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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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을 받고 있는 부 모 경장의 처리 사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허위종결 또는 해제 의심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자체 종결하는가 하면 실종자
오늘부터 학교 수업 중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제한되는 가운데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교사와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성적 합성물, 이른바 딥페이크로 제작한 사건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오늘 아침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1만 4천여 가구가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신호등이 꺼져 출근길 교통에 큰 혼란이 빚어졌고 엘리베이터에 갇힘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정전의 원인은 다름 아닌 까마귀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 처리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구속 일주일 만에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부 경장이 추가 업무에 대한 피로감,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동기가 범행으로 이어졌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업계 "안전체계 강화…허위정보 엄정 대응"
  • 제주도관광협회가 오늘(31일)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여성 실종 사망 사건으로 발생하는 불안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제주관광의 안전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관광객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과 안내를 확대하고 관광사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 교육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관광객의 불안을 조장하고 지역경제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08.31(월) 15:56  |  김지우
KCTV News7
02:52
  • "학교 성희롱·성폭력 심의 교육청이 맡는다"
  •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그동안 학교 내부에서 제대로 심의되지 못해 피해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 같은 사건의 사실 확인과 심의를 학교가 아닌 교육청에서 직접 맡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년 전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장 성희롱 사건은 교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시 학교장은 여교사들에게 복장과 두발을 지적하거나 병가 사용을 자제하라 요구했고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피해 교사들은 학교 내 성고충심의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위원회가 사실상 열리지 않거나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면서 제대로 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에 직접 요구하면서 뒤늦게 도교육청 차원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가 열렸고 성희롱으로 인정된 뒤 징계위원회까지 개최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이 제주도교육청으로 이관됩니다. 앞으로 학교는 초기 상담과 신고 접수,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등 현장 대응에 집중하고 도교육청은 사건의 사실 확인과 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 김희정 /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 ] "피해자 보호부터 사안 조사, 고충 심의까지 학교가 전담을 했는데 이 과정이 상당히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전담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애로 사항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학교에 애로 사항을 없애주고 업무 부담도 줄여주면서." 새롭게 운영되는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2명은 교육청 내부 인사, 나머지 5명은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로 채워져 심의 결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인터뷰 현경윤 / 전교조 제주지부장 ] "학교내 문제이다 보니까 선생님들 간에 그동안 관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문제가 있음에도 드러내놓고 뭔가 의논하고 처리하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그래서 그걸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교육청에서 이제 좀 더 객관적으로 사안 조사도 하고 판단해서 조치할 수 있으니까 학교가 갖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돼..." 이번 제도 변화가 학교 내부 심의가 유명무실했던 문제를 개선하고 피해자 보호와 사건 처리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8.31(월) 13:54  |  이정훈
KCTV News7
02:15
  • 한 달 만에 꺾인 생산…제주경제 '트리플 감소'
  • 제주지역의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소비가 나란히 줄어드는 트리플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6월 반짝 반등했던 생산 지표가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건데 기업들의 재고 부담까지 커지면서 하반기 경제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 달 만에 광공업 생산과 출하, 소비가 나란히 줄어드는 이른바 트리플 감소가 발생하면서 제주경제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2.5% 줄었습니다. 지난 6월 반짝 증가세로 돌아선 지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주저 앉았습니다. 제품 출하 또한 7월 마이너스 9.8%를 기록하며 감소폭을 키웠습니다. 반면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인 재고는 16% 급증해 기업들의 자금 압박과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의 주력 생산 업종인 생수를 필두로 한 음료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자통신 등도 반도체 생산 단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실적이 70% 이상 급감했습니다. 시중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난 7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17.7% 급감했습니다. 올해 2월 설 명절 특수로 4.8% 반짝 상승한 것을 빼면 올한해 내내 큰 폭의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음식료품, 화장품, 의복 등에서 일제히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고보형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건설 경기와 음료 시장의 부진으로 인해 생산,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고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재고는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소비 패턴의 다양성이 지속되면서 대형소매점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 저하와 소비 위축 그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고 부담까지. 삼중고를 겪고 있는 제주 경제가 하반기 반등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현유엄)
  • 2026.08.31(월) 13:44  |  김지우
  • 제주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활약'
  • 제주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장려상 4개를 획득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제주 학생 33명이 출전해 12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특히 한림 항공우주고등학교 학생이 통신망분배기술분야 금메달을, 영주고 학생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금메달과 장려상을 각각 획득하며 정보통신·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기회도 제공됩니다.
