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8
  • "또 하나의 무대"…제주평화기 태권도 열전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어느덧 일주일째를 맞으며 종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기장 밖에서는 또 다른 열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응원전입니다. 현장 분위기 이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매일 이어지는 경기 속에서 선수들은 기합 소리와 함께 발차기, 주먹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칩니다. 땀과 열정이 뒤섞인 경기장은 그야말로 태권도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하지만 열기는 경기장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장외에서는 또 다른 경쟁,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목소리를 맞춰 함성을 지르고, 율동에 맞춰 손발을 맞추며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저절로 몸을 따라하는 관중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응원석은 또 하나의 무대처럼 활기를 띱니다. [인터뷰 노성정 / 학부모 ] "우리 애들 다 자식 같고 하니까 잘 되라고 응원하는 거거든요. 이기면 아무래도 저희가 응원 열심히 해 준 그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 이러한 응원은 단순한 분위기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 흐름을 바꾸는 힘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위기에 몰린 선수가 관중석에서 터져 나오는 함성에 힘을 얻어 다시 공격을 이어가는 장면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인터뷰 이승훈 / 참가선수 ] "선배나 동기들이 저에게 응원을 해주면 분위기가 저쪽으로 넘어와 경기력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이처럼 경기장의 긴장감과 장외 응원의 열기가 어우러지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2.0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올 한해 무사안녕' 탐라국 입춘굿 개막
  •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주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탐라국 입춘굿이 오늘부터 제주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날인 오늘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입춘굿은 모레(4일)까지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인 입춘휘호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입니다.
  • 2026.02.02(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6일차, 중등부 경기 이어져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6일차인 오늘(1) 한라체육관에서 중등부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남자 중등부는 플라이와 페더급 등 5체급 경기가 진행됐고, 핀과 밴텀급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여자 중등부의 경우 플라이와 라이트 웰터급 등 3체급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중등부 경기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2)도 중등부 주요 경기를 생중계하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2.01(일)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5일차, 중등부 예선전 시작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5일차인 오늘(31)부터 중등부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평화기 대회에서 남여 중등부 선수단은 체급별로 예선전을 치르며 기량을 펼쳤습니다. 제주에선 아라중학교와 오현중, 그리고 제주올레스포츠클럽 선수단이 남녀 체급별 경기에 출전합니다. 중등부 예결선은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1)부터 중등부 예결선 주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6.01.31(토)  |  김용원
  • 고등부 마무리…풍생고·울산스포츠과학고 우승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고등부 경기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고등부 종합 우승은 남자부 풍생고, 여자부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차지했습니다. 한편 제주 선수단은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나흘째 남자고등부 페더급 결승전, 강원체육고의 조민우와 서울체육고의 서민준이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습니다. 1회전은 조민우가 가져갔고 2회전은 서민준이 되갚으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3회전으로 향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서민준이 날린 회심의 발차기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서민준 / 서울체고 3학년 ] "작년에 아쉽게 결승전에서 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1등 하게 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며 남자부에서는 풍생고가, 여자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기대를 모았던 제주 선수단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남녕고가 8강에 오르는 것이 최고 성적이었고 메달은 단 한 개도 따내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한성용 / 남녕고 태권도 코치 ] " 저희가 점수를 많이 뺏는 것보다도 많이 뺏기는 부분이 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합 이후에는 그런 거를 좀 보완하기 위한 훈련에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내일부터 중등부 경기에 돌입해 새로운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 평화기 고등부 풍생고·울산스포츠과학고 '우승'
  • 제2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종합우승은 남고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2개씩 획득한 풍생고가, 여고부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각 2개씩, 모두 6개로 최다 메달을 딴 울산스포츠과학고가 차지했습니다. 반면 이번 대회 고등부경기에서 제주 선수단은 단 한개의 메달을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평화기 대회 닷새째인 내일부터 중등부 경기가 시작됩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 한상민, 전국장애인체전 알파인스키 금·은 '획득'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제주 선수단의 한상민이 알파인스키에 출전해 대회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남자 회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휠체어 컬링에서는 정승·김동우·이준협·고숙미 선수로 구성된 새 팀이 본선 16강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 2026.01.30(금)  |  이정훈
KCTV News7
02:05
  • '벌점 강화·기술 점수 상향'…평화기 첫 적용
  • 올해부터 태권도 경기 규정이 새롭게 바뀐 가운데 이번 제주평화기 대회부터 적용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고 무분별한 비디오 판독 요청을 줄이며 센서 도입을 통해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우세를 잡은 선수가 공격을 피하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일부 선수는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아예 경기장 밖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이처럼 비신사적인 플레이에 대해서는 벌점이 기존 1점에서 2점으로 강화됩니다. [인터뷰 송명훈 / 무주고등학교 감독 ] "아이들한테 좀 회피하지 않는 그런 경기 운영을 하게 끔 공격적으로 하게끔 거기에 대해서 훈련을 시켰습니다. " 또한 뒤돌려차기 기술 점수는 5점에서 6점으로 상향 조정돼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 구사를 유도합니다. 경기 진행 속도 역시 이전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머리 공격에 대한 영상 판독 요청을 지도자가 아닌 심판만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센서 도입도 확대됐습니다. 머리나 발차기뿐 아니라 주먹 공격에도 센서가 적용돼 심판의 판정 정확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인터뷰 홍순의 /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위원장 ] "(주먹 득점 기준은) 26 이하는 아무리 주먹이 정확히 들어와도 센서에 감응(강도)이 안 옵니다. 26 이상이 왔을 때 센서에 감응이 오면 부심이 혼자서 채점을 하게 되고 정확한 주먹에 의한 득점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 새롭게 바뀐 규정들이 실제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번 대회가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 평화기 태권도 사흘째...남·여 고등부 8체급 경기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사흘째를 맞아 남여 고등부 8체급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는 플라이급과 페더급 등 남자고등부 5체급과 여자고등부 3체급 경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고부 플라이급과 라이트 헤비급, 여자고등부 페더급과 웰터급, 미들급 메달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입니다.
  • 2026.01.2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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