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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제주도는 전력계통 연계와 전기차 보급을 위한 재정 지원 등 제도 개선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이 탄소
최근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놓고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가직 전환 이후 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어떤 상황인지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제주 소방이 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중반부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에어로빅힙합' 경기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열띤 응원전 속에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이돌 콘서
어제 제주 외국인 노숙인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예산과 인력 지원은 물론 의료지원까지 제약이 따르면서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도의회 첫 행감 마무리…"큰 쟁점 없어"
  •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지만 이번 감사에서는 뚜렷한 쟁점이 부각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흡한 행정의 자료 제출과 답변 태도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행정시 등을 대상으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강평에서 공약사업의 재원 조달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국고보조사업 역시 지방비 부담을 고려한 사전 재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보조사업은 획일적인 성과평가로 필요한 사업까지 지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 이경심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국고보조사업은 지방비 부담이 수반되는 만큼 공모신청 전에 충분한 재정검토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방보조사업은 필요한 사업까지 지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2공항 갈등 관리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 갈등조정협의회의 운영 방침이 바뀌면서 정책 결정의 일관성과 함께 참여 위원들의 대표성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2공항 관련 상임위원장이 사업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감시와 견제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습니다. 재활용품 배출제 혼선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명확한 입장 정리와 도민 불편을 줄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선정됐지만 정작 분산에너지지원센터의 부실 운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녹취 : 한 권 제주도의회 의원(지난 15일)> "지금은 활성화되기는 커녕 조직도 없고 공간도 없고 사람도 없는 소위 유령센터가 됐습니다." 이처럼 개별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지적은 이어졌지만 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이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큰 쟁점은 없었다는 평가입니다. 행정의 감사 대응도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일부 요구자료가 부실하게 제출되고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도 부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는 등 준비와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13대 의회 출범 후 처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지 도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량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10.19(월) 15:27  |  최형석
KCTV News7
02:49
  • 받아도, 지원도 '막막'…외국인 노숙인 '고민'
  • 제주시 위탁시설인 노숙인재활시설 희망원으로 최근 몇년 사이 외국 국적 노숙인에 대한 일시보호 요청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나 기준이 사실상 전무해 현장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노숙인재활시설입니다. 신체나 정신 질환으로 자립이 어려운 노숙인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시설로 제주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활시설이지만 일시보호 시설 역할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의 요청에 따라 응급상황에 처한 노숙인에게 기본 20일, 상황에 따라 최대 30일까지 숙식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설 이용 가능 정원은 100명. 현재 이용률은 80%를 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국적의 내국인인데 최근 외국 국적 노숙인에 대한 일시보호 요청이 잇따르면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상당 기간 일정한 주거지가 없거나 노숙인 시설을 이용하는 등의 만 18세 이상 '사람'을 노숙인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국적이나 체류 상태 등에 대해서는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외국인 노숙인도 행려자로 분류해 일시보호하고 있는데 지자체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외국인을 지원할 근거는 사실상 전무합니다. 특히 의료지원은 불가능한 상황. 그러다보니 집단밀집시설 특성상 입소 전 감염병 검사가 필수이지만 이조차 쉽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독방을 제공하거나 또다른 민간 지원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적사항 파악 과정에서 일시보호 대상자가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되더라도 민간 시설 특성상 자체적으로 신병 처리를 결정할 수도 없습니다. <고규민 / 제주시희망원 사무국장>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 (외국인) 관련된 규정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그 예산을 집행할 때는 항상 시에 문의를 하고 집행하고 있거든요. 근데 시에서도 그 마땅한 기준이 없어서 지금 이런 비용을 지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최근 중국과 인도, 대만화교 등 외국인 노숙인에 대한 보호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지원 기준이나 예산은 불명확해 현장에선 혼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현유엄)
  • 2026.10.19(월) 14:54  |  김경임
KCTV News7
00:32
  • '40대 여성 살해' 60대 피의자 퇴원 '재체포'
  •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음독으로 치료를 받았던 60대 피의자가 다시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던 피의자가 오늘(19) 퇴원하면서 퇴원과 동시에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피의자는 지난 12일,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됐지만 음독 사실이 확인돼 석방 조치후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 2026.10.19(월) 14:43  |  김용원
KCTV News7
00:33
  • 고석준 의원, "특정 언론사 거론 부적절 발언 유감"
  • 제주도의회 고석준 의원이 지난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변인실 홍보비 예산과 관련해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고 의원은 오늘(19일)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자리에서 홍보예산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려는 취지였지만 일부 표현이 신중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변인실과 긴밀히 협력해 언론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6.10.19(월) 14:36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전국체전 나흘째 제주선수단 '순항' 이어가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일 차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은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수영 남자일반부 1미터 스프링보드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김영남과 육상 남자일반부 원반던지기의 김일현이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레슬링과 유도 등 격투 종목에서도 동메달 확보가 이어졌습니다. 복싱의 이윤호가 남대부 라이트급 동메달을 확보했고 레슬링 여18세 이하부 최아영과 유도 남18세 이하부 문장원, 이지후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대회 4일째까지 금메달 23개와 은메달 26개, 동메달 36개 등 모두 99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 2026.10.19(월) 14:35  |  이정훈