  • 2026.08.31(월) 11:24  |  이정훈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전국체전 기간 성희롱.성폭력 대응 24시간 가동 } 제주도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기간,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성희롱.성폭력 현장삼담센터를 설치하고 24시간 지원체계를 가동합니다. { 제주 만감류 온라인 판매전략 워크숍 8일 개최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제주 육성 만감류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온라인 판매전략 워크숍을 오는 8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 제주 TP "베트남에서 제주산 제품 판촉전 호응" } 제주테크노파크가 최근 베트남 호치민 '티소몰'에서 제주 해양수산과 지역 우수 제품 판촉전을 개최해 현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 한천초 학생, 벼룩시장 수익금 국가유공자 기탁 }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 원을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제주보훈청에 기탁했습니다. { 제주항공, 중국 노선 탑승객 500만 명 돌파 } 제주항공이 2012년 6월 중국 정기노선을 처음 취항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탑승객 5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 노선 저비용항공사 탑승객 3명 중 1명 꼴로 제주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주대 수의대, 도서지역 35년째 무료 진료 봉사 }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25과 26일 우도와 추자도를 찾아 동물병원이 없는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을 위해 무료 진료 봉사를 펼치며 지난 1992년 이후 35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26.08.31(월) 10:54  |  양상현
  • 민선 9기 100일 실행계획 96개 과제 상황판 공개
  • 제주도가 민선 9기 100일 실행계획 96개 과제의 추진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상황판을 공개했습니다.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대환대출과 특별보증 지원,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미술은행 사업, 재활용품 배출 체계 혁신, 산모. 신생아 응급진료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카페 조성 등입니다. 각 과제에는 현장의 의견과 100일 목표, 책임자, 도민체감 지료 등을 담아 과제별 목표와 책임을 명확히 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26.08.31(월) 10:54  |  양상현
  • 자치경찰, 전국체전 경기장 불법 촬영 점검 강화
  • 제주 자치경찰이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을 앞두고 불법 촬영에 대한 점검을 강화합니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경기장 내 공중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하고 대회 직전 설치되는 임시 화장실까지 단계적으로 확인합니다. 자치경찰은 내년에 무선 또는 초소형 기기를 이용하는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범위를 넓힌 광대역 전문 탐지 장비 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6.08.31(월) 10:53  |  양상현
  • '허위종결 의혹' 경찰서 앞 CCTV 활용 풍자광고
  •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을 감시하는 CCTV를 형상화한 공익광고도 등장했습니다.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어제(30) 제주시 한림읍과 제주서부경찰서 일대에서 CCTV를 활용한 기습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에는 "국민이 지켜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촬영 기능이 없는 CCTV 모형을 경찰로 돌려 공권력도 시민의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2026.08.31(월) 10:53  |  김경임
  • 제주 수소차 충전요금 인하…1kg에 1만4천 원
  • 제주도가 수소승용차에 대해 구매 지원금에 더해 충전 요금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6월까지 수소 충전요금을 1kg에 현재 1만 5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인하합니다. 올해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처음 시행되면서 수소차를 인도받고 운행하는 시기에 맞춰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서 수소 승용차 구매에 따른 혜택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천 9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6.08.31(월) 10:52  |  양상현
  • 교육활동보호센터 안심콜센터 운영 시간 확대
  • 교육활동 침해나 학교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상담 운영시간이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1일)부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안심콜센터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한 상담, 그리고 유관부서 연계 등을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또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장학사 2명과 주무관 1명을 증원 배치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니다.
  • 2026.08.31(월) 10:27  |  이정훈
  • 신혼부부·자녀출산가구 주택전세자금 이자 지원
  • 제주도가 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에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와 장애인, 다문화 가구 등 우선 순위 대상에는 최대 190만 원까지입니다.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이뤄집니다.
  • 2026.08.31(월) 09:41  |  문수희
  • 해수욕장 폐장 이후 연안 안전관리 강화
  • 제주시가 다음 달(9월) 6일 해수욕장이 폐장한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우선 9월 20일까지 순찰과 계도 요원을 투입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물놀이 전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8.31(월) 09:2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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