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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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서귀포시 색달동 감귤유통센터에서 또다시 지게차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게차로 파렛트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쏟아지면서 근처에 있던 사람을 덮친 겁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협의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찬성 측 주민단체가 참여를 거부한 데 이어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협의회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갈등을 풀기 위해 마련한 기구가
올해 주요 월동채소의 재배면적이 작목별로 뚜렷한 명암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지난해 가격이 좋았던 브로콜리는 재배가 급증하는 반면 가격이 하락했던 양배추와 양파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수익성에 따른 '쏠림 현상'이
곶자왈 생태가 잘 보전돼 있는 교래자연휴양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증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선정을 기념해 곶자왈 자원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전임 도정 추진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 '보류'
  • 전임 도정이 추진했던 1천억 원 규모 제주 역사문화기반구축 계획이 전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원도심과 자연사박물관, 제주문예회관 일대를 역사문화지구로 조성하려던 계획과 제주역사관 건립 사업 등이 줄줄이 중단됐습니다. 예산만 1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어졌지만 국비지원 요건을 맞추기 어렵고 부지 확보 등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당장 진행이 어려운 만큼 내부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2026.11.03(화) 15:44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추자 주민 총궐기…"여객선 운항 중단 철회하라"
  • 추자면 여객선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일) 추자면사무소 앞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궐기대회를 열고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여객선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중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선사가 적자를 이유로 올해를 끝으로 일방적인 운항 중단을 통보해 왔다며 특히 운항 중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해 8월부터 이미 비밀리에 선박 매각을 추진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를 향해서도 선사와의 협의를 핑계로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추자 주민들의 해상 교통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6.11.03(화) 15:13  |  김지우
KCTV News7
03:02
  • 칭다오 손실보전금 낮췄지만…혈세 부담 여전
  • 막대한 손실보전금으로 논란을 빚은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에 대해 제주도가 결국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연간 최대 73억 원에 달하던 손실보전금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재정부담은 그나마 줄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저조한 물동량으로 막대한 도민 혈세 투입은 이어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10월 제주-칭다오 항로가 개설된 후 지금까지 제주도가 지급한 손실보전금은 76억 원. 기존 협정에 따르면 제주도가 보전해야 하는 손실 규모는 연간 최대 73억 원으로 3년의 협정기간 동안 총 219억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대한 혈세 투입 논란이 일자 제주도가 결국 선사측과 재협상을 벌여 새 협약안을 마련했습니다. 남은 2년간의 총 손실보전금 한도를 100억 원 미만, 연간 한도를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조정했습니다. <싱크 :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정부담은 줄이고 불합리한 조건을 바로잡기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연내에 새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중국선사측은 손실보전금을 줄여주는 조건으로 제주를 거쳐 부산이나 일본 등 다른 곳으로 항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해수부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도에도 이익이 되는 쪽으로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협상으로 당장의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게 됐지만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제주도는 물동량 확보와 항로 확대를 통해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실제 최근 5개월간 항차당 평균 물동량은 20~30TEU 수준에 머물렀고 지난달에도 54.7TEU에 그쳤습니다. 손익분기점으로 제시된 220TEU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싱크 : 김석/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물류과장> "저희들이 9월 말에 항로 활성화를 위한 심의 협의체를 구성해서 통관이나 검역 문제 등을 계속 해소해 나가고 있고, 인센티브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서 (칭다오 항로) 수출입에 대해서 지원을 강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누락으로 문제가 됐던 부분에 대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재정상 불이익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제주도가 국제 정기 무역항로를 개설하겠다며 추진한 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규모를 줄이는 데는 일단 합의했지만 항로의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도민 혈세 부담은 남은 기간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정 부담을 줄이는 협약을 넘어 항로 운영의 정상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제주도의 책임 있는 후속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11.03(화) 14:56  |  김수연
KCTV News7
00:42
  • 경찰, 실종신고 사건 조작 25건 확인·송치
  •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전직 경찰관이 담당했던 실종신고 사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사건을 조작해 셀프 종결 처리거나 기록을 삭제한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신고 대상자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의자가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것으로 판단하고 공전자기록위작과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 달 첫 공판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 2026.11.03(화) 14:35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소비자물가 상승률 2%대 유지…체감 '글쎄'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여전해 도민들의 체감 물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6% 올랐습니다. 지난 8월 3.1%까지 뛰었던 물가 상승률이 9월 2.7%로 떨어진 데 이어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 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도 1.7%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는 지표 물가와 여전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난방 수요가 커지는 시기에 등유 가격이 23.5% 오르고 경유 16.1%, 휘발유 9.7% 등 석유류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여파로 국내 항공료는 11.8%, 국제항공료는 20.7% 급등해 교통비 부담도 여전합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여전한데 주요 품목별로는 어획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갈치가 무려 49.8%, 고등어가 27.5%나 크게 뛰었습니다. 국산 소고기도 6.9% 오르며 먹거리 부담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 김태경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작황 호조로 채소와 과일류 가격이 하락하며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이 10월 물가 상승률 둔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으로 경유, 휘발유, 등유 등 석유류와 소비자 선호 크기 및 수입 수산물 감소로 인해 고등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가 상방 압력이 여전하다며 다가오는 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4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할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은 2%대로 한풀 꺾이며 지표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밥상 단골 메뉴와 기름값, 항공료 등 필수 지출 항목의 오름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도민들의 지갑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11.03(화) 14:12  |  김지우
