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화) | 양상현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개 팀으로 확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오늘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열고 공동체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임신부터 영유아, 초중등 자녀를 둔 가구가 참여해
틈새돌봄과 주말돌봄, 긴급돌봄 등
다양한 공동체 돌봄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공동체에는
아동 1인당 월 2만 5천 원,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2016년 18개 공동체로 시작해
10년만인 올해 220개로 10배 이상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