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요 관광지 42곳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과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등 대표 관광지 42곳에 해설사 218명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새별오름과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도 해설사 배치 장소로 추가됐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은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방문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26.01.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스포츠> 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 최대 15만 원 인상
  • 올해부터 제주도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68명의 근속수당이 최대 15만원 인상됩니다. 제주도는 종전 월 최대 13만 원이던 근속수당에 기본급 3만 원을 신설하고 근속 연차별 1만 원을 가산합니다. 이에 따라 체육지도자들의 근속수당은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난해 보다 최대 15만 원 인상됩니다.
  • 2026.01.22(목)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스포츠>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5일까지 서귀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테니스협회와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혼합복식부와 마스터스부·챌린저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6백여 팀, 1천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순위결정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 2026.01.22(목)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스포츠> 제21회 제주평화전국태권도대회 27일 개막
  • 제21회 제주평화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2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해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 태권도 선수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0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뉘며, 고등부 겨루기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등부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됩니다. 품새 경기는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열리며 개회식은 오는 28일 오전에 개최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스포츠 전문채널인 MBC스포츠플러스, IB 스포츠와 대회 주요 경기를 전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6.01.22(목)  |  이정훈
  • 제주·서귀포시 원도심에 상설 버스킹 무대 운영
  • 올해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연중 상설 운영되는 버스킹 무대가 마련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제나 행사와 연계해 일시적으로 운영됐던 버스킹을 올해부터 특정 공간을 거점으로 상설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상설 버스킹 무대는 제주시 아트플랫폼 앞과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문화예술종합정보플랫폼 '제주인놀다' 누리집에서 공연 정보 확인부터 참여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할 예정입니다.
  • 2026.01.20(화)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여자부 첫발 뗀 스토브리그…유소년 축구 희망
  •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자부 경기가 신설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여자부 첫 경기. 전남 광영중과 최근 창단한 제주여상이 맞붙었습니다. 광영중은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패스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주도했고 제주여상은 창단 이후 첫 공식 대회 참가라는 의미를 안고 끝까지 투지를 불태우며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인터뷰 김지수 / 제주여상 3학년 ] "저희가 합을 맞춰 본 지는 별로 안 됐는데 이렇게 좋은 팀들과 많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그게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 [인터뷰 최주연 / 광영중 3학년 ] " 일단 좀 춥긴한데 언니들이랑 경기도 해보고 다른 팀이랑 경기도 해 보면서 즐겁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온라인 게임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SK FC가 공동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K리그 산하 유스팀 4개, 일반 엘리트팀 1개, 일본·태국·베트남·중국 등 해외팀 5개가 참가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도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여자부 경기가 신설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U-15 여자축구팀은 전국에 16개에 불과하고 팀당 선수가 20명이 넘는 팀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여자부 경기가 신설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유소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미래 한국 축구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19(월)  |  이정훈
KCTV News7
00:22
  •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 27일부터 임시 휴장
  •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임시휴장한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휴장 기간 수영장 욕수 전면 교체와 시설물 점검 등의 정비가 이뤄집니다. 수영장을 제외한 헬스장은 휴장 기간에도 정상 운영됩니다.
  • 2026.01.18(일)  |  최형석
KCTV News7
02:00
  • "한겨울 속 봄 같은 제주… 전지훈련지 각광"
  • 한겨울인 1월 중순, 제주 곳곳에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봄이 온 듯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국에서 몰려든 전지훈련팀들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요. 따뜻한 날씨 속에서 제주가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향운동장. 전국에서 모인 초등 축구 선수들이 스토브리그 경기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함께 응원 온 가족들은 봄날씨 못지않게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기분이 좋습니다. [인터뷰 최소영 / 학부모 ] " 예전에 저희가 제주시로 똑같이 동계 훈련을 왔는데 작년에는 되게 눈도 많이 오고 추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올해는 너무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운동하기에는 진짜 제주도 너무 좋네요. " 제주복합체육관은 전국에서 몰려든 배드민턴 선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온화한 날씨 덕분에 훈련이 한결 즐겁다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인터뷰 조문희 / 인하대 4학년 ] " 제주도 와서 날씨도 너무 따뜻해서 뛰기도 너무 좋고 올해 준비를 시작하는 계기로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올 겨울 제주시에는 모두 611개 팀, 1만1615명의 전지훈련팀이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700개 팀, 1만2674명보다는 줄었지만 전국체전을 앞두고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이 정비로 폐쇄된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많은 팀들이 제주를 찾은 겁니다. 제주시 구좌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4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16(금)  |  이정훈
  • 제주SK, 브라질 윙포워드 네게바 임대 영입
  • 제주SK FC가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네게바를 임대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게바는 최근 3년간 브라질 세리에B에서 9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저돌적인 드리블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측면뿐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 가능한 네게바는 권창훈, 박창준과 함께 올시즌 제주SK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그의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같은 브라질 출신 이탈로가 빠른 적응을 돕게 됩니다.
  • 2026.01.16(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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