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목)  |  이정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사전경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며 전국체전의 막을 올렸습니다. 제주 선수들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에 나섰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가 시작된 제주복합체육관입니다.. 경기장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힘찬 기합과 응원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배드민턴 종목 예선전이 열린 가운데 제주 대표 선수들도 코트 위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18세 이하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성빈 선수와 임현아 선수는 충남 대표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제주 대표 선수들은 홈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인터뷰 고가영 / 제주여고 3학년 ] "작년에 아쉽게 은메달 땄는데 올해는 고향인 만큼 꼭 우승하고 싶습니다. " 사전 경기 첫날부터 경기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속속 제주를 찾고,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전국체전 개최 분위기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도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장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으로 첫 스타트를 끊게 됩니다. 배드민턴 동호인 뿐만 아니라 도민 여러분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우리 선수들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많이 오십시오. "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제주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7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는 체조 경기가, 8일 한림체육관에서는 탁구 경기가 열립니다. 이어 11일에는 볼링 경기가 치러지는 등 다양한 종목의 사전경기가 제주 곳곳에서 잇따라 펼쳐집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전국 최대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제주 전역이 체전 열기로 물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SK, 바이에른 뮌헨전 에스코트 키즈 모집
  • 제주SK FC가 다음달 4일(화)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입장할 에스코트 키즈를 선발합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키는 140cm 이하 어린이입니다. 모두 22명을 선발하며 경기 당일 선수 22명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응모 방법은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한 뒤 팬스토어에서 명단에 등록하면 됩니다.
  • 2026.07.31(금)  |  이정훈
  •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 발간
  •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소속 두 방언학자가 연구소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를 발간했습니다. 책에는 제주어연구소 누리집 '아름다운 제주어' 코너에 연재된 어휘 가운데 제주문화와 관련된 110개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각 어휘마다 뜻풀이와 표준어, 옛말 등의 정보를 정리하고 추가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 단순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제주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생생한 입말을 예문으로 사용해 제주어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 2026.07.31(금)  |  최형석
KCTV News7
00:46
  • 제주 4·3 영화, 해외서 잇따른 호평으로 주목
  • 최근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선보인 제주 4.3 영화가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은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주 4.3의 역사와 평화, 상생의 가치를 세계 관객들에게 깊이 전했습니다. 특히 '내 이름은'은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과 제26회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4.3 영화 '한란'도 최우수 장편영화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2026.07.3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스포츠> 중문중 수영부, 전국대회 금메달 4개에 신기록 달성
  • 중문중학교 수영부가 지난 26일 폐막한 전국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서 혼계영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조유진이 개인혼영 200m 금메달과 배영 100m 은메달을, 김효민이 자유형 100m 금메달과 자유형 50m 동메달을, 박민서가 평영 100m 금메달과 평영 50m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계영 200m에서 동메달,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과 함께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 2026.07.30(목)  |  이정훈
KCTV News7
01:43
  • <스포츠> 제5회 KCTV배 볼링대회, 이번 주말 개막
  •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볼링핀이 시원하게 쓰러지며 경기장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펼쳐지는 스트라이크의 짜릿한 순간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말, 한 여름 무더위를 잊게해 줄 KCTV배 볼링대회가 개막합니다. 제주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2인조전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참가 접수 결과 개인전에는 160여 명이 신청했고 2인조전에는 87개 팀이 출전합니다. 지난해 대회와 비교해 참가 규모가 늘어나면서 더욱 치열하고 풍성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홍명규 / 제주도볼링협회장 >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시고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KCTV제주방송과 볼링전문채널 Asports TV를 통해 전국에 중계될 예정입니다. 참가 규모가 늘어난 만큼 더욱 치열해진 제5회 KCTV배 볼링대회. 이번 주말, 볼링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41
  • <스포츠> 제주 유도 선수단, 아시아컵에서 메달 6개 획득
  • 제주 유도 선수단이 아시아 무대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지난 25일과 26일 마카오에서 열린 마카오 주니어 애 카뎃 아시아컵 유도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57㎏급 문지현과 카뎃 -63㎏급 곽유주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곽유주는 주니어 부문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100㎏급 이진혁, 여자 -48㎏급 임연, 여자 -63㎏급 홍유빈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6.07.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스포츠> 제주 근대5종 신현규, 세계선수권 동메달
  • 제주 사대부고 1학년 신현규 선수가 세계 근대5종 무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3일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6 UIPM 17세 이하 세계근대5종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신현규는 김동원 선수와 함께 출전해 합계 1350점을 기록해 독일과 이탈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현규는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19위를 기록했습니다.
  • 2026.07.30(목)  |  이정훈
KCTV News7
03:03
  • [날씨ON]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 이중열돔 영향
  • 날씨를 더 자세히 전해드리는 날씨 ON 입니다. 요즘 연일 한낮에는 기온이 35도를 넘어서고 밤에는 기온이 27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건 4주째,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건 벌써 3주째인데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이죠. 지난 주 장마도 종료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8월은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로 한반도를 덮고 있는 '이중 열돔' 때문입니다. '이중 열돔'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이중으로 덮는 현상인데요. 이 그림처럼 두 겹의 막이 우리나라를 뒤덮는 걸 의미합니다. 하층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 바다의 고온다습한 공기를 밀어 올리고 상층에서는 티베트고기압이 대기를 내리누르면서 구름 발달을 막습니다. 이렇게 하늘에 씌워진 막 때문에 밤에도 열이 충분히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낮 동안 달궈진 열기가 그대로 남게 되고,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며 열대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중 열돔은 여름철에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다만, 기후변화로 전반적인 기온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러한 기압의 배치까지 더해지면서 폭염이 더욱 강해지고 있는거죠 북극의 찬 공기가 약해지면서 일본 남쪽 해상에 머물렀던 티베트고기압이 점차 북쪽으로 치우쳐 한반도를 덮고 있습니다. 8월에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기상청은 제주도의 8월 평균 기온이 평년에는 26.3~27.3도를 보였다면, 올해는 이보다 높을 확률을 60%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강수량의 경우 평년보다 적을 확률이 40%, 비슷할 확률이 40%로 예측했는데요. 잠시 더위를 식혀줄 비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이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까요?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요즘 제주의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2026.07.28(화)  |  허나영
KCTV News7
02:14
  • '온몸으로 담은 제주'…김영갑 기증 사진전
  •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오름의 능선이 길게 뻗은 파노라마 앵글 속에 펼쳐집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와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황홀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평생 사진에 담았던 고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김영갑갤러리는 필름과 인화 사진 등 원본 자료의 안정적인 보존을 위해 올해 3월 작품 9만 8천여 점을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으로 소중한 공공문화자산이 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윤섭/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 "필름에 대한 유지·보수 혹은 보관·관리가 조금 어렵다는 점을 저희 박물관 측에 알려오게 돼서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최적의 상태로 보관될 수 있도록 저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요. " 작가가 사랑했던 중산간 오름의 신비로운 풍경은 물론, 1985년 제주에 정착한 이후 찍은 제주인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까지. 그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 19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작품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편안히 누워 대형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작가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전시장 한켠에는 작가가 분신처럼 여겼던 카메라와 김영갑갤러리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온 소장품들이 전시돼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국립박물관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1월 중 전시 작품을 한차례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를 사랑한 김영갑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은 내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7.28(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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