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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KCTV News7
02:29
  • "AI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말하다"
  •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미래를 열어가는 청소년들의 무대가 제주에서 펼쳐졌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가 정신을 키우는 자리인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주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학교 밖 청소년까지 51팀이 참가해 AI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눈길을 끈 건 초등학교 창업동아리의 작품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책 위치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점자 휴대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 인터뷰 강지석 / 한천초 6학년 ] "주변에 도서관을 찾아보다가 시각장애인들이 혼자서 책을 못 찾아가지고 그걸 보고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못 찾구나라는 걸 알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 또 다른 팀은 사용자의 하루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메뉴를 추천해주는 AI 배달앱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서준혁/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2학년 ] "사용자의 감정 기복에 따라서 (메뉴를) 고를 수도 있어요. 옵션에서 제가 오늘 기분이 좋으면 좋은 옵션을 클릭하신 다음에 음식을 고를 수 있고... "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도 다양했습니다. 버려질 경우 수질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라면 국물을 친환경 소재와 화학반응 원리를 이용해 응고시켜 일반쓰레기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 저출산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일자리를 연결해 인구 유입을 돕는 지역 활성화 플랫폼 등이 소개됐습니다. [ 인터뷰 송별이 / 영주고 2학년 ] "최근 지역 격차가 많이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사회적으로 이걸 어떻게 해결해 보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됐으며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시와 발표 심사를 통해 상위 1, 2위 팀은 전국 본선에 진출하고 3위에서 6위 팀은 전국 예선 심사에 제주 대표로 추천됩니다.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스포츠> 제주동여중, 대회 신기록으로 사격 대회 우승
  • 제49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제주동여자중학교가 압도적인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동여중은 이번 대회에서 종전 기록을 10점이나 경신한 1,64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2학년 박지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광령초 신효민 선수가 여초부 대회 신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제주여상과 제주고, 표선중이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 2026.07.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교육활동 보호·학교 안전 강조, 예산은 '미미'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했지만 관련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이 383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교육활동 보호 예산은 1억 원에 그쳐 학교 출입 안전 진단·개선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보호를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 증원 계획은 있으나 법률·경찰 출신 자문 인력이나 피해 교사 회복 지원 예산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제주교육청 18년 만의 교육장 공모제 '무산'
  • 제주도교육청이 18년 만에 도입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가 지원자 1명에 그치면서 공개 심사도 열지 못한 채 중단됐습니다. 교육자치 강화와 현장 중심 정책 확대를 내세웠지만 준비 기간 부족과 현장의 부담감이 지원 저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교장 신규·중임 임용 제청 일정이 겹치면서 행정 절차상 재공고를 진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점도 제약이 됐습니다. 결국 이번 공모는 서류평가와 면접 없이 교육감의 정기 인사로 임명 절차가 진행됩니다. 내정 논란을 차단하고 개방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던 취지는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제도를 보완하고 공모제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2:30
  • 제주 AI 공동훈련센터 개소…"실무 인재 양성"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에서는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교육을 담당합니다. 센터는 AI 데이터센터와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AI 역량 진단부터 현장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모빌리티, 관광, 에너지 등 제주 지역 주력 산업을 대상으로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길러낼 계획입니다. [녹취 위성곤 / 제주도지사 ]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이런 인재들을 육성하고 양성해서 기업의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제주도에서도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이번에 조직 개편에 포함시켜서 적극적으로 AI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 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3년동안 제주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무상 AI 실무 훈련을 제공합니다. 교육과정에는 총 15억 원의 정부 지원이 투입되며 연간 300명 이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인재를 길러낼 계획입니다. [녹취 박재선 /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장 ] "제주 특성화에 맞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현지에 있는 AX 컨설팅을 통해서 제주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AI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심적인 기관으로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주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며 제주를 미래형 AI 혁신 도시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SK FC vs 바이에른 뮌헨 오늘부터 일반예매
  •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일반 예매가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는 다음달 4일 화요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진행되며 한명이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좌석 가격은 4만9천원부터 47만8천800원까지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KCTV News7
00:42
  • 고의숙 교육감 첫 5급 이상 간부급 인사 단행
  • 제주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 체제 이후 처음으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3급 안전국장에 한봉순 지방부이사관, 행정국장에 문성인 지방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4급 총무과장에 임선희 사무관을 비롯해 공보담당관 임희숙, 감사관에 김용대, 제주도서관에 한경미 서기관입니다. 5급 인사에서는 교육행정직렬 7명과 공업직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6.07.13(월)  |  이정훈
KCTV News7
02:07
  • 단체종목 무더기 불참 위기…제주 목표 '빨간불'
  •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 1차 추경예산에 전국체전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관련 예산 3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개최도시에 제공되는 종목별 시드 배정에서 유리한 이점을 살려 성인 여자 축구, 족구, 농구, 야구부 여자 성인부 등 단체종목 출전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 같은 체육회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전국핀수영대회 등 전국체전 리허설 성격의 종목단체 스포츠 대회 행사 지원 예산 7억 원만을 반영했습니다. 결국 체육회가 요구한 경기력 향상 예산은 확보되지 못하면서 일부 단체종목팀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특히 단체종목은 다른 종목에 비해 기본 점수 배점이 높아 출전 자체가 무산될 경우 제주가 목표로 내세운 종합 10위권 달성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봉현 / 제주도의원 ] "12년 만에 제주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지원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서 비인기 종목 위주로 선수들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이유는 행정에 책임과 잘못이 큽니다. 행정의 잘못과 책임이 선수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전국체전 출전을 위한 선수 등록은 이달 말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최종 등록은 다음 달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3(월)  |  이정훈
KCTV News7
00:45
  • 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오늘(10일) 세종시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변경 추진에 반대 입장을 결의했습니다.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특수교육, 유보통합 등 공교육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더 커지고 있다며 교부금 산정 방식을 바꾸려는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새로운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육재정이 우선 조정 대상으로 검토되는건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 재정에 대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6.07.10(금)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 교육활동 보호·안전망 주제 타운홀 미팅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망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은 오는 23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원탁 토론 방식으로 열립니다. 타운홀미팅 참여를 원하는 교원이나 교원단체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26.07.10(금)  |  이정훈
KCTV News7
00:47
  • "교육장 공모제 환영…선발과정 투명해야"
  • 제주도교육청이 18년 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하기로 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제가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라 교육철학과 학교 지원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교육장은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리더라며 공모제를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도의 성공은 공정성과 투명성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심사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교육청,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전국 2위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집행률 80.4%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7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수치로 교육부 목표치인 6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집행률 51.7%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비 집행액을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651억 원 규모로 상반기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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