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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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다음 달부터 어선에 쓰이는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가뜩이나 고기가 안 잡혀 힘든 어민들은 아예 조업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제주도의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임시회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민생 조례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 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다시 논의되면서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폐어구에 걸려 잇따라 폐사하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등지느러미를 잃었지만 그물을 떼어내며 스스로 생명을 지켜낸 어린 개체가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14번째 순서로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직까지 경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6
  • 상급종합병원 해법 될까…기대와 과제 공존
  • 해만다 수만 명의 제주 환자들이 중증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른바 원정 진료를 줄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지정 필요성에 동의하면서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강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제와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이른바 원정 진료를 떠나 다른 지역 병원에 입원한 제주 환자수는 1만8천여 명. 이로 인한 진료비는 1천294억 원에 이릅니다. 제주에서도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가장 큰 변수였던 수도권과의 진료 권역 분리 논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지정 여건도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필요성과 과제를 짚어보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도민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로 의견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지정 자체가 곧바로 의료 신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 의료 전달 체계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입니다. 또 지역 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격상될 경우 진료 접근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조민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단기적으로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바뀐다고 해서 제주도민의 생각이 바로 바뀌진 않아요. 원래 가지고 있던 병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상이 있고 의료진에 대한 고민들이 있기 때문에 전문성이 있는 진료를 하게끔 의료전달체계가 구성되고 의료기관에서도 인력과 시설과 장비를 갖춰야합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예상되는 진료비 부담 증가와 2차 종합병원 기능 약화에 때한 우려에 대해서는 의료 기관 간의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박형근 제주대병원 공공부문부원장> “병의원과의 관계, 도외 상급종합병원 간의 관계 재설정을 통해서 도내 병의원 의료 생태계를 바꿔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겠다...” 결국 핵심은 상급 종합병원 지정 자체가 아니라 지역 의료 체계 전반의 균형이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지며 동네 병의원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의료 전달 체계 구축 강조됐습니다. <현지홍 제주도의원> “2차 병원에 대한 고민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에 회송에 관련된 부분, 그리고 경증·중증 환자 중심의 내용이 지금부터라도, 권역 분리가 된다고 바로 지정되는게 아니니까 고민을 해야하지 않나...”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만큼 지역 의료 체계 점검도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 의료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어떻게 보완해 나갈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6.03.18(수) 14:43  |  문수희
KCTV News7
00:33
  • 마라도 해상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나포
  • 우리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17) 새벽 5시 10분쯤 마라도 남쪽 약 100km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을 한 340톤급 중국어선 A 호를 나포해 화순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은 검문 검색 과정에서 그물이 수중이 가라 앉으며 어획량을 확인할 수 없었지만 선장 진술을 통해 무허가 조업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무허가 혐의로 담보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6.03.18(수) 14:41  |  김용원
KCTV News7
02:46
  • 제주 흑돼지 진화…'난축맛돈' 시장 넓힌다
  • 제주 재래 흑돼지의 우수한 육질을 살리고 생산성을 높인 신품종, '난축맛돈'이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맛과 경제성을 두루 갖춰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의 한 돈사 안, 윤기가 흐르는 검은 털을 가진 돼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 토종 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품종 '난축맛돈'입니다. 제주 흑돼지의 고유한 맛과 검은 털 유전자는 그대로 물려받으면서도 육질과 성장 속도 등 산업적 생산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인터뷰 : 강용준 /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연구센터 농업연구사> "제주 재래 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입니다. 현재 평균 10두 수준인 새끼 수를 13두까지 늘리고 평균 190일인 출하일령을 185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핵심 경쟁력은 맛과 식감입니다. 난축맛돈은 고기 속에 지방이 고르게 퍼져 있는 정도인 근내지방 함량이 일반 돼지보다 3배 이상 높습니다. 이로 인해 고기가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덕분에 기존에는 구이용으로 쓰지 않던 등심이나 뒷다리 같은 저지방 부위마저 구워 먹을 수 있어 삼겹살 중심이던 돼지고기 소비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훈 / 난축맛돈 판매식당 대표> "대부분 다 첫 점을 드시자마자 너무 맛있다고 난축맛돈을 따로 검색해 보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난축맛돈을 창업 아이템으로 해서 손님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면 너무 뿌듯해요." 뛰어난 품질과 경제성 덕분에 사육 농가와 소비 시장도 제주를 넘어 전국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2019년 단 1곳이던 전용 사육 농가는 제주 12곳, 내륙 2곳 등 모두 14곳으로 확대됐고 취급 식당은 68곳으로 늘었습니다. 일반 흑돼지보다 출하 단가가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성룡 / 난축맛돈 사육농가> "서울에서도 굉장히 난축맛돈 호응도가 높고요. 부산, 전라도 쪽 다 이제 홍보가 잘 돼 있어서 굉장히 찾는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맞춤형 개량과 품질 관리를 통해 난축맛돈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맛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주의 토종 자원이 침체된 국내 양돈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 2026.03.18(수) 14:30  |  김지우
KCTV News7
00:48
  • 대형 음식점.급식소 음식물 폐기물 공공 처리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대형 음식점이나 집단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공공처리시설에 반입해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반입 대상은 하루 평균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이거나 사업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그리고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입니다. 이들 사업장은 그동안 자체 감량기를 운용하거나 농장에 처리를 위탁해 왔으나 개 사육 농장들이 단계적으로 폐업하면서 처리 공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광역자원화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이 340톤으로 다량배출사업장을 포함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6.03.18(수) 11:03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전국 유일 간첩조작 피해자 종합보고서 발간