KCTV News7
02:25
  • '스마트안경 공포'…수험생도 감독관도 '조마조마'
  •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인공지능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강력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되면 형사고발에 응시자격 정지 기간을 3년으로 늘리는 고강도 대책인데, 정작 현장에서는 억울한 오해를 피하려는 수험생들과 민원 소송을 우려하는 교사들 사이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뿔테 안경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안경테 내부에 초소형 카메라와 인공지능 통신 모듈이 숨겨진 '스마트안경'입니다. 실제로 최근 일부 대학 시험과 각종 자격증 고사에서 이 스마트안경이나 초소형 이어폰 등 첨단 기기를 활용한 신종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었습니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러한 '스마트 기기 공포'는 제주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도 고스란히 번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각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검사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탐지 장비 도입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결국 일선 교사들의 육안 검사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 교원단체는 교사들이 자칫 억울한 송사에 휘말릴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전화 인터뷰 제주교총 관계자 ] "감독하시는 분도 사실은 엄청 부담을 느끼실 거고, 이거 잘못하면 소송까지 갈 수 있잖아요. " 실제 지난 몇 년간 제주지역 수능 부정행위는 4교시 응시방법 위반이나 반입 금지 물품인 스마트 시계 소지 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첨단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는 아직 제주 수능 시험장에서 적발된 적이 없지만 제주도교육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관 /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 "12월 5일 모든 학교 3학년 부장과 시험장 학교 교감, 교무부장님을 모셔서 전달 연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 학교감독관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철저한 보안과 안정적인 시험 진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 속에 수능 당일 고사장 안팎의 혼란을 막기 위한 더욱 세밀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1.03(화) 13:39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유명 고깃집 업주 돈 빌리고 잠적 의혹, 경찰 수사
  • 제주 도내 한 유명 고깃집 업주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고깃집 업주인 50대 여성 A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A씨는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납품업체 대금 등을 주지 않고 직원을 비롯해 식당을 운영하며 알게 된 주변인 수십여 명에게 돈을 빌린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경찰로 접수된 건 1건으로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6.11.03(화)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 투입
  • 서귀포시가 감귤과 월동채소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274명을 농가에 투입합니다. 계절근로자는 제주위미농협 60명, 효돈농협 50명, 서귀포농협 47명, 제주감귤농협 40명 등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6곳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과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6.11.03(화) 11:43  |  김지우
KCTV News7
02:58
  • 고향방문 넘어선 가치…다문화 상생 확대
  • 다문화가정의 고향방문은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간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제주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10년 만에 고향 베트남을 찾은 딘티튀 씨. 넉넉지 않은 형편에 3남매를 키우느라 고향 방문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지만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오랜 그리움을 풀게 됐습니다. 특히 먼 여정에 봉사단까지 동행하면서 심리적으로도 든든한 힘이 됐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자녀를 키우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멀리 떨어진 고향의 가족을 만나는 일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 때문에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고향방문 지원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은 이런 현실에 주목해 마련됐습니다. 단순히 고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 강화,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문화가정 자녀를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 원시연 결혼이주(베트나)> "제 개인적으로 보면 학교에 가서는 약간의 차별이 조금 있어요. 우리 어른들은 괜찮은데 애들이 좀 많이 걸리고 마음이 아프고요.." 특히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고향방문 지원을 넘어 자녀들의 이중언어와 문화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 영역을 넓혀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 김석범 KCTV제주방송 본부장> "이제까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중점됐다면 앞으로는 양국 간의 가족간의 교류 또 그 가족을 통해서 서로 연대를 쌓아가는 공동체적 프로그램으로 좀 더 우리의 영역을 확대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다문화가정이 제주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정착 지원과 사회적 포용을 강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클로징> JDC 러브인 제주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는 사업을 넘어 다문화가정과 제주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베트남에서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고문수)
  • 2026.11.03(화) 11:39  |  최형석
KCTV News7
00:33
  • "효성해링턴 인허가 특혜 확인되지 않아"
  • 제주도가 효성해링턴 아파트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절차와 관련한 특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파트 건설 사업 계획 승인 등 인허가 과정에서 행정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한 결과 일부 미비점이 있었지만 감찰 범위 안에서는 특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미비점에 대한 보다 투명한 조사와 제도 개선 등 보완 방안 마련을 위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11.03(화) 11:35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형 공공배달앱 우선협상대상자 '먹깨비' 선정
  • 제주도가 내년부터 3년간 제주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했습니다. 먹깨비는 2022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도내 공공배달앱을 운영해온 업체로 협약이 체결되면 운영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유지를 제안했으며 배달 현황 확인과 주문 등 소비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6.11.03(화) 11:28  |  김수연
KCTV News7
00:40
  • 도·천주교 제주교구, 내년 교황 제주 방문 추진
  • 제주도가 천주교 제주교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합니다. 위성곤 지사와 천주교 제주교구는 최근 간담회를 열고 4·3 당시 민간인 학살터에 세워진 중문성당 방문을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교황 방문이 성사되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화해와 상생의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 7월 29일부터 닷새동안 24개국 2천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청년대회 제주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6.11.03(화) 10:3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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