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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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에 대한 관세가 전면 폐지되면서 수입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무관세와 품질을 앞세운 수입 물량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선 연중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가격경쟁력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방학 중에도 급여를 받게 되는 상시근로 전환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됩니다. 처우 개선이라는 점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정작 학교 현장은 업무 범위를 놓고 큰 혼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전례 없던 해상 범죄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을 계기로 허술한 제주 해상 경계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났고 사상 초유의 마약 유입 사건 수사도 별다른 성과 없이
앞서 고무보트 밀입국과 마약사건을 보셨지만 이외에도 올한해 제주에서는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각종 외국인 범죄를 시작으로 대형 교통사고와 서민을 노린 피싱 범죄에 연말을 앞두고 발생한 화재까지 잇따랐습니
이 시각 제주는
  • 자녀 폭행·학대 친모 징역 1년에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8월, 당시 여섯 살인 자녀를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친모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범행에 함께 동조한 친부 B 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피해 아동이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인 부모의 학대 행위에 대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12.31(수) 11:37  |  김용원
  • 도·행정시 농업 분야 보조 사업 통합 접수
  • 제주도와 양 행정시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 분야의 보조사업을 통합 접수합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오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사업을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신청이 완료되면 2월 중 사업 대상을 자체 선정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에서 시행되는 농업 보조사업은 42개에 174억 원 규모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5.12.31(수) 11:31  |  문수희
  • 자치경찰, 해넘이·해돋이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연말연시 해넘이, 해맞이 기간 주요 행사장과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성산일출제와 제주시청 용고타고 행사 등 주요 행사장에 80여 명의 인원을 행사와 지역 특성에 맞춰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판단에 따라 접근 제한 등 안전 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연말연시 기간 성산일출제와 제야의 용고타고 등 도내 6개 주요 행사장에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5.12.31(수) 11:27  |  최형석
  • 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 해상에 궂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해경이 오는 3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 해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대 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해넘이와 해맞이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연안 안전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기상 악화 시 연안 출입을 삼가하고 사고 위험이 큰 갯바위나 테트라포드 등에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12.31(수) 11:20  |  김경임
  • 제주 농어촌 유학 확대…지원 없어 지속성 우려
  • 제주 농어촌 유학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14개 학교에서 82가구 규모로 추진되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성장할 기회를 주고 학령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학교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예산과 지원 문제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초등학교. 서울에서 온 한 가족이 이곳에서 농어촌 유학을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넓은 들판과 마을 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을 체험하고 학부모 역시 아이들이 밝아지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돌봐주는 분위기에 큰 만족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곽주혜 / 학부모 ] "한 반에 10명 있는 이 학교에 오니까 선생님들이 아이들 눈을 한 번씩 다 맞춰주시면서 아이의 마음도 읽어주시고 또 아이의 어려운 점도, 학습적인 어려운 점도 정말 세밀하게 케어해 주시는 거를 보고... " 하지만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서울시교육청은 예산 문제로 고민이 깊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은 농어촌 유학을 지원하고 싶지만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원하고 있어 관련 예산을 편성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근식 / 서울시교육감 (지난달 28일) ] "1년 이상 지원을 연장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 70% 내지 80% 정도 연장을 신청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여러 가지 예산 부족이나 이런 것 때문에 충분히 지원해 드리지 못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라고 말씀드립니다. " 제주도교육청 역시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이런 상황을 계속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며 현재 런케이션을 추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 계속 서울에서 학생들이 그렇게 와줄지는 글쎄요. 그건 두고 볼 일인데 저는 이게 영원하다고 보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서울시(교육청)에서 학생 1인당 30만 원씩 계속 지원할 것 같지도 않고... "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저출산 영향으로 제주 농어촌지역 학교는 그야말로 소멸 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CG-IN 올해 제주지역 학령인구는 10년 전과 비교해 7천694명 감소한데 이어 앞으로 10년 후면 40%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OUT CG-IN 이로 인해 전교생이 60명이 채 안되는 소규모 학교도 올들어 초등학교 33군데로 5년 전보다 갑절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CG-OUT 농어촌 유학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 배움의 기회를, 지역 학교에는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과 지원 없이는 단기 사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31(수) 11:11  |  이정훈
  • 오늘, 병오년 새해맞이 성산일출축제…희망나무 점등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제33회 성산일출축제가 오늘(31일)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성산일출제는 새해의 붉은 일출, 성산에 담다를 주제로 성산일출 유스페스티벌과 클럽데이 경연, 희망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오늘 밤 11시 45분부터 신년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 밴드 공연 등 주요 행사가 마련되며 기존 달집태우기는 탄소중립을 고려해 '희망나무 점등'으로 대체됩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1일)은 일출기원제와 금줄 커팅식이 열리고 아침 6시부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새벽 등반이 시작됩니다.