KCTV News7
00:34
  • 한국교총 "영주고 소음·진동 대책 마련해야"
  •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공사로 인해 인근 영주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 조사 결과 74.7%가 소음과 진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당 현장이 특정공사 사전 신고 대상에서 제외돼 규제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JDC와 교육청, 제주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6.10.19(월) 14:14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복서 정주형, 고향 전국체전서 화려한 고별전
  •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육대회가 오늘로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노래하는 링 위의 챔피언, 제주 출신 가수 겸 여자 복서 정주형 선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해 은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고향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정들었던 사각 링을 떠나는데요. 오늘 열린 밴텀급 8강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리자마자 경북 대표 강예니칼에이로 선수가 무서운 기세로 몰아붙입니다. 거칠고 저돌적인 공세에 링 사이드가 들썩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글로브를 벗는 제주의 정주형 선수에게선 베테랑의 노련함이 빛났습니다. 상대의 거센 압박에도 당황하지 않고 가벼운 스텝으로 주먹을 피해냅니다. 오히려 상대의 허점을 정확히 파고드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를 꽂아 넣으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갑니다.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쥔 정주형 선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 한 순간도 우세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심판 전원일치, 3대 0의 완벽한 판정승. 8강전 통과와 함께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 순간 고향 관중석에선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가수 출신 복서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았던 정주형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에 이어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이번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주형 / 서귀포시청 복싱팀 ] "제주도 저희 고향 마크 달고 뛰는 게 정말 값진 순간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찌 됐든 최종적으로 금메달 안겨드리는 게 제 목표고 올해가 제 은퇴거든요. 그래서 고향에서 하는 은퇴 경기라 더 값지기 때문에 좋은 결과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정 선수는 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고향 팬들에게 복싱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 정주형 / 서귀포시청 복싱팀 ] "사실 복싱이 비인기 종목이라 제가 마지막 은퇴전을 하더라도 경기장 안에 제주도 분들이 별로 없으세요. 그래서 이런 체전 있을때마다 제주도 분들이 어느 종목 가리지 않고 와서 응원해 주십사 좀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아름다운 고별전을 위해 매 순간 마지막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정주형 선수. 사각 링 위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마지막 위대한 도전은 이제 준결승 무대로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10.19(월) 14:00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동부해경 신설 촉구 건의안, 도의회 운영위 가결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오늘(19일) '제주동부해양경찰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가결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제주 동부 해역의 해양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해양주권 수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해양사고와 각종 해상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동부권 해양경찰 조직을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관계 기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6.10.19(월) 11:26  |  최형석
KCTV News7
00:32
  • JDC 신임 부이사장·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부이사장 겸 경영기획본부장에 박원철 전 제주도의원이 취임했습니다. 박 부이사장은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보좌하며 정책과 예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JDC의 발전과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철 부이사장은 제9대, 10대, 11대 제주도의원을 지냈으며 임기는 2028년 10월 18일까지 2년간입니다.
  • 2026.10.19(월) 11:25  |  양상현
KCTV News7
00:35
  • 택배 추가배송비 예산 94% 소진…"신청 서둘러야"
  • 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예산의 94%가 소진돼 조만간 마감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지급 건수는 146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만 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예산 약 50억원 가운데 94%인 47억원이 신청돼 예산이 곧 소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에 대해 사업이 끝나기 전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6.10.19(월) 11:09  |  최형석
KCTV News7
00:43
  • 모바일 전자고지 1년…지방세입 36억 7천만원 징수
  • 제주도가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1년 만에 지방세입 36억 7천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까지 발송한 모바일 전자고지는 69만 건으로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어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도 줄여 안내문 10만 건당 약 2천 4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문을 기존 16종에서 48종으로 확대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해 체납 예방과 납세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 2026.10.19(월) 11:04  |  최형석
KCTV News7
00:46
  • 4·3유족 위한 법률 전문상담관실 2년 연장 운영
  • 제주도가 4.3 희생자와 유족의 권리구제를 돕는 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을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운영합니다. 지난 8월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사실혼.입양관계 특례, 보상금 신청 등의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전문상담관실에서는 가족관계 정리와 실종선고 청구, 4.3 보상금 신청 등에 필요한 법률상담을 제공합니다. 상담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자치행정과 4·3지원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10.19(월) 10:5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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