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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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곳곳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한달 사이 해파리 출현율이 급격히 늘면서 제주앞바다에는 주의보까지 발표됐는데요. 올해는 높은 수온 탓에 개체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바다로 물놀이
정부가 여성 누구나 무료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도 시범지역에 포함됐지만 정작 지급기 설치가 늦어지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
세금 낼 돈은 없다고 버티면서 뒤로는 수천만 원에서 억대 주식을 굴려온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해 온 건데요. 제주시가 도내 처음
요즘 퇴근 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동호인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선 공공 체육시설 운동장 예약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서귀포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재개 호응
  • 이달부터 운영을 재개한 서귀포의료원의 간호 간병통합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체제로 무엇보다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신관 3층 급성기 병동 30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 재개 이후 20병상 이상이 입실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7.07(화) 15:54  |  양상현
KCTV News7
02:31
  • 고령자 피해 여전, 이제는 '동사무소' 사칭까지
  •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사기도 제주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휴대폰 매장에 찾아온 70대 손님이 직원에게 유심을 빼달라고 요청합니다. 범죄 피해를 의심한 직원은 피싱 사범과의 대출 관련 카카오톡 대화방 그리고 악성 어플이 설치된 것을 확인해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6천만 원 피해를 막았습니다. 금감원을 사칭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됐다며 50대 여성을 속인 뒤 일거수 일투족을 휴대폰으로 보고하도록 하면서 금품을 노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이 악성 어플 추출 프로그램으로 확인시키고 설득하고 나서야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알았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미수 피해자> "보이스피싱범들하고 그 직전에 1시간 후에 저랑 뭔가를 하기로 했었는데 형사님들이 저한테 반드시 대면으로 만나고 핸드폰 점검을 해야겠다고 강력하게 말씀해 주셔서요."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는 올해 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량 줄어드는 등 범죄 예방 효과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피해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기관사칭형 범죄 피해자 30여 명 가운데 62%가 50대 이상이었고 사건 대상자 한 명당 피해 금액은 8천만 원으로 전년보다 2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검찰이나 공공기관 사칭에서 더 나아가 서민에게 친숙한 동사무소 직원이라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9천 만 원을 빼내려한 사건도 제주에서 발생하는 등 신종 사기 범죄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경진/제주경찰청 강력계 경위> "당신의 위임장을 제출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하려는 민원인이 있다고 전화를 걸거나 정부 지원 정책 자금이나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속여서 접근하는 등 생활밀착형 소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변형 수법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고 다른 휴대전화를 이용해 112나 통합신고 번호 1394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은 수상한 전화나 문자, 링크 등은 받지도 접속하지도 말고 해당 기관으로 재차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게 피해 예방에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6.07.07(화) 15:44  |  김용원
KCTV News7
02:18
  • 빚더미에 개인회생 '역대 최대'…파산도 '급증'
  •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구제책 마련이 절실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빚 문제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경기 불황과 고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대출 상환 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경우입니다. 실제 지난 4월 기준 도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5% 상승한 1.31%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결국 법원에 구제를 요청하는 사례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제주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947건입니다. 지난 2015년 300건대 수준에서 최근 5년 사이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800건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900건 선마저 돌파했습니다. 관련 통계가 제공된 이후 역대 최대치로 하루 평균 6명 넘게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채무자의 최후 수단인 파산 절차를 밟는 도민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5년간 5월 기준 200건대 초중반을 유지하던 개인파산 신청 건수는 올해 299건으로 뛰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인터뷰 : 부수옥 /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사> “개인 회생이나 파산을 고민하며 센터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상담을 해보면 실직이나 소득 감소, 질병 등으로 채무를 제때 상환하지 못해 연체가 발생하고 여러 금융기관의 채무가 겹치면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경우가 많습니다.” 누적된 경기 침체 여파로 빚더미에 앉는 한계 가구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무너진 서민 가계를 다시 일으킬 실효성 있는 채무 조정과 자립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7.07(화) 15:31  |  김지우
KCTV News7
02:11
  • 18년만에 교육장 공모…인사 혁신 신호탄?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은 도내 국·공립 초등학교 교장 경력자 또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교육공무원입니다. 임기는 1년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장을 공개 선발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cg-in 이와 관련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교육 자치의 철학이 명확하고 소통형 지도력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라며 교육장 공모제 부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g-out 이 같은 파격 인사는 이미 교육감직 인수위 시절부터 예고됐습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을 밝혀왔습니다. 과거 평교사 출신의 공모제 교장이 혁신 프로그램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봉수 /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 위원장] "이석문 교육감 시절처럼 좀 많이 좀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IB 교육과정도 그렇지만 제주형 자율학교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제대로 제도화되고 발전하려면 관리자가 자주 바뀌어 버리면 또 교사가 지원하지 못하면 어렵잖아요. " 교육장 공모제 실시에 이어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기조가 제주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07(화) 13:59  |  이정훈
