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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KCTV News7
00:56
  • 학교 책임자 징계 요구…법인 법률 검토 착수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5월 숨진 교사의 중학교 학교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 의결을 학교 운영법인에 정식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운영법인인 제주아남학원은 공문을 접수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법률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징계 요구 사유로 교장이 민원 대응 과정에서 교사 보호 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은 점과 함께 교감에 대해서는 교사의 병가 요청을 제지하고 사건 경위서를 허위로 작성한 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아남학원 측은 징계 의결 과정에서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정확성을 우선할 방침이며 이사회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교장의 퇴임이 임박해 징계를 피할 수 있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경우 정년까지 1년 8개월 이상 남아 있고 본인도 명예퇴직이나 사직 의사를 밝힌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12.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09
  • 진상조사 결과 논란… 외부 감사는 '불투명'
  •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제주도교육청의 진상조사 보고서를 신뢰할 수 없다며 외부 감사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자체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외부 감사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족측은 도교육청의 자체 진상조사 보고서가 부실하다며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학교장과 교감에 대한 경징계 요구에 그친 것은 제 식구 감싸기라며 조사 결과 자체를 무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 차원의 외부 감사와 전면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녹취 故 현승준 교사 유족 (어제) ]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김광수교육감은 처음부터 진상 조사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시고 한 달이 되어 가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진상조사단의 구성 조차 유족이 먼저 나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신중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자체 조사에서 중대한 과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 감사를 요청하는 것은 곧 자기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G-OUT 또 상급기관인 교육부에 대한 감사 청구는 법적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가능한 절차라며 유족이 직접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역시 서면 입장문을 통해 도교육청의 자체 진상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숨진 교사의 순직 인정 절차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국 유족들이 요구하는 외부 감사가 도교육청 차원에서 수용될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합니다. 다만 제주도의회 결의안이나 도민사회 여론에 따라 교육청의 입장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0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교육청, 17일 '마약 없는 제주' 토크 콘서트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마약류 예방 토크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행사는 전체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 지도자와 기관들이 공동선언을 통해 연대 의지를 밝힙니다. 2부에서는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의 '마약류 중독 병태생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하고 3부에서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등 7명이 참여해 마약 예방과 치유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25.12.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33
  • "교육청 진상 조사 결과 불신… 외부감사 촉구"
  •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에 따른 진상조사를 발표한 가운데 유족들이 이번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교육부 차원의 외부감사와 특별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사유가족협의회와 교사 유족은 제주교육청의 진상 조사 보고서를 엉터리라며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상조사 과정에서 제한된 접근만 허용됐고 결과 발표 과정이나 발표 이후에도 유족들이 철저히 배제됐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유족 추천 인사가 포함된 독립 진상조사위를 꾸려 교육부가 외부감사와 특별감사 형태로 운영해야 공정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유족 ] "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김광수교육감은 처음부터 진상 조사에 대한 생각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돌아가시고 한 달이 되어 가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고 진상조사단의 구성 조차 유족이 먼저 나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 또한 해당 학교장과 교감에 대한 교육청의 경징계 결론에 대해서도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임자들에 대한 중징계 요구와 함께 국감에 허위 경위서를 작성한 책임자와 사건 관련자들을 형사 고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두용 / 교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 " 이번에 담화문을 발표하시고 저는 만약에 정말 그게 진심이라면 저희 유족들한테 그런 것에 대해서 절차나 행정적인 것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협의를 바로 해야지 그게 내 상식은 맞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전과 똑같이 언론에는 발표했으나 저희한테 연락 온 건 없습니다. " 유족들은 김광수 교육감에게는 직접 사과와 소통을 요구하며 실질적인 생계와 치료 지원 대책도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서 진상조사 결과 보고회 자리에서 유족들이 원할 경우 외부 감사 요구에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족들의 외부 감사 요구에 대해 어떤 최종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08(월)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진상조사 결과 존중하며 책임 통감…순직 절차 협조"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진상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선생님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교원 개인 연락처 비공개와 민원 창구 표준화, 상담 지원 확대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고인이 교권 침해를 인정받은 만큼 순직 인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유가족 추가 지원 대책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12.0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임명
  • 제주도교육청 제24대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전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이 임명됐습니다. 최 신임 교육감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창의인성교육과장과 인재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초·중등교육을 두루 경험한 교육행정 전문가입니다. 한편 심민철 전 행정부교육감은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국장으로 전보 발령됐습니다.
