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이경하 등 3명 유도 국가대표 발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3.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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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소속 이경하를 비롯해
제주 유도 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지난 8일 충남 보령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이경하는
여자일반부 48kg이하에 출전해
대구시청의 이세영을 지도승으로 이기며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제주 출신인 한국마사회의 김세헌과
고교생인 남녕고의 이현지도
각각 자신이 출전한 경기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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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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