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화)  |  김수연
제주 전통 돼지고기를 활용한 제주식 음식문화를 해외 셰프에게 소개하는 시식 행사가 최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양돈농협이 주관한 가운데 제주 전통 돼지고기 음식과 현대적인 조리법을 싱가포르 셰프에게 소개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메뉴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오겹살 수육 비빔면과 오징어 제육볶음 소면 등 한식 메뉴를 비롯해 양념갈비 야끼니꾸 등 퓨전음식을 함께 선보이고 등심탕수육과 무떡튀김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메뉴도 소개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포르에 제주산 돼지고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스포츠>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내일부터 6일간 열전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9천 141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이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세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가 적용됩니다.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운영되는 세부 종목은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은 보급 종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종합 순위를 산정할 때는 신인·여성 선수의 출전 비율에 따라 시도별 가산점을 주고, 중증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에도 추가 점수를 줍니다.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스포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31개 구간 봉송
  •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된 전국장애인체전 성화가 오늘부터 제주 곳곳을 돌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오늘(10일) 제주도청을 출발해 이틀 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에서 175명의 주자가 봉송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해녀가 참여하는 해녀 봉송과 착용형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봉송이 선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성화는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서 점화될 예정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스포츠> "아라중 학생들의 특별한 비행"
  • 제주 아라중학교 학생들이 드론축구를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이나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협력과 소통을 배우며 장애학생들과도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에는 전국 규모의 드론 풋살 대회까지 열리면서 학생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체육관 학생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드론을 조종합니다. 원형 골대 안으로 드론을 넣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 마치 실제 축구 경기처럼 긴장감이 흐릅니다. 2년 전 만들어진 드론 동아리클럽은 점심시간, 창체 활동, 방과후 시간마다 학생들로 붐비며 인기 동아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강동원 / 아라중 3학년 ] "친구들끼리 팀워크도 잘 되는 것 같고 골을 넣으면서 좋은 기분도 느낀 것 같아요. " 드론을 조종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학생들과 함께 드론축구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인터뷰 박시환 / 아라중 3학년] "축구도 재밌고 농구도 재밌지만 드론을 활용하니까 재밌습니다. " 교사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며 학교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합니다. [인터뷰 고성무 / 아라중학교 교장 ] "장애학생이나 비장애 학생이 이 두론을 통해 가지고 서로 협업하고 친구들 간에 친해지고... " 특히 오는 12일 제주제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처음으로 제주 드론 풋살 대회가 열려 아라중학교 학생들도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10(목)  |  이정훈
KCTV News7
03:03
  • [날씨ON] 폐장 후 해수욕장, 안전 유의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 온입니다. 올 여름 제주 해수욕장 방문객이 160만명을 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많은 피서객이 제주 바다를 찾았는데요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은 폐장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행정당국은 오는 20일까지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해서 이용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9월 초중순 제주 바다는 아직 수온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수욕을 하기에 적당한 수온은 성인 23도, 어린이 25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제주 바다 수온은 26도에서 29도 안팎을 유지했고요 올해 9월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온만 놓고 보면 물놀이를 즐기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온도인데요 하지만 해수욕장이 폐장했다는 점은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식 해수욕 관리체계가 종료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요원의 초동 대응이나 구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이나 물놀이를 가급적 자제하고 바닷물에 들어가더라도 가볍게 발을 담그는 정도로만 안전하게 즐기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가을로 접어들면서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현재 북태평양고기압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태풍이 발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고 먼 해상에서 발생한 파도가 너울성 파도로 제주 해안까지 밀려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번 주 토요일의 경우 낮시간대 기준 으로 제주 해안의 너울은 제주 서부와 남부 앞바다에서는 주의, 나머지 바다에서는 관심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전망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보를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 이번 주였죠. 주말 날씨는 어떨까요? 주말 날씨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일요일엔 대체로 구름 많고, 성판악엔 비내리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2-23도,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내일 해상 날씹니다. 제주시 북부와 서부는 파도가 1.5미터까지, 제주시 동부와 남부는 2미터까지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주간 날씹니다. 다음주 초,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다가 목요일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22도, 낮기온은 27-28도로,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6.09.09(수)  |  허나영
KCTV News7
02:42
  • 김만덕복합센터 16일 공식 개관…개관 특별전 열려