  • 2025.12.08(월)  |  이정훈
KCTV News7
02:42
  • "진상조사 책임 누락"… 교육감 공허한 약속 도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가운데 최근 발표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와 교육감의 공허한 약속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도교육청의 책임 누락과 예산 반영 없는 약속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선 최근 발표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고의숙 의원은 외부 인사 없이 내부 인사 7명으로만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문제 삼았습니다. 학교민원 대응팀의 부실과 학교 책임자에 대한 경징계 요구가 일선 교사들에게 부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서이초 사건 이후에 교육감께서는 교사 개인이 민원을 담당하지 않는 체제를 구축하겠다. 그리고 기관이 민원을 담당하도록 하겠다 발표하셨어요. 그 내용이 적용되지 못한 채 학교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진상조사 결과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책임은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회의에서는 김광수 교육감의 '말뿐인 약속'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청소년 아침 결식률이 20~30%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며 교육감이 아침도시락 시범사업 도입을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예산안에는 관련 항목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박두화 / 제주도의원 ] "교육행정질문이라는 것은 도민을 대신해서 질문을 한 것인데요. 또 교육감님이 그 자리에서 또 약속을 하셨습니다. (예) 그래서 예산이 지금 없겠지만 다시 한번 그 추진 경과라든가 이런 것들도 저한테 보고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 양영수 의원 역시 대규모 학교가 밀집한 아라·영평 지역에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가칭 영평도서관을 내년부터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역시 예산은 전혀 책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양영수 / 제주도의원 ] "(20)26년 이제 설계에 들어가고 (20)27년 착공 공사 들어가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진행 사항 어떻습니까? 예산에 전혀 보이지 않아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의원들은 교육당국이 공허한 약속만 반복하는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도민과 학생들이 납득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원서 29일부터 접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5일) 제주제일고등학교를 비롯해 각 고등학교별로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성적표가 배부되면서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들은 본격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정시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가군은 내년 1월 5일부터 20일, 나군은 1월 13일부터 20일, 다군은 1월 21일부터 28일입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까지 이뤄집니다.
  • 2025.12.0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제14회 직업계고 취업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고졸 취업 성공 문화를 확산하고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제14회 직업계고 취업 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고졸 취업 성공 사례 발굴과 취업 정보 공유, 직업교육의 가치 홍보를 목적으로 하며 주제는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 입니다. 참가 대상은 도내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 교사, 보호자이며, 부문은 재학생부·졸업생부·성인부로 나뉩니다. 수상작은 내년 1월 23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5.12.05(금)  |  이정훈
KCTV News7
02:58
  • "교사 사망, 학교 책임"…경징계 요구 '논란'
  • 제주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두고 학교 측의 책임을 묻는 교육청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교육청은 교장과 교감에 대한 경징계를 학교법인에 요청했지만 스스로에게는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과 함께 유족 측의 강한 반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숨진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학교 측의 책임을 공식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조사반은 고인이 학부모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했고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장이 민원 통화 내용을 고인에게 알리지 않았고 해결 일정과 대책을 공유하지 않은 점이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강재훈 / 제주도교육청 감사관 ] "민원 대응팀 작동 여부와 관련 관련해서 학교 측에서는 교장이 민원인과 통화를 한 사실과 내부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작동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민원 처리를 끝까지 책임지지 않아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고인이 스트레스와 질병 치료를 받고 있었음에도 병가 신청 등 복무 처리 과정에서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교육청은 해당 중학교가 사립학교인 점을 들어 학교법인에 교장과 교감에 대한 징계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학교 측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정작 책임자인 교장과 교감에 대해 중징계가 아닌 경징계를 요구한 것은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또 진상조사반은 민원이 제주도교육청에 접수된 뒤 제주시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로 이송된 과정은 적절했다고 결론 내리며 교육청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족 측은 이번 진상조사 결과 보고서가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인터뷰 현경윤 / 전교조 제주지부장 ] "심지어 진상 조사 결과 보고서도 자기네 마음대로 자기네 일정대로 하고 이게 무슨 진상 조사인가요? 이게 전혀 의미 없습니다. 이건." 앞서 지난 5월, 숨진 교사의 유서에는 학생 측 민원으로 힘들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후 학부모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인정돼 특별교육 처분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사고 발생 이후 5달 넘게 진상조사 결과 발표를 미루다 각종 논란 끝에 내놓은 보고서지만 허술한 교권보호 제도의 허점과 책임 회피 논란, 그리고 유족 측의 강한 반발까지 겹치며 논란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12.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불수능 속 만점자 5명"…내일 성적표 통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3일 치러진 수능 채점 결과를 오늘(4일) 공개했습니다. 올해 전체 만점자는 5명으로 지난해 11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특히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3.11%에 그쳐 절대평가 도입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어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점으로 지난해보다 8점 올라 난이도가 크게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어 만점자는 261명으로 지난해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수험생들의 성적표는 내일(5일) 제주지역을 포함해 전국 고등학교와 교육청을 통해 통지됩니다.
  • 2025.12.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내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원서 접수 11일 시작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11일부터 2026학년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번 전형에서는 모두 2천 880명을 모집하며 제주대 사대부고를 비롯해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8개교가 배정 대상입니다. 일반 학생은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되며, 동점자는 출결·봉사·교과활동 순으로 평가합니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4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과 나이스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5.12.0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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