  • 제주도가 2022년부터 4년간 진행한 간첩조작사건 피해실태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정리해 공개했습니다. 전국 유일의 간첩조작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첫 결과물입니다. 이번 조사로 38건에 90명의 피해자가 공식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57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해 피해 경험을 기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사례 다수는 제주 4.3 이후 일본으로 이주한 재일제주인과의 일상적 교류가 19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공안기관 수사 과정에서 간첩 혐의의 빌미가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보고서를 재심과 진실규명 절차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 명예회복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6.03.18(수) 11:02  |  양상현
KCTV News7
00:49
  • 제주경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24시간 대응체계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8) 현판식을 열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24시간 즉시 대응 체제로 운영하며 오는 6월 10일까지 선거 관련 상황 모니터링과 각종 신고를 접수합니다. 특히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 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와 여론조사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합니다. 한편,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40건의 선거 관련 사건이 접수돼 28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 2026.03.18(수) 10:49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올해 학교급식비 1천109억 투입…단가 인상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급식비로 1천 109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 학생 1인당 급식비 평균 지원 단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4천 190원, 중학교 5천 190원 고등학교 5천 530원, 특수학교 5천 600원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290원 인상됐습니다. 이번 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주도와 교육청간 교육행정협의회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수산물과 콩 가공품,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정기 검사를 강화해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를 높일 계획입니다.
  • 2026.03.18(수) 10:38  |  이정훈
KCTV News7
00:38
  • 2월 취업자 1만3천명 증가…3년 2개월 만에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년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41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만 3천명 늘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증가폭은 지난 2022년 12월 1만 9천명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9천명 증가하며 취업자 회복세를 이끈 반면 30대와 40대는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 2026.03.18(수) 10:15  |  김지우
KCTV News7
00:39
  • 문대림 "민생회복 5대 긴급 프로젝트 제시"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민생회복을 위한 5대 긴급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정 예산 사용 원칙을 민생 최우선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으로 도지사 직속 소상공인 정책실 설치와 사업자 대출 초저금리 전환과 분할 상환 기간 10년 연장,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빈 점포 활용 청년 창업 지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6.03.18(수) 09:47  |  문수희
KCTV News7
02:14
  • 화재 예방 대책에도 선박 대형 재난 '되풀이'
  • 최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실종 선원 2명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도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강화된 예방 대책에도 사각지대에 놓이면서 대형 화재 사고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4일 오전 차귀도 해상에서 29톤 급 어선이 화재로 전소됐습니다. 진화에만 7시간이 걸렸고 선박은 수심 74미터 바다 아래로 침몰했습니다. 승선원 8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경은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선박 화재는 침실과 주방이 밀집한 선미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폭발음이 있었지만, 주방에서 가스 사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선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화재탐지기와 자동소화기 같은 예방 장비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장소는 사람이 없고 열이 많이 발생하는 무인 기관실이 대부분이고 선미 쪽 침실이나 주방 등은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해양수산부는 과열이 생기는 기관실 위주로 자동소화장비가 갖춰지고 있으며 설치 장소 등을 정한 규정은 현재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도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2022년 전기화재 예방 감시시스템을 개발해 특허까지 출원했지만 지금까지 상용화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선박 화재 27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어선 33척이 피해를 입었고 손실액만 44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였고 6건은 아예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2019년 차귀도 해상에서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되는 큰 피해를 남겼던 29톤급 대성호 화재. 이듬 해인 2020년 3월,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6명이 실종된 29톤급 해양호 화재. 그리고 이번 차귀도 해상 어선 화재까지 각종 화재 예방 대책에도 제주 바다에서 위험한 재난 사고는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 2026.03.17(화) 16:55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항포구 정박 선박 침입해 절도 3명 검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항포구에 정박된 선박에 침입해 물건을 훔친 60대 2명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월부터 한달 동안 제주항과 한림항 등 제주시내 항포구에서 인적이 드문 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선박에 침입해 모터용 배터리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가운데 60대 피의자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훔친 물건을 판매해 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 2026.03.17(화) 16:36  |  김경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3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5.6도, 서귀포 17.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7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곳에 따라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6.03.17(화) 16:2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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