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수)  |  오유진
KCTV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오후 KCTV 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보도를 주문했습니다. 위원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에 대해 실제 도민들이 어떻게 체감하는지 중장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읍면지역 초등학교 폐교 위기와 교권보호 정책의 실효성, AI가 제주경제와 교육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서도 후속 취재를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관광의 위기와 청소년들의 정체성 약화에 대해서도 지역방송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3
  • [날씨ON] 신비한 '렌즈 구름' 어떻게 생길까?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혹시 이런 구름 본 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신비한 구름의 이름은 바로 '렌즈 구름'인데요! 제주에서는 벌써 2주째 렌즈구름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렌즈 구름은 "주로 습하고 안정된 공기가 산을 넘으면서 출렁할 때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윗부분이 냉각되면서 렌즈 모양으로 구름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특히 이런 독특한 구름은 제주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요. 내륙은 공기가 많이 섞이고 비교적 건조하지만 섬인 제주도는 공기가 안정되고 습하기 때문입니다. 또 제주에는 한라산이 있어 높은 지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상태에서 상층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게 되면 이런 렌즈구름이 더 잦게 형성되는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에서부터 발생한 높은 습도를 품은 남서풍이 한라산의 허리를 돌아 넘어오면서 공기가 파동을 치며 흔들리게 되고 그 영향으로 국지적인 저기압이 발생해서 구름이 형성되는 것이죠. 2주 동안 발견된 렌즈구름은 태풍의 영향과 장맛비가 잠시 그치면서 제주에서 발견됐는데요. 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열대야와 한낮의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웃돌고, 또 습한 날씨로 인해 체감온도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열대야 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제주는 밤까지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런 무더운 날씨에는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고 또 밤 시간 냉방기를 사용할 때는 실내외 온도차를 5도 내외로 설정해 실내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럼 이번 주말엔 이런 무더운 날씨가 조금 이어질까요? 계속해서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2026.07.21(화)  |  허나영
KCTV News7
00:45
  • 조선희 작가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출간
  • 제주에서 활동하는 조선희 작가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담은 에세이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를 출간했습니다. 지난해 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으로 혈연이나 학연, 지연이 없는 사람들이 제주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이와 직업이 다른 네 가구 다섯 명이 개인 공간은 분리하되 공동 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갈등, 배려, 공동체 운영 방식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출판사인 샘터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년을 준비하는 세대는 물론 셰어라이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6.07.2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SK FC, 포항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 프로축구 K리그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제주는 어제(18일)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김신진과 이탈로의 연속골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다만 경기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지난 5월 서울전 이후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으며, 오는 21일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합니다.
  • 2026.07.19(일)  |  이정훈
KCTV News7
01:58
  • '마음이 알록달록'…미술치유 연계 전시 눈길
  • 여름방학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과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색다른 전시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푸른 하늘 위를 떠가는 구름. 마음을 탁 트이게 해주는 파란색 그림 옆에는 몽글몽글 구름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솜을 만지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초록을 주제로 꾸며진 방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종이나무 작품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만든 나무들은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가지각색입니다. 제주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체험형 특별전시 '마음이 알록달록'입니다. '색과 감정'을 주제로 제주현대미술관과 제주도립미술관의 소장품들을 선보이고 이와 연계한 미술치유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색들을 오감으로 느끼며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 홍현미/제주현대미술관 학예사> "작품도 감상하고 연계된 활동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같이 체험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고 감정까지 치유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방학시즌 어린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작품소개와 공간 구성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미술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클로징> 색과 감정을 주제로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16(목)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스포츠> 제주동중 농구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
  • 제주동중학교 농구부가 2년 연속 왕중왕전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제주동중은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지난 3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조별 예선에서도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바 있습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스포츠> 제주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22일부터 시작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가신청은 시·도 종목단체별로 다음달 6일까지 1차로 진행하고 이어 시·도체육회가 다음달 13일까지 최종 마무리합니다.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은 제주지역 75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선수단과 임원 등 4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스포츠> 노장 레슬러, 고향서 마지막 도전
  •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그 무대에 특별한 도전자가 있습니다. 제주 레슬링을 이끌어온 노장 송현식 선수인데요. 사실상 마지막 무대가 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송 선수를 이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주도체육회관. 한여름 찜통 더위가 가득한 훈련장 안에서 송현식 선수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매트 위를 구르고 있습니다. 올해 35살, 제주도청 소속 자유형 레슬러 송현식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을 준비중입니다. 송 선수는 여러차례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과 제105회 전국체전 은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국체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바로 고향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제주 대표로 뛰는 사실상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저희 와이프랑 장모님 장인어른 저희 아버지 다 와서 응원을 받을 거기 때문에 정말 저한테는 말 못할 정도로 뜻깊은 자리,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송현식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재능기부 코치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선수와 지도자의 길을 동시에 걸어온 셈입니다. [인터뷰 송현식 / 선수 (제주도청) ] "저 개인으로는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더 운동에 집중한 상태고, 국가대표 자리는 좀 내려놓은 상태고, 이 나이 먹고 마지막 체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더 연장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생각하면서 저희 후배 양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송현식 선수의 이번 제주 전국체전 출전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제주 레슬링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1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스포츠> 제주동여중, 대회 신기록으로 사격 대회 우승
  • 제49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제주동여자중학교가 압도적인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동여중은 이번 대회에서 종전 기록을 10점이나 경신한 1,649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2학년 박지현 선수는 개인전에서도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광령초 신효민 선수가 여초부 대회 신기록을 세운 것을 비롯해 제주여상과 제주고, 표선중이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 2026.07.15(수)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SK FC vs 바이에른 뮌헨 오늘부터 일반예매
  • 제주SK FC와 독일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 일반 예매가 오늘(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경기는 다음달 4일 화요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6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의 강호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예매는 크림(KREAM)과 네이버에서 진행되며 한명이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고 좌석 가격은 4만9천원부터 47만8천800원까지입니다.
  • 2026.07.1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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