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목)  |  양상현
제주지역이 내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노인 일자리 질 개선 등 관련 대응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과 성별 경제활동 실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의 노인 고용률은 51.4%로 전국보다 13%p 높은 반면 월 평균 임금은 123만 원으로 전국보다 34만 원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노인실태조사에서 제주지역 노인은 "현재 일을 하는 이유"로 경제적인 이유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노인 고용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와 노인 일자리에 대한 안전관리 지원, 성별 맞춤 다양한 일자리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그리메창작미술연구회, 제13회 정기전…11명 참여
  • 그리메창작미술연구회의 제13회 정기전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제주 자연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20점을 선보입니다. 그리메창작미술연구회는 지난 2008년 미술 동호인회 산마루에서 출발해 17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온 지역 미술단체입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 벵디왓은 박물관 민속전시실 휴게공간으로 지난 2020년부터 대관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 전시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5.11.23(일)  |  최형석
KCTV News7
00:38
  • 제주아트센터, 내달부터 8개월간 리모델링 휴관
  • 제주아트센터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다음 달부터 약 8개월간 임시 휴관에 들어갑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는 무대와 부속시설 전면 리모델링이 포함되며 공연장 안전 강화를 위한 방화막 교체와 설치 작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무대 개편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공공기여금으로 추진되고 방화막 설치는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됩니다. 휴관 기간에 공연장 대관 등 일부 시설 이용은 중단되지만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는 별도 공간에서 정상 운영됩니다.
  • 2025.11.21(금)  |  이정훈
KCTV News7
02:34
  • 전국체전 직전까지 '공사중'…대회 준비 '불안 불안'
  • 전국체전이 1년도 남지 않았지만 수백억 원이 투입된 체육 시설들이 대회 전까지 완공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부 시설은 전국대회 기간과 준공시점이 맞물리면서 대회 기간 정상 사용 여부도 불투명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골조 구조물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내년 전국체전에 맞춰 준비 중인 20개 시설 가운데 가장 많은 5백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계약 공사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로 2년인데 이 계획대로라면 전국체전에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공기를 3개월 단축할 계획이지만 내년 9월 전국 장애인체전때 개장하는 건 사실상 어려워졌고 당초 계획했던 체조 경기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씽크:김용원기자> "체육관 준공 시점과 전국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리면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체전 경기장 20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시설은 12곳. 평균 공정률은 33%에 불과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인허가 절차부터 시운전, 대회 리허설 등을 감안할 때 공사 일정이 너무 촉박 하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안전상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강철남/제주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500억 원이나 들여 만드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내년 10월에 준공 예정이에요. 안전 검증도 해야 하고 시설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려면 이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전국체전에 맞춰 세운 스포츠진흥 종합계획의 체육시설 투자 사업비는 5천 190억 원이었지만 실제 투자는 1천 2백억여 원, 집행률은 24.3%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대회 인프라를 확보하거나 조성할 기회를 행정이 스스로 놓쳤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화자/제주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형 시설 대부분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서부복합체육관 공사 중단, 집행률 부진 등으로 해서 2026년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대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체전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 직전까지 공사를 하거나 또 일부는 장애인 체전 경기를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는 차질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11.2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전국체전 앞두고 학생운동부 예산 대폭 삭감 논란
  •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지만 제주도교육청이 학생운동부 육성 사업 예산을 대폭 축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학생운동부 육성사업 예산은 올해 28억 4천만 원에서 내년 18억 6천만 원으로 9억 8천만 원, 약 34%가 삭감됐습니다. 특히 전국대회 출전 학생에 대한 1인당 지원금은 올해 30만 원에서 내년 20만 원으로 줄었고 운동부 운영비 역시 큰 폭으로 축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 선수들의 훈련비와 장비 구입비가 줄어들어 정상적인 훈련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5.11.19(수)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제주지역 세대 간 돌봄 인식 '뚜렷'
  •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1인가구 증가로 돌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제주지역의 세대 간 돌봄 인식에 대한 기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돌봄책임 주체에 대해 대학생 청년세대는 가족과 개인의 책임을 강조한 반면 중장년 부모 세대는 정부 지원을 강조하는 제도적 복지관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동이나 노인 등 돌봄 대상에 따라 책임 주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경향도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주지역 돌봄 정책 수립을 위해 단일한 접근이 아닌 세대별, 대상별, 생활문화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5.11.1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내년부터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올해 초등학교에서 시범 도입한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을 내년에 확대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선택한 스포츠 종목을 정규 수업에 포함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며 학생 1명 당 최소 20회 이상 참여하도록 하는 의무 사항을 도입합니다. 또 참여 학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체육 시설과 연계해 보다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제주 읍면 지역 11개 초등학교에서 승마와 골프, 서핑 등 19개 종목의 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5.11.17(월)  |  문수희
  • 2026년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컨퍼런스 열려
  • 2026년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컨퍼런스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섬의 기억과 감각 돌, 신화, 유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적 배경을 예술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내년 8월 개막할 비엔날레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와 함께 발표자 전원이 참석해 제주의 역사, 문화적 맥락과 현대 예술이 소통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 2025.11.16(일)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3회 4·3 영화제 개막…31편 상영
  • 제3회 제주 4.3 영화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동안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숨 들고, 가자'라는 주제로 4.3이 기억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31편의 작품이 선보여 집니다. 특히 '기억 바다 샤워', '저항의기록' '아임 스틸 히어' 등 그동안 제주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국내외 작품도 선보여 집니다. 이와함께 뒤틀린 가족관계 문제를 집중 조명한 KCTV 제주방송 다큐멘터리 '뿌리'도 저널리즘 세션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 2025.11.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스포츠> 제4회 서귀포칠십리전국리틀야구대회 모레(13일) 개막
  • 제4회 서귀포칠십리전국리틀야구대회가 모레(13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야구장과 서귀포생활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리틀야구팀에서 선수단 400명이 참가합니다. 경기는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동식 외야펜스를 설치하고 경기장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2025.11.11(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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