을 조작했던 국가폭력 가해자들 진상 규명 등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3.20(금) 16:09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문성유 "졸속 개헌 반대, 제주분권 헌법적 지위 보장"
  •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원내대표들이 추진하는 지방선거 동시 개헌은 국민적 합의도, 충분한 숙의도 없는 명백한 졸속 추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지방분권과 권력구조 개편 등을 포함한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 논의돼야 하며 이 과정에 제주의 강화된 자치 분권의 헌법적 지위 보장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외교와 국방 등을 제외한 자치사무에 대해 법률과 동등하거나 우선하는 효력을 갖는 자치법률 제정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20(금) 16:02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위성곤 "일방통행·AI 주차 시스템으로 주차난 해소"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위 의원은 시내 혼잡 구간의 통행량과 교통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해 좁은 골목 도로를 일방 통행으로 전환하고 한쪽 면에는 노상 주차장과 안전 보행로 조성 방안을 공약했습니다. 확보된 노상 주차장에는 AI 기반 스마트 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리를 우선 배정하는 방식을 추진하겠고 밝혔습니다.
  • 2026.03.20(금) 15:53  |  문수희
KCTV News7
02:27
  • "하천 백숙 풍경 사라지나"…불법 점용 집중 단속
  • 특히 여름철이면 하천에서 음식을 파는 행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정부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전면 단속 방침에 제주도 역시 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원한 하천 물에 발을 담그고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 여름철이면 유명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풍경입니다. 하지만 하천과 계곡 주변에 평상과 천막을 설치하고 음식과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는 공공재인 하천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환경 훼손 논란까지 이어졌습니다. 정부가 이같은 하천이나 계곡 주변에서의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최근 국무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직접 언급하며 강력한 정비 의지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앞서 실시된 전수조사에 대해 부실하다는 지적과 함께 재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거 한 번 더 지방자치단체에게 기회를 주고요. 한 번 더 기회를 줘서 추가 조사를 하고 그 다음에는 감찰을 전국적으로 해서 누락된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과 자치단체에 대해서 엄중 징계하도록 하십시오.”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재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 역시 전담팀을 꾸리고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점검 대상은 하천과 계곡애 그치지 않고 도립공원이나 국공유림까지 확대됐습니다. 제주시 산지천과 광령천, 옹포천, 서귀포시 악근천과 강정천, 속골 등 6곳은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특히 그동안 마을 단위로 운영돼 온 계절 음식점도 단속 대상입니다. 제주도는 단속에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우선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형사 고발과 행정대집행까지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양수호 제주시 안전총괄과장> “지목이 하천으로 돼 있으면 그 쪽도 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구역이거든요. 불법을 떠나서 시민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하천 주변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이용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관행처럼 이어져 온 하천과 계곡 주변 점용 행위가 이번을 계기로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KTV)
  • 2026.03.20(금) 15:1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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