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성산포항 화물부두 접안시설 확충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산포항 화물부두 접안시설 확충공사를 추진합니다. 연안 화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접안시설이 협소해 대형화물선의 입항이 어려워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앞으로 3년간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기존 2천톤급 화물선에서 5천톤까지 접안할 수 있도록 접안시설을 확장하게 됩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전략환경평가 전문기관 검토의견 대부분 부정적"
  • 심상정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전문기관의 검토의견서를 보면 성산읍은 공항으로서의 입지 타당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6개 전문기관 가운데 한국환경공단만 2019년 반려 당시 지적했던 사항이 모두 보완돼 검토의견 없음으로 제출했을 뿐 나머지 5개 기관은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과 용수 취수 증가에 따른 영향, 조류 서식지 훼손 최소화를 위한 개발면적과 공항시설의 조정 필요를 의견으로 제출했음에도 환경부는 승인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발달 장애 아동 조기진단·조기치료 토론회 열려
  •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주최한 오늘 토론회는 최진희 한국 영아 발달 조기 개입 협회장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진희 회장은 서울시 서초구 영유아 조기개입 시스템을 소개하며 발달 지연이 있거나 장애 위험군에 속해 있는 영유아, 이미 장애진단을 받은 영유아의 발달을 도와주기 위해 국가의 통합된 조기개입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통합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장애 영유아에 대한 양질의 통합보육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제주도청, 오는 5월부터 남녀통합 당직제
  • 제주도가 제주시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여성 공무원을 포함하는 양성 통합 당직제를 시행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공직자 3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6%가 양성 통합 당직에 찬성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79%, 여성 51%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남녀 공직자를 분리 편성하는 방식으로 통합 당직제를 운영하고 다음달 중 당직실 분리 공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3.14(화)  |  허은진
  •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범도민추진위 발족
  • 제주도가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APEC과 제주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가 같다며 정상회의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양문석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제주가 재유치에 나선만큼 더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역량을 모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2025 APEC 회의는 제주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 경주 등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3.14(화)  |  허은진
KCTV News7
00:56
  • 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공항공사 등 24곳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24개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정하고 대응에 나섭니다. 24곳은 그랜드코리아레저 주식회사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며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마시회 등 10곳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해 추진합니다. 이 밖에도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과 도심항공교통 사용화, 민간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제주의 미래신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검토중입니다. 제주도는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제주 경제와 산업에 미친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보고 이번 2차 이전에는 파급효과가 큰 우량 공공기관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 2조원, 중앙절충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2조원을 정하고 중앙절충을 강화합니다. 이같은 규모는 올해보다 8.5%인 1천 5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드론복합인프라 유치와 학교돌봄터 신규 설치,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 옛 국도의 제설전진기지 확충 등 신규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예산 신청 전인 4월까지 실국장이 직접 나서 중앙부처와 충분한 사업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항 선석 배정기준 축소, 강정항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강정 민군복합항 활성화를 위해 제주항 선석 배정기준을 당초 14만톤에서 10만톤으로 변경합니다. 대신 10만톤 이상의 크루즈선은 강정민군복합항으로 배정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강정민군복합항의 경우 올해 10만톤 이상의 크루즈 14척이 추가 배정돼 전체 28척이 입항하게 됩니다. 제주항의 경우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크루즈 선석인 제8부두를 한시적으로 크루즈선과 국내선이 공동 사용하게 됩니다.
  • 2023.03.14(화)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제주시, 6월까지 공영주차장 방치차량 전수조사
  • 제주시가 이달부터 6월 말까지 4개월 동안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각 조사 구역별로 팀을 구성해 제주시 공영과 공한지주차장 807개소, 2만여 면에 대한 조시를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방치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경우 2개월 이후 재방문해 확인하고 체납 여부 등을 검토해 강제처리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3.03.14(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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