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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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부터 항공권에 포함된 유류할증료가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크게 인상됐습니다. 항공업계 전반이 비상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에도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민간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우주에서 쏟아지는 위성 데이터를 수신 분석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제 이 시간 뉴스를 통해 4.3이 끝난 뒤에도 이어졌던 연좌제 피해를 세자매의 사연을 통해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연좌제는 피해자의 증언에만 의존해 왔었는데요.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증언을 뒷받침할 증거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입니다. 대전 골령골에 이어 한국전쟁 발발 이후 3천 500명이 집단 학살된 곳으로 알려진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제주 희생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위성곤 "교통 체계 혁신…BRT 간선축 구축"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평등한 교통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에 따라 이동의 권리가 차별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격차와 함께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 직행 급행버스 간선축 구축과 생활권 순환 버스 도입, 권역별 책임 운영 택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 2026.03.31(화) 15:23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싸게 와서 적게 쓴다"…관광객 소비 감소 '과제'
  • 제주를 다시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지만 씀씀이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비와 선박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관광객들의 소비가 줄어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이 더욱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간 재방문율은 90.1%로 1년 전보다 3.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의 씀씀이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습니다.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 경비는 약 63만 9천원으로 4.6% 줄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항공과 선박 요금이 저렴해지면서 전체적인 지출 경비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내국인 개별여행객의 지출 비용을 항목별로 보면 항공과 선박 비용이 12% 가량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역경제와 직접 연관된 골목상권 소비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 소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음료가 2.2% 줄었고 쇼핑도 7.1%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1인당 소비는 약 4% 줄어든 140만원 수준으로 이 또한 식음료와 교통비, 숙박비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소비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의 체류일수와 만족도도 사실상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0.01일 증가한 3.75일로 그쳤고 제주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08점을 기록했지만 이 또한 1년 전에 비해 불과 0.04점 오르는데 머물렀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여행 불만족 사항으로는 '음식 가격이 비싸다'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9.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인터뷰 : 이유라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 과장> “1인당 소비 지출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지만 향후 제주관광의 고부가가치 로컬 콘텐츠를 강화하고 워케이션과 장기 체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서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가 증대될 수 있도록 관광 상생모델 협력 구축에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양적 지표를 넘어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질적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현유엄)
  • 2026.03.31(화) 14:44  |  김지우
KCTV News7
02:46
  • 건설현장 멈추면 소득 보전…기후보험 전국 최초 도입
  • 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건설 현장이 멈출 때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빠르면 올여름부터 제도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보험사는 지난 2024년 국제선 항공편 지연·결항을 보장하는 지수형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한국공항공사 등의 공공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보상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연 시간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보장되는 방식으로 피해 입증 절차 없이 신속하게 보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주도가 이와 유사한 원리를 건설 현장에 적용한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폭염경보 등으로 일정 시간 이상 옥외 작업이 중단되면 기상 지표가 기준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노동자의 소득 손실을 일부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보장액과 산정 기준은 손해보험협회와 협의를 통해 세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임홍철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 "폭염 35도 이상이면 도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 공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 분들에게 기후 보험을 도입해서 최소한의 손실분을 보존해 주는 것이 어쨌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역할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은 제주도와 행정시가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 현장으로 지난해 기준으로 약 160개 업체가 해당됩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 규모로 제주도가 1억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9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으로 충당됩니다. 근로자는 별도 자부담 없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의 여름 평균기온은 26.4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3.8배 많은 14.5일로 집계되는 등 기후 변화가 실제 건설 노동자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현장 기후보험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건설 노동자들의 건강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3.31(화) 14:06  |  이정훈
KCTV News7
05:57
  • [유해발굴 20주년 기획①] 70여 년 기다림 끝, 돌아온 이름 (수정)
