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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4.3은 가족관계 불일치 첫 심의와 역사 왜곡 특별법 개정 등 새로운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추념식에 대통령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2026년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내일(5일) 열립니다. 대행사 변경에 따라 일시 중단된 탐나는전 서비스는 오는 9일
AI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며 교육 혁신을 시도했던 제주도교육청이지만 정책 기조 변화와 예산 부담, 현장의 거부감 속에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었던 중학교 신입생 노트북 지급
새해 시작부터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올 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에 눈이 쌓이며 차량 운행에 차질을 빚는가 하면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강설·강풍에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지방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편이 제주공항 강설과 항공비 정비 등의 이유로 결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출도착 항공편 140여편이 지연 운항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1.02(금) 15:24  |  김지우
  • 많은 눈에 차량 미끄럼·안전사고 잇따라
  • 많은 눈과 궂은 날씨에 도내 곳곳이 빙판길을 이루면서 눈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 오전 9시쯤 한림읍 귀덕리에서 1톤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돌담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 밖에도 오전 사이에 차량 눈길 미끄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고 서귀포에서는 택시가 뒤집히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이 갓길로 미끄러지며 길을 걷던 50대를 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강풍에 도로 신호등이 파손되거나 간판 날림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은 차량 운행과 안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6.01.02(금) 15:22  |  김용원
  • 강추위 속 내일까지 산지 중심 많은 눈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후 3시 기준 한라산 삼각봉에는 22.1cm, 사제비 19cm, 표선 6.9cm, 성산 5.1cm 등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까지 산지에는 3에서 10cm, 중산간 1에서 5cm, 해안 지역에도 1에서 3cm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았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오늘 밤까지 시간당 최대 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6.01.02(금) 15:0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4·3 보상금 받아도 기초수급자 '자격' 유지
  • 기초생활수급 대상이 4.3 보상금을 받아도 수급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수급자가 국가불법행위 피해로 받은 배상금 등은 3년 간 재산 산정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4.3 배보상을 받았다는 이유로 일시 소득이 늘면서 수급자격에서 탈락하던 불이익도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6.01.02(금) 14:45  |  김용원
KCTV News7
02:45
  • 새해 제주경제, 고환율·고물가·부실 '경고음'
  • 올 한해 제주경제는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율 충격에 이어 올해는 고환율이 새로운 일상을 의미하는 '뉴노멀'로 굳어지면서 물가 상승과 부실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질 개선과 위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오일시장.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반갑게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사고 팔지만 상인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묻어납니다. 관광경기 개선과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최근 소비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민경제와 가장 밀접한 오일시장 체감 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에 머물러있습니다. <인터뷰 : 채석순 / 오일시장 상인> “비슷하게 되는 거지 체감으로는 썩 느끼지 못해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도 전혀 안 나오잖아요.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 진짜 불경기예요.” <스탠드업 : 김지우> "새해가 밝았지만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처럼 올 한해도 지역경제 전망은 녹록지 않습니다." 올해 제주경제의 최대 리스크로는 고환율이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천420원 선으로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모두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미 고환율의 여파는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1천400원대 환율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고환율은 수입품 물가와 생산자 물가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소비자물가 상승을 야기합니다. 여기에 해마다 반복되는 예측불허의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고물가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환율, 고물가가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예금은행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의 상환 능력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금융 부실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염기주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제주지역" 가계, 기업 부채 리스크는 단기적인 경기순환의 문제가 아니라 관광, 부동산 중심의 산업구조와 취약계층 부채 집중이 맞물린 구조적 취약성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경기 둔화나 금리 상승 충격에도 연체와 부실이 타지역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환율과 고물가, 그리고 누적된 부채 부담 속에서 올해 제주경제는 어느 때보다 체질 개선과 위험 관리가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6.01.02(금) 14:04  |  김지우
KCTV News7
03:09
  • 6·3 지방선거 카운트다운…물밑 경쟁 본격화
  • 올해 가장 큰 화두는 지방선거입니다.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선 9기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13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선출하게 되는데요. 새해 벽두부터 제주 정가는 이미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공천과 경선, 그리고 연대 여부까지 여러 변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큰 관심사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도지사 후보 선출 결과입니다. 아직 공식 출마 여부를 밝히진 않았지만 오영훈 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위성곤, 문대림, 송재호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이 제주혁신 포럼을 발족하고 기자회견을 예고하면서 연대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출마를 결심하고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외에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장성철 고문 등 여러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현재로선 별다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김명호 도당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고 다음주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2파전 내지는 3파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고의숙, 김창식, 오승식 교육의원을 비롯해 최근 교직에서 물러난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의 이름도 나오고 있지만 결국 단일화 작업을 통해 압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 후보군 역시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현역 의원 27명 중 24명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각 선거구별로 정치 신예들이 잇따라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고 비례대표 모두 선출직에 도전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해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물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현역의원의 재도전 속에 인재영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유재구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1월에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2월에는 후보자 공천심사를 위한 검증과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경선을 치르고 4월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2030이 정치의 허들이 높은 입장이지만 자체적으로 모집하고 정치적 소양을 갖추게 해서 동지역 위주로 내보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광역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현역 선출직에 대한 평가 점수를 확정하고 하위 20%에 대해 경선 투표에서 감점, 사실상 공천 탈락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1.02(금) 13:47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제주 소송 참여 2천명 육박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지역 소송 참여자가 당초 예상보다 2배 많은 2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맡은 법무법인은 내일(3)까지 1천 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1천 9백여 명이 참여했다며 공익적 취지를 고려해 마감일인 내일까지 숫자 제한 없이 소송 참여를 인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오는 9일 일괄해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1인당 청구 금액은 20만 원이며 법인 측이 무료 변론으로 소송을 진행합니다.
  • 2026.01.02(금) 13:33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도교육청, 학부모 학교참여지원 운영단체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9일까지 학부모 학교참여지원사업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건전한 학교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성과와 운영 계획에 따라 사업비가 차등 지원됩니다. 선정된 단체는 보호자 리더 교육과 학교 소통 프로그램, 부모·자녀 공동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교육청보탬이(e)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6.01.02(금) 11:29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제주도청 시무식 "미래산업 확정하는 한 해 될 것"
  • 제주특별자치도청의 새해 시무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에너지 대전환, 우주항공산업은 제주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전 세계 청년들을 제주로 향하게 하는 마중물이라며 10년을 내다보는 미래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확정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민생경제의 온기를 되살리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도 오늘(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해 복주머니를 전달하며 새해 각오와 다짐을 나누는 등 각급 기관단체들마다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2026.01.02(금) 11:23  |  양상현
  • 강추위 속 눈·비, 서부 제외 제주 전역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 5에서 최대 15cm 이상, 중산간에는 3에서 8cm, 해안지역에도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5에서 15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 이상 주요 도로가 결빙을 이뤄 차량운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1.02(금) 11:10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절차 돌입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절차가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달까지 재검증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다음달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평가 보고서 작성을 위해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점검단을 운영하고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추진위원회도 발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지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6.01.02(금) 10:45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2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장 공개 모집
  • 제주도가 최근 문을 연 제2동물보호센터의 동물병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유실 또는 유기동물 진료와 입소 동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신고동물 건강상담 등을 담당하게 되며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됩니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제2동물보호센터는 지난달 애월읍 어음리에서 최대 3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진료실과 처치실, 입원실을 갖춘 동물병원도 갖춰놓고 있습니다.
  • 2026.01.02(금) 10:3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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