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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KCTV News7
02:08
  • 총선 개표방송 KCTV와 함께!
  •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총선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개표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첨단 디지털 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주지역 3개 선거구는 물론 전국의 격전지의 판세와 표심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이 마련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특별 개표 방송은 내일(10일)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개표방송준비팀이 구축한 디지털 개표시스템을 활용해 제주지역 3개 선거구 표심을 43개 읍,면,동 마을별로 상세히 전달합니다. 특히 이번 총선 결과를 가늠해 보는 관전 포인트와 지역구별 유권자 현황, 그리고 지난 21대 총선 결과와 함께 비교 분석합니다. 국내 방송사 최초로 도입한 대형 월스크린을 활용해 입체감 있는 개표 실황을 전달합니다. 또 전직 제주도지사가 출마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 계양 을을 포함해 전국의 주요 격전지를 통해 이번 총선의 판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게 치러지는 제주시 아라동 을 제주도의원 보궐선거 개표 방송도 진행됩니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각 후보 캠프와 개표장인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취재기자를 보내 현장 상황을 8원 생중계합니다.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저희 KCTV 개표방송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제주 도내 43개 읍면동의 표심을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개표 방송에 앞서 5시 10분부터는 제주 총선 과정에서의 제주 민심의 변화와 추이를 엿볼 수 있는 이슈 토크 팡이 방송됩니다. 이 밖에도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관심을 받았던 맞대결 선거나 에피소드 등을 풀어내는 역사예능 <썰푸는 아시덜>을 편성해 개표 방송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도교육청, 찾아가는 4·3인형극 수업 운영
  • 초등학생들이 4.3 당시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4.3인형극 수업이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9일) 창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읍초등학교와 풍천초 송당, 세화초 등 모두 5개 학교에서 인형극 수업을 운영합니다. 인형극은 4·3평화·인권교육 명예 교사가 주인공으로 참여해 자신이 경험한 4·3 당시의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 2024.04.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45
  • 中 남녀공학 전환, 연말 이전 결론내나?
  •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김광수 교육감의 신제주권 여중 신설이 쉽지 않으면서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남녀공학 필요성을 제안한데 이어 제주교육당국도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 의견수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포럼 교육 전문가들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남녀 성별 분리 교육이 아닌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남녀 공학 전환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성별 학업 성취도와 관련해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결과물을 평가하는 과거에 성실성이 높은 여학생이 다소 유리할 수 있었지만 근래에는 과정 중심 평가 방식이 도입되면서 성별에 따른 편차가 이전 보다 크게 줄었다는 주장입니다. [김영수 / 제주중앙여고 교감] "제주시 동지역 연합고사가 사라진 2019학년도 중학생 입학생부터 연도별 조금씩 오르내림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남중이나 여중의 1지망 지원율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녀 공학 전환이 학교 신설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높히는 방안이라는데 큰 이견은 없었습니다. 다만 남녀공학 전환에 앞서 화장실 공사나 남녀 비율을 어떻게 배정하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변지영 / 학부모] "비공학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할 때 교내에 현재 화장실이 어떻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앞으로 공사를 어떻게 해 나갈지 또는 교실 문제라든가 그리고 남녀 반 배정 시 남녀 비율을 어떻게 배정해서 반을 구성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깁니다." 남녀 공학 전환을 추진하다 학부모나 동문회 등의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며 공감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조무현 / 전주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분명히 동문의 반대도 부딪힐 거고 여러 가지 반대의 논리에도 부딪히겠지만 그 사람들이 왜 반대 논리에 부딪히게 됐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공감할 필요도 있겠다라는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문제에 대해 늦어도 올 연말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밝히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8(월)  |  이정훈
KCTV News7
00:29
  •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운영
  •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제주도교육청 산하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책나눔 이벤트와 함께 낭독극 체험 행사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서귀포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회원에게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수풀도서관과 송악도서관 등에서도 인문학 특강과 제주어 인형극 공연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4.04.0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남녕고 유도부, 전국 체고체육대회 3년 연속 종합우승
  • 남녕고 유도 선수단이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이틀동안 울산 전하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녕고 선수단은 개인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11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녕고는 이 대회 남녀 종합 1위에 올랐고 특히 1학년 김고운 학생은 여고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4.04.05(금)  |  이정훈
KCTV News7
02:27
  • 4.3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4.3미술제
  • 제주 4.3 76주기를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 30년 간 다양한 시각과 창작 기법으로 제주 4.3을 해석해 온 4.3미술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젊은 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4.3 유족들이 당당히 내민 신청 서류들입니다. 4.3 보상금이나 법원에 재심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강렬한 메시지가 쓰였습니다. 4.3 진상 규명 과정에서 굵직한 순간을 포착한 연미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제주 4.3을 재조명해온 제주 미술인들의 31번째 4.3미술제입니다.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하고 4·3 미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와 예술공간 이아에서 오는 30일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4.3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홍덕표 / 탐라미술인협회 대표] "4.3 영령들에게 올리는 한잔의 술 의미도 있고 그 다음에 우리가 역사의 가해자에게 내리는 호통일 수도 있고 아픈 유족들에게 기댈 곳을 내주는 한쪽 어깨 같은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특히 올해는 제주 4.3을 이야기할 젊은 작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김미기, 김승민, 오지원, 최한화 등 8명의 청년 작가가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온 작품으로 제주 4.3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홍덕표 / 탐라미술인협회 대표] "오랜 기간 하다 보니 어쩌면 타성에 젖어 있을 수도 있어요. 우리 자신도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새로운 자극도 필요하거든요." 지난 30여 년간 4.3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을 통해 도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공감을 일으켜 왔던 4.3미술제가 젊은 청년작가들의 참여 확대를 통해 새로운 30년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5(금)  |  이정훈