  • 자신의 전 재산을 내놓아 굶주린 제주사람들을 도왔던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은 복합문화공간이 제주시 원도심에 문을 엽니다. 창업과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김만덕복합센터가 오는 16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데요. 개관에 앞서 김만덕의 나눔과 제주해녀의 공동체 정신을 미술로 연결한 특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주시 건입동에 새로 조성된 김만덕복합센터. 오는 1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일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와 팝업스토어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간 벽면에는 강렬한 색채의 해녀 초상화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김만덕복합센터 개관을 기념해 '의인 김만덕, 제주 해녀를 만나다' 특별전이 먼저 열리고 있습니다. 현직 해녀이자 작가인 이유정 작가와 이호해녀회 해녀 9명이 함께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 김명범/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의인 김만덕은 전 재산으로) 제주공동체를 살리셨던 분이시잖아요. 또한 제주 해녀는 서로 돌보고 나누면서 지역 공동체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이야기가 김만덕복합센터에서 서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이처럼 나눔과 연대, 상생의 가치를 담아 문을 열게 된 김만덕복합센터는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창업과 비즈니스, 교육과 관광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역할을 맡게 됩니다. 건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원도심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 창업가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펼치고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입니다. <인터뷰 ; 김명범/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을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그 수익 자체는 김만덕 할머니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나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비즈니스 쇼룸이 마련돼 있고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문을 엽니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원도심 전경의 휴식처와 문화 공연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만덕복합센터는 이번달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주민과 창업가가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6.09.09(수)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식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늘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됐습니다. 오늘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청에 안치되며 모레(10일) 도청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장애인체전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26.09.08(화)  |  김수연
KCTV News7
03:06
  • "횡령 의혹 전면 부인… 자발적 감사 청구"
  •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스스로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임원 출연금과 업무추진비, 직원 초과근무 식비 집행을 둘러싼 횡령, 부정 집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신 회장은 기자 회견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로 제주 체육계와 도민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계가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불필요한 논란과 분열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임원 출연금 횡령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규정과 관례에 따라 집행됐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임원출연금은 임원 출연금 사용 규정 제3조에 의거하여 체육회 목적 달성과 정상적인 회무 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집행된 예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유용하거나 사적 취득한 사실은 단 1원도 없습니다." 출연금이 선수단 격려와 포상, 국제대회 출전 지원, 임원 단복 지원, 경조사 등에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논란이 된 408만원 반환 문제에 대해서는 일부 지출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환수 조치를 했을 뿐 사적 사용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신진성 / 제주도체육회장 ] "행사가 없었다거나 회장인 제가 직접 부당한 집행을 지시했다는 그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만 의존하여 자극적인 횡령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고 도민 사회 여론을 심각하게 호도했습니다. " 직원 초과근무 식비 의혹에 대해서도 지난해 집행액이 약 187만원으로, 직원 밥값까지 횡령한 사람으로 묘사한 것은 과도한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신 회장은 끝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엄정한 감사를 통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자발적 감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이나 회계상 개선할 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책임질 부분이 확인되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내부문서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채 보도한 해당 언론인에 대해서도 엄중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논란의 향방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9.07(월)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제주레저힐링축제 12일 함덕해수욕장 개막
  •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여가활동과 휴식,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숲속 명상, 요가, 맨발걷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밤에는 야외 음악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됩니다. 첫 날인 12일 밤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출연하며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제잉 워터밤과 인기 밴드 '너드커넥션'의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고도화된 레저힐링축제 전용 '페스티맵'을 구축 운영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안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6.09.07(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스포츠> 서귀포시, 장애인체전 원도심 특별공연 개최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맞춰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진행합니다. 첫 날에는 치어리딩 공연과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 무대가 마련되며 둘째 날에는 하음오케스트라, 다온무용단, 서영무 공연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날에는 파라네와 NOD의 무대가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와 SNS 이벤트도 진행돼 탐나는전과 전국체전 마스코트 키링 등이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 2026.09.0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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