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폐배터리 활용 농기구 300대 보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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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농기구가 보급됩니다.

제주도와 환경부, 제주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3년 동안
300대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제품을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은 높은 지역에서의 작업이 가능한 농기구와 이동 로봇 제품으로
3㎾h급입니다.

또 가로등이나 마을 공동시설 전력 저장 장치로도 활용됩니다.

제주도는 해당 제품을 무료나 저렴한 비용으로 보급할 예정으로
5년까지 사용을 보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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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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