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