  • 지난 2006년 화북동을 시작으로 제주 곳곳에서 진행된 4.3 희생자 유해 발굴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수차례 진행된 작업을 통해 제주에서만 400여 구의 유해가 발굴됐는데요. KCTV는 4.3 희생자 유해 발굴 20주년을 맞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로 국가폭력 희생자들이 유해 발굴과 채혈을 통해 수 십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사연을 소개합니다. 김경임 기자입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리고 사람들은 쉴새 없이 섬에 닿습니다. 하지만 이 활주로 아래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시간이 잠들어있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오래도록 이 공항의 굉음 속에서 숨죽여 땅속에 묻혀있던 유해들이 울림을 준 게 아닌가. 어찌 보면 암매장 됐던 당시의 현장을 그대로 발굴을 통해서 드러내 보이는 유해발굴이야말로. 가장 명확하게, 명징하게 실상을 보여주는 그런 진상조사가 아닌가 생각해요. 2006년부터 이어진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현장. 오랜 시간 땅 속에 묻혀있던 유해와 유류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악천후에도 이어진 작업 끝, 제주 곳곳에서 4.3 희생자 유해 발굴 사업이 진행됐고 400여 구의 유해가 확인됐습니다. <박근태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팀장> "바닥 면을 보는 과정에서 그 안에서 훼손된 유해들이 많이 나왔었거든요. 유해 중 단추를 갖고 있는 유해의 단추 문양을 확인했을 때 대정중학교 단추.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유해 발굴 현장. 꿈에 그리던 아버지의 뼛조각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매일 같이 현장을 찾았지만 빈 손으로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저는 비행기를 타고 육지에 갈 때, 올 때 항상. 기내에서 아버지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올 때는 또‘무사히 일을 마치고 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저 혼자의 눈물을 흘렸죠. 왜? 아무런 영문도 모르고. 군경 총탄에 총살 당했어요. 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흙이 부족하니까 이만큼 큰 암반으로 매립한 그 현장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 속 아버지 얼굴은 그날에 멈춰 있지만 기다리던 이는 노인이 됐습니다. 공항에서 발굴된 유해 2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마침내 돌아온 아버지. 하지만 밥 한끼도 술 한잔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해진 것이 있습니다. <송승문 / 4.3희생자 유족> "아버지 시신이 나온 부분은 아버지의 손자, 저희 아들 2명이 채혈을 한 결과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 유가족 여러분들께서 채혈을 안 하신 분들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채혈해 주십시오.” 채혈과 유전자 감식으로 가족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가족의 기억과 DNA가 만날 때 비로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숭덕 / 서울대학교 법의학연구소 교수> “채혈을 했기 때문에 이 사업이 여기까지 왔던 면도 있어요. 왜냐하면 질이 좋은 유전자도 있지만, 그 주위에 있는 손자들이 적극적으로 (채혈에) 참여해 줘서 할아버지와 손자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굉장히 도음이 많이 됐어요. 그것 때문에 발굴은 오래전에 됐지만 그 정보가 확실하게 저희가 인정할 수 있게 돼서 그래서 신원을 확인하게 된 거죠.”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은 4.3의 진상을 규명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20년 동안 제주도내 유해 발굴 지역은 19곳. 2024년 애월읍 봉성리 일대를 마지막으로 유해 발굴이 지속되는 곳은 없습니다. <박찬식 / 제주4.3희생자 유해발굴단장> "이 유해에 대해서 일부만 발굴된 것이고, 극히 또 일부만 유전자 감식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굴을 하고. 유가족 채혈도 좀 더 많은 지원을 통해서, 유가족 채혈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주 4.3 행방불명 희생자는 4천 78명. 이 가운데 154명이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땅 속 어디선가 애타게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3 행방불명희생자 유족> "어디, 조그마한 뼛조각 하나라도 찾아줬으면 참 고맙죠,”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6.03.31(화)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도민 안전 보험 확대…최대 1,500만 원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 보험료를 기존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려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합니다. 사회재난이나 자연재해 관련 사망 또는 후유장해 보장 금액이 기존 최대 1천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늘고 가스사고 항목도 신설됩니다. 또 일괄 10만 원으로 지급되던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도 중증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도록 바뀝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03.31(화) 10:21  |  문수희
KCTV News7
00:29
  • 평화로서 교통사고 잇따라, 다친 사람 없어
  • 궂은 날씨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출근길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1)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부딪혔고 비슷한 시각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09:32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 악성 미분양 또 최고…2,200가구 첫 돌파
  •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주택이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서며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2천711가구로 한 달 전보다 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5.3% 증가한 2천213가구로 처음으로 2천200가구를 돌파했습니다.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0월과 11월 1천965가구로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고 12월에 사상 처음 2천가구를 넘어선 이후에도 매달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 2026.03.31(화) 09:27  |  김지우
KCTV News7
00:41
  • 2월 제주 산업활동 위축 속 소비는 증가
  •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된 반면 소비는 1년여 만에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과 음료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공업 출하는 14.9% 급감했고 재고는 18.9%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비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음식료품과 신발, 가방 등에서 4.8% 늘며 1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 2026.03.31(화) 09:12  |  김지우
KCTV News7
00:31
  • 문대림 "유가 상승 직격탄 관련 업종 지원 확대"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문 의원은 에너지 바우처 확대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관광 업종에 경영안정자금 확대와 대출 저금리 전환 지원, 긴급 운영비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6.03.30(월) 17:31  |  문수희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7도, 서귀포 17.9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 낮 기온은 15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6.03.30(월) 17:11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종량제 판매 5배 급증…제주시, 공급량 제한
  • 제주시가 종량제 봉투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 품절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 판매소별 공급 물량을 최대 11만 매 이하로 제한합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제주시 지역 종량제봉투 하루 공급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약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제주시는 약 3개월분에 해당하는 580만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6.03.30(월) 17:02  |  김지우
KCTV News7
00:46
  • "2공항 조속 추진"…"주민투표 실시"
  •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타운홀 미팅이 열린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제2공항 건설 찬반 단체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찬성 단체인 제2공항 건설추진위원회는 한라컨벤션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2공항 건설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대단체인 제주제2공항강쟁저지비상도민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12년 갈등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들고 있는 2공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투표와 같은 민주적 절차를 통해 도민 스스로 매듭 지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6.03.30(월) 16:5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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