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곡 논란을 빚은 정당 현수막이 철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현수막 내용을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판단하고 금지 광고물로 결정했습니다.
정당현수막에 대해 첫 철거 결정입니다.
지난해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해상 직항 항로가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습니다.
물류비 절감과
수출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출발했지만
4개월차를 맞고 있는 지금,
물동량 부족과 누적 적자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안고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연속 1%대를 유지한 가운데
올해 오름세 또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환율과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물가 상승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감류 출하를 앞둔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불안심리를 이용해
중간상인들의 가격 압박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성에 현혹되지 말고
고품질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농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