KCTV News7
02:41
  • 제주 4.3 · IB교육 전국화 '탄력'
  • 어제 4.3추념식에는 처음으로 전국 시도교육감이 합동 참배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6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이번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총회는 미래 세대에 대한 제주 4.3교육의 필요성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제주 IB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묘역에 서귀포 온평초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인솔 교사로부터 국가 폭력에 사라진 이들의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참혹했던 제주 역사에 대해 알게 됩니다. [김수아, 김다희 / 서귀포 온평초 3학년 ] "희생당한 사람이 많아서 좀 슬펐어요. 비석이 많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처럼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노력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 추념식에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교육수장이 참석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진영을 떠나 우리나라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라는 4.3 희생자를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합동 참배는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제주 총회에 맞춰 김광수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총회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미래 세대들에 대한 4.3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전국의 청소년들이 제주 4.3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후속 계획도 내놨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4.3 평화인권교육의 세계화를 위하여 전국 청소년 4.3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중국과 대만 교육청 등과 국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도 미래 세대에 대한 4.3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조희연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서울시교육감)]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우리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고 이러한 바람의 물결이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화해와 평화의 의식을 널리 퍼뜨려 나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 개최는 제주 공교육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도 됐습니다. 특히 전북교육청과는 정책 협의회를 통해 IB교육 등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제주 4.3교육의 전국화와 IB 등 제주 공교육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올해 첫 검정고시 모레(6일) 실시…427명 접수
  •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모레(6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4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 졸업시험에 23명, 중졸 80명, 고졸 324명 등 모두 427명이 접수했습니다. 검정고시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고졸에 응시하는 84살, 최연소자는 초졸 11살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27
  • 도민체육대회 학생 참여프로그램 사전 접수
  •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노래와 댄스 등 학생 참여프로그램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다가오는 도민체육대회 문화 행사로 학생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오는 15일까지 접수합니다. 분야는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으로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백호기 축구대회 응원 인권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 청소년인권모임 '내다'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주 백호기 응원문화에 대해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 응원 연습 과정에서 여러 학교에서 인권침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고 피해 학생 면담과 녹취록 등 자료를 확보했지만 학교측에선 자율적인 응원 참여였고 교육당국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안에 대한 조사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KCTV News7
02:50
  • 여야 정치인 대거 참석...4.3민심 잡기 주력
  • 이번 4.3추념식은 총선을 꼭 일주일 남겨두면서 여야 거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참석한 정치인들은 여야 가리지 않고 제주 4.3 명예회복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약속하는 등 4.3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념식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외에도 중앙 정치 거물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각 정당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4월 총선을 일주일 남겨두면서 정치인들은 제주 4.3 민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내걸며 구애 경쟁을 벌였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 대표는 추념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4.3 관련 기록물의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재옥 / 국민의힘 원내대표] "4.3 관련 기록물들을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를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당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야당 대표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추념식 불참은 제주 도민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권력에 의한 비극적인 제주 4.3을 여전히 왜곡하거나 폄훼하고 있다며 이를 제도적으로 막는데 앞장서겠다며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의힘은 여전히 4.3을 폄훼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4.3에 대해서 진정한 제대로 된 인식을 갖고 있다면 말로만 할 게 아니라 4.3을 폄훼하는 인사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우 /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4.3이라고 지금 이름이 되어 있는데 4.3의 성격 규정을 통한 정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5.18 특별법처럼 4.3 특별법에도 역사 부정하는 역사 왜곡하는 분들에 대한 처벌 규정 필요하다고 말씀 주셔서..." 또 이번 4월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각 정당 후보들도 추념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만나 4.3문제에 해결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정훈 기자] "총선을 꼭 일주일 남겨두고 봉행된 추념식에 참석한 정치인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제주 4.3의 명예회복과 특별법 개정을 약속하는 등 제주 4.3민심 잡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3(수)  |  이정훈
KCTV News7
00:36
  • 4.3평화공원 도내·외 학생단 방문 잇따라
  • 76주년 제주 4.3추념식이 열린 제주4.3평화공원에 도내·외 학생과 교원들의 방문이 잇따랐습니다. IB학교인 서귀포시 온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오늘(3일) 인솔교사를 따라 추념식에 참석한 후 행방불명인 표석을 둘러보며 제주 4.3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오는 5일까지 중국 난징 학생과 교원 26명이 제주를 찾아 제주 학생들과 공동수업은 물론 4.3평화공원, 유적지 등을 돌며 평화 교육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4.03(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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