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공공시설 26곳 내진 성능 보강
  • 서귀포시가 관내 공공시설의 내진 기능을 보강합니다. 재난관리기금 7억 원을 투입해 올해 26개소를 대상으로 내진 성능 평가와 보강 공사를 통해 현재 73%인 내진율을 최대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민간 건축물에도 총사업비의 20%를 지원합니다. 재난 발생시 인명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도 대피장소와 대피경로가 포함된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3.02.26(일)  |  김용원
  • 청년 자립수당 확대·시설 입주연령 상향
  • 제주시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 수당과 시설 입주 연령을 확대합니다. 자립 수당은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자립 정착금은 500만원에서 1천 5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자립지원시설 입주연령은 대학 재학 등의 경우 24살을 초과하더라도 입주가 가능해집니다. 시설 사용은 2인 1실이 원칙이지만 공간의 여유가 있을 때는 1인 1실 사용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 2023.02.25(토)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가파도·마라도 삶의 질 개선…올해 8억 투입
  • 서귀포시가 가파도와 마라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8억원을 투입합니다. 가파도 올레길과 마라도 여객선 대합실을 정비되고 두 섬의 산책로 경관을 개선합니다. 서귀포시는 정부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가파도와 마라도 정주 여건 개선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3.02.25(토)  |  김지우
KCTV News7
03:33
  • 2공항 '엇갈린 시각'…"항공사 갑질 안 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첫 임시회인 만큼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의 올해 업무보고에 이어 교섭단체들의 대표연설도 이어졌습니다. 4.3에 대해서는 성토가 이어졌고 2공항에 대해서는 양 당간 시각차가 엇갈렸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항공사의 갑질 상술을 질타했고 올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개회됐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추진하려는 정책들이 화려한 포장지에 싸인 빈 수레가 되지 않으려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정책과 정책 사이에는 힘겨운 삶의 현장이 있음을 명심하며 올해는 도민 앞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어 열린 교섭단체 연설에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잇따른 4.3 흔들기에 대해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또 2공항 추진과 관련해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지금의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양영식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과거 사례를 보면 다양한 갈등 해소 방안을 통해 국책사업의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제2공항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할 것이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소가 전제된 이후 사업추진 여부가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강충룡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경제를 활성화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순수 민간 공항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일각의 군사공항 추진은 매우 악의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제2공항 건설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공항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주요업무 보고에 즈음해 오영훈 지사는 올 한 해 주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제주-김포 왕복항공권이 25만원을 넘는 등 항공사의 갑질 상술이 등장하고 있다며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속한 추경 편성을 통한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고 올 상반기에 택시와 버스, 종량제 쓰레기 봉투, 도시가스 소매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15분 도시, 공공분양주택, 버스노선 통폐합, 1차산업 개혁 등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세계 최고의 수익 노선을 독과점으로 운항하면서 정작 도민의 이동권 배려는 뒷전인 항공사의 일방통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동권이 법률 등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점검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매일 상임위별 주요 업무보고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 <수퍼2개> 올해 첫 임시회 개회…2공항 '엇갈린 시각'
  • 제41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다음달 8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올해 첫 임시회에서 김경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개월간의 예열작업을 마친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행정의 주요 업무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며 도민 앞에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 의회도 냉정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양영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잇따른 4.3 흔들기를 성토했고 2공항 추진과 관련한 국토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에 앞서 지금의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강충룡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2공항은 제주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순수 민간 공항으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일각의 군사공항 추진은 매우 악의적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주요업무 보고에 즈음해 항공사의 갑질상술을 질타하며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고 올 상반기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점검하게 됩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 '2040 플라스틱 제로' 범도민추진위 출범
  •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실현을 위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늘(24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공동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 20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일상생활 전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50%까지 줄이고 재활용률은 92%까지 올려놓겠다며 이같은 선언이 실현되기 위해 도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1:00
  • "제주기점 항공노선 확대" 국토부에 건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주노선 항공기 공급 좌석의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만나 제주의 항공교통은 대중교통수단이자 제주경제의 중심 인프라라며 공급 좌석의 확대와 치솟는 항공요금의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노선 항공기 좌석난 해소를 위해 항공편수 확대 또는 특별기 투입, 중소형 기종의 대형기종 대체 등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중국의 인천공항 입국일원화 해제에 따라 제주와 중국간 직항노선 등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정기항로 운항으로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측은 제주도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수긍하면서 다음달 26일부터 항공사의 하계스케쥴이 적용된 이후 문제점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외항 2단계 개발 환경영향평가 항목 공개
  • 수년간 표류했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개하고 다음달 9일까지 주민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시행하기 전에 평가 항목과 범위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650억원을 투입해 4만여제곱미터를 매립한 후 화물선 접안이 가능한 계류시설과 부두 1선석의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 2023.02.24(금)  |  양상현
  • 오영훈 지사-김광수 교육감, 직원 교차 강연 '눈길'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이 교육청 직원과 도청 직원들을 상대로 교차 강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어제(23일) 공공정책연수원에서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 27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김광수 교육감과 오영훈 도지사가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와의 정책공유를 위한 교차 강연을 진행하기로 약속하면서 성사됐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에 이어 오영훈 지사는 다음달 9일 오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 2023.02.24(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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