KCTV News7
00:28
  • 서홍동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 4명 사상(기사 보강)
  • 어제(6) 밤 10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일주동로에서 SUV 역주행 추정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숨졌고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역주행해 반대편 차량 2대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6.07.07(화) 11:23  |  김용원
KCTV News7
01:41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습니다. { 임문철 이사장, 국무총리 소속 4.3 위원 위촉 } 임문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이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 4.3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다음달 1일부터 2028년 7월까지 희생자와 유족의 심사와 명예회복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미국 뉴욕에서 '제주 4.3 국제 특별전' 개최 } 제주도가 오는 12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4.3을 소재로 한 영화인 '한란'과 '내이름'의 공식 초청과 연계해 제주 4.3 국제 특별전을 함께 개최합니다. { 원도심 유휴건물,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전환 } 제주시 원도심의 옛 신한은행 건물을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선정돼 추진됩니다. { 제주TP, 제주 감귤 가공공정에 AI 플랫폼 구축 } 제주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3억 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2년간 감귤의 가공공정에 AI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 2030년까지 제주 종자·신품종 육성 계획 수립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030년까지의 제1차 종자산업과 신품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5년간 제주형 종자산업 육성과 신품종 개발을 본격 추진합니다. { 청소년 대상 청렴 포스터·영상 공모 접수 } 제주도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포스터와 영상 2개 분야로 나눠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작품을 접수합니다.
  • 2026.07.07(화) 11:01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해상 독성 해파리 유입 증가, 모니터링 강화"
  •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주 해상에 독성 해파리 유입이 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와 서귀포시 해상에 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달 표본 해역 7곳을 조사한 결과 1헥타르당 평균적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 75개체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연안에는 주의보 발표 기준을 넘는 헥타르당 100마리 이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타고 제주연안에 빠르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10일까지 모니터링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7.07(화) 10:55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제주도, 50억 규모 로컬기업 성장펀드 조성
  • 제주도가 지역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펀드 운용사를 모집합니다. 제주도가 10억 원을 출자하고 정부 모태펀드와 연계해 총 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까지 펀드 결성을 마무리합니다. 기존 벤처투자처럼 상장이나 인수합병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단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히 투자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자금 공급과 운용사 관리에만 그치지 않고 이미 추진중인 로컬기업 성장 지원체계와 연계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07.07(화) 10:50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월동채소 작황관측 품목 확대…마늘·양파 추가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월동채소 작황관측 대상을 기존 4개에서 6개 품목으로 확대합니다. 당근과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에 이어 올해부터 마늘과 양파를 추가했으며 생육부터 수확, 유통, 가격까지 전 주기에 걸쳐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특히 생육 변화와 기상.재해 영향, 생산.유통 동향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측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행정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등에서 자율적 수급관리를 위한 정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6.07.07(화) 10:49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여름철 집중호우 앞두고 평화로 안개등 정비
  • 제주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안개에 대비해 교통량이 많은 평화로 구간의 안개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점검 대상은 경매장 인근 1km와 새별오름 인근 2km, 금악휴게소부터 광평교차로까지 3km 구간의 143개소입니다. 전원 공급 상태부터 절연 상태, 점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정비는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보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07.07(화) 10:49  |  양상현
KCTV News7
00:50
  • '폐현수막의 변신' 재활용 제품 일석이조
  • 각종 행사장에 걸렸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레기 마대 등 친환경 제품으로 새활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파라솔을 만들어 해수욕장에 보급했고 에코백과 돗자리도 제작해 문화관광 행사에서 나눠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6.07.07(화) 10:48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농협은행 제주, 제주신보에 17억 9,600만원 출연
  •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최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17억 9천 600만원 규모의 출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출연금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출연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재원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 2026.07.07(화) 10:20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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