  • 2025.12.31(수) 11:10  |  최형석
  • 찬 바람 불며 추워…내일도 추위 속 눈·비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여 어제보다 5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5도 안팎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20cm, 해안 지역에도 최대 5cm의 눈이 내려쌓이겠고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12.31(수) 11:08  |  김경임
  •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속도…처리 용량 확대
  • 제주도내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처리장은 현재 시운전을 거쳐 준공을 앞두고 있고 월정리에 있는 동부처리장 역시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증설이 완료되면 서부 처리장은 하루 2만 4천톤에서 4만 4천톤, 동부 처리장은 하루 1만 2천톤에서 2만 4천톤까지 처리용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역시 핵심 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서 하루 22만 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처리 용량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5.12.31(수) 11:04  |  문수희
  • '하원테크노 캠퍼스' 산업단지 지정 고시
  •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 캠퍼스'가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하원테크노 캠퍼스를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년 초부터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 2천 900제곱미터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로 최근 한화 기업의 제주우주센터가 준공돼 있습니다.
  • 2025.12.31(수) 10:53  |  문수희
  • 선택의 해 병오년 2026…제주의 분수령
  •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는 제주사회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고 하반기쯤에는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어려워진 살림살이가 나아질 지도 관심사입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6월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중인 교육의원은 일몰돼 사라지고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선거를 6개월 앞둔 가운데 도지사 선거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물밑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중심으로 3선의 위성곤, 초선의 문대림, 송재호 전 의원까지 가세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합종연횡,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문성유 전 기재부 실장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뿐 나머지는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현재 중단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이나 버스 BRT 사업, 칭다오 화물선,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 해법까지 도정의 핵심 현안의 방향이 달려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과 건설, 자영업 전반에 드리운 불안감을 새 도정이 어떻게 돌파할지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초안이 올 하반기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가 발표되면 찬반을 둘러싼 또 한번의 갈등과 함께 제주 제2공항 사업의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선 8기 도정의 핵심공약인 미래신산업도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제주에서의 첫 위성 생산과 발사를 앞두고 있고 UAM 사업의 첫 단계인 성산 버티포트 설계도 시작됩니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이후 V2G사업과 P2H사업도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인터뷰)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올해부터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에 대한 관세가 전면 폐지되면서 수입 물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제주감귤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연중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씽크)길청순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 협동조합 이사장 가격 관련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미국산 만다린)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생산비 절감을 통한 판매 가격이 적정 가격에 형성될 수 있게 하는 노력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클로징) 정치와 경제, 그리고 제주 미래를 둘러싼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 2026년은 제주사회가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5.12.31(수) 10:45  |  양상현
  • 제주형 건강주치의 본격 시행…정부 사업 참여
  • 올해 10월 도입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등록 중심의 시범 사업을 넘어 새해부터 건강 관리 10대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주치의 사업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만큼 제주도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정부 부처와 협의를 이어갑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는 현재 제주시 삼도동과 애월, 구좌 등 7개 지역에서 만 12살 이하 어린이,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5.12.31(수) 10:40  |  문수희
  • 다사다난 2025년 제주…아쉬움-성과 교차
  • 2025년 제주는 변화의 필요성 앞에서 멈춰섰고 갈등의 한복판에서 방향을 묻는 한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논의은 또 중단됐고 4.3은 올해도 여러 논란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안전과 경제, 교육과 미래를 둘러싼 질문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올 한해를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의 핵심 사업이었던 제주행정체제개편 논의는 결국 멈춰섰습니다. 효율성과 분권을 내세웠지만 끝내 성과를 이루지 못한 채 차기 도정으로 넘어갔고 지역 사회에 깊은 피로감을 남겼습니다. 개편의 명분은 남았지만 신뢰를 잃은 정책 추진 방식은 제주행정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제주 4.3은 올해도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왜곡 허위 현수막부터 연말에는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지정과 관련해 반발도 컸습니다.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면서 보훈부와 국방부가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만 언제 이뤄질지 미지수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법 개정이 다시 한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 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최종 등재되면서 4.3의 역사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점은 큰 성과로 남고 있습니다. 관광객수는 연말 가까스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도민 체감 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소상공인들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관광과 건설, 부동산 등 경기민감 업종에 편중된 산업구조의 한계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올 한해 제주교육계에 슬픔과 논란 속으로 몰아넣은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와 책임 공방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남은 의문과 불신은 교육 현장의 교권 문제를 다시금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출발한 밀입국 선박이 아무 제지 없이 제주에 도착한 사건은 해안 감시 체계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고 사상 초유의 마약 유입 사건은 별다른 성과 없이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각종 외국인 범죄를 시작으로 대형 교통사고, 서민을 노린 피싱 범죄에 화재까지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제주는 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더 많았고 갈등의 그림자도 짙게 남고 있습니다. 클로징) 멈춰선 정책과 흔들린 신뢰, 무엇보다 어려운 살림살이에 2026년을 향한 도민사회의 기대와 요구는 그만큼 무겁고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5.12.31(수) 10:2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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