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오늘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총리 주재로 열린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고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3
  • '섬을 넘어 우주로'…제주 우주산업 육성
  • 오영훈 지사가 이번에는 우주산업 육성을 꺼내들었습니다. 제주에서 위성을 제작하고 직접 우주로 쏘아 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로 인해 교육과 연구센터 설립, 관련 기업이나 산업 유치와 육성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21년 제주시 용수리에서 국내에선 처음으로 민간에 의해 소형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이 같은 소형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기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제주에서 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우주 항공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를 본따 제주를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혁신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주산업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주요 선진국과 수많은 기업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민간 우주여행이 시작되고 민간 기업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거대한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잡아내야 합니다." 제주가 상대적으로 적도에 가까워 우주 개척에 가장 경제적이고 전파 간섭과 공역의 제한이 적어 급성장하는 우주산업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과 연구센터 설립, 관련기업 육성 등 특화 단지 조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도는 우주산업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위성정보 활용과 지상국 서비스, 친환경 민간 소형 발사체, 우주 체험, 소형 큐브위성 등 제주 우주경제 5대 가치 사슬을 제시했습니다. 다시 말해 제주에서 소형 큐브위성을 제작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소형 발사체와 위성을 제주에서 우주로 쏘아 올리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위성 관제와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화 등을 통해 제주도가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민간 우주경제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가 부문에서의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 투자가 이어지게 될 것이고 민간 부문에서의 사업 투자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최소한 1,2년 안에 국가 부문과 민간 부문을 합쳐서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등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 우주산업이 섬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0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오영훈 지사, 시민단체와 현안 해법 논의
  • 오영훈 지사가 내일(2일) 오전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주주민자치연대와 여민회, 환경운동연합, 제주경실련 등 도내 12개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해 오영훈 지사와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제주 제2공항 관련 갈등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국제자유도시와 제주특별법 개정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주도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간 간담회는 지난 2016년 6월 이후 6년 8개월만입니다.
  • 2023.02.01(수)  |  양상현
KCTV News7
00:38
  •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합동연설회 제주 첫 개최
  •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전국 권역별 가운데 제주에서 첫 시작됩니다. 제주합동연설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퍼시픽 호텔에서 열립니다.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게 될 3.8 전당대회와 전국 합동연설회에 앞서 후보 등록은 내일(2일)부터 이틀간 이뤄집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대의원과 책임당원선거인, 일반당원 선거인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23.02.01(수)  |  양상현
  • 서귀포시, 시민건강 승마교실 운영
  • 서귀포시가 취미 승마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건강 힐링승마교실과 소외계층 치유 승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또 학생체험승마 지원을 비롯해 농촌관광승마 활성화 지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사업 등을 실시해 취미 승마 인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02.01(수)  |  김지우
KCTV News7
01:00
  • '제주형 스페이스X' 우주산업 집중 육성
  • 제주도가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1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J-우주 거버넌스와 제도 구축, 관련 생태계 조성과 산업 육성,민간 우주 인프라 구축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제주도가 민간 우주경제를 뒷받침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또 제주형 스페이스 X와 같은 우주산업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위성정보 활용과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 위성, 친환경 민간 소형 발사체 등 제주형 우주경제 5대 가치사슬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5대 가치 사슬을 통해 제주에서 만든 소형 위성을 쏘아 올리고 관제하며 위성 데이터를 활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제주가 섬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 우주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3.02.0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중장년 구직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 제주도가 중소기업의 중장년 근로자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이 40~64살의 미취업자를 고용하는 경우 해당 근로자의 인건비를 1년간 매달 40만원씩 지원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직자를 채용한 뒤 취업일 다음달부터 3개월이 지나기전에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228개 기업 360명의 중장년 근로자에게 16억 4천8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습니다.
  • 2023.02.01(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농가 유기질비료 구입비 지원
  • 제주시가 7천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예산 39억 8천만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퇴비에만 지원됐던 도내산 비료 추가 지원을 유기질비료까지 확대해 1포당 2천원을 지원합니다. 농가에서 유기질비료를 구입하면 비료 1포당 정해진 지원금을 정액 지급하게 됩니다.
  • 2023.02.01(수)  |  김지우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비용 지원
  • 서귀포시가 올해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14개 기업이 시설 보강비와 장비 구입비 등을 신청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3.02.01(수)  |  김지우
  • 제주청년센터, 청년 참여·활동사업 추진
  • 제주청년센터가 올해 9억 8천9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참여 활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청년정책 온라인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주형 청년보장제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워킹그룹 운영, 취업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년센터는 앞으로 청년 요구가 반영된 체감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 정보를 일원화 해 청년정책의 허브 역할을 할 방침입니다.
  • 2023.02.01(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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